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
Bronze개인
팔로워0 팔로우
소개
등록된 소개글이 없습니다.
전문분야 등록된 전문분야가 없습니다.
판매자 정보
학교정보
입력된 정보가 없습니다.
직장정보
입력된 정보가 없습니다.
자격증
  • 입력된 정보가 없습니다.
판매지수
전체자료 6
검색어 입력폼
  • 극중 인물과 스토리 분석(글루미 썬데이)
    영화 및 드라마 분석:글루미 썬데이 (Gloomy Sunday: Ein Lied Von Liebe Und Tod, 1999)필자는 롤프 슈벨 감독의 글루미 썬데이(Gloomy Sunday)라는 영화를 주제로 하여 그동안 수업시간에 배웠던 내용들을 토대로 극중 인물과 스토리 분석을 해보고자 한다.우선 각 인물의 성격은 그 인물의 미시적 관점을 통해 보는 것이 정석이겠지만 당시에 그 각각의 인물들이 왜 그렇게 할 수 밖에 없었는지에 대한 거시적 관점으로도 살펴 보기위해 당시의 영화 스토리의 순서에 따라 미시적 관점과 거시적 관점으로 살펴본 인물과 스토리를 분석ㆍ설명하고자한다.영화는 액자식 구성으로 이루어진다. 현재 -> 과거 -> 현재로 말이다. 이 영화의 시작은 현재(1999년 어느 가을) 어느 한 독일인 노신사가 80회 생일을 한 레스토랑에서 축하하며 추억에 잠겨 있다가 “그 노래(글루미 썬데이)를 연주해주게." 라고 말한다. 그러나 음악이 흐르기 시작한 순간, 피아노 위에 놓인 한 여자의 사진(일루나)을 발견하곤 돌연 가슴을 쥐어 뜯으며 쓰러진다. 놀라는 사람들. 그때 누군가가 외친다. "이 노래의 저주를 받은 거야. 글루미 썬데이의 저주를..." 그리고 과거의 사건으로 돌아간다.60년 전(2차세계대전 발발전), 오랜 꿈이던 레스토랑을 경영하는 자보(유태인)와 그의 사랑스러운 연인, 일로나가 그들의 레스토랑에서 연주할 피아니스트를 인터뷰하는 그들에게 한 남자가 찾아왔다. 강렬한 눈동자의 안드라스.... 그의 연주엔 특별한 매력이 있어서 자보와 일로나는 안드라스를 고용한다. 어느 일로나의 생일날. 안드라스는 자신이 작곡한 글루미 썬데이를 일로나에게 바쳐 자신의 사랑을 보여준다. 그리하여 일로나는 자기 연인인 자보를 두고 피아니스트 안드라스와 새로운 사랑을 피워나간다. 이것을 안 자보는 자기의 애인인 일로나가 자신과의 사랑과 동시에 안드라스와의 양다리를 걸침에도 불구하고 화를 내지 않고 속으로 앓는다. 결국 그는 일로나에게 이 말을 한다. “남자는 떠나는 여자를 멋있게 보내 줄지 알아야해 그래서 당신(일로나)이 나와 안드라스 중에 선택하였으면해 당신의 위한 행복을 위해서 말이야”라고 말을 한 후 어떤 갈림길(자보와 안드라스 한 명만 선택해야 하는 상황)이 나온다. 그때 자보는 “난 계속 걸을께 그래야 당신이 결정하기 쉽지”라고 말이다. 이런 대사를 보면 자보는 일방적인 심리적 의존형의 기질이 보인다. 자신의 애인인 일로나 없이는 살 수가 없어서 자신을 배반하고 안드라스와 잠자리를 같이 함에도 불구하고 자신의 곁에 남아 있기를 바라니 말이다. 이는 자아감이 낮아서 비록된 것일지도 모른다. Smart single이 아니였기 때문에 Smart love를 하지 못했던 것 같다. 또한 자보는 남자는 대범하고, 소심하게 굴면 안 되고 큰일을 하기 위해 성공해야 한다는 사내대장부 콤플렉스도 있는 것처럼 보인다. 하지만 전체적인 행동을 보면 속으로는 아니지만 겉으로만 그렇게 하려고 노력하는 것이다. 이러한 친밀감과 결심/헌심을 보면 우애적 사랑에 빠진 것으로 보인다.일루나에게 반해 고백한 안드라스,,, 그는 여과망 이론을 통해 보면 어떻게 일로나에게 사랑을 빠지는지 쉽게 이해 할 수 있다. 그는 우연히 피아니스트를 구하는 레스토랑에서 일로나를 만난다. 거기에서 계속 일을 하면서(근접성의 여과망) 일로나를 알게 되고, 자주 보니 일로나의 아름다운 미모와 배려심(매력의 여과망)에 취한다. 또 서로 나이도 비슷하고 종교도 같으며 학력수준 또한 비슷하여 서로간의 유사성에 인한 친숙함이 형성되었다(사회적 배경의 여과망). 그리고 이 둘은 서로 음악을 좋아하고 더 음악에 대해 알고 공부하고 싶어 하는 것 또한 같았다(상호의견일치의 여과망). 그리하여 작사, 작곡과 피아노 연주를 좀 더 많이 알고 있는 안드라스는 일로나에게 이것을 가르켜 주고, 노래에 약한 안드라스는 일로나의 노래 솜씨에 빠지게 된다(상호보안성의 여과망). 그리하여 이 둘은 사랑에 빠지게 된다(결혼은 하지 않았음으로 결혼준비상태의 여과망은 생략한다). 이렇게 일로나는 공식적으로 자보와 안드라스에게 양다리를 걸치며 사랑을 가진다. 이것을 보면 안드라스는 친말감과 열정을 가진 낭만적 사랑 유형을 하는 것으로 보인다.또한, 안드라스가 일로나에게 고백을 하던 그날 저녁 독일인 손님 한스도 일로나에게 청혼한다. 하지만 일로나는 구혼을 거절한다. 이에 비관한 한스는 글루미 썬데이의 멜로디를 되뇌이며 한스는 강에 몸을 던지고 그런 그를 자보가 구한다. 한스는 자보에게 “은혜는 꼭 갚을게요. 눈에는 눈, 이에는 이” 라는 말을 하면서 자보에게 감사를 표한다. 처음엔 이런게 착한 한스였다. 한스는 열정과 결심/헌심은 있어 보이는데 이를 이룰 수 없으니 자살이라는 극단적인 행동을 하는 것을 보니 얼빠진 사랑을 하는 것으로 보이며, 무거운 감정을 잘 다스릴지도 모르고 좌절과 분노를 자살이라는 행동하는 것을 보니 감정적으로 미성숙한 사람으로 보인다.