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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독교 음학
    ■ 메시아(헨델)● 정보 및 내용○ 메사이아 또는 구세주라고도 한다. 헨델의 대표작이자 동서고금을 통틀어 종교음악의 백미로 꼽힌다. 영국의 시인 찰스 제넨스(Charles Jennens)가 성서와 기도문을 인용하여 영어로 쓴 대본을 바탕으로 헨델이 56세 때인 1740년 8월 22일부터 9월 14일까지 24일 만에 초고를 완성했다.○ 의 3부로 구성되며, 테너의 독창 로 시작하여 아리아와 합창곡 등 53곡이 연주된다. 연주시간은 약 2시간 20분이다. 초고가 완성된 뒤 헨델이 연주회를 거듭하면서 여러 차례에 걸쳐 악보를 수정하였기 때문에 정본은 따로 존재하지 않는다.- 1부 : 전체적으로 맑고 온화한 분위기가 지배하고 있다- 2부 : 예수의 복음의 선포와 그 최후의 승리를 이야기 한다.(할렐루야 코러스)- 3부 : 굳은 신앙의 고백으로 시작하여 영생의 찬미로 끝난다 최후에 아멘의 코러스로 끝난다○ 연주형태오케스트라의 기본 관현악 모두 거의 연주됨: 제1)제2)바이올린, 비올라, 첼로, 콘드라 베이스 건반악기는 쳄발로나, 합시코드, 훌륫 오버에, 크라니넽, 코르넽, 트럼펱, 트럼본, 파곳, 튜바, 팀파니 상기한 관현악의 연주와 성악의 남녀의 아리아와 합창 이 서로 짜임세있게 잘 어우러 져있다.,○ 내용은 예수 그리스도의 생애에 대한 서사적 묘사라기보다도 전 인류의 구세주로서의 그리스도의 존재를 강력히 호소한다. 알기 쉬운 웅장한 표현 속에 생생한 종교적 감동이 잘 나타나 있다. 1742년 4월 13일 아일랜드의 더블린에서 열린 자선행사에서 초연된 이래 지금도 크리스마스 시즌이 되면 세계 각처의 자선연주회에서 이 곡을 연주하는 것이 관습처럼 되어 있다.○ 1743년 3월 23일 런던의 왕립극장에서 공연할 때 국왕 조지 2세는 제2부의 마지막 곡 가 합창되자 감동에 겨워 자리에서 일어섰다. 이로부터 유래하여 오늘날의 연주회에서도 이 곡이 합창되면 청중이 기립하여 감상하는 것이 관례가 되었다.● 할렐루야○ 정 보◎ alleluia라고도 씀. ('주를 찬양하라'라는 뜻의 히브리어 전례 용어)히브리어 성서의 여러 시편에서 대개 첫머리나 끝에, 또는 두 곳 모두에 나온다. 고대 유대교에서 레위인 성가대가 송가로 부른 듯하며, 〈신약성서〉에는 〈요한의 묵시록〉 19장에만 4번 나온다. 70인역 성서(유대인들이 번역한 그리스어역 〈구약성서〉에 음역되었고, 불가타 성서(4세기에 그리스도교도들이 만든 라틴어역 성서)에 'alleluia'로 음역되었다. 초기 그리스도교도들이 이 표현을 예배에 채택한 이래 그리스 정교회, 로마 가톨릭, 영국성공회, 일부 개신교 전례와 찬송가에 사용되었다.○ 감상 소감◎ 할렐루야는 누구나 쉽게 접할 수 있는 음악인 것 같습니다. 기독교, 천주교의 신자이거나 신자가 아니더라도 할렐루야는 누구나 쉽게 다가갈 수 있는 익숙한 멜로디와 대중성으로 기독교 음악의 어려움이라는 선입견을 깨주는 음악인 것 같습니다. 