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 차 -Ⅰ. 서론 ------------------------------------------------------------11.1 연구의 개요 -----------------------------------------------------11.2 연구의 목적 -----------------------------------------------------11.3 연구의 범위 -----------------------------------------------------11.4 연구의 진행방법 -------------------------------------------------1Ⅱ. 본론 ------------------------------------------------------------22.1 열의 법칙 ------------------------------------------------------22.1.1 열의 성질---------------------------------------------------22.1.1.1 열에너지 -------------------------------------------------22.1.1.2 온도 ----------------------------------------------------32.1.1.3 온도의 척도 -----------------------------------------------42.2 열용량---------------------------------------------------------52.2.1 외기온도와 실내온도의 변화 --------------------------------------62.2.2 열용량의 특성을 이용한 토속건축----------------------------------62.3 열의 전달 ------------------------------------------------------72.3.1 전도(conduction) --------------------------------------------------1818. 단열성 ---------------------------------------------------------1819. 흡음성 ---------------------------------------------------------1820. 발수성 ---------------------------------------------------------1821. 내구 ? 내후성 ----------------------------------------------------1822. 시공성 ---------------------------------------------------------1823. 구조 -----------------------------------------------------------1924. 규격 -----------------------------------------------------------1925. 열반사 ---------------------------------------------------------1926. 축열 -----------------------------------------------------------1927. 방수 -----------------------------------------------------------2028. 조명 -----------------------------------------------------------2029. 보온성 ---------------------------------------------------------2030. 방습성 ---------------------------------------------------------2031. 난연성 ---------------------------------------------------------2032. 중량벽내에서의 시간에 따른 온도를 판단하게 된다. 예를 들면, 온도계로는 철의 표면과 플라스틱의 표면이 같은 온도로 측정되었다 하더라도, 사람은 철의 표면을 더 차게 느낀다.온도계는 온도를 측정하는 기구로서, 어떠한 물체의 성질이 온도의 변화에 따라 일정하게 변화하는 것을 이용한 것이다. 이용 가능한 성질로는 크기의 변화, 저항과 같은 전기적 성질의 변화, 빛 방사의 변화 등이 있다.2.1.1.3. 온도의 척도온도계에 척도의 숫자를 마련하기 위해 두 가지의 쉽게 구할 수 있는 온도를 상부와 하부의 고정점(fixed points)으로 삼는다. 온도계상에서는 이 두 점간의 사이를 일정한 간격으로 분할하여 도(度: degree)라고 부른다. 두 고정점을 정의하는 데에는 물의 성질을 이용하여 정상적인 대기압하에서 얼음의 녹는 온도와 물이 끓는 온도를 채택한다.※ 섭씨 온도(Celsius Temperature : θ)는 얼음의 용해점과 물의 비등점을 기준으로 하여 정의된 온도의 척도이다. 단위: 섭씨 도(degree Celsius : ℃)☞ 섭씨 척도(Celsius Scale)섭씨 온도의 척도는 얼음의 융해점을 0, 물의 비등점을 100으로 한 것이다.※ 열역학적 온도(Thermodynamic Temperature : T)란 절대 영도와 물의 삼중점을 기준으로 하여 정의된 온도의 척도이다. 단위 : 켈빈(kelvin : K)☞ 열역학적 척도(Thermodynamic Scale)에너지 용량에 대한 고려와 가스의 팽창에 대한 측정으로 인하여 온도의 절대 영(absolute zero)에 대한 개념이 도입되었다. 이 온도에서는 물체로부터 더 이상의 내부 에너지(internal energy)를 뽑아낼 수 없는 상태로 -273.16℃에서 일어나게 된다. 