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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간과 교육]주입식 교육관, 자연주의 교육관, 진보주의 교육관, 실존주의 교육관을 비교·설명, 에릭슨의 성격발달단계이론 설명,교육적 시사점
    2012학년도 2학기 과제물교과목명 : 인간과 교육학 번 :성 명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과제유형 : 공통○ 과 제 명1. 주입식 교육관과, 이와 대비되는 자연주의 교육관, 진보주의 교육관, 실존주의 교육관을 비교·설명하시오.(15점)2. 에릭슨의 성격발달단계이론을 설명하고, 그 교육적 시사점을 논하시오.(15점)< 목 차 >Ⅰ. 서론Ⅱ. 주입식 교육관과, 이와 대비되는 자연주의 교육관, 진보주의 교육관, 실존주의 교육관을 비교·설명1. 주입식 교육관에 대한 설명1) 주입식 교육관2) 주입식 교육관의 문제점비판2. 자연주의 교육관에 대한 설명1) 자연주의 교육관2) 자연주의 교육관의 시사점3) 자연주의 교육관에 대한 비판3. 진보주의 교육관에 대한 설명1) 진보주의 교육관2) 진보주의 교육의 목적과 방법3) 진보주의 교육관에 대한 비판4. 실존주의 교육관에 대한 설명1) 실존주의 교육관2) 실존주의 교육 이론의 교육내용 및 방법3) 실존주의 교육관의 한계5. 주입식 교육관과, 이와 대비되는 자연주의 교육관, 진보주의 교육관, 실존주의 교육관을 비교·설명Ⅲ. 에릭슨의 성격 발달 단계 이론 설명과 교육 시사점 논하기1. 에릭슨의 성격발달단계 이론 설명1) 기본적 신뢰감 VS 불신감(출생후-1년)2) 자율성 VS 수치심 및 의심(2-3세)3) 주동성 VS 죄책감(취학전기:4-5세)4) 근면성 VS 열등감(초등학교기:6-11세)5) 자아정체감 VS 역할혼미(청소년기:12-18세)6) 친밀감 VS 고립감(청년기)7) 생산성 VS 침체(장년기)8) 자아통합 VS 절망(노년기)2. 에릭슨의 성격발달 단계이론의 비판점과 교육 시사점1) 비판점2) 교육 시사점Ⅳ. 결론Ⅴ. 참고문헌Ⅰ. 서론21세기는 정보화 사회이지만 우리는 아직도 주입식 교육에 편중된 교육 방식을 고수하고 있다. 주입식 교육이란 중세 카톨릭 교회에서 초개인적인 교의를 주입한데에서 유래한 교육 방식인데요하다.루소는 "자연", "인간", 그리고 "사물"이라는 세 교사를 구분하고 이 세 교사가 잘 조화를 이루어야 교육이 성공적으로 이루어진다고 했다. 또한 루소는 "자연 낙관적"이면서 "사회 비판적"인 교육관을 주장하고 그의 첫 논문인「학문 예술론」에서는 역사적 고찰을 통해 학문과 예술의 진보는 인간 삶의 부패와 타락에 비례한다고 주장했으며, 따라서 인간이 문화적으로 상승한다고 생각 할 때에는 이미 쇠퇴하고 있으며, 인간이 완성이라고 여기는 것은 다름 아닌 몰락이라고 했다. 이에 목적은 궁극적으로 인간이 사람됨을 자각하고 그 본성인 타고난 "자연"을 회복하자는 데 있다.루소는 『사회계약론』에서 인간은 사회적 공동생활과 상호관계를 통해 타고난 "자연적 본성"을 후천적으로 형성되는 "역사적 본성"으로 만들어가게 된다. 그러나 이와 동시에 시기, 증오, 질투와 같은 감정이 발동되고 동료 인간과 경쟁관계에 서게 된다.루소의 이러한 교육론은 아동중심 교육사상 전개, 노작주의의 발달, 범애파에 영향을 주었다. 노작주의란 19세기 말~20세기 초에 걸쳐 독일을 중심으로 발달한 교육 사상·활동을 말하며, 범애파는 18세기 말에서 19세기 초반까지 독일과 스위스를 중심으로 활동한 계몽주의적 교육학파 및 그들의 교육운동을 말한다.또한, 루소의 ‘인생의 각각의 시기 각각의 상태에는 그것에 적합한 완성이 있고 고유한 성숙이 있다.’라는 말처럼, 아동의 발달과정에 따른 교육을 해야 한다. 인간의 발달시기들은 모두 누적적이어서 그것들은 각각 다음의 발달단계를 자연스럽게 인도할 뿐 아니라, 자연이 인간의 능력과 발달을 결정하며 각 단계에서 행동 가능한 것과 학습 가능한 것을 결정하기 때문에 각 단계마다 고유한 교육의 적절성을 드러낸다. 따라서 요즘 시대가 영어를 중시하는 세계화 시대라고 할지라도, 언어 능력이 제대로 잡혀 있지 않은 아동들에게 영어 유치원을 보내고, 수 개념이 잡히지 않은 5살짜리 아이에게 연산하는 법을 가르치는 등의 시기에 맞지 않는 교육은 자연주의에 따르면 옳지 않다.. 그러나 1929년에 시작된 경제 대공황은 진보주의 교육에 심각한 반성을 촉구하였으며, 이는 진보주의 교육이 낙관적인 아동중심교육으로부터 사회개혁을 지향하는 교육으로 전진하는 계기가 되었다.진보주의 교육관의 본질은 네 가지로 볼 수 있다. 첫째, 아동의 개인차는 인정되어야 한다. 둘째, 행함으로써 가장 잘 학습되고, 흥미를 가짐으로써 가장 잘 학습된다. 셋째, 교육은 산 경험의 계속적인 재구성이다. 넷째, 교실은 민주주의의 실험장이 되어야 한다는 것이다.전통적 교육과정은 교육의 목표가 추상적인 철학에 기반을 두고 있었고 무디고 흥미 없는, 모방과 훈련에 기초한 교육내용의 실시와 이론적으로 고안되어진 많은 종류의 교재들에 대한 기하학적인 전개는 학생들이 판단하고 이해할 수 없었고 특히 교육이 이론적으로는 학생의 흥미를 강조하였으나 실제 현장에서는 교사중심의 교육이 되어 비판의 대상이 되었다.전통적 교육과정은 교육의 이론과 실제의 정당성에 대한 의문에 생기게 되었으며 전통적 교육과정과 교육방법 사용에 대한 연구결과에 불만을 가지게 되었기 때문에 진보주의 교육자에 의해 재구성되었다.Kilpatrick은 교사가 주도하는 기존의 암기식 교과 지도법에서 탈퇴하여 생활 자체를 교육으로 보는 교육원리를 구체화하였고 학습자의 자발적인 참여를 강조하는 학습 지도법으로 구안법을 사용하였다. 구안법에는 생산 활동, 지식의 습득, 능력이나 기술의 숙련, 미적 감상을 위한 네 가지 유형이 있고 모든 구안은 학생이 흥미를 가질 수 있고 학교의 계획과 관련있는 목표를 설정하고 계획하여 실행을 통해 자신이나 학생들 간에 평가를 갖는 제 단계로 되어 있고 이를 통해서 얻게 되는 지식이나 기능으로 학습활동을 발전시켜나간다.Frebel은 개인마다 내재된 정신적, 신적인 것을 자연스런 환경을 조성하여 창조적 자기 활동을 통해 밖으로 이끌어내어 표출하는 것을 교육의 목적으로 보고 최초의 생산 활동이라고 주장한 놀이와 게임과 같은 활동으로 개인과 사회 질서를 이해하는데 도움을 주었다. 