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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학기술]Virtual Reality
    [Interface Design]Virtual RealityWhat is Virtual Reality?가상현실은 시각, 청각, 촉감, 후각, 미각 등의 다양한 센서 채널을 통한 실시간 시뮬레이션과 상호작용을 포함하는 인간과 컴퓨터 사이의 인터페이스이다. 가상현실의 개념적 모델[1]에서는 인간을 은유적으로 표현하는 아바타가 가상환경 상에 존재하면서, 가상환경의 다른 구성요소인 가상 대리인, 가상 객체 등과 상호 작용한다. 이때 인간과 아바타 사이의 인터페이스를 위해서 입력장치에 해당하는 물리 센서와 논리 센서, 출력장치에 해당하는 물리수행자와 논리수행자를 어떻게 구성하는가에 따라 다양한 가상현실 기반 응용이 가능하게 된다.가상현실 기술이 사용될 수 있는 분야는 과학적 가시화, 비행훈련, 전쟁게임, 제품 디자인, 제조업, 도시계획, 엔터테인먼트 등과 같이 매우 다양하다. 가상현실 기술이 이처럼 다양한 응용에서 활용되는 가장 중요한 요인은 가상환경 하에 있는 사람으로 하여금 마치 실제 세계에 있는 것처럼 현실감을 느끼면서 가상환경과 상호작용하게 만드는 특징 때문이다. 최근 들어 이러한 가상현실 기술을 의학 분야에 적용하기 위해 다방면에서 연구가 이루어지고 있으며, 가상 해부학, 3차원 환자모델링, 가상수술, 그리고 가상현실치료 등에서 가시적인 연구성과를 보이고 있다. 이는 다양한 의료정보를 효과적으로 보여주는 3차원 가시화 기술의 발전과 더불어 자연스러운 상호작용을 위한 힘의 생성에 관련된 햅틱 기술의 발전으로 인해 가능해졌다. 그리고 이러한 가상현실 기술을 다양한 의학 센서 및 데이터베이스와 접목하기 위한 노력들로 인해 가상현실의 적용 분야가 의학 전반으로 확대되기에 이르렀다.의학용 가상현실 시스템에서 사용자가 가상환경에 몰입하면서 능동적으로 의료과정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하려면, 가상환경에 사용자의 의도를 전달해 줄 수 있는 입력장치나 가상세계의 시뮬레이션 결과를 사용자에게 전달해 주기 위한 출력장치가 필수적이다. 일반적인 가상현실 시스템에서 사용하는 햅틱 입력장에 따라 가장 최적화된 입출력 장치를 선택하여 환자의 진단과 치료에 이용하여야 한다.가상현실을 기반으로 한 의학적 응용을 분류하기 위한 많은 방법들이 있지만 주요 요소는 교육과 훈련, 진단, 그리고 치료이다. 본 고에서는 가상현실 기술이 어떤 식으로 의학 분야에 적용되는지 의학교육 및 훈련, 의료 데이터 가시화, 가상 수술, 가상 치료 및 재활 분야에 걸쳐 최근 기술 동향을 살펴본다.*VR에 사용되는 제품 구체적 사례*Head Mount Display제조사 : 소니사모델명 : PUD-J5A* 플레이스테이션2와 연결이 가능0.44인치형 디스플레이 (827 x 228, 약 18만화소) 2장.착용시 2미터 거리에서 42인치 화면을 보는 것과 같은 효과디스플레이 부분은 해드폰과 일체형무게: 약 340g해드액션 트레커 (동작감지기)- 사용자 머리의 움직임을 검출59800엔(약 60만원)Virtual Reality 응용 사례응용분야- 교육- 고급 프로그래밍- 원격조작- 원격위성 표면탐사- 탐사자료 분석- 과학적 시각화(scientific visualization) 등구체적인 예- 탱크·항공기의 조종법 훈련- 가구의 배치 설계- 수술 실습- 게임 등Virtual Reality 응용 구체적 사례*의학교육 및 훈련*전통적인 의학교육 및 훈련이 실제 환자를 대상으로 하는 것에 비해, 가상현실 기반의 교육과 훈련은 의사나 학생으로 하여금 환자에게 해가 되지 않도록 환경을 제어하면서 의학적인 수련을 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준다. 