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이름 : 작은 학교가 아름답다지은이 : 이오덕‘작은 학교가 아름답다’는 ‘녹색평론’에서 실렸던 글들을 엮은 것이며 이는 우리나라를 포함하여 여라 나라의 교육자들의 글들을 토대로 총 3부로 구성되어 있다. 1부에서는 ‘참다운 교사는 가르치지 않는다.’라는 부제로 부모와 교사가 학생들에게 방법을 가르쳐 주기보다는 스스로 깨닫게 이끌어주는 도우미라는 내용으로 3편이 담겨져 있다. 2부에서는 ‘우리는 무엇을 배웠는가.’라는 부제로 우리가 지금까지의 교육을 되돌아보면서, 새로운 학교를 만들려는 사람이 제시하는 대한학교의 흐름이 간단히 설명되어 있는 6편의 글이 담겨져 있고 3부에서는 ’아이들은 스스로 배운다.‘라는 부제로 산업화로 인한 영향과 앞으로 우리가 나라가야 할 방향을 생각하게 하는 애용으로 7편의 글이 담겨져 있다.작은 학교가 아름답다. 처음 제목을 들었을 때 과연 작은 학교라는 것이 무슨 말일까 생각을 해보았다. 책을 읽기 시작하자 "아~!"하고 느낌이 왔다. 어디선가 이런 개방적 교육을 하는 학교가 있다는 소문을 들은 적이 있기 때문이다. 이 책은 현재 우리들이 다녀온 기존의 학교와는 다른 학교의 이야기들을 담고 있다.현재 우리들이 다니는 학교는 폐쇄적이고 틀에 박힌 지식만을 주입시키려는 목적을 가진 채 진정한 교육의 목적을 잃어버리고 있다. 우리 학교들, 대학과 정부, 교육기관들은 밤낮으로 우리 아이들의 머릿속에 케케묵고 쓸모없는, 해약을 끼치는, 위험한 생각들을 쏟아 넣느라고 바쁘게 돌아가면서 사랑은 한 조각도 주지 않는다. 이런 환경 속에서 우리 아이들과 나 자신조차 진정한 교육을 받았다고 할 순 없다.이 책은 여러 나라의 명상가, 교육자 등 여러 분야의 지식인들의 글을 모아 교육에 대한 다양한 견해를 엮은 책이기 때문에 몇 가지로 일축시키거나 포커스를 맞추기에 쉽지 않았다.그래서 나는 이 책을 바탕으로 우리나라 교육문제와 관련지어 보았다. 우리나라는 세계에서도 손꼽을 만큼 교육열이 높은 나라이다. 그러나 교육열은 높지만 교육제도나 경쟁력의 수준은 낮은 것이 현실이다.그 이유 중에 하나는 학교의 모든 것을 정부가 결정하고 운영한다는 것이다. 또한 국가 정권교체와 맞물려 교육제도가 수시로 바뀌기까지 한다. 이런 정부 주도형의 우리나라 교육의 획일적이고 타율적 운영이 교육의 발전을 저해한다고 생각 된다.그래서 이러한 틀에 박힌 학교 교육의 문제점들을 좀 더 나아가 사회적인 문제로 본다면 진정한 교육의 목적을 되찾을 수 있을 것 같다.하지만 이 책에 있는 모든 내용이 현실적이지는 않다고 생각한다. 책에 나와 있는 이상향의 교육은 현실적으로 적용하기에는 많은 문제점들이 있기 때문이다. 하루아침에 우리의 교육 여건이 바뀔 수 있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나는 제도 안의 시도들이나 제도 곁의 시도들에 대한 제도 밖의 시도들 보다는 긍정적으로 생각한다. 사회가 노력한다면 조금씩 변화 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본문 내용 중에 아이는 텅 빈 물통이 아닌 하나의 씨앗, 한 개의 도토리다. 라고 한다. 작은 씨앗 안에서 무한한 가능성을 지니고 있는 것이다. 자연에게서 배우라고 ‘사티쉬 쿠마르’는 말한다. 