그는 놀이에 한다.지금까지, 진보주의의 교육사상의 목적에 대해 알아보았다면 진보주의 교육의 방법에 대해서 알아보자. 진보주의 교육사상의 교육 방법은 크게 세 가지 방향으로 전개되었다. 우선, 아동의 본성, 요구, 흥미를 존중한 아동중심적인 측면, 1930년대 경제공황의 영향을 반영하며 학교가 앞장서서 사회재건 해야 할 필요성을 강조한 사회적인 측면, 그리고 전통적 교육과정의 부 적절성을 지적하고 민주사회를 위한 학교교육과정의 개혁을 강조한 생활 중심적 측면, 이렇게 세 가지 방향으로 볼 수 있다. 따라서 교육방법도 이 세 가지 측면에 맞게 문제해결 능력과 새로운 지식의 창조를 위한 경험 중심, 현장 중심의 실험적인 방법을 교사가 협조자의 위치에서 지도해야 하며 좀 더 구체적으로는 알아보면, 첫째, 교과는 아동의 관심과 흥미에 맞추어 선정?조직해야 하고, 둘째, 독립학습이나 특별지도를 통한 교수의 개별화하여야 하며, 셋째, 현행과정의 개정, 환경보호, 마약, 도시문제와 같은 것을 다룰 새로운 과목 개발하고, 넷째, 선택과목을 단기과정, 열린 교육 등 더욱 자유롭고 선택적인 교육 기회확대하며, 다섯째, 작업학습프로그램, 생활경험에 학점부여, 교외에서 학점을 이수하는 과정 등의 개혁으로 학교까지 교육과정을 연장시킨다. 여섯째, 학문적 표준과 학교입학 표준을 융통성 있게 하며, 일곱째, 교사와 학생을 활동을 공동으로 계획하나 교사는 자료를 학생에게 주고, 분석하고, 해석하고, 평가하도록 도와서 그들 자신이 결론을 도출하도록 한다.3) 진보주의 교육관에 대한 비판진보주의 교육관은 지나치게 아동의 자유와 흥미를 존중하여 교육목표의 설정이 명확하지 않으며 본질적인 지식을 소홀하게 되고 미래에 대한 교육의 준비성을 경시하게 했다. 또한 문재해결방식을 위한 수업은 잘못되면 시행착오가 크며, 시간과 경비가 많이 들며 시간적, 공간적 여건뿐만 아니라 물질적 정신적 노력이 엄청나게 많이 필요하므로 실천상 한계성을 지닌다. 학교는 특수한 훈련을 위한 기관이 되어야 하는데 현재 사회생활의 복사판이을 소중히 한 것은 좋으나, 사회가 부과하는 모든 규범과 문화준칙에 적응하는 인간으로서가 아니라, 이로부터 독립하여 창조적으로 자신의 생활을 만들어 가는 인간을 추구하였다는 점에서 인간의 사회적 존재에 대해서 소홀히 한 취약점을 가지고 있다.실존주의는 과학이 인간을 객체로 본다는 점에서 과학을 배격한다. 즉, 실존주의는 과학이 인간을 다른 동물이나 현상과 같은 존재로 보기 때문에 인간의 존엄성이 파괴된다고 주장한다. 그러나 과학 그 자체는 병리적이지 않다. 병리적인 것은 인간이 과학을 이용하는 방식 그 자체인 것이다. 그리고 실존주의는 자유로운 창조적 개성의 성장과 개성의 가치를 존중한 나머지 교사를 교과지도자로서, 또는 인격을 도야하는 인격자로서가 아니라, 자유인으로서 행동하는 교사가 되기를 강조한다. 그러나 이와 같은 교사를 통한 교육은 인류의 소중한 문화적 유산의 전달을 원활하게 할 수 없는 취약점을 가지고 있으며, 교육을 순수하게 실재적인 교육 형식으로만 한다고 할 것 같으며 교육에서 필요로 하는 일체의 권위도 부정하지 않으면 안 되는 결과를 가져오게 된다.5. 주입식 교육관과, 이와 대비되는 자연주의 교육관, 진보주의 교육관, 실존주의 교육관을 비교·설명주입식 교육관은 아동에게 일방적으로 주입하는 교육으로 훈련을 강조하며 고립된 학교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그러나 전통적 교육관과 대비되는 자연주의 교육관, 진보주의 교육관, 실존주의 교육관은 계발적 교육으로 아동의 현재 생활의 흥미와 관심을 충족하고 자발적 자기 실현을 일으키며 학교는 사회의 축소판으로 본다. 그리고 아동의 안에 잠재되어 있는 무언가를 이끌어내며 학생들의 흥미를 일으키고 사고능력과 문제해결 능력을 키워준다. 이처럼 전통적 교육관은 우리가 지금까지 많이 접해온 것으로서 어떻게 보면 가장 가깝고 적응하기 쉬우나 아동의 미래와 능력 개발을 감안한다면 자연주의 교육관, 진보주의 교육관, 실존주의 교육관을 더 발전시켜야 한다고 본다.Ⅲ. 에릭슨의 성격 발달 단계 이론 설명과 교육 시사점 논하기가?
    교육학| 2014.01.22| 20페이지| 2,000원| 조회(3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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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사랑,사회]참고도서(기지촌의 그늘을 넘어)나의 삶 참고, 우리사회 성적 차별 (A형)
    2013학년도 2학기 과제물교과목명 : 성, 사랑, 사회학 번 :성 명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과제유형 : ( A ) 형○ 과 제 명 : 참고도서가 다루고 있는 사람들의 삶과 나의 삶을 함께 참고하여, 우리 사회에서 성적 차별과 다른 종류의 많은 차별이 어떤 밀접한 관련을 맺고 있는지 구체적인 사례를 들어가면서 논하시오.※ 참고 도서 : 기지촌의 그늘을 넘어, 여지연, 삼인, 2007‘기지촌의 그늘을 넘어’라는 책을 통해 우리 사회의 현 시점에서의 차별의 종류와 그와 관련된 이야기를 여기서 해보고자 한다. 먼저 사회 여러 가지 차별과 관련된 것을 논하기 전에 이 책에 대한 내용에 대해 짚고 넘어가 보자.‘기지촌의 그늘을 넘어’는 1950년대 이후 미국으로 넘어간 군인 아내인 한국 여자들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1950년에 최초로 한국 여성이 미국 군인과 결혼해 미국의 땅으로 넘어간 이후 지금까지 10만 명에 가까운 한국 여성들이 한국에서 미국으로 이민을 했지만, 우리나라에서는 그들을 미군과 결혼한 이상한 여자로 인식하거나, 미국에서는 전쟁의 나라에서 온 열등하고 천박한 매춘부 정도로 인식하며 그들을 위한 인권이나 연구 같은 것은 전혀 이루어지지 않았었다. 