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노미이론을 배경으로 한 범죄사례 실증분석 -과목명: 00000000000담당: 00000000000제출일: 00월 0일이름:00000소속: 0000000000학번: 0000000000목차1. 서론- 아노미 이론과 범죄의 상관관계2. 아노미 이론- 아노미, 아노미 현상의 개념- 원인과 파장- 법죄와의 관련성3. 범죄사례4. 사건분석5. 참고자료1. 서론- 범죄를 예방하는 데 있어 필수적으로 원인에 대한 파악이 요구된다. 이에 대해 여러 가지 안이 나오고 있는데, 아노미 이론 역시 사회현상에 관한 이론을 정립하여 범죄의 원인과 예방에 관련해 주목 받고 있다. 또 개인적인 요인에 집중되있던 기존 이론에 반해 범죄의 사회적 요인에 중점을 둬 새로운 관점을 제시했다고 본다. 아노미 현상은 폭넓게 범죄에 관련 돼 있기에, 범죄학적인 입장에서 아노미 이론을 살펴보고자 한다.2. 아노미 이론* 아노미 :급격한 사회 변동의 과정에서 종래의 규범이 흔들리고 새로운 규범 체제가 확립되지 않아서 규범이 혼란한 상태 또는 규범이 없는 상태를 말한다. 즉 사회적인 무규범상태를 말한다.아노미(anomie)란 용어는 신의(神意)와 법의 부재를 뜻하는 그리스어 아노미아(anomia)에서 유래한 말이다. 그 개념은 프랑스의 사회학자 뒤르켐(Durkheim)이 과 에서, '행위를 규제하는 사회 공통의 가치나 도덕적 규범이 상실된 혼돈 상태'를 뜻하는 용어로 처음 사용했다.뒤르껭(Durkheim)과 머튼(Merton)은 아노미에 관한 두 가지의 주된 접근방식을 발전시켰다. 뒤르껭은 근대사회에서의 아노미를 기계적 연대에서 유기적 연대로 불완전하게 이동한 데에서 야기되는 것이라고 보았다. 사회에서의 분업은 이러한 분업의 도덕적 기초보다 더 빨리 진전된다. 따라서 사회의 어떤 측면들은 부적절하게 규제되고, 따라서 아노미가 발생한다. 뒤르껭은 아노미를 현대사회의 많은 질병들, 혹은 병리적인 것과 관련시켰다.그의 『자살론』(1897)에서 말하는 아노미적 자살은, 행할 가치가 있고 추구할 만한 가치가차이, 여성과 남성, 지역간 또는 계층 집단 사이에 많은 생각의 차이가 나게 되고, 이에 따라 지배적인 가치 지향이 없이 혼란을 초래하게 된다.* 아노미 현상의 파장:- 한 사회 체제가 아노미 상태에 있을 때는 공통의 가치관과 의미가 더 이상 이해되거나 받아들여지지 않으며, 더구나 새로운 가치관이나 의미도 나타나지 않는 상태이기 때문에 구성원들은 자신의 행위에 대한 의미를 부여할 수 없을 뿐만 아니라 도덕적인 판단도 할 수 없다. 대다수 사회구성원들은 무기력, 목적의식의 결여, 감정의 공허함과 절망 등을 경험하게 된다. 때문에 사회이상(社會異常) 행동자가 되기도 한다. 또 사람들은 자신이 속해 있는 집단, 사회제도가 자신과는 상관이 없는 것으로 생각하는 경향이 있다.즉 아노미에 빠지면 어떠한 안정된 제도에도 소속감을 느끼지 못하고 정신적으로 불안한 상태에 놓여 수동적인 행동을 하게 되거나 극단적인 행동을 하게 된다. 특히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목적만을 추구하는 사람이 많아질 때 그 사회는 혼란과 불안 및 부정 부패가 만연하게 되고 사람을 불신하는 경향이 커진다.* 범죄와의 관련성- 머튼의 논의에서 사람들은 아노미에 대해 5가지의 상이한 방식으로 적응한다고 했다. 즉 비동조와 4가지 형태의 일탈(혁신형, 의례형, 패배형, 반항형)인데, 이러한 일탈에서는 목표와 수단 중 하나를 거부하기도 하고 둘다 거부하기도 한다. 이러한 관점에서 각각의 적응유형과 행동특징을 살펴봤다.① 동조형 : 무위- 동조형은 일탈이 아닌 형으로 개인은 문화적 목표를 받아들이며 동시에 그 목표를 실현시키고자 정당한 수단을 사용한다.② 혁신형 : 규범위반- 혁신형은 범죄형으로 개인은 문화적 목표를 수용하지만 정당한 수단들을 가용하지 못하여 결과적으로 성공을 목표로 새로운 수단인 비합법적인 방법을 사용하게 된다.③ 의례형 : 목표약화- 의례형은 평범한 소시민형으로 개인은 문화적인 성공목표를 잊거나 · 무시하거나 · 거부하지만 정당한 수단들은 수용되어 비굴한 동조의 대상이 되는 상황을 말한다발간한 ‘2011년 범죄통계’를 보면 2010년 60대 이상 자살 변사자 수는 4945명으로 전체 자살자의 33.4%를 차지했다.자살자 3명 중 1명이 60대 이상 노인인 셈이다.60대 이상 자살자는 1994년만 해도 1042명으로 20대 이상 연령대 중 가장 낮은 비중을 차지했다. 그러나 1998년 외환위기 이후 급증하기 시작해 2001년에 3019명으로 30대 자살자 수(2546명)를 넘어섰다. 이후에도 60대 이상 자살자 수는 크게 늘어나면서 지금은 모든 연령대 중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현재 국내에 최저생계비 이하로 생활하는 독거노인은 약 50만명에 달하는 것으로 추정된다. 이 중 부양의무자 기준에 따라 절반 정도만이 기초생활수급을 받을 뿐 나머지는 적절한 정부 지원을 받지 못하고 있다.생활고에 시달리는 노인들은 일자리 찾기도 어렵다. 서울 마포의 한 인력소개사무실 관계자는 “60세가 넘는 노인들이 건설현장 일이라도 하겠다며 많이 찾아오지만 혹시 일을 하다 다칠지 몰라 일거리를 맡길 수가 없다”고 말했다. 이곳은 노인들이 아무리 건강하다고 얘기해도 대부분 그냥 돌려보낸다고 한다2)지난달 28일 서울 강남의 유명 사립초등학교에 들어가 흉기를 휘두른 김아무개(18)군은 가정폭력으로 심각한 우울증을 겪어온 것으로 드러났다. 김군은 지난해에만 세차례 자살을 기도했다. 