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문가 요청 쿠폰 이벤트
*진*
Bronze개인
팔로워0 팔로우
소개
등록된 소개글이 없습니다.
전문분야 등록된 전문분야가 없습니다.
판매자 정보
학교정보
입력된 정보가 없습니다.
직장정보
입력된 정보가 없습니다.
자격증
  • 입력된 정보가 없습니다.
판매지수
전체자료 5
검색어 입력폼
  • [영화]영화속의 매스미디어
    - ① 박수칠 때 떠나라 -일단 ‘박수칠 때 떠나라’의 줄거리를 한 줄로 요약하자면, 살인사건의 수사과정의 전부를 생중계하는 내용이다.그 방송의 시작과 끝은 ‘강력범죄 예방과 안전한 사회풍토 만들기 위한 캠페인’이라고 소개된다. 그러나 보도 중간 중간의 살인 경험자의 살인에 대한 인터뷰나 그 살인경험자의 말에 대한 자막은 너무 사실적이고 잔인하기 때문에 범죄를 예방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조장하는 것이라고 느껴진다. 아직 미디어를 비판하며 성숙하게 받아들이기엔 무리가 있는 청소년까지 시청하기 때문이다. 또한 어떠한 범죄를 이슈화하는 것은 모방범죄를 일으킬 가능성이 있기에 더욱 그러하다.또한 사건을 수사하는 모든 장소(휴게실 등의 사생활공간을 포함)에 CCTV가 장치되어 방송에 보도되니 사생활침해까지 포함된다. 또한 바로 전에 언급했었던 살인 경험자의 경우 모자이크가 처리 되지 않아 실제 얼굴이 방송되는데, 이 것도 역시 사생활 침해에 해당된다.그리고 영화가 진행되며 검사인 차승원이 용의자인 신하균을 폭행하게 된다. 그런데 이 때, 차승원이 CCTV를 옷으로 가려버린다. 이 것은 방송에 나가지 못하는 것이다. 이 것이 나타내는 것은 어떠한 방송이든지 가릴 건 가리고, 내보낼 건 내보내는 즉, 얼마든지 조작이 가능하다는 말이다. 그것이 사실을 나타내야하는 방송이던지 아니던지 간에 말이다.또한 마지막으로 사건이 거의 해결될 조짐을 보이지만(용의자, 증거 모두 확보된 상태) 방송국의 관계자는 70%에 육박하는 시청률을 유지하기 위해 ‘굿’이라는 비현실적이고 비과학적인 요소를 끌어들인다. 실제로는 그 사건에 해결의 실마리가 되지 않을 텐데도 마치 그 것이 사건의 실마리를 풀 것처럼 말이다. 그리고 이 것이 70%에 육박하는 방송에서 나간다는 것은 사회가 비현실적이고 비과학적인 ‘굿’을 신용하도록 유발함으로써 사회 조장까지 가능 한 것이다.항상 ‘매스컴과 사회’강의를 들으면서 ‘미디어란 것이 그렇게 우리한테 영향을 미칠까?'하고 반신반의 해왔었다. ’사회조장이란 것이 정말 가능한 것일까?‘, ’사람들이 정말 그 정도로 바보인걸까?' 하고도 생각해 왔었다. 그러나 이 영화를 보면서 사람들이 바보여서가 아니라, 어떠한 일이 사실이건, 사실에 허구를 가미했건, 사실이 아닌 허구이든지 간에 방송에서는 그 모든 것들을 완전 사실처럼 만드는 것이 가능하기 때문이라고 생각했다.우리가 사실과 허구가 혼재되어 있는 미디어를 올바르게 판단하고 받아들이기 위해서는 미디어를 접할 때 비판적으로 받아들을 필요가 있다고 생각했다. 우리가 사실만을 보도한다고 굳게 믿고 있는 뉴스에서 조차 말이다.- ② 샤크 (Shark Tale) -처음부터 영화속의 언론에서는 상어로부터 물고기들을 구해줄 영웅이 없냐며 영웅 찾기를 부추긴다. 그 와중에 얽히고설킨 주인공 오스카는 어쩌다가 상어 출몰 구역에 묶여있는 신세가 되는데, 그 와중에 독특하게도 채식주의자인 상어 레니를 만나게 되는데, 그러다가 레니의 채식주의를 고치기 위해 함께 나섰던 그의 형이 닻이 내려와 죽게 된다. 그 사실을 정확하게 파악하지 못하고 단지 결과물인 죽은 상어 위에 서있는 오스카를 보고 두 마리의 해파리가 오해하며 오스카가 상어를 죽인 것이라고 받아들인다.