또한 환자 진료나 수술에 앞서서 수행하는 훈련을 위해 사실적인 환경을 제공하고 훈련 받는 사람마다 달라지는 경험에 대한 통일된 평가기준을 제공한다. 그리고 기술적인 전문성을 개발하기 위한 다양한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의료종사자의 교육기간을 단축시킬 수 있으며, 팀웍과 상호교류에 기반한 훈련과 평가를 통해 복잡한 진단을 좀 더 쉽고 빨리 할 수 있도록 한다.의료 교육용 콘텐츠, 특히 해부학의 경우 기증된 시신을 구하기가 어렵기 때문에, 실제 인간에 대한 디지털 메이션, 아트, 생체기계의 모델링 등에서 다양하게 활용될 수 있다.*의학 데이터의 가시화*X-선 단층촬영기(Computed Tomography: CT)와 양전자 단층촬영기(Positron Emission Tomography: PET) 그리고 핵자기공명 단층촬영기(Magnetic Resonance Imaging: MRI) 장치들이 개발되면서 사람의 몸 속을 입체적으로 관찰할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되었다. 3차원 의학 영상의 발전은 가상현실 기술 의학 적용 분야를 탄생시켰으며, 그 분야로는 가상 내시경(Virtual Endoscopy)과 의료용 3D 영상 진단 시스템을 들 수 있다.가상 내시경은 CT, MRI와 같은 단층촬영장치로 인체 내부에 대한 연속된 단면 영상을 얻어낸 후, 인체의 3차원적 구조를 재구성함으로써 가상의 카메라를 통해 대장, 기관지, 혈관과 같은 인체기관의 내부를 탐험할 수 있도록 하는 기술이다. 가상 내시경을 이용하면 광학 내시경을 이용할 때의 가장 큰 장애요소인 환자의 고통, 외상이나 감염의 우려 없이 관상(pipe-like) 기관의 내부를 3차원 영상으로 재구성 할 수 있다. 특히 실제로는 탐험할 수 없는 혈관 속이나 뇌수 공동에도 적용 가능하여 현재에도 상용화된 시스템이 적지 않으며[7], 앞으로도 계속 발전하여 진단에 많이 활용될 것으로 기대되는 분야이다.가상 내시경을 현실감 있게 구현하기 위해서는 첫째, 고화질의 투시투영 영상을 고속으로 생성하는 실시간 렌더링 기술과 둘째, 실제 물리적 환경처럼 가상 객체 사이의 상호작용을 반영하도록 가상 카메라의 움직임을 제어하는 카메라 제어 기술이 뒷받침되어야 한다. 두 가지 기술 모두 가상 내시경뿐 아니라 가상현실 기술의 실용화에 있어 가장 중요한 기술들이며, 현재 가장 많이 연구되고 있는 분야 중의 하나이다.가상 내시경 시스템의 주된 응용 분야로는 가상 대장 내시경(Virtual Colonoscopy), 가상 뇌혈관 내시경(Virtual Ventriculoscopy), 가상 조영 내시경(Virt어 있다. 촬영한 영상은 허리에 부착하는 외부영상 수신장치에 실시간으로 전달되어 PC나 개인 휴대용 단말기(PDA)에 저장되므로, 의사는 물론 환자 자신도 장기 내부 영상을 실시간으로 볼 수 있다. 최근 과학기술부 지능형마이크로 시스템사업단에 의해 국내에서 개발되어 임상실험을 앞두고 있으며, 앞으로 식도, 십이지장, 소장 등 소화기계통의 염증이나 궤양, 암 등의 실시간 영상진단을 위한 장치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영상 데이터를 정량적으로 분석하는 컴퓨터 시스템의 출력을 참고로 하여 의사가 진단을 내리는 컴퓨터 보조 진단(Computer Aided Diagnosis: CAD) 분야는 최근 3차원 영상 가시화 기술이 임상에서 충분히 활용될 수 있는 수준으로 성숙하면서 상업적으로도 매우 각광받고 있는 연구 분야이다. Cybermed[8]의 Vworks는 CT, MRI와 같은 의료 장비로부터 획득한 영상을 3차원 모델 및 다양한 이미지로 재구성하여 병증에 대한 진단 및 연구작업을 수행할 수 있도록 하는 의료영상 소프트웨어이다. 