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2세 무상보육에 대해 적어보고 본인의 생각을 논하시오Ⅰ. 서론2012년 3월부터 0~2세 무상보육료 지원 정책이 재산, 소득의 구분없이 전면으로 시행되었다. 지난해 기준, 우리나라 0~2세 아동의 54.1%가 어린이집에 나간다. 이런 마당에 무상보육료 지원은 0~2게 아동의 70%대의 보육원 지원율에서 알 수 있듯, 영유야 어린이집 보내기 열풀에 불을 지르게 된 것이다. 정부는 이 같은 상황에서 '일시 보육제'라는 새로운 방안을 검토 중이다. 한 달에 일정 시간만 어린이집을 이용하되 부모가 일부 비용을 부담하는 방식이다. 정책이 시행된 지 2주만에 정부에서도 새로운 방안을 검토할 만큼 0~2세 무상보육료 지원은 그 문제점이 많아 보인다.Ⅱ. 본론우선 가장 큰 문제점은 무상보육 지원금을 받는 대상이다. 부모와 교사의 말에 따르면 어린이집을 우선적으로 필요로 하는 나이는 3~5세 유아라고 한다. 0~2세의 영아기는 부모와의 애착 관계가 형성되는 시기이기 때문에 어느 때보다도 부모의 보살핌이 필요한 시기이다. 부모의 10명 중 7명은 자신의 아이를 본인의 손으로 직접 키우고 싶어한다고 한다. 그렇기 때문에 0~2세 무상 보육료 지원 정책이 꼭 필요한 정책인지 의문점이 든다. 오히려 보육료 지원비보다는 가정에서 아이를 기르고 있는 부모에게 양육비를 우선적으로 지원하는 것이 더 나은 정책의 방향이 아닐까라고 생각한다.우리 사회에서 점점 맞벌이 부부가 증가하면서 아이 양육에 있어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정이 많다. 기업 차원에서 육아 지원 사업을 운영하는 곳도 있지만, 그렇지 못한 기업의 수 또한 많다. 그렇기 때문에 이들 가정은 어쩔 수 없이 보육원이나 대리 양육을 택하게 되는 것이 현실이다. 이러한 사회적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목적으로 정부는 0~2세 무상 보육료 지원을 추진한다고 하였다. 0~2세 무상 보육료 지원 정책은 맞벌이 부부를 비롯해 저출산의 원인인 양육비의 부담감을 덜어줄 것이고, 이는 현재의 저출산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정책이 될 것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그 목적과 취지는 좋지만, 소득 구분, 맞벌이, 외벌이 가정의 구분 없는 전면적인 무상 지원 정책은 정작 지원을 필요로 하는 이들에게 피해를 주고 있다. 기존의 집에서 아이를 기르던 부모마저 어린이집으로 발걸음을 향하게 되었다. 어린이집은 대체적으로 선착순으로 아이들을 받기 때문에 정작 어린이집을 필요로 하는 맞벌이 부부들은 무상 보육 지원료 정책으로 인한 어린이집의 수요 증가로 공급이 부족해진 현재의 상황에서 피해를 입게 된 것이다. '공짜니까 써 먹어야지'라는 도덕적 해이가 빚어낸 결과이다. 지원을 꼭 필요로 하는 이들에게 우선권이 주어질 수 있는 방향으로 정책을 수정해야 할 것이다.위의 문단에서 언급했듯, 현재 교육 인프라의 공급은 수요에 비해 턱없이 부족하다. 여전히 어린이집의 수는 한정되어 있고, 보육교사의 인원도 부족하다. 보육원의 위생 상태, 교육 수준, 보육교사의 저임금에 대한 문제점도 자주 거론되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정부는 무차별적인 현금 지원 정책이 아닌, 교육 환경부터 개선시킬 수 있는 정책을 구상해야 할 것이다.Ⅲ. 결론이와 같이, 0~2세 무상 보육료 지원 정책은 다시 재검토 되어야 할 부분이 매우 많다. 무상급식, 반값 등록금 등 복지 정책의 흐름에 휩쓸려 나온 정책 중 하나라는 인식을 피하려면 무상 보육료 지원금을 실시하기 위한 기반부터 새롭게 다져야 할 것이다. 정책이 실시된 시기가 총선을 앞둔, 그리고 임기 말기의 시점에서 나온 것이라 대중에게 선심을 보이려는 의도가 다분해 보이지만, 그 본연의 취지는 국민을 위한 것이니 하루 빨리 재검토를 시행해 문제점을 바로 잡길 바란다. 더 이상 불필요한 예산 낭비가 국민을 위한 복지의 측면에서 발생하지 않기를 희망한다.본인 생각2012년 보육료 지원 정책이 잘못되었다는 것은 아이키우는 엄마라면 누구나 공감할 것입니다. 저희가 낸 세금으로 보다 합리적인 혜택을 받고 싶습니다.그래서, 다음과 같은 제안을 합니다.1. 