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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외국 회사 입사시 사용했던 영문 이력서 Resume 양식 틀
    KILDONG HONG영문 주소MOBILE (111) 123-4567 E–MAIL Hyperlink "mailto:hongkildong@mrhong.com" hongkildong@mrhong.comOBJECTIVESeeking a position of 직위 with 기관명 where I can effectively utilize my several years’ experience in 관련 직종 and ability to 기술, 능력EDUCATIONMar. 2000 – Feb. 2000HANKOOK UNIVERSITY 도시,나라Major in 전공, Double Major in 전공 with a 학점 G.P.AReceived 장학금 이름 Scholarship (Semester 학기, 연도)Received 상 이름 (달, 연도)PROFESSIONAL EXPERIENCEJan. 2000 – present기업 이름 도시,나라직위담당 업무담당 업무Reference: 이름, 전화번호, 이메일Jan. 1999 – Dec. 1999기업 이름 도시,나라직위담당 업무담당 업무Reference: 이름, 전화번호, 이메일VOLUNTEER WORKSMar. 2013기관명 도시,나라Volunteer활동 내용Reference: 이름, 전화번호, 이메일Mar. 2013기관명 도시,나라Volunteer활동 내용Reference: 이름, 전화번호, 이메일SKILLSFluent in 언어명.자신의 능력과 장점.Proficient in 프로그램명.CERTIFICATIONDec. 2000자격증명Dec. 2000자격증명I certify that the above mentioned details are true and correct.Jan. 2013KILDONG HONG
    외국어 이력서| 2013.04.04| 1페이지| 1,500원| 조회(5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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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단군신화, 주몽신화 원문 및 해석
    단군신화, 주몽신화원문 및 해석古朝鮮 [王儉朝鮮]고조선 [왕검조선]魏書云. 乃往二千載有壇君王儉. 立都阿斯達.[經云無葉山. 亦云白岳. 在白州地. 或云在開城東. 今白岳宮是.] 開國號朝鮮. 與高同時.위서운. 내왕이천재유단군왕검. 립도아사달.[경운무엽산. 역운백악. 재백주지. 혹운재개성동. 금백악궁시.] 개국호조선. 여고동시.《위서》에 이른다. "지금으로부터 2,000년 전에 단군 왕검이 있었다. 그는 아사달[경에는 무엽산이라 하고 또는 백악이라고도 하는데 백주에 있었다. 혹은 또 개성 동쪽에 있다고도 한다. 이는 바로 지금의 백악궁이다]에 도읍을 정하고 새로 나라를 세워 국호를 조선이라고 불렀다. 고(高)와 같은 시기였다."古記云. 昔有桓因[謂帝釋也]庶子桓雄. 數意天下. 貪求人世. 父知子意. 下視三危太伯可以弘益人間. 乃授天符印三箇. 遣往理之.고기운. 석유환인[위제석야]서자환웅. 삭의천하. 탐구인세. 부지자의. 하시삼위태백가이홍익인간. 내수천부인삼개. 견왕리지.또 《고기》에는 이렇게 말했다. "옛날에 환인[제석을 이른다]의 서자 환웅이 있었다. 자주 천하에 뜻을 두어 사람이 사는 세상을 탐냈다. 그 아버지가 아들의 뜻을 알고 삼위태백산을 내려다보니 인간들을 널리 이롭게 해 줄 만했다. 이에 환인은 천부인 세 개를 주어, 가서 그것을 다스리도록 하였다.雄率徒三千, 降於太伯山頂[卽太伯今妙香山.]神壇樹下. 謂之神市. 是謂桓雄天王也. 將風伯雨師雲師. 而主穀主命主病主刑主善惡. 凡主人間三百六十餘事. 在世理化.웅솔도삼천, 강어태백산정[즉태백금묘향산.]신단수하. 위지신시. 시위환웅천왕야. 장풍백우사운사. 이주곡주명주병주형주선악. 범주인간삼백륙십여사. 재세리화.