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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육사회, 정보사회의 자본
    (교육의 사회적 기초)제 3장. 정보사회의 자본인간은 살기 위한 생존수단으로써 노동을 하고 있으며, 노동을 통해 물질을 생산하여 많은 것을 주고, 부족한 것을 받아오는 물물교환 방식에서 출발한 경제활동을 주로 농작 물을 중심으로 이루어지는 것이며 동,서 교류가 활발하게 전개되면서 경제활동이 이루어지게 되었다. 생산의 기본 요소로 노동, 인간, 물질을 든다. 생산활동의 구조는 노동과 자연을 토대로 설명되며 노동력의 사용 없이 생산은 처음부터 존재할 수 없다. 노동, 즉 인간의 욕구충족을 위해 자연력과 자연대상들을 변화시키고자 하는 인간의 합목적적 활동이다. 인간의 노동력은 계속 진화하는 속성을 지니며 그것이 곧 생산 동을 분석할 수 있는 결정적 단서가 된다. 노동은 물질적 생산에서 가장 기본적 요소이며, 인간의 것이라는 점에서 생산의 인적 요소를 이룬다. 이런 노동대상과 노동수단은 노동력과 구별하여 생산의 물질적 요소라 부르며, 종합하여 생산수단이라 부른다. 결국 인적 요소는 노동력이며, 물질 요소는 생산수단이 되는 것이다. 노동은 자연을 대상으로 논에 벼를 심어야 하며, 과일을 생산을 위해 과일 나무를 심는 물질적 생산을 위해서 노동대상과 노동수단이 구별되어 생산수단이라 한다. 이런 형태로 물질적 생산의 전 과정 즉, 생산, 교화, 분배를 종합하여 생산과계라하며 서로 밀접한 관계를 맺고 정치적, 법률적, 이데올로기적, 민족적, 가족적 관계나 여러 제도들이 결함하여 상부구조라 부른다. 이런 상부구조를 사회는 물질적 생산의 기초인 생산양식을 토대로 파생되는 제반과계들까지 포괄하여 사회 전체의 모습이 파악되며 이를 경제적 사회구성체의 상이한 형태를 갖는다. 바로 특정 사회의 주어진 환경에 의해 만들어지는 사회적 행위의 주체로서 내적 동기가 없이 사회적 규범의 틀 속에서 환경의 산물로 결정된다.인간의 행위는 규칙이나 대인관계, 사회적 관계 그리고 사회뿐만이 아닌 경제에 영향을 미치는 사회조직 같은 사회적 배경에 의해 만들어지고, 왜곡되고 금기시되므로 인간 행위가 개인의 이익을 토대로 이루어진다는 것을 강조함으로써 전체 사회 구성원들의 행동성향을 제대로 설명해 내지 못 한다는 점이다. 즉, 경제활동에 영향을 미치는 것은 나와 관련된 가족, 친구, 회사이며, 나의 행위는 개인의 이익뿐만 아니라 밀접하게 관련되어 있는 연결망들과 상호작용되면서 영향을 미친다.바로 사회의 문화적 습성을 통한 사회구조의 분석에 중요한 요소가 되며, 경계 없는 경제구조의 분석에서 사회 조직을 제외하지 않는 것도 중요하며 경제학적인 개념보단 사회학적인 시각에서 자본의 의미와 내용들을 보고 정보사회에서 자본의 형태에 대한 변화를 인식함으로 삶의 질을 높이는 것이다.1. 자본의 형태자본에 대한 일반적 인식은 경제자본이 주류를 이루었으며, 사회자본에 대한 인식은 많은 사람들이 중요한 요인으로 간주하지 않는 경향이 있다. 따라서 경제자본에 대한 인식이 주류를 이루어 왔으나 미래정보사회에서 이러한 경향은 지속될 수 있을 것인지 아니면 자본의 인식에 변화가 있을 것인지에 대해 고찰해 보는 것도 의의 있는 일이 될 것이다.자본은 개인에게 사유화되었을 때에 나타나는 노동물의 결과로 개인사회적인 힘을 유지시켜주는 토대가 된다. 이런 사회속에 내재된 질서들을 자연스럽게 받아들이게 된다. 이러한 자본을 획득하기 위한 개인, 집단, 조직의 노력을 치열하게 이루어 자본을 획득하려는 경향이 눈에 띈다. 