자연과 더불어 인위적이지 않은 것들 가운데서 가르침을 일방적으로 배우는 것이 아닌 필요에 의한 다시 말하면 스스로의 탐구와 탐색을 통한 교육이 필요하다고 말한다. 그러면서 학생이 많은 단순히 지식만을 전달해주는 커다란 학교보다 보다 훨씬 작은 규모의 학교에서 심성교육을 해나가야 한다고 말한다.참다운 교사는 가르치지 않는다. 언 듯 듣기에는 무슨 소리를 하는 것인가 하는 의문을 가질 수 있다. 하지만 ‘비노바 바브’가 말하는 것은 그것이 아니다. 지식에 대한 열쇠를 아이들 손에 쥐어줘야 한다고 말한다. 교사 즉 스승의 행동이나 사상, 가치를 제자들 스스로가 선택적으로 본받을 수 있도록 되어야 한다고 말하고 있다.신문지면에 교육에 대한 기사가 나오면 그냥 넘어갈 정도로 교육에 대해 무관심했지만 지금은 독서교육을 배운 것이 다행이구나 싶을 정도로 독서교육의 중요성과 관심을 조금이라도 더 갖게 되었고 이 책을 읽으면서 또 한 번 교육에 대해 생각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나에게 '이 책은 책이 아니라 '거울'이 되었으면 합니다.'라는 보리 편집부의 말은 나에게 이때까지 자신과 그 주변의 환경들을 너무 무심하게 지나쳐 왔다는 것을 일깨워 주고 다시 한 번 내가 살고 있는 주변 환경들을 돌아보게 해주었다. 특히 교육환경에 대한 전반적인 주제를 가진 이 책은 현 시점의 우리 교육현실을 돌아보게끔 하였다. 그런 의미에서 이 책은 사서교사인 나에게 관심 밖이던 교육정책에 대해 많은 생각을 가져다 준 책이었다.책이름 : 엄마가 어떻게 독서지도를 할까?지은이 : 남미영자녀가 공부 잘하는 아이로 성장하는 것은 모든 부모의 바람일 것이다. 아이가 저마다의 재능을 발휘할 것을 원한다고 하지만 공통적인 소원은 똑똑한 아이, 남들보다 공부 잘하는 아이로 크는 것이다.이 책은 똑똑한 아이의 조건과 특성은 어릴 적부터의 책읽기 습관과 독서 능력이 규정한다고 말한다. 지극히 당연해 보이는 이 명제를 이론적으로 체계화시켰고, 실제적인 사례를 들어 근거를 마련했다. 이 책은 독서 교육전문가 남미영 박사의 20년 독서교육 노하우가 고스란히 쌓여 있다.유아와 초등학생들의 독서와 독서교육에 대한 체계적인 이론적 근거를 제시하고 고, 독서 능력이 곧바로 기초적인 학습 능력과 연결되며 자기 주제를 제시하고, 엄마가 직접 지도할 수 있는 독서 교육의 방법론을 다양한 사례를 들어 설명하고 있다.독서를 함에 있어서 가장 큰 장점인, 인성교육의 역할이 되었다는 증거는 전통적인 독서에서도 볼 수 있다. 과거 전통적인 독서를 바라보는 관점은 인격 함양과 이치 탐구가 주를 이루었다. 율곡 이이께서는 ‘우리가 독서를 해야 하는 까닭은 책에 바로 성현의 마음을 쓴 자취와 선악의 본받을 만한 것과 경계해야 할 만한 것이 모두 담겨있기 때문이다’라고 말씀하셨고, 퇴계 이황께서는 인격함양의 관점으로 이해하고 독서를 권하셨다고 한다.서양의 전통적 관점에서도 독서를 통해 정신을 수양하며 인간을 교육하는 수단으로 보았다. 결국, 독서가 전통적이면서도 궁극적인 역할로서 인성의 계발을 가능하게 한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가장 궁극적이면서도 전통적으로도 행하여졌던 독서의 기능이자 목적이라 할 수 있는 것이다.그러나 책이 모든 내용이 인성의 발달에 도움이 되는 것이 아니며 단순히 글을 읽는다고 해서 인성의 변화를 초래하는 심층적인 독서가 이뤄지는 것이 아니다.따라서 일정한 체계와 계통을 지닌 독서지도가 필요하게 되는 것이다. 독서지도 또한 독서에 의한 인격 형성의 지도로 다른 교육활동과 똑같이 교육적 방법원리에 따라 이뤄져야 한다.
