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미술교육의 다양한 수업내용과 수업계획안-아동미술교육에서 명화기반으로 진행할 수 있는 다양한 미술활동Ⅰ, 다양한 명화의 내용 알아보기1, 파울 클레 ‘고양이와 새’스위스 추상화가 '파울클레‘의 작품 ’고양이와 새‘이다.캔버스에 유채와 잉크, 38.1×53.1cm, 1928년, 뉴욕 현대미술관이 작품은 알록달록한 색채와 단순한 형태, 귀여운 고양이의 얼굴이 아이들의 상상력을 자극하기에 충분하다먹이에 대한 고양이의 열망이 보여진다.작품에서 영감을 얻어 자신만의 작품을 그리기에도 적당한 작품이다.고양이의 이마위에 앉아있는 새가 재미있으며 아이들과 많은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부분이다.2, 바실리 칸딘스키 의 동심원이 있는 정사각형강렬한 색채와 평면적인 그림을 그린 화가로 유명하다.러시아 모스크바 출생. 추상화의 원칙을 수립한 화가 중 한 사람이며, 피카소와 마티스와 함께 20세기를 대표하는 화가이다. 그는 예술이란 영혼을 위한 음악이며, 아트는 음악적 구성을 통하여 시각적으로 표현할 수도 있다고 믿었다. ‘동심원이 있는 정사각형'은 그의 실험 정신이 잘 나타난 작품이다. 비구상 추상화에서 가장 중요한 인물이고 구성의 대가 칸딘스키는 추상화를 유일한 것 또는 즉흥적인 것으로 생각하지 않았다. 칼라와 형태의 리듬으로 표현된 ‘동심원이 있는 정사각형'은 아이들, 그리고 색채를 시각적으로 조화시킴으로서 자신의 고향을 아름답게 꾸미고자 열망하는 예술가 또는 누구에게라도 음악이라 할 수 있다.3, 클림트 ‘생명의 나무’원래 저택의 식당 벽화로 그려진 클림트의 ‘생명의 나무’는 그 아름다움과 화려함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작품이다.후원자의 재정적 지원 덕분에 값비싼 재료를 이용하여 템페라 수채화 모자이크 기법을 섞어 완성하였다.소용돌이 치는 나뭇가지는 인생의 복잡성과 생명의 영속성을 의미한다.기대, 생명의 나무, 성취의 세조각의 그림으로 이루어 져있으며 가운데 부분이 생명의 나무 이다.4, 앙리 마티스 의 이카루스마티스는 20세기 야수파 화가이카루스는 다이달로스의 아들로 말 하늘로 날아 오를수 있게 되고아들에게도 날개를 만들어 달아준다.그리고 아들에게 당부한다."내 뒤만 따라야 한다.하늘 높이 오르면 태양에 의해 밀납이 녹아 버릴수 있으니 꼭 내 뒤만 따라야 한다...." 하고..그리고 아들과 함께 하늘로 하늘로 전진한다.그렇게 크레타 섬을 빠져 나오지만아들은 자신이 높게 나는 것이 너무나도 기쁜 나머지 아버지의 말을 어기고태양에 가까이 가게 되고 만다.그리고 아버지 다이달로스의 말대로 태양의 열에 의해 밀납은 모두 녹아깃털은 온데간데 없어지고 이카루스는 바다속 깊이 빠지고 만다.다이달로스는 이카루스! 이카루스! 이카루스! 하고 외쳐보지만아들의 모습은 찾을 수가 없다.이카루스의 이야기는 화가들 뿐에게 아니라 작가들에게도 좋은 소재거리이다.인간이 도전하지 않는다면 발전이 없을꺼라는 교훈을 주는 이야기그러나 무모한 도전은 오히려 자기 자신을 망친다는 교훈 등등...5, 잭슨폴록 의 넘버 6추상표현주의 미술의 선구적 대표자인 잭슨 폴록은 살아생전에 유럽의 현대 미술 화가들과 동등하게 인정받았던 최초의 미국 화가들 가운데 한 명이다드리핑 기법으로 그려진 ‘넘버’시리즈커다란 크기의 작품을 제작하기 위해 폴록은 넓은 공간에 캔버스를 놓고 사방에서 작업했다. 