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BL을 통한 간호사례정OO님은 84세의 남환으로 키는 162cm, 몸무게 54kg이다. 5일전부터 오른쪽 발가락부터 무릎 아래 다리의 당김과 pain을 호소하여 local 방문한 후 큰 병원 권유받아 검사 받기 위해 admission 하게 되었다.Dx는 deep vein thrombosis이었으며 7-8년 전부터 DM 진단받고 po medi를 복용하고 있었고, 입원 시 diabex와 glimel을 복용하고 있었다.11월 10일 입원당시 vital sign은 BT 37.0℃, PR 80회/분, RR 20회/분 BP 123/70 이었다. 입원시 c/c는 오른쪽 다리의 edema와 pain이었다. 과거에 수술이나 입원력은 없었고 DM외의 질병도 없었다. 5pm에 BST가 406mg/dL 되어서 NPH 6unit SC 하여서 10pm에 357mg/dL로 조금 감소하였다. 입원일 저녁은 GD를 먹었고, heparin 5000unit을 IV로 투여하였다. 이 날의 lab 검사 결과를 보면 혈액검사에서 RBC 3.45↓, Hb 10.3↓, Hct30.2↓로 빈혈의 징후를 나타냈고 이로 인해 혈색소가 없어서 말초에 산소와 영양공급이 부족할 것으로 예상된다. Monophils 11.5↑로 급성 감염의 증상을 보였다. aPTT는 6pm에 138.8sec↑, 0am에 123.8sec↑로 이는 항응고제인 heparin의 투약으로 나타난 결과로 생각된다. 진단검사는 extremity doppler ultrasonography를 했는데 결과는 deep vein thrombosis에 대한 증거가 없음으로 나왔다.11월 11일부터 사정 일까지 11일 아침은 DM 일반식이로 2000kcal 제한식이였고, 점심 이후부터는 계속 DM 일반식이가 공급되었다. 혈당조절이 잘 되지 않아서 7am에 NR 4unit가 SC 되었고, 10pm에도 BST가 322mg/dL까지 올라서 NN6unit 투약되었다. 계속적으로 항응고제인 heparin 12000unit이 IV로 투약되고 있었으며 N/S 100m다. 식이는 계속 DM 일반 식이였고, 약도 변함없이 투약되고 있었다. aPPT는 6am에 88.9sec로 계속 높은 수준을 유지했다. c/c는 오른쪽 종아리의 pain이었다.대상자를 처음 봤을 때 대상자는 매우 피곤해 보이는 모습으로 힘없이 계셨다. 이야기를 할 때에도 계속 작은 목소리로 말 했으며 많은 시간 잠을 자는 모습이었다. 처음에 오른쪽 다리가 부으며 통증이 있어 입원하게 되었다고 하였고 지금 다리를 살핀 결과 edema가 조금 남아있었고 종아리 부위가 멍이 들어서 푸른빛을 띠고 있었다. 다리를 만져보자 pain을 호소했고, 처음에는 edema의 정도가 심했고 많이 가라앉은 거라고 말하셨다.Question1. deep vein thrombosis에 대해서 설명하시오.- 일반적으로 다리의 깊숙한 곳에 들어있는 심부 정맥에 혈전이 생겨 정맥 혈류가 막히는 위험한 병을 심부정맥 혈전증이라 한다.다리 깊숙한 정맥에 혈전 생성되고 엉덩이, 골반등에도 발생하며 혈전으로 정맥이 막히고 후에 혈전 조각이 폐로 가서 폐혈관을 막는 색전을 유발해위급성 호흡곤란 야기하기도 한다. 수술직후 또는출산직후 갑자기 혈액 점도가 진해지고 응고 인자가증가되어 혈전이 생성되어 나타날 수 있고, 수술,출산, 장기 외상, 경구피임제, 간질환, 암, 심부전,비만, 노화 등의 이유로 유발될 수 있다.2. deep vein thrombosis의 증상과 징후에 대해 설명하시오.