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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리경영 사례 조사 - 한국전력
    ▲ 개요윤리경영이란 기업이 적극적이고 주체적인 자세로 기업윤리의 준수를 행동원칙으로 삼고, 기업의 경제적, 법적 책임 수행은 물론 사회 통념적으로 기대되는 윤리적인 책임의 수행을 기업의 의무로 인정하는 것을 말하며 기업이나 개인의 이익추구 활동과 기업윤리 간에 갈등이 발생하는 경우 윤리적 측면을 우선 고려하는 것을 의미한다. 이런 의미에서 한국전력공사의 윤리경영에 대한 의식의 변화는 윤리경영의 중요성을 잘 말해주는 사례라고 볼 수 있다.▲ 사례조사 - 한국전력과거 한국전력은 100% 정부출자의 국내 최대의 공기업으로써 ‘공룡’이라 불리우며 비대한 조직구조와 공기업 특유의 불투명한 기업문화를 가지고 있었다. 끊임없이 구조조정을 실시하였지만 가시적인 성과로 이어지지 못하였고 내부개혁은 항상 부진한 채로 남아있었다. 그 결과 국가청렴위원회의 청렴도 조사에서 2002년과 2003년 연속으로 최하위로 평가받는 결과를 초래하게 된다.2003년에 이르러 기업의 준법정신을 높일 수 있는 “기업 윤리”가 강조되기 시작하고 윤리경영이 글로벌 스탠더드로 부상하자 한국전력공사도 윤리경영의 중요성을 깨닫게 되었다. 여기에 국내적으로는 외환위기, SK 글로벌 사태 이후 기업윤리성에 대한 인식이 강화되었으며, 법적으로 하자가 없는 경영활동조차 국민정서와 충돌할 경우 사회적으로 지탄의 대상이 되는 경우가 발생했다. 또한 도덕성 강화를 위한 각종 법제도가 강화 되는 등의변화에 발맞춰 국내에서도 윤리경영 도입 기업이 큰 폭으로 증가하고 있는 시기였다.이때에 이르러 한국전력도 윤리경영은 하나의 경영수단이 아니라 기업의 구조와 경영활동을 건강하고 튼튼하게 하는 경영이념이며 공유가치라는 신념을 가지고 기업 경쟁력의 원천으로서 윤리경영을 이해하기 시작하였다.2004년, 한국전력공사는 “변화하지 않으면 안 된다. 투명경영, 윤리경영만이 살길이다” 라는 인식을 가지고 이를 경영방침의 첫 번째로 설정하고 경영활동을 펼쳐 나갔다. 각종 반부패활동을 비롯한 투명경영을 실천하고 윤리적으로 존경받는 기업이 되도록 제도적·문화적 개선은 물론 경영진이 솔선수범하여 강도 높게 부패척결과 청렴문화 정착에 노력한 결과 2004년 청렴도 조사에서 큰 향상을 가져오게 되었고 2006년도에는 청렴한 조직으로 인정받는 9점을 넘어서게 된다.한국전력공사는 윤리경영을 성공적으로 이끌기 위해서 크게 세 가지 부분으로 나누어 윤리경영의 토대를 마련하였다.윤리경영의 제도화 추진한국전력공사의 윤리경영시스템은 먼저 회사의 비전/전략과 윤리경영을 연계하여 회사의 추진방향을 설정한 다음 최고경영자의 강력한 추진의지를 더하여 전략적으로 윤리경영을 추진하는 단계별 추진전략을 수립하도록 하였다이를 위해 한국전력공사의 윤리비전으로 ‘Clean Power KEPCO 9.9’ 라는 윤리경영 브랜드를 선정하여 글로벌 스탠더드 수준의 투명경영 정착과 청렴지수 9.9를 지향하는 윤리기준과 제도를 정비하였으며 신규 전기사용신청, 계약, 건설공사 등 부조리 개연성이 높은 업무 47개 과제를 발굴하여 제도를 개선하고 부조리를 차단하였다. 