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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평]손님 평가A+최고예요
    손 님2003310898 권 해 성우리가 중, 고등학교를 거쳐 늘 배우기를 우리나라는 지구에 현존하는 국가 중 유일한 분단 국가이며 그것을 통일하는 것이 우리와 후세에게 주어진 무거운 과제라고 하였다. 적도 아니고 그렇다고 아군도 아닌, 미워할래야 미워할 수만도 없고 또 사랑만 할 수도 없는 애증의 관계가 바로 남북한의 관계가 아닌가 싶다. 철저히 다른 이념 속에 불거진 3년 간의 처참한 동족상잔, 그 비극이 끝난 후에도 올라가고 내려오며 서로의 가슴에 비수를 겨누기를 수십 년, 그 오랜 기간 동안 우리를 갈라놓은 휴전선마저 늙고 힘이 들어 녹슬어 버렸으나 서로에 대한 불신과 경계심만은 아직까지도 그때와 크게 다르지 않다. 예전에 어른들의 말씀 등을 통해 알던 간첩으로 의심되거나 조금이라도 좌파 경향을 지닌 사람은 가차없이 끌려가 조사를 받아야 했던 살벌한 모습은 그나마 다소 사라졌지만 국가보안법이 엄연히 존재하며 법적으로는 엄격히 북에 대한 행위 자체를 규제하고 있는 것을 보면 ‘시간이 약이다’라는 우리 고유의 속담이 무색해지는 느낌마저 든다. 황석영의 ‘손님’이라는 이 작품도 이러한 이념 차이에서 나타나는 동족간의 잔인하고 비극적인 시대의 우리의 애환을 글로써 전하고 있다. 황석영은 이 작품을 쓰게 된 계기가 바로 이념간 냉전 체제의 산물이었던 베를린 장벽의 붕괴였고 직접 독일에서 목격한 이후 구상했다고 한다. 그의 호적상 원적 또한 이 책의 주된 배경이 되었던 황해도 신천군이고 외가 또한 평양에 있어 무의식 중에 이 작품 전반적인 내용에 대해 누구보다 많은 소재를 이미 확보하고 있었는지도 모른다. 작가 자신이 남북 관계에 있어 그 언저리와 한가운데에 위치하여 직접 체험한 것이기 때문이다. 이 소설은 실제로 미국의 류아무개라는 목사의 목격담과 그 외의 여러 1, 2차 자료들을 종합하여 역사적 사실에 기반한 이야기의 전개를 이끌어내고 있다. 그러므로 이 소설은 우리가 흔히 배웠듯 개연성을 지닌 완벽한 허구적 이야기가 아닌, 실재하였던 숨쉬는 우리의 역사 속의이름을 들으면 금방 알 수 있듯 독실한 기독교 가정에서 자랐으며 한국 전쟁 당시 1.4 후퇴를 맞아 월남하여 살다가 미국으로 형 류요한과 이민을 가서 살고 있다. 요한은 한국 전쟁 때 기독교 신자로서 공산주의를 정면으로 부정했으며 고향인 신천에서 치안 사업에 적극적으로 참여한 인물이다. 요섭은 재미이산가족의 고향방문단의 일원으로 고향으로 가게 되며 떠나기 전 형 류요한 장로를 만나 인사를 하러 뉴저지로 향한다. 요섭이 인사를 하고 난 며칠 후에 요한은 갑자기 목숨을 잃게 된다. 장례식을 치르고 난 후 요섭은 요한의 뼛가루를 모피가죽에 넣고 호주머니에 잘 간직한 뒤 고향길에 오른다. 요한은 죽기 전 전쟁 당시 죽었던 고향 마을 사람들의 원혼을 보았으며 결국 그들을 따라 세상을 뜨게 되었다. 요섭도 고향으로 향하는 도중 박명선이라는 사람을 만나러 로스엔젤레스로 향하는데 거기서 형의 영혼과 만나게 된다. 