1. 테일러 시스템에 대해서 논하시오.테일러 시스템(Taylor system)은 미국의 테일러가 주창한 과학적 경영관리, 과학적 관리법이라고도 한다. Midvale 철강회사의 엔지니어였던 Taylor(1856-1915)가 1911년 「과학적 관리의 원칙」에서 비롯된 관리운동이다. 그는 최선의 관리가 진정한 과학이며, 그것은 명확하게 규정된 법칙, 규칙 및 원리에 근거하고 있다고 생각하고, 과학적 관리란 이러한 ‘유일 최선의 방법’인 과학적 원리들이 생산활동의 모든 영역에 확대되는 것을 뜻한다고 보았다.Taylor의 관심은 고용주가 선호하는 낮은 노무비 지출과 근로자가 추구하는 높은 임금 간에는 상호 모순적 경향이 있지만 양자 간 목표의 조화는 가능하며, 그것을 위한 하나의 기업경영 합리화(생산성 제고)를 위한 관리운동으로 전개되었다. 그는 작업공정에서 불필요한 동작을 줄이면서, 꼭 필요한 동작만을 가장 합리적인 순서로 배열하여, 노동자의 피로를 최소화시킬 수 있는 동작순서를 제시하기 위하여 “시간연구와 동작연구”를 하였으며, 그것을 바탕으로 객관화된 표준과업을 설정하고, 과업달성 여부에 따라 엄격한 차등성과급을 지급함으로써 기업경영에서 절약과 능률을 달성하는데 기여한 경영합리화 운동으로 알려져 있다.Taylor system은 노동자가 추구하는 높은 임금과고용주가 선호하는 낮은 노무비 지출을 위해 “과업관리(課業管理)”를 창안한 이론이다. Taylor는 최선의 작업방법을 찾아내기 위하여 시간ㆍ동작연구를 통하여 일일과업을 설정하였다. 동작연구의 핵심은 노동자의 작업동작 중 불필요한 동작을 제거하고, 필요한 동작만을 가장 합리적인 순서에 따라 배열하고, 시간연구를 통하여 노동자의 피로를 최소화시키면서, 이들 동작을 순서대로 옮길 경우에 필요한 시간을 계산해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또 주먹구구식 작업부여 방식을 탈피하기 위하여 작업조건과 사용공구에 대하여 표준화를 시도하였다. 시간과 동작분석을 통하여 개별 근로자들이 수행할 표준과업을 중심으로 관리하였다. 그런데 그 표준과업은 일류의 노동자가 양호한 작업조건하에서 달성할 수 있는 작업량을 표준으로 하였다. 또 표준과업의 달성여부에 따라 과업달성에 성공한 사람에겐 높은 임금을 부여하고, 실패자에겐 낮은 임금을 지불함으로써 엄격한 차등성과급체계로써 노동자의 동기유발 요인으로 삼았다. Taylor는 기업주와 노동자는 상호 협조하여야 하며, 기업가나 노동자가 모두 다 함께 제3의 합리성(과학적 관리)에 복종할 것을 요구함으로써, 근면ㆍ경제적 합리성ㆍ개인주의 및 각자마다 사회 내에서 자기의 재능에 따라 주어진 역할이 있다는 것을 믿는 신교윤리(Protestant Ethics)에 입각하였다.이로써 Taylor는 노동능률을 좌우하는 작업량, 작업속도, 작업동작, 작업방법 등을 과학적으로 분석하여 과업관리를 하는 차별적 성과급 제도를 채택하여 공장관리 및 작업관리체계를 확립시켰다. 이로써 노동의욕을 높이고, 기능직 공장 제도를 채택한 관리방식을 말한다. 이를 기점으로 하여 대량생산체계가 이룩되었다. 이렇듯 작업현장의 생산성을 향상시켜 해결하기 어렵던 임금문제를 개선하는 동시에 단위부 노동비의 절감을 통해 기업이윤을 증가시켰다.2. 학습조직의 개념과 학습조직의 중요성학습조직이란 지식을 창출하고 보급시키며 이를 조직 내에 저장하고 잘못된 지식을 폐기하는 능력을 갖춘 조직이다. 지식관리의 목적은 학습조직의 구축이며, 학습조직의 구축은 지식관리를 활성화시킬 수 있다. 그리고 학습조직은 실패를 되풀이하지 않으며 새로운 교훈을 끊임없이 배워 가는 조직이며, 새로운 정보와 지식을 업무에 적용함으로써 조직의 성장, 발전을 지속할 수 있는 조직이다.학습 조직의 필요성에는 행정의 정책실패를 되풀이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함에 있다. 그리고 행정환경에 적응하기 위하여 새로운 지식, 기술, 노하우(Know-how)의 지속적 획득이 필요하고 국가 및 정부의 경쟁력 제고 수단으로 지식정보가 중요시됨에 따라 학습조직의 필요성은 더욱 크다고 할 수 있다.