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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동의 특수 검사 전, 후 간호
    아동의 특수 검사 전후 간호특수 검사(Special test)란 상용검사만으로 해명이 되지 않는 병태의 파악을 위하여 행하는 검사임. 혈액검사, 화학검사, 진단면역검사, 혈액은행검사, 미생물검사, 분자유전검사, 세포유전검사, 체액검사 등이 있음.1. VCUG(Voiding Cytourethrography: 배뇨성 방광 요도 조영술)검사의 사진검사의 정의방사성 불투과성 조영제로 방광을 채우고 방광을 방사선 촬영하여 관찰하는 방사선검사.검사의 목적형광투시경 혹은 방사선 촬영을 하여 조영제로 방광이 채워지고, 배뇨 시 조영제가 배설되는 것을 관찰하기 위해 시행함. 아동의 경우 반복되는 요로 감염의 원인을 알기 위해 실시할 수 있음. 유아의 경우 방광 요관 역류는 진단하기 위해, 영아의 경우 요도의 선천성 이상을 진단하기 위해.주의할 점검사 중에 오염된 조영제를 주입시키거나 도뇨관의 삽입으로 인해 요로감염이 발생할 수도 있음.정상 소견방광의 크기, 모양, 구조가 정상이고 방광기능 혹은 방광을 비우는 데 이상이 없는 것이 정상소견.소요 시간15~30분금식의 유무금식 할 필요 없음.검사 절차1) 환자를 방사선 촬영대 위에 앙와위나 쇄석위로 로 눕히고 프라이버시를 위해 포로 덮음.2) Foley catheter를 삽입하고 이를 통해 방광으로 300cc의 공기 혹은 방사선 불투과성 조영제(아동의 경우 훨씬 적은 양)를 주입함.3) 카테터를 잠그고 앙와위, 측위 그리고 비스듬한 자세로 사진을 찍음.4) 카테터를 풀고 제거함.5) 환자가 배뇨할 수 있으면, 도뇨관을 빼고 환자에게 소변을 보게 하고 배뇨하는 동안 방광과 요도를 촬영함.6) 만약 환자가 배뇨하는 것이 어려울 경우에는 촬영하는 동안 선 자세를 취하도록 함.7) 소아에게 이 검사를 할 경우 마취를 시켜야 하며 소변을 방광으로부터 인위적으로 내보냄.검사 전 간호- 검사 날 아침식사는 맑은 유동식만 줌. 하제 등 별다른 장 준비는 필요하지 않음.- 아동이 당황하게 되면 배뇨지시 때 배뇨가 억제될 수도 있으므로 당황하지 않 함.검사 후 간호- 대상자를 촬영대에서 내려오게 하고 편안한 자세로 쉬게 해줌.- 활력징후를 측정하고 안정될 때까지 비교함.- 적어도 24시간 동안 I&O를 관찰하고 배뇨의 특성과 양상을 관찰함. (특히 첫 배뇨) 배뇨 시 치골상부에 통증이 있는지 배뇨할 수 없는 지도 사정.- 환자에게 다량의 잔뇨가 있다면, 배뇨를 시키거나 방광팽만을 피하기 위하여 도뇨시킴.- 요로감염의 징후(배뇨곤란, 긴급뇨, 빈뇨, 소변이 탁하고 나쁜 냄새)가 있는 지 사정함.- 요오드 조영제 알레르기가 있는 지 관찰함.- 조영제를 주입했기 때문에 다량의 물을 섭취하여 배뇨곤란을 예방하도록 함.2. Kidney Scan (신장 스캔)검사의 사진검사의 정의신장의 기능을 영상화 하는 핵의학 검사.동위원소를 정맥주사한 뒤 요로를 관찰할 수 있게 함. 방사성 물질의 분포를 스캔하거나 영상화시킴. 스캔은 신장의 정상적 생리과정을 방해하지 않음. 신장 내의 핵물질의 분포를 보여줌. 각 신장에서 방사성 동위원소를 흡수, 이동, 배설시키는데 소용된 시간은 신장 방사선 촬영 곡선이라 불리는 그래프의 도면으로 그릴 수 있음. 양쪽 신장의 이상을 발견하기 위해 정상적 곡선과 비교할 수 있음.