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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는 편의점에 간다 감상문
    2006201406 토목건축 임형욱김애란, 나는 편의점에 간다줄거리나는 K대학에 다니는 자취생이다. 자취방 근처에는 3개의 편의점이 있다. LG25시, 패밀리마트, 세븐 일레븐. 나는 귀갓길에 있는 세븐일레븐에 자주 갔다. 세븐일레븐 사장은 나에게 이래저래 말을 걸며 내 심기를 불편하게 한다. 두 번째 단골로 삼은 곳은 패밀리마트다. 그곳 여주인은 불친절하다. 내가 콘돔을 계산대로 가져갔을 때 그녀는 나에게 몇 살이냐고 묻는다. 그 후로 내 마지막 단골 편의점은 LG25시 자리에 새로 생긴 큐마트가 되었다. 큐마트에서 일하는 청년이 내게 사적인 이야기를 하지 않는 다는 점이 내 마음에 들었다.감상 및 비판소설 속 이야기는 그저 그런 평범한 이야기로 구성되있다. 까탈스러워 보이는 여자가 단골 편의점을 바꾼다는 얘기. 여자는 편의점에 적어도 하루에 1번 이상씩 간다. 아무 이유 없이. 있다면 단지 언젠간 떨어질 생필품을 사기 위해. 그리고 자신의 프라이버시를 묻는 편의점 주인 때문에 단골 편의점을 바꾼다. 또, 자주 가는 포장마차도 비슷한 이유로 발길을 끊는다.그래서 여자는 바코드만 열심히 찍고 무덤덤해 보이는 청년이 일하는 큐마트를 단골로 삼는다. 그가 나에게 사생활을 묻지 않았기 때문이었다. 하지만 여자가 집을 비워 큐마트 청년에게 열쇠를 맡기려 할 때의 상황은 여자의 평소 행동과 반대되는 모습이었다. 그렇게 남들과 대화하기도 꺼려하고 속내를 보이지 않던 사람이 개인적인 요구를 하다니. 하지만 여자가 너무 오바 한 것 같다. 그 남자는 여자를 몰랐다. 편의점에 어디 사람이 한둘이랴?사람들이 남의 일에 관심을 갖기에는 자기 일만 하기에도 너무 벅차다. 내가 보기에는 큰 결점이지만 막상 다른 사람들에게는 사소하거나 아예 안보일 수도 있다. 이도 같은 맥락이다.
    독후감/창작| 2011.03.13| 1페이지| 1,000원| 조회(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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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화 꽃잎 감상문
    2006201406 토목건축공학부 임형욱광주의 도청 앞 광장에서 소녀의 어머니는 계엄군의 발포로 죽게 된다. 소녀는 정신이 나간 채로 방황한다. 소녀는 우연히 강가에서 오빠 또래의 남자인 ‘장’을 만난다. 소녀는 그를 오빠라 부르며 계속 쫓아다닌다. 장과 소녀의 동거가 시작되지만 장은 소녀를 끊임없이 폭행한다. 그러나 장도 소녀에게 연민을 느끼기 시작한다. 소녀의 과거, 소녀가 입었던 상처에 대해 알아가면서다. 그러나 소녀는 그날의 일을 털어놓기 위해 오빠를 찾아 떠난다.‘우리’는 소녀 오빠의 친구들이다. 우리는 소녀를 찾아 이곳저곳을 다닌다. 우리는 김상태라는 사람을 만나고, 한 아주머니를 만나 소녀가 실성한 것을 알게 된다. 우리는 결국 소녀가 장과 살았던 곳을 찾는다. 그러나 소녀는 이미 그 곳을 떠나버렸고, 장만이 그 곳을 지키고 있을 뿐이다.영화에서 소녀의 현재 모습과 소녀의 과거 모습이 수 없이 교차된다. 주목할만한 점은 흑백과 칼라, 그리고 애니메이션이다. 소녀의 현재 모습을 담아낸 장면은 칼라다. 그리고 소녀의 꿈에서 드러나는 과거는 흑백과 칼라가 뒤섞인다.엄마의 죽음, 시체 더미 속에서 도망치는 일 등 그녀를 미치게 만든 일(지우고 싶은 일)은 흑백으로 처리했고, 그녀의 고향과 오빠에 대한 생각 등은 칼라, 애니메이션으로 처리했다. 다시 말해 소녀의 고통스러운 기억은 흑백으로, 소녀의 행복했던 기억은 칼라로 구성한 것이다.