전문가들은 가정폭력 환경에서 쌓인 김군의 분노가 치유되지 못하고 불특정 다수를 향한 범죄로 폭발한 것이라고 지적했다.1일 경찰의 말을 종합하면, 김군의 아버지는 2년 전 건설회사 퇴직 후 집에서 지내면서 술을 자주 마시기 시작했고, 공장에 일을 나갔다 귀가하는 어머니에게 폭언과 욕설을 하며 자주 행패를 부렸다. 평소 외향적인 성격이던 김군은 이때부터 내성적이고 우울해지기 시작했다고 경찰은 전했다.이런 상황에서 일탈의 길로 빠지는 경우도 흔하지만 김군은 착실한 학생이었다. 중학교 때 성적은 반에서 5~6등 정도였고, 고등학교에서도 상위권을 유지했다. 따돌림도 없었고, 친구들과의 관계도 대체로모(34·칠곡군 왜관읍)씨를 살인 혐의로 구속했다. 윤씨는 지난 1일 낮 12시 10분쯤 칠곡군 왜관읍 왜관시장 지하도에서 여대생 신모(21·왜관읍)씨를 갖고 있던 흉기로 찔러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신씨는 배와 가슴, 팔 등 6곳을 찔려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과다 출혈로 결국 숨졌다.●군 시절 탈영 전력… 직업·친구 없어범행 직후 윤씨는 인근을 지나가던 A(18)군에게 “경찰에 신고해 달라.”고 말했으며, 신고를 받은 경찰은 5분 만에 현장에 출동해 멍하니 서 있던 윤씨를 현행범으로 체포했다. A군은 “갑작스러운 비명소리를 듣고 지하도에 내려가 보니 (윤씨가) 칼을 바닥에 내려두며 ‘사람을 죽였으니 경찰에 신고해 달라’고 했다.”고 진술했다.윤씨는 지난달 29일 가출해 왜관읍 D여관에서 생활하다가 범행 10분 전쯤 여관에서 100여m 떨어진 지하도로 걸어와 범행을 저질렀다는 것이다. 윤씨는 경찰 조사에서 “남성에게는 제압당할 것 같아 만만한 상대인 여성을 범행 대상으로 삼았다.”고 진술했다. 평소 이 지하도에는 행인이 많았으나 범행 당시에는 두 사람만 있었던 것으로 드러났다. 피의자 윤씨와 피해자 신씨는 아무런 관계가 없는 것으로 드러났다.●가족에 대한 불만 범죄로 이어진 듯2008년 지적장애 진단을 받은 윤씨는 우울증 증세까지 겹쳐 지난해 10월부터 2개월간 영천의 한 정신과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으며, 1990년대 말 군 생활 중 무단 탈영으로 1년간 복역한 것으로 알려졌다. 윤씨는 직업도 친구도 없이 생활해 온 외톨이형으로 평소 가족들로부터 심한 구박을 받았던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한 뒤 윤씨에 대한 정신감정을 의뢰할 방침이다.경찰 관계자는 “이번 사건은 윤씨가 평소 가족에 대한 불만을 ‘묻지마 살인’으로 표출한 것으로 드러났다.”고 말했다2) 묻지마 살인사례 2.우울증을 앓는 10대 고교 중퇴생이 수업 중인 초등학교 교실에 침입해 흉기를 휘둘러 학생 6명이 다치는 사건이 발생했다.김군은 이날 오전 11시 50분쯤 이 학교, 겉으로는 자살이 개인적인 행위로 여겨지지만 실은 사회의 특정 현상을 반영한다고 분석된다. 사회가 다분화돼 개인주의가 팽배해지고 도덕적 규제가 약화되고 이로 인해 사회통합이 깨져 사회가 개인의 행동을 제어할 수 없는 아노미 상태에 빠져 자살이 늘어나는 것이다.2) 현상- 그 징후로 신앙심의 쇠퇴, 직업이나 결혼과 관련한 윤리의 지나친 파괴 등을 들 수 있다. 뜻하지 않게 겪는 빈곤과 경제적 위기 후의 자살을 '아노미적 자살'이라고 한다. 고전적인 얘기지만 순수함과 성실함이 저평가되고 배금주의 사상이 팽배하고 이혼이 급증하고 1997년 외환위기 이후 최근 10년간 자살이 두 배 가까이 늘어난 한국 사회의 현실이 이를 보여준다.(자료 1- 한국 자살률)- 2010년 한국에서 자살한 사람은 무려 1만4천779명. 하루에 평균적으로 42.6명이나 된다. 세계보건기구(WHO)가 집계한 국가별 인구 10만 명당 자살자 수를 보면 31.5명인 리투아니아에 이어 우리나라가 세계 2위에 올랐다.- 또한 우리나라는 65세 이상 노인 자살이 심각한 수준이다. 2010년 전체 자살자 중 28.1%가 65세 이상 노인이었다. 노인 자살률은 10만 명당 81.9명으로 전체 평균의 2.4배이다. 특히 농촌지역이 심각한데, 2010년 충남의 노인자살률은 10만 명당 123.2명으로 서울의 두 배에 달한다. 50~60가구가 모여 사는 충남의 한 마을에서는 2007년 일주일 새 5명의 노인이 스스로 목숨을 끊은 사건도 있었다. 통계청에 따르면, 2010년 노인 자살의 주요 원인은 경제적 빈곤, 신체적 질병, 사회적 고립 때문으로 조사됐다.(자료 2 - 연령대별 자살률)- 이 또한 아노미 현상의 일종으로 볼 수 있다. 의료기술의 발전과 생활환경 개선으로 수명은 훨씬 길어졌지만, 변화된 노후 생활을 뒷 받침 할 만한 의식과 환경이 부족하기 때문이다. 사람들은 긴 노후생활을 책임져야 하지만, 높은 자식 교육비로 저축을 할 여유는 없고 직장에서 물러나는 시기는 비슷하기 때문에 노후에 필요한 자금이다.
