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SENTATION DEMOCRACY 2014.05.12 풀뿌리민주주의와 실 사례CONTENTS PART 1 - What? Grassroots Democracy PART 2 - Grassroots Democracy example PRESENTATION TITLE PART 3 - CASE INVESTIGATIONPRESENTATION PART 1 - SITE OUTLINE - DEMOCRACY 2014.05.12PRESENTATION PART 1 SITE OUTLINE WHAT ? - Grassroots Democracy 풀 뿌리 민주주의PRESENTATION PART 1 SITE OUTLINE WHAT ? - Grassroots Democracy 풀 주요도시 뿐만아니라 아주 외진 곳 주민 모든 주민 하나하나 소중하다는 의미PRESENTATION PART 1 SITE OUTLINE WHAT ? - Grassroots Democracy 뿌리 모든 주민 하나하나 식물의 뿌리 같은 존재 시민PRESENTATION PART 1 SITE OUTLINE WHAT ? - Grassroots Democracy 풀 뿌리 민주주의 민중의 저변까지 전개되는 대중적 민주주의 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참여민주주의 우리나라에서는 민주주의의 기초인 지방자치의미PRESENTATION PART 1 SITE OUTLINE WHAT ? - Grassroots Democracy 풀 뿌리 민주주의 시민의 참여PRESENTATION PART 1 SITE OUTLINE Grassroots Democracy 참여의 필요성PRESENTATION PART 1 SITE OUTLINE Grassroots Democracy 참여의 필요성PRESENTATION PART 2 -Grassroots Democracy example- DEMOCRACY 2014.05.12PRESENTATION PART 2 Grassroots Democracy example Participation 참여의 종 류PRESENTATION PART 2 Grassroots Democracy example Participation 참여의 종 류PRESENTATION PART 2 Grassroots Democracy example Participation 주민발의제 [ 주민의 조례 제정 · 개폐 청구권 ] 1988 년 8 월부터 주민의 조례 제정 · 개폐 청구권 신설PRESENTATION PART 2 Grassroots Democracy example Participation 주민발의제 [ 주민감사청구제 ] 주민의 힘으로 위법 부당한 행위를 직접 시정하고자 하는 주민 발의의 한 유형PRESENTATION PART 2 Grassroots Democracy examplePRESENTATION PART 2 Grassroots Democracy example Participation 주민투표제도 지역의 중 안건을 해결하는 제도로서 지방자치단체의 중요한 사항을 결정할 때 주민 전체의 의사를 물어 결정하는 제도PRESENTATION PART 2 Grassroots Democracy example Participation 주민투표제도PRESENTATION PART 2 Grassroots Democracy example Participation 주민소환제 도 주민들이 공직자들을 임기 중간 혹은 재직중에 불신임해 그만두게 하는 가장 적극적이고 강력한 참여 형태다 .PRESENTATION PART 2 Grassroots Democracy example Participation 주민소환제 도PRESENTATION PART 2 Grassroots Democracy example Participation 주민소송제도 - 민중소송 사법적 방법에 의한 주민의 직접참여 제도로서 주민들에게 손해를 입힌 단체장이나 공직자에게 그 손해를 집단적으로 배상하도록 하는 제도이다 . 