Ⅰ. 서론정식국명은 싱가포르 공화국(Republic of Singapore)이며 1819년 영국이 무역 거점로로 개발한 도시였다. 1963년 현재의 말레이시아에 포함되었다가 1965년 말라야 연방에서 탈퇴하여 현재에 이르고 있다. 시가지는 섬의 남부를 중심으로 발전하고 있으며, 19세기 초 건설 당시 유럽인·인도인·말레이인 등 종족별 주거지로 나뉘어 그 영향이 아직도 남아 있다. 해상 동서교통의 중요 지점에 자리잡고 있어 자유무역항으로 번창하였다.Ⅱ. 본론1. 국가개관국명싱가포르(The republic of singapore)국기빨강 : 우호와 평등하양 : 순수와 미덕5개의 5각 별 : 민주·평화·진보·정의·평등의 5원칙(현재는 나라의 발전을 상징)달과 별 : 이슬람교 상징위치동남아, 적도 근처(북위 1.09 ~ 1.29, 동경 103.36 ~ 104.25도)면적약 699㎢ (서울시 면적보다 약간 큼)기후열대성 (연중 고온다습)수도싱가포르인구435 만명 (2005년 기준)주요도시싱가포르는 도시국가임민족(인종)중국계 76%, 말레이계 13.7%, 인도계 8.4%, 기타 1.9%언어영어 (Language of administrantion)중국어 (북경어)말레이어 (National Language)타밀어가 공용어임종교불교 49.9%, 도교 10%, 회교 17.5%, 기독교 17.1%, 힌두교 4.7%건국(독립)일1965년 8월 9일 (말레이시아에서 분리, 독립)정부형태내각책임제국가원수대통령 S. R Nathan (2005. 9. 1 취임, 임기 6년)실권자 : 총리 Lee Hsien Loong (2004.8 취임, 임기 5년 / 2006.5조기총선 실시 및 집권당 승리로 장기집권체제 몰입)2. 사회싱가포르는 중국인·말레이인·인도 파키스탄인·유럽계인 등이 저마다 다른 언어·풍속·습관·문화·종교를 가지고 있으며, 서로의 문화가 섞이는 경우는 거의 없다. 인종에 따라 직업도 다른데 대부분 중국인은 서비스 부문과 제조업, 상업에 종사하고, 말레이인은 하급공무원과 하급노동자중등학교 4년의 의무교육을 받아야 한다. 교육과정은 언어교육을 중시하며 각 인종의 고유 언어 외에 영어를 필수언어로 하여 반드시 2개 언어를 이수해야 하는 2중 언어정책을 시행하며, 1997년 홍콩의 중국 본토 복귀 이후 중국어의 중요성을 강조하면서 중국표준어 배우기를 권장한다. 대학교육은 탈아시아를 선언하며 장학금 수혜와 같은 각종 혜택을 주면서 외국 유학생을 유치하고 있다. 싱가포르 국립대학의 경우 세계 20위권에 드는 명문대학으로 발돋움하고 있다.교육수준이 높기때문에 문맹률은 7% 이내 선이다(2000년).3. 문화싱가포르는 서양의 세계주의적인 문화의 포장 아래 중국인, 말레이인, 인도인의 전통이 공존하는 다문화도시국가이다. 싱가포르 각 민족의 무용은 전통적인 것과 현대적인 것을 공연한다. 특히 중국무용에서 전통과 현대가 혼합된 실험적 형태의 무용이 나타난다. 유명한 무용단체는 댄스 앙상블 싱가포르, 스리와나, 마리트얄라야 체조협회 등이 있다.싱가포르 최초의 프로 발레단인 싱가포르 댄스 시어터는 클래식 발레와 동서양의 요소가 혼합된 현대무용레퍼토리로 유명하다. 이 발레단은 1980년대 워싱턴 발레단에 명성을 가져다준 고(故) 고추산(Goh Choo San)의 안무작업을 공연한다.싱가포르는 세계적인 활동무대에 진출시키기 위해 다른 예술분야보다 많은 비율의 음악가들을 육성시켜왔다. 싱가포르 출신 클래식 음악가는 해외에서 크게 이름을 떨쳤으며 그들의 감성과 뛰어난 음악해석, 테크닉의 완성도로 존경받고 있다. 런던에서 활동하는 피아니스트 서우이트킨(Seow Yit Kin)과 미국에서 활동하고 있는 바이올리니스트 시오우 리 친 (Siow Lee Chin)은 세계적으로 각광 받고 있다. 싱가포르는 또한 프로오페라단인 싱가포르 릴릭 시어터(Singapore Lyric Theatre)를 가지고 있으며 단원들은 주로 싱가포르인이지만 미국이나 유럽, 아시아 단원도 선발한다.싱가포르의 교향악단 싱가포르교향악단(SSO)은 아시아에서 가장 유명한 교향악단 중의 하나로 알려져 있를 향유하고 있다. 국가 전역의 행사는 매년 8월 9일 실시되는 독립일로서 각 집마다 국기와 싱가포르의 마스코트인 멀라이언이 그려진 깃발을 내건다.4. 경제싱가포르는 독립 이후 경제발전을 국가의 최우선 목표로 설정하고, 국가주도의 개발정책과 정부의 적극적인 시장개입을 통해 눈부신 경제 성장을 이룩할 수 있었다. 이 정책은 리콴유를 중심으로 한 인민행동당(PAP)이 독립 이후 장기 집권하였기 때문에 가능했다. 또한 경제개발 초기부터 정부는 외자주도의 경제성장을 추진하면서 외국기업이 싱가포르 경제를 움직일 수 있게 만들었다.국가주도의 개발정책은 싱가포르가 지리적 협소성과 주변 강대국으로부터의 위협을 극복하기 위한 가장 기본적이면서도 중요한 전략이었다. 싱가포르는 1961년 경제개발청(Economic Development Board)을 설치하고 싱가포르를 세계 무역과 투자의 중심지로 육성하기 위한 계획을 수립·시행하였다. 구체적으로 1948년 싱가포르진보당이 제안한 중앙적립기금(Central Provident Fund)을 1955년부터 조성하여 고용자와 피고용자가 적립하는 일정 기금을 공공주택건설사업, 후생복지사업, 교육사업에 투자하여 사회간접자본 시설을 확충하고 공업화를 위한 기반을 마련하였다. 2005년 현재에도 정부 예산안의 21%를 중앙적립기금으로 충당하고 있다.1967년 외국인 투자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면세 조치를 취하고, 1968년에는 노사관계법과 고용법을 개정하여 노동조합을 불법으로 규정하여 외국 기업이 기업하기 좋은 나라로 구조적 변화를 주었다. 