또한 임직원들의 행동강령 및 부조리 신고 포상제도를 경영환경에 맞게 개정하여 기준을 강화하고 고위간부 자율 재산 등록제, 임원 직무 청렴계약제를 도입하여 간부직원의 윤리규범 기준을 만들어 냈다. 임원 및 간부직원을 대상으로 청렴도 조사와 다면 평가를 시행하여 리더의 청렴성을 인사에 반영하여 청렴문화를 선도하였으며 청렴 평가 제도를 시행하여 직원의 업무처리에 대한 협력업체의 만족도를 체크하는 등 윤리경영 정착과 제도 개선 등의 적극적인 노력을 시행 하였다. 이밖에도 윤리경영에 대한 체계적 성과관리 및 피드백을 위해 과학적인 윤리수준진단 도구를 개발하였다. 이를 통해 개인별, 사업소별 윤리수준을 진단하여 윤리경영 정책방향을 설정하고 윤리의식 변화도와 윤리경영 성과를 측정하여 윤리경영 추진 시스템의 정착의 토대가 되도록 하였다.업무처리의 투명성 제고 및 시스템화경영의 투명성 제고를 위해 ERP를 구축하여 69개 단위업무 425개의 프로세스 개선과 정보 공유로 비용의 절감과 업무의 효율성을 성장시켰다. 한전은 공기업 중 유일한 뉴욕증시 상장기업으로, 세계수준의 회계투명성을 확보하기 위해 회계리스크에 대한 내부통제절차를 표준화하여 허위·오류를 사전에 차단하고 고위 회계책임자의 윤리준칙을 제정하여 준수하고 있으며 뉴욕상장회사에 적합한 회계보고서를 매년 뉴욕증권거래소에 보고하고 있다. 또한 협력업체의 업무불편해소 및 부조리 차단을 위해 물품구매를 100% 전자계약으로 시행하였고, 예정가격 등 입찰정보를 인터넷으로 공개하는 등 조달의 투명성을 제고하였다.기업내 윤리경영 문화의 확산기업 임원진의 주도로 신입사원, 협력회사 등을 상대로 윤리의식을 향상시키고 전 직원이 사이버윤리교육을 받도록 함은 물론 혁신 윤리리더를 선발하여 윤리문화가 기업 전반으로 확산되도록 노력하고 있다. 한편으로 현실 상황에 맞는 윤리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자율윤리 실천과제를 발굴하여 실천토록 함으로써 윤리문화를 내재화하여 현장중심의 자율윤리 실천문화가 정착되도록 지원하였다. 또한 윤리브랜드 확산을 촉진하기 위한 슬로건을 공모하여 사원증에 부착하게 하고 윤리경영 수기 공모집과 윤리경영 가이드북을 발간, 윤리경영의 갈등을 극복한 직원들의 직접적인 생각을 공유하고 임직원 행동강령을 판단의 준거로 삼도록 했다. 조직내 연고주의를 불식시키기 위해 교차 보직제를 도입하였으며 인사정보 전면공개, CEO 및 경영진 일정과 각종 회의자료 공개 등으로 공정하고 투명한 업무수행 관행이 정착되도록 하였다. 뿐만 아니라 협력회사와의 투명사회협약 체결, 무료 교육 제공 등 전력산업 및 공기업투명사회협약으로 윤리경영 확산을 계승 발전하여 전력산업계와 공기업 전반에 대한 윤리경영의 선도적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경영/경제| 2008.04.22| 5페이지| 1,000원| 조회(4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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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북 리뷰]존 스튜어트 밀의 진보적 자유주의