그는 막대기나 팔레트나이프를 이용해 캔버스 위해 페인트를 붓거나 떨어뜨리기(드리핑) 시작했다. 예전에 아메리카 인디언들이 모래 그림을 그리는 것을 본 적이 있던 폴록은 그들의 방법을 이용해 커다란 캔버스 위에서 작업했다. 그것은 바로 왼손에는 페인트 통을 들고 오른손으로는 팔레트나이프 등을 이용해 재빨리 페인트를 튀기며 캔버스를 가로지르는 것이었다. 에나멜페인트(종종 모래와 유리를 사용)를 여러 겹으로 칠할 때, 그는 다음에 무슨 작업을 할지 생각하느라 몇 주가 걸리곤 했다. 폴록은 그림은 그것만의 독자적인 운명을 갖지만, 최종 작품은 예술적인 의지에 좌우된다고 생각했다.폴록은 1947년부터 1951년까지 미술계를 놀라게 할 드리핑 회화들을 제작했다. 어떤 이들은 폴록이 아무런 의미도린 피카소 : 피카소의 ‘우는 여자’*여러 방향에서 바라본 모습을 동시에 평면에 표현한 그림*피카소가 남긴 유명한 말, 입체주의를 대표적으로 나타내고 있다.나는 사물을 눈에 보이는 대로 그리지 않고 내가 생각하는 대로 그린다.피카소는 보여지는 반대쪽에 어떤 것이 있는지 모른다고 했다.*그림의 주인공은 ‘도라 마르’, 피카소의 여섯 번째 아내이다.사진작가였으며 똑똑하고 아름다운 여성이였다.그렇지만 피카소는 도라 마르를 볼 때면 우는 모습이 연상되었다고 한다.피카소꿈도라 마르의 초상마리테레즈 발테르의 초상Ⅱ, 명화기반 유아미술활동의 실제활동 1, 고흐의 ‘아를의 방’을 기반으로 한 나만의 방 꾸미기명화기반이름연령6세 또는 유아일시영역만들기활동명내가 꾸민 나의방생활주제생활도구소주제다양한 생활도구활동목표고흐의 작품을 이해하고 재 구성하여 자신만의 방을 꾸밈으로써 즐거움을 느끼며 창의력을 키울 수 있다.집과 방을 구성하는 다양한 생활도구에 대해 생각하고 표현할 수 있다.누리과정 관련요소의사소통-말하기-낱말과 문장으로 말하기자연탐구-탐구하는 태도 기르기-호기심을 기르고 확장하기준비물크래프트지나 잡지책, 색종이, 풀, 가위활동방법도입 ;고흐의 작품 중 ‘아를의 방’을 감상한다.그림속에 그려진 사물을 보며 사물의 모습 사물의 색채나 숫자 등에 대해아이들과 이야기를 나눈다.고흐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준다.자신의 방을 어떻게 꾸미고 싶은지 생각할 시간을 가진다.아파트, 한옥, 오두막 일본식 주택, 피라미드 등 집의 형태에 따라 방의 구조가 어떻게 달라지는 지 알아본다.전개:두꺼운 종이로 방 모양을 만든다풀이나 테잎으로 방의 모양을 고정시키기 전 방을 먼저 꾸민다.모두 꾸민 후 방의 모습을 입체적으로 완성시킨다.‘입체적인 나의 방’을 그리고 꾸민다.잡지 사진이나 색종이 등을 활용하여 ‘나의 방’ 꾸미기를 한다.마무리 :‘나의 방’은 나에게 어떤 곳인지 이야기를 나눈다.‘인테리어 디자인’에 대해 이야기를 나눈다.활동내용사진자료참고사항원하는 사진이 없을 시 직접 그려 사용하여도 좋다.듣기- 이야기를 듣고 이해한다.의사소통: 말하기- 느낌, 생각, 경험 말하기예술경험: 아름다움 찾아보기- 미술적 요소 탐색하기예술경험: 예술적 표현하기- 미술 활동으로 표현하기창의?인성관련·창의 요소 : 인지적 요소 ? 