절대 온도, 즉 열역학적 온도의 척도에서는 이 온도를 0으로 한다.☞ 열역학적 척도의 또 다른 고정점은 얼음, 물, 수증기가 평행을 이루고 있는 온도, 즉 물의 삼중점(triple point of water : 0.01℃)이다.☞ 켈빈은 온도에 대한 정식 )= 재료의 단면적(㎡)= 두 면간의 온도차(℃)= 두 면간의 거리(m)(식1- 두 면과의 열류율)(그림6- 대표적 단열재의 열전도율 및 흡음계수)(그림7- 대표적인 건축재료의 열전도율)재 료k값 (W/m℃)재 료k값 (W/m℃)알 루 미 늄 합 금160광 면0.039석 면 시 멘 트 판0.40석 고 플 라 스 터0.46아 팔 트 루핑(건조)0.80석 고 보 드0.16벽 돌 (1700kg/㎥)0.84발 포 폴 리 스 티 렌0.033보통콘크리트(2400kg/㎥)1.83고 체 폴 리 스 티 렌0.17경량콘크리트(600kg/㎥)0.19폴 리 우 레 탄0.026구 리160P V C 바 닥 판0.040콜 크 판0.042선 철50섬 유 단 열 판0.050사 암1.3유 리1.022연 질 목 재0.13유 리 면0.04경 질 목 재0.15하 드 보 드0.13목 모 판0.085스 티 로 폼0.037적 벽 돌0.67(표2- 대표적인 건축재료의 열전도율)대부분의 건축 재료의 열전도율은 함수율에 따라 변화함을 잊어서는 안 된다. 콘크리트 그리고 돌의 경우에는 비중도 함께 표시되어져야 하며 특정한 값을 얻기 위해서는 좀더 포괄적인 열전도율의 표를 사용하여야 한다.열전도비저항(Resistivity : r) : 열전도율의 역수, r = 1 / k표면의 위치대류의 방향열전달률(kcal/m2?h?C)실내쪽 수 평실내쪽 수 직실내쪽 수 평상 향(천장면)수 평(벽 면)하 향(바닥면)9.58.05.0실 외 쪽수 평?수 직20(풍속 3m/s)33.3(풍속 6m/s)(표3- 벽체표면의 열전달률(αo,αi) )조 건대류 방향공기층의 두께10mm 정도공기층의 두께20mm 정도밀 폐벽 면하 향상 향0.180.180.180.210.260.18비 밀 폐벽 면하 향상 향0.040.040.040.050.050.05(표4- 공기층의 열전달 저항 개략치(㎡.h.℃/kcal) )2.3.2 대류 (Convection)대류는 유체입자 자체의 움직임에 의해 열에너지가 전달되는 방법(그림8- 열의 전달 : 대류)? 공기는 나 열 저항의 합: 표준 실내 표면 열 저항: 특정 재료의 열 저항: 공기층의 표준 열 저항: 표준 실외 표면 열 저항(식3 - 열관류율 계산식)2.4.5 온도 구배(Temperature gradients)? 건축물의 실내와 실외의 온도 차이에 의하여 벽체나 지붕 내에 따뜻한 쪽에서부터 찬 쪽으로 점진적인 온도 변화가 생기게 된다. 실?내외의 온도가 일정하게 유지되고 재료가 균일하다면, 이러한 온도 구배는 각각의 구성 요소 내에서는 일정하게 변화한다.? 서로 다른 재료로 만들어진 구조체는 실?내외간에서 변화하는 온도 구배를 가질 것이다. 높은 열전도 저항의 층은 가파른 온도 구배를 가진다. 왜냐하면 최상의 단열재는 양측 표면간에 최대 온도차를 갖기 때문이다.? 구조체 내에서 각 재료층간의 경계면 온도(boundary temperatures)는 그 구조체의 열관류율 계산에 필요한 열 저항값으로부터 구할 수 있다.? 구조체 내에서의 온도 변화 비율은 각 층에 대한 열 저항의 비율에 비례한다.ΔθΔRθTRT: 어느 특정한 층 양쪽의 온도 변화: 그 층의 열 저항: 구조체 전체를 통한 온도 차이: 구조체의 열관류 저항(식4 - 온도 구배)? 이러한 관계로부터 주어진 조건하에서 구조체 내의 경계면에서의 온도를 예측할 수 있다. 모든 경계면에서의 온도가 계산되면 스케일에 맞게 그린 도면에 온도구배를 그려낼 수 있다. 이러한 그림은 결로의 발생 가능 부위를 예측하는데 사용되어질 수 있다.2.5 단열(Thermal Insulation)? 건물 실내의 온도를 일정하게 유지하기 위하여 건물과 주위 환경과의 열에너지 교환율을 억제할 필요가 있다. 건물 내부의 열을 되 수 있는 한 오랫동안 유지한다는 것은 에너지를 보존하며 난방 에너지를 절약하는 길이다.? 단열은 건물로부터의 열 손실을 줄일 수 있는 주된 방법이다. 적절한 단열은 훌륭한 초기 설계에 꼭 필요하지만 기존의 건물에도 단열재를 추가시킬 수 있다. 단열재의 추가에 따른 비교적 적은 비용은 필요한 난방 설비 규모의 축소와 연계산
-영화 The Towering Inferno (1974)를 보고-감 독 : 어윈 알렌, 존 길러민출 연 : 스티브 맥퀸, 폴 뉴먼, 페이 더너웨이, 윌리엄 홀덴, 제니퍼 존스, 로버트 와그너, 프레드 아스테어, O.J. 심슨, 리차드 챔버레인, 로버트 본장 르 : 스릴러, 액션제작연도 : 1974년이 영화를 처음 본 것은 내가 어렸을 때 초등학교 때로 기억한다. TV에서 주말의 영화를 통해서 였다. 당시 어렸을 때라 무서워서 눈을 가리고 보았던 기억이 난다. 당시 화재를 소재로 한 재난영화는 처음 보는것이라 충격적이었다. 그리고 영화의 특수효과와 배우들의 실감나는 연기들은 2시간짜리 영화였지만 눈을 떼지 못하고 보게 만들기에 충분했다. 그리고 10여년이 지난 지금 나는 건축과에 입학해 건축설비 과목을 수강하게 되었고 김용식 교수님의 추천 영화로 이 영화를 다시 보게 되었다. 처음 도입부부터 그리고 그때 흐르는 ost를 듣으면서 여유롭게 또 그때와는 다른 시각으로 감상했다. 우선 설비과목을 공부하게 되서 그런지 건물의 설비쪽에 관심을 가지고 보게 되었다. 그럼 이 영화의 간략한 줄거리를 말해보겠다. 샌프란시스코에 지상 135층짜리 초현대식 빌딩이 세워진다. 지금으로 따지면 초고층 주상복합 빌딩쯤 되는 건물이다. 그리고 곧바로 Glass Tower의 개관 축하 파티가 열린다. 건물주인 던컨은 시장, 하원의원 등 인사들을 초청하고 꼭대기층에서 성대한 파티를 열게되는데 문제가 발생한다. 