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
Bronze개인
팔로워0 팔로우
소개
등록된 소개글이 없습니다.
전문분야 등록된 전문분야가 없습니다.
판매자 정보
학교정보
입력된 정보가 없습니다.
직장정보
입력된 정보가 없습니다.
자격증
  • 입력된 정보가 없습니다.
판매지수
전체자료 11
검색어 입력폼
  • 그래도 지구는 돈다 - 갈릴레이 갈릴레오 연극 감상문
    서울시극단 제20회 정기공연 / 베세토 연극제 공식 참가작그래도 지구는 돈다 Leben des Galilei작 베르톨트 브레히트 / 예술감독 신일수 / 번역. 드라마투르기 김미혜 / 연출 이기도출연 정원중, 이창직, 강지은, 강신구, 김신기, 주성환, 유준원, 민경현, 장민석, 유수미, 문창완, 최진영, 이승영, 이영설, 유지연, 고윤희, 김태훈, 유정호, 이지호, 배보람감상문을 쓰기에 앞서뀉선선한 바람과 높고 푸른 하늘이 한번쯤은 깊은 사색에 빠져들게 만드는 계절이다. 이 연극은 지난 학기에 관람했던 오이디푸스 맨을 기획했던 서울시극단의 제20회 정기공연이다. 관객들이 그저 관객의 입장이 아니라 함께 진지하게 성찰 해 볼 수 있는 연극이었다. 그래도 지구는 돈다라는 제목에서 금방 눈치 챌 수 있듯이, 이번 작품은 지동설을 주창했던 과학자 갈릴레오 갈릴레이에 대한 이야기이다. 갈릴레오 갈릴레이의 이야기는 그 깊은 내용까지는 아니더라도 그가 권력의 억압 때문에 진실을 밝히지 못하며 고뇌하던 인간적인 천문학자라는 사실은 알고 있었다. 그는 이념과 상식, 풍습 등 기존 사회의 틀을 뛰어넘는 과학적 탐구 결과 때문에 기존 권력층과 기득권 자들과의 갈등을 일으키지만, 이는 역시 현대 사회를 살아가면서 수많은 기존 세력과 권력에 자신의 이념을 항복시키며 살아가는 우리들의 모습과도 매우 닮아있는 것 같았다. 이러한 문제는 현재와 과거를 살아가는 사람들을 막론하고 끊임없이 변하지 않는 화두이자 고민거리 인 것 같다. 나는 이 연극 속에서 이러한 인간의 원론적인 고민에 대하여 생각해보고 해결 방안을 찾아보는 기회로 삼아보고, 예술작품에 대한 감동 이상의 수확을 얻고자 노력하였다.갈릴레이에 대하여 알고 넘어가자.갈릴레이의 생애갈릴레오 갈릴레이(Galileo Galilei, 1564-1642)는 17세기 이탈리아의 천문학자, 수학자, 물리학자로서 망원경을 발명하고 이를 사용해서 금성의 위상 변화를 관측함으로써 지구 공전의 증거를 포착하여 지동설을 주장했다.갈릴레이는 1564년 2월 15일 이탈리아 피사(Pisa)에 귀족 가문에서 태어났다. 17세에 의학공부를 위해 피사 대학에 입학했으나 학위과정을 마친 다음 플로렌스로 돌아와서 개인 수학 교사를 구해서 수학 공부에 전념해서 1589년 나이 25세에 피사 대학 수학과 교수가 되었다. 그곳에서 있는 3년동안 많은 실험을 하며, 그 결과 아리스토텔레스의 주장과 배치되는 결과들을 계속 발견하게 되었다. 이러한 선구자적인 실험은 그를 물리학사의 중요한 인물로 부각시켜 놓았다. 후에 망원경의 발명과 1609년이 끝나갈 즈음, 망원경 율을 20배까지 개량한 갈릴레이는 1610년 1월에 관측을 개시하였고, 수많은 사실을 발견하였다. (은하수가 수많은 별로 구성된 것, 목성에는 목성을 도는 4개의 위성이 있다는 것, 그 밖에 금성에 관한 사실까지) 갈릴레이는 사실을 근거로 지동설에 관한 주장을 하였고 그 결과 지동설은 전통적인 천동설과 충돌하면서 급기야 신앙의 문제로까지 번지게 되었다. 당시에는 종교개혁의 혼란기로서 갈릴레이의 이론은 매우 민감한 주제였다. 막강한 파워의 가톨릭 계는 갈리레이에게 경고하여 활동에 제동을 걸과 동시에 코페르니쿠스의 저서를 금서 목록에 포함하였다. 이에 따라 1616년 갈릴레이는 문책위원장 추기경 앞에 소환되어, 코페르니쿠스 이론에 대한 공식적인 입장 표명을 듣고, 지구가 태양을 돈다는 사실을 더 이상 견지하거나 가르치지 말라는 경고를 받는다. 갈릴레이는 증인들 앞에서 경고를 받아드렸다.그 후 갈릴레이는 플로렌스로 돌아와서 7년 동안 코페르니쿠스 이론에 대하여 침묵한 가운데 지내다 견해가 상통하는 바르베리니 추기경의 힘을 입어 다시 한번 자신의 이론을 입증하나 이것은 기존의 기득권세력(가톨릭계)의 반발에 부딪혀 결국 갈릴레이는 불순종이라는 죄목으로 기소 되었다. 그가 출판한 책은 금서 조치를 명 받았고 갈릴레이는 70세의 고령의 나이에 유죄 판결을 받아 출교를 당하고 또 공식 감옥에 수감되었다. 그 해 12월에 수감은 가택연금으로 대체되어 그는 플로렌스 교외의 시골 작은 빌라에서 여생을 보냈다. 교황청의 호의로 죽을 때까지 연금이 지급되었는데 수녀였던 딸 버지니아가 가까이서 수종을 들다가 1634년에 죽음을 맞이하였다. 그는 1637년에 오른쪽 눈이 실명되었고, 얼마 후에는 완전 장님이 되었고 1642년 1월 8일에 78세를 일기로 사망했다. 그리고 아이러니하게 그 해에 영국에서는 뉴튼이 태어났다.무엇을 말하려고 하는가?연극의 첫 장면은 갈릴레이가 가정부인 사르티 부인의 아들은 소년 안드레아에게 자신의 학설을 이해시키려는 장면으로 시작한다. 갈릴레이는 소년 안드레아에게 의자에 앉힌 채, 또는 잘 익은 사과에 펜대를 꽂아서 어째서 지구가 태양이 도는 가를 계속해서 설명하고 이해 시킨다. 이 장면은 후에 청년 안드레아가 갈릴레이의 함구에 대한 실망을 극대화 시키기 위한 하나의 복선 이였던 것 같다. (왜냐하면 안드레아는 갈릴레이가 종교재판소가 작성해준 부인서약에 따라 지동설을 공개적으로 포기하기 전까지 그의 열렬한 추종자였기 때문이다.) 형편이 곤궁했던 갈릴레이는 사르티 부인의 반 강제에 의하여 루도비코를 개인 교습을 하기로 한다.이 때 등장하는 대학 사무 처장은 당시 곤궁했던 그의 사정을 단면적으로 보여주는 사람이다. 갈릴레이는 자신의 연구 수임을 두 배정도 인상해줄 것을 요구하고, 대학사무처장은 그의 연구 실적이 형편없다는 이유로 (갈릴레이는 비례 컴퍼스를 발명한 이후로 이렇다 할 업적이 없는 상태였다.) 거절 당한다. (이 대목에서 당신 지식을 돈으로 값을 정하고 사고 팔려는 당시 사회 풍조를 엿볼 수 있다.) 