    사회과학| 2006.09.21| 2페이지| 1,000원| 조회(392)
    미리보기
  • [인문]노인과 인터뷰 평가C아쉬워요
    처음에 할아버지들께 다가갈 때 굉장히 머뭇머뭇 거렸습니다. 그런데 선뜻 한 할아버지께서 “왜, 무슨 볼 일있어?” 라고 물으시며 먼저 다가오셨습니다. 그때서야 저희는 저희가 미리 준비해왔던 과자와 음료수를 가지고 주변 할아버지들께 그것들을 나눠드렸습니다. 할아버지들께서는 하나같이 모두 웃으며 고맙다고 하셨습니다.1. 70대 김씨 할아버지.그러다가 한 할아버지께서 대뜸 이야기를 시작 해주셨습니다.아이구, 여자들 결혼을 잘해야 돼. 차가 굴러갈 때 왼쪽바퀴는 크고, 오른쪽 바퀴가 크면 어떻게 되든? 그럼 그 차는 계속 뱅글뱅글 돌기만 하는 거야. 결혼도 마찬가지야. 마누라하고 남편하고 둘이 잘 맞아야지 양 바퀴가 서로 안 맞는 차처럼 뱅글뱅글 돌지 않고 앞으로 잘 나갈 수 있어. - 할아버지는 할아버지 부인하고 잘 맞으셨어요? 나? 에이구, 나는 별로 였어. 우리 때는 말이야. 애를 잘 낳는 거, 애를 많이 낳은 사람이 돈 많은 사람처럼 부자인거였는데, 내가 장남이라서 그런지 내 나이 열 여섯에, 우리 부모님이 애 잘 낳을 것 같은 여자하고 결혼 시켰어. - 할머님도 열여섯 살이셨어요? 할멈? 아니지. 열아홉이었어. 어쨌든 애 때문에 결혼한거나 마찬가지니까, 그래서 난 결혼은 실패한거나 다름없지. 내가 원해서 한 게 아니었으니까. 희한하게 남들처럼 살면서 정 같은 것도 안 들더라구. 마지못해 사는 거지 마지못해..- 할아버지 장남이라고 그러셨는데, 형제가 어떻게 되세요? 나? 나는 9남매야. 아들 다섯에, 딸 넷. 말 나와서 하는 말인데. 대표자가 잘 해야 돼. 난 내가 장남인데 내 동생들한테는 정말 잘했어. 내 동생들은 지금 다들 잘 살어. 내가 다 뒷바라지해서 키운 거나 다름없어. 이거 다 대표자가 잘 해서 그렇게 된 거 아냐? 나라도 대통령이 잘해야 나라가 사는데, 요즘 대통령은 그렇지가 않아. 아주 답답해- 근데, 할아버지 고향은 어디세요? 나는 경상도야 경상도. - 근데 지금은 서울에 사세요? 응, 요 근처에 살어 나는. - 어쩌다가 서울에 올라오게 되셨어요? 서울은 뭐 돈 벌라구 올라왔지. 돈 벌려구 안 해 본 일이 없어. 뭐. 나 때 사람들은 다 그렇지 뭐. 시골에서 돈 벌 꿈에 부풀어서 올라 왔는데 몇 몇은 진짜 부자가 되는 사람도 있었지만 그래도, 다들 고생만 하고 돈은 별루 인 사람이 많지 뭐. -그럼, 시골에 다시 가고 싶지 않으세요? 시골? 글쎄, 내가 서울 올라올 때는 돈도 문제가 있었지만 다른 것도 문제가 있었어. 나 때 시골사람들은 정말 무식했어. 무식. 유식한 몇 몇 사람들이 뭐 좀 하자고 하면 그냥 - 나 몰라라 하구, 반대하구 . 그게 답답해서 올라 온 것도 있어 나는. 사람들이 많이 배워야 돼. 그리구 그런 똑똑한 사람들이 많아야 나라가 잘 되지.- 할아버지, 이 공원에는 자주 오세요? 여기? 여기는 ... 나 자주 오지. 그냥 아침이나 점심 먹고 슬슬 와서 여기 앉아있어. 그냥 친구들 몇 명하고 얘기하고 그러지. 근데 여기가 개조하면서 예전에 친했던 친구들이 다 잘 안 오더라구. 근데 그리구 나도 여기 개조한 거 맘에 안 들어. 