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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상담자와 상담가
    상담자가 되는 길목에서 책을 읽다-동화로 열어가는 상담이야기-어릴 적 나의 상담자는 단짝 친구였다. 어른들은(특히 담임선생님과 엄마) 무슨 얘깃거리가 그렇게 많으냐며 핀잔을 보내기 일쑤였다. 한낱 이야기로 말 못할 우리의 고민을 정의내리는 그들을 피해 어린 상담자들은 방과 후 운동장이라든지 등나무 아래라든지 빈 터의 목재 더미 뒤라든지 조용한 장소를 찾아 헤맸었다. 지금 생각해보면 별 것 아닌 것들-왜 엄마는 내 옷도 마음대로 못 입게 할까, 선생님은 왜 이렇게 숙제를 많이 내는가, 언니나 동생과의 TV 전쟁은 왜 일어나는가?-그 때는 그렇게도 나를 괴롭히는 크나큰 문제였었다. 이런 저런 것들을 친구에게 상담 받고 나면 편안한 기분으로 집으로 돌아와 잠들 수 있었다.최근 강원도에서 초등학생이 자살을 한 사건이 있었다. 무엇이 그 아이로 하여금 극단적인 선택을 하도록 했나에 앞서 그 조그만 가슴을 답답하게 하던 것들을 터놓고 이야기할 사람이 없었을 것이라는 생각에 안타까웠다. 미디어와 매체의 종류가 다양해지고 거대해짐에 따라 개인은 더욱 고립감을 느낄 수밖에 없다. 청소년 상담 전화 1318이 가동하고부터 청소년 자살률이 주춤했던 적이 있다. 단순히 전화를 받고 거는 행위에 상담이 부여한 의미는 한 생명을 살릴 수 있을 정도로 크다.대형 서점에 가면 상담에 관한 방대한 양의 책들에 놀라게 된다. 어느 때부터 상담에 대한 열기가 뜨거워짐을 잘 반영한 결과라고 볼 수 있다. 딱딱한 표지의 두꺼운 이론 책들은 솔직히 상담에 대한 흥미를 반감시킨다. 수많은 이론의 나열을 지켜보고 있노라면 상담가가 되는 일은 아득히 먼 불확실한 미래가 될 것만 같은 위화감이 든다. 그런 측면에서 이 책은 상담자로서의 내 모습을 열 발자국 정도 가깝게 만들었다.이 책의 미덕은 어려운 이론을 동화나 예화를 사용하여 쉽게 풀었다는 것과 상담하는 사람과 받는 사람의 두 입장에서 접근한 점에서 찾을 수 있다. , 등에서는 공감적 이해를 설명했다. , 간음한 여인과 예수에서는 비소유적이고 무조건적이며 온정 어린 수용의 의미를 찾을 수 있다. 달을 갖고 싶어 떼를 쓰던 공주나 촛대를 훔쳐 달아나던 장발장, 파리가 배 속에 들어있다고 믿은 남자에게서는 상담 받는 사람들의 모습을 엿볼 수 있다. 멀찍이 서서 보면 터무니없는 주장을 하는 사람들에 불과하지만 그 내면을 들여다보면 단지 혼자 해결 불가능한 난관에 봉착하여 도움을 요청하고 있을 뿐임을 알 수 있다. 또한 상담자로서 진정성과 신뢰성으로 고정관념을 깨고 새로운 틀을 짜는 법을 알려준다.상담에서 가장 중요한 순간은 아마도 상담이 이뤄지는 바로 그 순간이 아닌가 싶다. 상담자가 가진 이론과 방법들은 적재적소에 구현되어야만 성공적인 상담, 상담하는 사람이 바라는 상담을 할 수 있다. 그 때 중요한 것은 바로 대화이다. 상담이란 대화로 시작해서 대화로 끝나는 일련의 행위이기 때문에 상담에서 대화 기술과 인간관계 태도는 매우 중요하다. 그러나 둘 중 어느 것이 선행이고 후행이냐는 논의는 불필요하다.대화 기술은 인간관계 태도를 바탕으로 해야 하며 이는 상담자의 인격과도 무관하지 않다. 물론 상담자는 온화하고 부드러운 사람이지만은 않다. 상담자는 변화에 도움을 주고 성장을 이끌어내는 전문가이므로 대화기술을 사용하여 모든 변화와 변수를 계산에 두고 섬세하게 상담을 주도해야 한다. 물론 모든 대화 분석이 예측대로 이뤄지는 것은 아니다. 이런 한계는 한국 문화 속 상담이라는 측면에서 더 활발한 연구 속에서 극복해야 할 점임은 분명하다.