물론 기독교 음악이 모두 어렵거나 지루한 것은 아닙니다. 개인적으로 저는 천주교 신자이기 때문에 예배 중 찬송가 등의 음악들을 접해보면 아주 익숙하고 친근한 멜로디의 음악도 많습니다. 우선 할렐루야는 음악성에 있어서 처음 시작부분에 웅장함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음악학과가 아니라 음악적 특색에 대해서는 설명할 수 없지만 교회 신도들 할렐루야를 부를 때의 신앙적 믿음이나 절실함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마치 모두가 기다리던 왕의 탄생 및 부활을 찬양하고 새로운 시작을 시작하는 느낌 이였습니다. 예를 들어 영화 반지의 제왕에서도 힘든 전쟁과 악의 무리와의 힘겹고도 기나긴 싸움이 끝난 뒤에 새로운 왕의 당도를 환영하고 숭배하는 장면에서의 기쁨과 통치자를 환영하고 받드는 느낌이 드는 음악 이였습니다. 웅장함과 음정의 빠름과 절제의 조절. 처음에 시작할 때는 중, 강의 템포로 시작하고 리듬감도 느린 듯 시작하지만 가면 갈수록 웅장함을 느끼게 합니다. 중간쯤 흘렀을 때 또 한번 템포를 약간 느리게 조절하면서 음악의 세기도 약하게 바뀝니다. 차분하면서도 웅장함을 중간 중간 삽입하여 음악의 조절을 하였으며 순환부분을 많이 삽입하였으며 악기의 이름은 잘 모르겠지만 트럼펫 비슷한 악기를 사용하여 음의 강조를 하였고 사람의 음성보다는 음을 중요시하며 마지막에 할렐루야를 외치며 마무리합니다. 빠른 템포류의 음악인 듯 하며 음악의 강약을 매우 잘 조절한 것 같습니다. 음악에 자연스럽게 빠져들어 이 음악을 모르는 사람도 듣는 순간에는 할렐루야를 외치게 될 것같은 음악입니다.○ 부가 정보(할렐루야 가사내용)◎ Hallelujah, for the Lord God Omnipotent reigneth, Hallelujah!할렐루야, 주 우리 하나님 곧 전능하신 이가 통치하시도다The Kingdom of this world is become the Kingdom of our Lord and of his Christ, and he shall reign for ever and ever, Hallelujah!세상나라 우리 주와 그리스도의 나라가 되어 그가 세세토록 왕 노릇 하시리라.King of Kings, and Lord of Lords, and he shall reign for ever and ever, Hallelujah! 만왕의 왕, 만주의 주, 할렐루야!■ 수녀들의 노래● 감상평○ 이 노래는 교수님의 말씀처럼 마치 천사들의 합창인 것 같았습니다. 이 노래를 들으면 괴퇴의 파우스트처럼 마치 구원을 받을 것 같은 기분이 들었습니다. 흔히들 얘기하는 CCM도 그렇듯이 무언가 다른 색깔을 가지게 되는것 처럼 이 음악도 정말 천사들이 부르는 노래처럼 무언가 다른 느낌을 받았습니다. 빠른 템포도 아니며 세기의 적절한 조절과 특히 울림효과는 이 노래의 특징을 나타내는 것 같았습니다. 위대한 왕인 하느님 주위에서 천상의 목소리고 노래를 부르면서 평안함과 아늑함을 표출하는 것 같았으며, 할렐루야와는 또 다른 엄숙하고 평안한 분위기를 느끼게 하였습니다.