이런 자본의 유형은 경제, 문화, 사회, 인간으로 나눌 수 있으며, 개인의 노력 여하에 따라 누구나 가질 수 있으며 그로 인해 사회적 지위의 변화를 획득할 수 있다. 또한 획득된 자본을 가진 개인이나 집단이 다른 자본과 연합하여 사회 속의 지배 구조를 형성하고 사회를 통제하는 기제로써 작동하기도 한다.이런 자본의 형태는 첫째, 경제자본이다. 자본은 즉각적이고도 직접적으로 돈으로 전환 가능하고 소유권 형태로 제도화될 수 있다. 둘째, 문화자본이다. 어떤 상황에서 교육자격증의 형태로 제도화될 수 있고 경제자본으로 전화될 수 있다. 셋째, 사회자본이다. 특정 상황 속에서 경제자본으로 전환 가능하며, 고귀한 신분의 대우를 받는 형태로 제도화 될 수 있다.1)문화 자본첫째 구현 상태로 존재하는 자본이며 둘째는 물화상태로 존재하는 자본이다. 셋째는 제도화된 상태에서 존재하는 자본을 말한다. 이 문화자본은 학문적인 성공에 관련하여 서로 다른 계급으로부터 비롯되는, 동등하지 않은 아동의 학문적 성취를 설명하는 것을 가능하게 만든다. 즉, 다른 계급과 계급분류로부터 어느 아이들이 특별한 이익을 계급들과 계급분류 사이에서 문화자본의 분배된 학문의 장에서 획득 할 수 있는가 하는 것이었다. 그러나 교육에 대한 투자를 통하여 생산성을 높이는 것에 대한 경제학자들은 단지 화폐투자와 이익만을 고려한 것이다. 바로 경제학습자들의 학습능력과 교육투자 사이의 관계에 대한 연구들은, 그들이 재능이나 능력이 그 자체로 시간투자와 문화자본의 산물임을 모르고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 이런 교육에 대한 관심의 결여는 교육체제가 문화자본의 세습 전달을 인정하는 것에 의하여 사회 구조의 재생산을 만들어 내는 것에 관심을 갖지 않는 기능주의자들의 영향 때문으로 볼 수 있다. 인간 자본의 정의가 인본주의적인 토대를 내포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바로 그 출발점에서 경제주의를 뛰어넘지 못하였으며, 그 중 특히, 학교교육은 가족에 의해서 미리 투자된 문화자본에 기인한 교육활동으로부터 산출되다는 사실을 무시하여 교육에 대한 투자와 효과분석에서 문화자본, 인간자본, 재생산 등의 개념이 그 힘을 얻게 되는 구실을 제공하였다.①구현상태: 문화, 수련, 교양이라고 불리는 것의 형태적 측면 속에는 구체화와 통합의 과정이 전제되어 있으며, 문화, 수련, 교양 등이 축적되어 있는 것을 말한다. 바로 이런 문화의 습득 노력은 개인의 습득노력에 수반되는 다양하고 많은 희생에도 불구하고, 개인비용, 투자 자기계발을 위한 노력이 스스로에게 작동하게 된다. 모든 척도도중에서 정확한 것은 인간의 문화자본 획득에 있어 평균적인 습득기간을 이용하는 것이다.문화자본은 수많은 방식으로 사람의 생물학적 고유성 속에서 사람들과 연결되어 있기 때문에 어떻게 해서든 획득의 공적을 타고난 재산의 위세와 결합시킨다. 이런 자본의 전달과 획득의 사회적 조건은 위장되어 있기 때문에 문화자본은 체제 자본으로서 기능하는 경향이 있다. 즉, 자본으로서 인식되지 않는 존재로, 그리고 합법적인 권한으로서 인식되고, 승의 효력으로 발휘된 권위로서 인식된다.②물화상태: 물화상태에서 문화자본은 비록 역사적 행위의 산물이지만 개인의 의지를 초월한 스스로의 규칙을 갖고 있으며, 자주적이고 조리 있는 분야의 정밀하고 세밀함에도 불구하고 스스로를 건네 준다.③제도화 상태: 문화자본의 대상화는 학위증이 학위의 지위를 가진 자처럼 동일한 생물학적 한게를 가지는 통합된 존재라는 사실로부터 이끌어내는 약간의 자산을 중화시크는 하나의 방법이다. 다시 말해 공식적ㅇ로 인식되고 보증된 문화자본을 토대로 끊임없는 경쟁을 통하여 획득된 문화자본 소유자들을 구분해 낸다.2)사회 자본다양한 약속의 의미에서 구성원들에게 신뢰의 권한을 주는 신임장인 제도화된 상호 습득과 인식은 개개의 구성원들에게 집단이 소유하는 자본의 뒷받침을 제공하며, 관계가 있는 개개의 사람들에 의해서 그 자신의 소윤권에 위임된 다량의 자본과 효과적으로 동원할 수 있는 관계망의 크기가 사회 자본을 결정짓는다.