확산적 사고, 시각화능력활동자료명화 그림그림책 (미술관에 간 윌리)활동방법활 동 내 용수 업 연 구사전 활동동화책 읽어주기와 감상하기? 핵심내용- 미술관에 간 윌리 그림책에 대해 이해하고, 작품을 감상할 수 있다.도 입? 미술관에 간 윌리 그림책을 소개해준다.- 침팬지 윌리는 그림을 정말 좋아해요. 어느 날 미술관에 가서 유명한 화가들의 작품을 감상하고 온 윌리는 이에 영감을 얻어 자기도 멋진 그림을 그리기 시작했어요. 그런데 그림이 좀 이상해요! 명화에 자기와 자기 친구들을 집어넣어서 자신의 이야기가 담긴 그림으로 바꿔 그린 그림이예요. 또 다른 명화의 일부를 가져와 두 그림을 하나로 합성하기도 했지요. 세계적인 명화를 패러디한 윌리의 그림은 과연 어떤 모습일까요?? 활동 시 유의점-유아들이 세계 여러 나라 명화를 잘 회상할 수 있도록 도입에서 충분히 명화 특징에 대해 이야기 나눈다.-본 활동의 도입으로 명화를 보고 이야기 나누는 활동은 본 전개 활동에서 유아의 호기심 유발과 흥미를 가질 수 있기 위한 것으로 이 때 너무 많은 시간을 할애하지 않도록 한다.전 개유아들과 미술관에 간 윌리 책에 있는 명화들에 대해 이야기나누기 활동을 한다.① 숨어 있는 명화를 찾아보면서 다양한 명화 작품을 알 수 있다.(예술경험: 아름다움 찾아보기- 미술적 요소 탐색하기)? 명화와 패러디 작품을 비교하면서 다른 부분을 말할 수 있다.(숨은 그림찾기)(자연탐구: 탐구하는 태도 기르기-탐구과정 즐기기)? 명화의 제목을 자신의 느낌과 생각으로 다양하게 지어 볼 수 있다.(의사소통: 말하기- 느낌, 생각, 경험 말하기)T : 친구들! ‘미술관에 간 윌리’ 동화책 잘 들었나요? 그림책 속에는 다양한 명화가 들어있어요. (명화를 들면서) 이 명화는 영국화가 윌리엄 블레이크?C : 사람들이요 하늘나라로 가기위해 높이높이 성을 쌓고 있어요!T : 아 그렇게 생각하는구나. 그럼 ㅇㅇ이는 이 명화를 보고 어떤 느낌이 드나요?C : 어 그런데 곧 천둥번개가 칠거 같아요!T : 아 ㅇㅇ이는 천둥번개가 칠거 같은 느낌이 드는 구나 우리 친구들 모두 아주 멋진 생각들을 하고 있네요! (다른 명화를 보여준다) 그럼 다음 작품을 볼까요? 이것은 프랑스 화가인 쇠라의 「그랑자크섬 의 일요일 오후」라는 명화에요. 이 작품에서는 사람들이 무엇을 하고 있나요?C : 사람들이 소풍을 가서 풀밭에서 쉬고 있어요. 아! 그런데 선생님 저 쪽에는 무슨 일이 생겼나봐요.T : 그래 ㅇㅇ 말처럼 소풍을 간 것 같구나. 그럼 ㅇㅇ이는 저쪽에 무슨 일이 일어났다고 생각하나요?C : 조용한 공원에서요 우주선이 나타나서 사람들이 쳐다보고 있어요.T : 그렇구나 그런 생각이 드는구나.(다른 명화를 보여준다) 다음 작품은 프랑스 화가 마네의 「풀밭위의 식사」라는 명화에요 여기 사람들은 무엇을 하고 있나요?C : 도시 사람들이 원주민이 사는 동네에 소풍갔어요. tv에서 마오리족이 나오는 걸 봤는데 이 그림처럼 사람들이 옷을 입지 않고 있었어요!T : 아! ㅇㅇ는 그렇게 생각하는 구나. (다른 명화를 보여준다)다음 작품은 미국 화가 카유보트의 「파리, 비오는 날」이라는 작품인데어.. 이 작품에 이상한 점이 보이는 것 같네요?C : 어! 우산 쓴 사람들이 많은데 사람들 얼굴이 잘 안보여요!T : 그럼 ㅇㅇ이가 사람들 얼굴 표정이 어떤지 지어볼까요?C : (동작과 표정을 하면서)이 아저씨는요 자동차가 물웅덩이의 물을 튀겨서 인상을 찌푸리고 있을 것 같아요.T : 그렇게 생각할 수도 있겠네요. 그럼 다음 작품을 볼까요? (다른 명화를 보여준다)이번 작품은 여러분이 잘 알고 있는 네덜란드 화가 반 고흐의 「해바라기」예요. 어떤 해바라기의 모습이 보이나요?C : 저요! 저요! 축 처진 해바라기가 있어요!C2 : 해가 어디 있는지 찾는 해바라기가 있는 것 같아요!T : 그렇구나. 다음은까요?