그 결과 제조업과 금융업에 집중된 3,000개 이상의 다국적기업이 싱가포르로 진출하였으며 실질적으로도 2000년 기준 싱가포르 경제의 두 축은 제조업(26%)과 금융업(22%)이 차지하고 있다. 수치 면에서도 놀랄만한 경제성장률을 기록하였는데 1960년부터 1999년까지 평균 8.0%의 높은 경제성장을 기록하였다. 특히 1985년 플라자협정 이후 일본의 직접 투자가 활발해 졌고, 1997년 경제위기 이전까지 세계경제의 침체가 이어지면서 2001년 경제성장률은 -2.0%를 기록하였고, 사스(SARS)의 영향으로 2003년 성장률은 1.1%에 그쳤다. 경제성장률 목표는 낮게 설정하였지만 2004년부터 경기가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2005년 기준)GDPUS$ 1,168억 (경상가격 기준)실질경제성장률6.4%1인당 GDPUS$ 26,833실업률3.4%물가상승률0.5%화폐단위싱가포르달러 (S$)환율US$ 1 = S$ 1,6646 (2005년 연평균환율)US$ 1 = S$ 1,5764 (2006.5월)외채0(없음)외환보유고US$ 1,166억산업구조(2004년 기준)제조업(28.4%), 무역, 도소매업(13.8%), 금융서비스(11.0%), 기업서비스 (11.9%), 운송-통신(10.5%) / GDP 비중교역규모US$ 2,298억 (수출), US$ 2,002억 (수입)교역품목- 수출품목 : 컴퓨터 및 부품, 전자부품, 유류제품- 수입품목 : 전자부품, 컴퓨터 및 부품, 원유5. 한국-싱가포르 관계1970년 12월 싱가포르에 한국의 통상경제 대표부가 개설되었으며, 그 이듬해인 1971년 7월 대표부가 총영사관으로 승격하였다. 이어 1972년 12월 양국간 항공협정이 체결되었으며, 1975년 8월 영사관계가 대사 관계로 승격하였다. 또 1979년 11월 한국·싱가포르 간 ‘이중과세(二重課稅)방지협정’이 체결되었다. 또한 1980년 3월 27일부터 31일까지 제1차 한국·싱가포르 통상장관 회담이 싱가포르에서 개최되었으며, 양국간의 교역확대, 한국의 싱가포르 지하철 건설계획 참여, 싱가포르가 중계무역항이라는 이점을 활용하여 싱가포르 내에 합작 무역업체의 설립 등의 문제를 검토, 협의하고 양국간의 경제·무역 협력관계를 강화하였다. 2006년 3월 한-싱가포르 자유무역협정(FTA)이 발효되었다.싱가포르는 동남아시아 지역에서 한국의 해외건설시장으로서 큰 몫을 차지하고 있다. 1972년 한국의 건설업체가 처음으로 진출한 이후 싱가포르의 대표적인 건물들이 한국인의 기술로 건설되었으며, 그중달러(수출 74억1천만 달러, 수입 53억2천만 달러)이고, 싱가포르측 통계에 따르면 총교역액은 166억6천만 달러(수출 80억6천만 달러, 수입 86억 달러)이다. 주요 수입품은 수산물, 농산물, 귀금속, 화학공업 등이며, 수출품은 유리, 수산물, 귀금속, 제약원료 등이다.2007년 1월 현재 한국인은 약 13,000여 명이 거주하고 있고, 2000년 6월 싱가포르 인구조사에 따르면 1년이상 장기체류하고 있는 한국인은 4,400명이었다. 이들은 주로 국제 비지니스에 종사하는 한국 회사 관계자, 싱가포르 기업 및 다국적기업에 근무하고 있다.(2005년 기준)체결협정항공협정(‘72), 이중과세방지협정(’79)해운협정(‘81), 사증면제협정(’82), FTA 체결(‘05)등 다수교역규모US$12,725백만불(수출 US$7,407백만, 수입 US$5,318백만)한국의 7대 수출국, 14대 수입국교 역 품반도체, 석유제품, 무선통신기기, 선박, 자동차(한국의 수출)반도체, 컴퓨터, 석유제품, 석유화학원료, 계측제어분석기(수입)투자교류싱가포르의 한국 투자진출 (90건, US$ 389백만)우리나라의 싱가포르 투자진출 (202건, US$1,164백만(투자기준))교 민약 10,000여명6. 관광명소① 센토사섬(Sentosa Island)싱가포르 본섬에서 남쪽으로 약 800m 떨어져 있 으며, 크기는 동서길이 4㎞, 남북길이 1.6㎞이다. 지명은 말레이어(語)로 '평화와 고요함'을 뜻한다. 1970년대까지 영국의 군사기지였다가 이후 싱가 포르 정부의 지원으로 관광단지가 조성되었다. 해양수족관인 언더워터월드는 아시아에서 가장 규모가 큰 수족관으로 알려져 있으며, 세계 최초 의 야간 동물원이 있다.아시안빌리지에서는 각 민족별 예술품과 전통음 식 등이 전시되고 있으며. 희귀석박물관·싱가포르 역사박물관·해양박물관 등 3개 박물관이 있다. 주롱새공원에는 600여 종, 8,000마리 이상의 조류가 서식하고 있다. 남쪽 해안에는 실로소· 센트럴·탄종해변 등의 휴양시설이 있고, 각종 해
1.. 향후 5년간 전망1) 식품가공 및 농림어업관련직(1) 일자리 변화식품가공 및 농림어업관련직의 향후 5년간 일자 리 변화에 대해서는 증가한다는 의견이 33.4% 이었고 감소한다는 전문가의 비율이 46.7%로 서 줄어드는 쪽이 더 많았다. 특히 농업인, 어업 인 등에서 일자리가 감소할 것으로 전망하였는 데 자유무역협정(FTA)과 관련하여 농수산물의 수입증가는 곧 일자리감소로 이어질 것이라고 응답하였다. 특히 이러한 직업 들은 종사자의 고령화와 청년층의 취업 기피로 점차 종사자 수는 감소할 수 밖에 없다고 보았다. 반면 일자리가 늘어나는 직업은 조경사와 식품공학기술 자인 것으로 나타났다. 조경사의 일자리가 늘어나는 이유로 주5일근무제 확 대 실시로 인하여 리조트, 공원, 놀이공원 등 여가시설의 신축이나 재개발에 따른 조경공사에 대한 수요가 늘어나고 있다는 점을 들었다. 또한 식품공학 기술자의 고용도 국민의 건강과 먹거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가공식품에 대한 다양한 수요로 인해 증가할 것으로 전망하였다.(2) 입직경쟁률향후 5년간 식품가공 및 농림어업관련직의 입 직경쟁이 치열하다고 응답한 비율은 42.7%이 나 직업에 따라 다소 상이 할 것으로 응답되었 다. 