다음날, 안드라스와 뜨거운 밤을 보내고 온 일로나에게 자보(한스를 구해준 다음이다)는 말한다. “당신을 잃느니 반쪽이라도 갖겠어." 라고 말이다. 이는 위에서 말한 일방적인 심리적 의존형을 보이는 것이다. 혼자서 보내는 시간이 두려워 상대방에게 의지하는 모습을 보이는 것이다. 그리하여 자보와 안드라스, 일로나는 특별한 사랑을 시작한다.한편 우연히 레스토랑을 방문한 빈의 음반 관계자가 글루미 썬데이의 음반제작을 제의한다. 음반은 빅히트 하게 되고, 그 레스토랑 역시 나날이 번창한다. 그러나 글루미 썬데이를 듣고 자살하는 사람들이 속출하고 언론은 안드라스를 취재하려 한다. 비록 안드라스는 ‘글루미 썬데이’ 음반으로 대성을 거두나 이 음악을 들은 사람들의 자살이 속출하게 되면서, 안드라스는 점점 자책감에 빠지게 되고 헤어 나오지 못하게 되고 자신의 그 노래가 무엇을 말하는 것이지를 찾게 된다. 이에 안드라스는 자아정체감의 혼미를 느낀다. 자신이 만든 음악으로 인해 많은 사람이 죽기 때문이다. 이는 자신에게 위기를 닥쳐 왔다는 것을 알았지만 수행은 아직 하지 않은 유예(위기 현재 진행 중)상태에 있는 것이다. 이는 나중에 어떻게 극복하는지 나온다.2차 세계대전이 일어나고 독일이 유럽을 점령하면서 군인이 되어 돌아온 한스는 안드라스에게 거만하고 무려하게 음악을 요구한다(성격은 변하지 않았지만 군대라는 환경의 영향으로 인성이 바람직하지 않는 것으로 바뀐 품성을 지니고 왔다). 허나 안드라스는 그의 제안을 거절한다. 이에 분노한 한스는 연주를 하지 않는다면 총으로 쏴죽이겠다 협박한다. 그래서 일로나는 그런 그가 연주하여 죽지 않기 하기위해 외로울 때에만 노래를 한다는 자신의 목소리로 ‘글루미 썬데이’ 가사를 노래한다. 그런데 안드라스는 그녀의 노래에 빠져 한스의 총으로 자살을 하게 된다. 자보는 그의 장례식에서 안드라스의 그의 음악이 무엇을 말하는지를 이제야 찾았다고 한다. 이는 존엄?인간의 존엄?존엄마저 잃고 모멸 속에 살 바에는 죽는 것이 낫다는 호소였다. 자아정체감을 이런 극단적인 방법으로 성취한 것이다(필자는 성취뿐만 아니라 유예라고도 생각 할 수 있다고 본다).유태인들이 수용소로 끌려가고 암울하고 긴장된 분위기 속에서 믿었던 한스의 음모로 자보 마저 수용소로 끌려갔다.(한스가 일로나를 농락하기 위한 함정을 만든 것이다.) 그래서 일로나는 자보를 구하려고 한스의 속셈에 빠져 한스의 집으로 간다. 한스의 계락에 빠진 일로나는 한스에게 그만 농락만 당하고 만다. 또한 한스는 패망이 예상되자 패망 후 자신을 지지해 줄 사람들을 독일 정부 몰래 빼돌린다. 그러나 자신을 변호해 줄 수 없는 자보를 그냥 묵인하고 유태인 수용소에 끌려가게 내버려둔다. 이런 한스의 이중적이고 여우같은 행동을 보면서 환경에 의해 사람의 인성이 얼마나 변할 수 있는지를 보여준다. 그러니 성격을 올바르게 이해하고 인성을 잘 길러 훌륭한 품성을 함양하게 하는 교육을 힘을 다시 되새긴다. 또한 한스는 자기가 좋아했던(신체적 매력에 이끌렸던) 일로나를 겁탈하기 위해 함정을 파는 것을 보니 사랑의 진정한 의미와 가치를 알기 위해 사랑을 재개념화 하는 것이 필요해 보이며, 자신의 욕구만 충족하려 하고 상대방을 배려하지 않는 점을 보니 자신의 행동에 책임을 질 수 있는 건강한 개인을 양성하는 것이 필요해 보인다.
    인문/어학| 2007.07.19| 3페이지| 1,000원| 조회(472)
    미리보기
  • [교육학]탈기술화와 과잉교육의 역설적 관계
    현대 자본주의사회의 업무 탈기술화와과잉교육의 역설적 관계에 대한 탐구현재 우리 사회에서는 ‘교육을 통한 출세’의 믿음이 흔들리고 있다. 이전 세대와 비교할 때 월등히 높은 학력을 소지하고 있음에도 불고하고 조기퇴출, 해직, 장기적 실업의 위협을 느끼고 있기 때문이다.이는 기술집약적 산업으로 발생한 탈기술화, 탈전문화가 이를 이끌고 있다. 자본주의자들은 최소한의 비용으로 최대의 이윤을 창출하는 과정에서 이를 적극적으로 이용한다. 하지만 이를 극복하는 방법으로 교육을 드는데 가정은 감당할 수 없는 교육비로 휘청거리고, 탈기술화로 인하여 과잉교육으로 양성된 전문가의 필요성의 감소로 인해 대부분의 가정을 딜레마에 몰아넣고 있다.Ⅰ. 탈기술화와 과잉교육의 역설현대의 자본주의 사회에서는 만성적이며 구조적인 실업이 산업, 직종, 지역, 연령에 관계없이 확대되며 평생직장의 개념은 자취를 감추게 될 것이다. 또한 직무불만족은 작업을 단조롭게 만드는 탈기술화와 과잉학력화 때문에 이전 보다 상승한다. 이는 단순히 노동자 뿐만아니라 전문직(의사,변호사 등)에 까지 침투하여 점차 무력한 피고용자로 만든다.인력의 공급이 수요를 초과하기 때문에 취업에 요구되는 조건을 가진 사람도 수용할 만한일자리를 얻지 못한다. 그리하면 교육열이 냉각되어 고학력자(대학졸업자)가 줄어들어야 하는게 인지상정이다. 서양의 경우에는 대학졸업자가 감소하는 경우를 보여줬으나 한국사회에서는 취업이 어려울수록 학력을 더 높이려는 현상이 발생하고 있다. 이로 인해 고학력자의 실업이 크게 증가하여 개인, 가정, 국가 모두에서 심각한 경제적 손실이 될 뿐만 아니라 여러 가지 사회문제와 쟁점을 유발하는 원인이 되고 있다.이러한 일련의 현상들은 ‘교육에 대한 낭만적 시각’을 줄여 고등교육의 사회적 가치에 대한 확고한 신뢰를 뒤흔들고 있다. 