루도비코의 개인교습 과정에서 그는 망원경의 등장이라는 놀라운 사실과 교회에 대한 저주와 교황청에 대한 견제라는 이유로 화형 당한 코페르니쿠스의 이야기를 듣는다. 여기서 갈릴레이는 이 세상에는 가시 없는 장벽은 있을 수 없다라고 이야기 하며 훗날 자신에게 닥쳐올 일들을 예견 하는 듯하다. 망원경의 원리를 전해들은 갈릴레이는 기계적 지식이 풍부했던 덕에 곧바로 망원경을 제작하게 되고 그 덕분에 수임을 높여 받고, 좋은 자리까지 약속 받게 된다. 하지만 갈릴레이는 나는 성취한 것이 없기 때문에 만족을 모른다라고 이야기하며 자신의 학설을 증명해 보이려는 강한 의지를 드러낸다.망원경의 발명으로 명성을 얻는 것도 잠시, 그의 조잡한 사기행각은 끝을 들어내고, 그가 발견해낸 이론들은 가설로만 인정되고 되려 조롱의 대상이 된다. 1610. 1. 10. 그는 망원경의 진실이 밝혀졌음에도 당황하지 않고 되려 그동안의 가설을 입증할 수 있음을 기뻐한다. 그는 9살짜리 어린아이 (코지모 드 메디치)이지만 막강한 지위를 가진 코지모 드 메디치 앞에서 그 동안 발견해낸 메리치 성자를 증명하려 하지만 그의 하수인들에 의해 저지당하고 되려 웃음거리만 된다. 교황청에서도 갈릴레이의 학설은 인정하지만 그들의 조소를 함께 받게 된다. 교황청의 사제들은 천문학자는 이단자라고 그를 놀려댄다. 그래도 그에 굴하지 않고 이것은 내가 이건 것이 아니라, 이성이 이긴 것이오라고 말하며 스스로 자신의 학문적 성과에 대하여 칭찬을 하며 마음을 달랜다.시간이 흐르고 점차 갈릴레이의 지동설의 민중들이 동요하기 시작하자 교황청은 그를 옥죄여 오기 시작한다. 가톨릭의 중심인 로마에서는 해는 떴다 져도 다시 제자리로 돌아간다 솔로몬-의 말을 빗대어 그의 생각이 얼마나 위험한 것인지를 암묵적으로 나타낸다.결국 이러한 사회적 반향에 대한 지배계층의 반격에 갈릴레이는 종교재판소의 소환을 받아 로마로 압송되고, 종고재판소가 작성해준 지동설에 관한 부인 서약에 따라 지동설을 공개적으로 포기하게 된다. 재판소에서 걸어 나오며 갈릴레이는 이같이 이야기한다 진실을 모르는 자는 바보이다. 진실을 알면서도 묵인하는 자는 범죄자이다. 갈릴레이가 끝까지 자신의 학문적 소견을 굽히지 않을 것이라고 기대하던 청년 안드레아는 종교재판 날 이후 교황청의 포로로 살게 된 갈릴레이의 학문적 반대세력이 된다.시간이 흘러 늙고 노쇠한 갈릴레이는 그저 방안에 앉아서 밖에서 자신을 지켜보는 교황청 사제의 눈을 등뒤로 하고 책이나 읽으며, 교황청의 입맛에 맞는 소설을 지어내는 과학자가 되어있다. 하지만 학문적 스승에 대한 미련을 버리지 못하고 찾아온 안드레아를 보고 그는 비참한 자신의 상황을 비관하며, 그 동안 자신이 은밀하게 준비해온 새로운 학문을 안드레아를 통해 전파하려 함으로서 아직 식지 않은 그의 학문적 열정을 다시 한번 느낀다. 이러한 갈릴레이를 보며 안타까운 마음을 가진 안드레아는 그의 뜻을 수락하며 적 앞에서 진실을 숨기고 있으셨군요라고 말하며 측은한 마음을 드러낸다.
    독후감/창작| 2007.01.12| 4페이지| 1,000원| 조회(782)
    미리보기
  • 교육철학 변혁시대의 사회철학 요약본
    5. 고전적 자유주의자들의 최소 국가론1. 개인의 타고난 권리바람직한 사회 구조의 원리가 무엇이냐는 문제에 대해서는 몇 가지 견해에 국한하여 그 주장들의 핵심을 비교하는 것만으로 충분할 것이다.첫 번째로 로크(Locke)와 노직(Nozick) 등이 옹호하는 최소 국가론(最小 國家論)이 있다. 두 번째로는 고전적 자유주의와는 정반대의 극에 서 있다고 볼 수 있는 마르크스주의 정치 이론을 요점이 있다. 세 번째로는 좌우의 두 극단론을 절충한 이론이 있다.로크에 따르면, 자연 상태에 놓인 개인들은 자연법(jus naturale)이 허용하는 범위 안에서라면 마음대로 행동할 수 있는 자유를 가졌다. 즉 타인의 허락이나 간섭을 받지 않고 자기의 심신과 소유물을 자기가 적합하다고 믿는 바를 따라서 처분할 권한을 가지고 있다. 그런데 자연법은 아무도 남의 생명, 건강, 자유 또는 소유물을 해치지 말 것을 요구한다. 그러나 실제에 있어서는 이 자연법의 요구를 어기고 남의 권리를 침범하는 사람들이 생긴다. 이러한 사례에 있어서 권리의 침해를 당한 사람은 자기가 당한 피해를 보상받을 수 있을 정도로 가해자를 처벌할 권리를 가졌다. 개인의 자유에서 출발한 로크와 노직은 결국 국가의 필요성을 인정하게 되었다. 그러나 그들이 필요하다고 인정한 국가는 그 자체가 목적인 존재가 아니라 개인이 권리를 적절하게 보호하기 위한 수단적 장치에 해당한다 자연 상태에서 국가가 탄생하는 과정을 로크는 ‘계약(contract)’의 개념을 매개로 하여 설명하였고, 노직은 논리적 가능성으로 설명한 차이는 있으나, 두 사람이 모두 개인들의 권리를 보호하기 위한 대행 기관으로서 국가의 필요성을 인정한 점에서 견해를 같이 하고 있다. 로크와 노직에 따르면, 국가의 목적은 오로지 개인들의 권리를 보호하는 데 있으므로, 국가가 개인들이 권리 보호 이상의 일을 하는 것은 옳지 않다. 다시 말하면, 국민들이 타고난 권리 즉 인권을 보호하기에 필요한 최소한의 권력만을 행사하는 ‘최소 국가(the minimal state그 사회적 관계가 삶에 있어서 차지하는 비중을 매우 크다고 보는 인간관에서 출발하고 있다. 마르크스의 견지에서 볼 때, 인간의 사회적 관계는 결코 부차적이거나 우연적인 것이 아니라 매우 본질적인 삶의 측면이다. 마르크스가 인간성(人間性)을 변화하는 무엇으로 본 것은 사실이나, 사회적 관계를 떠나서 살 수 없음이 인간 존재의 불변하는 조건의 하나라고 본 것도 의심의 여지 없는 사실이다.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바람직한 한국의 미래상을 그림에 있어서 타산지석이 되고 징검다리의 구실을 할 수 있는 몇 가지 학설의 모델을 찾는 일이다.2. 