- 심부 정맥 혈전증이란 몸속 깊이 있는 정맥 혈관에 혈전이 생기는 것을 말하는 것으로 다리 깊숙한 곳에 생성되고 엉덩이, 골반 등에도 발생한다. 주로 하지에 많이 나타나며 증상을 하지의 통증, 압통, 부종, 표재성 정맥의 팽창, 피부의 색깔변화이다.이러한 하지의 부종, 통증, 홍조 등이 있을 경우 의심해 볼 수 있으며 혈관이 만져지는 경우도 있으며 하지의 동통을 호소하는 경우가 많으나 이러한 증상이 반드시 심부정맥 혈전증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다.즉 한쪽 하지의 동통과 부종이 있는 경우에 근육의 파열, 출혈에 의한 혈종리에 서서히 압력을 가해서 다리가 붓고 다리 피부의 색깔이 변하거나, 다리 감각이 둔화되며 피부가 딱딱해지거나, 통증이 발생하는 합병증이 나타나는 것을 줄여준다.혈전 용해법이나 혈전 제거술도 있지만, 이론상으로는 좋으나 매우 비싼 치료법이며 정맥은 일단 막히면 뚫어도 다시 막히기 때문에 많이 권장되지 않는다.4. DM의 po 약에 대해서 설명하시오.약 물MetforminTroglitazoneSulfonylurasAcarbose작 용 형 태↓간의 포도당↑골격포도당 활용↓간의 포도당↑골격포도당 활용↓인슐린 분비↑간 포도당 생산α포도당분해효소억제↑골격포도당 활용혈 당 효 과공복, 식후공복, 식후공복, 식후공복, 식후단독투여 시저혈당증없음없음있음없음체 중 증 가없음가능함있음없음인슐린 수준↓↓↑↓부 작 용오심, 설사, 식욕부진없음알레르기반응 잠재성, ADH 부적절분지증후군의 징후고창, 복부팽만감, 설사지 질 효 과↓↓↑혹은↓↓시 작 용 량식사와 함께 하루 2회 500mg아침 식사와 함께 매일 200mg약물에 따라 다양각 식사 시 처음에 하루 3회 100mg최 대 용 량식사와 함께 하루 3회 850mg아침 식사와 함께 매일 600mg약물에 따라 다양5. aPPT 검사에 대해서 설명하시오.- 혈액응고기전중에 intrinsic pathway의 intact여부를 알아보는 것으로써 정상치는 성인에서 24.8-36.2초 사이를 정상으로 본다.김조자외(2003), 성인간호학3, 현문사동아대학병원 http://www.donga-cs.com/vascular/vascular-vein01.htm간호과정양식간 호 진 단문제번호발생날짜간 호 진 단해결날짜서명#111/17질환과 관련된 말초 조직 관류장애 위험성조직관류장애란 모세혈관의 혈액공급 결핍으로 인하여 세포에 영양과 산소공급이 감소된 상태이다. 적절한 조직관류는 생명유지와 각 신체기관과 신체조직의 기능에 없어서는 안 되는 중요한 기능이며, 조직에 지속적으로 산소와 영양을 공급하는 기능은 완전히 순환계에 의존한다. 조직관류장애는 이러한 순하지의 상태를 사정한 결과 푸른빛을 띠고 있었고, 만지거나 누르면 동통이 있었다. 경련이나 무감각하지는 않았다.- 통증의 정도는 자극이 가해졌을 때 VAS 척도로 6정도 되었다.- 부종은 조금 남아있었으며 edema level은- 피부를 잡았다 놓았더니 원래 상태로 돌아가 탄력성이 떨어지지 않는 것으로 보였다.- 말초조직관류장애에 대해 아는 정도를 사정한 결과 잘 모르겠다고 얘기했으며 말초 순환이 안 되서 말초조직에 산소와 영양공급을 감소시켜 말초 세포의 기능, 대사, 대사산물 제거기능이 감소된다고 교육했다.