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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늘의 효능
    REPORT주제 : 식물자원과 건강제목 : 식탁위의 산삼, 마늘과목명: 생물자원과 인간생활교수님: 정 찬 문학 과 : 화 학 과학 번 : 2006024015성 명 : 이 금 섭제출일: 2006년 10월 30일Ⅰ. 서 론단군신화에서 웅녀(곰)를 사람으로 변신하게 하는 신비의 식물이라면 누구나 다 알고 있 을 것이다. 마늘과 쑥을 먹고 여인이 된 곰과 하늘의 아들인 환웅 사이에서 태어난 시조 단군에 관한 신화는 마늘의 신비성과 함께 기초적 약용식물로 활용되어 왔음을 알 수 있 으며 단군신화에 등장할 만큼 우리 민족에게는 마늘은 없어서는 안 되는 친숙한 관계임을 증명해 준다. 또한 마늘의 여섯 쪽은 천지와 사방(상하동서남북)을 의미하는 것으로 고조 선에서 숭상(崇尙)하는 세계를 향한 홍익인간(弘益人間)이념의 상징물로 여긴다. 이렇듯 마늘은 이미 오래전부터 우리 생활과 밀접한 관계였다. 그리고 2000년대 들어서 다시 마 늘에 대한 사회 관심이 늘어났다. 마늘이 가지고 있는 유익한 점이 대중매체를 통해 알려 지면서부터 사람들의 관심이 점차 늘어나 요즘은 마늘이 식단에 빠져서는 안돼는 음식이 되었다.본인이 마늘을 선택에 있어 가장 크게 작용한 점은 물론 위에서 말했듯이 마늘이 우리의 정서와 매우 친숙한 것에도 있지만 지금 사회의 이슈가 된 암(종양)에 있어서 마늘이 가 지는 항암 효과에 대한 점이 크다. 대부분 사람들이 알고 있듯이 마늘은 항암효과가 있다 는 사실에 덧붙여, 이 기회에 마늘에 대한 기본적인 내용을 알고자 한다.Ⅱ. 본 론1) 마늘의 소비동향마늘은 과거에는 조미료·양념수준에서 소비하였으나 경제의 발전과 문화수준의 향상으로 국민들의 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짐으로써 현재는 단순히 양념개념에서 벗어나 인체 생리 활성 조절등 기능성 식품으로 이용하는 경우가 많아지고 있다. 특히 마늘은 단순히 식물 역 할보다는 향신료, 의약품 등의 위치에서 이용되고 기능성 식물로 발전 가능성이 높아 앞으로 더 많은 소비가 기대되는 작물이다. 마늘의 소비량은 경제여건과 국내작황의 되나 전반적으로 소비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현재 국내에서 마늘 가공품으로 마늘장아찌, 마늘분말, 동결건조분말, 다진마늘, 마늘빵, 마늘음료, 마늘식초와 마늘추출물 을 이용한 마늘 스프레드 캡술, 아로나민골드 등이 개발되어 시판되고 있다. 일본에서는 마늘비스킷, 마늘조미료, 마늘된장, 마늘비누, 마늘목욕제, 건강식품, 가축질병 예방약품 등이 개발되어 판매되고 있으며, 최근에는 마늘파우더 생산이 연간 7∼8%가 증가되고 있 다고 한다.2) 마늘에 들어있는 특수성분- 알린(Allin) : 마늘이 깨어지면 냄새가 나는 유황화합물이다. 이것은 아미노산의 일종으 로 알리나제(Allinase)란 효소의 작용으로 알리신(Allicin)으로 변하여 비타민B1과 결합 하면 알리티아민(Allithiamin)이 된다.- 알리신(Allicin) : 알리신1㎎은 페니실린 15단위 분의 상당한 살균력을 갖고 있다. 또한 이 성분이 인체의 신경에 작용하여 정신 안정을 시킬 수 있는 물질을 만들어 신경세포 의 흥분을 가라앉히는 작용을 하는 것으로 전해지기도 한다. 이는 체내에서 비타민 B1과 결합해 알리티아민(Allithiamin)으로 변한다. 