아니, 오히려 외면하고 있었다는 설명이 맞을 지도 모르겠다. 이 책의 지은이인 ‘여지연’은 서울에서 태어났으나 출생 직 후 미국에서 학위를 마치고 아시아 각각의 소수 민족들을 비교 연구하는 작업에 많은 관심을 두었는데, 그녀는 특히, 일명 ‘전쟁 신부’라고 일컬어지는 미군의 한국 아내들에 대해서 몇 년에 걸쳐 연구 조사를 착수하여 이 책을 발간하게 되었다.그녀는 먼저 책의 앞부분에서 ‘전쟁 신부’라고 불리 우는 그녀들을 ‘군인 아내’로 봐달라며, 성 차별적인 언어를 단순한 군인의 아내로 평화로운 단어를 사용하였으며, 편견을 가지고 있는 우리의 생각을 바꾸도록 책의 처음 부분에서 부터 노력한 흔적이들과 같이 생활하며 그녀들의 삶 속에서 그들을 이해했고 그 이야기들을 인터뷰 형식으로 책 속 중간 중간에 옮겼다. 책의 중간에는 그녀들이 미국에서 살아남기 위해 했던 노력들이나 절망, 과정들을 그려냈고, 책의 끝부분에는 그녀들과 관련된 연구 노트를 간단히 실었으며, 군인 아내들의 삶과 그들의 자매애, 저항에 초점을 맞춰 책을 써내려갔다.이 책을 읽으며 군인 아내들의 화합을 느낄 수가 있었는데, 그녀들은 미국이나 한국, 어느 한 부분에도 섞이지 못하고 양 쪽 나라에서 멸시받고 외면당하는 상태에서 살아가기 위해 자신들만의 공동체를 형성했던 것이다. 그것은 단순한 친목 도모가 아니라 살아남기 위한 하나의 수단이었던 것이다. 한국 사회에서는 미국 군인과 결혼한 이상한 여자로 손가락질 받고, 미국 사회에서는 다루기 손쉬운 천박하고 경멸의 표적으로 바라봤으며, 미국 내 한인 사회에서 조차 그녀들을 성적 노리개 정도로 생각해서 그들의 무리에서 제외했다. 그녀들은 이렇듯 어디와도 섞이지 못하고 소외당할 수밖에 없었는데, 이 사회가 인정하지 않는 상황 속에서 그녀들은 생존의 수단으로 공동체를 만들어 서로가 처한 상황을 이해하며 교류하고, 어떤 사건이 일어나면 서로 서로 상부상조하며 도왔고, 타지에서의 외로움을 공동체 생활을 통해 이겨내 갔던 것이다.이 책을 읽고 난 후, 단순히 군인 아내들에게 쓰여 진 편견이 우리 사회의 과거 일부분의 모습을 보여주는 게 아니라 현재를 살아가는 우리의 이 시점에서도 그 문제를 돌아볼 수 있을 것이라고 느꼈다. 이 책을 통해 성적 차별 뿐 만 아니라 인종 차별, 경제적 활동적인 차별 등도 엿볼 수 있는데 우리가 살아가고 있는 21세기에는 어떠한 차별들이 있고 그와 어떻게 관련되어 있는지 살펴보고자 한다.먼저 성 차별에 대해서 이야기 해보려면 인류의 처음으로 까지 거슬러 올라가야 한다고 본다. 유교 사상이 짙은 우리나라는 과거부터 남성 중심적이었고 가부장적이었으며 남성들이 여성을 억압했던 역사도 과거에 쉽게 찾아볼 수 있다. 이것은 현재에도 존재 면에서 주도적인 역할을 담당해야 한다.’, ‘여자는 남성에 비해 여러 가지 면에서 부족하고 힘이 없고 똑 부러 지지 못하다’ 라는 고정관념이 있으며 여자가 운전을 하다가 사고가 나면 단지 여자라는 이유만으로 부당한 대우를 받기도 하며 여자는 결혼하면 일을 그만둔다는 생각 때문에 취업의 기회를 얻는 것도 남성의 비해 적다. 또한 남자가 담배를 피우면 당연하고 멋있는 것이지만, 여자가 담배를 피우면 꼴불견으로 생각하며 정숙하지 못한 여자로 오해를 받기도 한다. 이러한 고정관념들은 곧 바로 성 차별로 이어질 수도 있다. 앞에서 살펴본 성차별 말고도 우리 사회에는 여러 가지 성차별들이 우리가 모르는 곳까지도 침범해 있는데 이러한 성차별로 인해 나타나는 문제점들이 몇 가지 있다. 먼저 인간으로써 누려야 하는 기본적인 권리를 침해당해서 인간의 존엄성을 훼손할 수도 있고, 국가적인 차원에서는 인력 낭비를 초래하며, 남성 우월주의로 인해 여자 아이의 출산을 억제해서 저 출산의 원인이 되기도 한다. 그리고 개인이 지니는 다양한 잠재력을 발휘할 수 없게 하며 여자가 대범하다면 사회적으로 이상한 사람 취급을 받게 되기도 한다. 또한 남자는 군대를 가야 한다는 압박을 받을 수 있고, 성적 우월감을 느낄 수도 있다.현재 우리나라는 헌법에서도 나와 있듯이 성별에 상관없이 인간은 법 앞에 평등하다고 하며,‘여성 가족부’라는 정치적 조직도 존재해서 여자의 인권이 많이 올라와 있고 성 차별이 완화 되어가고 있는 상황이라고 볼 수 있다. 하지만 남자가 사회적인 위치로 위에 있다는 느낌은 앞으로도 절대 없어지지는 않고 조금씩 그 느낌이 옅어져 갈 뿐이라고 본다.이러한 성 차별이 조금씩 사라지기 위해선 사회 각각의 분야에서 꾸준한 노력이 필요할 것이다. 그러한 노력에는 과연 어떤 다양한 방법들이 있을까? 먼저, 의식의 변화가 가장 중요하다고 본다. 소설, 영화, 만화 같은 대중적이고 온 국민에게 영향력을 끼치는 미디어 매체에서는 성적 차별에 대한 언행을 금지해야 할 것이며, 국가 차원에서도 공남녀의 역할에 대한 재사회화, 여성의 자아실현을 위한 제도 개선 및 강화 등을 위한 노력이 있어야 할 것이며, 성 차별에 대한 꾸준한 교육이 어려서부터 이루어져야 할 것이다. 또한 여성의 성을 상품화 하지 않고 어려서 부터 성에 대한 올바른 가치관을 갖도록 해야 할 것이며, 여성 관련 사회복지 제도를 개선하고 여성에게 남성과 균등한 기회를 보장해야 할 것이다. 그리고 사회 부분적인 노력이 아무리 이루어져도 개개인이 안일하고 무관심해 한다면 변화의 흔적을 찾아볼 수 없으므로 본인 스스로라도 먼저 성 차별에 대한 의식을 바꿔가려고 관심을 가지며 틀을 깨기 위한 노력을 보여줘야 할 것이다. 이 책에서 여자는 멸시받고 여자를 힘들게 하는 남자는 오히려 추앙받는 모습은 성 차별의 단편적인 예이며 이러한 성 차별이 없어지려면 위의 내용들을 앞으로도 꾸준히 지켜나가는 노력을 보여야 할 것이며, 위의 내용 외에도 다양한 방법들을 강구해 실천해 나가야 할 것이다.그리고 나타났던 인종 차별은 미국인과 한국인이라는 이유만으로 행해졌던 불이익을 통해 볼 수 있겠다. 우리나라의 시점으로 볼 경우 단순히 전쟁을 당했던 나라의 여자라서 그들에게 멸시를 받아야 했던 것일까? 