보육료 지원은 정작 유치원 등의 기관교육이 필요한 만5세, 만4세부터 차츰 어린아이로 해주시기 바랍니다.- 예산이 부족하다면 만4세, 3세의 둘째아이, 셋째아이 먼저 우선으로 무상교육을 실시해 주시기 바랍니다. 기관 교육이 만 0세~2세보다 훨씬 필요한 나이임에도 예산부족으로 인해 이들을 건너뛰고 만0~2세 무상보육으로 가는 것은 질적인 부분보다 예산이라는 숫자에 맞추기 위한 억지 정책이란 생각이 듭니다.- 만약 올해 예산이 부족하여 만5세만 무상보육한다고만 했어도 이렇게 많은 엄마들이 불합리성에 울분을 토하지는 않았을 것입니다. 만5세 무상보육지원 후 조금 더 남는 예산을 단순히 숫자에 맞추지 마시고 보다 합리적인 방법으로 지원해 주시기 바란다는 말씀입니다.2. 만0세~2세까지는 기관에서의 보육료 지원보다는 누구든지 받을 수 있는 양육수당으로 주시기 바랍니다.- 보육을 위하여 직장을 포기하는 엄마도 많고, 할수없이 마음 찢어가며 어린 아이를 보육기관에 맡기는 엄마도 많습니다. 주어진 상황에서 가장 최선을 다하는 것이 엄마의 도리라 생각되지만, 이론상으로는 만1세까지는 양육자가 자주 바뀌지 않고, 양육자와의 잦은 접촉이 아이와의 신뢰성 형성에 좋다고 하지요.- 그래서 되도록이면 우리 아이들을 가정에서 잘 키울 수 있도록 정부에서 지원을 해주는 것이 바른 방향이란 생각이 듭니다.- 그러므로, 만0세~2세까지는 보육료 지원보다는 누구나 대한민국 국민이면 받을 수 있는 양육수당이 더 맞다고 봅니다.- 방법은 여러가지가 있겠지만 다음 2가지로 정리해 보았습니다.- 일정액을 통장으로 넣어주는 방법이 있고- 바우처 형식처럼 카드를 만들어 매달 일정액씩 유아용품 및 생필품 구입, 병원비 지원, 교육료 지원 등을 받는 방법이 있습니다.다음은 인터넷에 돌고있는 현 어린이집 원장님이 쓰신 글입니다. 이글을 보시면 2012년 보육료 정책이 얼마나 문제점이 많은지 더 잘 알 수 있을 것입니다.----------------------------------------------------------------0~2세 보육료지원이 국회 통과 되어 3월 부터 시행된다고 하니 어린이집 원장인 저는 감지덕지 좋아할거라고 생각 하시겠지만 전 정반대로 분노와 불쾌감에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정말 이 나라가 어떻게 될려고 하는것인지 대선 총선을 위해서 백년지대계를 망칠려고 하는건지 이 국회의원들 무식한 용감함에 치가 떨립니다.무상이 됐다고 좋아하실 학부모님 계시겠죠.당연히 돈 안나가니 기쁘시겠죠.그런데 학무모님 한걸음 물러나서 생각해보세요.지금 무상이 만3~4세가 아니고 0~2세입니다.할려면 만3~4세를 해야죠.알기쉽게 무상보육이 한국나이로 신생아부터 4세입니다.어차피 지금도 대부분이 무상으로 다닙니다.저희원도 4세(만2세)36명인데 5명정도빼고 모두보육료지원을 받습니다.
어린이집을 방문하여 실내자유선택놀이영역, 실외놀이영역을 관찰하여 영역배치도를 그리고. 강의를 통해 배웠던 환경구성의 기본원리와 비교하여 평가한 보고서를 제출한다목차1. 실내 놀이 환경1) 실내 놀이 환경 구성의 원리2) 실내 놀이 환경 공간 배치2. 실외 놀이 환경1) 실외 놀이의 교육적 의의2) 실외 놀이 공간 구성1. 실내 놀이 환경실내 놀이 공간은 유아들이 하루 일과 중 가장 많은 시간을 놀이나 작업은 물론, 휴식 등을 하며 보내는 곳이기 때문에 가장 핵심적이고도 중요한 공간이다. 그러므로 실내놀이 환경은 즐겁고 안전하며 편리하게 활동할 수 있도록 밝고, 따뜻하고, 깨끗하여 신체적으로나 심리적으로 안정감을 느낄 수 있는 분위기로 구성해야 한다.1) 실내 놀이 환경 구성의 원리실내 놀이 공간은 유아가 자극적이면서도 잘 정돈된 환경에서 선택한 활동에 능동적으로 참여할 때 창의적인 활동이 활발하게 일어나기 때문에 흥미 영역 또는 학습 영역으로 구성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흥미 영역 또는 학습 영역이란 대·소 근육 기술, 문해, 창의적 사고, 수와 과학적 문제 해결 능력 등 특정한 유형의 학습 능력을 발달시키기 위해 교구와 자료 등을 모으고 정렬해 놓은 유아 교육 환경 내에 있는 공간(김진영 외, 2001, 재인용)을 의미한다. 일반적으로 칸막이, 여러 형태의 교구장 등을 이용하여 활동 내용에 따라 놀이 영역을 구분지어 경계를 암시하는 방법으로 구성한다.실내 놀이 공간을 학습 영역으로 구성하면 소그룹 활동이 활발히 일어나고, 유아가 학습하고 참여하여 직접 실행해 볼 수 있는 구체적 경험을 제공할 수 있다. 