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나에게 정체하지 말라고 호통치고 있다. 나에게 열정과 팀웍을 잊지말라고 꾸짖고 있다. 읽는 내내 시어머니 잔소리 같았다. 그런데 그 소리가 싫지 않은 소리였다. 내가 바라는 소리였고 내가 변하는 소리였다. 인생을 살면서 답나오는 경우가 얼마나 있을까? 답만 찾는다면 누구나 성공했을것이고걱정또한없을것이다.이책은 그 답을 찾기 위한 한줄기 희망 같은 이야기이다. 저자는 답을 내기 위해 끊임없이 생각하라 전하고 있다. 어떤 한계든 극복하고 답을 찾겠다는 불요불굴의 정신이 필요하다고 말한다.대기업이든 중소기업이든 일의 본질은 다르지 않다. 문제가 있으면 답은 반드시 있다. 그것을 찾아내는 열정과 방법이 있다면 어떤 위기가 닥쳐도 살아남을 수 있다. '잃어버린 10년'이라고 불리는 일본의 장기 불황 속에서도 놀라운 성장력을 보여준 "일본전산 이야기"에서는 단 하나의 기업에서 성공 비법을 찾는 것이었다면 이 책에서는 세계적으로 성공한 다수의 기업들을 롤 모델로 삼아 살아남는 조직에게 필요한 조건들은 무엇인지 자세히 알려주고 있다."방법이 없는 것이 아니라 생각이 없는 것이다."라고 저자는 부르짓고 있다. 새로운 것을 시도해 보기도 전에 먼저 겁을 먹고 후퇴하는 조직의 문제점을 지적하고 있다. 모든 기업의 성장 곡선을 보면 마치 한 인간의 인생을 보는 것처럼 성공과 실패, 행복과 두려움의 순간이 교차되며 찾아온다. 언제나 승승장구하는 기업은 존재하지 않으며, 결국 실패와 위험의 순간을 새로운 도전의 기회로 전환하는 기업만이 무한경쟁시대에서 살아남을 수 있는 것이다. 이런 새로운 도전을 과감하게 받아들인 기업의 사례로 저자는 일본의 대표적인 글로벌 기업인 후지필름을 들었다. 디지털카메라의 등장으로 기업이 위기에 빠지자 그 동안 축적된 화학물질 개발기술 노하우를 살려 화장품 및 의약품 신규사업을 확장하는 내용이었다. 필름이 기업의 주력분야였지만 시대의 흐름을 읽고 빠르게 변화하고 적응하는 길을 선택해 위험에서 벗어날 수 있었다고 저자는 평가하고 있다. 이렇게 저자는 험의 순간을 벗어난 성공 사례로 후지필름을 소개하고 있지만 그렇지 못하고 결국 실패의 길로 들어선 기업들도 무수하게 존재하는 것이 사실이다. 후지필름처럼 필름 제조업체로서의 선두를 오랫동안 지켜왔던 코닥의 몰락은 시대의 변화를 통찰하지 못하고 기존의 사업만을 고집한 태만이 어떤 결과를 가지고 오는 지를 잘 보여주는 사례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오늘날 코닥의 몰락은 어려운 순간에 있어서 조직에게 정말 필요한 것이 방법이 아니라 생각이라는 점을 깨닫게 해주고 있다.많은 기업과 조직들이 위기의 순간이오면 그 위기를 극복할 방법이 없다고 포기하거나 외면하지만, 실은 저자가 말하는 것처럼 그 위기를 온 힘으로 뚫고 갈 생각과 의지가 없다고 보는 것이 맞을 것이다. 비슷한 길을 걸어왔지만 결정적인 갈림길에서 다른 선택을 한 두 기업의 사례에서 조직을 이끄는 리더는 물론이고 조직원들에게도 절실함이라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 것인지를 깨닫게 해준다. 시장변화에 새롭게 적응하여 성공한 기업들의 배경에는 언제나 새로운 도전을 주저하지 않는 조직원들이 있었다. 결국 조직이라는것도 사람들이 모여서 이룬 집합체이기 때문에 사람의 사고와 행동방식에 따라서 그 조직의 승패여부가 갈린다고 생각한다. 이 말은 곧 성공하는 기업으로 만들기 위해서는 성공하는 기업을 만들 수 있는 그런 인재들을 찾아내고 키워내야 한다는 의미이기도 하다. 하지만 많은 사람들이 그런 인재를 찾고 싶어 할 뿐이지 어떤 인재가 성공하는 조직에 필요한지 잘 모르는 것이 사실이다. 