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진아 학습 지도 실습 보고서Ⅰ 서론1. 연구의 필요성 및 목적“선생님 더 이상 문제 못 풀겠어요.” “수학 시간이 세상에서 제일 싫어요.”부진아 지도를 시작하면서 대상 아동인 승수가 처음 건넨 말이다. 승수는 다소 소극적이지만 밝고 씩씩한 어린이다. 그러나 학교 공부는 싫어하며 , 특히 수학에 있어서는 몹시 귀찮은 과목이라고 생각하고, 관심을 갖지 않아 부진아 수준에 이르게 되었다. 승수를 만나 처음 수업을 시작 했을 때, 아동은 수업에 집중을 하지 못하고, 특히 지나치게 신경질적인데다, 침착성도 없었다. 또한 수업에 필요한 교재나 학습지도 잘 챙겨오지 않는 행동을 보였다. 2주 동안 실습을 하면서 승수와 같이 교과학습에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자존감도 낮고 주의력이 낮아 학교생활에 재미를 느끼지 못하고, 경우에 따라서는 친구가 없고 의욕도 없으며 실패에 대한 두려움이 많은 학생을 종종 발견할 수 있었다. 학습부진아라고 지칭되는 학생이 바로 그들이다. 학습에 일단 흥미를 잃게 되면 기초 학습이 결여되어 학습 지진에 점차 축적되어 열등의식이 나 소외의식을 갖게 된다. 학생의 생각에 라는 고정 관념이 생겨 교사조차도 , 학업 부진이라 생각하게 되고 를 만들게 된다. 그러나 아동. 학생은 가능성이 풍부하므로 조그만 학습 상황의 변화에도 곧 호전 될 수도 있다. 즉 개별 지도나 치료적 지도에 의해 학습이 이해되면 자신을 갖게 되고 학습의 부진을 극복 할 수 있다. 학습 부진의 아동, 학생에게는 정서 불안과 부적응 행동이 나타난다.따라서 이번 부진아 학습 지도를 통해 교육 여건이나 교과의 특성 및 사회적 통념 등의 복잡한 이유로 인하여 수학 학습에 실패한 학습 부진아들에게 나타나는 부정적인 태도를 알아보고, 수학에 관한 흥미와 관심 및 자신감을 높여 학습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지도할 수 있는 방안을 연구해 보고자 한다.2. 용어의 정의학습 부진아 : 학습 부진아라는 용어는 교육학뿐만 아니라 다른 여러 학문 분야에서 각기 다른 관점으로 개념을 정의하였기 때한 얼굴로 나를 쳐다보는 한 학생을 볼 수 있었다. 그 아이를 처음 봤을 때부터 무언가 고민이 많거나 학교에 대한 불만이 많은 아이구나 라는 생각을 했다. 하루 일과가 끝나고 아이들을 처음 본 소감이 어땠냐는 담임선생님의 질문에 대화를 나누던 중 아침에 무표정한 아이에 대해 조심스럽게 물어보았다. 이때 그 학생의 이름이 고승수 라는 것은 알았다. 담임선생님께서는 승수에 대해 한마디로 부진아라고 말씀하셨다. 마침 수학 학습 부진아에 대해 조사가 필요했던 차라 담임선생님께 양해를 구하고 승수의 기초 생활환경 및 수학 학습 능력에 대해 물어보았다.담임선생님께서 말씀해 주신 것을 요약해 보면 다음과 같다.가정환경(학습조력자, 학원수강 등).식구 -아버지, 중학재학 형 1.학원은 안 다님.공부 도와주는 사람 - 없음학습능력상 황수학(수,연산, 구구셈, 도형 등)▲두 자리의 덧셈 뺄셈이 아직 잘 안됨.▲두자리수 곱하기 한자리수의 계산이 아직 안됨▲구구단외우기는 가끔 틀리는 때도 있음가정환경 및 수학 학습능력 상황에 대해 알고 난 후 이 학생을 지도대상으로 선정하기로 결정했다.3. 지도 전 학습 상태다음 날 승수의 학습 상태를 파악하기 전에 기본적으로 학습에 대한 태도를 파악하기 위해 간단한 질문지를 작성하게 하였다.나의 장래 희망전투 비행기 조종사내가 좋아하는 과목미술, 사회내가 싫어하는 과목수학 ,과학싫어하는 이유수학 문제를 풀 때는 늘 답답하다, 재미가 없다.나의 고칠점수학을 잘 못하지만 다시 열심히 해서 수학을 더 잘 할 것이다.나의 바램없다.수학에서 어느 부분이가장 어렵나요?분수질문지를 전달하면서 승수와 몇 마디 대화를 나누었는데 말 수가 적고, 매우 소극적인 아이라는 것을 알 수가 있었다. 물어보는 것에 대해서만 주로 대답했고, 특히 부끄럼을 많이 타서, 눈조차 마주치며 대화하기를 힘들어했다. 질문지를 다 작성하고 제출하러 온 승수에게 말을 걸어 보았다.지도 교사승수승수야 안녕?승수 글씨 되게 잘 쓰는구나. 선생님보다더 잘 쓰는 것 같은데.승수야. 여기 적어 놓있었다. 학습에는 전혀 관심이 없고, 실제 수업 시에도 나와 눈조차 맞추려하지 않았으며, 가정에서 학습에 대해 도와 줄 사람이 없었다. 또한 사칙 연산도 자유롭지 못해 손가락을 사용하고 있었다.일주일 동안 승수의 학습태도를 관찰한 결과 몇 가지 문제점을 발견할 수 있었다.첫 번째 문제점은 정서적 측면에서 찾을 수 있었다. 승수는 지적인 지능 면에서는 다른 아이들과 큰 차이가 없었으나 성격, 정서적 측면에서 의지박약, 주의력 산만, 정서 불안, 태만, 불안경향들을 뛰며 학습 부진아들이 보이는 특성을 보였다. 