지식의 한계는 조직의 지속가능성을 불가능하게 하는 요인이 되는데, 지식의 끊임없는 창출과 학습을 통하여 새로운 부가가치를 창출하지 못하면 생존성에 위협을 받게 된다. 정부의 경우에도 복잡한 정책문제의 해결, 새로운 행정서비스의 창출, 국가의 경쟁력 제고를 위해서는 새로운 지식의 창출이 필수적이다. 특히 행정혁신을 위한 정부조직의 재창조를 위하여 조직에 내재화된 지식의 표출, 공유, 확산 및 활용과 새로운 지식으로의 변형ㆍ진화 및 창출이 효과적인 혁신조건이라고 할 것이다.
R E P O R T-매스커뮤니케이션이 학업성적에 미치는 영향-《목 차》Ⅰ. 서론- 매스미디어의 충격과 개괄Ⅱ. 본론1. 매스미디어의 사전적 의미2. 미디어가 현대사회에 끼친 영향 두 가지3. 미디어가 부른 혼동 - 현실과 허구의 문제4. ‘미디어 타자’의 존재 - 셜리번과 덴진의 이론5. 매스미디어와 사회화 과정의 이중성 - 로버츠와 머레이 이론6. 매스미디어 체험의 빛과 그림자7. TV가 사회화에 미친 영향과 장단점Ⅲ. 결론1. 현대사회에서 미디어의 필요성2. 미디어의 교육적 활용방안 다섯 가지3. 미디어를 교실에 활용하는 방법에 대한 나의 고찰4. 교실에 미리 적용해 본 전공교육의 미디어 활용< 참고문헌>Ⅰ. 서론새 세대에 있어서 ‘학교’가 더 이상 적극적인 중요성을 갖지 않는 장소로 변해 버렸다는 것을 우선 말해 둘 필요가 있다. 예전에는 학교가 어린이들의 생활의 중핵이었으며 학습, 스포츠, 놀이, 친교, 정보교환이라는 어린이들의 관심의 모든 것이 집약된 장소였다. 그러나 정보모자이크 인간과도 같은 새 유형의 세대는 정보를 섭취하기 위해서 스스로 정보안테나를 넓혀 독자적인 정보망을 형성하는 비법을 알고 있다. 그러한 그들 나름의 독자적 정보망 형성을 매개해 주는 것은 이제는 학교가 아니라 미디어이다. 그들은 미디어를 활용하여 그들 자신의 생활관심권에 학교환경과는 전혀 별개의 정보환경을 만들고 거기서 새로운 ‘또래’를 찾고 있다. 학교는 이미 연예계의 우상, 애니메이션, 마이컴 등 그들의 다양한 생활관심과 같은 수준의 한 주제가 되어버렸다.지금까지의 청소년연구가 ‘학교화’ 원리에 좋든 싫든 대응해 온 사실을 생각할 때 이 문장은 상당히 자극적이며, 매스미디어의 인간형성기능에 대한 최대한의 표현이라고 볼 수도 있다. 그리고 이 도전적인 문장은 매스미디어와 청소년에 고나한 지식사회학적 관심의 최근 면모를 급진적으로 상징화하고 있다고 볼 수 있다.다음에서는 이러한 현재의 매스미디어 상황이 청소년의 사회화 과정에 어떤 충격과 변화를 가져오고 있는가, 그 영향이 유지?확인하지 않으면 안 된다고 할 때, 커뮤니케이션이라고 하는 상호작용을 형식화하는 미디어는 당연히 현대사회의 구조적 요소의 중핵을 이루게 된다. 인쇄매체, 전파매체, 패키지매체 등으로 분류되는 텔레비전, 신문, 라디오, 잡지 등 각종 매체는 우리 인간의 커뮤니케이션 방법을 다양하게 해 주는 동시에, 기호체계를 형태와 특성에 딸 달리 규정함으로써 우리의 인지양식에 있어서 드러나거나 드러나지 않는 차이를 가져다 준다. 영상매체 보다 앞서 있는 오늘날의 청소년문화를 이해하기 위하여 이 시각은 불가피하다. 흔히 말하는 활자인간, 영상인간, 매체인간처럼 이제는 전혀 새로운 차원의 인간형이 등장할지도 모른다. 태어날 때부터 텔레비전을 당연히 주어져 있는 것으로 생각하고 생활해 온 오늘의 청소년들을 ‘텔레비전 사회의 원주민’이라고 표현한다고 해도 결코 이상할 것이 없다.둘째, 매스미디어는 사람들의 정보공간을 확대시켰다. 이와 동시에 ‘현실’의 의미에 대한 우리들의 사고방식과 느끼는 방식을 크게 변화시켰다. 현대사회에서는 자기의 현실적인 경험 이외에 활자와 영상의 형태로 간접적으로 경험되는 ‘현실’이 대량으로 응접실을 넘어 안방에까지 침투하고 있다. 다른 세계의 화제가 손님 취급을 받았던 시대로부터 외부세계의 정보와 일상적으로 동거하는 시대가 도래한 것이다. 그것은 ‘대중매체에 의한 세상사의 일상화’라고 하는 사태를 의미한다. 