저자는 이 책에서 조직 구성원들을 크게 네 가지의 유형으로 분류하고 있다. 평론가형은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자신이 속한 조직의 일임에도 불구하고 그저 남일 보듯이 평가만 하는 사람들을 말한다. 어떤 조직에서나 성공한 부분보다는 실패한 부분, 장점보다는 단점만을 찾아내며 그것을 꼬투리 잡는 사람들이 존재한다. 이런 사람들이 조직에 도움이 되지 않는 이유는 문제를 해결하려는 책임의식 보다는 그저 평가하고 불평하는데 더 치중하기 때문이다. 두 번째로부정적인것은 평론가형과 비슷하지만 더 나아가 자기 자신에게조차 비관적인 것이 다른 점이라고 저자는 말하고 있다. 회사라는 곳은 그저 자신이 일한만큼 돈을 받는 일터라는 의미도 있지만, 자신이 한 사회의 구성원이나 인간으로서 한 단계 성장할 수 있는 배움터라고 생각한다. 그런데 조직은 물론이고 자기 자신의 능력 계발까지 포기한 이런 사람들은 어떤 도움이 되지 못할 것이다. 세 번째 유형인 막무가내 유형은 앞선 두 유형보다는 그래도 긍정적인 면을 가지고 있다. 이 유형은 자신이 무엇을 배우는 데 시간과 비용을 투자하지 않지만 어떤 아이디어가 떠오르면 검증 절차도 없이 무작정 실행부터 하는 공통점이 있다고 한다. 평론가형이나 무기력한 유형보다는 긍정적이고 활기차 보인다고 할 수 있겠지만, 결국 이들이 벌이는 일들이 조직에게 막대한 피해를 줄 수도 있다. 네 번째로 저자가 소개하는 유형은 해결 사형으로 결국 이 유형에 속한 구성원들이 성공하는 조직들에게 필요한 인재들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조직이 가진 문제가 무엇인지부터 파악을 한 뒤 차근차근 도전하고 경험한 결과를 토대로 해결책을 찾아내는 이 유형의 구성원들은 다른 조직원들과의 관계도 원만하고 소통도 잘 이루어지는 공통점을 가지고 있다. 바로 모든 기업들과 리더들이 선호하는 인재가 바로 이 해결사형인 것이다. 직장이나 혹은 직장이 아닌 그 어떠한 조직일지라도 우리는 이런 네 가지 유형의 사람들을 보게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 타인은 물론이고 나 또한 이 네 가지 유형에서 어떤 유형에 속해있는지를 살펴보고 만약 앞서 소개된 세 가지 유형에 속해있다면 하루 빨리 문제점을 개선해야 되겠다. 해결사형이 아닌 세 가지 유형에 속한 구성원들은 결국 조직 경쟁에서 도태될 것이고, 장기적으로 조직은 물론 자기 자신에게조차 큰 도움이 되지 못할 것이기 때문이다. 지금 나의 위치가 조직의 말단에 위치하고 있을 지라도, 조직에게 도움이 되는 것을 항상 생각하며 자기 계발을 끊임없이 해가야 겠다. 긍정적이고 현명한 자세가 결국 조직은 만드는 '업 포스'가 될 수 있다고 말하고 있다. 업 포스는 말 그대로 끌어올리는 힘을 뜻하며, 사장부터 말단사원까지 이런 힘을 통해서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룩해낼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한다. "답이 없는 것이 아니라 치열함이 없는 것이다." 에서 저자는 답보다 더 중요한 것이 답이 나올때까지 생각하고 도전하는 '치열함'이라고 강조하고 있다. 이 책에서 저자의 핵심을 요약하는 키워드들은 '도전', ‘열정', '끝장정신', '치열함' 등인데 이 키워드들은 결국 다 같은 말이라 생각한다. 저자가 이렇게까지 반복해서 이런 사고방식을 부르짖는것은 그만큼 오늘날 기업들과 직장인들에게 부족한 것이 바로 이런 정신이기 때문일 것이다. 