만약 우리나라가 아니라 프랑스나 캐나다와 같은 선진국의 여자들이 미국 군인과 결혼해서 미국 땅으로 간다면 군인 아내들이 느낀 천대와 멸시가 그들에게도 똑같이 느껴졌을까? 이것을 시사해 볼 수 있겠다. 단순히 전쟁을 당한 나라의 여자로써 당하는 입장이라서 느낀 성적인 차별 말고도 인종적인 차별도 여기서 분명히 존재한다고 본다. 미국이라는 선진국이 아직도 인종 차별로 많은 문제를 겪고 있는데, 2013년도가 아닌 1950년도에는 우리가 상상하지도 못할 인종 차별적인 문제들이 사회 곳곳에 있었을 것이다. 그 당시에 서양인들은 흑인들을 노예로 부리며 원숭이 이하의 취급을 하고 인종사냥을 서슴치 않고 행했던 것처럼, 동양인도 하나의 인간이 아닌 하대 받는 동물로 바라보았을 수도 있다. 단순히 아시아인이라서, 단순히 천박한 땅의인들은 서양인보다 열등하다.’, ‘동양인들은 멍청하고 함부로 대해도 상관없다’라는 것은 어렸을 때부터 미국인들의 머릿속에 고정관념처럼 박혀있었을 것이며 그로 인해 한국인들은 점차 위축되어 갔을 것이며, 그 피해는 2차, 3차적으로 나타났을 것이다.하지만 이것은 단지 미국만의 잘못은 아니라고 본다. 우리나라 역시 현재 선진국 수준의 문화를 이루며 현재 많은 외국인 노동자들과 다문화 가정으로 인한 동남아 여성들이 한국으로 이민해 와서 살고 있는데, 그들을 바라보는 우리의 눈빛이 1950년대 군인 아내들을 바라보던 미국인들의 눈빛과 동일하다고 본다. 아니, 어쩌면 그것보다도 더 그들을 천시하면서 바라보고 있을지도 모른다. 이러한 인종 차별을 조금이나마 없애기 위해서 우리는 어떤 노력을 기울여야 할까?먼저 제도적인 노력으로 살펴보면 첫째, 어려서부터 학교에서 그들도 우리와 다르지 않다는 등의 내용이 담긴 비디오나 책자를 보여주며, 학교 내 다문화 가정의 어린이들이 위축되지 않고 아이들이 어릴 때부터 서로 어울릴 수 있는 시스템을 갖추어야 할 것이다. 어려서 형성된 관념들은 어른이 되어서도 유지해 나가기 쉽기 때문이다. 그리고 외국인 노동자들의 피해 사례에 대해 알아보고 그들을 위한 고용법이 개선되어야 할 것이며, 비자를 갖추지 못한 불법 이민자 문제를 해결 할 수 있는 방안을 검토해야 할 것이다. 세계화 시대에 따른 다문화 가정도 인종 차별로 인한 문제점을 안고 있는데 다문화 가정에 대한 심도 깊은 체계와 법률 확보가 필요하고, 다문화 아이들이 차별을 느끼지 못하고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따뜻한 배려도 제공되어야 한다고 본다. 또한 개인적으로 피부색이 다르다는 이유만으로 따가운 시선을 받고 자랐을 그들에게 먼저 따뜻하게 다가가 이야기 하며 관심을 갖는 것이 가장 중요할 것 같다. 개인적인 따스한 관심이야 말로 그 무엇보다 제대로 된 해결 방안이라고 본다. 미국인이나 서양 사람들이 우리를 차별하는 것만 생각하지 말고 우리도 다른 외국인들 (특히 동남아시아 계통) 을 차다.
    교육학| 2014.01.22| 5페이지| 2,000원| 조회(1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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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육심리학] 매슬로우의 동기위계설, 에릭슨의 성격발달 8단계설에 대해 설명, 교육적 시사점
    2013학년도 2학기 과제물교과목명 : 교육심리학학 번 :성 명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과제유형 : 공통○ 과 제 명 : 1. 매슬로우의 동기위계설에 대해 설명하시오(15점).2. 에릭슨의 성격발달 8단계설에 대해 설명하고, 그 교육적 시사점을 논하시오 (15점).1. 매슬로우(Maslow)의 동기위계설매슬로우는 러시아 출신의 인본주의 심리학의 창시자로, 이른바 동기위계설로 유명하다. 우리가 익히 공부한 간호학에서도 널리 쓰이는 이론이지만 그 외의 분야에서도 응용되어 자주 쓰이는 이론이기도 하다. 그의 심리학은 제 3의 심리학으로 일컬어지며 인간의 자기 주체적인 욕구 단계를 강조하였다. 그가 인본주의 심리학으로 불리우는 이유가 바로 이런 것에서 나타나는 것이다.먼저 그의 동기위계설에 대해 논하기 전에 ‘동기’에 대해서 알아보고자 한다.‘동기’란 무엇일까? 국어사전적인 의미로 보자면 동기란 심리학의 용어로 동인이라는 말과 비슷하게 사용되나 동기는 목적론적인 의미가 강한 단어이다. 즉, 행동을 일으키게 하는 내적인 직접 요인이라고 말할 수 있다. 이러한 동기는 사회적인 생활을 하는 동물에게는 자연적으로 발생하는 것인데 이런 동기가 결핍되어지면 우리는 패배의 느낌을 가질 수 있기 때문에 동기의 성취가 중요하다고 볼 수 있다. 동기에는 생물학적인 원인과 사회학적인 원인이 있는데 예를 들어 배고파서 음식물을 찾는 것은 선천적이면서 무의식적인 생물학적 동기라고 할 수 있고, 냄새와 같은 주위 자극들 때문에 음식물을 찾는다고 한다면 그것은 의식적이고 학습되어진 사회적 동기라고 할 수 있다. 덧붙여서 동기는 아주 개인적이면서 다양한 형태를 취할 수도 있다. 동기는 내적인 상호작용에 의해 끊임없이 동기유발을 하도록 만드는데 동기화가 되면 인간의 개인적인 가치감을 발달시킬 수 있도록 도와주는 계기가 된다. 동기와 관련된 이론을 낸 학자들은 앤더슨, 올포트 등 세계적으로 많지만 우리는 여기서 매슬로우의 동기 위계론에 대해 공부하겠다.매슬로우는 자기실현의 욕구로 가기 위한 5단계의 욕구 이론을 발표하였으며 그 중 더 본능적이며 강력한 욕구일수록 하향 위치해 있다고 설명하였다. 매슬로우의 피라미드 구조는 여러 책에도 나와 있듯이 쉽게 접해볼 수 있는데 먼저 크게 존재욕구와 결핍욕구 두 가지로 나누어 볼 수 있다.존재 욕구는 가장 상향 존재되어 있는 자기실현의 욕구가 포함되며 이것은 고급스런 형태의 욕구이며 자신감을 느끼고 자신이 독립적인 존재라고 느끼는 욕구에 해당한다.그리고 결핍욕구는 존경의 욕구, 사랑과 소속감에 대한 욕구, 안전과 안정의 욕구, 생리적 욕구를 포함하며 이 네 가지 욕구는 기본 욕구에 포함 돼 기본적으로 충분히 충족되어야 그 욕구가 사라지고 높은 욕구가 생겨난다.