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경영( TQEM : Total Quality Environment Management)이란우선 기업의 경영의 정의를 보면 조직의 생산성을 높이기 위해 여러 가지 생산 요소를 합리적으로 결부시켜 유기적 조직체를 형성시키는 활동이며, 환경경영이란 기존의 경영 분야에 환경을 추가하여 경영적인 개념을 도입한 것이다. 즉, 기업의 고유한 제품, 생산 및 서비스 활동에 의해 필연적으로 발생되는 부정적인 환경영향을 최소화하면서 환경적으로도 건전하고 기업 또한 지속 가능한 발전을 도모하고자 하는 활동을 말한다.이것을 좀 더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최고 경영층에 의해 공식적으로 환경방침, 목표 및 책임 등이 정해지고 이를 달성하기 위해 전 종업원이 참가하는 전사적이고 자주적인 환경 보전 활동이라 할 수 있다. ISO에서는 환경방침의 개발, 시행, 달성, 유지하기 위한 조직구조, 활동계획, 책임, 관행, 절차, 과정 및 자원을 포함하는 전반적 경영체제를 정의하는 것으로 규정하고 있다.◎환경관리 국제규격, ISO 14000최근 환경경영의 필요성이 점차 높아가고 있으며, 이는 국제환경규제의 강화, 환경법규의 강화, 공해유발 원인자 부담원칙, 환경영향의 책임, 공공이미지 개선, 이해관리자의 관심 고조, 소비자권리의 강화, 지역사회의 기대감 및 제반 압력, 환경 친화적 기업과 행정이미지 재고 등으로 나타나며 ISO 9000이 단지 경영효율화를 위한 품질시스템 인증제도라 한다면 ISO 14000은 ‘환경경영’의 시스템 인정제도이다. ISO14000이란 원료조달에서부터 제조·유통·판매·폐기단계에 이르기 까지 생산의 전과정에 걸쳐 기업의 제품이나 서비스가 환경에 미치는 영향, 즉 자원소모, 대기 및 수질오염, 소음·진동, 폐기물처리 등을 최소화할 수 있는 환경경영체제에 대한 규격을 말한다.ISO14000규격에 의한 인증제도는 세계각국에서 자국의 실정에 맞추어 독자적으로 규제하고 있는 환경관련 규격을 통일하고 기업의 자율적 환경관리를 통하여 지구환경을 보호하기 위해 국제표준화기구(ISO)가 1993년부터 논의가 시작되었다.ISO인증획득의 효과는 ISO의 심사항목 등 내용을 기업의 전 종업원과 사장이 충분히 숙지하여 기업의 경영체제가 개선되고 품질향상과 생산성향상을 통하여 궁극적으로 회사의 이윤을 극대화하는데 있다.지난 1996년 6월 리우(브)에서 개최된 ISO 기술위원회(TC207)를 통해 ISO14000의 핵심규격인 환경경영체제 및 인증심사 절차·방법 등에 관한 규격을 확정하고 1996년 9월 동 규격이 발간, 제정됨으로써 전세계에서 공식적으로 시행되기에 이르렀다.◎우리나라의 환경경영인증제도 운영체계우리나라에서의 환경경영인증제도는 1996년 7월 『환경친화적 산업구조로의 전환촉진에 관한 법률』제정에 따라 1996년 10월부터 실시하고 있다.○인증제도 도입의 목적·국내기업의 환경경영체제 국제화·건실한 환경경영을 통한 수출상품의 경쟁력 강화·환경경영체제의 국가간 상호인정제도 기반 구축○환경경영체제의 도입과정단계기간주요활동준비단계1994년~1995년?