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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파생상품-오렌지카운티 평가A+최고예요
    [ 파생상품론 ] 오렌지 카운티 파생상품 이용 투자 실패 사례 000오렌지 카운티 파산사건 이란 ? 캘리포니아에서 세 번째로 큰 오렌지 카운티가 투기적 자금투자로 인한 16 억 달러에 달하는 투자손실로 1994 년 12 월 6 일 연방법원에 파산보호조치인 연방파산법 제 9 장을 신청한 사건 이 사건으로 인해 카운티의 채권과 관련채무 시장이 사라지게 됨 Orange County Contents Introduction - 오렌지카운티 - Citron - 사건개요 Reverse repo - Repo - 구조와 특성 Inverse FRN - 구조화채권 - 구조 와 특성 투자예시 - 거래예시 - 수익구조예시 - 이자변동과 수익그래프 Conclusion - 문제점 - 누구의 잘못 ?오렌지 카운티 미국 캘리포니아주 ( 州 ) 남부에 있는 카운티이며 , 남쪽으로 태평양과 접하고 있다 . 1889 년에 설립되었으며 , 행정 중심지는 산타아나 (Santa Ana) 이다 . 캘리포니아주에서 세 번째로 인구가 많은데 , 산타아나 · 애너하임 · 어바인 · 헌팅턴비치 (Huntington Beach) 4 개 주요 도시의 인구가 20 만 명을 넘는다 . 디즈니랜드와 노츠베리팜 등의 놀이시설과 40 마일에 이르는 아름다운 해안이 있어 관광업이 크게 발달하였다 . Orange County Contents Introduction - 오렌지카운티 - Citron - 사건개요 Reverse repo - Repo - 구조와 특성 Inverse FRN - 구조화채권 - 구조 와 특성 투자예시 - 거래예시 - 수익구조예시 - 이자변동과 수익그래프 Conclusion - 문제점 - 누구의 잘못 ?Robert Citron ( 로버트 시트론 ) 당시 공화당이 주류를 이루고 있었던 오렌지 카운티에서 일곱 번이나 재정담당관에 당선된 민주당 인물 24 년 동안 오렌지 카운티의 투자풀 (OCIP) 을 운용 . Orange County Contents Introduction - 오렌지카운티 - Citron - 사ion - 문제점 - 누구의 잘못 ? Orange CountyPhase_1 Contents Introduction Attribute Analysis of Café - Café_1 - Café_2 - Café_3 - Café_4 - Café_5 - Café_3 Attribute Matrix Comparison repo 매도자 ( 투자은행 ) repo 매 수 자 현금 채권 repo 매도자 ( 투자은행 ) repo 매 수 자 현금 채권 1. 2 . Repo 거래 구조 계약 만기 도달 Contents Introduction - 오렌지카운티 - Citron - 사건개요 Reverse repo - Repo - 구조와 특성 Inverse FRN - 구조화채권 - 구조 와 특성 투자예시 - 거래예시 - 수익구조예시 - 이자변동과 수익그래프 Conclusion - 문제점 - 누구의 잘못 ? Orange CountyPhase_1 Contents Introduction Attribute Analysis of Café - Café_1 - Café_2 - Café_3 - Café_4 - Café_5 - Café_3 Attribute Matrix Comparison Repo 특성 채권에 대한 현금 흐름은 원소유자인 repo 매도자 소득 → 채권을 통한 수익으로 자금조달에 필요한 비용 상쇄 Repo 매입자가 계약기간 동안 채권에 대한 소유권 보유 → 채권가격 변동에 따른 추가 증거금 요구가능 처분에 대한 권리 담보 ( 채권 ) 를 통한 자금조달 → 신용위험 비해 상대적으로 낮은 위험 Contents Introduction - 오렌지카운티 - Citron - 사건개요 Reverse repo - Repo - 구조와 특성 Inverse FRN - 구조화채권 - 구조 와 특성 투자예시 - 거래예시 - 수익구조예시 - 이자변동과 수익그래프 Conclusion - 문제점 - 누구의 잘못 ? Orange CountyPhase_1 Contents Introduction Attribute Analysi계채권 / 통화연계채권 / 상품연계채권 Contents Introduction - 오렌지카운티 - Citron - 사건개요 Reverse repo - Repo - 구조와 특성 Inverse FRN - 구조화채권 - 구조 와 특성 투자예시 - 거래예시 - 수익구조예시 - 이자변동과 수익그래프 Conclusion - 문제점 - 누구의 잘못 ? Orange CountyPhase_1 Contents Introduction Attribute Analysis of Café - Café_1 - Café_2 - Café_3 - Café_4 - Café_5 - Café_3 Attribute Matrix Comparison Inverse FRN FRN(Floating Rate Note) 쿠폰금리 = 변동금리 (LIBOR) + 가산금리 (Spread) Contents Introduction - 오렌지카운티 - Citron - 사건개요 Reverse repo - Repo - 구조와 특성 Inverse FRN - 구조화채권 - 구조 와 특성 투자예시 - 거래예시 - 수익구조예시 - 이자변동과 수익그래프 Conclusion - 문제점 - 누구의 잘못 ? Orange CountyPhase_1 Contents Introduction Attribute Analysis of Café - Café_1 - Café_2 - Café_3 - Café_4 - Café_5 - Café_3 Attribute Matrix Comparison Inverse