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소개서- 성장 과정 -` 창의력 있는 리더 `항상 자신감 있는 성격으로 인하여 초등학교 때부터 반장, 회장 등의 역할을 두루 맡았습니다. 회의 시간에는 급우들의 의견을 잘 듣고 전교회의 시간에 건의 하여 실천으로 옮기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학생 개개인 보다, 단체 생활을 중요시 하였고 각종 교내 행사 시 급우들을 통솔해 단합된 모습으로 좋은 결과를 만들어 냈습니다. 고등학교 시절 학급 내 청소문제로 인해 급우들과 담임선생님 사이에 문제가 발생하였습니다. 좀 더 효율적인 청소방법을 위해 다른 학급 임원들을 소집하여 회의를 한 결과 새로운 청소방식을 만들었습니다. 포드의 컨베이어 벨트 시스템에서 아이디어를 얻은 분업화된 청소방식은 훨씬 효율적 이었고 모두 다 만족하였습니다. 뿐만 아니라 전교 모든 학급에 저의 아이디어가 채택되어 고등학교 때 선행상을 받기도 하였습니다. 책임감 있는 업무수행과 자신감, 귀사 에서도 발휘하겠습니다.- 성격의 장 단점 –항상 보다 나은 자신을 만들기 위해 끊임없이 포기 않고 노력하는 것이 저의 큰 장점입니다.항상 보다 발전된 자신을 만들기 위해 부족한 점을 생각하고, 목표를 세우고 이뤄냅니다. 외국어를 좀 더 체계적으로 배우고 싶어서 편입을 결심하고 모든 생활을 잊고 편입에만 매진하였습니다. 그 결과 최종적으로 `한국외국어 대학교` 에 입학하였습니다. 미국에서는 기름진 음식들 때문에 살이 쪄서 뚱뚱한 편이었습니다. 귀국 전 독하게 마음먹고 하루에 줄넘기를 3000개씩하고 조깅을 하여 한달 반 만에 18킬로그램을 감량했습니다.반면 저의 단점은 목표한 일을 진행하다 보면 때로는 과도한 욕심으로 주어진 일에만 몰두하는 것입니다. 이러한 단점을 보완하게 위해, 한 가지 일에 매진하면서도 주위 사람들의 의견을 경청하여, 어느 한 곳으로 치우침이 없이 전체적으로 보는 시야를 가지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귀사에 입사하게 된다면 훌륭한 선배님들과 협력하고 많은 것을 배워서 이러한 저의 단점을 최고의 업무수행을 위한 장점으로 바꾸겠습니다.- 특기 및 대외활동 –`독수리 같은 cosmopolitan `전공인 외국어의 영향으로 전공인 언어를 더욱 강점으로 만들고, 세계화 시대 어떠한 업무에 있어서도 적합한 인재가 되고 싶었습니다. 특히 역사와 전통이 있는 외국계 자동차 회사 입사는 제게 꿈이었습니다.목표를 위해서는 남들과 다른 안목과 세상을 널리 볼 줄 아는 능력이 필요하다고 생각하였습니다. 더 넓은 세계를 경험하고 싶어 스스로 돈을 벌어 배낭여행을 실천에 옮긴 결과 6대륙 28개국을 둘러보았습니다. 세계 곳곳에서 여러 사람들을 만나며 각 나라의 문화와 민족에 대해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아울러 대한민국 이라는 나라에만 초점을 맞추지 않고 세계적 시야를 확대 할 수 있는 소중한 경험을 하였습니다. 경험만 쌓아서는 안 되겠다고 생각하여 독일과 미국 대학교에서 전 세계 학생들과 경쟁하였습니다. 외국 에서도 한국 문화와 관련된 주제로 프레젠테이션 대회에서 1등을 하였고, 우수한 성적으로 학기를 마칠 수 있었습니다. 귀국 후에는 토익스피킹과 FLEX 독일어 시험에서 졸업성적 이상의 점수를 받았고, IT기업에서 영한 번역기 관련 프로젝트에 참여 하였습니다. 