물론 보기에는 깨끗하고.. 좋지. 근데 뭔가 자유가 없어졌어. 여기저기서 간섭들 하구. 예전에는 그냥 서울 시민들도 놀러오고 그랬었는데, 지금은 잘 오지들 않아. 그리구 대화분위기도 서먹서먹 하고 그래. 아, 그리구 여기 근처에 공원이 있어. 거기두 가봤는데 거기는 사람도 너무 많구 시끄럽구 정신이 하나도 없어. 그래서 그냥 여기 개조한거 맘에 안 들어도 여기로 올 수 밖에 없는거지.이렇게 할아버지는 위에 얘기들 말고도 많은 얘기들을 들려주셨습니다. 할아버지의 어머니얘기, 할아버지가 성령을 만나신 얘기, 교회에 대한 얘기 등. 그렇게 하나 하나 모든 얘기들을 제 눈을 맞춰가면서 얘기 해 주셨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할아버지가 해 주셨던 말씀이 있는데, 그 것이 저는 아직도 제 맘속에 간직하고 있습니다.아이구, 늙은이가 쓸데없는 소리 많이 했지? 이거 학교에 뭐 해가는 거 아니야? 내가 말을 잘 못해서 어떡하나..그래두 있지. 학생. 젊은이들이 우리 같은 사람들하고 얘기 많이 해봐야 돼. 우리가 다들 배운 거 없고 그렇게 보여도 우리가 경험한 것들이 너무 많아. 학생들은 앞으로 살 날이 많지? 그럼 실패도 많이 하게 될 꺼 아냐? 근데 우리는 이미 실패를 많이 경험해보고 그랬으니까. 우리들하고 얘기를 많이 하면 어차피 겪어야 할 실패지만, 한, 두 개는 피해갈 수도 있을 꺼 아냐, 안 그래? 그러니까 학생, 자주자주 할아버지, 할머니들 하구 얘기하구 그래. 알겠지?저희는 각자 한 할아버지들의 인터뷰를 마치고 가려고 하는데, 준비했던 음료수와 과자들이 조금 많이 남아서 어떻게 처리하나 하고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다가 장소를 옮겨 다른 공원으로 가게 되었고 처음에는 할아버지들께 다가가는 것에 머뭇머뭇 거렸지만, 거기서는 두 번째라 그런지 다른 할아버지들께 쉽게 다가가서 음료수와 과자를 드렸습니다.2. 73세 이씨 할아버지제가 마지막 음료수를 나눠 드리고 있을 때, 한 할아버지께서 ‘학생 어디서 나왔어, 봉사하는 거야?’ 라고 물어보시며 다가 오셨고, 저는 ‘그냥 할 아버지들 말씀 들으러 왔어요.’라고 대답하며 이야기를 이어 갔습니다.학생들 착하네. 착해. 우리들한테 이런 것도 다주고 난 봉사하러 온 줄 알았지. 이런 공원에서 이렇게 젊은이들 만날 일이 없으니까 말이야. 아주 공원이 젊어지는 것 같아. 여긴 다들 늙은이들 밖에 없잖아.- 에이, 그래도 할아버지 젊어 보이시는데요? 허허. 말만이라도 고마워. 근데 말이야 우리가 몸 쪽으로는 이렇게 늙고 그랬어도. 정신은 어느 젊은이 못 지 않다구. 우리도 일도 하고 싶고 그러니깐. 나는 지금 노인들 취직자리 알아봐 주는 일 하고 있어. 나도 나보다 나이 많은 노인이나 내 또래 사람들하고 이야기 많이 하는데, 나이 먹어도 몸 건강하고 그런 사람들은 일 하고 싶어 한다구. 나도 그래서 일자리 얻은 거구. 그리구 솔직히 자식들 뒷바라지 바라거나 이런 사람 별로 없어. 자기가 어떻게든 혼자 살아볼려고 아등바등하는데, 안되니까, 어쩔 수 없이 자식들한테 엄청 미안해 하면서도 용돈 받고 그래.
