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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손자의 병법에서 출발한(지피지기면 백전백승) 교사의 역할
    손자의 ‘병법’에는 ‘지피지기(知彼知己)면 백전백승(百戰百勝)’이라는 말이 있다. 이 말은 ‘적을 알고 나를 알면 백번 싸워도 백번 모두 이긴다.’라는 말로서 이를 우리 교육에 빗대어 보면 ‘학생(의 특성)을 알고 교사 자신(교사의 전문성)을 알아 서로 상호작용한다면 모든 교육이 참된 교육으로 나아갈 수 있다.’는 말로서 도출된다.이처럼 교사가 학생의 특성을 보다 많이 그리고 보다 정확히 파악하는 일은 효과적인 학습지도방법을 계획하고 그 결과 뛰어난 학습결과를 낫게 하는 교사의 매우 중요한 임무라 할 수 있을 것이다. 지금부터는 손자의 ‘병법’ 중 ‘지피지기(知彼知己)면 백전백승(百戰百勝)’이라는 말에 ‘교사의 역할’을 적용하여, 참된 교육을 이끌 수 있는 교사의 역할은 어떠한 것들이 있는지에 대해 구체적으로 살펴보고자 한다.‘교사의 역할’은 효과적인 교수 기술에 근거하여 총 다섯 가지로 구분해 볼 수 있다.(첫째, 교사는 학생의 특성에 맞는 개별화 교육을 실행해야 하고 둘째, 교사는 학생의 잠재적 능력을 계발시킬 수 있는 조력자로서의 역할을 해야 하며 셋째, 교사의 전문성을 양육하기 위해 정신세계를 다양하게 확장하고 넷째, 교사와 학생의 지속적인 상호작용을 통하여 학생의 교육적 요구를 인지하며 다섯째, 다양한 평가를 실시하여 학생의 요구를 자극하여 이상적인 목표에 도달하도록 해야 한다.)먼저, 교사는 학생의 특성에 맞는 개별화 교육을 실행해야 한다. 교사는 학생이 추구할 목표를 스스로 선택하도록 유도하고, 교과 내용에 따른 다양하고 적절한 교수법을 사용하며, 학생의 개인차에 적합한 교육 방법을 위해 교수 교재를 다양화해야 한다.둘째, 교사는 학생의 잠재적 능력을 계발시킬 수 있는 조력자로서의 역할을 해야 한다.교사는 자기주도적 학습자를 양성하는 촉진자로 거듭나야 하며, 교사의 삶의 자세와 행동 양식이 학생에게 모범이 되도록 행동해야 한다. 또한 관련 인문과학 서적 탐구 및 동료 교육자들과의 적극적인 교류를 통한 안내자가 되어야 한다.셋째, 교사의 전문성을 양육하기 위하여 정신세계를 다양하게 확장해야 한다. 교사는 지식을 학생에게 의미 있는 학습으로 구조화 시킨 후, 풍부한 교과 지식을 보다 효과적으로 전달해야 한다. 또한 다방면에 대한 탐구의지와 탐구 능력을 지녀야 한다.넷째, 교사와 학생의 지속적인 상호작용을 통하여 학생의 교육적 요구를 인지해야 한다.교사는 수용적 자세로 학생과의 지원적인 관계망을 형성해야 하고, 신중하고 사려 깊은 상담가로서의 의사결정이 요구된다. 그리고 필요시 학부모 및 학생면담을 수행해야 한다.다섯째, 다양한 평가를 통한 학생의 요구를 자극하여 이상적인 목표에 도달하도록 한다. 교사는 학생이 배운 내용에 근거한 평가를 실시해야 하고, 필요시 평가 절차를 수정해 주어야 한다. 또한 학생의 진보정도 및 해당학년의 기대수준을 통한 평가기준을 고려해야 한다.
