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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구온난화와 이상기후 -엘리뇨 라니냐 등-
    Ⅰ. 서론지구온나화로 인한 지구의 온도 상승은 많은 이상 기후를 발생 시켰고 이로 인한 피해가 현실로 나타나고 있다.지구의 반대편에서 극심한 홍수로 많은 사람들이 죽어 가고 있다면 다른 쪽에서는 극심한 가뭄으로 사람들이 죽어가고 있다. 이러한 현상의 원인에는 인위적인 요인이 크게 작용하고 있다. 자연적 요인 또한 하나의 원인이 될 수 있지만 인위적인 요인이 크다고 생각한다.이러한 지구온난화에 대해 알아보고 이로 인한 이상 기후와 이상기후로 인한 우리나라의 영향과 피해와 대응책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자.Ⅱ. 본론지구 온난화와 이상기후1. 지구온난화1) 온실효과지구의 기온을 상승시키는 요인 중 온실효과의 영향이 크다. 온실효과란 대기 중의 수증기와 이산화탄소는 파장이 짧은 태양 광선을 잘 통과 시켜 지면을 가열 시키지만 가열된 지면에서 방출되는 파장이 비교적 긴 지구 복사는 거의 통과 시키지 않고 흡수하여 온실처럼 보온되는 효과를 말한다.지구대기속에서 어느 정도의 온실 효과가 있으며 이것에 의해 호적한 기후 레벨이 유지되고 있다. 그런데 인간의 활동에 의해 이 온실 효과가 높아져, 지구의 기후가 변할 위험에 있다. 인간에 의해 온실효과를 촉진시키는 미량기체를 온실 효과 가스라고 한다.2) 온실가스 농도의 상승으로 인한 최근 기후변화지구대기에서 온실효과를 발휘하고 있는 것은,,,,,등의 온실가스 구름이다.이들 온실 효과 가스의 대기농도가 인간 활동이 확대된 최근에 급상승하고 있다. 이런 온실 가스의 농도 증가로 1860년 이후 지구의 평균기온은 0.3~0.6도 상승하고 있다. 또한, 이 100년 사이에 해면에 해면은 10~20m 상승했다. 최근 10년간의 기온은 특히 높고, 기록상의 최고 높은 년도의 5위까지가 1980년대이다. 온난화경향에 있는 것은 19세기 말 이래, 대륙빙하가 후퇴하고 있다는 것, 영구 동토까지의 깊이가 수십 년간 증가하고 있다는 것에도 나타나고 있다.그러나 이러한 최근의 고온이 온실효과 가스의 증가에 의해 온난화가 시작되었기 때문이라고 충분히 의 영향이 염려되는 것은 기온이나 강수량의 변화가 생태계에 위협을 가하는 것과 함께 인간의 경제, 사회적 활동에 아주 중요한 변화를 유발하기 때문이다. 해양의 열팽창 및 그린랜드나 남극의 빙하와 산악빙하의 융해에 의해 일어나는 해면상승은 델타지역에서 주요한 경제활동이 이루어지고 있는 나라나, 도협 제국에서는 대단히 절실한 문제이다. 생태계를 지지하는 동식물이 급속한 기후 변동에 적응할 것인가와 세계의 곡창지대에서 농업생산에의 악영향도 걱정되고 있다. 또한 고위도에서 현저하다고 예측되는 온도상승의 결과, 이와 같은 토양에 다량으로 축척되어 있는 유기물의 분해가 진행되어,,, 등의 온실효과가스의 방출이 증가하여 온난화에 박차를 가하게 된다고 하는 feedback 효과도 필히 작용하게 된다.4) 지구온난화를 위해 해야 할 일(1) 우리가 해야 할 일첫째, 에너지와 자원 절약의 실천이다. 가정 및 직장에서의 냉·난방 에너지 및 전력의 절약, 수도물절약, 공회전 자제, 대중교통 이용, 카풀(car pool)제 활용, 차량 10부제 동참 등이 대표적인 방법이다.둘째, 환경친화적 상품으로의 소비양식 전환이다. 동일한 기능을 가진 상품이라면 환경오염 부하가 적은 상품, 예를 들면, 에너지효율이 높거나 폐기물 발생이 적은 상품을 선택하는 것이 최선의 방법이다. 이러한 소비패턴이 정착될 경우 생산자도 제품생산시 소비성향을 고려하게 되므로, 장기적으로는 경제구조 자체가 환경친화적으로 바뀌게 된다. 고효율등급의 제품 및 환경마크 부착제품을 구입한다.셋째, 폐기물 재활용의 실천이다. 온실가스 중의 하나인 메탄은 주로 폐기물 매립 처리과정에서 발생하며 재활용이 촉진되면 매립지로 반입되는 폐기물량이 감소하므로 메탄 발생량도 따라서 감소한다. 또한 폐기물 발생량이 감소하면 소각량이 감소하여 소각과정에서 발생하는 이산화탄소 배출량도 감소한다. 