FRN(Floating Rate Note) 쿠폰금리 = 고정금리 – 변동금리 (LIBOR) Max [ 0, (15.5% - 2*LIBOR) ] 쿠폰금리 (%) LIBOR(%) 15.5% 7.75% 0 Contents Introduction - 오렌지카운티 - Citron - 사건개요 Reverse repo - Repo - 구조와 특성 Inverse FRN - 구조화채권 - 구조 와 특성 투자예시 - 거래예시 - 수익구조예시 - 이자변동과 수익그래프 Contion - 오렌지카운티 - Citron - 사건개요 Reverse repo - Repo - 구조와 특성 Inverse FRN - 구조화채권 - 구조 와 특성 투자예시 - 거래예시 - 수익구조예시 - 이자변동과 수익그래프 Conclusion - 문제점 - 누구의 잘못 ? Orange County Orange county FNMA ①채권매입 (1000 원 ) ① 1000 원 투자 (Inverse FRN) CSFB Orange County FNMA ② Reverse repo(1000 원 ) ② 1000 원 자금 조달 ① 1000 원 투자 (Inverse FRN) ①채권 매입 (1000 원 ) ② 1000 원 투자 (Inverse FRN) ② 채권 매입 (1000 원 ) CSFB Orange County FNMA ② Reverse repo(1000 원 ) ② 1000 원 자금 조달 ① 1000 원 투자 (Inverse FRN) ①채권 매입 (1000 원 ) ② 1000 원 투자 (Inverse FRN) ② 채권 매입 (1000 원 ) ③ Reverse repo(1000 원 ) ③ 1000 원 자금 조달 ③ 1000 원 투자 (Inverse FRN) ③채권 매입 (1000 원 ) [ 구조에 대한 이해 ]Phase_1 Contents Introduction Attribute Analysis of Café - Café_1 - Café_2 - Café_3 - Café_4 - Café_5 - Café_3 Attribute Matrix Comparison Contents Introduction - 오렌지카운티 - Citron - 사건개요 Reverse repo - Repo - 구조와 특성 Inverse FRN - 구조화채권 - 구조 와 특성 투자예시 - 거래예시 - 수익구조예시 - 이자변동과 수익그래프 Conclusion - 문제점 - 누구의 잘못 ? Orange County [ 간단한 가정 ] ⑴ reverse repo( 이자 = 3%, 만기 1 년 ) ⑵FRN 의 쿠폰이자ounty [ 이자율 상승 시 , 하락 시 수익구조 ]Phase_1 Contents Introduction Attribute Analysis of Café - Café_1 - Café_2 - Café_3 - Café_4 - Café_5 - Café_3 Attribute Matrix Comparison Contents Introduction - 오렌지카운티 - Citron - 사건개요 Reverse repo - Repo - 구조와 특성 Inverse FRN - 구조화채권 - 구조 와 특성 투자예시 - 거래예시 - 수익구조예시 - 이자변동과 수익그래프 Conclusion - 문제점 - 누구의 잘못 ? Orange County Inverse FRN = Max(15.5%-2*LIBOR, 0)Phase_1 Contents Introduction Attribute Analysis of Café - Café_1 - Café_2 - Café_3 - Café_4 - Café_5 - Café_3 Attribute Matrix Comparison Contents Introduction - 오렌지카운티 - Citron - 사건개요 Reverse repo - Repo - 구조와 특성 Inverse FRN - 구조화채권 - 구조 와 특성 투자예시 - 거래예시 - 수익구조예시 - 이자변동과 수익그래프 Conclusion - 문제점 - 누구의 잘못 ? Orange County Inverse FRN = Max(15.5%-2*LIBOR, 0)Phase_1 Contents Introduction Attribute Analysis of Café - Café_1 - Café_2 - Café_3 - Café_4 - Café_5 - Café_3 Attribute Matrix Comparison Contents Introduction - 오렌지카운티 - Citron - 사건개요 Reverse repo - Repo - 구조와 특성 Inverse FRN - 구조화채권 - 구조 와 특성 투자예시 - 거래예시ow}
    경영/경제| 2013.11.25| 26페이지| 3,000원| 조회(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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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모성에 관한 신화(테티스와 아킬레우스)
