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이기영의 생애이론보다 창작에 주력한 카프작가이기영은 1895년 충청남도 아산의 가난한 집에서 태어나서 천안에서 성장하였다. 아버지는 개명양반으로 개화운동을 하면서 가산을 탕진하여 극도로 빈궁한 처지가 되었다. 어머니를 일찍 여의었던 그는 쓸쓸함을 메우느라 고대의 우리소설과 신소설을 읽으면서 문학에 취미를 갖기 시작하였다. 십대 후반에 가출하여 영호남 일대를 방랑하며 다양한 인생경험을 하였고 한때는 기독교에 몰입하기도 하였다. 1922년 동경으로 가서 고학으로 동경정칙영어학교를 다녔으나 관동대지진으로 고향에 돌아와 잠시 월급쟁이 노릇을 하다가 곧 그만두고 작가생활을 하게 된다. 가부장제적인 인습의 허구성을 폭로하고 주체적으로 살 것을 결심하는 여학생을 그린 단편소설인 '오빠의 비밀편지'가 1924년 '개벽'지에서 모집한 현상문예에 삼등으로 입선되면서 문학활동을 시작하였다. 1925년에 상경하여 소설가 조명희의 알선으로 조선지광사에 취직하는 한편 카프에 가입하였고 신경향파적인 작품 '가난한 사람들'을 발표하면서 문학활동을 본격적으로 시작하였다.그는 카프의 문예정책과 창작 방법에 따라 작품을 창작하는 열의를 보였지만 카프내의 비평적 논의에 말려들지 않고 정치적 도식을 소설에 그대로 적용하는 것은 피하였다. 농촌내 계층갈등과 농민의 생활상을 객관적으로 묘사하는데 성공하여 리얼리즘 소설의 최고작 중 하나라고 평가받는 '고향'을 1933년에 발표하였다. 그외 '서화, 도박, 제지공장촌, 인간수업'등도 카프의 단점인 도식성을 극복한 작품이라고 평가받았다. 특히 한 시대의 총체적인 현실을 형상화해낼 수 있는 장편소설을 여러 편 집필해낼 수 있는 장편소설을 여러 편 집필해냈다는 점에서 방대하고 깊이 있는 작품세계를 인정받고 있다.이기영은 1931년 카프에 대한 제1차 검거로 구속되었다가 1932년에 집행유예로 석방되었다. 해방 후 1945년 조선프롤레타리아예술연맹의 창립을 주도하였으며 이후 월북하여 계속 문학활동을 하다가 1984년 병으로 사망하였다. 최서해가 주로 간도 지방의 가난한 농민이나 빈민들의 생활을 소재로 하고 이북명이 공장 노동자들의 생활을 다루었다면 이기영은 농촌의 농민생활을 소재로 하여 작품을 썼으며 새로 대두하는노동자층과 사회 운동가들의 면모도 소설을 통해서 형상화하고자 하였다.이기형 문학에 대한 평가들"그(이기형)는 일제 식민지 시대 우리 민족의 삶의 문제성을 궁핍화해가는 농촌의 현실에서 찾아보고자 하였으며 농민문학의 실현을 위해 꾸준한 노력을 기울였던 인물이다. 그의 농민문학은 계급문학으로서의 가능성을 확립하기 위한 것이었지만 식민지 시대 농민들의삶을 구체적으로 형상화함으로써 리얼리즘의 소설적 성과를 이루어내고 있다.(중략) 은 1920년대 농민들의 삶과 그 풍속을 재현하고 있으며 농민들의 삶의 터전이 되고 농촌의 현실을 전형적으로 포착하고 있다. 이 같은 성과는 소설적 공간의 구체성을 가능하게 하는 인물의 설정과 깊은 관계가 있으며 바로 거기서 리얼리즘의 의미가 덧붙여지는 것이다."(권영민) "혈의 누, 무정, 삼대가 그러하듯 이기영의 은우리소설사 논의의 한 중심이다(중략)작가의 정확한 현실파악이 논리적 능력을 갖추었다고 해서 가능한 것은 아니다. 현실의 폭넓은 경험이 필수적인 것인데 이같은 경험이 형상화를 가능케 하는 원동력이다. 그 형상화가 생동감 있게 이루어졌을 때 우리는 그것을 예술성의 확보라고 부른다.그러니까 예술성은 생활의 진실성과 묘사의 박진성을 동시에 갖추었을 때 성립한다. 어떤 대상의 형상화는 간접체험 또는 관찰이나 상상을 통해서가능할 수 있지만 그렇게 해서 묘사의 박진감 생동감을 얻기는 어렵다. 작가의 직접적인 절실한 체험이 전제되어야 하는 것인데'고향'은 이점에서 높이 평가될 수 있다."(김윤식)
『자본론』Ⅰ. 자본론 요약 (제 Ⅱ- 2편 “자본의 회전”)1. 회전시간과 회전수자본의 유통시간은 그 자본의 진정한 유통시간(Circulation time proper)과 생산시간의 합계와 같다. 그것은 자본 가치가 특정의 형태로 투자된 순간으로부터 과정의 진행을 거쳐 동일한 형태로 복귀할 때까지의 시간이다. 자본의 회전은 항상 화폐의 형태이든 상품의 형태이든 자본가치의 투자로 시작되며, 순환하는 자본가치가 투자되면 당시의 형태로 복귀한다.개별 자본가가 어떤 임의의 생산 분야에 투자한 총자본가치가 그것의 순환운동을 완료하면, 그것은 다시 한번 최초의 형태로 존재하게 되며 따라가서 동일한 과정을 반복할 수 있다. 가치가 자본가치로서 영구적으로 증식되기 위해서는 가치는 그 과정을 반복하지 않으면 안 된다. 자본의 생애에서는 개개의 순환은 끊임없이 반복되는 한 분절(分節: section), 곧 한 주기(週期 : period)를 이룰 뿐이다.자본의 순환을 개개의 단일의 과정이 아니라 주기적 과정이라고 파악할 때 그것은 자본의 회전(turnover of capital)이라고 불린다. 이 회전의 시간은 자본의 생산시간과 유통시간의 합계에 의해 결정된다. 이 총 시간이 자본의 회전시간을 이룬다. 따라서 그것은 총 자본가치의 한 순환주기와 다음의 순환주기 사이의 시간적 간격을 표시하고 있다. 그것은 자본의 일생에서의 주기성을, 또는 동일한 자본가치의 증식과정 ■ 생산과정의 갱신 ■ 반복에 요구되는 시간을 표시하고 있다. 개별자본의 회전시간을 촉진 또는 단축할 수 있는 개별적인 사정들을 무시한다면, 자본의 회전시간은 투자분야가 상이함에 따라 상이하게 된다.