즉, 탈기술화 사회에서 요구하는 고학력자들은 위 좁고 아래가 넓은 삼각형모양의 인적 자원이 필요한 것인데 교육기회의 확대로 인해 위가 넓고 아래가 좁은 역삼각형 고학력자들 배출해 개인에게나 사회에게 곤경과 어려운 쟁점을 만들고 있다.Ⅱ. 생산기술의 향상과 노동의 탈기술화자본주의는 최소한의 비용으로 최대의 이윤을 창출하기 부해 부단히 변화해왔다. 상업자본주의, 공장체제, 산업혁명, 대량생산 체제와 독점자본주의, 후기산업사회 순으로 말이다. 변화하는 과정에서 기술향상으로 인해 인력이 점차 줄어들게 되었다. 즉, 기술이 발전하여 생산력이 향상되면 될수록 생산에 동원되어야 할 노동자의 수는 줄어들고 동원된 노동자들의 기술은 보잘 것이 없는 것이 된다.노동은 구상과 실행으로 통합되어 있어야 가치가 제대로 발생한다. 자본주의 체제는 노동을 구상과 실행으로 분리해 왔다. 이는 실행만 남아있는 노동을 효율적으로 통제 할 수 있기 때문이다. 구상부분은 소수의 경영자에게 위임하거나 직접 관리하거나 하고 실행 부분은 노동자에게 떠맡긴다. 하지만 탈기술화(합리화, 표준화, 분업화, 기계화)로 실행부분만 남은 노동을 언제든지 대체할 수 있기 때문에 노동자들은 자신의 권익을 위해 적극적으로 투쟁 할 수 없고 자본가에 순응해야만 했다. 이익의 극대화를 추구하는 자본가들에게 이는 적극적으로 추진되고 있다.1. 현대 자본주의사회의 특징현대사회는 자유와 평등을 기간으로 하는 시민사회이다. 그리하여 시민들의 자유의지에 따라 자신의 삶의 위치가 결정될 수 있음을 의미한다. 이로인해 정치적으로 민주주의, 경제적으로는 자본주의를 받아 드리고 있다. 세계화로 인해 경쟁이 가속화되고 자본가들은 이 무한 경쟁에서 살아남기 위해 이익의 극대화를 이루고자 한다. 이를 실현하는 경영이론으로 테일러체제, 포드체제, 맥도널드체제 등이 있다. 이러한 체제 안에서는 기술이 거의 필요하지 않은 대인서비스업 종사자들만 있으면 된다. 그러하기 때문에 노동자들의 월급은 최소임금의 수준에서 크게 벗어나지 못한다. 더나아가 이익의 창출을 위하여 윤리나 도덕에 만연할 수 없는 비인간적이 행동도 일어나게 되었다.2. 기술의 상승과 생산력의 증가탈기술화는 업무 수행에 요구되는 기술의 수준을 낮추어 누구로도 쉽게 대체할 수 있게 만듦으로써 피고용자들의 직업 안정성을 약화시키며 업무의 전문성과 자율성을 제거함으로써 승진 단계를 최소화하거나 불필요하게 만들어 피고용자들의 승진 기회를 축소시킨다. 이는 승진에 대한 전망을 상대적으로 높이 가진 정신노동자들에게 더 심각하게 일어나 직업 안성성의 약화를 크게 유발한다. 또한 이는 컴퓨터와 인터넷의 발달로 사무 및 경영 작업을 단순화시켜 사무직과 경영직에 종사하는 사람들에게도 나타난다. 이로인해 혁신영역과 주변영역으로 양극화 되어 빈부격차가 심해지고 중산층이 몰락할 할 것이다.3. 노동통제를 위한 탈기술화: 노동수요의 격감자본주의 체제에서는 생산과정의 효율화 작업이 끊임없이 계속되어 왔다. 자본가들이 이익을 증대하는 방법으로 가장 선호한 것이 인건비의 절약이었다. 탈기술화 발전으로 탈기술화의 궁극적인 목표인 노동자 없는 생산을 이루는데 한 발짝 더 다가갔다. 그리하여 노동자들은 점점 필요 없어지고 더 나아가 남은 노동자들도 노동착취(실행 구상만함)의 모습으로 남게 된다. 높은 지식과 기술을 소지하여 남은 종사자들도 구상과 실행의 분리, 분업, 도구나 기구 활용 등으로 기술과 지식을 갖지 못한 사람들에게도 얼마든지 수행 될 수 있게 되었다. 그리하여 자본가들은 (1)필요 수준 이상의 고학력자를 고임금으로 채용해서 낭비할 이유가 없다고 판단했고, (2)저학력자가 규칙적인 작업에서는 더 우수하다고 결론지었으며, (3)고학력자의 채용을 불가피할 경우로만 최소화하였다.Ⅲ. 탈기술화 사회의 과잉교육현대사회는 정치적으로 민주주의와 평등주의를 지향한다. 이는 기회균등을 표방하고 있어서 교육을 확대하는데 큰 역할을 한다. 이런 토대로 현대인들은 업적(자위 상승)을 높이는데 교육이 효과적으로 믿고 있기 때문에 학교교육의 확대가 빠르게 지속된다. 하지만 국가가 현실적으로 적용되는 교육정책은 기회균등의 수준을 넘기 어렵다. 모든 아이들에게 그들의 가정환경과 사회적 환경을 완전히 똑같이 만들 수는 없기 때문이다. 국가는 기회의 균등을 해소하고자 기회의 확대에 힘을 쓴다. 그러한 결과 현대사회에서 업무수행에 요구되는 능력과 무관하게 교육의 확대가 개인적(교육출세론)으로 그리고 국가의 필요(사회발전론)에 따라 폭발적으로 이루어 졌다.1. 현대사회의 교육확대: 교육열과 제도화교육의 확대는 크게 개인적 요구와 국가의 필요로 인해 분석하여 볼 수 있다. 개인들은 교육을 통해 경제적, 사회문화적, 정치적 이익을 얻을려고 비용과 시간을 투자한다. 또한 교육과 사회경제적 보상의 관계가 불확정적인 탈기술화 사회에서도 ‘남들이 모두 하니깐 안 할 수 없다’라며 더욱더 교육열을 높인다.국가는 국민들의 능력을 향상시킴으로써 국력을 신장하고 국민들의 교육욕구를 충족시켜줌으로써 이들로부터 국가권력에 대한 정통성을 확보하기 위해서 엄청난 재정을 투입하여 교육기회를 균등하게 하게하고 확대한다. 또한 국가의 경쟁력이 약화되거나 외국의 약진이 두드려질 때마다 교육을 만병통치약처럼 강조한 국가는 교육을 동네북처럼 여겨 질타를 하고 더욱 수단으로서의 교육을 강조한다. 탈기술화 사회에서 과잉교육 현상이 지속되는 이유를 한국사회의 특성도 포함하여 제시해 보자.