    독후감/창작| 2011.03.13| 1페이지| 1,000원| 조회(2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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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내가 결혼했다 감상문
    2005201406 토목건축 임형욱박현욱 1. 줄거리나(덕훈)는 그녀(인아)를 보고 첫눈에 반하지 않았다. 인아는 보면 볼수록 매력 있는 여자였다. 어느 날 기분이 안 좋아 보이는 인아와 마주쳤다. 이런 저런 얘기를 하다 그녀가 스페인의 축구팀인 바로셀로나의 열렬한 팬임을 알게 된다. 나 역시 바로셀로나의 라이벌 팀인 레알마드리드의 광팬이다. 이를 계기로 인아는 내 마음속에 자리 잡게 된다. 회사 회식 자리가 끝나고 그녀에게 따로 한잔하자며 접근한다. 그녀는 흔쾌히 승낙한다. 그녀와 단둘이 앉아 축구 얘기를 한다. 이번엔 그녀가 제안한다. 우리 집에서 커피 한잔하지 않겠느냐고. 그녀와 나는 축구를 계기로 만나 황홀한 밤을 보냈다. 그녀는 내 애인이 된 건 당연한 얘기였다.나는 그녀를 내 애인으로 독점하고 싶었다. 그래서 고백했다. 그러나 그녀는 나만 사랑할 것 같지가 않았다. 그녀는 그녀가 때에 따라서 양다리를 걸칠 수 있는 여자란 걸 나에게 서슴없이 말했다. 서로를 구속하지 않는 자유로운 연애를 하겠다고 말이다. 남자인 나로서는 그녀가 잠자리만 같이 하는 사이가 되든, 진짜 애인이 되든 손해 보는 입장은 아니였다. 어쨌든 나는 그녀의 애인이 되었다. 그녀는 만나면 만날수록 매력적인 여자 였다. 그녀를 독점하고 싶었다. 그녀를 독점하기 위한 가장 유력한 방법은 결혼이었다. 그녀에게 청혼했지만, 그녀는 청혼을 거절했다.공은 둥글고 꿈은 이루어지며 대한민국은 월드컵 4강이라는 기적을 만들어 냈다. 나는 그녀를 설득했다. 공은 둥글다고. 막상 해보지 않고서는 모르는 거라고. 나야말로 최상의 남편 감이라 강조하며, 결혼 후에도 그녀의 행복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그녀는 점차 반응을 보였다. 절대 안 돼 에서 안 돼 로, 또 글쎄 로. 다시 음... 으로. 이런 끈질기고 집요한 설득 끝에 결국 그녀로부터 결혼 동의를 받아 낼 수 있었다.그녀와의 결혼 생활은 행복했다. 나는 아내의 인생관을 존중하기로 했고, 진실로 쿨한 남편이 되기로 마음먹었다. 간혹 아내가 늦게 들어오는 날에는 온갖 불안한 상상을 하며, 술 취해 들어오는 아내에게 버럭 소리지르기도 하지만. 아내는 회사 일 때문에 경주로 내려가게 되었고, 우리는 주말 부부가 되었다. 주말 부부도 나쁘지는 않았다. 아내는 주중에는 일을 하고 주말에 서울로 올라왔다. 주중에 보지 못한 만큼 주말이면 불타 올랐다.경주로 내려간 뒤 반년쯤 지난 후였다. 아내는 결혼하고 싶은 사람이 생겼다는 폭탄선언을 한다. 나는 우리 둘 중 어느 누구라도 사랑하는 사람이 생기게 되면 놓아주기로 한 결혼 전의 약속대로 이혼에 동의하려 했으나 아내의 말은 이혼하자는 것이 아니었다. 나와 헤어지는 것을 원치도 않고 그 사람과 결혼도 하고 싶다고 말했다. 아내는 복혼을 하겠다는 것이었다. 이중 결혼 생활을 하겠다는데 쿨이고 뭐고 간에 정말 미쳐버릴 노릇이었다.나는 혼란에 빠졌다. 