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에 의한 지배 이데올로기 강화영어교육학과 200122036이성현오늘날 세계는 자본주의의 이데올로기가 널리 퍼지면서 냉전 체제가 사실상 없어지고 정보화, 블록화, 세계화의 추세 속에서 정말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 이러한 자본주의 이데올로기는 산업혁명 때부터 유럽에서 나타났는데 서구 문명이 몇 백년동안 이룩한 것을 우리나라는 짧은 시간 동안에 이룩하려고 하다보니 많은 가치갈등이 생기고 그에 따른 많은 부작용이 생기고 있다. 도덕성의 문제, 세대차이, 농촌과 도시의 경제 격차 문제 등등 실로 많은 문제들이 이러한 예이다. 또한 짧은 기간동안 정치적으로도 많은 소용돌이가 있었다. 4.19 와 광주 민주화 운동 6.10 항쟁 등 인권을 유린하는 정부에 대해서 많은 국민들이 노력해 지금 여기까지 왔다. 이렇게 정권이 바뀔 때마다 국가는 국민들에게 교육을 통하여 자신들의 지배 이데올로기를 강화하려 하였다. 초등, 중등, 고등학교 같은 공교육 기관에서는 물론이고 TV나 신문같은 언론 매체를 통해서도 국민들에게 무의식 적으로 체제의 정당성을 인식시켰고 시민들을 무비판 적으로 만들었다. 비판적인 시민을 양성하기 위해서 국정 교과서가 어느 쪽으로 치우지지 않고 공정하게 양쪽을 다루어야 함에도 그렇지 못하였다. 이러한 예를 간단히 살펴 본다면, 한 민족인 북한에 대해서 같이 문제를 해결해 나갈 것을 가르치지 않고 적대감만을 키워줌으로 외부에 대한 두려움을 키워서 결과적으로 지배층의 지배 이데올로기를 더욱 강화하였다. 이러한 것들 말고라도 도시와 농촌의 격차가 심한 것이 교과서에 당연한 것처럼 나옴으로 농촌에 대해서 편파적인 시각을 길러냈으며 대부분의 삽화에 남자를 주인공으로 하고 모든 장점을 갖추게 함으로 남성 우월적인 시각을 길러내는데 교과서가 한 몫 하였다. 교육은 인간을 변화시키는 힘이 있다. 한 인간이 평생동안 교육을 받는 다면 자신의 사고는 당연히 교육받은 쪽으로 흘러가는 것이다. 군부정권 시절 군인들이 쿠테타를 일으켰을 때도 그들은 언론을 먼저 정복하여 자신들의 한 일에 정당성을 부여함으로 지배 이데올로기를 국민들에게 교육시킨 것이다. 80년대 광주 민주화 운동이 일어났을 때는 대부분의 사람들은 그들이 이적단체인줄 알고 있었으며 사건의 진상도 파악되지 못하였고 여러 곳에서 일어난 대모에 대해서 정부는 그들을 마녀 로 규정하고 언론을 통해 국민들을 속이고 공교육 기관에서는 정부의 의도대로 어린아이들을 교육시켰다. 그런 일들이 깨어있는 사람들을 통해서 다시 고쳐지고 여기까지 왔지만 오늘날도 교육에 의한 지배이데올로기의 강화를 아직도 받고 있는 것이 사실이다. 한가지 사실에 대해서 다른 쪽 의견은 반영하지 않고 기사화 하는 것 모두 지배체계의 이데올로기를 강화하는 것이다. 흔히 언론 조작이라고 불리우는 이것도 교과서를 통한 이데올로기 강화와 같은 맥락이다. 우리가 이런 것도 올바르게 아는 것도 중요하지만 그에 못지 않게 중요한 것이 있다. 비판적인 자세를 가지는 것도 좋지만 너무 반대면만 바라봄으로 사회에 대한 시각이 부정적으로 변한다 거나 너무 이상주의적인 생각으로 살아가서는 안된다. 올바른 비판적 시각을 가진 시민의 자세가 중요하다.
학벌중심사회의 폐단과 대처방안영어교육과200122036 이성현원래 벌(閥)이란 출신이나 이해관계를 같이하는 사람끼리 서로 뭉친 패거리를 말한다. 우리 나라는 오늘날 많은 패거리들이 존재하여 자신의 이해관계를 극대화시키려 함에 따라 그 피해가 점차 커지고 있는 가운데, 학벌중심 사회는 그 대표적인 모습중 하나이다.학벌중심 사회는 졸업한 학교가 어디인가? 최종 학력은 어떻게 되는가? 에 따라서 그 사람의 능력은 무시된 체 학벌만 중요시된다. 그 중에서도 서울대를 나온 사람들이 고위층에 있어 사회의 각종 분야를 독점하고 있다. 이러한 사회의 문제점을 살펴본다면 다음과 같다.첫째, 학벌이 능력보다 우선시 된다면 기회균등의 말은 유명무실해 진다. 대한민국은 자유주의 국가로써 누구에게나 똑같이 기회가 주어진다고 초등학교의 교과서에서부터 우리는 배워 알고있다. 하지만 실생활을 살펴보면 그렇지 못한 경우가 많다. A와 B라는 두 사람을 놓고 볼 때, B 라는 사람의 능력이 A보다 우수하지만 A가 서울대를 나왔다면 회사에서는 A를 선택하는 경우가 많다. 이런 식으로 많은 훌륭한 인재들이 자신의 실력을 발휘할 기회를 갖기 못하고 있다. 공정한 경쟁을 통해서 사회는 발전하는 것인데, 공정한 경쟁이 되지 않는 것이다.