    예체능| 2006.11.24| 3페이지| 1,000원| 조회(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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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화감상문]로메로 평가A+최고예요
    사실 기독교 영화는 평소에 즐겨 보지도 관심도 없었기 때문에 솔직히 별로 재미도 또 흥미도 없었다. 추석으로 인해 적은 학생이 수업을 듣고 있었으며 조용하고 어두운 분위기라 잠들 수도 있었지만 영화과 흥미가 있고 재미있으면 잠들 수 없는 것은 사실이었나 보다. 이 영화를 처음 10분은 정말 재미없게 보았지만 실화라는 배경을 생각하면서 궁금증과 결론을 기대하게 만드는 묘한 매력이 있는 영화였다.영화의 주제는 나름대로 생각하건대 억압받는 현실에서 자유를 향한 몸부림이라 하면 적당할 것 같다. 내용인 즉, 로메로 신부의 자유와 평등을 향한 희생정신을 바탕으로 한 영화인 것 같다. 사실 나는 천주교 신자이며 이방면으로 공부해 본 적도 없으며, 어려서부터 종교에 대한 의미와 중요성을 모른체 성당을 다녔기 때문에 관심도 없었고 믿음도 부족 했다. 물론 기독교에 대한 지식도 수업시간에 접한 영화와 수업내용 뿐이라서 이해하기 힘들거라 생각했지만 실화를 바탕으로 하고 있다는 얘기를 듣고 더욱 자유를 향한 갈망이 가슴에 와 닿았다. 무엇이 종교의 힘이며 무엇 때문에 종교에 의지하고 갈망하는지 더욱더 생각이 깊어졌다.간단하게 내용을 살펴보면 아무것도 모르는 즉 책만 보며 현실을 직시하지 못하던 신부님이 이용당하다시피 대주교로 아무것도 못하고 물러날 것이라는 주위의 판단으로 인해 임명되면서 이야기는 전개되고 있었다. 현실은 군중들이 무차별한 총격으로 인한 사살 이였다. 그 장면을 목격한 신부님은 분노하였고 나 역시 이유 없이 죽어가는 모습을 보며 분노와 슬픔에 잠겼다.가장 기억에 남는 장면은 이름은 기억이 나지 않지만 한 여인이 강간당하고 혀를 잘려 죽음으로 이르러 알몸으로 거리에 버려졌을 때 분노에 찬 가족과 주위 사람들이 교회를 점령하여 인질을 잡아 저항하고 있을 때 그 소식을 들은 신부님은 군대를 설득해 목숨을 유지해 주겠다는 조건으로 사람들을 데리고 나오지만 그것은 모두 거짓이었고 그것을 눈치체고 숨어있던 한 신부님 외에 모두 죽고 만다.우선 나는 영화를 보는 내내 나는 이 영화를 보여주신 의도를 생각해 보았다. 이 영화의 내용에 기독교적인 요소는 없었다. 천주교를 배경으로 한 정치세력에 대한 반발 등의 내용이 주가 되는데 왜 기독교 시간에 이를 보여줬는가 하는 의문이 가시질 않았고 나는 갑자기 이런 생각이 가장 앞질렀다. 종교는 신자를 뭉치게 하고 극한상황에서 희망을 갖게 하며, 살아남을 수 있는 원동력을 주는 근원적인 힘이다. 이런 종교적인 힘을 기독교에서도 갖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기 위함이 아니었을까? 여하튼 영화를 보면서 약간의 지루함이 있었지만, 그 당시의 간절한 주민들의 자유를 향한 투쟁 보면서, 물론 기독교 수업과는 다른 차원의 생각이지만, 과거 우리나라의 군정시절이 생각이 났다. 그 당시는 물론 종교적인 대항은 아니었지만, 자유를 향한 국민들의 몸부림은 대단하지 않았는가. 자유를 갈망하는 엘살바도르 주민들과 같은 맥락에서 생각할 수 있었다.
    독후감/창작| 2006.11.24| 3페이지| 1,000원| 조회(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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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화감상문]패션오브 크라이스트