    교육학| 2007.06.23| 4페이지| 1,000원| 조회(356)
    미리보기
  • [인문어학]한국어 관용어
    한국어 감정표현 관용어1. 관용어의 규정관용어(idiom)는 구조적으로 볼 때 구, 절이나 문장으로 되어 있고, 의미론적으로 볼 때는 개개 단어의 의미의 결합이 아닌 제 3의 의미로 굳어진 말들이다. 즉 문법적으로나 논리적으로는 맞지 않으나 언중들 사이에서 통용되어 굳어진 말로서 ‘숙어’, ‘익은말’이라고도 한다. 관용어는 어떤 언어에나 다 있는데 관용어야말로 그 언어가 사용되는 사회의 역사적, 사회적, 문화적 특성이 반영된 그 언어 특유의 말들이라 할 수 있고, 모국어화자라도 그 언어의 관용어를 거의 다 아는 데는 상당한 시간이 필요하다. 즉 적어도 20세 전후는 되어야 그 언어의 관용어를 거의 다 이해하고 사용할 수 있을 정도로 어려운 언어표현이므로 외국인들이 배우기에 가장 어려운 언어현상 중의 하나이다. 특히 관용어는 공적으로보다는 사적으로 많이 쓰이므로 외국인들이 배우기가 쉽지 않다.)2. 관용어의 기본적인 특성(1) 관용어의 의미는 구성요소의 의미 총화가 아닌 제 3의 새로운 의미를 지니게 된다.‘ 동생이 미역국을 먹었다.’ - ‘미역국 먹다’는 ‘미역으로 끓인 국을 먹다.’라는 글자 그대로의 의미와 ‘실패하다(낙방하다)’라는 관용어로서의 의미를 가지고 있다. ‘동생이 미역국을 먹었다.’라는 문장이 관용어인 경우 그 의미는 ‘미역국’이라는 명사와 ‘먹다’라는 동사의 개별적 의미를 알고 있다고 해서 ‘실패하다(낙방하다)’에 접근할 수는 없다. 관용어의 이러한 속성으로 말미암아 어린이들이 모국어를 습득할 때나, 그 뒤 외국어를 배우게 될 경우 글자 그대로의 의미만으로 의사소통이 안 되는 수가 있다.(2) 관용어의 구성은 고정된 표현형식을 띠게 된다.‘미역국 먹다’는 글자 그대로의 의미인 경우 변형이 자유로우나, 관용어인 경우에 ‘미역국’과 ‘먹다’의 결합관계는 고정되어 통사적 변형이 허용되지 않는다. 통사적 변형을 통하여 문장 구조를 확장해 보았을 때 ‘실패하다’라는 의미는 나타나지 않게 된다. 즉 ‘미역국 먹다’와 같은 관용어는 의미가 특수화되어 있고 형태가 고정되어 있는 화석형 의미 단위임을 알 수 있다. )3. 관용어의 유형- 구성방식에 따라(1) 체언형: 관용어의 구성이 체언으로 종결되는 것을 말한다. 체언형은 중심어에 선행하는 수식성분에 따라 형, 형으로 나누어진다.형: 개밥의 도토리, 그림의 떡, 꿀먹은 벙어리, 독안에 든 쥐, 새발의 피형: 누워서 떡 먹기, 눈가리고 아웅하기, 소귀에 경 읽기, 식은 죽 먹기(2) 용언형: 형, 형, 형으로 나타난다. 용언형은 체언형에 비하여 의미가 완결되어 있는데. 이것은 서술어가 표면에 드러나 있기 때문이다.형: 간 크다, 기가 막히다, 입이 무겁다, 좀이 쑤시다, 치가 떨리다, 풀이 죽다형: 국수 먹다, 김치국 마시다, 꼬리 치다, 담 쌓다, 손 씻다, 죽 쑤다형: 치켜 세우다, 뼈에 사무치다)4. 감정표현 관용어(1) 기쁨 표현 관용어① 감동* 가슴이 훈훈해 지다 : 마음을 부드럽게 녹여주는 따뜻한 감동이 있다.예) 이 책을 읽고 나면 가슴이 훈훈해지고 잊고 있던 가난조차 그리워진다.② 편안함* 얼굴이 펴지다 : 근심 걱정이 없어지다.예) 노무현 대통령의 얼굴이 오랜만에 활짝 펴졌다.③ 시원함* 십년 묵은 체증이 내려가다 : 후련해지다.예) 최홍만 선수의 니킥을 보면 십년 묵은 체증이 다 내려간다.④ 자신감* 어깨가 으쓱해지다 : 떳떳하고 자랑스러워 뽐내고 싶다.예) 우리 아들의 고시패스를 여기저기서 축하해주는 통에 나는 어깨가 으쓱해졌다.⑤ 즐거움* 입이 귀에 걸리다 : 기뻐서 어쩔 줄을 모르다.예) 예쁜 신부의 등장에 신랑은 입이 귀에 걸릴 지경이었다.⑥ 만족감* 등 따습고 배부르다 : 따뜻하고 의식이 풍족하여 만족한 상태이다.예) 등 따습고 배부르니 자꾸 딴 생각을 한다.(2) 슬픔 표현 관용어①-1. 고통-울음으로 표현* 눈물이 앞을 가리다 : 자꾸 눈물이 나와서 눈을 뜨고 앞을 볼 수 없다.예) 책장을 넘기는 내내 눈물이 앞을 가려 제대로 읽을 수조차 없었다.①-2. 고통-신체의 손상으로 표현* 가슴이 (피)멍이 들다 : 마음에 고통이나 상처를 받다.예) 세월이 흘러도 가슴에 든 멍은 쉽게 지워지지 않는다.② 절망* 하늘이 꺼지는 듯하다 : 큰 충격을 받아 정신이 아찔하여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다.예) 임용고사 2차 합격자명단에 내가 들지 못했다는 통보를 받고 하늘이 꺼지는 듯했다.③ 외로움* 집도 절도 없다 : 의탁할 곳 없는 처지에 놓이다.예) 그는 나이 서른에 집도 절도 없는 신세가 되었다.(3) 분노표현 관용어* 핏대를 올리다/세우다/돋구다: 얼굴을 붉히고 소리를 크게 지르며 성을 내다.예) 무엇 때문에 핏대는 올리고 그러니?* 악을 쓰다: 화가 나서 악을 내어 소리를 지르거나 마구 날뛰다.예) “그걸 누가 몰라? 모르냐고!” 별안간 악을 쓴다.* 눈이 뒤집히다/눈이 돌아가다: 분노가 극에 달한 상태로 광적인 행동을 하다.