간단하게 존재욕구와 결핍욕구에 대해서 살펴보았는데 더 자세히 다섯 단계 의 욕구를 하나하나 살펴보고자 한다.먼저 첫 번째 가장 기본적인 욕구라고 할 수 있는 생리적인 욕구(physiological needs)에 대해서 알아보자. 생리적인 욕구는 생존을 위해 가장 중요하며 필수적인 욕구인데, 의식주 욕구와 성적 관계를 가지려는 욕구, 숨을 쉬려는 욕구, 배설을 하려는 욕구, 잠을 자려는 욕구 등의 신체적인 욕구가 해당된다. 인간은 이러한 기본적인 욕구가 충족되어야 그 다음 단계인 안전과 안정의 욕구로 발전을 하며 만족감을 느끼게 된다.두 번째 욕구인 안전과 안정의 욕구(safety needs)는 물질적인 안정을 원하고 타인의 위험이나 재해로부터 안전하길 원하는 욕구를 말한다. 이 욕구는 첫 번째 욕구인 생리적인 욕구가 어느 정도 충족 시 나타나며 이 욕구가 충족되지 못한다면 인간은 불안과 두려움을 느끼고 질병이나 신체적 위험이 있게 된다.세 번째 사랑과 소속감에 대한 욕구(needs for belongingness and love)는 생리적인 욕구와 안전과 안정의 욕구가 어느 정도 충족되었을 경우 나타나며 피라미드 그림에서 제일 가운데 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욕구이다. 이것은 소속을 나타내며 인간관계와 동료들로부터의 사랑, 우정, 집단애를 느끼고 소속되기를 원하는 욕구를 말한다. 인간은 끊임없는 인간관계를 통해 이런 욕구를 충족시키며 만약 이러한 욕구가 충족되지 않았을 경우 고립감, 부정적인 자기 평가 , 거리감 등이 나타난다. 우리가 계속적인 사회생활을 하며 살아가는 이유도 바로 이것과 관련된다고 할 수 있다.네 번째 욕구인 존경의 욕구는 앞의 세 가지 욕구가 충족되면 나타나는 욕구이며 자존심, 긍정적인 자기평가, 타인에 의한 존중 등을 포함한다. 자신이 타인에게 높은 관심을 받고 명예, 인정, 명성 등을 얻으면 욕구가 충족되며 이러한 욕구로 인해 자아실현의 욕구로 발돋움하게 된다.마지막 제일 상위의 욕구인 자기실현의 욕구(needs for self-actualization)는 하위 욕구가 어느 정도 충족되면 나타나는 가장 마지막의 욕구이며, 이 욕구가 나타남은 인간의 생활 모든 면에서 어느 정도 만족한 상태를 의미한다. 매슬로우는 자기 실현을 증가시키기 위해 삶을 충실히 하고 자기 자신의 판단과 감정을 신뢰하는 것을 배우라고 하였으며 자기 자신에게 정직하고 책임감을 가지며 자기 실현은 연속적인 과정으로 결코 완전히 성취될 수 없다는 것을 잊지 말라고 제안하였다.이 이론에서는 생리적인 욕구가 타 욕구 충족보다 더 먼저 나타난 뒤에라야 충족될 수 있다고 말하며 매슬로우의 이 이론은 간호 관리에 큰 영향을 주었으며 계속적인 다른 연구들의 자극제가 된 시발점이라고 말 할 수 있겠다.2. 에릭슨(Erikson)의 성격발달 8단계설에릭슨은 독일에서 태어난 대표적인 심리사회적 이론가로 에릭슨의 이 이론은 가장 널리 받아들여지고 있는 인격발달 이론이다. 이 이론은 건강한 인격을 강조하며 인간의 결정적인 시기에 대한 개념과 숙달 과정 등을 설명하였으며 만족스러운 인격적 완성이 되어가는 발달 과정을 그려내고 있다. 각 단계들은 2가지의 요소(핵심 갈등의 좋은 측면, 안 좋은 측면)로 이루어지며 이 갈등이 해결된 경우에 다음 단계로 넘어간다고 보고 있다. 어떠한 핵심 갈등이 이루어지지 않는다면 일생을 통해 재발되는 문제로 남게 된다고 에릭슨은 설명한다. 에릭슨의 삶의 주기에 따른 인격적 발달 접근은 8단계로 이루어져 있는데 여기서 하나하나 공부해 보고자 한다.먼저 첫 번째 단계인 신뢰감 vs 불신감은 출생부터 1세 때까지를 일컫는다. 인간의 가장 중요한 요소가 되는 것은 신뢰인데 이런 기본적인 신뢰를 형성하는 것은 출산부터 초기 1년에서 두드러지게 발생되며, 이 단계는 프로이드의 구강기와 연결되어 이야기되기도 한다. 이러한 단계에서 충분한 만족감을 얻으면 인간은 낙천주의, 신뢰적인 인간으로 성장하며 만약 충분한 성찰을 못했을 경우 불신감을 가지게 될 뿐 아니라 다음 단계로의 지연이 이어진다.두 번째 단계인 자율성 vs 수치감(의심)은 1세 때부터 3세 때를 말하는데, 이 단계는 프로이드의 항문기와 연결시켜 이야기 된다. 자율성은 괄약근을 쥐고 푸는 것에 의해 상징화 되는데 아동이 자신의 신체와 환경을 조절하는 능력이 증가하는 것을 중심으로 이루어진다고 한다. 자율성이 제대로 형성되지 못한 인간은 의심이나 수치심 같은 부정적인 느낌을 가지게 되고 자기 조절을 못하며 성장해서 다른 사람에게 의지하는 모습을 많이 보인다.세 번째 단계는 주도성 vs 죄책감인데 3~6세의 시기이다. 주도성은 솔선성, 창의성이라는 다른 말로 설명되기도 하는데 이 때 아동은 자기 내면의 목소리를 낼 수 있으며 타인과의 활동, 갈등 속에서 그들의 권리를 찾아가게 된다. 긍정적인 성장으로 이어질 경우 방향성과 목적성을 가진 건강한 학령기로 나아갈 수 있다.네 번째 단계는 근면성 vs 열등감으로 6~12세까지의 과정이다. 프로이드의 잠복기와도 연결되는 이 단계는 학령기라고도 일컬어지며 아동은 일하는 사람, 생산자로서의 준비를 갖추게 되므로 만드는 것을 장려하고 끝을 마칠 수 있게 해주며 그 결과를 칭찬해 주는 것이 중요하다. 그로 인해 아이는 근면성이 키워지고 긍정적인 건강한 자아개념이 형성된다. 그에 반해 다른 친구와 비교하고 학교에서의 경험이 계속 실패할 경우 열등감이 조장될 수 있는데 이 시기의 열등감은 그 전 단계로의 퇴행을 불러일으킬 수 있다. 따라서 서로간의 경쟁 속에서 협동하는 방법, 현실과 타협하는 방법, 성취하는 방법 등에 대해 교육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본다.다섯 번째 단계는 정체성(주체성) vs 역할 혼동인데 청소년 시기인 12~18세 사이의 단계이다. 이 시기에는 자기 주관을 가지며 선의의 경쟁을 펼치고 신체적으로도 빠른 변화가 있기 때문에 변화되는 자신의 모습에 적응하지 못하면 역할 혼동이 일어난다. 따라서 일관적인 역할 모델, 성공적인 숙달로 가는 방법 등을 현실적으로 가르쳐 주는 것이 중요하다.