유아미술교육에서 유아심리미술의 실제 활동Ⅰ유아미술교육과 심리미술1, 유아미술 교육의 중요성미술활동은 유아가 표현하고자 하는 자신의 욕구를 충족시키면서 만족감을 가지고 즐기는 활동이기 때문에 교육적으로도 많은 장점을 지닌다. 즉 미술교육은 유아에게 표현하고자 하는 욕구를 자연스럽게 끌어내어 생각, 느낌, 감정등을 보다 자유롭게 표현하고 성장, 발달할 수 있도록 도움을 제공할 수 있다.로웬펠드에 의하면 미술이야 말로 교육 중에서 가장 생명력 있는 학습이며, 유아는 방해요소만 없다면 그들의 창조력을 발휘하고자 하는 충동을 가지고 있으며 자신의 미술표현활동을 통해서 만족감을 얻을수 있다.유아는 그림을 그리는 활동을 즐겨하며 주물럭거리며 만드는 점토놀이, 종이놀이, 흙, 모래장난, 장난감 쌓기, 나무토막이나 돌을 이용하여 구성하기 등 주변의 다양한 재료를 활용하기를 즐긴다. 이러한 행동은 자신의 생각이나 느낌 등을 언어로 표현하는 것이 어려운 유아가 욕구를 표출하는 데 있어 매우 중요한 의사 표현의 매개체이다. 피아제(piaget1950)에 의하면 인간은 태어나면서부터 잠재된 무의식의 세계에서 본능적으로 자기표현을 하게 되며 유아는 그림을 그리고 싶다는 동기유발에서부터 미술활동을 하는 과정, 작업을 완성한 뒤에 느끼는 성취감 등의 다양한 경험을 통해 기쁨과 만족감을 얻게되며 분노, 미움, 스트레스 등을 발산하여 인지와 정서를 발달시킨다. 미술교육은 유아가 자신의 정서를 표현하고 이해하는 것뿐만 아니라 타인의 정서를 이해하고 맞추어 나갈 수 있는 능력을 개발할 수 있다. 브리테인(brittain,1979)도 유아의 하루 일과 중 연속적으로 그림 그리기 활동이 일어나는 현상은 마치, 성인이 말하고 먹고 일을 하듯이 지극히 자연스럽게 발생하는 중요한 일이라고 여기며, 미술을 통해 욕구를 발산하고 충족하면서 성장한다고 하였다.특히 감각을 활용한 미술활동은 인간의 대뇌(우뇌 좌뇌)중 미술과 직접적 관련을 맺고 있는 우뇌의활용 및 계발을 도모할 수 있고 유아의 지적 성장 및 발달로 표현하는 본능적인 의사소통의 수단이며 미래의 생명력을 지닌 상징적 기능으로 유아의 생활과 밀접하게 관련되어 있으므로 미술활동을 통하여 유아를 이해하고 그들의 발달을 도울 뿐만 아니라 모든 발달영역을 통합할 수 있는 기회를 줄 수 있다.미술교육은 자기표현의 수단으로 정서적 치료의 가치를 지니며 문제해결과 의사소통의 기회 제공 및 미적 인식과 감각을 육성하고 신체 언어 사회 인지 창의성 측면의 발달과 관련이 있으며 인간의 내면세계를 구체화하고 아름다움을 추구하는 학습활동으로 유아ㅇ기의 미술활동은 유아에게 스스로 선택하고 결정할 수 있는 사고능력을 발달시키며 지각과 정서를 균형 있게 발전시킨다. 또한 정서적 안정과 건강에 도움을 주며 풍부한 감적와 자주적 성격 및 창조력을 기를 수 있도록 하여 예술적, 정의적 발달에 도움을 준다.이상에서 살펴본 것처럼 미술교육이 유아의 전반적 발달에 긍적d적 영향을 미치므로 미술교육의 중요성이 여기에 ldT다고 하겠다. 