둘째, 학벌만이 우선시 된다고 볼 때 학생이 자신의 적성은 고려하지 않고 오직 좋은 학교만을 가려 선호하는 현상이 생긴다.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은 제쳐두고 오직 학교의 이름만 보고 서울대의 아무과 라도 가려는 학생들은 아무 가면 어때요, 서울대면 되지 라고 말한다. 그 아이가 정말 자신이 원하는 분야에서 열심히 공부하여 뛰어난 업적을 남길 인재였다면 이러한 일은 국가적으로 보나 개인적으로 보나 손해보는 일이다.셋째, 점차 빈부간의 격차가 벌어지게 된다. 학벌이 좋은 사람들은 자신들끼리만 똘똘 뭉쳐 다른 학교의 사람들은 발을 들여놓지 못하게 하여, 점차 경제적으로도 일반 사람들과 벌어지게 된다. 이러한 경제적인 차이는 지금처럼 정보가 지식 못지 않게 중요하게 여기어 지는 사회에서는 정보의 빈부격차로 까지 번질 수가 있다. 중요한 정보를 자신들만이 소유함으로 경제적으로나 사회적으로 그 지위를 계속 유지함으로 결과적으로는 사회의 붕괴를 초례 하게 된다.
교육심리학 리포트1. 교육에 있어서의 불변의 진리로서 꼭 가르쳐야 하는 것은 무엇인가?우리나라의 교육열은 세계에서 둘째가라면 서러울 정도로 대단하다. 우리의 학생들은 매일 수 없이 늘어가는 지식을 따라잡기 위해 열심히 공부한다. 그런데 세상이 바뀌고 지식이 기하급수적으로 늘어간다고 하더라도 그 모든 지식을 학생들에게 심어줄 수는 없는 일이다. 교육에 있어서 학생들에게 꼭 가르쳐야만 하는 불변의 원칙이 있을 것이다. 그렇다면 이 불변의 원칙이란 것에는 어떤 것이 있을까? 꼭 가르쳐야만 하는 것은 무엇일까?1930~40년대 미국에서는 항존주의 교육이 일어났다. 이들은 교육은 인간의 본성같이 항구적인 것이어서 영원한 불변의 진리를 가르쳐야만 한다고 주장했다. 이들은 어디에서나 누구에게나 가능한 절대적이고 보편성 지닌 것들을 가르쳐야 한다고 생각하여 감정적, 정서적, 신체적인 교과는 배제하고 지적이고 난해한 고전을 가르쳤다. 시카고 대 총장이었던 허친스가 고전 백선을 뽑아 학생들에게 읽게 한 것은 유명한 이야기다. 하지만 지금 이 시대에 항존주의 교육 철학을 적응시키기에는 문제가 있다. 그들이 믿었던 불변의 진리, 이 세상의 모든 것을 담고 있는 영원한 교육서인 고전도 금세기 사람들이 생각하기에는 진부한 것이고 시대에 뒤떨어진 발상이다. 과연 불변의 진리란 무엇일까? 아니, 불변의 진리가 있기나 한 것일까? 중세시대에는 천동설이 신의 섭리이자 진리였지만 지금은 지구가 태양을 돈다는 사실이 불변의 진리가 되었다. 이렇듯, 이 세상에서 영원히 세상을 지배할 수 있는 진리는 없다고 보는 것이 맞지 않을까? 역으로, 세상만물이 변화하는 게 진리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그렇다면 우리는 불변의 진리가 무엇인지를 찾는 것보다는 이 변화하는 세상에서 학생들이 어떻게 하면 행복하고 지혜롭게 살아갈 수 있을까를 가르쳐야 하겠다.첫번째로 우리는 知와 行을 함께 가르쳐야 한다. 오늘날 우리 학생들은 학교에서 무수히 많은 지식을 배운다. 그러나 우리의 교육에서는 지식의 이해와 활용보다는 단편적 지식을 암기하는 것이 중심을 이룬다. 교육평가에 있어서도 이해력이나 사고력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것보다는 지식암기의 양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 그러나 우리 의 지식교육에서 무엇보다도 문제가 되는 것은 지식의 획득과 경험이 분리되어 있다는 점이다. 학생들의 경험과 체험이 동반되지 못하는 단편적 지식을 단지 암기만 하기 때문에 학생들의 삶에 영향을 미치지 못하는 결과를 초래한다.일전에 TV에서 미국의 한 초등학교를 취재한 방송을 본 적이 있다. 그 학교에서는 학생들이 직접 어떤 물건을 만들어 다른 아이들에게 팔고, 많이 팔수록 점수를 많이 받는 이색적인 수업을 시행하고 있었다. 그러니까 아이들은 어떤 물건을 만들어야 잘 팔릴 수 있을지 아이디어를 짜내고 그렇게 만들고 직접 장사를 하는 과정을 경험할 수 있는 것이었다. 이는 교과서에 쓰여있는 효과적인 매매에 대한 내용을 배우고 피상적으로 암기하는 교육이 아닌 매매를 직접 경험해보고 체험할 수 있는 생활 속의 교육이었다.두 번째로는 현대 사회가 가지고 있는 인간적, 환경적, 과학적, 생명적인 위기를 극복할 수 있는 지혜를 가르쳐야 한다. 현대 교육이 가지고 있는 가장 큰 문제는 인간을 보편화, 집단화, 획일화시키는 교육의 비인간화 현상이다. 