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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육학]여러 검사 도구의 단점(사회성숙도검사,간편인물화지능검사 등)
    - 사회성숙도검사는 각 문항의 행동을 관찰하기보다는 피검자를 잘 아는 부모와의 면접을 통해 실시한다. 그러다보니 우선 피검자의 신상 자료와 부모의 직업 및 교육 정도를 먼저 알아보는 것이 필요하다. 면접을 통한 실시로 주관적일 수 있으며 피면접자의 판단에 의해 과대 또는 과소평가 될 가능성이 있다.- 검사가 영 ? 유아기 아동들의 행동에 관해서는 자세히 나와 있으나 나이가 들어갈수록 문항이 자세히 분류되어 있지 않고 다소 추상적이다. (예: 책임 있고 분별 있는 행동을 한다, 신중하게 처신한다, 다른 사람의 신뢰를 받는다, 사회 복지에 기여한다, 지역 사회의 책임을 분담한다 등)- 나이가 많은 정신지체인은 생활연령이 높아 사회성지수가 지나치게 낮게 나올 수 있다.- 각 영역별 적응행동 수준에 관한 규준이 없기 때문에 영역별 수준으로 비교할 수 없다.- 간편 운동 능력 검사의 경우, 판정을 잘함, 늦음, 다소 늦음과 같은 척도를 사용하였다. 종합적으로 운동능력이 다소 늦음이라 결론을 내림으로써 아동이 어느 수준에 있는지 명확하게 제시하지 못하고 있다. 연령점수나 학년점수와 같이 수량적인 용어를 사용하여 검사 결과를 제시했다면 독자가 이를 해석하는데 더 큰 도움이 되리라 생각된다.- 간편 신변 적응 행동 능력 검사의 자기 소지품 관리에서 ‘보자기 매기’는 현실에 맞지 않는 것으로 보인다. 이보다는 ‘가방 챙기기, 가방 매기’로 바꾸는 것이 좋겠다. 최근 상황에 맞게 개정될 필요가 있겠다.- 사회성숙도검사나 능력검사는 과거의 기억들에 의존하여 결과가 제공되므로 오류의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 정해진 단계, 도표를 사용(응답의 범위 제한)하다보니 개인의 독특한 문제가 진술될 기회가 적고, 수집된 자료에 아동의 이런 문제가 노출되지 않을 수 있다.- 문항이 심리내적 특성보다는 주로 행동적 특성을 기술하고 있어 감정이나 신념을 거의 다루지 않고 있다. 그리하여 행동의 발생 상황이나 원인에 대한 포괄적인 정보를 제시하지 못한다. 나이가 어린 아동의 경우에는 주로 행동으로 표출되어 이러한 검사로도 어느 정도 가능하겠으나 나이가 들어갈수록 더 종합적이고 심층적인 검사가 사용될 필요가 있겠다.- 검사 문항이 특정 중심적 문항에 머무르기 때문에 특정 상황에서 특성-상황 상호작용이 내용이 밝혀지기 어렵다. 즉 특성-상황 상호작용 입장에서 성격 기술이 어렵고 사태 변인을 고려하는데 실패함으로써 검사 결과가 지나치게 단순화되는 경향이 있다.- 사회성숙도검사의 경우 기입요령 및 사용에 대한 숙지가 필요하며, 능력검사 역시 척도와 판정에 대한 이해를 바탕 하므로 숙련된 검사자를 필요로 한다.- 아동의 행동을 관찰할 때에 일상생활에서 일어나는 전형적인 행동을 관찰하지 못하고 단편적이고 피상적인 행동을 관찰하는데 치우칠 가능성이 있다.- 관찰 시 피검사자의 기분, 건강상태 등의 상황에 따라 결과가 달라질 수 있으므로 정기적이고 꾸준한 관찰이 요구된다.- 간편 인물화 지능검사는 실시하기가 쉬운 매력적인 검사이지만 이에 비해 검사척도는 설명식(그 외에도 한자의 사용)으로 되어 있어 불편하다. 생소하거나 예외적, 창의적인 반응이 있을 수 있다. 연필과 붓은 여기서 활동을 가능케 하는 중개물이 되는데, 장애에 따라 보조물을 필요로 하거나 사용을 고려할 필요가 있다.
    교육학| 2007.07.23| 2페이지| 1,000원| 조회(6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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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문어학]대학생 은어에 대한 연구
    ‘대학생 은어에 대한 조명’Ⅰ. 서론1. 주제선정의 의미와 목적언어는 인격의 표현이다. 그 사람의 심성을 그대로 담고 있다. 언어를 보면 그 사람의 정신세계가 고스란히 드러난다. 그래서 언어의 실패는 인격의 실패라고 말할 수 있다. 사회도 다르지 않다. 한 사회에서 통용되는 언어는 그 사회의 수준을 말해준다.이러한 측면에서 언어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는다. 특히 주목할 점은 한 시점에서의 언어 실패가 그 사람의 평생에 걸쳐 지속되며 영향을 주고, 기성세대의 잘못된 언어형태는 후대에 그대로 전수된다는 것이다. 우리는 고등학생 때 써온 잘못된 언어를 대학생이 된 지금도 사용하고 있는 경우를 흔히 볼 수 있다. 여기에서 우리는 이러한 언어 실패의 대가 더 이상 이어지지 않도록 언어에 대해 연구할 필요가 있다. 청소년과 성인의 다리가 되는 이로서, 지성인으로서 대학생은 중요한 위치에 있다. 