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장. 연구방법과 목적지금까지 많은 배우들이 고민하고 있는 부분은 바로 ‘자신을 어떻게 보여줄 것인가’하는 점일 것이다. 배우는 연습과정을 통해 수많은 시행착오를 겪고 다양한 캐릭터를 만들어본다. 지적인 형태의 연습 방법으로는 장면을 분석하고 인물의 성격을 분석하고 의미를 찾고 시대적 배경을 조사하는 작업 등이 될 것이다. 그러나 배우는 지각적 태도에 머물러서만은 안된다. 현대는 빠르게 변화하고 있고, 관객들은 ‘살아있는’인물을 만나고 싶어 한다. 그 삶을 살고 있는 순간의 인물을 보기 위해 극장을 찾는다. 배우는 관객의 요구를 무시할 수 없다. 그저 진부하고 전형적인 캐릭터를 가진 인물과 뻔한 스토리로는 현대인들을 감동시킬 수 없다. 새로운 것을 원하고, 시각적인 자극에 길들여진 현대인들은 인상에 강하게 남는 무언가를 강렬하게 원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이런 흐름에 발맞추어 배우들은 더욱 더 살아있는 인물을 연기하기 위해 자기 존재를 더욱 깨우고 이미지를 부각시켜야 할 것이다.나는 고등학교부터 지금까지 연기를 배워오면서 많은 고민에 부딪혔었고 어떤 식으로 캐릭터에 접근할 때 가장 살아있는 인물이 될 수 있을까에 대해 생각해보았다. 단지 현대인의 구미에 맞추기 위해서만이 아니라 모두가 공감하고 모두가 감동받고 모두가 살아있음에 행복을 느낄 수 있는 생동감 있는 캐릭터가 필요하다. 삭막하고 개인적인 시대에 관객은 끊임없이 의사소통을 요구하고 따뜻함을 원하고 교류를 원한다. 그런 심리를 충족시킬 수 있는 배우가 되기 위해서는 끊임없이 방법을 개발하고 연구하지 않으면 안된다. 연기, 배우, 연극에 관련된 책들을 훑어보고, 이미지의 다양한 훈련 방법들을 따져보아 배우가 가장 쉽게 관객에게 인상적인 이미지를 전달할 수 있는 방법을 적어보고자 한다.2장. 이미지와 캐릭터의 개념이미지(image)란 용어상으로 ‘상(像)’, ‘심중의 영상(映像)’, 혹은 ‘심상(心像)’ 이라는 의미를 내포하고 있다. 감각기관에 대한 자극작용 없이 마음속에 떠오르는 영상(映像)이라는 의림, 이미지, 연상을 무대에 그려 넣는다. 안데르센 프로젝트에서는 영상을 도입하여 관객들을 충격과 환희에 휩싸이게 했으며 세계적인 퍼포먼스 퀴이담은 무용과 움직임, 서커스를 도입하였다. 현대의 많은 연극들은 고전 작품을 넌버벌(Non-verbal)형식으로 공연하거나 많은 움직임을 넣거나 하는 등으로 이미지가 강렬하다. 특히 유명한 무대예술가 로버트 윌슨은 자신의작품을 거의 회화나 이미지로 채워 넣는다. 윌슨이 구축하는 무대 이미지는 주로 배우의 움직임에 의한 것이며, 배우는 이미지의 한 부분으로서 그림속의 인물이 된다. 인격체에서 분리시켜 배우가 아닌 하나의 개체, 개인으로 제시하는 것이다. 배우는 하나의 개체로서 그림 속의 인물이 되어 이미지를 형성한다. 배우는 ‘무언가를 하는 어떤 사람’으로 제시되고, 관객은 그의 개인적인 태도를 보게 된다. 그래서 이들은 행동을 이루는 동작에 의해 만들어지는 하나의 형체, 즉 이미지 상의 인물로서 인식된다. 현대 연극은 시각적인 다채로움을 선사해가고 모든 예술을 종합화한다. 동시대의 연극에서 희곡·텍스트가 창작의 출발점이 아닌 사례가 부쩍 늘고 있다. 내용보다 양식을 우선시하는 표현미학이 무대를 지배하기 시작한 것이다. 이미지의 연극은 창작자가 세계를 바라보고 인지하는 방식에 대하여 다루는 연극이라 할 수 있다. 이미지 연극 연출가들은 관객들로 하여금 이야기 흐름에 빠져드는 전통적인 관극 행위에서 벗어나게 하여, ‘보고 듣는다’라는 능동적인 지각적 자세를 고취시키고자 한다. 연극의 허구성과 환영성을 제거하여 관객들로 하여금 마치 화랑의 관람객들처럼 시공간에 대한 인식을 또렷하게 한다.그럼에도 우린 이야기를 갈망한다. 단지 이미지와 시각적인 재미를 위해 연극을 보러 오지 않는다. 우리는 다른 사람의 이야기가 궁금한 것이다. 오래도록 연극이 흘러오면서 가장 중요한 기능은 스토리텔링(story-telling)이다. 인간은 이야기를 통해 울고, 웃으며 인생을 이야기하여왔다. 양식이 중심이 되고 그림이 중심이 되는 연극들이 관객한같은 실수를 하게 된다. 만약 이미지를 전달하고 행동을 충족시키면 배우는 활발해지고 그의 감정은 자극을 받는다. 이미지는 점점 자세해지고 풍부해질 것이라고 말했다. 배우는 연극 본질에서 가장 중요한 역할을 하는 존재다. 배우 자신도 확실한 전달을 위해 이미지를 갈망한다. 이미지가 확실한 캐릭터만이 관객에게 각인될 것이다.4장. 배우와 이미지1. 배우가 이미지를 갈망하는 이유배우는 왜 이미지를 갈망하는가? 연극은 한정된 공간에서 큰 시각적 변화 없이 이야기를 진행시킨다. 효과적인 스토리텔링(story-telling)을 위해서는 확실한 이미지를 관객에게 보여주는 것은 중요한 의미를 차지한다. 뿐만 아니다. 언어로는 설명될 수 없는 눈빛, 표정, 행동 등은 하나의 이미지로서 무언의 전달을 한다. 배우 리브 울만은 “때로 최상의 언어는 그 자체의 이미지를 창조합니다. 우리는 소음 속에 살고 있습니다. 