    인문/어학| 2006.09.21| 4페이지| 1,000원| 조회(937)
    미리보기
  • [감상문]그림형제의 백설공주 감상문
    그림형제의 ‘백설 공주’ 감상문우리들이 흔히 알고 있었던 ‘백설 공주’ 이야기는 마녀인 계모에게 죽음을 당할 위기에 놓인 착하기만 한 백설 공주가 숲으로 도망쳐 일곱 난장이를 만나고, 거기서 또 목숨을 잃을 위기에 놓여 쓰러지게 되지만, 백마 탄 왕자가 나타나 백설 공주에게 키스를 하자, 깨어나고 둘이 행복하게 산다는 얘기였다.그러나 그림형제의 초판에서의 백설 공주 이야기는 일단, 계모가 아닌 친모였다. 백설 공주의 친모 인 왕비는 왕이 딸에게 딸이 아닌 여자로서의 감정을 갖고 있다는 것을 알고 여자로서의 질투로 그녀를 죽일 생각을 한다. 그리고 사냥꾼에게 시켜 살해하고, 백설 공주의 장기들을 가져오라 했지만, 사냥꾼은 백설 공주를 측은히 여겨 죽이지 않았으나, 죽였다고 거짓말 하며, 왕비에게 산돼지의 장기를 내민다. 왕비는 산돼지의 장기를 즉, 백설 공주의 장기인 줄 알고 그 장기를 먹는다. 여기서 나는 경악할 수밖에 없었다. 자기 딸을 죽이고, 거기다가 그 장기를 먹는 엄마라니, 도저히 상상할 수가 없었기 때문이다. 그리고 마냥 착할 줄로만 알았던 백설 공주는 오만하기 짝이 없었다. 처음에는 왕을 거부했었던 백설 공주가, 나중에는 왕을 유혹하고, 시간이 흐를수록 오만해진 백설 공주는 나중에는 왕까지도 자기 뜻대로 다루기 시작했다. 거기다가 백설 공주는 사치스러운 여자였다. 또한 그저 백설 공주의 아름다움과 그런 아름다운 여인이 죽었다는 안타까움에 입맞춤을 했을 거라고 생각했던 왕자는, 실제로는 시체애호가 였다. 가히 시체라 할 수 있었던 백설 공주의 시신(사실은 살아있는 거였겠지만)의 옆에서 식사를 한다는 것이나 시체와 사랑을 나눈다는 이야기는 섬뜩한 느낌까지 들게 했다. 그리고 그저 ‘백설 공주와 왕자가 행복하게 살았다.’라는 결말도 그 안에 왕비의 잔혹한 처벌이 숨어있었다. 뜨겁게 달구어진 쇠 구두를 신게 하고, 뜨거움을 견디려 팔짝팔짝 뛰다가 지쳐 죽게 하는 형벌이라니, 정말 상상할 수 없을 만큼 잔혹한 형벌이었다.
    독후감/창작| 2006.09.21| 1페이지| 1,000원| 조회(788)
    미리보기
  • [인문]소설을 원작으로 한 영화
    일단 소설‘아홉 살 인생’과 영화 ‘아홉 살 인생’은 한 이야기를 바라보는 초점이 다르다. 소설에서는 주인공인 여민이의 주변 생활의 전반적인 이야기가 줄거리인데 반해, 영화에서는 주인공인 여민이가 전학 온 아이인 우림이랑 서로 좋아하는 이야기가 중심으로 전개된다. 예전에 수업시간에 했었던 소설 ‘내 생에 꼭 하루뿐인 특별한 날’을 원작으로 한 영화 ‘밀애’ 때와는 다르게 ‘소설과 영화 중 어느 것이 더 좋았다.’ 라고 말할 수 없을 만큼 인물과 배경설정을 빼고는 거의 달랐다. 소설작가와 영화감독의 의식과 관점의 차이를 극명하게 보여주는 것이었다고 생각했다.