국제동향파악?관련규정 제정?시범 인증/연수기관 운영?시범 인증심사원 양성시범인증단계1995년~1996년?시범인증제도 운영?1차(95년)/2차(96년)?문제점 도출 및 개선인증제도 정식운영1996년 10월?관련법률 공포?인증기관 지정?연수기관 지정?인증심사원 등록 및 관리산업자원부는 관련법률을 개정하여 ISO환경경영 및 품질경영 인증제도의 인정기능을 한국품질환경인정협회(KAB)에 위탁하여 운영하고 있다.인증업무는 KAB으로부터 2000년 3월 11일 현재 (재)한국품질인증센터, (주)한국능률협회 인증원, 한국산업기술평가원, (주)화연인증원, 한국생산성본부 인증원(주) 등등 9개의 인증기관이 지정되어 인증업무를 시행하고 있다.◎환경경영의 실천과제(1)환경성과 경제성의 조화①인식의 전환 ②환경친화적 경영전략 ③환경경영 패러다임의 정착(2)환경친화적 기업문화 조성
매매춘과 페미니즘에 관해( 매매춘을 양성화하자는 방향 )매매춘이라는 인식은 사회적으로 역사적으로 상당히 부정적이다. 특히 공급자인 매매춘종사자에 대한 편견은 심한 편이다. 우리 사회에서도 창녀라고 격하게 지칭하며 멸시하는 편이다. 매매춘이란 돈을 받고 성을 거래하는 행위를 칭한다. 인간의 성이란 다른 생물들과 크게 2가지로 대비된다.1. 발정기라는 시간이 없고 1년 내내 성관계가 가능하다.2. 과학의 발전으로 최신 피임 방법이나 도구가 발명됨에 따라 임신의 걱정에서 해방되었다는 점1번의 내용에서 1년 내내 성관계가 가능하다는 것은 성욕이 언제나 존재한다는 것이다. 이런 생물학적 특징에서 발한 것일까? 매매춘의 역사는 인류 문명의 역사와 거의 같다고 할 만큼 오랜 역사성이 있다. 인류역사상 나타난 직업 중 가장 오랜 직업 분류에 속한다. 고대 이집트나 메소포타미아 문명에서부터 그 흔적을 찾을 수 있다고 한다.2번의 과학의 발전은 피임 방법이나 도구의 발전으로 이어져 이제는 약이나 기구를 사용함으로 인해 높은 수준의 피임률을 자랑한다. 이는 수동적이었던 여성의 성을 해방 시킴과 동시에 매매춘여성 또한 그 혜택을 누리고 있다. 또한 의학의 발달은 현재 에이즈를 제외한 나머지 치명적인 성병을 고칠 수 있고 진단 할 수 있게 되었다. 과거 성병은(매독, 임질등) 치사율이 매우 높은 질병 중에 하나여서 많은 이들이 희생되었다.21세기 자본주의와 과학의 발달은 매매춘을 포함 성산업의 규모가 굉장히 커지고 다양화되고 있다. 전통적인 홍등가와 매매춘을 포함한 콜걸, 나이트쇼, 포르노산업, 인터넷을 이용한 각종 동영상 및 성 거래 인류 역사상 전례 없는 규모와 다양성을 자랑한다.다른 생물에게는 없는 인간에게는 도덕이라는 잣대가 있다. 개인적인 생각으로 매매춘이 옳다고 여기는 것은 아니지만 이미 세계 속에 뿌리 깊게 내리고 있고 상업화와 자본화를 통해 그 규모나 사회적 여파가 작은 것도 아니다. 작년 우리 정부처럼 법으로 엄격히 금하는 것은 무리라고 생각한다. 아직도 신문에는 고위 공직자 성상납 사례나 남자 대학생들의 매매춘계를 조직하는 등 이런 것들이 기사화 되고 있다. 더구나 여성의 권위와 경제력 상승으로 인한 남성 매매춘도 등장한지 오래다. 