우리는 이제 침묵 속에 무엇이 있는지, 말 이면에 어떤 진실이 있는지 살펴봐야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나는 이미지의 이해가 단어의 이해보다 더욱 중요하다고 생각 합니다. 나는 사람들에게 분명한 이미지를 남기고 싶습니다. 공연이 끝난 며칠 뒤에도, 몇 주 뒤에도, 몇 달 뒤에도 계속해서 찾아오는 이미지 말입니다. 대사가 잊혀진 뒤에도 사람들에게 이해되는 것은 이미지입니다.”라고 전한다. 또 다른 배우 제랄딘 페이지는 “나는 자주 나와 공감을 느끼고 있는 사람들에게 설명하려고 합니다. 나는 계속 이야기하고, 또 이야기하지만 결국 그 사람들이 내 말을 전혀 못 알아들었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그러나 내가 무대 위에서 어떤 자세로 걷고 있다면 사람들은 즉각 이해합니다.”라고 말한다. 이미지는 배우에게 있어 캐릭터 창조에 빼놓을 수 없는 중요한 수단이자 전부라고 말해도 과언이 아니다. 창조적이고 매력적인 캐릭터의 완성을 위해 배우는 자신을 비우고 이미지를 채운다. 실제로 많은 배우들은 그들이 시각적인 감각으로 일할 때 최상의 연기가 나온다고 생각한다. 캐릭터에 이미지를 고양시키는 적극적인 행동을 통해 얻어낼 수 있다. 좀 더 이미지를 구체화하는 작업이다. ‘~일 것 같다‘하는 생각을 ’~이다‘로 확신을 내리기 위해 다양한 이미지를 자신에게 대입시켜본다. 배우는 자신이 맡은 역할에 따라 선택적인 관찰을 적극적으로 시도한다. 관찰은 신체적인 행동에 국한되지 않는다. 한 가지 특이한 성격, 습관 등도 관찰의 대상이 되며 모방과 재현을 통해 훌륭한 캐릭터로 변신한다. 관찰은 우리 주변의 살아있는 인물이 대상이 되므로 배우가 만들어가는 이미지도 훨씬 생동감이 있고 관객에게도 더욱 인상적인 이미지로 남게 된다. 그러나 관찰은 어떻게 해야 하는 것인가? “고양이나 코끼리 모두 걸을 수 있고, 귀를 쫑긋 거릴 수 있으며, 꼬리를 흔들 수 있다. 그러나 그들의 행동방식은 뚜렷이 다르다. 이런 차이점들을 정복하라. 자신에게 물어보라. 뚱뚱한 남자는 목을 돌리기 어려운가? 그는 어떤 식으로 자리에 앉고 자리에서 일어나는가? 먹고 마실 때 어떤 특별한 행동을 보여주는가? 꾸미지 마라. 그대가 뚱뚱한 것처럼 과장된 연기를 하지마라. 뚱뚱한 사람들의 실생활을 관찰하고, 그 행동들을 정확하게 재연해낼 수 있도록 노력하라.”라는 구문을 참조하자. 그러나 때로 노골적으로 피관찰자를 바라보는 것은 실례가 되거나 위험할 수도 있다. 특히나 피관찰자가 장애인이나 노숙자, 범죄자, 창녀 같은 경우일 때 말이다. 이럴 때 우리는 다른 매체의 도움을 받는다. 바로 영화나 TV드라마, 사진에서 영감을 얻는다. 더군다나 익숙하지 않은 번역극을 올릴 때는 그 시대나 그 장소가 배경이 되는 영화는 배우들에게 상당한 영감을 준다. 2007년 신입생 환영공연 ’눈먼 아비에게 길을 묻다‘에서 출식이의 정신적 장애에 도움을 받기 위해 우리는 영화를 선택했으며 2002년 개봉된 ’I am Sam'을 다같이 감상하였다. 지적 장애로 7살의 지능을 가진 숀 펜이 아버지로서 자식을 사랑하는 마음을 표현하는 방식과 그의 신체적 습관 등은 좋은 관찰 대상이 되어 공연에 적용시킬 수 있었으며, 200만 그렇다고 경험이 전부 정서적으로 남아있기도 힘들다. 이럴 때 연출가나 연기트레이너는 경험을 통한 정서를 끌어내거나 아니면 간접 경험을 하게 하여 배우가 그 인물의 상태로 무대에 설 수 있게 도와준다. 과거에 또는 때로는 그 배우의 아픔을 끌어내기 위해 그 배우에게 자존심이 상하는 말을 한다거나 신체적인 고통을 준다거나 하는 즉각적인 효과를 얻어내기도 하지만 배우를 한 개인으로서 존중해주는 태도는 아니기 때문에 가급적이면 삼가는 것이 좋다. 대신 즉흥적인 게임을 통하기도 한다. 예를 들어 젊은 여배우가 ‘아이를 읽은 엄마의 아픔’을 연기해야 한다면 아직 경험해보지 못한 삶을 대신 살아보게 할 수 있다. 다른 사랑하는 사람을 잃었다는 암시를 준다거나 아니면 그 엄마로서의 인생을 즉흥적으로 살아보게 한다. 그러나 이것은 지극히 정서적인 접근으로 자신에 대해 연민을 가지거나 배우 스스로 자신에게 빠져버리거나 자칫 자신이 찾는 감정이 제대로 나오지 않는다고 두려워하거나 강박관념에 빠질 수도 있으니 정서적인 접근은 조심스럽게, 그러나 마음에서 느껴지는 대로 해야 할 필요가 있다. 그리고 이러한 접근은 역할이 끝나면 바로 떠나보낼 수 있도록 해야 한다. 배우 린 레드그레이브는 ‘더욱 더 성공적으로 역할 속에 잠겨들었을 때 더욱 더 심한 분열증을 느끼게 됩니다. 또한 묘사하고 있는 인물의 성격에 따라 강하고 이상한 영향을 받기도 합니다. … 심한 신경 증상이 있는 인물을 연기했을 때 또 오랫동안 성공적으로 연기했을 경우 작품이 끝난 후 후유증을 갖기 마련입니다. 제가 6개월간에 걸친 공연을 끝냈을 때 아주 슬펐고 이때 오는 우울증은 걷잡을 수 없었습니다.’라고 말한다. 정서적 접근을 통해 얻은 정서적 이미지를 자신의 캐릭터에 훌륭하게 대입시켰다 할지라도 공연이 끝난 후엔 툴툴 털어버리고 비울 수 있는 자세여야 한다는 것이다.4) 외적인 요소들을 통해 - 의상, 소품, 분장① 의상가급적이면 배우는 어느 정도 자신의 캐릭터에 이미지를 씌우기 시작하면 그 시대나 성격에 맞는