이 시스템은 MPR(Multi-Planar Reconstruction), Volume Rendering, MIP(Maximum Intensity Projection)/MinIP(Minimum Intensity Projection), Surface Rendering(Shaded Surface Display: SSD), 가상 내시경과 같은 여러 가지 의료 데이터 가시화 기능을 지원한다.*가상 수술(Virtual Surgery)*가상공간에서 실제 수술을 하는 것과 같은 경험을 할 수 있을까? 수련의들이 가상의 환자를 대상으로 수술 훈련하는 장면은 먼 미래의 일일까? 최근 들어 수술 방법이 많은 부분에서 바뀌고 있으며, 점차 가상 체험을 하기에 적절한 수준으로 발전하고 있다.가. 영상 가이드 수술(Image Guided Surgery) 및 수술 전 계획(Preoperative Planning)영상 가이드 수술은 증강현실기법을 활용하여 수술하고자 하는 부MRI, CT 촬영을 통해 얻은 두개골 부분의 내부 영상을 이용하여 3D 볼륨 모델을 얻는다. 일반적인 수술과 달리 영상 가이드 수술을 위해서는 수술실에 (그림 6)과 같이 레이저 스캐너, 발화점(flashpoint) 트랙킹 시스템 등 각종 장비들이 셋업되어 있어야 한다. 먼저 레이저 스캐닝을 통해 수술대 위에 누워 있는 환자의 두피 표면에 대한 3D 데이터를 획득한다. 다음으로 레이저 스캐닝과 수술 전에 얻은 볼륨 데이터를 통해 만들어진 3D 피부를 MRI 영상에 위치시키는데, 이 작업을 정합(registration)이라고 한다. 정합이 끝난 후, (그림 7)과 같이 3D 가상 피부를 벗겨내고, 두개골 내부의 구조를 위치시킬 수도 있고, 가상 피부 위 또는 X-ray 영상 위에 내부 구조를 위치시킬 수도 있다. 이 외에도 수술 도구들의 위치를 추적하는 Surgery Instrument Tracking 기술을 이용하여 수술 중 또는 후에 수술과정을 점검할 수 있고, 수술 중 환자가 자극을 받아 위급한 상황에 빠질 수 있는 특정 부위나 지점을 표시하여 심각한 상황을 예방할 수 있다. 이와 같이 증강현실 기법을 활용하여 신경외과 수술 특히 뇌수술과 같이 세밀한 부위로서 위험요소가 많은 수술에 많은 도움을 주고 있다.수술 전 계획은 시술을 하기 이전에 가상공간에서 환자의 기관이나 조직들을 구분하여 가시화하고 조작해 봄으로써 어떤 방법으로 시술을 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인지 계획을 세울 수 있도록 도와주는 기술이다. 치과용 임플란트 가상시술을 위한 제품인 Cybermed사의 Vimplant는 CT 이미지에서의 골밀도 확인, 하악골 신경의 위치확인, 식립된 임플란트 주변의 골밀도, 상악동 골이식술 등을 시뮬레이션 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실제 수술에 앞서 사용자의 PC 에서 미리 시뮬레이션해 볼 수 있으므로 기대되는 위치에 보다 정확히 시술할 수 있다.나. 원격 수술(Teleoperating)원격수술은 의사가 원격장소에서 가상현실 시스템을 통하여 실제 수술장소에 있는 .
    공학/기술| 2007.06.19| 8페이지| 1,000원| 조회(3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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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독후감]삼미 슈퍼 스타즈의 마지막 팬클럽