    우선 이 영화 감독이 주목된다. 이 영화 감독은 멜 깁슨으로 알고 있는데 멜 깁슨이 기독교 신자임을 간접적으로 알게 되었다. 우선 이 영화는 예수님이 예루살렘에서 골고다 언덕까지 가는 12시간 동안의 수난 과정을 그렸다. 여화는 예수 그리스도가 최후의 만찬 후에 기도하기 위해 갔던 겟세마네 동산에서 시작된다. 그곳에서 사탄의 유혹을 물리친 예수 스리스도는유다에게 배신당해 체포되어 예루살렘으로 끌려온다. 바리새인들은 예수 그리스도를 신성모독죄로 단죄하고 재판에서 사형을 선고한다. 팔레스타인의 유대 총독 빌라도는 바리새인들의 주장을 들으며 자신의 앞에 끌려온 예수 그리스도를 어떻게 처리할지 고민하게 된다.자신이 정치적 위기에 직면해 있음을 깨달은 빌라도는 이 문제를 해롯왕에게 미루기 위해 예수를 그에게 보낸다. 그러나 해롯왕 역시 결론을 내지 않은 채 빌라도에게 예수의 운명을 결정할 수 밖에 없게 된 것이다. 빌라도는 군중들에게 묻는다. 솔직히 빌라도 왕비 때문에 갈등을 겪는 장면에서는 약간 이해가 되지 않았다. 자신이 예수를 그리스도의 왕이라고 믿음을 갖거나 혹은 자신이 선택에 의해 결정할 수 있었지만 왕의 자리와 예수 사이에서 갈등한 빌라도의 태도도 죄가 아닐까 조심스럽게 생각해본다."예수와 죄수인 바라바 중 누구를 석방할지 당신들이 결정하라" 바라바는 살인수이지만 예수는 지금의 죄로써는 군중들이 생각할 때 사기죄에 불과했다. 하지만 무엇이 예수를 저렇게 밉게 했는가... 저것이 악마의 힘인가? 하고 생각을 했다. 군중들은 외친다. "바라바에게 자유를, 예수에게 처형을" 로마 병사들로부터 처참하게 다시 끌려오게 된다. 빌라도는 만신창이가 된 예수 그리스도는 군중에게 보이며 묻는다."이 정도면 충분하지 않은가?" 그러나 피에 굶주린 군중들은 만족하지 못한다. 딜레마에 빠진 빌라도는 군중들이 원하는 대로 처리하도록 명령한다. 그리하여 예수 그리스도는 예루살렘 거리를 지나 골고다 언덕까지 십자가를 메고 가도록 명령을 받는다. 이 장면에서는 너무나도 잔인했다.. 저정도로 고난을 받으시고 십자가에 못박히셨다니.. 하지만 한편으론 맬깁슨에 대한 생각을 다시 하게 되었다. 예수께서 저정도로 당하는 모습을 저토록 잔인하고 실감나게 표현한 이유가 무엇일까.. 이 영화로써 절실한 기독교 신자 외에 대중들의 평은 대부분 잔인하다 혹은 영화가 표현하고자 하는 것이 무엇인지 몰랐을 것 같다. 학교에서 본 장면은 여기까지였다. 하지만 궁금한 마음으로 패션 오브 크라이스트를 빌려서 마지막 장면까지 보았다. 그리하여 그 뒷 장면에 예수는 골고다 언덕 위에서 십자가에 못 박히게 되고 마지막 유혹에 직면한다. 그의 아버지가 그를 버렸을지도 모른다는 두려움 때문이다. 한순간 예수 그리스도는 극심한 갈등에 빠졌지만 결국 두려움을 극복하고 어머니인 마리아를 바라본다. 그리고 그녀만이 완전히 이해할 수 있는 마지막 한 마디를 내뱉는다."다 이루었다. 내 영혼을 아버지 손에 맡기나이다."예수 그리스도가 숨을 거둔 그 순간, 자연의 모든 것이 변한다.이 영화는 예수님의 십자가 처형이 당시 유대교 지도자들에 의한 것으로 비쳐져 '반유대주의' 논쟁을 일으키며 제작 초기부터 많은 수난을 겪었다고 한다.영화가 끝난 후, 보는 시각에 따라서 받아들이는 사람의 감정이 확연히 다르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기독교인들은 성서에 나타나 예수님의 고난을 고스란히 눈으로 보고, 그 고난을 체험하는 것 같다는 생각에서인지 여기저기에서 눈물을 흘리고 있었다. 또한 이 영화를 통해 자신의 믿음을 더욱더 굳건히 하고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얻은 구원의 감격을 느끼는 것 같았다.