환웅은 무리 삼천을 거느리고 태백산 마루[곧 태백산은 지금의 묘향산]에 있는 신단수 밑에 내려왔다. 이곳을 신시라 하고, 이 분을 환웅천왕이라고 이른다. 그는 풍백 · 우사 · 운사를 거느리고 곡식 · 수명 · 질병 · 형벌 · 선악 등을 주관하고, 모든 인간의 360여 가지 일을 주관하여 세상을 다스리고 교화하였다.時有一熊一神雄. 願化爲人. 時神遺靈艾一炷, 蒜二十枚曰. 爾輩食之. 不見日光百日 便得人形.시유일웅일호, 동혈이거. 상기우신웅. 원화위인. 시신유령애일주, 산이십매왈. 이배식지. 불견일광백일 변득인형.이 때 범 한 마리와 곰 한 마리가 같은 굴 속에서 살고 있었다. 항상 신웅에게 빌어 사람이 되기를 원하였다. 이때 신웅이 신령스러운 쑥 한 줌과 마늘 20개를 주면서 말하였다. '너희들이 이것을 먹고 백일동안 햇빛을 보지 않으면 곧 사람이 될 것이다.'熊虎得而食之忌三七日. 熊得女身. 虎不能忌. 而不得人身. 熊女者無與爲婚. 故每於壇樹下. 呪願有孕. 雄乃假化而婚之. 孕生子. 號曰壇君王儉.웅호득이식지기삼칠일. 웅득녀신. 호불능기. 이부득인신. 웅녀자무여위혼. 고매어단수하. 주원유잉. 웅내가화이혼지. 잉생자. 호왈단군왕검.곰과 범이 이것을 받아서 먹고 삼칠일을 조심했다. 곰은 여자의 몸으로 변했으나, 범은 조심을 못해서 사람의 몸으로 변하지 못했다. 웅녀는 혼인해서 같이 살 사람이 없으므로, 날마다 단수 밑에서 아이 갖기를 축원했다. 환웅이 이에 임시로 변하여 그와 혼인하였다. 잉태하여 아들을 낳으니 단군 왕검이라 불렀다.以唐高卽位五十年庚寅.[唐高卽位元年戊辰. 則五十年丁巳. 非庚寅也. 疑其未實.] 都平壤城.[今西京.] 始稱朝鮮. 又移都於白岳山阿斯達. 又名弓[一作方]忽山. 又今彌達. 御國一千五百年.이당고즉위오십년경인.[당고즉위원년무신. 즉오십년정사. 비경인야. 의기미실.] 도평양성.[금서경.] 시칭조선. 우이도어백악산아사달. 우명궁[일작방]홀산. 우금미달. 어국일천오백년.당고가 즉위한 지 50년인 경인년[당고가 즉위한 원년은 무진년이니 50년은 정사요, 경인이 아니다. 이것이 사실이 아닌지 의심스럽다]에 평양성[지금의 서경]에 도읍하여 비로소 조선이라고 불렀다. 또 도읍을 백악산 아사달로 옮기더니 궁홀산[일명 방홀산]이라고도 하고 금미달이라고도 한다. 1,500년 동안 여기에서 나라를 다스렸다.周虎王卽位己卯. 封箕子於朝鮮. 壇君乃移於藏唐京. 後還隱於阿斯達爲山神. 壽一千九百八歲.주호왕. 단군내이어장당경. 후환은어아사달위산신. 수일천구백팔세.주나라 호왕이 즉위한 기묘년에 기자를 조선에 봉했다. 단군은 장당경으로 옮겼다가, 후에 아사달에 돌아와 숨어 산신이 되니, 나이는 1,908세였다."唐裵矩傳云. 高麗本孤竹國.[今海州] 周以封箕子爲朝鮮. 漢分置三郡. 謂玄?, 樂浪, 帶方.[北帶方.]당배구전운. 고려본고죽국.[금해주] 주이봉기자위조선. 한분치삼군. 위현도, 낙랑, 대방.[북대방.]당나라《배구전》에 이르기를, "고려는 원래 고죽국[지금의 해주]이었다. 주나라에서 기자를 봉하면서 조선이라 했다. 한나라에서는 세 군으로 나누어 설치하였으니 이것은 곧 현도 · 낙랑 · 대방[북대방]이다."通典亦同此說.[漢書則眞臨樂玄四郡. 今云三郡, 名又不同. 何耶.]통전역동차설.[한서즉진림락현사군. 금운삼군, 명우부동. 하야.]《통전》에도 역시 이 말과 같다. [《한서》에는 진번 · 임둔 · 낙랑 · 현토의 네 군으로 되어 있다. 여기서는 세 군을 이르고, 이름 또한 같지 않으니 어찌된 것인가?]-《삼국유사(三國遺事)》제 1권 高句麗卽卒本扶餘也. 或云今和州又成州等. 皆誤矣. 卒本州在遼東界. 國史高麗本記云.고구려즉졸본부여야. 혹운금화주우성주등. 개오의. 졸본주재료동계. 국사고려본기운.고구려(高句麗)는 곧 졸본부여(卒本扶餘)다. 혹은 말하기를 지금의 화주(和州), 또는 성주(成州)라고 하지만 이것은 모두 잘못이다. 졸본주(卒本州)는 요동(遼東)의 경계에 있었다. 국사고려본기운에는 다음과 같이 씌여있다.始祖東明聖帝姓高氏諱朱蒙. 先是北扶餘王解夫婁. 旣避地于東扶餘. 及夫婁薨. 金蛙嗣位. 于時得一女子於太伯山南優渤水. 問之.시조동명성제성고씨휘주몽. 선시배부여왕해부루. 기피지우동부여. 급부루훙. 김와사위. 우시득일녀자어태백산남우발수. 문지.시조 동명왕의 성은 고씨(高氏)요 이름은 주몽(朱蒙)이다. 