미래 사회는 산업화와 정보화로 인하여 사회가 더욱 복잡해지고 사회윤리는 더욱 혼란스러워질 것이며, 비인간적 요소가 더욱 많아지고 인간 행동에 대한 과학적 통제의 위험성은 더욱 증대될 것이다. 또한 인간성 상실, 도덕 파괴 현상, 환경 파괴 문제 등 생명계의 대위기를 예고하는 징조들이 나타날 것이다. 정보화와 기계화가 가속화되는 사회일수록 인간적인 것을 소중히 여기는 교육이 더욱 중요하게 강조되어야 할 것이며 경쟁력이 강조되는 사회일수록 생태적 공존의 원리에 따라 협동적인 관계를 증진시키는 교육이 더욱 더 강조되어야 할 것이다. 사회의 비인간화 현상을 근본적으로 치유할 수 있는 해결책은 교육의 인간화에서 찾아질 수 있으며, 교육의 인간화는 공동체 지향의 교육, 즉 개인적 사회적 가치가 모두 존중되는 공동체적 가치의 실현을 위한 교육을 통해 찾아질 수 있을 것이다.세 번째로는 교사가 피상적인 지식만을 가르치기보다는 교사 스스로 인간적인 개인으로서 아이들을 인간적으로 대해야 한다. 일반적으로 교사는 가르치는 사람으로 이해되고 있다. 학생들에게 지식을 전수하고 살아가는 방법을 가르치는 사람이다. 입시 중심의 교육이 이뤄지고 있는 우리사회에서는 교사의 역할 가운데 지식의 전달이 가장 중요한 역할로 이해되고 있다. 그러나 교사를 단지 지식을 효과적으로 전달하는 기술자로 이해한다면 그것은 교사직의 특성을 축소하고 왜곡하는 결과를 초래한다. 교사는 분명 가르치는 것을 일차적인 과제로 삼고 있는 사람이나 교사의 본질적 의미를 새겨보면 교사는 가르치는 사람 이상이다. 교사는 그 직업적 특성상 어른세계와 어린이 세계 두 세계에 살고 있는 존재이다. 어른으로서 교사는 학생들에게 기성세대가 쌓아놓은 지식을 전달하고, 기성세대의 삶의 태도, 가치관 등을 알게 하는 역할을 한다. 동시에 교사는 어린이 세계에 존재하는 인물로 어린이의 삶을 인도하고 그들의 권익을 대변하는 역할을 담당한다. 가령 수학 교사가 2차 방정식을 가르친다고 할 때 학생들은 2차 방정식도 배우지만 교사의 인격적 태도도 함께 배울 수 있다. 교사가 한 아이에게 문제 풀이를 시켰는데 그 아이가 못 풀었을 때 비인격적으로 아이를 때리거나 말로써 모욕한다면 아이들은 어느 새 그 교사의 비인간적인 인격을 보게 된다. 만일 그 반대로 교사가 그 아이를 잘 타이르고 어떤 점이든지 좋은 점을 잡아 칭찬해줬다면 아이들은 그 교사의 인격적인 부분에 감동 받고 닮아있을 수도 있다. 유명한 문인이 자신이 초등학교 때 교사가 내린 벌이 서로 짝의 뺨을 때리는 것이었다는 글을 본 적이 있다. 얼핏 듣기엔 서로 봐줘서 살살 때리면 될 듯 하지만 자기가 때린 것보다 짝이 때린 따귀가 아프게 느껴지면 다음 번엔 더 세게 때리게 되는 것이 인간의 심리인데 이를 이용한 아주 비인간적인 벌이어서 충격을 많이 받았었다는 내용이었다. 교사의 이런 행동은 아주 오랜 시간이 지나도록 그 문인의 맘에 상처로 남아 있던 것이다. 이렇듯 교사는 정해진 교과과정의 표면적인 교육과정 외에도 잠재적인 교육과정을 이뤄지게 한다.지금까지 교육에 있어서 꼭 가르쳐야 할 것은 어떤 것인지 생각해보았다. 지식만을 요구하는 교육은 죽은 교육이다. 교육은 생활의 전조이며 생활 면에서 아직 부족한 것을 다듬는 시기이기 때문이다. 모든 가치관의 정립은 교육에서 이루어지는 것이며 인간적인 가치관을 심어주는 것이 다가오는 아노미사회를 지혜롭게 견뎌나갈 수 있는 길일 것이다. 또한 교육은 보여지는 것보다 보여지지 않는 파장이 더 크다. 우리는 이 보여지지 않는 파장을 올바르게 잡기 위해 항상 노력하고 고심해야 할 것이다.2. 탄력 있게 변하는 사회에 대응하기 위한 능동적인 대안은 무엇인가?오늘날의 사회는 끝없이 변화하고 있다. 과거의 수십 년 또는 수백 년 간의 변화는 오늘날 수년 또는 수십 년의 변화에 해당할 정도로 급격히 변화하고 있다. 서기 원년 당시에 비해 1750년에는 인간의 지식이 배증하였고, 1900년에는 제 2의 배증, 1950년에는 제 3의 배증, 제 4의 배증은 불과 10년 후인 1960년대에 일어났다고 한다. 아마도 1980년대 후반에는 이보다 더 빠른 기하 급수적 배증이 있었을 것이라고 짐작된다. 이와 같이 지식과 기술의 발달이 급속히 이루어지는 반면에 지식의 노후화가 나타나고 있다. 1960년대는 인류의 지식의 절반 정도가 10년 동안에 쓸모 없게 되었으나 1970년대부터는 매 5년마다 지식이 노후화 하여 쓸모 없는 지식으로 되어버릴 것이라고 한다. 지식과 정보의 팽창은 과학기술의 발달을 촉진시켰으며 이는 고도의 산업사회를 이룩하였다. 