    교육학| 2009.03.26| 1페이지| 1,000원| 조회(5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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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편적 설계의 장단점 및 대체방안
    ◎ 보편적 설계의 장점과 단점에 대하여 서술하고, 바람직한 방안에 대해 논하시오.공리주의자들이 주장하는 사회 정의는 ‘최대다수의 최대행복을 보장하는 것’으로 귀결된다. 개인생활의 목표는 행복이고, 따라서 사회에 있어 행복이라는 것은 최대 다수가 그것을 향수할 수 있는 것이라야 한다. 모든 사람은 행복하게 생활하고 싶은 욕구가 있고, 이는 임의의 어떤 이가 소유하고, 배분할 수 있는 것이 아니다. 행복은 절대적 기준에 의한 분배가 가능한 것이다.최근 이와 같은 관점으로 “보편적 설계”라는 접근방법이 새롭게 등장하였다. 보편적 설계란 모든 사람들이 공통된 환경 하에서 생활하게 하는 것이며, 이에 누구든지 접근에 문제가 없어야 한다는 조건이 부과된다. 그렇다면 이러한 이상적인 사회를 지향하는 접근방법의 허와 실은 어떤 것이 있을까? 지금부터 필자는 “보편적 설계”의 허와 실, 그리고 이를 뒷받침하는 바람직한 방안에 대해 살펴보고자 한다.우선 보편적 설계는 전용적 설계를 지양함으로써 장애인에게 들어가는 사회적 비용을 줄일 수 있으며, 경제적 측면에서 생산성을 증가시킨다. 또한 장애자의 사용에 대한 별도의 고려 없이 제품의 표준화가 가능하며, 제조나 유지에 드는 비용을 줄일 수 있을 것이다.그러나 국내에서의 보편적 설계는 아직 도입단계에 불과하며, 가장 기본적인 출발점이라고 할 수 있는 건축물의 설계에서조차도 적용되지 않고 있다. 또한 아직 보편적 설계에 대한 인식이 소수의 연구자를 제외하고는 매우 부족하고, 구체적이고 체계적인 지침의 수립은 국내에 거의 전무한 실정이다.이와 같은 보편적 설계가 현실화되기 위해서는 정보접근성 향상을 위한 설계지침을 인간공학적인 측면에서 제시해야하며, 자세하고 세부적인 연구가 추후 보강되어야 할 것이다. 또한 이러한 보편적 접근성을 적용할 수 있는 국제적인 표준화작업이 필요할 것이다.
    교육학| 2009.03.26| 1페이지| 1,000원| 조회(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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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래된 정원을 읽고 - 포스트모더니즘
    Ⅰ. 서론: 『오래된 정원』). 작가 황석영이 펴낸 이 책은, 처음에 필자에겐 낯설기만 한 소설이었다. 필자는 이 책을 원작보다 영화로 먼저 접하게 되었으며, 영화 속에서 볼 수 있는 사회변동보다는 ‘지진희’ 라는 배우와 ‘염정아’ 라는 특정배우의 흔하디흔한 로맨스 영화로만 보았다. “숨겨줘, 먹여줘, 재워줘, 몸줘,,,왜 가니 니가?”)라는 대사가 필자에게 인상적이었던 이 영화는, 흥행에서 큰 성공을 거두진 못했지만 작품성 부분에선 호평을 받았으며 오현우, 한윤희라는 두 주인공이 주축이 되어 내용이 전개되었다. 필자는 이 후 사회변동론 수업시간에 이 영화를 한 번 더 주의 깊게 보게 되었고 더불어 원작소설 으로서의 『오래된 정원』이라는 책 또한 읽게 되었는데, 지금부터 필자는 영화나 원작소설의 줄거리가 아닌 영화 안의 한국사회에서 볼 수 있는 한국사회의 구조적 변동에 대해 살펴보고자 한다. 한국 사람들의 보이지 않는 마음의 체제였던 87년 체제와 그 이후의 97년 체제, 그리고 현재의 포스트모더니즘에 이르는 한국사회의 구조적 변동에 대해 기술해 보고, 그렇다면 “이제 우리는 어떻게 살아야 하는 가?”