또한 사회성의 결여도 교사와 급우 사이에서 대인관계가 원만치 못해 자신감을 상실하거나 열등감을 갖고 있고, 학업 흥미도도 비교적 많이 떨어졌다.두 번째 문제점은 학습 습관의 부적절로 인한 문제점을 가지고 있었다. 주의 집중력이 낮고, 예습과 복습이 전혀 이루어지지 않았다. 또한 TV나 만화책 보기 등이 지나쳐 학습습관에 부정적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보였다. 이로 인해 기초 학력의 결함이 나타났을 것으로 추측 되었다.세 번째 문제점은 부모님의 교육 태도와 경제적 빈곤에서 찾을 수 있었다. 아버지가 자녀학습에 무관심했다는 점이다. 승수네 가정은 경제적으로 어려운 넉넉지 못하였고, 승수네 아버지께서는 정기적인 수입이 없기 때문에 영준이의 학습에 대해 특별히 관심을 가지고 신경을 써주시지 못했으며, 별도의 사교육 역시 받을 수 없었다.5. 지도 방향 및 계획1) 지도 방향① 교사와 학습자간의 좋은 인간관계를 형성하도록 노력한다.② 수학을 흥미 있게 접근하여 스스로 다가갈 수 있도록 한다.③ 분수의 기본 개념을 이해시키는데 각별히 힘쓴다.④문제를 해결함으로써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키워주도록 노력한다.⑤ 질문을 유도함으로써 자기의사표현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한다.2) 지도 계획1차지도 : 본격적인 수업을 시작하기 전에 승수가 3학년 때 배웠던 부분과, 현재 배우고 있 분수의 기본 개념에 대해 얼마나 알고 있는지를 알아보기 위해 전제 테스트를 할 것이다.전제 테스트에서 이다.3차지도 : 부득이한 사정으로 인하여 3번째 수업이 마지막 지도가 되었다. 저번 시간에 이어 분수의 개념을 효과적으로 이해시키는데 구체적인 학습도구를 사용하였다. 분수에서 나오는 숫자들을 아이가 좀 더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사탕을 이용하여 몇 개의 사탕을 몇 명의 사람에게 나누어 주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아이가 직접 나누어 보게 했으며 전체를 묶음으로 만드는 과정을 통해 분수의 개념을 이해시키고자 하였다.활동이 끝난 뒤에는 3번의 지도를 통해 아이가 얼마만큼 내용을 이해하였으며 어느 부분이 부족한지를 분석하기 위해 시험지를 제작하였다. 시험지는 초등학교 국가수준 진단평가 문항을 바탕으로 하여 교과서와 수학 익힘책의 문항과 유사하며 내용과 숫자를 바꾸거나 약간 변형하여 제작하였다.6. 지도 과정1) 일지 내용활동 내용교사학생10/29어느 부분부터 수업이 이루어져야 할지를 정하기 위해 분수에 관한 전제 테스트가 이루어짐-우리가 함께 공부할 부분은 분수부분인데, 같이 공부하기 전에 선생님이 승수가 얼마나 분수에 대해 얼마나 알고 있는지 알아보고 싶거든! 지금부터 30분 동안 이 문제들을 한번 풀어볼래?-시험은 아니야, 그냥 승수가 얼만큼 알고 있는지 알아야 선생님이 승수가 더 알아야 할 부분이 어딘지 알 수 있으니까, 어렵지 않은 문제들이니까 자신감을 갖고 한번 풀어보자. 지금부터 30분간 푸는 거야~-------30분경과 후----------수고했어!-괜찮아, 이렇게 푼 문제들도 많은걸!-선생님도 너 만할 때는 수학이 너무 어렵고, 하기도 싫었었어. 문제를 봐도 잘 모르겠고, 근데 조금씩 하나하나 차근차근 배우려고 노력하고 ,선생님이 내준 숙제도 열심히 하니까, 조금씩 수학이 재미있어지더라..승수도 지금은 수학이 어렵고, 힘든 과목이라도 열심히 하면 분명히 좋은 결과가 있을거야~ 그러니까 우리 같이 열심히 해보자!-시험이에요? 어려워요?-네....(승수는 10분정도는 꽤 주의를 기울여 문제를 푸는 듯하였으나, 15분 이후에는 몸을 비틀거나, 엎드려 문제를래 잘했어~ 그럼 이번에는 아까 빵을 나눈 것처럼 이 파란 막대를 셋으로 나눈다고 생각하면 어떤 막대로 나눠질까?잘했어~ (파란색 막대와 크기가 동일한 노란색 막대를 보이며) 자, 그럼 승수가 든 그 막대 3개가 모이면 이 막대 하나가 되겠구나~그리고 아까 집었던 빨간 막대는 두 개가 모이면 이막대가 되겠다.. 그치?그럼 승수가 든 두 개의 빨간 막대와 노란 막대의 크기는 어때?- 여기요..- 네..( 파란색 막대와 비교해서 두 개를 합쳐서 같은 크기가 되는 빨강색 막대를 들어 보인다)( 같은 방법으로 파란색 막대와 비교해서 세 개를 합쳐서 같은 크기가 되는 노란색 막대를 들어 보인다.)네~네~빨간 막대가 더 작아요.-2분의 1일요3분의 1이요2분의 1이 3분의 1보다 크다활동교사학생10/31전제 테스트결과 나타난 문제점에 대한 치유적 학습이 이루어짐그래 그럼 이 막대를 통해 배운걸 말로 표현해 볼까 .