예) 당시에 애인의 동의를 받고 장난삼아 녹화해 놓은 테이프가 자신도 모르게 유출돼 인터넷을 통해 전세계로 퍼지고 있다고 생각하니 눈이 뒤집혔다. * 이를 갈다: 몹시 원통하거나 분하여 앙갚음을 하려고 벼르다예)그 여자한테 얼마다 당했길래 이를 뜩뜩 갈고 설쳐. * 눈에 쌍심지가 돋다/눈에 쌍심지를 세우다/눈에 쌍심지를 켜다: 눈에 핏발이 설 정도로 몹시 화가 나다예) ‘참말이지 눈에 쌍심지가 돋아서 아무래도 못 살겄습니다.’ * 도끼눈을 뜨다: 분하거나 미워서 남을 쏘아 노려보다.예) 꼴찌를 향해 늘 도끼눈을 뜨던 선생님의 난데없는 칭찬이 내 운명을 바꿔놓았습니다.* 복장이 터지다/가슴이 터지다/속이 터지다: 울화가 치밀다예) 아닌게 아니라 널 보면 속이 터질 때가 있어.(4) 두려움표현 관용어* 심장이 멎는 듯하다: 두려움으로 몹시 긴장하다.예) 그들은 대표팀의 경기를 ‘심장이 멎는듯한 심정’으로 지켜본다. * 등골이 서늘해지다/ 등짝이 서늘하다: 두려움으로 등골이 아찔하고 떨리다.예) 2단부터 9단까지 구구단을 하루 만에 다 외워 오라는 숙제에 등골이 서늘해지던 기억이 있기는 하지만 말이다. * 머리끝이 쭈뼛쭈뼛: 두렵거나 추워서 머리털이 꼿꼿하게 자꾸 일어서는 듯하다.예) 읽으면서 머리끝이 쭈뼛쭈뼛, 소름이 오싹오싹 돋았죠. * 오금/뒤/속/발이 저리다: 잘못한 것이 있어서 마음이 편하지 않다.예) “옛날 옛적에 손 씻었다. 오금이 저려서 하는 말이라도 이제 난 상관없어.”* 끽소리/찍소리(도) 못하다: 조금이라도 떠들거나 반항하는 소리도 못하다.예) 철수는 뒤에서는 영수는 욕하면서 영수 앞에서는 찍소리도 못한다.* 간담이 서늘하다: 뜻밖의 놀라운 일을 당하거나 겁을 집어 먹거나 하여 마음이 선뜻하다.예) 어젯밤 당할 뻔한 그 사고를 생각하면 아직도 간담이 서늘하다.* 손에 땀이 나다/손에 땀을 쥐다: 마음이 조마조마하도록 졸아들어 긴장되다.예) 주인공 캐릭터는 바뀌었지만 손에 땀을 쥐게 하는 스릴이나 현란한 특수효과는 두 영화를 흉내냈다는 혐의를 받기 충분하다. (5) 사랑표현 관용어* 금이야 옥이야: 몹시 아끼고 귀여워하는 모양
    인문/어학| 2007.06.23| 4페이지| 1,000원| 조회(2,198)
    미리보기
  • [교육학]사이버 공간의 경험과 청소년 발달
    사이버 공간의 경험과 청소년 발달정보화 사회 속의 청소년의 행동 특성현대 한국사회는 서구 사회가 1세기 이상에 걸쳐 이루어낸 사회변화를 불과 40~50년 만에 이루었다. 농경사회에서 산업화 사회로의 급격한 전이를 이루어낸 우리 사회는 정보화 사회로의 변신을 시도하고 있다. 이런 사회 환경의 변화는 현재 청소년의 행동과 삶을 그들 부모와 확연히 다르게 만들었다. 부모세다가 느끼는 청소년들의 모습은 서구 자본주의와 소비주의에 물든 모습이다. 이들은 공동체적인 삶의 문제나 미래에 대해 고민하기보다 현실 속에서 재미있게 즐기는 것이 더 중요한 것처럼 보인다. 정체에도, 사회에도 관심이 없다. 스포츠, 만화, 연예가 이들의 주요 관심사이다. 외출했다 돌아오면 컴퓨터부터 켜고 메신저를 커고 개인 홈페이지 댓글부터 확인한다. 물론 항상 들고 다니는 휴대폰으로 길거리에서 이야기하거나 문자를 주고받고 해도 전혀 어색하지 않다. 개성화, 감각화, 자기표현의 욕구로 등으로 나타나는 청소년들의 삶의 양식은 다른 한편으로 왕성한 구매욕구와 소비 욕으로 표출된다. 상업적 문화 활동과 우행의 추종 속에서 자신의 개성적인 모습을 추구한다고 하지만 다른 한편으로는 집단성향의 소비 형태를 보이기도 한다.바로 앞 세대의 경우, 청소년기의 중요한 발달 과업은 비교적 남과 구분되는 자신의 안정적이고 지속적인 모습을 찾는 것이었다. 정체성 탐색과 형성은 사회적 책임있는 역할과 위치를 찾기 위해 그리고 성인기로 진입하기 위한 중요한 발달과업이기도 하였다. 그러나 지금의 청소년들은 이것에 대해 고민하지 않는다. 보이지 않는 자신의 모습을 고민하기보다 이미 자신에 대한 확고한 믿음이 있는 것처럼 행동한다. 즉, ‘나는 나다’라고 뚜렷하게 이야기한다. 그리고 “자신이 남과 다르다”는 사실을 당연시한다. 이들의 주요 문제는 어떻게 자신의 존재를 남과 다르게 나타낼 수 있는가이다. 이런 특성은 핵가족화와 개성을 강조한 교육 환경에서 자연스럽게 형성된 심리적 특성일 것이다. 인터넷 공간이 청소년들에게 중요한 영로운 하위문화를 형성한다. 이런 동년배 집단이 만드는 문화의 영향은 부모세대와 것과 분명히 구별되며, 또 그 영향력에 있어서도 훨씬 크다. 그리고 현재 새롭게 등장하는 사이버공간의 문화는 청소년들이 만들어 가고 있으며 이 문화의 특성은 청소년들이 가진 심리적 특성과 비교적 일치한다. 그 대표적인 것이 청소년들의 또래관계와 자기표현에서 찾을 수 있다.사이버 공간에서 이루어지는 청소년의 또래관계는 이들이 가지는 정체성의 속성과 밀접한 관련이 있다. 사이버 공간에서 이루어지는 청소년 또래 집단의 성격이나 또 이들이 또래관계를 맺는 방식에서 차이가 나는 것은 분명 사이버 공간의 특성 때문이다. 이 특성 중에서 대표적인 것이 사이버 공간에서 사람들이 자신을 표현하고 나타내는 방식이다. 익명성은 사이버 공간의 일차적 특성이며, 이것은 누구나 쉽게 관계를 맺을 수 있도록 한다. 특히, 현실공간에서 또래 개념은 비교적 서로 구분되는 연령집단으로 구분되지만, 사이버 공간에서의 또래 관계는 스스로에 대한 탐색에 기초하여 이루어진다. 