이보다 앞서, 북부여 왕 해부루가 동부여로 피해 가고, 부루가 죽자 금와가 왕위를 이었다. 그때 한 여자를 태백산 남쪽 우발수(優발水)에서 만나 물으니,云我是河伯之女. 名柳花. 與諸弟言天帝子解慕漱. 誘我於熊神山下鴨?邊室中私之. 而往不返.[壇君記云. 君與西河河伯之女要親. 有産子. 名曰夫婁 今按此記. 則解慕漱私河伯之女而後産朱蒙. 壇君記云. 産子名曰夫婁. 夫婁與朱蒙異母兄弟也.] 父母責我無媒而從人. 遂謫居于此.운아시하백지녀. 명유화. 여제제출유. 시유일남자. 자언천제자해모수. 유아어웅신산하압초변실중사지. 이왕불반.[단군기운. 군여서하하백지녀요친. 유산자. 명왈부루 금안차기. 칙해모수사하백지녀이후산주몽. 단군기운. 산자명왈부루. 부루여주몽리모형제야.] 부모책아무매이종인. 수적거우차.'나는 하백(河伯)의 딸로서 이름을 유화(柳化)라고 합니다. 여러 동생들과 함께 물밖으로 나와서 노는데, 남자 하나가 오더니 자기는 천제(天帝)의 아들 해모수(解慕漱)라고 하면서 나를 웅신산(熊神山) 밑 압록강(鴨綠江) 가의 집 속에 유인하여 남몰래 정을 통하고 가더니 돌아오지 않았습니다. [에는 단군檀君이 서하西河의 하백河伯의 딸과 친하여 아들을 낳아서 부루夫婁라고 이름했다고 했다. 지금 이 기록을 상고해 보면 해모수解慕漱가 하백河伯의 딸과 사사로이 통해서 주몽朱蒙을 낳았다고 했다. 에는, 아들을 낳아 이름을 부루夫婁라고 했다 했으니 그렇다면, 부루夫婁와 주몽朱蒙은 배다른 형제일 것이다] 부모는 내가 중매도 없이 혼인한 것을 꾸짖어서, 드디어 이곳으로 귀양 보냈습니다'" 했다.金蛙異之. 幽閉於室中. 爲日光所照. 引身避之. 日影又逐而照之. 因而有孕. 生一卵. 大五升許. 王?之與犬猪. 皆不食. 又?之路. 牛馬避之. ?之野. 鳥獸覆之. 王欲剖之. 而不能破. 乃還其母. 母以物?之. 置於暖處. 有一兒破殼而出. 骨表英奇. 年甫七歲. 岐?異常. 自作弓矢. 百發百中. 國俗謂善射爲朱蒙. 故以名焉.김와리지. 유폐어실중. 위일광소조. 인신피지. 일영우축이조지. 인이유잉. 생일난. 대오승허. 왕오지여견저. 개불식. 우오지노. 우마피지. 오지야. 조수복지. 왕욕부지. 이불능파. 내환기모. 모이물?지. 치어난처. 유일아파각이출. 골표영기. 년보칠세. 기참리상. 자작궁시. 백발백중. 국속위선사위 이상히 여겨 유화를 집에 두었더니 햇빛이 비쳐 몸을 피해도 쫓아가며 비추었다. 이로 해서 잉태하여 알 하나를 낳았는데 크기가 다섯 되들이나 되었다. 왕이 버려서 개·돼지에게 주어도 먹지 않으며, 길에 버리면 소나 말이 피해 가고, 들에 버리면 새와 짐승이 덮어주었다. 왕이 깨뜨리려 해도 깨어지지 않으니 도로 어머니에게 주었다. 어머니가 알을 싸서 따뜻한 곳에 두니, 한 아이가 껍질을 깨고 나왔다. 기골이 영특하고 기이하여 7세에 벌써 보통 사람과 다르게 뛰어났다. 스스로 활과 화살을 만들어 쏘면 백발백중하였다. 속담에 활을 잘 쏘는 사람을 주몽이라 하기 때문에 이름을 주몽이라 하였다.金蛙有七子. 常與朱蒙遊戱. 技能莫及. 長子帶素言於王曰. 朱蒙非人所生. 若不早圖. 恐有後患. 王不聽. 使之養馬. 朱蒙知其駿者. 原食令瘦. 駑者善養令肥. 王自乘肥. 瘦者給蒙.김와유칠자. 상여주몽유희. 기능막급. 장자대소언어왕왈. 주몽비인소생. 야불조도. 공유후환. 왕불청. 사지양마. 주몽지기준자. 원식령수. 노자선양령비. 왕자승비. 수자급몽.금왕에게는 아들 일곱이 있는데 항상 주몽과 함께 놀았으니 재주가 주몽을 따르지 못했다. 장자(長子) 대소(帶素)가 왕에게 말했다. '주몽은 사람이 낳은 자식이 아닙니다. 만일 일찍 없애지 않는다면 후환이 있을까 두렵습니다.' 왕은, 그 말을 듣지 않고 주몽을 시켜 말을 기르게 하니 주몽은 좋은 말을 알아보아 적게 먹여서 여위게 기르고, 둔한 말을 잘 먹여서 살찌게 했다. 이에 왕은, 살찐 말은 자기가 타고 여윈 말은 주몽에게 주었다.王之諸子與諸臣將謀害之. 蒙母知之. 告曰. 國人將害汝. 以汝才略, 何往不可. 宜速圖之. 於時蒙與烏伊等三人爲友. 行至淹水.[今未詳.] 告水曰. 我是天帝子, 河伯孫. 今日逃遁, 追者垂及. 奈何. 於是魚鼈成橋. 得渡而橋解. 追騎不得渡. 至卒本州.[玄?郡之界] 遂都焉. 未遑作宮室. 但結廬於沸流水上居之. 國號高句麗. 因以高爲氏.[本姓解也. 今自言是天帝子承日光而生. 故自以高爲氏.] 時年十二歲. 漢孝元帝建昭二年甲申歲. 卽位稱王. 高百八戶.