1차 산업은 점차로 축소되고 2차 산업 및 3차 산업의 발달이 눈부시게 이루어졌으며 최근에 이르러서는 첨단산업인 지식산업의 발달이 가속적으로 이루어지고 있다.그런데 이렇게 탄력적으로 변해 가는 사회에 교육과정의 내용이 따라가지 못한다면 그 교육은 아무 짝에도 쓸모 없는 게 될 것이다. 그러므로 교육과정은 시대적 요구, 학문의 발전에 의해 끊임없이 개정되어야 한다. 하지만 교육과정을 아무리 빨리 만든다고 해도 5년이 걸린다. 그러므로 날마다 새로워지는 기하급수적인 정보를 모두 교육과정에 담을 수는 없는 것이다.그러므로 교과서는 단순히 교과서만의 개념에서 탈피하여 텍스트 화, 교재 화 되어야 한다. 또한 교육과정은 갈수록 탈 획일화 되어가 창의적인 사고를 요하는 사회에 발맞춰 학생의 창의력을 발휘하도록 고려되어야 한다. 삼국 시대 때에는 화백제도라 하여 모든 사람이 만장일치해야만 의견이 결정될 수 있는 제도가 있었다. 이런 개인만의 독창성, 창조성을 무시해버리는 우리나라의 특성은 아직도 우리의 체면문화로 남아있다. 자신이 남들과 다른 의견을 가졌을 때 그 의견을 자유로이 말할 수 있기보단 남의 눈치를 보다 결국은 발표하지 못하는 게 우리의 현실이다. 일전에 외국에서 한국으로 귀화한 유명한 사람이 티비에 나와 말하길 한국은 작은 그릇 속에 참게 같은 속성을 지녔다고 말하는 것을 보았다. 어떤 한 참게가 그 그릇 속에서 나가려고 하면 다른 밑에 있는 게가 그 나가려는 게를 잡아당겨 못 나가게 하고 또 다른 게가 나가려고 해도 또다른 게가 못 나가게 하는 모습이 우리나라사람들이 개인의 독창성을 무시하고 항상 똑같게 만들려고만 하는 것과 비슷하단 이야기이었다. 그러나 유태인들은 어떤 의견을 정할 때 만장일치이면 통과될 수 없다고 한다. 한 사람이라도 다른 의견이 나와야 옳은 것인 줄 아는 이들의 사고, 바로 창의력의 힘이 그 작은 민족을 그렇게 앞서갈 수 있게 하는 힘인 것이다.
오늘날 우리 교육은 입시제도라는 커다란 병폐를 안고 뒤뚱뒤뚱 거리며 나아가고 있다. 학생들과 학부모들은 시시각각 바뀌는 교육정책에 눈과 귀를 집중시키고 울고 웃으며 좋은 대학을 가기 위해서라면 값비싼 과외도 마다하지 않는 것이 오늘날의 현실이다. “과거공부를 알아야 우리 교육이 보인다” 는 책은 이런 우리 사회의 현실을 날카롭게 꼬집으며 앞으로 나아가야 할 방향을 생각하게 해주는 책이다.흔히 옛날 과거공부를 떠올리면 누구나 머리에 상투를 동여맨 점잖은 선비가 허리를 똑바로 펴고 눈이 오나 비가 오나 글공부를 열심히 하는 모습을 떠올렸고, 옛 선비들의 모습은 언제나 지혜롭고 굳은 절개를 지닌 그런 만화에서 보는 그런 모습이거나, 혹은 허생전에 나오는 “허생”이나 봉이 김선달에서 나오는 인물들처럼 지혜롭지만 권력의 그늘에 가려 과거의 길을 포기한 하지만 책만은 손에서 놓지 않은 그런 인물들로 생각했다. 그러나 이 책을 읽으면서 나의 이런 생각들은 조금씩 깨지고 있었다. 조선시대의 과거제도는 오늘날 수능시험과 다를바가 없다는 것을 알았다. 조선시대에 현재 교육의 큰 문제가 되고있는 사교육과 그에 따른 학력저하 현상, 학교붕괴가 나타났다는 것은 신선한 충격으로 다가왔고 몇 세기가 지나고 강산이 바뀌어도 수 십 번은 바뀌었을 지금 이러한 문제들이 아직도 해결되지 않은체 남아있다는 것은 정말 아이러니 하면서도 쉽게 생각할 문제가 아니라는 것을 깨달았다.“과거는 현재의 거울이다” 라는 말이 있다. 우리가 지금 올바른 교육의 방향을 제시하기 위해서는 과거제도에 대해서 일단 먼저 짚고 넘어가야 한다.조선시대는 사교육의 시대였다. 우리가 흔히 알고있는 성균관은 오늘날 “서울대”의 이미지가 아니라 돈 없는 아이들이 어쩔 수 없이 공부하기 위해 들어가는 그런 곳 이었다. 선생님의 지적 수준은 떨어졌으며, 학생들에게 많은 것을 요구하였다. 그리고 ‘별시’라는 갑작스럽게 보는 과거시험을 위해 예상문제집인 “초집”이 판을 쳤으며 또한 그에 따라 학력저하 현상이 나타났다. 오늘날과 조선시앞이 안보이기에 지금 주어진 상황속에서 올바른 길을 찾아야 할 것이다.1. 사교육은 없엘수는 없다. 하지만 줄일 수는 있다.이 책에서 밝히듯 조선시대의 과거시험합격을 위해서 “사교육”은 성행했으며 실제적으로도 사교육을 받은 사람들이 많은 합격을 하였다. 오늘날도 물론 대학합격을 위해서 많은 과외와 학원이 성행하고 있다. 하지만 오늘날의 사교육은 과거의 사교육과 조금 의미가 다르다.조선시대의 사교육은 오직 과거시험의 합격을 위한 반면 오늘날은 대학합격을 위한 사교육이라 보면 될 것이다. 이 말은 오늘날의 사교육이 반드시 상위권의 학생을 더욱 상위권으로 끌어올려 엘리트를 만드는 데만 사용되지 않는다는 뜻이다. 