노동일이 노동력의 기능에 대한 자연적 측정단위로 되고 있는 것처럼, 년(年: year)은 과정중의 자본(capital in process)의 회전에 대한 자연적 측정단위로 되고 있다. 이 측정단위의 자연적 기초는, 자본주의적 생산의 모국인 온대지방의 가장 중요한 농작물들이 년 1회의 생산물이라는 점에 있다. 자본가의 입장에서생산물로 이전되는 방법상의 차이, 그리하여 가치가 생산물에 의해 유통되며 생산물의 변태의 결과로 그 가치가 최초의 현물형태로 대체되는 방법상의 차이는, 궁극적으로 생산자본이 취하고 있는 소재적 모습상의 차이에서 유래하는 것이다. 이처럼 고정자본과 유동자본으로 분할 될 수 있는 것은 생산자본뿐이다. 이러한 대립은 산업 자본의 다른 두개의 존재양식의 상품자본과 화폐자본에서는 존재하지 않으며, 또 위의 양자와 생산자본 사이의 대립으로서도 존재하지 않는다. 고정자본과 유동자본 사이의 대립은 오직 생산자본에 대해서, 그리고 생산자본의 내부에서 존재하고 있을 뿐이다. 얼마나 많은 화폐자본과 상품자본이 자본으로 기능하는가, 그들이 얼마나 순조롭게 유통하는 가와는 관계없이, 그들은 생산자본의 유동부분으로 전환되었을 때 비로소 고정자본에 대비한 유동자본이 될 수 있다. 그러나 화폐자본과 상품자본은 유통영역에 항상 남아 있기 때문에, 애덤스미스 이래로 경제학자들은 그것들을 생산자본의 유동부분과 함께 유동자본으로 분류하는 오류를 범하여 왔다. 물론 화폐자본과 상품자본은 생산자(productive capital)에 대비한 유통자본(capital of circulation)임에는 틀림없지만, 고정자본에 대비한 유동자본(circulating capital)은 아니다.자본의 고정부분의 회전, 또한 거기에 필요한 회전시간은 자본의 유동부분의 몇 차례의 회전을 내포한다. 고정자본이 한 번 회전하는 데 걸리는 시간에 유동자본은 몇 번이나 회전한다. 생산자본의 가치 일부가 고정자본이라는 형태규정을 얻는 것은, 이 가치부분을 담지하고 있는 생산수단이, 생산물이 완성되어 상품으로서 생산과정으로부터 방출되는 데 걸리는 시간 중에는, 완전히 소모되지 않기 때문이다. 이 가치부분은 종전대로의 유용형태에 묶여 있지 않으면 안 되고, 생산자본의 다른 부분은 완성생산물에 의해 유통되고 있다. 생산물의 유통은 자본의 유동부분의 가치 전체를 유통시키고 있다.생산자본의 가치 중 고정자본에 지출된 부분은 생산수단 필요한 요소들을 유통으로부터 끌어내지 않은 채 유통에 방출할 상품들의 형성에 기여하게 된다. 결국 이 시간 동안 고정자본은 자본가 측에 새로운 투자를 요구하지 않는다. 고정자본에 투하된 자본가치는, 이 가치를 담지하고 있는 생산수단이 유효수명을 다하기까지는, 순환을 소재적으로 통과하는 것이 아니라 그 가치 면에서 부분적 점차적으로만 통과할 뿐이다. 다시말해, 그 가치의 일부는 상품가치의 일부로서 끊임없이 유통하며 화폐로 전환되지만, 화폐로부터 그것의 최초의 현물형태로의 재전환은 일어나지 않는다. 화폐가 생산수단이라는 현물형태로 재전환하는 것은 생산수단이 완전히 소모되어 그 기능은 중단될 대 일어난다.유동자본의 요소들도 고정자본의 요소들과 마찬가지로 생산과정에 고정되어 있는 데, 이것은 생산과정의 계속을 위해서는 불가결하다. 그러나 이와 같이 고정되어 있는 유동자본의 요소들은 끊임없이 현물로 갱신된다. 그런데 고정자본의 요소들은 기능할 수 있는 동안은 갱신되지 않으며, 그들을 반복해 매입할 필요가 없다. 원료와 보조재료는 항상 생산과정에 존재하지만, 오래된 것은 완성생산물의 형성에 소비되어 버리고 항상 같은 종류의 신품이 있는 것이다. 마찬가지로, 생산과정에는 노동력도 항상 있지만, 이것은 그것의 끊임없이 반복되는 구입에 의해서, 그리고 가끔 인물의 교체를 통해서 이루어지고 있다. 그러나 동일한 건물, 기계 등은, 유동자본이 반복하여 회전하는 동안, 반복되는 동일한 생산과정에서 기능을 계속한다.2) 고정자본의 구성부분 ■ 보충 ■ 수리 ■ 축적동일한 자본투자에서도 고정자본의 각종 요소들은 상이한 수명에 따라서 상이한 회선시간을 가진다. 예컨대 철도에서는 레일, 침목, 토목 구조물, 역사, 다리, 터널, 기관차, 차량은 모두 상이한 시간에 걸쳐 기능하고, 상이한 재생산시간을 가지며, 따라서 그들에 투자된 자본은 상이한 회전시간을 가진다. 고정자본은 부분적으로는 같은 종류의 구성분을 가지고 있다. 그러나 그 구성분들 조차도 동일한 내용년수(耐用年數)를 가지지 않으 되기 때문이다. 노동은 노동수단의 가치를 유지하는 데, 이것은 그것의 가치를 생산물로 이전시킴으로써가 아니라 생산과정에서 그것의 가동(稼動: action)을 통하여 그것의 사용가치를 유지함으로써이다. 고정자본은 좋은 상태로 유지되기 위해서는 적극적인 노동지출을 필요로 한다. 기계는 때때로 깨끗이 닦아야 한다. 이것은 추가적 노동을 필요로 하는 데, 만약 이것이 없다면 기계를 사용할 수 없게 된다.진정한 수리 또는 수선작업은 자본과 노동의 지출을 필요로 하는 데 이 자본과 노동은 최초의 투자자본에 포함되어 있지 않으며 그 고정자본의 점차적인 가치회수에 의해 보충될 수도 없다. 기계 등의 개개의 부분이 입는 손상은 전혀 우연적이며 따라서 그 손상 때문에 필요하게 된 수리도 전혀 우연적이다. 그러나 다소 고정적인 성격을 띠며 고정자본의 생애 중 상이한 단계에 속하는 두 가지 종류의 수리작업을 구별할 수가 있다. 보충되는 추가자본은, 그 지출이 비록 불규칙적이긴 하지만, 유동자본에 속한다. 