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바마 의원의 발언과 한미 FTA- 한미 FTA 자동차 협상으로 바라본목 차표 목 차 ??????????????????????????????? ⅱⅠ. 서론 ?????????????????????????????? 1Ⅱ. 연구의 이론적 배경 ???????????????????? 31. FTA란 무엇인가2. 한미 FTA와 세계화를 보는 시각3. 한미 FTA 추진 배경 및 과정Ⅲ. 한미 FTA 자동차 협상의 득과 실 ?????????? 101. 한미 FTA 자동차 분야의 이득은 확실한가?2. 한미 FTA 자동차 협상 결과3. 한미 FTA 자동차 협상 진단 결과 주요 문제점Ⅳ. 오바마 의원의 발언과 한미 FTA ???????????201. 오바마 의원의 발언과 반응2. 오바마 발언의 배경3. 오바마 발언에 대한 한미 FTA 대응 방안Ⅴ. 결론 ??????????????????????????????26참고문헌 ????????????????????????????? 28표 목 차 지역무역협정의 종류와 포괄범위 ????????????????????3 세계화와 한미 FTA에 대한 시각 ?????????????????? 5-6 한미 FTA 추진 배경 ?????????????????????????? 6 한미 FTA 협상에서 미국의 4대 요구와 한국의 조처 ??????? 7 한미 FTA 대차대조표 ?????????????????????????8-9 미국의 관세철폐 ????????????????????????????? 10 한국의 배기량 기준 세제 단순화 ??????????????????? 11 자동차산업의 영향평가 및 기대효과 ????????????????? 12 한미 자동차교역 현황 ??????????????????????????14 일반 분쟁해결 절차와 자동차 신속 분쟁해결 절차의 차이 ????18 한미 FTA 수혜 업종 ‘자동차’ 득과 실 ??????????????? 26Ⅰ. 서론1. 연구 문제와 목적(1) 연구 문제2006년 2월 3일 정부가 한미 FTA(자유무역협정) 협상추그 자체는 반대하지 않으나 정부의 한미 FTA 추진체계에 문제점을 제기하고 있다. 기본적으로 세계화나 FTA의 원론적인 경제적 효과에 대해서는 찬성론자들과 인식을 같이 하지만, 과연 현 정부의 협상준비가 충분한가, FTA 체결의 국가별 우선순위 측면에서 왜 한미 FTA이어야 하는가 등에 대해 강한 의문을 던지곤 한다.마지막으로 한미 FTA 반대론자들은 FTA를 신자유주의적 세계화를 확산시키는 구체적인 수단으로 인식하며 한미 FTA를 포함한 제반 FTA 체결을 반대하는 입장에 있다.)) 한미 FTA 반대론자들에 있어 세계화는 1970년대에 나타난 자본주의의 구조적 위기에 대응한 자본가들의 전략적 일환으로서, 이들의 이익을 대변하는 일부 선진국들에 의해 의식적으로 주도된 결과이다(노택환, 2005). 특히, 반대론자들은 한미 FTA를 가장 신자유주의인 FTA로 규정한다. 따라서 그들에게 있어 한미 FTA 자체가 신자유주의이자 세계화인 셈이다. 세계화와 한미 FTA에 대한 시각한미FTA찬성론자한미FTA신중론자한미FTA반대론자학문적입장주류경제학- 국제정치경제의 자유주의 시각- 세계화의 주 동인을 경제적 요인으로 파악비주류 정치경제학- 국제정치경제의 현실주의?급진주의 시각- 세계화의 주 동인을정치적 요인으로 파악세계화의배경세계화는 교통?