농업인, 어업인 등 농림어업관련직 은 육체 적으로 힘이 들고 청년층이 취업을 기피하고 있어 입직경쟁률은 매우 약한 편인 것으로 나 타났다. 그러나 식품공학기술자, 전통음식제조 원, 기타 음식료 및 식품가공원 등 식품관련직업은 관련 학과 졸업생에 비해 대기업 등 취업처가 많지 않아 입직경쟁이 매우 치열할 것으로 보았다.(3) 고용안정성식품가공 및 농림어업관련직의 고용안정성에 대해서는 전 문가의 42.6%가 안 정적일 것으로 전망한 반면 안정적이지 않다고 응답한 경우도 40.1%나 되었 다. 이를 세부적으로 보면 이·전직 등에 의한 이직률도 전문가의 47%가 심할 것으로 전망하였다. 특히 이직률이 높은 직업은 제과·제빵사였는데 제과·제빵 사는 근무환경이 좋은 제과점이나 제과업체로의 이·전직이 심할 것으로 예겪고 있는 국·공립대학교를 비롯해 학교 간, 학과 간 통폐합이 이루어지고 있는 대학의 경우 향후 인력증가를 기대하기 힘들 것으로 나타났 다. 연구직의 경우는 21세기 경제성장을 주도할 핵심 산업으로 정부 뿐 아니 라 민간 기업에서 지속적인 지원과 투자를 받고 있는 생명과학분야 연구원의 일자리가 증가할 것으로 조사되었다.(2) 입직경쟁률교육 및 연구관련직 전문가의 71.9%가 향후 5년 간 관련 일자리의 입직경쟁이 치열할 것으로 전망 하였다. IMF를 겪으면서 고용안정성이 직업을 선 택하는 주요 요인 중 하나로 부각되고 청년 취업 난이 심각해지면서 관련 직업선호도가 매우 높아 지고 있어 향후 입직경쟁은 더욱 치열해질 것으로 조사되었다. 또한 연구원의 경우 국내 대학원을 비롯해 해외에서 고급 인력들 이 꾸준히 배출되고 있어 상대적으로 근무환경과 임금조건이 좋은 정부출연연 구소와 대기업 부설연구소를 중심으로 입직경쟁이 상당히 치열할 것으로 나타 났다.(3) 고용안정성향후 5년간 교육 및 연구관련직의 이·전직 정도, 일자리 박탈정도 등 고용안정성에 대해서는‘안정 적일 것’이라고 응답한 전문가가 49.6%,‘ 안정적 이지 않을 것’이라고 응답한 전문가가 33.6%로 나타났다. 교사의 경우 정년이 보장되기 때문에 고용안정성이 다소 높게 나타났으며 반면에 대학 교수는 학교 간, 학과 간 통폐합과 연구실적에 따른 평가등으로 향후 일자리 박탈이 일어날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연구관련직의 경우 상대적 으로 신분이 안정적인 정부출연연구소보다는 경기 상황에 따라 R&D에 대한 투자가 변할 수 있는 기업부설연구소를 중심으로 연구원의 고용안정성이 다소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4) 추가로 필요한 능력교육 및 연구관련직 전문가의 92.6%가 향후 5년 간 관련 직업에서 추가로 필요한 능력이 발생할 것으로 전망하였다. 전문가들은 연구원이라는 직 업이 그 특성상 끊임없이 연구하고 전공분야에 대 해 탐구해야 하기 때문에 단기간의 교육과 훈련이 아닌 지속적인 자기계발이 필요하다고 응답. 지상파방송 사의 경우 고용이 다소 안정적인 편이지만 영세한 규모의 독립프로덕션의 경우 계 약직 형태의 고용이 많고 시청률이 나 흥행에 큰 영향을 받는다. 이로 인해 촬영기사 및 방송장비 기사를 비롯해 방송 및 영상물 제작관련 직업은 고용이 다소 불안한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에 미 술가, 음악가 등 순수예술분야의 경우 대부분 프 리랜서로 활동하기 때문에 해고, 구조조정 등으로 인한 일자리 박탈은 없을 것으로 전망하였다. 하지만 순수예술활동을 통한 수 익만으로 경제적인 생활을 하는 것이 현실적으로 어렵기 때문에 대학교수나 중등학교 교사를 겸직하거나 관련 학원을 직접 운영하는 경우가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 문화예술 분야를 비롯해 디자인관련 직업의 경우 직업적 특성상 철저히 능력위주로 평가받기 때문에 실력이 뒤떨어지거나 자기계발을 게을리 하면 쉽게 도태되는 것으로 조사되었다.(4) 추가로 필요한 능력문화예술·디자인 및 언론관련직 전문가의 88.6% 가 향후 5년간 관련 직업에서 추가로 필요한 능 력이 발생할 것으로 전망하였다. 창의력이 중시 되는 분야이기 때문에 국내외의 다양한 문화예술 활동에 관심을 갖고 관련 지식을 지속적으로 습 득해야 하며, 세분된 영역에서 전문성을 쌓는 것 이 필요하다고 조사되었다. 특히 방송 및 영상물 제작관련 직업 의 경우 최 근 방송과 통신이 융합되면서 휴대전화, 인터넷 등 각 매체의 특성을 바탕으 로 방송콘텐츠를 제작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추는 것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 다. 순수예술 분야의 경우 꾸준히 재능을 개발하고 작품전시회, 공연, 공모전 출품 등을 통한 예술활동을 해야 하며, 큐레이터(학예사)나 통역가의 경우 시 대적 흐름과 국제적 이슈에 대해 늘 관심을 가져야 한다고 조사되었다.6) 운송 및 여행 관련직(1) 일자리변화운송 및 여행관련 직업의 전문가 가운데 45.1% 가 일자리가 증가할 것으로 전망하였다. 이중 항 공기조종사, 항공교통관 제사, 항공기객실승무원, 여행안내원 등 항공기 여행관련직은 생활수준의 향상, 주5일근 분야에서 특히 처우수 준이 낮고 근무환경이 좋지 않기 때문이라고 하였다. 일자리 박탈정도에 대하 여는 전문가의 37.4%가 발생할 것으로 응답하는 반면 발생하지 않을 것으로 응답하는 전문가도 전체의 46.6%를 차지하였다. 