폐지 재활용은 산림자원 훼손의 둔화를 통해 온실가스 감축에 기여한다.넷째, 나무를 심고 가꾸기를 생활화한다. 나무는 이산화탄소의 좋은 흡수원이다. 예988년 UN총회 결의에 따라 세계기상기구(WMO)와 유엔환경계획(UNEP)에 “기후변화에 관한 정부간 패널(IPCC)”을 설치하였고, 1992년 6월 유엔환경개발회의(UNCED)에서 기후변화협약(UNFCCC)을 채택하였습니다. 우리나라는 1993년 12월에 세계 47번째로 가입하였다(’05.5월 189개국 가입)②기후변화의 주요내용-기본원칙 :지구온나화 방지를 위하여 모든 당사국이 참여하되, 단 온실가스 배출의 역사 적 책임이 있는 선진국은 차별화된 책임-의무사항 :모든 당사국은 지구온나화 방지 를 위한 정책/ 조치및 국가 온실가스 배출통계 가 수록된 국가 보고서를 UN에 제출③교토의정서기후변화협약에 의한 온실가스 감축은 구속력이 없음에 따라 온실가스의 실질적인 감축을 위하여 과거 산업혁명을 통해 온실가스 배출의 역사적 책임이 있는 선진국(38개국)을 대상으로 제1차 공약기간(2008~2012)동안 1990년도 배출량 대비 평균 5.2% 감축을 규정하는 교토의정서를 제3차 당사국총회(’97, 일본 교토)에서 채택하여 2005년 2월 16일 공식 발효시켰습니다.* 우리나라에서는 2002년도에 비준하였고(’05.5월 현재 150개국 비준), 2005년 11월 캐나다 몬트리올에서 제1차 교토의정서 당사국총회(COP/MOP1) 개최2. 이상 기후이상 기후란:과거 30년 동안 한 번도 관측되지 않았던 기후 상태를 이상 기후라 한다. 이것은 어느 지역의 월강수량이나 월평균 기온이 과거의 평균 기온 상태와 크게 다른 것을 의미한다.1) 엘리뇨(1)엘리뇨 현상엘니뇨는 ‘어린 소년’이란 뜻의 스페인어로 동태평양 적도 수역 넓은 범위에서 고수온 현상이 지속되는 것을 뜻한다.2~7년마다 불규칙적으로 나타나며 대개 9월~이듬해 3월 주로 일어난다. 이런 현상은 동쪽에서 서쪽으로 부는 무역풍이 약해져 이 지역의 따뜻한 물을 서쪽으로 밀어내지 못하면서 해수면 온도가 지속적으로 높아져 나타난다.엘니뇨가 발생하면 대기의 흐름과 에너지 순환에 변화를 일으켜 세계 곳곳에서 기상이변이 나타난서는 홍수가 나는 등 예년보다 많은 강수량을 보인다고 알려지고 있다. 알래스카와 캐나다 서부에 걸쳐서는 고온의 경향, 미국 남동부는 저온이 되기 쉽다. 즉 엘니뇨 현상이 발생하면 대기의 흐름이 변화해 페루 등 남미 지역과 태평양을 둘러싼 열대, 아열대 지역인 인도네시아, 필리핀, 호주 등지에 이상기상을 일으키는 경향이 뚜렷하다. 케냐, 탄자니아, 우간다 등 아프리카 동부에서는 10~12월에 강수량이 많아지고 남아프리카에서는 여름에 중부 중심으로 적은 강수량을 보인다.2) 엘리뇨가 우리나라에 미치는 영향엘니뇨가 발생한 해에는 여름철 기온이 평년보다 다소 낮으며 강수량이 많은 등의 통계적인 경향이 있으나 아주 뚜렷하지는 않다. 엘니뇨가 발생한 해의 여름철 기온이 어떤 해에는 높게 나타나기도 한다. 우리나라는 중위도 지방에 위치하는 까닭에 적도 태평양뿐만 아니라 북서쪽 고위도 지방에서 흘러 들어오는 공기의 흐름에도 영향을 받는다. 이 세력이 엘니뇨의 영향과 함께 겹치기 때문에 열대나 아열대 지방처럼 엘니뇨의 영향이 아주 뚜렷하게 나타나지는 않는다. 좀 더 이론적인 설명을 덧붙이면, 엘니뇨의 영향에 의해 적도에서 발생된 상승 기류가 북태평양에 하강기류를 유도하여 따뜻하고 강한 고기압을 형성한다. 그래서 이 고기압과 북극 한랭 기단의 사이에는 큰 온도차가 생긴다. 그리고 우리나라 상공에는 동서류형의 강한 제트 류가 불게 된다. 그 결과 우리나라는 북극 한랭 기단이 남쪽으로 내려오지 못하여 따뜻한 겨울을 맞이하게 된다. 엘니뇨가 발생하지 않았을 때는 필리핀 해역에 높은 수온이 유지된다. 이로서 남풍의 영향을 받는 우리나라에는 심한 더위가 찾아온다. 엘니뇨의 영향으로 북태평양 고기압과 오호츠크해 고기압 사이에 장마 전선이 정체되는 블로킹형의 대기 흐름이 생겨서 우리나라에는 긴 장마가 온다.최근에 발생하였던 이상 기상과 엘니뇨 발생의 관계를 살펴보면, 1992년 말부터 1993년 초까지 엘니뇨현상이 지속되었을 때 미국 서부 해안의 가뭄 지역에 많은 강수를 초래하여 홍수를 가것으로 분석되고 있다.2) 라니야(1)라니야 현상열대 태평양의 해수면 온도는 보통 서태평양이 평소보다 고온이 나타나고, 동태평양 남미연안은 평소보다 저온이 나타난다. 