통신기술의 발달, 탈냉전에 따른이데올로기 종식 등과 같은 외부환경적 요인에 따른돌이킬 수 없는 추세로서 더욱 가속화될 전망- 최근 진행중인 세계화는 현존하고 있는 실체로서종전에 존재했던 세계화 추세와는 그 기본성격과패러다임이 크게 다름최근의 세계화는 초국적자본의 전 세계적 확장및 이를 지원하는 주요경제선진국들의 정책적선택에 기인함- 세계화는 이데올로기적허상에 불과하며, 새롭고역동적인 축적구조?자본주의경제의 등장이아니라 자본에 내재한속성에 불과한미FTA에대한기본입장성장동력 확충이 절실한시점으로서 ‘능동적개방화 전략’이 가장현실적이고 효과적인정책수단FTA 자체는 찬성하나,현재의 추진 속도나형태에 대해 문제의식제기- 협상준비가 충분한가?- 국 마찰의 원인이었던 우리 세제, 안전기준, 환경기준 문제를 상호 만족스러운 수준에서 해결했으므로 긍정적인 효과를 발휘할 것이라고 기대하고 있다. 그렇다면 이러한 기대효과는 어느 정도 믿을만 한가?2. 한미 FTA 자동차 협상 결과(1) 한미 FTA 자동차 분야의 협상 결과미국은 배기량 3000cc 이상의 승용차 관세(2.5%)는 3년 이내, 3000cc 미만의 승용차) 관세는 즉시 철폐하기로 했다. 또 픽업트럭(25%)의 관세는 10년 이내에 철폐된다. 이밖에 타이어는 5년, 자동차 부품)은 즉시 철폐로 분류됐다. 미국의 관세철폐구분관세 수준1,500cc 이하 승용차3,000cc 미만 승용차트럭(5~20톤) 샤시자동차 부품관세 즉시 철폐3,000cc 이상 승용차관세 3년 철폐타이어관세 5년 철폐픽업트럭관세 10년 철폐출처 : 송하성, 한미 FTA의 본질적 의미반면 한국은 승용차 관세(8%)를 즉시 철폐하기로 했으며 배기량 기준 특별소비세는 협정 발효 후 3년 내 5%로 단일화하기로 했으며, 자동차세 단계를 현행 5단계에서 3단계로 간소화하기로 했다. 또한 신속 분쟁해결절차를 도입하기로 했으며, 미국 캘리포니아주 기준의 환경인증제 도입 등 미국의 요구사항들을 대거 수용하기로 했다. 단, 배기량 기준 자동차 보유세와 공채는 원래대로 유진된다. 한국의 배기량 기준 세제 단순화구분800이하800~10001000~16001600~20002000초과특소세현행면제5%10%변경면제5% (1년차 8% / 매년 1% 감축)자동차세(cc 당)현행80원100원140원200원220원변경80원140원200원출처 : 송하성, 한미 FTA의 본질적 의미(2) 기대효과한미 FTA 체결로 인해 자동차 산업의 경우 대세게 무역수지 흑자가 연평균 10.3억$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그 동안 수출되지 않았던 픽업트럭 등 고관세 차종의 신규 미국시장 진입효과 감안 시 그 효과는 더욱 커질 가능성이 있다. 또한 자동차의 현지생산을 감안하더라도 자동차 부품 수출 확대 및 브랜드 이미지 개선 효과가 기713출처 : 무역협회(산업자원부 무역분류(MTI)의 3단위 기준의 자동차 및 부품을 기준으로 작성)2005년 우리의 대미 자동차수출은 대형이 18.4% 감소했고 중소형은 12.6% 감소했으며 대수 기준으로는 14만 대 이상 감소했다. 대신 부품의 수출은 150.8%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이는 한국 자동차업체의 미국시장 전략의 변화에 따른 것이다. 현대자동차는 미국 앨라배마에 30만 대 규모의 생산설비투자를 완료했으며 기아자동차는 조지아 주에 역시 30만 대 규모의 투자를 예정하고 있다.한미 FTA를 통해서 미국이 수입관세율을 철폐한다면 한국의 수출증가에 도움이 될 것이다. 그러나 한국의 자동차업계가 직접투자로 전략을 전화하고 현지부품 조달을 확대한다면 관세인하의 효과는 줄어들 것이다. 