민중소송 국가 또는 공공단체의 기관이 법률에 위반되는 행위를 한 때에 직접 자기의 법률상 이익과 관계없이 그 시정을 구하기 위해 제기하는 소송 , 공직선거법상의 선겨효력에 관한 소송 , 국민투표효력에 관한 민중소송 , 지방자치법상 주민소송PRESENTATION PART 2 Grassroots Democracy example Participation 주민소송제도 지방의회에 청원을 하고자 하는 사람 은 개별 또는 집단적으로 지방의회 의원 의 소개를 얻어 청원서를 제출할 수 있다 .PRESENTATION PART 3 -CASE INVESTIGATION- DEMOCRACY 2014.05.12PRESENTATION PART 2 CASE INVESTIGATION CaliforniaPRESENTATION PART 2 CASE INVESTIGATION California 조세 , 주민재정등의 자신들의 이해관계에 관한 내용을 청구함PRESENTATION PART 2 CASE INVESTIGATION Switzerland - communePRESENTATION PART 2 CASE INVESTIGATION Switzerland - communePRESENTATION PART 2 CASE INVESTIGATION Switzerland - communeTHANK YOU FOR YOUR KINDNESS DEMOCRACY 2014.05.12{nameOfApplication=Show}
흑인 피카소 바스키아엄마와 함께 피카소이 게르니카를 응시하는 꼬마 바스키아로부터 영화는 시작된다. 세이모라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는 바스키아는 가난한 화가이다. 그에겐 애인 지나가 있고 그녀는 안식처가 되어준다. 뉴옥의 뒷골목 구석구석 낙서는 모두 그의 것이고 그는 비록 공원에서 박스를 피며 잠을 자기도 하지만 유명 미술관에서 나도 예술가인데 나 모르냐며 질문할 정도로 자신의 예술에대한 신념을 가지고 있다. 그는 친구인 베니와 마약을 하며 마약을 얻기위해 그림, 음악등의 활동을 한다. 그의 음악활동이나 예술활동을 보면 그는 그의 주변에 맴도는 단어나 이미지들을 줄 곧 활용하고 한다. 그리고 우연히 르네라는 미술평론가를 만나게 되면서 일약 스타덤에 오르게 된다. 그는 영화속에서 그저 그림을 계속 그리고 싶어했던 것 같다.그리고 그러한 자유로운 마음을 표현하듯 영화에서는 뉴욕의 빌딩사이의 하늘은 자유롭게 파도를 타는 서핑하는 모습이 나온다. 그리고 그의 이러한 자유로운 모습은 어는 기자와 인터퓨하는 모습에서 볼 수 있다. 기자는 “그림 안에 있는 글을 해석해 주실수 있나요?” 라고 묻자“해석이요? 그냥 글제에요”라고 한다. “그 글자들은 어디서 따온 겁니까?” 라고 되묻자 “글쎄요 음악가들에게 음표는 어디서 따오는지 물어보세요. 당신은 어디서 말을 따옵니까” 라는 말 속에서도 그의 자유로운 예술세계관을 엿 볼 수 있었다.앤디워홀을 만나서 젊은 나이에 성공을하게 된 바스키아는 부와 명예를 급속히 얻게 된다.그런 그가 성공을 할수록 잠재되어있던 많은 문제들이 들어나게 된다. 그는 앞선 인터뷰에서 볼 수 있듯이 특정한 목적을 가지고 낙서나 그림을 그린 것이 아닌 그저 그가 표현하고 싶은 것, 하고 싶은 것들을 할 뿐이였다. 