    교육학| 2009.11.23| 3페이지| 1,000원| 조회(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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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비쿼터스교육
    유비쿼터스(Ubiquitous) 시대, 미래 교육을 위한 준비21세기 인류는 디지털 및 정보통신기술의 혁신으로 물리적 공간과 가상공간이 통합되는 유비쿼터스(Ubiquitous) 시대를 맞이하고 있다. 이러한 지식정보사회는 고도화된 정보통신 인프라를 바탕으로 멀티미디어 데이터, 유?무선 네트워크 환경, 방송통신 등 매체 및 서비스간의 상호 결합과 네트워크의 융합 등을 촉발한다. 이에 유비쿼터스 시대의 교육의 변화와 발전 과제에 대해서 요약하여 본다.1. 유비쿼터스 컴퓨팅 시대 :세일즈맨 박동우씨는 잠을 깨자마자 화장실부터 간다. 변기의 센서는 몸무게로 박씨임을 확인하고 소변과 대변을 분석해 의사에게 정보를 보낸다. 변기를 비롯해 박씨 집안의 디지털TV, 에어컨, 냉장고 등 전자 제품은 홈 게이트웨이를 통해 바깥 세상과 유?무선으로 연결돼 언제 어디서든 조작할 수 있다. 화분에도 센서가 부착돼 물 주세요 하고 외친다.출근길에 오른 그는 차에 탑재된 컴퓨터로 회사의 컴퓨터를 불러 오늘의 방문 일정과 고객 명단을 확인한다. 거리에는 한 시각장애인이 보도블록에 깔린 칩의 안내에 따라 걸어가는 모습이 눈에 띈다.하루 일과를 마치고 돌아오는 길에 박씨는 집 근처 쇼핑센터에 들렀다. 계산대에서 줄을 서는 것은 옛 일. 계산대 앞을 걸어 나오면 상품에 붙은 작은 칩이 그의 손목시계 휴대전화와 연결돼 자동으로 결제된다.■ 손목시계-휴대전화 통해 인식 : 유비쿼터스 혁명이 세상을 휩쓸고 있는 2008년 한 세일즈맨의 하루다. 지난달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국제전자전(ICES)에서도 빌 게이츠 MS회장을 비롯해 소니, 델컴퓨터, 인텔 회장은 기조 연설을 통해 홈 네트워크와 모바일 네트워크 등 언제 어디서나 다양한 기기로 인터넷에 접속해 정보를 얻고 공유하는 유비쿼터스 시대가 왔다고 선언했다.빌 게이츠 회장이 제시한 컴퓨팅 기능을 가진 단추나 탁상시계 열쇠고리 같은 스마트 오브젝트 미국과 유럽에서 추진하고 있는 입는 컴퓨터 사라지는 컴퓨팅 도 유비쿼터스의 일종이다.지난해 12월 통신사 컴퓨팅 학회 가 같은 달 창립했다. 이미 유비쿼터스 컴퓨팅은 조금씩 선을 보이고 있다. 홈 오토메이션을 도입한 서울 강남구 도곡동 타워팰리스의 경우 거주자들이 휴대전화나 휴대용 개인정보단말기(PDA)로 집밖에서도 에어컨, 세탁기와 가스밸브를 제어할 수 있다. 모바일 컴퓨팅이 가능한 네스팟존 8000개를 캠퍼스와 공공장소에 이미 설치한 KT는 스마트 라이프 를 구호로 내걸고 10, 20, 30대의 구미에 맞는 유비쿼터스형 스마트 단말기를 개발하고 있다.㈜유비드림은 박물관의 모든 전시물에 칩을 부착해 관람객의 PDA와 칩이 서로 교신하면서 입체적인 안내를 받을 수 있는 기술을 개발했다. 이 회사 최운식 대표는 최근 유비쿼터스 컴퓨팅 혁명 이란 책을 번역했다.