예컨대 수출입은행이 조사한 바에 의하면 2004년 회계연도에 미국에 진출한 현대자동차는 매입액의 95.4%를 한국에서 수입했다(한국수출입은행, 2005). 따라서 미국의 관세가 인하되면 부품수출 형태에 의한 한국의 자동차 수출은 증가하겠지만 시간이 경과하면서 미국 내 기업과 현지 공장으로부터의 부품조달 비율이 점점 증가할 것이고 그렇게 된다면 관세인하의 효과는 상당부분 감소할 것이다(박번순?김영한, 2007).(2) 미국산 일본차위의 내용만 놓고 보면 당장 대미 수출에 비해 수입이 큰 폭으로 늘어날 것 같지만, 실제론 꼭 그렇지도 않다. 수입차 시장에서 미국차가 차지하는 점유율 11.2%에 불과하다. EU 51.6%, 일본 28.7%에 비하면 한참 낮다.많은 사람들이 미국 차는 국내시장에 인기가 없으니 수입증가는 별로 걱정할 것이 없다고 말한다. 미국산 차가 한국인 취향에 맞지 않는다는 게 가장 큰 이유로 꼽힌다. 사실 미국산은 디자인이 투박하고 기름 소비량이 많아 한국에서 선호도가 별로 높지 않다. 단지 가격 문제가 아니라는 얘기다. 그러나 미국 빅3 업체가 저가격 정책과 동시에 중저가 브랜드 마케팅을 강화하면 국내 시장에서 한국차와 직접 경쟁도 가능해질 수 있다.. 이에 따라 한국 정부의 자동차 관련 세수는 연간 4000억 원가량 줄어들 것으로 전망된다(동아일보, 2007년 4월 5일).과연 정부는 이 줄어든 세수를 감당하기 위해 어떤 방안을 가지고 있을까? 산업연구원 이항구 연구위원은 “소득에 따라 세금을 내던 특소세·자동차세를 내리기로 하면서 교통세·주민세 등을 올리는 방안이 논의되고 있다”면서 “부유층 대신 생계유지를 위해 자동차를 갖고 있는 사람들의 부담이 커지게 됐다”고 말했다.행정자치부 역시 국세인 교통세에서 추가로 걷고 있는 주행세의 세율을 인상해 보전하는 방안에 대해 이미 재정경제부와 협의했다고 밝혔다(조선일보, 2007년 4월 4일). 주행세는 자동차세수의 감소가 지자체의 세원부족으로 이어지는 것을 막기 위한 방안으로 지난 2000년 신설된 세목이다. 주행세는 휘발유에 붙는 교통세의 부가세(Sur-tax)이므로 자동차세수 감소분을 주행세로 보전하면 그 부담은 자동차를 몰고 다니는 다수의 국민들이 담당하게 된다.Ⅳ. 오바마 의원의 발언과 한미 FTA1. 오바마 의원의 발언과 반응(1) 오바마 의원의 발언한미 FTA에 대한 우리 내부에의 날카로운 대립이 단순한 찬반을 넘어 보수와 진보 이념 진영간의 투쟁양상으로까지 심화, 확대되는 모습을 보이고 있는 와중에 미국 민주당의 유력한 대선후보인 버락 오바마(Obama) 상원의원의 한미 FTA 반대 발언은 상당한 파장을 몰고 왔다.오바마 상원의원은 2008년 5월 23일 “한미자유무역협정(FTA)은 ‘심한 결함이 있는(badly flawed)’ FTA”라며 “한미 FTA 비준 동의안을 의회에 제출하지 말라”고 촉구하는 서한을 조지 W 부시(Bush) 대통령에게 보냈다.그러나 오바마 의원은 이후 공개한 서한에서 “많은 의원들과 같은 의견으로, ‘심한 결함이 있는’ 한미 FTA를 반대한다”며 “특히 한미 FTA 합의 내용은 미국의 공산품과 농산품에 대한 효과적이고, 구속력 있는 시장 접근을 충족시키기에 크게 부족하다”고 주장했다.또한 오바마 의원은 “한국은 수십만 대 대비