이 부분에서 강조하는 것 중의 하나가 바로 '지적 하드워킹' 인데 하드워킹이란 말그대로 열심히 일하는 것이다. 여기서 '지적'이란 생각을 많이 하는 것을 의미한다. 밥 먹다가도 생각하고 잠자다가도 생각하는것, 일에 몰두해야 그 일을 제대로 끝낼 수 있다는 뜻일 것이다. 그런 지적하드워킹과 치열함을 통해 글로벌기업으로 성장한 경우가 바로 삼성이다. 경직되어 보이지만 지적인 아이디어가 쏟아져 나오는 삼성만의 토론 문화는 일본 대기업들이 선두였던 전자기기 업계에서 삼성이 어떻게 1위 자리에 오를 수 있는가를 보여주고 있다. 자원이 부족한 우리나라에서 기업들이 경쟁력을 키울 수 있었던 방법과 수단은 훌륭한 인재들을 통한 끊임없는 혁신이었다.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저자가 제시하는 방법은 바로 그 일과 방식에서 무엇이 달라져야 하는지 고민하는 것부터 시작하라는 것이다. 저자의 이 말은 곧 문제가 무엇인지 고민하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무엇이 달라져야 하는지를 찾게 된다는 뜻으로 해석할 수 있을 것이다. 훌륭한 부모는 자녀들에게 물고기를 잡아주지 않고 물고기를 잡아주는 방법을 가르쳐준다는 말처럼, 결과를 그대로 안겨주는 것이 아니라 그 결과를 찾아가는 과정을 직접 경험하게 해주는 것이 더 중요하다는 사실을 배우게 되었다. 특히 소비자들을 상대하는 기업에만을 해결해주는 과정 자체는 그 기업과 제품이 가진 문제점이 무엇인지를 파악해 볼 수 있는 훌륭한 배움터가 될 수 있을 것이다.저자가 이런 조직 구성원들의 치열함을 긍정적인 기업의 에너지로 전환할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으로 토론을 꼽고 있다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책에서도 짧게 언급하고 있지만 역시 토론문화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기업은 바로 구글이다. 검색엔진 하나를 통해서 글로벌 IT 기업으로 성장한 구글은 조직원들 간의 자유로운 토론으로 건강한 조직을 꾸려나가고 있다. 철저하게 부서별로 무리지어 활동하는 기업들과는 다르게 구글은 부서 간의 경계도 국경도 없이 자유롭게 서로의 업무 활동이나 고충을 나눌 수가 있다고 한다. 이런 자유로운 조직 문화는 구글의 고위 임원부터 말단 직원의 고민을 들으려고 하는 열린 자세를 가지고 있었기 때문에 가능하다고 말할 수 있을 것이다. 반면에 국내 기업들은 2000년대 들어서부터 경직되고 관료적인 기업 문화가 바뀌었다고는 하지만 아직도 여전히 이런 흔적들이 남아 있는 것이 사실이다. 상하관계만을 따지는 기업 문화에서는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아이디어가 나오기 어려울 것이다. 설사 그런 아이디어가 나온다고 할지라도, 여러 단계에서 무시되거나 좌절되는 사례가 많을 것이라는 생각이 든다. 이런 문제점을 일찌감치 파악하고 활발한 토론문화를 사내에 정착시킨 국내 기업이 바로 현대카드라고 저자는 소개하고 있다. 우선 현대카드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것이 바로 카드업계에서 후발주자였음에도 2위에 자리에 오를 수 있게 만들어준 마케팅이다. 특히 문화마케팅이라는 현대카드만의 방법은 현대카드 사용자뿐만이 아니라 일반 사람들도 현대카드를 기억하게 만들었다. 해외 유명 가수들이나 스포츠 선수들을 초청해서 콘서트나 경기를 해서 카드를 홍보한다는 이런 혁신적인 마케팅들도 모두 현대카드의 독특한 토론문화에서 나왔을 것이다. 만약 사내의 다양한 사람들의 여러 가지 아이디어를 결집하는 토론문화가 현대카드에 없었다면 후발주자로서의 약점을 극복하지었다.