■ 128비트 주소체계 올해 도입 : 정보통신부 김창곤 정보화기획실장은 유비쿼터스 컴퓨팅이 되려면 우선 도로, 다리, 화분, 냉장고, 시계 등 무생물에 컴퓨터를 심고 주소를 부여해 유무선 네트워크로 연결해야 한다. 며 현재의 32비트 인터넷 주소체계(IPv4)보다 훨씬 많은 주소를 부여할 수 있는 128비트 주소체계(IPv6)가 올해 도입될 예정이어서 유비쿼터스 시대의 원년이 될 것 이라고 말했다.정보혁명은 컴퓨터 속에 사무실과 쇼핑몰 도서관을 집어넣었다. 유비퀴터스 혁명은 반대로 물리공간 속에 컴퓨터를 집어넣는 것이다. 말하자면 전자공간과 물리공간이 융합되는 것이다. 이를 위해서는 1000원대의 칩이 나와야 하고, 유무선망의 진화와 융합, 칩과 센서의 소형화, 음성인식 기술의 발전도 뒤따라야 한다.■ 칩-센서 소형화 기술 필요 : LG전자 홈 네트워킹 책임자인 박현 상무는 유비쿼터스 컴퓨팅은 홈 네트워크 분야에서 가장 먼저 시작돼 5년 후 보편화될 것 이라며 정부가 아파트에 홈 네트워크 인증 제도를 도입해 가정과 외부를 연결할 홈 게이트웨이를 설치하도록 권장해야 한다고 말했다.유비쿼터스 컴퓨팅학회 신보철 회장(동방미디어 대표)은 비록 정보혁명은 서구보다 늦었지만 한국과 일본 중국 등 동북아시아는 세계의 가전른 이름이다. 유비쿼터스(Ubiquitous)란 라틴어에서 유래한 단어로 ‘어디에나 존재하는’이란 뜻을 갖고 있으며, 제록스 팔로 알토 연구소의 마크 와이저 박사가 1988년 처음 만들어냈다. 그는 집에는 수백개의 컴퓨터가 숨어있고, 이들이 케이블과 무선 네트워크로 연결될 것이라고 예언했다. 현재 물, 공기처럼 도처에 편재해 있어 굳이 의식하지 않아도 자연스럽게 사용이 가능하다는 의미로 사용되고 있다.오늘날 미래학자들은 과거와 현재를 통틀어 인류 역사에 가장 많은 영향을 미친 4대 공간혁명으로 도시혁명, 산업혁명, 정보혁명, 유비쿼터스 혁명을 꼽고 있다. 그 중에서 유비쿼터스 혁명의 도래는 네크워크 기술을 토대로 물리공간과 전자공간의 경계를 뛰어넘는 대대적인 변화를 예고한다. 이에 사람, 컴퓨터, 그리고 사물이 언제, 어디서나 하나로 연결되는 사회, 즉 인간의 생활공간 전체가 거대한 네트워크로 연결되는 유비쿼터스 시대는 교육 환경에도 대대적인 변혁을 가져올 것이라 예상된다.3. 유비쿼터스 시대, 교육의 변화 :언제, 어디서나, 누구나 편리한 방식으로 지식과 정보에 접근할 수 있는 유비쿼터스 시대는 오프라인과 온라인이 통합된 교수,학습 환경을 제공하여 사람들이 원하는 학습을 하고 다양한 교육 기회에 접근할 수 있도록 할 것이다.■ 교육환경의 변화 : 전자 칠판, PDA, 태블릿 PC, 매직 미러, 사이버 튜터…지난 6월 열렸던 EDU-EXPO 2005에서 살펴 본 모습들이다. EDU-EXPO장의 미래 교육관을 들어서면서 머지않아 현실로 다가올 것 같은 미래 교육의 현장을 엿보면서 ‘참으로 빠르게 변하는 구나’ 하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미래 가정에서는 컴퓨터 기능이 통합된 디지털 TV로 학교 수업에 실시간으로 참여한다. 녹화된 수업 내용 다시보기는 기본이고 사이버 튜터(개인 교사)와 접속해 개별 학습도 한다. 학부모는 TV를 통해 교사와 알림장을 주고받거나 사이버 면담을 할 수 있다. 화장실 벽면의 ‘매직 미러’는 담임선생님의 영상 알림장과 그 날의 학습 정보를 들어서면 스마트 카드로 자동 출석체크가 되고, PDA에 오늘의 조회 사항이 뜬다.교사는 전자 칠판을 활용해 인터넷 연결, 자료 공유, 화상 학습 등으로 학생들의 눈길을 잡는다. 교실 옆 가상 스튜디오에서는 생생한 현장 학습도 이루어진다. 학생들은 노트 대신 태블릿 PC에 전자펜으로 필기한다.