1. 이야기에 앞서처음 이 책의 제목을 보았을 땐, 나는 달콤하고 사랑스러운 잔잔한 동화쯤 될 거라 생각했다. 내 동생 방 책장에 꽂혀있는 이 책은 그런 상상을 하기 충분했다.마시멜로는 오래전 프랑스에서 마시멜로라는 식물의 뿌리에서 추출한 에센스에 설탕, 꿀, 시럽, 흰자, 천연 검(gum)을 더해 만들었다는 약제를 의미한다. 맛에 대해선 먹는 사람에 따라 주관적이라고 할 수 있지만 우리의 국민 빵 초코파이도 그 안에 들어있는 마시멜로의 식감 때문에 좋아하는 사람이 많을 정도로 쫄깃하고 달콤함을 좋아하는 분이라면 당연히 맛있다고 생각하는 대표적인 식품이다. 한때 크림보다 질이 떨어지는 식품이라는 속설과 마시멜로는 절대 분해되지 않는다는 오해로 인해 하등식품 취급을 받기도 하였지만 우리 곁에 친숙한 이름 마시멜로는 초코파이와 함께 우리 곁에 늘 함께 있을 것 같다. 외국에서는 마시멜로를 사탕봉지 같은 곳에 넣어 팔기도 하며 나무꼬챙이에 끼워 불에 살짝 구워먹으면 그 맛이 아주 입에 살살 녹는 아주 달콤하다. 아.. 침이 고인다... 마시멜로의 부드러운 색깔과 맛이 떠오른다. 지금 이 독후감을 쓰는 지금, 난 견딜 수 없을 것 같다. 제논의 패러독스처럼 입안에서 먼저 군침이 돌아 맛있는 것이었다. 당장에라도 먹고 싶다. 하지만 저자는 이런 나의 마음을 따끔하게 경고한다. 마시멜로를 이야기하면서 동시에 마시멜로를 아직 먹지 말라고 한다. 더 나아가 이것이 저자가 말하는 소중한 지혜라는 것이다. 갈수록 꼬리에 꼬리를 무는 의문의 연속이었지만 마시멜로를 바라보는 저자의 안목은 남다르다. 왜냐면 마시멜로는 그리스어로 라는 뜻을 가지고 있다.저자는 마시멜로를 가지고 성공하려는 마음을 치료하고 싶어 한다. 우리는 늘 어떻게 하면 성공할 수 있을까 고민한다. 그만큼 사람들은 누구나 성공하려고 한다. 성공이라는 이름에서 우리는 인생의 행복을 알게 된다. 그러면 어떻게 하면 성공할 수 있을까? 여기에 대한 좋은 방법은 수두룩하다. 이것이 좋으면 저것이 좋고 혹은 이것저것 다 좋은았을까. 막상 닥치고 나서 하려니 한숨만 늘어갈 뿐이다. 그런 나의 모습을 이 책의 앞머리에서는 완벽하게 찔러주었다. 아주 가슴이 콕콕 찔린다. 그리하여 본격적으로 마시멜로 이야기의 첫 장을 넘기기 시작하였다.2. 당신의 ‘오늘’을 특별한 ‘내일’로 만들어라.조나단은 어렸을 때 실험에 참가한 이야기를 들려준다.이 이야기는 ‘만족유예’ 라는 한 실험에서 시작된다. 네 살짜리 어린 아이들에게 마시멜로를 15분만 참고 먹지 않으면 1개의 마시멜로를 더 주겠다고 약속을 하고 아이들이 먹는가 안 먹는가를 관찰하는 아이들의 욕망과 자제심에 관한 실험을 하게 된다. 15분이 어린 아이들에겐 결코 짧은 시간이 아니기에 그 결과는 먹는 아이도 있고 먹지 않고 참았다가 1개를 더 얻게 되는 아이들도 있었다고 한다. 그리고 10년 후 연구원들은 놀라운 결과를 발표한다. “15분을 기다려 마시멜로를 한 개 더 상으로 받은 아이들과 15분 참지 못해 탁자 위 마시멜로를 먹어 치우고 만 아이들의 10년 성장 과정을 상호 비교한 연구 결과는 흥미로웠다. 15분을 참았던 아이들이 그렇지 못한 아이들보다 학업 성적이 뛰어났고, 친구들과의 관계도 훨씬 원만하고, 스트레스를 효과적으로 관리하고 있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겨우 15분이었지만, 눈앞의 마시멜로에 만족한 아이보다는 한순간의 유혹을 참고 기다렸던 아이들이 성공적으로 성장하고 있었다는 사실을 통해 이 책의 핵심을 알 수 있었다.지금 당장의 달콤한 유혹을 이겨내고, 자신이 목표로 삼고 있는 그것을 향해 끊임없이 준비하라는 것이다. 자신의 의지를 가지고, 인내심을 발휘해 끊임없이 준비하는 자에게만이 성공은 찾아온다는 것이다. 바로 주제라 할 수 있겠다.즉, 이 실험을 통해 조나단은 더 큰 만족과 보상을 위해 당장의 욕구 충족을 미룰 줄 아는 의지가 바로 성공을 견인하는 강력한 지표가 된다는 것을 깨닫고 그 교훈을 평생의 교훈으로 삼으며 자신을 성공가도에 올려놓았다. 중요한 건 눈앞에 펼쳐진 작은 만족과 유혹을 참고 견디면 언젠가 그 보상이 그 때도 알았더라면..3. 눈부신 유혹을 이기면 눈부신 성공을 맞이하리라.조나단은 다시 이야기를 꺼내었다. 인생에서 오직 한 번뿐인 청춘을 그 누가 마음껏 즐기고 싶지 않겠는가. 하지만 인생은 생각보다 훨씬 긴 여정이라고. 당장 눈앞의 욕구보다 더 많은 것을 성취하기 위해 자신의 가장 눈부신 시절을 기꺼이 견딘 사람이 바로 청춘을 가장 성공적으로 보낸 사람이라고.. 어떤 사람들은 당장 사람들이 자신을 바라봐 주길 바라면서 사치스럽고 꼭 필요하지 않은 것들을 구매하여 자신을 과시하며 그것을 행복이라 여긴다. 그러나 과연 그것이 진정한 행복인가.나 또한 이 한 번뿐이라는 청춘의 유혹들을 떨치지 못했던 경험이 있다. 당장의 여흥에 취해 그것이 진정한 대학생활이라며 F 몇 개쯤은 대학생의 로망이라는 둥 땡땡이는 학창시절의 꽃이라며 마음껏 쏘다니기에 바빴고, 돋보이는 물건을 보면 꼭 필요하지 않은데도 당장의 칭찬이 듣고 싶어 구매해버리고 있었다. 