    교육학| 2009.06.01| 2페이지| 1,000원| 조회(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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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등학교 교육과정 특별활동의 운영
    초등학교 특별활동 교육과정 운영1. 운영 계획자치활동, 적응활동, 계발활동, 봉사활동, 행사활동의 5개영역으로 구성되며 연간 시간 수는 1학년이 30시간, 2~3학년이 34시간, 4~6학년이 68시간 배당되었지만 계절, 학교실정, 학생실태, 교육여건 및 활동영역 등에 맞게 적절히 배정하여 편성하도록 한다. 특히 활동 내용에 따라서는 탄력적 운영을 강조한다.1) 탄력적인 시간 운영제 7차 교육과정에 따르면 특별활동의 각 영역별 활동 시간은 학교에서 결정하여 배정하고 시간 배당 기준에 제시된 시간 이외에 각 영역별 활동 시간을 별도로 더 많이 확보하여 융통성 있게 다양한 방식으로 운용하도록 제시되어 있다. 교육과정의 시간 배당 기준에 제시된 수업 시간 수는 학년별로 이수하여야 할 연간 최소 기준을 나타낸 것이며, 단위학교에서 특별활동 계획을 수립할 때에는 각 영역별롤 필요한 시간을 균형 있게 배정하고 학교의 필요에 따라 시간 배당 기준보다 더 많은 시간을 확보하여 운영하도록 규정되어 있다. 이는 특별활동 시간이 융통성 있게 운영되어야 함을 의미한다. 각 영역별 활동 시간의 배정은 학교에서 결정하도록 해 학교장에게 자율 재량권을 부여한 것으로 이는 7차 교육과정의 특징이라 할 수 있다.주당 평균 1시간씩 학급 자치활동과 계발활동을 배정하여 고정적으로 운영하는 방법이 있다. 이는 주어진 활동 과제를 제한된 시간 때문에 모두 마치지 못해서 충분한 활동을 할 수 없다는 단점이 있으나 매주 소속 구성원들과 만나고 협력 체제를 구축할 수 있으며 학생관리가 용이하다는 장점이 있다.또, 격주로 연속 운영하는 방법과 월 1회 전일제로 연속 운영하는 방법이 있다. 집중적으로 다양한 활동을 함으로써 목표를 달성할 수 있고 직접 체험 활동을 다양하게 할 수 있는 장점이 있고 활동내용의 연결성, 교과 시간 운영의 변화 등의 단점이 있다.대규모 학교, 학급 등에서는 분산 운영 방법을 주로 이용한다. 이는 수업 시간의 사이나 중간 놀이 시간, 휴식 시간을 이용하여 10분씩, 15분씩 탄력적으로 운영하는 방법이다. 자치활동의 협의활동이나 역할분담 또는 적응활동의 친교, 상담은 이러한 방법을 효율적으로 활용하면 융통성을 발휘할 수도 있고 특히 고학년은 학생이 주체가 되어 자율적으로 전개할 수 있게 된다. 교사의 고정적인 관념이나 분산 운영 자체를 특별활동으로 생각하지 않는 폐단이 있을 수 있다.그 밖에 집중 운영 방법이 있는데 이는 계절에 따르거나 학기에 따른 특별한 계발활동 또는 행사활동, 봉사활동을 일정 시기에 집중적으로 운영하는 방법이다. 학교 나름대로의 특색 있는 활동을 위해 좋은 방안이 될 수 있으나 다양한 프로그램의 개발이 요구된다.각 영역별 시간을 많이 확보하여 운영하려면 연간 수업 시수를 면밀히 분석 검토하여야 한다. 이는 연간 교육 과정 운영 계획을 수립할 때부터 그 활동 시간을 학교교육과정 편성에 반영해야함을 의미한다. 특별 활동 교육과정 편성 운영관련 변인변 인유 형1. 활동 영역 및 내용자치활동, 적응활동, 계발활동, 봉사활동, 행사활동2. 지역 및 학교의 여건과 실정학교 전통, 교육 문화 풍토, 기타3. 학생 및 학부모의 요구특기 신장, 예절 교육, 봉사 정신, 기타4. 활동 시기정시제(고정, 분산등의 방법) 전일제, 격주 주말, 월 집중, 계절 집중, 방학, 기타5. 집단 조직소집단, 학급, 학년, 학교, 지역 단위6. 교사 조직담임, 자원 인사, 지역 인사, 강사 초빙, 보조 교사, 명예 교사7. 활동 장소교내, 지역 시설, 지역 행사장, 명승지, 기타8. 활동 방법현장활동, 체험활동, 토론활동, 기타9. 평가 활동학생 평가, 프로그램 평가 등2) 융통성 있는 운영과 지원시간 운영의 탄력적인 운영과 함께 장소 활동, 교사조직, 주제 선정, 집단편성에 있어서 융통성이 발휘되어야 특별활동의 목표를 달성할 수 있다. 또한 지역사회의 자원 인사 활용, 시설 설비의 활용과 시 도 및 지역에서의 지도자료 개발, 보급, 지원이 있어야 한다.일단 활동 장소로는 교실을 포함해 다양한 시설과 장소가 활용될 수 있으므로 지역사회의 여러 장소를 학습의 장으로 최대한 활동할 수 있도록 계획하고 운영하여야 한다. 이를 위해 실태 조사가 선행되어야 하고 치밀한 준비와 계획을 거쳐야만 한다. 지도에 있어서는 개방적인 조직과 운영으로 교사뿐만 아니라 학부모냐 지역사회의 자원 인사의 지원도 받을 수 있도록 해야 한다. 경우에 따라 주제 선정에 있어서도 학생이나 학부모, 자원인사의 아이디어를 수용할 수도 있다. 대체로 학교, 학년, 학급을 중심으로 활동이 이뤄지지만 필요에 따라 가정과 지역사회를 중심으로 다양한 활동집단을 편성할 수도 있다. 대체로 소집단으로 편성하여 운영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교과서가 없기 때문에 시도 교육청이나 지역 교육청을 중심으로 각종 프로그램이 개발, 보급되어야 하고 교육여건과 환경을 개선하려는 노력이 요구된다.
