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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학교란 무엇인가 독후감 평가A+최고예요
    ◐「학교란 무엇인가 ?」를 읽고 ...처음에 이 학교란 무엇인가? 의 책을 보고 그것에 대해 검색해 보면서 EBS 영상을 찾아 보게 되었고 궁금증에 영상을 보게 되었다. 확실히 영상과 함께 봐서 그런지 영상을 본 후에 책을 보았을 때는 더 실감나게 느낄 수 있었다. ‘학교란 무엇인가’ 이것의 문제는 교대생이라면 한번쯤은 심각하게 고민해 봤을 법한 문제이기도 하다. 나 역시 교대에 내 의지로 입학하긴 했지만 교대에 입학한 한동안에도 학교제도와 국가에서부터 내려오는 교육정책의 회의를 많이 가졌고 나 역시 나의 학창 시절의 학교는 답답하고 억업한다는 기억이 강했다. 그래서 한때 심각하게 다른 나라의 대안 교육에 관심을 갖고 그쪽 분야에서 종사하고 싶다는 소망이 강했다. 또 다른 한편으로는 우리 나라의 교실도 그래도 많이 창의력과 인성교육이 중요시 되고 있고 교사들의 자율성이 예전 보다 나아지고 있는 상황 속에서 희망을 발견하기도 했다. 이 책을 읽고 동영상을 보면서는 나 역시 이 프로그램의 제작자들이 말했던 것처럼 우리 교육에 대한 걱정스러움과 희망을 동시에 보았다. 넓은 시각으로 보았을 때 우리 나라의 교육은 성적에 대한 강박관념과 서열식의 입시위주의 속에서 소외되는 아이들, 사교육 열풍 등의 여러 가지 문제점을 안고 있다 하지만 이 책에는 소개 되지 않았지만 영상의 1,2 편을 상영하면서 교육제도와 상관없이 학생들을 생각하고 더 나은 방향을 지속적으로 모색하는 학생들을 진정으로 아끼는 교육자들의 모습 속에서 정말 감동하고 학생들을 올바른 길로 가게 하려는 진정한 마음을 느낄 수 있었다. 그 속에서 어쩌면 학생들에게 진정한 삶을 살게 해주고 원하는 행복한 삶의 길로 안내하는 데에는 교육의 방식과 정책도 중요하지만 교사의 진심어린 애정과 관심이 정말 중요한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또 이 책의 마지막 부분에서 등장했던 서머힐 학교를 보면서는 우리나라의 교육에 대해 비판적 시각을 가지고 있던 나지만 내가 정작 저곳에 가면 수업을 받지 않는 것에 대해서 정말 좋게 받아들일 수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나도 모르게 우리나라의 교육제도와 일제식 수업에 나 역시 익숙해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또 놀라운 사실은 서머힐 학교에서는 아이들이 충분히 놀면서도 바르고 건강한 정신과 육체를 키워가며 다른곳에서 8년 동안 배울 것들을 2년 만에 배운다는 사실이었다. 공부에 있어서 동기 부여가 중요하다는 것은 알았지만 그 정도의 효과가 있을 줄은 몰랐다. 또 마지막에 서멀힐 학교의 졸업생들은 대부분의 학생들이 사회, 직업적으로 성공을 거두거나 천재가 나온것은 아니지만 사회의 다양한 분야에서 건강하게 활동하는 성인이 되었으면 무엇보다도 아이들은 놀면서 자신들이 하고 싶은 것들을 발견하고 자신이 잘하는 것을 발견된 다는 것에서 긍정적인 측면을 보았고 감동을 느낄 수 있었다. 이러한 부분이 자신이 잘하는 것이나 꿈에 대해 물어 보면 막막해 하기부터 하는 우리 나라의 학생들의 모습과 너무나 대비를 이루고 있었기 때문이다. 또 아이들이 놀고 싶어하고 또 노는 모습을 보면 평생 놀고만 싶어 할 수도 있을 것 같은데 그래도 13살부터는 보통 공부를 시작하고 또 무섭게 공부를 한다는 것을 보면서 그 모습 또한 신기하기도 했다. 그러면서 나 또한 저런 곳에서 교사를 하고 아이들과 억압된 교실의 분위기가 아닌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놀기도 하고 공부도 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기도 했다.또 내가 교대에서 익숙해지고 그래도 교대를 떠나지 않고 교사를 생각하면서는 교실 속에서의 나름대로의 발전되는 교실을 만들고 싶다는 생각이 있었다. 그런데 그러한 부분에서도 이 책에서 도움이 되는 지식을 많이 얻을 수 있었던 것 같다. 무엇 보다도 다소 충격을 받으면서 봤던 부분은 칭찬에 대한 부분이었다. 왜냐하면 나 역시 칭찬을 다소 과장되고 너무 자주 사용한다 싶을 정도로 사용하던 사람에 속했기 때문이다. 그리고 예전에 학원 강사를 했을 때나 교생 실습을 나갔을 때 아이들에게 칭찬을 해주었지만 아이들의 표정이 밝지만은 않았던 이유도 그 때에는 의아해 했지만 이 책을 보면서 깨달을 수 있었다. 그리고 이 책의 실험에서 어린아이들 뿐만 아니라 어른 역시 칭찬을 받고 남들과 비교되는 상황에서 잘못된 선택을 할 수 있다는 사실에 공감이 되었고 과도한 칭찬을 받으면 학업에 대한 스스로의 열정보다 남들에게 받고 싶어하는 기대치가 더 커서 더 어려운 도전을 포기할 수도 있다는 사실도 책을 읽으면서 충분히 공감이 되었다. 