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겉만 보고 판단해서는 안 되는 책이었다.첫 만남에서 ‘뭐가 이렇게 허접하게 생겼지? 꼭 동화책 같이 생겼잖아. 쉽게 읽을 수 있을 것 같은데.’ 하며 겉만 보고, 자만하였다. 그때 나는 그의 편하게 다가오는 외모만을 보고 평가했던 것이다. 한 페이지씩 읽어가면서 점점 속이 꽉 찬 그의 내면은 자만심으로 똘똘 뭉쳤던 나를 부끄럽게 만들었다.『땅에 걸려 넘어진 자 땅을 짚고 일어서듯 아무리 우둔한 자라 할지라도 스스로 노력하면 지혜를 얻으리니, 나는 할 수 있다는 마음으로 노력하고 또 노력하면 목적한 바를 반드시 이루리라.』상담이라 함은 대부분 누구의 힘을 통해 나의 고민의 해결점을 찾는다거나 극복의지를 얻는 행위라고 다들 믿고 있을 것이다. 나 역시 그를 접하기 전까지는 그러했다.짧은 만남이었지만 그는 지금껏 착각하고 살아왔던 나의 지론에 변화를 가져다주었다.그 첫 번째로 상담자와 청담자의 관계의 중요성이다.교사를 꿈꾸는 나는 학생과의 상호작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여긴다. 그러기에 누구보다 아동의 심리를 잘 파악하고, 해석할 수 있는 능력이 필요하다 믿고 있다. 하지만 그는 나에게 단지 한 사람만이 상대방을 파악하려고 노력 할 때는 진정한 상담이 이루어 질 수 없다고 조언해 주었다. 서로를 이해하며, 신뢰를 구축하기 위해서는 일방적인 이해로는 부족함이 많다. 생각해보니 학창시절 무수히 많은 상담의 기회를 제공 받았다. 못해도 한달에 한번은 선생님과의 면담이 있었고, 그때마다 진로문제, 이성문제 등등 많은 이야기를 선생님과 나눌 수 있었다. 하지만 명확한 답변을 듣거나 속 시원하게 상담 받았던 기억은 없다. 학창시절 선생님께서는 우리집 숟가락 개수까지 알고 계셨던 반면에 나는 선생님이 결혼은 하셨는지. 아이는 있는지 등 평범한 사실까지도 몰랐던 경우가 허다했다. 매일 “우리 선생님, 우리 선생님.”하면서도 선생님과 나의 관계는 철저한 남남이었다.우선 이때문은 아닐까? 학생과 선생님의 관계가 유기적으로 연결 될 환경이 조성되지 않았으며, 상담자의 일방적인 이해가 청담자의 문제점을 홀로 결정 짖고, 대화의 열린 기회마저 제공하지 않았던 것이라 여겨진다.이와 같이 그는 바람직한 신뢰 관계를 구축하기 위한 방법, 상담자가 앞장서서 청담자를 이끄는 방법, 상담에 쓰이는 적절한 화법 등을 나에게 제시해 주었다. 또한 무엇이 열린 상담에서 걸림돌이 되는지 스스로 판단할 수 있는 시야를 제공해 주었다.두 번째로 그 사람을 모두 안다고 판단하여 수용하는 자세를 가지 않는다면 열린 상담을 할 수 없다고 알려주었다. 사람은 각자의 관점과 사고방식이 다르다. 그렇기에 저마다 중요시 여기는 가치관 또한 다름에 틀림없다. “내가 니 마음 다 이해한다”라는 쉽고, 무성의하며 무책임한 대답이 상대방으로 하여금 열린 상담의 기회조차 제공하지 못했다는 것을 이제야 알게 되었다.너무나 사랑했던 남자친구와의 이별로 힘들어하는 친구에게 대부분 “그래, 니 맘 내가 이해하니까 펑펑 울어버리고 잊어버려라.” 라고 할 것이다.위로를 해줬던 사람이라면 누구나 한번쯤 해보았을 법한 말. 여기서 보면 그 사람을 이해하고 위로하는 것 까지는 좋았다. 하지만 그 사람이 왜 아파하고, 슬퍼하는지의 구체적인 상황을 수용하지 않은 섣부른 상태라고 할 수 있다. 단지 위로의 말 한마디로 그 사람의 기분을 위로했다고 생각하는 것은 수용이 배제된 상담이라고 볼 수 있다.여기서 수용이란 다른 말로 ‘비소유적 존중’, ‘무조건적 긍정적 존중’, ‘온정 어린 배려’라는 내용들이 포함된다. 말없이 그 사람의 아픔을 함께 나누어 유대관계를 만드는 것만으로도 상담이 이루어질 수 있다는 말이다. 상담에서 충고만이 존재한다고 생각하는 자세를 반성하고, 상대방을 수용하고자 하는 자세가 필요함을 일깨워 주었다.세 번째로 상담자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하고자 청담자의 입장에서 해결책을 제공하려고 해서는 안 될 것이다. 앞서 언급했듯이 저마다의 가치관이 다른데 당사자의 합리적이고, 이성적인 사고가 배제된 상태로 해결책을 찾으려는 것은 모순을 동반하게 된다.누구나 상담을 하고자 할 때 어떠한 해결책이 동반되지 않으면 상담이 온전하게 끝났다고 생각하지 않을 것이다. 그렇지만 해결책은 청담자 스스로의 극복의지로부터 생성되게 되는 것이다. 따라서 여기서 상담자의 역할은 청담자 스스로 자신을 수용하여 바람직한 변화를 일으키며 문제를 극복하거나 문제자체를 해소하도록 도와주는 것이다.세상에는 정답이 없다. 우리가 알고 있는 절대 진리들도 과거 경험을 통해 얻어진 하나의 결과물을 뿐이지 그것이 절대불변 한 것은 아니다. 