1. 박람회 개최 배경최근 우리 농촌은 안으로는 농가소득을 올리고 농업 경쟁력을 키우며 농촌의 활력을 높여나가야 하는 과제와 밖으로는 DDA 및 FTA 등 농산물시장의 개방이라는 도전에 직면해 있다. 이에 정부는 개방화시대에 우리 농업 ․ 농촌을 지켜낼 수 있도록 농업 ․ 농촌종합대책과 119조 투융자 계획을 마련하여 경쟁력 있는 농업, 쾌적한 삶의 공간으로서의 농촌을 만들어 가고 있다. 기존의 단순한 농산물 생산지로서의 농촌이 전통과 문화가 살아 있는 웰빙과 휴식의 공간으로, 도시와 공존하는 삶의 터전으로 변모하고 있는 것이다.‘제1회 농산어촌체험박람회’(2005 도 ․ 농교류페스티벌)는 도 ․ 농교류의 확산과 농촌관광을 활성화함으로써 농업 ․ 농촌의 소중함과 가치를 온 국민이 공유하기 위해 마련한 도농상생 터전의 장이다.도농교류페스티벌은 DDA나 FTA 등 농업/농촌적으로 기존의 농업들만 가지고는 경쟁력을 가질 수 없는 상황에서, 사회 역시 주5일 근무제 시행으로 주말에 여가시간이 많이 생기게 되었다. 그와 맞물려 농촌관광이 새로운 농업 소득원으로 부상하고 전국적으로 농촌관광을 추진하는 마을들이 많이 생기고 있다. 그런 마을들을 한군데에 모아 홍보하는 계기가 필요하다는 취지에서 이 박람회를 기획하고 치루게 되었다.이번 행사에서 도시민들은 상생의 파트너로서의 농촌을 발견할 뿐만 아니라 농촌투자정보와 전통문화체험 기회를 제공받고, 지방자치단체와 농업인은 지속적인 발전을 위한 성장 동력을 찾는 기회가 될 것이다.‘제1회 농산어촌체험박람회’(2005 도 ․ 농교류페스티벌)를 계기로 더 많은 사람들이 도 ․ 농교류의 필요성을 인식하고 농업인과 도시민이 합심하여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개방의 물결을 넘어 농촌을 활력이 넘치는 삶의 터전으로 꽃 피워갈 수 있을 것이다.
주식이나 선물은 일차원적인 위험에 대해 염두에 두어야 하지만 옵션을 거래하고자 할 때는 이 보다 다양한 위험요인들을 고려하여야 한다. 그 중 기본자산의 방향성과 변동성을 항상 동시에 따져보아야 한다. 방향성이란 앞으로 기본자산의 가격이 상승할 것인가 하락할 것인가에 대해 판단을 의미하고 변동성이란 그 움직이는 방향이 명확한지(낮은 변동성) 아닌지(높은 변동성)에 대한 판단을 말한다. 시장상승이 예상될 경우 콜옵션의 프리미엄은 상승하지만, 이 때 모든 사람이 강세라고 예상하게 되면 변동성은 낮아지게 되므로 프리미엄의 상승은 억제된다. 옵션을 만기까지 가져가지 않고 중도에 전환매 하는 거래의 경우 시간가치의 초점을 맞춰야 하는데, 옵션거래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것이 변동성이다.콜옵션을 매수하는 전략은 일반적으로 가장 많이 상용하는 옵션거래전략이다. 시장상승이 예상될 경우, 주식이나 선물을 사면 상승 시 이익을 볼 수 있지만 하락 시 무한대로 손실을 볼 수도 있기 때문에 이때 콜옵션을 대신 매수하게 되면 시=장상승 시 이익이 무제한적임과 동시에 하락 시에는 손실이 프리미엄에만 한정되므로 매우 안정적인 투자가 될 수 있다.
지킨다고 지킬 수 있다면 세상에 사라진 문화가 존재할까…?전통문화를 지켜야 한다고 주장하는 수많은 이들은 아무 생각 없이 “우리꺼니깐 지키자” 일 것이다. 우리 프로젝트 그룹 ‘한’은 저런 생각부터가 잘못된 거라 생각한다.축제로 유명한 나라들을 보라.그들이 자신들의 문화를 지키려고 하는가? 그렇게 보이나? 축제에 모여 즐겁게 떠들고 웃는 모습들이 전통복장을 입고 즐거워 하는 모습들이 행사를 함에 남녀노소 할 거 없이 관심을 가지고 모여드는 저 모습이…그 문화에 소속되지 않은 이들도 그들의 문화를 즐기러 전 세계에서 방문한다.우리나라에서 그런 모습을 본 적 있는가?우리나라 문화에선 즐거움이라는 게 없다아니 즐기는 법을 잊어버렸기 때문인 건 아닐까?몸이 부르르 떨리는 감동... 국악을 통해 느껴본 적이 있는가?우리 ‘한’은 전통문화를 지키려면 일단 즐겁게 바뀌어야 한다고 생각한다.우리의 것이기에 지켜야 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가 즐겨하는 것이 전통문화이게 해야 한다는 거다.