그러면서 이 책을 읽기 전에는 미처 몰랐지만 나 역시 그리고 나의 부모님 역시 칭찬을 통해 나른 사람을 나의 의도대로 하고자 하는 의도가 있었음을 부인할 수 없고 그러한 부분이 다른 사람에게 부담을 주었으며 또한 그것 때문에 칭찬이 온전한 칭찬이 될 수 없었다는 사실을 인정할 수밖에 없었다. 그러면서 나의 잘못된 칭찬 습관을 돌아볼 수 있었고, 앞으로 칭찬을 할 때에는 보다 진실된 마음으로 그 사람의 모습 그대로를 인정해 주고, 또 그 사람에게 진실된 관심을 갖고 질문을 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알았고 , 또 그 사람의 자질과 능력 자체를 칭찬해 주는 것보다는 노력과 과정을 위주로 칭찬을 해주어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다.독서의 부분에서는 사실 책을 읽어주는 것은 좋다는 것은 알고 있었고 교생 실습에 나가서도 책을 읽어 주는 모습을 여러번 본적은 있지만 그것의 점정이나 효과를 이렇게 까지 자각하고 있지는 못했다. 그런데 이 책을 읽으면서 독서에 대한 중요성을 다시 한번 느낄 수 있었다. 앞으로 교사의 역할을 하게될 나의 입장에서 책을 읽어주는 활동을 통해서 아이들이 책에 대한 관심을 가질 수 있고 어렸을 때부터 책을 읽는 습관을 길러 줄 수 있다는 면에서 앞으로 교사가 되어서도 책을 자주 읽어주는 습관을 길러야 겠고, 또 교실 뒤편에는 여러 가지 게임이나 책을 배치해주고 앉아서 읽을 수 있는 공간을 만들어 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0.1% 영재들의 새로운 발견에서는 개인적으로 학업에서 공부하는데에 공부법에 도움을 얻을 수 있었다. 이 쳅터에서는 역시 수험생을 둔 학부모들이나 학생들이 보면 좋을 것 같았는데 나는 아직 부모의 입장이 아니어서 그런지 아직 학생인 나의 입장에서 이 부분을 주의 깊게 정독했던 것 같다. 이 책에서 가장 중점을 주었던 부분은 자기가 아는 것을 아는 능력인 메타 인지 능력이었다. 그러면서 나의 메타 능력을 어느정도 였을까를 생각해 보았다. 이 책에서 말하는 것처럼 메타인지능력을 강의나 학원에서 배우는 것보다 스스로 학습을 돌아보고 반성하고 공부하는 시간을 가지면서 늘어날 수 있는 것 같다. 나의 경우는 학원에 의지하기 보다는 스스로 많이 공부를 하는 편이었는데 그 덕분에 중학교 때 쯤에는 아 이 정도면 백점 이정도면 90,80점 맞을 수 있겠다 하는 느낌 들었었는데 그런 느낌정도가 메타인지능력을 말하는 것 같았다. 하지만 이 부분은 읽으면서 느낀 나의 단점은 틀리고 모르는 부분을 알고는 있었지만 개인적으로 잘하는 것만 좋아하는 성향이 강해서 모르는 부분을 넘어가는 부분인 것 같다. 또 공부하는 부분에 있어서는 대학에 와서 나는 많이 조는 모습을 보였는데 이 책의 0.1%학생들이 하는 얘기를 듣고 많이 반성도 되고 정말 내가 대학에서도 성적을 잘 받기 위해서는 학교 수업에 충실해야겠고 하루 네 시간정도는 복습을 해야 하는구나, 그리고 임용시험을 준비할 때에도 내가 잘하고 부족한 나의 현재 능력에 대해서 정확하게 인식하고 혼자 공부하는 시간을 많이 갖고 틀린 부분에 대해서도 확실히 알고 넘어가는게 필요하겠구나 라는 생각이 들어서 그러한 부분에 있어서 나에게 많이 도움이 되는 책이었다. 이 책을 읽으면 앞서 말했던 것처럼 학교에 대한 그간 나의 가치관과 철학을 돌아 볼 수 있었고 학교에서의 교수 방법이라던 나의 공부법까지도 앞으로 학교 선생님이 될 나에게 많은 부분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책이 아니었다 싶다.
    독후감/창작| 2012.03.11| 2페이지| 1,000원| 조회(1,9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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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동체 주의