비타민 B1은 인체에서 하루에 5~10 ㎎박에 흡수하지 못하며 3시간 후면 배설된다고 한다. 그러나 알리티아민 100㎎까지는 30%정도나 흡수되어 20시간이나 혈액 속에 계속 남아 있어 결국 비타민 B1의 분해를 막아 이 영양 속의 기능을 촉진시키므로 신진대사를 원활하게 한며 노화 방지에 효능이 있다.- 스코르디닌(Scordinin) : 냄새가 나지 않으며 강장 효과와 근육 증강에 도움이 되는 것 으로 알려지고 있다.- 크레아틴(Creathine) : 스코르디닌(Scordinin)안에 들어있는 성분으로 근육 수축과 관계 가 있으며 근육의 증강과 발육 성장에 도움이 되는 것으로 밝혀지고 있다.- 알리나제(Allinase) : 알리인(Allin)이 알리나제 효소에 의하여 알리신(Allicin)으로 변하고 알리나제는 열에 약하므로 마늘 사용은 생마늘을 좋은 효과를 볼 수 있 다.- 알리티아민(Allithiamin) : 체내에 흡수하기 쉬운 활성 비타민 B1이며 잘 파괴되지도 않 으며 비타민 B1 분해효소인 아네우리나제(Aneurinase)에 의해서도 파괴되지 않는다고 한다. 비타민 B1은 10㎎정도가 인체에 흡수되나 이 알리티아민은 그 몇 배나 쉽게 흡 수된다고 알려지고 있다.- 게르마늄 : 마늘 속에는 게르마늄이라는 성분이 있는데 이 게르마늄이란 성분이 체내에 들어가면 혈액을 통하여 우선 간장, 췌장, 뼈 속으로 옮아가면서 몸 속, 구석구석까지 산소를 공급해 주는 역할을 함으로써 피로 회복, 스테미너 증강에 매우 유효하다고 알 려지고 있다. 이 게르마늄을 콩팥을 통하여 오줌과 함께 전부 배설되므로 체내에 남아 다른 부작용을 일으키거나 유전에도 나쁜 영향을 미치지 않으며 암(癌)을 방지하는 데 도 매우 유효하다고 한다.3) 마늘의 의료학적 효능2001년 7월 1일 방송된 KBS 의학 다큐멘터리 생로병사의 비밀에서는 건강을 위해 먹어 야 할 음식을 방영하면서 그 주제를 마늘로 삼았다. 여기에는 마늘이 가진 효능 들에 대 해 소개하고 있는데 그 첫 효능은 바로 스태미너 증진이다. 이집트 피라미드와 중국의 만 리장성. 이 불가사의한 건축물을 짓는 내내 인부들은 마늘을 먹었다. 그리고 현재, 경남 남해와 이탈리아의 몬티첼리. 이 두 장수촌의 공통점은 마늘 주산지라는 것이다. 장수촌 의 노인들은 고령의 나이에도 불구하고 마늘 농사를 짓고 있다. 마늘의 지독한 냄새가 바 로 스테미너 증진의 열쇠이다. 알리신이라는 유황성분이 체내에 들어가면 스스로 남성들 의 몸에 이로운 성분들을 만들어낸다. 아미노산의 일종인 알리인은 생마늘을 그대로 씹거 나 썰면 세포가 파괴되면서 효소 분해로 이 알리인이 알리신이나 디알리디설파이드 등이 되어 강한 냄새를 내게 된다. 마늘의 이 냄새 성분은 고기 비린내를 없애고 고기의 맛을 돋우어주며 소화를 돕는다. 마늘의 냄새 성분 가운데 하나인 알리신은 비타민 B₁(티아 민)과 결합하여 알리티아민타민 B₁과 같은 작용을 하면서도 보다 흡수가 잘 된다. 전북대학교 의과대학과 공동주관으로 알리신을 남성에게 8일간 먹이는 실험을 한 결과, 정자의 수가 급증했을 뿐 아니라 발기력까지 향상되었다. 알리신이 혈전을 제거 하기 때문에 모든 혈관 질환에 도움이 된다는 뜻이다.그럼 마늘이 가진 효능에 대해 자세하게 알아보도록 하겠다.1. 건강과 정력- 마늘을 상식하고 있으면 몸 전체를 리드미컬하게 해서 건강체를 완성한다. 또한 난소 나 정소의 기능을 향상시켜 정력을 증강시킨다.- 마늘은 적량을 상식하면 쇠약해진 위난 장의 소화 능력과 영양분의 흡수 능력을높일 수 있다. 이것은 알리신이 소화에 필요한 분비물을 촉진하기 때문이다.