    교육학| 2014.01.22| 7페이지| 2,000원| 조회(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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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간호학특론]파슨스의 환자역할. 급성질환자와 만성질환자 사례분석
    2013학년도 2학기 과제물교과목명 : 간호학특론학 번 :성 명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과제유형 : A형○ 과 제 명 : 파슨스의 환자역할에 대해 논하시오 (30점).* 대상 : 급성질환자와 만성질환자 각각 1인씩 (2인)을 선정하여 사례분석(사례대상자에 대한 인구 사회적 특성 첨부)Ⅰ. 파슨스의 환자역할신체 건강한 사람들은 모두 자기만의 자리에서 자기의 역할에 충실하며 살아가고 있다. 하지만 갑자기 질병에 걸려 아픈 사람이 되면 나타나는 환자의 역할에 대해서 이론상으로 이야기 한 학자가 있는데 그는 바로 파슨스이다. T-파슨스는 미국의 이론 사회학자로서 여러 가지 이론을 규명하여 사회 이론을 전개해 나갔으며 현대 미국 사회학에서도 지도적 이론가로서 커다란 영향력을 가진 인물이다.파슨스가 정의 내린 환자의 역할은 과거 중산층 계급의 급성 질환자를 모티브로 해서 나온 것으로 이것을 지금의 질병 상황과 맞추어 이야기하기에는 약간의 한계점이 보인다고 한다. 과거의 질병과 현재의 질병이 다르기도 하고 그에 맞는 환자의 지위나 질병의 종류가 각기 다르고 다양하기 때문인데, 우리가 여기서 알아볼 파슨스의 환자 역할은 사회적으로 기대되는 일정한 행동 양식으로서 환자의 기본적인 역할에 대해서 나열하고 있다. 그럼 먼저 파슨스의 환자역할 이론 중에서 환자역할의 기본 개념에 대해서 알아보자.환자역할(sick role)의 기본 가정에서 보면 아픈 사람은 어쩔 수 없이 보통에서 일탈된 것으로 보며 일부러 개개인이 선택해서 아픈 것은 아니므로 일탈 행위 조절을 위해서 법률이나 의료적인 치료 등의 사회적인 중재가 필요하다는 것이다. 아픈 사람들은 자기 자신을 스스로 돌볼 수 없는데 그러한 상황을 벗어나야 하는 것이 사회적 기대이다. 이러한 질병은 사회적 의무와 역할을 회피하는 것을 허용하는 형태이므로 역기능적이라고 말할 수 있다. 환자는 본인에게 주어진 역할이나 의무로부터 득을 얻기 때문에 일부러 환자 역할을 더 지속하길 원할 수도 있으므로 2가지 의무와 2가지 권리가 나타나게 된다.파슨스의 권리와 의무에 대해서 살펴보기 위해 먼저 권리 중에서 2가지에 대해서 공부해보자. 먼저 첫 번째, 아픈 사람은 일상적인 사회적 역할을 수행해야 하는 의무로부터 면제되는데 병의 특성이나 정도에 따라 면제의 정도가 달라 지게 된다. 환자들의 꾀병으로 인한 면제 방지를 위해 어느 정도의 정당성이 요구되며 치료진은 정확한 진단을 내려서 환자에게 권리 부여를 하며 질병을 최대한 빨리 회복시키는 기능을 수행해야 한다. 환자에게서 일상적인 의무의 면제가 하나의 특권으로 생각할 수 있게 되므로 그것을 첫 번째 권리라고 한다. 두 번째 권리는 질병에 걸린 사람 자신은 자신의 질병 발생에 대한 책임으로부터 면제되는 것이다. 이 세상 어느 누구도 아프고 싶어 하는 사람은 없다. 건강은 인간의 첫 번째 기본 권리라고 할 수 있는데 이러한 건강인이 어쩔 수 없는 원인에 의해서 환자가 되는 것은 환자 자신의 책임에 속하지 않는다고 한다.파슨스의 두 가지 권리에 대해서 살펴보았다면 그 다음으로 두 가지 의무에 대해서 살펴보자. 첫 번째, 아픈 사람은 질병으로부터 회복하기 위해서 노력을 해야 하는데 질병은 올바른 것이 아니므로 정상인이 되기 위해서 각고의 노력을 해야 한다는 것이다. 환자는 가능한 빨리 환자 상태로부터 벗어나야 하는 의무가 있으며 일상적인 의무 면제 특권은 영구적인 것이 아니고 회복을 위해 노력해야 하는 의무가 수반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두 번째 의무는 아픈 사람은 의료인이나 유능한 전문가로부터 기술적인 도움을 얻고 협조적인 관계를 가질 필요가 있다는 것이다. 아픈 사람은 자신에게 이익이 되는 정보를 의료인에게 얻으며 그들의 도움에 대해서 협조할 의무를 가지는데 의무를 지키지 않는 환자는 질병에 대해서 스스로 책임을 져야 하고, 전에 가졌던 특정 권리를 박탈당할 수도 있음을 생각해야 한다.지금까지 살펴본 파슨스의 환자 역할의 주요 기능은 아픈 사람이 빠됨으로써 질병으로 인해서 사회에 미치는 영향력을 통제하고, 의료진이나 전문가들은 건강과 질병을 공식적으로 판독하는데서 부터 사회 통제 기능이 시작되는 것을 기본적으로 알며 사회가 좀 더 좋은 방향으로 나가기 위한 순기능적인 역할을 해야 한다는 것이다. 이상으로 파슨스의 환자 역할은 사회 안정과 사회적 기능을 중시한다는 것을 알 수 있으며 환자에게 일시적인 긴장 완화를 줘서 개인 의무에 대한 안전장치의 역할을 해준다고 볼 수 있다.이러한 파슨스의 환자 역할이 무조건 적으로 옳다고 볼 수만은 없다. 이 이론에 대한 비판할 점에 대해서 살펴보면 먼저 고든은 환자 역할이 널리 인정되고 있지만 체계적인 관찰에 근거하지 않고 경험적으로 타당화 되지 않았다고 말하고 있다. 개개인의 사회적, 문화적인 차이를 고려하지 않았고 행위의 다양성을 포괄하지 못했다고 보고 있다. 또한 그 증상이 일시적인 급성 질환에만 적용되는 것처럼 보이나 만성질환인 경우에는 일시적이지 않고 환자 회복이 빠르지 않기 때문에 일상의 의무로부터 계속 면제받을 수 있게 된다는 가정은 올바르지 않다는 것이다. 또한 정신질환자인 경우는 환자 역할을 적용하는데 문제가 있다고 본다. 또한 환자와 의사의 관계 측면에서 보면 보통적인 일대일 환자-의사의 상호 작용 시 잘 적용될 수 있으나 큰 병원이나 여러 인력이 일하는 경우에는 환자와의 관계가 일대일인 경우가 어렵고 다양한 관계가 형성되므로 의사에게 한정되어서 하는 것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다고 한다. 그러므로 가벼운 질병의 경우에도 환자 역할을 요구할 수도 있으므로 전체적인 상황에서 보면 여러 가지 상황에 모두 적용되는 이론이며 완벽하다고 말 할 수는 없겠다.하지만 사회학적으로 보면 질병인들의 일탈 행위를 주장하고 있으며 환자 역할의 장점과 형태를 잘 제시하고 있으므로 활용 가치가 높다고 말할 수 있겠다.Ⅱ. 급성 질환자와 만성 질환자 각각 1인씩 선정해 사례분석위에서 공부한 내용을 바탕으로 급성 질환자와 만성 질환자 한명씩을 선정하며 분석해 보기로 하자.① 급성이름이 ○ ○ ○성별/나이남 / 19세직업현재는 무(입원 전 수산업)학력고등학교 졸업입원 날짜2013년 9월 6일가족관계부모님, 여동생 한명(인도네시아 사람으로써 부모님, 여동생 모두 인도네시아에 살고 있고 가족 모두 건강한 편이라고 함. 