    공동체 주의란흔히 ‘공동체’하면 소규모의 자율적인 공동체나 종교 공동체 같은 것을 떠올리기 쉽지만 , 여기서 말하는 ‘공동체주의’는 그런 소규모 공동체와는 직접적인 관련이 없다. 여기서 말하는 ‘공동체주의란’자유주의‘의 대립항을 의미한다. 공동체주의는 마이클 샌들이 ’자유주의와 정의의 한계‘(1982)에서 존 롤스가 ’정의론‘(1971)에서 표방한 자유주의를 비판하면서 하나의 입장으로 정착되기 시작했다. 공동체주의는 자유주의와 관계 속에서 파생된 것이다.에치오니(A. Etzioni) 등이 주창하는 공동체주의는 자유주의와 달리 개인의 자유보다는 평등의 이념, 권리(right)보다는 책임(responsibility), 가치중립적 방임보다는 가치판단적 담론을 중시한다. 공동체주의는 근대 개인주의의 보편화에 따른 윤리적 토대의 상실, 즉 고도산업사회화에 따른 도덕적 공동체의 와해와 이기적 개인주의의 팽배에 의한 원자화 등의 현상에 대한 불만의 이론적 표출로 볼 수 있다.?마이클 샌델, 매킨타이어, 마이클 월저, 찰스 테일러 등이 대표적인 학자이다 자유주의자들이 가정하는 사회 이전에 존재하는 원자화된 인간상은 지나친 가상적인 전제에 불과하며, 진정한 인간의 실질은 공동체인 사회와 떨어질 수 없는 존재로서 사회 내에 존재하는 다양한 가치관의 영향을 받아 비로소 하나의 개인으로 형성된다고 주장한다. 추상적·독립적인 자아로서의 개인(무연고적 자아)이 아닌, 사회공동체의 맥락과 맞닿아 있는 연고적 자아를 강조한다. 이러한 인간관에 기초하여 사회적 연대와 시민적 덕목을 강조하는 공동체주의를 주장한다. 탈냉전 이후 전 세계적으로 영향력이 확대하고 있는 신자유주의에도 강력한 비판을 가하고 있다. 개인주의에서의 공동체란 개인들의 집합일 뿐이라고 말하는 것은 국가나 사회, 집단 등은 어디까지나 그것을 이루는 개인들의 합일 뿐이니 그 이상의 의미는 없다고 생각한다. 비유를 하자면 호숫물은 물을 구성하는 물분자들이 모여 이룬 것으로 호숫물(집단)은 물(개인)의 특성을 가지고 있다는 식이다. 원자적 개인관이라고도 하여 하나하나의 사람은 그 자체로 이미 각자 독립된 존재이며, 그들이 이룬 집단도 그런 독립된 개인들이 모여 이룬 것이라고 본다. 공동체주의에서는 개인들이 모여 이룬 집단은 개인들의 속성과는 다른 속성을 가지기 때문에 단순한 개인들의 합과 공동체는 다르다고 생각한다. 화학에 비유하면 똑같은 원자들이 결합하여도 얼마나, 어떻게 결합하였는가에 따라 전체의 성질은 다르다. 똑같은 탄소가 결합하여도 밀도나 결정구조 등에 따라 석탄이 되기도 하고 다이아몬드가 되기도 하듯이 집단은 개인의 속성으로만 설명할 수 없는 독특한 성질이 있다는 것이다. 그러므로 사회(집단, 공동체, 국가 등등)는 개인들의 결합된 유기체라고 한다.공동체주의는 자유주의와 대립 관계를 이루고 있지만, 자유주의의 역사적 성취물인 개인적 자유와 권리의 가치를 완전히 부정하지는 않는다. 공동체주의도 개인의 권리 자유, 사적 소유, 시장 질서를 인정한다. 공동체주의는 현실 자본주의나 자유주의에 근본적 변화나 체제변혁을 요구하지 않으며, 평등과 복지를 강력히 요구하지도 않는다. 마찬가지로 자유주의자도 국가와 사회를 부인하지 않으며 , 공공선이 추구하는 것 중에서 개인의 자유와 권리에 대한 강제와 침해가 되는 측면에 대해서만 반대한다. 공동체주의는 개인의 자유와 권리의 과잉이 빚어낸 오늘날의 문제 사항에 대한 정치적 대응이다. 그러므로 공동체주의를 자유주의 정치의 협소함에 대한 보완 혹은 교정책으로 이해하는 것도 가능하다.대표적 학자매킨타이어- 좌익적 입방에서 윤리학자로 업적, 아리스토텔레스의 영향을 받아 덕의 윤리 부흥찰스 테일러-과학주의적 사고방식과 학문적 이론을 중심으로 하는 원자로을 비판 (작은 단위의 총합으로 세계를 바라보는 사고법)마이클 왈저- 분배에 대한 다원적 정의론마이클 샌델- 공공철학, 공화주의 주장 -덕성 (정치적 역량)을 갖춘 시민들의 자치매킨 타이어의 공동체 주의사회에 대한 책임: 매킨타이어의 공동체주의“나는 사회적, 역사적 역할과 지위와는 별개의 존재'라는 생각은 잘못이며 인간은 서사적 존재라고 본다. 개인이라는 자격만으로는 결코 선을 추구하거나 미덕을 실천할 수 없다.”매킨타이어는 어떤 것이든, 그것이 도덕적이든 사회적이든 공동체를 전제하지 않고는 그 의미를 말할 수 없다고 보았다. 우선적으로 가치는 한 개인이 더 잘 살아보려는 의지, 또는 좋은 것을 추구하려는 의도 속에 있는 것이다. 남보다 더 잘 살려는 노력, 자신이 좋아하는 것을 하려는 욕망, 남을 도우려는 의지 등은 이미 가치를 전제로 한 것들이다. 왜냐하면 이 모든 생각과 행동에는 ‘좋음(goodness)을 포함하고 있기 때문이다. 더 중요한 것은 공동체 내에서의 가치이다. 즉, 두 번째로 가치는 개인이 속해 있는 공동체의 맥락에서 발생한다. 개인이 추구하는 정체성이 자신이 추구하는 좋음에 의해 결정되는 것뿐만 아니라 세계와의 상호작용을 통한 삶의 통일성도 이룩할 수 있다. 물론 이러한 삶의 통일은 그저 자동적으로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라 끊임없는 이야기를 통해 자신의 행위를 정당화함으로써 가능하다. 즉, 우리는 우리의 인생을 가족, 사회, 민족, 국가, 세계, 우주의 관점에서 바라보고 의미를 부여한다. 예를 들어 테레사 수녀는 자신의 인생의 의미는 다른 사람들을 돕고 세계에 고통을 줄이고 기쁨을 나눠주는 것이라 생각했기에 문둥병자 촌에 가서 평생을 봉사할 수 있었을 것이다. 또한 나의 좋음은 나와 같은 좋음을 받아들이는 사람들의 모임과 관행에서 그 좋음을 인정받을 수 있다. 자신이 천재라고 해도 이 세상에 단 한사람도 인정해주지 않거나, 이 세계에 나 혼자만 존재해서 자신이 천재라는 사실이 어떤 것에도 영향을 미치지 않으면 그것은 의미가 없는 것이다. 