개관 파티 바로전에 건축가인 로버트는 자신이 설계한 초고층 빌딩의 완성을 보기 위해서 긴 여행에서 돌아온다. 이 빌딩을 설계한 로버트(폴 뉴먼)이 도착하여 자신이 설계한 것보다 규격 미달인 전기 배선 건물주의 사위가 빌딩 전체에 사용한 것을 알아된다. 그를 찾아가 추궁하지만 오히려 큰소리를 친다. 그리고 사위는 법규는 위반하지 않았다고 말한다. 그러면서 자기는 잘못한게 없다고 까지말한다. 이런 고층 건물을 시공하면서 감리자는 도대체 무엇을 한 것이고 애초에 설계가 잘 못되어 있었다면 시공은 설계대로 이루어져서 그런 사고가 날 수도 있지만 불량 자재를 그것도 건물 전체에 사용하는데 참 어처구니가 없었다. 여기서 건축을 하는 사람들의 윤리 의식에 대해서 다시 한번 생각해 보게 되었다. 자신의 이익을 챙기기 위해 싸구려 자재 혹은 설비를 사용한 이 영화의 등장인물 건물주와 건물주의 사위 같은 사람들이 존재할수도 있다. 정말 건축을 공부하기 전에 이러한 윤리의식의 개조부터 공부해야 겠다. 이미 사태가 심각해지지만 파티의 진행은 강행된다. 80층에서는 전기 배선의 문제, 과전압으로 인한 합선이 일어나 불이 붙기 시작한다. 그 당시만 해도 이게 얼마나 큰 재앙을 불러 올지 몰랐던 그런 문제가 발생한 것이다. 화재가 난 것을 발견한 건물 관리팀. 그러나 불을 끄기엔 불이 너무 커져버린 뒤 였다. 그 뒤로 사태의 심각성을 깨달은 사람들은 대피하고 소방관들의 활약이 드러난다. 대피하는 과정에서 많은 사람들이 타죽거나 떨어져 죽거나 연기에 죽는다. 소방대장과 건축가의 활약 마지막에는 옥상의 커다란 물탱크를 폭파시킴으로 모든 불을 끄게 된다. 그리고 영화는 마무리 지어 진다.☞ 감상 후 건축 설비적인 문제점과 생각들영화 중반부 방화문을 열자 큰 폭발음과 함께 불은 순식간에 번지는 부분이 있다. 불은 81층에서부터 시작된다. 전선에 과부하가 걸려서 창고 배전반에 화재를 발생시키게 된다. 하지만 방화구획이 되었기에 81층을 관리하는 사람이 방화문을 열지 않았다면 불은 그렇게 순식간에 번지지 않았으리라 생각된다. 방화문을 열자 큰 폭발음과 함께 불이 딴 곳으로 번지게 되며 문을 연 사람은 결국 죽음을 맞이하게 된다.공기중에 산소는 약 21%가 포함되어 있는데 그중 산소농도가 16%이하가 되면 연소는 계속되지 않는다. 피난시에는 새로운 공기가 유입되지 않도록 문을 꼭 닫아 연소의 속도를 지연시키도록 해야 한다. 방화구획이란 화재가 연소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하여 건축물을 일정 규모로 구획하는 것을 말하며, 구획된 부분에 설치되는 닥트등에는 연소를 방지할 수 있는 설비를 하여야 한다. 방화구획은 화재시에 연소확대를 저지 또는 지연시키며 피난을 용이하게 하므로 대형사고를 방지하는데 소방상 필수적인 시설이다.* 화재가 발생하자 옥내소화전을 이용하여 화재의 초기 진압에 나서지만 여기에는 조금 석연치 않은 부분이 있다. 옥내소화전설비는 수원, 가압송수장치(옥내소화전펌프), 배관과 밸브 및 부속설비(호스, 노즐, 옥내소화전함 표시등)로 구성되어 있다. 옥내소화전펌프는 일반급수펌프보다 용량이 더 크다. 옥내소화전설비의 방수 압력은 1.7㎏/㎠ 이상이다. 135층이나 되는 초고층 빌딩의 각층에 소화용수를 공급하려면 엄청난 압력으로 물을 상층부까지 올려줘야만 한다. 고가 수조 같은 경우 조닝에 의해 감압이 되어 급수가 되지만 소화용수는 감압없이 물을 공급한다. 따라서 81층에서의 소화용수수압은 상상할 수 없을 정도로 엄청나게 셀 것으로 생각된다. 하지만 호스에서 나오는 물의 수압은 그에 미치지 않는 것 같다. 불을 끄는 사람이 잡기 힘들정도의 수압으로 물이 나와야 하지만 영화상에서는 그리 어렵지 않게 불을 끄는 것 같다.* 고층건물의 경우 스프링클러설비가 있어야 하지만 영화상에서는 없었다. 대연각호텔 화재 사건을 바탕으로 해서 그런지 영화상의 글래스 타워 역시 스프링클러설비가 없었던 것 같다. 전기 설비상 문제가 있어 스프링클러가 작동하지 않았더라도 영화를 보면서 천장을 계속 보았지만 영화상 건물의 천장부분에는 스프링클러 헤드가 없었다. 135층의 초고층 빌딩에서 화재를 진압하기 가장 좋은 방법은 스프링클러설비라 생각된다. 실제로 미국에서는 화재시 스프링클러설비가 소화한 경우가 96.2%에 달한다고 한다. 특히 스프링클러 1개 또는 2개만의 방수로 소화한 것이 62%로 압도적으로 많고 3개에서 10개 이하로 소화한 것이 28%라고 하며, 10개 이하로 소화한 것이 90%이상에 달한다고 한다. 따라서 스프링클러설비는 화재가 급속히 확대될 우려가 있거나 소화활동이 곤란한 장소, 화재 발견이 곤란한 장소 등에 매우 효과적인 것으로 보인다.* 클래스 타워의 피난계단에는 문제가 있다. 사람들이 피난 계단을 통해 밖으로 나가려고 하지만 가스관이 폭발하여 계단이 유실되었으며, 쉽게 불길에 휩싸여 피난로로서 기능을 제대로 할 수 없었다. 최상층 같은 경우 마무리 공사를 잘하지 않아(콘크리트가 굳어 있었음) 피난 계단으로 갈 수 있는 문이 열리지 않았다. 피난 구획은 화재시 안전하게 피난하여 최종적으로 지상에 도달할 것을 목적으로 하므로 거실과 복도, 복도와 계단전실, 전실과 계단 등의 안전도가 높은 곳으로의 피난경로를 정하여 안전하게 피난할 수 있게 하기 위한 구획이다. 여기서 볼 수 있듯이 피난 경로는 안전도가 높은 곳이어야 한다. 피난 경로에 가스관이 지나 간다면 화재로 인해 가스관이 폭발하는 것은 불 보듯 뻔하다. 따라서 영화속의 피난 계단은 건축 설비면에서 조금은 모순이 있다.* 전망용 엘리베이터는 비상용 엘리베이터가 아니다. 폴뉴만(글래스 타워의 설계자)이 옥상으로 가서 전기 배선을 만지더니 전망용 엘리베이터가 직였다. 