아버지는 배달업, 어머니는 주부, 여동생은 선생님을 하고 있다고 한다. 정신과적으로 가족력은 없다고 한다.)간호력인도네시아에서 고등학교까지 공부를 한 뒤 따로 한국어 공부를 해서 올해 초 한국으로 오신 남자분이시다. 평소 정신과 쪽 기왕력은 없는 상태로 목포에서 수산업을 통해 돈을 벌고 있는 청년이었다. 한국에 혼자 넘어와 외로움을 많이 느끼고 있었으나 고향에 있는 여자친구를 생각하며 힘을 내고 열심히 일하며 살고 있었다고 한다. 그러나 8월 갑작스러운 여자친구의 이별 소식에 충격을 받아 갑자기 옷을 벗고 배 위에 누워 혼잣말을 중얼거리는가 하면 자다가 뛰쳐나가 축구장에 혼자 누워 소리를 지르는 등의 급성 양성증상을 보였다고 한다.치료 및 간호갑작스러운 정신 이상 증상으로 인해 목포에서 외래 통해 내원하신 분으로 입원 후 정신과 약물과 주사 치료를 통해 점차 증상 완화가 되었으며 현재는 양성증상이 거의 다 완화된 상태로 병동 내 환자들과도 잘 어울리고 편안한 얼굴 표정을 보이고 다니신다.환자 역할1) 권리- 수산업 계통 일을 하다가 갑작스러운 질병으로 인해 회사에는 휴직을 낸 상태이며 입원 동안에는 회사에 출근하지 않아도 된다고 한다.- 지금의 병이 외로운 타지 생활로 인해 갑작스럽게 나타난 것이라고 설명해 주었으며 원래 정신과적인 약물을 투약하고 있는 환자가 아니므로 약물 치료를 통해 빠른 시일 내에 정상 생활로 돌아갈 수 있음을 교육했다. 환자분도 자신의 지금 증상이 자신의 책임이 아닌 것을 인정하며 치료진들에게 협조적인 모습으로 병에 관심을 가지고 있다.2) 의무- 환자로서 치료진이 처방 낸 주사를 거부하지 않고 잘 맞고 다니며 약도 거부하지 않고 잘 투약했다. 한국 생활이 힘들고 한국 음식이 입맛에 맞지 않아도 식사를드시면서 정신과적인 증상에 대해서 교육 시켜줄 때마다 서툰 한국말로도 발표 하며 자신의 증상에 적극적인 관심을 가졌다.- 향후 10월 말에 퇴원 계획에 있으며 퇴원 후 다시 목포로 돌아가 수산업에 종사하며 고향에서 응원하는 가족들을 위해 많은 돈을 벌고 싶다고 한다.보호자 지지- 부모님 : 대사관을 통해 아들이 정신과병동에 입원한 사실을 알게 된 후 걱정을 많이 하셨으나, 타지에서 이메일을 쓰고 사진을 찍어서 보내는 등의 노력을 보여주셨고 환자가 안정을 찾을 수 있도록 신경을 많이 써주었다.② 만성 질환자 사례 분석이름류 ○ ○성별/나이남 / 30세직업무학력고등학교 2학년 중퇴입원 날짜2012년 6월 5일 (계속입원 심사 2번 경험 있음)가족관계- 아버지 : 막노동 다니면서 간간히 일해 가족들 생활비 보태시면서 나름대로 가장 노릇 하시나 술을 좋아해서 약간의 알코올 중독 증세를 보임. 사회적 지위 약하고 가족들과의 관계도 그다지 좋지 않음- 어머니 : 환자 3살 때 돌아가심- 남동생 : 고등학교 졸업 하자마자 취업해 경기도에서 돈 을 벌고 있으며 환자와는 교류를 많이 하시며, 실제적인 집안의 가장 노릇하고 있음. 성격이 밝고 형을 많이 챙기는 편임간호력어려서부터 정신과적인 증상 가지고 계시면서 내성적인 성격을 보였으나 학교 다닐 때 학교폭력과 왕따를 당하면서 증상 더 심해짐. 고등학교 중퇴 후 집에서 생활하였으나 psychotic problem 심해 현재 본원 정신과병동 입, 퇴원 수차례 반복하심.치료 및 간호28살의 남자 환자로 고등학교 때부터 약물 치료를 지속적으로 받고 있으면서 집안에 돌봐줄 사람이 없어 병동 생활을 오래 하셨다. 계속적인 약물 치료로 여러 가지 약을 바꿔서 써보았지만 눈에 띄는 호전 사항은 없으며 공격적인 행동과 지리멸렬, 떨어진 현실 감각, 이상 행동은 병동 생활을 할 수 있는 정도로만 유지되고 있는 상태이다. 최근 신체적인 망상과 성적인 망상이 심해져서 약물로 컨트롤 중이며 의료진과의 일대일 증상, 약물 교육을 통해 정신적 증상을 감
    교육학| 2014.01.22| 8페이지| 2,000원| 조회(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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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간호지도자론]자신이 속해 있는 부서의 구성원 성숙도를 허시와 블랜차드의 상황모형과 맥그리거의 X·Y이론에 근거하여 진단, 현재의 지도자와 비교
    2013학년도 2학기 과제물교과목명 : 간호지도자론학 번 :성 명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과제유형 : 공통○ 과 제 명 : 자신이 속해 있는 부서의 구성원 성숙도를 허시와 블랜차드의 상황모형과 맥그리거의 X·Y이론에 근거하여 진단하고, 그 집단에 적절한 지도자 행동 스타일을 결정하시오. 그리고 현재의 지도자와 비교하시오.1) 리더십이란21세기에는 다양한 리더십을 요구하며 그 환경에 맞는 리더가 부활하고 있는 세상이다. 시대에 부응하기 위해 여러 가지 방면으로 변화하여 보다 진취적이고 효과적인 리더십들이 생겨나고 있는데 과거의 리더십과 현재의 리더십, 그리고 미래에 요구되는 리더십에는 어떤 것들이 있는지 파악하는 것도 지도자론에서 중요한 쟁점이라고 말할 수 있겠다. 예전에는 정형화되어 상황에 따라가는 수동적이면서 방임적인 리더십이 대부분 이었다면, 현재는 보다 더 자율적이고 변혁적인 리더십으로 변해가고 있다. 또한 미래에는 더 자유로운 분위기에 혁명적인 리더십을 가진 리더들이 부상할 것으로 보인다. 부하들의 직무에 영향력 있으며 개혁적인 리더십을 가진 지도자야 말로 그 조직에서 가장 중요하며 조직의 미래를 긍정적인 방향으로 이끌어 나가기에 충분하다고 본다. 하지만 그에 맞지 않고 구성원들의 요구를 수용하지 않는 불합리한 리더야 말로 하루 빨리 개선시켜야 할 사항일 것이다.리더십이란 과거부터 여러 학자들이 다양한 방면으로 정의를 내리고 그에 맞는 모형들을 설명하며 꾸준히 연구를 내놓았지만 우리는 여기서 허시와 블랜차드의 상황모형과 맥그리거의 X·Y 이론을 알아보고 그에 맞는 진단과 지도자의 행동 스타일을 알아보고자 한다.2) 허시와 블랜차드의 상황모형허시(P. Hersey) 와 블랜차드(K. H. Blanchard)의 리더십 이론은 상황에 따라서 다른 리더십 스타일을 구사할 수 있어야 한다고 설명한다. 이들은 상황 조절 변수로 구성원의 성숙도를 설정하고 부하들이 어느 정도 성숙했는지에 따라서 리더십의 모습을 다르게 해야 한다고 말하고 있다. 이는 다른 상황 이론들과는 다르게 상황 변수를 조직 부하들의 성숙도에 국한 시켜 리더의 유형을 말하고 있다. 부하들의 성숙도란 심리적 성숙도와 직무적 성숙도 두 가지로 말할 수 있는데 심리적 성숙도란 부하 자신의 자신감, 자존감과 연결 되며 직무적 성숙도는 직무와 관련되는 기술, 지식 등을 말한다. 