    ‘모성’을 소재로 살펴보는 예술과 신화000예술과 신화는 모두 시간의 흐름, 세월의 흐름에 따라 변해왔다는 공통점이 있다. 그렇다면 왜 예술과 신화는 그러한 공통점을 가질까? 그 이유는 신화가 인간의 삶과 이상을 담은 스토리라면, 예술은 그 스토리를 시각적 혹은 청각적으로 표현한 것이기 때문이다. 즉, 예술과 신화는 인간의 삶과 이상이 반영되었다는 점에서 공통점이 존재하는 것이다. 이 공통점에 착안하여 ‘모성’이라는 주제가 예술과 신화에 어떻게 반영되었는지 살펴보고자 한다.우리는 ‘단군신화’만큼 혹은 그 이상으로 ‘그리스ㆍ로마 신화’에 친숙하다. 우리와 전혀 다른 문화권에서 탄생한 신화가 오랜 세월이 지나도록 인기 있는 비결은 바로 우리의 삶을 ‘잘’ 반영하였기 때문이다. 앞서 언급했듯이 신화는 인간의 삶과 이상이 반영되어 있다. 완벽할 것만 같은 신들의 삶이 인간의 삶과 다르지 않게 희로애락을 겪는 모습을 보며, 우리는 우리가 꿈꾸던 이상적인 신도 우리와 다를 바 없다는 씁쓸함과 안도감을 느끼며 우리의 현실에 만족하게 된다. 그리고 비현실적인 영웅의 모습을 한 신의 모습을 통해 대리만족을 느끼기도 한다. 즉, 우리와 같은 모습을 한 신들이 신화 속에서 영웅이 됨으로써 우리도 영웅이 될 수 있다는, 혹은 우리 자신도 이미 영웅일지도 모른다는 희열을 주기도 한다. 결국 신화가 우리의 삶을 잘 반영할수록, 우리의 이상을 잘 반영할수록 우리는 그 신화에 더욱 공감하게 된다.인간의 삶에서 가장 공감하기 쉬운, 모든 신화와 예술 작품에서 가장 많이 다루는 주제는 단연 ‘사랑’이다. 그 사랑에는 다양한 종류가 있지만, 그 중 가장 따뜻하면서도 희생적인 사랑은 어머니의 자식을 향한 사랑이다. 그 어머니의 사랑은 인간의 삶에서도 신화 속에서도 모두 위대하다. 그 위대한 사랑의 시발점인 ‘모성’을 ‘그리스 로마 신화’에서도 찾을 수 있는데, 바로 비극적인 운명을 타고난 아들 아킬레우스와 그의 어머니 테티스이다.바다의 여신인 테티스는 아들이 트로이 전쟁에서 전사해 짧은 생을 살 것이라는 예언을 듣고, 몸을 담그는 자를 불멸로 만들어 주는 스틱스 강에 자신의 아들을 담근다. 그러나 테티스가 잡고 있던 아킬레우스의 발목만은 불멸이 되지 못하였고, 결국 그 뒤꿈치 때문에 아킬레우스는 죽고 만다. 투생 뒤브뢰이의 ‘삼도천(스틱스) 물에 아킬레스를 적시는 테티스’에서 테티스는 아킬레우스의 오른쪽 뒤꿈치를 잡은 채 아킬레우스를 강물에 적시고 있다. 이 작품은 갈색 잉크를 사용해 어두운 느낌을 주며, 작품 전체의 어두운 느낌과 테티스 뒷편에 앉아있는 여인의 어두운 모습은 마치 자신의 아들을 불멸로 만들려는 테티스의 바람이 이루어지지 않을 것임을 암시하는 듯 하다.아킬레우스가 전쟁에 참여하지 않기만을 바랬던 테티스의 염원과는 달리 아킬레우스는 자신의 운명대로 트로이 전쟁에 참전하게 된다. 테티스는 어떤 인간도 운명을 거스를 수 없다는 것을 알았기 때문에 아킬레우스가 트로이 전쟁에서 생을 마감하게 될 것을 매우 걱정하였고, 대장장이 신 헤파이스토스에게 아킬레우스가 착용할 강력한 갑옷과 투구를 만들어줄 것을 부탁한다. 요한 하인리히 휘슬리의작품 ‘자신의 아들 아킬레우스에게 무기를 만들어달라고 헤파이스토스에게 부탁하는 테티스’에서 아킬레우스는 신화에서 뛰어난 능력과 체구를 가진 인간으로 묘사된 것처럼 이 작품에서도 크고 우람한 풍채를 자랑한다. 이 작품과 신화가 잘 매치되는 이유는 테티스의 아들을 향한 걱정스런 맘이 너무나 잘 표현되었다는 점이다. 아들의 운명을 슬퍼하며 훌륭한 갑옷과 투구가 자신의 아들을 지켜주기를 바라는 간절함과 애틋함이 작품 속 테티스에게서 고스란히 느낄 수 있다.그녀의 이러한 애틋한 테티스의 ‘모성’은 전쟁에 참전한 아킬레우스가 제발 무사하기를 제우스에게 간청하는 작품에서도 나타난다. 장 오귀스트 도미니크 앵그르는 ‘제우스와 테티스’에서 테티스의 몸동작, 자세, 표정에서 아킬레스를 구하고자 하는 간절함을 담아냈다. 그녀의 간절함과 달리 제우스는 자신의 아내가 지켜보고 있다는 사실을 알기에 테티스에게 쉽사리 승낙하지 못한 채 단호한 표정만을 유지하고 있다. 요한 하인리히의 작품과 장 오귀스트의 작품에서 보듯이 바다의 ‘신’인 테티스도 결국 아들을 향한 사랑은 여느 인간처럼 깊고 뜨거운 것임을 확인할 수 있다.그러나 테티스의 간절함에도 불구하고 아킬레우스는 결국 예언대로 젊은 나이에 트로이 전쟁에서 생을 마감하게 된다. 아킬레우스의 비극적인 운명에 슬퍼하던 테티스는 자신의 간절함에도 불구하고 전쟁에서 아들을 잃게 되자 슬픔을 넘어선 극한의 절망감을 느끼게 되었을 것이다. 이러한 테티스의 감정을 잘 표현한 것이 요한 하인리히 휘슬리의 ‘아킬레우스의 죽음을 애도하는 테티스’ 작품이다. 아킬레우스가 등장하는 모든 작품에서 아킬레우스는 비범한 인물인 만큼 체구와 체형이 뛰어나게 묘사된다. 심지어 죽음을 맞이하고 바닥에 쓰러진 아킬레우스의 모습도 매우 건장하게 묘사되어 있다. 단, 날카롭게 묘사된 아킬레우스의 발은 아킬레우스를 결국 죽음으로 이끈 뒤꿈치를 더욱 아찔하게 느껴지게 한다. 이 작품에서는 이 전 작품에서 걱정스런 표정으로 아들의 미래를 걱정하던 테티스의 표정은 생생하게 묘사되어 있지 않다. 테티스는 소용돌이 속으로 빨려 들어갈 것만 같이 묘사되었는데 마치 무거운 암석, 절벽으로도 보이는 어두운 배경 묘사와 테티스를 누르고 있는 어두운 배경은 감히 상상도 할 수 없는 절망스러운 테티스의 심경을 표정이 아닌 배경과 전체적인 분위기를 통해 생생하게 전달해 주고 있다. 작품 ‘아킬레우스의 죽음을 애도하는 테티스’는 아들의 죽음을 맞이해 극한의 슬픔과 절망을 느끼는 어머니의 마음이 다른 어떤 작품보다도 강하게 와 닿는다.미술 역사상 아들을 잃은 어머니를 주제로 한 작품에서 가장 많이 활용된 소재는 바로 죽음을 맞이한 예수와 그의 죽음을 애도하는 성모 마리아, 즉 ‘피에타’일 것이다. 그러나 미켈란젤로의 ‘피에타’에서 성모 마리아의 표정은 아들의 죽음을 격하게 슬퍼하기 보다는 극히 절제하고 담담한 것처럼 보인다. 그러나 절제 속에 담긴 슬픔이든 격한 절망 속에 담긴 슬픔이든 이 두 작품에서 보여지는 ‘모성’은 무성한 세월 속에서 인간들에게 공감을 주었기 때문에 오늘날까지 흥미로운 예술과 신화로 남아있는 것이 아닐까 생각한다.영웅 아킬레우스와 그의 어머니 테티스의 신화 스토리와 그것을 바탕으로 만들어진 예술 작품들을 통해 예술과 신화는 그 자체로도 인간의 삶과 이상을 반영했다는 점에서 공통점이 있지만, 인간 역시 우리의 모습과 삶이 투영된 신화와 그것을 시각적 혹은 청각적으로 표현한 예술 작품을 통해 공감을 느끼고 예술과 신화를 계속해서 전승하는 것이 아닐까 생각한다.