사람이 직접 경험하고 생활하는데, 우여곡절을 줄이고자 가르침을 수용하는 것이지 그것이 자신의 삶을 개척하고, 발전시키는 힘, 원천이 될 수는 없는 것이다. 상담자 역시 명확한 답변을 동반한 상담을 추구하기 보다는 스스로 발전할 수 있는 힘을 기를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는 상담자가 되어야 할 것이다.마지막으로 고정관념을 깨고, 진실한 마음으로 상담을 할 수 있어야 한다고 말하고 있다.이 부분에 있어서 나는 많은 가르침을 얻을 수 있었다. 사람들은 흑백논리, 고정관념을 누구나 가지고 있다. 예를 들어 ‘흑인은 돈이 없고, 멍청하며 사납다.’ ‘안에서 새는 박은 밖에서도 샌다.’ 등과 같이 흑백논리와 고정관념은 비관적으로 세상을 바라보게 될 때 더욱 합리적으로 적용된다. 안타깝게도 아무 근거도 없이 등장한 말 한마디가 세상의 모든 면모를 대변하듯이 우리의 일상 속에서는 이와 같은 고정관념을 쉽게 찾아 볼 수 있다.이와 같은 어리석은 고정관념이 문제를 더 부각시키듯 상담에서 이를 이용하게 되어서는 안 된다고 그는 말하고 있다.특히 아직 미 성숙된 발전가능이 충분한 학생과의 상담이 잦은 교사는 더욱 조심하고, 유념해야 한다고 생각된다. 교사는 많은 학생들과 상담을 하면서 고정관념을 가지게 된다면 그 학생과 유대관계를 맺을 수 있는 확률은 극히 드물 것이다. 만약 학교 화장실에서 담배를 피던 학생을 적발하여 문제 학생으로 인식하고, 그 아이의 내면을 들여다 볼 수 없지 못 한 채 문제아로 낙인찍어 버린다면 그 아이의 장래는 이미 선생님이 그 자리에서 결정 지어버린 것이 되고 만다. 상담을 통해 상대방이 발전하고, 성장할 수 있는 힘을 기르게 하며 도약을 발판을 마련해 주어야 한다. 올바르지 못한 상담 하나로 그 아이의 미래를 단정 지어버리는 것만큼 이기적이고, 무책임한 행동은 없을 것 이다. 앞으로 ‘우물 안 개구리’와 같은 넓은 시야를 가지지 못한 교사, 상담자가 되어서는 안 될 것이다.이 책은 나에게 무의미 하게 다가와 유의미하게 기억될 책이다.나는 이 책을 단지 책으로써 부르기 보다는 하나의 스승. ‘그’라고 칭하고 싶다.단지 책이라고 하면 그냥 기억에 남는 정도로 인식될 것이지만, 그를 나에게 인생의 가르침을 제공한 스승이라고 칭한다면 먼 훗날 되새기며, 기억해 낼 수 있을 것 같아서 이다.단지 레포트 제출을 위해 읽기 시작하여 많은 생각의 기회를 제공해 주었으며, 그를 통해
우선 인간의 삶에 대한 바른 통찰을 통해 왜 우리는 교육을 받아야하며, 지속해야 하는지의 시사를 시작으로 무려 12장에 이르는 기나긴 여정을 시작하고 있다.우선 1장의 전통적 교육철학의 다양한 견해를 소개하고 있는 부분으로 시작하는 이 책은 교육철학에 대해 모호하고 추상적으로 다가온다는 느낌이 들어 선뜻 쉽게 읽을 수 없다는 인상을 받았다. 하지만 교육철학을 구체적이고 경험화 시키는 과정이 2장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되면서 친숙하게 다가오기 시작했다.“교육은 어른들이 자라는 이들의 정신생활을 형성하려고 시도하는 계획적인 활동이다.”과거 경험을 통해 얻어진 보다 안정되고, 정착된 명제를 제시함으로 아직 사회성이 부족한 성장가능성을 지닌 학습자들로 하여금 삶을 보다 원활하게 해주며, 사회 적응에 있어 어려움을 겪지 않는 사회구성원으로서의 완성을 위함이다.즉 교육은 학교 안 울타리 안에서 뿐 아니라 사회, 가정, 공동체 활동 등 고정되고, 한정된 장소가 아닌 다양한 영역에서 이루어질 수 있으며, 다양한 지식을 획득할 수 있는 것이다.단지 교과지식의 올바른 이해를 통한 명확한 정답을 요구하는 것이 교육이 아니라는 것을 의미한다. 곧 사회적으로 새로워지는 과정이라 보는 사회화를 이끌어 내기 위해서는 학습자와 사회, 교육이 서로 상호작용을 일으켜야 함을 알 수 있다.이에 학습자를 단지 고정불변한 명제의 주입대상으로 보고, 결과물을 강요하기 보다는 스스로 사고하며, 주위환경 속에서 문제를 파악하는 합리적 사고관의 함양을 위한 교육환경의 조성이 필요함을 시사하고 있다.인간은 교육이라는 매개를 통해 성숙의 단계로 발전할 수 있다. 우리의 인간은 미완성의 상태로 태어나 사망할 때 까지 발달한다. 미완성의 상태에서 성숙을 통해서 사회에 적응하는 사회적 인격체로 발전할 수 있다는 점은 동물과 인간이 다른 가장 큰 부분이다. 인간은 동물과 달리 삶의 과정에서 살아가는 법을 배우며 발달하게 되는데, 이러한 발달의 속도는 개인차를 보이지만 교육이 인간발달의 현상 속에서 끊임없이 작용하는 삶있는 놀라운 적응력을 지니고 있기 때문이다. 나는 교육심리 시간을 통해서 인간발달의 관점에서 프로이드, 에릭슨, 피아제, 스키너 등 많은 학자들이 인간발달을 근거로 많은 이론을 제시하고 있음을 익히 들어 알고 있다.