이러한 현실 속에서 가장 시급한 것은 매매춘의 근절이 아니라 양성화하는 것이 먼저라고 생각한다. 그 이후에 근절이라는 논의가 되어야 하는 것이 순서라고 생각한다. 양성화하는 것은 여러 면에서 복합적으로 사고되어야 할 것이다. 단지 매매춘이라는 것에만 집중할 것이 아니라 과연 매매춘종사자들은 누구이며, 어떤 연유로 인해 또 자발적으로 하고 있는지 아니면 여전히 강제로 그런 일을 할 수 밖에 없는지에 대해서 알아보아야 한다. 하지만 예전과는 많이 달라졌다. 예전에는 인심매매나 아니면 돈이 필요해서 몸을 담다가 빛이 자꾸 늘어나서 자신의 의지와는 상관없이 종사하는 경우가 많았다. 그러나 요즘에는 대학생들도 아르바이트 형식으로 일하는 경우가 허다하고 언제든지 들어갔다가 나올 수 있다. 그렇다면 우리는 왜 그렇게 매매춘에 대해서 부정적일까? 우선 그들에 대해 진지하게 생각해 본적도 없고 그들과 가까이서 본적도 없는데 무엇을 근거로 이런 인식을 가지게 된 것인가? 라는 물음을 던질 수 있다. 그것은 아마도 매매춘은 나쁜 것이라는 사회적 인식을 수동적으로 받아들인 결과가 아닌가 생각한다. 그리고 이러한 인식을 더욱더 동조하는 것은 매매춘이라는 것이 바로 성을 판다는데 있다. 우리가 흔히 생각하는 성이라는 것은 감춰져야하고 억눌려야 하는 것으로 인식하고 있기 때문에 이러한 성을 공공연하고 적나라하게 판매하는 매매춘 자체를 악이라고 보고 있는 것이다. 원래 성은 선도 악도 아닌 우리 인간의 본성 속에 내재되어 있는 한 부분일 뿐이다. 이런 관점에서 본다면 매매춘 자체는 궂이 색안경을 끼고 그렇게 부정적으로 만 볼 것은 아니라고 생각한다. 물론 여러 가지로 문제가 많은 것은 사실이다. 성병이라든지 청소년들의 출입과 성을 판다라는 도덕적인 문제점, 매매춘 종사자들의 인권유린이나 부정적인 시각 등으로 인해 매매춘을 금지하고자 국가에서도 법으로 금지는 하고 있지만 사실상 묵인하고 있는 실정이다. 그리고 매매춘을 억압하기위해 실행된 논의나 법률은 사회 변화를 가져온 것이 아니라 언제나 매춘여성을 몸을 파는 나쁜 여자로 각인시키는 데 기여해 왔다. 이렇게 부정적인 시각이 팽배하고 매매춘종사자들을 저 밑바닥으로 추락시키는 것은 그 어떠한 것도 아닌 우리들 자신의 인식이 가장 크다고 생각한다. 단지 그들을 자아의식이 없고, 강제된 조건 속에서 침묵하고 무기력하며 순종적이고 수동적인 인간으로 규정하는 것이 아니라 그들도 우리와 똑같이 일을 하고 임금을 받는 노동자로서 생각하며 그들이 성병에서 자유로울 수 있도록 남성들 역시 똑같이 성병 검사를 하고, 매매춘을 합법화해서 그동안 그들이 받았던 폭력이나 인권 유린 등을 없애야 할 것이다. 또 그들에게 붙여진 오명들을 없애고자 우리들의 가치관과 태도를 변화시킴으로써 그들 역시 우리와 다를 것이 없는 똑같은 직업인으로서 생활 할 수 있다면 건전한 매매춘이라는 것이 가능하게 될 것이라 생각한다.