    예체능| 2013.11.25| 5페이지| 1,000원| 조회(1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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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증권시장의 역사
    우리나라 증권시장의 역사와 나의 꿈000어린시절, 컴퓨터가 보급되면서 부모님은 소액으로 주식투자를 하시곤 하셨다. 하지만 개미들에게는 너무나 혹독한 주식시장이었기에 이익을 보기란 쉬운 일이 아니었던 것 같다. 이후 친형이 주식에 관심을 보이고 모의투자 대회 입상도 하고 증권사에 취직까지 하면서 진로에 대해 고민하던 나도 자연스레 주식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 군대 다녀와서 복학 후 경영-경제학회 활동을 하며 글로벌 경제와 주식에 대해 공부하며 더욱 흥미를 느끼게 되었고 쉽지는 않은 길이지만 지금의 열정으로 증권사 취업을 목표로 두게 되었다. 지금까지는 근현대사를 조선말기~일제강점시기에 국한해서 생각해왔는데 증권시장의 역사 또한 현대사의 일부분이기에 여기에 대해 기술하고 나의 꿈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해 보고자 한다.우리나라 증권시장의 발달단계는 초기형성단계, 제도정비단계, 성장단계, 개방국제화 준비단계 그리고 개방국제화 시대로 구분할 수 있다. 초기형성단계는 대한민국정부 수입을 전후로 하여 1960년대 이전까지의 시기로서 증권업협회가 설립되고 증권거래소가 개장은 되었으나, 증권제도나 업무면, 거래량, 질적이 면에서 매우 낙후된 증권시장생성 단계였다. 제도정비단계는 1962년 1월 15일 우리나라의 증권거래법이 처음으로 제정된 후 자본시장육성법과 투자신탁업법이 제정되는 등 증권시장체제가 정비되고 자본시장육성을 위한 각종 제도가 확립되는 시기였다. 상징단계인 1970년대에 이르러 정부는 제1차 경제개발을 통해 이룩한 고도성장을 지속적으로 추진함에 있어 은행금융과 차관을 통한 자금조달이 한계에 도달하였음을 절감하게 되었다. 이러한 나머지 국내자본시장 육성을 위한 대폭적인 정책전환을 시도하게 되는데, 그 구체적 시도로 1972년의 8.3조치에 이어 기업공개촉진법이 제정되고, 이를 토대로 증권시장의 양적 확대와 기업공개가 적극적으로 추진되었다. 이 기간동안 우리나라 증권시장은 증권발행시장 본연의 기능을 확립할 수 있었고, 동시에 유통시장도 함께 확장될 수 있었다. 개일본사업가들에 의해 독점되었는데, 그 결과 한국의 공업화와 민족자본형성은 억제될 수밖에 없었다. 은행신용과 세제상의 특혜도 일본인들만 누릴 수 있었던 것이다. 그 예로 1938년 284개의 상장주식 중 201개가 일본인들의 것이었으며, 조선인 자본에 의한 제조회사로는 경성방직만이 유일하게 거래소에 주식이 상장되었다. 뿐만 아니라 증권업에 대한 조선인의 참여를 제한하는 정책 때문에 당시 15개 증권회사 중 단지 1개 회사만이 조선인 소유였으며, 거래소의 증권거래는 일본에 본점을 둔 일본회사들의 소수 인기주에 집중되어 있었다. 해방 이후인 1946년 1월 16일 당시 경제, 사회적 여건으로는 정상적 거래가 불가능했기 때문에 조선증권거래소는 해산되었고, 증권의 매매거래는 일본인들이 남기고 간 귀속 기업체 주식을 부분적으로 사고 파는 정도에 그쳤다. 이러한 여건하에서도 뜻있는 일부 증권관계자들은 증권시장 재건을 위한 친목단체 성격의 증권구락부를 1947년 결성하고 동단체 회원들의 출자로 대한증권주식회사라는 해방 후 최초의 증권회사를 1949년에 설립하게 되었다. 그 후 1950년 6.25가 일어날 때까지 대한증권주식회사를 중심으로 사조직 형태의 증권시장이 형성되었고 여기서 경성방직주식 등 6개 종목과 기타 귀속재산주 등이 매매되었다. 6.25 직후에는 정부수립 후 농지개혁법이 시행되면서 지주에 대한 보상으로 발행된 지가증권과 적자재정 보전을 위해서 발행된 국채증권이 거래의 주종을 이루면서 이를 중심으로 매매거래가 활발해져 상당수의 무면허 증권업자들까지 나타나게 되고, 전쟁이 끝나면서 이들은 점차 정규적 형태를 갖춘 증권회사로 전환하게 되었다. 이런 혼란스러운 시기에도 지식인들이 자본시장의 발전과 이익을 위해 활발한 거래를 했다는 것이 흥미롭다. 지금처럼 변동성이 크진 않았겠지만 불확실성이 매우 컸을 것 같은데 기회를 놓치지 않는 인간들의 본성이 놀랍다. 1953년에 이르러서는 대한증권주식회사 등 5개의 증권회사가 본격적인 영업활동으로 조직적인 공동시장이 필요함을 인식태동하게 되었다. 한편, 1968년에 '자본시장육성에 관한 법률'이 제정 공표되었는데, 이 법은 경제성장의 고도화를 뒷받침하기 위한 기업공개와 주식의 분산을 통해 국민 다수의 기업참여 기회를 넓힘으로써 자본시장의 토양을 탄탄히 하기 위한 것이었다. 그리고 이 법에 따라 동년 12월 16일에는 한국투자공사가 설립되어 유가증권의 발행과 분산을 촉진하고 그 인수의 원활과 가격의 안정을 도모하게 되었다. 이와 함께 유통시장 측면에서는 1969년 3월 과당투기의 배제와 시장쇄신을 위해 청산거래제도를 폐지하고, 보통거래를 기초로 하는 실물거래중심의 투자를 유도하는 주식거래방법에 관한 제도의 개혁도 있게 되었다. 