다양한 경험과 외국어 실력을 쌓으며 세계화 시대 적합한 인재가 되기 위해 꾸준히 노력하였습니다.- 입사 후 포부 –입사의 기회를 주신다면 성실함과 열정을 바탕으로 말보다는 실천으로 하는 사원이 되겠습니다. 1+1=2가 아니라 더 큰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다는 점에 초점을 두고 조직 생활의 중요성을 인지하겠습니다.마지막으로 인생은 마라톤 이라는 저의 신념을 마음에 새기며 입사를 시작으로 회사에 이익이 되는 방법을 궁리하고 부족한 부분을 배우면서 회사에 꼭 필요한 사원이 되겠습니다.입사 후에도 끝없이 발전하는 인재가 되겠습니다. 끊임없는 업무관련 공부는 물론이며 획기적인 기획과 꼼꼼하고 정확한 데이터 분석을 통하여 맡은바 역할에 최고가 되겠습니다. 귀사에 입사하여, 언제 어느 포지션 에서도 골을 만들어 팀에 기여할 수 있는 산소탱크 박지성 선수 같은 꼭 필요한 인재가 되겠습니다.
『 로빈슨과 방드르디 』3조200504152 하 현석200000000 이 유리200000000 조 성신1. 작가소개 : 미셸 투르니에 (1924~)미셸 투르니에는 파리 출신으로 소르본에서 독일어를 공부하다가 만난 부모님 사이에서 태어났다. 그의 교육은 독일 문화, 음악, 신학을 바탕으로 형성되었다. 그는 소르본느와 독일 튀빙겐에서 철학을 전공했다. 철학 교수가 되고자 했으나 교수자격시험에 실패한 후 번역과 방송국에서의 일을 하다가 출판사인 플롱사에서 문학부장직을 10년 동안 맡았던 경험이 계기가 되어 문학에 대한 깊은 관심을 갖게 되었다. 1967년 그는 첫 번째 책을 발간했다. 그의 첫 번째 작품은 ‘방드르디 태평양의 끝’ 이란 작품으로 ‘다니엘 드포’ 의 원작인 로빈슨 크루소에 철학적 깊이가 담긴 이야기를 첨가했다. 이 두 번째 작품은 괴테의 유명한 발라드 「마왕」과 「요정들의 왕」이라는 게르만 신화를 바탕으로 한 작품이다. 『마왕』은 『양철북』과 함께 20세기 최고의 전쟁 문학으로 평가받고 있으며 미셸 투르니에 최고의 환상 소설이다.2. 작품분석.- 로빈슨 크루소 (원작) -로빈슨 크루소와 충견, 폴, 프라이데이, 포르투칼 선장, 영국 선장 이 나온다. 이 사람들은 모두 로빈슨 크루소와 관계있는 사람들이다. 로빈슨 크루소는 주인공이고 충견은 동물 개 인데, 로빈슨 크루소가 난파선에서 구한 개다. 폴은 새 종류이다. 이 폴이란 새는 로빈슨이 무인도에서 잡은 새이다. 프라이데이라는 사람은 로빈슨의 도움을 받고 살아나게 되어 로빈슨과 무인도에서 같이사는 사람이다. 포르투칼 선장은 로빈슨이 표류하고 있을 때 구해준 상선의 선장이다. 마음씨가 너그럽고 인정이 많다. 또 마지막으로 영국 선장은 선원들의 반란으로 위험한 고비에 있을 때 로빈슨의 구원을 받은 사람이다. 요크 태생인 로빈슨 크루소는 아버지의 만류를 뿌리치고 모험 항해에 나선다. 바다에서 난파, 홀로 무인도에 표착하여 창의와 연구, 그리고 근면과 노력으로 착실한 무인도 생활을 설계해 나간다. 우선 배에서 식량, 의류, 무기, 그리고 개, 고양이를 운반하여 오두막집을 짓고 불을 지피며 염소를 길러 고기와 양젖을 얻고 곡식을 재배하는 한편 배를 만들어 탈출을 꾀한다. 또 무인도에 상륙한 식인종의 포로 프라이데이를 구출하여 충실한 하인으로 삼고, 마지막에는 무인도에 기착한 영국의 반란선을 진압하여 선장을 구출, 28년 만에 고국에 돌아온다는 이야기 이다.