에 대해 생각하고 논의해 볼 것이다.Ⅱ. 본론1. 한국사회의 구조적 변동: 『오래된 정원』은 1980년대 이후 격동적인 변화를 겪었던 한국사회와 사회주의 체제 붕괴의 배경을 바탕으로 두 주인공의 삶과 사랑을 그려내고 있다. 이 소설과 영화에는 1945년 광복 이후 빨갱이로 낙인 되어 남한사회에서 평생을 살았던 한윤희의 아버지와 80년대 광주민주화운동 전후의 모습들을 주인공 오현우, 그 이후의 체제의 변화, 독일의 통일 주인공 한윤희, 마지막 그 이후에 현재의 이르는 삶을 살아가고 있는 두 주인공의 딸 한은결에 이르기 까지를 묘사해 내고 있는데, 이로서 한국사회 내의 세 체제의 모습을 보여준다. 위 등장인물들의 삶의 연속을 에토스라고 규정한다면, 과연 한국사회는 현재에 이르기 까지 어떻게 변화해 왔을까? 농경사회에서 자본주의로 진입하면서 현재 우리사회에 문제로 드러 했다. 의지와 정서의 측면에서 5·18은 크게 세 가지를 얘기할 수 있는데, 하나의 상징은 피를 나눈다는 것이고 두 번째 상징은 고통을 같이 나누고 밥을 같이 나눈다는 것이었다. 그렇다면 마지막은 무엇일까? 상징의 마지막은 ‘총’이다. 고통을 같이 나누고 밥을 같이 나누었다면, 마지막 그 힘으로 총을 들고 또는 수류탄을 들고 싸운 역사가 바로 5.18이라는 것이다. 시민공동체는 자기들의 자유와 인간의 존엄성을 짓밟고 , 자신들을 노예화 하려는 모든 악에 대해 더불어 싸운 공동체였다. 이 시기는 모든 일에 공공성을 지향해야 했고, 모두가 행복한 삶을 누려야만 했다. 혼자만 행복했던 삶은 가치 없는 삶과 다름없었다.이러한 공동체들의 집합은 우리나라로 하여금 내부적인 성장(국민들의 의식, 위신신장)을 이끌어 냈다. 예외국가에서 정상국가로 전환하게끔 했고, 적어도 군부개입가능성을 차단하고 수평적 정권교체, 권력기관의 민주화를 이룩함으로써 대한민국의 절차적 민주주의를 달성시켰다. 87년 체제가 이룩해 놓은 절차적 민주주의 아래 우리나라는 급격한 고도성장을 이루었고, 현재에 이르기까지도 87년 체제의 기틀은 무너지지 않고 내부에 존재하고 있는 듯하다.* 87년 체제 이후의 그의 삶: 주인공 오현우를 보노라면 민주화에 앞장섰던 87년 체제의 현주소를 살펴볼 수 있을 것 같다. 출소 후 주인공 오현우는 과거와는 너무나도 다른 사회적 분위기와 사회변동에 어리둥절해 하게 되는데 수동적이었던 물건들의 자동화와 편리화, 출소 후 명품 옷가게에서 복부인이 되어 큰 액수의 돈을 부담 없이 사용하는 어머니, 시대에 대한 진정성으로 시위와 문학의 토론의 장이었던 술자리가 탈이념적인 가벼운 술자리가 된 모습들은 그에게 있어 정체성의 혼란을 야기하게 된다. 특히 그가 자신의 딸과 통화하는 장면에서는 “글쎄, 그때는 자기만 행복하면 안됐던 시대였거든,,,바보 같았던 거지,,,”)라는 말을 꺼내게 되는데, 이로보아 그가 가졌었던 에토스의 상실을 보여 주는 듯하다.출소 후 그에게 나타난 한국사회던 그였지만, 그녀는 선택의 여지조차 없었다. ‘갈뫼’에서 시작된 그들의 짧은 인연 그리고 그 후에 그녀에게 남겨진 길고 긴 그리움의 시간들은, 그녀 혼자 짊어지고 가기엔 너무 가혹한 시간들이었다. 한 남자를 사랑했고 그의 아이까지 낳았으나, 시대적 불운으로 인해 그의 아내로 인정받지도 못했고, 평생을 그를 그리워하며 살았다. 이처럼 시대의 불운을 타고 살아온 그녀는, 필자가 생각하기에 대한민국의 87년 체제부터 시작해서 현재 포스트모던 사회에 아우르는 역사적 체험을 경험한 인물이 아닐까 생각된다. 여주인공 한윤희는 남자주인공 오현우와는 분명히 다르다. 그녀는 오현우와 같은 시대를 살았음에도 그보다 좀 더 COOL하고, 진정성에 몸서리치는 그보다 훨씬 직관적이다.(그러나, 그녀도 진정성을 가지고 있긴 하다.) 사실상 필자는 다른 등장인물들 보다 그녀를 관찰해 봄으로 해서 현재에 이르게 되는 포스트모던 사회를 잘 설명할 수 있다고 생각했다. 