그러나 점차 유명세에 따라 그는 그의 친구가 말했던 것처럼 점차 패턴화하여 그림을 찍어내는 듯한 작업을 요구 받기 시작했다. 그리고 그의 이러한 유명세에 따라 그의 안식처가 되어주었던 지나와 베니가 떠나게 되며 모두 그의 명예와 부가 얼마 못갈 것이라고 떠든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그를 힘들게 했던 것은 흑인이라는 그의 인종이였다. 인터뷰에서 흑인이라는 것을 언급받은 뒤 그의 심정은 뒤틀리게 된다. 자유롭게 서핑을 하던 하늘은 이제 균형을 잃고 파도속에 잠기게 된다. 그리고 옛 여인 지나를 만나기 위해서 레스토랑에 가고 그 속에 있던 백인들의 모습을 보며 화장실에서 자신의 피부를 벗기는 등의 행동을 하기도 한다. 당신 인종차별이 심했던 80년대에 혜성처럼 등장한 바스키아는 당연 유일한 흑인 예술가로 미술시장에서 독보적인 존재감을 가지고 있었다. 그리고 이러한 세간의 흑인 예술가라는 딱지는 바스키아를 정신적으로 많이 괴롭힌 듯 하다. 그리고 그 또한 외부의 이러한 말들에 의해 더 이상 그림을 그리고 싶어하지 않아 한다.그리고 모두가 바스키아를 돈을 벌기 위해서 이용한다고 말이 나오기시작하며 그 또한 그렇다고 생각하게 되었다. 그러던 어느날 자신을 믿어주었던 앤디가 죽게 되었고 자신의 그림을 이해해주던 앤디의 죽음은 그에게 큰 상처를 남긴채 결국 그 또한 마약으로 세상을 떠나게 만들었다.
■ 가로망 이란제이콥스는 도시공간의 가로활성화는 가로에 면한 건물의 용도가 갖는 다양성 때문이ㅇ며 다양한 사람들의 거리아서의 활동과 사용으로 인하여 가로는 커뮤니티를 형성하는 중요한 장소라고 말했다.맥코맥 또한 건물과 가로의 경계에서 생기는 상호작용으로 건물 내의 용도가 거리로 투영되면서 장소이 거리생활에 중요한 영향을 준다고 주장했다.■ 상업 가로망 이란여러 가로중 상업 가로는 가장 다양한 장소성을 지녔으며, 지역의 경제적, 사회적 문화적 척도가 되는 상업지로서의 기능과 가로라는 도시적 성격이 동시에 나타는 공간이다.또한 상권의 활성화라는 사적인 목적과 도시민에게 보행환경 개선이라는 요구가 동시에 필요한 복합적이고 특수한 공간이라고 할 수 있다.이러한 상업활동들은 보행접근이 용이한 전철,버스정류장,철도역등의 교통결절점 지역에서 중심적으로 발달하게 되며 유수업종이 세월에 따라 군집되어 특화된 상업지역이 형성되는 것이 특징이다. 그리고 이렇게 활성화 된 가로는 쇼핑 문화의 공간과 더불어 휴식장소로서 커뮤니티의 장이자 생활에 있어서 즐기기 위한 도시민들의 오아시스로서의 환경과 기능이 요구되는 어메니티의 장으로서 도시기능 도시환경이 추구되고 있는 장소이다.■ 전면공간[전면공간의 개념]전면공간 = 바닥 + 벽 으로 가로공간을 구성하는 1차적요소들을 말한다. 이 때 바닥은 건축선으로 지정 조성되는 공지를 벽면은 건물 입면이라는 파사드를 의미한다.즉 전면공간은 보도와 건물 사이에 형성되는 공지를 말한다. 보도와 건물 사이에 형성되는 공지를 말한다. 이 공간의 특징은 사유지이지만 공공이 이용할 수 있도록 법적으로 강제한 지역으로써 보행 경관 휴식 레크레이션의 기능을 하게 한다.피사드는 창, 출입구, 차양, 지분 등의 기능적인 요소들을 바탕으로 구성되어 형태나 재료 색채 장식이 조화된 실재로서 표현된다.전면공간은 가로가 접하고 있는 건물과 분리도리 수도 없으며 실내외 상호관계가 이루어지는 장소적 의미또한 지니고 있다.전면공간은 보행자로 하여금 최초로 건물에 들어가기 직전 까지 영속되는 공간이며 사람들의 활동과 커뮤니티케이션이 이루어지는 공간적인 요소이다. 또한 전면공간은 가로와 함께 도시경관과 이미지를 형성하는 주요요소가 된다. 위의 사진과 같이 같은공간일 지라도 이 전면공간을 어떻게 조성하느냐에 따라 그 가로의 환경이 이처럼 달라진다.