그러나 그것이 전부가 아니었다. 물론 모범생처럼 꽉 막힌 생활을 하고 유행에 뒤떨어져 사는 것 또한 나는 정말 재미없는 인생이라고 생각한다. TV에 나오는 모 CF 카피에서 이렇게 말한다. “아버지는 말하셨지. 인생을 즐겨라” 그것을 패러디해서 이런 게 나온다고 한다. “아버지는 망하셨지. 인생을 즐기다”라고. 즉, 즐기고 노는 것이 우위 가치가 되어 본분을 잊고 유혹에 내가 넘어가버리면 안 된다는 것이다. 내가 원하는 멋진 것들을 모두 얻기 위해 머리가 좋은 사람들은 그 시간과 돈을 저축해나가는 것이다. 마음껏 즐겼던 한 시절이, 조나단을 통해 조금 씁쓸해졌다.그렇지만 곧 희망을 가진다. 인생은 길고, 나는 아직 20대이지 않은가. 아직 수많은 기회들이 있고, 이제 내게 남은 것은 그 기회들을 놓치지 않는 것이다. 회상이나 하면서 넋 놓고 앉아있을 나이가 아니란 말이다. 멀리보고 내 앞날을 위해 남은 대학생활을 조금씩 투자해나가야지. 얼마 남지 않은 대학생활이지만, 왠지 목표가 생기고 신념이 생긴 것 같아 뿌듯한 기분이 든자신을 돕도록 만들어야 하는데, 그 방법에는 여섯 가지가 있다.1. 원리 원칙과 법률을 내세운다.2. 대가를 지불한다.3. 인맥과 학맥, 그리고 권위를 행사한다.4. 그 사람의 감정에 호소한다.5. 아름다움으로 유혹한다.6. 감동을 통해 설득한다.이 중에 가장 효과적인 방법은 감동을 통해 설득하는 방법.5. 성공은 준비된 자만이 가질 수 있는 마시멜로다.[래리 버드 - 길을 닦지 않는 자에게 성공의 길은 없다]래리는 신인 시절, 슈팅 기술 말고는 별다른 재능이 없었다. 큰 재능이 없었음에도 그가 명성을 쌓을 수 있었던 데에는 그 자신만의 별난 습관이 커다란 역할을 했다. 그는 수준 이하의 팀과 경기를 할 때도 다른 선수들보다 몇 시간 전에 경기장에 나와 자신만의 ‘의식’을 치르는 습관이 있었다. 그는 농구 코트에서 머리를 숙인 채 혼자 천천히 공을 드리블 하면서 두세 시간 내내 코트를 이리저리 분주하게 오갔다. 이는 바로 코트 점검이었다.코트 바닥에 흠이 있는지, 있다면 어디에 어떤 형태의 흠이 있는지, 그 흠은 공을 어떤 방향으로 튀게 하는지, 코트를 미리 샅샅이 점검하고 있었던 것이다. 경기 도중에 공이 불규칙한 방향으로 튀어오를 수 있는 가능성의 지점을 꼼꼼하게 확인하는 작업이었다. 일주일 후 같은 곳에서 경기를 가질 때도 마찬가지였다. 래리는 불규칙 바운드 때문에 패배했다고 푸념하기보다 아무도 하지 않는 일을 끈기를 갖고 지속함으로써 누구보다 많은 승리를 거두었고, 수백만 달러의 연봉을 벌어드리며 전설 같은 스타로, 위대한 선수로 이름을 날렸다.- 세상에서 재벌 2세나 잘나가는 집안 2세가 아닌 경우, 혹 이들이라 할 지라도 몇몇은 가만히 앉아 성공할 수는 없다. 세상에 어떤 법칙이 가만히 앉아만 있는데 쫙 펼쳐진 길을 내어주겠는가. 자신에게 아무런 빽도 재능도 없다면 망설이지 말고 길을 닦아라. 자신이 길을 닦아나가는 것이다.[호르헤 포사다 - 남들이 가지 않는 길을 가다]호르헤 포사다는 풋내기 야구 선수였다. 프로야구단 스카우트 담당자이며 올림픽 대배달 일자리를 얻으면서 저금통장을 만드는 일을 배웠고 적은 돈이지만 통장에 돈이 쌓이는 것의 즐거움을 배우기 시작했다. 조나단은 열심히 공부해 컬럼비아 대학에 입학하였고 그 곳에서 4년 내내 장학금을 받으며 공부하고 아르바이트도 병행하였다. 하루에 다섯 시간 이상을 잔 적이 없었으며 졸업과 동시에 제록스에 입사해 많은 보수를 받으며 일을 시작했다. 아버지를 본받아 무슨 일이 있어도 열심히 저축하였고 열성적으로, 즐겁게 일하였다. 그 결과 승진을 거듭하고 연봉도 인상되었다. 그러던 어느 날 그에게 기회가 찾아왔다. 더 큰 성공의 무대로 나아갈 수 있는 기회였다. 그러나 실패할 경우 이루어놓은 모든 것이 한꺼번에 물거품처럼 날아갈 수 있는 상황이었다. 그러나 조나단은 과감히 사표를 제출하고 재정위기에 처한 인터넷 회사를 인수한다. 그리고 저금한 돈을 사업자금으로 내놓고 열성적으로 일했다. 조나단의 전략은 적중해 나날이 발전하였으며 오늘날 막강한 영향력을 행사하는 대기업으로 성장시켰다. 그리고 아버지로부터 받은 정신을 물려받아 늘 품에 갖고 다녔다. 라고 적힌 쪽지. 굉장히 감동적이다. 남들이 뛰고 있다는 걸 알면서 서서히 걷다보면 뭐라도 걸리는 게 있겠지 하는 안일한 생각은 끊임 없는 나태와 실패로 이어지게 된다.30초 규칙이라는 게 있다. 인생은 늘 끊임없는 결정의 순간을 갖고 있다. 30초의 규칙이란 어떤 일을 결정해야 하는 순간에 섰을 때 딱 30초만 더 생각하라는 것이다. 우유부단하게 망설이는 게 아니라 30초만 더 자신에게 겸허하게 물어보라는 것이다. 이 결정이 내 삶과 일에 어떤 영향을 미칠 지 신중하게 판단하는 것. 이 30초의 짧은 순간이 인생을 결정적으로 뒤바꿀 수 있다는 것이다. 우리가 술을 마시고 놀 지, 도박에서 베팅을 할 것인지 모든 유혹의 순간에서 특히 말이다. 대부분의 유혹의 순간에 우리는 그냥 자신을 내던진다. 고민은 하지만 이미 맘은 기울었다. 그 것이 내 삶과 일에 미칠 영향에 대한 중압감은 이미 유혹의 손짓에 패배해버린다.사소한까.