- 로빈슨과 방드르디 -폭풍에 휩쓸려 버린 버지니아 호에서 기적같이 살아난 주인공 로빈슨이자신이 무인도에 홀로 있게 된 사실을 알고 탈출하기 위해 힘겹게 "탈출호"를 만들지만 그것은 헛된 노력으로 물거품이 되어 버린다. 로빈슨은 좌절하여 환각을 일으키는 진흙탕 속에서 하루하루 지내면서 게으른 생활을 한다. 그중 누이의 환영으로 인해 그는 자신의 그런 행동이 그를 미치광이로 몰아가고 있다는 사실을 깨달고 무인도의 생활에 적응하기로 마음 먹는다. 자연 속에서 생활의 지혜를 깨달고 문명을 건설하면서 얼굴에 미소를 되찾고, 게으름에 빠지지 않으려고 노력하며 그렇게 하루하루를 보내던 중에 자신의 섬에 다다른 인디언들을 발견하게 된다. 로빈슨은 그 들의 잔인한 관습에서 탈출한 한 인디언을 구해주게 된다. 로빈슨은 그에게 "방드르디"라는 이름을 지어주고 그를 자신의 하인으로 취급한다. 그러나 시간이 지나면서 로빈슨과 방드르디는 서로 의지하며 무인도 생활을 한다.그렇게 세월을 흘러 28년 후 로빈슨은 영국에서 오는 배를 발견하고 좋아하고 무인도에서 탈출할 수 있는 기회를 찾지만 로빈슨은 무인도의 삶을 선택한다. 그러나 방드르디는 로빈슨을 배신하고 영국에서 온 배를 타고 그들과 떠나 버린다. 그 대신 화이트버드 호에서 노예처럼 생활하던 한 소년이 배에서 탈출해 로빈슨에게 무인도에서 같이 살자고 부탁한다, 로빈슨은 그 소년에게 축제와 웃음과 놀이의 날인 일요일을 의미하는 "디망쉬"라는 이름을 지어준다.3. 참고자료.로빈슨 크루소방드르디문화서구 자문화 중심주의(중심의 현존)비서구에 대한 계몽 주의이성의 맹신헤브라이즘적 이상의 추구생산의 사유화문화 상대주의(중심의 부재)이성의 한계 인식헬레니즘 희구(태양, 대지, 죄디)소유의 포기(동굴 폭발 후)사유체계폐쇄적 이원론(문명/야만, 서구/비서구, 정교/이교, 중심/주변)절대적 가치 기준(서구의 우월)일원론적(로빈슨=방드르디=섬) 합일상대적 가치 기준(서구 문명 거부)
Die Kleider machen Leute.1. 작가소개Gottfried Keller(1819~1890)독일계 스위스의 작가이자 시인. 스위스 취리히에서 직공의 아들로 태어난 그는 15세때 교사배척사건에 관계하여 퇴교당한 후 독학으 로 공부하였다. 1840년에 화가가 되려고 뮌헨으로 유학을 갔으나 소질이 없음을 깨닫고 2년 뒤 고향으로 돌아와 많은 시인들과 사귀 는 동안 문학에 뜻을 두게 된다. 스위스 망명 중 혁명시인의 영향을 받아 급진적 정치시로 문재를 인정받았다. 1848년에 취리히 주정부 의 장학금을 받고 독일의 하이델베르크대학에서 수학, 철학자 L.A. 포이어바흐의 ‘종교의 본질에 관한 강의’를 듣고 세계를 현실주의의 관점에서 보게 되었다. 그 후 소설로 전향하여 1854~1855년 자전적인 장편교양 의 구판을 쓴다. 베를린 시절에는 이 밖에도 , 단편집 의 제 1부를 썼다. 1855년 취리히주의 1등 서기관으로 임명되어 15년간 근무 하는 동안에 , , , 단편집 , 의 개작, 소설집 , , 장편소설 등이 출판되었다. 일생을 독신으로 지낸 그는 유언으로 제 1상속인을 취리히 주정부로 정함으로써 주정부에서 받은 은혜에 보답하였다. 작품 의 원제는 이며, 이 작품은 1874년에 출간된 의 제 2부에 첫 작품으로 실린 소설이다.3. 작품분석?독일 사실주의 작가 코트프리트 켈러의 대표적인 작품이다. 독일 사실주의는 프랑스와 러시아의 사실주의와는 달리, 현실을 중시하면서도 작가의 상상력과 이상을 결합시킨 점이 특징이다. 이 작품에서도 역시 겉모습만을 중시하는 당시의 세태를 풍자하면서도 사랑과 용기를 강조한 작가의 목소리가 눈에 띄는 부분이다.?