    독후감/창작| 2006.11.24| 2페이지| 1,000원| 조회(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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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독후감]파우스트를 읽고
    ■ 개 요● 독일일 대표하는 문호 괴테가 전생애를 바쳐서 쓴 희곡으로, 괴테가 신문학에 눈을 뜬 시기부터 82세의 고령으로 이 세상을 떠나기 직전까지 항상 심혈을 기울여 쓴 비극 작품.■ 줄거리 및 요약● 천상의 서곡에서는 메피스토펠레스와 신의 대화로 이루어져 있다. 메피스토펠레스는 인간은 어리석으며 악에 빠질 수 있다고 보고 있다. 이러한 메피스토펠레스의 생각을 옳지 못하다고 생각하면서 신은 “착한 인간은 암흑의 충동에 쫓기더라도 결코 올바른 길을 잃지 않는다.”고 말하면서 파우스트를 두고 내기를 하는 것을 허락한다. 이러한 메피스토펠레스의 생각은 인간을 단지 악에 휘둘릴 수 있는 약한 존재로만 보는 이들의 생각을 담고 있는 것이라는 느낌이 들었다.이러한 천상의 서곡에 뒤이은 비극의 1부는 삶에 대한 회의를 느끼고 더 이상 열정적으로 할 수 있는 것이 없다라고 느끼는 파우스트의 독백으로 시작된다. 그는 주위사람들의 존경에도 불구하고 자신은 아무것도 아닌 존재라고 생각하고 자신은 지금까지도 총체적인 것, 모든 것의 근본, 우주의 원리를 알지 못하는 어리석은 존재라고 생각하고 절망하여 목숨을 끊으려고 한다. 그러나 부활절 종소리로 인해 이러한 지식에 대한 강한 회의에도 불구하고 어린시절의 회상으로 자살을 포기하게 된다.밤이 깊어 일상에 만족하고 감사하는 시민들과 만남 후에도 회의를 계속하면서 산책을 하다 개로 변해 있는 메피스토펠레스를 집으로 데려온다. 메피스토펠레스는 파우스트와 둘이 있을 때 본래의 모습으로 돌아와 파우스트에게 진정한 삶의 기쁨을 누리기를 권한다. 그리고 자신의 파우스트의 원하는 쾌락을 최대한 채워줄테니 파우스트가 ‘정지하라. 너는 참 아름답다’라고 말하면 파우스트의 영혼을 메피스토텔레스가 가지는 내기를 제의한다.메피스토펠레스는 파우스트를 술집에 데려와 향락을 위해 정욕에 가득찬 젊은이로 회춘시켜준다. 처음 술집에 흥미를 느끼지 못하는 파우스트를 마녀의 집으로 데려와 어떤 여자도 아름다운 헬레나로 보이는 물약을 마시도록 한다. 그리고 길거리에서 만난 그레첸에게 반한 파우스트의 마음을 유혹하여 그녀를 손에 넣고 싶어하도록 한다. 그레첸을 유혹하기 위해 보물을 선물하지만 실패하고 이웃집 여인 마르테와 친해진다. 짧은 만남이 이루어지지만 메피스토는 파우스트와 그레첸과의 이별을 경험하게 한다.사랑과 이별의 아픔을 달래기 위해 자연에서 휴식하고 있는 파우스트에게 메피스토는 다시 그레첸에 대한 생각으로 가득차게 한다. 그레첸에게 돌아가 그녀의 어머니에게 약을 먹이고 밤을 보내게 된다. 그레첸은 죄의식에 괴로워하고 참회를 하지만 자신의 오빠 발렌틴이 파우스트에게 죽임을 당하자 죄책감에 미치고 만다.파우스트는 발렌틴을 죽이고 나서 마녀들의 밤의 축제인 발푸르기스의 밤에 축제를 즐기다 그레첸의 환영을 보고 갇혀 있는 그녀을 구하기 위해 가게 된다. 결국 신의 심판을 기다리겠다는 그레첸을 남겨두고 메피토스와 파우스는 떠나게 된다. 구원을 바라는 그녀는 결국 구원을 받게 되지만 파우스트의 마음은 지치고 무겁기만 하다.죄의식과 지친 그의 운명을 자연의 객관성에 의해서 치유 받고 메피스토에 이끌려 황제의 궁정으로 가게 된다. 그 곳에서 메피스토는 파우스트를 향략과 악덕의 구렁텅이로 밀어넣으려고 한다. 메피스토의 도움으로 황제의 신임을 얻게된 파우스트는 헬레나와 파리스를 재현하여 데리고 온다. 