더욱이 그 새로운 동거자와 친근하게 되다 보니까, 이른바 지역사회의 가까운 이웃과는 날로 더 멀어지게 되는 ‘새로운 원근감각’조차 형성되었다.3. 미디어가 부른 혼동 - 현실과 허구의 문제이러한 사실들이 의미하는 것은 픽션과 현실, 직접체험과 간접체험이라고 하는 종래의 구별이 이차원적인 문제가 되고 있지 않은가 하는 것이다. 매스미디어를 둘러싼 문제 상황은 이와 같이 하나는 ‘문화’와 인간, 다른 하나는 ‘현실’과 인간이라고 하는 극히 중요한 사회학적 테마를 내포하고 있다. 특히, 후자의 문제는 현상학적 사회학이 말하는 ‘다원적 현실’의 문제와 이 범주 속에는 일차적으로 미디어 제작자나 작가가 들어간다고 할 수 있다. 그리고 명확하게 논하고 있지는 않지만, 덴진은 그들이 어린이의 공상 및 오락의 세계에 배치하는 스텝(주인공과 그 밖의 인물)을 “어린이의 상호작용세계에 들어가 있는 가상 및 현실의 타자”라고 부르며, 미디어 타자가 만들어 내는 제 2의 미디어 타자로 규정하고 있다. 아동은 비판의식이 부족하기에 무분별하게 이러한 미디어 타자를 받아들인다. 그리고 문제는 이러한 미디어 타자는 어린 시절뿐만 아니라 성인이 되었을 때에도 각인되어 많은 영향을 미친다는 것에 있다.이와 같이 매스미디어와 사회화의 관계를 생각할 때, 미디어 타자 혹은 제 2의 미디어 타자라고 하는 ‘의미 있는 타자’의 존재를 어떻게 취급할 것인가가 중요한 문제로 등장한다. 최근에 사회화 연구의 강조점이 ‘상호작용능력의 습득(M. Speier)에 주어지고 있다는 점을 생각할 때, 그 필요성은 더욱 크다고 말하지 않을 수 없다.매스미디어 사회에서 살아가는 청소년들은 미디어가 갖는 욕망의 복제기능을 통하여 시장화 된 욕망을 무의식적으로 자기 속에 내면화하여 그것을 실현시킬 기회를 추구하고 있다. 그러나 사회화를 통하여 그들은 모든 욕망을 다 충족시킬 수가 없으며, 다양한 해석체계 속에서 일정한 해석체계가 제도적으로 선택됨으로써 그 정당성을 가진다는 것, 그리고 사회의 객관적 구성이 ‘지고의 현실’로서 이미 주어져 있다는 것 등을 어느 정도 납득하게 된다.일반적으로 말하면, 욕망을 의미구조의 위계에 따라 정렬하고 사회적으로 공인된 동기유발체계로 ‘재정비’하는 것이 사회화이다. 그것은 욕망의 대상이 되는 재화의 희소성, 획득수단의 부재 또는 희소성 등에 의해 한층 강화된다. 연못 속의 예쁜 달 그림자를 갖고 싶다고 졸래대는 어린 아이도 그 욕망을 이룰 수 없음을 깨닫고 어머니가 가르쳐 준 다른 예쁜 대상으로 욕망을 이전하게 된다. 비싼 물건, 다른 사람의 소유물 등도 마찬가지로 획득이 불가능하다는 사실을 사회화를 통해 깨닫게 된다. 한편으. 반대로, 그와 관련된 사적 경험을 가진 시청자는 영상에 의한 ‘현실’구성과 사적인 ‘현실’구성 사이에서 타협점을 찾을 수 있다.현상학적 관점에 입각한 이 지적은 매우 중요하다 그러나 매스미디어와 사회화의 복합적인 상호관련을 주목하면 아직 초보적인 단계에 있다는 느낌을 준다. “나이가 어릴수록 매스컴의 의제설정의 영향을 더 받기 쉬울 것으로 짐작되지만, 여기에 관한 체계적인 연구는 거의 없다.”고 말한 머레이도 결국 시청자의 주체적 의미구조, 즉 시청자 분석의 의의와 그 기능성에 대한 기대를 논하는데 그치고 있을 뿐이다.한마디로 ‘청소년’이라고 하지만 그 연령과 사회적 특성을 비롯하여 경험, 경력, 퍼스낼리티 등 여러 요인을 고려할 때 그들은 극히 다양한 얼굴을 하고 있다. 따라서 청소년의 미디어 행동은 그러한 여러 특성들의 조합을 기초로 다양하게 규정될 수 있다. 가령, 텔레비전 미디어의 압도적인 영향권에 있는 초등학생 또는 중학생과, 다른 매체들과의 복합을 자유롭게 구사하는 고등학생 이상의 청년은 같은 미디어 환경에 처하여 한쪽 집단이 ‘현실지향적’으로 미디어와 더불어 즐긴다고 하면 다른 집단은 ‘공상지향적’인 세계에 익숙해진다고 할 수 있는 것처럼 미디어와 청소년의 관계는 결코 일률적이지 않다.더욱이 지금까지 보았듯이 매스미디어와 사회화의 관계는 원인과 결과를 포함한 복합적인 것이다. 