요섭은 중국 베이징을 거쳐 북한 평양에 도착한다. 북한측의 도움을 받아 요한이 북에 두고 온 부인, 즉 그의 형수를 만나게 되고 그의 조카 단열도 함께 만날 수 있었다. 북한측에서는 신천에서 있었던 미군이 저지른 많은 학살의 현장을 요섭에게 보여주지만 그는 그러한만행은 미군이 저지른 것이 아니라 바로 우리가 스스로 저지른 것이라는 것을 피부로써 이미 자각하고 있다. 당시의 상황을 모두 알 수 있도록 해주는 부분이 바로 요섭이 그의 외삼촌을 만나 하룻밤을 묵는 곳이다. 고향 마을 사람들의 영혼들이 모두 쏟아져 나와 그 처참한 비극의 현장을 말해준다. 전쟁이 터지고 인천 상륙 작전이 전개되며 국방군과 미군이 북진을 개시하고 있을 때 요한과 그의 동료 상호는 기독교를 수호하고자 하는 반공 청년 집단에 가입을 하며 고향인 신천 부근의 치안을 맡게 된다. 그 와중에 공산당에 가담했던 고향 사람들을 모두 죽이고 피비린내 나는 동족상잔의 비극에 그치지 않고 동향민상잔을 서슴없이 저지른다. 그 광적인 살육은 끝내는 1.4 후퇴 때 그 본질이 심하게 변질된 청년 집단 사이에서도 벌 요섭이 미국에서 가져온 요한의 뼛가루를 고향의 찬샘골 언덕에 묻음으로써 막을 내린다.대략의 줄거리를 살펴보면 그 내용 대부분이 전쟁 당시 암울했던 현실에 대한 묘사를 했으므로 큰 줄기와 같은 줄거리는 비중이 적다고 보아도 좋을 것이다. 실제로 이 소설은 그 내용보다는 작가가 전해주고자 하는 우리가 저지른 참상에 더 주목을 해야 한다고 생각했다. 작가는 바로 제목 ‘손님’이라는 것에서 우리에게 이 작품의 의미를 전달하고자 한다. 손님은 옛날에는 흔히 천연두를 지칭했다. 천연두는 본래 조선 민중이 서병(西病)으로 파악했다고 하는데 이 질병을 옮기는 신이 손님처럼 돌아다닌다고 해서 슬쩍 높여 부른 말이다. 천연두처럼 손님은 우리에게 해가 되기도 하지만 때로는 반가운 대상이 되기도 한다. 지은이가 이 소설을 통해 표현하고자 하는 손님은 바로 해방 이후에 찾아온 기독교와 공산주의(마르크스주의)라는 두 손님일 것이다. 또 북한에 들어온 소련과 남쪽에 들어온 미국이 그들일 수도 있다. 기독교와 공산주의는 우리가 해방이 되기 이전에도 물론 존재했지만 해방 이후에 본격적으로 새롭고 때로는 낯설기까지 한 그것들의 활동이 시작되었다. 그러나 사상에 있어 너무나 확연하게 다른 기독교와 공산주의는 종국에는 심각한 갈등으로 치닫게 되며 이 책에서 보여지는 것처럼 무자비한 학살과 만행이 자행된 주된 원인을 제공하기도 했다. 바로 이러한 주체적 사고방식의 차이, 즉 이념의 차이가 엄청난 혼란을 야기했으며 그 대가는 간접적으로 읽거나 현장을 답습하여 체험하는 제3자마저도 눈물이 절로 나게 할 정도로 고통스러운 것이었다. 작가는 서로 다른 이념 속에 친한 피붙이나 동료들도 불신을 거듭하며 싸워왔던 것을 호되게 비판하고 있다. 그것에 그치지 않고 오늘날까지도 안일한 남과 북의 관계와 미국이라는 커다란 손님을 앞에 둔 우리의 내적 갈등에 대해서도 질책을 하고 있는 듯하다.요섭은 고향방문 중 외삼촌을 만나게 된다. 외삼촌의 집에서 밀린 이야기를 나누며 회포를 푸는 도중 요섭이 죽은 요한이 종종 아닌 것들이 어디있어!’ 라고 상을 내리치며 큰 소리로 외치는데 나는 이 부분이 핵심이 되는 부분이라고 보았다. 