즉, 의미와 가치는 독자적으로 발생하는 것이라기보다 다른 세계와 관계 맺고 있는 방식에서 결정된다.매킨타이어의 공동체주의를 이끄는 새로운 사고방식은 다음과 같다.개인은 사회와 분리될 수 있는가?한 사람은 다른 사람과 분리될 수 있는 존재인가?아니다. 하나의 인류 공동체로서 우리 모두는 연결되있다.내가 내쉬는 숨이 다른 대륙에 살고 있는 사람이 들이마시는 공기가 될 수 있는 것이 세상이다. 내가 하고 있는 작은 일이 세상을 변화시키는 일이다. 우리는 공동체이며, 하나이며, 우주이다. 현대물리학에서 물질의 구성 요소를 파고 들어간 결과 물질을 이루고 있는 근본적인 미립자의 세계에서는 '입자'는 존재하지 않고 '에너지의 다발'이 쌍소멸, 쌍생성을 반복하며 생생히 요동치는 에너지장의 파동으로 되어 있다는 걸 밝혀내었다. 개인은 기계의 부속품이 아니며, 존재는 파편이 아니다. 만물은 하나의 거대한 파동이다. '나만 잘 살면 돼'라는 생각은 철저한 무지에서 비롯된 것으로서, 심장의 세포가 '나만 잘살면 돼'라고 말하는 것과 같다. 다른 세포가 죽거나 심장이 생명력을 잃으면 그 세포도 죽는다. 이 세계도 그와 같다. 이러한 생태학적 이해만이 세계에 대한 올바른 태도를 가능하게 할 것이며 지금의 파괴적인 경쟁 사회를 뒤집어 엎을 수 있을 것이다. 세계를 바꾸는 새로운 사상은 이러한 이해의 틀을 포함하고 있어야 한다.공동체 주의의 정치적 적용정치적으로 공동체주의는 시장자유주의에 대한 저항의 산물이었다. 동유럽과 소련의 사회주의가 몰락한 1990년대 이후, 자본주의는 지구촌 전체를 장악할 태세였따. 이때 공동체주의는 자본주의와 사회주의 모두를 비판하며 새로운 대안으로 떠올랐다. 그렇게 등장한 것이 이른바 ‘제3의 길’, 즉 신좌파 정부들 -미국 클린턴 행정부, 영국 블레서 수상, 유럽의 좌파 정부들-이었다. 신봐파 정부를 한편으로는 가족의 해체, 범죄 급증, 지역 공동체의 파괴, 환경 파괴 등을 유발하는 시장자유주의를 비판하고, 다른 한편으로는 관료의 비대화, 복지 의존성을 야기하는 사회주의 역시 공동체를 위기로 몰아넣는다며 비판했다.제3의 길은 자본주의와 사회주의의 단점들을 극복할 수 있는 방안으로 ‘시민 사회’건설을 주장했다. ‘시민사회’란 가족 공동체, 신앙 공동체, 클럽, 이웃, 친구, 마을 공동체, 학교 등 자연적 집단 (1차 집단)과 동호회, 네트워크, 사회 조직, 청소년 보호 단체, 봉사단체 등 민간 사회 활동 조직 (2차 집단)을 말한다. 산좌파 정부는 이런 공동체, 조직, 시만운동을 활성화시켜 사회의 중심축으로 삼고자 했다. 그 내용은 시민 사회, 국가, 시장이 서로 역할을 분담하되 우선 개인에게 맡기고, 개인이 할 수 없는 일은 시민사회에 맡기고, 이들이 할 수 없으면 정부가 맡는 것이었따. 공동체주의자들은 개인, 기업, 단체들이 선행을 하도록 정부가 조세나 재정적 지원 같은 인센티브를 제공할 것을 요구했으며, ‘도덕적 개혁’을 위해 학교 교육이 사회적 책임, 공동체에 대한 의무감, 애국심을 일깨워주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교육학| 2011.10.30| 5페이지| 1,000원| 조회(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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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대 그리스의 사회와 문화 요약
    ◐ 고대 그리스의 사회와 문화고대 그리스 문화의 특징 : 현세적 , 인간중심적기원전 6세기 : 근방에 자리 잡은 폴리스들을 중심으로 제조업과 해상무역이 발달▶스파르타 : 라코니아 평원에 자리 잡아 농업에 의존기존의 생활방식에 안주하면서 강한 군사력과 전쟁기술로 후진성ㅇ의 약점을 보상받으려함▶아테네 : 상업에 유리한 해안에 자리잡아 평화의 기술인 학문과 예술ㅇ르 더욱 발달시켜 감▶페르시아 전쟁 (BC492~479) 강대국 페르시아의 침공에 맞서기 위해 ‘델로스 동맹’ 결성이후 아테네는 정치 , 경제 , 문화의 중심지로서 페리클레스 시대 라는 최고의 전성기를 맞이함펠로폰네소스 전쟁이라는 내전으로 폴리스들은 북쪽의 신흥세력인 마케도니아의 식민지로 전락 , 이후 로마의 지배를 받게 됨2. 고대 그리스의 교육1)선사 시대선사시대란? 아리아족이 그리스 반도로 이주해 와서 원주민을 정복하고 정착해 살면서부터 문자문화를 발전시기기까지의 기간특징: 이 시대의 삶의 모습은 문자로 기록되어 전하는 것이 아니라 노래나 이야기로 구전 되다가 후세에 와서 기록됨선사시대의 교육 : 당시에는 학교 교육이라 할 만한 것이 없었던 것으로 추정 되나 언변이 뛰어나고 행동이 모범적인 사람을 이상적인간상으로 봄이후에 전개되는 교육 경향으로 미루어 볼 때 당시 지배계층의 젊은이들에게는 변론과 무술이 중요한 교육 내용이었을 것이라고 여겨짐2) 스파르타의 교육스파르타는? 