    [사회학 독후감]삼미 슈퍼스타즈의 마지막 팬클럽처음 이 책을 읽을 때는 이야기 일 것이라는 생각에 전혀 흥미롭거나 재미있을 것이라는 생각이 안 들었다. 솔직히 말하면 재미없을 것 같아서 읽고 싶지 않았으나 과제이기에 읽기 시작했다. 역시나 처음은 재미가 없었다. 그냥 그러한 내용이었다. 그래서인지 이 책 한권을 읽는데도 보통 책 한권을 읽는 시간보다도 훨씬 오래 걸렸다. 어쨌든 나는 그렇게 책을 읽기 시작했고... 만년 꼴찌 팀인 삼미 슈퍼스타즈의 팬클럽을 지켜나가는 모습들을 통해 요즘 사람들의 경쾌하면서도 치열한 삶을 프로야구 열기로 상징화 시킨 책이었다. 처음에 이게 무슨 내용의 책인가 싶고 사회학과 무슨 관련이 있기에 이 책을 읽으라고 하시는 것인지 알 수 없는 책이었으나, 중후반부로 가면서 처음 생각했던 내용과는 전혀 다른 내용을 내포하고 있다는 것과 왜 이 책을 사회학 과제로 읽고 감상문을 써야하는지 알게 되었다. 하지만 나는 현대 경쟁사회와 자본주의 사회라는 어려운 말로 심오한 이야기를 감상문에 쓰기엔 아직 모르는 것이 많기에 그냥 이 책을 읽으면서 느낀 가벼운 나의 생각들에 대해 몇자 적어 볼까한다.시작의 상당부분이 주인공의 중학교 진학과정과 삼미 슈퍼스타즈의 광팬으로 지내던 시절의 이야기였고, 이 삼미 슈퍼스타즈에 대한 내용들이어서 지루하기 짝이없었다. 그러나 일상생활의 대화와 대화중의 추임새를 사용하여 편안한 느낌의 대화들이 때론 웃어가며 책을 그나마 계속 읽을 수 있었다. 또한 시종일관 계속되는 화자와 주변 인물들의 대화들이 거의가 진지함 보다는 가벼운 일상적 대화와 농담의 형식으로 보여짐으로써 기존의 다른 소설 책을 읽을때와는 사뭇 다르게 편안한 느낌이었다. 그러나 책을 읽을 수록 진지함과 심오함속으로 빠져들게 되었다.지루한 내용들과 정신없는 내용들이 한참동안 진행되다가 중반부부터 주인공이 대학을 들어가면서 현대사회와 빡빡한 세상속에 살아가는 자신의 모습에 대해 슬슬 그려내기 시작했다. 또한 ‘소속이 인간의 삶을 바꾼다’ 라는 주인공의 말도 참으로 와 닫는 부분이었다. 그 말을 가슴에 새기고 이를 물고 공부하던 주인공의 모습이 요즘 이 사회를 살아가는 청소년들의 모습이기에..또한 나의 모습이기에 씁쓸함을 금치 못했다. 사실 요즘은 유치원도 들어가지 않은 아이들이 부모의 욕심으로 동심이라는 단어는 알지 못한 채 길러지고 있지 않은가? 그리고 순수하고 때뭍지 않은 어린이들의 모습이 아니라 전혀 순수하지도 않고 생각이나 모든 수준들이 어른들과 같은 생각을 가진, 속칭 “ 때가 탄 아이들” 투성이인 곳이 되어 버렸다. 또한 우리들도 조금이나마 한 단계 나은 삶을 위해 머리 터져라 입시를 위해 공부를 해왔고 지금 현제, 또한 졸업, 취업이라는 목표를 두고 힘들어 한다. 정말로 소속이 바꾸는 우리 삶 때문에 우리가 이렇게 하고 싶은 것도 한번 해보지 않고 주인공과 같이 그냥 그 하나만을 위해 앞만 보고 가는지도 모른다.주인공의 친구인 조성훈의 말처럼 그냥 하고 싶은데로 하고 사는 것이 최고일지도 모른다. 그러나 그의 말도 모순이 있다. 그의 말처럼 누가 하고 싶어 하지 않겠는가? 하지만 우리가 살고 있는 현제 사회는 돈이 없으면 되지 않고 , 무언가를 하기위해서는 어쨌거나 돈이 필요하다. 그래서 우리는 또 다시 주인공의 삶처럼 살고 있는지도 모른다.그리고 결국은 주인공의 삶처럼 우리의 위치는 아무리 노력해도 우리가 원하고 바라는 그 자리에는 도달할 수 없고. 우리는 그냥 우리 위치에 계속 있을 뿐이다. 주인공이 그랬듯이 조금 올라간다 싶으면 다시 내려와야 하는 것이 우리 사회의 실제이며, 그런 줄 알면서도 이 숨차고 박빡한 세상을 그중에서 살아남기 위해 발버둥치고, 잠도 자지 않고 힘들게 노력하며 그 자리를 지켜 나가려 애를 쓴다. 그러다 또 지치고,, 결국 주저앉고. 이런게 이 책에서 말하는 삼미 슈퍼스타즈같은 우리의 삶이 아닌가 생각된다.친구 조성훈의 말처럼 쫌 지면 어떤가? 이 책에서 조성훈과 주인공의 대화에서 조성훈이 조인공의 생각을 바꾼 것처럼 이 책 또한 우리에게 프로를 꿈꾸는 우리 사고의 전환을 도와 주었다.이책에서 조성훈이 주인공에게 말한 것 처럼, 또한 사회학 시간에 사회학 교수님이 우리에게 말씀 하신 것 처럼. 우리는 하고 싶은 생활을 하며 이 삶을 즐기는 것이 프로의 길을 가기위해 노력하는 시간보다 더 중요할지도 모른다.이쯤에서 나는 어떻게 20년을 보내왔는가.. 하는 생각이 든다.