또한, 성인과 또래들과의 상호 작용을 통해 사회화를 발달시킬 수 있다. 그밖에도 다음과 같은 장점들이 있다.① 유아가 학습 영역에서 제공되어진 적당한 활동 등에 참여할 때 유아의 노력과 에너지는 학습과 탐색에 쓰일 수 있다.② 유아는 학습 경험을 증강시킬 수 있도록 각 학습 영역에 제공되어진 재료와 교구들을 탐색하고 조작할 수 있다.③ 유아는 제공되어진 교재·교구들을 이용하여 자신의 활동을 자유롭게 선택하고 실행할 수 있다.④ 유아가 성장·발달함에 따라 또래들과 긍정적인 관계를 발달시키는데 필요한 간단한 규칙 즉 차례 지키기, 협동적 놀이, 나눠 갖기, 친구 돕기 등을 배울 수 있다.위에서 살펴본 바와 같이, 유아의 발달 및 학습에 많은 장점이 있도록 실내 놀이 환경을 학습 영역별로 구성할 때 고려해야 할 점은 다음과 같다.① 학습 영역의 크기는 편안하게 놀이할 수 있는 유아의 수를 고려해서 정한다. 한 영역에동시에 너무 많은 유아가 놀이를 한다면 불필요한 논쟁과 혼란이 일어날 수 있다.② 학습 영역에서 발생하는 소음의 정도에 따라 구성·배치한다. 즉 쌓기 영역과 극화놀이 영역은 시끄러운 영역에 언어 및 도서 영역과 조작 영역은 조용한 영역에 서로 떨어져 배치한다.③ 유아가 활동하는 동안 서로 방해받지 않고 이동할 수 있도록 학습 영역과 떨어진 곳에 분명하고 안전하게 통로를 만들어야 한다.④ 음악 및 동작, 컴퓨터와 같이 전기 콘센트가 필요한 영역은 전기 콘센트 가까이에, 지저분하거나 활동적인 영역(예 : 조형 영역, 목공놀이 영역)은 카펫이 깔려 있지 않고 싱크대와 가까운 곳에 위치하도록 배치한다.⑤ 학습 영역은 환경을 관리하기 쉽고 다른 놀이에 정신을 뺏기지 않도록 분명하게 경계를 정해야 한다.⑥ 학습 영역에 관한 분명한 규칙을 세우는 것은 유아에게 책임감과 독립심을 갖도록 도울 수 있다.⑦ 학습 영역은 다양한 바닥 표면으로 되어져야 한다. 예를 들어,- 기어오르는 유아를 위해서는 부드러운 바닥- 쌓기 영역은 겉 표면이 딱딱하고 편평한 카펫- 조형 영역은 청소하기 쉽도록 타일이나 비닐 장판⑧ 교사가 언제 어디서든 교실내의 모든 유아를 볼 수 있어야 한다.⑨ 학습 영역에 계속해서 장난감을 바꿔 주어야 유아의 흥미를 끌 수 있다.- 유아에게 항상 흥미를 줄 수 있는 학습 영역이 되기 위해서 교사는 다른 활동 영역이 나 다른 유아 교육 기관과 장난감을 교체해 줄 수 있다.- 장난감을 교체해 주기 위한 좋은 방법은 몇 개의 장난감을 몇 주 동안 창고에 넣어 두고, 유아가 즐길 수 있는 다른 장난감을 꺼내 주는 것이다. 거의 매주 이와 같이 되풀이하면 전에 가지고 놀았던 똑같은 장난감도 유아의 호기심과 주의를 끌어낼 수 있다.⑩ 교재·교구는 항상 유아가 사용하기 쉬운 것이어야 한다.⑪ 교재·교구는 유아가 어떤 것을 선택해야 할지 잘 보이도록 정리 정돈되어 제시해야 한다.⑫ 선반은 어수선하지 않고 낮은 것으로 준비되어야 한다.⑬ 낮은 선반과 가구는 활동 영역을 분명히 하기 위해서 사용되어질 수 있다.⑭ 장난감의 그림을 붙여 선반이나 용기를 표시하는 것은 유아가 장난감을 어디에 정리할 것인지를 쉽게 알 수 있도록 도와준다.⑮ 발달적 환경은 쌓기 영역, 조작 영역, 극화놀이 영역, 음악 및 동작영역, 휴식 영역, 목공놀이 영역, 대 근육 활동 영역으로 구성될 수 있다. 만약 공간이 제한적이라면 학습영역을 바꿔가며 구성해 줄 수 있다. 이때 중요한 것은 유아의 흥미에 기초하여 구성한다는 것이다.2) 실내 놀이 환경 공간 배치실내 놀이 환경 구성 시 공간 면적의 크기보다 더 중요한 것은 공간이 어떻게 구성되어 있는가 하는 것이다. 유아들은 정돈되지 않고 영역 구분이 없는 실내 공간에서는 안정감, 즐거움, 활동에 열심히 참여하기보다는 피로, 두통, 공격적인 행동이 증가할 뿐만 아니라 할 일없이 빈둥거리거나, 거친 몸싸움 놀이를 하기 쉽다.그러므로 활동 실 공간은 단순히 놀이 종류에 따라 구분하여 배치하는 것보다 개인적 공간 및 조용히 지낼 수 있는 공간과 동시에 여러 가지 활동들-시끄러운 쌓기 놀이나 조용한 퍼즐놀이, 또는 지저분해지기 쉬운 조형 영역과 깨끗한 과학 영역 등-을 각각 분명히 구별하여 구성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즉 실내놀이 환경 공간은 조용하고 시끄러운 활동 공간, 깨끗하고 지저분한 활동 등 네 가지 기본 활동 공간으로 구분하여 배치하여 학습 영역을 구비하고, 각각의 학습 영역에서 유아들이 자유롭게 활동을 선택할 수 있도록 한다.2. 