미술교육이 유아의 발달 영역별로 미치는 영향을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1)유아의 창의성 발달을 돕는다.미술활동에는 표현의 제한이 없다. 따라서 유아는 자신의 생각, 느낌, 경험을 다양한 자료를 사용하여 독창적으로 표현할 수 있고 자신만의 개성적인 표현은 창의적 능력과 창의적 태도를 신장시킨다.2)유아의 심미적 발달을 돕는다.다양한 색상, 선, 형태로 표현하는 미술활동 과정과 다른 사람의 작품을 감상하고 예술 작품들을 서로 비교해 보는 과정을 통해 유아의 심미감 발달을 돕는다. 이를 통해 유아가 자신의 생활에서 심미적 능력을 활용하도록 풍부나 정서를 지원하게 된다. 마음속 깊이 감동을 주는 미술의 힘은 심미적인 차원에서 기인되며 이를 통해 유아가 자신의 생활에서 심미적 능력을 활용하도록 풍부한 정서를 지원하게 된다 마음속 깊이 감동을 주는 미술의 힘은 심미적인 차원에서 기인되며 이를 통해 진정으로 예술을 이해하고 삶에 대해 사고하고 탐구하게 한다.3)유아의 신체적 발달을 돕는다.미술활동을 통해 다양한 재주어 유아의 정서발달에 도움을 준다. 즉 유아의 자발적인 참여로 이루어지는 미술활동은 정서적인 만족을 경험하게 하는 중요한 계기를 제공하며 만족감과 성취감 같은 긍정적 정서 경험뿐 아니라 슬픔이나 분노 같은 부정적 정서를 배출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여 유아의 정서적 발달을 돕는다.5)유아의 사회적 발달을 돕는다.유아들은 미술활동을 하면서 부모나 교사 또래 형제 및 친구들과 협력관계를 형성한다. 다양한 조형재료를 나누어 쓰거나 서로의 생각을 표현하고 협상하는 과정 속에서 사회적 기술과 태도를 자연스럽게 습득하게 된다. 또한 친구와 함께 공동작품을 만들어 내는 경우 토의과정이 필요하기 때문에 의견을 나누면서 타인조망을 물론 자기조절 능력 향상 집단활동을 통해 공유 기술 협동능력 책임과 자율성 같은 사회적 능력이 함양된다. 이처럼 미술교육은 유아로 하여금 사회 속의 한 구성원으로 성장하는 발판을 마련하고 사회성을 발달시키는 데 도움을 준다.6)유아의 인지적 발달을 돕는다.미술 활동을 통해 유아의 사고력과 인과관계에 대해 이해력 호기심 및 알고자 하는 태도와 성향을 발달시킴으로써 인지적 성장에 도움을 준다. 즉 미술은 유아가 알고있는 사실 개념 경험등을 표현하는 것으로 인지적 능력 및 기술이 사용된다. 또한 문제해결 과정을 경험하도록 하며 분석과 판단 능력을 돕고 지식과 이해력을 확장시키도록 돕는다.7)유아의 언어적 발달을 돕는다.다양한 미술적 경험은 유아의 읽기 쓰기 듣기 말하기 등의 언어적 발달에 도움을 준다. 교사나 또래와 무엇을 어떻게 하고 있는지에 대해 대화를 나누거나 다 끝낸 후 자신의 작품에 의미를 부여하고 이야기하기를 즐기는 과정에서 다양한 어휘를 사용하며 의사표현을 하게 된다. 즉 결과물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말로 표현하거나 글자로 써보고 다른친구의 작품을 듣거나 읽어 보는 활동을 즐김으로써 눈과 손의 협응력 대 소 근육의 조절능력 시각변별능력 집중력 등의 향상이 이루어져 언어적 발달을 돕는다.2, 미술이 갖는 치료적 속성아이들은 말보다 그림으로 놀하게 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미술이 갖는 대상자의 연상을 통해서 자기 치료와 승화작용 (자아의 성숙)이 가능하다.