이 온도차 때문에 따뜻한 공기가 차가운 쪽으로 흐르는 대류현상이 발생해 태평양 상공의 대기는 서태평양 지역에서는 저기압, 동태평양 지역에서는 고기압 상태를 유지한다. 이 때문에 인도네시아 등의 서태평양 지역은 저기압 상태에서 강한 상승기류가 형성되기에 평소 비가 많이 오고, 페루 등의 동태평양 지역은 날씨가 맑고 건조하다.동태평양 쪽의 바닷물 온도가 높아지면 공기가 동태평양에서 서태평양으로 흐른다. 기상학자들은 열대 동태평양 적도부근 해수면 온도가 5개월 이상 평년보다 0.5도 이상 높은 상태가 지속될 경우를 '엘니뇨'로 정의한다. 엘니뇨가 발생하면 정상적인 기상패턴이 깨져 보통 화창한 날씨인 페루 등 남미지역에서는 비가 많이 내리고 하루에도 몇 차례식 열대성 강우가 쏟아지던 동남아시아에서는 비구경이 힘들어지는 등 기상이변이 생긴다.반대로 동태평양 해수면 온도가 5개월 이상 평년보다 0.5도 이상 낮은 경우는 '라니냐(LaNina)'라고 부른다. 라니냐 또한 기상이변의 주요 원인이 된다. 특히 엘니뇨보다 축적된 연구자료가 훨씬 적어 기상예측이 힘들고, 피해예상 지역을 엘니뇨만큼 잡아내기도 어려워 더욱 불안하게 만들고 있다.(2)라니냐가 우리나라에 미치는 영향'라니냐'가 우리 나라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아직 구체적으로 알려지지 않았다. 다만 가을가뭄이 심하고 겨울에는 혹한이 몰아닥칠 가능성이 높다는 게 전문가 들의 예상이다.기상청에 따르면 라니냐가 발달한 67, 73년에 한반도의 겨울 평균기온은 평년보다 1.1~2.2도 낮았고, 강수량도 40.3~65.7mm가 적어 춥고 건조했다는 것이다. 참고로 가장 최근에 발생한 라니냐는 95~96년에 걸친 것이었다. 기상청에 따르면 70 이후 라니냐가 발생한 것은 70~71년, 73~74년 등 모두 5차례였다.이 때마다 양상이 다르긴 했지만 비가 내려야 할 때된다.
    자연과학| 2008.08.27| 7페이지| 1,000원| 조회(5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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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연지리용어
    가옥 형태와 구조우리 나라 전통적인 서민의 가옥 구조는 지역에 따라 상이한 특징이 나타나는데, 중부 지방을 중심으로 북쪽으로 갈수록 폐쇄적 구조, 남쪽으로 갈수록 개방적인 구조를 이루고 있다. 이러한 가옥의 구조는 그 지역의 기후의 영향을 크게 받는다. 가옥 구조는 크게 두 가지로 나눌 수 있다. 첫째는 방의 배열 상태에 따라 겹집과 홑집으로 구분된다. 겹집은 기온이 낮은 관북 지방과 백두 대간의 높은 산지에 주로 분포하고, 홑집은 이들 지역을 제외한 전역에 널리 분포한다. 둘째는 지역적 특색에 따라 관서형, 관북형, 중부형, 남부형, 제주도형, 울릉도형 등으로 구분된다. 관북형은 관북 지방에 주로 분포하고, 강원도의 북부 지역에서도 일부 나타난다. 전(田)자형 겹집으로 정주간이 있는 것이 특징이다. 정주간에는 온돌이 있고, 부엌과의 사이에 벽이 없어 식당과 거실 겸용이 가능하다. 관서형은 관서 지방에 주로 분포하는 것으로 마루방과 작은 툇마루가 있고, 부엌과 방 사이에 문이 있다. 중부형은 경기도 일원에 주로 분포하며 ㄴ형과 ㅁ형의 형태가 많이 나타난다. 남부형은 영·호남 지방과 충청도의 일부 지역에서 주로 분포한다. 정지(부엌), 큰방, 작은 방이 단열로 일자형의 개방적인 구조로서 대청마루, 툇마루 등 마루 면적이 넓은 것이 특징이다. 제주도형은 중앙에 마루가 있고, 좌우에 방과 부엌이 배치되어 있어 있다. 온돌이 없고 방 뒤 쪽에 고팡이라는 협실을 두어 물건을 보관한다. 울릉도형은 가옥 주위에 우데기라는 방설벽이 추녀를 따라 설치되어 있고, 그 속에 가축 우리와 광이 있다.가족 계획개발 도상국의 경제 성장에 큰 저해 요인이 되고 있는 높은 인구 성장률을 낮추기 위해 실시되고 있는 인구 억제 정책이다. 1952년 국제 가족 계획 연맹이 창설되고, 그 해에 최초로 인도에서 공식적으로 국가 사업으로 채택되었다. 