주인공인 여민은 소설에서는 의젓해 보이기도 하지만 영락없는 아홉 살 꼬마아이를 생각나게 한다. 예를 들면, 엄마에 대해 애꾸눈이라고 놀렸던 기종을 패주었지만, 그 아이가 부모 없이 누나랑 둘이 살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된다. 여민은 엄마를 애꾸눈이라고 한 사람을 때려 준 것은 옳은 일 이었지만, 부모 없는 아이를 때렸다는 사실에 잠 못 이루고 고민하는 것을 보고 아이 치고는 꽤나 ‘생각이 깊다.’고 생각하게 되었다. 그러나 반면에 ‘부모 없는 아이를 괴롭히면 그 애도 벌을 받아 똑같이 고아가 된다.’라는 얼토당토 않는 사실에 고민하고 엄마에게 안겨 우는 것은 영락없는 아홉 살 꼬마아이였다. 그러나 이 장면이 영화에서는 기종이가 아닌 다른 아이로 바뀌고, 뒤에 고민을 한다거나, 그러한 이유 때문에 엄마에게 안겨 우는 장면은 없었다.또한 영화에서 아쉬웠던 것은 원작 소설에서의 기종이의 캐릭터는 굉장히 상상력이 풍부하고 엉뚱한 캐릭터였었는데, 영화에서는 그 인물이 축소된 것 같아서 조금은 섭섭한 감도 있었다. 이처럼 다른 소설이 원작인 영화가 그랬던 것처럼 영화에서는 소설의 내용이 생략된 경우가 역시나 많았다.그러나 영화와 소설에서 공통적으로 나왔던 것 중 하나가 바로 여민이의 ‘담임선생님’이다. 소설에서는 여민이의 담임선생님을 한마디로 ‘월급기계’로 정의 내려졌다. 그만큼 여민이의 담임선생님은 가르침에 대한 사명이나 그런 것 따위는 없고 그저 학교에 나와 월급을 받는 사람이었다. 소설에서는 이것을 극명하게 보여주어서 책을 읽으면서 ‘어쩜 이런 선생이 다 있을까?’하는 생각까지 하게 했다.그리고 소설 이외의 새로운 장면이 영화에 첨가된 경우도 있었는데, 그것은 우림이의 집안에 대한 것이다. 영화에서의 우림은 ‘아빠가 미제 물품을 선물해 줬다는 둥, 집에 미제 물건이 많다는 둥, 미국에서 살고 왔다는 둥’ 학급 친구들에게 거짓말을 해댄다. 그리고 그런 이야기에 대해서 금복이와 몇몇 친구들은 패가 갈리어 그 사실을 믿지 않거나 두둔하게 된다. 그러나 사실 우림은 미국에서 살다 온 일도, 집에 미제물품이 있지도 않다. 그 사실을 우림을 싫어하는 금복이와 몇몇 다른 친구들, 그리고 여민이가 알게 되지만, 여민은 금복이에게 이 사실을 다른 친구들에게 말하지 말 것을 당부한다. 그러나 나중에 일이 얽혀 교실에서 금복이는 우림에 대한 사실을 다른 친구들 앞에서 얘기하게 되고, 모든 친구들이 알게 된다. 사실 그 속사정에는 우림에게는 미국에서 일하던 아빠가 돌아가신 일이 있었다. 그리고 엄마가 재혼한 아빠와 사이가 좋지 않아 전학 오게 된 것이었다. 우림은 친아빠를 그리워했고 친구들에게 아빠 얘기를 하게 되면 아빠가 살아 돌아올것만 같아서 그랬다는 얘기도 하게 된다. 그리고 그동안의 쌓였던 금복이와 같이 서로 싫어했었던 다른 친구들과의 안 좋은 감정을 그런 사실을 토로하게 되면서 결국 해소하고는 우림은 다시 서울로 전학 간다.