- 마늘은 알리신의 철분 흡수작용으로 적혈구를 만들어내는 조혈기능에 효과가 있다.- 신경세포나 섬유에 신경안정작용을 한다.2. 성인병 예방- 마늘은 혈관을 강화하고 탄력을 유지한다. 알리신이 몸 전체의 콜레스테롤을 감소시키 고, 혈전을 녹이거나 생기기 어렵게 하여 심근경색(심장마비)이나 뇌혈전을 예방한다.- 마늘이 여성호르몬 등의 분비 기능을 높여서 피로회복이나 갱년기 장애의 예방에 도 움을 준다.- 당뇨병에 마늘과 비타민 C를 병용함으로써 알리신이 인슐린의 분비를 촉진하고, 비타 민C와 함께 당뇨병의 혈당치 개선에 도움을 준다.- 마늘은 살균작용, 효소작용, 단백질 작용에 관여하여 암세포의 영양흡수, 증식 등의 대사를 억제하여 암치료에 도움을 준다.3. 질병의 예방 치료효과- 감기예방항바이러스 작용, 살균작용, 면역작용으로 세포나 임파구 등의 백혈구에 작용해서 기 능을 증가시킨다.- 위 기능 정상화알리신은 위의 세포를 자극해서 위액의 분비를 왕성하게 하며 소화능력도 높인다. 또 한 위점막의 저항력을 강화시켜서 튼튼하고 건강한 위를 만든다. 보통 성인은 1일에 2 ∼3조각의 마늘이 적량이고 위가 약한 사람은 조금 적게 1일 1조각 정도 섭취한다.- 장운동 정상화마늘이 소장이나 대장에 작용해서 영양분이나 수분의 흡수를 촉진하며, 신장에 작용하 여 력을 높여준다.- 간 기능 회복술을 마신 후의 숙취나, 피로, 거무스름한 피부, 출혈 등 간 기능 약화에 마늘은 간세 포들을 활성화시켜 기능을 회복시킨다.- 결핵예방·치료효과알리신은 침투성이 강해서 결핵균의 장벽을 통화여 살균작용을 하며, 적리균, 티푸스 균 등을 죽이고 곰팡이의 발육을 억제한다.4. 피부미용 효과세포를 감싸는 세포막은 3층으로 되어있고 중간부분은 지방으로 되어있다. 세포막 중간 부분의 재료인 지질이 '진이 빠진 기름'이면 기미나 주근깨가 눈에 띄고, 피부의 윤기가 없어진다. 마늘에는 식물성 지방(비타민E)과 같은 역할(산화한 지질의 불포화 지방으로 바꾸어 세포내의 노폐물을 밖으로 배출한다)을 하는 힘이 있다. 또한 혈액순환을 왕성하 게 하므로 기미, 주근깨, 잔주름 등을 예방 개선하여 준다.5. 항암작용암은 세포의 성장과 분열을 조절하는 유전자가 발암물질에 의하여 형질전환 되었을 때 발생한다. 마늘의 알리신은 발암물질인 니트로사민의 형성을 억제한다고 알려져 있다. 화학치료제는 암세포를 약화시킴과 동시에 환자의 정상세포를 약화시키지만 마늘과 같은 허브는 암세포를 약화시키지만 환자는 강하게 한다. 또 마늘이 항암작용을 하는 것은 대 부분의 황물질은 항암성을 가지고 있는데 마늘이 특히 황이 많기 때문이다. 또한 마늘은 세레늄을 많이 가지고 있어 항암, 항산화작용을 가진다고 알려져 있는데 아스파라거스는 마늘보다 3배나 많은 셀레늄을 가지고 있으며 꽃양배추, 시금치, 버섯 등도 마늘과 비슷 한 정도의 셀레늄을 가지고 있다. 또 다른 발암물질인 아족시메탄의 발암성도 마늘성분 이 변화시켜 준다고 한다. 단지 아족시메탄을 주입전에 마늘추출물을 먹인 경우와 아족 시메탄을 주입하여 일정기간 지난 후 마늘추출물을 섭취시킨 경우에 항암기능이 달라 발 암물질을 먼저 투입한 경우에는 예방 효과가 미비하였다. 이들 마늘성분을 경구적으로 섭취시켰을 때 위, 장, 간, 폐등에서 암발생을 억제할 수 있다고 하였다. 때문에 이러한 마늘의 항암작용은 여러 곳에서 신약 개발의 연있다.
    농/수산학| 2006.10.31| 6페이지| 1,000원| 조회(3,1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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