그러므로 그것을 단순히 도식화하는 것은 곤란하다. 이 점은 매스커뮤니케이션과 비행 또는 공격성에 관한 심리학적 연구의 지금까지의 추이를 보아도 명백하다. 그러나 결과적으로 양자가 영향관계에 놓여 있다는 사실은 누구도 부정할 수 없다. 앞에서 언급한 ‘문화장치’로서 매스미디어가 갖는 존재의미는 그것을 단적으로 나타내고 있다. 현대 청소년의 매스미디어 행동의 특징은 다양한 미디어로부터 발신되는 기호체계를 읽고 해석하는 능력에 있다고 말할 수 있다.모든 미디어에는 제각기 요구되는 문해가 있고, 문해를 통해 자기표현의 수단을 획득하기도 한다. 그런데 현대 학교문화는 이러한 다양한활 속에서 자신의 ‘본질적인 정체(essential identity)를 발견하려고 한다. 이 정체확인의 요구를 만족시키기 위하여 다양한 ’제 2 차 제도‘를 공급자로 하는 ’정체시장(identity market)‘이 출현한다. 즉, 근대산업사회 속에서 개인은 매스미디어, 종교, 그리고 결혼과 보육 등에 이르는 많은 영역에서 사적 행위의 전문가들이 제시하는 다양한 답안을 향해 그러한 ’제 2 차 제도‘ 들이 제공하는 다양한 정체의 소비자가 되고 있는 것이다. 이러한 의미에서 제 2 차 제도는 정체의 제조에 있어서 계획부터 판매에 이르기까지 전과정을 총괄하는 주도세력이라 할 수 있다.오늘날 매스미디어와 청소년의 문제는 정체시장이라고 하는 말로 단적으로 표현되고 있는 엄청난 상황으로 우리를 몰고 있다. 이 문제의 해답을 구함으로써 우리는 비로소 ‘소비사회’에 처한 우리 청소년들의 건전한 정체형성을 위한 문화장치의 빛과 그림자 또한 명확하게 밝힐 수 있다. 여기까지는 매스미디어가 청소년의 사회화에 미친 영향에 대해서 알아보았다. 그러나 이것은 매우 포괄적인 개념이므로 매스미디어와 교육의 문제에 대해서 깊이 있게 살펴보고자 한다. 즉 매스커뮤니케이션이 학업 성적에 미치는 영향과 과제에 대해서 고찰해보겠다. 특히 매스미디어 중에서도 가장 영향력이 크다고 생각되는 TV를 예로 들고자 한다.7. TV가 사회화에 미친 영향과 장단점매스 미디어 중에서도 특히 TV는 아동 및 청소년들이 부담 없이 볼 수 있고, 또 쉽게 접할 수 있기 때문에 TV가 청소년들의 행동에 많은 영향을 미치고 있다. 더욱이 아동기나 청소년기는 성격과 습관이 주로 형성되는 시기이고, 또 이때에는 외부의 행동양식을 무비판적으로 수용할 수 있기 때문에 TV 시청에 더욱 관심을 갖게 되는 것이다.연구자에 따라서는 TV가 아동 및 청소들에게 부정적인 영향을 미친다고 주장하는가 하면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고 주장하기도 한다.긍정적인 견해를 갖고 있는 사람들은 TV가 아동을 교육시키며(학습 조력자로서의 역할), 과학.
1. 대인ㆍ대물ㆍ혼합적 행정행위의 의의와 내용을 기술하고 예를 드시오.행정행위의 대상이 사람인가 물건 또는 시설인가에 따라 대인적 행정행위와 대물적 행정행위(물적 행정행위)로 구별된다. 전자는 행정행위의 대상이 특정인으로 순전히 사람의 학식ㆍ기술ㆍ경험과 같은 주관적 사정에 착안하여 행하여진 행정행위로 의사면허, 운전면허 등이 있다. 후자는 행정행위의 대상이 특정물건 또는 시설로서 오직 그 물건 또는 시설의 객관적 사정에 착안하여 행하여지는 행정행위로 건축허가ㆍ문화재의 지정 등이 있다. 이러한 구별의 실익은 행정행위의 효과의 이전성 여부에 있는 바, 대물적 행정행위는 이전이 가능하다. 그리고 대인적 요소와 대물적 요소를 함께 가진 혼합적 행정행위도 있다. 여기에는 전당포 영업허가, 병원허가 등이 있다.2. 확약의 의의와 내용을 기술하고 예를 드시오.확약이란 행정청이 국민이나 주민에 대하여 자기구속의 의도로서 장래에 있어서 일정한 행위를 하겠다는 또는 아니하겠다는 것을 약속하는 일방적 의사표시를 말한다. 정식인가에 앞서서 내인가, 공무원임용의 내정, 행정청이 무허가건물의 자진철거자에게 아파트입주권을 주겠다는 약속, 자진신고자에게 일정률 이하의 과세를 하겠다는 약속 등이 대표적인 예이다. 