비싼 땅 값과 집 값, 높은 학구열 등으로 뉴스에 연달아 오르고 사람들의 편견이 가장 심한 곳이 전국을 통틀어 바로 이 곳, 강남구가 아닐까 싶다. 정작 강남구 주민들은 사람들의 시선 때문에 어디 사는지 밝히기도 부담스럽다고 할 정도다. 그렇다면, 이 곳 강남구는 어떤 곳일까? 나는 이 곳을, 많은 편견들을 떠나서 문화 산책을 나서기 좋은 곳이라고 감히 소개해본다. 각종 문화공간이 풍후하고, 편의시설이 즐비하여 마음이 풍부해지고 편안해지는 곳이라고 말이다.1. 강남구의 옥계수, 양재천신선한 가을바람이 동행하는 자유로운 산책양재천은 경기도 과천시 갈현동 관악산에서 발원하여 과천 시가지를 관류하다가 청계산에서 발원한 막계천과 합류하고 청계산 동쪽 계곡 여의천과 합류한 다음 강남구 대치동을 경유, 탄천으로 유입되는 지방 2급 하천으로 총 15.6km 중, 강남구 구간이 3.5km 이다.양재천은 원래 한강으로 직접 유입되는 한강의 1차 지류였으나 유역변경 및 유로변경이 인위적으로 이루어진 하천이다. 옛 이름은 ‘공수천’으로 현재 생태계 복원 운동이 계속적으로진행중이다. 자전거 도로, 맨발 지압길, 물놀이장, 인라인 스케이트장, 농구장, 쉼터, 수변무대 등의 시설이 갖춰져 있고, 너구리, 수리 부엉이 등이 출현하며 철새와 잉어의 산란장소가 되기도 하는 청정 자연지역이며 시민들에게는 삶의 쉼터가 되고 있으며 어린아이들에게는 자연을 통해 교육적 효과를 거둘 수 있다.양재천에서 볼 수 있는 식물 - 갯버들, 갈대, 클로버, 노랑꽃창포, 유채꽃, 엉겅퀴, 붓꽃 등양재천에서 서식하는 물고기 - 피라미, 붕어, 송사리, 메기, 잉어, 참붕어 등양재천에서 볼 수 있는 조류 - 해오라기, 왜가리, 꾀꼬리, 오색딱따구리, 꿩 등수질 정화 식물 - 수련, 줄, 꽃창포, 물부추, 키버들 등연인과 데이트 하기 좋은 길과 벤치들이 곳곳에 있으며, 운동하는 사람들이 많아 밤낮으로 활기가 넘치는 곳이다. 당신의 삶에 쉼표를 찍을 수 있는 곳, 흐르는 물소리와 삶의 활력으로 가득 찬 양재천으로 발 대모산 입구역에서 하차하시면 도보 5분버스 ) 영동 2교 - 4312, 4426 (지선) 삼호물산 하차강남02 (지선) 삼호물산 하차영동 3교 - 141 (간선) 경남아파트 하차405 (간선) 현대아파트 하차402 (간선) 매봉역하차6411 (지선) 현대아파트 하차4511 (지선) 매봉역에서 하차.영동 4교 - 강남05 (지선) 개포동역 하차2413 (지선) 구룡중학교 하차3423 (지선) 개포역 하차3412 (지선) 대치역 하차609 (공항버스) 그랑프리 백화점 하차472 (간선) 도곡역 하차6411 (지선) 도곡역 하차영동 5교 - 3219 (지선), 3421 (지선), 402 (간선)4411 (지선), 3423 (지선), 강남05 (지선)143 (간선), 3420 (지선), 420 (간선)4412 (지선), 461 (간선) 개포동역 하차609 (공항버스) 개포동역 하차영동 6교 - 강남05 (지선) 대모산입구역 하차4312 (지선) 개원중학교 하차2. 강남의 능원, 선정릉조선을 호령하던 왕의 무덤서울특별시 강남구 삼성동에 있는 조선 성종과그의 계비 정현왕후 윤씨의 능,중종의 능이 있다.사적 제 199호서울 강남구 삼성동 131번지.선릉과 정릉을 함께 선정릉이라고 부르는데, 인기드라마였던 ‘왕과 비’의 성종과 중종이 누워있는 곳이다. 선릉에는 조선 9대 성종과 정현왕후 윤씨가 모셔져 있고, 정릉에는 11대 중종을 모신 곳. 도심 한가운데 위치하고 있으면서도 한적하고 소나무 숲이 울창하다.왕릉에는 십이지신상이 새겨진 병풍석 12면을 세우고, 12칸의 난간석을 둘렀다.왼쪽 언덕의 왕비능에는 병풍석 없이 난간만 돌렸다.두 무덤 언덕 아래에 정자각과 비각이 있고 입구에는 홍살문이 있다.상수리나무와 참나무과의 나무들이 쭉 뻗어 그늘도 만들어주고, 공기도 맑고, 눈도 편안하고, 너른 잔디밭, 정자각과 함께 보이는 높이 솟은 빌딩들은 왠지 모를 묘한 느낌이 들게 해준다.조선 9대 성종숭유억불정책을 시행하였으며, 을 완성하여 이를 반포하였다.서적의 간행에 힘을 써서, 제도는 거의 성종 때 완성되었다고 할 수 있다. 학문을 좋아하였고, 서화에도 능하였다.조선 11대 중종연산군의 이복동생.1506년 중종반정으로 왕에 추대되어 즉위하였다.연산군 시대의 폐정을 개혁하였으며, 조광조 등의 신진사류를 중용하여 그들이 표방하는 왕도정치를 실시하려 하였다. 그러나 조광조 등의 개혁방법이 지나치게 이상주의적이었고, 또 조급하게 서둘렀기 때문에 훈구파, 즉 반정공신들의 반발을 초래하였다.중종 자신도 조광조 등의 왕에 대한 지나친 도학적 요구에 염증을 느끼고 있던 차에,훈구파의 모함에 따라 기묘사화를 일으켜 신진사류를 숙청하였다.현량과를 실시하여 인재를 등용하였으며, 향약을 권장하여 백성들의 상조정신을 고취시켰다. 그 시기에 , 등의 문헌이 편찬, 간행되었다.그러나 기묘사화 이후엔, 간신들이 판을 치는 통에 정국은 혼미를 거듭하여 볼 만한 치적을 남기지 못하였다.관람시간3월에서 10월은,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 30분까지.11월에서 2월은, 오전 6시 30분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매주 월요일 휴관.