광합성스스로 에너지를 합성해낼 수 있는 독립 영양 생물(autotroph)에는 에너지를 빛에너지로 포착해서 고분자 유기물을 만들어 내는 것과 화학에너지 형태로 포착해서 고분자 유기물을 만들어 가는 두 가지 종류가 있다. 전자를 광합성(photosynthesis), 후자를 화학 합성(chemosynthesis)이라고 한다. 광합성은 물질계에서 생물계로 에너지를 유입시키는 과정으로 모든 생물은 직접 혹은 간접적으로 광합성에 의존해서 살아가고 있다. 화학 합성이 일부 세균에 국한되는 반면 광합성은 모든 녹색식물에서 일어나며, 빛에너지가 식물에 포착되어 화학에너지로 전환되고, 종속 영양 생물에게 고분자 유기물을 제공하며, 호기성 생물의 호흡에 이용되는 산소를 방출하는 등 생리적으로 중요한 과정이다.식물의 광합성은 크게 명반응과 암반응으로 나눈다.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명반응은 엽록체의 그라나를 형성하는 광합성단위인 퀀타좀 속의 엽록소가 빛에너지를 흡수하여 물을 광분해하여 산소를 방출하며, 빛에너지를 화학에너지로 바꾸어 ATP와 NADPH+H+속에 저장하는 광화학 반응이다. 이 과정에서 ADP가 ATP로 전환될때 P의 첨가를 인산화(phosphorylation)라고 하며, 빛에너지가 관련되므로 광인산화(photophosphorylation)라고 한다. 온도보다는 빛의 영향을 받는 단계로서, 아논(Arnon)은 엽록소가 흡수한 빛에너지가 ATP를 합성하는 광인산화에 두 가지 광화학계, 즉 순환적 광인산화와 비순환적 광인산화가 있음을 밝혀냈다. 간단히 언급하면, 엽록소로부터 나온 전자는 NADPH+H+에 의해 암반응으로 들어가며 그들은 다른 전자의 공급원인 물분자로부터 나온 전자에 의해 보충된다. 같은 전자가 엽록소에 재순환되지 않는다. 그래서 이러한 ATP생산 방법을 비순환적광인산화(noncyclic photophosphorylation)라고 한다.ATP가 생성되는 두번째 방법은 엽록소로부터 나온 전자가 전자전달계를 거쳐 엽록소로 직접 되돌아가면서 ATP를 생성시키는데 전자가 순환되므로 순환적광인산화(cyclic photpphosphorylation)라고 한다.엽록소는 빛에너지를 받으면 쉽게 자유전자를 방출하여 들뜬 상태가 되며, 전자를 받으면 다시 바닥상태로 되돌아가는 특성이 있다. 엽록소 중 반응에 직접 참여하는 엽록소는 반응 중심에 위치하는 엽록소이며, 다른 엽록소들은 안테나 엽록소라 하여 빛을 모아주는 돋보기 역할을 한다. 카로티노이드계 색소 중 카로틴과 크산토필은 주로 엽록체의 틸라코이드에 분포하여 안테나 엽록소와 같은 기능을 한다. 즉, 엽록소가 잘 흡수하지 못하는 파장의 빛에너지를 흡수하여 반응 중심에 있는 엽록소로 전달하여 준다. 엽록소 분자는 약 300개가 하나의 단위가 되어 빛을 흡수하며, 이 기능상의 단위를 광합성 단위라고 하는데 두가지가 있다. 엽록소 a가 중심이 되어 구성되어 있는 광화학계 Ⅰ이라고 하는 것과 주로 엽록소 b가 중심이 되어 구성되어 있는 광화학계 Ⅱ라고 하는 것이다. 빛에너지가 엽록소에 닿으면 엽록소 분자는 빛에너지를 흡수하여 들뜬상태가 되면서 에너지를 많이가진 고에너지 전자를 방출한다. 그러나 실제로 빛에너지가 엽록소에 닿으면 모든 엽록소 분자가 고에너지 전자를 방출하는 것이 아니고, 광합성 단위 중 반응 중심이 되는 엽록소 분자만이 고에너지 전자를 방출한다. 광화학계 Ⅰ로 된 광합성 단위에서는 빛의 최대 흡수대가 700nm이므로 P700(파장이 700nm인 빛을 최대 흡수대로 가자는 색소(pigment)를 말함.)