특히 기계설비설치 및 정비 원, 인쇄 및 사진현상관련조작원, 악기제조수리원 및 조율원의 경우 일자리 박 탈정도가 가장 많이 발생할 것으로 응답하여 고용이 매우 불안할 것으로 전망 하였다. 이들 직업들은 기계화, 자동화 생산 등으로 고용감소가 불가피 할 것 으로 조사되었다.(4) 추가로 필요한 능력전문가의 78.7%가 기계 및 재료관련 직업에서 향후 5년간 추가적으로 필요한 능력이 발생할 것 으로 보았다. 대부분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정 보화능력, CAD, 컴퓨터프로그래밍 능력, 자동제 어시스템 운영능력, 공장 자동화기술 등이 추가로 필요하다고 응답하였다. 건물설비관리원의 경우 전기 및 소방시설을 다룰 줄 아는 능력이 필요하고 자동제어기술, 자동화기술, 빌딩관리자동화기술 및 원격제어 프로그램제어능력이 필요하다고 보았다. 이 외에도 항공기 및 선박정비원의 경우 어학능력, 전기전자에 대한 지식, 시스템 구축능력 등이 추가로 필요한 것으로 전망하였다.8) 화학, 환경 및 섬유 관련직(1) 일자리변화화학·환경 및 섬유관련직은 전체 전문가 가운데 38.5%가 일자리가 증가할 것이라고 응답하였고 일자리가 줄어들 것 이라고 응답하는 경우도 35.6%로 나타났다. 환경 및 보건 위생검사원, 환경공학기술자, 자원공학기술자 및 해양 공학 기술자, 비파괴검사원의 경우 50%이상이 일자리가 늘어날 것이라고 응답하였다. 환경 및 보건위생검사원의 일자리가 늘어나는 이유는 농 수산물의 수입개방으로 인해 수입되는 다양한 농 수산물들에 대한 위생검역과 품질점검관련 분야 에 대한 인력수요가 많아지고 환경규제가 법적으 로 강화되었기 때문이라고 하였다. 이외에도 환경공학기술자, 자원공학기술자 및 해양공학기술자 등과 같이 환경과 자원에 관련 된 일자리는 에너지 수출국 의 에너신 관련 직업의 고용불안정을 의미한다고 할 수 있 다. 전기·전자 및 정보통신 산업에는 대기업들도 있지만, 상당수는 소규모 업체이다. 소규모 업체는 경영 상황이 불안정한 편이 어서 종사자들의 고용안정성도 떨어진다고 할 수 있다. 또한 이 분야는 업체 에 따라 급여 수준 등의 근로조건에 차이가 크기 때문에 높은 보수와 자신 및 회사의 발전가능성이 보다 좋은 곳을 찾아 다른 업체로 옮기는 경우가 빈번하 다. 향후에도 이러한 경향은 크게 바뀌지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 앞으로 IT관 련 전문직의 노동형태는 특정 회사에 정규직으로 채용되기 보다는 프리랜서로 서 특정 프로젝트에 참여하는 방식으로 점점 바뀔 것이다. 이러한 경향은 정 보통신 기술의 발전과 직업의식의 변화로 더욱 강화될 것이다.(4) 추가로 필요한 능력전문가의 89.4%가 향후 5년간 전기·전자 및 정보통신분야 종사자에게 추가로 직업능력 습득이 필요할 것으로 전망하였다. 특히, 정보통신 분야는 국가간·기업간 경쟁이 치열한 분야로서 투자 규모가 빠른 속도로 증가하고 있으며, 기술의 상용화 와 국제표준화 선점을 위한 연구·개발이 밤낮없 이 이루어지고 있다. 또한 정부기관이나 기업체 등은 업무효율성 향상을 통한 생산성 및 경쟁력 강화를 위해 정보통신관련 기술을 적극적으로 받 아들이고 있는 상황이다. 따라서 이 분야의 전문 가들도 업무 수행과 자기 발전을 위해 지속적이고 도 신속하게 지식 및 기술 습득에 매진하여야 할 것이다.10) 경영·금융 및 기획 관련직(1) 일자리변화전문가 중 57.8%가 향후 5년간 경영ㆍ금융 및 기 획관련직의 일자리가 증가 할 것이라고 응답하 였다.우리나라의 경제 규모가 커지고 개인 및 기업의 자산 규모가 커지면서 금융 및 경영분야의 역할이 커지고 있다. 또한 기업과 기업, 국가와 기업 간의 비즈니스 관계가 국제화되고 그 규모가 커지면서 매우 복잡한 양상을 띠게 되 었다. 국익과 기업의 이익을 도모하기 위한 분쟁이 점점 늘어나고 있으며, 조 그만 실수와 정보 부족으로 엄청난 손실을 입을
Ⅰ. 우크라이나 개관1. 위치동유럽, 폴란드와 러시아 중간, 러시아 서부 흑해 연안2. 수도 : 키예프(Kiev)- 위치 : 우크라이나 드네프르 강(江) 중류의 양쪽 연변- 면적 : 760㎢- 인구 : 약 260만명- 우크라이나 기계공업의 중심지(자동공작기계·촬영기·라디오·토목기계)3. 인구 : 4620만명 (46,299,862 July 2007 est.)4. 면적 : 60만 3700㎢ (한반도의 약 3배)5. 기후가. 기후 특성대륙성 기후로서 여름은 섭씨 20-30도로 화창하고 습기가 적으며, 겨울은 -10∼-20도의구름낀 날씨가 계속된다. 겨울이 긴 편이며(11월에서 3월까지 약 5개월간), 봄과 가을은짧은 편이다. 다만 남부 크림지역 해안은 아열대성 기후를 보이며 대체로 겨울에도 온난한편이다. 최근 들어 전지구적인 온난화현상이 우크라이나에서도 나타나고 있으나 2005년여름은 2004년보다는 더운 편이었다. 2006년 봄은 전년비 서늘한 기후를 보이고 있다.2006년 여름은 2005년보다 서늘한 편이고 7월 강수량은 평균수준에 지역별로 30-85% 되었다.나. 주요 도시의 기후 (수도: 키예프)우크라이나의 중북부에 위치하고 있는 키예프는 대륙성기후대에 속한다. 평균기온이 가장낮은 것은 12월이고 가장 높은 것은 6월이다.다. 출장시 추천복장일기의 변화가 심한 편이므로 여름에도 선선한 날씨에 대비해서 복장을 준비해야 한다.겨울에는 강추위에 대비하여 방한용 모자를 준비하는 것이 좋다. 강추위에 머리를 오래노출하는 경우에 건강에 심각한 영향을 미칠 수가 있다고 한다. 여행중에는 캐쥬얼복장을착용하더라도 상담시에는 정장을 하는 것이 좋다6. 언어 : 우크라이나어, 러시아어7. 민족 : 우크라이나인 73%, 러시아인 22%, 기타 소수민족으로 폴란드인, 몰도바인,벨라루시아인, 그리스인, 아르메니아인, 타타르인 등 5%8. 