스마트 카드를 대고 미래 도서관에 들어서면 워터 스크린을 통해 나의 도서 대출 현황이 곧바로 확인된다. 투명한 도서 목록 캐비넷이 설치된 멀티디스플레이 서가에서는 원하는 책을 손가락으로 가리키기만 하면 책속의 내용을 보여주고 선택한 책의 정보는 동영상 텍스트로 제공되어 PDA로 전송 받을 수 있다.미디어 교육실에서는 뮤직 비디오를 직접 찍어보고 영상 화면과 접목해 편집되는 과정을 볼 수 있다. 완성된 뮤직 비디오는 VCD로 제공된다.EDU-EXPO 2005에서는 유비쿼터스 시대의 도래가 머지않았음을 누구나 실감하지 않을 수 없다.유비쿼터스 시대가 사람이 아닌 PDA나 각종 장비와 의사소통을 해야 하기 때문에 집중력이 약화되고 인간미가 없다는 지적을 비록 받고 있지만 우리 교육의 큰 문제점이라 할 수 있는 획일적인 주입식 교육과 사교육비를 경감하는데 크게 기여할 것이라는 기대 속에 주목을 받는 것도 사실이다.이러한 현상은 ‘학교는 죽었다.’며 학교 사망론, ?폐지론을 주창하던 Reimer나 ‘일정의 시험에 의해서 학력 인정만 받으면 된다.’며 학교 무용론을 주장한 Illich, 다인수 학급 체제에서 획일화된 교육, 암기 위주 교육의 문제점을 지적하며 ‘학교 교실 사태 위기론’을 주장했던 Holt 등의 주장이 현실화되는 것 같아 한편 우려를 금할 수 없다.유비쿼터스 사회의 도래에 따른 교육의 구체적인 변화는 첫 번째, 교육 장소의 변화이다. 유비쿼터스 시대에는 지리적으로 고정된 학교에 개인이 구애받지 않는 원격교육, 디지털 도서관, 옥외 교실 등이 활용됨에 따라 어디서든 교육을 받을 수 있게 될 것이다. 더불어 시간적, 공간적인 제약이 없어지는 동시에 개인의 연령과 진보에 맞기술을 활용하게 될 것이다.세 번째, 학습 선택권의 확대와 다양한 학습 자원의 활용도 기대된다. 원격 교육이 실질적인 교수?학습 영역으로 자리매김함에 따라 교과목을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개인의 능력과 진도에 따라 학습이 가능하게 될 것이다. 덧붙여 다양한 종류의 학습 자원을 첨단 모바일 기기 등을 통하여 손쉽게 접속하고 학습에 활용할 수 있을 것이다.더 나아가 유비쿼터스 학습 체제가 구축되면 학습의 내용과 지식 전달체계도 질적으로 전환될 것이며, 평생학습에 보다 가깝게 다가갈 수 있을 것이다. 즉, 다양한 지식 원천과 학습자의 학습 선택권 강화는 고정된 교육과정 중심의 학습 내용을 뛰어넘는 교육의 다원화를 유도할 것이다. 또한 선진화된 정보통신기술을 통해 학습 방식과 학습 모델의 다양화, 그리고 유연한 분권적 학습 관리를 가능하게 함으로써 학습의 설계, 접근, 운용의 획기적인 전환을 가져오게 될 것이다. 따라서 이러한 과정을 통해 궁극적으로 학습자 중심의 학습 환경이 구현되고, 다양한 학습공동체가 출현할 것이다.4. 유비쿼터스 시대, 미래 교육의 발전 과제 :다가오는 유비쿼터스 시대를 대비하여 우리가 미래 교육을 위해서 준비해야 할 과제를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유비쿼터스 시대를 대비한 미래 교육 비전 수립 : 인적자원개발 전략으로서의 미래 교육 비전 수립과 로드맵의 구성은 국가인적자원개발의 중요한 초석이 될 것이다. 이를 위해서 정부의 비전과 투자, 교육과 학습의 가치에 대한 학습자들의 믿음과 기대, 신개념 정보통신 분야에 대한 국민의 호기심과 수용, 핵심 기술 분야의 잠재된 내적 역량들이 한데 어우러져야 한다. 이런 준비를 위한 교육부와 한국교육학술정보원의 ‘e-러닝 혁신센터’ 설립 추진은 구체적으로 표현된 행동의 시발점이라 할 수 있다.■ 유비쿼터스 시대의 미래 교육을 위한 체계적 R&D 필요 : 유비쿼터스 컴퓨팅은 컴퓨팅의 개념과 대상을 바꾸는 것이므로 교육적 활용 분야에서는 아직 구체화된 접근이 부족한 상태이다. 단지 유비쿼터스 환