검사의 목적조영제 알레르기 때문에 IVP를 실시할 수 없는 아동의 신장 병리 상태 발견. 감염, 염증성 질환, 혈류폐쇄, 신장 외상, 요도폐쇄, 종양, 종양, 낭종의 발견, 원발성 신장질환의 발견. 신장의 선천성 기형의 형태, 소아의 방광요관역류를 확인하거나 역류의 양을 계산 하기 위해주의할 점스캔 검사 자체로 특정 질병은 진단 할 수는 없지만 신장 기능을 영상화 하는 데 유용.정상 소견신장의 크기, 모양, 위치가 정상이며 양쪽 신장은 대칭이고 관류와 기능이 정상임.소요 시간1시간 ~ 4시간 소요금식의 유무금식할 필요 없음.검사 절차1) 환자가 필요한 체위로 검사 테이블에 눕도록 함.2) 방사선 의약품을 주사함.3) 20분 또는 60분 후에 라식스를 정맥주사함.4) 이뇨제 주사 후 20분간 2~3분 간격으로 영상을 얻고지 않음. 방사선 동위원소는 오직 추적용량만 사용됨. 방사성 동위원소의 반감기는 짧기 때문에 아동에게 노출되는 방사선 정도는 매우 적음. 이 정보를 아동과 보호자에게 알려주는 것이 중요함.- 검사 중에 아동이 움직이지 않도록 교육함.- 검사 중에 아무런 통증을 느끼지 않는다고 아동에게 설명함.- 검사 30~60분 전에 500ml의 수분을 섭취하도록 함.- 신장에 기능에 대한 병력, 진단 검사 및 결과에 대한 간호정보를 사정해야 함.- 만약 DTPA 캅토프릴 신장 스캔을 한다면 검사 2주 전부터 저염식을 섭취해야 함.검사 후 간호- 검사 테이블에서 대상자가 내려오는 것을 돕고 대상자가 외래환자이면 옷과 귀중품을 돌려주며, 입원 환자이면 입원실로 돌아가도록 도움.- 스캔 후에 수분 섭취를 충분히 하도록 권하여 방사성 동위원소가 빨리 배출되게 하는 것이 좋음. 소변으로 나오는 핵물질의 양을 매우 적으나 이런 소변을 취급 시에는 고무장갑을 끼는 것이 좋음. 또 화장실의 소변을 본 후에는 여러 번 물을 내리 도록 함.- 캅토프릴은 2일 동안 복용을 금한다는 것, 에날라프릴, 1주 동안 복용을 금한다는 것을 아동의 보호자에게 설명함.- 정맥염이 걸릴 수 있으므로 정맥 주사 부위의 발적, 통증, 부종을 기록하고 보고함. 팔을 상승시키고 정맥 주사 부위에 온습포를 적용함.3. Bone Marrow biopsy (골수생검)검사의 사진검사의 정의골수 내의 세포들을 채취하는 침습적 검사.검사의 목적적혈구, 백혈구 및 거핵구의 수, 크기, 모양, 진화과정을 알기 위해주의할 점협조가 불가능 한 환자에게는 시행할 수 없음.정상 소견활성화된 적혈구 세포, 골수 세포, 거핵구. 혈소판의 생산.소요 시간10 ~ 20분금식의 유무6~8시간 전에 NPO.검사 절차1) 골수 채취 부위에 따라 알맞은 체위를 취하게 함.2) 피하조직 밑의 골막을 국소 마취제(예-리도카인)로 마취시킴.3) 스타일러스가 부착된 큰 구멍을 가진 14G의 바늘을 천천히 연조직을 통해 안으로 밀어 넣어 골수 안으로 집어넣음사 전에 검사 동의서를 받음.- 검사 전에 실시된 응고 검사 결과를 평가함. (지연시 의사에게 보고)- 만약 아동이 극도로 불안해 하면 진정제를 투입함.- 검사 시 아동이 움직이지 않도록 아동에게 설명함. 아동이 움직이게 되면 바늘이 주위의 다른 기관을 찌를 수도 있음.- 천자를 시행할 부위를 무균법을 적용하여 구멍이 뚫린 멸균된 방포로 둘러쌈.검사 후 간호- 검사 후 슬라이드 위에 환자 이름, 날짜, 병실 번호가 적힌 라벨을 붙임.- 천차 출혈을 막기 위해 바늘을 제거한 후에 천자부위에 압박을 가함. 