독문학사상 단편소설의 대가로 알려져 있는 고트프리트 켈러 Gottfried Keller(1819~1890)의 단편집들 가운데 가장유명한 Die Leute von Seldwyla 1,2 부인데 1부에서는 Romeo und Julia 가 2부에서는 Die Kleider machen Leute 가 켈러의 문명을 떨친 수작으로 손꼽히고 애독되는 작품이라 하겠다. 이 작품은 사회적 교육적 정신사적 가치가 큰 것으로 인정되어 각급학교 교과서와 각종 단편소설집에도 자주 수록되고 이작품에 대한 연구.수용사적 비평도 활발할뿐 아니라 독일의 초등학교와 종합실과학교 인문계 고등학교의 중급학년(8~9)학년 의 국어교재 속에도 포함.?이 작품은 제목이 암시하는 바와같이 표리부동한 인간의 본능인 외적인 가식과 적나라한 정체성인 내면적 실상사이의 심각한 괴리현상을 다양한 극적효과 기법을 통해 잘묘사하고 있으며 처음엔 낭만주의적 분위기와 계급의식으로 시작되었다가 나중엔 사실주의와 평등주의의 각성과 함께 해피엔딩으로 끝나는 작품.산업혁명 이후 시민계급이 등장하던 시대에 쓰여져 시민이 가져야 할 덕목 등을 강조했다. 그러나 이 작품에서 강조한 사랑과 용기, 정직의 미덕은 아직도 시사하는 바가 크다.4. 발생사.① Ludwig Tiek 의 Merkwurdige Lebensgeschichte Sir Majestat Abraham Tonelli② Achim von Arnim 의 Furst Ganzgott unt Sanger Halbgott③ August Langbein 의 Die Schwarze Spinne.④ 그림형제의 Schneiderlein im Himmel.이 작품들이 켈러의 작품 이전에 나온 전통적인 낭만건달의 방랑이나 본의아닌 사기행각을 소재로 하는 통속소설류로 꼽히고 있다. 가장 유사한 작품으로는 W.Hauff 의 ‘가짜왕자’Marchen von falschen Prinzen 이며 여기서 ① 주인공이 잘생긴 용모와 화려한 옷차림의 방랑 재단공인점, ② 그의 모험과 탈가면의 절정 ③ 양복점 경영과 해피엔딩 등.5. 작가의 사회비판.① 주인공이 일개 하급재단공인 주제에 감히 귀족의 행장을 갖추었다는 점(이는 본작품 스토리의 진행의 유도동기, 즉 Leitmotiv임) ② 그가 운좋게도 호화마차에서 하차했다는 점. ③ 주인공의 불안한 내심에서 표출되는 우울한 인상과 이를 훔쳐보는 주변 사람들의 구구한 억측 ④ 주인공에게 보내진 사치스런 일용잡품들 ⑤ 약혼식에서 보여준 연극 ⑥ 넷첸이 꿈꾸는 결혼 상대들 ⑦기타 표리 부동한 주인공의 여러 가지 행동들.
1. 작품의 시대적 배경.이 작품을 배경지식이 없는 상태에서 그냥 읽어 보면 그냥 보통 소설책 읽듯이 깊은 감동 없이 느껴질 것이며 그 감동도 짧을 것이다. 하지만 이 작품 속에 숨겨진 당시의 배경을 알고서 글을 읽는다면 더욱더 이 작품을 이해하기 쉬울 것이고 작가의 의도를 조금이나마 이해할 수 있을 거라는 생각이 들었다.이 작품은 자본주의가 만연하던 19세기에 샤미소가 쓴 작품이다. 당시 시대 배경은, 18세기 말 프랑스 혁명에서 정점을 이룬 시민 혁명이 절대 왕정을 무너뜨리고 봉건적 잔재를 제거함으로써 근대 시민 사회와 국민 국가성립의 계기가 되었다. 그리고 거의 같은 시기에 영국에서 시작된 산업 혁명으로 자본주의의 발전을 완성시켰다. 그리하여 19세기에는 국민 국가를 단위로 자본주의적 시민 사회가 성립되었다. 