책 이름: 지도 밖으로 행군하라지은이 : 한비야어렸을 적 나의 책들이 나에게 주었던 영향이라, 솔직히 말하면 초등학교 때 읽은 책으로 소개와 분석을 해야 하는 과제인데 어렸을 적 나에게 책은 단지 재미만을 주는 책에 불과하였던 것 같다. 그래서 나는 나의 일생에 있어서 가장 재미있게 읽고 나의 인생에 전반적인 영향을 미치게 한 책을 소개 하고자 한다.《지도 밖으로 행군하라》는 한비야가 세상의 고통으로 부터 신음 받고, 세상의 관심으로부터도 외면 받은 비참한 세계오지 소수 민족들의 고생을 같이 느끼면서 조금이라도 덜어주기 위해 자신이 직접 고생길을 자처한 진흙탕 좌충우돌 경험담을 담은 현장감이 살아있는 책이다.작가에 대한 간략한 소개를 하자면 1958년 서울에서 출생하여 미국 유타대학교 언론대학원에서 국제 홍보학으로 석사 학위를 받았다. 지금 현재 한비야는 국제 NGO 월드 비전에서 긴급구호 활동을 하고 있다. 버슨-마스텔라에서 근무하다 어린 시절 계획한 '걸어서 세계일주'를 실현하기 위해 과감히 사표를 던지고 여행길에 올랐다고 한다. 그 후 7년간에 걸쳐 이루어진 세계 오지 여행 경험을 담은 《바람의 딸, 걸어서 지구 세 바퀴 반, 해남 땅끝마을에서 강원도 통일전망대까지 우리 땅을 걸으며 적어내려간 《바람의 딸, 우리 땅에 서다》, 중국어 공부를 위해 꼬박 한 해 동안 머물렀던 중국에서 건져올린 쫀득쫀득한 이야기 꾸러미 《한비야의 중국견문록》 등을 썼다.이 책은 한비야가 쓴 책 중에서는 맨 처음 읽었던 책인데, 처음 책을 들었을 때부터 문장이 입안에 착착 달라붙을 정도로 잘 써서 처음부터 꽤 재미있게 책을 읽었다. 기실 내용이 아무리 좋아도 문장이 마음에 들지 않으면 읽고 싶지 않은 법인데, 어려운 이야기들을 쉽게 사실감 있게 전달해주어서 읽는 내내 마음이 편했다. 물론, 나는 그 책을 읽고 나서 한비야가 전하고픈 마음과는 다르게 나는 마음 한편이 더욱 무거워진 느낌이 들기도 하였지만 말이다.사람은 나이가 들면 들수록 보수적이 되어 다른 일을 하기가 쉽지 않은데, 갑자기 세계 여행을 떠난 것도 그렇고, 그것도 7년이나 다른 나라를 돌아다니다가 그것이 인연이 되어 구호 팀에 합류한다는 것은 어쩌면 구호라는 일이 미리 주어진 사명이 아니었을 까라는 생각도 든다.또한, 세계 오지를 돌아다니며 구호팀의 일원으로 일을 하는 것에 대해 좋은 점만을 섰다는 것이 힘들었지만 그만큼 보람이 있었다는 것이 아닐까 생각된다. 실상 그 현장에 가게 되면 그렇게 쉽지만은 않았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글에서도 잠깐씩 언급을 하긴 했지만, 그 일들이 글에서 쓴 바와 같이 그 당시에는 그렇게 웃고 즐길 수 있는 상황이 아니었을 법 하다.오지 여행가로 유명한 한비야가 긴급 구호 전문가로서의 그녀의 변신 이후 지난 5년간 아프가니스탄, 말라위, 잠비아, 이라크, 시에라리온, 라이베리아, 북한, 팔레스타인, 네팔, 서아시아의 쓰나미 현장 등 정말 말할 수 없이 끔찍하고, 참혹하고, 위험한 현장에서 긴급 구호 요원으로 활동했던 생생한 기록을 담고 있다. 나 뿐 만이 아니라 한비야의 책을 한 권이라도 읽어본 사람들은 그녀의 팬이 되어버릴 것이다. 