    교육학| 2008.04.16| 3페이지| 1,000원| 조회(3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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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소 에너지
    수소 에너지-수소 에너지의 모습과 활용1. 수소에너지의 정의화학에너지로서의 수소라는 것은 수소를 태워서 에너지를 얻거나 연료전지방식을 이용하여 에너지를 얻는 방법이고, 핵융합에너지로서의 수소란 중수소 또는 삼중수소를 이용하여 핵융합을 통해 에너지를 얻는 방법이라 할 수 있다.2.수소에너지의 과거 모습우리에게 수소에너지는 수소폭탄이라는 이미지를 쉽사리 떠올리게끔 한다. 그만큼 수소 에너지라 하면 수소폭탄의 이미지가 강하다. 지금부터 수소폭탄에 대해 알아보자.수폭·열핵폭탄이라고도 한다. 오늘날은 원자폭탄(우라늄 235와 플루토늄 239의 분열폭탄)을 방아쇠로 하는 고온·고열하가 아니면 융합반응을 일으키지 않기 때문에 열핵무기(熱核武器) 또는 핵융합무기라고도 한다.전형적인 반응식은 삼중수소와 이중수소가 고온하에서 반응하여 헬륨의 원자핵이 융합되면서 중성자 1개가 튀어나오게 되는 것이다. 이들 수소는 액체 상태의 것을 사용하기 때문에 습식(濕式)이라 한다. 그런데 이것은 냉각장치 등으로 부피가 커서 실용에는 적합하지 않다. 따라서 리튬과 수소의 화합물(고체)을 사용하는 건식(乾式)이 개발되었다. 그 반응의 예를 들면 중수소화 리튬이 고온하에서 중성자의 충격을 받으면 헬륨과 2중수소와 삼중수소가 생성되고, 다시 이중수소와 삼중수소가 융합하여 헬륨이 생겨나고, 중성자가 튀어나오게 되는 식이다. 수소폭탄의 반응에는 임계량(臨界量)이 없으므로 이론적으로는 대형화·소형화가 가능하다.최초의 수폭실험은 1952년 미국의 습식이, 1953년 소련의 건식이 성공하였으며, 지금까지 실험된 최대의 것은 소련의 57Mt급이다. 수소폭탄에는 수소폭탄·초우라늄폭탄·순융합폭탄 등이 있다. 수소 융합반응에서는 분열생성물과 같은 다량의 방사능이 발생되지 않으므로 수소폭탄은 비교적 '깨끗한 수폭'이지만, 수소폭탄의 주위를 우라늄 238로 싼 초우라늄 폭탄은 수폭의 융합반응에서 발생하는 고속중성자에 의해 보통은 비분열성인 우라늄 238로 분열반응을 일으키게 함으로써 보다 큰 폭발력과 함께 다량의 방사처럼 "꿈의 에너지"만은 아니다. 왜냐하면 에너지를 수소로 써야 하는 만큼 결과적으로는 수소를 생산해 내는데 필요한 에너지가 추가적으로 소요되기 때문이다. 다른 남는 에너지로 수소를 생산(즉 에너지를 수소에 저장한다고 생각하면 됨)하여 그 수소를 가지고 다시 에너지로 활용하는 것이기 때문에 아직까지는 에너지 비용이 연료비가 적게 든다든지 하는 것은 아니다.5. 수소의 생산수소의 제조방법은 대단히 여러가지가 있다. 통산 수소는 물을 전기분해 하거나 천연가스등 탄화수소 계열을 열분해하여 얻게 된다. 가장 쉬운 방법이 산과 금속과의 화학반응입니다. 알루미늄, 아연, 철 등의 금속에 황산이나 염산을 작용시키면 위의 금속들이 수소보다 이온화 경향이 크기 때문에 금속들이 산과 반응하여 수소를 발생시키고 자신들은 수소가 빠진 부분을 대체하고 염이 되어 버린다.이외에도 대기 속에 포함되어 있는 수소를 단열압축 팽창과정을 통해 얻는 방법도 있다. 그런데 위의 방법은 얻을 수 있는 수소의 양, 에너지 효율, 원가, 환경문제 등을 고려할 때 효율적이지 못하기 때문에 많이 사용하지는 않는다. 그래서 에너지로 활용하는 수소는 통상 물을 전기분해, 또는 탄화수소를 열분해 하여 얻게 된다. 