빨간 막대는 파란막대의 ?그래 맞았어!그럼 노란 막대는 파란 막대의?그렇다면 크기 비교를 이 분수로 해 볼까?자 그럼, 이번에는 이 긴 막대와 같은 크기를 만들어보자. 단 주어진 조건은 선생님이 집어준 이 막대를 사용해야만해!(1/4크기의 막대를 보여준다)그래.. 그럼 이 긴 막대는 선생님이 보여준 막대에 비해 어때?맞아, 몇 배나 될까?맞았어. 자 이제, 선생님이 준비해온 문제들을 한번 풀어보자~----15분간 문제 풀기------자 그럼 우리 같이 채점 해볼까?그래 아주 잘했어~자 오늘은 그림을 분수로, 그리고 분수를 그림으로 나타내는 연습도 해보고, 그 크기도 비교해봤어. 다음 시간에는 여러 가지 분수의 종류에 대해서 공부해 볼꺼야. 오늘 선생님과 배운 부분을 집에서 다시 한번 보고, 이 문제들은 숙제로 풀어오는 거야~(여러 방법으로 해본 후, 같은 막대 4개를 찾아 옆에 놓는다.)-커요-네배요(지난 시간보단, 비교적 집중도 잘하고 풀어보려고 노력하는 모습이 눈에 띄게 보임)-네..생각보다 승수가 잘 따라와 주어수업 진행이 잘 되었다. 그러나 여전히 수업시보자.
2007.11.28 교육철학 -제 5장 교육과 지식-05151115 백신애 05151116 서문하 05151117 서석호 05151118 양윤형5.1 교육적 가치로서의 지식5.1.1 교육목적과 교육내용-교육은 바람직한 인간 형성을 위한 목적하에서 그러한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필요한 것들을 교사가 학생에게 가르치고 전달함으로써 실현됨.-교육을 통해 실현하고자 하는 교육목적이나 목표가 설정되었을 때 이미 정해진 교육목적이나 목표의 달성을 휘해 피교육자에게 가르치거나 전달하고자 하는 것을 교육내용이라 함.-교육목적은 교육을 통해 인간을 변화시키고자 하는 방향을 제시하고 있기 때문에 교육내용은 그러한 행동특성의 변화를 가져오는 데 작용할 것으로 기대되는 지식이나 신념, 가치관, 태도, 정서 및 기능으로 구성된다.5.1.2 교육내용으로서의 의미부여 체계-교육내용은 일반적으로 사회의 구성원들에게 바람직하거나 가치로운 것으로 받아들여지는 것이며, 이것들은 사회적 의미부여 체계를 구성하고 있는 것-교육내용을 구성하게 되는 사회적 의미부여 체계에서 가장 중심적인 요소는 지식-인간의 의미부여 체계는 대표적으로 지식의 형태로 발전?축적되어 왔으며, 교육은 축적된 지식의 전달과 습득을 주된 목표로 삼아 전개되어 왔다.5.1.3 지식의 전달과 습득과정으로서의 교육-교육의 일차적 기능은, 무엇보다도 지식의 전달과 습득에 있는 것으로 강조되어 왔으며, 이런 관점에서 교육을 ‘지식의 전달과 습득의 과정’이라고 규정하기도 함.-교육을 통해 전달되는 지식을 그 자체가 세계와 인간에 대한 합리적이고 객관적인 사실을 담고 있는 것으로서, 지식의 습득을 통해 인간과 세계에 대한 이해를 형성하게 될 뿐만 아니라 나아가 자연과 사회 속에서 성공적으로 살아 나가는 데 필요한 힘을 획득하게 되는 것으로 간주됨.♤생각해보기‘교육받은 사람’과 ‘교육받지 않은 사람’을 구분해 주는 것은 ‘지식’인가? 다른 무엇인가?5.1.4 지식관과 교육 : 주지주의 교육과 경험중심 교육-지식의 문제는 교육에서 매우 중요하며1.6 지식에 대한 교육철학적 탐구-다양한 측면의 문제 중에서 교육철학이 관심을 갖는 주된 문제는 인식론적 측면과 가치론적 측면-지식의 의미와 성격, 성립조건 등에 관련된 문제들은 철학의 하위분야인 인식론을 통해 중점적으로 연구되어옴.5.2 신념, 지식, 진리5.2.1. ‘주관적 의미부여’ 또는 ‘믿음’으로서의 신념-어떠한 대상이나 경험 세계를 처음 경험하게 되었을 때, 그에 대해 어떤 의미를 부여해야 할 것 인지를 몰라 당황하기도 하며 불안을 느끼고 이러한 불안감의 상태에서 벗어나기 위해 의미에 대한 탐색을 시도한다. 그리하여 대상이나 경험세계에 모종의 의미를 부여하고 자신이 부여한 의미가 참된 것임을 믿게 될 때 그에 대한 ‘신념’을 갖게 된다.-퍼스(C. S. Peirce)에 따르면, 인간은 자신의 필요를 만족시키기 위해 적절한 행동규칙(신념)을 가져야 하는데, 이것이 결여되면 불안하고 불쾌한 상태에 놓이게 되고 이러한 상태를 벗어나 적절한 행동규칙으로 받아들일 수 있는 신념을 획득하고자 한다. 그러나 ‘신념’은 개인의 지적 작용의 결과로 형성되는 것이므로 객관적으로 옳은 것일 수도 있고 틀린 것일 수도 있다.5.2.2. ‘참 신념’으로서의 지식-플라톤의 구분?독사(doxa)-신념(belief):개인적이고 주관적인견해나 믿음?에피스테메(episteme)-지식(knowledge):객관적으로 참임이 밝혀진 신념5.2.3. ‘정당화된 참 신념’으로서의 지식-비록 참인 신념이라 할지라도 타당한 ‘근거’나 ‘증거’의 제시를 통해 그 신념이 정당화(justified)되어야 한다. 