그리고 이러한 환경을 결정하는데는 가로의 폭과 길이, 건축물의 높이와 건축물이 가로에 연속되는 정도등 뿐만아니라 건물 전면부가 보이는 재료와 형태 색등에 따라서도 달라진다.물리적 측면에서 전면공간은 공공영역과 사적영역이 접하는 점이지역으로서 가로와 건물의 통합적 공간으로서 가로와 건물사이의 소통의 역할을 하는 곳이다.또한 상업지역에 있어서 이 전면공간은 통행인과 상점사이에 상호작용이 일어나는 부분으로서 상점은 이 전면공간을 이용하여 고객을 내부로 유인할 수 있도록 하는 주요 요소이며 보행자에게는 그 가로환경의 이미지와 성격을 결정하는 중요한 도시경관의 요소로 작용한다.08년에는 문화부에서 금천구의 마리오 아울렛 메인광장을 문화공간화로 선포하는 등 갈수록 전면공간에 대한 중요성이 나날이 증가하고 있다.이처럼 같은 상업공간일지라고해도 이 전면공간을 어떻게 구성하느지에 따라 보행자에게 매력과 활력을 불어 넣을 수 있으며 그로인해 그 가로와 상업공간의 성격과 활력 여부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것이 전면공간이다. 본 대상지의 경우 앞서 본 현황에서 볼 수 있듯이 대부분 노후화 되어 있는 건축물 군 뿐 만 아니라 여타 서울시가 그래왔듯이 보행환경 정책이 건물 전면공간에 대한 디자인 개념이 없었기 때문에 보행자를 끌어들이지 못하는 무개성적인 가로환경을 양상해오고 있는 환경이다.
IT시대 10년 후 도시계획가의 역할과 나의 현주소-10년 후 나는 어디서 무엇을 할 수 있을까?-①IT 시대란?IT시대는 Information Technology를 뜻한다. 그리고 이러한 기술의 대표적인 예로 GIS기술과 스마트폰등과 같은 것들을 뽑을 수 있다. 이러한 IT시대의 기술 발달은 도시체계에 있어서도 많은 변화를 주었다. 특히 IT기술이 발전함에 따라서 GIS정보기술과 스마트폰등의 기술들이 발전함에 따라서 교통부분에서 많은 변화를 불러 일으키고 있다. 자가용 측면에서는 네비게이션의 발달로 운전자들이 누구나 쉽고 빠르게 길을 찾아 다닐 수 있게 되었으며 도로에는 각종 스마트전광판, 진로 신호조절(RMS) 무인CCTV등이 설치되어 각종 사건사고 방지에 도움을 주고 있다. 또한 대중교통망 부분에서도 각종 대중교토망 서비스들이 UTICS와 같이 개인이 휴대하는 핸드폰과 테블릿등에 앱이라는 형태로 연계되어 교통정보나 스케줄링 교통예보등의 서비스등이 제공되어 보다 대중교통을 효율적이고 효과적으로 사용할 수 있게 만들었다 .또 하나의 특징은 사이버공간이라는 가상공간이다. IT시대의 기술 발전에 힘입어 이제 개인용 PC의 보급화에서 한단계 나아가 스마트폰 테블릿 PC등이 보급되어 이제는 고정된 장소가 아닌 언제 어디서든 걸으면서도 이동하면서도 사람들은 사이버공간이라는 가상공간 속에 접속 할 수 있게 되었다. 그리고 사람들은 이 사이버 공간에서 대외적인 관계활동과 생산활동 그리고 커뮤니티 활동까지 할 수 있는 시대가 도래되었다.②10년 후 내가생각하는 도시계획가의 역할은?1. 대중교통지향형 개발 [Transit Oriented Development]의 설계앞서 말했듯 IT기술의 발전에 힘입어 사람들은 보다 편리하고 쉽게 그리고 효율적으로 대 중교통을 사용 할 수 있게 되었다. 대중교통의 기존의 단점은 그 운용 시간이 돌발적이고 체계적이지 못하여 약속시간 등에 맞추지 못하고 차량 진입의 정보의 부재등 때문에 꺼려 졌지만 이제는 UTICS와 같은 기술들의 발전으로 이제는 누구나 대중교통의 정보를 어디 서든 쉽게 정보를 받을 수 있으며 앱등을 통하여 어떻게, 얼마나 빠르게 라는 최소 최단거 리등을 직접 계산하지 않고 편하게 받아 볼 수 있게 되었다. 