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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래에셋 해외교환장학생 자기소개서
    ※ 장학금 지원신청서 및 자기소개서는 PC를 이용하여 작성/출력 후 제출해 주시고 글자수는 공백포함입니다.자 기 소 개 서성장과정(750자 이내)유복하진 않으나 어려움이 없었던 유년기 - 저의 부모님께서는 비록 지하단칸방에 사실 정도로 경제적으로 어려우시면서도 외동아들인 저 하나에게만큼은 많은 교육적 지원을 해주셨습니다. 그래서인지 저는 별다른 어려움 없이 행복하게 유년시절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경제적으로 어려웠던 고교시절-고교시절은 공부를 하면서도 대학진학비용을 걱정할 만큼 집안사정이 많이 힘들었습니다. 고교시절에 부모님께서 저의 등록금 마련을 위해 어떤 일이든지 가리지 않고 하시는걸 보며, 열심히 공부 하는 게 효도 하는 길이라 생각하고 학업에 정진하였고, 다행히 4년 장학금을 지급해주는 학교를 알게 되어 감사하게도 현재 전액 장학금을 받으며 학교를 다니고 있습니다.사회적 소외계층을 알게 해준 군대 생활 - 저는 군대를 의무소방원으로 복무하여, 공식적 임무로 119 구급대원보조의 역할을 맡았습니다. 119구급차를 타며 인천의 구 도심지역의 사회적 소외 계층 분들의 발이 되어드렸습니다. 병원 갈 차비와 기력이 없어서 차디찬 산동네 단칸방에서 앓고 계시는 할머니를 업고 구급차가 주차되어있는 산밑까지 왔다갔다하면서 병원도 쉽게 못 가실 만큼 힘든 상황에 놓여 있는 우리 할머니, 할아버지들을 위해 성공해서 도와드릴 수 있는 인물이 되고 싶다는 다짐을 했습니다. 이러한 성정과정을 바탕으로 부모님, 대학, 군생활에서 받아온 은혜들을 감사하게 생각하고 나 또한 받은 만큼 성공해서 돌려드려야 한다는 생각으로 현재 대학생활을 하고 있습니다.성격(장·단점)(750자 이내)장점: 친화력, 조화력, 추진력, 성실함 –> 부드러운 리더십
    기타| 2011.06.18| 4페이지| 5,000원| 조회(2,1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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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래에셋 해외교환장학생 학업계획서(중국유학)
    미래에셋 해외교환장학생 - 학업계획서인적사항대학전공학년이름Ⅰ. 학업목표 : 고급 중국어 회화 구사(HSK 최고 급수 취득)및 중국경제 분야의 전문성 획득1. 목표설정배경중국통상전공 학생으로서 공부해왔던 중국전문가가 되기 위하여 필수적인 저의 전공분야인 중국어 및 중국경제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를 유학을 통해 향상시키고 싶습니다.2. 목표와 현재 상태의 갭(Gap) 파악현재상태목표수준Gap중국어1. 신HSK 4급수준2. 중국어회화 초급수준1. HSK최고급수 획득2. 능숙한 중국어회화 구사1. HSK초중급 HSK최고급2. 초급회화 고급회화중국경제1. 중국경제전공지식의 전문성이 절대적으로 부족한 상태.1.중국경제의 실체 파악 및 자기견해 제시수준.2.관련법률, 전문지식 보유現 < - 전문성 - > 來3. 최종 목표 도출현재 상태와 목표수준의 갭을 파악하여, 구체적으로 고급수준의 회화, HSK 최고급수 취득, 중국경제분야의 전문성 획득 이라는 최종목표를 산정하였습니다.Ⅱ. 학업 세부 계획1. 고급중국어회화 및 HSK 고급 취득 (첫학기 위주)파견 첫 학기에는 현지적응과 회화실력 향상을 위해 고급중국어반을 수강할 계획입니다. 또한, 아직 중국경제수업을 현지 언어로 듣기에는 무리가 있어, 다음 학기 원어강의수강을 위한 대비과정으로 한 학기를 활용할 계획입니다. 이외에 다른 목표인 HSK고급취득을 위해 시험과 관련강의 역시 수강할 예정입니다. 이를 따라, 상기 목표 달성을 위한 세부계획을 학업수강과 학업수강외의 요소로 분리하여 수립했습니다.(1). 