하지만 이 모든 근거들이 인간의 발달을 완벽하게 설명해주지는 못한다. 전반적인 특징을 통한 발달의 이해를 도와 교육의 원활한 상호작용을 이끌어 내기 위한 통계자료 일 뿐 이다. 신체, 언어, 정서, 인지, 사회성 등 모든 측면에서 아동을 동일한 발달속도를 가지고 있다고 생각한다면 제대로 된 학습을 유도할 수 없고, 그들의 성장 가능성을 배제한 것 이다.인간은 발달에 대한 무한한 가능성이 있으며, 자기 자신과 환경을 변화시키며 삶을 형성 할 수 있다. 인간이 자신의 삶을 형성하는 과정을 교육의 과정으로 수용하고 발달의 과정에 교육적 가치를 상호작용 하게 도와주는 역할을 하는 사람이 교사인 것이다.제 4장 자연과 교육을 시작하면서 실용주의 교육관의 듀이가 생각나는 이유는 무엇일까?학습자들에게 직접적인 경험과 관심을 중시하고 감지된 내용들에 대해 자신의 내면세계에 형상화를 함으로써 교육은 이루어질 수 있다고 보는 자연교육은 학습자들의 경험을 무엇보다 중시하고 있었다.“물고기를 잡아주는 것이 아니라 잡는 법을 가르쳐 주어야 한다.”교과중심의 지식과 더불어 직접적인 경험을 바탕으로 스스로 사회적응력을 습득하고, 표현하는 기회를 제공해야 함을 암시하는 교훈을 누구나 한번쯤 들어 보았을 것이다.하지만 이러한 경험중심 교육관의 실행은 말처럼 쉽게 이루어 질수 없는 것이 사실이다.학습자들의 경험위주의 교육은 학습자 각자의 쾌락을 쫓을 수 있기에 기초적 지적능력의 함양의 저지라는 단점이 수반되기에 교사는 선뜻 아동위주, 경험중심 교육을 하지 못하고 있다. 하지만 학습자에게 교과 자체의 흥미를 구축해 준다면 이러한 갈등은 수반 되지 않을 것이다. 모든 사람은 자신에게 필요하거나, 흥미를 느끼는 것에 대해서는 하고자 하는 욕구가 강해진다. 이처럼 학습자 스스로에게 흥미를 기초적인 교육목적 마저 잃어버린 채 교육 받아지게 되는 것이다.이와 같은 교사위주의 교육은 사회가 바라는 창의적 사고를 하며, 진취적인 사고를 하는 사회인의 양성의 기회마저 빼앗고 있다. 목적달성을 위해 보다 질 높은 교육을 강요하면서 오히려 ‘우물 안의 개구리’를 양성하고 있는 꼴인 셈 이다.능동적이고, 비판적이며 합리적인 인간으로의 성숙을 위해서는 교육 와 학습자 간의 접근방식의 변화가 필요하다. 교사는 학습자에게 흥미를 동반한 경험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끊임없이 노력해야 할 것이다. 또 지식 전달자의 입장이 아닌 수업 중 질문법을 통해 학습자들이 어떤 부분에 어려움을 겪고 있음을 파악한 후 보다 용이하게 교과지식과 만날 수 있도록 돕는 조력자의 역할을 해야 할 것이다.계속해서 책의 중반부로 접어들면서 과학, 환경 교육과 관련된 교육을 시사하고 있다.과학의 끊임없는 진보는 우리의 삶에 편리와 교육기회 균등과 평생교육의 등장 등 많은 변화를 가져다주었다. 사실 정보통신의 발달로 인해 지리적 특성 및 신체적 장애를 겪고 있는 학습자들에게 교육의 접근이 편리해 졌으며, 시간과 장소, 나이를 초월하는 교육 등 많은 장점을 가지고 있는 것은 기정사실이다.하지만 과학교육이 우리에게 이점만을 안겨다 주었을까?먼저 사회적 차원에서 본다면 청소년들의 무분별한 컴퓨터 사용으로 불건전한 학습내용의 남용으로 탈선을 부추기고 있으며, 윤리적 차원에서 예의범절의 그릇된 인식으로 자기중심적 사고관의 확립, 교육적 차원에서 게임, 영상물 등 흥미위주의 학습태도로 인해 따분하고, 지루한 교과 지식에 흥미를 가지지 않는 등의 무수히 많은 문제점 또한 동반하고 있다.이러한 진보한 과학교육의 단편적인 장점을 부각하는 동안 아동의 잠재적 교육과정을 관가하고 있었던 것이 아닌지 반성해보아야 할 것이다.의도하지 않은 사이 아동들의 추상적이며 복합적인 사고능력의 훼손을 촉진하고 있으며 계산적 사고방식의 조장, 감성교육의 부족 등 기술의 진보 앞에서 무참히 버려졌던 아동을 다시금 바로잡아 주어야 할 여금 감성교육의 기회를 열어주어야 할 것이다. 지나친 입시경쟁과 무분별한 멀티미디어를 통해 피폐해진 학습자의 감성을 하루빨리 일깨워 주어야 할 것이다. 음악, 미술, 체육 등의 교육을 통해 머리만 자라나는 비대칭적 인간의 양성에 앞장서기보다 마음으로 사물을 볼 줄 아는 학습자의 양성에 힘써야 할 것이다.또한 20세기 과학기술문명의 병폐로 학습자들의 피폐함 이외에도 환경문제를 간과할 수 없을 것이다. 과거 내가 초등학교 시절 때만 해도 뒷동산에 올라가 도랑에서 가재를 잡으며, 자연을 벗 삼아 놀았다는 내용을 일기장에 곧잘 쓰곤 했지만, 요즘의 아이들은 이렇게 뛰어놀 수 있는 시간적 여유도 없을뿐더러 환경오염으로 인해 안타깝게도 나와 동일한 경험을 근본적으로 할 수 없다. 