해리장애와 수면장애과목명: 00000000000담당: 00000000000제출일: 000000000조원: 0000000000000000목차1. 해리장애 분석(해리성 기억상실증/ 해리성 둔주/ 해리성 정체감 장애/ 이인증 장애)- 주요증상과 진단기준- 원인과 치료- 예시 사례를 통해 이론 적용해보기.2. 수면장애 분석(수면과 수면장애/ 수면 곤란증/ 수면 이상증)- 주요증상과 진단기준- 원인과 치료- 예시 사례를 통해 이론 적용해보기.3. 논의사항4. 참고자료1. 해리장애 분석* 해리장애: 해리장애란 의식, 기억, 행동 및 자기 정체감의 통합적 기능에 갑작스러운 이상을 나타내는 장애다. 해리란 자기자신, 시간, 주위환경에 대한 연속적인 의식이 단절되는 현상을 말한다. DSM-IV에서는 해리장애를 4가지 하위유형 (해리성 기억살실증/ 해리성 둔주/ 해리성 정체감 장애/ 이인증 장애)로 나눈다.① 해리성 기억살실증1) 주요증상과 진단기준* 정의 - 해리성 기억상실증은 중요한 과거경험을 기억하지 못하는 경우를 말한다. 특정한 사건에 국한된 제한적인 기억상실일 수 도 있고 자신의 생애에 관한 전반적인 정보를 기억하지 못하는 경우도 있다. 일반적으로 충격적인 사건이나 내면적 고통을 경험한 후에 나타나는 경우가 많다.* 진단기준 -따라서, 진단기준을 다음과 같이 정리할 수 있다.1. 심리적 요인에 의한 기억상실 1회 이상 발생.2. 이러한 기억상실로 인해 개인의 적응에 현저한 고통과 장해를 초래하는 경우.* 유병률 - 해리장애 중 가장 다(多).남자 > 여자사춘기, 청년기에 흔히 발병.전쟁 or 천재지변 시 증가.가정에서 일어나는 불행한 사건도 주요요인.2) 원인과 치료* 원인 - 대부분 충격적인 스트레스 사건이 계기.(1) 정신분석적 입장- 해리현상을 능동적인 정신과정으로 본다. 즉 불안을 일으키는 심리적 내용을 방어하기 위해서, 억압과 부인의 방어기제를 통해 경험내용이 의식에 이르지 못하게 된 상태라고 파악했다.(2) 행동주의적 입장- 기억상실은 학습에 의해 습득된 것안고 있다. 하지만 이또한 기억을 끊임없이 다시 재구성하여 기억하지 못하고 다른 기억을 만들어 냈다. 또 자신에 대한 분노를 타인에게 투사하여 범인에게 극심한 분노와 복수심을 느끼고 있다.* 증상- 레너드는 주로 취침 후에 사건 이후의 일들을 기억하지 못한다. 깜짝놀라거나 큰 소리에 반응하여 기억이 사라지기도 하고, 짧게는 10분 정도만에 기억을 잃기도 한다. 그리고 예전 사건에 끊임없이 집착하여, 일상 생활이 불가능하다.* 치료법- 해리성 기억상실증의 치료를 위해서는 우선 상실된 기억을 회복시키는 것 이 중요하다. 이를 위해서 약물치료와 최면치료를 사용하는 게 유용할 것으로 보 인다. 약물치료의 경우, 작용기간이 짧아 효과가 빨리 나타나는 계열의 약물을 정 맥주사로 투여하고, 약물의 경우 부작용이 있을 수 있기 때문에 초기에만 사용한 다. 최면치료를 통해 기억을 상기시키고, 기억을 잃었을 때도 기억을 불러일으킬 수 있는 단서와 기억을 찾는 도식화된 과정을 마련한다. 연대기적 자서전, 영상스 토리 등을 만드는 게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 한편 기억을 잃는 근본적 인 이유는 죄책감과 고통을 피하고 싶은 마음이라고 판단되기 때문에 또 심리치료 를 통해 환자의 정신적 충격과 정서적 갈등을 완화시시켜야 한다. 고의가 없었기 때문에 자신의 잘못이 아님을 깨닫게 하고, 이야기 치료를 통해 힘을 얻고 상대적 으로 자신의 고통은 낮출 수 있도록 돕는다. 또 어느정도 치료가 진척되면 후회를 줄이고 억압된 감정을 표출시키기 위해, 역할극을 실시한다. 레너드가 그 상황과 직면하게 해, 사실을 받아들이게 한다. 또 아내에게 하고싶은 말을 전하는 등의 행 동이 도움이 될 것이다.② 해리성 둔주1) 주요증상과 진단기준* 정의 - 의도적인 도망이 아니라 기억과 정체감, 의식 등에 문제를 지닌 해리상태에서 일상적 주거지를 떠나 이리저리 헤매는 양상을 보이는 장애이다. 갑자기 가정과 직장을 떠나 방황하거나 예정에 없는 여행을 하며 이에 대한 기억상실을 나타내는 경우를 말한다. 이런 둔요소, 외부 지원기증의 부재와 같은 4가지 요소가 질환 발생에 관여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치료- 해리성 정체감 장애의 주된 치료목적은 여러 인격간의 통합을 통한 적응기능의 향상이다. 정신치료적 접근이 효과적으로 알려져 있고 약물요법이 보조적으로 사용된다. 여러 성격에 대해 파악하고 상대적으로 적절한 성격과 치료적 동맹을 형성한 후 문제 있는 성격에 대해 심리치료를 시행하기도 한다. 이때 치료자는 모든 인격들과 긴밀한 관계를 형성하고, 특정 인격만을 편애하지 않고 중립적이어야 한다.3) 예시 사례를 통해 이론 적용해보기* 예시 사례 : 영화 (2003)1) 영화 줄거리 : 폭풍우가 몰아치는 어느 밤... 네바다 주의 사막에 위치한 외딴 모텔에 10명의 사람들이 모여든다. 리무진 운전사와 그가 태우고 가던 여배우, 경찰과 그가 호송하던 살인범, 라스베이거스 매춘부와 신혼부부, 신경질적인 모텔 주인까지 포함한 총 11명. 사나운 폭풍우로 길은 사방이 막혀버리고 사람들은 어둠과 폭우가 걷히기를 기다리지만 연락이 두절된 호텔에 갇힌 이들은 하나 둘씩 살해당하기 시작한다.2) 사건 정리 : 살인사건이 일어났던 모텔은 사실 아무런 사건도 일어나지 않았다. 모텔에서 일어난 살인사건은 모두 말콤의 다중인격에 의해 일어난 것이었다.말콤이란 범죄자는 4년전에 6명을 죽인 살인죄로 사형이 집행될 예정이었지만, 그의 변호사는 심리학 박사와 함께 판사에게 재심의를 요청한다. 그리고 재심의 과정에서 심리학 박사는 그가 10명의 다중인격을 가진 것을 보여준다. 이 과정에서 심리학 박사는 이 다중인격들을 서로 만나게 해서 하나의 인격으로 통합이 가능하다고 생각하고, 이 중 하나의 인격이 살인을 저지르는 인격임을 알아낸다. 결국 말콤의 다른 인격들은 비오는 날 모텔에서 만난 가운데 한명씩 사라지게 되고, 창녀의 인격인 패리스만 남게 된다. 하지만 하나의 인격을 발견하지 못하고, 마지막으로 남은줄 알았던 패리스의 인격이 살인자의 인격에게 살해당하게 된다.3) 인물 분석 : 말콤에겐 총 약물을 사용하여 발생하기도 한다.* 치료- 크게 약물치료와 심리치료로 나누어지게 된다. 약물치료는 세로토닌 재흡수 억제제, 기분조절제, 항정신병약물 등을 사용한다. 심리치료는 증상에 대한 통제를 위해 외상적 기억들을 정화시키는 데에 중점을 둔다. 