그리스 반도에서 가장 비옥한 라코니아 평야를 정복한 도리아족에 의해 세워진 폴리스계급 사회인 스파르타 : 스파르타를 세운 도리아족의 후예인 자유민 계급 ,-> 페리오이코이 라는 반자유인들 -> 농노계급인 헬로트스파르타의 특징 : 소수가 다수를 지배해야하는 국가구성은 자연 군사력에 의한 통제를 필요로 했고 이에 자유민에게는 군인으로 복무해야 할 의무가 주어졌다.▶스파르타의 교육: 국가의 엄격한 계획과 통제 아래 이루어짐7~18세 : 7세부터 부모의 곁을 떠나 단계별 훈련을 받음18~20 : 에페보스라는 훈련병 신분이 되어서 본격적인 군사무해야 함30 ~ : 결혼도 가능하며 완전한 참정권을 행사 , 늙어서 전투능력이 없어질 때까지 유사시에 즉각 출전할 수 있도록 끊임없이 전투기술을 연마해야 함▶스파르타 교육에서 글자를 익히는 일은 중요한 것이 아니었고, 문학과 예술 또한 도외시 됨▶여성 교육: 스파르타의 여자 아이들은 여자아이 전용 운동장에서 남자앙이들과 거의 똑같은 종류의 훈련을 받음 ,장차 어머니로서 우생학적으로 건강한 아이를 낳고 자식을 강인하게 기를 수 있는 모성을 길러주기 위한 교육▶스파르타의 교육은 전반적으로 아이들의 개성을 말살하고, 지적, 심미적 관심을 폭넓게 발전시키지 못하여 삶에 대한 안목이 좁은 시민을 길러 냈다. 하지만 군사적 효율성이 높고 단게별로 조직하고 일사불란하게 운영한 운영체제는 후에 나치 독일 같은 전체주의 국가에 영향을 줌3) 초기 아테네의 교육▶아테네는? 이오니아족이 아티카에 세운 폴리스 ,▶정치적 배경 : 초기에 왕정체제의 농업중심 국가였으나 , 토지를 소유한 지주계층의 세력이 점차 강해지면서 귀족정치체제가 확립되었다. 이후 점차 상업교육 중심 국가로 바귀었고 집정관 솔론에 의해 평민에게도 참정권을 부여하는 개혁을 단행함으로 민주주의의 국가로 나아감▶아테네 교육의 기원 : 집정관 솔론이 교육에 관한 최초의 입법을 함솔론의 입법 이전에도 그리스에 학교는 있었으며, 사립운영 체제 였고, 문자교육과 체육을 중시했고, 교육의 책임이 부모에게 있었다.▶아테네의 교육: 음악교육이 강조되고 , 체육도 군사적 목적이 아닌 신체의 균형발달이라는 심미적 감각에 맞게 수정체육: ‘팔라이스트라’라는 사설 소년체육관에 다니면서 올바른 자세와 신체동작 , 여러 가지 놀이 등을 배움음악교육 : 키타리스테스지도를 받으며 교육내용은 노래에 국한된 것이 아니라 일상ㅎ생활에 필요한 읽기, 쓰기, 셈하기, 생활예절 등 광범위 했음15~16세 : 소년체육관을 떠나 아카데미와 퀴노사르게스 라는 성인 공설 체육관 중 하나에 다니면서 파이도트리베 라는 체육고사의 전문적인 지도를 받음18세 : 에페베 존재하지 않음4) 후기 아테네 교육페르시아 전쟁을 승리로 이끈 여세를 몰아 아테네는 폴리스 연맹의 종주국이 되면서 정치, 경제, 문화의 중심지로서 변영을 구가하게 됨 -> 개인주의적 가치관이 널리 퍼졌으며, 음악교육과 문자교육 사이에 구분 생김, 2~3년간 성인체육관에 다니는 청소년들의 교육 상이에서 고급교육에 대한 새로운 소요가 생김소피스트의 출현 :문학과 수사학을 가르치는 떠돌이 교사로 최초의 직업교사 집단이소크라테스, 플라톤, 아리스토텔레스 - 고정된 제자들에게 지속적으로 교육을 하는 붙박이 교사들이 생겨남이소크라테스의 수업 : 수사학의 기술과 함께 생활 철학도 가르침, 교육의 목적이 출세를 위한 준비 뿐만 아니라 인간 정신을 도야하는데도 있다고 생각플라톤의 철학학교 :연설의 기술이나 삶의 기술을 가르치는 학교가 아니라 진리를 탐구하는 철학을 가르치기 위한 학교3. 그리스의 교육사상가1) 소크라테스소크라테스는 소피스트들의 영향이 아테네의 사회풍습과 기존질서를 흔들어 놓는 것에 자극을 받아 젊은이들이 올바른 삶의 길을 찾게하는데 일생을 보냄“덕은 지식이다” 라는 명제를 내세워 우리는 철저한 자기 성찰을 통해서만이 참으로 선한 것이 무엇인지를 알게 되고 그것으로 덕 있는 사람이 될 수 있다고 함문답법, 반문법 , 산파술이라는 교육방법을 사용하여 학생 스스로 생각해보고 진리를 탐색할 수 있게 하였다.2) 플라톤“어떻게 사는 것이 올바르게 사는 것이며, 어떠한 국가가 이상적인 국가인가? ”라는 질문에 대해 연구했고 학교를 세우고 학생들을 가르치며 이 문제를 탐구하는데 일생을 바침『프로타고라스』, 『유리피데스』,『 메논』, 『향연』, 『고르기아스』 등 대화체로 된 25편의 저술을 남겼는데 이는 모두 스승 소크라테스와 당대의 유명한 소피스트들 간에 있었던 논쟁을 기록하는 형식으로 기록『국가론』에서 “어떻게 사는것이 올바른 삶인가?” 