특유의 친화력과 사람에 대한 애정, 그리고 소명 의식으로 긴급하게 도움이 필요한 현장에서 그녀는 홍보 전문가로 그리고 물자 배분가 이상의 역할을 했다. 그리고 이런 책이 없었으면 관심은 커녕 이름도 몰랐을 서아프리카의 시에라이온, 라이베리아에 있는 소년병들의 삶에 대해 양심있는 지구인으로서의 최소한의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세계에는 당장의 삶 자체를 위협받고 기본적인 생명권을 제대로 지킬 수 없는 사람들이 아주 많다는 것을 알았다. 한국은 일제 강점기에 식민지의 고통도 겪었고, 동족끼리 총칼을 겨누며 싸우면서 전쟁과 기아, 가난의 아픔을 겪으면서 다른 나라로부터 많은 도움을 받았다.이제 우리의 관심을 과거에 우리가 겪었던 극도의 어려움을 현재도 겪고 있는 다른 나라의 사람들에게도 쏟아야 할 때임을 이 책을 통해 알게 된다. 그리고 그런 도움이 일시적이지 않고 그 사람들이 자립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필요하다는 것도 알려준다. 결국 그들에게 필요한 것은 미래에 먹을거리를 제공해줄 한 줌의 "씨앗"이라는 말을 잊을 수 없었다.
독서클리닉 치료 보고서1. 독서치료 대상자(1) 철수 (가명)① 성별 :男 ② 나이 :10세 ③ 학교 : 일반 초등학교① 가족사항- 아빠(39세, 의사) 엄마(39세, 건축가) 남동생(3세)② 가족관계- 아빠는 보수적이면서 원칙주의며, 철두철미한 성격을 가진 의사이다.- 엄마는 밝은 성격이며, 긍정적인 사고와 대인 관계가 원만함.- 남동생이 아파서 친척들의 특별한 사랑을 받고 있음.① 아이의 성격 : 너무나 내성적이며 자기감정표현이 부족② 교우 관계 : 친한 친구와는 잘 어울리나 새로운 친구를 사귀기를 힘들어함③ 아이의 멋진 부분 : 책을 많이 읽으며 학습에 대한 욕심이 많음④ 아이가 엄마에게 요구하는 사항 : 엄마와 함께 놀고 싶어 함⑤ 이 모임을 통해 아이에게 바라는 것 : 어른들에게 인사 잘하고 낯을 가리지않았으면2. 독서치료의 목표- 내면에 숨겨진 자신의 감정을 이끌어 내어 표현함으로서 원활한 사회성 가짐- 어른에게 공손히 인사를 잘하는 아이, 더불어 가족관계 회복.3. 독서치료의 과정① 첫 번째 시간 - 라는 책을 통해서 아빠와 엄마가 날 사랑한다고 느낄 때가 언제 이며 아빠에게 사랑표현하기를 과제로 주었다. 색종이와 풀 가위 등을 주어 엄마 아빠에게 표현하고 싶은 글을 적도록 유도했다. 편지가 아닌 카드도 아닌 사랑이라는 두 글자를 쓰게 했더니 처음에는 쓰기 싫어하는 표정을 보이기도 하였다. 하지만 시간을 좀 더 두고 기다린 끝에 사랑이라는 두 글자 말고도 하트표도 그려 넣었다.② 두 번째 시간 - 첫 번째 시간 엄마 아빠의 사랑을 확인하게 한 철수에게 가족그림을 그려보자고 하였다. 이번에도 망설이는 듯하다 그림을 그리기 시작했다. 하지만 이번에는 동생이 없었다. 동생은 어디갔나고물어보니 어린이집에 갔다는 것이었다. 본래는 너무나도 바쁜 아빠와 철수의 관계에 대해서 이야기하고 이해하며 풀어나가려 했던 시간이었는데 동생과의 관계에 더욱더 심각성을 느끼고 이라는 책을 함께 읽었다. 책 읽기를 좋아하는 철수는 너무나도 재미있게 읽었다. 하지만 그냥 읽는 것 같아서 한 단락 읽고 나면 ‘어머, 그렇구나’ 하면서 추임새를 넣어주기도 하였다. 