어느 대학도 지원하지 못할 평균이하의 수준을 가진 학생의 경우의 사교육은 일류대학(소위 SKY대학)을 보내기 위한 사교육이라 보기는 어렵다. 이 학생에게 실시되는 사교육은 학교붕괴에서 원인을 찾아야 할 것이다. 학교에서 가르치는 수준 이상의 것을 요구하는 학생이 사교육을 하는 것은 어쩔수 없겠지만, 학교에서 배우는 수준를 따라잡지 못해 과외나 학원을 다니는 학생의 경우 사교육대신 공교육의 강화로 사교육비를 줄일 수 있다. 그래서 국가 차원에서 사교육비를 절감하기 위해 실시된 것이 EBS교육방송이다.이 책에서는 EBS 교육방송이 별 소득 없이 진행되고 있다고 하지만 필자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다. EBS 교육방송은 계속되는 프로그램 증가와 난이도별 맞춤식 교육으로 학과공부를 따라오지 못하는 학생에게 뿐만 아니라 학교에서 배우는 더 이상의 것을 원하는 학생들에게도 많은 도움이 되며 사교육비의 절감에 커다란 공헌을 하는 1등 공신이다. 다만 쌍방향 전달식 교육이 아닌 수동식 교육으로 그 성과가 입증되기 어려울 뿐이다. 하지만 이 점은 EBS교육 방송을 꾸준히 청취하고 있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설문 조사를 실시해본다면 그 성과를 알 수 있다. 사교육을 조금이라도 줄일수 있는 방법은 EBS같은 국가적 차원의 교육이 더 활성화 되어야 한다는 것이다.현제 EBS가 많은 학는 그런 예는 학생들에게 커다란 광고를 하는 셈이다. 실제로 EBS 교육방송을 보려고 해도 자신의 학년에 해당하는 프로그램이 몇시에 시작하는지 몇요일에 방송하는지 조차 모르는 학생들이 많다. 심지어는 체널조차 모르는 학생이 많다. 몇시에 어디서 자신이 봐야할 교육방송 프로그램을 한다는 것을 꼭 TV광고에서만 볼 필요는 없다. 학교 복도 게시판이나 교실 게시판에서 보아도 그 광고 효과는 클 것이다. 또한 방송을 보면 자신과 난의도가 잘 맞지 않아 보는 것을 포기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런 경우를 위해서 난의도 별로 상, 중, 하 클레스로 나누어야 한다. 그리고 그러기 위해서 좀더 많은 체널의 연장이 필요하다. 또한 자신의 실력을 테스트 할 수 있도록 테스트지가 주어져야 하며(이 테스트지는 시중 아무 곳에서나 편히 사 볼 수 있어야 한다.) 반드시 방송을 시작하기 전에 학생들에게 많은 광고가 또한 필요하다. EBS방송은 자신이 직접 참여 할수 없기에 다소 지루하게 느껴질 수도 있는 수업이다. 그런 것을 방지하지 위해서 인터넷 질문 게시판과 전화 ARS를 활성화 시켜 실시간으로 학생이 물어볼 수 있도록 해야 한다. EBS방송과 마찬가지로 방과후 학교에서 원하는 학생들을 모아서 따로 지도를 하는 것도 좀더 활성화 되어야 할 필요가 있다. 이러한 것들의 강화로 사교육은 어느정도 충분히 줄일 수 있다. 다만 지금 활성화 되지 않는 것은 학생들이 인식을 하지 못함이라고 보는데, 이것은 어느정도의 광고를 통해 극복 할 수 있다고 보여진다.2. 교육은 머리가 느끼기 전에 마음으로 느낄 수 있는 인간을 만들어야 한다.인성교육의이 먼저 중요시 되어야 함을 말하는 것이다. 오늘날 대학입시를 위하여 공부를 하는 세대나, 과거공부를 위해 공부를 했던 옛날 사람들이나 인성교육은 뒷전인 것은 마찬가지였다. 가슴으로 느낀다면 좀더 빨리 할 수 있고 훨씬 행복하게 살 것을 모든 문제를 머리로 느끼고 해결하려 함으로 사회는 점점 각박해져만 간다. 용돈을 위해서 부모를 폭행하는 그런일은 이제 뉴스나효행자 입시 전형, 선행자 입시전형은 이런 인성교육에 초점을 맞추고 실시된 제도들이지만 인성교육의 효과를 거두기는커녕 대학을 가기 위한 수단으로써 전락해버리고 말았다. 대학을 가기 위해 매일 매일 양로원 고아원을 찾아다니는 학생을 우리는 어떻게 바라보아야 하는지 조차 난감해 졌고 이젠 그런 학생을 봐도 그 불순한 동기 때문에 곱지 않은 시선으로까지 바라보게 된다. 오직 봉사활동카드에 도장을 받기 위해 동사무소를 찾아가는 학생과 도장을 찍어주는 동사무소 직원 사이에는 인성교육의 취지를 식상하게 하는 싸늘한 공기만 맴돌 뿐이고 효행자와 선행자 입시제도의 기준은 어떻게 적용되는지 일반 사람들은 알지도 못하고 오로지 위정자들의 도장만이 선행자와 효행자의 기준을 알고 있을 것이다. 인성교육을 점수로 환산하는 오늘날의 교육 정책은, 봉사활동 시간은 100시간이 넘는 학생이 헌혈 증서 한 장 갖고 있지 않은 무늬만 선행자인 학생을 만들어 냈다. 