천연가스 등 탄화수소 계열을 열분해 하는 방법입니다. 탄화수소계열을 산소가 없는 상태에서 대단히 높은 온도로 가열하면 탄소와 수소가 분리하게 되는데 여기서 나오는 수소를 얻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것도 기본적으로는 탄화수소가 필요하기 때문에 미래에너지의 수소를 얻는 방법으로 물의 전기분해가 많이 거론되고 있습니다.6. 수소 에너지의 저장수소에너지를 실용화함에 있어 가장 큰 어려움이 수소를 저장하는 방법이다. 최초에 검토된 것은 액체수소상태로 저장하는 것이다. 그런데 수소는 어는점이 영하 240도 이다. 그런데 영하 240도를 유지할 수 있는 저장탱크를 운영하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다. 240도를 유지하는 것도 어렵겠거니와 만일 이 저장탱크의 안전성도 문제가 된다. 물론 고압기체로 저장하는 방법도 있겠으법은 연료전지는 수소의 산화로 생기는 화학에너지를 직접 전기에너지로 전환하는 장치를 말한다. 이는 일반적인 베터리와 유사한 원리이지만 수소를 지속적으로 공급해 줌으로써 일반적인 베터리에 비해 훨 더 많은 에너지를 축적할 수 있다. 연료전지에서 발생하는 전기에너지로 모터를 구동하거나 다른 필요한 에너지로 활용하는 것이다. 물론 자동차도 구동할 수 있다. 모터에서 나오는 운동에너지를 바퀴에 전달하면 된다.(모터로 구동하는 거니까 진동은 전혀 없다.)8. 우리나라와 세계 각국의 연구 실태이에 따라 미국, 일본, 독일 등 선진 각국에서는 지난 70년대 말부터 수소의 제조, 저장, 이용 등 분야별 연구개발에 힘을 쏟고 있다.미국의 경우 우주개발 군사용 등 특수분야에 실용화 기술을 확보해 놓고 있고,日本은 새롭게 추진되고 있는 뉴선샤인 계획을 통해 지속적으로 연구를 수행해 오고 있으며, WE-NET프로그램 등으로 관련연구의 국제화도 추진하고 있다.독일의 경우 최근 代替電源(대체전원)으로부터 수소의 제조와 저장, 그리고 이를 연료전지, 수소보일러, 수소자동차 등에 이용하는 수소에너지 시스템기술 實證(실증)플랜트를 설치, 운용하는 등 수소에너지 시대에 대비하고 있다.우리나라의 경우 '80년대부터 관련기초연구에 착수, 현재 대체에너지 기술개발사업 및 에너지기술연구소등의 중장기 계획에 따른 연구가 수행되고 있는데 주로 수소에너지기술을 상용화 단계로 끌어올리기 위한 기초연구 강화에 힘을 쏟고 있다. 열화학법에 의한 수소제조, 고분자 전해질에 의한 물의 전기분해 기술, 고성능 니켈-하이드리이드(Ni-MH)전지용 전극활물질 소재개발을 위한 연구가 진행중이다.2000년까지 수소의 제조 저장 수송 이용등에 관한 기반기술을 확보하고, 이후 2005년까지 실용화 기술개발, 그리고 2010년까지는 상용화 기술개발을 마친다는 계획을 갖고 있으며 현재 상태로 우리나라 수소에너지 기술개발 수준은 선진국의 20%선에 머물고 있지만 선진국 역시 아직은 개발초기 단계인 만큼 앞으로 빠른 시일내에 기술격등 수소 에너지 개발에 힘을 쏟으며 미래를 준비하고 있다.◇GS 연료전지로 보일러 100% 대체하겠다수소를 통해 만들어진 전기로 집에서 텔레비전을 보고 에어컨을 켠다. 온수와 난방은 따로 에너지 소모를 하지 않아도 전기가 발생되는 과정에서 덤으로 공급받을 수 있다. 바로 GS(078930)칼텍스의 계열사인 GS퓨얼셀이 개발한 가정용 연료전지다. 연료전지는 도시가스를 이용해 수소를 생산하고 이를 공기 중의 산소와 반응시켜 전기를 발생시킨다. 또 이 과정에서 발생되는 열을 이용해 온수를 공급하도록 돼 있다. 즉, 연료전지 하나로 전기 공급과 보일러 기능을 한꺼번에 해결할 수 있는 것. 