그러나 헬레나의 아름다움에 취한 파우스트는 강제로 그녀를 가지려다가 파리스와 헬레나 모두를 잃고 그 자리에 기정하여 쓰러진다.메피스토는 파우스트를 옛날 서재에 눕히고 대학자가 된 파우스트의 제자 바그너가 호문쿨루스를 만들어 내는 것을 지켜본다. 후문쿨루스 메피스토 파우스는 데사리아로 가서 헬레나를 찾게되고 메피스토의 농간으로 파우스튼 헬레나와 결혼하게 된다. 헬레나는 오이포리온을 낳게 되지만 아이가 일찍 죽자 같이 저승으로 가버린다. 헬레나가 사라지고 난 후 파우스트는 헬레나를 추종하면 ‘순수의 미’를 추구하게 된다. 그러나 이에도 만족을 느끼지 못하고 왕으로써 보람있는 사업을 추진하는 욕망을 가지고 메피스토의 도움을 받는다. 악마의 도움으로 얻게된 결과는 결국 파멸에 이르는 대가를 치르게 되지만 결국 원하는 바는 이루게 된다.파우스트는 양심의 가책으로 실명에 이르게 되지만 용기는 조금도 쇠태하지 않았다. 결국 그의 계획이 성취되자 파우스트는 비로소 인생의 의의를 깨닫고 감격한 나머지 최후의 말을 내뱉게 된다. 그는 “나는 자유로운 땅 위에 자유로운 백성과 더불어 살고 싶다.”고 말하고 그러한 찰나를 향해 “그때는 순간을 향해 이렇게 말해도 좋을 것이다 「멈추어라! 너는 참으로 아름답다」고”라고 외치고 숨을 거둔다. 이는 계약에 의해 금지된 말이었던 것이다. 그의 마지막 말은 스스로 만족한다는 뜻인데 어떠한 일에도 만족하지 못했던 그가 이상국가의 창조에서 만족을 얻은 것으로 그것이 바로 그가 100년의 생애동안 많은 미로를 거친 후 도달한 최후의 목표였다. 그는 세계의 의의를 활동에서 발견하였는데 이는 그레첸과의 연애나 헬레나와의 결혼과 같이 개인을 위한 것이 아니라 남을 위해 전력을 다하는 숭고한 것이다.
    독후감/창작| 2006.11.24| 4페이지| 1,000원| 조회(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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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태복음을 보고
    ■영 화 설 명□감독 설명□요약 줄거리□마태복음과의 비교□영화 특성■감 상 평■ 영화 설명□ 감독 설명● 피에르 파올로 파졸리니 Pier Paolo Pasolini(1922~1975) : 1922년 3월 5일, 북 이탈리아 볼로냐에서 파시스트장교인 아버지와 농민출신으로 문학을 좋아하는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났다. 부유한 어린 시절을 보낸 그는 볼로냐 대학에서 문학과 미술사를 전공하였고, 1942년 첫 시집 를 발표한다. 이후 농민운동에 가담하여 막시즘을 접하고 빨치산운동에 참여하였다가 동생의 총살을 목격하게 된다. 종전 직후 자신의 정치적 신념에 따라 1947년 공산당에 가입했으나, 1949년 동성애자라는 이유로 공산당에서 제명되고 교직도 잃는다. 이후 로마로 이주해온 파졸리니는 로마의 빈민지역에 거주하며 극도의 빈곤을 체험한다. 1955년 소설 을 출간하고, 1956년에는 페데리코 펠리니 Federico Fellini의 의 시나리오를 집필한다. 1957년 시집 를 출간하고 펠리니와의 작업이 인연이 되어 마우로 볼로니니 Mauro Bolognini와 작업한 , 등의 시나리오가 연이어 성공을 한다. 1961년 데뷔작 를 시작으로 (1962), (1963), (1964), (1966), (1967), (1968), (1969), (1970), (1971), (1972), (1974), (1975) 까지 13편의 작품을 통하여 파시즘과 맞서 싸웠다. 