또한, 동법에 의해 한국투자공사 업무의 하나로서 증권투자 신탁업무가 규정되면서 1969년 9월 4일에는 증권투자신탁업법이 제정, 공표됨으로써 증권투자신탁업무의 본격적인 성장의 계기가 확립되었다. 이를 계기로 증권투자신탁은 비약적인 발전을 하게 되어 1970년대에는 증권투자신탁회사가 2개, 그리고 1980년대에는 한 회사가 더 추가로 설립되었으며 아울러 6개의 종합금융회사도 증권투자 신탁업무를 취급하게 된다. 자본시장육성법이 시행되면서 증권시장은 정차 본연의 기능을 갖추기 시작하여 1978년에는 우리나라 증권 역사상 처음으로 1억 6천만원의 주식공모가 행하여진 것을 계기로 1969년에는 22억원이 주식공모를 통하여 기업에 조달 되는 등 최소한도의 발행시장 기반이 구축되게 되었다. 상장회사의 수도 1967년 24개사에서 1968년에는 10개가 늘어난 34개사가 되었으며, 1969년에는 다시 8개가 증가한 42개사가 됨으로써 자본시장의 저변이 형성되게 되었다. 얼마 전 증권사에 대해 조사를 하던 중 1960년대에 설립되어 인수, 합병 등을 통해 발전해 온 기업들을 봤는데 이 시대의 이러한 저변확대 덕분에 많은 설립이 있을 수 있었던 것 같다.1970년대는 성장단계로 볼 수 있다. 70대로 들어오면서 우리나라는 석유파동과 이에 연유된 경제긴급조치 등으로 경제적 기복은 있 사채 양면에서 크게 성장하였다. 즉, 주식시장에 있어서는 1970년 상장기업이 불과 48개사였으나 1978년에는 356개사로 약 10배 정도로 크게 늘어났으며, 주주수도 70년대에 비해 10배가량 큰 폭으로 증가하고, 상장주식의 시가총액도 70년대 989억원에서 80년도 2조 5,265억원으로 대폭 증가했다. 채권부문에 있어서도 70년까지는 채권시장이 오로지 국공채 소화를 위해서만 존재했으나, 1972년 대한전기(주)의 보증사채와 동아제약(주)의 일반사채 발행을 효시로 회사채의 공모를 본격적으로 추진하여 기업의 자금조달 창구로서의 사채발행시장이 확대되기에 이르렀다. 그 후 1979년 9월에는 우리나라 증권거래소가 국제증권거래소 연맹에 정회원으로 가입됨으로써 증권시장은 획기적 발전이 이루어지고, 1980년대로 진입하면서 선진자본시장으로의 도약을 위한 대외개방 및 국제화 정책을 모색하게 되었다.우리나라는 기술과 자원, 자본의 모든 면에서 해외의존구조를 갖지 않으면 안 되는 특수한 여건에 처해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의 정책방향은 대외지향적일 수 밖에 없으며, 특히 1980년대로 들어오면서 거의 모든 부문에서 개방의 필요성과 압력이 커지고, 이에 대한 적극적 대응방안으로 개방과 국제화가 추진되었다. 증권시장의 개방국제화는 1981년 정부에서 발표한 '자본자유화계획'으로 출발했다. '자본자유화'란 국제간의 자금이동을 자유롭게 하는 것, 즉 국제간의 자본거래에 있어서 직접투자와 간접투자를 가리지 않고 외국으로부터의 자본유입과 유출을 허용하며, 더 나아가 자본의 원금을 물론 이자에 대해서도 송금을 보장하는 개방경제체제를 완성하는 경제적 조치를 말한다. 자본자유화가 추진되기 위해서는 우선 국제수지 안정기조의 정착, 산업과 기업경영측면에서의 국제경쟁력의 강화는 물론, 특히 무역과 외환의 자유화가 필수적으로 이루어져야 한다. 자본자유화가 이루어지는 국제적으로는 자본의 효율적 배분과 협력이 증진되고, 국내적으로는 외환 물가, 금리가 개방된다. 아울러 대외교역이 증대되고 국제경제해외로부터의 자금유입을 배경으로 괄목할 만한 성장을 이룩하게 되었다.88년에는 자본시장 국제화의 단계적 확대추진계획을 발표하여 연도별로 국내시장 개방과 해외시장 진출로 구분하였다. 국내시장 개방의 경우 외국인의 증권투자와 해외증권사의 국내진출을 내용으로 하고, 해외진출의 경우 해외증권투자와 증권진출을 내용으로 하였다. 또한 1989년부터 1990년까지의 2년간은 자본시장 국제화의 여건성숙 이전 단계로서 외국인 전용펀드 또는 외국인전용 수익증권발행의 확대를 꾀했다. 그리고 국내증권과 해외증권에 동시에 투자하는 혼합펀드의 설정 등 외국인 투자펀드의 확대와 해외증권발행의 제한을 완화시켰다. 또 해외전환사채의 허용과 더불어 해외증권 전환주식의 외국인간 장외거래를 자유화하고, 해외증권발행의 지속적 확대허용과 전환주식의 거래제한을 완화시키는데 주력했다. 1991년부터 1992년까지 외국인 증권투자의 경우 CB등 해외증권의 전환에 따라 국내주식을 취득한 외국인에 대하여 국내주식에 대한 재투자를 허용해 주도록 하였다. 해외증권회사의 국내진출에 대해서는 국내지점설치를 허용하고, 그 수와 영업범위, 영업기금에 대한 기준을 정하여 활동을 제한하였다. 이와 같이 국제화의 경향과 자본자유화의 정책에 따라 증권시장은 많은 변모를 가져오게 되었다. 그리고 1990년대는 과거의 어느 연대보다도 금융,자본시장의 환경이 변화되었는데 이를테면 금융실명제 실시, 파생금융상품의 태동, IMF관리체제와 외국인의 쇄도, 금융감독원의 종합관리 등 굵직굵직한 상황들이 발생하였다. 금융실명제는 1993년 대통령긴급명령으로 그 동안 미루어왔던 것을 실시하게 되었다. 즉, 모든 금융기관의 거래에서 실명을 사용하도록 하고, 기존 비실명 금융자산에 대해서는 실명유예기간을 두어 실명화 유도를 하는 것을 골자로 하였다. 이러한 결과 금융,자본시장이 단기적으로 혼선을 이루기는 하였지만 많은 자금이 주식시장으로 몰려 1994년에는 종합주가지수가 1,078을 기록하였다. 그러나 증권시장은 항상 상승과 하락이 교차되므로 궁다.