관람요금 대인 1000원/ 소인 500원지하철 2호선 선릉역 하차 8번 출구, 하나은행 골목으로 들어가세요.버스 472, 730, 146, 6411, 4312, 360, 3219, 4420주차장 유료 30분 500원.선릉과 정릉 사이의 솔숲놓칠 수 없는 삼림욕 코스이다.3. 사찰의 향기, 봉은사서울에서 발견한 살아있는 불교의 역사서울 강남구 삼성동 73번지한국 종합 전시장, 코엑스 북쪽에 있는 봉은사는 신라 원성왕 10년에 연회국사가 세웠고, 견성사라 하였다.1498년 성종의 계비 정현왕후가 성종의 능동편에 있던 이 절을 크게 중창하고 절 이름을 봉은사라 바꿨다.추사 김정희가 쓴 현판이 걸린 판전에는 화엄경, 금강경 등 13가지 불경 경판 3, 479판이 보관되어 있다.매년 음력 9월 9일에는 사부대중이 함께 경판을 머리에 이고, 법성계를 독송하면서법계도를 따라 행진하는 정대불사라는 의식이 행해진다.외형적 규모뿐 아니라 역사적 위치에서 서울의 결정적인 공헌을 해온 곳서산대사의 를 보면, “여기 한 나그네가 있어 바람과 구름으로 기운을 삼고, 강과 바다로 도량을 삼으며 해와 달로 눈을 삼고 봄과 가을로 호흡을 삼아, 태고의 정수리를 디디고 서서 무궁한 경계를 둘러보다가 이 봉은사에 이르러...” 라는 부분이 나온다.선종의 승과고시를 실시하는 장소였고, 규정소가 설치되어 승풍을 바로 잡는데에도 중요한 역할을 하는 등 국가적 비중이 컸다. 문화재로 선불당, 장흥사명동종, 김정희 서판전현관, 대방광불화엄경수소연의 초판이 지정되어 있다.현재 열리고 있는 행사 소개)10월 24일부터 10월 30일까지 봉은사 개산 1212주년 개산대제가 열립니다.행사내용 - 개산대제 다례제, 봉은사의 과거와 현재 사진전, 삼천배 철야정진기도, 기념 세미나, 참선과 다도 체험, 연등, 합장주 만들기 체험, 사불체험 등자세한 내용은, http://www.bongeunsa.org지하철) 지하철 2호선 삼성역 6번 출구, 지하철 7호선 청담역 2번 출구버스) 간선 - 143, 146, 301, 361, 362, 401, 640, 680지선 - 2225, 2411, 2413, 3217, 3218, 3411, 3414, 3415, 3417, 4411, 44184419, 4428, 강남 01, 강남 064. 애국자의 정신, 도산공원역사의 한 줄기를 공원에서 느끼다.1973년 망우리 공동묘지에 안장되어 있던 도산 안창호 선생의 묘지를 이장하여 부인 이혜련 여사 와 함께 합장하면서 개원하였다.동상, 어록비, 비문해설기 등이 설치되어있고,매년 3월 10일 흥사단 및 도산기념 사업회의 주 관으로 도산선생 추모 기념 행사가 거행된다.또한 강남구에는 신사동 사거리부터 영동대교 남 단까지 연결되는 ‘도산대로’가 있다.입구에서 직진하면 안창호와 부인의 유해를 합장한 묘소가 있고, 동쪽에는 동상과 동상을 중심으로 산책로가 둥글게 나있다.공원을 거닐면 나무들이 죽 있고 동네 주민들이 산책하는 풍요로운 풍경도 감상할 수 있다.벤치에 앉아 이야기 나누기도 좋면서 날씨 좋은 날 테라스에서 한잔에 만원 정도하는 와인 한 잔하는 것도 좋은 추억이 될 것이다.그 외에 앞쪽에 여러 맛집이 팽창하고 있어 산책과 데이트가 동시에이루어지기 좋은 곳으로 각광받고 있다.24시간 개방이나 도산 기념관은,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관람이 가능하다.매주 월요일 휴무이며관람료는 무료이다.버스 ) 지선 - 3422. 4411번/간선 - 141 번을 타고도산공원에서 하차.5. 종합 공간, 코엑스당신이 원하는 모든 것을 한 곳에서더 이상 말이 필요없는 곳.백화점, 컨벤션 홀, 영화관, 대형서점, 아쿠아리움, 다양한 식음료 가게와 쇼핑몰이 모두 모여있다. 어른부터 아이까지,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직종을 불문하고 모든 이들이 필요로 하고 즐거워 할 수 있는 곳.지하철 2호선 삼성역 5, 6번 출구가 코엑스 몰과 직접 연결이 되어 있어 매우 편리하다.1979년 3월 개관한 한국최대의 종합 전시관이다.코엑스의 기본테마는 강의 이미지로서 남측 밀레 니엄 광장에서 시작된 물 은 산마루길, 호수길, 수 풀길, 폭포길로 이어져 코엑스 중앙에 위치한 행 사마당을 지나 계곡길, 강변길, 열대길 및 바다 길을 지나 북쪽의 아셈광장에서 끝난다. 21세기 한국을 체감하는 공간으로 상징성을 부여하고 젊은이들에게 건전한 놀이와 문화공간을 제공하고, 전시 및 컨벤션을 찾은 외국인은 물론 내국인을 위한 부대시설의 역할을 수행하는 의미에서 코엑스 몰이 만들어졌다.6. 한국의 비버리힐즈, 압구정 로데오거리대중의 젊음과 문화가 약진하고 있는 곳압구정동이라는 동명은 이곳에 조선 세조때 한명회의 ‘압구정’이라는 정자가 있었기 때문에 붙여진 이름으로 원래 압구는 한명회의 호로서 “세상 일 다버리고 강가에서 살며 갈매기와 아주 친하게 지낸다” 라는 뜻을 지니고 있다.Rodeo란 원래 길들이지 않은 말이나 소를 타고 굴복시키거나 계속 버티는 미국 서부 카우보이들의 솜씨를 겨룬데서 발전한 서부적인 놀이 경기이며, 또한 미국 비버리 힐즈에 세계적으로 유명한 패션거리인 ‘로데오 드라이브’가다.