기계의 고장을 즉각적으로 수리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기 때문에, 비교적 큰 공장에서는 진정한 공장노동자 이외에도 기사 ■ 목공 ■ 기계공 ■ 조립공 등이 존재한다. 진정한 수리에 지출되는 자본은 많은 점에서 독특한 종류의 자본을 형성하고 있다.고정자본의 마멸 보충 분으로 환류하는 화폐의 대부분이 매년 또는 그보다 단기간에 고정자본의 현물형태로 재전환되고 있다고 할지라도, 개별 자본가는 고정자본 중 수년 뒤에만 재생산시간에 달하여 한꺼번에 보충 ■ 대체되지 않으면 안 되는 부분을 위하여 감가상각기금(減價償却基金 : amortisation fund)을 가져야만 한다. 고정자본의 상당히 큰 구성부분은 그 성질상 일부분씩의 재생산을 배제하고 있다. 감가한 낡은 재고에 새로운 재고가 비교적 짧은 간격으로 첨가되어 재생산이 일부분씩 행해지는 경우를 제외하고는, 이러한 보충이 행해질 수 있기 이전에 많거나 적거나 화폐축적이 미리 필요하다. 이 금액은 어떤 규모라도 좋은 것이 아니라 일정한 규모 그 화폐의 소유자의 수중에서가 아니라 그 화폐를 이용하는 다른 자본가의 수중에서 행해진다.3. 투하자본의 총회전. 회전순환생산자본의 고정적 구성부분과 유동적 구성부분은 회전방식과 회전시간이 서로 상이하며, 동일한 기업이 소유하는 고정자본의 각종 구성분들도 그들의 수명과 재생산시간이 상이함에 따라 상이한 회전시간을 가지고 있다. 투자자본의 총회전(overall turnover)은 각각의 구성분들의 평균회전이다. 고정자본의 각종 구성분들의 특이한 회전들을 동일한 회전형태로 환원하여 그것들이 양적으로만 차이가 나도록 할 필요가 있다. 투자된 생산자본의 총회전의 계산에서 우리는 이 자본의 모든 요소들을 화폐형태로 고정시켜서 화폐형태로의 복귀가 회전을 종결시키도록 하며, 가치는 언제나 화폐로 투자되는 것으로 간주한다. 이렇게 하여 우리는 평균치를 낼 수 있다.투자된 생산자본의 압도적 부분이 고정자본으로 구성되어 있는 경우에도, 연간에 회전한 자본가치는 유동자본의 연간의 반복된 회전 때문에 투하자본의 총가치보다 더 클 수 있게 된다. 투하자본의 가치회전시간(價値回轉時間 : value turnover time)은 투하자본의 현실적인 재생산시간 또는 그 구성부분들의 현실적인 회전기간과는 구별된다. 자본주의적 생산양식의 발전과 함께 사용되는 고정자본의 가치량과 수명이 증대함에 따라 그만큼 산업의 생애 및 각 투자부문에서의 산업자본의 생애도 다년의 생애로 발전하여간다. 한편으로는 고정자본의 발전과 함께 꾸준히 진전하는 생산수단의 끊임없는 변혁으로 말미암아 이 생애는 또한 단축된다. 자본주의적 생산양식의 발전과 함께 생산수단도 변화며, 그리고 생산수단들이 물리적으로 수명을 다하기 오래 전에 도덕적 감가의 결과로 그것들을 끊임없이 대체할 필요성도 증대된다. 대공업의 가장 결정적인 부문들에서는 지금 이 생명순환이 평균하여 10년이라도 볼 수 있다. 그러나 여기서는 정확한 연수는 문제로 되지 않는다. 어쨌든 이것만은 명백하다. 즉, 상호 관련되어 있는 회전들로 이루어지는 몇 년 간에
「생태적 경제기적」서평생태적 경제기적이라는 제목으로 이 책이 어떤 내용이 실려 있을까라는 호기심을 가지게 한다. 생태학이 경제의 기적을 일으킨다는 말인가? 여하튼 경제와 관련된 내용은 틀림없는 것 같았다. 난 경제에 관심이 많다. 이 책을 읽음으로서 뭔가 얻어 지는 게 많이 있을 것 같았고 살아가는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 생각했다. 처음은 실업이니 환경이니 약간 딱딱하고 어렵게 느껴졌으나 차근차근 이해하며 읽어 나가니, 재생 가능한 에너지가 왜 필요하고 어떻게 쓰이는지 예를 들어 잘 성명을 해준 내용이었다. 내가 새롭고 몰랐던 내용을 알게 되고, 필요하고 새로운 지식을 쌓게 되니 이 책을 참 잘 읽었다. 라는 생각이 문득 들게 했고 보람이 있었다.저자인 프란츠알트는 독일에서 30여 년간 정치, 사회, 환경 관련 이슈를 다루는 프로그램의 기획자와 진행자로 활동했으며 에너지, 농업, 영성에 관해 많은 책을 쓴 유명한 저술가이기도 하다. 그는 재생가능 에너지로의 전환이 우리시대를 생태적, 평화적으로 변화시킬 수 있다고 생각하며, 자기스스로 전환을 위해 실천하고 있다. 이 책을 통해 재생 가능한 에너지와 자원을 통해서 경제과정을 쇄신할 것을 역설한다. 특히 중요한 것은 이를 통해서 모든 사람에게 돌아갈 수 있는 복지가 지속적으로 주어진다는 것이고, 또한 이것이 모든 대륙의 전 인류에게 실현 가능한 비전으로 열려 있다는 것이다. 기업들의 소식을 들어보면 경제와 자본이 점점 더 환경기술로 눈을 돌린다는 것이고, 또 하나는 환경부문에서 수백만개의 새로운 일자리가 생긴다는 것이다. 일이 어렵기 때문에 우리가 그것에 도전하지 않는 것이 아니라, 우리가 도전하지 않기 때문에 그토록 어려운 것 이 다라는 명언을 시작으로 생태적인 경제기적이 가능하다는 것을 언급한다.노동조합은 노동시간 단축과 이를 통한 노동 재분배라는 고전적인 요구인데 점점 적게 일하고 점점 더 많이 번다. 고 하는 노동조합의 낡은 요구가 영속적인 경제성장을 통해서 또다시 완전고용을 이룩한다고 하는 기업가의 비현실적인 생각만큼이나 경제적 이성에 반하는 것이라는 점을 말하고 있다. 노동시간 단축은 실업에서 벗어나기 위한 과도기적인 선택의 하나일 뿐이고 다양하고 유연한 고용 제도를 창출해야한다고 한다.경제의 생태화가 이루어질 경우에는 사방에 일자리가 생기고 풍력발전사업 등 재생 가능한 에너지를 이용하여 국민경제가 제대로 성장하고 성숙해지도록 만들자는 것이다. 