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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포트] 피터 드러커의 Next Society
    이 책은 이미 몇 년 전에 드러커가 기고했던 글을 묶어 발표한 것이다. 드러커는 사회는 경제적으로나 기술적으로 많이 변하였으나, 사회자체는 여전히 변한 것이 없다고 주장한다. 하지만 이런 변화들을 조직의 기회로 활용하기 위해서 다음사회의 현실을 이해하고 그것을 바탕으로 정책과 전략을 수립해야 한다고 주장한다.이미 오래 전에 지식사회의 도래를 예견했던 피터 드러커는 이 책에서도 역시 다음 사회를 만드는 주요한 사회 변화를 예측하고, 그것에 맞추어 기업과 기업의 최고 경영자들이 해결해야 할 과제를 제시 하고 있다.제 1 부 : The Next Society (미리 가본 다음 사회)다음 사회는 새로운 인구구조와 노동력, 산업구조의 변화, 기업과 최고경영자의 역할로써 요약 설명할 수 있을 것이다.노령인구의 급속한 증가와 젊은 인구의 급속한 감소로 인하여 새로운 고용구조가 창출 될 것이다. 따라서 인구변화추세를 이해함으로서 다음 사회의 인구변화를 주시할 필요가 있다.다음사회는 지식이 핵심자원이 될 것이며, 이로 인해 육체노동자의 비율은 줄어들고 지식근로자가 노동력에 있어 지배 집단으로 등장 할 것이다.2020년에 관한 예측을 살펴보면 제조업 산출량은 2배로 증가하지만, 고용에 있어서는 전체 노동력에서 10~13%로 줄어들 것이라고 한다. 제조업 근로자는 숫자는 적지만 그들은 오히려 위협을 느껴 단결력을 강화하게 된다.기업은 지식근로자를 적재적소에 배치 할 수 있어야 하며, 조직이 그들을 필요로 한다는 가정 아래에서 관리해야 할 것이다.최고 경영자는 경제, 인간, 사회에서 균형을 잡는 것을 중요시해야 하며, 그들만의 독특한 개성을 확립하는 것이 가장 중요한 과제가 될 것이다.다음 사회의 중심적인 특징은 새로운 기관, 새로운 이론, 이데올로기, 그리고 새로운 문제로 구성될 것이다.제 2 부 : The Information Society (정보 사회)정보혁명이라고 하는 것은 실질적으로 지식혁명을 말한다. 다음 사회가 지식혁명인 만큼 우리는 지식근로자들의 가치관을 만족시켜주고 사회적인 지위와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도록 해주어야 한다. 또한 그들이 목표를 달성할 수 있도록 그들을 대접해 주어야 한다.인터넷은 세계를 변화 시킬 것이며, 그 중에서도 특히 전자 상거래가 가장 큰 영향을 끼칠 것이다. 개인은 정보 독해력을 갖추어야 하며, 더불어 외부에서 일어나는 일을 이해하기 위하여 정보를 처리할 수 있는 능력을 활용 할 수 있어야 한다.전자 상거래로 인해 다국적 기업들은 몰락하고 말 것이다. 전자 상거래에 있어 가장 중요한 것은 배송이며, 이것의 속도와 품질이 경쟁 요소가 될지도 모른다. 판매와 구매가 분리 됨에 따라 지금의 다국적 기업과는 다른 조직이 필요하게 될 것이다.지식 근로자의 평균 수명은 고용기관의 그것보다 더 길어 질 전망이다. 따라서 지속적인 학습 추구가 필요하며, 이로 인해 성인들을 위한 계속적인 전문 교육은 향후 30년 동안 최대 성장 사업으로 부상 할 것이다. 이러한 전문 교육은 온라인화 될 것이다. 미래에는 경영계층을 매우 단순화 할 필요가 있으며, 정보를 중계하는 역할을 하는 사람은 대단히 우수해 해야 할 것이다. 신경제가 어떤 모습으로 다가 올지는 아무도 모른다. 하지만 인구통계의 변화를 중요시 하고, 세계화 현상에 관심을 가지고 있어야 한다.미래의 CEO들이 해결해야 할 가장 중요한 일은 각자가 경영하고 있는 회사들 간의 합리적 균형점을 찾는 것이다. 또한 외부에서 일어나는 정보에 관심을 가질 수 있어야 하며, 명령을 내릴 때와 협력을 할 때가 언제인지를 알아야 할 필요가 있다.제 3 부 : Business Opportunity (비즈니스 기회)드러커는 기업가와 혁신에 관한 인터뷰 내용에서 한국이 세계 제1위의 기업가 정신을 가지고 있는 나라라고 설명하며 미국은 한참 뒤져 있다고 하고 있다. 