    경영/경제| 2013.11.25| 6페이지| 1,000원| 조회(1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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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로존위기
    유로존위기0001. 유로존 위기통합된 유럽을 꿈꾸며 시작된 EU가 위기에 처해있다. EU는 현재 경제연합체제로 공동화폐인 유로화를 사용하고 있는데 EU가입국들의 경제력에 많은 차이가 있음에도 유로화를 도입하면서 몇몇 국가는 어려움을 겪고 있다. 유로화 통화 단일체제에서는 국가별 환율정책을 이용할 수 없기 때문에 경제력이 상대적으로 떨어지는 국가들에게 여러가지 문제점이 생겼다. 유럽의 위기는 일단 미국의 서브프라임모기지 사태가 그 시발점이라고 볼 수 있다. 서브프라임모기지 사태로 인해서 세계경제가 위축되면서 유럽국가들에도 불황이 찾아왔는데, 특히 이번 유럽재정위기의 중심에 있는 그리스는 관광, 해운업의 비중이 큰 국가로 세계경제불황에 타격을 크게 받을 수 밖에 없었다. 또한 그리스는 사회주의정권이 집권하여 국가의 능력을 뛰어넘는 복지를 지속하는 포퓰리즘 정책으로 재정적자가 심화되고 국가부채 규모가 증가하는 결과가 나타났다. 이러한 현상에서 다른 국가들은 통화정책으로 위기를 타개하려는 시도를 하지만 유로화를 쓰는 그리스는 자체적인 통화정책을 쓸 수 없었기 때문에 통화정책으로 경제회복을 할 수가 없었다.그리스의 재정위기그리스는 현재 유로존 탈퇴의 기로에 서 있다. 총선을 앞 둔 상황에서 긴축에 반대하는 좌파정당이 우세한 상황을 보이며 국제사회의 이목이 집중되어 있다. 새로운 정권이 구제금융조건을 반대하게 될 경우 EU, IMF와 갈등을 겪게 될 것이며 기초재정수지가 적자인 그리스는 자금지원이 중단될 경우 디폴트에 직면하게 될 것이다. 결국 이러한 위기는 유로존 탈퇴로 자국 화폐를 이용하여 통화정책을 사용하는 것 밖에 타개할 방법이 없다. 하지만 유로존 탈퇴 또한 말처럼 쉬운 일이 아니다. 유로존을 탈퇴하여 기존 화폐인 드라크마로 전환하게 되면 드라크마화는 유로화에 대해 50~60% 정도의 평가절하가 예상된다. 현재 그리스가 가지고 있는 대외 채무들은 전부 유로화로 지급되어야 하는데 이처럼 큰 환율차이는 그리스 금융권의 도산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크며 채권자들과 EU국가들의 은행 또한 연쇄적으로 큰 피해를 입을 것이다. 또한 EU 탈퇴를 하게 되면 그리스는 국제사회에서 고립되는 결과를 가져와 자금지원이 중단될 수 있으며 EU에서 얽힌 각종 문제들에 대한 주변국, 채권자들과의 갈등 또한 많이 생겨날 것으로 보인다.사실 그리스 국민들의 유로화 지지율은 매우 높다. 그런데 왜 좌파들은 긴축정책을 반대할까? 국민들은 세금 덜 내고 복지가 잘되면 좋아한다. 하지만 긴축정책을 하게 되면 정부의 지출을 줄여서 복지의 폭이 좁아 질 수 밖에 없다. 정치는 민심을 얻어야하기 때문에 눈가리고 아웅식의 정책을 고수하고 있는 것이다. 현 상황을 타개하기 위한 노력은 없이 그저 눈 앞에 좋은 것만 쫓다가 더 큰 위기에 빠질 수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우리나라의 IMF때의 국민들의 희생과 국가전체의 노력을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된다.국내에 대한 영향과 전망글로벌시대가 되어 이제 한 국가의 위기는 그 나라만의 문제가 아니라 주변국들에게까지 영향을 미친다. 특히 미국, EU같은 큰 나라라면 더욱 더 그렇다. 미국의 서브프라임모기지 사태가 전세계경제의 불황과 유럽재정위기의 시발점이 되었듯이 유럽재정위기는 또 다른 세계경제의 위협이 되었다. 우리나라는 수출의존도가 아주 큰 나라이기 때문에 이러한 세계적인 경제위기에 매우 취약하다. 특히 주로 수출하는 중국, 미국, 일본, 많은 개도국 등의 경제에 많은 영향을 받는다. 현재 실제로 미국, 일본은 물론 얼마전까지 가장 성장세가 좋았던 중국도 성장폭이 둔화되어 어려움을 겪고 있다. 외국인의 투자가 많은 국내증시는 계속하여 하락하고 있고 원달러, 원엔화 환율도 큰 폭으로 상승했다. 또한 인플레이션, 가계부채 증가 등으로 총체적 난국을 맞이하고 있는 실정이다.일단 우리나라의 높은 해외의존도가 국제경제위기에 크게 작용한다는 점을 생각해봐야한다. 물론 요즘같은 글로벌시대에 해외의존도는 높을 수 밖에 없고 국제적인 사건들에 영향을 받는건 어쩔 수 없다. 하지만 어느 정도 그것을 완충할 수 있는 내수시장의 발전 또한 필요하다. 또한 수출의 영향이 크기 때문에 주변국들과의 경제협약 등을 통해서 불황시에도 원활히 수출을 할 수 있는 길을 마련해 두어야 할 것이다.