TheLadyMacbeth연극학과200218009김 지 은Contents.Ⅰ. 서론 - 프롤로그[prologue]Ⅱ-1. 이론상에서의 여성심리와 레이디 멕베스에게 적용된 점.-2. 희곡 상에 나타난 구조와 그 형태.[권선징악의 구조. 셰익스피어의 여성관]-3. 신화 속에 나타난 레이디 멕베스 유형의 여인.-4. 2003년 현대 여성의 변화Ⅲ. 결론 - 에필로그[epilogue]Ⅳ. 참고 문헌 및 출처Ⅰ.서론 - prologue이 레포트는 내가 여성 심리학 박사로써 논문을 쓰고 있다는 가정 하에 레이디 멕베스를분석하여, 과거의 이 같은 유형의 여성과 현대 사회의 여성을 비교하는 방법을 선택했다.여러 방법들이 있지만 다방면(多方面)으로 그녀를 분석하기 쉬운 논문 형식이다.여러 가지 시선으로 바라볼 수 있는 재미 대신 현재를 살고 있는 우리와 비교하며 약간지루하더라도 조금 이론적이고 분석적인 방법을 채택해보았다.이런 방법을 사용한 것은 솔직히 나도 불편한 감이 없지 않았으며 번거롭기도 하였다.또한 배우의 연기에 다양한 변화를 줄 수 있는 색다른 시선의 그녀 바라보기 연구도함께 하고 싶었으나 한 가지 시점으로 통일하여 글을 끌고 나가고자 일관된 형식을취할 수밖에 없었던 점을 미리 알리는 바이다.Ⅱ - 1. 이론상에서의 여성 심리와 레이디 멕베스에게 적용된 점.레이디 멕베스는 전체적으로 크게 명예와 지위, 부에 대한 탐욕이 강하고도덕적인 면보다 욕구에 대한 갈망으로 휩싸여 있음을 쉽게 알아낼 수 있다.그리고 그것을 성취하기 위해 생명의 경외심이나 존엄성 따위는 버려둔 잔인성을 띄었다.대사 중에도 그녀의 잔인성을 극도로 보여주는 부분이 있다.저는 젖을 먹여보았기 때문에 젖을 빠는 아기가 얼마나 귀여운지 잘 알고 있습니다.그러나 마음만 먹으면 갓난아이가 엄마의 얼굴을 보며 방글방글 웃고 있을지라도,보드라운 잇몸에서 젖꼭지를 잡아 빼고 그 머리통을 박살낼 수가 있어요.그리고 그녀는 욕구가 충족되자 곧 자책감과 정신착란 증세를 일으키며 쇠약해져간다.레이디 멕베스에게 결여되었던빚게 만드는 것이다.그러나 레이디 멕베스에게는 보통 이 시대 또는 후대에 이르러서도 보통 여성들이나타낸다는 심리학자들의 성향과는 반대로 남성적 성향이 강하다.굳이 남성, 여성을 가르고자 하는 것이 아니라 일반적 심리분석에 있어 나타나는 견해에관해 말하는 것이다. [이 부분은 조금 뒤에 다시 서술하겠다.]1975년 Hoffman은,여성은 남성보다 죄의식을 많이 경험한다. 이것은 오이디푸스 콤플렉스의 해결이 늦고불분명하게 이뤄짐으로써 약하고 미숙한 초자아를 거치기 때문이다.죄의식이란 나쁜 행동을 저질렀기 때문보다 억압된 충동이 양심에 되돌아감으로써생겨나는 것이다.라고 하였다.여성이 보다 감정 이입 적이고 죄의식을 많이 느끼는 것은 여성들의 표현성에 대한사회화의 반영을 말한다.남성의 경우 느낌보다 행동을 유도하도록 훈련되어져 왔다.즉, 고통의 외적표현 억제를 기대하는 사회화의 반영을 말하는 것이다.그러나 여성은 쉽게 감정을 표출하고 그것에 대해 억제할 필요성에 대해 따로훈련을 받지 않는다. 그리하여 여성은 더욱 감정 이입을 쉽게 하며 그로 인해 죄의식이라는 감정도 쉽게 경험할 수 있는 것이다.레이디 멕베스가 희곡 후반부에서 경험하는 죄의식의 표출은 이런 여성의 심리가반영되어진 것이라 볼 수 있다.그러나 여기서도 볼 수 있는 것은 멕베스가 레이디 멕베스보다 좀 더 빨리 그리고쉽게 이런 의식을 경험하고 있다.멕베스는 사건을 일으킨 지 얼마 되지 않아 이런 죄의식에 비롯된 착란 증세를보이는 반면, 레이디 멕베스는 그것을 받아들이고 혼란스러워하기 까지 멕베스보다는좀 더 침착하게 행동하려는 이성(理性)을 가진다.'도움행동'이라는 게 있다.인간이 누군가를 돕기 위해 하는 행동을 일컫는 심리학적 용어인데,이 부분에서도 여성과 남성의 차이가 있다.여성은 가족이나 가까운 친구에게 관대하고 도움을 주려하며 정서적 지지나 지원을 통해돕는 반면, 남성은 위험이 따르거나 낯선 이를 돕는 등의 영웅심이 요구되는 상황에서이런 도움행동률이 높아짐을 볼 수 있다고 밝혀진 바 있다.이 면에서 레이식의 언어를 말하는 것이다.이 방법이 주로 남성에게 설득력이 강한 편이며 여성들이 주로 쓰는 방법이다.레이디 맥베스의 언어는 거의 대부분이 이런 어투를 사용하고 있다.Ⅱ - 2. 희곡 상에 나타난 구조와 그 형태.[권선징악의 구조. 셰익스피어의 여성관]이 희곡의 권선징악에 대해 말하고자 하는 것은 좀 더 세밀히 연구해보고자 함이다.권선징악이라 함은 쉽게 말해, 선한 일을 한 사람은 복 받고 악한 일을 한 사람은 벌받는다. 라는 의미의 사회에서 당연시되는 윤리적이고 도덕적인 관념이다.이 관념은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어디서나 적용되는데 그렇지 않을 경우 반전의 효과를주는 반면, 오히려 찝지름한 기분으로 남게 만들 수 있다.가장 기본적으로 희곡뿐 아니라 많은 문학상에서 사용되고 있는 이 기법은,독자들이 이미 결론을 알면서도 그것을 끌어내는 과정에 흥미를 가지게 만든다.