기업가 정신과 혁신에 대한 자만심이 미국을 더욱 뒤처지게 할 수도 있다며 우려를 표하고 있다. 혁신의 원칙에 포함된 중요한 핵심으로는 인구통계의 변화, 가치관의 변화, 기술 또는 과학의 변화이다. 대기업은 파트너 쉽 또는 전략적 제휴의 운영 방법을 배우느라 겪는 어려움을 보상 받기 위해서라도 기업가 정신을 육성해야 하며, 개선ㆍ개발ㆍ혁신 모두를 동시에 잘하지 않으면 안 된다.지식 노동력의 핵심적인 특징은 지식 근로자는 노동이 아니라 자본이라는 점이다. 기업은 자본의 생산성에 초점을 맞추지 않으면 안 된다. 사람의 잠재력을 파악하고 개발하기 위해 시간을 보내는 것이 성공의 핵심이라 할 수 있겠다. 즉, 종업원은 사람으로서 기업의 자원이자 자본일 것이며, 성과를 올리는 핵심이다.시장은 단기적으로만 예측 가능 하며 장기적인 균형을 이루기 위해서는 사회가 정부 부문과 기업 부문 이외에 , 비영리 조직등 시민사회가 필요하다. 아시아의 위기는 경제적인 것이 아니고, 사회적인 것이며 21세기가 직면할 근본 적인 혼란은 인구변화이다.제 4 부 : The Changing World Economy (변화하는 세계경제)오늘날 사회는 특정 기능을 수행하는 다양한 조직들에 의해 구성되어 있다. 즉, 우리는 다원주의 사회로 나아가고 있는 것이다.민족국가는 경제적인 결정을 하지 못한다. 그것은 글로벌 경제에 의해 이루어지게 되는 것이다. 화폐와 서비스는 국가의 통제를 벗어나 세계적 수준에서 거래되고 있으며, 초국적 기업은 민족국가의 간섭에서 완전히 자유롭지는 않지만 세계적 수준에서 경영활동을 수행한다.일본과 같이 기능에 근거한 엘리트들은 권력에 대해 놀랄 만한 장악력을 가지고 있다. 선진국, 특히 선진 민주주의 국가들은, 국가란 지배 엘리트를 필요로 한다는 것이다. 관료주의, 엘리트주의 많은 문제점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현재까지도 그 체제를 유지하는 것은 그것이 사회의 질서를 유지시켜주는 기능을 하기 때문이다. 즉, 가장 중요한 건 사회의 질서라는 것이다.
    경영/경제| 2007.10.09| 3페이지| 1,000원| 조회(2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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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독후감] 앨빈 토플러의 부의 미래 평가A좋아요
    을 통해 일찍이 지식기반 사회의 도래를 예견했던 엘빈 토플러. 그가 를 통해 다음 사회를 예견하고 단순히 경제학적인 부가 아니라 문화와 문명이라는 더 커다란 범주 안에서 영향을 미치는 부가 어떻게 형성되고 변화하며, 어떻게 이동하는지, 그러한 것들이 우리의 삶에 가져올 변화는 무엇인지를 제시하고 있다. 토플러는 새로운 부의 창출 시스템을 말하면서 두 가지 개념을 사용하고 있다. 현상과 심층기반이 그것이다. 우리가 각종 언론과 매스컴을 통해 늘 접하는 그러한 사실들은 현상 그 자체로 미래를 내다보는데 도움을 주지 못한다고 하고 있다. 즉 토플러는 그러한 현상의 밑에서 일어나는 근본적인 심층기반을 이해하고 그것에 준비를 할 수 있어야 한다고 주장한다.토플러는 앞으로 다가올 미래는 부의 창출, 분배, 순환, 저축, 투자방식 등 거의 모든 면에서 상상할 수 없을 정도의 속도로 범세계적인 변화가 일어날 것이라고 얘기한다. 디지털 시장규모, 컴퓨터의 속도, IT상품의 사용자 수 등의 모든 통계수치가 그것을 대변하고 있다. 물론 이러한 새로운 부 창출 시스템의 핵심은 지식을 기반으로 하고 있다. 핵심만 요약한다면 혁명적인 부란 시간, 공간, 지식의 근본적인 구조 변화로 인하여 일어나게 된다는 것이다.여기서 한 가지 의문이 들었다. 물론 현재에도 기술과 시스템들은 쉴 새 없이 바뀌고 변화하고 있다. 또한 앞으로도 계속적인 변화가 이뤄질 것이다. 하지만 변화의 내용만 틀릴 뿐이지 시대가 흐르면서 세상은 꾸준히 변화하였고, 인류는 그것에 맞춰 잘 발전해 왔다고 생각한다. 물론 그 전과는 변화의 속도가 확연히 틀릴 것이라고 생각은 한다. 