프란츠알트는 생태적 경제기적에 의해서 수배만 개의 일자리가 창출될 것이라는 것을 역설한다. 재생 가능한 에너지의 커다란 이점은 태양광, 풍력, 수력은 아무리 사용해도 비용을 지불하지 않는 다는 점이고 계속 무한하다. 재생 가능한 에너지는 환경뿐 아니라 기후에도 부담을 주지 않는다. 또한 수백만개의 새로운 일자리를 만들어준다. 오늘날 같이 경제가 어렵고, 실업률이 많은 데 재생 가능한 에너지를 이용하여 많은 일자리를 창출하고 아무 비용 없이도 경제가 더욱 성장한다면 더할 나위 없이 잘 사는 나라가 될 것 같은 데 우리나라도 빨리 이를 이용했으면 하는 바램 이다.우리는 새로운 노동과 시간의 문화를 만들 수 있다. 그러면 모든 사람이 이제까지 누려보지 못한 값진 시간의 혜택을 받을 수 있을 것이다. 고용 중심 사회의 위기 속에서 기회는 숨어 있다. 지금까지 성공적이었던 사회적 시장경제를 생태사회적 시장경제로 개혁하는 것은 21세기를 위한 가장 인도적인 비전일 것이다.여기에서 생태적 경제기적을 구체적이고 실질적으로 이룩할 수 있는 가를 분명하게 보여 주고 환경의 부담을 덜고, 세계의 기후를 구하고, 수백만 개의 새로운 일자리를 창출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기후는 의심할 바 없이 지구의 모든 생명을 위한 전제조건이다. 모두들 알다시피 기후재난은 극심한 피해를 입는다는 것을 알 수 있다. 프란츠알트는 온실효과를 예를 들어 기후재난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열대우림의 파괴는 전 지구적인 온난화를 가속시키고 있다. 이에 따라 오늘날 세계정치의 가장 중요한 물음은 우리가 새로운 에너지 정책을 가지고 어떻게 세계기후를 구해낼 수 있겠는가 하는 것이다. 우리가 지구온난화로부터 해방되기 위해서는 첫째, 정치가 에너지 생산과 공급 시스템의 구조를 바꾸어야 한다는 것이고, 둘째 우리 모두 약간의 지혜를 동원해서 많은 에너지를 절약해야 한며 셋째, 나머지 에너지는 다른 방식으로, 즉 환경 친화적이고 값싸고, 재생 가능한 방식으로 얻어야 한다.생태적인 경제기적을 큰 규모로 조직하려면 국가적 계획과 환경을 고려한 투자를 방향 짓기 위한 새로운 생태 지향적 틀이 필요하다. 우리에게 건강한 식품과 더불어 가장 시급하게 필요한 환경 친화적이고 지속적으로 자라나는 에너지를 재배하고 수확하는 것이 허용되어야 한다. 자연은 환경에도 좋고 기후도 보호하는 에너지 생산 가능성을 거의 무한정하게 품고 있다. 그리고 바이오매스, 수력, 풍력에서 나오는 환경친화적인 에너지는 이제 곧 환경을 파괴하는 낡은 에너지원과 가격 경쟁을 할 수 있다. 바람을 수확하는 에너지는 점점 더 신뢰성이 높아지고, 가격은 점점 더 떨어지고 수명은 점점 더 길어지고 있다. 풍력발전이 재생가능 에너지의 모범적인 기대 주자가 되었다고 말하고 있고 풍력발전의 기회가 경제, 환경, 그리고 실업에도 도움이 된다는 것이다.태양에너지 혁명은 21세기의 고용창출 정책을 위해서 현재의 자동차 산업을 모두 합한 것보다 더 중요하다. 태양으로 에너지 전환은 생태적 경제기적을 위한 결정적인 기여를 할 것이다. 또한 태양에너지 기술은 환경에도 좋은 결과를 가져오는 커다란 미래 시장을 만들어낼 것이다. 일본은 태양광 발전사업에 왕성하게 도전하고 있다. 태양에너지로의 전환은 수백만 개의 새로운 일자리를 창출할 수 있는 대단히 큰 기회이며, 동시에 환경을 보호하기 때문에 우리지구의 모든 생명체에게 축복을 주는 기회이고, 생태적 경제기적의 커다란 기회이다. 이 기회를 빨리 잡아서 정말 좋은 나라 살기 좋은 나라를 만들면 얼마나 좋겠는가!이 책에서는 생태적 경제기적의 정치는 모든 선진공업국가의 시민이 특히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두개의 주요 목표를 추구한다. 하나는 일자리를 창출하는 것이고, 또 하나는 환경을 구하는 것이다. 목표는 인간을 위한 것일 뿐만 아니라 자연을 위한 것이다. 21세기를 취한 태양빛 전망이 바로 여기에 있다. 선진 산업국가의 환경문제는 인구 증가를 보는 데 그것이 아니라 중심문제는 잘못된 에너지, 교통정책이다. 생태적인 교통 전환이 필요하다. 교통전환과 이에 상응하는 에너지 전환, 태양에너지 혁명, 생태적인 노동구조, 그리고 숲, 물, 나무 전환 등은 회의론 자들이 말하는 것처럼 경제 입국 독일의 지위를 위협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강화한다.도로의 자동차 교통에서 수많은 사람들이 사상을 입는다. 이는 대중교통의 전환이 필요하다는 단적인 사실이다. 현명한 교통정치가 시행되어서 대부분의 일을 집에서 처리할 수 있고, 노동시간도 지금보다 적어지고, 집과 직장사이가 거리가 지금보다 더 가까워질 수 있고 생태적 교통의 미래가 점점 더 좋아질 수 있다. 현대적인 이동성을 풍부한 상상력으로 미리 그려보는 선각자인 몬하임 교수는, 생태적인 교통전환 하나만으로도 100만개의 일자리를 만들어낼 수 있다는 가정에 입각하고 있다. 교통전환을 위해서는 철도개혁이 아주 시급하다. 장래성 있는 교통정책의 목표는 , 버스나 철도가 자동차교통의 틈새를 보완해주는 것으로 되어 있는 현재의 상황을 현대적인 대중교통체계의 틈새를 자가용이 보완할 수 있는 상태로 바꾸는 것이다. 여러 매력적인 대안들로 대중교통은 가치 있는 이동시스템을 제공할 수 있고 자동차와의 이동 경쟁에서 승리 할 수 있다.