결국 전쟁에서의 승자는 아무도 없다. 전쟁을 먼저 일으킨 측도, 그 전쟁에 대항한 측도 모두 가해자인 동시에 피해자인 것이다. 그 어떤 말로도 서로를 위로할 수 없으며 정당화 될 수 없다. 물과 기름 같은 두 이념 사이에서 단지 그 소용돌이 속에 있었다는 이유만으로 죽은 억울한 영혼들이 되 살아났다. 이것은 결국 이제 우리가 그 쓰라렸던 고통에 대한 정확한 인식이 필요하며 그 상처를 치유하기 위한 최대한의 노력이 우리 모두에게 필요하다고 저자는 충고 섞인 질책을 하고 있는 것이다. 작가의 이러한 관점은 수십 년 간 우리를 옭아맨 북한 문제에 대해 좀 더 주체적이고 자생적인 접근을 유도할 수 있다는 점에서 고무적이다. 또한 국가라는 체제 안에서 우물 안 개구리식으로 자각하고 있는 우리 민족의 참극에 대해 더욱 진실된 사실의 발견과 더불어 이제는 구질구질한 이념적 대립이라는 사슬에서 조금이나마 벗어날 수 있는 길을 제시해준다고 하면 지나친 확대 해석일까.이념은 인간에 의해 만들어지지만 그 이념은 인간을 지배한다. 한 순간의 이념에 대한 광적인 신념으로 소중하게 받은 자신의 목숨이 끊어지곤 한다. 그것이 지난 세기의 주된 역사적 진행 과정이었다. 나는 아버지의 일로 한 공산국가에서 잠깐 머물렀던 적이 있는데 그곳은 바로 30여 년 전만 해도 우리가 그 나라에 참전하여 서로의 가슴에 총구를 겨누며 지독한 투쟁을 했던 마굴과 같은 장소였지만 지금은 그 어느 나라에서보다도 한류 열풍이 거세게 몰아치고 있으며 한국 사람이라면 언제든지 환영을 받는 곳이 되어 있는 것에 놀랐다. 순하디 순한 그곳 현지 사람들의 모습에 과연 이곳이 우리 군인들이 그렇게 두려워했던 나라의 국민들이 맞는 것인지 의아했으나 그 나라에 박물관처럼 보존이 되어 있던 포로 수용소를 한번 방문해보고 나서는 그런 생각이 완전히 사라졌다. 그 수용소의 방은 짐승이 들어가서나 겨우 살 수 있을 정도의오고 나자 다시 순박하고 심지어 답답하기까지 한 현지 사람들의 모습에 다시 한번 어리둥절했다. 그 수용소의 안은 수십 년 전 이념을 사이에 두고 치열하게 싸웠던 역사의 현장이며 오늘은 그때와는 거리가 먼 시간일 뿐이다. 수십 년 전 이념을 위해 피 흘리며 싸웠던 그 사람들은 현재의 관점으로 도대체 무엇을 위해 싸운 것인가. 무엇이 그렇게 중요했고 그것이 자신의 소중한 목숨을 버려가면서까지 가치를 지닌 것이란 말인가. 우리 한국 사람들을 존경의 눈으로 바라보고 있는 이 나라 국민들의 모습을 보면서 그 모든 역사에 남아 있는 신성한 투쟁의 의미는 일시적이고 결국은 그 투쟁도 누군가에 의해 강요되지만 시간이 지나면 그것조차도 아무 의미를 가지지 못한다고 생각하며 묘한 기분에 사로잡혔다.우리도 이와 마찬가지이다. 내가 있었던 그 나라는 비록 지금은 적화 통일이 되었지만 다른 공산국가 어디보다도 시장 경제 원리 도입에 앞장 서고 있으며 빠른 성장을 거듭하고 있다. 일시적인 꿈처럼 목숨을 내놓으면서까지 추종해 왔던 개체는 껍질도 남지 않는 허상에 불과하다는 것을 깨달을 즈음에는 이미 자신은 쓸모없는 늙은이가 되어 요한처럼 쓸쓸히 세상을 떠나게 된다. 이 책에서는 기독교와 공산주의의 갈등을 이야기 진행의 중심이 되는 소재로 사용하고 있지만 이념적 갈등이라는 것은 그것이 무엇이든 간에 무서운 것임에는 틀림없다.