    인문/어학| 2012.05.29| 7페이지| 4,200원| 조회(2,4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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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심리학 - 정신분석학
    1980년대 오스트리아의 지그문트 프로이트는 정신분석학을 주장하여 독자적인 심리학 영역을 구축하였다. 하지만 처음에는 사회심리학자들도 정신분석의 전제에 동조하지 않았다.시간이 지나 점차 정신분석학의 영향을 받고 수용하기 시작하였고, 제2차 세계대전 기간부터 진정으로 미국 사회심리학에 새로운 영감을 불어넣었다.프로이트의 정신분석학 이론의 핵심은 어디까지나 인간의 이해에 있고, 인간의 생활환경인 사회에도 깊은 관련이 있다.Ⅰ. 인성체계의 확립프로이트의 체계에서 인성은 이드, 자아, 초자아의 3분구조로 구성되어 있다. 건전한 인격의 소유자에게는 이 세 가지 구성요소들이 조화롭게 기능을 수행하고, 환경과 좋은 관계를 유지할 수 있다. 이 요소의 조화가 깨지면 그 사람은 부적응자가 된다.간단히 말해 인간이 짐작할 수 없는 본능을 '이드'라고 한다. 인간이 실제로 자각할 수 있는 의식을 '자아'아로 하며, 인간이 가진 도덕적인 관념을 '초자아'라고 한다.1) 이드 : 외부적, 내부적 자극으로 생기는 신체내의 흥분을 발산시키는 데 있다. 이드의 이러한 기능을 규제하는 원칙을 쾌감원칙이라고 부르며, 이 쾌감원칙의 주된 목표는 우리들을 긴장으로부터 해방시키거나 긴장의 총량을 줄여서 가능한 한 한결같이 유지하는 데 있다. 그러나 사람이 살고 있는 동안 긴장으로부터 완전히 해방되는 것은 불가능하기에, 대신 긴장의 강도를 낮추어 안정된 수준으로 유지하는 것이 보통이다.2) 자아 : 자아는 이드의 맹목적인 긴장을 해소하기 위한 효과적인 방편이다. 즉 자아는 쾌감원칙 대신 현실원칙의 지배를 받게 된다. 자아는 인간이 외부 환경에 의하여 수정할 수 있는 이드의 부분이다. 현실원칙의 목표는 우리의 욕구를 채우는 현실대상이 발견될 때까지 에너지의 맹목적인 방산을 연기하는 데 있다. 자아는 대체로 환경과의 상호작용을 통해서 후천적으로 발전되는 것이기는 하지만 그 발달의 맥은 유전과도 연결되어 있고 또 성숙해감에 의해서도 어느 정도 자연적으로 성장되는 것이다. 즉 모든 사람이 선천적으로 자아를 지니고 있다는 말이지만, 자아의 보다 더 효과적인 발달에는 교육이나 훈련 등의 의도적인 노력이 크게 도움이 된다.3) 초자아 : 일종의 양심으로 기능하면서 자아가 원초적인 충돌을 충족시키려 할 때, 자아의 사고와 행위를 비판하고 죄의식과 불안을 불러일으킨다. 주로 아이와 아버지의 관계에 기초하고 있다. 결국 무엇이 선이고 도덕적이며, 무엇이 악인가에 관한 부모들의 표준에 아이들이 동화하는 결과로 형성되는 것이며, 자아에서 발달되고 독립된다. 초자아에는 이상아(ego ideal)와 양심(conscience)의 두 가지 측면이 있다. 이상아라는 것은 잘한 행동에 대해 보상을 받은 경험에 의해 내면화되게 되는 것이며, 양심은 잘못된 행동에 대한 비난이나 처벌을 경험함으로써 생기는 죄책감 등을 내면화 하는 것이다. 이상아는 부모의 칭찬으로 양심은 부모에 의한 처벌을 통해서 형성된다. 따라서 이상아와 양심은 도덕이라는 동전의 양면에 해당되는 것이다.Ⅱ. 인성체계의 작동과 발전1) 심적 에너지 : 프로이트는 사람의 신체를 하나의 복잡한 에너지체계로 파악한다. 에너지는 물리적 작용, 화학적 작용, 전기 작용 등 여러 가지 형태로 구현되는데, 이드, 자아, 초자아의 세 체계를 움직이는 에너지를 심적 에너지라고 한다.