실외 놀이 환경유아들은 바깥을 좋아하기 때문에 실외 놀이 활동을 좋아한다. 실외 놀이란 건물 밖에서 이루어지는 놀이로서, 개방된 공간에서 마음껏 움직일 수 있고 소음에 긴장하지 않아도 되기 때문에 실내에서 불가능한 여러 가지 활동이 다양하게 이루어질 수 있어 유아의 전인적 성정과 발달을 위해 필수적인 곳이다.1) 실외 놀이의 교육적 의의많은 학자들은 유아 교육에서 실외 놀이터의 필요성을 강조하여 왔다. Baker(1966)는 “모든 유아들은 위험 부담 없이 뛰어다닐 수 있는 자유와 놀잇감을 마음대로 신나게 사용할 수 있는 자유를 필요로 한다. 그러므로 좋은 유아 교육 기관에서는 실외 놀이터에서 유아가 충분히 놀 수 있는 프로그램을 계획해야 한다.”고 하였으며, Sutton-Smith(1990)는 “실외 놀이터는 다른 사람을 모방하고 탐구, 실험, 구성을 해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곳”으로 제안했다. Tizard(1976)역시 실외 놀이에서 남자 아이들의 언어적 상호 작용이 실내보다 더 복잡한 구조로 나타남을 보고하고, 학문적 성취를 위해 실외 활동의 시간을 단축시키는 것은 바람직하지 못하며, 실외 놀이 활동이 유아 교육 과정에서 필요하다고 하였다(노현주, 1994, 재인용).일반적으로 지금까지 실외 놀이터는 활동적인 운동이나 놀이를 통해 유아의 신체 기술을 발달시키는 기회라고만 생각해 왔다. 그러나 최근 들어 실외 놀이터에서 이루어지는 놀이가 이전에 평가되었던 것보다 더욱 가치 있는 경험임을 인식하게 되었다. Frost Wortham(1988)은 “실외 놀이터는 유아의 모든 발달 즉 운동, 인지, 사회, 정서 및 창의성, 문제 해결력 등을 촉진시키고 유아에게 즐거움을 제공할 수 있어야 한다.” 고 주장한 한편, Moore와 Young(1978)은 “실외 놀이터는 생물체나 문화와의 교류가 빈번하게 일어나는 의욕적으로 학습할 수 있는 공공연한 장소”(이봉선, 1998, 재인용)로 언급하였다. 즉 실외 놀이터에서의 놀이는 유아의 신체·운동 발달을 자극하고, 사회적 상호 작용을 촉진시킬 뿐만 아니라 잘 구성된 실외 놀이터에서는 유아들의 극 놀이 등 다양한 놀이를 할 수 있다.많은 교사들은 실외 놀이 활동을 단순히 뛰어 노는 것으로만 생각하여 실외 놀이 활동에 대한 교사의 계획이 필요치 않은 것으로 생각하는 경향이 있다. 그러나 실외 놀이 활동은 실내 놀이 활동의 연장으로서 모든 실내 놀이 활동은 실외로 이어질 수도 있고 옮겨질 수도 있다. 따라서 실외 놀이 활동도 실내에서의 활동과 마찬가지로 자연스럽게 유아의 학습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공간을 구성하는 것이 필요하다.2) 실외 놀이 공간 구성유아 교육 기관의 실외 놀이터는 실내 놀이실의 연장일 뿐만 아니라 자연과 더불어 놀이 경험을 더욱 폭넓게 확대시켜 나갈 수 있는 공간이다. Frost(1997)는 “실내에서는 제공될 수 없는 장점이 실외 환경에 있으므로 두 공간을 모두 활용할 수 있는 것이 최상” 이라고 주장하였다. 따라서 실외 놀이터는 유아의 전인적 성장·발달을 촉진시키는 복합적 기능을 수행하는 장소가 되어야 한다. 또한 그는 “실외 환경은 마술적인 놀이터이며, 마술적인 공간을 만들기 위해서는 크기의 다양성, 다양한 생물체의 제공, 실재성, 분위기, 선·모양의 다양성, 감각적 자극, 특이성, 대비되는 특성, 과거시간·공간과의 연계성, 위험 부담, 단순한 연장, 자연의 요소, 그리고 휴식과 여유가 필요하다.” 고 하였다.한편, Henniger(1994)는 창의적인 실외 놀이 공간이 되기 위한 조건을 다음과 같이 제시하였다.
가드너의 지능발달이론을 설명하시오Ⅰ. 서론하버드 대학의 심리학자인 가드너(Howard Gardner, 1983, 1993)는 지능이 전체적이고도 단일한 개념이 아니라는 다중지능이론을 제시하였다. 이것은 지능을 일반적인 하나의 통합된 능력으로 보는 전통적인 관점에 대해 좀 다른 입장이다. 물론 가드너 이전에도 같은 요인분석적 입장을 취하면서도 써스톤등도 지능의 요소를 몇 개의 주요 능력으로서 설명해왔다. 그러나 가드너의 경우에는 하나의 지능이 몇 개의 요인으로 구성되어 있다고 보는 것과는 달리 매우 독립적으로 구분하는 각각의 지능 영역이 있음을 주장하고 있다. 가드너는 지능을 “특정문화나 지역사회에서의 결과로서 무엇인가 고안 해내거나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능력”으로서 정의하고 있다. 