남동생이 빨리 태어나기를 바라는 주인공 이야기를 담은 이 책은 동생이 미운 존재가 아닌 보고 싶기도 하고 놀기도 하다는 것을 이야기에서 볼 수 있다.③ 세 번째 시간 - 자기 자신의 소중함을 일깨워주기 위해 를 읽었다. 주인공 페페가 이리저리 일을 하려 하지만 너무 어리다는 이유로 일을 하지 못한다. 하지만 못하는 일도 있지만 페페를 필요로 하는 곳이 있었다. 바로 가로등을 켜는 일이었다. 이 책을 읽고 독후 활동으로는 ‘내가 할 수 있는 일’ 그리고 ‘가족과 함께 할 수 있는 일’을 적어보는 시간을 가졌다. 그리고 그 일들 중에 한 가지를 가족과 함께 해보기로 마음 약속을 하였다. 마음약속을 한 이유는 아이가 가족과의 심리적인 부담을 갖지 않게 하는 나만의 약속 방법이다.④ 네 번째 시간 - 이번 시간에는 2명으로 이루어진 집단독서치료를 하였다. 가족관계 뿐만 아니라 친구들과의 관계에 중점을 두었다. 라는 책으로 함께 동화구연하기를 하였다. 하지만 낯선 친구(민수, 男, 10세)여서 그런지 쉽게 마음을 열지 못하였다. 그래서 책을 읽기 전 할리 갈리게임을 먼저 하고 나누어 책읽기를 하였다. 철수는 주인공 여우가 되어 이야기하고 민수는 손님이 돼서 여러 역할을 하였다. 이야기 나누기 시간이 끝나고 민수와 다음에 만날 약속을 한 뒤 오늘의 독서치료를 마무리하였다.
나는 왜 독서교육 전문가가 되려 하는가?인간은 독서를 통하여 필요한 정보를 얻을 수 있고, 지적 능력과 삶의 지혜를 얻을 수 있다. 또한, 독서를 함으로써 사람들은 바람직한 정서와 올바른 가치관을 함양 할 수 있으며, 공동체의 일원으로서 사회생활을 효과적으로 할 수 있다. 이처럼 독서는 현대사회에서 보다 인간적이고 가치 있는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해주는 매우 중요한 기능을 한다.학교에 입학하기 전 아동에서부터 고등학교 학생, 심지어는 성인까지 모든 사람들에게 읽기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지원한다. 이때 독서교육전문가는 독서 활동의 모델이 되어야하고, 독서 자료를 제공하며, 여러 가지 방법으로 독서프로그램을 진행하는 등 다양한 역할을 수행한다. 또한 책을 읽는 목적에 따라 적절한 전략을 가르치며 익히고 사용할 수 있도록 도와줄 필요성이 있다.현대에 학교의 역할이 점차 축소되고 사회의 역할이 확대되는 시대에, 사회교육의 차원에서 학생들의 독서 활동을 지도하고 지원 할 수 있는 독서지도 전문가의 역할이 아주 중요하다. 학교에서든 사회에서든 독서 운동과 독서 지도를 바르게 그리고 효과적으로 하기 위해서는 독서교육전문가가 필요하다. 그러므로 독서교육전문과정을 받는다면 독서교육을 받기 전보다 그 책속에 있는 내용에 대해서 더 많은 생각을 할 수 있게 될 것이다.어린이도서관의 사서로 근무하며 독서교육에 있어서 도서관학 전공과목 독서지도론 한 과목에서 배운 기초적인 전문지식으로 아이들을 대하곤 했다. 아이들의 독서활동 프로그램이 있을 때마다 나는 내 능력에 회의감을 느끼곤 했었다. 물론 학부모님들을 대상으로 하는 독서교육이 있기 전에는 너무나도 부족한 나의 모습을 많이 볼 수 있었다.