그 후, 우리 나라를 비롯하여 파키스탄, 피지,중국 등에서 국가적인 사업으로 보급시켰다. 특히, 우리 나라의 경우 상당히 성공한 사례로 전세계적으로 알모식적인 것은 침식면에 노출되어 있는 단층선을 따라 2윤회적으로 발달한다. 이것의 특징은 직선상을 이루며 단층선과의 위치관계가 일반적으로 밀접하다는 것 등이나, 단층곡과 같이 양쪽에 있는 산지가 뚜렷한 고도차를 나타내지 않을 경우에 발달 한다.단층지형 단층운동으로 생긴 지형. 구조지형의 일종이며, 단층절벽·지루·지구·경동지괴·단층곡·단층분지·케른바트·케른콜 등이 있다. 신기조산대에 속하는 안데스·로키·시에라네바다산맥, 히말라야·알프스산맥 등에는 대규모 단층지형이 있다. 지루는 산지의 양쪽이 단층에 의해서 잘린 것을 말하며, 한쪽만 단층으로 잘려 급사면을 이루고 다른쪽은 완경사를 이루는 산지를 경동지괴라고 한다. 단층으로 인해서 생긴 골짜기가 단층곡이다. 골짜기 바닥 양쪽에 단층이 있고 골짜기 바닥이 침하해서 생긴 것을 특히 지구라고 하는데, 이것이 띠 모양으로 길게 뻗은 동아프리카지구대가 유명하다. 지구에 물이 괸 지구호는 단층호라고도 하며, 사해와 탕가니카호가 이에 해당된다. 가장자리가 단층으로 잘린 단층분지에는 그 한쪽이 단층절벽, 다른쪽이 경동지괴인 완경사면으로 된 단층각분지 및 양쪽이 다 단층으로 잘린 지구분지 등이 있다.단층해안 중성해안의 하나로, 해안의 원형이 단층운동에 의해서 형성된 해안. 일반적으로 단층은 직선상으로 이루어지는 경우가 많으므로, 단층해안도 직선 모양을 이룬다. 단층에 의하여 지반의 한쪽이 함몰되어 해면 밑으로 가라앉게 되면 단층절벽이 새로운 해안선을 형성한다. 그 밖에 육상에 이루어진 단층절벽이 전체적으로 침강했을 경우에도 단층해안이 형성된다. 유년기 지형에서 볼 수 있는 단층해안에서는 육지 쪽에서 공급되는 사력이 바닷속에 퇴적되므로 모래톱이 이루어지지 않을 뿐만 아니라, 급사면을 이루기 때문에 해식대의 발달도 미약하다. 그러나 시간이 지나면 단층절벽은 유수에 의하여 개석되고, 해식작용에 의해서 후퇴하며, 하천의 운반작용으로 해안에 선상지와 모래톱이 이루어지게 된다. 세계의 해안 중 단층해안이 차지하는 비율은 매우 적지만 한반도에다. 그리고 대도시에서 멀어질수록 목장의 규모가 커지고 조방적으로 이용되고 있다.무상기간늦은 봄의 마지막 서리 때부터 초가을의 첫 서리 때까지의 기간. 한국의 무상기간은 개마고원 지대가 120일로 가장 짧으며, 제주도가 275일로 가장 길다. 남해안 지대는 250일이며, 동해안지방이 서해안 지방보다 일반적으로 길고 내륙지방은 180~200일이다. 농경생활에 중요한 인자로서 작물재배 가능기간의 한계로 흔히 이용된다. 서리는 일정 온도 이하일 때 반드시 내리는 것이 아니라, 대기 중에 함유된 수증기의 양에 의해 영향을 받는 것이므로, 무상기간을 일최저기온에서 직접 결정할 수는 없으나, 작물생산을 위한 최저기온을 15 ℃로 보고 15 ℃ 이상 되는 기온의 연간 계속기간을 작물기간이라 하여 사용되기도 한다.무역의 발생국가 간 기후와 부존 자원의 차이가 발생하여 모든 재화를 자급할 수 없기 때문에 교역이 발생하게 된다. 한 국가에서 모든 상품을 생산하기 보다 다른 국가에 비해 상대적으로 유리한 상품이나 덜 불리한 상품을 생산하여 교역하는 것이 가장 합리적이며, 이러한 무역은 비교 우위의 원리에 의한 것이며 이것이 무역을 발생시키는 원리가 된다. 우리 나라는 근대 이전에 주로 중국과 일본을 상대로 조공과 사례 형식의 무역이었다. 일제 강점기에는 식량과 원료를 주로 수출하고 공산품을 수입하는 식민지형 무역구조였으며, 광복 후 60년대 초까지도 농·수산물과 광산물을 수출하고 소비 제품을 수입하는 형태였다. 그러나 1960년대 후반부터 수출 주도형 공업 정책으로 무역액이 급증하였으며, 1980년대 후반에 들어와 공산품의 수출이 대부분 차지하고 있는 선진국형 수출 구조를 나타내고 있다.무역풍 아열대지방의 해상에서 부는 바람. 열대편동풍·항신풍이라고도 한다. 바람의 방향이 북반구에서는 북동쪽으로 쏠리기 때문에 ‘북동무역풍’이라 하고, 남반구에서는 남동쪽으로 쏠리기 때문에 ‘남동무역풍’이라 한다. 