    교육학| 2006.09.21| 2페이지| 1,000원| 조회(855)
    미리보기
  • 대중문화와 광고 평가A+최고예요
    - 대중문화와 광고 -지금 우리는 하루 24시간 아니, 1년 365일 내내 광고 속에서 살아가고 있다. 아침에 눈을 떠 펼쳐든 신문에서, 무의식적으로 켜는 텔레비전에서, 출근하면서 듣는 라디오에서, 지나가는 버스 옆면에서, 또는 지하철 안에서. 그리고 집에서 한 발짝만 떼어도 어느 곳에서나 우리는 옥외 광고들을 마주치게 된다. 뿐만 아니라, 컴퓨터를 켜고 인터넷을 시작하는 순간부터 각양각색의 인터넷 광고들이 우리 곁에 다가온다. 우리는 언제나 광고에 노출되어 있다.흔히 광고를‘자본주의의 꽃’이라 부른다. 산업 사회의 도래로 인해 자본주의가 발달하자 자본가들은 광고를 상품 판매의 수단으로 활용하고 소비자들은 광고 속에서 상품에 대한 정보를 얻고 욕망을 구체화하는데, 이 과정에서 광고는 자본주의를 상징하는 대표적인 사회제도로 자리 잡게 되었다. 우리들은 하루에도 수천 가지의 광고에 둘러싸여 살아간다.또한 현대 광고는 상품과 서비스의 판매 촉진 뿐 만 아니라 대중의 의식과 가치관, 그리고 생활양식까지도 변화 시킨다. 물론 대중의 의식과 가치관, 그리고 생활양식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은 많다. 그러나 그 어떤 요인도 광고처럼 일정한 의도를 갖고 체계적으로 전개되지는 않는다.또한 광고는 우리가 모르는 사이에 무의식 속으로 깊이 파고들어 우리의 행동과 생활양식을 바꿔 버리는 동시에 한 나라의 대중 문화적 수준을 총체적으로 대변하며 우리의 의식과 무의식을 지배하기도 한다. 이처럼 광고는 소비 상품으로서 지닌 브랜드 매력으로 보나, 다른 대중문화에 미치는 비중 있는 영향력으로 보나 대중문화의 제 1원소)임이 분명하다. 그러나 이런 것들을 이유로 광고 비판론자들은 광고가 다양한 상징 조작과 기술적 조작을 통하여 무차별적인 소비자 설득을 시도한다는 점에서 우려를 한다. 그러나 이런 우려는 현대의 소비자들을 수동적인 수용자로 이해한 데에서 비롯된 오류일 뿐이다. 현대의 소비자는 현명하며, 비록 광고에 대한 의식 조사에서 많은 사람들이 광고를 신뢰하지 않거나, 광고가 충동구매를 유발하는 등 부정적인 영향을 미친다는 결과가 나타나기도 하지만 이를 일반화하기는 어렵다.현대 광고는 우리의 생활 속으로 침투해 현실의 일부를 구성하며, 결국 우리의 삶을 개인적인 방식에서 공동체적인 방식으로 바꾸게 한다. 말하자면, 광고는 처음부터 개인의 언어가 아니라 공동체의 언어였던 셈이다. 사람과 사람 사이에서 공동체의 언어로 작동하는 것. 이것이 현대 광고가 하루 24시간, 아니 1년 365일 내내, 대중문화의 한가운데를 질주할 수 있는 가장 큰 까닭이다.- 대중문화로 본 광고?1950년대 : 외국의 창으로 욕망을 중개.1950년대 한국인에게 미국은 언젠가 한번 꼭 가 보고 싶은 욕망의 나라였으며, 미국 상품은 세상에 서 가장 품질 좋은 상품으로 인식되던 때였다.럭키치약은‘미제(美製)와 꼭 같은’상품이기 때 문에 1950년대 한국인의 욕망을 중개하는 기제로 작용했던 것이다. 이는 미국 상품을 바로 쓰기 어려운 서민들에게 미제와 거의 똑같은 제품을 쓸 수 있다는 ‘간접화된 욕망’을 제공함으로써 그들에게 미국의 꿈과 미국 문화의 향수를 환기시키고자 하는 의도인 것이다. 사실, 상품의 여러 다른 장점들은 군더더기에 지나지 않는다. 미국 처방으로 만들었다는데 더 이상 무슨 말이 필요하겠는가?이것은 당시 우리나라에 만연하던 이국 문화에 대한 동경이 광고에 그대로 반영되고, 다시 광고가 외국에 대한 넘치는 욕망들을 중개하는 역할을 수행했던 것임을 알 수 있다.?1960년대 : 애니메이션으로 구체화된 욕망들1960년대는 각종 전기 제품의 시대였다. 