종교 : 우크라이나 정교, 카톨릭교, 러시아 정교9. 국가형태 : 대통령제, 내각책임제 혼합형태Ⅱ. 우크라이나 주요 경제 동향가. 2003년 9.4%의 GDP성장, 2004년에 12.1%의 높은 성장률을 기록하는 등 2005년 이전에 는 CIS국가 중에서 경제발전 속도가 가장 빠른 국가였다.그러나 2004년 말에 일어난 소위 ‘오렌지 혁명’으로 정권교체가 이루어진 후 2005년 초에 새로 출범한 신정부의 개혁 드라이브로 인한 기업들의 관망 자세, 에너지 파동 등으로 인 해 2005년 우크라이나 국민총생산(GDP)은2.6%의 성장에 그쳤으며 2006년 1/4 분기에는 2.4% 성장했다. 우크라이나 경제부는 2006년의 연간GDP 성장률은 2.8%대에 머물 것으 로 추정되고 있다.정부는 2004년 대통령 선거과정에서 크게 확대된 사회복지(봉금 및 연금 인상 등) 경비를 국영기업의 추가 민영화 및 일부 민영화 기업의 재민영화를 통해 조달하여 재정적자 확대 를 억제하고 있으며, 중앙은행은 통화정책의 우선과제를 과거 환율 안정에서 물가안정으로 전환했다. 2006. 3월 총선후 6월 구성된 신 정부 내각에서도 이같은 정책기조를 견지할 것 으로 전망하고 있다.에너지자원 소비량의 80%이상을 수입에 의존하고 있는 우크라이나의 경제는 원유,천연가스 등 에너지 자원의 가격변동에 민감한 편이다. 2005년 1월 친서방 유셴코 정부의출범 이후 에너지 자원의 주요 공급국인 러시아는 비우호적인 조치를 취하여 오다가2006년 1월 천연가스 가격을 207% 인상하였으며 앞으로도 이러한 비우호적 태도를견지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에 우크라이나 경제의 앞날이 밝지 않은 실정이다.Raiffeisen Research Company는 2006년과 2007년 우크라이나의 실질 GDP 성장율이0.5%와 3.5%에 그칠 것이고, 물가상승률은 각각 15%, 13%에 달할 것으로 전망했으며,Standard & Poor’s는 2006년 GDP성장율을 3%로 전망했다 (정보원:Interfax 2006.1.13)나. 산업생산- 2005년 우크라이나의 산업생산은 전년 대비 3.2%로 낮은 증가치를 기록했다. (국가통계위 원회).- 제조업분야가 산업생산의 77.8%를 차지하며, 에너지 및 수자원 생산 및 유통분야가 12.9%, 광업분야가 9.3%를 차지하고 있다.- 제조업분야 중에서는 철강.금속가공이 GDP의 약26%를 차지하고 있으며, 식품 가공이 약15%, 기계엔지니어링이 약 14%를 차지하고 있다.- 2006년 1월-7월에 산업생산증가율은 4.8% 이다다. 실업률- 2003년 연간 실업률 3.6%가 2004년 말까지 유지되었으나 2005년에 정부의 적극적인고용확대 정책에 따라 실업률은 3.1%로 떨어졌으며, 2006년 6월 기준 실업률은 2.7%까지 내렸음.라. 대외교역- 우크라이나의 교역량은 매년 증가하고 있는데, 2002년에는 6.3%의 소폭 증가에그쳤으나 2003년과 2004년에 각각 35.2%, 33.7의 높은 증가율을 기록했으며, 그러나2005년에는 14.2% 증가를 보였음.- 2005년 우크라이나의 수입은 361.4억불로서 전년 대비 25%의 증가율을 기록했으며,수출은 342.8억불로서 5%의 증가율을 기록했음. 그러나 2004년도에 36억$ 흑자이던무역수지가 2005년에는 18.5억불 적자로 반전되었고 2006년 1-2월에도 10억$ 적자를기록하였음.- 2005년 중 우크라이나의 최대 수입대상국인 러시아로부터의 수입액은 12,845백만불로서 총 수입액의 35.5%에 달했으며, 이 외에 우크라이나의 주요 수입대상국은투르크 메니스탄(7.4%), 독일(9.4%), 중국(5.9%), 폴란드(3.9%), 이태리(2.8%),프랑스(2.2%), 벨라루스(2.6%) 등임. 특기할 만한 것은 중국이 2004년 7위에서 2005년4위의 수입대상국으로 올라갔으며, 우크라이나 총수입에서 대 중국 수입이 차지하는비중도 2004년 2.6%에서 2005년 상반기에는 5.0%로 크게 높아졌음.- 한편 2005년 우크라이나의 수출에서도 러시아가 제1위의 대상국으로 21.9% (7,495백만불)를 차지했고, 터키(5.9%), 이태리(5.5%), 독일(3.8%), 폴란드(2.9%). 미국(2.8%),중국 (2.1%), 헝가리 (2.0%) 등이 그 뒤를 이었음.- 2006 1-6월 교역규모: 수출 17,363백만불; 수입 20,282백만불.마. 환율- 2005년 4월에 환율파동이 있었으나(4.20일 중앙은행은 미 달러화 대비 현지화 환율을3% 인하) 이후 중앙은행의 강력한 안정화 정책에 힘입어 계속 안정세를 유지- 2006년 6월 기준 대미 환율은 달러당 5.05Hr를 기록.- 2006년 말 환율 평가 절하 가능성. Yanukovich 총리의 발표에 따르면 환율은 1$에 5.2-5.3UAH까지 절하 예정.바. 물가- 2006년 1-2월 물가지수는 102.2% 이며, 2006년 말의 물가지수는 111.8%로 전망함.사. 외채 및 외환보유고- 2005년 12월말 외채는 112억불, 전년도말 대비 3억불 감소- 2006년 1월 외환보유고는 183억Ⅲ. 한국-우크라이나 관계 (2006.6 기준)외교관계1992.2.10 외교관계수립 (2006.3 제 6대 허승철 대사 신임장 제정)체결협정과학기술협정 ('94.5 발효)무역협정 ('97.4 발효)투자보장협정 ('97.11 발효)항공협정 ('96.12 서명 : 미발효)이중과세방지협정 (2002.3.19 발효)외무부간 협력의정서 (95.11.30 서명, 발효)정보통신부간 협력약정 (95.5.15 발효)상용복수 사증협정 (2001.10 발효)통상산업부간 무역공동위원회 설립양해각서 (96.12 발효)한-우 원자력 협정(2001.7.23 서명; 미발효)관광협정(2001.9 서명)항공협정(2003.2 발효)군사비밀보호조약(2003.4 서명)세관협력협정(2003.5 서명)문화협정 (2004.6 서명)해운협정 (2005.10 서명)무상원조 기술협력협정 (2005.10 서명)비자 면제 협정 (2006. 