이라고 부르는 엽록소 분자만이 고에너지를 방출하고, 다른 엽록소 분자들은 빛을 P700으로 모아주는 역할만을 한다. 마찬가지로 광화학계 Ⅱ로 된 광합성 단위에서도 P680인 엽록소 분자만이 고에너지 전자를 방출한다. 순환적 광인산화는 빛에너지를 받아 여기상태로 된 P700에서 이탈된 고에너지전자가 페레독신 → 시토크롬b6 → 시토크롬 f →플라스토시아닌등의 전자전달계를 거쳐 P700으로 되돌아오면서 저에너지 전자로 되어 그 에너지 전위차를 이용해 ATP를 합성한다. 저에너지 전자를 받은 P700 엽록소 분자는 바닥상태로 되돌아간다. 이와 같이 이탈된 고에너지 전자가 전자전달계를 거쳐 P700으로 되돌아오며 광화학계Ⅰ을 중심으로 일어나는 ATP를 합성하는 반응을 순환적 광인산화 반응이라고 한다.비순환적 광인산화는 두 광화학계가 모두 관계되는데 광화학계Ⅰ은 P700엽록소를 떠난 전자가 NADPH+H+를 생성하는 반응계이고, 광화학계 Ⅱ는 P680을 떠난 전자가 제1광계로 가면서 ATP를 합성하는 반응계이다. 제 1광계의 반응 중심 엽록소인 P700으로 빛에너지가 모이면 여기상태가 된 P700에서 이탈한 24개의 고에너지 전자가 페레독신에게 잡히고, NADP환원효소의 작용을 받아서 NADP를 NADPH+H+로 만든다. 2개의 수소이온이 전자 2개를 받으면 H2가 되므로 P700에서 나온 24e-는 12NADPH+H+를 만든다. P700에서 이탈한 전자의 보충은 광화학계Ⅱ에서 오는 저에너지 전자24개를 받아서 이루어지고, P700은 원래의 바닥상태로 된다.P700을 중심으로 ATP를 생성하는 것은 순환적 광인산화이고 NADPH+H+를 생성하는 것은 비순환적 광인산화인데 어느것이 일어나느냐는 암반응의 요구에 따라 결정되는 것으로 알려져있다. 또한 P680엽록소 분자는 광화학계 Ⅱ의 반응 중심역할을 하는 엽록소 b의 중심분자이고 퀀타좀내의 여러 엽록소 분자 중 하나이다. 뿌리에서 흡수된 물은 그라나 속의 Mg++의 작용으로 빛에너지에 의해 분해되어 H+, e-, O2가 생성되는데 H+는 광화학계1으로가서 NADPH+H+를 생성할 때 이용되고, 전자(e-)는 전자 공여체 Z를 거쳐 P680엽록소로 가서 전자를 방출한 P680을 원래의 바닥 상태로 만든다. 안정된 바닥 상태의 P680엽록소는 빛에너지를 주위에서 모아들여 들뜬 상태가 되어 고에너지전자를 이탈시킨다. 이탈된 고에너지 전자는 Q에 잡히고 플라스토퀴논과 시토크롬 f를 거치면서 ATP를 합성하는데, 전자 2개에서 1개의 ATP가 생성되므로 12ATP가 생긴다. ATP를 생성한 저에너지 전자는 NADPH+H+속으로 , 광화학계Ⅱ의 P680에서 나온 전자는 P700으로 가며, P680은 H2O에서 전자 공여체 Z를 거쳐 넘어오는 전자를 받으므로 비순환적 광인산화반응이라 한다.지금까지 살펴본 것과 같이 광합성의 명반응은 ATP만을 생성하는 순환적 광인산화와 ATP의 생성과 더불어 물의 광분해로 생긴 수소가 NADP에 전달되어 NADPH+H+를 만드는 비순환적 광인산화의 두가지 경로를 거쳐서 암반응에 에너지와 수소를 공급해준다. 