마르크스의 공산주의와 윤리학마르크스는 윤리학자로서 역사가 어떻게 변화하는 것이 바람직한가를 밝히는 것이 자기의 목적이 아니라 사회 과학자로서 역사 변화의 필연적 과정을 기술하는 것이 자기의 목적이라고 주장하였다. 그러나 마르크스나 엥겔스의 저술 가운데 당위(當爲)의 관념이 전혀 들어 있지 않다고 단정하기는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역사 또는 사회적 현실의 문제를 다룸에 있어서 완전한 가치 중립(價値中立)의 태도를 취한다는 것은 매우 어려운 일이며, 본인의 의도와는 달리 어떤 가치 관념이 암암리에 잠입하는 것은 흔히 있는 일이다. 스피노자나 헤겔의 경우와 마찬가지로, 마르크스와 엥겔스의 경우에도 자유는 필연의 법칙에 대한 인식 안에서 성립한다. 마르크스와 엥겔스는 ‘자유’를 ‘필연’의 모순 개념으로 보지 않고 필연에 대한 인식 내지 자각을 통하여 지평이 열린다고 본 것이다. 그들이 견지에서 볼 때, 오늘의 역사적 현실은 내일의 역사적 현실이 어떠한 모습으로 나타날 것인가를 결정하며, 장차 나타나기로 예정된 그 세계는 마땅히 실현되어야 할 당위(當爲)의 세계이기도 하다.3. 인간다운 삶: 자유로운 사회경제 생활의 기본 구조가 역사를 움직이는 원동력이라고 주장하여 ‘유물론자’로 불리는 마르크스의 가장 큰 관심사는, 물질 생활의 보장이 아니라 자유였다고 보는 것이, 그를 연구한 여러 전문가들의 일반적 의견이다. 마르크스는 언론에 있어서만 자유능하고 또 필요한 정상적인 조건들’이다. 원초적 상태의 셋째 조건은 도덕적 원칙에 일반적으로 따르는 ‘형식적 제약’이다. ‘옳음’의 개념에 따르는 제약이기도 한 이 형식적 조건으로서 롤즈가 열거한 것은 일반성(generality), 적용에 있어서의 보편성(universality), 공정성(publicity). 원칙들이 우선 순위(ordering), 궁극성(finality) 등 다섯 가지 이다. 롤즈가 말하는 원초적 상태가 갖추어야 할 다섯 번째 조건은 ‘당사자들의 합리성(rationality)이다. 여기서 말하는 ‘합리성’이란 가치가 적은 것보다는 가치가 큰 것을 선택하는 계산상의 합리성을 말한다. 이상에 요약한 바와 같은 원초적 상태의 조건들이 아무런 문화적 주관 또는 이데올로기적 선입견과 관계 없이 모두가 객관적 근거에서 발굴된 것으로는 보이지 않는다. 롤즈의 계약론적 발상의 바탕에는 개인주의 인생관이 깔려있다. 또 그의 원초적 상태를 규정하는 ‘상호 무관심’과 ‘무지의 장막’ 그리고 ‘합리성’ 등의 관념의 바탕에도 개인주의가 깔려 있다. 토마스 나겔(T. Nagel)은 롤즈가 ‘무지의 장막’의 두께를 규정함에 있어서 당사자들이 각자의 가치관도 모르는 것으로 가정한 것은 완전한 중립적 태도가 아니라고 비판하고 있다. 롤즈의 ‘원초적 상태’가 완전히 중립적인 개념이 아니라는 사실이 롤즈이 사회정의론 전체에 치명상이 된다고는 생각되지 않는다. 다만 롤즈의 ‘정의의 두 원칙’ 이 객관적 근거에서 연역된 것이며 따라서 보편적 타당성을 갖는다고 주장하는 자찬(自讚)의 평가에는 상당한 지장을 가져올 것으로 보인다.3. 정의의 두 원칙롤즈가 말하는 원초적 상태를 전제로 삼을 때 만장일치의 선택을 받게 되리라고 기대되는 정의의 원칙을 롤즈는 다음과 같이 서술하였다. 첫째, 각 개인의 모든 사람들의 유사한 자유의 체계와 양립할 수 있는 평등한 기본 자유의 가장 광범위한 전체 체계에 대하여 동등한 권리를 갖도록 한다. 둘째, 사회적 불평등 내지 경제적 불평등은, (a) 최소nity)의 중요성에 대한 강조가 부족하다는 지적이다. 세 번째 비판은 복지 국가가 소외(疎外)의 문제를 해결하지 못한다는 지적이다. 네 번째 비판은 자연의 파괴와 환경의 오염에 대한 배려가 부족하다는 점을 거론한다. 그러나 신 좌파의 비판은 일부 복지 국가 정책에 대해서 좋은 충고의 뜻을 가질 수는 있으나, 복지 국가의 이념에 대한 치명적 타격을 주지는 않는다.2. 맥퍼슨의 롤즈 비판자본주의와 시장 경제를 근간으로 삼는 자유 민주 사회(liberal-democratic society)는 참된 민주주의 사회가 될 수 없다는 견해를 고수하는 맥퍼슨(C.B. Macpherson)은, 롤즈가 정의로운 사회의 모형으로서 제시한 국가를 ‘본질에 있어서 자유 민주주의적 자본주의 복지 국가’라고 규정한다. “수정 자유주의(Reviseonist Liberalism)”라는 논문을 통한 맥퍼슨의 롤즈 비판은, 비록 짧기는 하나, 롤즈의 기본 사상의 뿌리에 대한 것이며, ‘자유 민주주의’ 일반과 ‘복지 국가’의 이념에 대한 부정적 함축을 담고 있다. 맥퍼슨이 롤즈에게 가하는 첫째 비판은, 롤즈가 사회적 불평등을 어떤 사회에서나 불가피한 현상으로 전제하고 있으며, 따라서 그의 정의 원칙은 오직 계급 사회에서만 의미를 가질 수밖에 없는 제한을 가졌다는 점에 대해서 이다. 그러나 이것은 ‘계급’의 개념을 어떻게 이해하느냐에 따라서 ‘계급 없는 사회’의 가능성을 강력하게 시사한 맥퍼슨의 주장의 타당성이 좌우될 것이다. 둘째 비판은 롤즈의 첫째 원칙과 둘째 원칙 사이에 정합성(整合性)의 문제가 있다는 지적이다. 사회적 경제적 불평등과 평등한 자유가 양립할 수 있다는 것을, 암묵리에 전제하고 있음이 분명한데, 과연 그렇게 간단히 전제할 수 있느냐 하는 것이 맥퍼슨의 반론이다. 비자본주의(non-capitalist) 국가 가운데서도 소득과 재산의 차등을 허용하는 나라가 있을 수 있고, 그런 나라에서도 경제적 계급이 생길 수 있을 것이라고 맥펴슨은 주장한다. 그런데 맥퍼슨이 주장하는 바와 같이 서양 문화의 양상에 결정적 영향을 비친 것은 기계와 과학적 기술이다. 이러한 모든 변화는 매우 급격한 속도로 닥쳐왔으며 너무나 갑작스럽게 밀려온 까닭에, 사람들은 새로운 사태에 대처할 만한 마음의 준비, 즉 새로운 가치관 내지 인생관의 준비 없이 이 낯선 상황 속에 던져지게 되었다. 결국 기계 문명이 급속한 발달과 과학적 기술의 토대 위에서 성장한 자본주의로 말미암아, 미국 사회에서는 행동과 관념의 분열이 일반화했다는 것이다. 듀이는 기계 문명과 자본주의가 빚어낸 미국 사회의 또 하나의 특색을 ‘통합의 경향(corporate ness)’에서 발견한다. 