나는 아내의 생각을 받아들일 수 없어 아내를 설득하고 회유하고 협박했다. 하지만 그녀는 자신의 뜻을 꺾지 않았다. 아내의 남자를 만났다. 그놈 이름은 한재경. 소용없는 일이었다. 그 역시 아내처럼 이 황당하고도 말도 안 되는 일이 가능하다고 생각하는 인간이었다. 이혼 서류를 작성해 아내를 설득시키는 최후의 작전도 아내의 생각을 바꾸지 못했다. 나는 아내 없이는 살 수 없다는 운명론에 사로잡혀 있었다. 나는 아내를 정말 사랑했다. 결국 나의 선택은‘전부를 가질 수 없다면 반이라도 갖겠다’고 말하는 것뿐이었다.2. 감상 및 비판소설 속의 인아는 인종이나 계급, 국경을 초월한 사랑은 환상에 지나지 않는다는 독특한 연애관을 지니고 있다. 반면 덕훈은 사랑은 낭만이다라고 생각한다. 상반되는 연애관을 가진 두 사람이 전개하는 이야기는 묘한 매력으로 다가온다. 눈여겨볼 것은 덕훈은 레알마드리드의 팬이고 인아는 FC바르셀로나의 팬이라는 점이다.. 이 서로 다른 두팀은 라이벌 관계에 놓여있다. 마치 덕훈과 인아의 관계처럼.어쨌든 둘은 축구를 즐겨본다는 점에서 같은 취미를 공유하게 된다. 축구는 서로가 더 가까워 질 있는 매개체로서 소설 속에서 중요한 역할을 한다. 둘 사이의 연애담과 축구이야기를 각각 소재에 맞게 일치시킨 것은 소설의 재미를 더하는 효과적인 장치이자, 이 소설의 특징이다. 둘의 연애도 재미있고, 이를 축구 이야기에 적용시킨 것도 소설의 재미를 배가시킨다.덕훈은 애인의 늦은 귀가에 불안해하는 여느 평범한 남자와 다를 바 없는 그런 남자. 반면 인아는 남자에게 복종하고 헌신하는 그런 여성상이 아니라 자신의 연애가치관을 확고히 가진 여자다.덕훈의 애절한 노력으로 둘은 결혼을 해 행복한 나날을 보낸다. 물론 덕훈은 인아가 밤늦게 들어 올 때면 안절부절못하며 잠을 이루지 못한다. 인아가 다른 남자와 침대에서 뒹구는 것을 생각하기 때문에. 하지만 결혼전 서로의 사생활을 간섭하지 않겠다는 약속을 했기 때문에 쿨하게 넘어 가줘야 했다. 인아는 덕훈을 충분히 만족 시켜주었다. 잠자리에서나, 요리, 청소 등. 인아는 덕훈에게 있어 전부인 여자였다.소설 속에서 인아는 우리의 고정관념을 확 깨버리는 이야기를 한다. 삼국시대의 고대 모계사회서부터 고구려의 서옥제(데릴사위제), 혼전섹스, 프리섹스, 고려시대의 여성도 호주가 될 수 있었던 것, 팔관회 등을 언급한다. 얼핏 들은 적이 있는 이 이야기는 모두 우리나라의 옛 모습이다. 마치 개방적인 서구의 문화권이처럼.우리는 유교적이고 여성들은 남편에게 헌신해야 한다는 가부장제 사회인 조선시대의 여성상을 현재까지 따르고 있었던 것이다. 사실 전통적인 여성상 하면 대부분 현모양처의 이미지를 생각하지 누가 혼전섹스, 프리섹스와 관련한 여성들을 생각했겠는가.결혼 뒤 주말부부가 된 덕훈은 인아의 폭탄과 같은 발언을 듣는다. 그것은 바로 좋아하는 사람이 생겼다는 것이다. 더군다나 그 사람과 결혼은 하되 덕훈과는 이혼하기 싫다는 그녀의 말에 정말 덕훈은 물론 나도 뒤집어 졌다.폴리가미, 복혼 중에서도 일처다부제를 일컫는 말이다. 인아는 결국 2번째 결혼 상대자인 재경과 결혼식을 올리게 된다. 상당히 충격적이다. 일부 일처제가 정상으로 인식하고 있는 나에겐, 즉, 거의 대다수의 사람에게 신선한 충격을 안겨 주었을 것이다.그러나 인아는 그녀 자신에게는 당연한 일인 듯 2번째 결혼 후에도 흐트러짐 없는 결혼 생활을 한다. 어쩌면 이중 결혼 한 그녀가 일반 가정의 아내보다 더 잘 한다는 생각도 들었다.