그녀는 사회 전반에 일어나는 사건과 정황들을 대부분 COOL하게 다룸으로써 변화양상을 좀 더 사실적으로 드러냈고, 그녀를 봄으로서 여성성의 변화까지 살펴볼 수 있었다.* 87년 체제 진정성 에토스 + 포스트모던 사회의 투명성 에토스 (새로운 여성상의 등장): 한윤희는 87년 체제의 진정성 에토스와 포스트모던 사회의 투명성 에토스를 동시에 보여준다. 그녀가 일본의 NHK방송국에서 방영한 우리나라의 ‘광주민주화운동’을 보고 사회주의자인 오현우의 은신처를 마련해주는 장면, 분신자살한 미경을 보며 시대를 한탄하는 모습 등등은 그녀로 하여금 진정성의 에토스를 엿볼 수 있고, “난 사실 이 지루한 시골구석에서 뭔 일이 일어나길 기다리고 있었던 것 같아요. 거기에 당신이 걸려들었고” “너희는 정말 매사가 진지하구나?”, “상황은 바뀌고 역사는 변하는 거야. 네 길을 가”,“네 길은 뭔데?”)라는 그녀의 대사들은 이 시대에 맞지 않는 COOL함을 보여줌으로써 포스트모던 사회의 투명성 에토스를 보여준다. 이념적 시대를 살면서 이념적인 성향을남자에게 그러했듯 딸 은결에게 얽매이지 않고 COOL하게 묵묵히 자신의 삶을 살아간다. 이에 따라 한은결은 자신의 부모들에게 올바른 사랑을 받고 자라지 못했으며, 자신을 길러준 할머니와 함께 많은 시간을 보내게 된다. 그리고 이러한 은결을 지켜주지 못한채 일찍 세상을 떠났다. 하지만 은결 또한 그녀의 외할머니, 어머니의 대를 잇는, 자신의 현실을 씩씩하게 받아들일 줄 아는 COOL한 소녀였다. 영화 속 오현우와 그녀의 첫 만남에서 그녀의 옷차림 또한 COOL하다. 귀에는 이어폰을 꼽고 짧은 미니스커트에 노래를 흥얼거리며 시계를 쳐다보는 외면적 모습에서 과거와는 다른 인간상을 보여주기도 한다. 또한 그녀에게 “은결이는 엄마를 좋아했니?” 라고 묻는 그녀의 아버지의 물음에 “음……. 어려선 미운 적도 많았는데, 커선 좋아하게 됐어요. 돌아가실 때 무지 슬퍼서 또 무지 미웠고요. 지금은 그냥 많이 그리워요” )라고 그녀가 대답하는 대목은, 그녀의 어머니와 똑 닮은 COOL함을 보여주게 된다. 커서는 그녀를 이해하게 되었다는 한은결은 끝내 자신이 아버지임을 밝히는 않는 오현우에게 자신이 먼저 손을 건네는 모습을 보여 준다. 소설에서는 그녀가 혹여나 충격을 받지 않을 까 염려되어 한윤희의 여동생은 오현우가 그녀의 아버지라는 사실을 알리는 것을 원치 않는다.(소설에서 한은결은 한윤희의 동생에게 엄마라고 부른다.) 그러나 그녀는 안다. 알면서도 자신의 아버지를 원망하거나 미워하지 않는다. 그저 말없이 화해의 손길을 보내고 있을 뿐이다. 영화 속에서 한윤희와 한은결이라는 두 모녀는 직접적으로 서로간의 유대가 형성되지는 않지만, 다 자란 한은결에게서 한윤희의 COOL한 태도가 그대로 느껴지는 것을 보면 그 두 모녀에게 있어서도 현우에 대한 혹은 지나간 시대에 대한 그들의 태도가 그대로 이어지며, COOL하면서도 따뜻하게 이어지는 두 여성간의 유대를 살펴볼 수 있다.* 여성의 힘: 『오래된 정원』이라는 소설과 영화를 읽고 필자가 강하게 느낀 것은, 시대에 변질되고 희생된 남성들함이고, 30,40대 여성들은 실직된 남편의 경제적인 가장의 지위를 메우기 위해 사회에 등장했다가 ‘여성도 못할 것이 없다!’라는 목소리를 드높이게 만든 것은 아닐까 한다.2. 『오래된 정원』속 주인공들의 유토피아적 세계는 과연 이루어 졌을까?, 우리는 이제 어떻게 포스트모던 사회를 살아 갈 것인가? - 성찰적 사유의 힘 !1) 『오래된 정원』의 갈뫼, 그리고 그들의 유토피아: 『오래된 정원』을 접하며 필자의 머릿속을 내내 어지럽혔던 것은, “‘오래된 정원’은 무엇을 의미하는 것인가?” 하는 것이었다. 그것은 분명 그들의 유토피아를 의미할 것이다. 여기서 유토피아는 ‘갈뫼’의 공간에서 나온 것 일 테고 전자와 후자의 의미가 다를 것이다. 