6 발효교역규모686,745 천불(우리나라 수출); 280,363 천불(수입) : 2005 년493,242 천불(우리나라 수출); 583,520 천불(수입) : 2004 년357,605 천불(우리나라 수출); 242,677 천불(수입) : 2003 년220,345 천불(우리나라 수출); 230,225 천불(수입) : 2002 년교 역 품수송기계, 가전제품, 석유화학제품, 전자부품, 직물(우리나라 수출)철강, 정밀화학제품, 섬유사, 비철금속제품 (우리나라 수입투자교류172백만 불(우리나라 진출): 전무(국내유치) (*'2006.6월 기준교 민고려인 약 2 만 명, 체류자 180 명Ⅳ. 주요도시 및 관광명소가. 주요도시- 키예프 (수도 260만명)- 하리코프 (150만명)- 드네프로페트롭스크 (110만명)- 도네츠크 (105만명)- 오데사 (101만명)나. 관광명소- 성소피아 사원: Saint Sofia Cathedral키예프를 대표하는 사원의 하나로서 아시아 유목민족과의 전쟁(1037년)에서의 승리를 기 념하기 위해 전쟁터 위에 건립되었다. 경내에는 종루와 박물관이 있다. 종루는 고딕양식 으로 4층 78m의 높이이며, 박물관에는 이 사원과 키예프의 역사에 관한 자료가 전시되어 있고, 사원내의 프레스코화, 모자이크등이 거의 1천년이 된 지금도 거의 완벽하게 보존되 어 있다.- 페체르스카야 대수도원(Pecherska Lavra)남슬라브지방 최대의 수도원으로 러시아문화의 원천이기도 하다. 동굴에서 수도생활을 하던 두사람의 수도승이 1051년에 동굴 위에 사원을 지은 데서 기원되었다 (페체르는 우 크라이나 어로 동굴을 의미).
한창우, 그의 숨막히고 파란만장한 인생사를 이 책에서는 소개하고 극찬하고 있다. 좌익 색출 작업으로 인해 한국에서 계속 공부를 할 수 없게 된 한창우씨는 어머니가 주신 쌀 두포대와 영어사전만을 가지고 시모노세키를 향하는 밀항선을 타게 된다. 우여곡절 끝에 일본땅을 밟게 된 한창우씨는 그날을 잊지 못한다고 한다. 그 당시 15세 낮선 땅에서 새로운 삶을 시작해야했던 한창우씨는 막막했다고 한다.도쿄에서 살고 있는 형을 찾아 석탄열차에 몸을 싣게 된다. 형의 일을 도우며 공부하겠다는 자신의 꿈을 가지고 열심히 노력했다고 한다. 결국은 도쿄 호세이 대학 경제학부에 입학하게 되었다. 제대로 된 교육과정을 거치지 않고 오로지 자신의 유일한 재산으로 꿈을 가지고 노력하였다는 사실에 대단하다고 생각이 들 정도이다.형집에서 나와서 재일동포단체 사무실에서 살게 되고 일본의 경제가 공황이 계속 되자 빈민층들은 거의 굶주림에 시달렸다고 한다.하지만 한창우씨는 그 와중에서도 공부하고 싶다는 욕심은 버리지 않았으며, 마르크스, 패션디자인, 클래식 음악 이 세 가지에 심취하였다고 한다.가난한 청년의 꿈을 실현하기에는 현실이 너무나 절박했고, 대학을 졸업을 했지만 막상 일자리를 구하는 것은 어려웠다고 한다. 좋은 대학교를 나와도 재일한국인에게는 문이 열려 있지 않았다고 한다. 그만큼 사람취급을 받지 못했던 어렵고 고난했던 한창우씨의 상황을 알 수 있었다.매형의 파친코사업을 통해 한창우씨는 인생의 전환점을 맞았다고 할 수 있을 정도로 망해가고 있던 파친코점포가 다시 살아났다고 한다. 이렇게 경제적으로 자리를 잡을 수 있었던 것은 다름아닌 한창우씨의 피나는 노력이었다고 생각한다. 작은 인연들도 놓치지 않고 소중하게 활용을 했으며, 일본어의 습득을 위해 엄청난 노력이 있었다는 것이다.파친코점포에서 그는 사장의 마인드로 일하는 직원이라는 개념을 가지고 운영해나갔다고 한다. 주인의식을 가지고 운영의 노하우를 쌓아갔던 것이다.다시말해서 그의 삶은 목표를 설정해 그것을 실현해 가는 과정의 연속이었다고 할 수 있다. 일본에 정착한 이후 대학입학을 목표로, 이후로는 내 점포 소유, 점포의 수익 높이기, 점포의 개수 늘리기, 전국적 체인 만들기, 매출 1조 엔 달성하기 등으로 목표를 설정해 차근차근 실천해 나갔다. 그는 목표가 없으면 목표 달성도 존재할 수 없다고 말하였다.이러한 한창우씨에게도 절망의 나락은 있었다. 레저산업에 더 크게 진출을 하여 볼링장과 골프연습장을 크게 냈지만 그 시기에는 불행히도 경제가 불황에 빠졌던 것이다. 20여 억 엔이라는 엄청난 금액을 융자받고 벌린 볼링 사업이 직격탄을 맞게 된 것이다.이 때 한창우씨는 정말 진지하게 자살을 고려했다고 한다. 자신감도 충분히 있었고, 이 정도면 충분히 레저 산업에서 성공을 할 것이라고 생각했던 그에게 좌절감을 안겨 준 셈이 된 것이다.하지만 여기서 자살을 하면 자신의 아내와 자식들이 어떻게 될지를 생각했고, 일본사회에서 낙오됐다는 것을 스스로 인정했다는 것이 되기 때문에 한창우씨에게는 결코 용납할 수 없는 일이었다고 한다. 그동안 자신이 일본에 와서 실패를 해본 적이 없었기 때문인지 몰라도 그 충격이 매우 컸을 것이라고 생각이 들지만 다행히 딛고 일어설 돌파구를 찾으려 했다는 것에 박수를 보내고 싶다.그는 이 좌절을 딛고 일어서기 위해 헤밍웨이의 소설 를 떠올렸다고 한다. 사나운 바다에서 패배를 용납하지 않고 밀어붙인 노인의 삶이 한창우씨 자신의 삶과 매우 비슷하게 생각했다고 한다. 또한 파산에서 자신을 일으키게 한 것은 헝그리 정신이었다고 한다. 그리고 중요한 것은 신용이었다.이 책에서 소개하는 한창우씨의 파란만장한 삶이 결코 순탄치만은 않은 삶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15살에 일본으로 밀항선을 탔을 때의 두려움, 외국 생활의 막막함과 고독, 빈밀굴에서의 독학, 배고픔과 민족 차별이 있던 도쿄생활, 중년에 찾아온 파산, 60억 엔의 천문학적인 빚 등...이러한 그의 삶에서는 성공할 수 있는 몇 가지의 기술을 배울 수 있다. 내 나름대로 몇 가지 기술을 정리해보겠다.첫째, 목표를 설정하라. 한창우씨의 목표는 한 단계씩 업그레이드 하면서 설정한 목표를 이루고자 한다. 대학의 목표, 파친코 운영, 파친코 점포 실적 높이기, 파친코 점포 늘리기, 체인점 내기, 레저 산업에 대한 로망 등을 본다면 목표를 설정해 놓고 차근차근 이루어나가는 것이 성공의 기술이라고 볼 수 있겠다.둘째, 사장의 마인드로 일하라. 사회에 진출하려면 직원의 개념으로 고용주 밑에서 일하게 된다. 여기서 직원의 마인드로 일하게 된다면, 몇 년을 일해도 전혀 발전이 없다. 주인의식을 가지고 노하우를 쌓는다면 그 분야의 전문가가 될 수 있고, 성공할 수 있게 된다.