어떤 무의식적 갈등이 이인증을 일으키는지에 대한 이해가 증가되면 그에 대한 통제감과 통제능력도 향상된다. 스트레스 조절, 이완요법 등도 도움이 될 수 있다.2. 수면장애 분석* 수면의 정의- 수면은 낮 동안에 누적된 육체적 피로를 풀어주고 뇌의 기능을 회복시켜 주며 불쾌한 감정을 정화시키는 기능이 있다. 이러한 잠을 잘 자는 것은 육체적 건강 뿐만 아니라 심리적 건강의 주요한 징표라고 할 수 있다.* 수면장애- 수면장애는 앞서 서술하였던 수면에 곤란이나 이상이 있는 경우를 말하는데 크게 두 가지 유형으로 분류된다. 수면곤란증 (dyssomnia)과 수면이상증 (parasomnia) 이 그것이다. DSM-Ⅳ에서는 수면장애가 유발되는 원인에 따라 크 게 일차성 수면장애와 이차성 수면장애로 구분하고 있는데, 우울증과 같은 정신 장애, 카페인이나 알코올과 같은 물질, 신체적 질병에 의해 유발될 수 있는 수면 장애를 이차성 수면장애라고 하며, 물질이나 정신적, 신체적 질병과는 관계없이 나타나는 수면장애를 일차성 수면장애라고 한다. 일차성 수면장애는 수면곤란증 과 수면이상증으로 구분된다.① 수면 곤란증 (dyssomnia)- 수면곤란증은 수면의 양, 질, 적절성에 문제가 있는 경우를 말하며, 불 면증, 과다수면, 수면발작증, 호흡 관련 수면장애, 일주기 리듬 수면장애가 있다.(1). 불면증 (insomnia)1) 주요증상과 진단기준* 정의 - 잠을 자고싶어도 잠을 이루지 못하는 날들이 지속되고 이로 인해 낮 동안의 활동에 심각한 장애를 받게 되는 경우를 말한다.* 진단기준1) 수면을 시작하고 유지 하는데에 어려움이 있다.2) 수면 후에도 원기회복이 되지 않는 수면이 적어도 1개월 이상 나타나야 한 다.3) 이러한 수면문제나 피로일이 1개월 이상 지속되어야 한다.2) 사회적, 직업적 적응에 현저한 부적응이 초래된다.* 유병률- 과다수면증의 유병률은 알려져 있지 않다. 주로 주간의 졸음을 호소하면서 수면장애 진료소를 방문하는 사람가운데 약 5 ~ 10%가 수면과다증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진단된다. 대부분의 경우 치료를 받지 않으면 만성적인 경과를 나타낸다.2)원인과 치료* 원인- 과다수면증은 다른 정신장애, 약물, 신체적 질병에 의해 유발되는 경우와 그러한 요인에 의해 설명되지 않는 일차성 과다수면증으로 구분되는데, 다른 경우와 구분이 모호하여 잘 구분되지 않는 경향이 있다.(3). 수면발작증 (narcolepsy)1) 주요증상과 진단기준* 정의 - 주간에 깨어있는 상태에서 갑자기 저항할 수 없는 졸음을 느껴 수면에 빠지게 되는 경우를 말하는데 기면증이라고 불리기도 한다.* 주요증상- 수면발작에서 나타나는 졸음은 불가항력적인 것으로서 잠을 자기에 부적절한 상황에서도 잠을 자게되며 이때 수면은 5 ~ 20분간 지속되지만 깨우지 않으면 1시간까지도 지속될 수 있고 흔히 수면중에 꿈을 꾸게 된다. 수면 후에는 어느정도 정신이 맑아지고 원기가 회복되는데 1 ~ 2시간이 지나면 다시 졸음을 느끼게 된다. 수면발작증이 있는 사람은 전형적으로 하루에 2 ~ 6회 가량의 수면발작을 경험한다.* 진단기준1) 수면발작 상태에서는 짧은 시간동한 격렬한 감정 (분노, 흥분, 놀람 등...)을 경 험한 후에 갑자기 근육의 긴장이 풀리며 주저앉을 것 같은 상태인 탈력발작이 나 타난다.2) 잠에서 깨어나는 과정에서 REM수면(신체의 움직임은 없지만 깨어 있을 때와 비슷한 활발한 뇌파활동과 꿈이 나타나는 수면상태)이 반복적으로 나타나며 수면 이 시작되거나 끝날 때 환각을 경험하거나 수면마비(이른바 '가위눌림 현상')가 나타날 수 있다.3) 갑작스럽게 심한 졸음을 느끼며 자기도 모르게 잠에 빠지는 수면발작이 주요 증상이다. 수면발작에서 나타나는 졸음은 불가항력적인 것으로 잠을 자기에 부적절 한 상황에서도 잠을 자게 형
※ 다음 글을 읽고 물음에 답하시오.(가) ㉠한기태심(旱旣太甚)하여 시절이 다 늦은 제서주(西疇) 높은 논에 잠깐 갠 녈비에ⓐ도상무원수(道上無源水)를 반만쯤 대어두고,소 한번 주마 하고 ⓑ엄섬히 하는 말씀친절하다 여긴 집의 달 없은 황혼에 허위허위 달려가서굳어 닫은 문밖에 어득히 혼자 서서큰 기침 아함이를 양구(良久)토록 하온 후에어와 그 뉘신고 염치없는 내옵노라.초경도 거읜데 그 어찌 와 계신고연년(年年)에 이러하기 구차한 줄 알건마는소 없는 궁가(窮家)에 혜염 많아 왔삽노라.공으로나 갑으로나 주엄즉도 하다마는다만 어젯밤에 건넛집 저 사람이목 붉은 수기치(雉)를 ⓒ옥지읍(玉脂泣)게 구워 내고갓 익은 삼해주(三亥酒)를 취토록 권하거든이러한 은혜를 어이 아니 갚을런고내일로 주마 하고 큰 언약 하였거든실약(失約)이 미편(未便)하니 사설이 어려워라실상이 그러하면 설마 어이할꼬.( [A] )ⓓ와실(蝸室)에 들어간들 잠이 와사 누웠으랴북창을 비겨 앉아 새벽을 기다리니㉡무정한 대승(戴勝)은 이내 한을 도우나다.㉢ⓔ종조추장(終朝??)하며 먼 들을 바라보니즐기는 농가(農歌)도 흥 없이 들리도다.세정(世情) 모른 한숨은 그칠 줄을 모라나다.아까운 저 소뷔는 볏보님도 좋을시고가시 엉긴 묵은 밭도 용이케 갈련마는허당(虛堂) 반 벽에 쓸데없이 걸렸고야춘경(春耕)도 거의거다 후리쳐 던져두자.강호(江湖) 한 꿈을 꾸언 지도 오래러니,구복(口腹)이 위루(爲累)하야 어지버 이져떠다.첨피기욱(瞻彼淇?)혼대 녹죽(綠竹)도 하도 할샤.유비군자(有斐君子)들아 낙대 하나 빌려사라.노화(蘆花) 깁픈 곳애 명월청풍(明月淸風) 벗이 되야,님재 업산 풍월강산(風月江山)애 절로절로 늘그리라.무심(無心)한 백구(白鷗)야 오랴 하며 말라 하랴.다토리 업슬산 다문 인가 너기로다.무상(無常)한 이 몸애 무산 지취(志趣) 이스리마난두세 이렁 밧논을 다 무겨 더뎌 두고,이시면 죽(粥)이오 업시면 굴물망졍남의 집 남의 거슨 전혀 부러 말렷노라.