- 당뇨병으로 인해 혈액의 농도가 높아서 끈적끈적해지므로 말초 순환에 어려움이 있을 수 있다고 교육하고 혈당조절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말초관류 장애가 되면 말초조직에 산소와 영양분이 공급되지 못해 괴사가 일어날 수 있으므로 위험하다고 교육했다.- 관류장애 예방을 위해 걷기 운동을 하도록 격려하며 앉아있을 때도 손, 발을 주무르도록 격려했으나 통증으로 하기 힘들다고 하여 통증이 심하지 않는 한에서 하도록 격려했다.간 호 평 가진단번호평가날짜평 가 내 용#111/18단기목표 1. 1. 말초조직의 통증이 VAS 척도에서 3이하로 줄어들게 된다는 VAS척도를 6으로 측정되었고, 만지는 자극 시 통증을 호소했으므로 달성되지 못했다.단기목표 2. 말초조직관류장애를 예방하기 위한 방법을 알고 말한다는 말초조직관류장애에 대해 아는 정도를 사정했을 때 모른다고 했으므로 달성되지 못하였다.따라서 장기목표인 말초조직관류가 정상을 유지한다는 달성되지 못하였다.이제부터 말초조직관류가 정상으로 되기 위해 적절한 운동이나 순환을 돕는 방법을 교육하고 격려하며 말초조직관류 장애에 대한 지식과 예방법에 대한 교육이 더 필요하다.< 약물 >약명용법,용량투여기간약리작용부작용주의사항Coumadin1일2회PO 2mg /tab11/15~항응고제정맥혈전증의 예방과 치료, 관상동맥 폐색의 보조제, 색전증에 따른 심방성세동의 치료, 폐동맥색전증의 예방과 치료과량투여에 의한 출현, 잠재성 병변으로 인본인 또는 그 자족이 아미노글리코사이드계 항생물질에 의한 난청자 또는 기타의 원인에 의한 난청자. 신장해 및 간장해 환자, 중증 근무력증 환자, 고령자, 비경구 영양환자 등 주의Novolet N1일 1회300IU/3ml/EA11/10인슐린제제인슐린요법이 요구되는 당뇨병저혈당, 탈진, 공복감, 발진, 심계항진, 창백 발한 두통, 불안, 두드러기, 일과정 전신부종, 주사부위의 발적 및 종창등인슐린 수요의 변동이 심한 환자, 불규칙한 식사섭취, 고령자, 과동한 알코올 섭취자, 운동 및 심한 노동에 종사하는 환자, 뇌하수체/ 부신기능 부전 상태, 심한 간/신기능 장애 환자 주의.약명용법,용량투여기간약리작용부작용주의사항Cantan1일1회100mg/2ml/amp11/11~Vitamain C비타민 C 결핍증의 예방 및 치료, 비타민 C 요구량이 증가하는 각종질환, 비타민 C 결핍 또는 대상 장애; 피부출혈, 혈뇨, 소치, 기미, 주근깨, 약물투여로 인한 비타민 C 결핍증, 치육 출혈 등구역, 구토, 설사, 주사부위 통증, (과량)신장결석, 뇨의 산성화, 위장장해 등.아황산 감수성 환자는 주의요함.PEN-VITA1일 1회2ML/amp11/11~Vitamain BVit.B 복합체 비타민의 보급 및 결핍을 예방쇽, 발진, 가려움, 구역, 구토, 열감, 오한, 발열, 항문주의 등의 가려움증, 따끔거림레보도파의 작용을 감약시킬 수 있음AspirinProtect1일2회POOD자가약혈전용해제불안정형 협심증 환자의 비치명적 심근경색의 위험 감소, 일과성 허혈발작 위험감소, 심근경색 후 재경색 예방쇽 및 아나필락시양 증상, 발진, 부종, 혈소판 기능 감소 등신 간장애 또는 그 기왕력자, 간기능 이상 환자, 출혈 경향이 있는 환자, 기관지 천식 환자. 수술전의 환자, 과민증 기왕력자, 3세 이하의 유아 등Diavex1일2회POOD자가약경구용 혈당강하제인슐린 비의존성 당뇨병(식이 및 운동 요법으로 효과가 불충분할 경우 단동, 설포닐우레아계 만으로 효과가 불충분할 경우 설포닐우레아계와 병용)혈자