명반응에서의 광인산화반응은 ATP와 NADPH+H+의 수요 공급 관계에 의해서 조절되는 것으로 생각되어진다. 스트로마로 넘겨진 ATP와 NADPH+H+는 CO2를 환원시켜 포도당을 만드는데 필요한 화학에너지로 쓰인다.암반응은 캘빈-벤슨회로라고도 하는데, 이 회로에서 탄소를 고정한다. RuBP에 CO2가 고정되면서, 중간단계를 거쳐 최종적으로 당이 된다.(이 중간단계에서 명반응의 산물인 ATP와NADPH가 사용된다) 여기서 당은 총12분자가 나오는데 그중 2분자는 저장기관에 녹말의 형태로 저장되고 나머지 10분자는 RuMP를 거쳐 캘빈 회로에 다시RuBP를 공급한다.대략 이러한 과정을 통해 식물은 광합성을 함으로서 빛에너지를 화학에너지의 형태로 저장한다. 이것은 아주 오랜 세월동안 진화해온 결과라 할 수 있다.광합성이 일어나는 장소( 엽록체)세포에서 광합성이 일어나는 장소는 엽록체(chloroplast)이다. 엽록체의 크기는 식물의 종류에 따라 다르나 보통 지름이 5μm, 두께는 2μm 정도이다. 엽록체는 대부분 원시 색소체로부터 빛을 받아서 발달된다.엽록체의 구조를 살펴보면 2중막으로 둘러싸여 있으며 층상구조인 그라나와 투명한 스트로마로 구성 되어 있으며, 틸라코이드 표면에는 퀀타좀이라고 하는 입자가 많이 있다.
■ 침엽수와 활엽수의 해부학적 특징횡단면방사단면접선단면침엽수? 수많은 가도관이 존재? 한 연륜의 추재 가도관이 왼쪽에 배열, 그 바로 오른쪽에 다음 해에 생장한 연륜의 춘재 및 추재가 배열? 수평방면으로 잘린 유연벽공이 나타남? 수지구의 길이가 짧고 벽이 얇은 에피델리움 세포에 의해 둘러 싸여 있음? 수많은 원추형의 유연벽공이 가 도관의 방사벽에 발달? 춘재 가도관은 무딘 선단부를 나타 내고 지름이 작은 추재 가도관은 뾰족한 선단부를 지님? 이성단열방사조직의 잘린 단면과 방추형방사조직의 잘린 단면이 나 타남? 가장 왼쪽 끝 부분에 스트랜드로 이루어진 축방향유세포가 보여짐 (큰 수직수지구와 인접, 에피텔리 움세포로 둘러싸임)? 수직수지구와 수평수지구를 연결해 주는 개구부인 벽공을 볼 수 있음? 접선벽에는 벽공이 그리 많이 발 달되지 않으나 일부 추재 가도관 및 춘재 가도관이 가끔 보여짐활엽수? 연륜구분은 춘재 목섬유와 추재 목섬유 사이의 세포벽 두께 및 방 사 지름차이에 의해 구분? 추재 목섬유는 춘재 목섬유보다 세 포벽이 두꺼움? 생장 말기에 발달된 목섬유는 방사 방향으로 평평하게 눌려진 듯한 모양? 축방향유세포 관찰 가능? 방사조직이 뚜렷히 보임? 도관요소 상호간 벽공대, 도관요소와 방사유세포 사이의 벽공대 및 도관요 소와 목섬유 사이의 벽공대 관찰 가능? 방사방향으로 절단된 도관 관찰? 도관요소 사이에 계단상천공판이 발달? 춘재 목섬유와 추재목섬유 관찰? 평복세포로만 구성된 방사조직이 보임? 평복세포의 측벽 및 말단벽에 작은 점 모양으로 벽공이 발달? 방사조직의 절단면이 나타남(이 방사조직의 크기를 측정할 수 있음)? 방사조직이 수평방향으로 나란한 열 로 나타나지 못하고 2~5세포의 폭 을 보임? 길이가 길고 속이 비어 있는 모습의 도관이 관찰? 도관과 방사조직 사이에 두꺼운 세포벽을 지니는 목섬유가 존재? 