1. 팀장의 조직관리 리더십 네가지 구성요소(목표, 구조, 기능, 혁신)에 대한 팀장의 역할에 대해 간략히 설명1) 목표 : 팀의 비전과 목표를 설정하고 공유2) 구조 : 팀 구조를 이해하고 구현3) 기능 : 팀 운영을 위한 기능을 이해4) 혁신 : 팀의 혁신과 변혁을 이끌어라2. 팀장으로서의 역할1) 목표 : 성공하는 팀은 팀원이 목표에 대해서 명확하게 알고 있어야 하며, 목표에 대한 각각의 역할과 미션에 대한 동기 부여가 있어야 할것임.목표설정시에는 도전성과 구체성을 감안하여 설정하며, 목표 설정시에는 전체팀원을 참여시켜야 하며, 큰 주제를 우선시 하여 실행 방안을 도출 정리 하여야 한다. 그리고 팀의 비전을 설정/공유 함으로써 팀비전 달성을 위한 팀구성원 동기를 부여하고 실현 가능성을 높여야 할 것이다. 비전 공유시에는 과정 및 내용, 최종안에 대한 효과적인 공유가 필요할 것이며 공유된 비전에 대해서는 고객에게 팀의 목표를 전달하여 고객에게 팀의 변화가 전달되어, 변화에 대한 기대치를 갖게 함으로써 팀구성원의 변화의욕을 고취시켜야 할 것이다.2) 구조이해 : 조직 구조는 복잡성, 공식성, 집중성의 3요소로 구분되며, 3요소가 어떤 상태에 따라 달라진다. 결국은 3요소의 변화를 통하여 이루어 지는 것이다.㉠ 복잡성 : 조직내에 존재하는 분화의 정도(수평적, 수직적, 지역적 분화)- 수평적 분화 : 횡적분화의 정도로 유형은 개인차원과 집단차원이 있으며, 측정은부서의 수, 상이한 직무명칭의 수, 전문직업인의 수, 훈련의 수를 가지고 측정한다.- 수직적 분화 : 조직의 시설 및 인력이 지역적으로 분산되어 있는 정도를 말하며측정은 최고 경영층에서 하위말단까지 구별되는 권한계층이 몇 개인지 관찰한다.- 지역적 분화 : 조직의 시설 및 인력이 지역적으로 분산되어 있는 정도를 말하며측정은 조직이 분산된 지역 수 및 위치, 조직의 본부간의 거리, 분리된 조직에배치된 인력의 수를 가지고 측정한다.㉡ 공식성 : 조직 내의 직무가 표준화 되어 있는 정도(규칙, 절차)㉢ 집중성 : 의사 결정권이 조직 내의 어떤 단일 위치에 집중되고 있는 정도현재 팀구조는 자리 중심에서 역할 중심으로 변화 되고 있으며, 관리자는 조정형 관리자형에서 기업가형 관리자로 전환되고 있는 추세이다. 이를 위해서 리더는 전략 수립력과 변화 수립력을 모두 갖추고 있어야 할 것이다.3) 기능팀 운영을 위한 기능을 갖추기 위해서는 커뮤니케이션능력, 효과적인 갈등관리, 집단 의사결정 능력의 강화, 팀워크의 이해가 필요하다. 커뮤니케이션을 잘하기 위해서는 적극적인 경청과 효과적인 피드백을 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고 있어야 한다.효과적인 갈등관리를 위해서는 유형별(경쟁형, 협력형, 타협형, 회피형, 순응형)로의 특성을 잘 이해하고 적절한 상황에서 대처 할 수 있는 능력이 필요하다.집단 의사결정을 효과적으로 하기 위해서는 집단 의사결정이 문제점(동조화, 집단의결의 극화, 사회적 집단화, 집단사고)을 잘 파악하고 극복을 하여야 할 것이다.올바른 집단의사결정 방안으로서는 브레인스토밍과 브레인 라이팅, 델파이법, 명목 집단법, 악마의 주장법이 있다.