이 작품을 읽으며 다시 한번 인간을 지배하는 이념에 대해 생각해 보게 되었다. 인간이 이념을 만든 것인가 이념이 인간을 만드는 것인가. 역사를 통틀어 볼 때 후자가 오히려 현실과 부합되어 나타나는 경우를 많이 볼 수 있다. 그 과정에서 희생된 너무나 많은 혼령들의 넋을 뒤늦게나마 위로하고 우리가 한 걸음 더 나아가기 위해서는 보다 넓은 안목으로 서로의 화해를 유도해 내려는 자세가 필요할 것이다. 다만 친숙하지 않은 사투리의 남용으로 말미암아 내용을 이해하는 데에 있어 부족하거나 시간이 너무 많이 지체된 부정적 요소들도 있었으나 새로운 남북한의 대립, 즉 이념의 갈등으로E 4
    독후감/창작| 2006.12.18| 4페이지| 1,000원| 조회(2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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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5일제 시행에 따른 소비행동의 변화
    소비자행동 과제주5일제로 인한 소비 변화경영학과 03 권해성 통계학과 04 김유림 경영학과 05 김현기Intro주5일제라 함은?주당 노동시간이 40시간을 초과할 수 없으며 하루 근무시간을 8시간으로 잡아 5일을 근무하여 일주일을 근무할 수 있도록 하는 제도이다. 주5일제는 기존 근무제와는 달리 토요일을 온전히 쉴 수 있다는 점에서 근무자에게 유리하다. 현재 주5일제는 선진국을 비롯한 세계 대부분의 국가에서 시행되고 있으며 우리나라는 1998년 2월부터 이를 도입하여 시행하고 있다. 주5일제는 사업장에 따라 단계적으로 시행되며 2011년을 기점으로 모든 사업장에서 주5일제를 실시하게 된다.2. 기대효과 -여가·취미 시간의 증가로 인한 삶의 질 향상 -직장 중심 음주문화에서 가족 중심 여가문화로의 변화 및 건전한 소비 풍토 조성 -일자리 나누기를 통한 실업문제 해결 -국제 기준에 맞는 근로시간 관련 제도의 정비를 통한 기업 경쟁력 강화 -문화·관광·레저·운송 등 서비스 산업 중심의 내수 증대를 통한 경제 활성화 -인적자원 개발 등을 통한 생산성 제고 -여성의 사회 참여 확대 -지식 경제 강국의 도약기반 조성3. 주5일제로 인한 기타 효과여가 생활의 다양화 각종 레저 산업, 문화 산업, 관광 산업, 게임 산업 등으로 여가 생활이 다양화 2) 지역 사회에의 참여 가능성 제고 우리나라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근로자들로 하여금 지역 사회에의 참여를 유도 3) 가족 단위의 여가 생활 형성 휴일의 증가로 가족 단위로 여가를 즐기고자 하는 수요 증가주5일제로 인하여 각종 산업에 전반적으로 많은 영향을 끼쳤으나 그 중 외식업계나 레저 산업 등에 있어 그 현상이 두드러지게 나타났다. 이들에 대한 수요의 급증과 매출이 증가는 주5일제의 시행으로 달라진 우리의 삶을 보여준다. 우리는 외식업계와 레저 업계, 여가 업종의 대표격인 기업을 선정하여 이에 대한 전략을 파악하고 이에 대한 전망과 분석을 해보고자 한다. 