연료전지는 발전소 전력과 보일러를 각각 사용했을때보다 비용이 12~13% 절감되는 효과가 있으며 이산화탄소 배출량 40%, 에너지 절감 26%의 절감 효과가 있는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일반 화력발전소의 발전효율이 20%대에 머무르고 있는 데 반해 GS퓨얼셀의 가정용 연료전지는 발전효율 32%에 열회수 효율까지 합쳐 총 76%이상에 이른다. 연료전지의 발전효율이 일반 화력발전소보다 4배가량 되는 것이다. GS퓨얼셀은 앞으로 가정용 보일러 시장이 100% 연료전지로 대체되는 시대가 올 것으로 보고, 국내 최대 가정용 연료전지 시스템 전문업체로 성장하겠다는 목표를 세우고 있다. 배준강 GS퓨얼셀 사장은 미래에는 고효율에 청정에너지를 활용하는 연료전지가 보일러를 대체하게 될 것이라며 국내 보일러 시장에 연간 100만대의 신규 및 교체 수요가 발생하는 것을 감안하면 본격적인 상용화가 예상되는 2012년부터는 연간 1200억원 이상의 매출을 달성하게 될것이라고 내다봤다. 이와함께 GS퓨얼셀은 1kW~3kW급 가정용 연료전지 뿐 아니라 공공기관과 식당, 숙박업소 등에 활용 가능한 5kW급 연료전지뿐 아니라 대형건물, 아파트, 호텔에 사용하는 50kW급 분산발전용 연료전지도 함께 개발하고 있다. GS퓨얼셀은 올해까지 기술을 정비하고 내년부터 정부 주도의 보급사업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 오는 20 목표로 수소 연료전지차를 개발하고 있는 만큼 자동차 메이커들과도 보조를 맞춰야한다.상용화는 미국 에너지성등이 예측하고 있는 2015년~2020년까지 실현한다는 방침. 미국과 일본, 유럽등에서는 이미 에너지 기업과 자동차 회사를 중심으로 수소스테이션과 수소자동차를 시범운영하고 있다. 미국의 경우 쉘, BP 등 메이저 석유회사를 중심으로 25개의 수소스테이션이 운영되고 있으며 유럽과 캐나다, 일본에도 각각 32개, 6개, 11개의 수소스테이션이 시험적으로 운영되고 있다. 현재 수소스테이션 관련 기술을 선진국이 독점하고 있는 상황으로, SK㈜는 국내 수송 시스템에 적합한 고유 기술을 개발해 수소에너지 시대를 독자적으로 준비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겠다는 목표다. 윤영식 SK기술원 박사는 화석연료가 고갈되고 있는 상황에서 석유의 수급 밸런스가 깨지면 한순간에 유가는 폭등하게 될 것이라며 이 같은 상황에서 주유소와 수소충전소가 공존하는 과도기를 거쳐 결국은 수소 경제 시대로 넘어가게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2040년 수소경제 정착..정부 의지 뒷받침되야정부는 올해를 `수소경제 준비 원년`으로 삼고 `수소 경제` 시대를 준비하기 위한 마스터 플랜을 최근 수립했다. 2010년 기술개발 단계를 거쳐 2020년부터는 도입단계, 2030년부터 상용화 단계, 2040년 시장확대 단계로 장기 로드맵을 짰다. 이에 따르면 2020년 연료전지 차량 195만대, 가정용 연료전지 75만대, 수소스테이션 2800개가 보급된다. 2040년에는 연료전지 차량 1250만대, 가정용 연료전지 350만대, 수소스테이션 9500개로 확대돼 시장에 완전히 정착된 상황이 도래할 것으로 내다봤다. 35년후에는 수소 에너지로 자동차를 굴리고 텔레비전을 보는 것이 일상화된다는 얘기다. 그러나 장기 로드맵이 실현되기 위해서는 민간 기업들의 적극적인 참여 뿐 아니라 정부의 강력한 의지가 뒷받침 되야한다. 수소가 에너지로 실용화되기 위해서는 국가 차원의 인프라 구축과 대규모 연구 개발 비용 확보, 초기 시장 형성있다.