    교육학| 2009.11.23| 5페이지| 1,000원| 조회(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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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능이론과 갈등이론
    (교육의 사회적 기초)▶기능이론과 갈등이론☞기능이론의 관점기능이론은 발전과정으로 볼 때, 구조기능주의 이론을 간략하게 명명하는 것으로서,근래에 와서 학자의 취향에 따라서는 합의이론, 질서이론, 균등이론등으로 불리우고 있다.기능이론은 사회학의 아버지로 불리우는 꽁트나 사회유기체설을 제시한 스펜서까지 연유하며, 그 이론적 기초를 찾을 수 있다.그러나 보다 이론적 근거를 발전시킨 사람은 뒤르껭이었으며, 사회학이론으로서의 구축은 파슨스에 의하였다.기능론자들은 사회를 생물학적 유기체에 비유하여 상호의존적인 여러 기관이나 부분이 전체의 생존과 존립에 공헌하고 있는 관계로 보고 있다. 때문에 한 사회를 구조화 기능이라는 측면에서 분석하고 이해하려고 하며 구 지속과 번영을 위하여질서 . 균형 . 안정을 추구하며,더 나아가 사회 구성원 또는 그들 간의 합의와 통합을 이룬다는 것이다.파슨스는 이런 관계를 사회체제의 네 가지 요인으로 이루어진다고 보았다. 가장 포괄적이고 최상위의 차원으로는 상징들로 이루어지는 가치, 신념, 규범에 관한 문화체제 그 다음으로는 정치. 경제. 사회 등 제 기관의 활동을 통합하는 사회체제, 그 아래 차원은 사람이 사회적 존재로의 품성에 관련된 인격체제 그리고 최하위의 것으로는 일반적으로 인간의 생체를 의미하는 행동적 유기체로 구분하였다.그리고 이런한 사회체제는 첫째, 한 체제를 규정하고 있는 요소들은 기능상으로 상호의존적이고 둘째, 한 체제의 구성요소들은 그 체제의 계속적 작용에 적극적으로 공헌하며 셋째, 한 체제는 다른 체제에 영향을 준다. 따라서 이 체제들은 위계적으로 상위체제에 대한 하위체제로 유기적인 작용을 하게 된다.또 연령, 능력, 계층구조 등도 각각의 하위체제를 구축하고 있는 바 그 하위체제간에 상호의존성과 유기적 관계가 어떠하냐에 따라 전체 사회의 안정과 통합에 기여하게 된다. 뒤르깽은 모든 사회가 해체되지 않고 응결, 지속되고 있는 이유는 사회질서라고 생각했고 이 사회질서의 기초는 사회구성원간의 상호의존성과 합의에 있다고 보았다.☞갈등로 전개, 발전되어 온 것이라고 할 수 있다.갈등이론의 기본발상은 마르크스 이론에서 유래되었다.마르크스는 계급간의 대립 갈등은 생산수단의 사적 소유제도가 있는 한 피할 수 없으며, 이러한 대립 갈 등의 영원한 종식은 사유제도를 철폐하는 공산주의의 실현에 의해서만 가능하다고 주장하였다.현대의 갈등이론가들은 마르크스와는 달리 그 원인을 사회적 가치의 희소성에서 찾고 있다.희소가치로서의 돈, 지위, 명예는 그것을 획득하려는 욕구에 비하여 그 수와 양이 한정되어 있고 부족하기 마련이다. 이러한 사회적 희소가치에 대한 열망과 주구가 계속되고 사회의 구성원들은 누구나를 막론하고 개별적 혹은 집단적으로 사회적 가치를 더 획득하기 위해 끊임없이 갈 등을 겪게 된다는 것이다.갈등이론은 마르크스 등의 이론과 사상에 그 지적 뿌리를 두고 있으나, 기능이론에 대한 도전과 비판적 관점은, 신마르크스주의자들에 의하여 활발하게 전개되었다. 그 이론적 발전은 다렌돌프, 밀즈, 코저 등에 의하였다.현대의 갈등이론가들 중에 대표적인 학자로는 다렌돌프를 들 수 있다. 그는 자신의 이론에서 살회적 가치라는 개념을 권위라는 말로 대치하여 사회의 본질은 권위를 둘러싼 갈등이라고 하였다.