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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반독후감]그리스인 조르바
    종교(그리스도개론)( 그리스인 조르바 를 읽고)종교학 시간에 교수님께서 추천해 주신 책인 그리스인 조르바 .나는 책을 그리 즐겨보는 편이 아니라서, 그다지 내용에 대해 어떤 기대를 한 것도 아니었고, 한번 보기나 하자 라는 심정으로 책을 읽어나갔다.이 책의 첫 커버를 넘기자 저자인 니코스 카잔차키스에 대한 내용이 나와 있었다. 알고 보니 이 작가는 노벨 문학상 후보에 두번이나 오를 정도로 위대한 작가로 추앙받았다고 한다. 뛰어난 작가인 듯한데, 생전 처음 들어보는 이름이니 그저 이런 나의 무지함이 부끄럽기만 하다.카잔차키스는 영혼의 자서전 에서 이렇게 고백하고 있다고 했다. 내 삶을 풍부하게 해준 것은 여행과 꿈이었다. 내 영혼에 깊은 자취를 남긴 사람을 대라면 호메로스와 부처와 니체와 베르그송과 조르바를 꼽으리라. …조르바는 삶을 사랑하고 죽음을 두려워하지 말라고 가르쳤다이것으로 보아 조르바는 실제인물이고 이 책은 조르바라는 인물에 초점이 맞춰진 책이었다. 위대함으로 추앙받는 작가가 이렇게 고백할 정도라면 조르바가 카잔차키스에게 끼친 영향은 매우 컸을 것이다.이 책에서의 조르바 라는 인물은 교육이라고는 받지 못한 늙은 노동자로 그려지는데 지은이와 주인공사이에서 이루어진 대화와 조르바의 행동을 통해서 조르바의 성향과 성격을 알 수 있었다. 조르바에게서 나오는 모든 지혜는 누구에게 얻어오거나 머리로 얻는 간접경험의 지혜가 아닌 온 몸으로 부딪혀서 얻은, 마치 불의 뜨거움을 아는 것은 불을 만져보았기 때문인 것처럼 경험적인 것으로 한마디로 한다면 그 느낌이 솔직함 그 자체이고 너무나도 인간적인 사람이라고 할 수 있는데, 중간 중간마다 쏟아져 나오는 그의 지론을 읽고 있노라면 참으로 유쾌하다고 밖에 할 수 없는 무언가가 느껴진다. 또한 조르바는 여성에 대한 나름대로의 선입관이 있는 것을 알 수 있었는데(남성에게는 법이 필요하지만 여성에게는 필요 없다, 악마의 근원이고 악마의 뼈로 만든 것이 여성이다, 여성은 육욕이며, 삶이며 인간다움이며, 유혹의 근원이다 등), 어찌 보면 마초적인 사람이고 그러면서도 자신이 비하하는 여성의 꽁무니를 쫓아다니는 것을 보면, 참으로 솔직하면서 미친 듯이 사랑할 줄 아는 그리고 좀 더 넓게 보자면 매 순간순간을 어느 하나에 미치면서 살아가는 가장 인간스러운 인간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조르바의 행적이 얼마나 기이했는지는 다음과 같은 어록을 통해서 느낄 수가 있다. [새끼손가락 하나가 왜 없느냐고요? 질그릇을 만들자면 물레를 돌려야 하잖아요? 그런데 왼손 새끼손가락이 자구 걸리적 거리는게 아니겠어요? 그래서 도끼로 내려쳐 잘라 버렸어요], [하느님요? 자비로우시고 말고요. 하지만 여자가 잠자리로 꾀는데도 이거 거절하는 자는 용서하시지 않을 걸요. 거절당한 여자는 풍차라도 돌릴 듯이 한숨을 쉴 테고, 그 한숨소리가 하느님 귀에 들어가면, 그자가 아무리 선행을 많이 쌓았대도 절대 용서하시지 않을 거라고요], [도 닦는 데 방해가 된다고 그걸 잘랐어? 이 병신아. 그건 장애물이 아니라 열쇠야, 열쇠], [결혼 말인가요? 공식적으로는 한번 했지요. 비공식 적으로는 천 번, 아니, 3천 번쯤 될 거요. 정확하게 몇 번인지 내가 어떻게 알아요? 수탉이 장부 가지고 다니는 거 봤어요?], [확대경으로 보면 물속에 벌레가 우굴 우굴 한대요. 자, 갈증을 참을 거요, 아니면 확대경 확 부숴버리고 물을 마시겠소?], [두목, 당신의 그 많은 책 쌓아 놓고 불이나 싸질러 버리시구랴, 그러면 알아요? 