이걸 통해서 사람들이 대피하려 하지만 가는 도중 다시 멈추게 되고 스티브 맥퀸(소방지휘책임자)이 어디선가 나타나 헬리콥터와 연결된 로프를 전망용 엘리베이터에 연결하여 그들을 무사히 구출해낸다. 화재가 발생하면 소화용 펌프, 비상 유도등, 배수용 펌프, 피난용 비상엘리베이터등을 제외하고는 전기가 들어오지 않는다. 위 설비는 건물내에 있는 발전기와 연결되기 때문에 화재가 발생시 발전기가 가동하여 작동할 수가 있다. 하지만 여기선전망용 엘리베이터를 통해 사람들을 대비시키는데 이것은 좀 무리라 생각된다. 또한 전망용 엘리베이터가 얼마나 허술하게 연결되었기에 소형 절단기로 엘리베이터 로프가 끊어 졌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생태도시와 지속가능한 도시〈 목 차 〉▶서론도시속에서의 생태계지속가능한 도시란 무엇인가?▶본론우리나라의 도시생태 훼손지속불가능한 도시환경 문제와 그 원인▶결론지속가능한 도시-그 대책과 전망최근에 문화, 역사 관련 인사들과 환경 전문가들의 비판도 있었지만 결국 청계천이 복원되어 시민들에게 개방되었다. 청계천에 대한 시민들의 반응은 실로 엄청나 서울 시민들이 그간 얼마나 도시 속의 자연공간을 원했는지 눈으로 확인되었다. 생활이 보다 여유로워지고 풍족해지면서, 과거 빠른 성장 추구로 인해 도외시되었던 정신적인 안락 및 휴식의 중요성을 도시민들은 점차 강하게 느끼고 있다. 도시 속의 자연을 확보하려는 움직임으로 나타나고 있다. 그리고 새로 맞이하는 환경시대에 도시계획으로 지속가능한 도시 즉, 자연과 인위적으로 가까워지고자 계획함으로써 인간과 자연의 조화를 이루도록 한다. 그러한 맥락에서의 생태도시란 도시권을 생태학적으로 생각하고 잘 정돈된 시설물과 훌륭하게 교육받은 사람들과 더불어 도시를 유지하는데 바탕을 두고 있다. 즉 생태도시란 자연과 조화되고 함께 공존하는 도시를 의미한다. 에너지와 자연자원의 소비에도 불구하고 독립적인 도시로 주민들은 편안하게, 안락하게 하는 도시를 의미하는 것 이다. 또한 자연과 각국의 도시하부 시설물들과 조화를 이룬 안전한 체계를 만드는 도시로 인간과 문화를 결합하고 조화시킨다. 최근에 대두되고 있는 환경에 대한 관심이 이제는 일반인 사이에서도 녹색도시계획, 환경친화적 건축, 생태도시 등의 말이 자연스럽다. 소득의 증대화 및 환경운동의 확대로 환경을 중시하게 되고 고갈이 예상되는 자원 보존의 중요성이 새롭게 인식되고 있다. 이러한 인식이 범세계적으로 확산되는 등 종래의 환경을 등한시한 지역개발에 대한 반성으로 환경을 중시한 지속가능한 개발이라는 새로운 가치관이 자리 잡고 있다. 또한 이러한 시각에서의 도시계획의 변화는 도시와 농촌의 관계에 대한 새로운 인식이다. 도농 간의 인위적 구분을 거부하고 모든 삶의 공간을 환경적으로 틀 지우고 사회적된다. 중심적 입지에 직장과 주거를 집중시키는 압축도시는 자원 효율적인 도시형태로 알려져 있다. 압축도시는 토지자원을 가장 적게 이용하고, 고층건물과 교통의 필요성을 감소시킴으로써 에너지 절약을 가져오기 때문이다.지속가능한 도시의 형태는 모델로서 존재하는 것이라기보다는 지방의 특수여건에 따라 여러 종류의 지속가능한 도시형태들이 있을 수 있다. 우리나라에 적합한 지속가능한 도시공간구조라는 것도 시, 도마다 처해진 여건에 따라 조금씩 다를 수 있음에 유의해야 한다. 이러한 지속가능한 도시란 것은 굉장히 커다란 개념이다. 그 개념을 이해하고 실천하기 위해서 계획이 필요하고 새로운 도시계획체제는 더욱 장기적이고 통합적인 큰 비전의 것이 되어야 한다.도시화가 날로 발전하면서 생활이 편리해지고 있지만 그러한 복잡한 도시 안에서 정신적으로도 풍요로운 삶을 살아가고 있다는 생각을 가진 도시인들은 많지 않을 것이다. 여름에는 나뭇잎이 무성하고 겨울에는 나무가 앙상하다. 이것이 자연의 법칙인데 도시에서 숲이나 녹지가 점점 사라지면서 시민들이 사무실이나 집에서 여름에도 녹색을 보기 어려운 것이 현대도시의 현실이다. 왜냐하면 인위적으로 자연과 멀어지고자 계획된 공간이기 때문에 전근대적인 자연요소인 나무, 풀, 야생동물 등의 생태계를 도시 공간에서 몰아 냈기 때문이다. 도시개발은 경제논리가 우선시되어왔고 이로 인해 과밀도시가 양산되고 전통경관의 상실과 생활 환경의 악화를 초래했다. 그리고 생활 양식의 변화로 생활환경에 대한 욕구가 날로 증가하고 환경보전에 대한 의식이 약해지고 있고 정신과 육체의 부조화가 일어나게 되넜다. 이러한 도시의 모습은 외면한 채 직장 출퇴근의 불편함을 감수해서라도 도시를 떠나 외곽으로 이사를 가는 사람들, 휴가 때 답답한 교통체증도 참으며 자연으로 향하는 사람들은 자신이 살고 있는 도시에서는 즐길 수 없는 것을 찾아 떠난다. 도시와 자연은 서로 함께 할 수는 없는 것인가 생각해 볼 문제이다. 도시의 자연은 도시화의 진행과 함께 훼손 되었다. 우리나라의 서울,화해야 하며 이를 통해 지속가능한 도시로의 길을 가야한다는 필요성이 절실해 지고 있다. 그렇다면 과연 이렇게 지속불가능한 도시가 양산된 근본 원인은 무엇일까? 우선 크게 두 가지로 생각해 볼 수 있을 것이다.첫째로는 성장우선 논리에 따른 양적 팽창 추구의 도시개발을 들 수 있다. 도시의 모양과 도시민의 삶의 질은 문화, 경제, 환경의 논리에 의해 결정됨에도 불구하고 이제까지의 도시개발은 문화, 환경, 복지 등 질적 측면에 대한 가치인식이 결여된 채 시장수요에만 부응하여 수동적으로 이뤄져왔다. 또한 장기적인 도시계획과 절차를 도외시한 채 특별법에 의한 개발방식의 난립으로 도시의 불균형 성장을 초래하고 도시의 질과 격을 떨어뜨리고 있다.둘째는 급속한 도시화에 따른 단기적 개발수요의 급증을 들 수 있다. 전 국토 면적의 15% 정도의 좁은 면적에 대다수의 인구가 거주하다 보니 고밀도 개발의 악순환이 반복되고 있고, 도시의 외연적 확산과 난개발 등 질 낮은 도시개발이 추진되고 있는 것이다. 지속 불가능한 우리의 도시 모습은 과연 어떠할까?