해결중심 가족치료해결중심 가족치료(Solution Focused Therapy)는 드셰이져(de shazer)와 버그(Berg)가 발전시킨 접근으로서, 해결중심치료는 명칭에서도 드러나듯이, 문제 중심적인 관점에서 벗어나 개입의 초반부터 해결방안을 모색해 나가는 것을 강조한다. 또한 해결중심 가족치료사는 가족이 이미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능력과 자원을 가지고 있다고 전제하고 가족의 강점, 긍정적인 것, 이미 성공한 것을 찾아내고 강화하며 확대하는 데 주력한다. 이처럼 가족치료의 원리는 건강한 것에서 시작한다. 이것은 가족이 문제를 가지고 상담하러 왔지만, 그 문제에 집중하기보다는 내담자가 언급하지 않는 건강한 것을 찾으려는 시도가 이 상담의 중심축이다.1. 해결중심치료 이론의 발전 동향해결중심 단기가족치료모델은 1970년대 초에 Steve de Shazer와 Insoo Kim Berg, 그리고 동료들이 발전시킨 접근법으로서 MRI이론에 뿌리를 두고 있으며 Erickson의 가치, 철학, 기술, 전략 등에서 영향을 받았고, Gregory Bateson의 이론적인 개념의 영향을 강하게 받았다.해결중심 치료이론의 발달 초기에는 ‘단기해결중심 가족치료’라고 불렸으나 점차로 치료의 대상이 가족만이 아니고 개인, 집단, 기업체, 정부조직 등 서비스 대상의 폭이 넓어지고 다양해짐으로써 ‘해결중심치료’로 부르게 되었다. 이와 같이 다양하게 사용되고 있는 해결중심치료는 인간의 잠재적인 자원, 문제해결능력, 과거의 성공적인 경험, 변화욕구 등을 중요시하고 있다. 그리고 가족치료자로서 인간에 대한 긍정적인 가정 즉, 모든 클라이언트는 변화할 수 있는 잠재력과 자원을 가지고 있으며, 문제가 항상 발생하지 않는다고 하는 가정을 가지고 있다. 이러한 인간에 대한 가정과 전제가치를 모든 전략과 기법의 근거로 사용하고 있으며, 이 접근법은 문제중심적인 이야기를 해결중심적인 이야기로 변화시키는 것을 기초로 하고 있으며 문제의 해결보다는 해결의 구축이 더 쉽다고 생각한다.1990년대 이후 가 갖고 있는 자원, 지 식, 믿음, 행동, 사회적 관계망, 개인과 환경적 특성은 물론 내담자의 증상까지고 활용 한다.3) 탈 이론적 성향내담자가 경험하는 문제에 대해 어떠한 가정도 하지 않을 뿐 아니라 내담자에 관한 것 을 특정한 이론적 틀에서 해석하거나 설명하지 않는다. 대신에 내담자가 호소하는 불평 과 내담자의 특성에 기초하여 개별화된 해결책을 발견하고자 한다. 이처럼 내담자의 의견과 관점이 액면 그래도 수용되므로 진정한 내담자 중심의 치료적 접근이 가능하다.4) 작은 변화의 필요성복잡한 문제라고 하여 반드시 그 해결방법이 복잡할 것이라는 가정은 잘못된 것이다. 마치 작은 눈 덩이가 구르면서 큰 눈 덩이가 되듯 작은 변화가 물결처럼 번져서 다른 부분에 변화를 가져오며 더 나아가서는 큰 변화까지 가져올 수 있다. 그러므로 목표는 내담자가 달성할 수 있는 작은 것으로 세우는 것이 중요하다. 치료는 파급효과를 가져 온다고 믿기 때문에 치료적 개입은 가장 단순한 것에서부터 시작한다.5) 변화의 불가피성인간의 삶 속에서 변화는 끊임없이 일어나고 있는 하나의 연속적이 과정이며 안정은 착 각에 불과하므로, 치료는 자연스럽게 일어나는 변화를 확인하고 그 변화를 해결책으로 활용하는 것이 필요하다. 그러므로 치료자의 역할은 긍정적인 변화가 일어나도록 돕고 이를 해결책의 구족으로 이어지게 하는 것이다.6) 현재와 미래 지향성내담자의 과거를 깊이 연구하며 병리적인 면을 찾기 보다는 내담자로 하여금 현재와 미 래의 상황에 적응하도록 돕는데 일차적인 관심을 갖는다. 그러므로 치료 과정은 내담 자로 하여금 과거와 문제에 초점을 두기보다는 미래의 모습을 시각호, 구체화하고 해결 책을 찾는데 초점을 둔다.7) 협력적 관계내담자와 라포를 형성하며 해결방안을 발견하고 구축하는 치료과정에 있어 내담자와의 협력은 중요하다. 진정한 협력적인 치료관계는 내담자가 치료자에게 협력할 때 뿐 아니 라 치료자도 내담자에게 협력할 때 이루어진다고 믿기 때문에 치료자는 내담자가 치료 에 협력할 수 있도록 의.1) 가족과 상담자의 관계유형(1) 내담자와 라포 형성하기상담은 내담자가 원하는 것에 주의를 기울이는 것으로 시작된다.① 내담자를 처음 만나게 될 때- 이름 교환과 일상적인 이야기를 간단하게 하고- 상담과정에 대해 간략히 설명한다.② 문제에 대한 설명- 문제에 대한 내담자의 지각에 대해 질문하며 내담자가 사용하는 언어를 존중한다.- 제세된 문제가 내담자에게는 어떻게 문제를 되는지를 알아보며- 내담자가 문제해결을 위해 시도한 노력과 방법에 대해 파악하고- 내담자가 가장 먼저 해결하고자 하는 문제에 대해 알아본다.(2) 내담자과 치료자간의 관계유형 파악하기① 고객형- 내담자와 치료자간의 고객형 관계는 내담자와 치료자가 문제와 도달하고자 하는 해결책을 공동으로 확인했을 때 이루어진다. 