    사회과학| 2011.04.23| 2페이지| 1,000원| 조회(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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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학점 은행제에 대해
    1. 학점 은행제(Academic Credit Bank System)고교졸업 후 대학 교육 기회를 갖지 못한 사회인들이 학교나 학교 밖에서 이루어지는 다양한 형태의 학습과 자격을 학점으로 인정받고, 학점이 누적되어 일정 기준을 충족하면 학위를 취득할 수 있도록 하는 제도1997.01.13 : 학점인정 등에 관한 법률 제정?공포1997.09.11 : 동법률 시행령 제정?공포 .법률 시행령에 의해 한국교육개발원을 학점은행제 주관기관으로 지정1998.02.28 : 동법률 시행규칙 제정?공포1998.03.01 : 61개 평가인정기관의 274개 학습과목 평가 인정2000.02.21 : 제1회 학위수여식 개최(학사 111명, 전문학사 539명)2005.03.01 : 448개 교육훈련기관, 14,731개 학습과목① 광의적 의미 : 모든 국민에게 평생학습 학점계좌번호 부여, 지금까지 공인된 대학교육과정을 통해서만 취득할 수 있었던 학점이나 학위를 객관적인 일정 기준에 충족될 경우 대학 이외의 다양한 학습 경험을 통해서도 취득할 수 있도록 확대 허용하는 열린 학습사회 실현을 위한 신 사회교육제도이다. (현재 우리나라)② 협의적 의미 : 학습자가 객관적으로 평가 인정된 교육과정을 인정받을 만한 기관에서 이수한 경우, 그것을 관리 기구에 의해 학점으로 인정받을 수 있도록 제도적으로 허용하고, 그런 학점이 누적되어 일정 기준을 만족시키면 학위 또는 사회적으로 공신력 있는 자격을 취득할 수 있도록 국가가 보장하는 제도이다.2. 학점취득방식① 평가인정 학습과목 이수② 국가자격 및 국가공인민간자격 취득③ 독학 학위제 시험 합격 및 시험면제과정 이수④ 학점인정 대상학교에서의 학습과목 이수⑤ 시간제등록을 통한 학습과목 이수⑥ 중요무형문화제 기?예능 보유 및 전승교육 이수3. 학위수여요건구분학사학위전문학사 학위비 고2년제3년제1총 학점140학점 이상80학점 이상120학점 이상공 통2전 공60학점 이상45학점 이상54학점 이상3교 양30학점 이상15학점 이상21학점 이상4학점은행제 평가인정과목 이수학점 또는 시간제 등록을 통한 학점 18학점 이상 포함5해당대학의 학점84학점 이상54학점 이상65학점 이상대학의 장6학점인정 등에 관한 법령에서 규정한 학위수여 요건을 충족해야 함.7전공필수는 희망하는 전공에 따라 전필학점(전필과목)을 모두 이수해야 함.교육인적자원부장관※ 학위수여는 대학과 마찬가지로 매년 2월과 8월, 2회에 걸쳐 이루어진다.4. 학점은행제 시행효과① 학습자- 다양한 방법?수단과 미디어를 통해 학습자의 학습권 보장- 적령기에 대학에 갈 수 없었던 소외 계층에게 제2의 기회제공② 교육훈련기관- 평생학습, 직업훈련교육, 산업교육에 대한 인정 및 활성화- 근로자의 면학 욕구, 전문적 직무교육효과의 동시 수용- 공식적 영역과 비공식적 영역에 걸친 다양한 교육기관들을 연결하여 유기적 협력체제 구축③ 학점은행제의 사회적 영향- 평생교육과정 이수자의 사회적 대우와 학습의욕 고취- 학력위주 사회에서 능력위주 사회로의 변화유도. 평생학습 분위기 조성5. 운영조직교육인적자원부↓인적자원개발국 평생학습정책과↓시도교육청학점은행제 상담자료실⇔한국교육개발원↓학점은행센터↓학점기획조사실, 학점제도연구실, 학점평가인정실, 학점학사운영실6. 제도개선 성과① 짧은 역사와 전통임에도 많은 교육훈련기관과 학습자의 적극적인 참여로 급격한 양적 발전이 있었음② 장점 : 다양한 경험학습과 국가자격을 정규학점으로 인정, 평생교육훈련기관을 활용, 여타 제도와의 연계성이 강함, 평생학습시대에 적합③ 학점은행제 내실화를 위해서는 학점은행제 질 관리 개선이 필수적④ 제도적 보완 : 일정이상 학점 신청자에 대한 병역 연기, 각종 자격관련 응시 시 불이익 없도록7. 