그러기에 대학생의 언어 연구는 실로 큰 의미가 있는 것이다.또한 언어는 중요한 생활의 방편이다. 일상생활에서 우리는 간단한 개인적 요구에서부터 어렵고 복잡한 철학적 이야기에 이르기까지 모든 것을, 언어를 도구로 사용하여 표현하고 이해한다. 언어를 사용함으로써 인간은 다른 동물들이 도저히 이룰 수 없는 세밀하고 정교한 의사소통을 한다. 이러한 의사소통은 언어가 존재하는 가장 큰 의의를 갖는다. 말하는 이와 듣는 이가 서로 정확하게 이해하고 교감할 수 있어야 언어로서의 의미가 있는 것이다.문제는 고삐 풀린 언어의 폐해로 언어가 갖는 의사소통의 측면에 장애를 야기하고 있다. 이러한 장애의 원인 중의 하나로 은어의 사용이 크게 문제시되고 있다. PC통신의 사용은 어느 나라 말인지 모를 정도로 파괴되거나 변질된 은어의 발전에 가속을 더했다. 은어를 만드는 것은 단순히 같은 자기들끼리의 의사소통만을 위한 것이라기보다는 기존질서에 반항하거나 기성세대의 접근을 거부하기 위해 의도적으로 그렇게 하는 경향도 다분하다. 이러한 상황에서 결국 세대간의 괴리감 형성은 물론 또래 간 의사소다), 엄창(‘엄마창녀’의 줄인 표현으로 그 의미가 매우 부정적인데도 불구하고, 자신이 결백하다고 강하게 주장할 때, 자주 쓰는 표현이다) 등의 예를 통해 경제성, 표기의 간결함과 같은 대학생 은어의 특징을 알 수 있다. 또한 이성관계나 학점과 관계된 많은 언어에서는 진부하게 느껴지던 통용어의 불만을 제거하기 위해 좀더 창의적이고 정적인 표현들이 주조를 이룬다.국어문법이 여지없이 파괴된 이런 대학생 언어들이 우리 언어생활에 과연 어떤 결과를 가져오느냐를 생각하는 것은 시급한 문제이다. 한마디로 세대와 세대간의 단절, 의사소통의 장애를 가져옴은 불을 보듯 뻔하다. 더 나아가 우리말 손상의 폐해는 복원 여부를 떠나 우리의 사고마저 혼탁하게 한다는 점에서 더욱 그러하다.이러한 대학생 은어 사용 근절을 위한 가장 확실한 방법은 결국 우리 모두가 은어 사용에 대한 폐해를 자각하고, 그에 대한 대체용어를 찾아 대체하는 것이라 하겠다. 사회적 노력의 일환으로 이들 은어를 대체할만한 순수 고유어나 건전한 언어를 널리 알림으로써 은어의 사용을 줄이도록 해야 할 것이다. 언어순화 캠페인 등의 범국민적이고 국가적인 운동을 시행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 될 수 있다.이를 토대로 대학생들의 특수어의 개념을 정립해 보자면, ‘대학생들 간에 사용하는 사회적 계급방언으로서 다른 환경과의 대립이나 갈등을 통해 발생하며 비밀유지와 변화성을 그 목적으로 하여 그들끼리 서로 익숙하게 고의적으로 사용하는 비통용어’라고 할 수 있겠다.4. 주제연구계획주제연구를 위한 틀은 이러하다.‘대학생 은어에 대한 조명’Ⅰ. 서론1. 주제선정의 의미와 목적2. 선정동기3. 선행연구결과 정리4. 주제연구계획Ⅱ. 본론1. 대학생 은어의 발생 배경2. 대학생 은어의 유형3. 대학생 은어의 특징4. 대학생 은어에 나타난 의식 및 해석5. 대학생 은어의 긍정적 ? 부정적 측면6. 나아가야 할 방향Ⅲ. 결론 및 논의1. 연구결론2. 연구의 문제점 및 대안제시3. 후속 연구방향Ⅳ. 참고문헌이를 참고하여 주제연구계획을 설명하자면, 없는 언어를 통해 현실에 대한 욕구불만을 발산하고, 타 집단과의 차별화를 추구하여 그들만의 연대의식과 결속력을 다지려 한다. 이로써 다른 집단의 사람들은 알아듣지 못하게 되고, 내부의 비밀을 유지함으로써 동질성을 획득한다. 특히 기성세대의 접근을 거부하는 방향으로 은어를 만들어 사용하는 경향이 다분한 것으로 보인다.(2) 감각적이고 창조적인 것을 추구하는 대학생들의 습성대학생은 청소년만큼이나 변화에 민감하며, 감각적이고 창조적인 것을 열망한다. 이들은 누구를 따라하는 것보다 자신들만의 문화와 개성을 표출하는 것에 더욱 흥미를 보이며, 이러한 습성에 의해 대학생 은어는 더욱 발생적이라고 볼 수 있다. 특히 자기들만의 문화로 자리 잡는 그들 ‘언어’의 존재는 이러한 습성을 충족시키기에 알맞은 것으로 보인다.(3) 통신 언어와 게임 언어의 생활화인터넷은 현대를 살고 있는 우리에게 가장 영향력이 있는 매체 중에 하나로 자리 잡았다. 인간의 언어는 역사 속에서 여러 가지 요소들에 의해 변화를 거듭하며 계속 그 흐름을 이어왔고, 인터넷의 도래에 의한 통신 언어와 게임 언어 역시 이러한 맥락에서 인지될 수 있다. 하지만 컴퓨터가 보편화되면서 언어를 포함한 우리 삶의 모든 부분이 바뀌게 되었다. 특히 인터넷상에서 편리에 의해 사용된 언어가 일상생활에서까지 사용되었고, 이들이 각 집단에게 은어로써 또는 은어 발생의 원동력으로 작용된 것이 아닌가 추측해볼 수 있다.2. 