압박을 통해 출혈이 멈추지 않을 경우 얼음 주머니를 이용함.- 천자부위의 출혈여부를 관찰함.- 검사 후의 맥박 증가나 혈압하강과 같은 쇼크증상 유무를 관찰하고 이를 예방하기 위하여 검사 후 30~60분 동안 아동을 침상 안정시킴. 활력 증상이 안정된 후에는 정상 활동을 하도록 함.- 동통유무를 파악해야 함.- 검사 후 아동이 며칠 간 천자 부위에 압박감을 호소하는 경우 지시에 따라 진통제를 투여함.검사의 사진검사의 정의심장의 구조와 작용을 평가하기 위하여 사용되는 비침습적 검사.검사의 목적영아와 어린이에서 심실 또는 심방중격 결손, 폐동맥판 또는 대동맥판의 협착, 대동맥의 협착, 동맥관 개존증, 대혈관의 전위, 심실 형성부전, 심장 기형 또는 선천성 심장 결손을 진단하기 위함. 소아의 류마티스 열의 악화로 인한 판막 운동의 변화를 발견하기 위함. 선천성 심장결손이 있는 소아의 좌우문합과 대혈관의 속도 변화와 혈류의 방향을 영상화하기 위해주의할 점아동이 비협조적일 경우 검사를 금기함.정상 소견심장 판막, 심방들의 위치, 크기, 운동이 정상임.소요 시간15~45분금식의 유무금식할 필요 없음.검사 절차1) 환자를 앙와위로 검사 테이블 위에 눕힘.2) 흉부를 노출시키고 초음파 검사 동안에 심장활동을 동시에 기록하기 위해 가슴에 심전도 전극(lead)을 붙임.3) 전도성 젤은 흉골의 왼쪽까지 얇게 흉부에 도포함.4) 심장 부분을 잘 보기 위하여 흉골 왼쪽 가장자리, 검상끝나면 심전도 전극과 젤을 제거함.검사 전 간호- 특별한 안정이나 금식 필요하지 않음.- 아동에게 처음에는 앙와위 다음에는 좌측위로 누워야 함을 설명함.- 아동에게 검사 과정을 설명하고 아동의 공포를 말로 표현하게 함. 검사 도중 통증이 없다는 것을 설명함.- 허리 상부에 옷을 입지 않아야 함. 옷을 벗고 검사용 가운을 입도록 함.- 초음파를 촬영하는 동안 동시에 심전도를 기록할 수 있도록 EKG lead를 부착함.- 아동에게 잘 보이게 하기 위하여 젤을 바르기 전에 피부에 젤을 바른다는 것을 설명함.- 현재와 과거의 심장 상태, 치료 처방 및 관련 검사결과에 대한 자료를 수집함.- 활력징후를 측정하여 기록함.- 검사 전에 소변을 보도록 함.검사 후 간호- 아동의 흉부에 묻은 젤과 EKG lead를 제거함.- 아동이 테이블에서 일어나는 것을 도와주고 옷을 입혀줌.- 검사 후 통증이나 합병증은 없다고 설명해줌.4. Echocardiography (심장 초음파 검사)5. Lumber puncture (요추 천자)검사의 사진검사의 정의바늘을 척주에 삽입하여 압력을 재거나 뇌척수액을 채취하는 침습적 검사.검사의 목적지주막하강의 압력을 측정하고 뇌막염, 뇌염, 퇴행성 뇌질환 등을 진단하기 위해. 뇌압을 감소시키고 치료제나 척추마취제를 주입하기 위해.주의할 점비협조적인 아동이나 뇌압이 상승된 아동에게서는 금기임.정상 소견압력 < 200mmH2O, 색깔은 맑고 무색, 혈액 없음, 적혈구 없음, 림프구는 5개 이하/mm3, 아무런 미생물 없음, 단백질 15~45mg/100ml CSF, 포도당 50~70mg/100ml CSF소요 시간20분금식의 유무금식할 필요 없음.검사 절차1) 침상에서 쉽게 실시하며 무릎을 끌어앉고 누워 있게 함. 가능한 척추 사이의 공간을 최대로 구부리게 하는 것이 중요함.2) L2-S1 사이의 척추강을 천자함.3) 천자부위의 피부를 무균적으로 닦은 뒤 국소마취제(리도카인)를 피부와 피하조직에 주입함.4) Spinal needle로 피부를 통과하여 척추관.