의의① 언제, 어디서나 원하는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제도적 보장. 국민의 학습경험을 모두 인정. 궁극적으로 평생학습사회를 구현할 수 있는 여건 조성② 대학에 진학할 수 없었던 많은 성인들에게 평생교육을 통해 자기발전을 도모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③ 학습경험의 상호인정을 통해 수직적?수평적 차원의 교류확대와 인적, 물적 자원 활용의 극대화를 가져옴④ 학위취득의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대학입시에서 비롯된 과열경쟁구조를 완화 또는 해소⑤ 학벌위주가 아닌 능력 위주, 자격증 위주의 사회로 전환하고 있다는 점 제시8. 학점은행제의 딜레마 : 해결해야 할 과제① 학점은행제 학위에 대한 낮은 사회적 지명도와 효용성 저하② 질관리와 운영상의 딜레마③ 학점은행제 학습과정의 정체성 미확보④ 학점은행제 학습자의 학습 이수의 복잡성⑤ 대학위주의 학습지원 관행9. 학점은행제도의 개선 및 발전방안
    교육학| 2011.01.24| 3페이지| 2,500원| 조회(2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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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독후감] 3000년 중국 역사의 어두운 그림자
    다시 보게 된 중국 - 거대한 울타리 이면에 숨은 비밀「3000년 중국 역사의 어두운 그림자」를 읽고《논어(論語)》 에 나오는 공자의 말 중에 “옛 것을 알고 새 것을 알면 남의 스승이 될 수 있다(溫故而知新可以爲師矣).”라는 구절이 있다. 역사를 배우고 옛 것을 배움에 있어, 옛 것이나 새 것 어느 한 쪽에만 치우치지 않아야 한다는 뜻이다. 즉 전통적인 것이나 새로운 것을 고루 알아야 스승 노릇을 할 수 있다는 것이다. 이 이야기에서 나온 사자성어가 바로 우리가 잘 알고 있는 ‘온고지신(溫故知新)’ 이라는 말이다.우리가 역사를 왜 배우는가? 우리가 역사를 배워야 하는 이유는 단순히 교양을 쌓고 학문의 영역을 넓혀 보다 지적인 사람이 되기 위함이 아니다. 역사는 우리가 살아가는 데 있어 불가항력적인 존재이고 ‘보다 잘 살기 위해’ 정도를 떠나 ‘살아남기 위해’ 필수적인 학문이다. 수많은 나라가 존재하고, 그 나라 안에도 국가 원수를 필두로 하여 끝도 없이 많은 국민들이 서로 부딪혀 가며 바글바글 살아가는 곳이 바로 이 곳 지구다. 많은 사람들이 살아가는 만큼 어디에나 갈등은 존재하기 마련이며, 이런 갈등 해결의 실마리는 바로 역사에서부터 나온다.역사를 살펴보면 규칙적으로 순환되고 있다는 사실을 알 수 있다. 한 나라가 일어서서 흥하다 보면 긴장이 풀어지고, 고위 세력들이 사리사욕을 챙기고 서로 욕심을 내고 갈등하다 보면 나라가 어지러워지다가, 새로운 지도자가 생기면 또 그 지도자를 필두로 하여 새 나라가 생긴다. 이 모든 것을 담고 있는 것이 역사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역사를 보면서 어떨 때 나라가 흥하고 쇠하는지를 살피고, 역사에서 얻은 가르침을 통해 앞으로 나아갈 길의 지침을 삼게 된다. 그러므로 역사를 올바로 인식하고 이해하는 일은 너무도 중요한 일이다.한 나라의 역사는 주변국들과의 끊임없는 영향 관계의 산물이다. 그런 면에서 우리는, 우리의 역사 못지않게 주변국들의 발자취에 대해서도 관심을 가질 필요가 있다.올 한 해 한국 사람들을 분노의 도가니로 으로 사회 안정을, 대외적으로 중국 역사상 가장 번성했던 시기인 청대(淸代)의 강희제(康熙帝) 때부터 건륭제(乾隆帝)에 이르기까지의 130여 년 간(1662~1795)의 평화를 다시 구현하여 제 2의 ‘팍스 시니카’를 이루려는 교두보를 마련하려 물심양면 노력하고 있는 중국. 여기서는 김택민 교수의 「3000년 중국 역사의 어두운 그림자」를 통해 우리의 상식을 완전히 뒤엎은 중국 역사의 이면에 대해서 이야기 하고자 한다.