아마도 전자로서의 ‘갈뫼’는 오현우와 한윤희 그들의 열정적인 사랑을 나누었던 곳일 것이고 , 16년 반 만에 오현우가 다시 찾아온 ‘갈뫼’는 그들의 힘겨웠던 모든 나날들과 화해하고, 미처 이루지 못한 사랑을 완성하는 장소 일 테다. 과연 그들이 얘기했던 유토피아는 무엇이었으며, 그것은 이루어 졌을까? 오현우가 항상 말해왔던, )“나는 사회주의잡니다.”의 진정한 사회주의란 이루어 진 것일까?, 그리고 사랑하는 이가 항상 곁에 있음을 소망했던 한윤희의 유토피아, 시대적 이념사상으로 더 이상 상처받는 이가 생기지 않기를 소망하던 그녀의 바람은 이루어졌을까?먼저 오현우가 영화 속에서 자주했던 대사가 생각난다. 이 대사는 원작 소설에서도 자주 등장하는데, 한윤희와 첫 만남에서부터 오현우는 이렇게 말을 한다. “저, 저는 사회주의잡니다.” 사회주의. 솔직히 필자는 그 대사가 자주 나올 때마다 피식 웃었다. 왜 그런 피식, 웃음이 나왔을까? 어쩌면 필자가 그 장면을 보며 피식 웃었던 것이 ‘진정한 사회주의란 이루어 진 것일까?’의 답이 될지도 모르겠다. 현 사회는 사회주의를 지향하느니, 민주주의를 갈망하느니, 하는 이념적 대화들은 더 이상 오고가지 않는다. 사람들은 더 이상 그것에 관심이 없다. 그저 속된말로 “자기 살기 바쁠 뿐”이다. ?
    독후감/창작| 2008.05.14| 5페이지| 1,500원| 조회(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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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폭영화 분석
    Ⅰ. 서론: 2001년 한국영화의 빛나는 면모가 대박영화들의 연이은 등장과 50%대를 넘보게 된 한국영화 점유율이라면, 그 그림자는 왜 하필이면 그 주도권이 왜 조폭영화인가? 라는 점이다. 여기에서 후자쪽은 ‘왜 폭력적인 이미지를 스펙터클로 내세운 영화들이 한국영화붐을 서언하는 이 시점에서 관객에게 가장 지지를 얻는 기획영화로 자리잡는가,에 대한 성찰을 불러 일으킨다. 이런 상황에서 영화 저널리즘은 영화 속의 폭력이미지와 현실의 폭력이미지, 그리고 대중의 지지를 얻은 폭력적 이미지로 넘쳐나는 영화들의 성공이란 세 가지 항목을 좌충우돌하며 조합해서 그 때마다 대중의 비위를 맞추는 카멜레온식 폭력영화담론을 생산해 내고 있다.그런데 여기에서 흥미로운 일은 국민의 정부 말기에 여러 가지 의혹사건들이 ‘○○○게이트’란 이름으로 연이어 등장하면서 그 게이트들의 근저에 조직폭력세력과 연계가 직`간접적으로 제시된 점이다. 그러자 이를 빗데어 ‘조폭정권’이란 표현까지 등장했다. 한 중앙 일간지의 연말특집기사에는 ‘영화냐 현실이냐,,,헷갈린 한 해’라는 제목을 내걸고 조폭영화, 그리고 정치권과 조폭간의 커넥션을 유사관계로 소개하고 있다.이쯤에서 정리해 보면, 조폭영화는 분명히 폭력적 이미지로 넘쳐나지만 실제로 우리가 사는 사ㅚ의 흐름을 주도하는 분위기, 특히 정치권과 조폭의 연계설이 나오는 상황에서 조폭영화의 전성기는 단순한 영화흥행논리 탓만은 아니라는 전제가 가능하다. 놀랍게도 흥행을 위해 기획된 영화는 한국사회의 그림자, 폭력의 이미지를 반추하고 있다는 의미심장한 사회병리학적 징후를 보여주는 셈이다. 그리하여 영화의 폭력이미지는 그 자체로 충족된 폭력에 관한 이미지, 즉 이미지의 폭력일 뿐만 아니라 이 사회에 만연한 폭력의 이미지를 조폭영화 내러티브 속으로 끌여 들여 재현해내는 폭로와 카타르시스 기능을 하는 셈이다.그러나 여기에서 현재 조폭영화 신드롬은 이 사회 폭력의 증언이라는 단순한 반영의 정당화 혹은 사회병리학적 징후로만 수용하고 그 논의를 멈추는 것은 곤란하다. 