    의/약학| 2011.04.07| 10페이지| 1,500원| 조회(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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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수전략비교표
    Social Interaction ModelsThe Inductive ModelThe Concept-Attainment ModelThe Integrative ModelProblem-Based Learning ModelsThe Direct-Instruction ModelThe Lecture-Discussion ModelThe Groupwork ModelTheCooperative-Learning ModelDiscussionsTheProblem-Solving ModelThe Inquiry Model정의다른 모형을 보충하여 함께 공부하는 학생에게 사용하는 교수전략사회적 상호작용을 강조. 학생들에게 구조화된 역할 제공하는 교수전략서로의 생각을 공유하고 고차원적 사고에 참여하는 교수전략주제를 설명하는 정보를 제시하고 학생들이 정보간의 관계 찾을 수 있도록 안내 하는 교수전략모든 연령의 학생들로 하여금 개념을 이해하고 가설검증을 하도록 짜여진 귀납적 교수 전략개념, 일반화, 원리, 법칙을 조직화된 지식의 형태로 조합 할 수 있도록 하는 귀납적 교수 전략체험적인 학습 경험을 통해 문제를 해결하도록 돕는 문제 중심 교수전략세상이 어떻게 돌아가는지를 밝혀내는 교수 전략교사가 교수학습의 중심인 교수 전략새로운 개념을 소개하고 학생들이 상호견결 시키고 이미 이해한 내용과 연결시키도록 하는 교수 전략목표학생들의 협력적 학습 참여, 공통의 목표 달성다른 문화 및 사회경제적 배경 학생들과 상호작용기회제공팀웍 형성, 학습자들이 서로 돕도록 유도(협동학습)개별적인 책무성성공에의 동등한 기회사고기능 계발, 한층 더 깊은 사고를 할 수 있도록 학습자를 격려개념, 원리, 일반화, 학문적 규칙 에 대한 깊이 있는 내용 이해 목적학생의 능동적인 역할을 통해 비판적 사고력 기르기개념의 성취가 목표조직화된 지식체계 : 사실, 개념, 일반화 사이의 관계비판적 사고 개발단기적인 목표: 성공적으로 문제를 해결하고 내용적인 면을 해결장기적인 목표: 문제해결 과정을 이해하고, 자기 주도적인 학습자로 발전개념과 기능을 가르치는 것이 목표조직화된 지식체계의 이해를 목적계획그룹에서 학습을 하기 위한 도움과제와 상관없는 행동효과적으로 함께 학습하는 것기본개념, 기능 소개.집단 구성(능력, 성, 인종 혼합), 집단 내 팀웍 구축, 학생 학습과정 모니터학습자의 역할: 적극적 수업 참여, 학습에 대한 책임감내용 배경 지식 먼저 학습주제 선택할 때 학습자의 배경지식 활용하고 논쟁거리 될 만한 것주제 설정하기목표 상세화하기비판적 사고 개발사례 선택하기주제 설정하기목표 상세화하기예시 선택하기비예시 준비하기(예시와 비예시 계열화하기)주제 설정하기목표 상세화하기제시 자료 준비하기수업의 초점이 되는 문제를 구체적으로 제공그룹 만들기목표 확인하기질문 확인하기자료 수집 계획하기시간목표 상세화 하기선행지식 확인하기예시와 문제 선택하기목표 확인하기학생들의 배경지식 진단하기내용 구성하기선행 조직자 구성하기실행1. 