도시 모습주요 문제점아름답지 못하고 비인간적인 도시*기성시가지, 신도시개발의 고밀화*공원, 녹지공간 부족 및 자연생태계훼손*보행공간의 부족과 보행자공간체계 결여개성 없는 비문화적인 도시*획일적인 도시문화*지방의 서울 모방, 무분별한 외국모방*도시문화공간 및 시설부족건강하지 못한 오염된 도시*공기, 수질오염 및 쓰레기공해 심화*각종 처리시설의 부족과 입지선정 부진*자원 및 에너지 과다소비형 도시공간안전하지 못하고 불편한 도시*도시방재에 대한 관리체계 미비*과다교통수요유발형 도시구조 및 도시개발*노약자, 장애자에 대한 도시계획적 배려 부족*도시의정보 전달체계 미비그렇다면 우리가 살고 있는 도시의 환경적 문제와 원인은 어디에 있는가 생각해보자. 우리나라의 여러 대도시들은 기존에 잇던 녹지의 많은 부분을 이미 오래전에 잃었다. 자연 녹지가 줄어들면 생물의 서식지, 종수, 개체수가 감소되어 건강한 자연의 유지가 어렵게 된다. 그나마 얼마 남지 상태로 남아 있었던 청계천은 최근 들어 도시 내의 자연생태를 복원하려는 움직임에 힘입어 다시 자연생태하천으로 되살아나게 되었다. 도심을 가로지르는 하천이 도시자연생태의 척도이며 동시에 치수기능도 있다는 사실이 알려졌기 때문이다. 청계천의 복원이 서울의 문화와 역사를 회복하는 계기가 된다는 측면도 중요하게 대두되고 있지만, 무엇보다도 도심 하천복원의 의미는 자연과 보원으로 시민과 직장인들이 도심으로 산책을 나와 자연경관을 즐기는 것이 가능해졌고, 도심으로 들어오는 자동차가 외곽도로를 이용하게 되면서 도심의 대기환경이 개선될 것이라는 예측도 어렵지 않다. 또한 열섬현상으로 높아진 도심의 온도가 청계천의 복원으로 낮아지고 있다는 보도도 접할 수 있다.이처럼 생태 복원, 녹지공간의 구성 등의 노력을 하고 있지만 아직도 부족한 실정이다. 우리나라의 주요 도시의 공원조성면적이 낮은 이유는 성장우선의 가치관에 따라 녹지의 환경적, 생태적 기능과 가치가 평가절하되고 있기 때문이다. 신도시, 신시가지 개발 시 수익성 위주로 사업을 추진함으로써 공원 및 녹지면적은 가급적 축소되어 있고, 기존 시가지 내 공원, 녹지는 개발압력에 밀려 지속적으로 해체, 축소되고 있다. 이처럼 도시공원이 개발사업에 의해 잠식된다는 것은 공원의 확보와 정비, 보전에 대한 체계적인 정비계획이 미흡하다는 것을 의미한다. 그리고 지정된 공원들은 공원, 녹지확보를 지원할 제도적 장치가 미흡하고 재정지원이 거의 없다. 또한 변화하고 있는 시민들의 다양한 공원수요를 절적하게 대처하지 못하고 있는 것도 문제이다. 도시공원법상 국고지원이 명시되어 있음에도 불구하고 실제로는 이루어 지지 않고 있는 실정이다. 이는 도시 내 토지가격이 지나치게 높은 데 반해 공원을 조성할 만한 도시재정은 턱없이 부족하기 때문이다.그리고 도시 생태계를 훼손하는 환경오염이 심화되고 있는 것은 도시에 경제활동과 가능이 과도하게 집중되고 도시의 외연적 확산 등으로 오염물질의 배출량이 급속히 증가하고 있기 때문이다. 교통량이 증가하여 자동차의준에 머무르고 있다. 그리고 도시개발, 계획과정에서 도시환경관리에 대한 인식과 가치결여로 환경에 대한 사전예방적 배려가 부족하고 환경 투자도 소극적으로 이루어져왔다. 하천의 생태계, 수환경보전 등 환경보전보다는 주차장, 도로건설 등 단기적인 개발수요에 치중하여 도시생태계 훼손을 가속화시키고 있다. 그러한 훼손의 구조적 ? 제도적 문제점을 파악하여, 환경친화적인 도시계획의 활성화 방안을 생각하고, 특히 생태도시계획을 중심으로 우리나라에서 제시할 수 있는 한국형 생태도시의 개발을 계획 해야 할 것이다.도시란 하나의 커다란 생태계에 비유될 수 있으며 자연생태계와 일면 비슷한 점이 있다. 도시를 구성하고 있는 여러 가지 것들이 유기적으로 조화를 이루어 맡은 역할을 잘 수행해야 도시가 지속적으로 굴러갈 수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도시는 인간이 만들어 낸 것이고, 여기저기서 터져 나오는 문제해결을 위해 인간이 지속적으로 개입하지 않으면 무너질 수 있다는 것이 자연과 다르다. 반면 자연은 오히려 인간의 개입 없이 있는 그대로 두면 안정 상태를 유지한다. 도시가 자연생태계와 같이 안정적으로 자연스럽게 돌아가려면 가급적 도시 내에서 자연이 많은 부분을 차지하고 있어야 함은 분명한 사실이다. 도시를 구성하고 있는 녹지나 하천들이 과거의 성장위주의 도시화와 산업화로 너무나 많이 훼손되었다. 훼손된 자연의 복구가 거의 불가능하다고 보일 때도 있었지만, 과학기술의 발달은 또한 우리에게 자연의 회복 가능성을 열어 주었고, 서구의 많은 도시들은 생태복원에 심열을 기울이고 있다. 우리나라에서도 도시 내의 녹지를 복원하고 도시하천을 자연하천과 비슷하게 조성하려는 시의 모습들이 최근 들어 눈에 띈다. 이러한 노력에 의해 복원된 녹지나 하천 등은 삶에 지친 도시민들에게 자연의 활기를 불어넣어 주며, 여가활용공간으로도 제공될 수 있다. 꾸준한 생태복원을 통한 생태도시로의 발전이 궁극적인 목표라고 볼 때 정부 및 시당국의 노력만으로는 부족하며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가 필요하다. 생태 복원의 가장