    경영/경제| 2013.11.25| 3페이지| 1,000원| 조회(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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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위기경제학 독후감
    00학과000위기경제학. 말 그대로 자본주의 사회에서 심심찮게 찾아오는 경제 위기들에 대해 새로운 시각을 던져주는 책이다. 경영학을 전공하는 나로서는 각종 경제학 용어들이 그나마 익숙하게 느껴지긴 했지만 모호한 표현들과 여러가지 금융용어들, 국제경제의 이슈들이 밑바탕이 되어있지 않은 상태라서 읽기에 꽤나 부담이 되었다. 교양 수업으로 경제, 경영 외의 타과생들이 이 책을 접하는건 조금 힘들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자본주의는 많은 경제성장을 가져왔고 전세계가 자본주의 흐름에 동참하여 많은 발전을 이루었다. 그러나 자본주의가 도래한 이후 여러 차례의 경제위기들은 예상치 못하게 일어났고 별다른 조치를 취해보지 못하고 위기를 맞아야만 했다. 하지만 저자는 이러한 위기상황들이 일반적이며 예측하기 쉬운 백조현상이라고 말한다. 이 책이 쓰여지기까지의 최근 가장 큰 경제위기였던 서브프라임모기지 사태로부터 출발한 경제위기로 이야기가 시작된다. 서브프라임모기지란 저소득층을 대상으로 한 주택담보 대출이다. 이것이 왜 경제위기의 시발점이 되었을까? 미국의 부동산가격은 계속해서 상승해왔다. 그런데 노동자들의 봉급은 그대로였고 더 나은 소비를 추구했던 사람들은 높은 가격의 주택을 담보로 돈을 빌리기 시작했다. 그렇게 주택담보대출은 엄청난 액수에 이르렀고 소비는 촉진되어 경제는 성장했다. 또 이러한 주택담보대출을 이용한 파생상품이 팔리면서 한 주택에 얽힌 자금은 더욱 늘어나게 되었다. 그러나 계속해서 오르던 주택가격이 저수요로 떨어지기 시작하자 채무자들은 떨어진 가격을 메우기 위해 자신의 부동산을 헐값에 팔았고 그렇게 공급이 수요를 크게 앞지르며 주택가격이 곤두박질 치게 된 것이다. 그로인해 대출금이 상환되지 못했으며 그에 따라 파생상품 가격도 폭락하여 금융시장이 붕괴에 이르게 된 것이다. 이렇게 금융시장이 어려워짐에 따라 대출이 중단되고 지출을 줄이면서 경제가 위축되는 상황에 까지 이르게 되어 상황은 계속 악화되었다. 글로벌경제가 발달된 오늘날, 어느 정도 경제적 영향력이 있는 상황들이 이어지고 위험한 상황이 예측되는데도 시장은 계속 성장할 것이라는 믿음, 시장은 언제나 옳고 결코 실패하지 않는다라는 낙관적인 생각들이 판단력을 흐리게 되는 것이다. 금융위기를 만들어내는 또 한가지로서 그림자은행시스템을 언급하고 있다. 용어에 대한 설명이 없어 이게 뭔가 하고 이해하기가 조금 힘들었는데 고위험, 고수익의 파생상품 등을 운용하는 비은행금융사를 말하는 것이었다. 이런 그림자은행들은 레버리지를 과다하게 사용하여 수익성은 높지만 매우 위험한 투자를 하고 있으며 금융산업의 발달로 이들의 규모는 어마어마하게 커졌다. 하지만 매력적으로 보이는 그림자은행은 MBS, CDO 등 실제 자산을 기반으로 하지 않은 상품들을 가지고 과다한 레버리지를 이용해서 투자하기 때문에 그 위험성이 어마어마하게 크다. 그리하여 서브프라임모기지 사태 때도 실질자산이 무너지면서 파생상품의 가격이 폭락하여 그림자은행과 그 투자자들이 큰 피해를 입게 된 것이다.저자는 현재의 위기경제학을 고전경제학자들을 통해 바라보려는 시도를 했다. 밀, 맑스, 케인스, 민스키, 프리드먼, 슘페터, 오스트리아학파 등의 위기경제학에 대한 시각을 정리했는데 자본주의의 불안정성과 정부의 개입을 중점적으로 다루었다. 자본주의의 불안정성의 원인에 대해서는 경제학자들마다의 의견이 조금씩 다르지만 자본주의의 불안정성은 필연적이며 그것을 관리하는 것이 중요한 것이다. 그를 위한 것이 바로 정부의 개입인데 여기에 대해서는 오스트리아학파와 케인스학파의 중도적인 입장인 '통제된 창조적 파괴'를 추구하고자 한다. 단기적으로는 케인스의 이론대로 정부의 적극적인 구제정책을 통하여 금융시스템의 혼란을 막고 중장기적으로는 오스트리아학파의 이론대로 그 와중에 이미 썩어버려 돌이킬 수 없는 부분들을 잘라내어 불필요한 손해를 줄이는 정책이 필요하다. 그리고 앞으로의 위기에 대해 역사의 교훈을 따라야 한다. 지나간 위기들이 앞으로의 위기에 대한 해결책을 제시해 줄 것이다. 물론 급변하고 발전하는 글로벌경제 상황에서 각국간에 얽히게유동화시켰고 이런 파생상품은 위험을 관리해주며 많은 수익을 가져다주었다. 이러한 증권화는 계속 발달해가며 신용카드대출, 학자금대출, 기업대출 등도 증권화시켰으며 이러한 증권들은 그림자은행에서 유통되어 제대로 된 규제를 받지 않았고 그 위험성과 안정성에 대한 정보가 투자자들에게 제대로 전달되지 못했다. 그런 가운데 CDO라는 증권을 만들어서 그 위험성을 숨기고 CDO와 또다른 CDO를 결합하는 합성CDO를 만들어 채권을 쪼개고 쪼개어 거품이 가득한 상품을 었고 그 위험성은 예측조차 하지 못하게 되었다. 금융전문가들에 의해서 이런 무시무시한 상품들이 만들어지게 되고 유통되는 것은 도덕적해이 때문이다. 이익을 위해 위험성이 큰 상품을 유통, 매매하는 금융회사, 금융전문가들과 또한 이익을 위해 그것을 묵인하는 주주들, 그리고 정부의 최후의 대부자 역할을 기대하고 안정성보다는 고위험, 고수익을 추구하는 금융기관들의 도덕적해이가 2008년의 금융사태에 일조했다고 볼 수 있는 것이다. 