이 책에서 생태적인 경제기적을 이끌 수 있는 실천적인 비전과 비전 있는 실천방안을 숙고할 때, 우리는 침착하고도 행복한 기분으로 이미 실천에 옮겨진 많은 비전이 존재한다는 것을 가정해도 된다. 세계는 언제나 변화 속에 있다. 생태적인 경제기적은 21세기 현대 교통정책에 완전히 새로운 관점을 제시해준다.생태적인 농업 전환에 의해서 많은 일자리가 새로 창출된다고 한다고 말하고 있다. 유기농부들은 화학 대신 지식과 노동을 투입한다. 그들은 건강한 땅에서만 건강한 먹을거리가 자랄 수 있다는 것을 이해한다. 변화가 많은 윤작, 유기비료와 혹사하지 않는 농법으로 땅이 자연적으로 비옥도를 유지하도록 하는 것이다. 농부가 가장 중요한 자본은 토지이다. 그런데 농부들은 이 자본을 단기적인 경제 이해로 파괴시키고 있다. 위기가 곧 기회이다. 낡은 농업에 들이는 돈만 가지고도 충분히 생태적인 농업 전환이 가능하다. 전제는 농민, 소비자, 그리고 정치가 현재의 위기를 유일한 기회로 이용하는 일이다.
서평과학에 관한 여러 가지 도서가 있지만 링크 라는 책을 선택하고 읽게 된 동기는 링크 속에 나오는 네트워크라는 단어를 보고나서이다. 네트워크라는 말을 익히 들어왔고 서로 연결하고 공유하며 커뮤니티 하는 데에 따라 이 책을 읽음으로서 앞으로 살아가는 데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 생각했다. 또한 이 링크라는 책에 도대체 어떤 내용이 들어있는 지 궁금하기도 했고, 호기심과 함께 흥미 있고 즐겁게 읽을 수 있을 것 같았다. 책 내용이 약간 어렵다는 이야기는 주위에서 들었지만 네트워크가 온라인의 웹 상에서나 오프라인 일상생활에서 사용되는 말이므로 자세히 읽다보면 잘 소화해 낼 수 있을 거라 생각 했던 것이다. 예상대로 처음 보는 낯선 용어들이 나오고 좀 어렵기는 했지만 아랑곳 하지 않고 여유를 가지고 차근차근 이해를 해가며 읽어 나갔다.먼저 이 책을 쓴 저자 알버트 라즐로 바라바시를 간단히 소개하면 이는 21세기 신개념 과학인 복잡계 네트워크 이론의 창시자이자 세계적 권위자이다. 척도 없는 네트워크 이론으로 죽은 개념에 새로운 날개를 단 혁명적 과학자라는 평가를 받는 그는, 그의 네트워크 이론이 경제학 사회학 인문학 의학 공학 등의 모든 학문에서 폭넓게 환영받는 과학계 외의 영역에서 가장 유명한 과학자이기도 하다. 또한 경계를 넘나드는 다양한 관심과 해박함, 독창적 논리와 대중적 흡인력으로 세계 유수 언론의 호평을 받고 있다. 상당히 젊은 나이인 바라바시는 헝가리 출신임에도 불구하고 미국에서 복잡계 네트워크 이론으로 상당한 지위를 구축한 것으로 나타날 만큼 대단한 사람이다. 특히나 여러 학문을 넘나드는 그의 능력에는 혀를 내두를 수밖에 없었다. 이 책을 통해 일반인들에게도 네트워크 원리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해주었으며, 나 또한 듣기만하고 대충 서로 연결하는 거라고 단순하게 생각했던 네트워크에 대해 좀더 깊이 알게 되었고 흥미로웠다.사람들에게는 알려져 있지 않지만, 네트워크에 대한 과학적 연구가 최근 수년간 괄목할만큼 진행되어 왔고, 이제 "네트워크 과학"이라는 크의 서론 부분의 수학에서부터 시작하여 두 번째, 세 번째, 열 다섯번째인 마지막링크의 인터넷 컴퓨터에 까지 단락별로 쉽게 해설해주고 있다.이 책의 핵심 주제는 세상의 모든 개체(개인, 노드)는 서로 연결(링크)되어 다양한 네트워크(망)를 이룬다는 것, 따라서 모든 것이 모든 것과 연결되어 영향을 주고받는다는 것이다. 그에 따르면 세상은 미시세계에서부터 거시세계까지 아우르는 네트워크 개념으로 해석하고 바라볼 수 있다. 또한 이를 강조하기 위해 저자는 과학적 분석의 대상으로 여기기 힘든 웹 문서에서 시작해서 닷컴 기업, 할리우드 영화, 유전자, 아인슈타인, 심지어 행운의 편지에 이르는 다양한 소재를 동원해 서로 짝을 짓는 링크의 현장을 중계한다.오늘날 우리는 네트워크라는 말을 들어보지 않은 사람이 없을 정도로 익숙해져있다. 이제 우리사회, 경제, 자연 어떤 것도 다른 것과 따로 떨어져서 발생하지 않는다는 것을 거의 모두가 인식하게 된다. 대부분의 사건이나 현상은 복잡한 세계라는 퍼즐의 엄청나게 많은 다른 조각들과 연결되어 있으며, 그것들에 의해 생겨나고 또 상호 작용한다. 우리는 우리 자신이 모든 것이 모든 것에 연결되어 있는 좁은 세상에 살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익히 들어왔던 우리 일상생활에서 잘 알려진 다단계 판매를 예를 들 수 있다. 이 다단계 판매가 네트워크라는 걸 바로 인식할 수 있다. 사람과 사람과의 연결, 거미줄처럼 서로 엮는 것, 그것이 네트워크가 아닌가! 인류 모든 것이 다 서로 연결되어 있는 거 아닌가라는 생각을 잠시 해본다.극히 다른 학문 분야에 속한 모든 과학자들이 모든 복잡성은 엄격한 구조를 갖고 있고 상호 연결되어 있다는 사실을 일제히 발견하게 되면서, 우리는 거대한 혁명이 진행되는 것을 확인하고 있다. 이를 통해 우리는 비로소 네트워크의 중요성을 인식하게 되었다. 인터넷을 통해 우리의 생활을 지배하게 되면서 누구나 네트워크라는 단어를 입에 올리게 되었고, 회사의 이름이나 유명 저널의 제목으로도 사용되기에 이르렀다. 9.11사태 발견들 중 어떤 것들은 너무나 새로운 것이어서 주된 연구 결과들이 아직도 과학자 공동체 안에서만 출판되지 않은 논문의 형태로 돌아다니고 있는 상태다. 