「3000년 중국 역사의 어두운 그림자」.범상치 않은 제목에서부터 매료되어 정신없이 읽어버린 책. 책의 마지막 장을 덮고 나자 뒤통수를 한 대 맞은 것처럼 멍한 느낌이 들어서 한동안 정신을 차릴 수가 없었다. 12년 동안 초, 중, 고등학교에서 배웠던 모든 역사들이 송두리째 뒤집히는 느낌이었다. 처음 이 책을 펼쳐 들고 머리말을 읽을 때만 해도 작년 6월 한미 정상회담에서 노무현 대통령이 했던 “중국은 역사적으로 한국을 수백 번 침략한 나라다. 우리가 어떻게 이런 뼈아픈 과거사를 잊겠느냐”라는 말에 별다른 반감이 없었지만, 책을 다 읽은 지금은, 내가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근거 없는 열등감과 자기비하적인 역사관에 얼마나 찌들어 있었는지에 대해 한참을 생각해 보게 되었다.이 책은 크게 ‘문명의 땅, 재난의 땅 중원’, ‘기나긴 난세, 짧았던 치세’, ‘난세의 극단, 식인의 시절’, ‘왕후장상 꿈을 위하여’, ‘굴절된 근대화와 어두운 역사의 기억’ 의 다섯 부분으로 되어 있다. 소제목들만 한번 훑어보아도, 결코 순탄하지 않았을 중국의 역사가 그려졌다. 황하 문명의 근원지이고, 드넓은 땅 만큼이나 많은 국민들, 우리나라가 조공을 꼬박꼬박 바쳐야 했다는 그 큰 나라에 대해 내가 그동안 가지고 있던 고정관념들이 얼마나 잘못되었던 것인가를 이 책을 통해 뼛속깊이 느꼈다.이 책을 읽고 나서 가장 충격적이었던 사건은 식인에 대한 이야기였다. 아마 십중팔구는 나처럼 식인의 역사에 대해서 가장 경악을 했을 것이라 예상된다. 언젠가 TV 프로그램에서, 전래동화 ‘콩쥐중국의 식인 기록은 ‘역사’라는 표현이 전혀 무색하지 않을 만큼 대단했고 잔인했고 비참했다.‘중국인들은 땅에 있는 것은 책상 다리만 빼놓고 다 먹고 하늘에 날아다니는 것은 비행기만 빼놓고 다 먹는다’는 말이 있다. TV에서 곤충을 튀겨 먹는 등 우리나라 정서로는 결코 이해할 수 없는 독특한 음식문화를 가진 중국을 보고 단순히 식습관이 특이한 나라 정도로만 생각하고 있었는데, 이 책을 읽고 나니 중국을 다시 보게 되었다.가뭄이나 홍수, 메뚜기 떼에 의한 자연 재해 때문에 기근이 들어 죽어가는 사람들. 그 중에서도 살아남겠다고 동료를 죽여 자신의 배를 채울 수밖에 없었던 그들. 물론 죽을 만큼 굶주려 이성을 상실한 상태에서 자행한 일이기 때문에 옳고 그름을 따질 것은 아니지만, ‘특수한 식인 사건’ 부분에서 나온, 인육을 기호 식품으로 생각한 사람들, 원수에게 앙갚음하는 심정으로 사람의 살과 뼈를 난도질한 사람들, 자신의 건강을 위해 다른 사람의 살을 베어 먹는 사람들의 엽기적인 이야기들까지 수긍하는 것은 정말 쉽지 않은 일이다. 그들이 향유한 잡극이나 패사, 소설 등의 내용 중에도 인육 식용에 관한 묘사가 가득하다고 하는데, 특히 우리나라에서 어린이들을 위한 만화영화로도 꾸며져 우리에게 더욱 친숙한 ‘서유기’에서 그렇게 끔찍한 부분들이 나와 있었다는 것은 정말 놀라운 일이었다. 시체를 여러 동강으로 잘라 머리와 심장·간을 손님들에게 내어주고 손발은 자신이 먹고 (그것도 조심조심 먹는 것도 아니고 ‘호랑이가 염소 새끼를 잡아먹듯’ 먹고) 남은 뼈와 살점을 졸개들에게 나눠준 마왕, 술이 취해 옆에서 비파를 뜯고 있던 궁녀를 거머잡아 산 채로 무를 먹듯 우둑우둑 머리를 씹어 먹었다는 요마, 사람의 살코기와 기름을 써서 국수를 만들고 사람의 골을 빠개고 뽑아낸 뇌를 끓여서 두부를 만드는 여인들…. 그들의 문화는 정말 알다가도 모를 일이다.문화 상대주의적 관점을 최대한 활용하여 중국에 이런 식인 문화가 생겨날 수밖에 없었던 이유를 유추해 본다면, 큰 이유 중의 하나는 바나 해상 수로 교통을 이용하기 편리한 우리나라에서 20년이 넘도록 평화롭게 살아온 나로서는, 그 드넓은 중국 전체를 강타했다는 홍수와 가뭄, 그리고 농사를 다 망칠 만큼 득실거려서 심지어 안방 장롱 안까지 침투했다는 메뚜기 떼를 상상조차 할 수 없었다. 