지식은 증거를 통해 참으로 받아들여지는 신념, 즉 ‘정당화 된 신념(justified true belief)'로 규정된다.-어떤 신념이 지식으로 성립하기 위해서는 그 신념이 참인가 아닌가의 여부와 신념이 참임을 부여 주는 증거나 근거가 제시되느냐의 여부에 달려 있다.5.2.4. ‘참’ 또는 ‘진’의 기준에 대한 설명 : 진리설-어떤 것이 신념의 진리성을 판명하는 데 사용할 수 있는 확실한 없는 형이상학적 신념이나 규범적 신념에 대해서는 대응설로는 그 진리성을 논할 수 없다.④사실적 진술은 과거와 현재에 국한된 우리의 경험과 관찰에 의존하여 얻어진 것이므로 미래에 전개될 새로운 경험을 통해 변화할 수 있다. 따라서 절대적 확실성이 아닌 확률적이며 개연적인 확실성에 그치게 된다.⑵정합설-신념이 하나의 신념체계 속에서 다른 신념들과 모순되지 않고 논리 정연하게 조화를 이루면 진리라는 주장으로 신념의 진리성은 논리적 사유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는 입장이다.-헤겔(G. Hegel)에 따르면, 진리는 하나의 통합된 합리적인 전체이고, 허위는 통합된 전체에서 파생되어 분리된 신념들이다.-우리가 참인 것으로 수용하고 인정하는 신념과 모순되지 않고 일관성 있는 신념을 타당하다고 여기므로 우리의 일상적인 관념을 만족시킨다. 또한, 진리성의 궁극적 출발점이 직관적, 논리적 공리에서 출발한다는 점에서 설득력을 지닌다.-문제점①기존 신념체계의 진리성의 여부는 다른 신념들과의 일관성에 따라 확인된다고 주장한다면, 이것은 곧 순환론에 빠지게 된다. 결국 객관적인 무엇과의 관계에 따라 인정되는 것이라고 한다면 대응설가 같게 되고 최촌의 신념이 ‘자명한 진리’라고 한다면, 정합설로는 최초의 신념의 진리성을 확인할 수 없다.②정합설에서 말하는 신념의 정합성은 정도의 차이가 있게 된다. 왜냐하면 하나의 신념은 전체적인 신념과 완전히 정합할 수 있고, 부분적으로 정합할 수 있기 때문이다. ‘보다 더 진리’, ‘보다 덜 진리’라는 표현은 성립될 수 없는 것이다.③신념체계는 하나만이 있는 것이 아니라 서로 다른 여러 개가 존재할 수 있다. 즉, 하나의 신념은 오직 한 가지 신념 체계와의 관계 속에서 진리성이 검토될 수 있는 것은 아니며, 여러 개의 신념체계와의 관계 속에서 진리성이 검토될 수도 있다.2. 현대적 진리설-전통적 진리설이 절대주의적이며 객관주의적인 것에 비해, 현대적 진리설은 상대주의적이며 구성주의적인 특징을 갖는다.⑴실용주의 진리설(도구주의설)-신념의 진리성은 그 신바뀔 수도 있게 된다.⑵포스트모던 철학의 진리설-상대주의적 반정초주의적 진리관을 강조하고 진리와 지식은 인간이 만들고 구성하는 것이고 진리의 개념과 판단기준도 인간이 만든다고 보는 관점이다. 이는 구성주의적 진리설의 관점과 동일한데, 진리는 인간이 만든 진리판단기준에 따라 성립하는 것이므로 진리판단기준은 가변적이고 상대적이다.-진리 또는 진리판단의 기준은 인간의 선택과 참여, 판단과 해석, 공동의 논의와 탐구활동이 작용한 결과로서 구성되는 것이므로 가치중립적이거나 객관적일 수 없다.-푸코(M. Foucault)는, 모든 지식은 기본적으로 ‘사회적 관계’와 ‘권력’이 작용하면서 만들어지기 때문에, 지식은 결코 정치적으로도 중립적이지 않다는 점을 지적한다.5.2.5. 진리탐구의 개방성-시공을 초월하여 모든 사람들이 ‘참’인 것으로 받아들이는 진리는 개념적으로 성립될 수 없다.-전통철학적 관점에 따르면, 지식과 진리는 절대적 객관성과 보편성, 확실성을 갖는다. 하지만 포스트모던 철학자들은 통일적, 전체적, 보편적 이론체계를 ‘대서사’ 또는 ‘거대이론’이라고 하며 비판하고 거부한다. 이들은 지식이나 진리는 불완전하고, 부분적이며, 가변적이고, 잠정적이라고 주장한다. 따라서 다양한 관점에서 창의적으로 해석하고 설명하는 ‘국지적 소담론(local narratives)'을 구성해 나가는 것이 필요하다고 본다.-오늘날 진리의 의미는 ‘현 시점에서 다수의 사람들이 객관적으로 타당하다고 잠정적으로 받아들이는 신념’으로 이해된다. 그러므로 진리탐구에서 중요한 것은, 끊임없는 새로운 탐구와 합리적이고 비판적인 대화를 통해 진리를 새롭게 추구해 나가려는 개방적인 태도를 배우고 유지하는 것이다.5.3. 지식의 종류5.3.1. 과정으로서의 지식과 결과로서의 지식-과정으로서의 지식 : '앎', '아는 일', '알아가는 일'예) 인간의 지식이 어떻게 작용하는지 살펴보자→ 인간의 인지적 심리현상-결과로서의 지식 : '앎의 내용이나 대상', '알게 된 것', '알고 있는 것'예) 그는 생명공학술. 실증주의적 관점에 따르면 명제적 지 식의 대상이 될 수 있는 것은 사실적 진술이나 논리개념적 진술에 국한"정직하게 사는 것이 좋다" → "나는 '정직하게 사는 것이 좋다'는 것을 안다"? 