왜냐야외장면을 촬영해서 영사함으로서 액션장면을 보여 주었다.ex) 야외장면이란 일종의 액션, 당시 표현으로 가장 활극적인 장면이라 할만한데, 산에서 청년이 악한을 쫓는 추격씬과 악한이 단도를 꺼내 청년을 찌르려는 장면이 이미지와 무대를 오가며 펼쳐져 그때까지 무대에서만 보여 졌던 연극보다 실감나는 스펙터클 효과로 관객의 박수를 받았다고 한다.- 1차 필름은 존재하지 않지만 당대의 기준으로 보면 일상에 위협이 된다고 느낄 만큼 자극적인 반응을 끌어냈음 직 하다.? 한국‘주먹’의 역사는 일제시대부터 시작 (일제시대∼60년대)- 한국‘주먹’의 역사는 일제시대부터 시작됐다.봉건주의와 일제의 강점은 백성으로하여금 총구를 일본으로 돌리게 했고 의리의 주먹은‘충성이요 애국’이었고‘도덕적’이었다.(김두한과 시라소니의 이야기는 그렇게 탄생했다.)- 이 시절 한국영화는 다양한 영화를 만들어낼 기반도 취약했고 소재도 허약했다.본격적인 액션영화가 등장한 이때 일제에 맞선 투쟁을 그리기도 하였으며, 할리우드와홍콩 액션물의 영향을 받은 이 시대 감독들은 비장미 넘친 일본 협객영화의 영웅들을베끼는 경향이 강했다. (장르의 경향 없었음)ex)‘햇빛 쏟아지는 벌판'(60년),‘지평선’(61년) ,임권택 감독의‘돌아온 왼손잡이’? 제자리 걸음 (70∼80년대)- TV가 급속도로 보급되면서 위기를 느낀 영화계는 TV와 다른 오락을 전하자는 전략 아래액션영화가 늘어났다. 이러한 액션영화의 양적 증가는 한국영화를 적당히 대충 만드는부작용을 낳았고 외화수입 쿼터제와 함께 이 시대 영화는 내용적으로 후퇴했다.- 이러한 퇴보는 80년대를 ‘액션영화의 암흑기’로 만들고 말았다.ex) 임권택이 액션영화에서 손을 뗐고 김효천 감독 정도가 ‘종로부루스’ 등으로 좋은성적을 거뒀지만 할리우드가 웨스턴에서 ‘람보’류의 ‘마초 액션물’로, 홍콩의 무협물이 성룡의 ‘취권’으로 시작되는 코믹 쿵푸물과 주윤발의 느와르로 변신하며 공세를 멈추지 않는 동안 한국 액션영화는 여전히 신파조의 대사와 둔중한 주먹질에 머물러 있었다.?사를주인공으로 내세우기도 한다.ex) ? 돌아온 조폭영화 어깨에 ‘힘뺐네’- ‘조폭이 변했다’잔인한 힘 자랑서 소심한 깡패묘사, 소심하기 짝이 없는 조폭, 여우같은 아내와 토끼 같은 자식을 위해 어쩔 수 없이 출근하는 생계형 조폭, 후회막급 개과천선형 조촉 등등ex) 비열한 거리, 거룩한 계보, 뚝방전설, 폭력써클, 예의없는 것들, 열혈남아, 해바라기, 우아한 세계,- 비장미를 강조했던 1세대 조폭영화의 경우 ‘낮의 권력’으로부터 밀려난 남성들의 힘자랑과 세자랑을 다뤘다면, ‘한국형 갱스터장르’로서 폭력을 소비했던 조폭영화에 대한장르적 반성도 곁들인다.- 다양한 주인공들의 출현 ⇒ ‘관찰자’적인 제3자의 주인공들이 조폭의 세계와 마주친다.ex) - 깡패 친구를 이용해 조폭영화를 만드는 감독이 등장한다. 폭력을소비했던 장르에 대한 영화적인 성찰이라고 할 수 있다. - 어머니의 이름으로 폭력으로 점철됐던 한 깡패의 생을 반성한다. - 주인공은 동네의 전설적인 주먹이었지만 실제로는 위기 때마다 경찰을부르는 겁쟁이었다., - 후회막급 개과천선형3. 조폭영화의 변화와 특징① 조폭을 영화의 액션을 집어넣기 위한 배경의 도구로 사용 → 조폭이 한국 사회에 대한직접적인 비유로 각광받기 시작함.(조폭의 조직 논리나 문화를 전면에 세워, 영화 속 조폭들은 조직적으로 부동산 개발 등 산업 사회의 이권 다툼에 뛰어들었고 한국의 주류 사회로 침투했다.② 장르혼합 → 바보 같은 조폭 캐릭터를 축으로 삼아 액션과 코미디를 결합한 조폭영화들은 공간과 캐릭터를 넓혀감.ex) - 두목을 여성으로 바꿈. - 조폭을 학교로 - 홀로 아이들을 키우느라 거칠어진 어머니 조폭, 여동생의 행복과 가문의 번영을 위해 웃기는 음모를 꾸미는 조폭은 가장 폭력적인 장르를 되레 명절용 가족 장르로 바꿔버렸다.→ 실상은 전혀 일상적이지 않은 조폭 생활에 소시민의 정서를 반영하는 것은 코미디의 핵심인 의외성을 얻는 데 효과적이었다.