학업수강계획 (2010 - 가을학기) 총15학점*고급중국어정독 (ChineseComprehensiveReading(Advanced)) - 4학점- 신 HSK 독해파트 및 향후 중국 경제 전문지식 습득을 위한 읽기능력향상을 위해 수강.*고급중국어회화 (ChineseSpeaking (Advanced)) - 3학점-중국현지적응 및 취약부분인 고급수준의 회화 능력향상, HSK 말하기부분 대비를 위해 수강.*고급중국어청취 (ChineseListening(Advanced)) - 3학점- 역시 실생활 및 HSK 듣기파트 부분 대비를 위해 수강.*고급중국어열독작문(ChineseReadingandWriting(Advanced)) - 3학점- HSK작문대비 및 유학 후 국내 고시 및 입사시험 대비에 유리한 과목.*고급신문강독 (NewspaperReading(Advanced)) - 2학점- 중국 경제 분야 전문성 획득을 위한 필수요건인 현지 신문읽기를 수월하기 위해 수강.(2). 학업수강 외 요소* 중국대학 한국어과 학생과의 교류 - 현지에 미리 가 있는 선배들의 소개로, 한국어에 관심 있는 중국인 친구를 사귀어 서로 간 상호 도와주는 과외형식의 스터디를 진행할 계획입니다.* 중국현지대학 동아리 가입 - 친구도 사귀고, 생활 속에 중국어를 침투시키기 위해 특기인 프레젠테이션을 활용하여, 발표 및 공모전 준비를 하는 동아리에 가입할 계획입니다.* HSK학원 - 정규수업이 오전 중에 대부분 끝나기에 남는 시간을 활용하여 개인학습 및 여 건이 된다면 HSK학원에 다닐 생각입니다.2. 중국 경제 분야의 전문성 획득 (두번째 학기 위주)전공지식의 전문성 강화를 위해 2011년 1학기, 두 번째 학기에는 ‘중국 경제반’ 을 수강할 계획입니다. 당초 목표였던 중국경제에 관한 전문성 획득을 위해 필수적으로 요구되는 과목들을 수강하고, 최신 경제동향 파악을 위해 관련법률 및 서적 연구 등 수업외의 요소들도 개인적으로 공부해 나갈 생각입니다. 두 번째 학기의 계획 역시, 목표달성을 위해 학업수강계획과 수업 외 요소로 나누어 세부계획을 수립하였습니다.(1). 학업수강계획(2011 - 봄 학기) 총 15학점*중국비즈니스마케팅관리개론(IntroductiontoChina'sBusinessTradeadministration) - 3학점- 사회주의시장경제체제의 특수성을 지닌 중국에 맞는 마케팅관리개론을 배울 예정입니다.*중국경제개론(IntroductiontoChineseEconomics) - 3학점- 개혁개방에서 내수, 투자 강화로 변천을 거듭하고 있는 중국경제 전반에 대해 배우고 싶습 니다.*중국금융개론(IntroductiontoChinaFinance) - 2학점- 베이징 컨센서스라 불리우며 세계금융위기에서 살아남은 중국만의 금융특성을 배우고 싶습 니다.*중국대외무역과WTO(ChineseForeignTradeLaw&WTO) - 2학점- 세계최대무역국으로써의 중국무역의 특성과 WTO협정과의 관계에 대해 배우고 싶습니다.*중국재정및세법(China'sFiscalPolicies&TaxationLaw) - 2학점- 전문가가 되기위해 필수적으로 갖춰야할 현지 법률에 대해 전문지식을 획득하고 싶습니다.*고급비즈니스중국어(InternationalBusinessChinese) - 2학점- 앞으로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실무중국어를 배우고 싶습니다.*경제기간지열독(SelectedReadingsonEconomyandTradefromthePress) - 2학점- 현 중국경제의 동향을 파악 할 수 있는 경제기간지를 읽고 이해하고 싶습니다.(2)학업 외 요소* 중국경제신문 정기구독 - 매일아침 경제신문을 읽으며 관련용어에 친숙해지고, 수업에도 대 비하며 또한 중국경제 전문가가 되기 위한 중국이 당면한 여러 과제들을 파악하고 나의 지식 으로 만들 계획입니다.
    기타| 2011.06.18| 3페이지| 5,000원| 조회(1,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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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영/경제]신자유주의체제하 자유무역의 진정한 승자. 그리고 그 자본에 휘둘리게 되는 한국경제 구조의 심각성.