혹 인간이 될지?]이런 조르바에게 왜 카잔차키스가 매혹되었는지를 알 수 있게 해 주는 내용이 있다. 작가 카잔차키스가 빈에서 겪은 체험담이라는 것인데, 1922년 파리에서 빈에 이른 그가 한 극장 입장권을 사게 되어 자리를 앉고 보니, 그의 옆자리엔 눈부시게 아름다운 여인이 앉아있었다는 것이다. 그런데 수줍음을 많이 타는 카잔차키스가 이날은 불가사의하게 먼저 여인에게 말을 걸게 되고 곧 스스럼없이 얘기를 나눌 수 있을 정도로 친해 저셔 그 여자에게 자기 호텔로 오지 않겠느냐는 말까지 하기에 이른다. 그 여인에게 다음날 오겠다는 대답을 얻어낸 카잔차키스는 고향 아테네에 아내가 기다리고 있다는 사실도 잊어버리고 호텔에서 여인과 어울리는 행복한 순간을 상상하고 잠이 들었는데, 다음날 일어나서 얼굴에 습진 비슷한 반점이 생기는 경험을 하게 된다. 치료를 위해서 병원을 전전긍긍하다가 우연히 만난 심리학자 빌헬름 슈테켈 박사에게서 그 병의 원인에 관한 얘기를 듣게 되는데, 그것은 자신의 영혼이 자신의 육체를 질책하여 생기는 성자의 병 이라는 것이었다. 그래서 이 여인을 포기하고 미련을 버려야지만 나을 수 있을 것이란 얘기를 듣게 되고 그리하여 그는 그 여인을 포기하고 빈을 떠나기로 결심하게 되는데 기차가 빈을 떠난 지 한 시간이 못 되어 놀랍게도 얼굴의 발진이 말끔하게 가라앉았다고 하는데 이것은 카잔차키스가 보이는 것과 보이지 않는 것, 육체와 영혼, 물질과 정신, 내재적인 것과 초월적인 것 등등 영원히 모순되는 반대 개념에서 하나의 조화를 도출하려던 그에게 영혼과 육체는 둘이 아니라 하나였음을 알 수 있게 해준다. 그리고 이런 카잔차키스에게 호쾌하고 농탕한 사나이 조르바는, 카잔차키스가 한동안 쉬어 가고 싶어 하던 구원의 오아시스였던 것이다.
    독후감/창작| 2005.10.31| 4페이지| 1,000원| 조회(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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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반독후감]교육공화국
    “교육공화국”을 읽고..저는 다른 여느 지금의 대학생들과 마찬가지로 입시지옥이라 불리는 이 암울한 현실을 보내고 대학생의 위치에 서 있는 한 학생입니다. 그런데 이번에 제가 수강하게 된 교수님의 철학강의를 통해 교수님께서 직접 집필하신 책을 읽고 나서 느낀 점과 제 생각들을 몇 자 적어보려 합니다.아마 지금은 더하겠지만 저도 중학교때부터 이 대학입시라는 큰 관문에 대해 나름대로 영향을 받고 있었던 걸로 기억합니다. 저희 동네에는 제가 중학교시절 ‘서인천고등학교’라는 특수고가 존재하였는데(물론 지금은 평준화가 되었습니다.)해마다 겨울엔 그 고등학교의 뛰어난 대학 진학률이 소개된, 아니 자랑이라는 편이 맞겠습니다. 그걸 뽐내는 현수막이 항상 걸려있었으니까요.전 그것을 보면서 항상 서인천고등학교에 진학해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러자면 고등학교 진학시 연합고사 성적이 뛰어나야 했고 그럴러면 공부를 열심히 했어야 했습니다. 중학교에서도 당시 그런 분위기를 반영하듯 ‘수영(秀英)반’이란걸 만들어서 전교의 일정 등수 내에 들었던 학생들을 학교 정규 수업시간 외의 수업을 따로 실시했던 기억이 납니다. 고등학교에 진학해서도 사정은 마찬가지였습니다. 오히려 더 죄어들고 여유라는 것은 찾기가 힘들었죠. 수업은 0교시부터 시작이었고 수업이 끝나서도 보충수업과 자율학습이 우리를 기다리고 있었습니다.(심지어 방학 때에도 말입니다.) 