각각 베니건스와 하나투어, 에버랜드를 통하여 이들이 주5일제로 인한 어떠한 전운 이미지로 인해 대중성 한계, 높은 가격대, 젊은 주소비층에의 한계 등 O(Opportunity) – 주5일제로 인한 외식업계의 전반적인 선전, 지속적인 점포 확장, 젊은 층의 집중 공략으로 미래 소비계층 선점 등 T(Threat) – 잇따른 소비심리 위축으로 인한 구매 약화 가능성, 경쟁자들의 공격적인 마케팅, 다양성을 추구하는 소비자의 심리 등1. Segmentation생리적 욕구형: 단지 자신의 배고픔만을 해결하려는 기본적인 욕구를 충족시키고자 하는 소비자 교만 과시형: 고급레스토랑에서 식사하는 것만으로 자신이 특별하다고 생각하는 소비자 건강 추구형: 오직 건강에 도움이 된다고 생각하고 소비하는 층 가족 화합형: 가족이 오붓하게 식사할 수 있는 분위기를 중시하는 층 문화 추구형: 단순히 음식을 먹는 것이 아니라 문화적 가치를 추구한다고 인식하는 소비자STP 전략분석2. Targeting인구통계적: 2,30대의 주로 젊은 세대. 주로 여성. 중고소득층의 수입을 가지는 소비자 지리적: 대도시의 번화가 주변으로서 유동인구가 많은 장소. 사무실 밀집 지역. 대학가 주변.3. Positioning공격적인 마케팅: 베니건스는 타 외식업체와는 다르게 TV 등을 통한 공격적인 광고 등을 통한 마케팅 전략을 수행하였다. 또한 공격적으로 매장을 확장, 출범시켜 빠른 성장세를 유도하기도 했다. 가치부여: 음식의 맛과 서비스에 주력하여 타 레스토랑과 차별화하였다.중국 FDIBennigan's에 대한 관여도Feel productThink product고관여저관여FCB GridFCB Grid에 기초할 때 베니건스는 가격이나 서비스 면에서 저관여로 판단할 수 없으며 다소 관여도가 높은 것으로 측정할 수 있다. 또한 매우 감성적 측면에 기인하여 소비가 되는 경우가 많으므로 화살표와 같은 위치가 적당할 것이다.시장 분석1. 배경2005년 7월, 주5일제가 공기업과 거의 대부분의 사업장으로 확대되면서 우리 소비생활은 크게 달라지게 되었다. 근무시간이 줄면서 사람들은 보다 가족이나 연인일부터 출시한다 고 밝혔다. 본 제휴카드를 사용하는 고객은 별도의 연회비 없이 전국 베니건스매장에서 20% 할인서비스(1회 사용액 20만원 한도)를 받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S-Oil주유소 이용시 리터당 70원의 탑포인트를 적립 받고, 주요영화관 1500원 할인, 백화점과 할인점 등 2∼3개월 무이자할인서비스, 전국 유명 콘도 및 호텔 할인 서비스, 민병철어학원 특별할인, 주요서점 인터넷 할인서비스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 또한 이번 신용카드 출시를 기념하여 3월 31일까지 신규가입고객에게 베니건스 매장에서 사용할 수 있는 5천원 할인쿠폰을 제공하고, 제휴카드사용고객에게 특별 선정 메뉴를 무료 제공하는 등 다양한 서비스를 준비하였다. 동행 관계자는 주 5일제의 정착으로 가족중심의 소비문화가 자리잡아가고 있는 시점에서 고객 니즈에 부합하는 상품을 제공하기 위하여 본 제휴카드를 개발하게 되었다 고 말했다. 출처: 연합뉴스사례 12. 