그 발견들은 우리를 둘러싼 상호 연결된 세상에 대해 새로운 빛을 던져주고 있으며, 대부분의 사람들이 인식하는 것보다 훨씬 강력하게 네트워크가 새로운 세기를 지배하게 될 것이라는 사실을 가리키고 있다.네트워크가 어떠한 원리에 의해 생겨나며, 어떠한 다양한 모양으로 생겨나며, 진화하는 과정을 알게 됨으로서 네트워크에 대하여 새롭게 생각할 수 있도록 한다. 자연, 사회, 그리고 비즈니스에 대한 거미줄 또는 그물망의 형태를 보여준다. 다양한 관계 속에서 살고 있는 개인들 사이의 관계를 모아놓은 것이 바로 하나의 망, 즉 네트워크라는 것이다. 그런 네트워크는 통신, 교통, 전기, 상하수도와 같은 현대 사회 시설을 건설하고 운영하는 데는 물론이고, 기업과 국가를 경영하고, 개인들 사이의 관계를 이해하고, 분자 수준에서 생명 현상을 이해하는 데도 필요하다 할 수 있다.많은 노드와 링크로 만들어지는 네트워크의 특성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통계적인 방법을 쓸 수밖에 없다. 만약 노드들 사이의 링크가 모두 무작위적으로 형성된다면, 그런 네트워크는 종 모양을 한 정상 분포의 특성을 갖게 된다는 것이다. 즉, 대부분의 노드는 같은 수의 링크를 갖게 되고, 과도하게 많거나 적은 링크를 가진 노드는 찾아보기 어렵다. 그런 경우에는 네트워크의 총괄적인 특성을 나타내는 척도를 정의할 수 있다. 그래서 노드들이 서로 우호적일수록 네트워크의 척도는 커진다고 할 수 있다.척도 없는 네트워크의 그런 특성이 네트워크의 끊임없는 성장과 링크의 성립 과정에 특정한 선호가 작용하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새로 도입되는 노드는 네트워크에서 가장 오래된 노드를 선호하고 링크됨으로써 허브가 출현하게 된다는 것이다. 물론 세상은 그렇게 단순할 수가 없다. 그래서 링크의 형성에 관여하는 적합성이라는 추가적인 요인도 동원해야 했다. 뒤늦게 등장하는 노드라고 하더라도 월런 네트워크의 특성이 우리 몸을 움직이는 유전자와 단백질, 할리우드의 영화배우, 그리고 기업의 이사회에서도 나타난다고 한다. 그래서 이제 21세기의 과학은 부분으로 전체를 이해하려는 환원주의에서 벗어나서 네트워크 전체에서 창발 되는 예상치 못했던 특성에 그 초점이 모아져야 하고, 그것이 과학은 물론이고 인문사회학에도 획기적인 발전의 계기가 될 것이라는 주장이다.척도없는 네트워크의 약점은 장수가 죽으면 졸병은 지리멸렬 흩어지는 것처럼 핵심 허브 몇 개가 제거되면 존재 자체가 위험에 빠진다는 것이다. 자동차가 다니지 못하게 하려면 모든 도로를 파괴해야 하지만, 비행기를 멈추게 하려면 몇 개 허브공항만 제거하면 되는 것도 이런 네트워크 법칙 때문이다. 이런 치명적인 약점은 고도로 네트워크화된 현대사회를 향한 경종이기도 하다. 세계 최고의 검색엔진인 야후가 2000년 2월 한갓 15세 소년의 장난 때문에 하루아침에 마비된 사건이라든가, 에이즈에 감염된 한 명의 접대부가 수백명의 남자에게 바이러스를 유포할 수 있는 섹스산업 메커니즘도 인터넷이나 섹스산업이라는 네트워크 내에서 허브들이 갖는 위력을 드러내는 사례들이다.영화계를 예로 든 네트워크 품질론도 재미있다. 배우는 출연을 거듭할수록 더 많은 다른 배우들과 링크를 형성하게 된다. 그러나 최고 인기 배우가 반드시 허브가 되는가? 미국 영화배우 가운데 출연횟수 톱 10 은 톰크루즈나 줄리아, 로버츠같은 거대 스타들이 아니라 몽땅 포르노 배우들이다. 저자는 이런 재미있는 결과가 포르노 배우 네트워크의 폐쇄성 때문임을 지적한다. 영화계라는 거대 네트워크는 여러 배우와 감독들의 하위 네트워크로 구성되지만 포르노 배우 네트워크는 오직 조직 속에서만 존재하는 폐쇄 네트워크로서, 외부 세계나 상위 단계 링크로 확장되지 못하고 있기 때문이다. 바라바시의 링크 이론이 의미 있는 것은 환원주의를 극복하는 21세기 과학의 새로운 비전을 제공하기 때문이다. 그동안 과학은 부분 으로 전체 를 이해하려는 생각, 즉 원자 단위까지 파고들면 모든 지나치게 서술적인 척도 없는 네트워크라는 표현이 좀 흥미롭기는 하지만 성급하지 않게 좀더 자세하게 검토하고 생각해 봐야 하겠다.서로 모르는 사람들이 참석하는 칵테일 파티에서 사람 상호간의 의사소통 경로가 네트워크로 연결되면서 모든 사람을 다 만나지 않고도 정보가 모두에게 유통된다는 원리를 설명하면서 무작위의 세계를 이해하게 한다. 사람과의 링크는 우리가 상상하는 것보다 더 명쾌하고 간단했다. 그는 이 세상의 40억 인구 중 임의의 한 사람과 연결하려 할 때 우리는 여섯 명의 사람만 통하면 가능하다는 논리를 보여주면서 이를 여섯 단계의 분리 라는 원칙으로 명명했다. 다시 말하면 여섯 사람만 통하면 이 세상 누구와도 접촉이 가능하다는 논리로 세상은 넓지만 우리는 정말 좁은 세상 에 살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인터넷이 전세계의 컴퓨터를 연결해 놓은 커다란 그물망이지만 우리가 그 그물망(네트워크)에서 필요한 고기를 잡기 위해서 연결된 컴퓨터를 모두 뒤지지 않는 것과 같은 원리인 것이다. 인터넷의 검색엔진인 야후나 구글을 이용하면 모든 사이트를 다 방문하지 않고 단 몇 번의 클릭으로 우리가 필요한 정보를 얻을 수 있다. 이것은 40억명을 다 만나지 않고 단지 6명을 통해서 원하는 사람과 연결되는 원리와 다르지 않다. 이 원리가 바로 네트워크에서 링크와 노드의 활용이다. 이런 검색 엔진이 네트워크의 허브 구실을 하고 항공교통 노선에서도 허브 공항의 역할이 매우 중요한 것과 같은 이치다.네트워크의 위력을 인식하지 못한 사례로 타임워너가 있다. 10여년 전에 인터넷 인프라에 단돈 500만달러를 투자하지 않아서 2000년에 150억달러를 들여서 아메리카온라인(AOL)을 인수합병해야 했다. 네트워크가 세상을 지배할 것이라는 사실을 잘 이해하지 못한 경영의사결정인 것이다. 모든 기업들도 각종 네트워크를 가지고 있다.경영의사결정 네트워크, 판매망 네트워크 등 여러 가지가 있을 수 있지만 대부분 나무(tree) 구조로 이뤄져 있다. 의사결정 네트워크가 나무구조로 돼 있고 그 정