㉣내 빈천(貧賤) 슬히 너겨 손을 혜다 물너가며,남의 부귀(富貴) 불리 너겨트러진 생각 아니하네 아무렴 백년행락이 이만한들 어떠하리-정극인 상춘곡0. zb(가) 조선 전기 가사에서 후기 가사로 넘어가는 과도기적 작품으로 알려져 있다. (나)의 조선 전기가사와 비교하여, 자연을 바라보는 관점이 어떻게 다른지 서술하시오.1. zb(가)에 대한 설명으로 적절하지 않은 것은?현실 생활의 궁핍함을 사실적으로 그리면서 이념적으로만 사대부의 정신세계를 지향하고 있다.아름답고 섬세한 우리말을 구사하였으며, 무인다운 기상과 호연지기가 넘치는 변격가사이다.조선 전기의 강호가도를 노래한 가사에서 조선 후기의 서사 가사로 넘어가는 과도기적 작품이다.어려운 한자 어구를 구사하면서도 동시에 평민들의 일상 언어를 많이 사용하여 사대부 가사의 한계를 벗어나고 있다.설득력을 잃은 사대부의 자연 은거와 안빈낙도의 세계를 지향하고 있다는 점이 한계로 지적될 수 있다.2. zb(가)의 주제를 20자 내외로 서술하시오.3. zbⓐ ~ ⓔ를 사용하여 문장을 만들어 보았다. 가장 적절한 것은?ⓐ : 긴 장마 끝에 오는 비니 이게 어딘가? 녈비에 내린 도상무원수에 농사를 지어야지.ⓑ : 급전이 필요해 돈을 좀 빌려 달라고 부탁하자 친구는 ‘물론이지’하고 엄섬히 말하며 흔쾌히 빌려 주었어.ⓒ : 남한강의 돌은 참 곱지. 그 놈을 주워다 옥지읍게 구워내면 곧바로 옥돌이 된다네.ⓓ : 종수는 잘 사는 동네로 이사를 가더니 금세 와실 같은 집 한 채 사더군. 그리고 그 고대광실 같은 집에서 떵떵거리며 살더군.ⓔ : 정수는 어머니가 돌아가시고 매일 종조추창하더니 결국 앓아 눕고 말더군.4. zb(가)의 적절치 않은 것은?㉠ : 가뭄이 몹시 심하여 농사철이 다 늦은 때에㉡ : 무정한 오디새는 나의 한을 돕는구나㉢ : 아침이 마칠 때까지 슬퍼하며 먼 들을 바라보니㉣ : 나의 빈천을 슬피 여겨 손을 젓는다고 물러가며㉤ : 가난하여도 원망하지 않음을 어렵다고 하건마는5. zb다음 에서 ‘소 주인’이 나에게 소를 빌려주지 못하는 이유가 무엇인지 서술하시오.旱旣太甚(한기태심)?야 時節(시절)이 야 다 가릴 수 있으랴.청산(靑山)이 그 무릎 아래 지란(芝蘭)을 기르듯우리는 우리 새끼들을 기를 수밖에 없다.목숨이 가다가다 농울쳐 휘어드는오후의 때가 오거든,내외들이여, 그대들도더러는 앉고더러는 차라리 그 곁에 누워라.지어미는 지애비를 물끄러미 우러러보고,지애비는 지어미의 이마라도 짚어라.어느 가시덤불 쑥구렁에 놓일지라도우리는 늘 옥돌같이 호젓이 묻혔다고 생각할 일이요,청태(靑苔)라도 자욱이 끼일 일인 것이다.(나) 한기태심(旱旣太甚)하여 시절이 다 늦은 제서주(西疇) 높은 논에 잠깐 갠 녈비에ⓐ도상무원수(道上無源水)를 반만쯤 대어두고,소 한번 주마 하고 ⓑ엄섬히 하는 말씀친절하다 여긴 집의 달 없은 황혼에 허위허위 달려가서굳어 닫은 문밖에 어득히 혼자 서서큰 기침 아함이를 양구(良久)토록 하온 후에어와 그 뉘신고 염치없는 내옵노라.초경도 거읜데 그 어찌 와 계신고연년(年年)에 이러하기 구차한 줄 알건마는소 없는 궁가(窮家)에 혜염 많아 왔삽노라.공으로나 갑으로나 주엄즉도 하다마는다만 어젯밤에 건넛집 저 사람이목 붉은 수기치(雉)를 ⓒ옥지읍(玉脂泣)게 구워 내고갓 익은 삼해주(三亥酒)를 취토록 권하거든이러한 은혜를 어이 아니 갚을런고내일로 주마 하고 큰 언약 하였거든실약(失約)이 미편(未便)하니 사설이 어려워라실상이 그러하면 설마 어이할꼬.( [A] )ⓓ와실(蝸室)에 들어간들 잠이 와사 누웠으랴북창을 비겨 앉아 새벽을 기다리니무정한 대승(戴勝)은 이내 한을 도우나다.ⓔ종조추장(終朝??)하며 먼 들을 바라보니즐기는 농가(農歌)도 흥 없이 들리도다.세정(世情) 모른 한숨은 그칠 줄을 모라나다.아까운 저 소뷔는 볏보님도 좋을시고가시 엉긴 묵은 밭도 용이케 갈련마는허당(虛堂) 반 벽에 쓸데없이 걸렸고야춘경(春耕)도 거의거다 후리쳐 던져두자.7. zb(가)와 (나)의 화자가 자신이 처한 현실 상황을 어떻게 극복하려고 하는지, (가)와 (나)의 시를 비교하여 서술하시오.8. zbⓐ ~ ⓔ를 사용하여 문장을 만들어 보았다. 가장 적절한 것은?ⓐ : 긴 장마 끝에 오는 러하기 구차(苟且)한 줄 알건마난쇼 업산 궁가(窮家)애 혜염 만하 왓삽노라.공하니나 갑시나 주엄 즉도 하다마는다만 어제 밤의 거넨 집 져 사람이목 불근 수기치(稚)를 옥지읍(玉脂泣)게 꾸어 내고간 이근 삼해주(三亥酒)를 취()토록 권(勸)하거든,이러한 은혜(恩惠)를 어이 아니 갑흘넌고.내일(來日)로 주마 하고 큰 언약(言約) 하야거든,실약(失約)이 미편(未便)하니 사설이 어려왜라.실위(實爲) 그러하면 혈마 어이할고.㉠헌 먼덕 수기 스고 측 업슨 집신에 설피설피 물너 오니풍채(風彩) 저근 형용(形容)애 개즈칠 뿐이로다.ⓐ와실(蝸室)에 드러간들 잠이 와사 누어시랴.북창(北窓)을 비겨 안자 새배랄 기다리니,무정(無情)한 대승(戴勝)은 이내 한(恨)을 도우나다.ⓑ강호(江湖) 한 꿈을 꾸언 지도 오래러니,구복(口腹)이 위루(爲累)하야 어지버 이져떠다.첨피기욱(瞻彼淇?)혼대 녹죽(綠竹)도 하도 할샤.유비군자(有斐君子)들아 낙대 하나 빌려사라.노화(蘆花) 깁픈 곳애 ⓒ명월청풍(明月淸風) 벗이 되야,님재 업산 ⓓ풍월강산(風月江山)애 절로절로 늘그리라.무심(無心)한 ⓔ백구(白鷗)야 오랴 하며 말라 하랴.다토리 업슬산 다문 인가 너기로다.무상(無常)한 이 몸애 무산 지취(志趣) 이스리마난두세 이렁 밧논을 다 무겨 더뎌 두고,이시면 죽(粥)이오 업시면 굴물망졍남의 집 남의 거슨 전혀 부러 말렷노라.㉡내 빈천(貧賤) 슬히 너겨 손을 혜다 물너가며,남의 부귀(富貴) 불리 너겨 손을 치다 나아 오랴.인간(人間) 어내 일이 명(命) 밧긔 삼겨시리.