그리고 1학년 때부터 매달 치러지는 수능 모의고사와 내신시험, 이런 것들로 매달 매달이 전쟁터와 같은 분위기 였던거죠. 이렇게 6년 간 전쟁을 치러가며 다행스럽게도 낙오자(?)가 되지 않고 여기까지 오게 됐습니다.‘교육공화국’이란 서적... 예전에 어느 TV프로였었는지는 모르겠지만 우리나라 대학의 문제점을 지적하면서 대학도 입학이 아닌 졸업에 무게를 두는 방향으로 전환해야 한다는 말을 들었던 기억이 납니다. 대학생의 지적 수준 향상을 끌어올리기 위함이라고 생각되는데, 저도 마땅히 그렇게 되어야 할 것이고 그렇게 되면 대학 입시 경쟁은 자연스럽게 사라지지 않을까 하는 희망도 가질 수 있을 것 같았습니다. 하지만 전 단순히 그렇게만 생각했었지 보다 더 크게 볼 수 있는 시야를 갖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지금 우리가 처해있는 교육현실이 얼마나 심각한 수준이며 그 폐해가 얼마만큼이나 되는지를 모르고 있었죠. 교육공화국은 그런 제게 나름대로의 생각을 갖게 될 수 있도록 간접 경험을 하게 해 주었습니다. 이 책에 나와있는 생각에 동의하느냐 안 하느냐를 떠나서 제 경험과 일단 연계해 볼 수 있었던 것이었죠.생각해보니 저는 제가 중, 고생 당시 막연하게 품고만 있었던 불평등과 학교생활에 대한 기억들을 끄집어 낼 수 있었습니다. 주로 제가 느끼며 지냈던 것은 경제적인 이유로 균등한 교육기회를 얻지 못했다는 것이었습니다. 지희 집은 부유한 편이 아니라서 전 중학교에 들어가서 부터는 학원을 다닐 생각을 해보질 않았습니다. 과외는 두말할 것두 없었습니다. 물론 제가 우기면 부모님은 어떻게 해서든 보내 주셨겠지만 전 그걸 원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한편으론 좀 더 다양한 교육기회를 얻는 다른 친구들에 대해서 항상 부러워했고 제 자신을 스스로 위로할 뿐이었습니다.또한 학교에서는 선생님들과 학생간의 관계가 문제였는데, 선생님과 진실된 유대감을 갖는 친구들을 거의 볼 수 없었다는 것이었습니다. 지금도 그렇듯이 그때도 학교는 학원에 밀려서 일종의 휴식처로 바뀐지 오래였습니다.또 한가지는 이 책에서 언급되었던 것처럼 일방적이고도 획일적인 수업이었는데 그것의 문제는 제가 대학교에 와서야 비로소 알게되었습니다. 정말로 배운다는 것은 서로 묻고 답하는 상호작용에 의해서 이루어질 수 있는 것인데, 제가 그것에 대한 기본도 갖추지 못했다는 것을 대학에 와서야 알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제가 지금 아는 사실들도 단순한 객관적이고 단편적인 지식들뿐이라는 생각이 간혹 들곤 합니다. 아무 생각 없이, 의문점 없이 그냥 받아들였던 것이죠. 이건 정말 개인적으로도 사회 전체로 보아도 엄청난 손실이고 조속히 바꿔나가야 할 문제인 것 같습니다. 입시 위주의 교육에서 생겨난 경쟁 때문에 정작 길러 나가야 할 창조력은 개발되지 못하고 지금까지 단순 암기만 죽어라고 했으니까요.한편 저는 직접 경험하진 못했던 것이지만 TV나 다른 언론매체로부터 사교육비나 조기교육의 열풍 또한 사회문제시 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빚까지 얻어서 자식을 교육시키려고 하는 부모님과 또 그 부모님 맘을 이용한 사기행각들.. 그리고 그 지옥 같은 생활을 어릴 때부터 시키려드는 부모님과 어릴 때부터 해야하는 아이들.. 부모님이 뭐가 잘못이고 아이들이 무슨 잘못이겠습니까. 단지 현 교육체제의 희생양일 뿐이라 생각됩니다. 그들은 단지 그 정책에서 살아남기 위해 그러는 것뿐일 테니까요. 이런 안타까운 소식들은 저로 하여금 우리의 교육현실이 정말 문제가 심각한 것임을 느끼게 합니다.