행정법상 확약은 종래 독일의 학설ㆍ판례상 확언 법리로 논의되어 오다가 독일행정절차법에서 명문으로 제도화된 이론이다.3. 행정상 강제집행과 즉시강제의 차이점을 각기 설명하고, 즉시강제와 영장을 설명하시오.행정상 강제집행이란 행정하명에 의한 행정의무의 불이행에 대하여 행정관청이 의무자의 신체ㆍ재산에 실력을 가함으로써 장래에 향하여 의무를 이행시키거나 이행이 있는 것과 동일한 상태를 실현하는 행정작용을 말한다. 미리 하명을 통해서 의무를 부과하였음에도 불구하고 상대방이 그 의무를 이행하지 않는 경우에 행해지는 점에서, 사전에 의무를 명하지 아니하고 행해지는 즉시강제와 구분된다.즉시강제라 함은 목전에 급박한 행정상의 장해를 제거하기 위하여 또는 그 성질상 의무를 명함에 의해서는 목적을 달성할 수 없는 경우에 즉시 국민의 신체 또는 재산에 실력을 가하여 행정상의 필요한 상태를 실현하는 작용을 말한다. 행정상 즉시강제가 필요하더라도 상대방의 권익을 가장 적게 침해하는 내용의 강제가 이루어져야 한다. 또한 침해되는 권리와 보호되는 공익간에 비례관계가 유지되어야 한다. 즉시강제는 절차를 모두 거치지 않고 공권력을 행사하는 과정으로서 이때 신체나 주거에 구속을 가할 경우 영장이 필요한지에 관하여 학설이 대립하고 있다. 원칙적으로는 (영장)필요설을 따르면서도 행정목적의 달성을 위해 불가피하다고 인정할만한 특별한 사유가 있는 경우에 (영장)불요설을 따르는 절충설이 타당하다. 하지만 현행법상 사후영장은 현행범이나 긴급체포시에 가능한 것으로 규정되어 있다. 사전영장제도는 목전에 급박한 장해를 제거한다는 즉시강제의 성질상 현실적으로 사전영장이 적용될 여지가 없다. 또한 사후영장제도는 범죄자를 그 객체로 하는 것으로서 위험으로부터 개인을 보호하거나 위험을 방지하기 위해 행정기관이 직접 개인의 신체나 재산에 실력을 가해 행정상 필요한 상태를 만드는 행정행위인 즉시강제에 적용될 여지가 없다. 따라서 현행법상 경찰상 즉시강제에 영장주의를 적용하기는 무리가 있다. 따라서 현행범과 긴급체포에만 가능한 헌법상 사후영장의 요건을 완화하여 행정기관이 개인의 생명이나 재산을 보호하거나 위험을 방지하기 위해 즉시강제 처분을 할 경우 사후영장을 허용하는 헌법상 개정이 이루어져야 할 것이다.
"여성의 사회참여 확대가 국가경쟁력이나 저 출산문제 등에 대해 미치는 영향에 대해 설명하고, 현재 우리나라에서 나타나는 문제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어떠한 대응이 필요한지에 대해 논하시오.OECD 가입국 전체의 여성 경제활동참가율은 1970년 47.2%에서 1980년 53.4%, 1990년 59.4%로 나타나 남성에 비해 대체로 지속적인 증가추세를 보이고 있으나, 국가마다 참여 수준에서 현저한 차이를 보이고 있다. 여성경제활동참여의 증가현상은 여성 노동력에 대한 수요와 공급측면에서 그 이유를 설명할 수 있다. 우선 공급측면에서 보면 여성경제활동 참여가 증가하는 이유는 교육수준의 향상과 직업훈련의 확대로 인해 여성노동력에 대한 시장임금률이 증가하였고, 출산율의 감소와 보육시설의 확충으로 가사 및 육아에 대한 대체가능성이 높아졌으며, 가정 내 여성의 역할에 대한 사회적 인식변화와 시장노동참여에 대한 선호도 변화 등으로 이해된다. 또한 수요측면에서 여성경제활동 참여가 증가하는 이유는 현대 산업구조의 변화와 더불어 여성이 노동을 하기에 적합한 직종들이 개발되었고, 인구증가율 둔화로 25~54세 연령에 속하는 남성노동자의 노동력 공급에 한계점이 드러났으며, 노동시장에서 남녀 차별금지에 대한 입법조치들이 확대되었기 때문이다.가족은 애정 공동체이며, 세상에서 지친 개인들이 안식을 얻는 피난처이고 보금자리라고 개념화되어 왔다. 이러한 개념 배경에는 애정을 베풀고 자신을 희생하는 보이지 않는 여성들이 존재해 왔다. 그러나 당연하게 수용되어 왔던 이런 가족의 이미지에 대해, 이제 여성들은 “누구를 위한 피난처이고 보금자리인가?”라는 물음을 묻게 되었다. 