미술작업을 통해 대상자의 파괴적 에너지를 분출함으로써 분노를 감소시키고 긍정적인 감정의 전환이 가능하다. 또한 자신의 충동이나 환상에 접근하면서 그 갈등을 재 경험하거나 창작과정 속에서 그 갈등을 해결하고 통합가능하다.3, 미술치료의 개념과 의의미술치료를 통해서 개인의 갈등 조정, 자기표현 승화작용을 통하여 자아성장을 촉진시키며 자발적인 조형활동을 개인의 내적세계와 외적세계의 조화를 이룬다.미술은 비언어적 커뮤니케이션 도구이다. 따라서 내담자의 무의식을 의식화하는데 유용한 장르이기도 하다.4, 미술치료의 발전1) 나움버그 (Naumberg) 의 견해Art In Therapy치료과정에서 내담자가 그림으로 표현하기를 원하는 경우가 많았고자유연상, 꿈 등을 그림으로 그렸을 때, 짧은 시간에 치료를 촉진시키는 경우가 있었다.즉 미술치료를 이용하면서 시작했던 것이 아니라 치료 안에서 미술을 사용하였다.2) 크레이머 (Krammer) 의 견해Art As Therapy치료로서의 미술, 미술작품을 만드는 과정자체를 치료라고 보았다.3) 울만의 견해둘다 맞다. 모두 중요하다고 본다.5, 미술교육과 미술치료미술교육 : 미술에 대한 이론과 실기교육미술치료 : 개인이 가지고 있는 심리적 정신적 문제를 미술로 표현하는 것과 그 과정을 통해 치료가 개입되는 것6, 아동미술 발달단계Lowenfeld(1947)발달단계난화기(2-4세) : 자아표현의 시작대근육을 이용한 낙서의 시기, 그린다 라는 목적보다 근육운동을 통한 결과의 발견마구그리기 ? 조절하기 ? 이름붙이기전도식기(4-7세) : 재현표현의 첫 시도무의식에서 의식으로 넘어가는 과정자기중심적인 단계, 자기와 관련된 경험이 가장 중요, 의기양양, 부모의 무조건적인 지지와 사랑이 아이의 자존감을 높일 수 있다. 자기 중심적 그림이 많다 , 자기가 아는 것 자기의 관심을 그린다.나와 내 주변을 탐색하기 시작한다.HTP검사에서아동의 조형활동을 자극하고 동기를 부여할 수 있으며 흰 도화지에 대한 공포를 줄여줄 수 있다.자아가 허약한 아동에게 적용하기 좋으며 부담감 감소, 과잉행동과 주의산만함을 통제하기 적합하며 자아개념 형성에 도움이 된다.꼴라쥬 기법은 표현의 한계를 넘어서도록 도와준다.잡지의 이미지는 다양한 선택에 가능하도록 충분히 준비해 주면 좋다.활동명꼴라쥬 기법을 활용한 동굴화학습내용상상의 세계를 꼴라쥬로 표현하고 자신의 이야기를 한다.준비물동굴이 그려진 도화지, 잡지, 풀, 가위, 크레파스, 싸인펜활동방법도입잔잔한 명상음악을 들으면서 주어진 주제를 상상한다.잡지 사진을 살펴보며 필요한 활동을 준비한다.전개잡지에서 필요한 사진을 골라본다.원하는 사진을 먼저 골라 오려둘수도 있고작업하면서 필요한 사진을 선택할 수도 있다.잡지를 활용한 꼴라쥬로 상상한 세계를 표현한다.마무리활동 후 필요에 따라 크레파스 싸인펜으로 더하기 활동을 한다.활동내용활동내용과 사진을 이곳에 부착하고 기입합니다.활동2, 핸드 트레이싱 후 꾸미기미술치료에서는 자아개념이 부정적인 것을 개선하기 위해 미술치료적 기법으로 손도장 발도장 찍기 같은 자아감각 발달기법을 자주 사용한다.(한국미술치료학회, 2000)자신의 손도장을 찍고 자신의 장점과 단점을 찾아보는 활동을 통해 자신을 긍정하고 수용하는 경험을 할 수 있다.