추재 목섬유가 드러나지 않음■ 소나무의 해부학적 특징소나무 목재를 구성하는 요소는 가도관, 방사유세포, 방사가도관, 그리고 수지도(수직 및 수평의 두 종류)를 둘러싸는 분비세포인 에피테륨세포 등이다.소나무의 목재 구성 요소 가운데 90퍼센트 이상은 수직축 방향으로 긴 섬유상의 가도관이 차지하고 있다. 가도관은 길이가 길고 좁은 세포로서 대부분 길이는 직경의 100배이다. 가도관은 뿌리에서 잎으로 수분을 옮겨 보내는 역할을 할 뿐만 아니라 나무 줄기에 물리적 강도를 주는 작용도 한다. 특히 춘재부 가도관은 수분통도에, 하재부 가도관은 기계적 작용을 맡게 된다.수종별 가도관의 평균 길이는 잣나무가 2.8mm, 소나무(적송)이 2.6mm, 곰솔 2.9mm이며 강송이 2.5mm인 반면 외국수종인 미송의 경우 3.5mm이고, 남부소나무의 경우 3.0mm에서 3.6mm로 우리나라 소나무의 가도관의 길이보다 길다.
나는 유령작가입니다를 읽고‘나는 유령작가입니다’라는 단편소설 중에서 ‘남원고사에 관한 세 개의 이야기와 한 개의 주석’이라는 이 책의 일부를 읽으면서 많은 생각을 하게 되었다. 내가 그 동안 알고 있었던 춘향전에서의 등장인물들을 이렇게 다르게 표현함으로써 독자들에게 많은 의문점들을 던지게 하는 이 소설은 나에게 엄청난 반전이었다. 그렇기에 무엇이 옳고 무엇이 그른지 보다는 만약 이렇게 내용이 전개 되었다면 어땠을까? 라는 새로운 측면에서 바라보게 되었다는 점에서 신선한 충격이 아닐 수 없었다. 처음엔 내가 그 동안 알고 있었던 춘향전의 내용 때문에 쉽게 공감을 할 수 없었다. 어쩌면 내가 진실이라고 알고 있었던 수많은 것들이 이 소설 속에 나오는 춘향이와 이도령, 변사또처럼 다른 관점들의 내용은 아니었을까? 라는 의문도 만들었고 나를 둘러싸고 있는 수많은 고정관념들에 대해서도 다시 한번 생각하게 했다. 원작의 춘향전에서는 선과 악이라는 이분법적인 인물들의 구별이 있었고 그렇게 함으로써 우리들은 더욱더 춘향이의 절개와 이도령이 암행어사가 되어 극적으로 출현하게 되는 것, 그리고 변사또라는 악인이 있으므로 해서 그 둘 사이의 사랑이 더욱더 애틋해 짐으로써 우리를 즐겁게 해주고 결국 해피엔딩으로 끝나는 춘향전이 머리 속에서 떠나질 않는 것이다.그래서 나는 이 소설이 나에게 어떤 생각을 하게 하였는지 어떤 의문점들이 생기는지 또 내가 가지고 있던 고정관념으로부터 조금이나마 벗어나보고자 이 책을 선택하였고 그 내용들에 대해 살펴 볼 것이다.1. 우리가 정말 사랑했을까?첫 번째 이야기인 우리가 정말 사랑했을까?에서는 초하루 가까운 때의 밤에 옥중에서 시작하는데 춘향이는 “초하루 가까운 밤이란 꽃무늬 수놓은 이부자리에 금침을 베고 누웠다고 하더라도 혼자서는 견디기 어려운 법. 그러나 누구에게나, 그 어떤 인생에게나 한번쯤은 그런 밤이 찾아올 테지. 아니라고 몇 번에 몇 번을 거듭해서 말해도 우리는 결국 자기가 아닌 다른 어떤 존재로 바뀌어가겠지.” 라고 말하는 부분이 있는데 이는 자신도 마찬가지로 어쩔 수 없이 변할 것이라는 것을 의미하고 있다. 