과거 자연의 소중함을 되새기고, 보존의 마음을 함양하기 위해 학교교육과정 중에 빠지지 않았던 ‘환경보전 캠페인’을 요즘 교육과정 속에서는 찾아보기 힘들다. 학습자들에게 실행한다고 해도 직접 자연을 벗 삼아 경험해보지 않은 학습자들에게는 공상시리즈와 같은 것. 그러니 환경교육이 제대로 이루어 질 가능성 또한 희박하다.무엇보다 교사의 환경에 대한 무의식적 비판의식이 학습자에게 환경교육의 안일한 태도를 함양시키고 있다고 할 수 있다. 단지 환경을 맹목적으로 보호, 보존해야하는 존재로만 인식 시키고 필요성에 대한 구체적인 이유와 여러 관점에서의 친환경적 가치관과 태도의 함양에 노력을 기울이지 않고 있다.그리고 환경교육을 영어, 수학 등 주요과목에 비해 부수적인 교과과목으로 치부시키는 관점 또한 한 몫을 차지하고 있다. 입시위주의 성적지향주의 교육은 우리 미래의 가장 기본적으로 길러지고, 함양 되어져야 할 생태윤리교육 마저 간과하고 있다.우리의 아이들에게 교실 안 교사의 설명으로 진행되는 추상적이고, 모호한 공상영화 와도 같은 환경교육은 환경-아동 들 간의 상호작용을 유발시키지 못하게 한다. 따라서 주변 환경의 단순한 사례를 직접 경험하게 함으로 학생들로 하여금 환경적 감각, 이해, 문제해결 능력, 가치 감성개발에도 힘써야 할 것이다. 또한 지속적이고 전체적인 시각에서 환경의식을 미래세대를 위한 삶의 교육임을 일깨우는 교육으로 전환될 수 있도록 노력을 아끼지 말아야 할 것이다.지금껏 과학, 환경의 교육을 통해 강조되어진 학습자의 몰감성적 교육관의 문제점을 보완하기 위해 강조되어져야 할 것이 바로 예술교육이라고 볼 수 있다.먼저 난 “무엇이 과연 예술교육인가”에 대해 의문을 가질 수밖에 없었다.어린시절 어머니로부터 감성을 길러주고자 강요받았던 피아노, 미술교육 등 예술적 감성과 재능을 키우고자 많은 시간과 돈을 투자하였다.그 시절 늘 듣는 소리가 불현듯 떠올랐다. “피아노를 한 6년 배웠으니 피아니스트가 되면 되겠네. 피아노 경연대회에 나가면 대상 받을 수 있겠네.” 등 짧지 않은 시간의 예술 교육은 나로 하여금 전문가가 되게 해주었다.그리고 신체의 단련을 목적으로 잠깐 동안 배웠던 태권도. 우리나라의 전통 무술이라는 자부심을 가지고 재미있게 배우고 있는데, 남자친구들이 “태권도는 남자만 배우는 거야! 여자는 이런 거 배우는 거 아니래” 라는 어처구니없는 말 한마디에 나는 태권도와 그날 이후로 이별하게 되었다.나는 예술 교육을 제대로 받았던 것일까? 단지 바른 감성의 함양을 목적으로 시작한 예술교육이 예술 특기자 양성코스 인양 재능발굴의 도구로 이용되고 있는 것은 아닐까?또 예술교육에 있어 남녀차별이 무슨 말인 것인가.사회구성원의 함양에 있어서 이성적 사고와 감성적 체험을 함께 살려 앎에 대한 깊은 이해와 세계에 대한 넓은 통찰력을 키우는 교육에서 반드시 요구되어지는 예술교육이 단지 개인의 능력발휘 목적으로 요구되는 현재의 교육관의 반성은 반드시 필요하다.예술교육은 표현활동을 통해 나를 나타내고 나타낸 나를 이해하는 자아의식 형성 활동이다.따라서 자신의 주체성을 인식시키고, 독창적인 사고관의 함양에 무엇보다 중요한 예술교육은 남과 여의 구별을 두지 않는 다양한 측면으로 발전되어져야 할 것이다.개인의 감각능력을 함양시켜주고, 창의성과 전인교육 측면에서의 고른 발있다.
, 세태반영의 양상 비교* 순서 *1. 들어가는 글2. 세태소설의 이해3. 박완서 해석(1) 핵심정리(2) 민들레꽃 의 상징적 의미(3) 다른 작품과 함께 보기4. 양귀자의 해석(1) 핵심정리(2) 작품 속의 갈등의 양상(교과서 부분)5. 작품 비교6. 나오는 글1. 들어가는 글‘문학은 인생의 거울이다.’ 라는 반영론적 관점에서 문학을 정의한 말은 흔히 들어 알고 있을 것이다. 여기서 알 수 있듯이 모든 문학은 인생을 반영하고, 사람의 삶이 문학의 토대가 된다는 것을 말하고 있다. 소설이 그 대표적인 예라고 할 수 있다.점차 현대인의 물질 만능주의와 인간적 가치의 경시 풍조가 팽배해져 가고 있다. 이로인해 ,과 같은 세태소설이 등장하게 되고, 소설을 통해 세태를 비판하며, 자기반성의 기회를 가질 수 있다.그럼 지금부터 세태를 반영한 중학교 교과서에 수록된 , 을 감상해 보기로 한다.2. 세태소설의 이해어떤 특정한 시기의 풍속이나 세태의 한 단면을 묘사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는 소설양식. 소설의 구조 원리를 중심으로 분류한 소설 형식의 하나로, ‘ 시정소설(市井小說) ’ 또는 ‘ 풍속소설(風俗小說) ’ 이라고도 한다. 따라서, 세태소설에 등장하는 인물들도 모든 시대에 타당한 인간적 진실을 지닌 인물이 아니라, 어떤 특정 시기의 특정 사회적 양상에 타당한 진실을 지닌 인간들이라고 할 수 있다.당대 사회의 모순이나 부조리 등을 있는 그대로 묘사하여 숨김없는 저항 수단으로 삼았던 것을 특징으로 들 수 있다. 