    자유주의와 자유론‘자유주의’ 우리는 초등학교 때부터 ‘자유주의’ 라는 말을 너무나 자주 접하면서 자라왔다. 그렇다면 과연 ‘자유주의’ 라는 말의 정확한 의미를 말 할 수 있는 사람은 얼마나 될까?‘존 스튜어트 밀의 진보적 자유주의 - 이근식 저’ 이 책은 자유주의의 올바른 의미와 우리가 속한 사회에 자유주의가 어떻게 뿌리내려야 하는지 잘 말해줄 수 있는 책이라고 생각한다.존 스튜어트 밀의 자유론은 영국 런던 출신의 경제학자이며 사상가로 1859년 자유론을 발간한다. 밀은 이 책에서 시민의 자유를 옹호하면 소수의 의견이라도 절대로 무시하면 안 된다 는 것을 강하게 역설하고 있다. 전체 사회구성원 중에 단 한 명의 구성원이 나무지 구성원들과는 다르게 생각하고 있다고 해서 그의 의견을 억누르는 것은, 단 한 사람이 한 사회 전체를 억누르는 짓만큼이나 나쁘다고 말한다. 혹시라도 그 한 사람의 의견이 옳은 것이라면 진리를 드러낼 수 있는 기회를 빼앗는 것이기 때문이다. 혹 그 구성원의 의견이 틀렸다 해도 마찬가지다. 잘못된 의견과 대비함으로써 다수 의견이 진리임을 더욱 생생히 드러낼 수 있는 기회를 빼앗는 경우가 되기 때문이다.자유의 한계 범위그러나 현실적으로 인간의 자유는 전체 사회를 위해 제한될 수밖에 없다. 밀은 개인의 자유를 제한할 수 있는 유일한 기준을 제시한다. 그것은 바로 ‘타인 위해의 원칙’ 이다. 개인의 자유는 다른 사람의 자유를 침해할 경우에만 제한할 수 있다. 행위 당사자 개인에게만 득실이 미치는 경우에는 그 사람의 행위나 표현에 관해 간섭해서는 안 된다. 물론 그를 충고하고 설득할 수는 있으나 결정은 온전히 그 자신의 몫이다. 예컨대, 어떤 사람이 게으르다는 이유로 그를 훈계할 수는 있지만 법적으로 처벌할 수는 없다. 처벌이 필요한 경우는 그 사람의 게으름으로 인하여 다른 사람이 물질적, 신체적 피해를 입는 경우에 한해서다.그러면 이와는 반대로 국가가 나서서 개인이 현명한 결정을 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도움을 주는 경우는 어떨까? 존 스튜어트 밀의 생각에 따르면 이와 같은 경우도 옳은 것은 아니다. 개인은 수많은 선택과 토론 속에서 자신의 지적 능력을 키워나갈 수 있다. 만약 국가에서 개인의 중요한 결단을 대신 내려주고 결정하기까지 도움을 준다면 그 사람은 지적능력은 발전을 멈추게 될 것이다. 마찬가지로 사회의 유능한 엘리트들이 대중을 무시하고 가장 합리적인 결정을 내려 줄 수 있다. 그럴수록 대중은 점점 더 자신들만의 주관적인 생각을 잃어가고 수동적으로 바뀌게 된다.자유론을 통한 현대 사회 문제 해결존 스튜어트 밀의 이러한 생각들은 당시 영국의 시대적 배경 - 다수 대중의 횡포, 빈부격차, 행정부의 무능력 등의 문제 와 현재 우리 사회에 직면해 있는 여러 가지 문제점이 비슷하다는 관점에서 문제 해결에 있어서 실마리를 제공할 수 있다.존 스튜어트 밀은 질적 공리주의자라고 볼 수 있다. 