빈이무원(貧而無怨)을 어렵다 하건마난내 생애(生涯) 이러호대 설온 뜻은 업노왜라.단사표음(簞食瓢飮)을 이도 족(足)히 너기로라.평생(平生) 한 뜻이 온포(溫飽)에난 업노왜라.태평천하(太平天下)애 충효(忠孝)를 일을 삼아화형제(和兄弟) 신붕우(信朋友) 외다하 리 뉘 이시리.그 밧긔 남은 일이야 삼긴 대로 살렷노라.- 박인로, 누항사‘11. zb㉠~㉤에 대한 설명으로 적절하지 않은 것은?㉠ - 의태어를 활용하여 상황을 생동감 있게 표현하고 있다.㉡을?리오.14. zb[가]~[라]에 드러난 화자에 대해 설명한 것으로 적절하지 않은 것은?① [가]의 화자는 백이와 숙제를 비판함으로써 자신의 절개가 더 굳음을 강조하고있다.② [나]에서는 소박한 생활에도 즐거워하는 안빈낙도(安貧樂道)의 태도가 드러나 있다.③ [다]에서는 속세에서 뜻을 이루지 못하고 자연에 귀의하여 위로를 받으려는 태도가 드러나 있다.④ [라]의 화자는 다른 극한 상황과 비교하여 자신의 답답하고 절망적인 상황을 강조하고 있다.⑤ [가]~[라]에서는 공통적으로 자연을 즐기며 유유자적(悠悠自適)하는 태도가 드러나 있다.15. zb(가) 시조에 대한 설명으로 알맞지 않은 것은?① 세조의 성덕 찬양② 비판적 정서가 드러남③ 시적 자아의 절개 강조④ 백이· 숙제 고사를 제재로 함⑤ 수양산은 세조의 중의적 표현16. zb(가)의 특성을 바르게 말한 것은?① 자연물에 대해 친화적인 태도를 보여 주고 있다.② 해학의 수법으로 대상을 풍자하고 희화화하고 있다.③ 유교적 충의 이념을 바탕으로 한 고고한 정신을 담고 있다.④ 감각적인 이미지를 동원하여 대상을 실감나게 묘사하고 있다.⑤ 임의 상실로 인한 체념과 정한의 정서를 바탕으로 하고 있다.17. zb(가)를 인용하여 시사 비판적인 글을 쓰고자 한다. 비판의 대상으로 가장 적절한 것은?① 자기 가족만을 생각하는 가족 이기주의② 남을 배려하지 않고 공중 도덕을 지키지 않는 세태③ 소신 없이 여기저기 옮겨 다니는 철새 정치인의 행태④ 과거의 역사적 교훈을 쉽게 몰각하는 비역사적 태도⑤ 자선 기금 출연도가 가장 낮은 우리 사회의 이기적 풍토이 시를 인용하여 시사 비판적인 글을 쓰고자 한다. 비판의 대상으로 가장 적절한 것은?18. zb다음 중 (가)와 주제가 이질적인 것은?① 방안에 혓는 촉불 눌과 이별하엿관데것츠로 눈물 디고 속타는 쥴 모로는고.뎌 촉불 날과 갓트여 속 타는 쥴 모르도다. - 이개② 가노라 삼각산아, 다시 보쟈 한강수야고국 산천을 떠나고쟈 하랴마는시절이 하 수상하니 올동말동하여라. - 김상헌③ 간있다.
※ 다음 글을 읽고 물음에 답하시오.등잔 심지를 돋우고 불을 켠 다음 비망록에 철필로 군청 빛 ‘모’를 심어 갑니다. 불행한 인구가 그 위에 하나하나 탄생합니다. 조밀한 인구가 ?.내일은 진종일 화초만 보고 놀리라, 탈지면에다 알코올을 묻혀서 온갖 근심을 문지르리라, 이런 생각을 먹습니다. 너무도 꿈자리가 뒤숭숭하여서 그러는 것입니다. 화초가 피어 만발하는 꿈, ‘그라비아 원색판 꿈, 그림책 보듯이 즐겁게 꿈을 꾸고 싶습니다. 그러면 간단한 설명을 위하여 상쾌한 시를 지어서 ‘7포인트’ 활자로 배치하는 것도 좋습니다.도회에 화려한 고향이 있습니다. 활엽수만으로 된 산이 고향의 시각을 가려 버린 이 산촌에 팔봉산 허리를 넘는 철골 전주(電柱)가 소식의 제목만을 부호로 전하는 것 같습니다.아침에 볕에 시달려서 마당이 부스럭거리면 그 소리에 잠을 깨입니다. 하루라는 ‘짐’이 마당에 가득한 가운데 새빨간 잠자리가 병균처럼 활동합니다. 끄지 않고 잔 석유 등잔에 불이 그저 켜진 채 소실된 밤의 흔적이 낡은 조끼 단추처럼 남아 있습니다. 작야(昨夜)를 방문할 수 있는 ‘요비링’입니다. 지난밤의 체온을 방 안에 내어던진 채 마당에 나서면 마당 한 모퉁이에는 화단이 있습니다. 불타오르는 듯한 맨드라미꽃 그리고 봉선화.지하에서 빨아올리는 이 화초들의 정열에 호흡이 더워 오는 것 같습니다. 여기 처녀 손톱 끝에 물들일 봉선화 중에는 흰 것도 섞였습니다. 흰 봉선화도 붉게 물들까 ? 조금도 이상스러울 것이 없이 흰 봉선화는 꼭두서니 빛으로 곱게 물듭니다. - 이상, 이 글의 문체상 특징으로 적절한 것은?http://cafe.naver.com/kukyungman[출처] http://cafe.naver.com/kukyungman① 생략 표현을 통해 상대에게 여운을 남긴다.② 간결한 문장으로 작가의 심리를 묘사하고 있다.③ 종결어미를 통해 예상 독자를 존중하고 있다.④ 감미로운 문체로서 이상적 세계에 대해 상상하게 한다.⑤ 낭만적이고 이국적인 표현을 통해 삶의 의욕을 표현하고 있다.이를 타고 장진 땅에 가서 꿀을 치고 돌아왔다는 이 벌들을 바라보며 나는날이 어서 추워져서 쑥국화꽃도 시들고 이 바즈런한 백성들도 다 제 집으로 들은 뒤에 이 골안으로 올 것을 생각하였다.- 백석 「산곡(山谷) - 함주시초(咸州詩抄)5」① 위 글은 작가의 독특한 개성을 산문의 형식으로 표현하고 있다.② 는 겨울을 보낼 집은 구하고 있는 상황이다.③ 위 글과 는 모두 배경이 산촌이다.④ 위 글과 는 모두 도회의 삶을 그리워하고 있다.⑤ 위 글과 는 모두 참신한 묘사를 통해 감각적으로 상황을 표현하고 있다.㉠을 통해 알 수 있는 작가의 직업을 한 단어로 쓰시오.http://cafe.naver.com/kukyungman[크랄 - 고등국어 작품명 - 산촌 여정※ 다음 글을 읽고 물음에 답하시오.향기로운 엠제이비(MJB)의 미각을 잊어버린 지도 20여 일이나 됩니다. 이곳에는 신문도 잘 아니 오고 체전부(遞傳夫)는 이따금 ‘하도롱’ 빛 소식을 가져옵니다. 거기는 누에고치와 옥수수의 사연이 적혀 있습니다. 마을 사람들은 멀리 떨어져 사는 일가 때문에 수심(愁心)이 생겼나 봅니다. 나도 도회에 남기고 온 일이 걱정이 됩니다.건너편 팔봉산에는 노루와 멧도야지가 있답니다. 