박 정희 정권의 조국 근대화 5개년 계획에 따라 국토 개발 사업이 실시되었으며, 이와 더불어 각종 전기 제품의 사용이 욕망의 대상으로 자리 잡게 되었다. 이 때의 전자 제품이란 오늘날의 전자 제품과는 질적으로 다른 초보 수준의 형태였는데, 광고 표현은 이전에 비해 상당히 세련된 수준에 도달하고 있다.금성사의 금성 라디오 신문 광고‘여인’편을 보면, 이전의 표현에서는 보기 어려운 세련된 펜화 솜씨가 돋보인다. 카피 역시 이전의 카피 스타일과는 전혀 다른 감성적인 접근을 시도하고 있으며, 이는 그나마 조금은 여유 있는 문화욕구를 구현하려는 의도로 보인다. “즐거움을 실어 오고 피로를 실어 가는 금성 트란지스타”라는 카피는 우리 광고 카피의 수준이 한 단계 높아 졌음을 나타내는 징표라 할 수 있다. 또한 이 카피는 전대미문의 레이아웃)과 더불어 고객의 문화적인 욕망을 상당히 자극하는 새로운 스타일이다.?1970년대 : 텔레비전 광고의 성장기1969년에서 1975년은 텔레비전 광고의 성장기이다. 그리고 이 때부터 광고의 문화적인 영향력이 향상되었다고 볼 수 있다. CM송이 감성적인 카피와 더불어 소비자들의 인기를 얻었으며 대중음악의 새 영역을 개척하기도 했다.특히 1970년대에 접어들면서 산업화가 본격적으로 진행되었으며, 이농(離農)으로 인한 도시 근로자들의 향수와 소외가 문화 전반의 주제로 부각되기 시작했다. 또한 산업화가 진행되면서 광고 표현의 흐름도 자연히 산업화 시대의 대중 문화를 형상화 하는 쪽으로 집중되었다.지금 보기에는 조악한 수준의 광고 표현이지만 이전의 미의식의 발현으로 화장품 광고에서 메이 크업 개념이 등장하기도 한다. 태펴양 화학의 아 모레 타미나 모이스트 메이크업 신문 광고‘그대 곁에 내 곁에’편을 보면, 훨씬 세련된 레이아웃 에 모델의 연출력까지 돋보인다. 더구나“가을 하늘을 닮은 당신의 모습”같은 감성적인 카피를 통하여 우리나라 화장 문화의 새로운 형상을 제 시 하는데, 이쯤 되면 광고의 개념이이 단순한 ‘고지’에서 소비자와의 공감대를 형성하려는 ‘설득’에 이르게 된다는 점을 확인 할 수 있다.또한 현대자동차 포니의 수출은 우리나라에 자 동차 문화를 환기시키는 결정적인 계기가 되었다. 현대자동차의 포니 신문 광고 대량 수출 개시’편은 수 많은 포니 자동차를 선적하는 장면 을 제시함으로써 우리 자동차도 세계시장에 진 출하고 있음을 알렸다. 그러나 그 이면에는 도래 할 자동차 문화에 대한 사람들의 욕망을 담보하 고 있었다. 그 무렵의 유행어‘마이 카’는 시대 의 화두가 되었는데, 광고 메시지의 흐름도 우리 도 살 만큼 되었으니 각각 자신의 자동차를 갖 는 것이 소비 대중 사회를 살아가는 현대인의 필요 충분 조건 인 것처럼 새로운 욕망을 조작 함으로써 욕망의 중개자로서의 권력을 장악해 나가는 쪽으로 발전하고 있다.?1980년대 : ‘관계 설정’으로 광고와 문화의 접점의 마련1980년대는 컬러 광고의 시대이다. 더구나 한국 사회에 레저 문화라는 개념이 도입되던 시대이기도 했다. 1980년대에 이르러 우리 광고와 문화의 관련 양상은 관계 설정의 모습을 띠게 된다. 광고와 문화의 상호 작용이 이루어지던 시대였다. 광고의 기능이란 자연스럽게 연결되지 않는 개념들을 기억의 다발로 연결시켜 여러 가지 구매 상황과 경쟁 상황 속에서 그 브랜드의 구매에 유리한 상태를 창출하는 것에 지나지 않는다. 이를 테면 광고 표현 요 소 하나하나에 별다른 의미는 없으며 오히려 광고의 맥락 자체를 즐기는 것이다. 여기에서 광고와 문화의 접점이 생긴다. 한국 광고가 ‘관계 설정’의 차원에 이르기까지 약 90여 년의 세월이 필요했다.