    ‘신자유주의체제하 자유무역의 진정한 승자. 그리고 그 자본에 휘둘리게 되는 한국경제 구조의 심각성.’지도교수 :학과 :학번 :이름 :학과:학번 :이름 :* 논문을 작성하는데 앞서, 노동자 교양 경제학 . 채만수 저. 서적과 Principle of ECONOMICS by. N.Gregory Mankiw. 를 참고 하였음을 밝혀 둡니다.미국의 대공황 발생이후, 세계는 케인즈 주의적인 정부재정지출 확대를 통한 유효수요 창출정책, 즉 국가가 시장에 적극 개입하는 정책을 취해왔다. 그러나, 그후 인플레이션과 같은 역효과가 발생하면서 신자유주의자들은 경기부양책을 지양하고 경제를 시장에 맡겨두어야 한다고 역설하고 있다. 그리고 신자유주의와 이해관계를 같이하는 소수의 독점자본들은 그들의 이윤추구의 확대를 위해 세계시장의 개방, 즉 자유 무역화를 주장하고 있다. 이미 우리나라에서는 FTA 한, 칠레 무역협정, 부산의 APEC 개최등과 같은 사례에서 볼 수 있듯이 우리나라의 경제상황도 세계화, 자유무역화가 급속도로 진행되고 있다. 범세계적인 신자유주의 체제하 자유무역 원칙을 따른다는 것을 명제 하에, 현 한국의 경제상황은 급변하고 있다. 무엇이 진정으로 옳은 것이며, 그 명제의 이면 속에는 어떤 뜻이 담겨져 있는 것인가?그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 이 글을 시작하려는 핵심적 이유이다.글을 시작하기에 앞서 가장 중요한 개념인 ‘자본’에 대하여 명확히 정의를 내릴 필요가 있다. 자본에 대한 기본적 정의는 오쿠무라 사토시씨의 ‘새롭게 쓴 중국현대사‘ 사회주의 파트의 내용을 인용하도록 하겠다. )“자본은 생산물을 시장에 판매하여 이익을 얻기 위한 시스템이지 소비를 위한 생산을 목적으로 하는 것이 아니다. 문제는 생산력의 급격한 상승과 시장의 확대사이의 균형에 있다. 그러나 자본주의에서는 인구의 대다수를 차지하는 노동자가 착취당하는 상태에서 시장 확대에도 한계가 있기 때문에, 어느 단계에서는 시장규모가 생산력의 발전을 따라갈 수 없게 된다. 이것이 바로 불황이고, 급격한 것이 공황이다.”이 되고 있는 세계 경제의 침체상황과 침체된 경제상황에서의 인플레이션, 즉 )스태그 인플레이션의 발생으로 그 힘을 잃고, 다시 세계에는 전면적 경제 위기론이 또 다시 대두 되고 있다. 이에 따라 신자유주의자들은 현경제상황의 처방으로 국가재정의 축소, 긴축재정 시행과 국, 공영기업의 민영화, 노동시장의 유연화, 그리고 군사화 크게 네 가지 처방을 세계에 제시하고 또 그를 범세계적으로 강요하기에 이른다. 그리고 또 한가지, 바로 자유무역의 급속한 추진이다. 그들의 기조이자, 경제학의 기본 이론인 Trade can make everyone better off 즉, 자유무역은 모두를 이롭게 한다는 이론. 단순하게만 본다면 이것은 맞는 말이다. 각 국가는 자신의 국가의 상품경쟁력을 극대화 시켜 경쟁력 있고 특화된 상품을 세계시장에 내놓는다. 그것은 결국 모두 저마다의 특화된 상품으로 서로의 상품을 교환하며, 보다 다양환 재화와 서비스를 즐길 수 있는 것 이다. 그러나 이 모두를 행복하게 해준다는 이론에도 불구하고 왜 부산 APEC 회담장앞에는 수많은 농민들이 모여 시위를 계속 하는 것일까?그 원인이 세계화, 그 시작이자 끝인 자유무역의 이점에 대한 허구성이다.모든 국가는 각기 상품에 대한 생산성(the quantity of goods and services produced from each hour of a worker's time)이 다르다. 또한 어떤 국가는 대부분의 상품에 있어서 비교우위적인 높은 생산성을 보이는 이른바 선진국(developed country)들 또한 많다. 자유무역의 촉진의 문제점은 첫째로 이러한 생산성의 차이에서 나타나는 경쟁력의 차이다. 