    독후감/창작| 2006.02.15| 2페이지| 1,000원| 조회(3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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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독후감]다르게 사는 사람들
    [사회학]‘다르게 사는 사람들 (우리 사회의 소수자들 이야기) 를 읽고 ’이 책은 사회학 수업을 신청하고 교수님께서 독후감을 써야 할 책 세권을 알려 주셨을 때, 그 때 바로 학교 도서관에 가서 빌려 읽은 책이다. 책 제목 부터가 재미있어 보였기 때문이다. 그 중 독후감을 세 가지만 쓰라고 하셔서 재미있었던 것 세 가지를 골라 보았다.하나는 처음으로 나오는 동성애자들의 이야기와, 또 외국인 노동자들 그리고 우리나라 꿈나무이지만 생활고를 격고 있는 소외받고 가난한 아이들에 대해 이야기해 보고자 한다.가장 첫 부분이였기에 기억이 남기도 하지만 읽으면서 가장 신선하기도 했던 부분이었기에 동성애자 이야기가 인상에 깊다. 지금은 우리 사회에서도 연예인인 하리수를 대표해 이젠 당당히 자신이 트렌스젠더임을 밝히고 다니는 사람들이 많기에 그렇게 충격적이진 않았다. 내가 처음 레즈비언이나 게이, 소위 ‘이반’이라 부르는 사람들은 접한 것은 고등학교 때였다. 남녀 공학 중학교를 나와서 여고를 가면서 처음 격게 되었는데 그 때의 충격은 이로 말할 수가 없었다. 그러면서 그들이 다르게 보이기 시작했고, 싫어지고 꺼려지기도 했다. 그때 한참 유행 하던 인터넷 사이트의 동호회에서도 그런 것들을 쉽게 찾아볼 수 있었고, 그러면서 하리수도 나오기 시작했다.예전과 같은 한국의 문화였으면 그 사람들은 다른 사람이 아니라 틀린 사람이었을지도 모른다. 하지만 지금 현제의 우리나라 문화로 본다면 그들은 그냥 다른 사람에 불과하다. 나도 처음 그런 친구들은 보고, 또한 하리수라는 연예인을 봤을 때는 어떻게 저런 사람들이 있는지 이해 할 수 없었고, 이해하고 싶지도 않았다.또 흔히 길거리에서나 어디서나 볼 수 있는 외국인 노동자들, 가정 형편이 어려운 친구들.. 모두 나의 관심 대상이 되지 않았다. 또한 그렇게 어려운 삶을 살아가는지도 알지 못했다. 나뿐 만이 아니라 대부분의 사람들이 알지 못했을 것이며 관심도 가지지 않았을 것이다. 하지만 최근 방송 매체를 통해 이들의 모습들을 새로이 접하고 있다. ‘느낌표’ 라던가 ‘사과나무’ 같은 방송 프로그램들이 생겨나고, 기존의 프로그램들이 사람들의 관심을 끌고 또한 그들의 작은 정성을 모아 소수자들을 돕고 있다.나도 그 대중매체를 통해서 그들의 생활을 알게 되었다. 꿈을 안고 한국에 와서 일하는 외국인 노동자들, 하지만 악덕 업주를 만나 임금도 받지 못하고 가난하고 어려운 생활 환경에서 다쳐도 병원 치료 한번 받아 보지 못한다. 가난한 자국에서 가난하게 살아가는 가족들을 대표하여 대학생이라는 높은 학력을 갖고 있으면서도 임금이 자국보다는 좋기에 3D업종의 일을 하러 한국의 땅을 밟지만 현실은 그러하지 못하다. 심지어는 고국 땅을 한번 밟아 보지도 못하고 눈을 감는 외국인 노동자들도 많다는 것을 세삼 알게 되었다. 생활고와 힘든 노동으로 병을 얻었으나 병원 치료를 받지 못해서 죽어가는 노동자들의 이야기도 충격이였지만 그보다 더 충격적인 부분은 악덕 업주들로부터의 폭행과 구타, 심지어는 살해를 당하는 외국인들의 사연을 듣고는 우리나라 사람들이 그리 미울 수 없었다. 그러면서 예전에 어떤 TV 프로그램으로 보았던 일본에서 노동자로 살고 있는 우리나라 사람들이 생각이 났다. 우리나라에서 거주하는 외국인 노동자들과 같이 일본에서 체류하는 우리나라 노동자들도 3D업종에서 인간다운 대우를 받지 못하고, 매우 열악한 작업환경과 생활환경에서 살고 있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 일본의 ‘야쿠자’가 관리 하는 지역이 있는데 그곳에서 매우 어렵게 겨우 살아가는 우리나라 사람들이 떠올랐다. 