目 次Ⅰ. 序 論 ······················································································································· 2Ⅱ. 물류와 SCM 의의1. 물류의 개념 및 SCM과의 관계 ······················································· 22. SCM의 개념 ······································································································ 3Ⅲ. SCM과관련한 물류의사결정모형 및 역할1. APS 모형 ············································································································· 42. 수송 ? 배송관리의 합리화를 위한 모형 ····································· 53. 재고관리의 합리화를 위한 모형 ······················································· 74. 생산계획의 합리화를 위한 모형 ······················································· 95. 물류시설 및 운용계획의 합리화를 위한 모형 ····················· 106. 국제물류의 합리화를 위한 모형 ······················································ 13Ⅳ. 結 論 ·························································································································· 14※ 參考文獻Ⅰ. 序 論최근 시장개방 등 경쟁 환경의 변화에 따른 가격 및성하기 어려우므로 전사적인 입장에서 일관된 혁신사고와 이를 뒷받침하기 위한 조직 활성화가 이루어져야 한다. 이는 supply chain의 특정 부분이 아닌 전체적인 관점에서 혁신활동이 이루어져야 하고 기업 내의 적극적인 정보, 인적 교류 및 협력체제의 구축과 유지가 SCM의 성패를 좌우하게 된다. 이를 위해서는 일관물류의 관점에서 사고할 수 있는 자세와 능력을 갖춘 인재를 확보 ? 육성하는 것이 또한 필요하다.2. SCM의 개념SCM(Supply Chain Management)은 원재료나 부품의 공급자로부터 제품의 최종소비자에 이르기까지의 상호 관련된 가치활동 등을 대상으로 정보의 공유와 업무프로세스의 근본적 변혁을 통하여 공급망 전체의 효율성을 극대화하는 경영활동이라고 설명할 수 있다. 즉, SCM은 기업 내 부문간 또는 기업간에 존재하는 벽을 넘어서 supply chain에서의 제품, 서비스, 정보 등의 흐름을 효과적으로 통합 ? 관리함으로써 시장에서의 경쟁우위를 확보함을 그 목표로 한다.요즈음 SCM을 대체하여 e-SCM이라는 용어가 등장하게 되었는데, 이러한 용어는 많은 기업들이 e-비즈니스 경영의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채택하고 있는 상황에서 SCM도 e-SCM으로 대체되어야 한다는 관점에서 연유한 것으로 생각된다. 전체 supply chain을 효율적으로 관리하기 위해서는 인터넷을 기반으로 하여 각 기업의 시스템을 표준화해서 연결하는 것이 필요하다는 점을 강조하는 것이다. e-SCM은 기업 내부 및 사업파트너들이 지닌 특유의 경쟁력과 경영자원을 통합하여 획기적 고객만족을 추구하는 하나의 가상조직을 이루어 내는 수단이라고 할 수 있다.Supply chain을 구성하는 파트너기업들은 일상의 영업활동에서부터 장기적 전략수립에 이르기까지 모든 업무처리와 의사결정을 위하여 실시간으로 제공되는 정보흐름과 데이터베이스를 활용하며, 이로써 이들은 통합적으로 최적화된 고객만족체제를 갖추게 된다.Ⅲ. SCM과 관련한 물류의사결정모형 및 역할1. APS 모형Supply c 미치는 영향도 고려되어야 한다.3) 수송모형의 사례 및 역할Heinz사는 여러 가지 불균형적인 환경 특성을 지니고 있어서 시장수요에 맞추어 중간제품인 토마토즙을 산지의 토마토 처리공장에서부터 완제품공장으로 수송하기 위한 수송수단의 선정문제가 항상 논의대상이 되어 왔다. 이 회사는 sholle bag에 의한 운송(변동비만 소요)에 의존하고 있는 데, 초기 투자를 요하는 tank car의 도입이 경제적 타당성을 지니는 가 및 도입의 경우 tank car와 sholle bag을 어떤 방식으로 혼합 ? 운용할 것인가에 대한 분석을 위해 모형을 개발하게 되었다.의사결정지원모형의 주목적은 tank car만 사용 또는 sholle bag만 사용 또는 tank car와 sholle bag을 혼용했을 때 이 세 가지 대안 평가를 위한 것이었다. 