통합과 획일화의 문화는 개인의 자기 상실(自己像失)을 수반하였다. 그러나 듀이는 ‘개인의 자기 상실’의 보다 심각한 측면으로서 ‘길을 잃은 개인’의 모습을 더욱 강조하고 있다. 현대 물질 문명 속에 사는 미국의 개인들은 자신의 모든 정성을 그것에 바칠 수 있으며 삶의 보람을 그것에서 찾을 수 있는 어떤 확고부동한 목표를 잃었다고 듀이는 보았던 것이다. 이것은 사람들이 확고한 인생 목표를 세우지 못하고 우왕좌왕하는 것은 인격의 틀이 잡히지 않았기 때문이다. 듀이의 「낡은 개인주의와 새로운 개인주의」속에 그려진 미국 사회의 모습이 바로 우리 한국 사회의 모습이기도 하다.11. 한국인의 의식 구조1. 우리나라 전통 사회 윤리 의식의 기본 특색사람들이 심성(心性) 또는 의식 구조는 조상으로부터 물려받은 유전인자와 후천적으로 만나는 생활 환경에 의해서 형성된다. 의식 구조의 근간을 이루는 것은 가치관이고 가치관의 핵심을 이루는 것이 윤리 의식(倫理意識)이다. 우리 조상들이 물려 준 전통 의식은 같은 씨족이 모여 살며 농사에 종사하고 가족주의적 색채가 농후한 유교가 국교로서 숭상을 받았던 조선시대의 도덕은 자연히 혈연과 인정을 중요시하는 가족주의 윤리로서의 성격이 강했다. 한국 전통 윤리의 특색은 그 체계 전체에 있어서 특정한 대인 관계를 위한 규범(規範)들이 차지하는 비중이 매우 크다. 또한 윤리의식 가운데서 정서(情緖
    교육학| 2007.01.12| 16페이지| 1,500원| 조회(765)
    미리보기
  • [경영학]e-비즈니스 경영학
    e- 비즈니스 경영제1절 경영환경 변화와 e-비즈니스1. IT기술의 발전과 e-비즈니스21세기의 주요기술환경의 변화를 살펴보면 첫째, 디지털 기술의 발전. 둘째, 인터넷 기술의 발전. 셋째, 디지털 및 네트워크 기술의 발전 등이 있다. 이와 같은 기술발전은 인간 삶의 양식에도 엄청난 변화를 가져왔다. 이는 곧 기업에게 새로운 시장을 창출함과 동시에 기업환경의 기회와 위협을 가져왔다.2. e-비즈니스 경영환경의 변화최근 고객들의 기대와 요구는 다양화되고 이에 따라 고객만족은 매우 복잡해지고 있다.1) 고객들의 변화(1) 신속한 서비스모든 산업에 있어 서비스의 중요성이 강조됨으로써 신속한 서비스를 요구하는 현상은 더욱 가속화된다.(2) 셀프서비스고객들은 24시간 언제라도 중개인의 도움 없이 상품이나 정보를 직접 찾는 일을 선호한다.전자상거래 등의 인터넷 서비스가 등장함으로써 더욱 일반화되었다.(3) 통합된 서비스어느 한 장소 또는 하나의 상품으로 자신이 원하는 것을 전부 해결해 줄 수 있는 그런 솔루션을 원하고 있다.2) 기업들의 변화(1) 서비스 및 프로세스의 변화고객중심의 서비스와 기업간 네트워크화에 대한 필요성이 늘어 가고 있다는 점이다.가) 고객관계 기반 서비스많은 기업들은 모든 사람들에게 똑 같은 서비스나 똑 같은 마케팅을 해서는 다른 기업과 차별화될 수 없다는 것을 인식하고 있다.나) 관련기업간 유기적 관계대부분의 기업은 자신의 핵심역량을 중심으로 한 전문화를 추구하고 자신이 특화되지 않은 분야는 하청을 준다든지, 아니면 과감한 아웃소싱을 시도하고 있다.(2) 기업내부 관리체계- 고객중심의 관리체계, 공급자중심의 관리체계로 구분할 수 있다.가) 고객중심이 관리체계의 핵심은 고객관계관리(CRM: Customer Relationship Management)이다. CRM은 고객중심으로 정리▪통합하여 고객활동을 개선함으로써 고객과의 장기적인 관계를 구축하여 기업의 경영성과를 개선하기 위한 새로운 경영방식이다.-목적: 새롭게 고객을 유치하여 여러 가지 마케팅활동버리고 있다. 인텔의 회장이던 그로브(Andrew Grove)는 그러한 변화를 ‘10X 변화’라고 불렀다. 일곱째, 새로운 동태적인 상황하에서는 옛날 정태적인 상황하에서 쓰던 경영전략이 효력을 발휘할 수 없다. 새로운 경영 패러다임이 필요하다.제2절 e-비즈니스의 개념과 주체 별 모델1. e-비즈니스의 개념과 성공요건1) e-비즈니스의 개념-의미: 기업간 영업 및 마케팅활동을 중심으로 기업간 정보공유와 의사결정모형을 통합하여 확장된 전자상거래(e-commerce)- e-비즈니스는 기업내부적으로는 전사적 자원관리(ERP) 시스템을 구축하여 기업 내 가치사슬(체인)을 형성하고, 각 기업별로 완성된 공급망 관리(SCM) 시스템을 기업간에 연결함으로써 기업간 가치사슬을 구축하여 기업을 효율적으로 운영하는 것을 말한다.=>이는 요약하여 “기업들이 핵심역량을 강화하여 가상기업의 상황에서 거래가 이루어지는 것”이라고 할 수 있다.2) e-비즈니스의 성공요건첫째, 고객중심적이어야 한다. 이는 곧, 상품중심의 마케팅근시안(marketing myopia)에서 벗어나 고객의 필요▪욕구▪꿈을 먼저 생각해야 한다.둘째, 미래지향적이어야 한다. 현재 진행되는 ‘10X 변화’를 파악하여 새로운 시장과 기회에 관한 선견지명을 가지고 있어야 한다. 즉, 지나친 기존시장중심 또는 현재중심경영에서 벗어나 미래 기회를 잘 활용할 수 있는 방향으로 진행해야 한다.셋째,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통합적으로 묶어 시너지가 나도록 관리해야 한다. E-비즈니스 경영자는 너무 온라인상에서 펼쳐지는 활동에만 전념하는 인터넷 근시안(internet myopia)에서 벗어나야 한다.2. e-비즈니스의 흐름과 모델 별 문제점1) e-비즈니스의 흐름인터넷은 이전에 없었던 새로운 e-비즈니스를 창출하고 있다.(1) 기존기업들의 변신기존 기업들은 인터넷을 기반으로 하여 통합된 가치 체인(integrated value chain) 프로세스에 공급업체와 유통업체는 물론, 고객들도 편리하게 접속할 수 있게 함으로써 가치 체인 통비스가 무엇이며, 어떤 비즈니스 모델을 구사하여야 할 것인가 이다.3. 