■ 브레인스토밍/라이팅 : 구성원의 모든 생각을 가지고 구속되지 않는 아이디어의검출이 목적이며, 만약에 발언자의 위치가 문제되면 브레인 라이팅으로 바꿔서 하면효과적임■ 델파이법 : 여러명의 전문가로부터 주제에 대한 독립적인 의견을 접수/정리 후 다시원래의 의견제시하였던 전문가에게 배포하여 가장 좋은 의견을 확보하는 것■ 명목집단법 : 구성원을 공식적으로 모이게는 하지만 의사결정 과정에서 구성원간토의나 의사소통을 제약하고 각기 독립적으로 움직이게 하여, 의사결정을 신속하게하는 장점이 있으나, 리더의 자질이 중요하며 한번에 여러 주제를 할 수 없는단점이 있음■ 악마의 주장 : 의사결정과정의 시작단계에서 집단의 의사로서 구성원 중 한사람에게타 구성원의 의견이 잘못되었음을 지적할 수 있는 권한을 부여하여 시행하는 방법으로항상 철저한 검토를 거쳐 문제있는 대안이 통과하기 힘들게 하는 장점이 있음팀워크는 시너지를 통한 성과를 증진시키기 위해 필요하며 성과 증진을 위해서는 인간적 유대감 측면의 집단 응집성 증진뿐만 아니라 업무적 활성화 측면의 팀활성화가 반드시 공존되어야 하겠다.(구성원의 업무역량이 충분히 있음을 전제로 함)4) 혁신혁신이란 파괴자에서 끝나는게 아니고 문제 해결자로서의 역할도 할 수 있는 창조적 파괴자라고 할 수 있으며, 기업의 혁신은 기업 발전의 원동력이다.■ 조직 혁신의 단계1단계 : 변화 공감, 비전 제시(기업문화)2단계 : 개인능력 증진(능력 개발)3단계 : 조직능력 개발(능력 확산)4단계 : 조직변화 정착(제도, 구조)5단계 : 개인변화 정착(보상, 강화)3. 팀에서 혁신이 필요한 부분 제시와 변혁 성공 5단계에 준한 실행계획1) 변화와 혁신이 필요한 부분 선정과 사유■ 혁신 필요 부분 : 제품개발 능력 극대화(신규 Item 개발 필요)■ 사유 : 기존의 단순한 업무로는 글로벌 부품회사와의 제품개발시 여러 가지 부족함을느꼈다. 이에 대해서 구성원의 능력확대가 필요한 시점이다. 시장확대를 위해서는
1. Arm's Length 개념Arms-Length 공급자 관리는 전략적 공급선 다변화를 통한 긴장감 조성과 상생협력을 통한 인센티브의 조화를 통해 공급자와 밀접한 관계를 유지하기 위한 전략적 SCM 기법이다.SC(공급사슬) 상류인 공급업체와 바람직한 관계를 맺기 위한 부분이다. 구체적으로 구매자는 공급업체에 대한 전략적 공급선 다변화를 통해 협상력을 지속적으로 유지해야 한다. 구매자가 공급업체에 협상력을 잃어버리는 경우 높은 비용으로 낮은 품질의 부품을 구매하게 된다. 사업성과에서 구매의 영향력은 크고 특히 이익률이 낮을수록 구매 비용의 절감이 중요하기 때문에, 전략적 공급선 다변화를 통하여 공급자와의 관계에서 협상력을 끊임없이 유지하고 관계를 새롭게 할 필요성이 있다. 이와 같은 활동은 공급 업체의 부품이 차지하는 기업 이익에의 영향과 공급리스크의 성격에 따라 전략적으로 활용해야 한다.낮은 공급 위험을 가지면서도 전략적으로 중요한 품목인 경우 특히 전략적 공급선 다변화를 통해 원가를 최소화 할 필요성이 있다.그러나 중요한 것은 전략적 공급선 다변화 전략만으로는 공급자와 신뢰를 구축하고 안정적으로 고품질의 부품을 조달하는 것에 한계가 존재한다는 것이다. 전략적 공급선 다변화 전략의 사용은 공급업체에게 인센티브를 제공하고 신뢰를 구축함으로써 협력적 관계를 맺기 위한 노력과 함께 행해질 필요가 있다.도요타는 공급선 다변화 전략을 통해 공급업체간 경쟁을 유발하는 동시에 상생협력을 통하여 밀접한 관계를 유지함으로써 성공적으로 Arms-Length 공급자 관리를 실현하였다.반면 GM은원가절감을 위한 과도한 공급업체 경쟁 유도로 인하여 공급업체와 지속적인 협력 관계를 유지하지 못함으로써 SC의 전반적인 질적 하락을 초래하였다.전략적 공급선 다변화는 바로 그러한 거래특유자산에 대한 의존도를 감소시키고 파트너와장기간 긴밀한 관계를 발전시키기 위한 방법이다. 전략적 공급선 다변화는 신규 공급원을 지속적으로 발굴하는 공적인 네트워크를 조성하여 공급업체에 긴장감을 주는 동시에, 핵심 공급업체에 지나치게 의존하여 발생 가능한 예기치 못한 위험도 감소시키기 위한 것이다. 