짝과 함께 생각하고 공유하기2. 상호평가3. 짝과 협력하기1. 안내하기(초점질문, 학습자의 배경지식활성화)2.탐색하기(개인적 관점 나누기)1. 수업소개2. 개방단계3. 수렴, 초점단계4. 정리5. 적용단계1. 예시 제시하기2. 가설 분석하기3. 종결4. 적용1. 경향을 묘사하고 비교하기 찾아보기2. 비슷한 점과 다른 점 설명하기3. 다른 조건에서 가설세우기4. 넓은 관계로 일반화하기1. 문제 확인2. 문제 표현3. 전략 선택4. 전략 실행5. 결과 평가6. 문제해결분석1. 질문 제시2. 가설 만들기3. 자료 수집4. 자료 분석5. 일반화6. 탐구과정 분석하기7. 탐구와 개념 획득1. 도입2. 제시3. 안내된 연습4. 독자적 연습1. 도입2. 제시3. 이해 점검4. 통합5. 정리와 결말평가학습내용 이해도협동학습 배우기 평가(그룹 과정 평가)상호작용 기능 발달, 사고기능 발달, 생각의 통합 분석서술식 논술 문항이 효과적평가와 학습목표와의 일관성학생들의 이해정도를 평가개념에 대한 이해도 평가학생들의 비판적 사고력 증가내용 결과의 평가비판적 사고력의 측정
    교육학| 2010.04.18| 1페이지| 1,000원| 조회(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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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용서의 기술을 읽고 올바른 용서에 대해서 평가A+최고예요
    올바른 용서대학교에 들어오면서 전국 각지에서 온 다양한 개성을 가진 사람들을 만나게 되었다. 이전 학교생활 속에서는 내가 속한 학급 안에서 학생으로의 역할만 다하면 되었고 크게 선생님이라는 수직적인 관계와 친구들이라는 수평적인 관계만 존재했었다. 그러나 대학교에서는 선배와 후배라는 생소한 관계가 있었고 동기들과의 관계도 이전과는 사뭇 달랐다. 생소한 관계의 변화뿐만 아니라 서로 다른 환경에서 자라온 타인들이기에 그만큼 부딪히게 되는 일도 많았다. 부딪히게 되는 일이 늘어나면서 차츰 용서를 하고 용서를 구하는 일이 생각보다 어렵다는 것을 느끼게 되었다. 그러던 중 신문지 속 책 소개란에 조그맣게 나와 있는 ‘용서의 기술’ 의 추천 글을 읽었다. 추천글은 비록 길지 않은 글이었지만 내가 찾고 있던 책이라는 생각이 들어 읽게 되었다.책을 읽으면서 내가 용서에 대해 잘못 인식하고 있었던 점에 대해서 돌아보고 앞으로 내가 용서하기 혹은 용서 받기 위해서 어떻게 해야 하는 지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었다. 책에 따르면 나는 거짓용서와 용서거부를 잘하는 편이었다. 속으로는 내가 전혀 잘못했다고 느끼지 않지만 겉으로는 인간관계를 해치고 싶지 않아서 때로는 마음 넓은 사람이 되고 싶어서 거짓된 용서를 하였던 것이다. 이는 상대방으로 하여금 똑같은 잘못을 되풀이 하게 만들어 내 감정만 악화시키고 결과적으로는 인관관계를 해치게 되었다. 