그래서 이런 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해 독일이나 유럽처럼 교육을 국공립화 해야 한다는 말씀을 하셨는데, 그 이유에 대해서는 정말 많은 부분을 공감하고 필요한 제도는 시급히 도입해야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독일처럼 소득수준에 따라 부유한 가정은 돈을 더 내고 교육을 받고 가난한 가정은 오히려 지원금을 받으며 공부할 수 있는 환경, 이것이 참으로 교육의 천국이라 할 수 있을만한 제도가 아니겠습니까? 하지만 무턱대고 평등만을 중요시 하게 된다면 그에 따른 폐해도 나타나게 마련일 테니, 그 제도에 따른 마땅한 기준이나 의무이행 따위의 제도들이 뒷받침되어야 할 것 같습니다. 무턱대고 노력도 하지 않는 이에 대하여 국가의 혈세를 낭비해선 안된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대학은 누구나 쉽게 들어오되 최저 기준을 설정해서 기준에 미달하는 인원은 혜택에서 제외하는 등의 방식으로 규제해야 보다 효율적인 국세 운영이 될 거라 생각하고 책의 내용처럼 수능국가고시를 폐지하고 각 고등학교의 선생님들에 의해 최종 테스트를 받는 과정, 즉 졸업시험을 거쳐야 하는 것도 교권의 정립과 사제간의 유기적 관계 회복을 위해서 필요하다고 봅니다.
    독후감/창작| 2005.10.31| 4페이지| 1,000원| 조회(2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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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제][독후감] 성공하는 사람들의 7가지 습관
    성공하는 사람들의 7가지 습관나는 이 책을 아버지의 권유로 고1때 처음 접했다. 그때는 책의 내용이 좀 난해하고 이해하기가 쉽지 않아서 조금 읽다가 책장에 꽂아두고만 있었는데 대학에 들어와서 다시 한번 읽을 수 있는 기회를 접하게 되었다.이 책의 제목은 이다. 이 책은 얼핏보면 일종의 처세서 라는 느낌을 갖게 한다. 나는 예전부터 처세서 라고 불리는 책들을 몇 번 접할 수 있었는데, 이것은 예전 것과는 조금 다르다는 것을 느낄 수가 있었다. 이전의 책들이 행동들을 우선시 하는 데에 반하여 이것은 마음으로부터의 변화, 성품으로부터의 변화를 중시하고 있다는 것이 조금 다른 점인데 이 방법은 행동을 바꿀 수 있는 가장 근본적인 것이 될 수 있다.나는 이 습관들 중에서 5번째에 해당되는 “경청한 다음에 이해시켜라”라고 하는 부분이 제일 눈에 띄었는데 이것을 말하기 전에 우선 개략적인 내용을 소개하는 것이 날 것 같다.이 책에는 인생을 효과적으로 살기 위한 7가지 방법이 제시되어 있다. 저자는 이 7가지습관을 소개하기 전에 성격윤리와 성품윤리에 대하여 언급하고 있다. 성격윤리에 대하여 저자는 “대인관계를 원활하게 해주는 성격, 대중적 이미지, 태도와 행동, 나아가 기법과 기술이야말로 성공에 더 크게 작용한다, 조작적이며 심지어는 기만적인 면도 가지고 있다. 다시 말해 다른 사람이 자신을 좋아하도록 만들기 위해 술수를 쓰게되고 또 자신의 목적달성을 위해 다른 사람의 취미에 관심이 많을 것처럼 위장을 하기도 하며 경우에 따라서는 마치 권력이나 재력을 가진 듯이 보이도록 하거나 나아가 다른 사람에게 위협적인 수단을 쓰기도 한다.”라고 하고 있다. 말 그대로 자신의 본심을 숨긴 체로 겉으로만 그럴듯하게 행동하는 것을 말하는 듯이 느껴지고 어느 정도의 한계를 지닌다고 생각되어 진다. 