규범적 진술이나 형이상학적 진술에 대해서도 경우에 따라서는 지식의 지위를 부여-사실적 지식 : 사실 혹은 현상을 기술하거나 설명하는 지식예) 물은 100°C에서 끓는다. 지구는 태양의 주위를 돈다.-논리개념적 지식 : 문장을 구성하는 요소들의 의미상의 관계를 나타내는 지식예) 미혼 성년 남자는 총각이다-규범적 지식 : 규범이나 가치를 나타내는 지식예) 민주주의는 가장 바람직한 정치제도이다-형이상학적 지식 : 일상적인 경험세계를 초월한 초자연적, 초현실적 세계에 존재한다고 믿 어지는 대상을 가리키는 말을 포함한 지식예) 신은 의로운 자를 구원한다5.3.4. 개별적 지식과 일반적 지식-개별적 지식 : 특수한 하나의 사례에 대한 지식예) 지구는 둥글다-일반적 지식 : 보다 많은 대상 또는 관련 대상 전체에 적용되는 지식예) 모든 행성은 둥글다5.3.5. 귀납적 지식과 연역적 지식-귀납적 지식 : 귀납(다수의 개별적인 지식들에 입각하여 일반적 지식을 도출해 내는 것)을 통해 얻어진 지식-연역적 지식 : 연역(일반적 지식에 입각하여 개별적인 지식을 도출해 내는 것)을 통해 얻 어진 지식귀납적 방법과 귀납적 지식-귀납적 방법 : 다수의 개별적인 지식들을 일반화하여 결론적으로 일반적인 지식을 추리해 내는 것. 귀납적 방법 또는 일반화를 통해 얻어진 지식을 토대로 세계나 사물을 보다 간결 하고 체계적으로 이해할 수 있으며 행위의 결과나 사물의 작용을 예언할 수 있음-일반화 : 개별적인 지식이나 사실들이 공통적으로 갖는 특성을 도출하는 것. 일반화를 통 해 얻어진 일반적 지식은 사물을 이해하고 설명하는 기본 원리나 법칙으로 성립-일반화의 정도가 낮을수록 포괄성은 낮아지고 확실성은 높아짐-귀납적 지식 : "아마도(과거에 그러하니까 미래도) 그럴 것이다"라고 하는 가정과 추측을 바탕으로 만지식
1.통합교수 학습 과정안단 원지도학년지도교사사회1. 우리 시도의 모습2.우리시도의 자연환경과 생활2.1. 우리 시도의 사계절수학4-나. 7. 꺾은선 그래프과학4-가.별자리 찾기미술겨울하늘 별자리 만들어보기국어넷째마당. 읽기-운율살려 읽기음악4학년- 눈송이학습 목표겨울철 생활 모습을 알 수 있다.수업시간35분교수-학습 자료교사) PPT, 겨울생활 모습, 겨울철 별자리 이야기, 겨울 별자리 판, 눈송이 노래 자료 등아동) 겨울철 별자리 만들기 자료, 사회교과서 등수업모형(수업형태)주제탐구식 통합 모형통합과목사회,수학과학, 미술국어, 음악학습단계활동과정교수 - 학습 활동시간자료(●) 및 유의점(※)도입동기유발T: 겨울 하면 생각나는 단어를 말해 봅시다.-게임방법-겨울에 관한 단어를 앞사람이 말한 단어를 포함해서 많이 말하는 조가 이기는 게임3‘※모둠을 4개로 편성한다.※게임 방법을 자세하게 설명한다.전개활동1.사회과와 수학과의 통합T: 겨울철 우리들의 생활을 알아 봅시다.의식주의식주에 관한 자료와 그것에 대한 교사의 자세한 설명이 필요함T: 겨울철 기온과 여름철 기온의 변화를 알아 봅시다.겨울철 기온과 여름철 기온에 대한 자료그것을 꺾은선 그래프로 나타낸 것 필요함T: 겨울 철 지역별 기온의 차이를 알아봅시다.겨울 철 지역별 기온을 나타낸 자료그것을 막대 그래프로 나타낸 자료가 필요함T:(PPT에 꺾은선 그래프와 막대그래프가 있는 자료)막대그래프와 꺾은선 그래프를 비교해 봅시다.막대그래프는 지역별 비교가 쉽습니다. 그리고 꺾은선 그래프는 기온의 변화 정도를 확인하기가 쉽고, 경과를 예측하는데도 용이한 그래프입니다.T: 그러면 이제, 겨울 하늘을 알아 봅시다.10‘※앞에서 학생들이 언급한 단어들이 나오도록 설명을 한다.●PPT에 겨울을 보여주는 다양한 자료(학생들이 신기해 할 수 있는 식상하지 않은 자료가 여기서 필요할 듯)활동2.과학과와 미술과의 통합T: 겨울 하늘의 아름다운 별자리를 봅시다.겨울 철 별자리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준다.관련 별자리 이야기 자료 필요함T: 자료를 통해서 겨울철 대표 별자리를 알아 봅시다. 겨울 하늘을 꾸미는 활동을 해 볼 것입니다.일부 학생들에게 겨울 밤 하늘을 만든 자료를 나누어 준다,(겨울밤 하늘, 금색 별 스티커)교사용은 더 크다.T: 선생님이 들려준 이야기를 상상하면서, 자신이 꾸며보고 싶은 별자리를 만들어 봅니다. 선생님이 겨울과 관련된 노래를 들려줄 테니 들어보면서 만들어 봅시다.(그대로 따라 하면 재미 없으니깐, 이야기를 상상하면서, 스스로 별자리를 만들어도 괜찮을 듯)(여기서 음악틀어주기 “눈송이”)T: 자신이 꾸민 겨울 하늘 별자리를 발표 해봅니다.T: 겨울 하면 생각나는 것을 말해 보았을 때, 겨울 하늘 말고 눈에 관해서 말한 친구들이 많았는데요. 이번에는 겨울눈을 느껴보는 시간을 가져 볼까요?10‘●활동 자료(겨울밤 하늘 만든것과, 별모양 스티커)※학생들이 창의적으로 별자리를 만들어 볼 수 있도록 분위기를 만들어 준다.활동3.국어와 음악과의 통합T: 여기에 있는 글을 읽어 볼까?