동시에 구매 계약의 장단기 비율을 최적화함으로써 무분별한 장기계약을 지양하고 협상력을 잃지 않고 긴장을 유지할 만큼의 단기계약을 체결함으로써 공급업체가 계약을 안정적으로 유지하고갱신하기 위해 노력하도록 유도하는 것이 필요하다.복수 업체를 전성하여 공급업자 간 경쟁을 유도하는 것, 단기 구매 계약을 통하여긴장감을 조성하는 것, 가격중심 경쟁 입찰 제도를 통하여 효율성을 추구하는 것, 확정된 제품/서비스 사양의 요구를 통해 협상을 주도하는 방식을 예로 들 수 있다. 그렇지만 지나친 전략적 공급선 다변화는 공급업체와의 협력적 관계맺음의 측면에 있어서 장기적으로는 한계를 노출할 가능성이 다분하다.
▣ 기획 주제 : 핵심역량을 적극 활용한 시너지 효과로 매출이익 극대화▣ 기획 배경 : 수출판로 악화와 제품 원가 상승으로 인해 손익구조가 악화되고 있는 상황이다.이에 손익개선을 위해 강점을 활용한 시너지효과로 매출이익을 극대화할 필요가 있다.▣ 제한적 요소- 설비특성 및 Capa차이로 제품생산에 애로사항 발생- 회계법상 문제점이 발생할 수 있음- 지리적 여건▣ 기획의 목적- 최근 손익구조가 악화되고 있는 상황에서 이를 개선하기 위해 임직원이 부단히 노력중이다. 이에 손익개선을 위해 가장 먼저생각해야 할 점이 양사의 강점을 적극 활용하는 것이라 생각된다. 설비 및 규모, 지리적 여건 등의 차이점으로 인해제한적 요소가 발생하지만 핵심역량을 활용한다면 반드시 손익개선을 통한 매출신장에 기여하리라 본다.이에 핵심역량을 활용하는 방안으로첫째, 설비 합리화 및 생산 Capa 증대둘째, 특화된 제품 생산셋째, 시장의 높은 점유율 활용넷째, 다양한 제품 생산의 경험과 노하우 활용다섯째, 안정적인 원자재 수급을 통해 적극적인 영업활동 및 Promotion 활동이 뒷받침 된다면 분명 매출신장과 더불어Global 시장을 선도하는 기업으로 거듭날 것을 확신한다.▣ 4P 분석▣ 기획안 목표설정- 핵심역량을 활용한다면 다음과 같은 효과를 가져올 수 있다.첫째, 설비 합리화 및 생산 Capa 증대로 고객 대응력 강화둘째, 특화된 제품 생산으로 시너지 효과셋째, 높은 점유율을 바탕으로 다양한 고객층과 파트너쉽 유지넷째, 다양한 생산 경험과 노하우로 기술경쟁력 확보다섯째, 안정적인 원자재 수급으로 원활한 제품 생산 및 납기 향상 등의 성과를 볼 수 있다.▣ SWOT 분석- SO : 관련 산업의 지속적인 성장으로 인해 당사의 매출증대 가능성 또한 핑크빛이라 할 수 있다. 이에 시너지효과를 통해지속적인 성장을 위한 설비투자와 핵심인력을 확보하고, 생산능력 증대에 따른 수주범위 확대로 판매물량을 극대화 해야할 것이다.- ST : 해외시장의 경기침체로 인한 수출품의 가격 경쟁력이 심화되고 있다. 또한 외주량 증가로 품질/납기 대응력 또한 악화되고 있다.가격 경쟁력 확보를 위해 양사의 지리적 이점을 활용하여 물류비 등의 비용을 절감할 수 있는 Item을 선별 생산 해야 한다.또한 지속적인 원가절감 뿐만 아니라 한결같은 고품질 유지, Global 이미지 광고를 통한 브랜드화에 박차를 가해야 하겠다.
'만약 고교야구 여자 매니저가 피터드러커를 읽는다면'을 읽고우선 재미있었다. 제목부터 흥미로웠고 평소 야구에 대해 관심이 많은 터라 짧은 시간 안에 마지막장을 넘겨볼 수 있었다. 제목이 길어서 그런지 오히려 내용은 쉽게 예상이 됬다. 고교야구 매니저가 경영학의 아버지라 불리는 '피터 드러커'의 저서를 읽고 실력도 의욕도 없는 야구팀을 180도 바꿔 놓는다는 이야기이다.'매니저'라는 말이 서양과 동양에서 뉘앙스가 다르다. 야구를 예로 들면, 미국 메이저리그 매니저는 감독이다. 하지만 일본에서는 고교야구부 여자 매니저처럼 허드렛일 하는 사람정도로 인식된다. 작가는 바로 이 점에 착안하여, 고교야구 여자 매니저가 허드렛일이 아닌 진짜 매니지먼트를 하게 되면 어떻게 될까를 소설로 쓴 것이다.