현대에 들어서서 1936년경부터 그 이전의 자연주의 소설들과 구별되는 풍속 · 세태를 묘사한 소설들이 등장했다. 그 대표적인 소설로는 박태원 ( 朴泰遠 )의 〈 천변풍경 川邊風景 〉 (조광, 1936.8.), 채만식 ( 蔡萬植 )의 〈 탁류 濁流 〉 (조선일보, 1938.1.4. ∼ 5.17.) 등이 있다.세태소설의 특징으로는첫째, 세태소설은 사회적 변혁기의 인간들의 집합적 삶의 양태를 총체적으로 그린다.둘째, 인물의 행동 양식의 묘사에 있어서 물질이 인간의 윤.넷째, 세태소설이 당대 세태의 변화에 중점을 두는 바, 등장인물의 다양함과 그에 따라 소설의 시간, 공간구조에 있어서 과학적 방법의 소설 양식을 지닌다.3. 박완서의 해석이 작품은 1980년 제 1권에 발표된 작품으로, 인간적 가치의 회복을 어린아이의 시각으로 그려 내고 있는 작품으로 1980년대 초에 발표된 작품이지만, 오늘의 사회 현실에도 그대로 투영해 볼 수 있는 작품이다. 더욱이 오늘날 주거 생활의 절반 이상이 아파트 중심으로 이루어지고 있는 현실을 고려한다면, 학생들의 생활과 더욱 밀접한 제재가 될 것으로 생각되어 중학교 교과서에서 찾아 볼 수 있다.(1) 핵심정리▶ 지은이 ; 박완서▶ 갈래 : 현대 소설, 단편 소설, 사회 소설, 액자 소설, 순수 소설▶ 문체 : 우유체, 구어체▶ 시점* 전반부 : 1인칭 관찰자 시점* 후반부 ; 1인칭 주인공 시점▶ 배경* 시대적 배경 : 현대* 공간적 배경 : 도시의 고급 아파트▶ 구성 : ‘발단 - 전개 - 위기 - 절정 - 결말’) 5단 구성▶ 제재 : 민들레꽃▶ 주제 ; 가족간의 사랑과 생명의 소중함▶ 특징ㄱ.어른들의 문제점(이기심, 물질 만능주의 등)을 어린아이인 ‘나’의 시각을 통해 비판적으 로 바라보고 있다.⇒ 어린 아이를 화자로 내세운 효과로는 물질적 가치를 때 묻지 않은 어린아이를 내세 워 주제를 강화하고, 어른들의 모습을 객관적으로 전달함으로써 어른들의 잘못된 가 치관을 더욱 생생하게 느끼게 하고 있다. 또한 읽는 이에게 친숙함을 느끼게 하여 주제에 쉽게 접근할 수 있게 하고 있다.ㄴ. 간결한 문체로 ‘나’의 심리를 명료하게 묘사하고 있으며, 구체적인 사실을 바탕으로 사 회 전반적인 문제점을 상징적으로 표현하고 있다.(2) 민들레꽃 의 상징적 의미< 옥상의 민들레꽃>에서 내가 깨달은 자살의 원인은 이것이다.“사람은 사랑하는 사람이 자기를 없어져 줬으면 할 때 살고 싶지가 않아집니다. 돌아가신 할머니의 가족들도 말이나 눈치로 할머니가 안 계셨으면 하고 바랐을 것이 틀림없다”그리고 작품 속에서 이 주제의 답이라고 할 수 있다.“다리나 옥상에 쇠창살)을 만들거나, 경비원을 두는 것은 근본적인 대책이 아니다. 민들레꽃의 교훈을 스스로 깨닫거나, 주의에서 일깨워주는 것이 필요하다.”자살을 막을 수 있는 민들레꽃이 상징하는 것은 무엇일까?그것은 사회 전체가 “생명의 소중함, 물질 만능주의 비판, 가족 사랑의 소중함, 인간적인 가치 회복”을 깨닫고 실천하는 것 일 것이다.(3) 다른 작품과 함께 보기물신주의의 이기주의, 인간성 파괴라는 주제면 → 염상섭, [취우], 박태원, [천변풍경], 계용묵, [백치 아다다]어린아이 화자를 취하고 있는 작품 → 채만식의 [치숙] 송병수의 [쑈리 킴], 윤흥길의 [장마], 김원일의 [어둠의 혼], 주요섭 [사랑손님과 어머니]4. 양귀자의 해석은 서울 변두리의 부천시 원미동이라는 구체적 삶의 장소를 무대로 하여, 그곳에서 벌어지는 소시민들의 크고 작은 일상사를 따스하고도 날카로우며, 섬세하고도 넉넉한 시선으로 담아내고 있는 양귀자의 연작소설집으로 다양한 시점의 ‘원미동 사람들’을 통해 서민의 일상에 대한 현미경적 보고서를 독자에게 제출하고 있다. 이런 점에서 부천의 원미동은 단 하나만 존재하는 고유명사이면서 동시에 ‘작고도 큰 세계’를 지향한 이 지닌 매력을 느낄 수 있는 소설 작품으로 서민들의 극복의지와 희망이 엿보이는 작품이다.(1) 핵심정리▶ 갈래 : 세태소설, 단편소설, 연작소설(11편의 연작소설 중 '일용할 양식' 편 수록)▶ 시점 : (전반부) 1인칭 관찰자 시점(후반부) 3인칭 전지적 작가 시점(⇒소설 전체적으로는 1인칭 관찰자 시점이지만, 교과서 부분에는 '나'가 등장 하지 않습니다. 따라서 후반부는 전지적 작가 시점으로 본다.)▶ 배경 : (전체)보통 사람들의 일상적인 생활.