사회복지정책론다문화가정의 문제점 및 사회복지적 대안목 차(Table of Contents)1. 서론 · · · · · · · · · · · · · · · · · · · · ·32. 다문화가정 · · · · · · · · · · · · · · · · · · 41) 다문화가정의 개념2) 다문화가정의 변천사3. 다문화가정의 문제점 · · · · · · · · · · · · · · · 41) 다문화가정 아동의 문제(1) 자아정체성의 문제(2) 한국어 능력의 문제2) 다문화가정 여성의 문화적 부적응 문제4. 사회복지적 지원 · · · · · · · · · · · · · · · · 61) 다문화가정에 대한 상담지원2) 다문화가정 부모의 교육 역할지원5. 정부 및 지자체의 지원 · · · · · · · · · · · · · · 76. 마무리 · · · · · · · · · · · · · · · · · · · ·71. 서론국제결혼 수가 급격히 증가하고 이에 따른 제반 문제가 사회적 관심을 받게 되면서 국제결혼에 대한 학문적, 정책적 관심이 높아지고 있으며 관련 연구도 활발히 진행되기 시작하였다.다문화의 가정의 개념, 변천사를 알아보고 이를 바탕으로 다문화 가정의 실태와 문제점을 통하여 지원 정책방안을 살펴보고자 한다.2. 다문화가정1)다문화가정의 개념다문화가정이란 사전적으로 의미는 “국적을 달리하는 남녀가 결혼 하는 일”이라고 정의하고 있다. 일반적으로 말하면 국적이 다른 사람들 사이의 결혼을 의미하며 국제결혼의 법률적으로는 연령, 종 혼의 금지 등 결혼의 실질적 요건을 양당사자의 본 국법에 의하며, 신고와 같은 형식적 결혼이 이루어진 나라의 법률에 따른다. 한국에서 외국인과 결혼 할 경우에는 상대자가 본 국법에서 정한 혼인요건을 갖추고 있다는 증명서(총영사 또는 영사가 발행한다)가 필요하며, 이것에 호적등본을 첨부하여 상대방이 외국인 등록을 한 시청이나 구청 또는 이에 상응하는 관청에 혼인계를 제출한다. 만약, 이런 증명을 이수하기 곤란한 경우에는 그런 취지를 기록한 진술 결혼하여 국적을 달리하는 것을 다문화가정으로 생각 할 수 있지만, 단순히 그것만으로 다문화가정을 정의내리기는 어렵다. 그것은 인종, 문화적 차이나 배경, 언어가 다른 것까지도 포함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여성들이 국제결혼을 통해서 이주하는 현상은 전 세계적으로 일어나고 있고 누구도 쉽게 막을 수 없는 일이 되었다. 국제결혼을 통한 이주에는 개인적인 문제뿐만 아니라 세계화 속의 자본주의 체계나 이 여성들을 내보내고 받아들이는 양 국가의 정부와 사회, 그리고 국제결혼을 통해 이일을 내고 있는 국제결혼 중개업체들 간의 다양한 요인들이 결합되어 있다.이러한 개념은 잘 고려해보면 국제결혼이 다른 종족 사이에 이루어지는 결혼이라고 말할 수도 있고 한 문화와 또 다른 문화권의 사람들이 서로 만나서 한 가정을 이루는 결혼도 말할 수 있다.)2) 다문화가정의 변천사세계화로 인한 지구촌의 활발한 경제사회적 역동구조 속에서 다른 유형의 다문화가정이 발생하게 되었다. 결제발전 과정에서 농어촌 지역은 상대적으로 낙후되고, 일할 수 있는 인력은 도시로 진출하였다. 농촌에 남은 사람은 노인들이나 결혼 적령기를 넘긴 남성들인데 문제는 한국여인들은 그런 남성과 결혼하려 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농촌 총각들은 결혼적령기에 도시로 이주하여 결혼한 뒤에 다시농촌으로 귀한하거나 외국인 신부를 아내로 맞아들일 수밖에 없었다. 또한 인구가 계속 감소하는 지자체에서는 저 출산과 고령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외국인 신부를 통해 2세를 생산하여 인구학적 위기를 극복하려는 정부 시책에 편승하고자 했다는 것이다. 