< 말 아 톤 >줄 거 리영화의 내용은 알고 있던 것처럼 자폐아와 어머니의 얘기였다. 영화는 주인공 초원이가 가지고 있는 자폐증을 설명하기 위해 십 수년을 단 몇 분의 여러 장면으로 친절하게도 표현해 주었다. 초원이의 일상 생활에서의 평범하지만은 않던 행동들, 가족 특히 엄마와 함께 생활하는 모습, 몇 가지의 한정적인 것을 지나치게 좋아하던 초원이의 모습 등을 나타냈다. 그 중에 초원이가 다른 사람들과 똑같이 잘 할 수 있는 마라톤에 대한 열정과 그에 따른 목표를 이루게 되는 과정을 그린 영화로, 이는 실화를 바탕으로 제작된 것이다.초 원 이영화 속에서 초원이가 하는 행동들은 세세한 부분까지 자폐아의 모습을 드러내려 애썼다.영화에서 나타난 외적인 행동들을 살펴보면, 어릴 적 초원이는 버스 안에서 다른 사람은 전혀 신경 쓰지 않고, 이리저리 자리를 옮겨 다니면서, 입장난으로 소리를 낸다. 집에 가는 골목길에서는 공사중이라 가로 막힌 길을 구지 가겠다고 떼를 쓰기도 하고, 밥을 먹을 때도 떼를 쓰기는 마찬가지였다. 또 비가 오는 날 비에 대해서 알려주려는 엄마의 노력에도 대답없고 무관심하며, 오히려 자신이 관심이 있는 부분에만 빠져있다. 치료과정에서는 여의사가 여러 가지 상황을 제시하면서 얼굴표정 카드에 알맞게 기쁠까, 슬플까, 화가날까, 겁이날까 등을 물어보지만 시선까지 외면한 채 대답이 없다.성장한 후의 모습은 좀 더 생활에 익숙해진 모습을 표현했다. 하지만, 엄마와 대화할 때 눈을 피하는 모습은 여전했다. 10km 마라톤 3등 기념사진 촬영을 할 때에도 웃으라는 사진사의 말에 대응하지 않고 무표정으로 일관하는 모습을 보이고, TV프로그램 ‘동물의 왕국’에 집착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는 초원이가 동물 정보를 모두 달달 외울 정도로 동물에 관심이 지나치기 때문인데 특히, 얼룩말은 더욱 심해 얼룩말 무늬만 보면 주변상황은 눈에 보이지 않고 자신만의 세계에 빠지는 일들이 종종 일어난다. 수영장에서 수영복이 없다고 맨 몸으로 엄마에게 걸어나온 것을 보면, 성장한 후에도 초원이가 주변과의 관계 속에서 어떤 행동을 해야 할 지 판단하지 못하는 것을 나타낸다.기억력이 굉장히 좋아 아주 긴 문장도 줄줄 외워 읊기 일쑤고, 다른 사람이 하는 말이나행동을 쉽게 모방한다. 또한, 일상적인 생활에서 습관화 된 행동(쓰레기 버리기나 정리 정돈, 특수학교에서 매번 같은 자리에서 식사하기 등) 들도 마치 로봇처럼 완벽하게 이루어낸다. 이렇게 된 것은 어머니와 선생님과 같은 보호자의 양육 방식이 주지적이고, 반복적인 훈련의 결과로 보인다.다른 사람에게 받는 것도 거부하고, 자신의 것도 주는 것도 모르며, 오직 자기만의 인생쳇바퀴 속에서 무언가가 어긋나기라도 하면 굉장히 불안(자두가 없어지거나, 달리기 할 시간인데 찜질방에 가 있는 상황)해 한다.그러나, 자기가 하고 싶은 마라톤에 대한 열정을 표현한다거나, 오래 전 들었던 얘기나 행동을 상황에 맞게 적용시키는 부분은 자신의 감정을 드러내는 부분이였다.초원이 외 특수학교 자폐아동들도, 친구들 간에 상호작용을 보이거나 다양한 표정을 드러내지 않고, 일상적인 생활 속 훈련으로 이루어진 행동들을 보여주었다.어 머 니자폐아 진단을 받은 아이를 키울 자신이 없어 자포자기한 후 동물원에서 손을 놓아 아이를 버린 후에 잘못을 깨닫고 자신의 삶을 아이를 위해 모두 바치며 엄마의 긴 마라톤은 시작된다.