한 국가의 국내에서의 생산성 향상은 그 국민의 생활수준의 향상을 나타낸다, (GDP) 그리고 그것은 곧 그 국가 국민의 복지후생지수를 나타내는 가장 대표적인 지표로써 작용한다. 자국 산업의 발달로 인한 생산성의 향상은 그 국가의 GDP를 증가 시킬 것이며, 이것은 경제학적 차원에서 복지후생지수가 높아졌다고 유추 자국의 특화된 산업의 기술은 많은 수요로 인한 생산량 증대와 그로인한 다량의 투자아래 갈수록 고도화 되고, 그것은 산업이 자연스레 많은 인력을 필요로 하지 않는다는 것을 의미한다. 특화된 생산물에서 나온 가치 중 가치생산물의 잉여가치는 증가하고 이윤은 증가하되 가변자본(임금)은 증가하지 않는 일이 발생할 것이다. 결국, 사회는 대량의 실업을 양산하고, 그것은 곧 경제활동가능인구를 감소시킬 것 이며, 이것은 곧 시장의 침체, 공황을 유발시키는 결정적 요인이 될 것이다.두 번째 제기될 문제는 무역이라는 것이 더 이상 현물인 상품에 한정되지 않고 통화의 교역 즉, 금융의 세계화가 진행되고 있다는 점이다. 예를 들어보면, 내가 저축한 돈은 이제 더 이상 한국 내에서 투자용도로 쓰여 질지, 아니면 해외로 유출되어 미국의 국채를 사는 것에 사용될지 알 수 가 없게 되었다. S(saving) = I(domestic investment) + NCO(Net capital outflow) 라는 식이 성립하여, 내가 저금한 돈은 외국의 빌딩을 세우는데 쓰여지고, 미국의 침공전쟁에 쓰일 무기구입에 쓰여 질 수도 있는 인센티브에 따라 자본의 유출이 자유로운 시대가 된 것이다. 따라서, 각 국가 간의 real interest rates가 가장 큰 결정요인으로 작용하여, 그것이 높을수록 그 국가로의 자본의 흐름이 유도된다. 물론 real interest rates가 높더라도 정부자체의 정책이나 안정성이 결여된다면, (default) 자본의 유입 인센티브가 크게 적용되지는 않지만 말이다. 따라서 이미 세계의 금융시장은 실질 이자율에 따라 이리저리 흔들리는 그야말로 자본의 바다가 되어버렸다. 결국, 각 국은 자국의 자본 유출을 막기 위해 강대국의 실질이자율에 따라 금융정책을 수정하여 강대국의 결정에 휩쓸려가는 종속적 구조로 변화해 가고 있다. 이로써, 선진국은 실질이자율 조절을 통하여 세계 자본의 흐름을 마음대로 통제할 수 있는 실질적인 자본의 통제기관의 역할을 자행한다. 현재 세계 금융WTO에 가입하여있다. WTO의 설립배경은 자유무역 하에서, 세계는 서로 경쟁력 있는 상품을 무역, 거래하면서 각기 모두를 이롭게 한다는 이론, 즉 생산과 소비의 효율성의 재고를 촉진한다는 미명이다. 그러나, 이 제도하에서도 역시 진정한 승자는 따로 있다. 그 승자는 기만적 자유무역이론이 우리에게 말해주는 Everyone 이 아니라 Only one. 바로 미국이다. 현존하는 세계최고의 강대국인 미국은 소위 말하는 ‘쌍둥이적자’ 에 시달리고 있다. 무역수지 적자와 정부재정지출 적자는 분명, 여느 국가에게나 경제성장에 악영향을 끼칠 수 있는 대단히 큰 문제이지만, 미국에게만은 이야기가 달라진다. 경제학 원론 거시경제파트에서 가장 중요한 공식이 있다. NCO = NX, 즉, 미국의 무역수지상 적자로 빠져나간 달러화는 결국 미국으로 재투자 될 수 밖에 없는 돈이라는 뜻이다. 정부재정적자가 발생하면, 자국의 저축량(saving)이 줄어든다. 그것은 곳 실질 이자율의 상승을 가져오고 실질이자율의 상승은 자본의 유입을 증대시키고, 그것은 미국에서 무역수지적자로 빠져나간 달러화들을 빠른 속도로 회복시켜 놓는다. 아니, 미국의 거대한 소비시장으로의 투자처의 더 고부가가치적인 효율적인 투자와 함께 말이다. 현재, 미국 정부의 안정성이나, 정책 등으로 볼 때, 달러화는 이미 세계 시장에서 가장 매력적인 통화체계이다. 