(겨울과 관련한 긴 글을 읽어 보도록 발표 시킨다.)(겨울과 관련한 산문과 운문)●자료1.오늘 하늘에서 하얀 눈이 내렸다. 눈이 내린 동네가 새하얀 물감을 풀어 놓은 것처럼 느껴졌다. 나는 소복하게 눈이 쌓인 마당으로 뛰어 나갔다. 하늘 에서 내리는 눈을 손에 받아 자세히 살펴보았다. 그 모양이 아가 손처럼 작고 예뻤다. 정말로 하늘나라 아기들의 마음이 스며 있는 것처럼 느껴 졌다.T: 이번에는 눈에 대한 다른 글을 선생님이 들려줄께요.●자료2.송이송이 내려오는 하얀 솜 눈을자세히 자세히 살펴보셔요.하늘나라 아기들의 고운 맘씨가송이마다 반짝반짝 박혀 있지요.보슬보슬 내려오는 하얀 솜눈을손바닥에 가만히 받아 보셔요.하늘나라 아기들의 고운 맘씨가가슴속에 짜릿짜릿 스며 들지요.T: 두 글 중에서 두 번째 선생님이 읽은 글은 어떤 느낌이 들지요?S: 리듬이 느껴진다. 노래 같다. 기분이 더 좋아 지는 것 같다. 등등T: (운율에 대한 설명)시를 읽을 때, 그 느낌을 살리도록 리듬에 맞추어 읽는데, 그것을 시의 운율이라고 합니다.T: 운율을 살려 발표를 시킨다.T: 시의 리듬이 더 느껴 지도록 노래로 표현 한 것을 들어 봅시다. (만들기 시간에 들려준 것)
포스트모더니즘의 필요성과 교육에 대한 시사점Ⅰ 서론최근 사회는 놀라운 속도로 급격히 변화하고 있다. 새로운 정보양식의 대두와 과학 기술혁명과 같은 변화들은 삶의 조건을 변화시켜 이른바 포스트모던한 상황을 가져왔다. 발달된 교통수단과 전 지구를 연결하는 전자 커뮤니케이션에 힘입어 세계 각국의 문화가 동시적인 양상을 띠면서 서로 비슷해진 반면, 한편으로는 이제까지 ‘미개’나 ‘원시’ ‘야만’으로 치부되어 왔던 각 민족이나 부족의 특수한 전통들, 즉 가장 소규모적인 문화현상들이 새로이 그 독자성과 정당성을 가지며 과거 어느 때 보다 존중받고 있다. 또한 과거에는 저급한 것으로 여겨졌던 편한함?가벼움?즐거움?편리함 등을 추구하는 값싼 대중문화의 부상은 비난과 찬사를 동시에 받는 이 시대의 대표적인 현상이 되었다. 기존의 가치체계를 옹호하고자 하는 보수주의자들의 비난과 우려에도 불구하고, 많은 사람들이 이러한 현상에 가치를 부여하고 이론적인 근거를 제시하며 일련의 현상들을 옹호하고 있다. 이들은 기존의 문화적 틀과 세계관이 억압적?독선적?획일적인 것이었다고 하면서 이러한 기존의 근대적(modern) 특성에 반하여 일어나는 현대사회의 새로운 문화양상을 포스트모던이라고 일컫고 있다.포스트모더니즘은 20세기 후반의 사회를 특징짓는 요소로서 주목받고 있으며, 예술분야를 비롯해서 광고, 디자인과 같은 다양한 생활양식과 인문사회과학은 물론 자연과학분야에 이르기까지 서구 산업사회의 문화적 징후를 대변하는 대명사가 되었다. 그 제반현상이 너무나 광범위해서 포스트모더니즘이라는 용어가 의미하는 것이 불분명한 점도 있지만, 우선 그 조어에서 알 수 있듯이 그것은 모더니즘과의 관계 속에서 나타난 새로운 세계관으로서 이해 할 수 있다. ‘모던(modern-근대)’이란 현대 서구 사회를 주도해온 사상적 흐름인 계몽주의적 전통, 또는 이성중심주의적 태도를 가리킨다. 서구에서 계몽주의는 인간주체와 이성을 세계의 중심에 두고, 이성에 의해 세계와 그 본질을 완전하게 인식할 수 있다는 가정을 바탕으로 기호의 형식으로 존재하는 정보사회’에서 나타나는 전반적인 문화현상이다. 제2차 세계대전 이래 서구 사회는 급속도로 변해왔다. 특히 과학기술의 발전은 서구 사회를 어느 때보다도 고도의 산업 사회로 변모시켰다. 대량 생산과 대량 소비, 놀라운 유통 구조, 이것은 이른바 스펙타클 사회를 전개 시켰으며, 정보 통신 기술의 변혁은 현대 사회를 정보 미디어 사회로 변모 시켰다. 이 무렵부터 포스트모더니즘이라는 용어는 문학과 미술을 비롯해서 음악, 건축, 영화, 무용, 광고 디자인과 같은 생활 공간에 이르기까지 서구 산업 사회의 문화적 징후를 대변하는 대명사가 되었다.이러한 포스트모더니즘은 다원성과 유한성을 요청함으로써 근대성의 보편적 이념과 정신의 유일성, 절대성에 반대한다. 이성의 힘에 의해 파악할 수 있다고 믿었던 세계의 보편적 규칙 대신, 통제할 수 없는 우연성과 임의성에 의해 지배받는 우주관하에서 포스트모더니즘은 인간과 자연을 구분하는 대신에 인간과 자연을 포괄적인 관계 속에서 고찰하며, 인간의 무한한 발전을 믿는 대신에 기술발전이 부분적으로는 퇴보를 가져 올 수 도 있다는 것을 자각하며, 모든 인간을 지배할 수 있는 하나의 이념 대신에 다양한 의견의 권리를 인정한다. 그러나 포스트모던이라고 불리는 이러한 시도들이 과학과 이성 자체의 종말을 이야기한다고는 볼 수 없다. 도리어 이것은 과학과 이성의 한계를 개방하고 열어놓음으로써 보다 역동적인 세계를 보여준다고 할 수 있다. 왜냐하면 바흐친도 말했듯이 이러한 변화와 혼란 속에서만이 새로운 것이 창조되고 변화할 수 있기 때문이다. 