이에 따라 향후의 우리의 도 시는 근린주구개념에 있어서 자동차 보다는 대중교통이 중심이되는 도시로 변모할 것으로 예상이 된다. 이러한 대중교통을 중심으로 하는 교통망과 토지이용을 상호 연계하는 개발 방식인 TOD개발이 성행 할 것 같다. 그리고 도시계획가는 이러한 근린주구적 대중교통망 들을 외부의 교통망과 연계성등을 고려하여 광역적 대중교통망을 연계하는 시스템이나 도 로설계를 담당 할 것이며 이러한 도로의 변화에 따른 대중교통을 중심으로 고밀토지이용을 활용한 TOD방식의 개발을 할 것 같다.
88올림픽과 서울 도시계획국제행사가 도시에 미치는 영향독후감 과제를 하게 될 줄은 생각도 못했는데 그것이 현실로 일어났다. 1학년 1학기 때 써보고 2학년으로 복학하고 나서 처음 써보게 되는 독후감이다. 사실 1학년 때는 고등학교에서 벗어났다는 해방감 때문에 생각 없이 무작정 놀고 즐기느라 독후감을 진지하게 쓰지는 않았다. 그 당시 교수님이 읽고 써오라는 책이 무슨 책이었는지 기억도 나지 않을 정도다. 한 가지 확실한 것은 인터넷에서 무작정 베껴서 끼워맞추기 식으로 독후감을 썼다는 것이다. 아마 그때 그 독후감이 내 인생에서 마지막 독후감이 되지 않을까 생각했었는데 지금 이렇게 그 기록을 깨고 독후감을 쓰고 있다.그렇다고 해서 이 과제가 마음에 들지 않는다는 것은 아니다. 물론 처음에는 ‘대학생이 무슨 독후감이야?’ 라는 생각이 들었지만 지금 글을 쓰고 있는 시점에서 생각해보니 어쩌면 이 독후감이 내 인생에서 진짜 마지막 독후감이 될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든다. 또한 이제는 1학년 때와는 다르다는 것을 깨닫게 되니 1학년 때처럼 인터넷에서 베끼는 철없는 짓을 하지 않고 내가 직접 생각하고 느낀점들을 써서 내 인생의 마지막 독후감을 멋지게 마무리 하고 싶다.먼저 1권부터 5권의 책들 중 이 책을 선택한 이유와 그 중에서도 이 주제를 선택한 이유를 밝혀야 할 것 같다. 사실 그렇게 대단하거나 큰 이유는 없다. 책을 빌리러 학교도서관에 갔는데 다른 책들은 이 수업을 듣는 학생으로 추정되는 사람들이 다 빌려가고 5권만 쓸쓸하게 책장에 꽂혀 있었다. 당연히 선택의 여지가 없었던 나는 5권을 빌리는 방법 밖에 없었다. 하지만 이 책밖에 선택의 여지가 없었다고 해서 아쉽지는 않다. 내 글쓰기 실력의 한계를 알기 때문에 아무 책이나 선택해도 독후감의 내용은 크게 다를 것 같지는 않기 때문이다.주제를 선택한 이유도 단순하다. 이 책의 제일 앞부분이었기 때문에 가장 집중해서 읽었던 부분이기도 하고 가장 익숙한 주제인 올림픽이었기 때문이다. 수서사건이나 청계천, 남산은 올림픽에 비든 이러한 부끄러움을 뒤로 한 채 위와 같은 이유로 나는 올림픽을 주제로 선택했다.이제 쓸데없는 분량 채우기식의 장광설은 그만두고 독후감을 써 내려가겠다.88올림픽의 유치과정을 읽어보면 드라마틱한 내용이 많았다. 나는 88올림픽은 故정주영 전 현대그룹회장이 유치했다고 주변 어른들이나 인터넷 등을 통해서 막연히 그렇게만 알고 있었다. 그러나 이 책을 읽어보니 정주영 회장 혼자서 할 수 있는 일이 아니었다는 것을 깨달았다. 평창올림픽의 유치가 이건희 삼성전자회장 혼자서 해낸 것이 아닌 것처럼 88올림픽 또한 그랬다. 물론 올림픽 유치에 정주영 회장의 역할이 컸다는 것은 인정한다. 그러나 보이지 않는 곳에서 유치를 위해 힘쓴 많은 사람들이 있었다는 것을 사람들이 간과 하고 있다는 것이 아쉽다. 그래서 이렇게 강조 하고 있는 것이다.올림픽을 유치한 계기와 과정을 간단히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유신정권체제하에서 국민들의 관심을 정치에서 스포츠로 돌리기 위해 아시안게임과 올림픽 유치에 돌입하였다. 