이에 반하여 성품윤리는 "인성에 관심을 집중시키는 것으로 성공적인 삶을 살기 위해서는 기본원칙이 반드시 있어야 하는데 우리가 이 원칙을 배우고 또 이것을 자신의 기본적인 성품에다 통합시킨다면, 진정이것이 성격윤리보다 근본적인것 이라고 할 수 있다. 성격윤리는 성품윤리로부터 우러나오는 것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여기에서는 성품윤리를 적용시켜서 우선 패러다임의 전환을 해야한다고 하고 있다. 패러다임이란 우리가 세상을 보는 방식을 말하는데 감각적 의미에서 벗어나 이해하고 해석하는 관점에서 보는 것을 말한다. 그리하여 우리가 편협한 사고에서 벗어나서 어느 누구의 상황에서도 객관적으로 볼 수 있는, 관찰할 수 있는 사고방식을 기본적으로 지닐 수 있어야 한다는 얘기를 하고 있다.처음 우리가 성품을 변화시켜야 한다고 얘기를 한 후에 7가지의 습관을 차례로 나열해 주고 있다. 첫 번째 습관으로 “주도적이 되라”라고 하고 있는데 저자는 “주도적”이란 말을 이렇게 풀이하고 있다. “이것은 단순히 솔선해서 사는 것 이상을 의미한다. 이 말의 의미는 스스로의 삶에 대해 책임을 져야 한다는 뜻이다. 우리의 행동은 우리가 하는 의사결정에 의한 것이지 결코 우리를 둘러싼 여건들에 의해 좌우되는 거시 아니다. 우리는 감정보다 가치를 우위에 놓을 수 있다. 우리는 어떤 일을 수행하는데 있어 주도적으로 하고 그 책임도 질 수 있다” 나는 이 말을 이렇게 이해하였다. 저자가 말한 대로 우리는 자극을 받으면 반응을 하지만 그 반응은 우리가 조절할 수 있어서 어떤 상황이 자신에게 닥치더라도 항상 침착하게 일관적인 반응을 취할 수 있다라는 것으로 말이다. 사람이 주위환경의 자극에 따라 반응하는 대응 적인 사람이 된다면 자신이 하는 일에 영향을 미치게 되어서 문제를 일으킬 것이다. 적극적이고 주도적인 행동을 하기 위하여 어휘도 되도록 주도적인 어휘, 예를들면 내가 선택한다. , 내가 할 것이다. , 내가 원한다“ 따위의 말들을 쓸 것을 권하고 있다. 그리고 되도록 자신의 영항력의 원(우리가 통제할 수 있는 일들)에 속하는 것을 하라고 하고있고 실수를 인정하며, 약속을 꼭 지키라고 말한다.다음으로는 “목표를 확립하고 행동하라”라는 제목의 습관을 소개하고 있다. 저자는 이 습관에 대해 “이것의 가장 이미지, 모습 그리고 패러다임을 매사를 검토하는 기준 틀과 표준으로 삼는 것이다. 그러면 인생의 각 부분을 구성하는 오늘의 행동, 내일의 생동, 내주의 행동, 그리고 내달의 행동 등을 우리가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전체적 가치관에 따라 검토할 수 있을 것이다.”처럼 말하고 있다. 이것은 참으로 중요한 말이라고 생각된다. 우리가 목표라는 것을 세우지 않고 살아간다면 우리가 원하지 않는 결론에 도달한 가능성이 매우 높아지게 되는 것이다. 우리에게 참으로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 알고 그것을 유념하면서 실천에 옮긴다면 결과적으로 우리의 삶은 많은 모습이 변하게 될 것이다.세 번째는 “소중한 것부터 먼저 하라”인데 이것은 시간관리에 대해서 말하고 있는 부분이다. 처음 제시되었던 2개의 습관은 실질적으로 적용하여 완성 할 수 있는 것을 의미하고 있다. 이전에 존재하였던 시간관리 개념은 간략히 소개하고 그것과는 약간 다른 시간관리법을 소개하였는데 그것은 이렇다. 우선 우리가 하는 일의 모든 종류는 긴급함, 긴급하지 않음, 중요함, 중요하지 않음의 기준에 따라 4가지로 분류할 수 있는데 그것은 각각 “긴급하고 중요함, 긴급하지 않고 중요함, 긴급하고 중요하지 않음, 긴급하지 않고 중요하지 않음”이다.