이러한 성숙도란 부하들의 모든 걸 포함하는 성숙도는 아니며 과업과 관련된 구체적인 의미만을 말한다.상황모형의 지도자 유형은 관계 행동과 과업 행동으로 나눌 수 있고 이 행동의 두 차원을 가로축과 세로축으로 4분면 하여 분류한 뒤 상황적 요인인 구성원들의 성숙도를 추가시킨 모형을 제시하였다. 4가지 리더십 중 가장 먼저 지시적(Telling) 리더십은 전제형의 지도자 형인데, 이 유형은 부하들의 성숙도가 낮은 사람에게 발휘하면 효과적이다. 과업적인 면에서 보면 가장 효과적이며 과업 지향적인 행동만을 추구하는 유형인데 목표 달성에만 몰두하여 구성원들 사이에 인간관계를 최소한으로 하게 한다. 두 번째는 참여적(participating) 리더십인데 이것은 관계 지향적 모습은 높으나 과업 지향적 행동은 낮은 유형으로 민주적인 행동 유형을 보인다. 위임적(Delegating) 리더십은 관계나 과업 지향 모두 낮으며 적극적인 민주형의 행위를 보이는 것을 말한다. 따라서 리더는 의사 결정과 업무에 대한 책임을 구성원에게 위임하고 구성원들의 성숙도가 높으면 효과적인 리더십이다. 마지막으로 설득적(Selling) 리더십은 관계나 과업 모두 지향하는 것이 높아 좀 더 전제형의 행위를 볼 수 있는 리더십이다. 구성원들은 서로의 의사소통을 통해 서로의 아이디어를 도출하고 목표의식이 뚜렷해 과업도 성공하게 되는 리더십을 말한다.이렇게 리더십의 유형을 살펴봤는데 그에 따른 구성원의 성숙도를 알아보자. 구성원의 성숙 수준이 미성숙에서 성숙으로 발전할수록 리더십 유형도 곡선을 따라 변화하는 것을 볼 수 있는데 성숙 수준이 낮은 M1 단계는 과업 지향적이며 구성원들의 의지가 하향되어 있어 불안전한 단계를 뜻한다. 이때는 관계를 낮게 지향하며 과업을 달성하는 것을 뚜렷하게 목표로 하는 리더십이 효과적인데 지도자는 구체적이며 엄밀하게 수행 정도를 확인해야 하며 의사소통이나 서로의 인간관계는 일단 뒤로 미뤄둬야 한다. M2단계는 과업, 관계 모두 지향적이므로 지도자는 부하에게 업무 결정을 내려서 설명해주며 부하들이 이해하지 못하는 것들을 확인한 후 충분히 의사소통 하는 것을 필요로 한다. M3 단계는 구성원의 능력은 있으나 의지가 없는 불안정한 단계에 해당하는데 인간관계는 높이되 과업 지향적인 행위는 줄여야 할 필요성이 있다. 즉 지도자는 부하들과 대화를 충분하게 하며 업무량을 줄여주며 과업의 달성에 부하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격려해야 한다. 마지막으로 M4 단계는 의사결정권한을 부하에게 많은 부분 위임해야 하는 단계인데 부하의 의지와 능력이 믿을만한 단계이므로 지도자는 의사결정과 책임을 부하에게 위임하며 최소한으로 간섭하는 것이 중요하다.위의 이론은 몇 가지 측면에서 한계점에 부딪치는데 변수의 측정과 검증이 어렵다는 것, 상황 이론의 결과를 실제 생활에 적용하기 어렵다는 것, 다양한 변수를 고려해야 하는 것, 성숙도 개념이 모호한 것 등을 들 수 있다.3) 맥그리거의 X·Y 이론맥그리거(Douglas McGregor) 는 인간의 본성이나 철학에 따라 그 사람의 관리 스타일이 달라진다는 것에 초점을 맞춰 이론을 개발하였으며 인간의 특성과 본성에 따라 X이론과 Y이론으로 구성원을 분류하였다.맥그리거는 인간의 기본적인 욕구를 통해 권위적인 통제와 관련된 전통적인 이론을 X이론이라고 하였고, 인간의 상위 욕구를 통해 성숙적인 통제가 가능한 이론을 새로운 관리 이론이라고 하여 Y이론이라 불렀다.X이론에서 인간은 일하기 싫어하며 본능적으로 일을 피하려고 하며, 야망이 없어서 지시받기를 싫어하고, 현실에 안주하기를 원하여 안전하기만 원하고 책임을 회피한다고 보았다. 또한 인간은 조직만의 문제를 창조적으로 해결하지 않으려 하며 미성숙한 이론의 대표적인 것으로 분류했다. 그 결과 목표를 성취하기 위해서 리더의 직접적인 통제와 설득이 필요하다고 보았으며 구성원은 통제와 강요를 받고, 위협, 벌, 강압을 받으며 조직의 목표를 성취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가정하였다. 만약 리더가 이러한 X 이론을 받아들인다면 구성원들의 의견이나 아이디어를 무시한 채 철저히 감독하고 공포나 위협으로 구성원들을 동기화 시켜야 할 것이다.Y 이론은 조직의 효율성을 높이는 이론인데 구성원이 자기 지시적이며, 성취감을 추구하고 책임의식이 강해 자신의 목표 충족을 위해 자기 통제를 하는 자기관리기능을 가지고 있다고 본다. 또한 연구력, 창의력, 상상력을 구성원들이 발휘해 창조적인 문제해결을 하고 좋은 조건 하에서 일을 놀이처럼 여겨 즐겁게 목표 성취를 하는 것을 말한다. 이러한 조건 하에서 리더는 부하와의 의사소통을 통해 직무의 참여를 권유하고 직무확대를 지지하며 자신의 권한을 위임할 수 있게 된다. X 이론에서 벌이나 강압을 사용해 구성원들을 관리했다면 Y이론에서는 칭찬이나 인정과 같은 회유책을 사용해 인간의 잠재력을 끌어내고 긍정적인 방향으로 조직의 만족도를 높일 수 있도록 한다.맥그리거는 X이론 보다는 고급 욕구를 중시하는 Y이론에 중점을 두고 있으며 조직의 목표와 구성원들의 목표를 통합하기 위해 리더와 구성원들이 서로 통합할 것을 제안하고 있다.4) 자신이 속해있는 부서의 성숙도 진단하기내가 속해있는 부서를 진단해보면 먼저 허시와 블랜차드의 상황모형의 지시적 리더십에 해당한다고 볼 수 있겠다. 조직원들 간의 의사소통이 결여되어 있으며 상급자들의 지시에 의해서만 명령에 따르고 수동적인 업무를 해결하는 상태이다. 구성원들의 기술이나 정보를 리더에게 의존하고 있으며 거의 모든 근무 형태가 리더를 중심으로 해서 이루어지고 있다. 리더가 없으면 일의 어느 부분이 정지되어 있게 되며 자신의 의사를 제대로 밝힐 수 없어 서로 눈치만 보게 되는 분위기가 형성되기도 한다. 만약 리더의 개인적 사정으로 인해서 리더의 자리가 부재가 되면 근무의 일시정지가 나타나게 될 것이며 구성원들은 형식적인 일만 수행하여 결과적으로 부서의 생산력의 감소가 나타나게 될 것이다. 따라서 구성원들은 서로의 의사소통이 결여되어 있어 조직의 분위기가 딱딱하고 친밀성이 떨어지며 구조적인 상태를 띄고 있어 문제점이 심각하다. 서로가 상호 협조하여 관계형성을 해나가고 구성원들이 직무의 목표 달성이 자발적이며 진취적으로 일어날 수 있도록 동기 유발을 시켜야 할 필요성이 있고 구성원들에게 적절한 정보나 지식을 제공해야겠다. 또한 구성원들이 배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흥미와 높은 성취욕을 심어주어 조직이 긍정적인 발전을 할 수 있도록 도아야 할 것이다.
    교육학| 2014.01.22| 7페이지| 2,000원| 조회(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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