을 완성한 직후인 1975년 11월 2일 새벽, 로마근교에서 형체를 알아볼 수 없는 모습의 시체로 발견되었다. 사건 직후 로마경찰은 파졸리니의 차인 알파 로메오로 고속주행을 하던 17세의 소년을 체포했고, 그는 감독이 자신을 강간하려 했다는 말만 되풀이했다. 로마경찰은 “미성년자에 대한 가학적 성행위로 소동을 불러일으킨 영화 의 감독 파졸리니는 촬영지이던 오스띠 지역 근처에서 밤에 출연진 중 함 소년을 유혹, 강간을 시도했다. 격렬하게 저항하던 소년은 몽둥이로 자신을 방어하고 도주한 것으로 보인다.”고 발표했고, 베르나르도 베르톨루치와 미켈란젤로 안토니오니 등을 비롯한 여러 감독들이 사건에 대한 강한 의혹을 표명했다. 둔기로 집단 폭행한 흔적과 자동차로 머리를 짓이기고 지나간 흔적들이 있었다고 전해진다. 그는 영화역사상 최초로 암살 당한 감독으로 기록되었으며 그의 죽음은 아직까지도 미스테리로 남아있다.□ 파졸리니의 영화 특성● 파졸리의 영화는 거칠고 단순하다. 그가 영화 연출에 대한 구체적이고 체계적인 정리가 되어있지 않기 때문에 그의 표현기법은 단순하고 거칠어 보인다. 그는 애초에 영화에서 촬영기술이란 의미가 없다고 생각했는데, 그의 영화가 그가 갖고있는 문학적 기초에서 비롯되었기 때문이라고 생각된다. 파졸리니는 영화를 “영화는 시로써 개념화하여 영화의 시각적 이미지들은 인간의 꿈과 기억을 다시 서술하는 기호학적 문화행위”로 정의한 바 있는데, 사실을 보여주고 배경을 설명할 뿐 판단은 독자(관객)의 몫으로 남겨둔 것이다.□ 요약 줄거리● 예수의 생애를 교회의 전통적이고 종교적인 교리를 따라 존경심을 가지고 표현한 파졸리의 작품. 아카데미 상 3개 부문 노미네이트. 파졸리니는 그의 트레이드 마크인 자연주의로 예수에게 인간성을 부여하여 파졸리니 자신만의 예수를 창조한다. 다큐멘터리 형식으로 촬영된 이 작품은 예수의 사도들과 최후의 만찬, 유다의 배신을 담아낸다.□ 마태복음 내용 요약● 마태1 : 아브라함부터 예수까지의 족보● 마태2 : 예수탄생과 헤롯이 죽은후 이스라엘로 돌아옴● 마태3 : 세례요한의 메시아예비와 세례절차를 거치는 예수● 마태4 : 예수40일시험통과와 열두제자 선택● 마태5 : 산상8복 선포와 사역의 시작● 마태6 : 산상교훈을 통해 옳바른 기도와 믿음을 설명● 마태7 : 비판,진주,구하고,찿고,두드리고,좁은문,나쁜나무를 설명[나쁜나무. 돼지의 제사는 받지 않음을 강조]● 마태8 : 문둥병자, 백부장하인의 중풍병자를고치심, 최초로 이방인 구원을 밝힘.● 마태9 : 침상에 누운 추풍병자고침을 통해 최초로 서기관들과 충돌함.● 마태10 : 제자들에게 귀신과 病그리고 弱한것들을 고치는 권능을 부여함.● 마태11 : 세레요한이 옥에서 편지로 당신이 그리스도인가를 문의함.● 마태12 : 안식일에 밀밭사이 지나감으로 최초로 바리새인과 충돌함.● 마태13 : 각 사람이 가지고 있는 믿음을 밀[벼]나무에 비유하여 이기는 자에겐 30배50배100배의 결실을 강조함.● 마태14 : 세레요한의 죽음과 오병이어의 기적 그리고 물위를 걸으시는 예수● 마태15 : 고르반을 질책하시고, 바리새인의 소경신앙을 본받지 말라하심, 두로와 시돈여인의 믿음을 칭찬함.● 마태16 : 바리새인과 사두개인의 공조로 표적보여주기를 예수께 요구함. 최초로 고난의 쓴잔을 얘기하고 말리는 베드로에 빙의됀 사단을 쫓으심.● 마태17 : 제자들의 만류를 물리치고 변화산상의 황홀함에서 내려옮.● 마태18 : 천국에서 가장높은자를 설명함.● 마태19 : 바리새인들의 예수넘어뜨리기 시험이 본격화 됌.● 마태20 : 천국부르심의 무차별성을 설명함과 동시에 장자의 명분이 나중됀 자에게 넘어감을 설명함.● 마태21 : 새끼나귀타고 예루살렘입성하시고 맨먼저 성전이 장사꾼들 수중에 넘어간걸 돼 찿아오심.● 마태22 : 임금혼인잔치에 먼저 초대돼었던 자들을 교체하고 세계인류에게 문호를 개방하심.