나는 어린 나이였지만 그 것을 보며 안타깝기도 하고 일본 사람들에 대해 분노했었던 기억이 난다. 하지만 우리나라에 있는 외국인 노동자에게는 전혀 관심을 갖지 않았다는 점에 죄책감이 들었다. 그들도 우리와 같은 인간인데 왜 그들이 인간다운 대우를 받지 못하는 것은 당연시 되고, 우리 나라사람들이 외국에서 그러한 대우를 받는 것에 대해서는 격분하고 있는지....나의 이중적인 모습이 한심스럽기까지 했다.복지문제도 많이 개선되어야 부모의 이혼으로 인해 늘어난 어린이들이 꿈을 키워 나갈 수 있을 것이며, 가난의 대물림이 생기지 않을 것이다. 우리가 수업시간에서 본 영상물과 책에 나온 어린 아이들,, 자신들도 크면 가난해 지냐고 되묻는 어린이들의 모습을 보며 우리 어른들이 반성하고 개선하고 노력해야 될 문제라고 생각한다. 그들의 글을 보고 그들은 교육받을 수 있는 여건만 된다면 충분히 다른 아이들 못지않게 영리하고 똑똑한 아이들인데 그러한 여건이 마련되지 않아서 그들의 재능을 썩히고 개발하지 못한다는 점에 대해 많이 분개했다. 우리나라는 다른 건 외국문화를 많이 모방하면서 교육이나 복지 같은 제도적인 부분은 왜 도입을 하고 있지 않은지 의구심이 생기기도 했다. 물론 한 나라의 제도를 바꾼다는 것은 쉽지 않은 일이다. 하지만 그렇게 오랫동안 문제시 되어 왔는데도 아직까지도 그 자리에 머물러 있다는 점이 한심할 분이었다.
    독후감/창작| 2006.02.15| 2페이지| 1,000원| 조회(4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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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독후감]연금술사 독후감
    [사회학]‘다시 읽은 연금술사..’대학교 1학년 1학기 때가 내가 기억하기에 책을 가장 많이 읽은 때가 아닌가 생각이 된다. 연금술사는 그 중 감명 깊게 읽었던 책 중 하아이다. 기숙사 룸메이트 언니가 읽다가 침대위에 올려놓고 외출한 사이에 잠시 집어서 읽다가 그 책을 놓지 못하고 그 자리에서 단숨에 읽었던 책으로 더 기억에 선명한 책이다.안정된 자신의 삶을 버리고 자신의 의지대로 여행, 경험을 하기 위해 양치기가 되어 모험하고 더 큰 자신의 꿈을 찾아 그 삶마저 버리고 모험을 시작한다. 1학년, 나의 길이 제대로 된 길인지, 늦지 않았다면 지금 내가 어떻게 대학생활, 혹은 인생을 살아가야 할지 고민하게 해주었다. 사실은 이 독후감 과제를 하기 위해 다시 이 책을 읽으면서 생각나게 해주었다. 처음 책을 읽었을 때는 고민 많이 했었는데, 과제에 치인 대학생활을 하면서 금 새 이 책을 읽으면서 느꼈던 느낌이나 마음가짐을 잊고 1년간을 그냥 저냥 지내왔었다. 그러면서 이제 다시 이 책을 들면서 그때의 그 마음가짐을 상기 시켜 준 좋은 기회가 되었다. 지금 그때보다는 1년이라는 세월이 훌쩍 지나있지만 대학교 2학년이면 아직도 늦지는 않은 시간이라고 생각한다.연금술사의 주인공인 산티아고가 처음에는 여행하면서 보고 배우고 싶어서 양치기의 길을 선택하여 그 길을 걷다가, 얼마 후 이상한 꿈으로 시작한 보물을 향한 욕심이라면 욕심일지도 모르는 그것 때문에 출발하게 된 모험. 물론 처음부터 순조로운 출발은 아니었다. 하지만 그가 여행하면서 일반 사람들이 생각하는 물질로써의 보물이 아니라 인생에 있어서의 보물을 찾았다고 할 수 있을 듯하다.여행을 하면서 여러 사람들을 만나고 또한 그 사람들을 통해서 많은 것을 배웠을 것이다. 양치기 생활에서 양들이 가르쳐 주지 않은 다른 무언가를 그 역시도 알고 있을 것이다. 만약 양치기 생활을 하면서 생각했던 양들이 많은 것들은 가르쳐 준다고 생각하고 양치기 생활을 계속 해왔더라면 그는 더 이상의 모험은 하지 않아도 되었을 것이며, 그 모험에서의 고생과 여행으로 만난 많은 사람들, 또한 그것으로 얻은 경험, 그 여행에서 만난 사람들과 경험에서 얻을 수 있었던 깨달음과 배움에 대해서의 그가 느낄 수 없었을 것이다.