그리고 기우제 지내던 개골창까지 내려와서 가재를 잡아먹는 곰을 본 사람도 있습니다. ㉮[동물원에서밖에 볼 수 없는 짐승, 산에 있는 짐승들을 사로잡아다가 동물원에 갖다 가둔 것이 아니라, 동물원에 있는 짐승들을 이런 산에다 내어놓아 준 것만 같은 착각을 자꾸만 느낍니다.] 밤이 되면 달도 없는 그믐 칠야(漆夜)에 팔봉산도 사람이 침소로 들어가듯이 어둠 속으로 아주 없어져 버립니다.그러나 공기는 수정처럼 맑아서 별빛 만으로라도 넉넉히, 좋아하는 책도 읽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또 참 별이 도회에서보다 갑절이나 더 많이 나옵니다. 하도 조용한 것이 처음으로 별들의 운행하는 기척이 들리는 것도 같습니다.를 읽고 ㉮의 표현을 분석하고자 한다. (1)~(3)의 밑줄 친 부분에 들어갈 알맞은 내용을 쓰시오.ht에 하나하나 탄생합니다. 조밀한 인구가 - .내일은 진종일 화초만 보고 놀리라, 탈지면에다 알코올을 묻혀서 온갖 근심을 문지르리라, 이런 생각을 먹습니다. 너무나 꿈자리가 뒤숭숭하여서 그러는 것입니다. 화초가 피어 만발하는 꿈, '그라비아' 원색판 꿈, 그림책을 보듯이 즐겁게 꿈을 꾸고 싶습니다. 그리면 간단한 설명을 위하여 상쾌한 시를 지어서 ‘7포인트’ 활자로 배치하는 것도 좋습니다.도회에 화려한 고향이 있습니다. 활엽수만으로 된 산이 고향의 시각을 가려 버린 이 산촌에 팔봉산 허리를 넘는 철골 전주(電柱)가 소식의 제목만을 부호로 전하는 것 같습니다.아침에 볕에 시달려서 마당이 부스럭거리면 그 소리에 잠을 깨입니다. 하루라는 '짐'이 마당에 가득한 가운데 새빨간 잠자리가 병균처럼 활동합니다. 끄지 않고 잔 석유 등잔에 불이 그저 켜진 채 소실된 밤의 흔적이 낡은 조끼 단추처럼 남아 있습니다. 작야(昨夜)를 방문할 수 있는 '요비링' 입니다. 지난밤의 체온을 방 안에 내어던진 채 마당에 나서면 마당 한 모퉁이에는 화단이 있습니다. 불타오르는 듯한 맨드라미꽃 그리고 봉선화. (중략)수수깡 울타리에 '오렌지' 빛 여주가 열렸습니다. 당콩 넝쿨과 어우러져서 '세피아' 빛을 배경으로 하는 한 폭의 병풍입니다. 이 끝으로는 호박 넝쿨, 그 소박하면서도 대담한 호박꽃에 '스파르타'식 꿀벌이 한 마리 앉아 있습니다. 농황색에 반영되어 '세실?비(B)?데밀'의 영화처럼 화려하며 황금색으로 사치합니다. 귀를 기울이면 '르네상스' 응접실에서 들리는 선풍기 소리가 납니다.위 글에 대한 설명으로 알맞지 않은 것은?http://cafe.naver.com/kukyungman[출처] http://cafe.naver.com/kukyungman① 서술자는 현대인들의 삶에 대해 비판적인 의식을 가지고 있다.② 시골에 대한 긍정적인 시각과 부정적인 시각을 동시에 드러내고 있다.③ 작가가 보고 들은 것을 주로 묘사의 방법을 이용하여 서술하고 있다.④ 시골의 자연 현상을 바라보지만, 도시적 감 가위소리와도 같아집니다. 나는 눈까지 감고 가만히 또 자세히 들어봅니다. (중략) 청석 얹은 지붕에 별빛이 내리쪼이면 한겨울에 장독 터지는 것 같은 소리가 납니다. 벌레 소리가 요란합니다. ㉠가을이 이런 시간에 엽서 한 자에 적을 만큼씩 오는 까닭입니다. 이런 때 참 무슨 재조로 광음을 헤아리겠습니까? 맥박소리가 이 방안을 방째 시계로 만들어 버리고 장침과 단침의 나사못이 돌아가느라고 양짝 눈이 번갈아 간질간질합니다. 코로 기계 기름 내음새가 드나듭니다. 석유 등잔 밑에서 졸음이 오는 기분입니다.위 글에 나타난 표현방법과 그 효과로 적절하지 않은 것은?http://cafe.naver.com/kukyungman① 외국어와 외래어의 사용을 통해서 이국적인 정감을 주고 있다.② 높임의 종결어미를 사용하여 친근한 감정을 느끼도록 하고 있다.③ 생활을 섬세하고 감각적으로 표현하여 독자가 신선함을 느끼게 하고 있다.④ 일상을 소박하고 진솔하게 표현하여 독자가 생활을 간접체험하게 하고 있다.⑤ 현학적인 표현법을 통해 자신의 지식을 과시하고 생활에 대한 불만을 표시하고 있다.㉠에 나타난 발상과 가장 유사한 것은?http://cafe.naver.com/kukyungman① 그대 떠나간 후 / 나의 가을은 / 조금만 건드려도 / 우수수 몸을 떨었다.② 내 어디로 가는 슬픈 신호기 / 차단 - 한 등불이 하나 비인 하늘에 걸리어 있다.③ 거미 새끼 하나 방바닥에 나린 것을 나는 아무 생각 없이 문밖으로 쓸어 버린다 / 차디찬 밤이다.④ 네가 오기로 한 그 자리에 / 내가 미리 가 너를 기다리는 동안 / 다가오는 모든 발자국은 / 내 가슴에 쿵쿵거린다.⑤ 하늘은 날더러 구름이 되라 하고 / 땅은 날더러 바람이 되라 하네 / 청룡 흑룡 흩어져 비 개인 나루 / 잡초나 일깨우는 잔바람이 되라 하네[[크랄 - 고등국어 작품명 - 산촌 여정※ 다음 글을 읽고 물음에 답하시오.객줏집 방에는 석유 등잔을 켜 놓습니다. 그 도회지의 석간(夕刊)과 같은 그윽한 내음새가 소년 시대의 꿈을 부릅니 이따금 ‘하도롱’ 빛 소식을 가져옵니다. 거기는 누에고치와 옥수수의 사연이 적혀 있습니다. 마을 사람들은 멀리 떨어져 사는 일가 때문에 수심(愁心)이 생겼나 봅니다. 나도 도회에 남기고 온 일이 걱정이 됩니다. (중략)그러나 공기는 수정처럼 맑아서 별빛만으로라도 넉넉히, 좋아하는 책도 읽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또 참 별이 도회에서보다 갑절이나 더 많이 나옵니다. 하도 조용한 것이 처음으로 별들의 운행하는 기척이 들리는 것도 같습니다.객줏집 방에는 석유 등잔을 켜 놓습니다. 그 도회지의 석간(夕刊)과 같은 그윽한 내음새가 소년 시대의 꿈을 부릅니다. 정형! 그런 석유 등잔 밑에서 밤이 이슥하도록 ‘호까’ 붙이던 생각이 납니다. 