● 마태23 : 모세의 자리에 앉은 서기관과 바리새인들을 낮추고 너희를 섬기는자를 모세의 자리에 앉히라고 비유함.● 마태24 : 환란에 관한 내용과 거짖그리스도에 관한 내용과 신앙인의 자세를 설명함.● 마태25 : 기름준비한 다섯처녀와 믿음의 달란트를 설명함.● 마태26 : 예수를 유월명절 지나서 잡아죽이기로 대 제사장들,장로들이 함께 공모함, 예수의 장사를 미리 향유로 준비하여 머리에 기름 부으는 길이 남을 여인의 행각● 마태27 : 유다의 밀고로 장로와 목사들의 손에 결박됀 예수[아흑!] 엘리엘리 라마 사박다니를 외치며 운명하시다● 마태28 : 부활후 모든이에게 자신이 하늘,땅의 모든 권세를 부여 받았음을 천명하시다. 아멘□ 비 교● 위 내용은 간단히 요약한 마테복음을 정리한 것이지만 영화에서는 마태복음에 내용에 입각하여 예수의 일대기와 행적들을 표현하였다. 물론 마지막까지 감상하지는 못했지만, 마태복음의 자세한 내용은 아니더라도 마태복음의 내용과 예수의 행적 등 어떻게 보면 따분할 수 있는 마태복음의 성경내용을 영화로써 이해하기 쉽게 풀이해 놓은 좋은 문학작품인 것 같다.□ 영화의 특성● 마태복음은 스스로 무교임을 자주 언급한 파졸리니가 만든 종교영화라는 점에서 그 의미가 크다. 이 작품은 마태복음 1장부터 28장까지 즉 예수의 탄생부터 부활까지를 성경을 거의 그대로 인용하여 보여준다. 그가 종교에서 빌리고자 했던 것은 그 신성이 아니라 종교에서 나타나는 전(前)자본주의적, 전(前)산업 사회적인 신비주의적 요소 때문이라고 말하고 있다. 영화는 등장인물을 보여줌에 있어서 네오리얼리즘의 사실적 영상기법을 사용하는데, 일종의 다큐멘터리적 방식과 객관적 시각으로 적정한 선에서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종교적 접근을 차단하고 있다. 눈에 띄는 장면은 예수 그리스도가 제자들을 만난 후 그들에게 자신의 뜻을 전하는 부분에서 카메라는 들고찍기로 예수의 뒤를 따라가고, 예수는 카메라를 보며 이야기한다. 다큐멘터리영화에서와 같은 이러한 장면은 극의 사실성을 더하는 동시에 예수의 인간적인 측면을 강조시켜 관객의 객관적 평가를 일으키게 한다. 촬영은 파졸리니의 주요한 스타일대로 long shot과 close up의 반목으로 군중 속의 예수그리스도를 강조한다. 현장에서 자연광으로 불안정한 구도로 촬영된 이 흑백의 화면은 2천년전의 다큐멘터리 같은 느낌을 받게 한다. 영화의 배경에는 바하의 「마태수난곡」과 모차르트의 「진혼곡」 등이 종교성 짙은 음악들과 흑인영가 등을 삽입하여 신비로운 분위기를 한층 더 자아내고 있으며, 이전 영화로부터 내려오는 신비주의적 경향이 정점을 이루도록 하고 있다. 영화의 마지막 부분에서 예수의 부활은 부활한 그리스도를 단 한차례 보여줄 뿐 다른 접근은 하지 않고 이 역시 무신론자인 파졸리니 자신이 자신의 영화 속에서 종교적 색채를 짙게 하지 않으려는 의도가 있다 볼 수 있겠다. 파졸리니는 예수그리스도를 구원자로 접근하지 않고 ‘행동하는 사회주의자’와 ‘민중의 선동자’라는 입장에서 접근하고 있는데, 한편으로는 영화를 통해 자신의 사상을 계속 관객에게 전달하고 있는 파졸리니 자신의 모습을 그리고 있다고 한다. 가장 감동적으로 종교적 영감을 표현한 예수 영화 중 하나로 평가받는 이 영화는 베니스영화제 심사위원 특별상과 카톨릭영화상을 수상했고 파졸리니를 세계적인 감독으로 만들어 주었다.
    독후감/창작| 2006.11.24| 7페이지| 1,000원| 조회(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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