올바른 인성교육을 위해서는 이런 눈에 보이는 부분에서만 아무리 발버둥을 쳐봐도 소용이 없다. 인성교육은 눈에 보이지 않는 부분에서부터 시작 되야 할 것이다.그러기 위해서는 우선 학생들에게 모범을 보여야 할 선생님의 인성교육이 먼저 우선되어야 할 것이다. 학생을 자신의 스트레스 해소물로 아는 그런 몰지각한 선생은 교단에서 내려와야 할 것이며, 뜨거운 사명감만으로 학생을 이끌어 나갈 수 없다는 사실도 깨달아야 할 것이다. 그래서 한 마디를 하더라도 학생들의 가슴에서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는 그런 선생님, 친구같은 선생님이 오늘날은 절실히 필요하다. 학생들은 실제적으로 자신의 고민을 털어 놓을 곳이 없어 고민한다. 그런 학생들에게 있어 친구같이 편하게 느껴지는 선생님은 또 하나의 안식처가 될 것이며 인성교육의 산 현장이 될 것이다. 선생님을 희망하는 사람은 국가에서 지정하는 인성교육 프로그램을 반드시 걸쳐야 하는 것을 법으로 제정하고 선생님 선발시에도 인성, 적성에 관한 적용범위를 늘여야 할 것이다.학생들도 알맞은 인성교육이 필요하다. 두뇌가 발달된 사람은 자신의 스트레스를 없엘수 있는 기회가 많아 그만큼 범죄율도 떨어지고 활기찬 생활을 할 수 있다고 한다.우리는 학생들에게 미술, 음악, 스포츠, 컴퓨터등 학생들이 좋아하고 많은 관심을 쏟고 있는 분야 한가지를 꼭 선택하게 하여 자신이 선택한 과목에 있어서는 많은 시간이 할당되어 꾸준히 실력을 쌓을 수 있도록 하여 많은 부분에서 도움을 줄 수 있도록 해야 할 것이다. 그러기 위해서는 지금의 수동적인 교육방식이 아닌 좀더 쌍방향 적인 교육이 이루어져야 하는데, 우선 걸림돌이 되는 것이 한 반에 학생수가 너무 많고 교육이 이루어질 공간이 작다는 것이다. 이를 위해 좀더 많은 학교 재정의 확충과 국가적 차원의 많은 재정적 지원이 이루어 져야 할 것이다.그리고 또한 지금 교육에 적응하지 못하는 학생들을 모아 새로운 학교를 만들어 주어야 한다. 이 일은 인성교육의 차원에서 뿐만 아니라 현행하는 교육정책의 낙오자가 되어있는 많은 아이들을 원 위치로 되돌리는 중요한 일이 될 것이다. 기존의 학교에 적응하지 못하는 학생들로 하여금 자신이 원하는 학교를 상상하게 하고, 그들과 함께 학교를 만들고자 하는 교사들에게 그 일을 신나게 할 수 있는 조건을 만들어주어야 한다. 다시 말해서 다양한 공립 대안 학교들이 많이 생겨날 수 있어야 한다는 말이다. 새로운 학교라 하여 또 다시 산을 깎아 내며 그린벨트를 파괴하는 그런 웅장한 학교 건물을 말하는 것은 아니다. 새로운 학교는 조그만 주택의 전세방이 될 수도 있고 가출 청소년들의 쉼터 또한 학교가 될 수 있다. 배우고자 하는 학생이 있고 학생을 지도하고자 하는 어른이 있다면 얼마든지 학교가 될 수 있다는 얘기다. 교육부가 할 일은 그런 학생들을 올바르게 선발하는 일일 것이다. 이런 학교의 인원수는 아주 작은 인원으로 운영 되야 할 것이다. 기존의 학교에서는 문제아 이었지만 자신이 배우고자 하는 일을 배우는 학생은 더 이상 문제아가 될 수가 없다. 이런 새로운 학교가 새워지기 위해서는 사람들이 그런 학교가 생겼을 때 그것이다.
♠공부를 잘하는 법: 필자는 공부를 잘하는 것을 학과 공부와 입시 공부를 잘 하는 것이라고 정의하고 다음 글을 써보았다.1. 예습, 복습을 한다.: 예습, 복습은 수업시간의 체계적인 활용에 있어서 뛰어난 효능을 가져온다.2. 함께 모여서 공부하는 습관을 기른다.: 학계에서는 공동작업을 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이미 잘 알려져 있다. 과학계에서는 같은 실험실에 있는 연구자들끼리 항상 논의하며 공동 작업하는 것은 일상화가 되어 있어서 논문도 여러 명이 같이 쓴다. 입시위주의 우리 교육에서 이러한 일을 기대하기란 매우 어렵겠지만 어려운 가운데서 아쉬운 데로 현장에서 노력을 게을리 하지 않아야 한다.3. 수업시간에 열심히 듣는다.: 어떤 사람들은 예를 들어 영어 수업시간이 마음에 들지 않는다 하여 다른 공부를 하는 이가 많다. 하지만 필자의 경험에 의하면 아무리 혼자 다른 공부를 한다고 해도 능률면에서 수업을 같이 따라가면서 공부하는 것이 훨씬 도움이 많이 되었다.4. 공부할 시간보다는 공부할 범위를 정한다.: 여기서 말하는 의미는 어느 정도 한정된 시간 안에서 공부할 시간을 정하는 것이 아니라 공부할 범위를 정하는 것이다. 