그동안 중·고등학교에서 배운 역사에서는 정치적이고 군사적인 부분에 대해서만 설명이 되어 있었지 자연재해에 대해서는 거의 언급이 없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었기 때문에 태어나서 처음 접한 그들의 어두운 그림자에 놀라움을 금할 수가 없었다.한두 달도 아니고 몇 년 동안 비가 오지 않았다니, 그들이 얼마나 비참한 삶을 살았을지 한숨부터 나온다. 그리고 이리두문화(二里頭文化)의 발생지가 될 만큼 어마어마한 규모의 황하가 범람을 했을 때의 홍수는 또 얼마나 처참한 결과를 불러 왔을 것인가. 서쪽은 산으로 막히고 동쪽은 평지가 광활하게 펼쳐져 배수가 될 곳이라곤 없었던 중국. 중국의 자연 재해에 대한 부분을 읽으면서 내내 동고서저의 지형을 가진 살기 좋은 우리나라 한국에서 태어난 것을 어찌나 다행으로 여겼는지 모른다.중국 역사에 어두움을 더한 것은 자연 재해 뿐이 아니다. ‘기나긴 난세, 짧았던 치세’ 부분을 보면, 중국 역사에서, 춘추 시대부터 지금까지 치세로 간주할 수 있는 세월은 전체 2천 8백년 중, 처음 1천 년 가운데 130년, 중간 8백 년 가운데 130년, 마지막 1천 년 가운데 3백년, 합해서 560년에 불과하다고 한다. 이 책에서는 중국 역사에 기록된 대동난들 중 그 참혹함의 정도가 컸던 것들만을 뽑아 총 아홉 번으로 정리하고 있었다. ‘진승·오광의 난’, ‘녹림·적미적의 난’, ‘황건적의 난’, ‘수 말기의 농민 반란’, ‘안록산의 난’, ‘황소의 난’, ‘백련교도의 난’이 바로 그것이다. 그 큰 나라의 전체를 뒤흔든 난이 저렇게나 많았다니…. 내란과 외적의 침략으로 인한 재난은 자연 재해보다 훨씬 참혹하고 피해 범위도 광범위했다는데, 그렇다면 그들은 얼마나 혹독한 길을 걸었던 것인가! 근근이 살아가는 백몽(邯鄲之夢)’, ‘남가일몽(南柯一夢)’등의 성어에 얽힌 일화들을 보니 그 시절 중국 백성들의 삶의 절망과 애환이 진하게 느껴졌다.아! 정말 숨 막히게 읽어 왔다. 책 전체에서 일렁이는 듯한 중국 역사의 어두운 그림자. 교수님께서 왜 하필 이 책을 추천하신 것인지 읽어 본 후에서야 확실히 알았다. 고등학교를 졸업할 때까지는 수능을 보기 위해, 대학에 오기 위해 오직 교과서에 있는 역사만을 달달 외웠었고, 대학에 와서는 전공이 ○○이라 역사를 접할 기회가 쉽지 않았다. 교양 수업으로 중국 근·현대사를 수강하게 되면서 그동안 알고 있던 중국에 대해 다시 생각해 보게 되고 ‘그래, 이것이 바로 대학 수업이구나.’ 하는 것을 대학생활 3년 동안 처음 느꼈다. 게다가 이토록 귀중한 책을 읽게 되다니, 이런 중요한 사실을 모르고 졸업을 해 버렸으면 어땠을까 생각하니 아찔하기까지 하다. 물론 이 책에서 굳이 조금 아쉬운 부분을 찾아보자면, -이 책을 강의실로 가지고 와 주신 분께서 권해 주신 대로 3단원 ‘난세의 극단, 식인의 시절’ 부분부터 읽었기 때문인지는 몰라도- 전체적으로 이 책이 식인으로 시작해서 식인으로 끝난다는 느낌을 지울 수가 없었다(마치 부제를 ‘식인의 역사’로 붙여도 될 것 같은). 하지만 그것은 정말 일부분일 뿐이고, 전체적으로 이 책을 읽고 나서 내 마음의 감동은 쉽게 표현할 수가 없을 정도이다. 우리가 중국을 바라볼 때에는, 우리보다 앞선 역사를 가졌던 나라, 우리가 조공을 바치며 우러러 보았던 나라, 우리를 쉴 새 없이 괴롭혔던 나라로 인식하는 것이 대부분이다. 하지만 이 책의 곳곳에서 저자는, 인정할 것을 인정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근거 없는 열등감을 가질 필요도 없다는 사실을 우리에게 끝없이 외치고 있다. 사실 중국이 우리나라를 침략한 것은 한 무제의 고조선 침략, 수 문제와 수 양제의 고구려 침공, 당 태종과 당 고종 때의 고구려 침공이 전부라고 한다. 우리가 그동안 얼마나 많은 오해를 가지고 알게 모르게 열등감을 키워 왔던가. 그동안 잘못된다.
    독후감/창작| 2011.01.24| 4페이지| 3,800원| 조회(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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