대학생 은어의 유형(1) 사람을 지칭하는 은어걸레 : 정조가 헤픈 여자꼰대 : 대장, 우두머리공돌이 : 공장 남직공공순이 : 공장 여직공공시족 : 공무원 시험 준비생관심남 : 관심 있는 남자군바리 : 군인딱까리 : 직속후배땜쟁이 : 공대생삐끼 : 손님을 끌어들이는 것신내기 : 신입생신데렐라 : 12시가 통금인 사람예수쟁이 : 기독교인을 비꼬는 말원시인 : 털 많은 사람일빠 : 일본 빠순이의 줄임말로 일본을 열망하는 사람죽순이 : 나이트에 매일 가는 여자튀기 : 혼혈아훈남 : 외모가 아닌 다른 매력의 훈훈한 남자학년이랑 1학년은 2다리가 차이난다)뒤땅깐다, 뒷다발 : 뒤에서 욕하다삽대가리, 돌탱이 : 머리새삥 : 새 것, 새 물건썸씽 : 연애, 좋아하는 것쌔비다 : 훔치다생까다 : 모른체하다수족관 : 게임방오래방 : 오락실 노래방여병추 : 여기 병신 추가이빨깐다 : 허풍치다짝퉁 : 가짜, 이미테이션으로 ‘짭’이라고도 말한다.재끼다 : 밤새껏 놀다째다 : 도망치다(9) 성에 관한 은어의 대화 예1. “너, 후다(성 경험 있는 몸)지?” “아니, 나 생아다(순결한 몸)야.”2. “나, 오늘 성환(성병환자)이 봤다” “정말, 어디서?” “학교 오는데”“요즘 성환이 언니도 보인다.” “아유, 징그러워, 성환이는 왜 생길까?”“콩을 하두 많이 까서(sex) 그렇대”3. 대학생 은어의 특징대학생 은어의 전반적인 특징으로는 ‘째다’, ‘쌔비다’와 같이 된소리나 거센소리의 사용이 많아 전체적으로 강하고 거친 느낌을 주는 은어의 사용이 많다. ‘달동네-강의실 뒷자석’, ‘공사-성형수술’와 같은 해학과 풍자적인 은어 역시 주류를 이룬다. 지성과 비판력이 최고조에 달할 때인 대학생들에게 모든 대상이 해학과 풍자의 자료가 되는 것으로 보인다.또한 대학생들의 은어를 형성하는 방법 역시 다양함을 엿볼 수 있다. 대상의 모양이나 성질을 묘사하거나, 단어의 음절을 거꾸로 하거나(‘링컨-컨닝’, ‘슴가-가슴’), 단어의 첫 음절을 합성하거나, 단어를 축약하거나, 비유와 상징을 이용하여 새 단어를 만듦을 볼 수 있다. 어원을 전혀 알 수 없는 경우도 있다. 노골적이고 야비한 표현이 적지 않고 비교양적인 내용을 담고 있는 경우도 많다. 이러한 언어를 통해 대학생들의 관심, 비판력과 관습을 가늠해 볼 수 있겠다.대학생 은어에는 직접적으로 드러나지 않았지만, 은어를 사용하는 집단 특히 대학생들 역시 새롭고 자극적인 말을 만들어 내고 친구들 사이에 퍼뜨리는 것을 자랑으로 여기고 있었다. 다수의 대학생들은 또래 집단에서 소외되거나 뒤쳐졌다는 느낌을 갖지 않기 위해 새로운 은어를 따라하고 있었다. 또한 자신은현은 남자는 성행위를 해도 표가 안 나는데, 여자는 관계를 많이 하면 할수록 걸레처럼 닳아진다 해서 사용된다고 한다. 이러한 은어들이 성에 대한 왜곡된 인식을 심어주며, 대학생들이 이러한 편협한 생각을 가지고 있음을 알 수 있다.또한 성을 부끄럽고 창피하게 느끼며, 인간 본연의 성이 아니라 상품화된 성 또는 동물적인 행동으로 보기 때문에 성을 공개적으로 언급하기보다는 은어로 표현하는 경향이 있음을 알 수 있었다. 이러한 생각에 따른 은어는 대학생들 뿐 아니라 여러 집단에서도 이와 같은 목적으로 사용된다.5. 대학생 은어의 긍정적 ? 부정적 측면(1) 긍정적 측면1) 같은 사용자들 사이에 강한 동료 의식과 결속력 형성은어는 특수한 집단이나 계층 또는 사회에서 남이 모르게 자기네끼리만 쓰는 말로, 여기서 대학생 은어는 대학생들끼리 사용하는 말이다. 이렇듯 은어는 같은 환경에 있거나 특정하게 고립된 생활을 하고 있는 집단에서 발생하여, 타인이 이해하기 어렵게 하고 구성원간의 결속력을 강하게 한다. 즉, 같은 대학생 은어를 사용하는 사람들은 그들의 언어표현을 통해 강한 동료 의식을 느끼게 되고, 동질감과 결속력을 형성하게 된다.2) 언어생활에서의 재미와 독특한 언어문화형성은어를 사용하는 것은 일상생활과 인터넷에서 빠른 정보를 교환하기 위해 창출된 새로운 언어문화로 보아야 한다. 법률가나 의사 등 전문가집단에서 나름대로의 은어가 자연스럽게 통용되고 있듯이, 대학생 은어 역시 그들의 독특한 언어문화로 이해해야 한다는 측면이다.또한 은어는 같은 또래 사이에서 비공식적으로 사용되며, 임의로 바꾼 말, 생략하거나 줄인 형태, 우스꽝스러운 형태, 비유적 표현을 사용함으로써 언어생활에서의 재미를 부여한다.(2) 부정적 측면1) 세대간의 단절 및 의사소통 장애 가속화세대간의 측면에서 보면, 은어의 무분별한 사용은 현재에도 심각한 수준에 도달해 있는 세대 차이를 더욱 벌어지게 만들 것이다. 이것은 결국 세대간의 단절을 낳게 될 수 있다. 말이 통하지 않고 자신의 의사를 전달하지 못하
    인문/어학| 2007.07.23| 14페이지| 4,000원| 조회(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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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감상문]성공 지능을 읽고 느낀 점