에대한 질문을 던지고 개인과 국가에 대해서 국가에 대해서 말하고 국가는 크게 생산기능, 수호긴으 통치기능으로 이루어 진다고 함플라톤의키는 일이며, 국가적 차원에서 보면 각 개인의 자질과 능력을 발견하고 각자에게 알맞은 덕을 길러 줌으로써 국가의 생산기능, 수호기능, 통치기능에 적합한 자를 골라서 배치하는 일이라고 여김교육방식:1단계 교육출생~6세 : 가정 교육기간 , 순화된 동화와 신화를 들려주어 지혜롭고 용기 있고 절제하는 생활의 본보기를 어린이의 영혼 속에 각인7~18세: 남녀 별도의 학교에서 음악과 체육을 통해 정의로운 인간이 되는 데 필요한 덕목을 기른다.19~20세 : 에페보스 훈련과 유사한 군사훈련을 받는기간1단계 교육이 끝난 사람들은 생산 활동에 종사하도록 실무에 배치된다.2단계 교육30세가 될 때까지 10년동안 수학-대수, 기하, 화성학, 천문학 을 공부한다.2단계 교육까지 수료한 자들은 통치자의 보조자로서 국가수호의 기능을 수행3단계 교육국가 통치자를 기르는 과정으로 5년 동안 선의 본질과 그것을 탐구하는 방법인 철학과 변증법을 공부 이후 50세가 될 때까지 행정실무에 배치되어 국가통치에 대한 실무경험을 싸고 50세가 되면 최고통치자로 피선될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짐플라톤은 세계를 우리가 경험하는 변화무쌍한 현상계와 , 경험할 수는 없지만 이성의 힘으로 알 수 있는 영원불변의 이데아계로 이원적인 것으로 보았다.3)아리스트텔레스18세 플라톤의 아카데미에 입학하여 약 20년간을 배워 여러 가지 면에서 플라톤의 생각을 이어받음『정치학』에서 교육은 훌륭한 시민을 양성함으로써 국가의 복지를 보장하고 시민의로서의 의무를 수행하는데 적합한 사람을 길러내야 한다고 보았다.육체, 영혼 -이성적인 부분 : 이성비이성적인 부분 : 욕망이나 열정로 나눔개인의 발달의 크게 신체적 성장이 이루어지는 시기, 영혼의 비이성적 부분인 욕망 또는 열정이 두드러지는 시기, 이성이 발달하는시기로 나누고 각 부분의 발달을 촉진하는 교육으로 신체교육, 인격 교육, 지력교육의 필요성을 주장하였다.신체 교육 : 좋은 신체적 조건을 갖추게 하기 위한 체력훈련과 무기사용법이나 전투동작을 익히는 군사훈련 등인격 교육: 좋은 이성을 훈련하는 것 , 지력교육은 인간의 영혼을 신적인 경지로 고양하기 위한 것으로 영혼이 육체를 지배하듯이, 이성적인 부분이 영혼의 비이성적인 부분을 지배할 때 인간다운 삶이 가능하다고 보았다.아리스토텔레스는 교육의 최고 목적은 직업기술이나 실제적인 유용성을 얻는데 있는 것이 아니라, 이성을 훈련함으로써 사물의 본질을 관조하는 최상의 행복을 맛볼 수 있도록 준비시키는 것으로 보았다.이를 ‘자유 교육’이라고 부름아리스토텔레스는 플라톤이 소수의 지배계층만이 선의 이데아를 볼 수 있는 이성의 능력을 가지고 있던 것과는 달리 이성을 계발하는 교육의 대상을 모든 사람으로 확장 함4. 로마의 교육1) 로마의 역사와 문화로마는 라틴족, 에트루스칸족, 골족 등이 기원전 753년경 티베르 강변에 세운 작은 도시국가에서 출발기원전 509년 왕권이 무너지고 공화정 체제로 바뀌었으며 약 120년에 걸킨 포에니 전쟁 끝에 마케도니아, 그리스, 소아시아, 시리아 그리고 아프리카 북단의 이집튺지 정복하여 지중해의 지배자가 됨이후 농업 중심국가에서 해상 교육 중심 국가로 바뀌면서 ‘모든 길은 로마로 통한다’는 대제국으로 성장약200년간의 평화를 누리지만 사치와 향락으로 내부로부터 붕괴의 조짐이 보이기 시작하여 결국 395년 동,서로 분할됨로마의 사회 제도 : 자유민과 다수의 노예로 구성된 계급 사회로마인들은 그리스인들과는 달리 도덕적, 실제적, 현실주의적이라 그리스의 문화를 받아들일 때에도 로마의 전통적인 도덕적 엄격주의와 상통하는 스토아 철학만 받아들였고 , 문법과 수사학에 대해서는 그리스인들 보다 훨씬 더 큰 가치를 부여함 ->제정로마시대에 문법과 수사학을 기본교과로 하는 웅변가 양성을 위한 교육체제가 생겨남2) 로마의 교육기원전 4세기경 로마의 상류층에 읽고 T는 능력이 보편되어 있었는데 이 사실로 미루어 볼 때 체계적인 문자교육이 이루어졌음을 알 수 있다.가정에서 이루어지는 교육의 일반 목적 : 건강한 신체와 강인한 정신력 , 신과 부모 및 법률을 존경하고 존중하는마음가짐을 길
    학교| 2011.10.30| 8페이지| 1,500원| 조회(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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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상복합 아파트 분석- 대림아크로빌 견학보고서