광고를 통해 우리의 전통 문화에 대한 관심을 환심 시키려는 욕망이 숨어있었던 대우전자의 라디오 광고‘우리의 소리를 찾아서’시리즈가 있었고, 인간과 호 흡하는 기술을 중개함으로써 수용자로 하여금 욕망의 대상을 더 가깝게 느끼도록 했던 삼성전자의 신문 광 고‘휴먼테크’편이 있었다. 그 외에도 일화 맥콜의‘조용필’편, 럭키 금성의 고객 만족 시리즈 캠페인, 제일제당의 다시다‘고향의 맛’편, 조선맥주 하이트의‘암반 천연수’편 등이 시대의 욕망을 조종하는 중개자 역할을 수행했다.?1990년대 : 광고, 문화를 포섭하다.그리하여 1990년대는 광고가 문화를 포섭하는 상황이 벌어지고 있다. 다양한 레포츠 붐이 일어났으며, 광고 그 자체를 즐기는 마니아들이 등장하기도 했다. 아무래도 광고 메시지는 관계 설정의 기능을 넘어 즐거움의 대상으로 자리 잡는 것 같다. 광고에 대한 선호는 정교화 가능성 모델(ELM)에서 말하는 중심 경로 보다 주변 경로를 통해 결정되는 그런 시대가 된 것이다. 복고풍 광고, 오마쥬 광고, 패러디 광고, 포스트모던 광고 등 다양한 표현 방법이 다양한 경로를 통해 문화의 옷을 입게 되는 시대가 1990년대이다.상품의 기능보다 상품 이미지가 구매 결정에 더 큰 영향을 미치게 된다. 다시 말해, 상품의 실체를 따져 보기 전에 광고에 나타난 상품 이미지에 먼저 빠져들게 되는 것이다. SK텔레콤 TTL의 TTL이 무슨 뜻인지 알 필요가 없다. 오히려 알려는 노력은 쉰 세대의 낡고 고정된 사고방식일 뿐이다. 1990년대의 광고는 '끼리 의식'을 북돋우는 동시에 새로운 군중을 만들어 나가는 문화적인 화학작용을 하는 것 같다. 바야흐로 광고는 문화의 물줄기가 어디로 흘러갈 것인지를 가늠할 수 있는 훌륭한 사회제도로 정착되는 동시에 소비 대중 사회의 대표적인 문화 권력으로 부상하고 있다. 현대광고는 상품 의 사회화 과정에 적극적으로 개입함으로써 소비 대중 사 회의 대표적인 문화 양식으로 자리 잡게 되었다. 이 시대 의 광고는 생산자의 해석을 중시하는 전통적인 문화 양식 과는 달리, 소비자의 해석을 중시하는 첨단 문화 양식으로, 광고와 문화는 언제나 상효작용을 하게 된다. 따라서 소비 자는 상품을 구매할 때 상품 그 자체만을 사는 것이 아니 라, 자신의 욕망과 맞닿는 사회 문화적 상징을 동시에 구 매 한다고 할 수 있다. 이 때 사람들은 스스로 자신의 문 화적 욕망을 실천하기 위해 문화의 창을 통해 광고 메시지 를 수용하게 된다.
    경영/경제| 2006.09.21| 4페이지| 1,000원| 조회(721)
    미리보기
전체보기
받은후기 2
2개 리뷰 평점
  • A+최고예요
    1
  • A좋아요
    0
  • B괜찮아요
    0
  • C아쉬워요
    1
  • D별로예요
    0
전체보기
해캠 AI 챗봇과 대화하기
챗봇으로 간편하게 상담해보세요.
2026년 04월 18일 토요일
AI 챗봇
안녕하세요. 해피캠퍼스 AI 챗봇입니다. 무엇이 궁금하신가요?
12:29 오후
문서 초안을 생성해주는 EasyAI
안녕하세요 해피캠퍼스의 20년의 운영 노하우를 이용하여 당신만의 초안을 만들어주는 EasyAI 입니다.
저는 아래와 같이 작업을 도와드립니다.
- 주제만 입력하면 AI가 방대한 정보를 재가공하여, 최적의 목차와 내용을 자동으로 만들어 드립니다.
- 장문의 콘텐츠를 쉽고 빠르게 작성해 드립니다.
- 스토어에서 무료 이용권를 계정별로 1회 발급 받을 수 있습니다. 지금 바로 체험해 보세요!
이런 주제들을 입력해 보세요.
- 유아에게 적합한 문학작품의 기준과 특성
- 한국인의 가치관 중에서 정신적 가치관을 이루는 것들을 문화적 문법으로 정리하고, 현대한국사회에서 일어나는 사건과 사고를 비교하여 자신의 의견으로 기술하세요
- 작별인사 독후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