곧 자신의 사랑도 변할 것을 의미한다고 표현할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시 구절을 떠올리는 과정에서 잘 생각이 나질 않음을 탄식하며 눈물을 흘리는데 “그날의 눈물은 조금 의미가 달랐다.” ) 라는 말을 통해 자신의 사랑에 대해서 변함을 자신도 느꼈기 때문에 그런 눈물을 흘렸다고 할 수 있는 것이다. 이런 암시들에 따라서 결국 춘향이는 옥란과 군뢰사령이 다녀간 뒤부터 그녀의 마음은 조금씩 흔들리기 시작했다. “변사또는 그녀가 마음만 열어준다면 그 어떤 형극의 길이라도 걸어갈 수 있다고 누차 얘기했다. 책방도령이 어사또가 되어 용성관 마루에 서서 호령한다 해도 그녀는 변사또에게 일말의 동정을 느꼈을 것이다. 낙양을 지날 때, 장안의 기생들이 그 빼어난 얼굴을 보기 위해 던진 귤이 마차에 가득했다던 두목의 고사를 먼저 알려준 사람이 전임 사또 자제가 아니라 변사또라면 어땠을까? ) 라는 의문점을 남기면서 첫 번째 이야기는 끝이 나는데 사실그 동안 수동적으로 춘향전을 읽어왔고 그렇게 기억하고 있기 때문에 이런 생각은 나로서는 상상도 못했던 점이라 실로 많은 생각을 하게 했다. 하지만 변학도를 먼저 보았고 변학도를 사랑하게 되었다면 이 소설이 지금까지 읽혀지고 많은 사람들에게 전해져 왔을까? 라는 의문도 들고 고전에서의 변사또 역할이 있었기에 지금까지 춘향전이 사랑받지 않나 라는 생각을 해본다. 그렇다고 꼭 그것이 정답이라고 생각하지는 않는다. 어차피 고전 춘향전 자체도 전해져 내려오면서 많이 변형되어졌을 수도 있고 조금 비틀어 생각해 보면 재해석도 가능하다고 생각할 수 있기 때문이다.2.여태 잊히지 않는 그 얼굴두 번째 이야기인 여태 잊히지 않는 그 얼굴은 고전에서의 변학도와는 달리 자기 일을 충실히 다하는 그런 신임 부사로 표현되어지고 있고 춘향이의 신분이 기생이냐? 양민이냐? 라는 두 가지 관점에서 생각하게 하는 이야기이다. “변부사는 임금 앞에서 여악을 철폐해야만 한다고 주장했던 정암 조광조 선생을 숭상했기 때문에 관기에 대한 태도가 분명했습니다.”)그렇기 때문에 원작에서의 춘향이의 미에 빠져 수청을 들라는 형식과는 다르게 표현되고 있는 것이다. 변부사는 춘향이에게 너의 사랑이 영원하라라고 믿느냐고 묻자 춘향이는 사랑이 변할 리 만무하다고 한다. 그러자 변부사는 “그건 너의 신분도 마찬가지니라” 라고 답변하게 되고 춘향이는 “사또께 아뢰리다. 충신은 두 임금을 섬기지 아니하고 열녀는 두 남편을 섬기지 아니한다고 했습니다. 사또는 다시 어지러운 때를 당하면 도적에게 굴복하여 두 임금을 섬기리이까!”) 이 말을 들은 변부사는 크게 화를 내어 결국 춘향이에게 수청을 들라는 명령을 하게 된다. 여기서 과연 춘향이의 신분은 기생이냐? 양민이냐? 라는 의문에 그 시대적으로 보면 당연히 어미가 기생이기 때문에 춘향이 역시 기생이 되는 것이 맞다. 그렇다면 어떻게 사또 앞에서 춘향이는 그렇게 당당하게 아니 지나칠 만큼의 발언을 할 수 있었을까? 작가는 조금 억측을 부리면서까지 춘향이의 신분이 사또자제인 이도령과 백년가약을 맺었기 때문에 양민이라는 점을 강요하고 싶어서였을까? 물론 다른 시각으로 접근하다보면 조금 억측인면이 있을 수 있겠지만 이 부분은 조금 의아해하지 않을 수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