다문화가정이 급격하게 증가 되는 데는 한국사회에서 성비의 불균형과 농촌으로 시집가지 않으려는 여성들이 증가 함 에 따라 농촌총각들이 한국에서 결혼상대자를 찾지 못하게 됨으로 경제적으로 빈곤한 국가의 여성들과의 결혼이 주를 이루었다. 여성이 시집가는 것이 개인의 선택이 아니라 가족전체가 경제적 어려움에서 벗어나는 방편으로 여겨지고 있고 한국 남성의 입장에서는 한국 여성과의 결혼이 어려운 여건이므로 낙후된 농촌지역으로 이주하게 되고 정부의 주도적인 개입과 브로커의 상업적인 역할을 통해 다문화가정이 대량 생산체제 방식으로 이루어지게 되었다는 것이다.3. 다문화가정의 문제점사회적 소수집단인 다문화가정에서는 의사소통문제, 교육문제, 인권문제, 다문화가정의 이주여성과 그자녀의 문제 등 많은 문제가 있다. 이러한 다문화가정과 그 자녀의 문제로는 국제결혼가정 자녀들의 언어능력 부족, 정체성 혼란 및 학교 내 집단따돌림현상 등의 사회 · 문화적 고립의 문제, 자녀양육 환경이 취약한 문제, 저소득가구가 다수이나 기초생활보장수급자는 소수인 문제와 더불어 낮은 의료서비스 접근성, 이혼 급증, 신분상의 불안, 사회적 편견 등 많은 문제들이 나타나고 있다.다양한 사회구성원이 조화롭게 공존하는 다문화사회가 형성되기 위해서는 다문화가정 자녀들을 위한 적절한 교육적 지원과 이들을 수용하는 주변인들의 태도에 대한 교육이 절실히 요구된다. 또한 법률적, 경제적, 사회적 기반이 취약한 다문화가정 자녀를 대상으로 한 한국어능력 향상 및 한국문화의 이해교육을 통해 학습부진과 교육격차를 해소하고, 사회적 편견에 따른 정체성의 혼란을 최소화하기 위한 사회복지대책을 마련하여 교육소외에 대한 방지대책을 마련할 필요성이 있다.)1)다문화가정 아동의 문제다문화가정의 아동이란 국제결혼으로 인하여 한국인 아버지와 외국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난 아이와 한국인 어머니와 외국인 아버지 사이에서 태어난 아이를 말할 수 있으며, 외국인 근로자가정으로서 외국인 근로자가 한국에서 결혼하여 태어난 아이와 본국에서 결혼하여 형성된 가족이 국내에 이주한 가정의 아이를 말한다.(1)자아정체성의 문제일반가정의 아동들도 여러 가지 문제들을 안고 성장해 가겠지만 특히 다문화가정의 아동들은 많은 문제들을 노출시키며 성장해간다. 그리고 그것은 이후 성인이 되어서도 한국사회의 한 구성원으로 생활해 가는데 어려움을 갖게 하며 나아가 사회문제를 야기할 수 있다.다문화가정의 아동들은 주 양육자인 어머니의 원활하지 못한 한국어 능력 때문에적 행동이나 반사회적 행동을 보이는 문제아가 될 가능성이 항상 존재하고 있다.(2)한국어 능력의 문제다문화가정의 아동들은 주 양육자인 어머니의 원활하지 못한 한국어 능력 때문에 자신이 겪고 있는 사회심리적인 갈등을 해결하지 못하고 좌절감과 더불어 심한 자아 정체감 위기를 겪는다. 그래서 비행이나 반사회적 행동을 보이는 문제아가 될 가능성이 항상 존재하고 있다. 여성 결혼 이민자 아동의 경우 유아기에 한국어가 미숙한 외국인 어머니와 함께 생활 하므로 언어발달지체가 있을 수 있다. 일상적인 의사소통에서는 큰 무리가 없을 수 있으나 독해, 어휘력, 쓰기, 작문 능력이 현저히 부족해 보인다.