이러한 활동을 통해 자신의 특징, 장단점을 표현하는 것은 자신의 자아상을 표현하는 과정이라 할 수 있다.활동명핸드 트레이싱 후 꾸미기학습내용자신의 장단점 및 특징을 찾아 어울리는 색과 형태로 표현한다.준비물명상음악, 도화지, 싸인펜, 색연필활동방법도입음악을 들으며 잠시 명상하며 자신의 장단점, 남과 구별되는 특징 등을 생각해 본다.자신의 양 손을 관찰하는 시간을 가진다전개도화지에 자신의 양 손 본을 떠 그린다.싸인펜으로 왼쪽 손가락에는 자신의 장점을 적고오른쪽 손가락에는 단점, 고쳐야 할 점 등을 적는다.색연필과 싸인펜으로 자신의 손을 예쁘게 꾸며본다.마무리친구와 작품을 감상하는 시간과 발표하는 시간을 다.
영화 Brokeback Mountain을 보고박지현그들의 사랑은 그냥 사랑일 뿐이다.다만 일반적인 사랑이 아니라 떳떳이 말하지 못하는 소수의 사랑이다.즉 이 영화는 다수의 편견에 의해 무시당하는 소수의 관계를 말하고 싶어 한 것 같다.나 역시 그 다수의 사람 중 하나이다.아무래도 받아들이기 힘든 그런 관계를 영화를 보면서 이해하려고 애썼다.두 사람의 관계는 남여라는 일반적 관념만 제외 한다면, 만나고 헤어지고 질투하고 사랑하는 평범한 연인관계이다.그리고 이 영화는 동성애라는 관계를 삭제한다면 여는 멜로 영화와 다름없으며 가슴 아프고 안타까운 사랑영화였을 것이다아름다운 브로크 백 마운틴에서 둘의 관계는 실수일지도 모르게, 이해하기 힘들게, 그렇게 시작되었다.주인공 에니스는 어릴적 아버지에게 동성애는 죄악이라고 배웠다.어릴적 아버지가 보여준 그 살인의 장면 때문에 자신과 잭의 관계를 사람들이 의심하지 않을까 걱정하고 경계했을것이다.그래서인지 잭을 사랑하면서도 왠지 그들의 관계를 편하게 생각하지 않는 듯 보였다.반면 잭은 항상 에니스와 함께 있기를 원했고 그런 마음을 계속적으로 에니스에게 표현했다.장인에게 무시당하며 가정에서 마음 둘 곳을 잃은 잭은 에니스에게 더 집착했던 것 같다.잭의 아내가 둘의 관계를 알고 있었는지에 대해선 잘 모르겠다.에니스는 잭을 사랑했으니 아내란 존재는 단지 아이를 낳아주는 사람 정도였다.잭을 만나기 전까진 사랑했을지도 모를 약혼녀, 진정으로 사랑하는 한 사람을 만나면서 아내란 단지 그런 존재로 바뀌어 버린 것 같다.
영화 피아니스트(La Pianist)를 보고박지현어릴 적, 엄마의 사랑이 나를 답답하게 한 적이 있었다.딸을 키우는 엄마의 공통점 이였긴 하지만 귀가시간과 입는 옷에 대한 간섭들이 때론 나를 힘들게 했던 적이 있었다.누구를 만났는지, 학교에선 뭘 했는지, 뭘 먹었는지,,,,하지만 약간의 간섭 그것으로 끝 이였다.나는 내 맘대로 할 수 있었고 우리 엄마도 딸의 의지를 심하게 꺽으려 들지 않았으며 이해하려 했다.그리고 남들이 보기에 나는 정상적인 여자로 자라고 생활 할 수 있었다.그러나 영화 속에서 보여지는 엄마는 그 강도가 수퍼 울트라다.마흔이 넘은 딸을 귀가시간, 입는 옷, 심지어 잠도 같이 자면서 자기 옆에 묶어두려고 한다.주인공 에리카는 엄마에게서 모든 것을 통제당하는 어린애 같은 존재로 보였다.점잖은 옷차림 뿐만 아니라 대학교수인 딸이 사온 옷이 단지 비싸다고 꾸짖는 엄마, 딸이 사랑한번 제대로 못하도록 만들었을 엄마, 잠도 같이 자면서 잠자는 시간에도 혼자 두지 않으려 했던 엄마, 그 엄마 때문에 에리카는 나이만 많은 소녀처럼 보였다.사회적으로 성공을 거둔 피아니스트이지만 엄마에게 통제당하고 감시당하는 어린애였다.