그리고 산업화가 진행되면서 노동 문제를 비롯한 새로운 사회 문제가 제기되고 자본주의를 비판하는 목소리가 대두되기 시작하였다. 작가 샤미소도 이런 시대의 독일 내의 물질 만능주의, 자본주의를 비판하고 많은 사람들에게 ‘물질적 부(富)가 전부가 아니다.’ 라는 것을 깨우쳐 주기위해 이 작품을 썼을 것이다.처음 이작 품이 나왔을 때는 가 제목이었다고 한다. 제목 자체만으로도 작품의 내용이 몽환적이고 환상적이 라고 짐작 할 수 있었을 것이다. ‘그림자를 판 사나이’ 는 한마디로 자본주의의 등장과 문학적 흐름이었던 낭만주의의 대표적 장르인 동시에 동화의 환상성 까지 잘 반영되어 있는 작품이라고 본다.2. 그림자가 지니고 있는 의미이 작품 속에서 그림자가 갖고 있는 의미는 상당히 중요한 의미를 가지고 있다고 생각한다. 그림자 하면 동양이나 서양에서나 동, 서양을 막론하고 그림자를 개인의 영혼으로 보고, 그림자와 사람의 관계를 매우 중요하게 본다. 예를 들어 어느 전래되는 이야기 에서는 그림자가 없는 사람은 귀신, 이 세상 사람이 아닌 사람으로 여기는 것을 보았다. 이와 같이 그림자에 관련하여 영혼에 관련된 미신이나 속담이 많기 때문에 시대를 막론하고 한 사람에게 있어서 그림자는 매우 중요하다고 할 수 있다.작품 속에서 ‘회색 남자’ 가 ‘슐레밀’ 에게 접근해 그림자를 팔라고 유혹하고 결국 ‘슐레밀’ 은 그림자를 행운의 자루와 바꾸는 거래를 하게 된다. 이 거래는 매우중요한 점을 내포 하고 있는데, 바로 그림자는 정신적 가치를 의미하고 신기한 자루는 물질적 가치를 의미 한다고 볼 수 있다. 그림자와 신기한 자루를 교환하는 이 행동은 개인의 정신적 가치와 물질적 가치가 뒤바뀌게 되는 점을 묘사하고 있다. 슐레밀은 그림자가 없는 상태에서 돌아다니면서 돈을 쓰고 다닌다. 그런 과정에서 사람들이 그림자가 없다고 얘기를 하면 그냥 무시하고 돈을 던져주곤 하는 등 한 도시에서는 백작 행세를 하며 ‘미나’ 를 만나 사랑하게 되지만 결국 그림자가 없는 사실이 알려져 사랑하는 여인을 잃게 되고 충직한 하인 ‘벤델’ 까지 떠나보내게 된다. 아무리 ‘슐레밀’ 이 부자이지만 사람들은 그를 멀리하거나 그림자가 없다고 심지어 비난의 화살을 쏟아 붓는다. 그림자가 없는 ‘슐레밀’의 삶은 고통스럽고 나중에는 그림자를 되찾기 위해 ‘회색 남자’ 를 찾는 등 온갖 노력을 다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그리고 마침내 그는 불행해지고 결국에 세상을 돌아다니며 자연에 귀화되는 삶을 보여준다. 이 작품에서 보이는 특이한 점은 보통 다른 동화에서는 그림자를 찾고 해피엔딩으로 끝났을 텐데, ‘슐레밀’ 이 끝내 그림자를 돌려받지 못하는 점이다.그림자를 통해 작가가 보여주려 한 점은 아무리 물질적 재산이 있어도 정신적 가치가 중요하다 는 것, 돈으로도 이 세상 모든 것을 마음대로 할 수 없다는 사실을 알려준다. 그리고 작가는 ‘슐레밀’ 의 행동을 통해서 예전 이당시 사회나 숨 막히는 현대 사회에 까지 엄청난 교훈을 남겨주고 있다. 예전이나 지금이나 인간이 정신없게 물질적 가치를 중요시 하지만, 그것이 결국에는 인간 본래의 정신적 가치나 자연을 추구하고 자연으로 돌아갈 수밖에 없다는 교훈을 남겨주고 있다.3. 이야기는 환상인가 거짓인가?이 이야기를 보면 슐레밀이 회색 남자를 만나서 벌어지는 일들을 놓고 사실이냐 환상이냐 논란이 참 많은 작품이고 수업시간에 토론에서도 그랬었다. 나는 이 이야기를 슐레밀 개인이 꾸며낸 환상 이라고 본다. 이야기 속에는 환상을 나타내는 소재들이 등장하는데 회색남자 와 신기한 장화가 바로 그 예이다.