중위도고압대에서 적도저압대로 향해 부는 바람인데, 대륙과 그 부근에서는 이 고압대가 도하였다.세계 무역 기구(WTO)세계 무역 기구는 기존의 관세 및 무역에 관한 일반 협정(GATT)이 사법권의 부재로 구속력이 없는 한계를 극복하기 위하여 설립된 기구이다. 1986년 9월에 시작되어 7년 이상 끌어오던 125개국의 우루과이 라운드 무역 협정이 1993년 12월 15일에 타결됨에 따라 탄생하게 되었으며, 1995년 1월 1일에 정식으로 출범하였다. WTO의 특징은 크게 3가지로 요약된다. 첫째, 관세를 인하하고 개방을 넓혀 각국의 교역량을 증대시킨다. 둘째, 명확한 무역 규범을 명시해 교역의 투명성을 보장한다. 셋째, 무역 분쟁에 효과적이고 실질적인 권한을 갖는다. WTO의 출범과 더불어 앞으로 세계 경제는 무역의 장벽이 무너지고 하나의 지구촌을 형성하여, 각국 기업들은 세계 어디에서나 하나의 시장을 놓고 치열한 경쟁을 벌여야 할 것이다.세계의 경제 통합21세기를 향한 세계 경제의 특징은 '자연주의 강화'로 요약할 수 있다. 1993년 11월 마스트리히트 조약 발효로 출범한 유럽 연합(EU, 독일, 프랑스, 영국, 이탈리아, 에스파냐, 포르투칼, 네델란드, 벨기에 룩셈부르크, 아일랜드, 덴마크, 그리스)은 1994년에 오스트리아, 스웨덴, 핀란드 등 3개국이 가입하여 1995년 1월 1일부터 회원국이 15개 국으로 늘어났다. EU 회원국 간 수입 비중은 1980년도의 51.9%에서 1990년에 65.8%로 상승하고 있다. EU 강화로 인한 무역 이전 효과의 피해를 가장 많이 보고 있는 나라는 한국을 포함한 동아시아의 개발 도상국이 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EU의 위상 강화는 다른 지역을 자극하여 경제 블록화를 촉진하고 있다. 1994년 1월 1일부터 북미 자유 무역 협정(NAFTA, 미국, 캐나다, 멕시코)을 발효시킨 미국은 1994년 12월 11일 쿠바를 제외한 남·북 아메리카의 34개국 전 국가가 참여한 정상 회담을 통해 2005년까지 미주 자유 무역 지대(FTAA)를 창설할 것을 합의하였다. 한편 1993년 1월 1일 출범한 아세안 자유에 떨어질 때 증발하여 생긴다.2 냉각에 의한 안개의 발생:안개의 발생에 가장 유효하고, 또한 종종 일어나는 것은 지면에 접한 공기의 냉각이다. 냉각의 원인에 따라 다음의 두 가지로 구별된다.1 복사안개(radiation fog):지면이 복사에 의하여 냉각되고, 지면 부근의 공기도 냉각되어 생기는 안개로 방사안개라고도 한다. 맑은날 밤 바람이 없고 상대습도가 높을 때 잘 생긴다. 바람이 있으면 난류에 의하여 냉각되는 기층의 두께가 증가되어 냉각도가 작아지기 때문에 안개는 생기지 않는다. 또한 습도가 높은 것도 필요조건으로 해상에 있던 공기가 육상에 와서 정체하고 있을 때 등에 생기기 쉽다.2 이류안개(advection fog):공기가 수평으로 퍼질 때 냉각에 의하여 생기다. 이동하는 공기의 냉각은 공기와 그 밑에 있는 차가운 면 사이의 온도차에 관계되고, 공기가 밑에 있는 면의 등온선을 넘어가는 속도에 관계한다. 풍속이 너무 강하면 난류에 의한 수직혼합이 커져 냉각에 접촉되는 공기의 양이 많아지므로 냉각도는 약해지며, 풍속이 너무 약하면 공기가 밑에 있는 면의 등온선을 넘어가는 속도가 작아지므로 역시 공기의 냉각도는 약해진다. 그러므로 이류안개의 발생에는 적당한 풍속이 필요하며, 2∼3 m/sec이다. 해상에 생기는 안개는 거의 이류안개이다.안데스산맥 남아메리카 서쪽에 있는 산맥. 길이 약 7,000 km. 평균 해발고도 약 4,000 m. 태평양 연안을 따라 7개국에 걸쳐 뻗어 있다. 북쪽으로는 파나마 지협을 거쳐 시에라마드레·로키 산맥과 연결되며, 남쪽으로는 드레이크 해협에서 일단 바닷속으로 들어갔다가 남극의 팔머 반도로 이어진다. 환태평양조산대의 일환을 이루며, 지질학적으로는 신기 습곡산맥이다. 너비는 평균 350 km 미만이지만, 가장 넓은 볼리비아에서는 700 km가 넘는다. 최고봉은 6,959 m의 아콩카과산이며, 서반구의 최고봉이다.[기후·생물·생활] 안데스는 위도 65 °에 걸쳐 있고, 동·서 두 사면에 따라 강수 상태가 다르기 때문에 설선고도의였다.