용서거부도 마찬가지였다. 내가 거짓용서를 반복하다가 택하는 방식이 바로 용서거부였다. 똑같은 잘못을 되풀이 하는 상대방을 용서하기를 거부하고 엄청난 분노를 표시하다가 이내는 무관심으로 일관하는 것이었다. 마치 내 용서가 권력인 냥 용서를 거부함으로서 상대방에게 죄책감을 느끼게 하고 뿐 만 아니라 나도 증오 속에서 고통 받고 있었다.이 같은 나의 상황을 이해하고 극복하기 위해 책에서 말하고자 하는 올바른 용서의 방법인 수용과 순수한 용서의 기술들을 주의 깊게 읽어보았다. 나는 항상 화가 난 내 자신의 기분에만 초점을 맞추었고 내 결심을 번복하고 싶지 않아서 한사람의 기질을 부정적인 면으로 인식하게 되면 결코 긍정적으로 보지 않으려고 애썼다. 하지만 책에서 말한 대로 모든 사람의 기질은 플립플롭(동전의 양면)과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지금은 내게 부정적으로 다가오는 면도 상황에 따라서는 상대방의 긍정적인 면이 될 수 있는 것이다. 또한 사실을 왜곡하지 않고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는 것도 중요하다고 느껴졌다. 가끔 내 편견으로 상대방의 사고를 오해하고 억측으로 상상해 앞에 놓인 본질적인 문제와 상대방 자체를 간과해버리는 면이 없지 않아 있었다. 그러니 당연히 내가 잘못한 상대방을 용서할 수 없는 것이 당연했다.용서는 행동이며 가만히 있다고 해서 저절로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다. 용서를 하거나 받기 위해서는 결코 내 잣대를 상대방에게 들이대서는 안 되며 상황에 대해 차근차근 생각해보고 상대방과 나를 존중하고 이해해야 한다. 용서는 도덕적인 완성단계에 이른 상태가 아니라 내가 가지고 있는 죄책감과 증오, 분노로 부터 벗어나 자유로워지는 방법인 것이다. 이것이 바로 내가 ‘용서의 기술’을 읽으면서 얻은 소중한 깨달음이다.간호사가 되면 지금보다 더 많은 사람들을 만날 것이고 그만큼 사람들과 부딪히는 일도 많을 것이다. 나를 화나게 하거나 나에게 화를 내는 환자와 보호자도 있고 간호 과정 속에서 동료 간호사와 의견이 충돌하는 일도 발생할 것이다. 그럴 때 마다 거짓 용서를 구하거나 용서거부를 한다면 나는 간호사 업무 뿐 아니라 인간관계에서도 지쳐버리게 될 것이다. 그러나 내가 그 상황과 마주하고 계속해서 나만의 용서기술을 익힌다면 지혜롭게 상황을 극복해 낼 수 있을 것이다.
    독후감/창작| 2010.04.18| 2페이지| 1,000원| 조회(3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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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이는 것이 전부가 아니다.