미국달러화는 결국 미국채권시장이나, 증권시장, 기타 여러 투자등에 사용될 수 밖에 없고, 쌍둥이 적자에 시달리는 미국이 그 힘을 잃지 않고 버틴 것은 바로 달러의 힘, 그리고 유입되는 과잉 생산물들을 소비해낼 수 있는 세계 최고의 소비왕국이라는 점이 그 강성함을 여지껏 유지할 수 밖에 없게 해주는 원동력이었다. 세계에서 가장 많은 물품을 소비하는 미국을 더욱더 부유하게 해주는 것은 한창 성장 중인 중국, 인도, 브라질 과 같은 초고속 성장 국가들이었다. 중국이 대 미국 무역흑자를 기록하면 기록할수록 미국으로 더 많은 투자금이 몰려든다. 이때만은 Trade can ma중국을 견제하기 위해 사용되는 미국의 군사투자비용에 사용되게 하는 것일지도 모른다. 또한 미국이 벌이는 전쟁은 유효수요를 창출함으로써, 과잉생산 특히 군수 물품에 대한 과잉 생산물들을 푸는 효과도 가지고 있다. (신자유주의의 재정지출 축소와는 모순되는 정부재정지출 증가의 예이다.) 달러화의 세계 통화화, 그것이야 말로 자유무역시장내의 미국을 어떠한 상황 속에서도 무너지지 않게 하는 원동력이다.자, 이 시점에서 우리가 알아야할 것은 바로 한국의 경제상황이다. 한국이 대외 의존적 경제구조를 가지고 있다는 것은 누구나 아는 사실이다. 한국기업에서 생산하는 상품들은 대부분 해외 판매를 위해 생산되는 것이고, 빈약한 한국내수시장의 입장에서 파악해 볼 때, 한국의 산업구조는 결코 자국 내수시장에 의해서는 유지될 수가 없다는 사실이 나온다. 그러나 그렇다고 해서, 소위 말하는 상향산업에만 몰리는 것은 그야말로 제 살 깎아 먹기의 상황을 가져올 수 있다. 한국의 산업구조는 세계시장내에서 경쟁력 있는 상품을 생산하는 독점자본기업인 대기업을 중심으로 하는 착취체제가 더욱더 가속화 되고 있다. 이미 한국은 IMF의 신자유주의식 처방으로 구조조정, 금융개혁 등의 조치로, 우량기업을 살리고 부실기업을 정리한다는 미명아래, 대다수의 노동자계급에게 임금삭감과, 정리해고와 같은 피해를 안겨다 주었다. 그리고 그곳에서는 다시 소수의 독점자본(삼성, LG, SK와 같은)에게 큰 이윤을 안겨다 주는 오히려 자본의 소수집중을 양산해왔다. 만약 현재와 같이 계속되는 신자유주의의 도입으로, 국공기업의 민영화, 노동시장의 유연화, 국가재정의 축소 등의 정책이 시행된다면, 정부재정 축소로 인한 사회보장정책의 축소, 노동시장의 유연화에 따른 실업양산으로 노동자 계급의 소비시장은 더욱더 악화될 것이며, 독점자본의 기업가들에게는 더 많은 이윤추구의 기회 제공할 것이다. 한국의 주력산업들은 갈수록 고도화 되고 있다. 즉 고도화된 기술에 따른 생산비용의 절감에도 불구하고 일자리 채용시장은 갈수록 그 문이 좁아지미한다.
    경영/경제| 2007.09.24| 8페이지| 5,000원| 조회(1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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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독후감]중국인의 상술 - 강효백
    학과 :학번 :이름 :중국인의 상술. 강효백. 한길사. 2002.11.25몇 년전 MBC에서 방영했던 ‘상도’ 라는 드라마가 있다. 조선시대 의주상인 만상을 중심으로 상인들의 이야기를 다룬 드라마인데, 최인호의 소설 상도를 기반으로 제작되었다. 그 당시 조선의 경제는 소농형태인 자급자족 유교식 후진 형태였고, 드라마의 주인공인 의주 만상은 바로 옆 중국과의 인삼 상품거래로 막대한 부를 쌓은 상단이었다. 그 당시 등장하던 중국은 조선의 인삼수출물량이 품귀현상을 보일정도로 중국은 막대한 소비시장을 자랑하던 대국이었고, 그 시장 내에는 각 지역별로 색다른, 그리고 중국상인들의 특성을 발휘하며, 부를 축척하던 그들의 상술이 활기를 띄고 있었다. 이 책은 중국인들의 상술을 분석하고, 그 뒤에 존재하는 중국인, 그리고 중국의 지역별 특성등을 재미있게 소개하는 책이다. 