결과가 뻔한 드라마처럼, 이 소설도 결말은 뻔하다. 소설 속 야구부는 고교야구 최고의 대회 고시엔 대회 진출이라는 목표를 달성하게 된다. 결말은 뻔히 보이지만 피터드러커의 를 인용해가며 해당 이론이 야구부에 적용되는 일련의 스토리 전개와 감동이 이 책의 묘미라 할 수 있겠다.변화하는 시대 흐름에 경영만큼 영향을 받는 부문도 드물지만 피터 드러커가 제시하는 경영에 대한 가르침은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불변하는 가치를 지닌다. 이는 아마도 시대를 내다보는 그의 탁월한 통찰력과 경영의 변치 않는 진리를 찾아내고자 끊임없이 노력했던 그의 열정 때문일 것이라고 생각한다. 책을 읽다보면 피터드러커의 매니지먼트의 내용을 언급한 부분이 상당히 많이 나온다. 본문에 언급된 매니지먼트 내용 중 감명 깊게 읽은 부분을 크게 세 부문으로 나누어 고찰해보았다.1. 매니지먼트의 목표기업의 목적과 사명은 고객에 의해 결정된다. 드러커는 언제나 문제의 본질과 핵심을 날카롭게 지적하는 것으로 유명하며 항상 근본적인 문제에 대한 지적을 통해 경영자들의 고정 관념을 여지없이 깨뜨렸다. 이 책에서도 기업 매니지먼트의 과제와 역할이라는 기본적인 문제에 대해 언급한다. 현대 기업의 모습은 20세기 초에 정립된 이후 오랫동안 발전되어 왔기 때문에 대기업의 구성원조차 회사의 목적이나 사명에 대해 정확히 알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이런 상황에서 구성원들에게 기업은 무엇인가? 라는 질문을 던진다면 대부분 이익을 추구하는 조직이라고 대답할 것이다. 하지만 드러커는 이는 틀린 대답일 뿐 아니라 기업이라는 조직을 설명하는 데 적합하지 않다고 주장한다. 기업의 존재 이유는 고객이고 기업의 목적은 시장을 창출하는 것이다. 기업의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서는 우리가 하고 있는 사업이 무엇인지에 대한 구체적인 파악이 먼저 이루어져야 한다. 즉 기업의 목적과 사명이 무엇인가에 대한 정의를 내려야 하는데, 그 출발점은 바로 고객에게 있다. 고객이 우리 회사의 제품 또는 서비스를 구입함으로써 충족시키고자 하는 욕구가 무엇인지에 대해 깊히 살펴봐야 할 것이다.2. 사람이 최대의 자산이다.매니지먼트에 있어서 수행해야 할 중요한 과업은 조직이 행하는 작업의 생산성과 그 작업을 수행하는 사람들의 성취 능력을 높이는 것이다. 기업이 보유하고 있는 단 하나의 진정한 자원은 바로 사람이다. 모든 조직은 인적자원을 더욱 생산적으로 만듦으로써 성과를 달성할 수 있다. 테일러가 노동의 과학적 관리법을 제시한 이래로 인적 자원 관리에서 핵심은 육체 노동자의 생산성이었다. 하지만 오늘날에는 지식 근로자의 생산성이 인적 자원 관리의 핵심이 되었다. 인적 자원 관리의 목표는 각 개인이 갖고 있는 특유의 강점을 생산적으로 만드는 것이다.시장에서 목표로 삼아야 할 규모는 최대가 아니라 최적이다. 이 책에서의 야구부 뿐만 아니라 기업의 목표 또한 최대가 아니라 최적이다. 적재적소에 최적의 인원을 배치하고 각 구성원들이 갖고 있는강점은 무엇이며, 그것들 가운데 새로운 직무에 가장 적합한 강점은 어떤 것인가? 인 것이다. 본문 내용 중에도 볼 수 있듯이 사람을 매니지먼트한다는 것은 그 사람의 장점을 살리는 일이다. 조직의 측면에서 보면 사람이란 비용이자 위협 요소이기도 하다. 하지만 누구나 일부러 비용을 부담하거나 위협을 감당하려고 사람을 쓰지는 않을 것이다. 누군가를 고용하는 까닭은 그 사람이 지닌 장점이나 능력 때문이다. 조직의 목적은 사람의 장점을 생산으로 연결하고, 그 사람의 약점을 중화시키는 것일 것이다.3. 