광물자원과 화석연료(차 례)Ⅰ. 자원과 역사Ⅱ. 광물 자원ⅰ) 광물자원의 공급ⅱ) 광석ⅲ) 맥석Ⅲ. 광상의 성인ⅰ) 열수광상ⅱ) 마그마광상ⅲ) 퇴적광상ⅳ) 사광상ⅴ) 잔류광상Ⅳ. 유용한 광물자원ⅰ) 지구화학적 풍부한 원소ⅱ) 지구화학적으로 희귀한 원소Ⅴ. 에너지 자원Ⅵ. 화석연료ⅰ) 석탄- 석탄의 산출상태ⅱ) 석탄의 생성시기ⅲ) 석유 원유 및 천연가스- 석유의 성인- 석유의 부존지구의 문명역사와 천연자원은 아주 밀접한 관계를 가져왔다. 선대의 사람들의 자원이용은 수만년 전부터 적절한 모양을 가지고 있는 돌 채집으로 하여 사냥의 도구로 활용으로 시작되었다. 이후에 흑요석, 쳐트, 기타 단단한 돌들이 칼이나 화살촉으로 유용하다는 것을 알게 됐다. 유용한 돌들을 제한된 장소에서만 구할 수 있어서 무역이 시작되었다. 금속은 2만년 전부터 이용되었다. 구리와 금은 자연금속으로 산출되므로 오래 전부터 이용되어 왔다. 자연구리는 희귀했으므로 구리의 원료물질이 필요했다. 6천년 전에는 제련의 과정을 통해 특정 광물로부터 구리를 추출할 수있게 되었다. 철의 제련은 구리의 제련보다 훨씬 어려워 3300년 전에야 가능하게 되었다. 약 2500년 전 그리스와 로마제국 시대에는 금속 및 연료 뿐만 아니라 시멘트, 유리, 도자기 등을 이용함으로써 자원의 범위가 넓어졌다. 오늘날은 자연에서 산출되는 모든 화학적 원소와 200종 이상의 광물들이 채취되어 산업적으로 이용되고 있다.1.광물자원금속은 기계를 만드는데 이용되고 연료는 이를 가공하는데 필요하다. 금속과 연료는 지질작용으로 만들어짐으로, 지질작용은 우리의 모든 생활에 영향을 미친다고 할 수 있다. 풍화작용, 퇴적작용, 화산작용 등과 같은 지질작용들은 적절한 조건에서 유용한 광물 및 에너지 자원을 생성시킬 수 있음을 보았다. 강물과 에너지 자원은 양적으로 한정되어 있고 발견하기도 어려우므로 적절한 조건이 흔히 있을 수 있는 것은 아니다. 새로운 광물과 에너지 자원을 추적하고 발견하는 것은 매우 어려운 과정이다. 각종 기계나 필수품의 이러한 단점은 새로운 광상을 찾거나 폐기물의 재이용으로 보완될 수 있다. 광물산업의 발달은 광상의 발견과 개발에 절대적인 공헌을 하는 지질학자 또는 공학자의 기술을 전제로 한다. 광상탐사는 지질학적 원리의 적용으로 수행된다. 오늘날과 같은 많은 광물자원의 생산을 위해 많은 노력이 필요했다. 광물자원의 수요가 증가할수록 이미 발견된 광상의 개발이 가속화 될 것이므로, 미래에는 자원의 생산을 위한 노력이 더 할 것이다.2) 광석산업에 필요한 광물은 경제적으로 회수 가능한 광상에서 채취된다. 유용광물의 농집비율이 클수록 더 유용한 광상이 된다. 어떤 광상에서는 원하는 광물들이 고농도로 밀집되어 있어 금이나 백금과 같은 귀금속도 육안으로 관찰할 수 있는 경우도 있다. 대부분의 유용한 광물질들은 경제적으로 회수가 불가능한 품위로 존재한다.경제성의 유무를 경제성 있게 추출 가능한 하나 혹은 그 이상의 광물질 집합체이다. 광석이 되기 위해서 제시된 정확한 기준은 없다. 같은 크기와 품위를 가진 두 광상에서도 하나는 광석이고 또 하나는 광석이 아닐 수도 있다. 이러한 차이의 원인은 여러 가지가 있다. 예를 들어, 광강이 지하 심부에 부존하든지 아주 고립된 먼거리에 위치하면 자원의 생산과 수송에 큰 비용이 소모되므로 경제성이 없는 광상이 된다. 더욱이 자원의 생산 비용이나 시장가격은 유동적이어서 특정 광물질의 집합체가 어떤 시점에서는 광석이지만 또 다른 시점에서는 광석이 되지 못하는 경우도 있다. 광석과 관련된 과제는 크게 두 가지이다. 첫째는 광석을 찾는 것이고, 둘째는 가능한 최소의 비용으로 광석을 개발하는 것이다. 두 가지 모두 기술적 문제이다. 공학자들은 이 문제를 성공적으로 해결하여 왔다. 현재 가행되고 있는 광석의 품위는 과거 100년 전 개발되던 광석 품위의 1/6에 불과한 것도 있다. 구리가 가장 대표적인 예이다. 1970년대 구리가격이 가장 비싼 시기에는 품위가 0.5%에 불과한 광석도 개발되었다. 1990년대 구리광석으로서의 최저 개발 품위는 1%내외이다. 터 침전될 때 생성된 광석을 포함하고 있다. 열수용액에 의한 광상 생성과정은 그 어느 과정보다도 효과적인 광상 생성과정이다. 그러나 열수용액은 마그마로부터 방출된 것이고 어떤 것은 지각을 순환하는 강수나 해수로부터 기원된 것이다. 이 광상의 광화성분은 해양지각내 화암으로부터 기원된 것이다. 가열된 해수가 주변 암석과 반응하면 암석의 광물구성과 해수의 화학조성이 변화된다. 예를 들면, 장석은 점토광물이나 녹염석으로 변질되며, 휘석은 녹니석으로 변질된다. 기존광물이 변질됨에 따라 광물내 원자치환으로 존재하던 Cu, Zn 등의 미량 금속원소들이 방출되어 천천히 순환하는 열수용액 내에 농집되어간다.2) 마그마광상부분용융과 분별 결정작용의 과정은 어떤 광물을 다른 광물로부터 분리시키는 두 가지 방법이다. 특히, 분별 결정작용은 유용한 광상생성을 가능하게 할 수 있는데, 이러한 과정에 의해 생성된 광상을 마그마광상이라고 한다. 화강암질 마그마의 분별 결정작용에 의해 생성된 페그마타이트에는 Li, Be, Cs, Nb 등의 원소가 농집되어 있다. 전 세계적으로 리튬의 대부분은 캐롤라이나 북부 킹스산맥과 짐바브웨의 비티카에 분포하는 페그마타이트에서 채광된다. 캐나다 마니토바의 세슘이 산출되며, 세계 각국의 페그마타이트에서 베릴륨의 주요 광석광물인 녹주석이 산출된다.3) 퇴적광상퇴적 작용에 의해 특정 광물이 농집되어 생성된 광상을 퇴적광상이라 한다. 어떤 퇴적작용도 특정 광물을 농집시킬 수는 있으나, 여기서의 퇴적광상은 유체에 의해 운반되던 물질의 침전에 의해 생성된 광상을 의미한다.4) 사광상높은 비중을 갖는 광물의 집합체를 사광상이라 한다. 사광상에 농집되는 가장 중요한 광물은 금, 백금, 석석, 금강석 등이다. 사광상에서 채취되는 광물질 중 가장 유용한 광물이 금이다. 인류 역사를 통해 절반 이상의 금이 사광상에서 채취된 것이다. 남아프리카에서 생산되는 대부분의 금도 사광상에서 채취된 것이다. 남아프리카의 사금 광상은 매우 독특한 성질을 가지고 있다. 대부분의 금은 지질학씬 편리하다. 에너지 자원을 제외하면 광물자원은 크게 금속자원과 비금속자원으로 분류된다. 금속자원은 광물로부터 추출된 금속을 이용하는 자원이고, 비금속자원은 화합물 그자체의 성질을 이용하는 자원이다. 비금속자원은 용도에 따라 여러 가지로 세분된다. 유용한 금속자원은 지각내 극히 적은 양으로 존재하므로, 이들의 농도가 높은 고품위 광상들이 주로 개발되고 있다.1) 지구화학적으로 풍부한 원소금속은 지각내 평균함량을 기준으로 세분될 수 있다. 