이것은 벤담 - 공리주의의 '최대다수의 최대 행복'이라는 개념과는 약간 다른 개념이라고 볼 수 있다. 벤담의 그것보다 조금더 발전된 형태라고 보면 알 수 있다.존 스튜어트 밀의 시각으로 오늘날 우리가 처한 여러 가지 사회문제를 살펴보면, 그 원인은 사회발전의 양과 질의 균형이 깨진 것에서 찾고 있다. 양적으로는 사회 발전을 이룩하였다 하더라도 그 내면을 살펴보면 질적으로는 그 양적인 성장을 따라가지 못하여 균형을 맞추지 못한 것이다.존 스튜어트 밀은 개혁 프로그램으로 경제적인 면에서는 자유경쟁의 원리와 특혜의 배제, 적절한 정부개입의 문제, 새로운 산업공동체의 건설 등을 주장하였다. 정치적인 면에서는 대의 민주주의를 이룩하기 위해 해결해야할 문제들-대의 기구의 기능, 선거권의 자격과 범위, 선거 방법, 투표방식, 의원임기, 의회편제, 연방제등을 해결해야 한다고 하였다.그러나 이러한 존 스튜어트 밀의 사상들은 문제해결의 기초이자 실마리를 제공하지만 본질적으로 중요한 것은 개인 혹은 사회의 실천의지라고 생각한다.나는 밀의 이러한 여러 가지 주장들을 적극적으로 개인과 소수의 자유를 옹호한다는 측면에서 공감한다. 밀의 자유론이 나온 지 150여년이 지났지만 아직까지도 우리 주변에서 는 개인과 소수의 자유가 침해 받고 있는 문제가 많이 발생하고 있다는 것은 반성해야 할 부분이다.자유론에서 말하는 언론 - 표현의 자유에 대하여언론의 측면에서 살펴 보아도 밀이 말하던 시대와 비교해서 여전히 본질적인 문제가 해결되지 않고 있다.특히, 우리나라의 경우 일제 시대와 군부 독재 시절을 오랫동안 겪어 왔기 때문에 개인과 소수의 자유보장에 무감각해져 있다. 전체 다수를 위한 소수의 자유 침해가 당연시 되는 상황이다. 물론 현대사회로 들어와 여러 가지 사회변화를 겪으면서 이러한 상황은 많이 나아졌다고 생각한다.최근까지도 언론의 표현에 자유의 한계가 어디까지 인가 하는 문제는 다른 여러 가지 가치들과 맞물리면서 첨예하게 대립하고 있다. 미디어 윤리 수업에서 가장 비중 있게 다뤄지는 부분도 ‘표현의 자유’ 문제일 것이다.표현의 자유의 한계가 어디까지 인가 하는 문제는 그 한계를 정하기가 쉽지 않다. 물론 언론이나 개인의 표현의 자유는 가능한 선에서 완전히 보장 되어져야 한다. 개인의 이익이나 공공의 가치와 충돌하는 부분의 문제에 관해서는 어떻게 해결해야 할까? 사실 이 문제에 대하여 뚜렷하며, 모든 사회구성원들의 공감을 얻을 수 있는 답변을 내놓기란 쉬운 일이 아니다. 그 분야가 언론학이 아닌 예술의 경우에는 그 문제가 더욱 심각하다.
    사회과학| 2007.05.14| 4페이지| 1,500원| 조회(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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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독후감]한상복 배려 북리뷰입니다.(파워포인트 표지 포함)