교육받고 의식화된 여성들은 더 이상 전통적인 여성의 성역할을 무조건적으로 수용하지 않으며, 노동시장에 참여하는 여성들은 남성에게 경제적으로 의존하지 않아도 되는 상황으로 변해가고 있다.최근 우리나라는 가족형태의 변화가 심각한 사회문제로 대두되고 있다. 그중 하나가 혼인율의 감소와 이혼율의 증가이다. 통계청 자료에 따르면, 92년에는 천 명당 9.6명의 혼인율이었던 것이 2000년도에는 7.0명으로, 2003년도에는 6.3명으로 줄어들었다. 이혼율은 92년도에는 천 명당 1.2명이었던 것이 2003년도에는 3.5명으로 두 배 이상이 늘어, 혼인율에 대한 이혼율 비율은 50%를 넘어섰고, OECD 국가 중 2위라고 한다. 이혼율의 증가는 한 부모 가족의 증가로 이어진다. 게다가 과거에는 이혼이 결혼 초반에 주로 이루어졌으나, 최근에는 오래 산 부부의 이혼이 증가하고 있다. 이혼의 유형에도 변화가 있어 과거에는 일방적으로 여성들이 이혼을 당하는 경우가 많았으나, 최근에는 여성들이 이혼의 주체가 되어 이혼을 요구하는 경우가 62.8%에 이르고 있다.또 다른 심각한 사회문제는 저 출산 현상으로, 인구 고령화와 연결되는 심각한 문제로 대두되고 있다. 통계청에 따르면 2004년도 우리나라 가임여성(15-49세) 한 명이 낳은 자녀수는 1.19명으로, 인구의 현상유지에 필요한 2.1명에도 못 미칠 뿐 아니라 OECD국 평균인 1.6-1.7명에도 못 미치는 세계 최저수준이라고 한다. 게다가 수명은 점차 늘어나고 있기 때문에 고령층 비율은 더욱 증가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2000년에 고령인구가 7%를 넘는 고령화 사회인데, 2018년에는 고령인구 14% 이상의 고령사회, 2026년에는 고령인구 20% 이상의 초고령사회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저 출산은 학령인구의 감소로 나타나다가, 점차 생산가능 인구의 감소로 이어질 것이고, 결국은 노동력 부족 때문에 국가 경제 부담으로 작용할 것이라고 우려되고 있다. 현재 나타나고 있는 산부인과와 소아과의 환자 수 감소현상은 앞으로 유아원, 유치원, 초중고대 학생의 감소로 이어질 것이고, 직업과 경제생활의 패턴에도 변화가 이어나게 될 것은 자명해 보인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여러 가지 국가적인 정책들이 입안되고 있지만, 여성들의 결혼 기피나 출산기피현상은 나아지는 것 같지 않다.미래학자들은 21세기에 두 가지의 획기적인 변화가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첫째는 첨단과학에 의한 정보화 사회의 도래요, 두 번째는 여성의 사회적 참여가 획기적으로 늘어날 것이라는 주장이었다. 2000년 파리에서 열린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총회에서는 "인류의 절반인 여성인력을 어떻게 활용하느냐가 국가발전은 물론 흥망성쇠에 큰 영향을 가져다 줄 것."이라는 주장을 제기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미국의 저명한 컨설팅 업체인 매킨리는 한 보고서에서 "한국이 2010년까지 세계 10위의 경제대국이 되려면 고학력 여성인력의 활용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여성의 사회참여와 차별적 사회구조를 개선하는 일은 양성평등의 문제뿐만 아니라 국가경쟁력을 강화하는 차원에서도 매우 시급한 과제다. 여성은 남성과 더불어 두개의 수레바퀴 중 하나이다. 첫 여성장군의 탄생에 이어 여성장관, 여성총리의 등장, 각종 고시합격자 여성비율의 증가 등 여성참여가 확대되면서 사회적 분위기도 점차 여성을 함께 일하는 파트너로 인정하고 있다. 말 그대로 여성의 힘이 국가경쟁력의 시작임을 보여주고 있다. 지금은 가정, 직장, 사회, 모든 부문에서 남녀가 조화로운 동반자 관계를 이루면서 국가경쟁력 강화에 힘써야 할 시점이다. 아울러 '양성간의 평등'에 대한 바람직한 방향설정도 필요하다. 