나는 아직도 많은 것들에 억매여서 경험이나 여행이나 뭐든 것을 하지 못하고 있다. 사실 누구든 산티아고처럼 자신의 자아를 실현하고 싶어 하지 않은 사람은 업을 것이다. 나 역시 그렇고, 그러나 이 현실은 그렇지 못하다. 물론 이렇게 현실을 탓하는 것조차도 핑계에 불과 할지도 모른다. 욕심을 버리고 산다면 현실은 하나도 중요하지 않으니깐...나도 항상 지금 현제의 상황 등을 핑계로 많은 것들을 피해 왔다. 어쩌면 그러한 새로운 경험이 많지 않아서 겁이 났는지도 모르겠다. 항상 그 일이 있고 난 후의 걱정 때문에 지금 현제에 당장 해야 할 일들을 하지 못하고 주저하면서 그렇게 시간을 보내어 왔다. 따지고 보면 그 일은 가까운 미래에 올 일들이며 확실하지 않은 미래 아닌가...? 그 확실하지도 않은 일 때문에 내가 하고 싶어 하는 것들은 포기해야하고 겁내했던 내 사진이 부끄럽다.그가 본 사람 중에 솜사탕 장수가 있다. 그 사람 역시 산티아고처럼 양치기가 되어 여행하고 싶어 했었다. 그러나 그는 자신을 바라보는 주위의 시선이 자신의 자아를 실현하는 것 보다 더 중요했을지도 모른다. 그렇기에 양치가가 아닌 남들이 보기에 양치기 보다는 나은 솜사탕 장수가 되었으니깐....현대인의 모습이 바로 이 솜사탕 장수의 모습이 아닐까 생각한다. 사람들은 물론 자신이 하고 싶은 하며 사는 사람들도 많지만 그 보다는 남들이 나를 어떠한 시선으로 바라볼지에 대한 마음이 더 중요한 비중을 차기 한다. 자기가 하고 싶어서 하는 것이 아니라 주위의 시선을 의식하는 삶을 사는 것이다. 어쩌면 그 삶이 가장 편안하고 안정된 삶일지도 모른다. 자신의 자아에 대해서는 어떨지 모르지만...‘마크툽’정말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생활은 모두 이미 정해진 일 일지도 모른다. 우리가 고민하는 작은 일에서 선택을 해야만 한다. 어쩌면 그 작은 선택을 하는 것마저도 이미 정해져 있는 일 일지도 모른다. 그러나 우리는 매번 작은 일에서도 선택을 하고 그 선택으로 우리가 어떻게 살아갈지 조금씩 변한다. 이미 정해진 운명이라도 우리가 하기에 따라서 얼마든지 바뀔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
    독후감/창작| 2006.02.15| 2페이지| 1,000원| 조회(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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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디자인]디자인과 인간심리
    [인간공학개론 보고서]?디자인과 인간심리?디자인과 인간심리(The Psychology Of Everyday Things)Domal A. Norman도서명: 디자인과 인간심리(The Psychology Of Everyday Things)Domal A. Norman현대 사회에서 디자인(Design)이라는 말은 언제, 어디서나 쉽게 찾아 볼 수 있다. 그리고 실제로 디자인이 잘 되고 못 되고의 차이이지 디자인이 되어지지 않은 물건은 없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우리가 사용하면서 인식하고 있지 않을 뿐이지 디자인이 되지 않은 것은 아니다. 그러나 그 ‘디자인’ 이라는 것이 사람들의 인식에 잘 못 들어서 사용성이나 인체공학적으로는 무시하고 일단 겉모양이 예쁘다거나 특이한 물건들만 디자인 된 것이라는 착각을 하고 있다. 그러한 현대 사회의 문제를 이 책에서 저자는 잘 기술해 주고 있다.?디자인과 인간심리?는 디자인 이론 혹은 디자인 비평, 인간심리학을 이해하는 책이라고 보면 될 것 같다. 일상생활 용품들로 자세히 예를 들어 디자이너의 관점으로, 또한 사용자의 관점에서 실생활에서 부딪히는 제품들에 대해 디자인의 원리와 인간의 심리적 현상들을 분석하여 설명하였다. 