이 작품은 레싱의 작품으로 총 5막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5막. 1772년에 완성 되었고 영주와의 떳떳하지 못한 사랑을 피하기 위해 옥중에서 목숨을 끊은 에밀리아의 비극을 묘사한 작품 입니다. 이탈리아의 궁정을 무대로 하였으나 독일적인 전제정치를 비판한 작품으로 잘 알려져 있습니다.이 작품을 읽고 나는 인간의 권력을 가진 한 인간의 끝없는 욕심과 그 권력으로 남의 행복한 사랑까지 결국 불행으로 몰고간 영주의 행동에 대해 다시한번 생각해보게 되었습니다.이 작품 속에서는 절대 군주제에 대한 비판을 담고 있는데 이 작품속 배경은 유럽의 봉건제를 그대로 나타내고 있습니다. 유럽의 봉건제는 8,9세기에 시작되어 13세기 까지 지속되었으며 봉건제란 노예제의 붕괴 후에 성립되어 자본주의에 앞서서 존재하였던 영주와 농노사이의 지배·예속관계가 기조를 이룬 생산체제를 하는데 영주 밑에는 기사,성직자 같은 계급이 있고 그들은 영주에게 충성을 바치며 그밑에는 농노 흔히 말하는 백성들이 있습니다. 이 백성들은 영주에게 일정량의 토지를 지급받아 한해동안 농사 지은 작물의 일정량을 영주에게 바치는 관계였고 그들의 모든 권리는 영주에게 있었는데 심지어 아주사생활 적인 ‘초야권’ 까지도 영주의 권한이 침범 했다고 합니다. 영주의 지배와 공동체의 규제가 농민을 극심하게 속박하여 18세기 시민혁명의계기가 되었다고 생각합니다.이런 중세시대의 군주제를 작품속에서는 잘 비판하고 있는것 같습니다. 영주가 에밀리아를 얻기위해 마리넬리와 계략을 짜서 에밀리아를 결혼식날 납치하고 그 사실을 알게된 에밀리아의 아버지가 에밀리아를 죽이는 비극적인 내용입니다. 여기서 영주는 시종인 마리넬리를 보내 오도아르 백작을 다른곳에 보내려고 하는등... 마리넬리를 이용해 결혼을 막고 한 여자를 차지하기 위해 자신의 권력을 사용합니다. 영주는 신성한 예배당에서 에밀리아 에게 고백을 하는등... 자신의 모든 수단을 써서 에밀리아를 차지하려고 하지만 결국 차지하지 못합니다. 영주의 행동으로 보았을때 영주가 에밀리아를 무척 사랑한건 사실인것 같습니다.하지만 진심으로 사랑했다면 사랑하는 사람의 행복까지 진정으로 지켜봐 줄수 있는게 진정한 사랑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자기 결혼식을 앞두고 있는 상태에서 화가가 가져온 에밀리아의 그림만을 보고 충동적으로 저지른 일이므로 사랑이라기 보다는 집착,욕심이라는 단어에 더 가깝다고 할수 있습니다.이러한 비슷한 사례들을 현대에서도 종종 찾아볼수 있습니다. 몇 년전 국회의원이 회식자리에서 아나운서를 성희롱한 사건, 연예인 성상납 리스트 등... 현대사회 에서고 권력으로 자신의 욕구를 채우려는 사례가 종종 있습니다. 아마 중세시대 보다 현대사회가 더 심하다고 생각이 듭니다. 특히 물질 만능주의 사회에서는 이런일들이 더 팽배합니다. 권력 또는 돈을 이용해 사랑을 얻으려는 사례는 드라마 속에서도 쉽게 찾아볼수 있습니다. 사랑을 하기위해, 혹은 이별을 쉽게 하려고 돈봉투를 던지는 사례를 쉽지 않게 볼수 있습니다. 오죽하면 드라마 ‘가을동화’ 의 대사 “ 얼마면되, 얼마면 되겠니? ” 이 대사가 유행어처럼 퍼졌을까 하는 생각이 들 정도입니다. 이 작품속에서도 그렇고 드라마 에서도 그렇고 그 결과는 좋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