과거에는 여성의 특성이 배제된 획일적 남녀평등이었다면, 이제는 여성의 특수성이 인정되는 평등으로 나아가야 한다. 이미 많은 학자들에 의해 밝혀졌듯, 남성은 수리(數理), 공간적(空間的) 지각력에서 우수한 반면, 여성은 언어능력이 뛰어나다는 것이 입증됐다. 이러한 차이는 생물학적, 유전적 차이에서 기인한 것으로 해석되고 있다. 또한 남성과 여성은 지적 능력 외에 사고의 경향, 성격, 감정, 사회성에서도 다르다는 것이 많은 연구에서 일관성 있게 보고되고 있다. 때문에 남녀를 차별해서는 안 되지만 남녀의 차이는 인정해야 한다. 즉, 남성과 여성의 차이(difference)와 차별(discrimination)은 구별되어야 한다. 남녀가 서로의 차이를 인정하고 서로의 장점을 존중하는 동반자적 관계의 지혜를 발휘해야 할 것이다.
1. 수퍼비전과 자문, 훈련의 차이점을 설명하고 수퍼비전이 사회복지현장에서 왜 필요한지 설명하시오.수퍼비전은 사회복지조직에서의 직원이 서비스를 효과적이고 효율적으로 전달하기 위하여 지식과 기술을 잘 사용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활동이다. Steere(1989)는 내담자와의 관계로부터 확장된 관계로 이해하며, Loganbill(1982)등은 “수퍼비전은 한 사람이 다른 사람의 치료적 능력의 발달을 촉진하기 위해 고안된 집중적이고 대인간 관계에 초점이 맞추어진 일대일 관계”라고 하여 수퍼바이지의 대인관계 능력 확장에 초점을 두고 수퍼비전을 이해한다. 문제의 전반을 확인하고 설명하는 문제의 서술, 그것은 무엇을 의미하는지에 초점을 맞추는 문제 확인, 다음으로 문제를 분석, 수행하는 활동을 한다.수퍼비전은 훈련(training)이나 자문(consultation)과는 엄격히 구분되는 개념이다. 훈련은 가장 직접적이고 통제적인 것으로 현직 교육이나 워크숍 등을 통해 임상가를 수련시키는 내용을 많이 포함하고 있다. 자문의 경우 조언을 듣고 참조하기 위한 것으로 자문 요청자가 자문 내용의 수용 여부를 결정할 수 있기에 가장 덜 직접적이고 통제적이라 할 수 있다.수퍼비전은 자문과 훈련의 중간 정도라고 할 수 있다. 자문과 훈련의 중간정도의 직접성과 통제성을 가지고 있다. 수퍼비전이 수직적인 집행관계(line relationship)라면 자문은 수평적인 참모관계(staff relationship)라 할 수 있다.수퍼비전은 복잡ㆍ다양한 업무와 증가하는 스트레스 속에서 사회복지사로 하여금 최적의 수준에서 일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또 사회복지조직의 책무성 이행, 사회복지사의 정체성 확립, 그리고 사회복지사로서의 윤리적 책임행동을 유도하며, 급변하는 사회복지환경, 정치ㆍ경제ㆍ문화ㆍ사회의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게 하며, 사회복지자원의 감소, 부족한 자원의 할당 가운데 일의 우선순위를 결정한다. 또한 사회복지사의 자질 향상을 통한 서비스의 질을 보장하고 클라이언트와 지역사회 단체들이 사회복지기관에 대항하여 법적 조치를 취할 수 있는 가능성 증대에 대처한다. 마지막으로 사회복지사의 자질 향상을 통한 서비스의 질을 보장한다는 점에 있어서 필요하다고 할 수 있다.2. 수퍼비전의 기술로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되는 기술 3가지를 나열, 설명하고, 이 기술을 내면화하기 위한 스스로의 실천학습방법을 서술하시오.수퍼바이저는 사회복지 전문적 실천기술, 즉 개인, 집단, 조직 및 지역사회 실천의 기술을 보유하여야 한다. 또 효과적인 수퍼비전을 위해 경청, 의사표현, 의사전달 등 의사소통 기술을 보유하여야 한다. 마지막으로 수퍼바이지의 직무 수행과 노력에 대해 긍정적 지지를 제공하고 격려할 수 있는 기술을 보유하여야 한다.수퍼바이저의 기술 역량에 있어서 의사소통과 관계 기술이 가장 필요한 기술로서 수퍼비전 관계에서도 중요하다고 볼 수 있다. 