다문화가정 학생 전담사회복지사 양성과 지역기관별 교육지원사업을 적극적으로 구축할 필요가 있으며, 한국인의 다문화 이해증진을 위한 대책마련이 필요하며 이를 위한 적극적인 실천이 요구된다.2)다문화가정 여성의 문화적 부적응 문제결혼이주 여성들이 한국생활에서 가장 큰 어려움을 호소하는 것이 문화적 부적응 문제이다. 특히 한국인 남편들이 외국인 아내의 문화를 이해하려는 노력이 부족한 경우가 많아서 부부 간 문화적 갈등을 자주 겪는다. 남편 뿐 아니라 가족과 사회 역시 외국인 아내의 문화를 이해하려는 노력이 부족하기는 마찬가지다. 대부분의 경우, 신부에게 일방적으로 한국문화를 강요하면서 정작 그들의 문화를 이해하려는 노력은 부족한 경우가 많다. 이러한 문화적 이질감에서 오는 외국인 신부의 소외감은 더욱 크기 마련이다.그리고 외국인 신부들의 언어문제로 인해 의사소통이 원활하지 못한 경우 갈등의 골이 깊어지기도 한다. 원활한 의사소통이 불가능하면 서로에 대란 이해가 부족하게 되고, 적응하는데 여러모로 큰 어려움을 겪게 된다.문화의 차이에서 오는 부적응은 결국 사회 속에서의 부적응으로 이어진다. 사회교육사업에서의 지도뿐만 아니라 가정과 연계하여 교육이 이루어 져야 그 효과가 나타날 것이다. 가정 그리고 지역사회가 소외된 계층을 어떻게 끌어안아 줄 것인가에 대한 국가적 · 사회적 정책이 필요하다.부색과 언어 · 문화적 차이로 인한 차별과 괴롭힘을 호소하는 소식은 끊이지 않고 있다. 이들에 대한 지원과 관심을 시작으로 우리사회가 가진 수많은 ‘편견’을 깨는 기회가 될 수 있다는 것이다.차별의 이유인 언어나 피부색은 글로벌사회에서 거꾸로 생각하면 대단한 강점으로 작용된다. 다문화가정의 아동들은 사회의 큰 자산이다. 다문화가정의 아이를 다문화를 제대로 이해하는 한국인으로 키워 경제 · 사회적인 자산으로 삼을 것인지 아닌지는 우리들의 몫이라고 본다.다문화가정 아동의 학교생활 및 사회적응을 돕기 위한 기관으로는 전국 지역아동센터, 복지관 및 다문화 교육과 아동에 관심이 있는 시민사회단체 등이 있다.1) 다문화가정에 대한 상담지원다문화가정은 어떤 유행이든 간에 한국사회내의 소수자로서 총제적인 문제에 봉착해 있다.노동권적 문제, 사회권적 문제, 시민권적 문제, 인권적인 문제에 걸친 상담의 필요가 있으며, 더구나 이주여성에 대해서는 다문화가족의 부부간 · 고부간 문제를 비롯해서 폭력이나 자녀의 교육문제 등 불합리하고 반인권적인 처지에 일상으로 노출되어 있기 때문에 다문화가정의 부모와 아동에 대한 상담이 절대적으로 필요하다.2) 다문화가정 부모의 교육 역할지원다문화가정의 부모들에 대한 역할을 상정해야 한다. 다문화가정의 부모들이 장시간의 노동에 시달리고 있거나 실업의 상태에 있으며, 언어장애로 인한 의사소통이 잘 되지 않는 관계로 이들이 교육을 하기에는 부족한 실정이다.다문화가정의 부모를 발굴하여 일정부분 다문화교육의 역할을 감당하게 한다면 다문화가정 아동들의 문제를 보다 잘 풀어갈 수 있을 것이다.이런 점에서 일정한 프로그램, 가령 자국 문화소개나 학부모모임, 언어교육영역, 특히 다문화가정의 외국출신부모가 전업주부인 경우 일일 보육교사 등의 역할을 맞게 하는 방안도 필요하다. 그러기 위해서는 이러한 다문화가정 부모들이 아동들의 수업을 지원할 수 있는 프로그램 개발이 필요하다. 즉 학습지원 도우미나 언어지원 또는 심리 · 정서적인 상담지원이 가능한 외국인여성들을 전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