사이버 공간의 익명성 때문에 또래란 연령이나 외모와 같은 특성 보다는 서로 유사한 관심과 활동을 통해 구분된다. 물론, 이것은 off-line 미팅으로 발전하지 않는 경우에 한정된다.현실공간의 청소년 또래 관계는 이들이 집단으로 만드는 하위문화에 추종하는 방식으로 나타나기에 개인 청소년이 자신에 대한 탐색을 하기 보다는 남에게 보여지는 모습을 중심으로 이루어진다. 이에 비해, 사이버 공간에서 이루어지는 청소년 교류란 상대의 모습에 좌우되기보다는 스스로 자신의 모습을 드러내는 방식을 통해 교류가 이루어진다. 사이버 교류는 일차적으로 타인의 모습을 통해 자신을 구체화하기보다는 스스로를 미지의 다른 사람에게 어떻게 표현할 것인가에서 시작한다. 이 과정은 현실과는 다른 자신의 모습을 찾고 만드는 경험을 할 수 있게 만든다. 일반적으로 사이버 공간에서의 ‘정체성’이라는 단어로 표현되는 새로운 자기모습의 구현은 현실과 사이버 공간을 구분하는 대표적인 심리적 경운 사회적 관계나 사회적 상호작용 속에서 새로운 자신들의 모습을 창조하는 경험을 하게 된다. 사이버 공간에서의 청소년들이 경험하는 또래관계는 머드게임에만 국한되지 않는다. 현실세계의 인간교류와 가장 유사하면서도 사이버 공간의 특징을 가장 잘 경험하는 사이버 교류가 있다. 그것은 바로 채팅이다.채팅에 의한 교류는 교류의 방식이 현실의 모습을 간직하면서 현실과는 다른 또 다른 공간 속에서의 만남이 이루어진다는데 더 현실감이 있다. 구체적인 만남 그 자체이나, 이 관계를 지속하고 중지하는 것에는 아무런 심리적인 부담감도 없다. 이 뿐 아니라, 이런 교류에는 새로운 인간관계를 내가 만들어가야 한다. 특히, 채팅이란 컴퓨터 화면상에서 나타나는 언어적 표현을 통해 이루어지기에 인간관계의 구체적인 모습이 그대로 표현된다. 이런 과정에서, 채팅 참가자는 이 공간의 만남이 그냥 이끌려 가는 것이 아니라 자신이 통제할 수 있다는 착각도 하게 된다. 이런 경우 채팅은 인간관계에서 자신이 억제해왔던 욕구나 갈들을 표현하는 하나의 손쉬운 상황이다. 현실에서의 만남이 아무 생각 없이 우연히 이루어지거나 자신이 인정하기 싫은 고통스런 모습도 나타내어야만 했다면, 가성 세계에서의 만남은 자신에 대한 모습을 원하는 방식으로 조작하면서 새로운 사람과 만남이 이루어지는 것이다. 하지만, 이런 새로운 자기 모습을 창조하고 새로운 관계를 형성할 수 있다는 희망은 아무런 대가없이 이루어지는 것은 아니다.예를 들면, 많은 청소년들의 경우 사이버 공간 속의 채팅에서 음란행동이나 저속한 행동을 쉽게 저지르는 경우가 많다. 이것은 대부분의 경우 현실적으로 억압해 놓았던 자신의 모습을 이 공간상의 어떤 대상에게 퍼부어 놓는 상황이 된다. 채팅 과정에서 나타나는 대화에는 자신이 타인에게 보여주고 싶은 모습을 가능한 거칠게, 가능한 통제 가능하지 않는 방식으로 나타내고자 하는 욕구가 작용한다. 특히, 각각 다른 채팅 대상자에게 모습을 나타내는 경우, 동일한 방식으로 나타내지 않으려고 한다. 이처럼, 자신의 모습 복합 정체성현대 사회에서 청소년 발달의 가장 중요한 과업은 ‘정체성 형성’이었다. 청소년 시기에 개인적, 사회적 정체성을 형성하는 것이 성인기로의 전이 과정에서 가장 중요한 발달과업이라는 것은 현대인이 가진 중요한 가정이었다. 근대 이후, 개인은 비교적 고정된 역할로 표현되어야 할 뿐 아니라. 이것을 통한 자신의 안정적인 심리세계를 유지할 수 있다고 생각하였다. 이런 이유로 사람들은 한 개인이 스스로를 다양한 모습으로 나타내는 것이 필연적으로 개인의 심리적 갈등이나 혼란을 야기하는 것으로 해석하였다. 이것은 근대 이후 신과는 독립적인 존재로서 자신을 나타내고자 하였던 인간이 변화하는 세상 속에서 안정적인 심리 상태를 유지할 수 있었던 적응기제이기도 했다.청소년기에 들어서면서 신체를 자신의 정신세계와 동일한 것으로 보려는 성향에 변화가 생겨난다. 이제 자신의 눈에 보이지 않은 어떤 것에 대한 새로운 성장과 열망 그리고 감정이 존재한다. 청소년은 거울 속에 비친 또 다른 자신을 보면서, 거울 속의 사람이 자신을 보고 있다는 상상을 하게 된다. 이런 경우, 상상 속에서 만들어지는 수많은 자신의 모습은 바로 컴퓨터를 통한 사이버 공간 저편에 존재한다. 때로는 마음에 들지 않은 어떤 모습으로 변화되기도 하고, 또 전혀 고려할 수 없는 새로운 자신의 모습도 만들기도 하는 것이다. 이런 다양한 자신의 모습은 허구로만 존재하지 않는다. 사이버 공간에서 만나는 사람들과의 관계를 통해 이제 이것은 하나의 사회처럼 공동체로 존재하게 된다. 스스로 변신시킨 모습을 사이버 공간의 또래 모임에서 인정받으면서 이 속에서 구체적인 만남이 이루어진다.사이버 공간 속에서 청소년들은 자신을 다양한 정체성으로 표현하고, 자신의 모습들이 각기 독립적으로 다른 개체와 만나는 현상을 경험한다. 이런 경험을 통해 개인은 자신의 정체성을 만남이 이루어지는 상황에서의 역할이나 변신시킬 수 있다는 것을 경험한다. 구체적인 역할과 맥락 속에서 나타나는 자신의 다양한 모습을 주워 모으는 것은 자신이 신이 되어통해 현실 공간에서 의 자신의 모습과는 다른 모습을 창조하면서 이 모습으로 새로운 자기에 대한 인식을 하게 된다. 사이버 공간에서 자신의 상상하는 어떤 존재나 특성으로 또는 어떤 사회적 관계를 만들고 경험함으로써, 현실 세계의 경험이나 학습 정도에 의해 제한된 스스로의 모습에서 벗어날 수 있다. 