중국통상학과 학생으로서, 중국을 이해하고, 중국인을 이해하고, 중국 상경계의 특성을 이해하기 위해서 이 책을 선택하여 읽게 되었다.책의 시작은 중국의 4대 상계 쌍두마차를 (광둥, 상하이, 베이징, 창장델타)소개하며 중국 상권의 시작과 현재 발전 상태를 나타내었다. 그 첫 번째인 광동상인을 살펴보면 가장 개방적이고 진취적이며, 모든 상황에서 배금주의적 사고를 보이는 그들의 특성을 소개한다. 아울러 그들과 대할 때는 정치색적인 담화보다는 가벼운 음식이나 돈 관련 이야기를 하는 것이 좋다고 추천하면서, 광동상인의 노련함을 주지시킨다. 그러나 광동에는 ‘가짜의 천국’이라 불리 울 만큼 암흑거래시장이 널리 확산되어있다. 그리고 광동의 경제는 이미 중국화교출신 자본들에게 장악되어있고, 중국 내 경제지구중 가장 먼저 발전한 지역답게, 물가도 높고, 노동력의 값도 비싸다. 따라서 중국내 노동력을 필요로하는 한국기업은 투자를 재고할 필요가 있으며, 광동의 틈새시장은 중국어느 지역에 비해서도 현저히 작은 편이다.광동과 전혀 반대대되는 성향을 가진 지역이있다. 바로 공자와 맹자를 낳은 산둥지역이다. 그들은 광동상인처럼 상술에 밝지않고, 철저한 배금주의로 무장한 사람들이 아니다. 그들은 대범한 것을 좋아하며, 돈의 가치보다는 사람들 간의 인의를 중히 여긴다.베이징 사람들은 인맥, 정계와 관련된 일이라면은 맥을 못춘다. 그들의 사업은 정계와 깊은 연관이 있고, 그들의 관심사는 언제나 정치를 향해 쏠려있다. 이점을 이용하는것도 한방법이다. 또한 그들은 매우 사치성 소비가 많다. 베이징에서는 현재 초고가일수록 많이 팔리는 이른바 귀족소비가 만연해있다. 갈수록 커져가는 중국의 빈부격차를 대변하기도 하는것이지만, 이점또한 중국을 시장으로 바라보는 우리에게있어서는 기회이다.중국에는 여러 전통있는 기업들이 많다. 리우삐쥐,두이추,동인당등은 이를 대표하여 보여주고 있으며, 그들에게는 그들나름의 규칙과, 경영철학들이 내재되어있었다. 이것이 그들을 장시간 생존할 수 있게 하였고, 현재는 처음의 보잘것없는 소매점들에서 큰 대기업으로 성장하였을만큼. 전통과 역사를 자랑한다.중국상계에는 수많은 영웅들이 존재한다. 그 중 천진이는 중국내에서 신드롬을 일으킨 인물이다. 국영기업 때문에 한창 골치를 썩고 있던 중국정부가 내논 매물들을 천진이는 고육지계책으로 영입하여 자연스럽게 홍보효과를 내었다. 또한 당시 한국을 모델로 하여 ‘가족경영’을 모범사례로 삼던 중국기업들의 의식을 과감히 부시고 진이그룹은 친인척을 경영에서 전원 배제 하는 등 그의 이러한 행위에 대한 신드롬은 중국내에서 큰 화제가 되었다.또 하나의 영웅 경영자 천진페이는 금선탈각을 이용, 천진이와는 달리 창업공신들을 중용하였다. 비록 전문경영인들을 회장으로 내세우고 일선에서 물러나는듯하였으나, 사실 실질 경영권은 소유하는등, 통찬그룹의 실세는 여전히 쥐고있었다. 그는 미국과의 상담에서도 중국을 얕잡아보는 그들의 태도 때문에 협상을 결렬하였고, 그것은 중국내에 큰 반향을 일으켜, 통찬그룹의 이미지를 상승시켰다. 현재 통찬그룹은 중국내 15위권의 거대 회사이다.진화그룹의 우이지엔 회장은 중국내 갑부중에서는 드물게 고학력의 소유자다. 시안출신인 그는 해남도의 개방적 특구를 이용해 중국내 최대의 컬러티비 공장을 세웠고, 인맥. 중국어로 꽌시의 중요성을 누구보다도 잘 알던 인물이었다. 그는 사내 직원들에게 세가지 기회를 제공했는데 바로 회사경영에 참여할 수있는기회, 교육을 받을수 있는 기회, 최고경영진으로 승진할 수 있는 기회등이다. 그 외에 중국최대의 갑부 리우용하오, 여성 MC이자 중국 제일을 자랑하는 여성경영자 양란등을 소개 하고 있다.이 책의 발행 년도인 2002년 즈음엔 중국 내의 한국추월하기운동이 활발하였던 시대였다. 그러나 2005년 현재 중국의 위상은 어떠한가? 