    자연과학| 2008.08.27| 83페이지| 1,000원| 조회(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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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식물의 군락과 천이
    자연지리학 p249제1장 식물의 군락과 천이1.1 식생과 지리학-식생이란? 지표를 덥고 있는 상태에서 생육하고 있는 식물의 집합체를 가르키는 것자연환경의 중요한 구성요소 중 하나-자연지리학의 시조라고 일컬어 지는 독일의 훔볼트가 저지대에서 고산지방으로 올라감에 따라 기온이 낮아지는 동시에 식생의 변화가 뚜렷하게 일어난다는 것을 발견함-자연지리학에서 연구대상으로 삼는 식생은 인간의 간섭이 가해지지 않은 자연식생이다. 자연식생은 특히 인구가 조밀한 온대지방에서 자연식생의 파괴가 심하다. 복원에 의한 식생의 분포도는 인간의 간섭이 없는 경우 여러 단계를 거쳐 원래의 상태로 되돌아가리라고 예상되는 식생 즉 잠재적자연식생의 분포도라고 한다.형태 밀도 성장과 관련된 식생의 구조는 기후 토양 지형등 환경요인을 많이 받음 한편 식생은 다른 환경요소에 미치는 영향력이 상당함1.2 식물의 군락-지구상의 식물의 종은 무수한데 이들 식물은 잡다하게 흩어져 있는 것이 아니라 개별 식물들이 대체로 일정 비율에 따라 모여서 이루는 공동체 즉 식물군락의 일원으로 존재한다.-삼림 초원 툰드라 등 일차적인 규모의 식물공동체는 식물군계라고 하는데 그 분포는 기후대와 일치한다.-식물군락의 구성원들 간에는 계층이 존재함1.3 식물의 천이- 식물의 군락도 여러단계를 거치면서 발달 변화하는데 이것을 식물천이라고 한다. 용암과 같은 새로운 암석이 지표에 넓게 노출되는 경우 암석의 표면에 최초로 정착하는 식물은 지의류 이다.- 생물량이 극대에 이르는 동안 식생이 거치는 천이의 최종결과는 극상식생으로 나타난다. 극상식생은 환경과 평형을 이루어 안정상태를 유지하는 것이 특색이다. 극생식생은 결국 기후와 가장 잘 부합하는 식생이라 간주되며 기후에 변동이 없는 한 그것은 영속한다고 본다.
    자연과학| 2008.08.27| 4페이지| 1,000원| 조회(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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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샤르키에
    로제 샤르티에 - 프랑스혁명의 문화적 기원을 읽고...1. 들어가며세상을 바라보는 눈, 그것은 역사를 바라보는 눈과 다르지 않다. 과거와 현재를 보는 시각에는 객관적인 사고와 중립적인 입장을 가질 필요가 있다. 하지만 나는 세상을 바로 볼 줄 알아 이렇게 말하는 사람이 몇이나 될까? 이렇게 말하는 사람들은 정말 올바른 시각을 가지고 자신 있게 말을 할 수 있는 것인가. 나는 역사라는 것을 배우면서 과연 내가 어떤 시각을 가졌는가에 대해서 곰곰이 생각해 보았고 아직은 배워야 할게 너무 많다고 느꼈다. 언론을 통해 보도되는 기사들이 전부가 아니라 조금은 곱씹어 볼 점도 느끼게 되었다. 어쩌면 우리가 배우는 역사 또한 다시보기를 해야 하지 않을까?프랑스혁명을 배울 때 우리는 실과 바늘처럼 계몽사상과 프랑스혁명이 연결되는 것을 알고 있다. 고등학교 세계사를 시작해 대학교 강의에서도 계몽사상과 프랑스혁명이 긴밀한 연관성이 있다는 것을 머릿속에 각인이 될 정도로 배워왔던 것이다. 그리고 이 이론에 대해 의구심이란 필요치 않았다. 하지만 이것을 통째로 흔들어버릴 책을 읽고 말았다. 그 책은 로제샤르티에의 『프랑스 혁명의 문화적 기원』이란 책을 통해서였다.저자는 기존의 계몽사상이 프랑스혁명을 낳았다 를 비판하며, 거꾸로 프랑스혁명이 계몽사상을 낳았다 라고 선언한다. 이 뒤바뀌어진 명제를 통해 나는 역사를 바라보는 관점에 대해서 더 알아보려 한다. 샤르티에라는 역사가를 통해 역사 다시보기를 해보는 것이다.2. 계몽사상과 혁명, 혁명과 계몽사상이 책의 문제의식은 다니엘 모르네의 『프랑스 혁명의 지적 기원1715~1787』{) Daniel Mornet, Les Origines intellectuelles de la Revolution Fancaise 1715∼1787 (Paris: Armand Colin, 1933, 1967). 곽광수 외 옮김, 『프랑스혁명의 지적 기원』, 일월서각, 1996에서 비롯되었으므로 모르네의 생각을 살펴볼 필요가 있다. 그는 계몽사상이 침투하는 세 가 대체하면서 다양한 관행들을 고려할 것을 제의하고 있다.기원이라는 괴물 텍스트에서 다루고 있듯이 대부분의 역사학자들은 성격상 이질적이고 상이하며 그 성과가 지속적이지 못한 행위들에 가상의 기원으로서 통일성을 부여하여 회고하는 재구성 작업을 해 왔다. 이러한 결과 계몽사상을 프랑스 혁명의 기원으로 보는 해석이 생겼다. 하지만 저자는 이것을 역으로 생각할 수는 없냐고 의문을 제기한다. 