    독후감/창작| 2011.03.13| 4페이지| 1,000원| 조회(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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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낭만적 사랑과 사회 감상문
    2006201406 토목건축 임형욱정이현, 「낭만적 사랑과 사회」줄거리나(유리)는 서울의 명문 의과 대학을 다니는 상우와 만난다. 또 동시에 민석이도 만난다. 나는 상우의 예사롭지 않는 스킨십을 민석의 무턱대고 덤벼들기만 하는 그것보다 좋아한다. 하지만 상우는 차가 없고 민석은 차가 있다는 점이 민석과의 관계를 유지한다.일요일 아침이면 나의 가족들은 다같이 모여 식사를 한다. 식사중에 나의 엄마는 나, 그리고 내 동생 마리 에게 여자의 몸을 잘 다루라는 이런 투의 잔소리를 한다. 하지만 그런 엄마도 나를 결혼 전에 임신했다. 나는 남자친구와 사고를 친 친구 혜미를 보며 인생에서의 선택, 판단을 생각한다.나는 그에게 매료 됫다. 그도 나에게 그런 것 같다. 그는 상우도 민석도 아니다. 그는 부유한 집안의 막내아들, 해외 유학파 출신의 학생 이다. 그와의 하룻밤, 나는 순결의 상징인 혈흔을 찾지 못한채 그와 호텔에서 나온다. 그가 내게 선물을 준다.감상 및 비판소설속에서 나(유리)는 3명의 남자 관계가 있다. 서울의 명문 의대를 다니고 환상 적인 스킨십 능력을 가진 상우. 상우처럼 능숙한 스킨십은 하지 못하지만 유리를 태우고 한강 주변을 달릴수 있는 차가 있는 민석. 그리고 마치 상우와 민석을 합친 것 이상일 정도인 그.유리는 인생에서 선택의 기로에 놓인 순간, 즉 남자와 관계를 갖으려는 순간 마다 적절한 판단을 한다. 여운을 남기고 다음을 기약하기, 적절한 오럴, 그리고 십계명. 이렇게 유리는 순결 아닌 순결을 유지해 왔다. 철저히 유리의 성을 지키고 있던 것이다. 유리에 얼룩이 낄때도 있지만 그건 닦으면 그만, 깨지지만 않으면 된다는 생각인 것이다.하지만 그와의 생전 처음 갖는 관계는 나를 실망 시켰고 나를 초라하게 만들었다. 관계 중 그를 밀쳐버렸고, 또 순결의 상징인 혈흔도 나오지 않았다. 내 22년 인생을 걸어 배팅한 남자와의 하룻밤은 허무하게 끝났다. 나는 아직 그와 사랑하는 사람이라고 생각하지만 그와의 관계가 예전과 같지는 않을 것이다.
    독후감/창작| 2011.03.13| 1페이지| 1,000원| 조회(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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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카스테라 고마워 과연 너구리야 감상문
    박민규 줄거리대학 시절 샘즈선의 보컬을 맡았던, 사회를 부정적으로 바라보기만 하는 나는 군 제대후 마음이 변한다. 월 커뮤니케이션에 인턴 사원으로 입사해 정식사원이 되기 위해 노력한다. 손팀장의 요구로 그의 컴퓨터에 너구리 게임을 깔아준 나는 인사부장에게 한소리를 듣는다. 사실상 이 일로 손팀장이 해고된다. 나는 같이 밴드 활동을 한 B와 낚시터에서 대화도중 나는 너구리가 되겠다고 한다. 갑자기 UFO가 나타나고 UFO에서 너구리가 내려와 무엇인가 알려준다. 나는 인사부장의 편지를 받고 인사부장과 사우나에 간다. 직장 내에서도 남색가로 알려진 그는 나의 성기를 빨기 시작한다. 그 후 너구리가 나타나 나를 위로해 준다.감상 및 비판소설의 핵심 키워드는 “너구리” 이다. 갑자기 생뚱맞게 너구리 게임 이야기가 나오고, UFO에서 너구리가 나타나고, 사람이 너구리로 변하기까지. 사실 처음엔 혼란스러웠다. 너구리가 대체 무엇을 의미하는지. 너구리 게임 상에서 너구리는 수많은 압정을 피하면서 스테이지를 클리어해 나간다. 이것을 세상이 얼마나 너구리를 싫어하는지를 보여주는 것이라 B는 말한다. 그렇다면 왜 나는 너구리가 되려 하는 것일까 하는 의문이 들었다. 여기서 더욱 나를 혼란스럽게 한 것은 나와 인사부장과의 관계였다. 인사부장은 너구리를 경멸하며 손팀장을 쫓아냈고 나를 정식사원으로 뽑기 위해 나와 성적 만남을 가졌다. 너구리가 되기로 한 소설 속의 나가 너구리를 쫓아버린 인사부장과 은밀한 만남을 가진 사실이 의문스러웠다.너구리는 겉으로 보기엔 우리를 즐겁게 해주고 기분 좋게 해주는 그런 것이다. 하지만 겉으로만 남을 위하는 척하고 사실은 너구리 자신의 이익을 위하는 그런 존재를 말하는 것 같다. 마치 오늘날 사람들의 모습을. 자신이 너구리라는 사실을 숨겨온채 그 팀장의 자리에 오른 손팀장은 프레젠테이션 실패로 인해 결국 너구리라는 사실이 밝혀진다. 프레젠테이션만 성공했더라면 자신이 너구리인 사실을 숨기고 승진을 거듭하며 나아갈 수 있었을 텐데 말이다. 나 역시 너구리가 되겠다며 인사부장에게 자신의 페니스를 보이며 정식사원이 되기 위해 애쓴다.
    독후감/창작| 2010.09.10| 1페이지| 1,000원| 조회(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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