그러던 중 10ㆍ26사건으로 박정희 대통령이 사망한 이후 올림픽 유치에 대한 관심이 멀어져갔다. 이후 5공화국이 들어서면서 올림픽 유치에 대한 적극론과 소극론이 대립하였다. 그 당시에 우리나라가 올림픽을 유치하고 개최할 수 있는지에 대해 의구심을 품었기 때문이다. 어떻게 하면 올림픽 신청을 명예롭게 철회할 수 있을지 논의가 되기도 했고 우리나라가 올림픽을 포기하는 대신 아시안게임을 개최할 수 있도록 일본에게 뒷거래를 제안하기도 하는 등 올림픽 유치에 대해 부정적이었다. 그러나 탱크로 밀어붙여서 정권을 잡은 전두환 대통령답게 강력한 추진력으로 올림픽을 유치하자는 쪽으로 결정되었다. 그 결과 일본의 나고야와 올림픽 유치를 놓고 격돌하게 되었는데 유치과정에서 일본은 막강한 경제력과 국제적 영향력을 바탕으로 유치가 당연시 되는 분위기였다. 다윗과 골리앗의 싸움 말고는 비교할만한 예가 없을 정도였다. 이러한 과정에서 일본은 오만방자한 태도를 보이며 IOC위원들에게 비호감을 산 반면 우리나 위배되는 행동도 일삼는 것을 보면 참 아이러니하다. 과연 쿠베르탱은 이런 것을 보면 무슨 생각을 하고 있을지 궁금하다.어쨌든 올림픽 유치를 결정한 계기가 정치적 목적에서 비롯되었고 유치과정에서도 정치적 이해관계나 비리 등 비도덕적인 측면도 많았지만 올림픽의 유치 자체는 엄청난 성과였다고 생각한다. 서울, 나아가 한국이 발전하는데 있어서 올림픽 유치가 큰 역할을 했다는 점은 책을 읽으면서 점점 수긍이 갔다. 그렇기 때문에 최근에 평창이 삼수를 하면서 까지 동계 올림픽을 유치한 것이기도 하다.88올림픽 유치를 계기로 다양한 경기시설을 갖추게 되었고 ‘한강종합개발사업’또한 추진되었다. 이 사업으로 인해 낙후된 시설이나 위생환경, 주변 미관이 크게 개선되었다. 그 외에도 재개발사업이나 교통시설의 확충 또한 이 시기에 대대적으로 이루어졌다. 지금도 내가 자주 이용하는 지하철 2호선이나 3호선도 이 당시에 개통되었다고 하니 올림픽이 미친 효과는 큰 것 같다. 물론 올림픽 하나만 바라보고 이러한 사업들이 시행된 것은 아니지만 올림픽이 이 사업들을 계획하고 추진하는데 영향을 주었다는 것은 부정할 수 없을 것이다.이렇게 올림픽과 같은 국제적인 행사가 한 도시 및 국가에 큰 영향을 미치는 사례는 오늘날까지도 많다. 내가 살고 있는 지역인 인천만 해도 2014년 아시안게임을 유치한 이후로 주변이 많이 변했다. 인천지하철 2호선의 개통 날짜도 2014년 이후로 예상되었지만 아시안게임 유치 확정 이후로 2014년 8월 이내로 개통이 앞당겨졌으며 집 근처에는 아시안게임 경기장이 건설중이다. 정말 놀랐었던 일은 분명히 군대에 가기 전에는 허허벌판이었던 동네가 군대에 갔다 오니 대규모 아파트단지가 들어서 있는 것을 보고 경악을 금치 못했던 기억도 있다. 이명박 대통령이 두바이의 발전을 보고 극찬을 하는 것이나 김정일이 상하이의 푸둥을 보고 천지개벽이 일어났다고 감탄을 했던 것 만큼의 수준은 아니지만 그런 비슷한 느낌을 내가 사는 동네에서 느꼈다는 것이 신기했다. 실제로 인천시내는 지금도지 왔다는 것이다. 한 명의 인천시민이자 도시계획학도로서 신속하고 원만히 해결되길 바랄 뿐이다.이 외에도 국제적인 행사로 큰 재미를 보고 있는 도시가 있다. 곧 있으면 개최할 2012 여수 세계박람회를 준비중인 여수다. 사실 여수는 가본 적도 없고 내가 사는 곳과도 멀어서 아는 것은 거의 없다. TV나 인터넷 밖에 접할 수 있는 방법이 없지만 세계박람회를 유치하면서 많은 투자와 발전을 이루고 있다는 것은 확실하다. 군대에 있을 때 여수에 사는 후임이 한 명 있었다. 