관련개념과의 차이점1) 인터넷 비즈니스와의 차이-주로 인터넷을 통하여 비즈니스를 수행할 경우를 말하지만, e-비즈니스와 전자상거래는 인터넷을 포함한 모든 전자적 수단, 즉 첨단전화 시스템, 휴대용 디지털 단말기, 인터랙티브 TV, 키오스크, 스마트 카드 등을 포함하는 경우를 지칭한다.2) 전자상거래와의 차이-e-비즈니스와 전자상거래는 모든 전자적 수단을 사용한다는 면에서는 비슷-e-비즈니스 모델은 매출기반(tevenue-based)모델과 향상기반(Improvenent-based)모델로 나눌 수 있다.-전자상거래는 e-비즈니스 모델 중에서 주로 매출기반 모델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e-비즈니스 개념은 전자상거래보다 포괄적인 개념으로 자신의 가치체인과 협력업체의 가치체인을 함께 묶어 통합된 가치 체인 시스템하에서 단기적 거래, 장기적 상생관계를 갖는다.제3절 인터넷 비즈니스와 전자상거래1. 인터넷 비즈니스의 정의정의 – Gartener Group: 네트워크로 연결된 경제의 새로운 규칙이 제공하는 시장기회를 활용하고, 가치를 창출하기 위해 내부, 외부의 관계를 전환시키는 네트워크로 가능해진 비즈니스 활동- 컴팩(Compaq): 경쟁우위를 확보하기 위해 비즈니스 모델의 변환을 실현하는 인터넷 및 인터넷 기술을 활용하는 것.=>정의의 요약하면, 인터넷 비즈니스란 비즈니스의 모든 구성요소들인 고객▪종업원▪공급자▪협력업체▪프로세스 등이 인터넷 기반기술을 통해 전자적으로 긴밀하게 연결되는 새로운 개념의 디지털 비즈니스라고 할 수 있다.2. 인터넷 비즈니스의 유형① 인터넷 서비스의 실현과정 및 정보전달체계를 기준으로 – 웹 구축(인터넷 장비), 웹 접속(인터넷 회선공급), 웹 활용(검색 등)의 3단계로 분류② 인터넷산업을 기준으로 – 인터넷 기반산업과 인터넷 지원산업 및 인터넷 활용산업으로 분류1) 인터넷 기반산업인터넷의 물리적인 망을 구성해 주고 이용자들을 인터넷에 연결해 주는 장비를 생산▪연결하여 인터 방식을 이용하여 가상공간상에서 이루어지는 거래행위(1) 전자상거래시장의 특징가) 완전시장에 가깝다.-공급자와 수요자의 수가 무한에 가깝다.-상품에 대한 정보가 무제한으로 제공될 수 있다.-정보를 찾는데 약간이나마 시간이 소요되며, 상품품질을 보증하는 기관의 개입이 요구되기 때문에 100% 완전시장이라고 부를 수는 없다.나) 거래비용이 낮다.-소비자의 정보수집이 용이하고, 생산자와 소비자가 직접 거래 할 수 있어 거래비용이 낮다.다) 상품가격이 낮아진다.-생산자와 소비자가 직접 거래하고 재고비용이 낮기 때문에 비용이 낮아져 상품의 판매가격을 낮출 수 있다.라) 중개인의 역할이 바뀐다.- 상품의 가격과 품질을 비교해주거나 해당제품에 대한 정보나 품질을 보증해 주는 등의 역할을 중개인들이 수행할 전망이다.2) 전자상거래 관련개념(1) 전자상거래시장- 생산자, 중개인, 소비자가 전자매체를 이용하여 상호 거래하는 시장을 말한다.- 가상시장 또는 디지털 경제라고도 한다.(2) 전자문서교환-전자문서교환(EDI: Electronic Data Interchange)은 기업간에 컴퓨터 통신을 통해 표준화된 거래문서를 전자적으로 상호 교환하는 시스템이다.- 기업간에 상호 교환하는 데이터에는 데이터 교환과 전자자금이체로 구분할 수 있다.-전통적인 EDI는 비용이 많이 소요되기 때문에 인터넷을 근간으로 한 ED/VAN이나 Extranet으로 대체되고 있는 실정이다.(3) CALS- 제품의 설계▪개발▪생산에서 유통 및 폐기에 이르기까지 수명주기 전반에 관한 데이터를 통합▪공유▪교환하는 방안이다.-정보유통의 고속도로, 산업의 인터넷이라고 비유되고 있다.(4) 인트라넷- 기업내부의 통신망으로서 인터넷에서 사용하는 프로토콜은 TCP/IP를 주로 이용하고 있다.- 통신의 범위가 외부에 폐쇄적이란 점이 인터넷과 다르다.(5) 엑스트라넷- 인트라넷과 마찬가지로 폐쇄적이며, TCP/IP를 주로 이용하고 있다.- 통신범위가 한 지역에 국한되지 않고 여러 지역으로 연결된다는 점이 인트라넷과 다르다. 상품의 성격에 따라 제품을 거래하는 사업과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구분.(나) 상품의 종류- B2C(business to consumer)는 취급하는 상품의 종류에 따라 일반점과 전문점으로 구분.- 일반점은 다양한 종류의 상품을 취급하는 형태- 전문점은 이와 달리 특화된 분야의 제품을 취급하는 형태(다) 운영기업- e-비즈니스 운영기업이 점하는 위치에 따라 공급자와 중간매개자로 구분.다) 개인과 개인간 전자상거래- 개인 컴퓨터를 이용자들끼리 비디오와 음악 및 텍스트 파일 등을 교환하는 장을 마련해 주는 것을 말한다.- 특징: 사이트에 모인 사람들이 알아서 거래를 하도록 내버려 둔다.라) 정부와 기업(또는 개인)간 전자상거래- 아직 보편화 되진 않았지만, 각국의 전자정부 추진전략에 따라 향후 거래가 활성화 될 것으로 전망된다.제4절 e-비즈니스의 현황과 전망1. e-비즈니스의 기반- 전체국민들이 인터넷이용률은 전자상거래의 확대와 전자정부 서비스의 확대로 인터넷이용자의 수는 계속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2. 전자상거래의 시장규모 현황1) 국내 전자상거래의 규모- 2003년 말 현재 전자상거래규모(235조원)는 2000년 말의 57.6조원에 비해 무려 3.1배나 증가해 우리 나라에서 전자상거래 규모가 매우 급속하게 늘어나고 있음을 알 수 있으며, 이러한 추세는 더욱 가속화 될 전망이다.2) e-마켓플레이스와 사이버 쇼핑몰 규모(1) e-마켓플레이스의 개념- 인터넷 등 네트워크상에서 다수의 공급자와 다수의 구매자간에 거래를 할 수 있도록 구축된 온라인 시장.(2) e-마켓플레이스의 특징과 기능- 시/공간의 제약 극복에 따라 다양한 업종과 다양한 품목의 국제적 거래에 적합하다.- 즉, 오프라인상에서 이루어지던 불필요하고 복잡한 거래과정들을 합리적이고 효율적으로 변화시키고, 혁신적인 프로세스와 투명한 거래를 통해 거래소요시간과 거래비용을 획기적으로 절감 시킬 수 있다.- 인터넷을 수단으로 구매기업과 공급기업 사이를 완전히 연결▪통합하는 혁신적인 패러다임.3. .