    - 북 리뷰 전공 학번 성명1. 핵심내용 분석사람에 대한 작은 예의 '소셜 아스퍼거(Social Asperger) – 사회적 아스퍼거' 기존의 아스퍼거 신드롬과는 달리 이기적인 범주를 넘어 타인에 대한 최소한의 예의조차 없다. 자신에게 관대하기 위해 사소한 잘못을 하지만 그것은 타인에게 상처가 되며 결국에는 자신에게 돌아온다.행복의 조건 '천재는 노력하는 사람을 이길 수 없고, 노력하는 사람은 즐기는 사람을 이길 수 없다'' - 이영표(토트넘 핫스퍼스)- 즐겁게 일하면 즐거운 눈으로 세상을 바라볼 수 있게 된다. 자연히 일은 잘 풀리게 된다. 또한, 자신에게 솔직할 것. 현재의 자신을 인정하지 않다 보니 허상을 쫓게 되고 상대적 박탈감을 겪게 된다.1. 핵심내용 분석상대의 관점으로 바라보기 '仁 – 어질 인' 사람이 둘만 모여도 서로를 위해야 하는 것이다. 상대방의 입장에서 생각하는 마음씨가 중요하다. 어떤 문제라 하더라도 상대방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접근하면 풀리지 않는 문제 는 없다.즐겁게 살기 위한 조건 우리가 살아간다는 것 자체가 책임질 일을 벌이고 있는 것이다. 사람들을 만나 인연을 맺으며 그들에게 자신의 존재에 대한 책임을 져야 하는 것 나의 행동이 타인에게 불편이 되지는 않을지 만약 타인이 자신에게 이런 행동을 한다면 나의 반응은 어떨지 생각해야 한다. – 역지사지(易地思之) 남에게 대접을 받고자 한다면 자신이 먼저 남을 대접 해야 한다. '너희 중에 누구든지 크고자 하는 자는 너희를 섬기는 자가 되고, 너희 중에 누구든지 으뜸이 되고자 하는 자는 너희의 종이 되어야 하리라'' (마태복음 20:26~27)1. 핵심내용 분석원인은 나에게 있다 타인의 자신에 대한 배려는 당연하게 여기는 것, 타인이 원하는 것은 무엇인지 관심도 없고 타인의 관점에서 바라보지 않는 것이 문제의 원인이다. 행복과 즐거움, 성공의 시작은 '배려' 에서 시작된다. '나를 위한 배려'와 '너와 나를 위한 배려' 그리고 '모두를 위한 배려'성공의 조건 인생을 바꾸는 것은 큰일들이 아니라 평소에는 신경 쓰지 않던 사소한 것들이 인생의 중요한 변수가 된다. 사소할 때는 신경 쓰지 않다가 나중에 후회한다. 사람들은 사회생활을 한다. 원만한 사회생활을 영위하기 위한 고리가 바로 '배려' 이다. '배려'는 경쟁을 넘어선다. 경쟁자의 관점에서 보고 경쟁자를 앞지르며, 마침내 경쟁자를 더 나은 길로 인도한다. 이것이 성공을 위한 조건, '배려' 이다.'배려' 는 행복과 즐거움 그리고 성공을 위한 시작이다. 내가 아닌 다른 사람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행동하는 것이 '배려' 이다. 얼핏 '배려' 는 타인만을 위한 가치 같지만 결국에는 나 자신을 위하는 가치이다.2. 내용 요약 및 분석나 타인즐거움배 려성공행복배려배려즐거움성공행복행복즐거움성공다른 사람의 입장에서 배려 할 때, 즐거움과 행복, 성공이 뒤따른다.3. 결론 및 시사점시사점 1. 책에 나타난 '소셜 아스퍼거 - 사스퍼거' 는 주변에서 얼마든지 찾아볼 수 있다. 내 자신이 사스퍼거 라면 다른 사람에 입장에서 생각하는 것을 시작으로 나아가 통찰력을 가지고 모두를 위한 배려를 해야 할 것이다.시사점 3. 앞서 말한 부분에서 우리는 힘든 일에 빠지면 다른 사람을 원망하고 세상을 원망 하게 된다. 