지각내 원소의 평균 함량이 0.1%(무게 백분율) 이상인 원소를 지구화학적으로 풍부한 원소라 하며, 이에는 Fe, Al, Mn, Mg, Ti등이 있다. 이들 원소는 낮은 부화지수로서도 거대한 광상을 생성시킬 수 있다. 지구화학적으로 풍부한 원소는 주로 산화광물과 수화광물에 농집되어 있다. 이러한 광물로 구성된 중요한 광상유형은 잔류광상, 퇴적광상, 마그마광상 등이다.2) 지구화학적으로 희귀한 원소지각내 원소의 평균 함량이 0.1%(무게 백분율)이하인 원소를 지구화학적으로 희귀한 원소라 부른다. Cu, Zn, Cr과 같이 예외는 있으나 일반적인 암석내에 이들 원소가 주 구성 성분인 광물들은 존재하지 않지만, 그 암석을 화학분석하면 이들 원소가 광물 내원자치환 형태로 존재하기 때문이다. Ni, Co, Cu 등과 같은 지구화학적으로 부족한 원소들은 Mg, Ca와 같은 풍부한 원소를 쉽게 치환할 수 있다. 따라서 지구화학적으로 희귀한 원소들의 광상이 생성되기 위해서는 이들 원소를 농집시키는 광화유체가 조암광물들과 반응하여 지구화학적으로 희귀한 원소를 용탈시켜야 한다. 용탈된 원소를 포함하는 광물로 침전되어야만 한다. 따라서 지구화학적으로 부족한 원소의 광상에 비해 그 수도 적을 뿐 아니라 규모도 매우 작다. 희귀한 금속을 포함하는 대부분의 광석광물은 황화광물로 산출된다. 금, 백금, 팔라듐, 그리고 일부 희귀원소의 경우는 금속 그자체가 중요한 광물이다. 지구화학적으로 희귀한 원소의 광상은 대부분이 열수광상이거나 마그마광상이지만, 금,는 플랑크톤이나 박테리아가 유기물의 주요 기원이다. 박테리아나 플랑크톤이 셰일에 포획되면 유기물이 셰일의 일부분으로 되면서 유기물내 포함된 단백질, 지질, 탄수화물 등이 열에 의해 원유 및 가스로 변화된다. 육상에서는 나무, 관목, 잔디 등의 유기물이 셰일로 변화될 때 고형물질로 남으면서 석탄을 생성시킨다. 해상 및 육상 셰일에서의 매몰작용에 따른 온도 상승으로서는 원래의 유기분자를 원유나 가스에서 발견되는 유기분자로 전환시키지 못한다. 대신에, 변질과정에서 왁스와 같은 물질이 생성되는 데 이를 케로젠이라 부르며, 이는 오일 셰일의 주구성 물질이기도 하다. 오일 셰일을 채광해서 가열하면 케로젠을 원유 및 가스로 전환시킬 수 있다.1) 석탄가연성 퇴적암인 석탄은 가장 풍부한 화석연료이다. 채광된 석탄은 발전용 연료분만 아니라 철광석의 제련이나 강철 제조용으로도 이용된다. 또한 나이론이나 기타 무기재료 및 유기 화합물의 원료로도 이용된다. 호소에 유기물질인 이탄이 집적된 후 매몰 및 속성작용을 받으면 석탄이 생성된다. 탄화작용의 과정에서 석탄에는 H2O, CO2, CH4와 같은 휘발성 물질이 제거되고 탄소성분이 증가한다. 탄화작용의 진행에 따라 이탄은 갈탄, 준역청탄, 역청탄으로 변화한다. 석탄은 퇴적암이지만, 탄화작용의 마지막 단계인 무연탄은 변성암이다. 무연탄은 휘발성분의 함량이 매우 낮기 때문에 이를 점화시키기는 매우 어렵지만, 한번 점화되면 연기를 발생시키지 않고 연소된다. 반면에 갈탄은 휘발성분 함량이 높아서 쉽게 점화되어 연기를 내면서 연소되나, 순간적으로 쉽게 점화되므로 그 취급이 매우 어렵다. 변성작용이 심한 지역의 석탄은 휘발성분이 전혀 없는 흑연으로 변화된다. 흑연은 일반적인 불에서는 연소되지 않는다.- 석탄의 산출상태석탄층은 호소에 집적될 당시의 지표면과 동일한 표면적을 작는 평탄한 렌즈 모양으로 산출된다. 미국 펜실베니아 서부에서는 60개의 역청질 탄층이 발견되는데 이는 석탄이 서서히 침강하는 퇴적지에서 생성되었음을 의미한다. 석탄이 생성되는다.
파레토의 법칙 즉, 80/20법칙이란 적은 노력으로 성과의 대부분을 이루어 내는 것을 말한다. 투입량의 20%가 산출량의 80%를 만들어 내고, 원인 가운데 20%로부터 결과의 80%가 도출되며, 전체 노력의 20%에서 전체 성과의 80%가 만들어 진다는 것이 이 법칙의 전형적인 모델이다. 개인은 물론이고 조직이나 사회 기관 역시 80/20 법칙을 통한 효율성을 믿고 있다. 그렇게 함으로써 업무의 효율적 개선을 통한 더 많은 이익을 창출해 낼 수 있다. 80/20 법칙은 비즈니스에서도 입증되고 있다. 전체 제품 중 20%의 품목이 전체 매출액의 80%를 차지하며, 전체 고객의 20%가 전체 매출액의 80%를 구매한다. 또 모든 품목의 20% 혹은 전체 구매자의 20%로부터 그 회사는 전체 이익의 80%를 얻는다. 또한 기업의 직원들에게도 80/20 원칙을 적용할 수 있다. 잘 살펴보면 20%의 판매직원이 80%의 매출을 올리고 있다는 사실을 알 수 있다. 이 핵심적인 소수가 누구인지 파악하여, 그들에게 높은 봉급을 주고, 격려를 한다. 또한 이 핵심적인 소수가 과연 어떠한 방법으로 남들보다 탁월한 성과를 거두고 있는 지 조사하여, 다른 직원들이 배울 수 있도록 장려한다. 이런 방식으로 기업의 효율성을 높일 수 있다는 이야기이다.이 80/20 법칙은 100여 년 전 이탈리아의 경제학자인 빌프레도 파레토가 처음 주장한 이후 파레토의 법칙, 파레토의 원리, 80/20 규칙, 최소 노력의 원리, 불균형의 원리 등 수많은 명칭으로 불렸다. 19세기 말에 영국의 부와 소득의 유형을 조사하던 중 소수의 국민이 대부분의 소득을 벌어들이고 있음을 알게 되었다. 이 사실만 놓고 보면 그리 놀랄 만한 것은 아니었다. 그러나 그는 여기에서 매우 의미 있는 사실 두 가지를 발견했다. 하나는 인구의 비중과 그들이 소유하고 있는 부 혹은 소득의 비중 사이에는 항상 일관된 수치가 나타난다는 것이다. 즉 전체 인구의 20%가 전체 부의 80%를 차지하고 있다고 볼 때 10%의 인구는 65%의 부를, 5%의 인구는 50%의 부를 차지하고 있었다. 파레토 자신도 매우 흥분했던 또 하나의 사실은 어느 시대, 어느 나라든 똑같은 패턴의 불균형이 나타난다는 것이었다. 