만약 이 세계가 안정되고 질서 정연하기만한 세계라면, 우리는 사건을 설명하고 예측할 수는 있을 테지만 그 어떤 변화도 기대할 수 없는 똑같은 세계일 것이다. 그것은 한마디로 죽은 세계이다. 다양한 목소리가 다양한 결정을 하고, 진리가 보다 지역적으로 낮은 차원에서 편재하는 세계 안에서, 그리고 그것을 인식함으로써 우리는 우리 자신과 우리가 깃들어 살고 있는 세계를 좀 더 잘 이해할 수 있게포스트모던 시대는 정보가 어디 있든지 그것을 원하는 사람 모두가 쉽게 접근할 수 있고, 시?공의 한계를 넘어 정보 송수신이 가능한 전자 커뮤니케이션의 시대이다. 이러한 정보사회에서 국제화?개방화?다양화?개별화 등의 시대적 추세는 다양성, 자율성, 창의성, 유연성 등을 요구하며, 이러한 시대적 변화에 따른 교육은 고정화된 학교교육 보다는 개방적이고 다양한 교육을 필요로 한다. 근대적인 보편적, 절대적 지식관과 교육의 목적이 그 정당성을 상실한 상황에서 교육은 엘리트의 양성이 아니라 포스트모던한 상황에 적응할 수 있는 대중을 위한 교육이어야 한다. 만약 학교가 이대로의 지식중심의 교과과정으로 남는다면 포스트모던 사회에서 학교는 단순히 소비재로서의 지식을 보관하는 창고이자 그 지식을 다루는 기술을 익힌 언어게임자를 배출하는 곳으로 전락할 위험이 크다. 기존의 지식은 컴퓨터를 통해서 얼마든지 얻을 수 있고 새로운 정보, 지식의 창출이 필요해지는 앞으로의 상황에서 학교는 지식의 전달보다는 지식의 창조에 기여해야 한다.또 한편으로 포스트모던 교육은 미래의 대응이라는 점에서 요청된다. 맥시는 어떻게 교육이 미래에 효과적으로 대처할 수 있도록 하는가와 교육이 미래를 어떻게 변화시킬 수 있을 것인가를 고찰하는 것이 우리에게 중요하다고 지적한다. 이것은 미래사회에서 인류의 성공적인 생존과 관련이 있다. 토플러는 에서 세상이 너무 급변하기 때문에 사람들이 충격을 받고 있다고 언급한다. 우리는 빠르고 연속적인 변화와 많은 것을 결정해야 하기 때문에 곤란을 겪는다. 그의 해결책은 미래를 조절할 수 있도록 사람들을 가르치는 것이었다. 이러한 것을 위해서는 상황에 대해서 능동적으로 파악하고, 적용하고, 적응하는 다각적인 대응이 필요하며, 이것은 사고의 유연성과 다윈성, 창의성 등을 요구한다. 이때의 교육은 기존의 과정에 비해 좀 더 임의성과 우연성에 의해 영향을 받게 되며, 교육을 질서정연한 계획이 아니라 하나의 ‘사건’과 같이 정의하게 한다. 그러나 형식과 체계에 의해 지나치게 경직되구체적 개인의 지식을 드러낸다. 즉 총체성의 영웅화 책략을 벗어나 ‘다가치(polyvalenz)',교육을 지향한다.료타르는 지식을 인간과 물질에 연관된 기술에 쉽게 적용되며 체계에 필수적인 생산력이 되는 실증적 지식과, 반성적?비판적, 혹은 해석학적 지식으로 나눈다. 이 해석학적 지식은 직?간접적으로 가치나 목적을 문제시하면서 모든 ‘적합화’ 즉 총체화를 막는 것이다. 이때의 교육학은 지식을 교수하는 방법론적 장치가 아니라, 공공의 삶을 위해 투쟁하는 ‘정치적 프로젝트’가 된다. 모든 교육적 담화는 특정집단의 이익을 다른 집단에 부여하는 정치적 담화의 성격을 나타내며, 이것은 교사와 교육학자들이 자신들의 학문적 기술이 기존체계 내에서 이루어지고 있음을 깨닫게 하고, 자신의 교육행위가 갖는 효과에 대해 비판할 것을 요구한다. 포스트모더니즘은 공공의 삶에서 차이와 특수성에 대한 주장으로, 개인의 자유와 권리를 신장시켜주는 철학이라고 할 수 있다.현대적 의미의 교육이념과 교육제도는 근대사상의 산물이라고 할 수 있기 때문에 포스트모던의 이론 안에서 교육은 적극적으로 다루어지지 않았다. 더구나 세계를 일원화하는 전체주의를 거부하고 학교와 지식의 권력과의 상호관계에 주목하는 포스트모더니즘은 목적지향적인 교육이념의 설정과 근대적 교양교육을 위주로 하는 학교교육제도에 호의적이지 않다. 그렇기 때문에 이제까지의 포스트모던 논의들은 포스트모던 교육을 적극적으로 구성하기보다는 근대적 교육이해 안에서 단지 방법론적인 검토에 그친 경향이 있었다. 그러나 포스트 구조주의자들의 작업에서 도출해 낼 수 있는 이러한 비판적 지식인의 개념은 포스트모던 교육이 기존의 교육적 임무와 연결될 수 있음을 보여준다. 이러한 비판적 지식의 형성은 포스트모더니즘이 이야기하는 단순한 수행적인 교육이나 지식의 축적이 아닌 내면형성이 필요하다. 이렇게 보면 포스트모던 교육은 근대교육의 강조점인 ‘자유교육’과 그 목적 면에서 하버마스 식의 ‘미완의 기획’으로서 어떤 변별점이 있는가 하면 비판이 있을 수 있다. 보가 개방되어 있는 포스트모던한 상황에서 학생들에게 요구되는 것은 지금, 여기에서 문제를 해결하려는 데 관련된 자료들을 처리하고 그런 자료를 효율적인 전략으로 조직하는 능력이라는 것이다.그러나 그의 지적은 현대의 포스트모던적 조건들 안에서 교육의 현 상황을 말하고 있는 것이지, 미래의 교육 대안으로서 제시하고 있는 것은 아니다. 