그 후임이 휴가를 나가서 휴가 기간 동안 세계박람회 공사 부지에서 일을 하고 왔는데 일당으로 20만원을 받았다는 것이다. 그 후임이 원래부터 허풍이 심했기 때문에 장난으로 받아들이고 넘어간 적이 있었다. 그렇게 시간이 흘러 작년 12월, 나는 전역을 했다. 전역 후 알바를 하며 복학준비를 하던 중 고등학교때 친구를 우연히 만났다. 반가운 마음에 그 친구와 이야기를 나누는데 그 친구도 여수에서 공사장 막노동을 하다가 이번에 인천으로 올라왔다는 것이다. 그러자 나는 여수에 사는 후임이 생각나서 정말로 일당이 그렇게 높냐고 물어봤다. 그러자 그 친구는 20만원은 솔직히 과장이지만 다른 곳에 비하면 많이 받는다고 했다. 개최 날짜에 맞춰서 공사를 끝내기 위해 일당이 높은 편이라고 한다. 또한 하루하루 지날때마다 새로운 건물이 생기는 등 놀라운 발전을 거듭하고 있다고 한다.이 정도 사례만 보아도 국제적인 행사는 개최 도시의 기반시설확충이나 환경개선 등에 큰 영향을 미친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게다가 서울올림픽은 우리나라가 처음으로 개최해보는 대규모의 국제적 행사였으니 그 영향력은 더욱 컸다는 것을 느끼게 해주었다.이 밖에도 평창이나 다른 국제적 행사를 유치했거나 개최했던 도시들도 여러 가지 사업들이 진행 되었겠지만 이 정도로 생략하겠다.다시 책 내용으로 돌아와서 올림픽공원에 대해서 써보려고 한다. 올림픽공원은 갈 일이 없어서 가본 경험이 거의 없다. 어렸을 때 소풍을 몇 번 갔던 기억은 있지만 가물가물하다그러나 막상 인터넷으로 찾아보니 실망이 컸다. 토성이었기 때문에 그 형체가 거의 남아있지 않았다. 3~4세기경 백제가 건설한 것으로 굉장히 오래된 곳이다. 비슷한 시기에 서양은 로마제국이 있던 시대였다. 그 당시 로마는 동로마제국과 서로마제국으로 분할되려는 조짐을 보이던 시기였다. 이렇게 놓고 생각하니 우리나라의 역사가 참 초라해 보인다. 로마는 수도교나 목욕탕 같은 시설을 만들었고 저 당시보다 더 이전에 만든 도로를 오늘날에도 이용하고 있는데 동시대인 백제는 기술이 저 정도 밖에 되지 않는다는 것에서 열등감이 느껴진다. 물론 당시의 시대적 배경이나 환경, 문화 등을 고려하여 판단해야 되는 것이지만 도시계획사 수업시간이나 다른 역사 관련 수업을 듣다 보면 다른 나라 역사는 굉장히 멋있고 화려해 보이는데 우리나라의 역사는 그렇지 않다는 점에서 안타까운 생각이 많이 든다.아무튼 몽촌토성의 발견으로 올림픽경기장 및 관련시설 건설에 차질이 잠시 생겼었다. 그 부분을 처음 읽었을 때 과거 청계천의 사례처럼 다 묻어버리고 개발을 진행하는 내용의 이야기가 나올 줄 알았다. 그러나 예상 밖에도 문화재로 지정하고 보존하려는 움직임을 보였다는 점이 신기했다. 우리나라는 문화재를 보존하려는 의식이 부족했고 그나마 있는 문화재도 다 철거하고 개발하는 모습을 많이 보아왔다. 게다가 몽촌토성 지역은 올림픽 경기장과 관련 시설들을 짓는 부지였기에 나는 당연히 철거하는 장면을 떠올린 것이다. 물론 몽촌토성의 위치가 건설 부지와 크게 관련이 없었고 공원을 만들 부지였기 때문에 그랬던 것일 수도 있지만 그 당시에 저런 움직임을 보였다는 것이 나에게는 신기하게 다가왔다.이렇게 몽촌토성에 관한 일화도 인상 깊었고 올림픽공원의 상징이라고 할 수 있는 평화의 문과 관련된 일화도 재미있었다. 올림픽을 상징하는 조형물을 선정하고 만드는 과정이 웃기면서도 씁쓸했다. 대통령이 말 한마디 한 것으로 없던 조형물을 만들어 내게 된 것도 재미있지만 사공이 많으면 배가 산으로 간다는 말을 현실에서 잘 나타낸 사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