    경영/경제| 2007.01.12| 10페이지| 1,000원| 조회(482)
    미리보기
  • 효율적인 대학생활을 위한 자기조절(계발) 학습법
    경원대 학습법 특강 9월 22일성공적인 대학생활을 위한 자기 조절 학습법서울여자 대학교 교육 심리학과 교수, 교수-학습지원 실장 박승호강의 내용TGIF, T.G.I.F. 《구어》고마워라 금요일이다 《주말의 해방감을 나타냄》교수님께서 강의를 시작하시며 우리에게 던진 질문은 T.G.I.F의 뜻을 알고 있느냐는 질문이였다. 몇몇의 학생들은 만인이 사랑하는, 특히 여대생들이 사랑하는 패밀리 레스토랑이 아니냐는 엉뚱한 답변을 했지만 이 뜻은 “오! 신이시여, 감사합니다. 금요일 입니다.” 이다.이런 질문을 왜 던지셨을까? 이 질문속에는 함축적인 내용이 있다. 돌아오는 휴일을 떳떳하게 맞을수 있을만큼 우리는 주중을 알차게 일하거나, 또는 알차게 일했냐는 것이다. 한주를 아낌없이 후회없이 알차게 보냈다면 금요일 오후를 즐기는 정신은 당연한 것이 아닐까? 하지만 현재 대학을 다니는 한국 대학생 중에서 몇이나 자신있게 YES라고 대답할 수 있을지 의문이였다. 교수님께서는 반면 미국의 대다수의 대학생들은 이 질문에 자신있게 대답할 수 있을 것이라면서 그들의 활기차고 알찬 대학생활의 일례들을 전해주셨다.이것은 비단 열심히만 공부하는 것을 말하는 것은 아니였다. 자기조절. 효율적이고 능률적인 학습방법과 자기 조절을 통하여 모두에게 공평하게 주어진 시간을 최대한으로 활용하는 것을 말하는 것이였다. 교수님이 제시한 학습단계별 평균 자습 시간의 통계는 새삼 나를 부끄럽게 만들었다.통계청 조사 학습 시간초등학교7시간 33분중학교8시간 45분고등학교10시간 14분대학교3시간 14분학문적 탐구와 꾸준한 자기계발을 도모해야할 대학생들의 평균학습시간은 하루 3시간에 불과했다. 더욱이 충격적인 것은 이것은 5년전 수치보다 1시간 14분이 감소한 결과라는 것이다. 이러한 문제점이 야기되는 이유는 무엇일까? 해답은 자기조절 능력의 부족이였다.교수님께서는 미래학자로 불리우는 ‘피터 드래그’의 일화를 소개하며 대학생활의 승패는 자기조절. 즉 합리적인 목표설정과 목표수행능력에 달렸다고 하셨다.목표설정이라함은 거창한 듯이 들리지만 속을 들여다보면 초등학교 방학과제물이였던 생활계획표의 거대한 축소판이라고 할 수 있었다. 우선1. 20년 계획을 세운다.2. 매해의 계획을 세운다.3. 매월의 계획을 세운다.4. (목표달성 실패시 생각해야할 목표달성 방법의) 차선책을 세운다.5. 목표설정시 큰 건들을 구체화하여 계획을 세운다.6. 세부 계획을 세운다.이것은 누구나 알고있는 목표설정 및 달성의 공식과도 같은 것이였다. 강의를 듣는 학생들 중에서 이 간단한 진리를 모르는 이가 있었을까. 하지만 달성하는 이는 찾기 어려운 듯 싶었다. 알고 있으면서 실천하지 못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그것은 ‘피터 드래그’의 말대로 ‘스스로를 변화시키는 어려움’때문이였다.이러한 어려움을 극복하는 방법으로 제시된 것이 자기 조절 능력, 또는 자기 조절 학습법이 였다. 자기조절 학습이란 – 학습자가 학교 내외에서 인지, 동기부여, 실천행동 등을 적극적으로 조절함으로써 스스로 주도적인 학습을 하여 학습효과를 극대화하는 방법을 말한다.현재 우리는 어떠한 방법으로 학습하고 있을까? 한 학기에 두번 찾아오는 중간 기말고사와 한 과목당 주어지는 최대 2~3가지의 과제물 등을 통해 어거지로 학습하며, 다른사람이 축적해 놓은 정보만을 가지고 그대로 암기를 통해 일회성에 그치지 않는 학습을 반복하는 것같았다. 나도 과에서 일등 자리를 지킬 정도로 성적이 좋지만 막상 2년 남짓 공부한 전공과목에 대한 자신감은 거의 없는 실정이니 말이다. 이것은 우리가 (자기 조절 학습을 모르는 모든 대학생들) 스스로 동기부여에 의해 이루어지는 자기 조절 학습이 아니라 타인의 강압이나 요구에 의해서 이루어지는 타인 조절 학습으로 학습한 결과라고 생각한다.자기 조절 학습과 타인 조절 학습의 차이점은 Sense of Control → 즉, 자기 통제감의 무 경험에서 비롯되는 것이다. 교수님의 말씀에 따르면 자기 조절은 인간이 기본적으로 가지고 있으나 점차 소멸되어 사라지는 인간의 원초적인 성향이라고 하셨다. 그 말은 간단한 예로 제시된 갓난아이의 동영상에서 알수 있었다. 3개월된 아이의 발목에 천장에 달린 모빌과 연결된 끈을 묶어 아이가 발을 움직일때마다 모빌이 함께 움직이는 모습을 보고 즐거워하는 아이의 모습에서 찾아 볼수 있었다. 이는 3개월 된 아이의 자기 조절과 동기부여의 예로서 발을 움직여 모빌을 움직이게 하여 자기 만족을 느끼는 것을 보여줬다.우리는 이 대목에서 Sense of Control(통제감)의 중요성을 알수 있다. ① 자기 결정감② 내재적 동기 ③ 자기 주도성 ④ 참여를 통한 자기의 학습환경에 영향력 행사를 통한 유관성 (Contingency)의 발견 → 참여 지속.그렇다면 우리는 우리의 어떠한 부분을 조절하여야 할까.-인지조절 : 초인지(Thinking about Thinking)-동기조절 : 초동기-행동조절 : 의지통제→학습환경, 도움 구하기, 질문하기, 노트관리(필기), 시간 관리 등우리는 일주일에 20시간 가까운 강의 시간중에 몇번이나 질문을 하며, 얼마나 효율적으로 강의 내용을 필기하며, 남는 시간과 프라임 타임(오후 6시~10시)까지의 시간을 얼마나 효율적으로 사용하고 있을까? 또한 자습 중에 우리는 우리가 학습하는 내용을 나 스스로가 이해하고 있는지 확인 하면서 학습하고 있는가?학습 효과를 극대화 하는 방법은 의외로 간단하였다. 비록 강의 시간이 촉박하여 시간이 남으면 노트필기를 효과적으로 하는 방법을 알려주신다는 약속은 지키지 못했지만 그 해답은 모두 가르쳐 주셨다.학습 효과 극대화 하는 방법1. 질문을 한다. 나의 학습을 도와주실 가장 좋은 분은 교수님이다. 궁금한 것은 그냥 지나치지 말고 반드시 질문을 통해 해결한다. 강의 중에 손들어 질문하는 것이 창피하다면 스터디 그룹이나 개별적으로 라도 강의 후에 반드시 질문을 통해 해결한다.2. 자습을 할때에는 반드시 현재 내가 공부하고 있는지를 스스로 확인 하면서 공부한다. 무작정 외우는 학습은 단기간은 효과적이지만 장기적으로는 비효율적이다.3. 책을 읽을 때는 문단이 바뀔때마다 그 문단의 주요핵심, 내용 등을 정리해 가면서 읽는다. 이해못한 부분이 있다면 반드시 다시 읽는 행동을 통하여 이해하고 넘어간다.4. 시간을 잘 활용하자. 따로 공부한다고 책상앞에 앉는 것은 생각보다 힘들다. 남는시간과 여간 시간을 활용한다.