이제 중국은 한국을 넘어 미국을 바라 보고있다. 여러 사설들이 길지만, 앞서 소개한 중국의 기업들은 더욱더 커져 한국의 기업뿐만아니라 일본, 미국 기업들 마저 위협하고 있고, 그들의 성장세는 실로 무서울 정도이다. 또한 이 책의 마지막부분에는 중국상인들의 ‘기회의 땅’ 중국으로 몰리고 있는 한국상인들을 다루는 방식들을 소개하고 있다. 그동안 얼마나 많은 한국기업들이 중국에서 쓴맛을 보고 돌아왔는가? 이점에서 우리가 중국을 모르고, 중국상계를 모른상태에서 호락호락하지않은 중국을 넘본다는게 얼마나 어리석은 일인지 가르쳐 주고있다. BRICs(브라질,러시아,인도,중국)라 하여 세계는 성장하는 국가들을 주목하고 있다. 그중에서 특히 중국은, 과거 한국이 보여주었던 성장세와 같이 아니 그보다 더 빠르게, 엄청난 시장잠재력과, 노동력, 지하자원등을 바탕으로 성장하고 있다. 이런 성장속에서 무수히 많은 재화가 쏟아지고있고, 중국시장에서는 뛰어난 인재들을 무엇보다 원하고 있다. 그것은 한국 내에서 중국을 전공하고 있는 나에게 큰 희소식일 수 있으나, 나 역시 제대로 중국을 알지 못하고 섣부른 기대심과 꿈만 가지고 중국에 투자하고 왈가왈부 하는 것이 얼마나 어리석은지를 알아야한다. 이 책은 나에게 전통적으로 商 의 나라였던 중국인, 중국상인들이 얼마나 영악하고 만만치 않은 인물들이라는 것을 알려주었고, 또 그것은 중국이 기회의 땅이자 실패의 땅이라는 것도 나에게 일깨워 주었다.
    독후감/창작| 2007.09.21| 3페이지| 1,000원| 조회(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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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독후감]길가메쉬 서사시 - 김산해
    학과 :학번 :이름 :제출일 :길가메쉬 서사시. 김산해 지음. 2005. 1.10. 휴머니스트.‘세계4대 문명, 유프라테스, 티그리스강 유역, 지구라트, 우르크, 길가메쉬 비석, 수메르인, 쐐기문자, 60진법, 태음력.’ 이렇게 떠오르는 단어들이 내가 고등학교 3학년 시기 한창 수능을 준비하던 나에게 다가온 ‘메소포타미아의 수메르 문명’이었다. 쐐기문자로 새겨진 길가메시 비석은 단순히 객관식 보기문항에서 어떤 문명인지를 유추하는 시험문제의 선택문항 이었을 뿐 그 이상의, 그이하의 의미도 내겐 없었다.단순히 수메르 문명의 찬란함을 나타내주는 돌비석이라고만 생각했었던 이 비석이, 세계최초의 서사시이며 히브리, 그리스 신화, 나아가 성경에까지 이르는 지대한 영향을 끼친 중요한 자료일 것 이라고는 상상하지도 못했다.길가메쉬 서사시는 인류가 문명을 이룬 후 만들어진 최초의 신화이기도 하며, 최초의 문자인 수메르어로 쓰여진 최고(最古)의 사료이다. 때문에, 문명의 태동기 시절 인간의 죽음에 대한 원초적 두려움, 미지의 세계의 대한 두려움, 특정 동물을 숭배하는 토테미즘, 그리고 성에대한 접근방식 등, 인간의 본성을 잘 나타내주고 현대사회처럼 금기시 되고 억압받지 않는 고대의 자연스러운 원초적인 생각들이 담겨져 있었다. 길가메쉬 서사시의 등장하는 신들조차 흥미로운 구조를 가지고 있다.그들은 초기 그리스의 신들처럼 지극히 인간적이며, 이쉬타르처럼 시기심이 많고 말썽을 일삼기도 한다. 그들이 일으킨 대홍수 또한 신이면서도 결과를 예측하지 못하고 충동적으로 실행해 버리는 행위였다. 그들은 인간처럼 어리석은 모습을 보여준다.또한, 일반적 영웅의 일대기와는 달리 길가메쉬 서사시는 길가메쉬를 처음에 폭군으로 묘사한다. 그는 이른바 초야권을 행사하며 우르의 처녀들을 먼저 범하는 등, 현재의 관점에서 본다면 그야말로 폭군중의 폭군이라 할 수 있었다. 