the 5th Photo Festival Views & VisionLandscape 전을 다녀와서...10월 2일 일요일 여자친구와 함께 가나아트센터를 찾았다. ‘the 5th Photo Festival Views & Vision Landscape’전을 보기 위해서이다. 현재 열리는 수많은 사진전 중에 이 사진전을 선택한 이유는 “Landscape”라는 단어 때문이다.풍경... 사진에 취미를 붙이고 열심히 찍을 때는 멋진 풍경을 담기 위해선 정말 무슨 짓이라도 했었다. 하지만 어느 정도 시간이 지난 뒤 풍경을 찍는 것에 대한 매력을 더 이상 느끼지 못했다. 이유도 없이 싫어졌다. 원하는 작품이 나오지 않는 탓이었을까?! 그러고 나서 자연히 인물사진으로 넘어오게 되었다. 처음에는 인물사진에 전혀 관심이 없었는데 인물을 찍는다는 것이 이렇게 흥미로울 줄 몰랐다. 사람을 통해 수천 수만 가지의 느낌과 감동을 얻을 수 있었다. 표정 하나하나 몸짓 하나하나...그러는 와중에 사진감상문 레포트와 맞물려 ‘the 5th Photo Festival Views & Vision Landscape’전을 발견하게 된 것이다. 풍경 사진에 대한 자극이 필요했다. 마치 이번 전시회가 나를 위해 마련된 전시회 같이 느껴졌다. 나는 풍경 사진에 대해 새로운 충격을 받길 기대하며 가나아트센터로 걸음을 옮겼다.지난 2001년 1회전을 시작으로 올해 5회째를 맞이하는 가나아트센터의 포토페스티벌 [풍경 LANDSCAPE Views & Vision]이 풍경이라는 사진의 대범주 안에서 오늘날 현대 사회와 사진예술의 단면을 보고자 하는 전시라는 소개 문구는 나의 발걸음을 재촉하였다.이제는 미술에 있어서 그림과 어깨를 나란히 할 수 있을 정도로 성장한 사진... 현대미술은 새로운 미디어에 대한 집약적인 관심으로 전환하고 있으며 그 전환점에서 흐름을 주도하고 있는 현대사진은 다양한 표현 가능성과 시각의 확장을 통해 단순한 기록의 매체가 아니라 새로운 현대미술의 요체로서 자리잡고 있다. 특히 풍경 사진은 만 전시가 9월 20일 까지여서 감상할 수 없었다. 매우 안타까웠다.사진전 마지막 날에 갔는데도 사람들이 꽤 있었다. 사진을 찍으면 안된다고 했지만 레포트에 첨부할 사진들을 몰래 찍으면서 감상하기 시작했다. 전시장에 들어서자마자 나의 눈을 사로잡은 사진들은 ‘로드니 그레이엄’ 작가의 참나무 시리즈였다.Rodney Graham - Oak Tree Bluff로드니 그레이엄 작가는 찬란한 빛을 담은 캐나다의 풍경화 전통에 반하여 주로 밤의 빛을 실험하면서 나무들을 촬영하였고, 자연과 도시가 공존하는 도시 밴쿠버가 경제원리에 따라 변화되는 것을 바라보며 그 가운데 잃어버린 것, 노스탤지어 등을 떠올리는 작업을 했다고 한다. 마치 고개를 숙여서 나무를 똑바로 봐야할 듯한 느낌을 받는 사진들은 풍경을 한 그루의 나무와 대비시키면서 흑백 컬러의 조화와 함께 호기심을 자극한다. 이 시리즈는 마치 고독해 보이는 나무에 생태학적인 혹은 정치적인 의도를 떠나서 작가가 의도했듯이 잃어버린 것, 거꾸로된 세상을 보듯 진실이나 통념에 대한 의문을 관객과 공유할 수 있을 듯 싶다. 