이것을 사이버 공간에서의 복합정체성의 경험과 개인의 복합정체성의 형성이라고 한다. 복합 정체성의 형성이란 현실의 단일적이 모습이도 불구하고, 이런 복합 정체성의 경험을 아무런 비용 없이 우리에게 자유를 제공하는 것은 아니다. 복합정체성을 경험함으로써 마치 현실세계에서의 정체성의 혼미와 유사한 적응상의 문제가 있을 가능성이 있다. 마치, 온라인 게임에 빠진 사람이 느낄 수 있는 중독증이나 지나친 자기 통제 의식은 사이버 공간에서 경험할 수 있는 정체감 혼미의 한 예가 될 것이다. 이런 현상은 물론 현실적인 인간관계보다는 사이버 공간에서 경험하게 되는 인간관계가 더 직접적이고 진지하게 다가온다는 새로운 역설을 경험하는 과정에서도 예견된다.3. 청소년의 심리발달과 사이버 세대의 등장청소년들이 사이버 공간을 일상생활의 일부로 활용함에 따라 이들이 자신을 표현하고 타인과 관계를 맺는 방식에서 굳이 현실과 사이버 공간을 구분하려고하지 않는다. 단지 사이버 공간은 현실공간의 확장일 뿐이다. 이러 측면에서 현재의 청소년들은 이전의 세대와 구분되는 새로운 집단적 정체성을 가진다. 이 정체성을 사이버 세대의 정체성이라고 할 수 있다. 이들 세대는 사이버 세계에서의 만남을 현실 세계의 만남보다 더 선호하고 또 자연스럽게 생각하는 생활양식을 경험한다. 작별인사를 “전화해”가 아니라 ‘쪽지날려’, ‘문자 날려’, ‘댓글 달아’ 라고 쉽게 이야기한다. 아예 사이버 공간에서만 만나 가상 결혼까지 하는 ‘사이버 커플’도 만든다. 이런 새로운 인간관계의 등장을 선형적 사고의 몰락과 카오스적 정체성의 부상으로 표현하기도 한다.논리적이고 합리적인 사고양식이 근대적인 세계관이라면 그리고 이 현실에서의 인한다.
    교육학| 2007.06.23| 6페이지| 1,000원| 조회(224)
    미리보기
  • [교육학]교육학 교재 분석 Ⅳ. 청소년기의 특성과 과제-1. 청소년기의 특성 (대한교과서)
    Ⅳ. 청소년기의 특성과 과제1. 청소년기의 특성1-1 청소년기의 특성내용 분석①성적 ? 생리적 특성청소년기는 행동적이고 문화적인 측면에서 성숙하는 시기라고 할 수 있다. 특히, 사춘기에는 신체적인 변화뿐만 아니라 성적 성숙을 포함하는 생리적인 변화가 일어난다.사춘기 때 일어나는 신체 변화와 성적 성숙을 발달시키는 것은 호르몬이라는 강력한 화학 물질이다. 사춘기의 발달에 중요한 호르몬은 안드로겐(남성 호르몬)과 에스트로겐(여성 호르몬)이다. 이러한 호르몬의 영향으로 남자들은 신장과 체중의 급격한 성장을 경험하게 된다. 그리고 어깨와 턱수염이 발달하고 목소리에 뚜렷한 변화가 생기며 생식기의 변화와 첫 사정을 경험한다. 여자들에게도 신장과 체중의 성장이 일어나고 가슴과 엉덩이가 발달하며 월경이 시작된다.이 단락에서는 설명만 있을 뿐 구체적인 예를 하나 더 들어준다면 더 효과가 좋을 것 같다. 이차성징이 나타나기 전의 소년과 나타난 후의 소년의 사진을 비교 설명을 해준다면 더 이해가 잘 될 듯하다.그러나 이러한 발달이 나타나는 시기가 사람마다 큰 차이를 보이므로 다른 사람보다 빠르거나 느리다고 지나친 걱정이나 고민할 필요가 없으며, 만약 불안하고 고민이 된다거나 부모나 교사, 의사, 친구와 상담하는 것이 좋다.이 단락에서는 청소년들이 보통 2차성징에 변화에 대해서 어떤 고민들을 하는지 말해주고 그에 대한 답변들을 해준다면 보다 좋을 것 같다.②심리적 ? 사회적 특성청소년기를 일컫어 학자들은 질풍 노도의 시기, 반항의 시기, 제 2탄생의 시기, 주변인의 시기 등 매우 다양한 용어로 표현하고 있다. 이는 청소년기가 아동이과 성인기 사이의 과도기적 성격을 띠며, 또한 무한한 변화 가능성을 지니고 있다는 의미를 나타낸다.183p 밑에 부분에 청소년기라고 나타난 사진 한 장이 있는데 이거보단 더 역동적이고 청소년기들 잘 표현해 줄 수 있는 사진을 썼다면 더 효과적이었을 것이다. 솔직한 얘기로 사진속의 주인공들은 예비역 같다는 느낌이 든다.청소년기에는 자신이 다른 사람과 분리되는 경험을 하게 된다. 전문 용어로 심리적인 이유기(離乳期)라고 하는 이 시기에 청소년들은 자기 주관적인 세계에 눈을 뜨기 시작하고 독립적인 자아를 형성하게 된다.청소년 후기에 접어들면 자아 정체감이 발달하고, 현실을 직시할 수 있으며 자신의 생각을 객관적으로 평가하는 등 정서적인 안정과 균형감을 가지게 된다.또, 청소년기에는 아직 확립되지 않은 가치관으로 인해 도덕성 발달에 있어서도 이중적이 모습이 나타난다. 즉, 청소년들은 사회가 기대하는 대로 사회적 규범과 의무를 준수하려는 모습을 보이기도 하지만, 보편타당한 도덕률의 존재를 부정하고 개인적이며 주관적인 관점에서 도덕성을 판단하기도 한다. 그리고 확립된 자아개념을 갖지 못하고 있고 어린이도 성인도 아니기 때문에 불안정한 심리 상태를 보이고 꿈과 이상을 향해 나아가다가도 실망감과 좌절감에 휩싸이기도 한다. 하지만 이러한 것은 인간이 성장하면서 누구나 경험하게 되는 성숙의 과정이다. 청소년들은 이러한 심리적 혼란과 신체적 변화를 극복하고 올바른 가치관과 태도, 습관을 형성하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특징들만 나와 있어서 약간 아쉬운 느낌이 든다. 