이러한 논의에서 중요한 것은 근대의 노동과 여가라는 이분법적인 상황에서 그러한 구분이 없어지고 거의 모든 사회 구성원들이 직업을 가지고 있는 상황에서 교육의 역할이 근대적 교양인의 양성이라는 의미와는 다르게 전개되고 있음을 보이고 있는 것이다.2) 창조성지식 폭발적인 시대에서 학문적이고 기술적인 면에서 개인이 현 시대에서 자시의 위치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정신적 잠재력을 최대한 이끌어 내야하고, 이것을 위해서는 창의력의 필요성이 점점 높아진다고 할 수 있다. 또한 미래의 문제를 해결하는 데 있어서도 창의성은 보다 많이 필요하다고 할 수 있다. 그러나 전통적인 교육은 이러한 면에서 많은 비판을 받고 있다. 크로플리는 학교에서 교사가 창의력보다 권위를 중시하기 때문에 창의적인 태도를 자주 반항적으로 이해하며, 창의력은 낮지만 지능이 높은 학생들을 창의적인 학생들 보다 선호하는 경향이 있다고 지적한다. 이것은 전통적인 교육이 지식의 전달을 위주로 하고 있음을 의미한다. 포스트모던한 교육은 지식의 ‘습득’능력이 아니라 그것의 ‘생산’능력과 확산적 사고를 중시하는 교육을 지향한다. 모든 전문가가 그곳에서 자료를 얻을 수 있다는 의미로서 충분한 정보 게임이 지배하는 포스트모던적 지식의 세계에서, 과학적 비밀이란 존재하지 않기 때문에 지식의 습득이 아닌 생산에서 그리고 동등한 능력에서 수행성의 증가는 결국 새로운 활동을 이행하거나 게임규칙을 변경하게 하는 이 ‘창의력’에 의존하게 된다.그러나 무엇보다도 창의력은 직업의 수행성에서 뿐만 아니라 창의력자체를 위하여 촉진시켜야만 하는데, 그 이유는 오늘날 교육이 모든 학생들에게 스스로 자유롭고, 용감하고,해준다.
( 음악 )과 교수-학습 과정안일 시2008년 7월 10일 4교시(11:30~12:10)교 생 명(인)대 상4학년 1반지도교사박 황 규 (인)단원(제재)13.피터와 늑대차 시1/2학습 주제악기 음색 구별하기쪽 수30~31학습 목표를 듣고 등장인물에 맞는 악기 음색을 익히기학습 모형감상중심수업학습 자료ppt자료, 음악 자료,단계학습과정교수?학습 활동시량자료유의점교사활동아동활동도입학습동기유발학습문제파악-선생님이 들려주는 소리를 잘 듣고 누구인지 맞춰보세요.-구별할 수 있는 이유는 무엇입니까?-목소리가 다른 이유는 소리의 색깔 즉 음색이 다르기 때문입니다.-여러분들이 조사해온 악기는 어떤 것들이 있습니까?-오늘 배울 내용을 다 같이 읽어 봅시다.-서석호 선생님이요.-이혜경 선생님이요.-남자와 여자이기 때문입니다.-목소리가 다르기 때문입니다.-피아노, 바이올린, 비올라 등5‘녹음자료를 듣고 등장인물에 맞는 악기 음색을 익히기전개학습할순서알아보기이야기들으며장면상상하기-오늘은 어떤 순서로 공부하겠습니까?-여러분이 말한 것과 악기의 종류에 대해 배워보도록 하겠습니다.-이야기의 분위기를 상상하며 피터와 늑대 이야기를 들어봅시다.-이야기의 등장인물과 동물을 말해 봅시다.-음악을 감상해 볼 것 같습니다.-악기에 대해 알아볼 것 같습니다.-이야기를 듣는다.-피터와 오리 늑대입니다-고양이, 새, 사냥꾼-할아버지도 있습니다.10‘이야기자료단계학습과정교수?학습 활동시량자료유의점교사활동아동활동-이야기 속의 늑대는 어떤 느낌입니까?-새는 어떤 움직임을 갖고 있을까요?-할아버지는 피터에게 어떤 목소리로 이야기 했을 것 같습니까?-무섭고 어두운 느낌입니다.-빠르고 가벼울 것 같습니다.-느리고 엄하게 말씀하실 것 같습니다.음악적창의력을자극하는흥미로운발문을한다.악기음색알아보기주제표현하는악기확인하기-이야기의 등장인물이 악기의 소리로 표현됩니다. 먼저 악기의 소리를 잘 들어보세요.-등장인물을 중심적으로 표현한 부분을 들어보고 여러분들이 말한 인물의 특징과 잘 맞는지 비교해보고 연주되는 악기는 무엇일지 생각해 봅시다.-이제 보게 되는 화면에서는 등장인물과 악기가 나오게 됩니다. 악기를 잘 선택했는지 확인하며 들어보도록 합시다.-피터, 새, 오리, 고양이, 할아버지, 사냥꾼을 표현하는 악기는 무엇이었습니까?-악기의 소리를 듣고 음색을 구분한다.-자료 화면을 보면서 활동한다.-피터는 바이올린이었습니다.-새는 플릇 입니다.-오리는 오보에입니다.-고양이는 클라리넷입니다.10‘악기소리파일악기군을알기-이와 같이 악기는 다양한 음색을 갖고 있습니다. 하지만 악기들끼리 비슷한 점을 갖고 있어서 현악기, 관악기, 타악기로 묶을 수 있습니다.-화면을 보면서 악기의 연주법을 알아보도록 합시다.-현악기는 줄을 활로 문지르는 것입니다.-관악기는 입으로 불어서 소리 내는 악기입니다.-타악기는 손으로 두드려서 소리를 냅니다.10‘단계학습과정교수?학습 활동시량자료유의점교사활동아동활동-지금부터 등장인물과 연관된 악기 연주 모습을 흉내 내어 보는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