    공학/기술| 2007.04.06| 11페이지| 1,500원| 조회(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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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독후감]교육학을 듣는 학생이 쓴 `대한민국사` 독후감
    )“진실이 전진하고 있고 아무것도 그 발걸음을 멈추게 하지 못하리라”『대 한 민 국 사』를 읽고1896년, 그러니까 100년도 더 전에 프랑스는 이른 바 “드레퓌스 사건”으로 온 나라가 뒤집어졌다. 정보부에 근무하는 유대계 프랑스 장교 드레퓌스가 국가 기밀을 적국인 독일에게 넘겼다는 누명을 쓴 사건으로 이로 인해 프랑스는 우파인 군국주의자와 반유대주의자, 그리고 자유와 정의를 추구하는 지식인으로 양분되어 사회적 갈등을 겪었다. 이러한 갈등 속에서 에밀 졸라는 ‘나는 고발 한다’라는 논설로 기소되었고 1898년 법정에서 드레퓌스와 자신의 무죄를 주장하는 명연설로 지성의 전당에 남게 되어 사회참여 지식인으로서 사후에도 이름을 떨치게 된다. 여기에서 중요한 것은 )드레퓌스가 무죄인가 유죄인가 하는 것이 아니다.당시의 정세는 군부와 반유대주의 언론에 의해 휘둘리고 있었고 지식인들이 일어섰다고 하더라도 매우 불리한 정세였다. 한마디로 그때 당시의 프랑스는 자유, 박애, 평등이라고는 찾아 볼 수 없었다. 오직 전체주의 이데올로기만 존재할 뿐이었다. 에밀 졸라는 )법정 연설에서 빛을 가린 어둠에 대해 통탄한다. 정부와 일부 언론들이 프랑스 국민에게 지난 몇 달 동안 “독 묻은 빵”을 먹여왔다면서 우파와 프랑스 정보부의 무위를 지적하였다.여론이란 것이 때로는 참된 국민의 소리같이 들릴 때가 있다. 하지만 그 위에는 결국 여론을 조장하는 언론의 실체가 있다. 그것들은 빛을 가둔 어둠 속에서 국민에게 독 묻은 빵을 먹인다. 대표적인 실제가 조.중.동으로 일컫는 조선일보, 중앙일보, 동아일보이다.자신들의 보수경향이 좋은 것이라면서 급진적인 변화는 빨갱이들 때문이라는 어이없는 말을 늘어놓는 점을 굳이 들지 않아도 특정 언론이 전 국민이 보는 신문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고 있다는 것은 균형 잡힌 시각과는 거리가 먼 것임을 확실히 알 수 있다. 또한 이런 상황에서 균형 잡힌 시각을 갖기란 마치 눈 속에서 반지 찾기와 맞먹는다. 이런 언론사와 뚜렷이 대비되는 것이 한겨례 신문이었다. 대표적으로 조선일보와 한겨례는 비유하자면 꼭꼭 걸어 잠근 철제 대문과 앞마당이 훤히 보이는 싸리문이다. 한겨례의 맥락에서 나열된 이야기는 그러한 점을 알고 본다면 더욱 도움이 된다. 근현대사가 국정 국사 교과서에서 떨어져 나와 교육부에서 편집하지 않고 출판사에서 나온 지도 몇 년이 되지 않았다. 다양성이 반영되기에는 너무나 짧은 시간이라 아직도 교과서의 종류는 한 두 개 밖에 되지 않는다. 이런 시점에서 한국 근현대사에 대한 다양한 관점과 시각은 필수로 요구되는 점이고 이를 타개할 대안 책이 되는 것이 『대한민국사』이다.내년 대선을 앞두고 현재 우리나라는 혼란으로 휩싸였다. 그러면서 고개를 드는 것은 ‘박정희’의 어두운 그림자이다. 이명박 전 서울시장은 항공 선글라스를 쓰고 다녀 박전대통령과 흡사하다는 찬사(?)를 받았다는 것이 신문에 나오고 박전대통령의 딸 박근혜씨는 어머니인 육영수여사가 무슨 말(?)을 했다고 하는 것이 신문에 나온다. 박정희전대통령의 유신이 끝나고 전두환, 노태우, 김영삼, 김대중, 그리고 현재의 노무현 대통령까지 많은 세월이 흘렀건만 그 그림자는 아직도 현대에 남아서 짙은 암영을 드리우고 있다. 엔카를 즐기고 일본 이름도 갖고 있었던 일본 육사 출신의 대통령은 현대 민주주의를 거스르는 존재건만 아직도 그 추종자들과 아니면 일부 소시민(?)들에게 찬양받고 있다. 박정희 아니었으면 우리나라는 이렇게 경제 성장을 이룩하지 못했다-라고 말하는 사람들이 나와 동갑이거나 나보다 어리면 나는 그들에게 되묻는다. 그 때 죽은 사람이 몇 명인지 알아? 라고.