만약 그녀가 전혀 양심의 가책 없이 두려움 없이 권력을 행사하며 기쁨을 누리게 된다면,오히려 우리는 정서적으로 그녀를 이해할 수 없게 될 뿐만 아니라,현실적인 공감도 느끼지 못해 희곡의 기능 중 하나인 카타르시스를 느낄 수 없게 될 것이다. 카타르시스는 감정의 배출, 감정의 정화를 뜻하는 단어다.이 것은 연민과 공포라는 감정에서 표출되는 것인데 연민을 느끼려면 우리가 우리 자신과비극적 등장 인물 사이에 어떤 유사성(동질감)을 인지해야 하며 상상력을 통해그가 처한 상황에 우리 자신을 대입할 수 있어야 한다.비극의 결말은 정서적 불확실성에 두지 않고 그 동안 야기되었던 긴장을 풀어주어다시 평형 상태로 돌아가게 해준다. 그것은 상황 해결을 통해 우리로 하여금 그 결과의불가피성을 깨닫고 그것이 시사하는 바를 인식하도록 해주는 것이 비극의 정서적 효과인것이다. 그런데 만약 이런 구조를 취하고 있지 않을 경우 관객은 감정 이입이 힘들어지며사회적인 통념상으로도 구설수에 오르게 될 것이다.그리고 정서적인 효과를 기대할 수 없음은 물론이다.셰익스피어는 맥베스를 살인마로 성격을 창조하지 않았다. 이것은 주인공에 대한 관객지저분하여 아름다운 모습을 찾을 수 없다.그래서야 아무리 목마른 사나이라도 입을 댈 마음이 안난다.어떤 허물 때문에 나를 버린다고 하시면나는 그 허물을 더 과장하며 말하리라.나를 절름발이라고 하시면 나는 곧 다리를 더 절으리라.그대의 말에 구태여 변명 아니하며...그대의 뜻이라면 지금까지 그대와의 모든 관계를 청산하고서로 모르는 사이처럼 보이게 하리라.그대가 가는 곳에는 아니 가리라.내 입에 그대의 이름을 담지 않으리라.불경한 내가 혹시 구면이라 아는 체하여그대의 이름에 누를 끼치지 않도록.그리고 그대를 위해서나는 나 자신과 대적하여 싸우리라.그대가 미워하는 사람을 나 또한 사랑할 수 없으므로.위에 것들은 모두 셰익스피어가 남긴 말들이다.맨 아래 있는 긴 운문은 바로 셰익스피어의 소네트 시집에 있는 글로 사랑을 말하는셰익스피어의 간절한 갈구가 담겨 있다고나 할까.그 시대에 살지 못해 제대로 파악할 수 없지만 남겨진 몇 어구들로 생각해볼 수는 있다.그러나 Nonfiction에 대한 의문은 재해석되어 있는 Fiction을 통해 새롭게 유추해볼 수있지 않는가?[셰익스피어 인 러브] 라는 영화와 그와 연관되어 생각해보았다.셰익스피어의 작품에 등장하는 여성들의 일면을 하나씩 가지고 있다.오히려 셰익스피어보다 더 충실하게 그의 생각을 반영하고 있다는 의미이다.때문에 이 바이올라라는 여성을 통해 우리는 셰익스피어의 여성관을 엿볼 수 있다.그의 작품에서 등장하는 요소 중 하나가 변장이다. 영화 속 바이올라 역시 무대에 오르기 위해 남장을 한다. 이 변장은 셰익스피어와 바이올라를 연결해주는 매개체로서 그 역할을 하고 바이올라로 하여금 무대 위에 설 수 있게끔 해준다. 여기서 줄리엣과 다른 면을 찾을 수 있다. 단지 사랑 때문에 적극적인 성격으로 등장하는 것은 아니라는 것이다. 변장을 하는 이유는 그녀가 무대에서 연기하고자 하는 욕구에도 있었다는 것에서 그 해답을 찾을 수 있다. 여자가 무대 위에 올라간다는 것은 상상조차 할 수 없었던 시대에 바이올라가 무대에 설 수 있었던 이 that it is,And so it shall be so for Katherine. ( Ⅳ. ⅴ. 21 -3 )카타리나는 정말 길들여진 것처럼 보인다. 그러나, 그토록 철저하게 말괄량이로서 지내던 카타리나가 하루아침에 변하는 것은 가능할까? 결국 그녀는 그 안에서 어느 정도의 타협점을 찾으려고 하는 것뿐이었다. 여전히 카타리나의 안에서는 자유로운 기질이 숨쉬고 있을 것이다. 결국 카타리나의 그런 모습은 속해 있는 체제 밖으로 달아나거나, 체제 자체를 무너뜨리지는 못하지만 그 체제 안에서 나름의 자유를 지키기 위한 행동으로볼 수 있다. 영화 속 바이올라도 마찬가지이다. 그녀는 그녀를 둘러싼 체제를 거부하지 못한다. 그래서 그를 사랑함에도 불구하고 약혼자와 함께 떠나게 된다. 그러나, 그녀는 결국 그녀의 꿈을 이루었다. 무대 위에서나마 그와 함께 했고, 연극을 하고 싶어하는 그 열망으로 배우로써 무대 위에 섰던 것이다. 카타리나처럼 그녀를 둘러싼 사회에서 벗어나지는 못하지만 바이올라 역시 속해 있는 사회 안에서 나름대로의 꿈을 이루고 있는 것이다. 혹자는 작품 속에 등장하는 여성상을 둘러싸고 셰익스피어가 페미니스트인가를 논하고는 한다. 그러나 그가 그 시대에 그런 생각을 가지고 작품을 썼다고는 보기 힘들다. 그 역시 그 시대의 부산물이었기 때문이다. 그가 진보적이었느냐 보수적이었냐를 떠나서 그 역시 그 사회를 구성하는 한사람으로서 다른 사람들의 시각에서 크게 벗어나지는 못했을 것이라는 의미이다. 다만 그가 그려내고 있는 여성상들은 적어도 수동적인 모습을 지니고 있지 않음을 여러 작품에서 확인할 수 있다. 그것이 비록 그 시대가 원하는 여성상은 아니었다하더라도, 적어도 그 여성들은 그가 생각하고 있는 또는 얻고자 하는 그런 모습이었을 것이다. 그런 모습은 지혜로 위기를 극복하는 포샤나 적극적으로 사랑에 다가서는 줄리엣, 체제 안에서 타협점을 찾아가는 카타리나의 모습을 통해 나타난다. 영화 속 바이올라는 바로 그 여성상들의 집약체라 말할 수 있다.셰익스피어가 생각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