지금 이 순간에도 곳곳에서는 수 없이 많은 변화가 이뤄지고 있다. 그러나 그 모든 것은 완전히 새로운 것이 아닌 우리가 충분히 경험하였고 이용하고 있는 그 어떤 것에서 조금씩 변화하고 있는 것은 아닌가하는 생각이 든다.토플러는 오늘날 세계 여러 나라가 직면한 위기가 경제발전의 속도를 제도와 정책이 따라가지 못하는 데서 생기는 것, 즉 시간의 문제라고 주장한다. 비정부기구에 비해 노조와 정부, 학교, 정치권은 그 변화의 속도가 매우 느리다는 것이다. 이러한 것들이 지식기반 시스템과 선진경제로의 발전을 가로막고 있는 것이다. 미국의 이야기라고는 하나 우리나라의 이야기이기도 하다. 교육정책은 수시로 바뀌어 학생뿐 아니라 학부모가 방향을 잃게 만들고 그러한 것들이 지나친 사교육을 불러오고, 정치판은 혁신과 변혁을 외치고 있지만 내가 보고 듣는 그곳은 여전히 제자리이며, 더러운 권력 다툼 뿐이다. 과연 이것이 토플러가 말하는 심층기반에 주목하지 못하고, 변화의 속도를 따라가지 못해서 일까? 만약에 속도의 문제라면 경제 발전의 속도에 맞추어 빠르게 변화한다면 국민들은 더욱 혼란스러워 하지는 않을까? 지금의 변화와 개혁에도 따라가지 못하는 국민들이 허다 한데......발전과 위기극복의 변화가 오히려 새로운 위기를 불러오지는 않을까? 하는 의구심이 들기도 한다.예전에 미국과 선진 유럽의 국가에 집중되어 있던 부는 이제 큰 이동을 하고 있고, 더욱 크게 국가의 운명, 아니 대륙의 운명을 갈라놓을 것이다. 지금 우리는 세계 부 창출의 중심이 바뀌는 현실을 목격중인 것이다. 아시아를 향한 부의 역사적인 이동이 이루어지고 있고, 국경을 초월한 지역의 출현이 그것을 말해 주고 있다. 즉 이것은 공간이라는 심층기반과 관련된 변화의 일부분 이라는 것이다.토플러는 부의 미래에 대해 또 하나의 과감한 주장을 하고 있다. 즉, 돈과 연결되지 않은 프로슈머의 등장으로 인해 이 경제가 미래의 부를 좌우 할 것이라는 것이다. 프로슈머는 생산(Produce)하면서 소비(Consume) 하는 행위를 하는 사람을 일컫는 말이다. 이들은 어느 정도의 의료 활동은 의사의 힘을 빌리지 않고 직접 수행하고 교육 또한 마찬 가지 이기 때문에 의료와 교육부분의 위기를 제도의 혁명으로 생각해 보아야 된다고 주장한다. 또한 인터넷을 통한 프로슈머의 활동이 사회와 경제의 성격을 변화시킬 것이라고 주장한다. 하지만 이러한 주장은 좀 과한 면이 없지 않나 하는 생각을 해본다. 프로슈머들의 의료 활동은 지극히 단순한 것이며, 과거에도 충분히 일어나고 있었던 것이었다. 나는 시대가 흐를수록 오히려 병원을 찾는 사람들이 많아지지는 않을까? 하고 생각을 해본다. 웰빙 열풍과 맞물려 자신을 돌보는 사람들의 수가 부쩍 늘어 난 것이 이를 설명해 줄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다. 인력을 대체 하는 기술의 등장 또한 설득력이 떨어진다고 생각한다. ATM을 이용한 은행업무와 셀프스캔 계산대, 이러한 것들을 이용하는 프로슈머의 증가가 노동을 외부로 전가 시킨다고 하는 주장은 이해 할 수 있다. 하지만 이러한 활동을 노동력으로 설명을 하고 대가를 따진다는 것은 쉽게 이해 할 수가 없다. 이런 활동은 단지 내가 원하는 것을 기술을 이용해 좀 더 편하게 하는 것뿐이다. 이런 활동이 프로슈밍이고, 사회와 경제의 변화를 가져온다는 것인데, 오히려 기술의 발전이 변화를 가져 오는 것이 아닌가 싶다.이 밖에도 토플러는 기존 시장과 꼭 닮은 사이버시장의 등장으로 인해 탈 시장화가 진행되고 있으며, 미래에는 지금의 화폐 시스템과는 다른 새로운 화폐 문화가 등장 할 것이라고 예견한다. 즉, 이전의 자본주의는 위기에 봉착했으며, 새로운 자본주의가 등장 할 것이라는 주장이다. 토플러는 자본주의의 미래에 대한 비판적인 시각에 희망을 제시한다.
    독후감/창작| 2007.10.09| 2페이지| 1,000원| 조회(2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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