(교과서 부분) 시간적 - 1980년대 겨울,공간적- 원미동 23통 5반,사회적 - 유선방송이 유행처럼 번지기 시작한 때▶ 성격 : 현실적, 일상적, 사실적, 세태 고발적▶ 구성: ‘발단 - 전개 - 위기 - 절정 - 결말’ 의 5단 징: (교과서 부분)①시간적 순서에 따라 사건이 전개 (추보식 구성)②구체적인 공간(원미동)을 배경으로 삼아 사실성이 두드러짐③등장인물의 사투리 사용으로 원미동 사람들의 소박한 삶이 실감나게 드러남④인물의 성격 및 심리 변화에 관해 서술자의 요약적 설명이 보임 (전지적 시점)(2) 작품 속의 갈등의 양상(교과서 부분)1)인물과 인물 사이의 갈등 (외적 갈등)▶김포슈퍼(경호네)와 형제슈퍼(김 반장) : 김포슈퍼의 확장과 형제슈퍼의 대응▶김포슈퍼, 형제슈퍼와 싱싱 청과물 : 동맹을 맺은 김포슈퍼와 형제슈퍼로 인한 싱싱 청 과물의 고난2) 인물 내부의 갈등 (내적 갈등)▶동네 사람들의 갈등 (1) : 김포슈퍼와 형제슈퍼가 경쟁하자 어느 가게에서 물건을 사야 할 지 난처해 함▶동네 사람들의 갈등 (2) : 동맹을 맺은 김포슈퍼와 형제슈퍼가 싱싱 청과물을 핍박하자 싱싱 청과물을 동정하면서도 직접 나서지는 못함3) 갈등의 유형▶ 김포슈퍼의 개업 : 김포슈퍼와 형제슈퍼의 외적 갈등 / 두 슈퍼와 동리 사람들 내적 갈등▶싱싱 청과물의 개업 : 김포슈퍼와 형제슈퍼의 휴전 및 동맹 관계 / 두 슈퍼와 싱싱청과물의 외적 갈등▶싱싱 청과물의 폐업 : 동네 사람들은 싱싱 청과물에 대해 동정적이며 두 슈퍼에 대해 비판적5. 작품 비교 (차이점 중심)▶ 공간적 배경* 옥상의 민들레꽃 : 도시의 고급 아파트* 원미동 사람들: 원미동 23통 5반 ( 지역 서민층 )▶ 사회 계층 (등장인물의 성격 비교)* 옥상의 민들레꽃 : 권력자 중심, 물질만능주의를 지향하는 권위주의자들로 주 구성.⇒ 회장님 ; 회장의 직위를 중시하며, 자신의 권위와 지위를 중시하는 인물뚱뚱한 아줌마 : 아파트 값과 자신의 경제적 이익만을 중시하며 물질적 가치만을 최고로 여기는 기회주의적이고 이기적인 인물젊은 아저씨 : 다소 논리적으로 보이나 결국은 물질적 가치를 최우선으로 하는 인물노 교수 : 교수답게 냉정하고 논리적이며 분석적으로 처리하려는 인물권위적이다. ex>“명함에 넣으려면 무슨 무슨 회 회장이라고 해야지 그냥 : 일반 서민층의 보통 사람들로 주 구성.⇒ (전체) 나 (교과서에는 나오지 않음) -관찰자. 원미동으로 이사옴.몽달씨 (교과서에는 나오지 않음) -원미동 시인으로 불리는 인물. 폭력을 당하지 만 꿈을 잃지 않음.(교과서 부분)경호네 - 억척스럽고 성실하며 성격이 원만하고 예의 바름. 그러나 약삭빠르고 이기적인 면 모도 보임김 반장 - 생활력이 강하고 자신의 이익에 악착같으며 인정이 없음시내 엄마 - 인정이 많고 남을 배려할 줄 아는 성격의 소유자지만, 자신에게 불리해지며 태 도가 급변함 (가장 입체적인 인물)고흥댁 - 이해 타산적이고 경박하며 노골적인 성격임. 동리에 불화가 있을 것을 알면서도 복덕방을 하는 자신의 이익만 챙기려고 함.싱싱 청과물 사내 - 원미동에 싱싱 청과물을 개업했다가 경호네와 김 반장네로 인해 곤욕 을 치름. 동네 사정에 밝지 못해 자신의 의견을 제대로 표현하지 못함주씨 - 원미동의 원미지물포 주인. 성격이 원만하고 사리분별력이 있어서, 소극적이나마 싸 움을 중재함▶ 작품 속 시대반영* 옥상의 민들레꽃1) 생명 경시 풍조2) 가족 사랑의 상실3) 사람 사는 모습의 각박함4) 물질 만능주의* 원미동 사람들1) 가난한 동네의 이웃 간에 벌어지는 갈등과 이해2) 먹고 살기 힘든 현실3) 서로 타협해 가며 이웃간의 정을 지키려는 모습4) 더불어 사는 사회에서 인간들이 지켜야 할 이해와 공존의 원리⇒ 1980년대 사회속의 이중성을 극면이 드러내고 있다. 물질 만능주의를 표방하여 점차 무너지는 사람과의 공존원리를 잊어가고 있는 상위층 부류와 먹고 살기 힘든 현실 속에서도 서로를 의지하며 하루하루를 희망의 끈을 놓치 않는 서민층 부류의 삶을 통해 두 소설은 세태를 비판하고, 위안을 느끼며 반성과 성찰을 할 수 있었으면 하는 바람을 담고 있다.▶ 시점* 옥상의 민들레꽃⇒ 1인칭 관찰자 시점에서 주인공 시점으로 변화되면서 소설의 구성이 현재-과거-현재 (액자소설) 으로 변모됨을 알 수 있다. 또한 주인공의 시각으로 표현된 소설은 극의 전개상 보다 현실성의도
1. 캐나다 교육 길잡이전체 국민 총생산의 8%이상을 교육부분에 투자하고 있는 캐나다는 일찍이 선진 교육 국가의 반열에 합류한 나라이다. 여러 가지 문화적 배경을 가지고 있는 캐나다는 나라를 융화시키기 위해서 서로 다른 역사적, 인종적, 지리적 요소들을 인내와 융통성으로 융합시켜야 한다는 것을 일찍 깨달았기 때문으로 볼 수 있다. 캐나다의 교육제도는 가능한 한 많은 사람에게 폭넓은 교육의 기회를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교육체제는 변화를 거듭하였는데 역사적, 인종적, 지리적 요소들의 흡수에 주목적을 두었다. 교육정책은 주정부 책임 하에 있어 각 주마다 독립적인 특징을 가지고 있다. 각주마다 역사적, 문화적, 지리적 배경을 토대로 다르게 구성되어 있으며 각주의 교육부장관이 총괄하여 교육체제, 취학연령, 학기, 교육과정 등이 주별의 교육목표에 따라 다르게 구성되어 있다. 