카테고리화 정도속도실험1무작위빠름실험 2조금 카테고리화느림실험 3중간 정도 카테고리화빠름실험 4카테고리 별로 제시느림위에 나열한 방법중에 생소한 것은 하나도 없다. 다만 알고 있지만 행동으로 옮기지 못하는 것 뿐이였다. 또한 흥미로운 실험을 통하여 의 구현 논리를 설명해 주셨다. 실험 내용은 간단하였다. 집중된 상태에서 교수님이 읽어주는 일련의 단어들을 기억하고 얼마간의 시간이 지난뒤에 기억해 내서 적어보는 것이였다. 쉽게 말하자면 어릴적 많이 하던 ‘시장에 가면’놀이와 비슷한 것이였다. (“시장에 가면 바지도 있고, 콩나물도 있고…” 이런식으로 암기하는 놀이) 총 4번의 테스트가 이루어졌고 한번의 테스트 마다 제시되는 단어는 16개씩이였다. 이 실험은 < 7 +- 2 > 라고 불리우며 실험자들은 4개의 카테고리에 포함되는 단어들을 처음에는 무작위에서 점차 카테고리 순서대로 나열된 단어를 제시받고, 단어를 부르는 속도를 빠르게 한번, 느리게 한번 제시받는다. (나는 실험을 하면서 단어간의 연관성을 통하여 4갖지 범주안에 드는 단어들이 제시한다는 사실은 알았지만 속도가 빠르고 느리고의 차이는 인지 하지 못했다.)이 실험의 원리를 설명하면 다음과 같다.< The Information Processing system – Executive control processes>
    교육학| 2007.01.12| 4페이지| 1,000원| 조회(955)
    미리보기
  • 정보사회와 개인의 암묵지
    ▣ 정보사회와 개인의 암묵지 ▣- 목차 -Ⅰ. 정보사회 속의 암묵지Ⅱ. 우리들의 암묵지1. 암묵지란?1) 일반적인 암묵지와 형식지의 정의2) 나에게 있어서 암묵지란? 형식지란?2. 정보사회 속의 암묵지 현상3. 암묵지 현상의 원인Ⅲ. 맺음말Ⅰ. 정보사회 속의 암묵지현재 우리는 수많은 정보, 수많은 지식의 바다 속에 살고 있다. 지금은 그 누가 말한 ‘제 3의 물결’일 수도 있으며, 그야말로 ‘지식의 바다’라고도 할 수 있을 것이다. TV와 라디오의 시대를 지나면서 우리는 일방향적 정보통신을 벗어나, 컴퓨터와 인터넷으로 대표되는 정보화 사회에 돌입하였다. 드디어 정보와의 쌍방향적 교류를 이루었다는 만족감도 잠시였고, 이는 그대로 정보사회의 병폐로 돌아왔다. 지나치게 많은 양의 자료와 다듬어 지지 않고 습득되는 자료, 지식과 정보의 무분별한 생산과 소비 등 정보사회는 수많은 문제점을 불러 일으켰다. 인간이 가진 앎이라는 개념은 자신의 효익은 물론이고, 타인의 효익까지 책임질 때 그 가치가 더욱 발휘된다고 할 수 있다. 그러나 내가 지금 알아보려는 암묵지는 어떠한가? 나는 이번 보고서를 통하여 암묵지의 개념과 형성 등을 알아보기 보다는, 암묵지가 현재 우리가 살아가는 정보사회 속에서 어떻게 작용하고 있으며 그 존재의 영향력을 살펴보려고 한다. 들어가기 앞서, 보고서를 작성함에 있어 처음 세운 조사 형식을 따르기 위해 조금 억지스러운 면이 있음을 인정한다.Ⅱ. 우리들의 암묵지1. 암묵지란?1) 일반적인 암묵지와 형식지의 정의암묵지를 설명하기 위해서는 우선 지식과 정보의 형태를 나누는 것으로부터 시작 할 수 있겠다. 지식을 받아들이는 사람의 입장에서의 용이성으로 그 기준을 삼아 나눈다면, 형식지와 암묵지로 나눌 수 있다.이는 곧, 형식지라는 것은 메뉴얼만 보면 누구나 똑같이 이해하고, 실행할 수 있는 지식을 의미한다. 따라서 '기록(note)'을 보면 누구나 이해의 정도의 차이는 다소 있더라도, 이해하고 따라 할 수 있는 지식이라고 할 수 있다.암묵지라는 것은 일반적으데에는 그 까닭을 개인만이 아는 노하우의 차이 때문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수묵화 그림을 그리는 것을 예로 들어보자. 수묵화를 어떻게 그린다는 것을 알고 있더라도, 개인마다 똑같은 풍경을 매우 다르게 표현해 낸다. 기법을 배우더라도, 그 그림은 여전히 미묘한 차이가 있을 수 있는 것이다.-인간관계 속에서의 암묵지 기법을 예로 들어보자. 인간관계에 관한 것은 다양성이 너무나 많고, 고려해야 할 상황이 너무 다양하다. 따라서 인간관계는 제품의 조작, 생산 등의 유형화된 작업보다 더욱 매뉴얼화하기가 어렵고, 따라서 남에게 설명하는 것도 매우 어렵다고 할 수 있겠다.2) 나에게 있어서 암묵지란? 형식지란?‘지식을 정의 하시오’ 라는 명제를 접한다면 대부분의 사람들은 흔히 두꺼운 사전이나 교과서 등을 떠올릴 것이다. 이는 곧 지식=문자화된 정보라고 개념화 된 것이라고 할 수 있는 것이다. 하지만 이것은 지식의 한 단면만을 생각하는 것이다. 지식은 받아들이는 사람의 습득 용이성에 따라 암묵지와 형식지로 나눌 수 있다.암묵지(暗默知, Tacit Knowledge)는 학습과 체험 등을 통하여 개인이 습득하였지만 겉으로 드러나지 않는 상태, 또는 겉으로 드러내기 어려운 상태의 지식이라고 할 수 있겠다.암묵지는 머리 속에 존재해 있는 지식으로 언어나 문자를 통해 나타나지 않는 지식이다. 또한 암묵지는 학습의 결과라기 보다는 대개 시행착오와 같은 경험을 통해 체득하는 경우가 많은 것이 사실이다.형식지(形式知, Explicit Knowledge)는 개인의 암묵지가 문서나 매뉴얼처럼 외부로 표출되어 여러 사람이 공유할 수 있는 지식을 말한다.교과서, 사전, 신문, 비디오, 뉴스 등과 같이 어떤 형태로든 형상화된 지식은 형식지라고 할 수 있는 것이다.그렇다면 암묵지와 형식지의 가치를 평가해 보자. 암묵지는 굳이 그것을 형상화하여 다른 사람에게 전달하지 않으면 그것은 개인의 머리 속에서만 잠자는 지식이 된다. 따라서 암묵지는 고도화되거나 암묵지가 형식지화 되어 다른 사람과 공유되는란 눈에 보이지 않고 귀에 들리지 않는다는 뜻이다. 그 정도로 말이나 글로 표현하기 어려운 지식이라는 의미로 받아들이면 될 것 이다. 암묵지는 우리 생활 도처에 널려 있다. 우리는 하루 종일 암묵지의 바다에서 헤엄치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학교나 책에서 배울 수 있는 지식의 전형을 형식지, 명시지, 공식지라고 하며 대게 이 개념은 암묵지의 반대 개념이 된다. 이런 형식지에 관한 한 우리나라는 세계적인 지식 강국이다. 그 일면으로 불타는 학구열을 봐도 알 수 있다. 우리나라의 학구열, 배움에 대한 욕망은 세계 최고를 자랑한다. 기부 문화가 미성숙함에도 불구하고 거액의 기부 행위가 이뤄졌다 하면 대부분 학교로 몰린다. 배움에 대한 한(恨)을 갖고 있으며 여전히 그 한을 키우고 있는 한국인의 뜨거운 지식 사랑은 다른 나라의 추종을 불허한다.반면에 암묵지는 어떤가? 