어릴 적 등산을 함께 하며 나무를 만진 후 ‘나무’라 말하 듯, 자연을 직접 만지고 느끼며 말로 표현할 수 있게 끊임없이 옆에서 설명해주고, 주지시킨다. 등산을 잘 할 수 있도록 초원이가 좋아하는 초코파이를 이용하는 듯 강화의 효과도 이용하고, 아이가 일상 생활을 할 수 있도록 엄마는 초원이와 한 몸이 되어 항상 함께했다.초원이의 엄마로써, 마트 중간에서 음악에 맞춰 춤을 추고 있는 초원이를 전혀 부끄러워하지도 않고 초원이의 기분을 이해하며, 초원이가 듣는 곳에서 안 좋은 얘기를 하는 경찰서의 아가씨나 마라톤 코치에게도 그러지 말라고 이야기하는 당당하고 의연한 모습을 보인다.엄마는 관심은 오직 초원이만을 위한 삶을 사느라, 남편과 다른 자식에게는 물론, 자신의 몸에도 많은 신경을 쓰지 못하며 주변인을 힘들게 하기도 한다.주 변 인얼룩말 무늬에 집착하는 초원이가 얼룩말 가방을 만진 행동으로 경찰서에 온 아가씨는 겉은 멀쩡하게 생겼는데 왜 그러냐구 따지며, 아이가 아프면 집 밖에 내보내지 말고 간수 잘 하라며 초원이를 전혀 이해하지 못했다.초원이의 동생도 형과 친하게 지내는 모습 등은 나오지 않고 형에 대한 엄마의 일방적인 관심에 반항하는 마음으로 방황하며 많이 힘들어하는 모습을 보이고, 초원이 아버지도 가정에 대한 애착이 별로 없는 것처럼 항상 굳은 표정으로 초원이에게 따뜻한 관심을 많은 행동으로는 보여주지 않는다.초원이가 마트에서 신나는 음악에 맞춰 춤을 출 때는 모든 사람들의 관심이 집중되어 정상적으로 생긴 아이가 왜 그러는지 마냥 신기하게 쳐다볼 뿐이며, 지하철에서 또 한 번 얼룩말무늬를 보게 되어 자신의 세계에 빠진 초원이를 전혀 이해하지 못하고 폭행을 하는 사람도 영화속에 드러난다.초원이의 담당 코치도 처음에는 다른 사람과 마찬가지로 초원이를 그저 피곤하고, 골치 아픈 아이로 여겨 방치하지만, 초원이의 열정적으로 좋아하는 모습을 보고 엄마와 마찬가지로 진심으로 다가가 초원이에게 많은 힘이 되어주는 역할로 거듭난다.자 폐 증영화에서는 초원이 엄마가 “자폐증은 병이 아니라 장애”라고 말한다. 자폐증은 선천적으로 일어나는 ‘뇌발달장애’ 현상이라 완치가 어렵워 평생 증상을 갖고 살아야 한다.자폐증의 제대로 된 원인은 찾을 수 없다. 최근 자폐증 환자가 많아진 것처럼 보이는 것은 진단범주가 넓어졌고 부모들의 적극적인 치료 방법 탐색 때문이다.영화 속의 초원이는 달리기에 재능이 있으며 정상인들도 힘들다고 하는 ‘서브스리’(마라톤 풀코스 42.195㎞를 3시간 안에 완주하는 것)를 해냈다. 이렇듯 자폐아들은 시·지각 기능이 뛰어나거나 음악, 미술, 그림, 건축, 운동 등 특정한 분야에 재능을 발휘하는 경우가 있다. 이러한 현상을 ‘고기능 자폐증’이라 부른다.그러나 대부분 자폐아들은 지능지수(IQ)가 70미만이며, 사회성, 언어성이 떨어지고, 특정 행동에 집착하고 변화에 저항하는 특징을 갖고 있다. 이를 위해 약물치료, 각종 프로그램, 대체요법 등 통합적인 치료를 해야 한다. 체육 활동은 상호교류를 통해 사회성을 길러주며 에너지를 분출효과도 있다. 또 무용, 음악, 미술 등 예술치료도 외부와 차단되어 있는 자폐아들에게 감정을 유발시키고 사회성을 증진시키게 도와준다.전성일 원장(전성일 소아정신과의원)은 “아이가 어느 분야에 재능을 갖고 있는지 알 수 없으므로 시행착오를 겪으면서 소질이 있는 부분을 발굴해야 한다” 며 “아이의 증상에 대해 지속적으로 상담할 수 있는 주치의를 두는 것이 좋다”고 조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