    모든 사람들은 ‘지능’이 무엇인지 정확하게 정의할 순 없어도 대충 알고 있다. 하지만 ‘성공 지능’은 단지 성공이라는 말이 더 붙었을 뿐인데, 왠지 생소하게 다가온다. 나는 교직을 배우기 시작하면서 지능에 대해 귀에 못이 박힐 정도로 많이 듣고 배워왔다. 또한 ‘성공’은 모든 이들의 꿈이요, 희망으로 우리의 행위 하나하나가 다 성공을 위해 쌓아가는 발돋움일지도 모른다. 여하튼 지능에 대한 익숙함과 성공에 대한 열망에 힘입어 「성공 지능」은 약간은 생소하게, 하지만 매력적으로 나에게 다가왔다.이 책은 IQ 테스트 외에도 대학진학적성시험, 입학시험 등 여러 가지 유사한 테스트에 대해 다양한 예시와 전문적 견해를 동원하여 이들의 부당함을 지적하고, 우리에게 실제적으로 유용한 성공 지능에 대해 설명하며 성공 지능인의 특성을 밝히고 있다. 자칫하면 이론적이고 학문적인 경향으로 흐를 수 있는 소재임에도 불구하고, 다양한 예시와 저자의 경험으로 인해 흥미 있고 유용하게 읽어내려 갈 수 있었다.저자는 IQ 테스트로 인해 어린 시절 저능아로서 큰 절망감을 맛본 경험이 있음을 밝히고 있다. 다시는 기억하고 싶지 않지만, 나 역시 이와 비슷한 경험이 있었다. 나는 소위 턱걸이로 비평준화 지역에서 인문계에서는 최고인 국립 여자고등학교에 진학했다. 이는 중학교 담임선생님과 부모님의 강력한 압력에 못 이겨 들어가게 된 것이었다. 고등학교 1학년 때부터 공부 잘하는 아이들 사이에서 나는 학습 진도와 수준을 따라가지 못하였다. 이러한 긴장과 불만 속에서 친 나의 첫 모의고사 점수는 그야 말로 바닥이었고, 이로써 나는 담임선생님의 문제아로 낙인 되면서 내 고등학교 1학년 생활은 암흑이었다. 선생님께서는 늘 색안경을 끼고 나를 바라보셨고, 이로써 난 그들의 낮은 기대에 딱 그만큼의 기대치만을 얻어냈다. 더 심하게는 나의 모자란 능력에 스스로 포기하고, 주저앉아 버리게 돼버렸었다.이것이 나의 성공 지능을 개발하는 데 얼마나 큰 장벽이 되는지 그때는 미처 깨닫지 못했다. 다행히 나는 이 장벽이 뚫고 성장했지만, 이와 같은 단계를 거치면서 점차 내리막길로 치닫는 학생들이 지금 이 순간에도 많을 것이다. 나는 성공 지능을 가진 교사가 될 사람이지 않은가! 앞선 경험을 토대로 내 일생에 두 번 다시 발생하지 않도록 적극적으로 유의할 것이며, 교사가 될 사람으로서 테스트 점수에 연연해하며 라벨을 붙일 시간에 ‘아이들에게 부족한 것은 능력이 아니라 기회이다.’ 라는 신념으로 새로운 환경을 창출해 내는 이가 되도록 할 것이다.친구들과 이야기하다보면 화제가 ‘IQ점수’로 맞춰 질 때가 종종 있다. 특히 친구 중 한 녀석은 IQ나 성적 이야기만 나오면 자신의 어릴 적 IQ점수가 140이었다며 자랑스레 말하곤 한다. 교직과 특수교육을 배우면서 지겨울 정도로 ‘지능 점수는 중요하지 않다, 변화한다, 불완전한 도구이다.’ 라는 것을 들으면서도 말이다. 낮은 테스트 점수로 부정적 기대치와 낮은 자존감을 형성할 수도 있지만, 친구의 경우는 자신의 형편없는 결과에 ‘그래도 난 IQ140이었는데….’ 하며 자기 스스로 위안을 삼곤 했다. 자신의 능력에 대하여 스스로 긍정적인 견해를 갖는 것은 높이 사야 하겠지만, 내 친구의 경우와는 다르다. 점수를 그저 자신의 도피처로 밖에 사용할 줄 모르며, 자신의 능력을 최대로 발휘하기 위해 애쓰지 않는다. 여기서 우리는 테스트 점수가 낮게 나왔을 때, 뿐만 아니라 높게 나왔을 경우의 위험성과 부정적인 면에 대해서도 조심해야 할 필요가 있음을 알아야 한다. ‘성공 지능인은 자신의 능력을 아는 것을 넘어 잠재된 능력을 활용할 수 있는 지혜를 두루 갖춘 자이며, 현재에 만족하기보다 자신에 대해 성찰과 비판을 아끼지 않으며 더 나은 모습을 위해 발전하는 이가 아닌가.’ 내 스스로 이 경우에 대비해 정의를 내려보고, 생각해볼 수 있었다.성공 지능을 읽어 내려가면서 특히 성공 지능을 가진 사람들에 대한 설명과 특징에 대한 부분에 더욱 유의했다. 그전까지는 진로를 결정하거나 학교를 선택하는데 있어 부모님의 기대가 나의 발목을 잡아왔다. 항상 부모님이 실망하실까봐 두려워하며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노력해왔다. 나의 관심과 동기 따위는 접어둔 채 말이다. 지금은 졸업하기 위해, 제적을 당하지 않기 위해라는 아주 맹목적이고 무의미한 이유만이 나의 모든 것을 점유해버렸다. 성공 지능인의 특성을 살펴보면서 나의 동기는 지금까지 무엇이었는지 한번이라도 생각해 볼 수 있었고, 내가 무엇을 하든지 간에 좋은 성취를 보이지 못했던 이유가 이러한 잘못된 동기에 있었음을 지적하고 성찰해 볼 수 있었다. 더욱 성공 지능을 갖추기 위해 나만의 내적인 원천에서 동기를 형성하도록 해야겠다. 즉, 내가 하는 모든 일을 아끼며 사랑하고 열정을 다하도록 노력할 것이다. 이번 기회를 통해 나는 얼마나 성공 지능을 갖추고 있는지, 내가 어디에 취약했으며, 성공 지능을 발전시키기 위해 노력해야 할 부분은 무엇인지에 대해 스스로 평가해 볼 수 있는 좋은 시간이 되었다.우리는 ‘지능’하면, 학교교육에만 연관시켜왔다. 그리하여 지금까지 학교의 교육내용과 사회의 실제생활에는 큰 차이가 존재한다. 하지만 여기에서는 성공 지능을 설명하며 교육뿐만 아니라 직장생활과 개인생활, 더 나아가 연인관계, 대인관계에 대해서도 고려하고 있다. 가장 중요한 것은 성공 지능이라는 사실 뿐만 아니라 성공 지능이 다양한 영역에서 발전?사용될 수 있도록 학교에서부터 교수되어져야 한다는 것이다. 