탈선이나 비행청소년들을 예로 들면서 이들은 왜 이러한 길을 걷게 되었는지 이렇게 되면 어떤 삶과 가치관을 가지게 되는지, 그리고 그러한 것들이 사회적으로 어떠한 영향을 미치고 무엇이 정말 가치있고 멋진 삶인지 구체적으로 설명해줬으면 하는 아쉬움이 남는다.간단하게 요약해본 1-1 청소년기의 특성(1)성적 ? 생리적 특성: 청소년들은 생식력의 발달로 신체 변화와 성적 성숙을 경험하게된다.(2)심리적 ? 사회적 특성: 청소년들은 심리적으로 과도기적인 상태를 경험한다.1-2 정체감의 혼미와 형성내용 분석앞장의 청소년기의 특성을 성적?생리적 특성, 심리적?사회적 특성의 관점으로 분석하여 청소년기에는 자아 정체감을 형성하는 것이 중요하고 열거하였다. 그래서 청소년의 질풍노도 시게에 정체감을 형성하는게 중요하다고 하였다. 그리하여 청소년이 정체감을 어떻게 형성하는지를 분석한 사람 중 에릭슨(Erikson, Eric Homeburger)의 심리 사회적 발달이론을 통해 분석하고자 하였다.1단계 구강-감각단계: 신뢰감 VS 불신감2단계 근육-항문 단계: 자율성 VS 수치감과 회의감3단계 운동-생식기 단계: 주도성 VS 죄책감4단계 잠재기 단계: 근면성 VS 열등감5단계 청년기 단계: 정체감 VS 정체감 혼미6단계 성인 초기 단계: 친밀감 VS 고독감7단계 성인기 단계: 생산성 VS 침체성8단계 완숙기 단계: 통합감 VS 절망감이중 에릭슨은 5단계를 청소년의 정체감 확립하고 역할ㆍ혼미라는 위기를 극복해야 하는 인생의 시기로 규정하였다. 이 시기에 정체감을 획득하느냐, 획득 못 하느냐에 따라 정체감의 혼미와 형성이 결정된다고 보았다. 하지만 에릭슨이 대한 설명이 부족하였다. 수많은 이론 중 왜 에릭슨의 이론을 빌려 청소년의 정체감을 살펴보는지에 대한 의문점이 생기고 너무 간략히 설명하여 학생들이 에릭슨의 이론을 어떻게 적용하기가 힘들 것 같다. 특히 2~4단계는 학자들도 구별하기 힘들다고 한다. 특히 5단계는 청소년시기에 맞는 단계인데 너무 간략히 부가설명을 하여 학생들이 이해하기 힘들 것이 추측되어 교사가 그 점을 유의해야 할 것 같다. 더나아가 다른 학자의 정체성 이론을 부가적으로 비교 설명하면 더 이해하기에 더 좋을 것 같고, 자신이 얼마나 자아 정체성을 확립하고 있는지에 대한 테스트를 활동지로 나누어 주어 객관화하여 보면 흥미도 있을 것 같다.에릭슨(Erikson, Eric Homeburger)의 심리 사회적 발달이론을 빌려 자아개념을 형성하는데 중요하다고 하였다. 거기에 맞장구를 쳐 심리학자 스트랑(Strang, R.)의 말을 빌러 자아 개념을 네 가지 차원으로 추가적으로 설명하였다. 자아개념의 네 가지 차원은 다음과 같다.첫째, 종합적이고 기본적인 자아 개념둘째, 개인의 일시적이거나 순간적인 자아 개념셋째, 청소년의 사회적 자아넷째, 이상적 자아 개념으로 청소년이 되고 싶은 자아이렇게 자아개념의 정의를 심리학자 스트랑(Strang, R.)의 말을 빌려 정의한 후 자아 개념을 형성하는 것 못지않게 자아 존중감을 수립하는 것을 중요하다 하여 왜 자아 존중감을 형성하는지 열거하고 있다. 자아 존중감을 형성하기 위해서는 자신을 인정하고 존중하는 것으로 이어지는 질문을 해야 한다고 하였다. 이런 방법들로 적절한 자아 존중감을 형성하면 개인의 성취에 도움이 되고 대인 관계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는 점을 강조한다. 그렇기 때문에 청소년 시기에 정체감을 추구하는 것은 사물에 대한 판단기준이 되는 개인적 신념이나 인생철학의 형성을 길러내므로 이 시기에 청소년 스스로 정체감 확립을 위해 노력해야 한다고 역설하였다. 그리고 이 시기에 자아개념을 형성한 대표적인 인물의 사례가 없어 아쉬웠는데 이 단점을 보안하여 위인의 예를 들어 설명하면 더욱 재미있고 이해하기 쉬운 수업이 될 것이다.
    교육학| 2007.06.23| 4페이지| 1,000원| 조회(776)
    미리보기
전체보기
받은후기 2
2개 리뷰 평점
  • A+최고예요
    0
  • A좋아요
    1
  • B괜찮아요
    1
  • C아쉬워요
    0
  • D별로예요
    0
전체보기
해캠 AI 챗봇과 대화하기
챗봇으로 간편하게 상담해보세요.
2026년 04월 23일 목요일
AI 챗봇
안녕하세요. 해피캠퍼스 AI 챗봇입니다. 무엇이 궁금하신가요?
11:44 오전
문서 초안을 생성해주는 EasyAI
안녕하세요 해피캠퍼스의 20년의 운영 노하우를 이용하여 당신만의 초안을 만들어주는 EasyAI 입니다.
저는 아래와 같이 작업을 도와드립니다.
- 주제만 입력하면 AI가 방대한 정보를 재가공하여, 최적의 목차와 내용을 자동으로 만들어 드립니다.
- 장문의 콘텐츠를 쉽고 빠르게 작성해 드립니다.
- 스토어에서 무료 이용권를 계정별로 1회 발급 받을 수 있습니다. 지금 바로 체험해 보세요!
이런 주제들을 입력해 보세요.
- 유아에게 적합한 문학작품의 기준과 특성
- 한국인의 가치관 중에서 정신적 가치관을 이루는 것들을 문화적 문법으로 정리하고, 현대한국사회에서 일어나는 사건과 사고를 비교하여 자신의 의견으로 기술하세요
- 작별인사 독후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