즉 혁명이 계몽사상을 만들어 냈을 가능성을 주장한 것이다. 이와 같이 저자는 역사적 사실들은 막힘이 없는 흐름으로 전체가 엮어져서, 하나의 사실이 다른 사실의 원인을 결정하도록 하는 고전적 개념들에게 사고의 전환을 제시하고 있다. 그의 이러한 사고의 전환이 책의 서술에도 영향을 미친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그리고 텐과 토크빌이 보는 혁명은 어디에서 시작되었는지를 설명하는데 전자는 혁명의 뿌리는 계몽사상을 넘어서 고전주의 이성의 승리에 있다고 보며 후자는 문필정치가 군주제 행정관료와의 효율적 운영과 대립되며 나타났고 이것이 중앙집권화 과정에서 힘을 얻게 되었다고 주장한다. 그리고 이러한 문필정치와 이론 교육이 행정부 참여에서 배제된 사람들에게 공통 이데올로기가 되었으며 귀족과 부르주아지의 차이를 없애는데 크게 기여했다고 보고 있다. 저자는 이러한 사상들을 통해 혁명의 문화적 기원에 대한 모든 사고는 혁명의 발발에 대한 확신도 고려해야 함을 이야기한다.모르네를 생각한다는 것은 곧 계몽철학정신의 개념이 무엇인가를 질문하는 것을 의미한다. 계몽사상은 계몽 철학자들이 만들어낸 일단의 교리라고 생각하면 단순한 것 같다. 그러나 샤르띠에는 계몽사상을 단순한 이념의 집합으로 보기보다는 지적, 제도적 장치가 사회의 규정과 인식의 중대한 재조직을 강요하는 수많은 관행들을 의미한다고 봐야 하지 않는가? 라고 묻는다. 혁명에 문화적 기원이 있다면 사회 세계를 대표하면서 재조직을 제안하는 경쟁적인 담론과, 분배와 새로운 분할을 발명해 내는 불연속적인 관행 사이에 존재하는 불일치에 있다고 보고 있는 것이다 변화되었다. 마치 세뇌를 당한 것 같이 지금 우리가 숨쉬고 살아가는 동안에도 하물며 신호등조차도 하나의 규칙을 따르고, 내가 쓰는 언어에도 이념의 영향을 받지 않는 것은 없다.3. 공론영역과 여론샤르티에는 칸트와 하버마스를 통해서도 18세기에 여론이 형성되었음을 입증한다. 칸트는 개인이 자율적으로 이성을 사용함으로써 인류가 미성숙 단계에서 벗어나 계몽의 단계로 나아갈 수 있게 되었다고 보았는데, 글의 유통은 이성의 공적인 사용, 즉 자유로운 비판의 영역을 확대해주었다. 하버마스에 의하면, 19세기 중반에 등장한 공론 영역은, 정치적으로는, 국가권력의 토대나 행사에 대해 비판적인 토론이 이루어지는 공간이며, 사회적으로는, 부르주아적 공간이다. 그것은 공권력의 영역에 속한 궁정과 구별될 뿐만 아니라 비판적 논쟁에 참여할 수 없었던 민중과도 구분된다. 의사소통은 참여자들이 본질적으로 동등하다는 것을 전제로 하기 때문에 이 영역은 신분 구분을 인정하지 않는다. 오직 증거와 일관성에 의해서만 구별될 뿐이다.칸트와 대다수의 당대 철학자들은 여론은 안정적이고, 통일적이며 이성에 기초한다고 생각했으나 다양하고 변덕스러우며 편견과 열정이 내재해 있는 민중은 부정적 이미지이다. 대부분의 계몽주의 철학자들은 이러한 부정적인 민중은 공중이 되어가기 위한 일시적이고 과도기적인 것이라 생각했다. 이러한 과정을 통해 말제르브는 사람들이 각기 분리되어 있고 그들의 사상을 개별적으로 형성했던 나라에서 통일된 여론의 형성할 수 있으며 이런 통일된 여론을 상상할 수 있었던 것은 인쇄술의 보급 때문이었다고 말하고 있다. 즉 인쇄술의 발달로 근접성에 의거하지 않으며 보이지 않는 공적 영역이 형성될 수 있었다. 이렇듯 구체제 말기 20~30년 간 정치, 행정, 사법 등 사회 모든 분야에 침식해 들어간 여론의 개념은 분열과 사회적 정당화의 강력한 도구로 작용했다. 그리고 이러한 민중과 공중 사이의 명백한 경계선은 위에서 언급했던 저작물을 읽고 생산할 수 있는 사람과 그렇지 못한 사람들 사이에 있었다을 완벽하게 변혁시킬 수 있다고 주장한다. 그리고 이들은 각자의 독자적 방식으로 18세기 계몽철학이 제시한 철학을 따라 인쇄매체를 통한 변화가 일어났고 이에 근거해 프랑스 혁명이 발생했다고 주장하는 것이다. 그러나 샤르띠에는 독자층이 증가하고 종교서적이 감소되는 등의 변화는 일어났으나 대부분 금서로 규정되었던 계몽철학 서적에도 몇 가지 종류가 나뉘어져 있으며 해적판도 무시할 수 없음을 이야기한다. 즉 해적판은 왕의 공식허가를 받은 것으로 여겨져 정치적, 종교적 권위에 대한 위협은 아니라는 점을 보여주고 있으며 금서로 규정된 서적들의 주문서를 예로 들며 계몽철학의 교리서나 계몽철학서보다 귀족, 고등법원, 왕을 비난하는 비판문학을 선호하였음을 제시한다. 또 독서가 반드시 믿음으로 귀결되는 것이 아니며 만약 공격적이고 불경스런 팜플렛 문학의 대규모 확산과 군주제 이미지가 파괴되는 것이 어떤 연관이 있다면 그것은 아마도 직접적이지도 않고 불가피 하지도 않을 것이라 한다. 또한 계몽철학 서적을 탐독하던 독자들 가운데 오히려 철학이 의도했던 것과 정반대로 선택했던 사람들이 존재했음이 이를 뒷받침해 준다. 따라서 샤르띠에는 이렇게 질문한다. 계몽철학에 대한 열광은 계몽서적을 수용하고 이해할 수 있고 기다리도록 만든 군주에 대한 상징적 권한과 애정의 박탈이 앞서서 작동하였기 때문에 가능하였다고 할 수 있지 않을까? 