먼저 7개의 지능영역을 제안하였고 그 이상이 될 수도 있음을 시사하였다. 여기에서 중요한 것은 지능의 기저가 되는 하나의 지적능력이 있다고 보지 않는다는 점이다. 그 보다는 지능의 다양성, 또 이들의 조합이 인간의 다양한 역할과 능력이 어떻게 가능하고 작용하는지를 개념이라고 보는 것이다. 따라서 이번 과제에서는 가드너의 지능발달이론에 대해서 모색해 보겠다.Ⅱ. 본론1. 가드너의 지능발달이론가드너는 그의 다중지능이론을 지지해주는 증거로서 몇 가지 영역에서의 연구들을 소개하고 있다. 첫째는 정상적이었던 사람이 뇌의 손상을 입었을 경우 보이는 현상들이다. 예를 들어 뇌졸중 환자의 경우 언어능력은 손상되지 않았는데 병원이나 집에 가는 길을 찾지 못 하기도 한다. 또 다른 사람은 이와 반대의 현상을 보이기도 한다. 이들 두 능력들은 각기 서로 분리된 다른 능력이며 이를 통해 가드너는 언어와 공간적 사고를 지배하는 분리된 지능들이 있음을 설명하고 있다. 또 다른 연구로서 특별한 능력이나 재능을 보이는 사람들에 대한 연구를 들 수 있다. 체스나 수학, 음악 등의 분야에서 어릴 때부터 뛰어난 성취를 보이지만 자신이 재능을 보인 영역 이외의 분야에서는 평범한 인재들, 그리고 지능은 낮으나 특출한 기능을 보이는 사람들에 대한 연구들이다. 예를 들어 정확하게 그림을 그려내는 능력, 음악을 듣고 그것을 그대로 연주할 수 있는 능력, 복잡한 숫자를 빠르게 계산하는 능력 등을 가진 사람들은 다른 사람들과의 접촉이나 상호작용 없이 그러한 능력을 보이고 있다. 또한 한 영역에서의 뛰어난 기능을 보이지만 다른 영역에서는 거의 지진아의 수준인 경우도 있음을 본다면 지능은 각기 독립된 능력들임을 뒷받침해주고 있다. 가드너는 또한 정보처리과정이나 실험심리, 인지심리, 그리고 심리측정의 영역으로부터도 다중지능이론을 뒷받침해주는 연구들을 제시하고 있다. 이들을 바탕으로 7개의 서로 다른 지능이 있음을 설명하고 있다. 즉 언어적 지능, 개인내적 지능, 대인관계 지능이 그것이다. 기본적으로 지능을 머리 속에 있는 어떤 부분이나 상품 같은 것으로 보는 것이 아니라 인간의 능력들을 기술하고 조직화하는 개념으로서 보고 있다. 지능은 어떤 것이 아니라 개인이 구체적인 내용에 적합한 사고의 형태를 발현하도록 해주는 힘, 가능성인 것이다. 각각의 지능영역들을 좀더 살펴보기로 한다.2. 언어적 지능(linguistic intelligence)언어적 지능은 어쩌면 가장 많이 연구되어온 능력일 것이다. 뛰어난 언어능력을 보이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뇌 손상으로 인해 언어능력이 파괴되고 없어지는 경우도 있다. 언어적 지능과 연관된 정보처리기제가 있음도 신경생리학에서 밝혀지고 있다. 음성학, 통사학, 어의, 언어활동 등의 측면에서 모두 적용되고 있다. 책읽기, 논문, 소설, 시쓰기, 대화의 이해 등과 관련된 것이다. 언어적 능력은 언어의 음율과 의미에 예민한 시인들에 의해 잘 표현되고 있다. 또한 문필가, 광고문안작가, 법률가 등에게도 중요한 자질이다.3. 음악적 지능(musical intelligence)음악적 지능은 사람들로 하여금 소리로 만들어진 것의 의미를 이해하고, 교류하고 창작해 내게 해준다. 어느 문화권에서나 형식적 수업 없이도 높은 수준을 보일 수 있는 언어적 지능과는 달리, 음악적 지능의 경우에는 보다 집중적인 훈련을 필요로 한다. 상당기간의 훈련 없이도 뛰어난 기능을 보이는 사람은 거의 없다. 영재아들이나 특수기능보유자에 대한 연구들은 이러한 지능은 다른 능력들과는 독립적으로 자율적으로 존재함을 보여주고 있다. 한 능력에서는 매우 높은 수준을 보이나 다른 능력들에서는 평균이하의 수준을 보이기도 한다는 것이다. 신경심리학과 다른 두뇌 연구들은 음악을 처리하는 것과 언어를 처리하는 과정은 다르다는 것을 주장한다. 핵심적인 정보처리요소들에는 음의 고저, 리듬, 음질 등이 포함된다. 즉 노래하기, 작곡, 연주, 감상 능력에 관련된 것이다. 음악적 지능은 작곡가, 지휘자, 연주자, 또한 음향학자, 음향 기술자 등에 있어서 뚜렷이 나타난다.4. 논리- 수학적 지능(logical-mathematical intelligence)논리-수학적 지능은 추상적 관계를 사용하고 평가하는 활동을 포함한다, 이의 발달은 피아제 이론에 의해 잘 설명되고 있다. 추상적 추론을 사물을 탐색하고 체계화하면서 시작되며 사물을 조작하고 활동하고 그들간의 관계와 가능한 행위에 대해 가설을 세우는 등의 활동으로 발전해간다. 