그림을 고개를 숙여 나무를 똑바로 세워서 보고 싶은 욕망과 함께 한번쯤 고개를 숙여 다리 사이로 거꾸로 된 세상을 보듯이...로드니 그레이엄 작가의 사진을 지나 백승우 작가의 사진 중에 유독 발길을 멈추고 생각에 잠기게 하는 작품이 있었다. 'Real World'라는 작품이었는데 Real World 1과 2 중에 Real World 2에 강한 느낌을 받았다. 거북선과 맨하탄의 쌍둥이 빌딩 그리고 현재 우리 서울의 모습이 한 작품 안에 들어가 있는 사진이다. 과거를 나타내는 거북선... 현재를 나타내는 서울의 모습... 미래에 다시 지어질 쌍둥이 빌딩... 즉, 과거와 현재 미래를 한 사진에 담은 사진이 아닌가 생각했다. 그리고 처음 그 작품을 봤을 때는 여자친구와 함께 과연 이 사진을 어떻게 찍었을까하는 의문이 들었다. 우리는 합성을 한 것이 아닌가 하고 생각했다.백승우 - Real World 1백승우 - R나와있는 설명을 보고 알 수 있었다.Nobuyoshi Araki 의 작품들Nobuyoshi Araki - Skyscapes 1Nobuyoshi Araki - Skyscapes 2작가는 끊임없이 변화하는 도시, - 특히 도쿄의 모습을 반영하고 있는 - 그 도시에 사는 남자와 여자, 하늘과 꽃, 천국과 지옥, 좁은 통로 등을 소재로 사회의 표면과 이면의 모든 것을 아울러 직접적인 이미지를 창조해내고자 했다고 한다. 서로 다른 시공간이 합쳐져 하나가 되면서 삶과 죽음의 생생한 경계를 드러내는 그의 사진은 자신의 삶의 기록으로 읽히며, 그가 담아낸 흑백 사진 속 하늘은 곧 자신의 기억이자 죽음, 소멸에 대한 상징이리고 한다. 이 설명을 보고 다시 사진을 보았다. ‘Skyscapes 1’을 통해서는 왠지 죽음, 소멸에 대한 느낌들을 받는 것 같았다.Mike Perry - Beach SeriesMikePerry_Beach_5MikePerry_Beach_171층의 작품들을 다 감상하고 2층의 전시장으로 올라갔다. 2층에 올라서자마자 발견한 작품은 마이크 페리 작가의 작품이다. 그의 작품을 보면서 기대했던 풍경사진의 새로운 감각 그리고 충격을 어느정도 받은 듯 싶다.그의 작품에서 바다는 빛에 따라 혹은 끝없이 반복되는 밀물과 썰물로 인해 늘 새로운 변화의 가능성을 지닌 바다와 해변을 객관적으로 묘사하려는 의도를 담고 있지만, 사진에 담겨진 풍경은 동이 틀 무렵이나 가는 비가 내리는 오후 한 때 마주하는 해변으로 권위적인 어떤 순간이나 장소가 아니며 아무것도 보여주거나 이야기하지 않는 고요한 바다의 하늘, 구름, 뿌연 안개, 조약돌과 같은 자연 그 자체이다.작가는 특히 중성적인 아름다움을 지닌 해변의 이미지를 담기 위해 색조나 색 대비와 관련된 어떤 컴퓨터 조작도 가하지 않고 가능한 한 객관적으로 해변의 풍경을 묘사하려고 애쓴다고 한다. 이렇듯 특별한 장소나 시간을 드러내지 않는 일련의 사진들은 각각 하나의 이미지로 인식되면서 점점 사진의 목적이 반드시 아름다운 풍경을 보여주 합성한다. 그러나 그녀가 보여주려는 것은 컴퓨터나 디지털 카메라와 관련된 기술적인 측면이 아니라 자신이 만든 상당히 복잡한 리서치 프로젝트를 통해 만난 여성들의 꿈, 기억, 이성에 관한 것들이라고 한다.또한 김도균 작가와 올라 콜마이넨 작가의 작품들을 통해서 건축물에 대한 묘한 매력을 느끼게 됐다. 김도균 작가는 현대 도시의 현대적 건축물에서 발견할 수 있는 기하학적, 기계적 아름다움과 리드미컬하고 역동적인 색채미를 나타내고자 했다고 한다. 