특히 학교에서는 분석적 지능을 중시하다 못해 과대평가하는 경향이 있으며, 실천적 지능은 아예 염두에 두지 않는다. 창조성 있는 아동의 경우는 예외적인 수행이 창조성이라 평가되지 않고, 낮은 평가 또는 문제아로 전락될 수도 있다. 이렇듯 창조성 지능은 형식적인 학교교육과는 반비례적인 성격으로 치부되어 버리는 경향이 있어 안타까움을 더한다. 하지만 성공 지능은 분석적?창조적?실천적 사고방식의 균형 잡힌 종합이라는 사실을 잊어서는 안 된다. 교육이 이루어지는 모든 상황에서 이 세 가지의 측면이 고려될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할 것이다. 이러한 교육의 근본적인 목적은 100점짜리 우등생을 만들기 위함이 아니라 인생의 우등생, 성공적인 사회인을 만들기 위함이지 않은가!나는 이와 관련하여 세 가지 측면의 비조화로 어려움을 겪은 경험이 많이 있어왔다. 나는 지금까지 전공과목을 성실히 받아왔으며, 성적도 보통 이상을 받아왔다. 장애의 명칭과 출현율, 특성과 원인 등에 대해 어느 정도의 기본적 지식은 갖추어져 있는 편이다. 하지만 시험을 칠 때 암기를 하거나 분석하는 문제는 어려움을 느끼지 못하지만, 예상치 못했던 내 견해를 묻는 문제가 나오면 지레 겁부터 먹는다. 더욱 문제가 되는 것은 실제 현장에 나갔을 경우였다. 이번에 일반초등학교의 특수학급에 가서 장애아동들을 직접 가르쳐보았는데, 대학교에서 배운 이론이 떠오르지도, 활용할 수도 없었다. 그야말로 현장은 이론과 판이하게 달랐다. 너무 당황스러워 거의 한 달 동안은 아무 지도도 해주지 못한 채 허송세월을 보냈었다. 또한 특수교육 선생님께서 독특한 교수법 있으면 그걸로 숫자를 재미있게 가르쳐보라고 부탁하셨을 때는 그야말로 안절부절 못할 지경이었다. 이렇듯 나의 경우는 분석적 지능에 비해 창조적?실제적 지능이 턱 없이 부족했다.여기에서 진정으로 분석적인 사람이라면 창조적?분석적?실천적 지능, 이 세 측면을 고루 조화시켜야 하며, 더욱이 성공 지능을 갖춘 사람이 되기 위해선 조화를 갖출 필요가 있다. 이를 위해 나의 능력을 모니터링하고 평가함으로써 장점은 올바른 방향으로 극대화 시키고, 부족한 부분은 보완하도록 해야 할 것이다. 전문적인 특수교사가 되기 위해서는 장애아동의 문제점과 특성을 파악하는 분석적 지능과 이러한 아동만의 특성에 따른 개별적인 교수방법 및 아이디어를 구성하는 창조적 지능이 필요하다. 마지막으로 교육현장에서 훌륭한 교수방법과 특성, 문제점 등을 활용하려면 실천적 지능이 필요한 것이다. 이 세 측면의 지능을 가지는 것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적절하게 활용하는 시기와 방법을 아는 것도 중요하겠다. 이렇게 성공 지능에 대해 배우면서 나의 장점과 단점에 대해 정확하게 알 수 있었고, 특히 세 가지 측면으로 나의 능력을 나누어 살펴보면서 각 장?단점의 원인을 확실하게 진단할 수 있었다. 모든 측면이 고려될 수 있도록 위에 있는 것처럼, 내가 한 수행에 대해 각 측면과 맞추어 보며 평가하는 방법은 아주 유용하리라 생각된다. 또한 이를 위한 실천방안과 고려 사항에 대해서도 짚고 넘어 갈 수 있어 더욱 발전하는 나의 모습을 기대해 보아도 좋을 것이다.
    독후감/창작| 2007.03.25| 3페이지| 2,000원| 조회(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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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동인-젊은 그들의 사회성에 대해
    * 을 읽고 그 글이 가지고 있는 ‘사회성’을 주제 삼아 답안을 작성할 것.과 같은 김동인 소설에 대한 탐구는 식민지 시대에 한 지식인이 갖고 있던 능력과 가치가 식민지라는 상황 속에서 어떻게 굴절되어 나타나고 있는가를 탐구하는데 매우 중요한 시사점을 던져준다. 환경에 대한 영향은 사람에 따라 그 크기에 있어 큰 차이가 있긴 하지만, 아무리 능력이 뛰어나다고 할지라도 사람은 결국 환경의 영향을 받기 마련임을 보여주고 있기 때문이다.은 신문지상을 통하여 장편소설이라는 특징을 지니면서 대중소설이라는 통념으로 인식되었다. 그러나 이들 근대 역사소설들은 1930년대 일제 식민지하라는 특수한 시대적 환경 속에서 창작되었기 때문에 과거로의 도피라는 부정적 인식보다는 과거의 역사적 사실에서 정신사적 맥을 찾으려는 민족의식 고취라는 의미에서 파악되어야 할 것이다. 과 같은 역사소설은 특정 시대 상황을 역사적인 측면에서 제시해줄 뿐만 아니라 그 존재자체가 식민지 시대의 분위기를 암시하기도 하고 있기 때문에 사회적, 문학사적으로 의미가 매우 크다.또한 은 임오군란 전후의 혼란하던 시대상을 배경으로 하여 몰락해 있던 대원군이 재집권하는 과정과 그 추종자들의 활약상을 그리고 있다. 이 작품에서는 쇄국정책을 집행하여 부정적인 인식을 심어주었던 대원군을 외세의 침략에 맞서서 자주를 위해 노력한 구국의 인물로 제시하고 있다. 