암묵지의 중요성에도 불구하고, 암묵지에 대해 너무 무관심하다. 우선 정권 차원에서 살펴보자. 국정운영의 방법은 형식지가 아니라 암묵지다. 그 방법을 다룬 책이 있을 리 없다. 그건 인터넷에도 없다. 국정운영을 담당했던 사람들로부터 직접 전수받아야 할 지식이다. 적어도 시행착오를 줄이기 위해서라도 그 과정은 반드시 필요하다.그러나 한국의 정권들은 이전 정권과의 차별화를 시도하기에만 바쁘다. 민주화의 과정에서 불가피한 점도 있었을 것이나, 민주화가 된 이후에도 마찬가지다. 과거의 모든 걸 부정하고 완전히 새로 태어났다는 걸 강조하기 위해 새로운 실험에만 몰두하느라 엄청난 사회비용과 기회비용을 유발하곤 한다. 그 비용에 대해선 '과도기적 진통'이라는 편리한 변명이 늘 준비돼 있다.행정부처 장관에서부터 공기업 사장에 이르기까지 '리더십 암묵지'는 어떠한가? 아예 없다. 그런 자리는 벼슬자리로 통하기 때문에 나눠주고 즐기는 데에만 의미를 둘 뿐이다. 그간 수많은 장관과 사장들이 배출되었지만 그들 가운데 어느 누구도 암묵지의 공유를 위한 책 한 권 낸 적이 없다. 자서전이라고 해서 나온 걸 보면 거의 모나 지적 허영심을 충족시켜 주기엔 역부족이다. 현재 평화롭게 정보의 바다를 마음껏 헤엄치며 살아가는 지금의 한국인들에게 암묵지를 지식으로 간주하는 것 자체가 어색할지도 모르겠다.글로 쓰여진 암묵지엔 한계가 있고, 또 암묵지를 글로써 형식화 하는 것에도 명백한 한계가있지만 아예 없는 것보다는 백 번 낫다. 또 자꾸 연구에 연구를 거듭하다 보면 암묵지의 기록을 위한 좋은 방법이 나올 수도 있다. 따라서 암묵지의 형식화를 위한 사회적 차원의 지원이 절실하다. 각종 공·민영지원사업과 학술진흥사업 등과 가장 중요한 정보사회의 주인인 현재의 정보시민들의 암묵지 개발·확산에 관심을 기울이는 관심이 필요하다. 또한 암묵지 제공자에 대한 충분한 보상도 필요하다. 그렇게 해서 끊임없이 반복되는 시행착오를 줄여 나가고 기존의 암묵지를 더욱 발전시켜나가야 한다. 적어도 이런 수준의 '암묵지 혁명'이 일어나야 한국사회가 진정한 지식강국, 지식기반경제로 나아갈 수 있을 것이다.3. 암묵지 현상의 원인암묵지가 나타나는 것을 하나의 현상으로 간주하는 것은 조금은 억지스러운 면이 있지만, 그래도 정보사회 속의 암묵지 현상의 원인을 찾아보고, 문제가 되는 면이 있다면 그 것을 도출해 내기 위하여, 정보사회 속의 암묵지를 하나의 현상으로 간주 해 보겠다.정보화 사회 초기에 머물러 있는 한국사회 전반의 지적 수준은 어떻게 설명할 수 있을까?내 생각에는 유비쿼터스 사회, 선진 정보 강국 등의 수식어가 무색할 정도로 현재 우리나라의 정보 기술 현주소는 일류 국가와 일류 기업, 일류 시민을 만드는 데에 도움이 되는 것이 아니라 되려 애물단지로 둔갑하고 있는 것 같다. 인터넷은 정보화가 아니다. 기업 정보화와 정보화 기업을 구분하지 못하고 있다. 정보통신 산업정책만이 정보화 정책이 아니다. 전 국민 PC 한 대 갖기 운동이 정보화 정책은 아니다. 워드를 잘 치는 사람이 정보화 엘리트가 아니다. 소프트웨어는 기술이 아니다. 상상력이다. 정보기술은 있어도 정보화 기술은 없다. 정보화도 안되어 있는데 지식정특성 때문에 현재의 법률로써는 도둑을 처벌할 수가 없다. 미국의 유명한 문명 평론가인 엘빈 토플러는 “지적재산에 관한 한 한국인은 야만인이다”라고 말했다. 그러나 우리는 이 말을 비난할 수 있는가? 워드프로세스를 잘 치는 직원이면 정보화 엘리트로 인정을 받고, 정보기술을 전자계산기, 자동타자기 및 팩스대행 수준으로 이용하면서도 그것이 전산화인지 정보화인지도 구분하지 못하는 정보화 지식 수준이다. 이런 지식 수준 때문에 기존의 정보사회에서의 발전을 도모하지 못하고, 암묵지의 정보사회로 도태되어 가는 것 같다.간략하게 말하면 정보사회에서 암묵지가 생겨나는 까닭은 개인의 지식이 활발하게 공유되지 못하고, 개인이 지식을 소유하고 있는 것을 인정받기 어려운 사회 풍토 때문이라고 축약할 수 있다.Ⅲ. 맺으며지금까지 정보사회 속에서의 암묵지에 대하여 알아봤다. 대체적으로 암묵지를 발전 시켜 형식지화 시키자는 나의 의견을 강하게 주장했지만, 암묵적 지식이 반드시 그른 것이라고는 할 수 없다. 성인의 가르침이라고 해서 또는 종교적인 이론이라고 해서 그것이 절대 진리일수는 없을 것이다. 그것은 받아드리는 사람에게 진정한 종류의 앎이 될 수 없다.그것은 남에게서 빌린 것이 지나지 않는다. 내가 겪은 것이 아니고, 내가 알아차린 것이 아니다. 이러한 지식의 활용성의 어려움을 보완해 주는 것이 암묵적 지식이라고 할 수 있다. 사람은 누구를 막론하고 자기 자신 안에 하나의 세계를 가지고 있기 마련이다. 그것은 과거와 미래, 그리고 현재를 동시에 지니는 신비로운 것이다. 지식 또한 자신만의 지식 세계가 있다고 할 수 있다. 무엇이든 지식을 받아들이는 것은 이롭다고 단정적으로 말할 수 있다. 그러나 그 지식이 지나치게 책에 의존하거나, 미디어에 의존하거나 하는 등의 형태는 바람직 하지 않다. 수많은 정보가 하루에도 끊임없이 생성되는 현 시점에서 우리는 형식지화 되어 있는 정보와 개인의 머리 속에만 있는 암묵지의 정보를 고루 받아들여야 할 것이다. 또한 개인은 지식이 자기뿐 만 아니라 타인7
    사회과학| 2007.01.12| 7페이지| 1,500원| 조회(679)
    미리보기
전체보기
받은후기 4
4개 리뷰 평점
  • A+최고예요
    2
  • A좋아요
    0
  • B괜찮아요
    2
  • C아쉬워요
    0
  • D별로예요
    0
전체보기
해캠 AI 챗봇과 대화하기
챗봇으로 간편하게 상담해보세요.
2026년 04월 23일 목요일
AI 챗봇
안녕하세요. 해피캠퍼스 AI 챗봇입니다. 무엇이 궁금하신가요?
8:47 오전
문서 초안을 생성해주는 EasyAI
안녕하세요 해피캠퍼스의 20년의 운영 노하우를 이용하여 당신만의 초안을 만들어주는 EasyAI 입니다.
저는 아래와 같이 작업을 도와드립니다.
- 주제만 입력하면 AI가 방대한 정보를 재가공하여, 최적의 목차와 내용을 자동으로 만들어 드립니다.
- 장문의 콘텐츠를 쉽고 빠르게 작성해 드립니다.
- 스토어에서 무료 이용권를 계정별로 1회 발급 받을 수 있습니다. 지금 바로 체험해 보세요!
이런 주제들을 입력해 보세요.
- 유아에게 적합한 문학작품의 기준과 특성
- 한국인의 가치관 중에서 정신적 가치관을 이루는 것들을 문화적 문법으로 정리하고, 현대한국사회에서 일어나는 사건과 사고를 비교하여 자신의 의견으로 기술하세요
- 작별인사 독후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