불균형적인 환경요인을 고려하여 각 처리공장에서 최적 운용계획을 도출하고 이에 따른 고정 및 변동비용을 산정한다.모형의 분석의 결과, 적정대수의 tank car(기본적이고 안정적인 수요에 사용) 와 sholle bag(계절수요에 사용)을 혼용할 경우 sholle bag에만 의존할 경우보다 약 10%의 비용절감이 예견되었다. 그러나 이는 1회 왕복소요시간을 8일로 가정한 경우이고 실제 왕복시간이 2일 정도는 길어질 가능성이 충분히 잠재하여, 왕복시간이 10일로 길어질 경우 오히려 tank car의 도입이 비용을 증가시키게 됨을 민감도 분석을 통해 알게 되었다. 또한 tank car의 긴 감가상각기간을 감안할 때 투자의 이점이 별로 신통치 못하다는 결론을 얻게 되었다.모형에 의한 분석 이전에는 내부 담당자들이 tank car 투자와 관련하여 행한 분석에서는 계절적 수요가 아닌 연평균 수요수준을 사용하여 투자효과를 과대평가 하였으나, 모형에 의한 체계적 분석을 통하여 tank car 투자가 불필요하다는 공감대를 형성 할 수 있었었다.(2) 배송의 합리화고객의 지역분포와 수요패턴이 주어질 때 배송의 효율화는 물류거점의 입지와 밀접한 관계를 지=1-품절률)로서 고객의 요구를 충족시키는 확률이다. 서비스율과 안전재고와의 관계는 비선형으로서 서비스율의 증가에 따라 재고비용은 급상승하게 된다. 안전재고수준을 얼마로 할 것인가는 적정 서비스율에 따라 달라지게 되므로 우선적으로 적정 서비스율의 결정이 이루어져야 한다.경영층은 적정 서비스율을 정하여 서비스와 비용의 균형을 유지하는 것이 요망되며, 이 경우 품절로 인한 손실(판매기회 상실, 기업이미지 손상 등에 의한 기회비용)과 안전재고의 유지비가 균형을 이루는 점에서 서비스율을 결정하는 방식이 개념적으로 적용되고 있다. 그러나 현실적으로 품절로 인한 손실을 정확하게 측정하기가 어렵고, 기업이 처한 독특한 경쟁관계가 존재하므로 서비스율을 경영자가 과거의 경험이나 경쟁자의 서비스 제공수준, 해당 산업에서의 일반적 서비스 수준 등의 주관적 판단에 의해 전략적으로 결정하는 경우가 허다하다는 점을 유념할 필요가 있다.(3) 재고관리모형의 사례 및 역할IBM사는 증대되는 컴퓨터 판매량과 이에 따른 필요 부품량의 증가로 재고비용에 대한 압박이 가중되어 기존 재고관리시스템의 개선이 필요하였다. 시스템의 개선방향은 크게 시장별 서비스 차별화를 위한 관리의 유연성과 재고효율의 향상과 비용절감의 이 두 가지로 요약된다.서비스 수준의 평가기준은 Parts Availability Level(PAL)로서, 다단계 분배네트워크상의 각 단계에서 목표서비스 수준이 정해진다. 컴퓨터의 고장수리를 위하여서는 동시에 여러 가지의 부품이 필요한 경우가 많으므로, 우선 한 건의 고장을 즉시 처리할 수 있는 서비스율을 결정하고 이에 따라 개별부품의 서비스율을 정하게 된다. 또한 다단계 네트워크상의 어느 단계에 있어서의 부품재고결정은 타단계에서의 부품수요패턴에 영향을 미치므로, 의사결정은 단계별이 아닌 전 네트워크에 걸친 종합적 분석을 요한다.모형은 이러한 종합적 분석을 통하여 목표서비스 수준에 합치됨과 동시에 비용을 최소화하는 지역별 및 부품별 재고정책의 수립에 기여하게 된다. 즉 네트워크상의 각 changeover시에 발생하게 되는 수일간의 생산량에 해당하는 off-grade를 들 수 있다. 이러한 요인에 의해 생산주기가 10개월에 달하고 있는 실정이며, 생산주기 중 특정 색깔의 생산량은 향후의 동 제품 재고수준 및 결품수준을 결정하게 된다. 과거의 운용계획은 공장별로 배정된 고객에 대한 결품 방지에 그 목표가 주어져 있었으며, 기업 전체의 입장에서 수익을 극대화 하는 것은 후차적인 문제였다. 이러한 상황을 극복하기 위하여 기업 전체의 입장에서 4개 공장과 기능별 조직을 통합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계획모형의 필요성을 인식하게 되었다.LOF사가 개발한 모형의 기본적인 역할은 12개월로 이루어지는 계획기간에서 월별 및 공장별로 최적의 생산과 재고 그리고 분배량을 결정하는 것이며, 이러한 결정은 물론 top level에서 이루어지는 특정 제품 또는 특정 고객의 특정 공장에의 할당, 개괄적 공장운용지침 등의 제약조건하에서 이루어진다. 구체적인 생산 순서와 일정은 공장관리자의 자율에 맡겨지고 모형은 이에 대해 feedback을 제공하여 효율적인 일정계획수립을 유도하고 있다. 또한 동 모형은 차회계연도 중 각 공장의 연간 생산수준을 결정함으로써 공장별 예산수립의 합리성을 제공하기도 한다. 이 밖에도 유사시 등 필요한 경우에 모형을 이용한 각종 대안의 신속한 평가가 가능하다.모형의 운용으로 매년 다음과 같은 효과가 예상되고 있다.? 공장별 고객할당 조정으로 연간 70만 달러 이상의 비용절감? 공장간 철도수송설비 투자를 확대함으로써 연간 70만 달러가량의 비용절감? 절단방식의 합리화로 인해 연간 180만 달러의 비용절감 등이밖에도 과거 추진되고 있었던 생산비용절감을 위한 공장간 생산할당 변경은 오히려 연간 90만 달러에 달하는 총비용의 증가를 초래함을 발견할 수 있게 되었고, 시설운용과 마케팅의 합리화로 인해 고객서비스가 향상되고 판매 손실이 줄어들게 되었다. 또한 의사결정과 이의 실행이 신속해지는 등 그 효과가 다양하게 나타나고 있다.5. 물류시설 및 운용계획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