→ 비장한 멜로드라마와 결합ex) - 주인공이 사회의 구조적 모순으로‘조폭마누라’에서도 보스 차은진과 그의 부하조직원들 간의 충성과 의리의 관계가 반복적으로 강조된다.→ 소위 조폭코미디 장르의 영화들이 조폭들에게 친근감을 부여하는 모습이다. 영화 ‘두사부일체’에 등장하는 조폭들은 전혀 경계해야 할 대상이 아니다. . 그들은 이웃집아저씨, 친구와 같이 친근하고 인간적인 존재들이다. 그들의 재력과 권력은 우리를 도와주고 보호해 줄 수 있는 멋진 것이고, 때에 따라서는 정의로운 것이기도 하다. 그들의 폭력은 정당화되거나 아니면 희화화 되면서 관객들로 하여금 그 불법성과 야만성에 대해서 둔감해지게 만든다.4. 조폭영화로 본 한국사회상1) 물질만능주의: 점차 물질만능의 풍토가 자리 잡게 되면서 영화 속에서 '조폭'은 돈을 받고 폭력을 행사 하는 모습으로 그려진다. 따라서 조폭들은 부자가 되는 것이다. 그 실제적인 예로 조폭영화에 등장하는 조폭들은 대부분 고급 승용차를 타고 다닌다. 최고급 음식을 먹으며 빌딩도 몇 채씩 소유하고 재벌이 부럽지 않는 생활을 향유하는 것으로 묘사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그렇게 부를 축적한 수단은 영화 속에서나 보는 관객의 입장에서 중요한 고려의 대상이 아니다. 눈에 보이는 상태인 결과만이 매력적인 것이다.2) 국가 공권력이나 교육기관에 대한 불신: 또한 조폭영화는 우리의 사회의 부조리한 면을 꼬집음으로써, 우리사회가 조폭과 구별되지 않거나 조폭보다 더 사악한 조직일 수 있다는 사실을 보여준다. 국가 공권력이나 교육기관이 오히려 부패와 결탁되어 있거나 부패 그 자체라는 생각은 에서 가장강력하게 문제 삼고 있는 부분이다. 이렇게 조폭은 사회에 맞서는 낭만적 영웅으로 그려진다. 주인공의 과거는 잘 드러나지 않지만 그가 세상과 불화 할 뿐만 아니라 법과 대립하는 존재라는 설정은 현대인에게 마주하기 힘든 이 사회의 부조리에 저항하는 하나의 반항으로 많은 이들에게 공감을 얻어낼 수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현실에서 이들을 시원하게 처단할 수 있는 정치적 지도력의 부재를 영화 속의 주인공인 조폭에게서 찾고자 하는것이며, 영광(2002)은1,605,775(서울), 가문의 위기(2005)는 4,167,885(전국)이라는 높은 기록을 세웠다. 물론 전국관객수가100만 미만인 나두야간다. 네발가락등 이 있지만 비교적 조폭영화의 흥행 성적은 좋은 편이다. 따라서 조폭영화를 만들면 대박은 둘째 치더라도 ‘기본은 먹고 들어간다’라는 말이 나올만도 하다.2) 한국영화엔 액션을 소재로 다룰만한 캐릭터가 조폭 외엔 거의 없다.: 영화진흥위원회가 모 연구소에 의뢰해 1,22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 한국관객들이 가장 좋아하는 장르 2위가 액션이었다. 한국의 액션영화를 떠올려 보자. 단, 조폭이 등장하지 않는 액션영화를 떠올려보자. 그다지 많지 않을 것이다. 기껏해야 형사가 나오는 영화가 대부분 이다. 이 또한 조폭과 연관된 경우가 많다. 굳이 생각하자면 ‘아라한 장풍 대작전’이 떠오른다. 한국영화엔 액션을 소재로 다룰만한 캐릭터가 조폭 외엔 거의 없다. 액션을 좋아하는 한국인, 이들을 겨냥하기 위해 조폭이라는 도구는 액션을 표현해 내기에 너무나 좋은 소재라고 할 수 있다.< 인기있는 이유 >1) 처음엔 호기심, 나중엔 신선함: 조폭문화는 실생활에서 쉽게 접할 수 없는 영역이라는 점에서 처음엔 관객들의 호기심을자극했다. 그러나 조폭 영화의 범람으로 이러한 호기심이 식상함으로 바뀔 때 쯤조폭영화는 아이디어의 신선함을 제공함으로써 관객들에게 인기를 끌었다.예) 스님vs조폭(달마야놀자) 학교vs조폭(두사부일체) 여성조폭(조폭마누라)2) 산더미처럼 쌓였던 스트레스를 한 방에 날린다.: 관객들은 개인의 억압된 폭력성의 분출 욕구를 해소시키기 위해 조폭영화를 찾는다. 자신의 폭력성을 대행해줄 대상이 바로 조폭영화의 조직폭력배가 되는 것이다.한 마디로 조폭 영화를 봄으로써 스트레스를 풀 수 있다는 점에서 인기가 있지 않았나 싶다.예)학벌 중심 사회에 대한 통쾌한 한방 --> 가문의 영광비리교사들에 대한 한방 --> 두사부일체남자가 하는 일이라면 여성도 할 수 있다 --> 조폭마누라3) 우스꽝스럽기적 굴