    보이는 것이 전부가 아니다.압구정에 있는 성형외과들은 사람이 많아 넘쳐나고 다이어트를 하기 위한 헬스클럽들은 이미 만원이다. 거리에는 뛰어난 각선미를 가진 여성들이 나와 자신을 자랑하듯 당당하게 거닐고 CF속에서는 끊임없이 아름다움을 사라고 유혹한다. 그러나 우리가 보고 있는 것은 본질일까 허상일까?나는 며칠 전 친구들과 인사동에 갔다가 인상 깊은 작품 하나를 발견했다. 처음 그곳에 들어갔을 때 보이는 것은 흰 벽에 덩그러니 걸린 몇 개의 그림 그리고 조명이 다였다. 친구들과 이렇게 작품 활동이 쉬운 거라면 나도 작가를 하겠다며 혀를 끌끌 차고 있을 때 친구 중 한명이 바닥을 가리켰다. 벽에 전시되었던 그림이 반사되어 바닥에 보이고 있었다. 그림 속에 있던 여자들의 각선미 넘치는 다리, 멋진 몸매, 샤넬백과 같은 명품들이 그림자로 바닥에 보이고 있었다. 순간 머릿속에서 수업시간에 다루었던 플라톤의 동굴이 섬광처럼 스쳐 지나갔다.나조차도 아름답기를 갈구하며 끊임없이 추구한다. 하지만 과연 내가 추구하는 것이 본질일까? 아니면 아름다움의 그림자를 쫓고 있는 것은 아닌지에 대한 두려움이 몰려왔다. 플라톤은 우리가 모두 태어날 때부터 동굴 안에 있고 동굴벽면에 비추어진 그림자만 보고 살아왔기 때문에 마치 그림자가 사실이고 실재하는 양 믿고 살아간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이성의 힘을 키워 실재라고 믿고 살아왔던 것이 그림자임을 인식하고 동굴 밖으로 나가 태양 속의 본질을 바라보며 동굴 안의 다른 사람들을 깨우쳐 줄 수 있는 것이 바로 교육의 힘이라고 보았다.나는 수업을 통해 플라톤의 생각을 접하고 미술작품을 통해 잠깐이나마 내가 동굴 안에 있다는 생각을 인지할 수 있었다. 우리가 감각을 통해 보고 듣고 느끼는 것은 과연 존재하는 지에 대한 회의감마저 몰려들었다. 본질적으로 보면 미의 기준 역시도 지금과 많이 다를 것이다. 그러기 위해서는 마음의 눈으로 본질을 파악해야한다. 플라톤은 아마 이 마음의 눈. 즉 이성을 키우기 위해 아카데미아를 설립했을 것이다.아카데미아의 설립목적처럼 우리는 본질을 볼 수 있는 이성의 힘을 키우기 위해 교육받아야 한다. 하지만 오늘날의 학교 교육은 전혀 그렇지 못하다. 현재 우리나라의 학교 수업이 재미없는 이유는 본질을 보기보다는 성공하기 위한 도구로서 교육받기 때문이다. 성공하기 위한 수단으로서의 교육으로 전락해버린 지금 현재 우리나라의 교육은 허상이다.아리스토텔레스의 관점에서 볼 때 아리스토텔레스는 인생의 궁극적인 목적을 행복으로 보았다. 하지만 요즘 학생들 중 많은 시간을 공부에 투자하고 있지만 공부하면서 행복을 찾는 학생은 극히 적을 것이다. 행복도 중요하지만 그 행동에 수반되는 감정도 매우 중요하다. 높은 교육성적 올리기에 주력하는 행동도 중요하다고 볼 수 있겠지만 학생들이 공유하고 있는 감정에도 초점을 맞춰야 한다. 우리나라 학생들이 시험 성적으로서 뛰어나다고 해도 아리스토텔레스가 말하는 지적인 탁월성을 갖췄다고 보기는 힘들 것이다. 플라톤과 아리스토텔레스는 관념론과 실재론 두 가지의 각자 다른 주장을 하는 학자들이지만 교육의 본질과 이성의 힘을 강조했다는 데 공통점이 있다. 앞의 그림처럼 투영된 허상만을 진실로 쫓고 있는 한국의 학생들은 본질도 지나친 채 동굴 안에서 수단을 인생의 목적으로 보며 살아가고 있는 것이다.