김동인 자신은 이 작품이 일본의 시대물과 같은 것으로 파악하여 역사소설이 아니라고 하였지만 이 조선조 말기를 배경으로 했기 때문에 실제로 작품의 전개양상을 보면 역사적 당대의 시대 인식이나 작가의 역사관 등이 매우 극명하게 드러나 있음을 발견하게 된다.김동인은 자신의 ‘순문학주의’에 근거를 두고 딱히 ‘정치성’ 차원만이 아닌 ‘목적성’ 일체를 배제하고, 동시에 문학적 ‘조야함’과 교묘하게 이를 결부시켜 당대 문학적 흐름을 조감해왔다. 그런 점에서 김동인의 ‘참여술’ 속에 은닉된 순수의 기호학, 탈정치의 정치학을 거론하지 않을 수 없다.김동인은 처음부터 세상 사람들이 인식했던 관념에 대해 자기 자신이 갖고 있던 새로운 인식을 제시하여 기존의 세계관을 바꾸고자 하였다. 이러한 태도는 반역사적이기도 하고 자아 중심적 사고 방식이기도 하다. 김동인은 구한말의 시대상을 극도로 타락한 난세의 모습으로 형상화하고 있는데, 이러한 과정을 통해 작가는 민비당의 실정으로 인하여 민심은 조정을 떠나게 되고 결과적으로 조선 왕조의 멸망이 있게 된 것임을 독자들이 깨닫게 하고 있다. 민비당으로 일컬어지는 특정 집권 계층의 횡포로 말미암아 정치적 ? 사회적 타락은 물론 망국의 비운을 겪을 수밖에 없게 된 최근세사의 전개과정을 작가는 현대의 전사로서 포착하여 국권상실의 원인을 탐색하고 있다.김동인은 태공의 모든 정책을 옹호하면서, 그를 백성과 함께 하고 외세의 침입을 항상 염려하는 영웅적인 민족의 지도자로서 형상화하기에 노력한다. 특히 당시의 시대상황은 국내정치의 부실함이 국가의 쇠약만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외세의 침투를 불러들여 민족의 멸망으로 직결되는 상황이었다. 따라서 태공의 민비에 대한 적개심은 권력쟁투의 상대 세력으로서가 아니라 외침에 대하여 단합할 수 없는 민족적 비극으로 서술되고 있는데, 이를 통해 당시 민족 수난기에 처해 갈등을 빚었던 정치세력들의 움직임은 민족적 영웅과 민족반역자들의 행위로 재조명되고 있다.이러한 태공의 의식은 곧 작가 자신의 관점을 드러낸 것으로서 우리 역사에 대한 주체적인 태도를 보여준다. 작가는 병인, 신미양요 등을 통하여 보여준 대원군의 쇄국주의를 주체적인 민족의식으로 파악하여 대원군의 입장을 두둔하고 있는 것이다. 대원군의 일부 정책은 역사적으로는 비판의 대상이 될 수도 있지만 국권의 외세 열강의 침탈의 대상으로 비쳐진 당시의 상황과 결부하여 파악할 때, 민족의 자주성과 주체성의 확립이란 측면에서는 긍정적일 수밖에 없다. 특히 식민지 정책이 강화되어 자학적 민족의식이 넓게 퍼져있는 당시의 상황에서 동인이 을 통하여 보여주고 있는 주체적 민족주의 의식은 우리 민족에게 민족적 자부심을 갖도록 해주는 중요한 기능을 하고 있다.또한 1930년대와 같이 일제의 침탈이 가중되던 경색된 시기에 있어서 에서의 비밀결사는 주권회복을 위한 독립운동의 한 양상을 제시한 것으로도 이해된다. 당시의 시대 여건으로는 다수 민중의 힘의 결집은 매우 어려운 상황이었다. 따라서 신분을 노출하지 않은 채 숨어서 벌리는 이들의 구국운동은 주권 상실기의 독립 운동의 한 유형으로 이해할 수 있다. 즉, 이 작품에서는 당시의 우리 민족이 활민숙 같은 비밀한 장소를 거점으로 하여 민족에 대한 굳은 신념을 지니고 한 덩어리로 뭉쳐진 조직체를 통하여 적과 맞설 수밖에 없었음을 잘 보여주고 있는 것이다.김동인의 역사소설은 역사적 사실을 토대로 하여 국난극복의 의지를 영웅들의 삶에 의지하고 있다. 이 작품에서 표현하고 있는 것처럼 대원군과 그를 따르는 활빈당이 쇄국정책에 대한 긍정적으로 인식하는 태도는 작가의 영웅에 대한 기대감과 아쉬움을 동시에 말해주는 것으로 작가가 지닌 긍정적 세계관을 드러낸 것이다. 이처럼 동인은 그만의 관점으로 역사에 대한 새로운 해석을 통해 새로운 인간상을 표출하면서 국난극복의 의지를 제시하고 있는 것이다. 즉, 그동안 비판의 대상으로만 여겨졌던 대원군을 영웅적 인물로 재조명하고 그를 따르는 허구적 인물들을 영웅적으로 그리고 있는 것은 과거에 대한 강한 긍정을 통해 민족 구성원들에게 민족의 역사에 자부심을 갖게 하면서 새로운 민족의식을 북돋우고 있는 것이라 할 수 있다.그러나 김동인은 명성황후에 대한 비난과 증오를 증폭시킴으로써 일본이 저질렀던 원죄를 희석시키고자 하는 숨은 의도를 드러낸다. 정당한 새로운 국면의 제시는커녕 오히려 민족분열을 초래할 위험마저 내포되어 있는 것이다. 이렇듯 역사소설의 프리즘을 통해 친일과 반공이 서로 짝패임을 알 수 있다. 친일과 반공의 긴밀한 연관성은 이광수를 거쳐 김동인에 이르기까지 우리 역사 전반을 지배하고 있다. 역사적 인물의 변형과 생산을 통해 친일화의 궤적을 드러내고 있다. 김동인이 대원군을 선택한 이유나 영웅의 이름으로 새롭게 포장된 쇄국에서나 친일적 요소가 다분하다. 개인의 사적 이익을 ‘공익’으로 치환하는 과거 역사의 단면을 보여주는 것이다. 역사는 과거의 잘잘못을 오늘에 뒤돌아보고 미래를 열 열쇠이기에 필요하며, 역사소설 역시 그와 궤를 같이 함이 틀림없기에 이러한 문학의 사회적 기능은 중요한 것이다.