물론 )배에 탑승한 사람들 중에서 가장 고귀한 사람을 배의 선장으로 뽑는 것은 아니라고 하지만 일단 지도자로서는 지켜야할 도덕이라는 것이 있다. ‘민중이 올바른 변화를 위해 궐기할 때 각 사회계급의 찌꺼기로 형성된 군중은 대개 자신의 계급을 증오하면서 강력한 지도자를 찾는다.’ 독일계 유태인 여류 사상가인 한나 아렌트가 한 말이다. 지금 우리나라가 딱 이런 상황 아닌가? 대선 때마다 혼란스러울 이 상황을 타개할 강력한 지도자를 요구하는 군중이 존재하기에 평소의 자신의 정치적 소신이 아니라 일부 언론- 물론 절반 이상을 장악해버리는 언론이지만- 들의 일명 플레이에 놀아나고 또 옛 박정희의 망령이 향수라는 이름으로 표심(?)을 자극하는 상황이 벌어지는 것이다.지난 한 달 간 있었던 투쟁이라는 이름의 일련의 사건들에 대한 이야기를 또 안할 수 없다. )행할 수 없기에 가르치는 것을 택한 나였건만 교육부와 교대, 그리고 교육계를 둘러싼 상황들이 나로 하여금 동맹휴업의 투표에서 찬성의 힘을 실어주게 하였다. 그러나 그 치열했던 감정들과 의견들은 어이없게도 투쟁을 외치며 물러나는 지금은 때가 아니라는 일부의 목소리에 연기처럼 사라져 버렸다. 나로서는 두 번째 겪게 된 패배였다.솔직히 말하면 현재의 나는 조선일보도 아니고 한겨례도 아닌 경향신문을 보고 있다. 그러나 한때는 한겨례 쪽에 훨씬 더 가까웠음을 고백한다. 아니, 그들을 추앙했음을 고백한다. 1학년 1학기 멋모르고 신문사에 들어갔었다. 그 때 난생 처음 광주에 가보고 그 일정을 취재하고 통일연대를 쫓아다니면서 강의를 듣고 내가 느꼈던 것들은 내 안에서 수없이 소용돌이쳤었다. 진보라는 것, 이상이라는 것, 무엇인가 뚜렷한 목표와 축이 세워지지 않은 채로 이 생각 저 생각이 들면서 스스로 그러한 것들에 취해 결국 그들의 의지를 나의 이상으로 삼았던 것 같다. 수업을 빠지고 서울로, 부산으로 다니는 나에게 누군가 따끔한 조언을 하였으니 그것은 “자아도취에 빠지지 말라” 였다. 자유롭게 선택한 것이라고 착각했으나 어느 새 나도 모르게 또 다른 굴레 속으로 기어들어가고 있었던 것이다. 짜여 진 일정대로 움직이면서 어디서 뭘 한다 하면 어김없이 따르는 것. 그곳에 나는 없었다. 내가 원하던 것이 아님은 확실했기에 결국 신문사를 떠났다. 하지만 허울 좋은 껍데기를 벗겨놓고 보면 그것은 나의 첫 번 째 패배였던 것이다.
    독후감/창작| 2007.03.28| 3페이지| 1,000원| 조회(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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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육]지구과학 분야의 뜨거운 감자에 대한 자신의 생각
    지구과학다음 글을 보고 동의하지 않는 부분을 밑줄을 하고 비판하여 보십시오.1. 과학에서 탐구의 기초는 관찰이다. 관찰은 감각 기관을 사용하여 정보를 수집하는 과정이다. 탐구는 관찰한 내용에 대해서 의문을 품는 데서부터 시작한다. 설정된 가설을 검증하기 위한 방법으로 관찰, 측정, 실험 등이 있다. 이러한 사실을 바탕으로 하여 가설이 옳은 지 그런지 판단한다. 결론은 가설을 지지할 수 도 있고 부정할 수 도 있다. 가설이 부정되면 가설을 수정 및 폐기하고 반복된 실험을 통해 가설이 옳다고 인정되면 법칙이나 이론이 된다.->그러나 이러한 가설 실험 학습은 과학적 인식은 실험(실천)으로만 이뤄질 수 있다는 원리를 내포하고 있다 이러한 원리는 귀납법의 원리이기도 하지만 세상에는 관찰만으로 혹은 실험으로만 이뤄질 수 없는 것들이 있다. 사람들이 잘 알고 있는 지구 공전의 원리나 자전의 원리도 실험의 영역에서 벗어난 사고의 체계에서 세워진 법칙이다. 지금도 공전과 자전은 그 증거만 있을 뿐이지 혹은 그 증거라고 믿고 있을 뿐이지 그것을 어떻게 증명할 실험이나 방법은 없고 증명도 되지 않은 채로 믿어지는 법칙이다.2. 자연 과학에 있어서 또 하나의 특성은 형성된 규칙성이 관찰이나 실험에서 얻어지는 사실적 데이터에 기초를 두고 있다는 점이다. 이것은 과학적 활동과 비과학적 활동을 구분하는 기준이 되는 것으로서 과학의 진실성을 의미하는 것이다. 따라서 어떤 활동이 과학적이라고 인정받기 위해서는 규칙성이나 일반화를 하기 위한 탐구적인 활동이 있어야 하며 그 과정에서 얻어진 데이터에 기초를 둔 것이어야 한다.