    교육학| 2010.04.18| 2페이지| 1,000원| 조회(1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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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래사회와 소피스트형 인간
    미래사회와 소피스트형 인간- 당신은 미래사회에 소피스트가 될 것인가? 소크라테스가 될 것인가 ?일반적으로 소피스트 하면 떠오르는 생각은 본래의 뜻인 ‘현자’가 아니라 ‘궤변논자’로서의 의미가 우리에게 더 익숙하게 다가온다. 이는 많은 역사적 배경에서 기인했겠지만 이제까지의 소피스트들에 대한 판단이 상당히 왜곡 되어있었음을 말해준다. 과연 소피스트들은 우리가 알고 있는 세속적인 궤변논자에 지나지 않는 것일까? 나는 우리가 미래사회에 적합한 사람으로 성장하기 위해서는 긍정적인 소피스트적 면모들을 배워야 한다고 생각한다.내가 바라본 소피스트들은 기존 전통에 대해 자신들의 생각을 펼쳤던 자신감 있는 혁신가들이었다. 소피스트들은 과거의 고정관념을 답습하지 않고, 기존의 틀을 깨고 새로운 생각을 해냈다. 또 생각에만 그치지 않고 여러 사람들에게 새로운 생각을 적극적으로 가르치는 교육 활동을 펼쳤다는 점에서 소피스트들은 미래사회가 원하는 끊임없이 창조하고 발전하는 인간상인 것 이다.소피스트들은 인식이나 지식이 영원불멸한 절대적이거나 보편적 진리가 있는 것이 아니라 상대적인 것으로 보면서 사회 상황의 요구와 동의에 따라 얼마든지 바뀔 수 있는 것으로 보았다. 이 생각은 정형화된 틀에 박힌 진리의 탐구가 아니라 보다 유연성 있는 사고를 가능하게 해준다. 또 개개인의 생각을 하나하나 존중해줌으로서 다양성을 인정해준다. 한 지도자의 힘 아닌 많은 사람들의 생각으로서 이끌어져 나가는 다양성을 인정하는 미래 사회에서는 소피스트의 상대주의적 사고가 매우 유용하다.지금의 소피스트들이 ‘궤변논자’라는 우스꽝스러운 별명을 가지게 된 데에는 수사학이 큰 역할을 했을 것이다. 훗날 ‘설득의 기술’이라고도 말하는 이것은 생각해보면 하나의 궤변에 지나지 않았기 때문이다. 하지만 오늘날 텔레비전을 틀면 만나는 CF, 뉴스 하물며 오락프로그램에서 까지도 우리는 끊임없이 궤변에 설득당하고 있다. 길거리를 나서도 마찬가지다. 이렇게 설득당하고 설득하는 경쟁 사회에서 살아남기 위해서는 우리도 ‘궤변논자’가 되어야 한다. 생각의 다양성을 존중하는 미래 사회에서는 수많은 논쟁거리들이 존재할 것이며, 넘쳐나는 의견들 중에 자신의 의견을 관철시키기 위해서는 상대방을 납득시켜버리는 ‘설득의 기술’도 중요하리라 생각한다.소피스트들이 활동하던 그 시대에서나 현대사회에서 가장 비난받는 이유는 바로 그들의 세속적인 면 때문일 것이다. 그들은 가르침의 대가로 돈을 받았다. 그것을 세속적이라고 비난하는 사람이 있다면 세계 3대 악녀로 알려진 소크라테스의 부인의 관점에 대해 생각해보아야 한다. 지금까지도 악녀라고 손가락질 받는 그녀는 소크라테스 대신 가정을 책임져야 했던 여장부였다. 아무런 대가없이 아테네 전체를 떠돌며 사람들의 무지를 깨우쳐주었던 소크라테스지만 그는 좋은 가장이나 생산적인 사회인의 역할에서는 후한 점수를 받지 못할 것이다. 더욱이 빠르게 변화하는 미래 사회에서 언제까지고 소크라테스적 결론 없는 대화만 하고 있을 수 없는 노릇이다. 현재 가지고 있는 지식을 토대로 보다 실용적인 지식을 탐구하고 지식의 실천성과 유용성에 초점을 맞춰야 한다.물론 소크라테스형 인간에 동의하는 사람들도 많을 것이다. 물질적 자극과 감각적 욕구를 지향하는 미래사회에 참된 인간상과 행복한 인간관을 지향하기 위해서 진리를 탐구하고 영혼을 살찌우는 순수한 철학의 역할도 중요하기 때문이다. 변화의 속도가 빠르고 다양성이 지나치게 인정되다보면 자기 자신이 누구인지 모르게 되는 정체성 혼란의 우려도 적지 않게 된다. 또한 우리가 가진 모든 사회 관습과 문화 전통을 타파하고 새로운 것만을 추구해서는 안 될 것이며 가치 판단 기준이 실용성과 유용성로만 국한되지 않고 절대적인 진리에 의해서도 생각해볼 수 있어야 한다.
    교육학| 2010.04.18| 2페이지| 1,000원| 조회(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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