한 시간을 공부해야 겠다는 계획을 세우기보다는 공부할 범위를 정하여 공부를 하는 편이 훨씬 효율적이고 집중력 있게 공부 할 수 있다.5. 공부가 끝난 뒤 곧바로 자신이 공부한 것들을 복습해 본다.: 사람은 공부가 끝난 뒤에 곧장 복습을 한다면 장기기억을 할 수 있도록 되어있다. 이것은 정보처리이론에 따른 것이다.6. 일년, 한달, 일주, 하루의 계획을 세운다.: 계획을 세우고 공부를 하는 것과 그렇지 않고 공부를 하는 것에는 많은 차이가 있다. 계획은 크게 일년의 계획을 먼저 잡고 그 후에 일주일의 계획을 잡고 또 하루의 계획을 구체적이고 체계적으로 잡는 것이 중요하다. 이는 학습 동기이론에 따른 것이다.7. 긍정적인 마음을 갖는다.: 긍정적인 마음을 갖는 것은 공부를 함에 있어 매우 중요하다. 공부를 하는 최종 목적은 자신의 생활을 조금 더 도움을 받을 수 있다.11. 인내심을 가지고 꾸준히 한다.: 공부를 하려 한번 계획을 했으면 그 계획대로 꾸준히 하는 것이 좋다. 한번 어긋하기 시작하면 점점 계획대로 하기 어려운 법이다.12. 계획이 어긋난 경우에 큰 계획 속에서 세부적인 계획을 다시 수정한다.: 사람이 어떤 일을 계획하고 그 계획을 그대로 옮기기란 쉽지 않다. 때로는 예기치 못한 일로 인해 공부를 할 수 없는 상황이 올 수도 있다. 그럴 때는 자신의 1년 계획 속에서 세부적인 계획을 조정해야 할 것이다. 계획을 세우고 작심삼일을 하더라도 일년 중 작심삼일을 100번만 한다면 그 계획을 이루는데 어느 정도 무리는 없을 것이다.13. 정해진 공부시간을 만든다.: 우리의 몸이 하루 중 어느 시간대에 공부가 제일 잘 되는지 자신이 자신을 알아서 그 시간에 공부를 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좋다. 그래서 그 시간에는 다른 것보다 몸과 마음이 공부를 할 준비가 되어 있을 것이고 신체리듬도 그에 맞춰 갈 것이다.14. 규칙적인 생활을 하라.: 대부분의 사람에게 규칙적인 생활은 처음에는 상당한 부담을 준다. 게으른 생활을 하던 사람이 규칙적인 생활을 위해 아침에 제 시간에 일어나게 되면 처음에는 하루 종일 피곤함을 느낄 수도 있다. 그러나 어느 정도 습관이 되면 훨씬 더 상쾌한 기분을 느낄 수 있다. 이를 위해서 TV시청이나 운동 취미 활동은 정해진 시간에 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또한 규칙적인 생활을 하다보면15. 일요일이나 공휴일에는 별도로 공부할 계획을 세운다.: 일요일이나 공휴일에는 평일 날보다 자기 공부를 할 시간이 많이 주어진다. 평일 날과 같은 계획표를 세우면 안 된다.16. 공부를 마칠 때 계획대로 공부했는지 확인해 본다.17. 방학에는 뒤진 과목, 중요과목 중심으로 공부한다.: 방학이 자신에게 있어 얼마나 자기 자신의 실력을 높이는데 중요한지를 아는 사람은 쉽게 지나치지 않는다. 방학은 자신이 부족했던 과목과 중요과목을 다시 한번 점점 하는 시간으로 활용해야 할 것이다. 방학을 이용하여. 흔히 과외에서 학교보다 진도를 빨리 나가는 경우가 있는데 과외선생은 원리보다는 내용을 요약해서 문제를 쉽게 푸는 법을 알려 주는 데 능한 사람이다. 따라서 처음에 학생이 의문을 가질 수 있도록 논리체계를 차근차근 설명하지 않고 내용만 요약해서 설명해 주면, 학생은 아무런 의심 없이 지식만 받아들이게 된다. 이 학생이 다시 학교에서 강의를 들을 때는 이미 알고 있는 사항이기 때문에 새롭게 의문을 갖기는 어려울 것이다. 이는 고등학교 선생님의 충고에 의한 것이다.27. 외우는 것을 지향하고 논리적인 체계를 이해하라.: 논리적 체계를 이해하려면 논리전개에 필요한 사항은 꼭 기억해야 하는데, 이렇게 전체 속에서 위치를 잡아 두면 저절로 기억이 된다. 이는 인지이론에 기초한 것이다.28. 차례는 반드시 외워라.: 모든 책은 나름대로의 체계를 지니고 있다. 어떤 책을 쓰건 가장 독자가 편하게 내용을 이해할 수 있는 체계를 선택하려 노력하는데, 하물며 교과서는 더 말할 나위도 없다. 대부분의 경우 가장 큰 논리적 체계가 바로 차례에 드러나는 것이다. 그렇다면 차례를 제대로 이해하는 것이 중요한 공부가 된다는 것은 당연한 사실이다. 이는 인지이론에 기초한 것이다.29. 책을 잡았으면 처음부터 끝까지 공부해야 한다.: 한 권의 책을 선택했으면 앞에서 논의한 대로 먼저 그 차례를 외운 후에 차근차근 공부해 나가야 한다. 한번 쭉 보고 또 보는 것이 논리적 체계를 잡고 이해하는데 효과적이다. 이는 인지이론에 기초한 것이다.30. 공부가 끝난 뒤 서로가 약간의 테스트를 통하여 잘한 사람에게는 어떤 상을 주기로 한다.: 이는 강화에 의한 동기 유발로써 행동주의 심리학들의 이론에 기초한 것이다.