결국 구체적인 사물이 눈앞에 없어도 순수한 추상적 사고에 의해 관계를 이해하고 평가할 수 있게 된다. 이 능력의 핵심요소 중의 하나로서 수세기를 들 수 있다. 사물에 순서대로 숫자를 대응시키는 능력이다. 다른 능력에 비해 이러한 수세기 능력이 뛰어난 사람들을 볼 수 있다. 수학문제, 수표사용, 수학적-논리적 추리에 관련된 것이다. 또한 이와 같은 수리 학습이 파괴된 경우, 신경학적인 문제를 가진 사람들도 있다. 논리-수학적 지능에 크게 의존하는 사람들은 수학자, 컴퓨터 프로그래머, 재정분석자, 회계사, 공학자, 과학자 등이다.5. 공간지능( spatial intelligence)공간지능은 시각적, 공간적 정보를 지각하는 능력, 이러한 정보를 전환하고 수정하는 능력, 그리고 구체적인 자료를 다시 보지 않고도 시각적 영상을 재구성해내는 능력들에 관한 것이다. 이 영역의 지능은 다음과 같은 문제들(그림)을 해결하는 능력을 통해 측정되기도 한다.공간지능은 단순히 시각 감각에만 의존하는 것은 아니다. 시각장애자 역시 정신적 영상을 구성함으로서 활동할 때 이를 활용한다. 구체적으로 지리적 관계 이해 능력, 지도 읽기 등에 관련된다. 이 지능의 핵심능력은 3차원의 영상을 구성하는 능력을 포함하며 이의 표상을 바꾸고 회전시킬 수 있는 능력을 포함한다. 서구 문화권에서는 이 지능의 발달은 시각적 예술 영역에서 적용되며 지속적인 교육과 뒷받침이 주어지지 않는 한 아동중기에서 멈추어 버린다. 이 지능은 시각예술이외에도 지질학자, 외과의사, 탐험가 등에게 일상적으로 필요한 능력일 것이다. 논리-수학적 기능과 공간기능들 모두 사물의 지각으로부터 발달되어 가지만 신경학 연구들은 공간지능의 자율성을 뒷받침해주고 있다. 공간지능은 두뇌의 구조와 연결망에 의해 작용된다. 오른쪽의 정수리부분과 측두골의 돌출부의 완전한 기능과 이들과 다른 두뇌부분들 간의 연결을 필요로 한다. 독립된 공간지능의 개념은 또한 영재나 특수 기능보유자 경우를 통해 드러난다. 예를 들어 그림을 뛰어나게 잘 그리는 능력을 가진 아이가 공간지능이 없는 경우 아주 세밀한 묘사에도 불구하고 사물의 위치나 크기, 등이 부적절하게 나타나게 됨을 볼 수 있다. 피카소와 같은 대화가, 체스에서의 전문가 등의 경우를 통해서 이와같은 지능의 독립성을 찾아볼 수 있다.6. 운동기능 지능 (Bodily- Kinesthetic intelligence)운동기능지능의 개념은 전통적인 지능 개념에서는 거의 제외되었던 영역이다. 이 운동지능은 문제해결이나 소산물의 창출을 위해 신체의 부분의 활용에 관련된 것이다.이 지능과 관련된 핵심활동은 미세한 운동기능, 큰 운동활동은 조절, 통제하며 외적인 사물을 조작하는 능력들이다. 신체적 운동지능이라고도 부르며 춤추기, 운동 등에 관련된 것이다. 이 지능의 생물학적인 기초는 매우 복합적이다. 신경과 근육, 지각체계간의 통합조정이 요구된다.이 지능은 뒷받침 해주는 결과는 특히 왼쪽두뇌에 손상과 관련된 신경증상인 운동신경장애 (apraxias)를 통해 볼 수 있다. 운동관련 과정과 활동을 이해함에도 불구하고 그대로 수행할 수 없는 경우를 본다. 이 운동기능지능은 초기의 반사운동으로부터 의도적인 활동을 할 수 있는 능력으로 점차 발달해 간다고 본다. 무용가, 등반가, 운동가, 체육인 등에 의해 크게 발현되는 영역이다.
영, 유아 질병의 원인과 증상을 알아보고 경미한 질병 다루는 방법에 대해 서술하시오.1. 영, 유아 질병의 원인과 증상영, 유아가 질병에 걸리는 원인은 환경적인 요인과 선천적인 요인으로 구분할 수가 있습니다. 먼저 선천적 요인은 영, 유아의 경우 성인과는 달리 신체의 조절기능이 잘 이루어지지 않아 몸의 균형을 잃게 되었을 때 병이 발생하게 된다고 할 수 있습니다. 한마디로 질병에 걸리기 쉬운 성향을 갖고 있는 영, 유아는 똑같은 환경적 조건에서도 쉽게 병에 걸릴 수 있다는 것입니다. 특히 특정 질병에 걸리기 쉬운 유전적인 성향은 영, 유아가 질병에 걸리는 선천적인 요인의 대부분을 차지하는데, 이는 유전적인 요소로 인하여 어느 신체기관의 조절기능을 잃게 되고 병균이 침입했을 때 이겨 낼 저항력을 상실하게 된다고 할 수 있습니다. 환경적인 요인은 곰팡이, 바이러스, 박테리아, 독소, 급격한 온도 변화 등 주변 환경에서 비롯되어 질병으로 발전되는 요인들과 자연환경 이외에 사회생활에서 어려움을 겪을 때 처하게 되는 외로움, 불만족, 가정문제, 친구문제 등과 같은 심리적 요인에서 나타나는 지나친 스트레스가 있습니다. 