영국의 초기 근대사회든, 동시대의 다른 나라든, 혹은 그 이전 시대든 간에 정확하게 이 수치가 나타난 것이다.80/20 법칙의 가치를 알고 이를 활용한 최초의 기업이자 가장 성공한 기업은 IBM이다. 1963년 IBM은 컴퓨터를 사용하는 20%의 운영코드를 쉽고 편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소프트웨어를 다시 만들었다. 그렇게 해서 IBM은 경쟁 회사들의 컴퓨터보다 다양하게 응용할 수 있으면서도 더 효율적이고 빠른 컴퓨터를 생산해 냈다. 80/20 법칙에서 가장 중요한 점은 녹적을 달성하는 과정에서 자원을 최대한 효율적으로 사용하는 것이다. 효과가 미미한 자원은 사용하지 않거나 일부만 사용하고, 효과가 큰 자원을 최대한 사용함으로써 모든 자원을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다. 그렇게 되면 특정 용도에서는 효과가 적었던 자원도 다른 부분에서 훨씬 큰 효과를 발휘 할 수도 있다. 이처럼 80/20 법칙의 수많은 사례들을 조사하면서 세상은 비약적으로 진보할 수 있으며, 개인이든 조직이든 세계를 바꿀 수 있는 힘을 가지고 있다는 신념을 확인할 수 있었다.‘신은 우주를 상대로 주사위놀이를 하고 있다. 신은 단지 주사위를 던질 뿐이다.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은 신이 어떤 규칙에 따라 주사위를 던지는지 알아내고, 그 규칙을 우리의 목적에 맞게 이용하는 것이다.’ 이 규칙이 바로 80/20 법칙이다.교육 부문에서도 이 파레토의 원칙을 적용할 수 있다고 본다. 학교, 학급 경영 차원에서의 80/20 법칙을 이용하기 위한 중요한 요소를 들자면 첫째로 뛰어난 결과를 낳는 소수의 원인 발견, 둘째로 분권화, 마지막으로 경쟁이다. 그렇다면 학교,학급에서의 경영 계획을 수립할 때 파레토 이론을 적용시켜 생각해 보기로 한다.그 첫째로는 제시된 뛰어난 교육성과를 거두는 주요원인과 교육방법을 극대화하는 방법이다. 학급 경영의 목표는 그 학급의 교육 목표를 효과적으로 달성하기 위해서 전개되어야 할 경영상의 목표이다. 그 목표의 설정에 있어서는 어떠한 학급조건에서 어떠한 수단과 방법을 통하여서 얼마만큼의 교육 목표를 달성하느냐가 중요시 된다. 각 영역별로 부다 구체적으로 계획을 세우고 가능한 한 성과 기준을 계량화하여 정하고 평가의 지표로 삼는다. 그 예로 어떤 학급의 교육 목표로 교과목 중 국어의 학습능력을 향상 시킨다고 가정한다. 그 목표를 위해서 모든 학생들의 학력 관리를 전보다 철저히 하고 국어 성적을 평균 70점이상이 되도록 하는 경영 목표를 세웠다. 그래서 그 방침으로 세우는 행동 중 파레토의 이론을 적용시켜 보는 것이다. 첫째로 국어 성적이 낮은 집단의 원인과 높은 집단의 원인을 비교, 분석하는 것이다. 분석된 자료를 통해서 성적이 높은 집단이 그렇게 점수를 높게 받을 수 있었던 학습의 방식과 그 학습 자료 등을 연구하여 개발하는 것이다. 그렇게 개발되어진 그 학습 자료를 상대적으로 낮은 점수의 대다수 집단에 학습법으로 이용하는 것이다. 그리고 새로운 학습방법의 도입으로 학습의 효과를 높이는 것이다. 그 예로학교마다 다른 교육 방법을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뉴질랜드의 플랙스미어에서는 보통아이들에 비해 재능이 5세 정도 뒤떨어진 11세 아이가 테이프를 보조교재로 사용한 읽기 프로그램을 통해 10주 만에 다른 아이들을 따라잡았다. 그리고 영국 레디치에 있는 브리들리 무어 고등학교에서는 외국어를 빨리 배울 수 있는 방법을 가르쳤다. 이전의 학습방법으로는 80점 이상을 받은 학생이 전체의 11%였는데 새로운 방법을 시행한 후에는 65%의 학생들이 80점 이상을 받았다. 과거의 방법으로 90점 이상을 받은 학생은 3%였는데 새로운 방법으로는 38%였다. 즉 새로운 방법을 이용한 후 90점 이상을 받은 학생들이 10배 이상 늘어난 것이다.둘째로 학급 경영에 있어서 효율성을 증대시키는 방법은 통제권의 분권화이다. 학교의 학생들의 학업 수행에 영향을 미치는 원인으로는 적성과 태도 그리고 학교 경영 그 자체이다. 몇몇의 학교 학생들을 비교 분석해 보았을 때 다른 학교의 학생들과는 판이하게 학습능력이 높은 것으로 조사되었다. 그것의 중요한 원인이 되는 요소는 학부모의 학교, 학급 경영에 대한 관심있는 참여와 학생들을 가르치는 교사의 발언권, 내지는 자유와 존경에 있었다. 그러나 지금까지 이러한 요소을 중점화하고 발전 시키는 제도를 갖추고 있는 학교는 드물다. 이러 학교 경영에 있어서 많은 부분들을 학교뿐만이 아닌 학부모와 교사에게 통제권을 준다면 공공적인 비용을 조금 투자하면서 더 큰 효과를 볼 수 있을 것이다.셋째로는 경쟁의 방법을 들 수 있다. 학급 더 나아가 학교에서도 경쟁의 원리를 도입하는 것이다. 좋은 학교는 그 규모를 키워서 효율을 극대화하고 학습 능력이 떨어진다고 판단되는 학교는 폐교를 한다거나 학습능력이 높은 학교에 편입을 시키는 것이다. 학교제도와 그 질을 발전시키는데 효과적이라고 볼 수 있지만 현재 문제시 되고 있는 학교평준화에 대한 사항과 맞물려 있어 조심스러운 부분이다. 그러나 80/20 법칙의 중요 부분이라고 볼 수 있는 시장 경제체제는 발전에 있어서 필수 불가결한 요소이다. 이것을 학교 경영에 있어서 도입 할 경우 교육에 놀랄만한 발전을 이룩하게 될 것이고 그 발전의 지속은 자명한 일 일 것이다. 어떤 우수한 학교와 그렇지 않은 학교는 있게 마련이고 수준의 차이도 클 수 있다. 크게 세 가지로 본 파레토 법칙의 요소를 검증이 된 효과적인 방법을 적극 사용하고 학부모와 교사에게 자율적 재량권을 주고 경쟁을 허용해 준다면 높은 결과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