영화를 보면서 수수께끼 같은 느낌을 받았다.보여주긴 하면서 왜 그런지 속 시원히 밝혀주지 않는 수수께끼,영화에서 가장 인상적인 것은 여 주인공과 음악 그리고 변태적인 행위이다.여배우의 연기는 단연 돋보인다.시종일관 무표정한 얼굴, 간간히 비치는 입가의 옅은 미소2002년 깐느 영화제에서 그랑프리와 남녀 주연상을 휩쓸었다고 한다.하지만 보는 내내 아름다운 음악을 빼고는 변태적인 성에대한 표현 때문에 난감함을 감출 수 없었다.대단한 평가를 받았기 때문에 뭔가 찬사의 말을 늘어놓아야 할것 같은데 그럴수 없는 느낌,대중적 인기가 있는 클래식 음악은 아니였어도 모든 연주장면의 음악은 아름다웠다.그러나 이런 장면들, 즉 포르노 비디오 방에서 휴지냄새를 맡는 주인공, 자신의 음부를 면도날로 긋는 그녀를 보면서 더 이상 음악이 아름답다고 느껴지지 않을만큼 마음이 심란했다.슈베르트, 베토벤의 곡을 완벽히 해석하고 가르치면서도 밤거리를 헤매며 상상을 초월하는 행동을 보이는 여주인공을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지 난감했다.그렇게 완벽히 음악을 해석하고 연주하면서 왜 성에 대해서는 그토록 삐뚤어진 생각을 가지고 있을까편지로 자기가 원하는 것을 해달라는 것, 밧줄로 묶고 때려달라는 것, 성적으로 학대해 달라는 것 등 모든 것이 충격적이였다.과연 한 아이가 자신의 감정과 모든 욕구를 부모로부터 통제 당하고 조정 당했을 때 이렇듯 기이한 행동과 왜곡된 모습을 보이게 되는걸까
영화 ‘리베라 메’의 ‘희수’를 통해 보여진 아동학대박 지 현희수에게 있어서 불의 의미“나는 구원자야”희수는 아이들에게 있어 정말 자기가 구원자라고 생각했을까?가정폭력과 학대를 당하는 아이들을 위해 방화를 수단으로 대신 처벌을 내린 희수,그는 아이들에게 있어 자기가 구원자라고 주장한다.그러나 극의 후반부에 보여지는 병원의 방화장면을 볼 때 내 생각은 좀 달랐다.희수는 자기를 구하고 아버지와 함께 분신자살을 택한 누나의 희생으로 자기가 구원받았다고 생각했던 것 같다.그렇다면 아이들의 희생 또한 자기를 위한 구원이라고 생각한 것은 아닐까나름대로 이렇게 희수에게 있어 방화는 어떤 의미였을까 생각해본다.끊임없이 이어지는 방화는 어린시절 학대받은 기억에 대한 끊임없는 분노의 표출로 보여진다.불로써 자신이 폭력으로부터 해방되어 진다는 위안을 얻고 희열을 느낀 것으로 보인다.즉 불은 희수에게 있어서 폭력행사의 표현이자 심적위안이 되는 것으로 보여진다.학대가 희수에게 끼친 영향아동학대는 성인 보호자가 성장기 아이를 신체적 정신적으로 상처를 주는 것을 말한다.성장기 자녀가 부모에게 학대를 당하게 되면 신체적 정신적으로 부정적인 영향을 받게 된다고 한다.부정적인 영향 뿐 아니라 학대를 당한 그 경험을 그대로 학습하게 됨으로써 따라하게 되기도 한다.특히 신체적 학대를 많이 당할수록 비행경험이 더 많이 나타난다고 하는데 희수 역시 그런 아이로 성장하게 되었다.그런 관점에서 볼 때 희수는 보호받아야 할 부모에게 신체적 학대를 받은 것이며 그 학대의 기억과 누나의 분신자살로 말미암아 아버지에 대한 강한 적개심을 가지게 되었다.이러한 심리적 반응으로 인해 공격성을 띠고 반 사회적 행동을 하게 됨을 희수를 통해 볼 수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