    독후감/창작| 2008.05.14| 12페이지| 3,000원| 조회(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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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학습장애 사정
    < 학습장애 사정 >1. 학습장애의 학습도움실 입급 과정은 어떠한가요?- 매년 11월 말이 되면 일반학교 내의 학습도움실 대상학생을 판별하라는 교육청의 공문이내려오게 됩니다. 이후 학습도움실의 특수교사들은 각 학년의 담임교사에게 학습도움실 대상학생을 요청하게 되며, 학기말 각 학급에서는 학력성취도 검사 등을 통한 자료를 토대로하위 5%의 대상학생들을 선정합니다. 학습도움실에서는 이러한 1차적 선별 학생들을 대상으로 특수교육진흥법에서 제시한 검사들을 실시하게 되고, 이를 토대로 2차적 학습도움실대상학생을 판별하게 됩니다. 특수교사는 이에 대한 보고서를 만들고 학부모의 동의를 요청하고, 학교장 의견서를 만들어 학부모 동의서, 검사결과와 함께 교육청에 제출합니다. 이후각 지역의 교육청에서는, 교육청 내 특수교육 운영위원회가 소집되는데, 이 운영위원들의 과반수이상의 동의를 얻어야 비로소 대상학생의 학습도움실 입급이 가능하게 되는 것입니다.만약 장애인증, 장애인카드를 가진 경우에는 학부모 동의서를 얻은 후 교육청의 허가를 얻어 특수교육 운영위원회 소집 없이도 입급이 가능합니다. 하지만 학습장애아동의 경우, 장애인 증이나 장애인 카드를 가진 경우가 거의 없습니다.2. 2차적 검사를 바탕으로 입급 학생이 최종선별 된다고 하셨는데, 2차적 검사에는 어떤 것이 있습니까?- 우리나라 특수교육진흥법의 학습장애의 진단, 평가도구를 바탕으로 이루어집니다. 평가도구로는 웩슬러아동용지능검사(WISC), 기초학습기능검사, 교육진단검사, 산수능력검사, 학습준비도검사, 시지각발달검사, 지각-운동발달검사, 시각-운동통합발달검사 등이 있습니다.하지만 몇몇 검사는 여러 가지 측면에서 적용하기가 어렵기에, 현재 웩슬러아동용지능검사(WISC), 기초학습기능검사 이 두가지만 사용되고 있습니다.3. 마지막으로 학습장애아동 선별과정의 어려움이나, 그 외 힘든 점이 있으시다면 말씀해 주십시오.- 우선, 학습장애아동의 선별과정에서, 학부모의 동의를 얻는 것이 가장 난 점이라고 할 수있습니다. 겉으로 아무런 이상이 없는 학습장애아동들의 경우, 학부모들은 “우리아이는 부모가 보기에 학습 이외에는 아무런 결함이 없는데, 이를 이유로 평생 장애인 딱지를 얻고 살아가게 하느냐”며, 학생의 학습도움실 입급을 원치 않으시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혹시나 아이들에게 훗날 해가 되진 않을까 염려하시는 것입니다. 교사의 입장에선 안타까운 점입니다. 사실상 현재 학습도움실의 학생 또한 점점 줄어들고 있는 실정입니다.
    교육학| 2008.05.14| 1페이지| 1,000원| 조회(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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