하지만 원인은 항상 나, 자신에서 시작된다는 것을 주지할 것. 다른 사람을 위한 배려는 결국 자신을 위한 가치라는 것을 잊지 말자.시사점 2. 우리는 힘든 일이 있을 때 좌절에 빠진다. 그러나 힘든 조건이 닥치더라도 항상 즐거운 마음으로 세상을 바라보면 관점이 달라진다. 항상 즐겁게 사는 삶은 성공으로 이어지는 삶이다.다른 사람을 위한 '배려' 는 자신이 속한 사회를 위한 정말 중요한 가치이다. 하지만, 이를 실천으로 옮기기는 생각보다 쉽지 않다. 과연 '배려' 라는 가치는 책에 나온 것처럼 다른 사람과 자신, 모두를 위한 가치가 될 수 있을까?4. 토론 포인트토론점 1. 사스퍼거는 우리 주변 에서도 쉽게 찾아볼 수 있다. 내 자신은 사스퍼거에 가까운지, 아니면 다른 사람을 배려하는 쪽에 가까운지 얘기해 보자.토론점 2. '성공을 위한 배려' 는 정말 가능한 말인가? 자신이 행한 배려가 자신에게 성공 혹은 행복과 같은 즐거움 으로 돌아 온 경험이 있는가?토론점 3. 독자들에게 조언 혹은 충고하는 서적이 베스 트 셀러가 되고 있다. 과연 이러한 책들이 독자들을 변화시킬 수 있는 영향력을 가지고 있는가?{nameOfApplication=Show}
    독후감/창작| 2007.05.14| 7페이지| 2,000원| 조회(1,2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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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화감상문]8mile을 보고 느낀 의사소통에서 오는 단절감
    ‘8Mile’에 나타난 의사소통 단절에서 오는 갈등[8Mile 포스터]영화를 보는 것은 참 즐거운 일이다. 다양한 삶을 엿볼 수 있고 웃음과 눈물 그리고 간간히 고민을 던져주기도 한다. 영화를 볼 때 영화에 따라 다양한 관점으로 보곤 한다. 때론 주인공의 입장에서 처한 상황을 생각해보기도 하고 어쩔 때는 비평자의 입장에서 비판적인 시각으로 보기도 한다. 그런데 사실 영화 속에 나타난 인물들 간의 커뮤니케이션에 중점을 두고 영화를 본 적은 없는 것 같다. 처음 중간고사 과제에 대해서 들었을 때도 평소 영화를 즐겨 봐왔던 터라 아무 문제없이 할 수 있을 줄 알았는데 막상 과제를 하려고 보니 어떻게 써야할지 막막하였다. 우선 영화를 선정하는 것부터가 큰 고민 이었다. 한참을 생각하고 내가 가장 좋아하는 영화 중에 하나인 '8Mile'로 결정을 하였다. 미국 디트로이트시 빈민가의 한 백인 랩퍼가 온갖 힘든 일을 겪고 결국엔 자신과의 싸움에서 승리하는 내용의 영화이다. 시놉시스를 간단히 살펴보면 디트로이트시의 가난한 빈민가 흑인 노동자들은 힙합음악만이 유일한 탈출구이자 삶에 활력을 주는 활력소이다. 주인공 지미역시 힙합을 사랑하고 끊임없이 랩을 중얼거린다. 그러나 그는 다른 흑인들과 다른 것이 하나 있다. 바로 피부색! 백인이 랩을 한다는 것은 흑인들 입장에선 매우 유별난 녀석이다. 영화 초반부에 등장하는 클럽에서의[극 초반 배틀랩 씬의 지미]배틀랩 씬에서 지미는 자신을 비난하는 흑인들의 기세에 눌려 결국 입 한번 벙긋하지 못하고 무대에서 도망치듯 내려와 버린다. 