기능이론과 갈등이론에 관한 기본적인 가정 즉 사회현상을 보는 시각의 차이를 다렌돌프의 견해를 중심으로 제시하면 표와 같다.기 능 이 론갈 등 이 론1, 사회의 구성요소들은 비교적 지속적이고 안정된 구조를 가진다.2, 모든 사회는 요소들의 잘 통합된 구조이다.3 사회의 모든 요소는 각기 그 기능을 가지고 있으며, 이것은 사회체제 유지에 공헌하고 있다.4,모든 기능적인 사회 구조는 그 구성원 간의 가치에 대한 합의에 그 토대를 두고 있다.1, 모든 사회는 모든 면에 있어서 급격한 변화 과정을 겪는다. 이런 사회적 변화는 도처에 산재되어 있다.2, 모든 사회는 모든 면에 있어서 이견과 갈 등을 나타낸다. 즉 사회 갈등은 도처에 널려 있다.3, 사회의 모든 요소는 사회의 와해와 변동에 기여한다.4, 모든 사회는 그 구성원의 부분이나 구성요소들이 서로 갈등 . 경쟁 . 와해의 관계를 가지고 계속적인 변화나 새로운 질서를 찾는 데 강조점이 있다.갈등이론은, 모든 사회집단은 그 구성요인이 각기 다른 목적과 이해관계를 가지고, 상호관계를 유지하는 것으로 보고 있다. 기능이론이 변화를 제대로 설명하지 못하고 권력투쟁, 계층갈등, 일탈행위 등을 소홀히 다루고 있다고 비판하면서, 사회의 강제적인 속성과 사회변동의 확산성에 그 초점을 둔다.갈등론적 시각에 의한 학교교육제도는 사회적 불평 등을 재생산하는 수단에 불과하다고 본다. 학교교육내용도 특정계층의 지식과 가치를 형식적 교육과정에 의하여 주입하고 있다는 데 의견을 모으고 있다. 기능주의 이론은 교육의 사회화 기능을 통하여, 사회구성인의 지식, 신념, 태도, 이념 등의 공동가치나 공민성 계발에 중점을 두고 있는 반면, 갈등이론가들은 교화, 억압 등에 의한 잘못된 사회화를 교정할 수 있는 인간성 회복에 그 강조점을 두고 있다.▶ 기능이론과 학교교육이들에 의하면 학교의 주된 기능은 사회질서를 유지하는 데 필요한 지식 및 행동을 전수하는 것이다. 아동들은 타인과의 접촉을 통하여 사회적 존재가 됨을 배우고 적절한 사회적 가치를 발전시키기 때문에 학교는 중요한 훈련장소라는 것이다.기능주의 기본 입장은 교육과 사회관계를 긍정적으로 파악하는 동시에 교육의 순기능을 강조한다. 그럼, 교육에 대한 기능주의적 관점을 사회화와 사회적 선발 및 배치기능을 중심으로 살펴보고자 한다.☞사회화학교교육의 기능을 사회학적인 시각에서 처음으로 논의한 뒤르껭에 따르면 학교교육이란 전체 사회의 지배적인 행위유형들을 의도적으로 전달해줌으로써 한 사회의 존속에 기여하는 수단으로 이해된다. 이러한 사회화를 위한 교육의 기능은 보편적 사회화와 특수 사회화라는 두 가지 면으로 이루어진다.보편적 사회화는 한 사회을 공통적 감성과 신념, 즉 집합의식을 새로운 시대에 내면화시키는 것을 의미한다.특수 사회화는 개인이 속하게 되는 특수한 직업집단이 요구하는 지적, 도덕적 특성의 함양을 가리킨다 사회내의 지배집단을 옹호한다는 비판을 받고 있다. 그는 현실의 사회가 언제나 보편성을 따르는 것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사회 또는 국가를 개인 및 하위 집단의 우위에 두었으며, 한 사회내의 집단간의 차이를 경시하였던 것이다.파슨스는 아동들에게 그들이 장차 성인이 되어 담당하게 될 역할을 수행하기 위해 반드시 필요한 정신적 자세와 자질을 기르는 것이 사회화이며 학교의 기능은 사회화를 통한 사회적 안정, 통합, 합의의 증진에 있다는 것이다.드리븐은 사회화의 내용을 좀더 구체적으로 표현하여 사회적 규범이라고 규정하고 규범은 “상황별로 구체화된 행동의 표준으로서 개인들이 특정 상황에서 어떻게 행동하여야 하는지를 지시하는 원칙, 전제 또는 기대들”이라고 정의한다. 