베짱이가 한 마리 등잔에 올라앉아서 연둣빛 색채로 혼곤한 내 꿈에 마치 영어 ‘티(T)’ 자를 쓰고 건너긋듯이 유(類)다른 기억에다는 군데군데 ‘언더라인’을 하여 놓습니다. 슬퍼하는 것처럼 고개를 숙이고 도회의 여차장이 차표 찍는 소리 같은 그 성악을 가만히 듣습니다. 그러면 그것이 또 이발소 가위 소리와도 같아집니다. 나는 눈까지 감고 가만히 또 자세히 들어 봅니다. (중략)‘파라마운트’ 회사 상표처럼 생긴 도회 소녀가 나오는 꿈을 조금 꿉니다. 그러다가 어느 사이에 도회에 남겨 두고 온 가난한 식구들을 꿈에 봅니다. 그들은 포로들의 사진처럼 나란히 늘어섭니다. 그리고 내게 걱정을 시킵니다. 그러면 그만 잠이 깨어 버립니다.등잔 심지를 돋우고 불을 켠 다음 비망록에 철필로 군청 빛 '모'를 심어 갑니다. 불행한 인구가 그 위에 하나하나 탄생합니다. 조밀한 인구가 - .내일은 진종일 화초만 보고 놀리라, 탈지면에다 알코올을 묻혀서 온갖 근심을 문지르리라, 이런 생각을 먹습니다. 너무나 꿈자리가 뒤숭숭하여서 그러는 것입니다. 화초가 피어 만발하는 꿈, '그라비아' 원색판 꿈, 그림책을 보듯이 즐겁게 꿈을 꾸고 싶습니다. 그리면 간단한 설명을 위하여 상쾌한 시를 지어서 ‘7포인트’ 활자로 배치하는 것도 좋습니다.도회에 화려한 고향화.
알베르 카뮈의 -세계의 다정한 무관심-『나는 별이 반짝이는 하늘을 바라보며, 처음으로 세계의 다정한 무관심에 마음이 끌렸던 것이다. 그처럼 세계가 나와 다름없는 형제처럼 느껴지자, 나는 행복스러웠고 또 지금도 행복한다고 느끼는 것이다. 모든것이 이루어지고 내가 외롭지 않다는것을 느끼기 위해 오직 나에게 남은 한 가지 소원은 내가 사형집행을 당하는 날, 많은 구경꾼들이 증오에 찬 눈초리로 나를 바라보고, 아우성치며 나를 맞아 주었으면 하는 것뿐.』- 본문 마지막 단락알제리의 선박 중개 사무소에서 일하는 청년 뫼르소는 어느 날 마랭고의 양로원에 있던 어머니가 돌아가셨다는 부고를 받고 장례를 치르도 돌아온다. 그는 직장 동료였던 마리를 만나 코미디 영화를 보고 해수욕을 즐기며 정사를 치룬다. 아는 사람이 거의 없는 뫼르소는 같은 아파트에 사는 이웃 레몽과 친해진다. 레몽은 변심한 애인을 괴롭히는 계획에 뫼르소를 끌어들인다. 며칠 후 뫼르소는 레몽과 함께 해변으로 놀러 갔다가 그들을 미행하는 아랍인들과 마주친다. 아랍인들과의 싸움으로 레몽이 다치고 소동이 마무리되지만 뫼르소는 답답함을 느끼며 시원한 샘으로 간다. 그곳에서 레모을 찌를 아랍인을 다시 만난 뫼르소는 아랍인의 칼의 강렬한 빛에 자극을 받아 자신도 모르게 품에 있던 권총의 방아쇠를 긴다. 뫼르소는 살인에 대한 어떤 변명도 변호도 하지않고, 단지 태양이 눈이 부셔셔 살인을 저질렀다고 말한다. 위의 본문은 뫼르소가 사형이 집행되기 전날 자신의 사형을 기다리는 뫼르소의 마음을 보여주고 있다.1942년 알베르 카뮈가 발표한 의 주인공인 뫼르소는 쉽게 공감하기 어려운 인물이다. 이 소설은 뫼르소가 어머니의 죽음이나 사랑에 대한 감정이 다른 사람과 차이가 나는 것을 그저 보여주고만 있을뿐, 뫼르소를 이해할 수 있는, 뫼르소의 사정 등을 전혀 제시해주지 않기 때문에, 독자 또한 이 소설에서 공감을 하기가 매우 곤란하다.처음 소설을 읽은 독자는 뫼르소를 보고, 사이코패스 [Psychopath / 반사회성 성격 장애 反社會性 性格 障?] 라는 질병을 떨올릴지도 모른다. 나 아닌 타인에게 일어나는 일에 무관심하고 죽음과 살인에 당당한 모습이 언뜻 뫼르소가 이 질환을 앓고 있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 그러나 뫼르소와 이 질환을 앓는 다고 하는 인물들은 결정적 차이를 가지고 있다. 사이코패스 환자들은 범죄에 있어서 쾌감을 느끼지만, 뫼르소는 범죄나 타인의 불행에서 그 어떤 것도 얻지 못 한다는 것이다. 다만 그는 지독히도 무관심할 뿐이다. 그의 무관심은 세계와 인간을 향하고 그리고 그 안에 살아있는 자신에게 조차 예외를 두지 않는다.우리가 중요하게 여기는 친지에 대한 사랑, 연인에 대한 사랑, 평생의 반려자를 선택하는 결혼, 친구와의 우정, 사회의 도덕 등은 그에게 있어서 세계와 세계의 지나친 관심으로 밖에 비쳐지지 않는다. 그런 이유로 그는 사형선고가 내려지고 사형집행일 전야에서야 ‘세계의 다정한 무관심’에 드디어 행복을 느낄 수 있었던 것이다.은 어찌보면 참으로 단백하다. 자신의 감정을 길게 설명하지도, 자신의 행동을 변명하지도 않는 주인공과 자신이 창조한 시대의 무관심인을 변호해주지도 않는 작가가 만들어낸 잡맛없이 깨끗하기만해서 무슨 맛인지 몰라 먹는 사람을 당황스럽게 하는 결과물이다.을 이해하기 위해서 작가인 카뮈라는 소설가와 그가 살았던 시대에 대한 이해가 조금은 도움이 될것이다. 카뮈는 알제리에서 태어나 평범하게 살았다고 한다. 그러던 중 2차 세계대전이 일어났고, 카뮈는 레지스탕스에 가입했다. 그후 멜빌)의 영향을 받아 인도주의적인 작품을 쓰기도 하였다. 후에 알제리 민족에 대한 부정한 정치 권력의 탄압에 대한 반감으로 정치적인 활동을 하지만 건강악화로 집필활동에 몰두했다고 한다. 작품 ‘이방인’에선 그의 고향 알제리에 관한 내용이 다분히 드러난 것 같다.작품의 전체적인 내용인 뫼르소의 1개월 동안의 생활에 관하여 주인공 뫼르소는 인생에 무관심하고 미래에 희망을 갖지 못하는, 그냥 주어진 하루를 살아가고, 즐거움을 추구하며, 하루하루 그때그때 주어진 데로 살아가는 인물로 그려진 것이 어느정도 이해가 되었다. 카뮈가 살았던 알제리의 청년들 대부분이 그러했다고 한다. 그래서 은 출판된지 얼마안되어 알제리 청년들 사이에서 인기를 누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