또한 올라 콜마이넨 작가는 건축물의 구조의 일정 패턴이나 건축물을 구성하는 각각의 물질, 형태, 그리고 색이 만드는 리듬감에 주목하면서 형식적인 측면, 특히 추상형태에 초점을 맞추고자 했다고 한다.이러한 작품들을 감상하면서 나는 건축 사진에 대한 매력을 유감없이 느낄 수 있었고, 앞으로 한 번도 관심이 없었고 찍어보지도 않았던 건축물에 대한 사진도 많이 찍어야 할 충분한 이유를 제공 받았다.뿐만 아니라 박홍천 작가와 박경택, 로미 아키튜브, 니콜라스 휴즈, 쇼인 카지, 사이먼 놀포크, 박형근 작가들의 작품을 통해서도 풍경에 대한 새로운 감각들을 얻을 수 있었다.이번 전시회는 사진에 관심이 있는 나에게 소중한 기회가 아니었던가 싶다. 사진에 대한 느낌들, 활력을 얻을 수 있었고, 새로운 계기가 된 것 같다. 앞으로도 사진전을 많이 다녀야 겠다는 생각이 든다. 많이 봐야 볼 줄 알고 찍을 줄 알고 안목이 높아지는 거 같다. 마지막으로 이렇게 좋은 기회를 마련해 주신 교수님께 감사드린다.[첨부자료]※ 전시개요▷ 제 목 - the 5th Photo Festival Views & Vision Landscape▷ 일 정 - 2005. 8. 26 (금) ~ 10. 2 (일)▷ 장 소 - 가나아트센터▷ 작 가 - 로미 아키튜브 Romy Achituv / 노부요시 아라키 Nobuyoshi Araki /백승우 SeungWoo BACK / 로드니 그레이엄 Rodney Graham /니콜라스 휴즈 Nicholas Hughes / 쇼인 카지 Sla Kolehmainen박홍천 HongChun PARK박경택 KyungTaek PARK미와 야나기 Miwa YanagiPart2.로미 아키튜브 Romy Achituv노부요시 아라키 Nobuyoshi Araki로드니 그레이엄 Rodney Graham니콜라스 휴즈 Nicholas Hughes쇼인 카지 Syoin Kajii사이먼 놀포크 Simon Norfolk박형근 HyungGeun PARK마이크 페리 Mike Perry※ 전시초점▷ 지난 2001년 1회전을 시작으로 다섯 번째로 개최하는 대규모 사진전. 제5회 포토페스티벌 『풍경 LANDSCAPE Views&Vision』은 “풍경”이라는 사진의 대범주 안에서 오늘날 현대 사회와 사진의 단면을 보여준다.1회2001 PHOTO FESTIVALㆍ현대사진의 시작에서 현재까지 전반의 시기를 포괄하는 전시로, 20세기 사진의 전 세대를 포함하는 작가 선택2회2002 PHOTO FESTIVALNow, What is Photoㆍ세계 정상의 사진작가 중심으로 현대사진의 현재를 집약적으로 짚어보는 전시3회2003 PHOTO FESTIVALForbiddenㆍ거장 중심에서 벗어나 현대사진의 현재 및 미래를 예견하게 하는 젊은 작가들로 선별ㆍ세계적인 비엔날레 등 중요한 전시 행사에서 환영받고 있는 현역 작가들의 작품4회2004 PHOTO FESTIVALArt in Photograqphyㆍ독자적인 사진예술의 영역을 확보하고 있는 대표 사진작가 9인의 최근작으로, 각기 다른 부분에 대해 발언하고 있는 현대 사진예술의 아홉 가지 면모5회2005 PHOTO FESTIVALviews &visionLANDSCAPEㆍ『풍경 LANDSCAPE Views&Vision』전을 통해 “풍경”을 주제로 보는 현대 사진의 단면ㆍ풍경을 매개로 작업하는 7 개국 14인의 작가들, 이들 국내외 중견 및 해외에서 활약하는 한국 사진작가들이 포착한 다양한 풍경ㆍ풍경 사진을 통해 보는 21세기 현재의 외적 풍경 VIEW 과 내적 발언 VISION▶ 국내외 7개국, 작가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