    인문/어학| 2007.03.25| 2페이지| 1,500원| 조회(2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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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평]매직트리를 읽고 - 요약 및 감상
    제 1 장 나의 뇌를 키워주세요- 자궁 안에서 받는 영향임신, 그리고 발달하는 두뇌* 부모가 아기의 뇌를 발달시키는 데 가장 직접적으로 효과를 볼 수 있는 시기는 임신기간이다. 뇌와 신경 시스템의 기본적인 부분이 생겨나고 빠르게 성장하기 때문이다. 특히 임신 초기 몇 주와 몇 달 동안 자칫 영구적인 손상을 입기 쉽다.* 엄마의 정서뿐만 아니라 전반적인 생활습관, 부모의 물리적인 환경도 태아에게 영향을 준다. 가난과 영양 부족, 마약, 알코올, 폭력 등은 임신 전부터 난자와 정자에 직접적으로 물리적인 영향을 끼칠 수 있다. 모든 여성은 ‘임신 전 관리’를 받아야 한다.* 임신 전 관리―건강검진, 마약문제, 식생활, 생활방식 등에 대한 정보를 널리 알리면 실질적으로 태아와 태아의 뇌를 여러 가지 손상으로부터 미연에 보호할 수 있다.의약품* 임신 사실을 모르고 피임약을 먹을 경우나 임신을 확인하기 전이나 후에라도 진정제나 항우울제, 항생제 등을 복용하면 태아의 뇌 발달과 신경 시스템 또는 감각기관에 손상을 줄 수 있다. 아스피린은 태아와 신생아에게 출혈을 일으킬 수 있으므로 임신 초기 석 달 동안에는 아스피린을 복용해서는 안된다.* 약을 복용하는 데 각별한 주의를 요구하는 시기는 임신 초기 3개월간이다. 의약품 성분이 성장하고 있는 아기의 뇌 안에서 뉴런이 형성 ? 분리되고, 장소를 옮기고, 다른 뉴런들과 결합하는 모든 방식을 변화시킬 수 있다.마약류* 환각제인 마약은 엄마의 뇌를 진정시키거나 흥분시키듯 태아의 뇌에도 똑같이 작용한다. 뱃속에 있는 아이는 마약을 신속하게 분해하거나 배출해낼 능력이 없기 때문에 태아에게는 지나치게 부정적이고, 자칫하면 그 영향이 평생 갈 수도 있다.* 마약 복용은 남성에게도 똑같은 위험을 안고 있다. 남성이 마리화나나 코카인을 복용하면 병약한 태아를 만들 수 있다. 남성이 환각용 마약을 아이를 갖기 3개월 전에 끊는다면 결함을 가진 정자가 수정에 이르는 일을 막을 수 있다.술* 뇌는 임신기간 내내 성장하므로, 엄마가 술을 마시면 어떤직여봄으로써 아이들은 뇌를 정상적으로 발달시키는 데 필요한 경험을 얻게 된다.* 부모가 이 시기의 아기들이 충분히 성장할 수 있게 도우려면 특히 정서적인 뒷받침이 요구되며, 언어 면에서 특정한 체험을 시켜줘야 한다.* 아기를 돌봐줄 곳을 정할 때는 풍요로운 환경의 특징들과 생후 첫 2년간의 두뇌발달 과정을 보여주는 특징들, 두뇌 발달을 돕고 성장의 폭을 넓혀주는 체험을 할 수 있는 방법들에 대해 염두에 두어야 한다.아주 어릴 때 뇌 자극하기* 동물 실험에서 환경을 강화해주어도 대뇌피질이 커진다는 사실로 풍요로운 환경이 아기들의 뇌를 자극한다고 볼 수 있다. 아기들이 태어날 때는 뉴런들이 첫 번째나 두 번째 가지만 갖고 있으나 출생 직후 아기가 달라진 환경에 적응하기 위해 촉감을 느끼고, 맛을 보고, 몸을 움직여서 온갖 감각과 운동 경험을 쌓아감에 따라, 대뇌피질의 수상돌기가 다시 가지를 뻗기 시작한다.* 생후 3개월에서 6개월 사이에 우뇌의 수상돌기가 좌뇌의 수상돌기보다 훨씬 길고 가지고 많이 낸다. 그러나 아기가 말을 배우게 되면 좌반구에 있는 수상돌기가 우반구보다 길게 자라며, 가지도 무성해진다. 즉, 환경자극에 의해 수상돌기가 자란다는 공식이 성립하는 것이다.아이들을 위한 풍요로운 환경* 풍요로운 환경이란- 긍정적인 정서적 뒷받침을 꾸준히 해주고, 풍부한 영양식을 마련해준다.- 모든 감각을 자극해주며, 스트레스 없이 즐겁게 집중할 수 있도록 조성해준다.- 새롭고 신기한 과제와 도전을 제공해주고, 적극적인 참여자로 활동하게 한다.- 사회적 상호작용을 많이 할 수 있게 하는데 중점을 두는 것이 필요하다.- 아이에게 자신의 행동을 선택하고 결과를 스스로 평가 및 수정해보는 기회를 준다.아이가 자라면서 나타나는 신비한 변화신생아 ‘무기력한 존재’라고들 하나 아기는 본능적으로 반사 능력을 타고나며, 어느 정도까지 자기방어도 할 수 있다. 주어진 시간의 80%는 그저 자면서 보낸다.생후 1개월 이 때부터 대비가 선명한 형태들을 인식하기 시작하며, 물체를 식별하기 시, 말을 걸어주고, 노래를 불러주는 것은 두뇌의 언어중추에 특별한 자극이 된다.* 아이와 소통할 수 있는 매체인 ‘베이비 사인’은 아기들이 아직 말을 못 함으로 느끼는 욕구불만을 해소해주며, 언어에 대한 관심을 강화해주는 방법으로 사용될 수 있다.* 사랑과 격려, 자극이 풍부한 환경 그리고 말로써 의사소통을 많이 해보려는 노력 등이 아기로 하여금 유리한 출발점에 설 수 있게 돕는 요소들이다.갓난아기들을 위한 풍부한 교육환경 조성 프로그램* 강화 프로그램은 주로 의사소통에 관한 것들과 정서적인 지지, 사랑, 격려 그리고 탐색할 기회를 주는 것 등이다.* 아기는 세상에 있는 모든 신기한 것들을 당연히 맛보고, 만져보고, 냄새 맡아보고, 눈으로 보아야 한다.* 아이와 신체적으로 애정을 표현할 수 있는 접촉을 자주 가져야한다. 이는 아이에게 안정감을 심어주어 스스로 진정하는 능력을 키울 수 있게 해준다.