결과적으로 저자가 중요하게 여기는 부분의 일은 긴급하지 않지만 중요한 일, 예를 들면 예방, 생산능력 활동, 인간관계구축, 새로운 기회발굴 중장기 계획 같은 일들이 속하는데 이런 것들이 전체 시간에 있어서 차지하는 비율이 높아야 한다고 말하고 있다. 저자는 이렇게 말하고 있다. “이것은 효과적인 자기관리의 심장부이다. 여기에는 급하지는 않지만 중요한 사안들이 포함된다. 예컨데 인간관계 구축, 자기 사명선언서 작성, 장기계획 수립, 신체적 운동, 예방적 정비, 그리고 사전 준비 등이 속한다. 우리 모두는 이 같은 일들을 반드시 해야 한다고 알고 있으나 긴급하지 않기 때문에 행하지 않는 경우가 많다.” 피터 드러커 라는 사람은 “성공적인 사람은 당면 문제 위주가 아니라 미래기회 위주 예방 적으로 생각한다. 그리고 매우 효과적인 능률 및 자질 향상을 위한 각종 활동에 초점을 맞춤으로써 생산과 생산능력 간의 균형을 유지한다” 라고 말하고 있다. 그리고 저자가 말하는 일(중요하지만 긴급하지 않은)을 하기 위해서는 필요한 시간을 확보해야 하는데 그 시간을 긴급하고 중요하지 않은 일과 중요하지 않고 긴급하지 않은 일에서 얻어야 한다고 하고 있다. 긴급하고 중요한 일은 처음부터 무시하기는 곤란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저자는 그 시간을 벌기 위하여 ‘못한다’라고 말할 수 있는 용기를 지녀야 한다고 말하고 있다. 이 말은 나의 경험에 비추어보아도 참으로 필요한 것 같다. 나도 계획에 없던 일을 인정에 못 이겨서 들어주었었는데 그것 때문에 내 자신이 스트레스도 받고 힘들었던 적이 많았기 때문이다.이렇게 함으로써 시간을 그냥 허비하는 것을 막을 수 있고 그 시간을 자기발전에 쓸 수 있다는 것은 참으로 멋진 일이다. 그런데 거절할 때에는 좋은 말로 웃으면서 거부를 해야지, 상대방에게 불쾌감을 주게 해서는 안된다. 그렇게 되면 내가 할려고 하는 일이 의미가 없어지기 때문이다. 그리고 자신이 잘 못하는 일은 그것을 더 잘하는 사람에게 위임하는 방법도 시간관리를 하는 방법중의 하나이다. 여기서 말하는 위임은 한 조직 내에서의 위임을 말하는 것이다. 다시 말하면 협동이라고 할 수도 있을듯하다.위임 시에는 지시보다는 신임적 위임을 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이것은 결과에 초점을 두고 전적으로 위임받은 사람에게 맡김으로써 결과에 대해서 책임지도록 하는 것이다. 이것은 어떤 일의 성과를 크게 증가시킬 수 있을 것이다.그 다음으로 소개하고 있는 습관은 “상호이익을 추구하라” 라는 것인데 이것은 이전까지의 내용인 개인적인 것에서 벗어나서 대인관계에 관한 내용을 서술하고 있는 부분이다. 저자는 인간관계의 상호작용의 6가지 패러다임을 이렇게 말하고 있다. “여기에는 ‘승/패’, ‘패/승’, ‘패/패’, ‘승’, 그리고 ‘승/승 혹은 무거래’ 등이 있다. ‘승/패’적 사고(나는 이기고 ‘승/패’의 사고보다 더 나쁘다. 왜냐하면 여기에는 아무런 기준이 없기 때문이다. 나아가 여기에는 요구도 기대도, 그리고 비전도 없다. ‘패/패’적 사고는 둘 다 패배하는 것이다. 이들은 다른 사람을 죽이는 것이 자살행위이고, 복수는 양날을 지닌 칼이라는 사실을 알지 못하며 둘 다 원한을 품고 복수하기를 원할 뿐이다. ‘승’적 사고는 단지 이기는것만 생각하여 남이 반드시 패배해야 한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이들에게 남의 일은 관심 밖이다. 따라서 이들에게 중요한 것은 자신이 원하는 것을 얻는것이다. ‘승/승’ 적 사고는 모든 대인관계에서 서로의 이익을 추구하는 사고방식이다. 이같은 사고는 인생을 경쟁의 장으로 보는 것이 아니라 협력의 장으로 보는데서 나온다. ‘승/승 혹은 무거래’ 사고는 우리 양자에게 이익이 되는 해결방안을 찾아내지 못한다면 우리의 의견이 다르다는 점에 동의한다는 것이다. 