그리고 편식이나 과식과 같은 잘못된 식습관과 스트레스, 운동부족 등의 좋지 않은 생활습관이 질병을 일으키는 원인으로 작용할 수 있습니다. 특히 스트레스와 같은 경우 심리적 중압감과 심적 불안정 등과 같은 것들이 뇌하수체의 호르몬 분비에 영향을 주어 성장호르몬 분비를 방해하고, 이러한 스트레스로 비롯된 잘못된 식습관도 섭취하는 영양소의 불균형을 초래해 성장에 악영향을 미친다고 할 수 있습니다.영, 유아가 질병에 걸렸을 때 질병의 증상은 갑자기 발생하는 것이 아닙니다. 영, 유아의 질병 증상은 사전에 변화의 징조가 나타나기 때문에 영, 유아를 돌보는 부모나 교사는 각별한 주의를 기울여 변화를 감지할 수 있어야 적절한 예방대책을 세울 수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영, 유아가 질병에 걸렸을 때 나타나는 여러 가지 변화 중에서 가장 먼저 나타나는 일반적인 증상은 바로 행동의 변화입니다. 영, 유아의 신체에 병원균이 침투하게 되면 몸이 쇠약해지고 기능이 떨어져서 여러 가지 이상 반응이 일어나게 되는데 대부분의 질병들은 증상이 나타나기 전에 열을 수반하고 일반적으로 두통, 복통, 근육통, 구토, 설사, 변비, 불쾌감, 흥미상실, 식욕상실 등의 증상도 동반하게 됩니다.2. 영, 유아의 경미한 질병 다루는 방법영, 유아들은 몸이 아파도 어디가 어떻게 아픈지 말로 표현하기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따라서 아이를 돌봐주는 양육자는 아이의 행동에 어떤 변화가 있는지 주의해서 살펴보아야 합니다. 정상적인 유아가 갑자기 짜증을 부리는 경우, 잘 먹던 아이가 먹는 것을 싫어하는 경우, 적극적으로 활동하던 아이가 축 늘어져 있는 경우라면 어딘가 이상이 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대부분의 경우 이러한 행동은 다른 증상들과 함께 나타나므로 양육자가 주의 깊게 관찰하여 아픈 유아를 찾아낼 수 있어야 합니다.일단 영, 유아가 병에 걸렸을 때에는 양육자의 독단으로 판단하지 말고 신속하게 의사의 처방에 따라 약을 먹이고 청결한 환경에서 아이를 잘 간호해야 회복이 빨라진다고 할 수 있습니다. 아픈 아이를 조용하고 환기가 잘되는 방에 두어야 하고, 방안의 온도는 21 ~ 23˚C가 적당하며, 습도를 40 ~50%정도로 조절하여 호흡기 점막이 건조해지는 것을 방지해야 합니다. 그리고 적당한 체온을 항상 유지시켜 주어야 하고, 수시로 체온을 확인해서 이상이 없는 지를 확인해야 하며 헐렁한 옷을 입히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영, 유아가 병상에 있을 지라도 매일 항상 세수, 양치질, 빗질을 하는 등 몸을 깨끗이 유지시키고, 입은 옷은 날마다 갈아입히며, 땀으로 인하여 몸이 젖었을 때에는 따뜻한 물수건으로 몸을 닦아 준 후 물기가 마르면 새 옷을 입혀 주어야 합니다. 열로 인하여 땀이 많이 나는 경우에는 이불이나 베개 등이 잘 젖으므로 자주 교체해 줍니다.
유아들에게 왜 놀이지도가 필요한지 필요성에 대해 서술하시오.1. 서론유아기에서 빼놓을 수 없는 가장 중요한 생활은 놀이 활동이다. 유아의 생활은 거의 놀이 활동이 차지하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놀이란 자발적이고 즐거움을 수반하는 활동으로서 유아들은 놀이를 통해 최초로 주변 세계와 접촉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지게 되며 이러한 접촉을 통해 신체적, 사회적, 정서적, 지적으로 성장할 뿐만 아니라 그에 필요한 정서나 기본적인 운동기능, 그리고 자연과 시회에 대한 개념을 터득할 수 있다.2. 본론 - 놀이지도의 필요성놀이의 필요성을 살펴보면 첫째로 신체적 발달의 촉진을 들 수 있다. 놀이의 가장 중심 양상은 신체활동이다. 놀이는 신체의 큰 근육이나 작은 근육의 발달을 촉진시키는데 매우 큰 효과를 준다. 사람의 몸과 정신은 밀접한 관계를 가지고 있고 특히 유아의 신체와 정신은 미분화 상태이기 때문에 육체에 긍정적인 효과는 정신적으로 같은 효과를 줄 수 있다. 다시 말해 유아들이 달리고, 뛰고 소리 지르고, 밀고, 기어오르고 하는 신체활동에서 모든 근육을 사용하게 되고 그 결과 신체적·정서적 해방감과 생의 즐거움을 맛볼 수 있게 되며 동시에 신체적 발달 즉 대근육, 소근육 발달과 감각 운동적 기능의 발달을 이룰 수 있다는 것이다.