지속적인 혁신이 중요하다.혁신을 알고 있지만 실천할 수 있는 용기와 방법을 모르는 사람이 많기에 이 책을 통해서 좀더 공부하고 알게 된다면 인생을 살아감에 있어서 혁신이라는 말을 직접 실천할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너무 어렵게만 생각해서는 안 되는 것 이다. 혁신이란 우리 일상에서 끄집어낼 수 있는 그러한 요소인 만큼 기회는 무한히 제공된다. 혁신의 기회를 포착할 수 있는 안목과 순발력과 재치 있는 관찰이 필요하다. 시장이라는 공간은 유한하면서도 무한하다고 나는 생각한다. 혁신을 통해서 그 한정적 공간이 무한대로 넓어지고 끝이 없는 공간으로 펼쳐질 수 있다고 본다.우리가 흔히 예로 드는 컵에 담긴 물을 보자. 컵에 물이 반쯤 차있다 혹은, 컵에 물이 절반이 비어있다는 본질은 같다. 그러나 의미는 전혀 다르고 결과도 확연히 다르다. 단순히 심리학에서의 긍적적 마인드와 부정적 마인드를 찾아내고자 하는 게 아니다. 피터드러커는 여기에도 중요한 혁신의 기회가 존재한다고 말한다. 물이 절반쯤 있는 컵을 보고 절반쯤 차있다 에서 절반이 비어있다 라고 의미가 변하고 그곳에서 사회적 경제적 기회를 중요하게 생각하기 시작했다는 것이 중요하다. 우리는 그러한 것을 이용해서 혁신의 기회를 포착하는 능력이 필요하다는 것을 이 책에서는 보여주고 있다.혁신하던지 아니면 사라지던지 둘 중 하나만이 앞으로 미래에서의 생존방법일 수도 있다.혁신은 궁극적으로 현재의 방법을 좀 더 나은 방법적으로 변화시키는 모든 요소를 포함하는 하나 의 혁명같은 것도 같지만 그것이 대단히 어렵거나 멀리 뜬구름 잡는 것 같은 그러한게 아니라 인간의 사고력의 발전을 통해 변혁을 이끌어가는 것이다. 그러한 혁신을 통해 우리는 사회적 변화뿐 아니라 결국에는 매니지먼트의 궁극적인 시장 경쟁 사회에서의 혁신에서도 성공을 이룰 수가 있다는 것이다. 그래서 혁신이라는 말의 수식어로 '위대한'이라는 말이 아주 적재적소에 잘 맞는 형용사임에 틀림없다고 생각한다.야구부내 규율이 전혀 잡혀있지 않고 감독과 아이들간 특히나 주동이 될만한 투수 게이치로 간의 분위기는 묘한 긴장감을 형성하기까지 한다. 부원들은 연습 빼먹기를 마치 밥먹듯이 하고 다들 취미생활의 일환으로 대강대강 하고 있는 것이지 열심히 하려는 사람은 드물게 찾아볼 수 있었다. 제대로 매니지해보잔 생각에 책까지 사 읽고 대입해보려는데, 도대체가 도움을 주는 사람들이 없다. 미나미는 어려운 난제들을 하나하나 해결해 나가기 시작한다. 물론 그녀 혼자의 힘에 의해서가 아니라 적절한 사람들의 도움을 얻어 현명하게 해결해나가는 것이다. 경영은 바로 그런 것이 아닌가 싶었다. 혼자서 잘난 맛에 모든 것을 해결하는 것이 아닌, 제갈공명과 같은 현자를 옆에 두고 그 도움을 이끌어 낼 수 있는 뛰어난 재량을 발휘하는 것, 미나미에게는 그런 놀라운 점이 있었다.야구부의 연습 출석률을 높이려는 시도를 하기 전에 먼저 근본적인 문제점부터 해결하기 시작했다. 소설 속 일로 끝날 일이 아니라 회사 내 어떤 상황에서나 그렇지 않았던가? 이 책은 정말 읽으면서 무릎을 치게 하는 부분들이 많았다. 딱딱한 피터드러커의 매니지먼트라는 책이 저자의 미나미라는 소설 속 주인공을 통해 현실로 풀어지고 있었던 것이다. 평범했던 아니 초라했던 실적의 야구부를 고시엔 대회에 출전시키기까지의 감동적인 과정이 너무나 놀랍게 펼쳐진다. 그리고 이것은 비단 야구부만에 문제가 아니라 어느 상황, 우리 회사의 난제에서도 대입 가능한 그런 것들로 보인다. 다만 같은 상황을 어떻게 분석적으로 판단할 수 있느냐에 달렸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