즉, 거래를 하지 않는 것을 의미한다.” 이런 6가지 사고 중에서 ‘승/승’적 사고 즉, 상호이익을 추구하는 사고를 하기를 권하고 있다. 그리고 이것을 위해서 성품의 정립과 그것의 기초 위에 인간관계를 구축하고 인간관계를 통한 합의로 이행되어야 한다고 말한다.다섯번째로 제시하고 있는 습관은 “경청한 다음에 이해시켜라” 라고 하는 부분이다. 여기에서는 다른 사람들간의 커뮤니케이션에 대하여 언급하고 있는데 나는 개인적으로 이 부분이 가장 눈에 띄었다.우리가 다른 사람들과 대화를 많이 하고 또 그러하지 않고서는 사회를 살아나가기가 힘들다. 그 만큼 커뮤니케이션은 가장 기본적이고도 중요한 행동이다. 우리는 보통 다른 사람이 도움을 요청하거나 평범한 대화를 할 때, 각자 자신의 기준에 의해서 판단하고 말을 하게된다. 그런데 경험적으로 그런 기준에 입각한 말을 들었을 때 우리는 답답하다 던지 별로 속마음을 내놓고 싶지 않은 것을 종종 느낀다. 별로 신뢰가 가지 않는 것이다. 우리는 그렇게 느끼면서도 막상 말하는 입장이 되어보면 똑같은 일을 되풀이하기가 일쑤다. 그럼 결국 무의미한 대화.
    독후감/창작| 2005.10.30| 6페이지| 1,000원| 조회(2,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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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독교,그리스도교]니고데모 와의 인터뷰
    사회자 : 안녕하세요, ‘영성과 복음’의 진행자 아무개입니다. 오늘은 AD27년으로연결하여 중생의 도를 추구한 지식인으로 바리새인이자 유대인의 관원이고산헤드린의 공회원인 니고데모씨를 모시고 이야기를 진행해 보도록 하겠습니다.안녕하세요, 니고데모씨?니고데모 : 안녕하세요.사회자 : ‘영성과 복음‘ 청취자들에게 간단한 인사와 소개 부탁드릴께요.니고데모 : 예. ‘영성과 복음’ 청취자 여러분 안녕하세요. 저는 유대민족을 대표하는산헤드린 관원이며 율법 교사인 니고데모라고 합니다. 만나서 반갑습니다.사회자 : 네, 이렇게 모시게 되어서 영광입니다. 다름이 아니고 이번에 저희 프로그램에서‘영적인 거듭남’이란 주제로 방송을 진행해 나가게 되어서 이렇게 모시게되었습니다. 저희가 알기로 니고데모씨가 예수 그리스도를 찾아가 영적인거듭남에 대해서 이야기를 들으셨다고 하셔서요.니고데모 : 예, 그렇습니다. 저는 유대인들의 선생으로서 하나님의 말씀인 구약을가르쳤습니다. 그래서 예수님에 관한 얘기를 듣고 난 후, 예수님과 얘기해보고 싶은 마음이 들어 그를 찾아가게 되었습니다.사회자 : 음 그랬군요. 그런데 밤에 찾아가셨다구 하던데? 그게 사실인가요?니고데모 : 예. 밤에 예수님을 찾아가게 되었는데, 그건 저의 신분상 주변 사람의 동정에신경이 쓰였기 때문이기도 하지만, 밤에 찾아가면 예수님과 좀 더 심도 있는대화를 나눌 수 있을 것이라는 생각 에서였습니다.사회자 : 네. 그래서 예수님과 어떤 얘기를 하셨나요?니고데모 : 전 이렇게 물었습니다. “랍비여 우리가 당신은 하나님으로 오신 선생님으로알고 있습니다. 하나님이 함께 하지 아니하시면 당신의 행하시는 이 표적을아무라도 할 수 없습니다.” 라고여.사회자 : 예수님을 ‘랍비’라고 부르신 이유는 무었이었나요? 그래서 예수님께서 어떻게대답하셨나요?니고데모 : 제가 예수님을 그렇게 호칭한 이유는 예수님께 좀 더 나은 가르침을 얻기를원했기 때문입니다. 그랬더니 예수님께선 사람이 거듭나지 아니하면 하나님의왕국을 볼 수 없다고 하셨습니다. 그런데 전 사실 이 부분을 이해할 수 없었죠.