엔키두의 등장으로 각성을 하긴 했지만, 그 이후의 서사시에 등장하는 길가메시의 행위들은 ‘영웅’이라 보기에는 무리가 있었다. 그는 명예욕을 탐내어 훔바바를 죽였고, 우르의 젊은이들을 징집하여 삼목을 베기도 하였다. 또한 그는 매우 성질이 급하고 난폭하며, 또한 두려움도 많은 그야말로 힘만 강한 인물이었던 것이다.그의 다른 특성은 역설적으로 매우 인간적이다. 용맹하고 사납지만 두려움 앞에서는 허위와 만용을 버리고 순수하게 두려워하는 모습을 보인다. 서사시중 엔키두와 함께 훔바바를 만나는 장면에서 그는 그를 처치해 명예를 얻겠다는 원정의 명분을 잃어버리고 두려움에 떤다.그것은 어찌보면 강한것을 두려워하는 인간의 본성을 여실히 보여준다 할 수 있겠다. 또한 엔키투의 죽음 앞에서 길가메쉬는 더 큰 공포인 ‘죽음’을 느끼게 되고 중국의 폭군이자 영웅이었던 중국의 진시황제처럼 영생을 찾아 나선다. 서사시의 등장하는 신중 엔릴은 이런 말을 했다. ‘신은 인간에게 지혜를 주었으나 영생은 주지 않았다.’ 길가메시가 영생을 찾아 우트나피쉬팀을 찾아 갔을때, 그는 분명 잠을 잠으로써 인간의 숙명을 어기지 못하였다. 또한 방법을 안 뒤에도, 젊음을 되찾아 주는 꽃을 뱀이 물어가 버린다는 황당무계한 설정으로 유한한 인간의 고뇌를 여실히 나타내 주었다.길가메쉬 서사시에서 또 하나 찾을 수 있는 특이점은 바로 성에대한 문화이다. 현대사회라면 상상도 못할 매춘부의 지위, 내가 서사시를 읽은 바로는 매춘부는 신전에 기거하며 남성들의 욕구를 달래주고, 또한 그들의 사회적 지위 또한 높았던 것으로 보인다. 서사시에 등장하는 샴하트는 야생의 삼쉬르를 성교를 통해 교화 시켰고, 이 당시 수메르인 들은 섹스가 인간을 각성시키는 인간화되는 과정이라고 생각했던 것 같다. 반면 현대사회에서 우리가 생각하는 섹스는 비밀스럽고 은밀하고, 또한 쾌락적인 것 이라고 인식된다. 그러나 고대는 섹스야말로 진정한 인간화를 실행하는 과정이라고 인식하고 있는 것이다. 국어와 작문 수업시간에 이른바 섹스의 은밀화와 부정화는 서방의 국가들이 섹스로 인한 노동력의 손실과 천민의 피와 귀족의 피가 섞여 버릴 수 있다는 그릇된 인식 속에, 감춰야하고 불건전한 것으로 여겨진 것이라는 이론을 배웠었다. 죽음의 대한 두려움, 성에 대한 관념, 길가메쉬 서사시는 본래 인간의 원초적 본능이 어떠하였고, 그것의 관한 인간의 심리를 여실히 보여주고 있다.책의 표지에 보면 이런 글귀가 있다. ‘신화를 낳은 신화 - 그 주인공의 영웅적 이야기’ 길가메쉬 서사시는 현재우리의 삶 속에 지대한 영향을 끼치고 있는 유대교 -크리스트교로 이어지는 사상과 신화의 지대한 영향을 끼친 원초적 작품이다. 나는 크리스트교 신자도 아니고 하물며 다른 어떤 종교도 가지고 있지 않다. 그러나, 고대 인간, 즉 나의 최고의 조상들이 어떤 생각을 했으며, 어떻게 세계를 인식하고, 무엇을 귀중히 여겼는지는 여러 종교적 인식들과, 다양한 문화, 정보의 홍수 속에서 본래의 성품을 잊고 살아가는 나에게 매우 중요한 의미였다. 신화속의 내용들은 허황된 내용이 대부분이다. 길가메시 역시 그러하고, 이것의 영향을 받은 크리스트교의 그것 또한 마찬가지다. 그러나 신화의 의의는 단순히 이야기가 재밌어서가 아니라 시대를 초월한 인간 심리의 비밀을 지니고 있기 때문이다. 즉 신화의 가치는 인간 생존의 가장 중요한 문제들 - 전쟁과 평화, 삶과 죽음, 선과 악 등 - 에 필요한 지식의 끊임없는 원천이 된다는 것에 있다. 이번의 길가메시 서사시는 ‘나의 존재의 원천, 인식의 원천‘ 영원히 풀 수 없는 숙제의 험난한 길을 헤쳐나가게 해준 한줄기 빛이 된 책이었다.
    독후감/창작| 2007.09.21| 3페이지| 1,000원| 조회(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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