요약하면 학교는 규범을 적절한 방법을 동원하여 학생들에게 내면화시키는 것이다. 드리븐에 의하면 아동들은 학교의 구조 속에서 생활하는 동안 현대 산업사회의 일원으로서 살아가는데 필요한 독립의 규범, 성취의 규범, 보편주의의 규범, 예외의 규범이라는 데 네 가지의 주요 규범들을 배운다. 먼저 독립의 규범은 아동들이 자신의 행동에 대해서 책임을 느낄 때, 그리고 다른 사람들이 행위자에게 책임을 지울 수 있는 권리를 가진다는 것을 인식하게 될 때 나타나는 학습이다.성취의 규범을 배운다는 것은 사람이란 자기의 노력이나 의향에 의해서 보다는 성과에 따라 대우받는다는 것을 배우는 것이다.그리고 보편주의의 규범과 예외의 규범은 비교의 기초가 되는 어떤 기준에 따라 대우받는다는 것이다.☞사회적 선발과 배치교육은 사람을 길러 적재적소에 배치하는 역할을 한다. 특히 산업 및 사회구조가 급격히 변하는 현대사회는 기술 및 전문 인력을 점점 더 요구하게 되며, 교육체제는 직업세계의 분화에 따라 다양한 분야에 적합한 사람을 선발하여 길러내는 역할을 효과적으로 수행해야 한다. 교육선발에 대한 이와 같은 기능론적 해석은 첫째, 능력과 재능은 사람마다 다르며 높은 능력일수록 소유자가 적다는 것과 둘째, 선발기준이 능력본위이어야 한다는 것을 기 학교교육의 사회화 기능을 강조하면서 사회적 선발 기능으로서의 인력배치 기능을 강조하였다. 그는 사회화와 선발을 학교교육의 기본적인 두 가지 기능으로 파악한 것이다.▶ 갈등이론과 학교교육(갈등주의 교육이론)기능이론과 갈등이론에 의한 교육 및 교육문제의 설명은 매우 대조적이다. 기능이론에 의하면 교육은 현존사회의 문화가치를 유지, 전달하기 위하여 사회구성원의 사회화에 공헌하고, 또 구성원의 사회적 역할을 원활하게 수행할 수 있게 개개인을 적재적소에 배치하는 선발의 기능을 강조하고 있다. 반면에 갈등이론의 관점은 교육은 지배집단의 권익을 정당화하고 주입하여 기존사회 계층구조를 재생산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고 보고 있다.갈등론적 이론가들은 교육의 불평등과 불공정성을 파헤치고 사회적 불평등이 현행 학교교육을 통하여 어떻게 강화 유지되는가를 밝히려는데 주요 관심사가 있었다. 그들은 학교교육의 기회확대와 양적성장에도 불구하고 사회적 불평등은 여전히 존재되고 있다는 점을 들어 기능이론에 입각한 자유주의적 이데올로기의 허구성을 지적하고 있다.이러한 학교교육에 대한 비판의 소리는 여러 학자들에 의하여 제기되었다. 현대 학교교육에 대한 비판은 일리치의 탈학교사회론에서 강력히 제기되었다.일리치는 산업화 이후 발달한 학교의 제도화는 결국 교육뿐만 아니라 학교자체를 학교화하는 것으로 특징지워진다고 보았다.그는 사회적 편견과 차별을 합법적으로 부여하고 있는 학교제도는 폐지되어야 한다고 주장한다. 사회는 어떤 형태의 의무교육도 요구해서는 안되며 고용주들이 학력에 기초하여 사람을 채용하는 것을 법적으로 금해야 한다는 것이다. 그가 부르짖고 있는 것은 새롭고 더 훌륭한 학교교육이 아니라 탈학교사회이다. 다시 말하면 학교교육과 미래의 취업간에 존재하는 밀접한 연계성을 파괴시킬 수 있는 혁명을 요구하는 것이다.갈등이론에 입각하여 교육사회학의 연구에 시사점을 준 학자는 월러, 보울즈와 진티스, 그리고 다렌돌프 등이다.월러는 학교를 하나의 사회적 제도로 보고, 그 속에서 학생과 교사 문화가 구분되어.
    교육학| 2009.11.23| 5페이지| 1,000원| 조회(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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