이후 그를 따라다니는 겁쟁이라는 꼬리표는 그를 가만히 내버려두지 않는다. 거기에 자신의 고등학교 동창과 빙고 게임장 에서 만나 동거하는 어머니, 밀린 집세, 여자친구와의 문제 등 지미에겐 이 세상 모든 일들이 고민이며 하루하루가 힘겹기만 하다. 그 와중에 새로운 여자친구 알렉스를 만나게 되지만 이 역시 자신에게 음반 계약을 시켜주겠다던 옛 친구에게 연예계 데뷔를 미끼로 빼앗기고 만다. 결국 이모든 증오를 처음엔 실패했던 배틀랩 대결에서 랩으로 거침없이 뱉어내며 영화는 끝을 맺는다.영화 속에서 지미에게 랩은 다른 사람들과 소통하는 하나의 커뮤니케이션 도구이며 자신과의 대화이기도 하다. 영화 속에서 가장 크게 부각되는 갈등관계인 백인랩퍼 지미와 흑인들간의 갈등은 커뮤니케이션의 기본을 지키지 않는 데에서 시작된다. 흑인들은 단지 지미가 백인이라는 이유로 그의 랩을, 아니 생각을 들어보려고 하지도 않고 야유부터 하기 시작한다. 이에 지미는 처음엔 기세에 눌려 아무런 말도 할 수 없지만 차츰 용기를 얻고 마침내는 흑인들 사이에서도 그 실력을 인정받게 된다. 현실세계에서도 마찬가지 이다. 사람들이 자신과는 다르다는 이유 혹은 다를 것 같다는 이유로 상대방의 의견을 무시하고 들어보려고 하지 않는 경우를 쉽게 찾아볼 수 있다. 이는 현대사회의 인간관계에서 가장 중요한 커뮤니케이션의 가장 기본이 되는 바탕을 고려하지 않는 행동이다. 상대방의 생각을 듣지 않는 사람, 집단은 자신들만의 논리에 빠지기 쉬우며 따라서 자기를 변화시키고 발전시킬 수 있는 계기도 그만큼 놓치게 된다.영화 속에서 나타나는 두 번째 갈등 구조는 지미와 그의 어머니, 어머니의 동거남등 가족사이의 대화 단절에서 오는 갈등 관계이다. 지미는 어머니와 따로 떨어져 살았지만 전 여자친구의 집에서 쫓겨난 이후 어쩔 수 없이 어머니의 트레일러 집에서 신세를 지게 된다. 지미는 자신의 고교동창과 동거를 하는 어머니를[여러가지 문제로 고뇌하는 지미]이해할 수가 없다. 어머니는 나름대로의 경제적 사정을 해결하기 위해 동거를 하는 것이지만 이를 이해 못 해주는 아들이 원망스럽기만 하다. 지미의 고교동창인 어머니의 동거남 역시 성인이 된 후에도 어머니의 집에 신세를 지려하는 지미가 못마땅하긴 마찬가지이다. 이들 세 사이에는 서로의 처지를 이해하는 대화가 없다. 영화 속에서 보여 지는 모습에선 서로의 처지를 생각하지는 않고 다투기만 한다. 결국 지미와 동거남이 크게 싸움을 벌이고 동거남은 집을 나가게 된다. 동거남의 교통사고 보험금만 바라보고 살아온 어머니에게는 청천벽력 같은 소식이다. 가족간의 의사소통 단절은 작은 문제 인 것처럼 보이나 사실은 사회적으로 봤을 때 이것은 가장 큰 문제의 가능성을 안고 있다. 비록 영화에서는 큰 문제는 발생하지 않았으나 현실에서의 청소년 문제나 사회문제 등의 큰 요인을 차지하고 있는 것이 가정 내에서의 의사소통 단절로 인한 가정불화이다. 사회생활을 해나가는데 반드시 필요한 커뮤니케이션을 처음으로 습득하고 익히는 환경이 바로 가정이다. 어린시절 가정에서부터 잘못된 커뮤니케이션을 익힌다면 사회에 나가서도 올바른 커뮤니케이션을 수행하는데 차질을 빚게 될 것이다.