그래서 전 다시 물었습니다. “사람이 늙으면 어떻게 날 수 있습니까? 두 번째모태에 들어갔다가 날 수 있겠습니까?“ 라구여. 전 그때까지 육체의 거듭남만을 생각하고 있었던 겁니다.그런데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죠.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사람이 물과 성령으로나지 아니하면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없다. 육으로 난 것은 육이요, 그영으로 난 것은 영이니라“사회자 : 아 그러셨군요. 그래서 어떠한 생각을 하시게 되었나요?니고데모 : 나중엔 이러한 결론을 얻게 되었습니다. “주님께서 말씀하신 것이란 내가 몇 번이나 모태에 들어갔다 나온다고 해도, 여전히 육은 육일뿐이다. 니고데모, 너는모태에 다시 들어갔다 나온다고 하더라도, 그래서 다시 젊어진다 하더라도 또다시 육칠 십 년이 지나면 현재의 너와 똑같아 질 것이다. 너에게 그러한 유의거듭남은 필요하지 않다. 영은 하나님이시다. 이 하나님이 우리의 영 안에들어오는 것이 거듭남이다.“사회자 : 아주 중요한 깨달음이군요. 그러니까 거듭남이란 육체가 아닌 영적으로의 거듭남으로 하나님이 우리의 영 안에 들어와서 우리의 생명이 되어야 한다는 거군요.니고데모 : 예 그렇습니다. 그리고 또한 그것은 우리가 얼마나 선한가에 관계없이 여전히거듭남이 필요하다는 것을 알게 해주기도 합니다. 부도덕한 사람뿐 아니라도덕적인 사람도 거듭남이 필요하다는 거죠. 보통 사람이 타락했기 때문에거듭남이 필요하다는 잘못된 관념을 갖고 있을 수 있는데요, 사람이 타락하지않았을지라도 여전히 거듭나야 하는 것입니다. 아담이 타락하지 않았을지라도그는 여전히 거듭나야 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그를 생명나무 앞에 두셨죠.만일 아담이 생명나무를 취했더라면 그는 거듭났을 것입니다.사회자 : 아.. 네 아주 중요한 말씀을 해 주셨습니다. 마지막으로 정리를 해주실 수있을까요?니고데모 : 아, 네 그렇게 하죠. 거듭남이란 것의 의미는 육체의 거듭남이 아닌 정신적거듭남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우리가 타락되었고 죄가 있기 때문에 거듭날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이러한 관념은 잘못된 것입니다. 에덴동산에서 아담이 타락하지 않았는데도 하나님의 생명을 갖기 위해서 거듭남이필요했는데, 그 이유는 하나님이 사람을 창조하신 목적이 바로 사람의 생명을갖고 있는 우리가 하나님의 생명을 우리 안에 실지의 생명으로 받아들이는 것이기때문입니다. 우리 모두의 필요는 규제하거나 고치기 위한 종교나 교훈이 아니라또 하나의 생명, 즉 우리를 거듭나게 하는 하나님의 생명임을 깨달아야 합니다.우리는 인간이기 때문에 모두 사람의 생명이 있습니다. 우리가 갖고 있는 사람의생명이 좋든 나쁘든 그것은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어떤 종류의 인간의 생명을갖고 있느냐에 관계없이, 하나님의 생명을 갖고 있지 않는 한 거듭나야 하는것입니다. 거듭난다는 것은 바로 우리가 갖고 있는 사람의 생명 외에 하나님의생명을 얻는 것을 의미합니다. 하나님의 영원한 목적은 사람이 하나님의 생명을
    인문/어학| 2005.10.30| 4페이지| 1,000원| 조회(3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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