그러나, 대체로 4,5세의 캐나다 어린이는 자발적으로 1,2년의 유치원에 다니게 되며, 그밖에 대부분의 어린이는 초등학교 1학년을 6세에 시작한다. 학기는 대부분 9월에 시작하여 다음해 6월까지 운영된다. 중등교육은 주에 따라 11,12학년 또는 OAC(Ontario Academic Credits)까지로, 대학 전문대학 또는 CEGEP 과정으로 이러 진다. 초등교육과 중등교육은 각 주들에서는 모두 지역별로 여러 개의 교육구(School District)를 설치하여 교육위원회를 통하여 자치적으로 교육문제를 관장하고 있다.2. 캐나다 교육의 특징가. 캐나다 교육제도의 특징(1) 교육의 책임은 기본적으로 각 주에 있다.캐나다에는 연방정부 차원의 교육제도가 존재하는 않는다. 캐나다의 교육제도는 한국처럼 중앙집권화 되어 있는 것이 아니라 각주의 주정부에 분권으로 부여되어 있다. 실제 교육 행정의 시행에 있어서는 각 주내에 스쿨보드 라 칭하는 교육위원회가 설치되어, 주민의 공선으로 선출된 여러 명의 트러스티에 의해서 독자적으로 운영되고 있다. 또 관할 관청도 의무교육 담당인 교육부나 주립대학과 칼리지 그 18세가 되었을 때 자각으로 재기를 결심한 경우, 그는 20세에 이르기까지 2년간 고등학교에 다시 되돌아와서 제 11,12학년을 마치고 고등학교를 졸업할 수 있다. 연령제한으로 고등학교에 못 들어가게 된 20세 이상의 젊은이에게도 재기의 찬스가 주어진다. 무료는 아니지만 커뮤니티 칼리지나 사립 정부 인정 칼리지에서는 고등학교 수료 코스라는 것을 설치하고 있다. 각 주에서 규정하는 최저 고등학교 졸업 필수 과목을 채울 수 있도록 이들 칼리지에서 부족과목을 수학하면 고등학교 졸업증서가 주어진다. 이후의 대학진학도 가능하다. 최근에는 평생교육이라는 것을 강조하여 연령에 관계없이 교육에 역점을 두고 있다.(3) 주별 자체 학생 평가 제도를 시행한다.캐나다의 대부분의 주는 학교들 자체에서 다양한 방법으로 학생들을 평가한다. 이렇게 평가되어진 성적은 대학 진학 시 그대로 반영되나, 일부 주에서는 이외에 대학진학을 위 지정된과목 에 대해서 주 교육부에서 시행하는 졸업 시험을 치르게 하기도 한다.- 브리티쉬 콜롬비아 주의 교육제도BC 주는 우리나라와 비슷한 학제를 가지고 있다. 초등학교는 1학년부터 7학년까지, 중학교는 8학년부터 10학년, 고등학교는 11학년에서 12학년으로 이루어져있다.고등학교 12학년을 마친 학생들은 4년 제 정규 대학에 입학할 자격이 주어진다. 정규 대학진학 시에는 주교육부에서 수여하는 고교 졸업장과 주에서 시행하는 대학 입학시험 결과 에 의해 결정이 되고, 고등학교 과정을 졸업하기 위해서는 11, 12학년 과정에서 13과목을 이수하는 것이 필수적이다.- 온타리오주의 교육제도온타리오의 교육제도는 8년간(1-8학년)의 초등교육과정, 5년간(9-13학년)의 중등교육과정으로 편성되어져 있다. 학생들은 진로에 따라 12년 혹은 13년간의 교육을 받을 수 있다. 대신에 정규 대학 진학 준비 과정인 OAC (Ontario Academic Courses ) 가 있어, 4년제 정규대학의 진학을 원하는 학생은 13학년에 해당하는 OAC 과정에서 6과목을 이수해야 한 입학의 경우는 박 터지는 시험을 통과해야 하며 수업료 이외의 비용도 만만치 않다.캐나다에서 학부모들은 자녀들을 위해 공교육 이외에 종교교육이나 사립 교육을 선택할 수 있으며, 각 주별로 교육법에 의해 이런 교육 단체들이 허가를 받아 운영되고 있다. 대부분의 종교 교육 재단들에서는 유치원 과정부터 고등학교 과정까지 종교교육을 겸한 교육과정을 제공하고 있다.나. 기본학제유치원 과정(Kindergarten) 2년, 초등학교(elementary school)6-8년, (BC주 : 7년, ON, MTB주 : 8년, 나머지 주 : 6년), 중 ?고등학교(secondary school)4-6년 (일반적임)♠ 각 주 정부들은 여러 개의 교육 구를 설치해 교육청을 통해 자치적으로 교육문제를 관장하며 캐나다의 교육과정은 한국과 같이 유치원 교육(kindergarten or pre-school), 초등교육(elementary school), 중등교육(secondary education)과 고등교육(post -secondary education)이 있음.