또한 내담자는 자신을 문 제해결의 일부로 생각하고 문제 해결을 위해 무엇인가 할 의지를 보인다. 이 러한 관계는 자신이 원하여 도움을 요청한 내담자와 제일 쉽게 이루어진다. 이러한 내담자는 상담을 통해 무엇을 이루고자 하는지 대해 생각해 보고, 그 러한 것을 달성하기 위해서는 자신의 노력이 필수적이라는 것도 알고 있다.② 불평형- 내담자와 치료자간의 불평형 관계는 두 사람 간의 대화 속에서 불평 또는 문 제에 대해 공동으로 확인 하였으나 해결책을 구축해 나가는데 있어서 내담자 의 역할에 대해서는 확인하지 못했을 때 이루어진다. 내담자는 대화 속에서 문제와 해결의 필요성에 대해서는 상세하게 설명하지만 아직 자신을 문제해결 의 일부로는 보지 않는다. 해결책은 대체로 다른 사람(부인, 자녀, 상관, 친구, 동료 등)의 변화를 통해 이루어질 수 있다고 본다.③ 방문형- 흔히 말하는 비자발적 내담자 유형으로 자신의 의사와는 관계없이 상담을 받 아야 하는 내담자일 가능성이 높다. 내담자와 치료자간의 방문형 관계에서는 내담자와 치료자와 함께 해결하고자 하는 문제를 인식하지 않고 있거나, 문제 는 자신에게 있는 것이 아니라 다른 사람에게 있다고 생각한다. 이 관계는 상 담 후에도 두 사람이 공동으하고 칭찬함으로서 스스로 해결능력을 인정해주고 그 사실을 확대하고 강화할 수 있도록 격려하는 기법예) 전화로 약속하고 오늘 오기까지 어떤 변화가 있었나요?(3) 목표설정을 위한 질문- 변화하기 원하는 것- 관심의 대상- 변화정도(4) 예외질문(exception question)가족이 현재 가지고 있는 문제가 발생하지 않는 ‘예외’ 상황을 탐색하고, 이런 예외를 확 장하기 위해 가족이 무엇을 해야 할지에 대한 단서를 찾아내기 위한 질문이다.- 언제 문제가 발생하지 않았습니까?- 문제가 발생하는 상황과 발생하지 않는 상황에 어떤 차이점이 있습니까?- 문제가 발생하지 않을 때 무엇을 합니까? 다른 가족은 무엇을 합니까?- 어떻게 하면 문제가 발생하지 않을 것 같습니까?(3) 기적질문(miracle question)문제가 해결된 상태를 상상해 보고, 해결하기 원하는 것을 구체화하고 명료화하기 위한 질문이다.- 밤에 자는 동안에 기적이 일어나 지금 치료목표를 하는 문제가 해결되었다고 합시 다. 그러나 잠자는 동안에 기적이 발생하여 무슨 일이 생겼는지 아무도 모릅니다. 아침에 눈을 떴을 때 무엇을 보면 지난 밤 동안에 기적이 일어났다고 생각하겠습니까?가족은 기적질문을 통해 문제해결 마인드를 가질 수 있을 뿐 아니라 기적이 일어났을 때 달라질 수 있는 일들을 실제로 수행함으로써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노력을 기울이게 된 다.- 당신은 처음에 무엇을 보면 기적이 일어났다고 생각하겠습니까?- 당신에게 변화가 일어난 것을 다른 가족들은 무엇을 보고 알 수 있겠습니까?- 당신의 변화에 대해 배우자/자녀/부모는 어떻게 알 수 있겠습니까?(4) 척도질문문제해결, 관계, 자아존중감, 동기 등의 수준을 수치로 표현하도록 함으로써 다음 단계로 발전하기 위해 무엇을 해야 할지를 구체적으로 탐색하기 위한 질문이다.* 문제해결의 전망에 관련된 척도질문- 1부터 10까지 있는 척도에서 10은 문제가 해결되었다고 확신하는 것을 말하고, 1은 문제가 가장 심각할 때를 말합니다. 오늘은 몇 점에 해당하 자신의 자원과 강점을 발견하도록 하는 데 도움이 되기 때문이다. 어려운 상황에서 견디어내고 더 나빠지지 않은 것을 강조하고, 위기에서 살아남기 위해 해온 것을 발견하고, 그것을 인식, 강화, 확대하기 위한 근거로 대처질문을 사용한다.- 전혀 희망이 없을 때 어떻게 아침에 일어나서 하루를 보내십니까?- 어떻게 모든 것을 포기하지 않고 지탱해 왔을까요?- 자살을 시도한 것이 어떻게 도움이 되었습니까?- 지금까지 해온 것을 유지하기 위해 무엇을 해야 할까요?(6) 해결책구축 질문해결중심 대화를 지속시키고 해결책 구축 과정을 돕기 위해 사용한다.4) 메시지 전달하기해결중심적 가족치료에서는 가족에게 전달하는 메시지를 상당히 중요시한다. 이 메시지에는 칭찬, 과제를 주는 이론적 근거를 제시하는 연결문, 과제의 세 부분으로 이루어진다.첫째, 칭찬은 가족과 치료자 간의 관계유형에 상관없이 모든 예에서 많이 사용된다. 칭찬이 가지는 효과는 크다. 우선, 칭찬은 가족의 자존감을 높일 수 있다.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족은 자신들이 현재 무엇인가 잘못하고 있다고 생각하기 쉬운데, 치료자에게서 칭찬을 받음으로써 가족의 자존감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된다.둘째, 연결문이란 지금 어려움을 겪고 있는 문제를 일반화시키거나, 가족에게 필요하다고 판단되는 사실에 이론적 과제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함이다.셋째, 가족에게 구체적인 과제를 지시하게 된다. 그러나 치료자는 가족과의 관계형태를 고려해서 그에 따른 과제형태를 선택해야 한다. 즉, 방문형이라고 생각되는 가족에게는 칭찬만 하고 과제는 주지 않는다. 오히려 그들에게 치료자로 남는 것이 중요하다. 불평형의 가족에게는 무언가를 관찰하라는 과제가 적당하다. 그들은 자신이 변화해야 한다는 의지는 적지만 다른 가족에게 기대하는 부분이 많으므로 많은 관찰을 하도록 한다.2명 이상의 자문역할 치료팀이 일방경이나 모니터를 보고 치료실에 연결된 전화로 자문을 하거나 질문을 하는 방법으로 40분 동안의 상담을 지켜본 뒤 10분정도 협의한 후 메시지와 과제를 전제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