더불어 신체 성장도 촉진시켜 준다. 신체 성장에는 신장, 체중, 흉위, 체형, 신체 비율, 근육과 지방 조직 등의 양적 성장은 물론 심장, 혈압, 배설, 수면 등 생리 기능의 발달도 포함된다. 다양한 놀이를 통하여 신체가 성장하고 생리 기능도 발달되며 신체적 통제력도 배우게 된다. 나아가 유아들의 지구력, 유연성, 평형성, 민첩성 등과 같은 체력향상과 건강 증진도 도모한다.두 번째로 유아가 바른 자세를 형성할 수 있게 하기 위해서도 다양한 놀이 동작이 필요하다. 유아기에는 서고, 걷고, 앉는 등의 기본자세가 형성되는 시기이다. 특히 유아기 어린이는 가슴 근육이 잘 발달되지 않아 가슴이 좁고, 어깨는 쳐지고 배가 튀어 나왔으며, 무릎이 굽어 있는 등 불안정한 자세를 취할 수 있다. 때문에 시이소 타기, 굴 속 기어가기, 평균대 걷기와 같이 신체 각 부분의 조화를 이룰 수 있는 놀이를 함으로써 바른 자세가 형성될 수 있다.세 번째로 지적 발달의 기초를 다지기 위해서도 놀이 활동이 필요하다. 유아는 놀이를 통해 자신을 탐구할 뿐만 아니라 자신을 실제 세계에 적응시켜 나간다. 유아들은 연필과 책으로 학습하는 것이 아니고 놀이를 통해 학습한다. 사람들은 보통 놀이를 지적 성장과는 무관하며 비생산적인 것으로 생각하는 경향이 있다. 그러나 유아에게 놀이는 곧 학습이다. 놀이는 유아의 총체적 발달(total development)을 조장하며, 유아의 인지적 성장발달과 밀접한 관련을 가진다. 놀이는 유아로 하여금 현실적 개념들을 의식하게 하고 사고하게 하며, 현실에 맞추어 나가도록 수정하게 해준다는 것이다. 또한 신체를 이용하여 자신의 생각과 느낌을 창의적으로 표현할 수 있는 능력을 개발하게 해주고 인지 학습과 운동학습에 필요한 기본적인 지각능력을 개발하게 해준다.네 번째로 놀이는 유아의 정서적 측면을 위해서도 꼭 필요하다. 놀이의 정서적 측면의 가치는 인지적 측면이나 사회적 측면의 가치보다 더 잘 인식되어왔다. 그것은 놀이가 감정의 표현이나 해방을 위한 매개로서 오랫동안 치료의 방법으로 사용되었기 때문이다. 유아의 놀이지도를 통해 유아가 기쁨을 느끼고 내면적 욕구를 표현함으로서 정서적 안정감을 가지게 하고 그 안정감을 통해 다양한 사회적 기술을 증진시킬 수 있다.다섯 번째로 감정표출과 정화능력을 들 수 있다. 유아는 불편한 마음을 건강하게 표현하는 법도 놀이를 통해 배우게 된다. 유아기 어린이는 언어사용 능력이 제한되어 있기 때문에 자연히 놀이를 통해 자신의 감정이나 생각을 나타내는 경우가 많다. 특히 놀이에서는 어린이의 부정적인 정서가 정당한 구실로 표출될 수 있기 때문에 정신 건강에 도움을 주게 된다. 예를 들어 동생에 대한 질투심이 일상생활 중에 동생을 때리거나 심술을 부리는 행동 등으로 표현되면, 공격적인 행동으로 평가되어 꾸중을 듣게 된다. 따라서 이런 행동으로는 질투심이 정화되지 못한다. 그러나 소꿉놀이 같은 역할놀이를 통해 적대적인 행동을 자연스럽게 표출할 수 있으며 이러한 기회를 통해 질투심이 정화될 수 있다. Millar는 '안전한 분위기에서 놀이를 통해 정서를 표출함으로써 불안을 감소시키고, 정상적인 사회적 요구에 좀 더 쉽게 적응할 수 있게 된다.'고 놀이의 정화활동에 대해 설명했다.여섯 번째로 놀이지도는 유아의 사회성을 위해서도 필요하다. 유아들은 현실 속에서 흥미롭고 인상 깊었던 사건이나 대상을 모방하고 가장하여 놀이 속에서 재현함으로서 상상력을 발휘하게 되고 창작적 표현의 기쁨을 맛보게 되며 가족을 비롯한 여러 역할을 경험하면서 일상생활에 대한 이해와 태도를 기른다. 즉 놀이를 통해 자기중심성에서 벗어나 다른 사람의 입장이나 생각을 받아들일 수 있는 계기를 가질 수 있다. 이런 활동 속에서 유아는 자연스럽게 대화의 기술이나 어휘력 등 언어적 표현력이 늘어난다. 또한 또래들과 어울려 자유롭게 노는 과정 속에서 협동과 경쟁을 배우게 되고 나눔과 양보에 대해서도 배우게 된다. 즉 유아는 놀이를 통해 세상에 대해 알아가는 것이다.일곱 번째로 언어능력을 위해서도 놀이가 필요하다. 유아는 놀이를 하면서 다양한 어휘를 배우고, 역할에 알맞은 적절한 언어를 사용할 수 있게 된다. 또한 놀이 친구들과 사회적 관계를 맺음으로써 점차 자기중심적 언어에서 탈피하여 남의 말에 귀를 기울여 이해하고, 자신의 의견을 교환하는 의사소통 능력을 기르게 된다. 즉 놀이는 언어 발달의 수단이 되며, 언어는 놀이 진행에 필수적인 매체의 역할을 하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