    독후감/창작| 2007.05.14| 3페이지| 1,000원| 조회(2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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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화감상문]영화 `화씨 911` 감상문
    Michael Moore vs Bush....화씨9/11사실 수업시간에 교수님께서 이 영화를 보여 주셨을 때는 이 영화가 개봉했을 당시 이미 한번 본 영화였기 때문에 그다지 집중해서 보지 않았다. 그런데 수업이 끝나고 교수님이 감상문을 쓰라고 하셔서 다시 생각해보니 잘 기억이 나지 않았다. 결국 다시 집에서 비디오를 빌려 보게 되었다. 본의 아니게 무려 3번이나 본 영화가 돼버린 것이다. 사실 화씨9/11은 영화라기보다는 다큐멘터리인 것 같다. 나 스스로 예술에 정치적인 색채가 들어가는 것을 별로 달가와 하지 않는 편이라 이 ‘다큐멘터리 같은 영화’에 대해서도 내용이 시사하는 바는 좋게 보지만 영화적으로 그다지 좋은 영화라고는 생각하지 않는다. 더군다나 칸 영화제에서 황금 종려상을 수상하게 된 부분은 지금도 이해가 가지 않는다. 아마도 그 당시의 전 세계적인 반전운동과 반 부시 분위기가 크게 작용한 듯싶고, 유럽의 반 미국적인 정서도 크게 한몫 했을 것이다.영화의 시놉시스는 간단하다. 먼저 부시가 대통령으로 당선된 2000년 미국의 대선부터 시작하여 석유재벌에서 미국의 대통령이 된 부시의 과거를 거꾸로 거슬러 올라가기 시작한다. 거기에 9/11 테러의 주범인 빈 라덴과 부시 일가와 측근들의 개인적 우정과 사업적 관련성을 보여준다. 그리고 멀리 중동에서 벌어지는 전쟁 때문에 정작 자신들의 국경은 허술하게 지키는 부시 행정부를 꼬집는다. 영화에서 감독인 마이클 무어는 전쟁에서 가족을 잃고 고통 받는 미군가족들의 모습과 전쟁터에서 미군이 겪는 끔찍한 현실을 보여준다. 뒤이어 부시대통령은 대 이라크 전쟁승리를 공포하며 참전 미군들의 보너스와 건강보험 공제 삭감을 제안하는 장면을 보여준다. 이러는 동안 미국의 국방부는 미국에서 가장 가난한 지역에 청소년들에게 입대를 하라고 부추기고 있으며 미국의 재벌들은 이라크의 석유를 이용해서 돈을 벌 궁리만 하고 있다. 내용이 이쯤 되면서 관객들은 부시와 미국정부에 대한 큰 분노에 휩싸이게 된다.영화에서 보여 지는 부시의 모습을 보면서 미국이란 나라가 참 우습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전 세계의 유일한 초강대국인 미국의 정책이 어리석은 대통령의 생각으로 좌지우지 된다는 사실이 참 웃기면서도 그러한 미국에 끌려 다니는 우리나라의 현실을 생각해보면 한숨도 나왔다. 이라크 침공에 대한 미국의 명분은 대량살상무기를 찾아내서 없애는 것이었지만 전쟁이 끝나가지만 아직까지 이라크 어디에서도 대량살상무기는 찾을 수가 없었다. 영화에서는 이라크의 석유에너지를 둘러싼 이익을 노리고 침공한 것이 진짜 전쟁의 이유라고 밝히고 있다. 생각해보면 정말 끔찍한 일이 아닐 수 없다. 결국은 ‘돈’ 때문에 이라크의 무고한 수많은 생명이 목숨을 잃었고 미군들 역시 아무런 대의명분 없는 전쟁터에 끌려와 자신들의 목숨을 ‘위대한 미국’을 위해 내놓은 것이다.) 물론 거기엔 자랑스런 대한민국의 국군들도 있다. 덧붙이자면 나는 이라크 파병을 반대하지는 않는다. 미국과의 관계나 국익을 위해선 어쩔 수 없는 선택이라고 본다.영화는 끊임없이 부시와 미국행정부의 과오를 자료화면을 편집하는 방식으로 우리에게 전달한다. 그 편집이 정말 절묘하여 부시의 어머니라도 이 영화를 보고나면 부시가 정말 ‘악의 축’으로 느껴질 정도이다. 만약 이 영화를 공정성의 잣대를 두고 본다면 정말 완전히 부시 대통령에 반하는 입장만을 그리고 있다. 영화를 보면서 한편 으로는 부시가 안쓰럽다는 생각도 들었다. 그는 분명 ‘미국의 국익’을 위해서 그러한 선택을 해왔을 것이다. 그런데도 자국의 영화감독과 국민들이 이런 영화를 만들고 열광하는 것이다. 만약, 우리나라에서 이라크 파병을 둘러싸고 노무현 대통령에 관한 이러한 영화가 제작된다면 과연 개봉이나 할 수 있을까? 언론에 대해서 관대한 미국의 현실이 부러울 따름이다.
    독후감/창작| 2006.04.07| 2페이지| 1,000원| 조회(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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