그리고 책과 계몽사상을 만든 것이 혁명이라고 주장할 수는 없을까?이제 책을 하나의 권위로 생각하지 않는 새로운 독서방법이 널리 퍼지게 된다. 즉 신앙과 집단에서 벗어나 자유롭고 비판적인 태도를 발전시킨 것이다.우리는 대부분 어느 작가가 쓴 책이나 사상, 철학이 독자에게 엄청난 영향을 끼치고 또 그러한 것이 당연하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샤르티에의 주장은 생각의 변화를 가져왔다. 그의 새로운 생각은 분명 매우 혁명적이기 때문에 비판의 대상이 될 수 있으나 이러한 제시 하나만으로도 그 가치는 높다고 말할 수 있다. 책의 앞에서 언급된 기원이라는 이름의 괴물 처럼 혁명의왕정이었다.우리는 보벨의 유언장 연구에 대해서 배웠다. 보벨은 유언장에 대한 계량적 연구를 통해서 점점 프랑스 사회가 탈기독교화 가 되고 있다고 했다. 탈기독교화 는 종교적인 영역의 축소와 국가 영역의 확대, 즉 세속화로 이해해야 한다. 더불어 국왕의 이미지도 변하게 되는데, 국왕은 정치적으로 더 이상 신성한 존재가 아니었다. 무의식중에 1789년의 진정서들은 그들의 논의 속에 미몽에서 깨어나고 있는 모습을 상징적으로 드러내고 있다.6. 새로운 정치문화민중 문학이 정치화되었나? 라는 문제를 이해하기 위해서는 국가사업에 속하는 인쇄물의 증가 자체가 반드시 인쇄물의 구매자와 독자의 민중적 성격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라는 것을 인식해야 한다. 그 이유는 정치적인 서적들은 우선적으로 독자층 가운데 민중들보다는 정치사건과 직접적으로 연관되는 사회계층에서 더 많은 독자를 발견하였다는 데 있다. 또한 신문 보급이 확대됨에 독서방과 카페가 힘쓴 것은 사실이나 제한된 부수와 비싼 정기구독 시청료로 인해 도시하층민과 농민인 독자들은 상대적으로 매우 적었다. 이런 의도와 다른 도시 민중, 그리고 농민들을 겨냥한 인쇄출판물에서는 정치문학을 거의 찾아볼 수 없다. 좀 더 많은 독자를 겨냥한 책들 중 정치분야를 다루고는 있지만 매우 빈약하다. 농촌 지역에서 갑작스럽게 정치적인 텍스트가 대두한 것은 혁명의 직접적인 결과였다.공적 문필 영역인 살롱에 대해서도 알아보자. 사회 지적 엘리트의 세계에서 국가 당국에 덜 의존하게 되었음을 보여주는 단적인 예는 자율적인 문화 영역의 출현이다. 하나는 공중의 형성이며 또 하나는 예전의 후원제도가 강요하였던 가치와 계서제에 찬성하거나 반대하는 문화 상품 시장이 확정된 것이다. 살롱은 이러한 문화 영역이 이루어지는 장소였다. 살롱은 작가들이 권력층의 세계로 영입되는 것을 보장해 주었고 이렇게 하여 사회 유대성에 참여하는 것이 성공을 원하는 사람에게는 필수요건이 되었다. 여기서 보호와 연금과 고용, 보조금을 얻을 수 있었다. 또 신문은 이러한 공적 문필 영다.
    독후감/창작| 2008.08.27| 5페이지| 1,500원| 조회(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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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식량안보 (에그플레이션)
    식량 안보지리교육과1. 쌀과 밀밀과 쌀의 이동1. 쌀과 밀2. 식량 안보 개념-FTA 정의 '모든 사람이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위하여 영양상의 필요와 식품선호를 충족시키기 위해 안전하고 영양 있는 식료를 언제든지 물리적으로 그리고 경제적으로 접근할 수 있는 상태'3. 식량 안보의 중요성1) 식량의 안보 = 생존의 안보 식량은 인간의 생존에 필수적인 요소 2) 식량의 무기화4. 우리나라 식량자급률1) 식량자급률 정의 한 나라의 식량 총 소비량 중 국내 생산으로 공급되는 정도를 나타내는 지표 2) 식량자급률5. 에그플레이션1) 정의 Agriculture와 inflation의 합성어 농산물 가격 급등으로 일반 물가가 상승하는 현상을 뜻하는 신조어이다-옥수수·콩 등을 이용한 바이오에너지 개발 열기 -중국·인도 등 신흥시장 국가의 사료 수요 급증 -지구 온난화로 비롯된 기상이변 -달러 약세에 따른 투기자본의 곡물시장 개입 -유가 상승에 따른 운임 인상6. 에그플레이션의 원인7. 곡물 가격 상승에 따른 규제8. 식량 안보를 위한 방안- 국내 생산기반의 유지: 농지 및 영농후계자, 기술개발 수매제도의 보완 직불제 확대 농가경영안정제도의 도입 - 유통대책으로서 양곡거래소 - 식량안보의 법적 기반구축 - 수입선 다변화와 상호신뢰 형성논농사를 짓는 사람에게 ha당 일정액을 정부가 보조금을 지원하는 제도{nameOfApplication=Show}
    사회과학| 2008.08.27| 11페이지| 1,000원| 조회(3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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