    서론.?새로운 문화적 코드, 주상(主喪)복합 아파트본론.?대림아크로빌의 구성?주상복합 아파트의 특징Ⅰ. 편리성 과 접근성 & 에너지 손실Ⅱ. 커뮤니케이션의 활성화 & 커뮤니케이션의 단절Ⅲ. 상류층의 특권의식 만족 & 사회의 위화감 형성결론.?모든 것이 갖춰진 공간, 무언가가 부족한 공간Daelim Acrovill.새로운 문화적 코드. 주상(主喪)복합 아파트 .우리나라 최초의 주상복합 단지인 대림 아크로빌은 외국건축가의 힘을 빌려 만들어진 건축물이다. 우리나라의 도시화가 진행되면서 도시는 낮에는 사람들로 붐벼 북새통을 이루고 밤에는 모두 집으로 뿔뿔이 흩어져 무인도시가 되었다. 이와 같은 현상을 극복하기 위해 지어진 것이 바로 주상복합 아파트이다. 아파트라는 주거문화가 시작되면서 아파트는 주택의 공급이라는 일차적인 목표에는 상당한 성과를 거두었지만 전통주거에서의 사람들과의 화합 애정과 관심이 있는 관계는 사라지고 말았다. 최근들어 아파트에서도 아파트만의 장점은 살리면서 그와 같은 사회적인 유대라는 단점을 극복하기 위해 다양한 해결책을 제시하고 있다. 우리가 견학갔던 대림 아크로빌은 아파트의 관계의 단절현상이 아닌 활발한 연대와 커뮤니티가 형성되고 있었다. 이와 같은 주거 형태는 아파트의 또다른 대책의 한 방편이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주상복합아파트의 구성주상 복합 아파트의 특징은 이름 그대로 주(主)와 상(想)이 결합된 아파트로 주거단지라는 한 공간에서 인간의 주뿐만 아니라 문화 생활이나 다른 방면에서도의 욕구충족이 가능한 공간이다. 한국의 주상복합 아파트의 특징은 다른 나라와는 다르게 상업적 공간이 모든 이에게 개방된 공간이 아닌 주민들만을 위한 편의시설로 이용되는 것이다. 이 때문에 자연스럽게 한국의 주상복합단지의 유형은 상위계층만을 위한 고급주거유형으로 자리 잡고 있다. 타대우 트럼프월드, 대림 아크로빌, 삼성 타워팰리스, 쉐르빌 등 모두 상위계층을 위한 지위를 대표하면서 사회에서 상류층 지향 주거기준으로 자리잡고 있다. 그 중에서도 주상복합 아파 멀티미디어실, 당구실, 카페, 연회장, 헬스장, 골프장 등의 놀이 문화 공간과 세탁실 , 놀이방, 회의실등의 실용적인 생활보조공간, 그리고 이층이상부터의 주거공간, 기타 기계실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보이지 않는 곳에서 아파트의 안전을 보호해주는 방제실에서는 아파트의 화재방지 안전관리 등을 모니터와 화재 탐지기 등을 이용하여 안전사항을 체크하고 위험에 대해 신속하게 대응한다. 주상복합 아파트는 베란다가 없기 때문에 화재 발생시 대피가 어려워 신속한 대처가 필요하다고 한다. 아파트의 보이지 않는 곳에서 유지관리를 위한 또하나의 중요한 부분은 기계실과 전기실이다. 그곳에서는 다른 여느 주거단지와 비슷한 형태이나 몇십가구의 수도와 전기를 담당하다보니 규모도 다른곳에 비해 굉장히 컸고, 전기실 같은 경우 안전관리에도 특별히 신경을 써야할 것 같았다. 기계실 옆에 있는 감시실이 있어 모든 기계의 정상여부를 체크하고 한눈에 알아볼 수 있는 최신의 시스템이 마련되어 있었다. 그 하나의 건물은 완벽을 추구하는 최신의 시스템과 청결유지와 관리원등으로 체계적으로 관리되고 있업 보였다. 주민들의 편의 시설 및 공동시설이 모여 있는 2층의 경우 사람들의 커뮤니티 형성과 주거만족도를 높여줄 수 있는 공간이었다. 노래방과 멀티미디어실의 경우는 주민들도 예약을 해야 사용할 수 있을 정도로 인기가 있는 공간이 있는가 하면, 놀이방이나 카페등은 효율적으로 이용되지 못하고 있는듯했다. 3층부터는 주거단지의 시작으로 내부도 보고 싶은 마음이 컸지만 아쉬움을 뒤로한채 돌아와야 했다.주상 복합 아파트의특징이번 견학을 통해 주상복합 아파트에 대해서 전 시간의 영상에 이어 보다 직접적인 관찰을 할 수 있게 되었다. 더불어 그곳에 직원분의 친절하고 구체적인 설명 덕분에 좀 더 구석구석을 살피고 이해 할 수 있었다. 하지만 그곳의 직원분의 설명과 그 안에서 눈으로 확인한것만을 통해 봤을때에는 좀 더 객관적인 입장에서 그곳에 장단점을 파악할 수 없을 것같았다. 대림 아크로빌, 나아가서 주거문화의 새로운 트가 이루어지고 사회가 복잡해 지면서 현대인들은 신경써야할 가치도 많아졌고 물리적. 심적인 여유를 잃어가고 있다. 바쁜 일상속 출퇴근길의 피로와 스트레스는 현대인들에게 이미 익숙한 일이다. 하지만 이러한 생활에도 변화가 시작되었다. 비디오로 봤던 영상에서 출퇴근의 편리함은 바쁜일상에서 얼마만큼 물리적,심적인 여유를 갖다주는지 확인한 바 있다. 출퇴근 길 도로에서 보내는 2~3시간을 가족들과 식사를 하며 대화하며 보내거나 , 독서를 하고 산책을 하는등 자신의 취미생활을 하고 생활의 여유를 즐길 수 있다는 것은 삶의 질을 크게 향상시켜줄 수 있는 것이다. 이러한 면에서 주상복합 아파트는 어느정도 현대인들에게 조금이나마 여유를 찾을 수 있게 해주었다는 면에서 의의를 찾을 수 있을 것이다. 한국에서도 주상복합 아파트는 도심속에 위치하고 있어 업무공간과의 접근성을 높여줘 출퇴근 길의 교통대란의 스트레스 대신 운동이나 독서, 혹은 가족들과의 대화등 자신의 취미활동을 하거나 여유로운 생활을 즐길 수 있다. 이 밖에도 주상복합 주거공간 내에서의 편리성은 궅이 밖에 나가지 않고서도 아파트내에서 사무, 운동, 기타 취미생활까지 보장되는 원스톱리빙이 가능하다는 것이다. 노래방, 당구장, 멀티미디어실, 패밀리룸 등이 위치해 있어 다른 곳으로 나가야 한다는 부담이 없어 좀 더 쉽게 가족과 함께 여가시간 보낼 수도 있고 개인의 취미 생활을 할 수 있다. 