->그러나 실험의 규칙성과 일반화라고 하는 것은 일부 과학자가 주장하는 것에 지나지 않는다. 어느 실험에서도 불확실성의 원리라는 것은 존재하고 확률이라는 것이 존재할 뿐이지 규칙과 일반성이 존재하는 것은 아니다. 실제로 실험을 하더라도 1N의 추가 항상 1N의 힘으로 끌리는 것도 아니며 3N의 추도 3N으로 끌리는 것은 아니다. 다만 실험자가 그러한 오차를 허용하고 인지하기 때문에 성립되는 성질에 지나지 않다.3. 화석은 과거 생물의 기록이라고 할 수 있어서 특정한 종을 여러 시대의 지층에 걸쳐서 조사해 보면 그들이 진화해온 과정을 알 수 있어 진화론의 확실한 증거가 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진화를 증명할 수 있다.-> 화석의 가능성은 언제나 열려 있다. 사실 다윈 이후의 많은 과학자들이 화석이 진화론을 뒷받침해줄 것이라는 기대를 했었지만, 결론부터 말하면 화석은 아직도 진화론을 받침 해주기에는 불완전하다. 과학자 포터 키이어의 "모든 분류되고 감정 확인된 화석이 전 세계의 박물관에 일억이나 있다."라는 말처럼 다윈 시대 이후로 발굴된 화석은 수백만 개나 되지만 아직 그 중간 고리가 발견되지 않았기 때문이다. 이런 상태에 대해 한 진화론자는 "이 화석들은 우리의 생물학전 기원에 대해 새롭고 놀라운 일들을 밝혀줍니다"라고 했다. 그의 말처럼 사실 중간단계의 화석이 발견되지 않아 진화론의 증거로 아직 불충분 하다는 것이지 현재까지 발견된 화석들은 매우 완전한 상태로 갖추고 있고 반대로 중간 고리들이 없기에 진화론을 지지하기엔 화석기록이 증거가 되지 않는다는 것은 약간 억지스러운 주장이다.4. 진화현상을 과학적으로 설명한 사람은 다윈이다. 여기서 과학적이라 함은 객관적 관찰에 근거한 자연선택을 기초로 하여 진화현상을 설명하였음을 의미한다.->다윈은 후천적 형질은 유전되지 않는 다는 가설을 검증하기 위해 어미 쥐의 꼬리를 자르고 그 새끼의 꼬리를 자르고 그 다음 새끼의 꼬리, 그 다음 다음 새끼 쥐의 꼬리를 잘라보았지만 수십 대가 지나도 그 꼬리의 길이는 변함이 없었다. 이에 다윈은 그의 진화론(어느 환경에 놓인 개체가 환경에 적응하기 위해 노력이 누적된 결과로 진화가 일어난다는, 이를 테면 높은 곳에 있는 먹이를 먹기 위해 기린의 목이 길어졌다는 주장)이 실험결과로 인해 회의적이 된다. 물론 이러한 허점은 돌연변이설이나 고립설 등으로 보완은 된다. 쥐의 꼬리를 자른 다윈의 행위는 자연 선택으로 보기는 어렵다.5. 지질학적 현상들은 현재 일어나고 있는 과정들을 주의 깊게 관찰함으로써 이해할 수 있으며 과거에 일어났던 모든 지질학적 현상들은 현재에도 일어나고 있는 것이다. 그러므로 지구의 역사는 천변지이설이나 관찰이나 실험이 불가능한 어떤 과정을 가정하지 않아도 설명할 수 있다.->공룡을 멸망하게 만들었던 갑작스러운 빙하기는 아직도 그 원인을 알 수는 없다. 그렇다고 해서 현재 시대 간빙기로 분류되는데 지질학자들의 연구가 없는 것은 아니다.6. 다윈의 자연 선택에 의한 진화이론이 발표되면서 생물의 진화는 확고한 사실로서 인정받게 되었다.->19세기 중엽 영국의 박물학자이자 진화론자인 다윈은 그의 저서 “종의 기원”을 통해 인류사상사에서 혁신적인 이론 가운데 하나인 진화론을 발표하여 이후 자연과 세계관에 커다란 변혁을 가져왔다. 그의 책은 출판되자마자 품절 현상을 빚었으며 종교계에서는 하나님이 말씀인 성경에 위배된다면서 크게 반발하였다. “만일인간의 선조가 원숭이인지 천사인지 묻는 다면 나는 당연히 천사라고 대답하겠다.” 는 말로 비아냥거린 사람도 있었지만 1882년 다윈은 웨스트민스터 대성당에 뉴턴과 페러데이 묘소 가까이에 묻힌다. 그리고 그의 사후에 진화론은 그 찬성론자들과 반대론자들 사이에 첨예한 대립으로 계속 보완되고 있긴 하지만, 그 또한 아직은 불확실한 설명이나 증거로 미루어 볼 때 확고한 사실로 받아들여진다고 볼 수는 없다.
    자연과학| 2007.03.28| 3페이지| 1,000원| 조회(1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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