그리고 정부의 금융기관에 대한 규제들이 느슨해진 것 또한 이러한 사태가 일어나는 무대를 만들어 준 셈이다.ABX지수의 평가에 의한 불안감으로 시장의 불신이 짙어지고 마진콜이 이어지며 거대한 레버리지에 의지해 온 금융회사들이 하나 둘씩 파산신청을 하기 시작했다. 불확실성이 확산되었으며 유동성은 증발했다. 모기지에 대한 연체와 지급불능이 늘어가고 현금흐름이 끊겼다. 안전하다고 여겨졌던 채권에 대한 손실이 발생했고 자산과 파생상품의 가치들이 폭락했다. 그림자은행뿐만이 아니라 일반은행들에게도 불신이 번져 뱅크런 사태가 일어나게 되었다. 이런 상황 속에서 정부는 최후의대부자 역할을 했다. 선별적, 제한적으로 지원을 하여 불필요한 지원을 피하고 많은 기업들을 최악의 상황에서 구제하였다.미국발 사태에 대한 세계의 반응은 미국만의 문제라는 것이었다. 하지만 결코 미국만의 문제로 끝나지 않았다. 미국의 금융회사들이 무너지며 전염병처럼 거기에 얽혀 있던 각국의 금융기관들이 함께 주저앉았고 미국의 경제침체로 인물가가 너무 비싸서 불만이었는데 디플레이션이라면 좋은게 아닌가? 하고 생각할 수 있지만 실상은 그렇지 않다. 디플레이션은 경제성장과 양립할 수 없는 개념이기 때문이다. 디플레이션은 집이나 자동차처럼 고가의 제품을 사는 것을 꺼리게 만든다. 어차피 물가가 떨어지기 때문에 사는 것이 손해일 수 있기 때문이다. 설비투자 또한 물가가 하락하면 더 적은 비용으로 할 수 있으므로 미루게 된다. 그렇기 때문에 소비가 자꾸 연기되어 경기가 위축되는 결과를 초래하며 경제성장을 저해하게 된다. 최근의 경제위기에서 이러한 디플레이션은 스태그디플레이션으로 발전되는 최악의 상황을 우려하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는 통상적인 통화정책이 효과를 발휘 할 수 없다. 과거에는 통화정책으로 위기를 통제했지만 복잡하고 거대해지고 세분화된 오늘날의 금융시장에 닥친 위기는 중앙은행으로 하여금 급격한 변혁을 꾀하도록 하고 있다. 이제는 재정적인 측면에서 바라보아야 한다. 재정정책은 일반적으로 정부의 막대한 예산 지출을 통한 경기부양, 세금감면과 리베이트를 통한 소비증진을 고무하는 정책, 이전지급 등이 있다. 이러한 재정개입은 경제가 불황으로 가는 것을 막을 수 있지만 정부의 수입은 줄어들고 지출은 늘어나는 것으로 결국 정부의 손발을 묶을 수가 있다. 또한 수요를 늘리기 위한 재정정책으로 늘어난 수입을 일반 가정에서는 저축, 채무상환 등으로 이용해 버릴 수도 있다. '결점 없는 경기부양책'은 불가능하다고 볼 수 있는 것이다.뒤의 내용은 계속 앞의 내용을 반복, 심화하고 있다. 구제조치와 도덕적해이, 금융시스템과 파생상품의 문제, 금융산업에 대한 규제, 세계경제 등에 대해 얘기하고 있다. 간단히 요약하자면 이러한 위기에서 구제는 필요하지만 앞에서 얘기한 '통제된 창조적 파괴'를 추구해야 한다는 것, 금융계의 보수시스템의 개혁으로 무분별하고 위험이 큰 투자를 방지하며 금융회사의 등급결정과정을 투명하게 하여 신뢰성 있는 등급을 유지해야 한다는 것, 파생상품에 대한 엄격한 규제, 관리와 위험관리가 이루어져야 한 파생상품에 위험에 대해 읽다보니 우리나라의 KIKO사태가 떠올랐다. KIKO는 Knock In Knock Out으로 일정한 기준 범위 안에서 환율이 움직일 경우 환차손을 보상 받지만 그 이상으로 환율이 올라가거나 내려갈 경우에 손실을 입게 되는 환헤지 상품으로 환율변동에 대비하기 위해 많은 중소기업들이 가입했던 통화옵션상품이다. 하지만 2008년 원/달러 환율이 급등하면서 기업들이 막대한 환차손을 입으며 키코쇼크라고 불릴만큼 큰 타격을 입었다. 이 사태가 떠오른 것은 이 환율 급등이 모기지사태로 인한 달러가치 하락 때문이기도 했고 미국에서 일어난 사태의 파생상품들은 훨씬 더 복잡하고 문제가 있는 상품이긴 했으나 이렇게 큰 위험을 안겨 줄 수 있는 상품이었다는 것에 불현듯 생각이 났다. 저자가 언급했듯이 파생상품의 위험은 대체로 확인하기가 힘들고 CDO처럼 쪼개지고 쪼개진 상품이라면 더더욱 그러하다. KIKO 역시 위험관리의 이익에 비해 위험이 큰 상품이었다. 루비니가 언급하지 않았지만 투자자들의 무지 또한 파생상품의 위험성만큼 영향력이 크다고 생각한다. 많은 기업들이 상품에 대한 정확한 파악 없이 은행의 권유만 믿고 상품에 투자했기 때문에 이러한 피해가 나타나게 된 것이다. 실제로 파생상품을 이용하는 기업들 중 많은 수가 전문지식의 부족을 호소하고 있다. 은행이 도덕적해이에 빠지지 않고 기업들에게 정확한 정보를 주는 것도 중요하지만 기업들 또한 투자를 하기 전에 확실히 상품에 대해 파악하는 자세가 필요하다.상당히 많은 페이지의 책이었고 어려운 용어들이 많아서 읽기 힘들었지만 그만큼 읽은 후의 보람이 있는 책이다. 아주 깊이 있는 곳까지는 이해하지 못했지만 대략적인 경제위기에 대한 대처와 과거 위기의 중요성 또한 느낄 수 있었고 큰 국제적 이슈였지만 잘 몰랐던 부분을 공부 할 수 있었던게 가장 좋았다. 레버리지, 파생상품 등 분명히 안전하게 사용하면 이익을 가져 올 수 있는 부분이지만 조금만 무리하게 사용하면 큰 위험과 손실을 가져 올 수 있다는 것을 실제사
    독후감/창작| 2013.11.25| 5페이지| 1,000원| 조회(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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