또 놀이방은 육아에 에한 부담을 줄여주고 가까이에 있어서 안심하고 자녀를 맡길 수 있으며 연회장, 비즈니스룸에서 업무활동까지 볼 수 있게 되어있다. 그야말로 한 공간에서 모든 것이 해결되는 것이다. 하지만 이런 편리성 뒤에는 보이지 않는 그림자가 있었다. 이곳의 모든 시스템은 모두 에너지를 이용하여 작동된다. 심지어 일반 주거지에서는 자연스러운 바람이 해결해주는 통풍 마저도 이곳에서는 공기정화가 되는 환기시스템을 이용하여 통풍이 이루어진다. 냉난방은 중앙 시스템으로 되어있으며 , 이런 상업적인 공용공간들의 관리비와 그에 쓰이는 에너지 역상복합 아파트는 특권층을 위한 고급화를 지향하고 있어 이러한 상업공간들을 주민만 이용하게 할 수 있다. 따라서 그들을 만족시키기 위해 이렇게 많이 구비된 시설이 그 몫을 다하지는 못하고 있는 것이다. 그곳의 직원분의 설명에 따르면 노래방이나 멀티미디어실 등은 예약을 해야할 정도로 이용빈도가 높지만 그곳에 클럽하우스와 놀이방, 당구장등은 이용빈도도 낮을뿐더러 공간의 효율성이 크게 떨어진다고 했다. 이런 사항들은 전체적인 입장에서의 에너지의 낭비와 환경문제에 안좋은 영향을 끼칠 뿐아니라 그곳에 주민들역시 이용하지도 않는 시설에 대해 관리비를 내야 한다는 것이 불만사항이 나오고 있다. 이렇게 상류층의 욕구를 만족시키기 위해 필요한 모든 시설들을 갖춰놓았지만 화려하고 완벽해 보이는 겉모습에 비해서 이용실태와 사회에서의 그러한 주거공간의 입장은 그리 완벽한 모습이 못되었다.Ⅱ. 커뮤니케이션의 활성화 & 커뮤니케이션의 단절전통사회에서의 마을이라는 공동공간에서의 주민들의 커뮤니케이셩과 상호협렵은 농경사회라는 특성 속에서 보,계,두레 등 여러 가지 상호협력 제도를 통해서 자연스럽게 이루어졌다. 그러나 개방과 일제 식민지, 전쟁 , 도시화, 산업화 등의 변화를 겪으면서 현대에 이른 주거문화에서는 전통사회의 연대감과 공동의식을 잃고 옆집에 누가사는지도 모르게 된 삭막함만 남았다는 염려와 비판이 있어왔다. 아파트라는 주거형태 역시 토지의 효율성과 부족한 주택의 공급이라는 측면에서는 의의를 가지지만 그 역시 , 새장, 이라는 표현을 통해 알 수 있듯이 삭막함과 획일화를 조장한다는 단점이 있었다. 따라서 현대에는 아파트의 장점은 살리고 이러한 아파트의 단점을 보완하려는 움직임이 활발해지고 있다. 새로운 주거가치로 떠오른 주상복합 단지에서의 커뮤니케이션의 활성화는 이러한 아파트의 단점을 보완해주는 대안적인 주거형태가 될 수 있을 것이다. 모든 주상복합단지에서 커뮤니케이션이 활성화 되어있는 것은 아니지만 이번에 견학을 가게 되었던 대림 아크로빌에서는 적어도 커뮤니티가 굉장히 활성화 되어재해 있었다. 하지만 주상복합 아파트에서 문화공간, 업무공간, 등 공동시설을 함께 사용하게 되면서 만나는 사람들 사이에는 같은 주거단지 안에 산다는 연대감 속에서 쉽게 친밀감이 형성될 뿐 아니라 그곳에 사는 사람들의 사회적 지위나 수준이 비슷하다는 것에서 더욱더 서로에게 쉽게 다가갈 수 있을 것이다. 대림 아크로빌에서는 특별히 연회장에서 일주일에 한번씩 주민들만 참여할 수 있는 노래교실이 열리고 망년회 송년회나 주민화합파티를 하는등 공동의 공간을 이용하여 주민들간 커뮤니티가 활성화 되어있었다. 또한 데스크의 존재 역시 아파트의 삭막함을 없애는 것에 기여하고 있다. 지난번에 시청했던 영상에서 외국의 주상복합 아파트의 테스크 에서는 숙련된 직원이 24시간 대기하고 있어 주민들과의 연대를 형성하고 업무적인 관계가 아닌 주민 한명한명을 신경써주는 개인서비스로 인간적인 유대를 형성하고 있었다. 또한 게시판을 통해 주민들간의 물품교환 의견을 교환등 다향한 경로를 통해 주거단지 내의 주민들간의 커뮤니티가 형성된다. 하지만 주거단지 내에서는 상호작용이 활성화 되어 있고 삭막함이란 찾아볼 수 없다고 해도 사회라는 좀 더 큰 테두리에서 봤을 때 주상복합 아파트의 주민들은 그들만의 폐쇄적인 커뮤니케이션을 형성하고 있는 것이다. 즉 주상복합 아파트라는 작은 주거공간 내에서는 상호작용하 활발하다고 하더라도 사회와 주민들간의 커뮤니케이션은 더욱 단절 된다는 것이다. 주민들은 그곳에서 모든 편의 시설을 이용할 수 있고 인간적인 교류까지 충족되기 때문에 사회와의 소통은 필요성을 느끼지 못하게 된다. 사회의 다른 구성원과 교류보다는 자신들과 비슷한 계층인 그것의 주민들과만 폐쇄적인 커뮤니티를 형성하게 되는 것이다. 취미활동을 하더라도 영화관에 가고 번화가의 노래방 시설을 이용하고 도시의 공원을 산책하는 일은 급격히 줄어들게 된다. 인간은 혼자서는 살 수 없는 존재이기 때문에 삭막함을 지양하려하고 전통사회에서의 애정과 연대감을 살리는 것을 지향하고 있지만 과연 특정계층과의 특정공간에서의 폐쇄
    생활/환경| 2006.11.29| 6페이지| 1,000원| 조회(6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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