디자인에 대해 모르는 사람들도 이 책을 읽으면 어떤 것인지 쉽게 이해 할 수 있도록 디자인 이론을 쉽게 풀이하여 기술하였다. 저자는 잘 디자인된 물건은 미적으로도 우수해야겠지만 무엇보다 사용자의 관점에서 편리하고 안전해야 한다며, 인간의 심리를 잘 이해하는 디자인이란 어떤 것인지를 설명한다. 생활 주변에서 흔히 겪게 되는 여러 가지 실수나 사고의 배후에 있는 심리학적 원리들을 잘 파악하여 이것을 실제 디자인에 적용할 수 있는 대책들을 제안하고 있다.생활 용품을 사용하면서 잘못 디자인된 제품들을 사용하면서 느꼈던 불편함과 좌절감들을 먼저 펼치면서 디자인원칙에 대해 기술하고 있다. 그러나 제품의 디자인을 탓하지 않고 자신을 탓하는 사람들의 심리와 그로 인해 나타나는 행동들, 그 행동 특성을 파악하여 쉬우면서도 행동유도성이 있는 디자인을 할 수 있는 방법에 잘 서술하였다. 사용자의 사소한 실수도 잘못된 디자인으로 오는 실수가 많기에 사용자의 중심에서 사용자를 고려하여 설계된 제품들이 나와야한다는 것이 그의 주장이다. 물론 20000여 가지의 생활용품들이 사용자들로 하여금 혼돈을 주고 사소한 실수 하나가 큰 재해를 낳기도 한다. 그러기에 사용자 중심의 디자인의 꼭 필요한 것이다. 저자는 본문의 7장으로 나누어서 자신의 경험과 입장에 대해서 자세히 파악하고 분석하였다. 그렇기에 나 또한 한 장씩 나누어서 이야기 해보고자한다.처음으로 저자가 말하고자 하는 주제어는 ‘생활용품의 정신 병리학‘이다. 우리가 생활용품들을 사용하면서 나타나는 현상들을 관찰, 기술, 분석하여 그 제품의 디자인이 어디가 어떻게 잘 못되었는지에 대해 예시를 잘 들어 주고 있다. 그리고 디자인 원칙으로 가시성, 행동 유도성, 좋은 개념 모형의 제공 그리고 피드백의 원칙을 설명해 준다. 사실 저자가 구체적인 예로 많은 것들을 들어 놓았지만 실제로도 디자이너들이 조금만 신경 쓴다면 저자나 독자들이 격은 일상생활의 불편함이나 사소한 실수들을 재 반복 하지 않을 수 있을 것이다. 가시성이나 행동 유도성을 제품에 나타 내낸다고 해서 꼭 글이나 그래픽으로 표현하기 보다는 저자가 제시한 것처럼 그 제품에 꼭 필요한 요소로 자연스러운 표시 장치를 해준다면 디자이너가 걱정하는 미적 영역을 침범 하지 않을 것이다. 그렇다면 저절로 행동 유도성도 될 것이며 그것이 좋은 개념 모델일 것이다.저자는 과제가 쉽고 사소하게 보일수록 그 과제 수행에서의 일어났던 실수에 대해서 자신의 탓을 한다고 저자는 말한다. 저자가 이 책을 쓸 때와 지금 이 책을 읽고 있는 시대가 대략 십년도 안되긴 했지만 산업을 나날이 발전하기에 현제와는 조금 다른긴 하다. 좋은 디자인 물건이 많이 나왔고, 또 개인주의로 인해 사람들은 자신의 탓을 하지 않는다. 하지만 이 글을 쓰던 때만 하더라도 그랬으리라 생각된다. 현대 사회에서는 사용성 평가를 많이 하여 제품을 Re-Design 하는 경우가 많기에 저자가 예로 들었던 타자기의 신제품 평가시 일어났던 일은 거의 없다. 하지만 쏟아지는 많은 제품들의 사용법을 익히는 데에는 현대 사람들이 시대의 흐름에 적응을 잘하긴 하나 그 사용방법을 익히고 다루는 데에 많이 힘들어 하는 것은 사실이다.그렇기에 저자가 말한 세상 속 지식과 머릿속 지식을 잘 조합하여 디자인하는 것이 디자이너의 몫이다. 물리적 제약, 문화적 제약, 의미적 제약, 논리적 제약 등으로 생활용품에 제약을 적용하여 행동을 유도한다. 이 제약들을 잘 활용하면 좋은 디자인 제품이 나올 수 있다 하지만 현제는 유니버설한 디자인을 필요로 한다. 하지만 문화적 제약은 각 나라마다 또는 각 지역 마다 특색이 있고 그들의 스테레오타입이 있다. 그렇기에 문화적 제약은 유니버설한 디자인을 하기에는 제한점이 된다. 그렇기에 각기 다른 문화 속에서도 그 행동이나 표시가 서로 통용 될 수 있는지에 대해서 많은 정보가 필요 할 것이다.
    독후감/창작| 2006.02.06| 3페이지| 1,500원| 조회(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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