특히 수퍼바이저 교육 시 지식 영역의 교육만이 아닌 기술 영역의 실천적인 훈련을 통해 수퍼바이저로서의 역량을 강화할 필요가 있겠다. 또한 수퍼바이저는 무엇보다 수퍼바이지의 사회복지 실천의 지원자이자 훈련가로서 전문적인 사회복지 실천기술이 준비되어야 한다고 본다. 이를 위해서는 수퍼바이저가 되기 위한 훈련 관정과 담당 직무에 대한 전문적인 정기 수퍼비전 경험이 반드시 수반되어야 한다고 판단된다.3. 수퍼비전의 행정적, 교육적, 지지적 기능에 대해 각각 비교 설명하시오.수퍼비전의 기능은 Dawson(1926)이 처음 사용하기 시작한 이래로 Towle(1952)을 거쳐 Kadushin(1976)으로 이어지면서 행정, 교육, 지지라는 3대 기능 구분이 보편적으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행정적 수퍼비전은 올바르고 효과적인 기관정책 및 절차 이행에의 업무를 보장하고 사회복지사에게 업무를 적절히 수행 할 수 있는 작업배경을 제공하는 것이 목적이다. 세부과제로는 직원채용과 선발, 배치, 업무계획과 평가, 의사소통 촉진, 행정적 완충과 변화대행 등이 있다. 교육적 수퍼비전이란 사회복지사의 지식과 기술 향상 등의 업무능력 개선이 목적으로 사회복지사를 가르치고 학습을 촉진하며 정보를 제공하고 경험과 지식을 공유하고 문제해결을 원조하는 것을 의미한다. 마지막으로 지지적 수퍼비전이란 사회복지사의 사기와 직무 만족도를 향상시키기 위해 스트레스 유발 상황을 방지하고 스트레스를 해소하도록 도우며, 책임을 공유하고 신뢰를 형성하며 관점을 공유하는 것이다. 이러한 3가지 기능은 각기 독립적으로 구분되기보다는 세부적인 내용에서 중복되는 영역이 존재하고 있다.4. 집단수퍼비전의 장단점을 설명하고, 집단수퍼바이저로서 갖추어야 할 리더십에 대해 설명하시오.Bernard와 Goodyear(1998)는 “집단수퍼비전은 한 명의 지정된 수퍼바이저와 함께 여러 명의 수련생들이 가지는 정기적인 모임이다. 목적은 상담자로서 스스로의 이해를 촉진하고 그들이 작업하는 내담자의 이해를 도모하고 일반적인 상담 서비스 장면의 이해를 촉진시키는 것이다. 상담수련생들은 집단 과정의 맥락에서 상호작용을 통해 서로를 조력한다.”라고 정의한다.집단수퍼비전은 충분히 개인 수퍼비전을 보충할 수 있는 교육방법 중 하나이다. 상담실습이나 사례분석에서 개인수퍼비전, Live수퍼비전, 인터넷을 통한 수퍼비전 등의 다양한 방법을 활용할 수 있지만 전문적 수퍼바이저가 부족한 한국 상황에서는 가장 경제적이고 효과적인 방법이 집단수퍼비전이다. 집단수퍼비전의 좋은 면들은 우선 개인 수퍼비전이 가지고 있는 단점들을 보완할 수 있다는 것이다. 개인수퍼비전들은 수퍼바이저에게만 의존하게 만들 수 있는데 집단 수퍼비전에서는 수퍼바이저뿐만 아니라 집단 구성원들의 역할도 중요하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수퍼바이저에게 의존하는 정도가 약하다. 최근에는 개인수퍼비전에서 집단수퍼비전으로 옮겨가는 추세인데 그 이유는 개인수퍼비전에서 수퍼바이저가 수퍼바이저에게 의존하는 것에 대한 우려, 소위 끝내지 못하는 수퍼비전에 대한 염려(Camoll, 1999) 때문이다.집단수퍼비전에서는 수퍼바이저의 피드백이 상담훈련생에게 받아들여지지 않을 경우에도 다른 집단 구성원들의 피드백이 상담훈련생에게 도움을 줄 수 있다. 즉 개인수퍼비전에서 수퍼바이저에게 저항이 있을 경우 수퍼비전의 정체가 올 수 있는데 집단수퍼비전에서는 이러한 현상을 예방할 수 있다. 수퍼바이저가 주는 피드백에 저항을 보이는 경우 집단구성원을 활용하여 저항을 해석하고 해결 할 수 있다. 그리고 개인수퍼비전에서 수퍼바이저의 피드백이 편협적이고 주관적일 수 있는데 집단수퍼비전에서는 수퍼바이저뿐만 아니라 동료들로부터도 객관적인 평가를 받을 수 있기 때문에 수퍼바이저만의 일방적인 코멘트나 피드백에 절대적으로 의존하지 않으면서 다른 의견들을 참조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