< 캐나다 주별 기본 학제 >나이45*************41516171819학년12345678910111213주명ABNBPE유치원(K)초등학교(Elementary)중학교(J.H.S)고등학교(S.H.S)대학/대학교중고등학교(Secondary)NS유치원(K)초등학교(Elementary)중학교(J.H.S)고등학교(S.H.S)대학/대학교중고등학교(Secondary)QB유치원(K)초등학교(Primary)CEGEP대학교중고등학교(Secondary)SCH유치원(K)Division 1Division 2Division 3Division 4대학/대학교초등학교(Elementary)중고등학교(Secondary)BC유치원(K)초등학교(Elementary)중고등학교(Secondary)대학/대학교ONMTB유치원(K)초등학교(Elementary)중고등학교(Secondary)대학/대학교(1) 유아교육캐나다는 유치원부터 의무교육이기 때문에 초등학교 내에 유치on으로 나누고 있다.일반적으로 중등교육의 저학년 2년간은 학생이 장래의 진로를 모색하는 시기로 보내면서 여러 가지 과목을 폭넓게 공부하는 것이 의무로 되어 있는데 학년이 올라갈수록 어느 정도의 과목은 선택할 수도 있다. 또, 교과별 진급제를 취하고 있다.캐나다의 중등교육은 기초학력의 중시, 정보화 사회로의 대응, 자연환경과 생활환경에 대한 관심의 증대 등 많은 영향을 받으며, 진학과 취업을 준비하는 종합적인 교육과정 형태를 취하고 있다. 각주에 따라 차이가 있기는 하지만 대부분의 학교에서 영어나 불어, 수학, 과학, 예술, 사회, 체육, 제2외국어를 필수로 하고 있으며 선택과목의 수와 종류 역시 다양하다.개인의 적성에 맞는 과목을 자유롭게 선택하여 자신에 맞는 프로그램을 스스로 계획할 수 있으나, 보통 저학년 때는 필수과정을 중심으로 공부하고, 고학년이 되면 자신이 전공하고자 하는 분야나 진로에 따라 선택과목을 공부한다.(3) 고등교육♠ 종합대학 (University)캐나다엔 약 90여 개의 종합대학이 있다. 대부분이 공립대학으로 정부의 폭 넓은 재정 지원을 받고 있다. 그 중 60여 개가 영어대학, 20여 개는 불어대학이며, 모든 강의가 두 언어로 동시에 개설되어 있는 대학들도 있다. 주별로 독립된 교육제도를 가지고 있는 만큼 대학의 위치, 규모, 제공하는 프로그램 등이 매우 다양하기 때문에 학생들은 자신이 원하는 분야, 자신이 원하는 학업 환경 속에서 공부할 수 있다.학교에 따라 방대한 규모의 학부?대학원 과정 및 국제적인 학술연구 기회를 제공하기도 하고, 학부과정 만을 마련하여 예술, 공학, 경영 등 특정 과목에 집중, 소수 반에 의한 개인지도 위주로 교육하기도 한다.♠ 종합단과대학 (University College)우리나라에는 없는 종류의 학교라 생소할 수 있는데,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종합대학과 전문대학의 특성을 동시에 지닌 단과대학이라고 보면 된다. 이 제도는 대학 진학 희망자가 증가하는 가운데 주 내의 대학이 대부분 도시에 집중되어 있어 지방교육 등 다양한 특수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과거에는 특수학생들을 별도로 수용하여 교육시켰으나, 1970년대부터는 가급적 정규반에 수용하여 일반 학생들과 같이 생활하도록 하고 있다.(5) 성인교육캐나다는 계속교육을 중시하고 있기에, 매년 300만 명 이상이 성인 교육기관에 등록하고 있다. 성인교육 프로그램은 교육위원회, 지방교육국, 대학, 전문대학, 직업센터, 방송국, 박물관, 도서관, 미술관 등에서 제공하고 있으며, 영리 조직, 전문협회, 기업, 정부 등의 관련 기관에 의해 지원되고 있으며, 원격교육도 실시하여 교육기회의 확대에 기여하고 있다.3. 교육 행 ? 재정제도? 1993년도를 기준으로 OECD는 캐나다의 교육에 대한 소비를 국내총생산의 7.3% (중등 교육4.5%, 고등교육2.6%)로 추정하였다.? 1993~1994년까지 정부의 다양한 수준들의 교육과 훈련에 대한 소비는 건강의료에 이 어 두 번째로 높았다. 지방 및 지역의 교육 소비는 이 소비의 19.8%에 이름.? 교육부문은 전체 인력의 7%를 고용.? 캐나다의 교육 행, 재정 제도는 각 주의 주 정부에 분권으로 부여.? 교육 행, 재정의 시행 : 각 주의 교육위원회(school board)→평의원(trustee)에 의해독자적으로 운영.? 관할 관청 : 교육부, 주립대학, college, 고급교육과 직업훈련부 (직업학교 담당)? 카톨릭계 학교 , 사립학교 - 각각 자치권을 인정받는 등 자유로운 교육 기풍.? 정부 : 각 지역교육에 확산된 교육자치권의 건전한 운용과 재정적 지원을 보증? 캐나다는 89개의 정규대학과 250여 개의 전문대학이 있음.? 캐나다의 공교육은 초중등 교육과정 까지 만을 의미하며 물론 무상교육이다.? 대학교육에 투자하는 정부 예산은 GDP 비율(8%), 국민 중 대학 교육을 받는 사람들 의 비율이 미국 다음으로 높다.? 직업을 가진 사람의 25%이상이 대학 학위를 가지고 있으며 , 50%이상은 고등학교교육을 마친 사람이다.? 캐나다는 혼성 민족국가이므로 다양한 문화주의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