* 아기가 태어남과 동시에 풍부한 언어 환경을 만들어주기 시작하고, 재미있게 언어강화를 해주어야한다.제 3 장 이 모든 것이 아이의 일부가 된다- 아이들의 마음에 자극을 주자취학 전 교육에 대한 줄기찬 논쟁* 취학 전 시기의 풍부한 교육환경은 뇌 피질의 두께에 약간의 긍정적인 효과가 있다. 하지만 풍부한 자극이 뇌 피질을 두껍게 만드는 효과보다, 자극의 부족으로 뇌 피질이 얇아지는 효과가 훨씬 강력하다.* 취학 전에 주도면밀한 교육을 실시하는 것은 지력을 향상시키고, 대뇌피질과 정신적인 능력을 확장시킬 수 있다고 확신한다. 하지만 이러한 프로그램들이 성공적인지, 안전한지, 가치가 있는지에 대해 확신하지 못하고 있는 바이다.신비로운 성장의 징후들두 살에서 세 살 근육간의 협조가 활발해짐에 따라 활동성이 증가한다. 만 세 살 무렵이면 어휘의 수는 9백 개로 늘어나, 말로 표현 할 수 있게 된다. 또한 집중 시간이 길어지고 좋아하는 동요나 이야기에 귀 기울여 듣기도 한다.세 살에서 네 살 아기의 자제력이나 판단력이 신체적 능숙함에 미치지 못하나, 발끝으로 걷기와 좁은 평행봉리하는 부분에도 자극을 줄 수 있다.제 4 장 미래로 열려 있는 문- 초등학생 시기에 쌓은 경험의 힘초등학생 시기 : 열리고 있는 문* 우리는 평생을 걸쳐 새로운 기술을 배우지만, 뇌 속의 신경회로가 다듬어지고 솎아지는 사춘기 이전은 새로운 기술을 더욱 쉽게 배울 수 있는 ‘은총의 시기’이다. 만 일곱 살에서 열두 살까지는 다양한 분야에서 경험과 재능을 적은 노력으로도 얻을 수 있다.* 초등학생 시기의 정신적 ? 신체적 ? 정서적 ? 사회적 발달은 뇌의 성장을 필요로 하며, 경험을 통해 자기 시스템 안에서 저절로 발달하게 된다. 그 결과 수상돌기의 가지가 더욱 무성해지고, 자주 사용되는 신경가지들 사이의 신경회로와 신경접속은 더욱 안정되며, 쓰이지 않는 신경연결은 선택적으로 더 많이 제거된다.* 아이가 성장함에 따라 전두피질에 있는 통제로가 더욱 발달하며, 한 과제에 선택적으로 오랫동안 집중하는 능력, 관계없는 세부사항을 제외할 수 있는 능력이 향상된다. 지능의 여러 가지 양상들―판단력, 이성적 행동, 정신적인 조직력―이 전두엽에 달려있다.더불어 커가는 여러 지능들언어지능 아이들은 이미 자궁 안에서부터 언어에 민감한 반응을 보인다. 대화를 많이 하고, 책도 많이 읽을수록 뇌의 좌반구 쪽에서 말을 받아들이고 만들어내는 기능이 더욱 특화되며, 언어를 담당하는 부분의 대뇌피질이 더 두꺼워진다.풍부한 경험을 통해 뇌의 전체적인 인지 메커니즘이 형성되고, 세상과 상호작용할 수 있는 정도로 인지수준이 발달하게 되므로 언어 환경의 제공이 중요하다는 것이다.수학지능 간단한 덧셈, 뺄셈에 대한 직관적인 이해도 역시 타고난다. 하지만 많은 아이들이 수학에 곤란을 겪는 이유는 숫자 세기, 수량의 개념, 수열 등에 관한 기초적인 경험도 하지 못한 채 초등학교에 들어가기 때문이다.공간지능 모든 사람들은 상상 속의 물체를 마음속에서 회전 시켜보고, 뒤집어보기도 하는 등 어느 정도의 공간지능을 가지고 있다. 아이들은 블록으로 탑을 쌓기 시작하고, 퍼즐을 끼워 맞추게 될 무렵부터 이러한 적으로 시냅스를 제거하는 과정이 일어나는 도중에도 대뇌피질에 있는 수상돌기 나무는 계속해서 가지를 뻗어가며, 새로운 경험을 하면 성장도 계속될 수 있다.* 열악한 환경이 청소년의 뇌에 미치는 악영향이, 자극이 풍부한 환경이 뇌에 미치는 영향보다 훨씬 강력하다. 거의 성인에 가까워진 뇌가 계속 견고하게 유지하려면 다양한 자극의 유입을 필요로 한다.* 청소년기의 흡연, 음주, 마약은 정신능력을 영구적으로 감소시킬 수 있으며, 뇌의 전두엽과 측두엽에 영향을 줌으로써 여러 가지 통제할 수 있는 능력을 느려지게 만들거나 방해한다. 또한 신경세포의 가지들과 신경 말단의 가시모양 돌기들이 빨리 사라져 버리게 되므로 이들은 명백히 잠재적인 뇌의 발달을 저해하는 셈이다.성과 10대의 뇌* 몸의 이미지, 싹트는 성 그리고 성 차이에 따라 나타나는 특정한 행동 등이 청소년들의 정신적 에너지를 상당량 소비한다.* 남자아이들과 성인남성들은 머릿속으로 대상을 회전시켜보고, 움직여보는 데 능하며, 기하학적인 단서들을 이용한다. 반면 여자아이들과 성인여성들은 어떤 특징적인 사건이나 표시 등을 기억하는 데 능하며, 이 기억들을 공간적인 문제의 단서로 활용한다.* 남자들은 수학적 추리능력이 탁월하며, 여자들은 산술적 계산에서 남성을 앞지른다. 또한 손으로 저작하는 솜씨, 언어적인 유창함, 인식 속도 등의 능력에서도 월등하다.* 사춘기의 많은 여자들은 의기소침해져서 자존감 때문에 혼란스러워한다. 성적으로 성숙해감에 따라 타인들과 연관되고, 배려해야 한다는 느낌이 강해지기 때문으로 보인다.* 사춘기를 가져오고 왕성하게 분비되는 성 호르몬으로 인해 청소년기 특유의 정서적인 기복이 생긴다. 감정 조절이 훨씬 어려워지며, 동기 또한 인생 전체 기간 중에서 가장 낮은 수준으로 나타난다.공부할 때와 놀 때의 10대들* 스포츠는 내적인 동기와 과제의 난이도, 과제 대처능력이 잘 조화되면서 주의력 집중의 발달을 촉진하는 ‘플로우’ 상태를 만들어낼 수도 있다.* 취미활동이나 예술과제에 집중한다든지, 악기를 연이다.
    독후감/창작| 2006.12.01| 15페이지| 2,000원| 조회(3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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