위 열거한 방법 중 전부는 아니지만 몇 가지 방법으로 공부를 해보았다. 이번 중간 고사 기간 중 공부를 해보았더니 함께 공부하는 것이 큰 도움이 되었다. 너무 범위가 많아 혼자서는 다 못할 것 같은 부분을 서로가 나누어 공부한 뒤에 도움을 주는 방식으로 공부하였는데혼자 공부할 때보다는 모르는 사람은 누구나 평등하므로 끝까지 감싸주는 것이 중요하다.4. 나를 소중하게 여기는 법을 배운다.: 나를 사랑할 수 있어야 남도 사랑할 수 있다. 그리고 “나”라는 것은 나의 몸 속에만 들어있는 것이 아니다. 내가 사랑하는 모든 것은 모두 내가 될 수 있다. 가족, 친구 내가 사랑하는 것들에는 내가 들어있다. 이는 “드래곤 라자”에서 나오는 말이다.5. 시작 할 수 없게 만드는 두려움을 버리자: 두렵다면 아무것도 시작할 수 없다. 슬픈 날에 대해서 두려워하지 말자, 자신이 짊어져야 할 짐이 있다면 과감히 받아들이고 또 아파하자. 그 아픔은 나를 더욱더 앞날에 있어 행복하게 해 줄 것이다. 아픔에 허덕일지언정 두려움에 허덕이면 안될 것이다.6. 마음에서 들려오는 느낌을 거부하지 않는다.: 행복하게 살기 위해서는 머리로 느끼기보다는 자신의 가슴에서 느끼는 소리에 귀를 기울여야 할 것이다. 자신이 원하는 것이 스스로에게 묻고 또한 자신이 진정으로 원하는 것을 해야 행복 할 수 있다.7. 과거 자신이 짊어지고 있는 상처에 대해서 한바탕 운 다음 그것으로부터 벗어난다.: 누구나 자신을 얽매고 있는 상처들이 존재한다. 하지만 그것에 얽매인다면 앞으로 발전을 약속 할 수 없다. 앞으로 나아가기 위해서 더 행복한 사람이 되기 위해서 과거의 상처에 대해서는 심하게 아파하고 한바탕 울음을 터트린 후에 그것으로부터 벗어나야 한다.8. 자신을 주장하되 부드럽게 주장하는 법을 스스로 터득한다.: 살아가면서 많은 사람들을 만나고 또한 많은 의견 충돌이 생긴다. 그때마다 자신을 주장함에 있어 상대방의 기분을 나쁘게 하지 않는 법을 스스로 배워야 한다.9. 마음속에 있는 순수한 어린이를 소중히 여긴다.: 가끔 자신이 생각해도 유치하다고 느껴지는 행동과 생각을 할 때가 있다. 그럴 때마다 그런 모습을 가지고 있는 자기 자신을 소중해 여기고 간직해야 할 것이다. 자신이 어린아이 같은 부분이 있다는 것은 아직 마음이 뜨겁다는 증거이다.10. 누군가를 열심히 사랑한다.: 인간은 사랑 받기 위해 행복하게 해주는 사람들을 많이 만들어야 한다.: 자신을 행복하게 해주는 사람들은 친구가 될 수도 있고 아는 동생, 형, 선생님 등등 이야기를 나눔으로 가슴속에 따뜻한 커피한잔의 여유를 채워주는 사람들을 주위에 많이 두어야 한다. 살아가면서 힘들 때 그 사람들과 가끔 차라도 마시며 이야기하는 것은 삶에 커다란 활력소가 될 것이다. 또한 자기의 주위에 있는 사람들도 당신을 만나면 행복하다는 느낌을 받도록 해야 할 것이다.18. 주위 어려운 사람들에게 도움을 주어야 한다.: 누군가를 도와주는 것은 자신에게도 많은 보람을 안겨주며 세상에서 자신이 누군가에게 도움을 줄 수 있다는 것을 앎으로 행복해 질 수 있다. 도움을 주는 것은 그리 어려운 일이 아니다. 주위를 둘러보면 힘들어하는 사람들이 많다. 꼭 양로원이나 고아원을 찾아가 봉사를 할 필요가 없다. 물론 기회가 닿아 봉사를 하면 좋겠지만 가까운 주위를 둘러보면 가정문제로 고민하고 있는 친구들이나 하다 못 해 수학 문제를 풀지 못해 시간을 허비하는 친구들이 많을 것이다. 그런 사소한 것에서 남에게 도움을 줄 때 자신도 또한 행복해 지며 나중에 누군가 당신에게 받은 도움을 기억해 또 누군가를 도와준다면 당신은 행복의 씨앗을 뿌리는 것이 아닐까?19. 누군가와 다투게 되었을 때 그를 용서해야 한다.: 누군가를 미워하는 체로 살아간다면 그 사람은 적어도 마음 한 구석에서는 찜찜한 어떤 기분을 평생 느끼며 살아가야 할 것이다. 어느 사람과 다투어 사이가 멀어진다면 마음이 굉장히 불편해 진다. 그래서 가장 좋은 방법은 화해를 하는 것이지만 필자는 그렇지 못한 경험을 많이 하였다. 자신은 잘 지내고 싶지만 상대방의 태도로 인해 그렇지 못한 경우가 있었다. 상대방이 화해를 원하지 않는다고 하더라고 자신은 상대방을 용서하고 마음을 편하게 먹은 후 상대방이 원한다면 어느 때나 다시 예전처럼 잘 지낼 수 있다는 생각을 가진다면 누군가를 미워하는 마음을 가지고 평생 살아가는 것보다는 훨씬 행복해 질 수 있을 것이다.20. 지금 곁에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