월드컵을 통한 마케팅 전략베니건스의 가장 큰 매장인 도곡점 등에서는 10개 이상의 모니터로 축구 중계 방송 한국이 승리하는 경우 모든 고객에게 Budweiser 맥주 한 병을 무료로 제공 '고고코리아'를 통해 월드컵 기념 메뉴를 주문하는 고객에게 한국 대표팀 유니폼을 증정3. 타임 크런치 런치카운트다운 게임 형식으로 음식을 주문하고 15분 이내에 나오지 않으면 음식값을 받지 않는다.4. 디저트 보너스 카드식사 후 5번 디저트를 주문하는 고객에게 6번째 디저트는 무료로 제공5. 수학능력 시험11월 한 달간 수험생을 대상으로 20% 할인구매 후 부조화에 대한 대처1. Hotline service소비자가 불편을 느낀 경우에는 본사 전화를 통하여 직접 이를 해결할 수 있도록 핫라인 서비스를 도입하여 시행2. Guest comment card불만이 있는 경우 그에 대한 내용을 담은 카드를 작성할 수 있다. 이를 작성한 고객에게는 감사편지와 무료 시식권을 제공하여 이를 권장 인지부조화를 동화효과로 인하여 좀 더 긍정적으로 받아들 때, 소비자는 감성적인 부분이 아니라 상품의 내용, 추가 비용, 혜택 등을 고려하는 이성적 소비를 한다고 할 수 있다.하나투어 SWOT 분석TOWS높은 인지도 미디어, 투자자와 좋은 관계 우수한 인력확보 변화대처가 가능한 기업 경영방식자본규모의 영세성 비체계적인 조직형태 상품생산에 많은 문제여행목적지의 탈집중화 및 중국 시장성장 e인터넷 사용의 대중화 개별여행 증가 주5일 근무제 및 휴가 분산 제 실시경제불황 테러사건으로 인한 안전에 대한 우려증가SWOT 분석을 바탕으로 한 전략WT전략ST전략WO전략SO전략∙성장위주의 경영전략으로 우호적인 거래선 관계유지 ∙해외 현지법인과의 직거래 증대 ∙전세기 취항, 크루즈, 골프장, 리조트, 호텔등 상품차별화 ∙주5일 근무 여행사직원 공항업무대행 ∙인증 받은 우수여행상품 P.R∙인천공항 등에 영업소 개설 ∙대형사무실 구입하여 고정비 절감 ∙여행정보시스템을 활용, 인건비 절약 ∙테마여행, SIT 영업망 활용 판매 ∙인적판매로 중소 ATR여행사 판매 관리∙경제 침체시 여행상품보다 할인 ∙품질관리로 덤핑여행사에 대한 경쟁우위 확보∙경제 침체시 인원감축 및 일시적 임금 삭감, 직원 스톡옵션제 활용 ∙정부보조 및 인턴사원 활용STP 전략 분석시장세분화(Segmentation)가격보다 안정성 추구모험심 + 안정성 추구 주로 가족들과 동행저렴한 가격 모험 추구 주로 친구들과 동행추구하는 편익패키지개별 관광 및 패키지개별 관광 배낭 여행주 이용상품50대이상3,40대20대STP 전략분석2. 표적시장 선정(targeting)3.24.03.5총점0.4 0.3 0.33 4 34 5 35 2 3시장의 매력도 자사와의 적합성 경쟁의 강도중요도50대이상3,40대20대기 준4.04 5 33,40대3. 포지셔닝(positioning) 모험심을 추구하기도 하며 안정성을 추구하는 3,40대 고객들에게 어필 할 수 있는 상품 구성을 통해 고객에게 여행시 함께하는 동반자로 인식될 수 있도록 한다.STP 전략분석웰빙을 추구하는 20~30대 젊은 소비자층 가족화의 연인 : 다양한 이벤트, 낭만적 분위기 제공으로 재구매를 유도. 가족 단위 고객 : 어린이 고객들의 서비스 만족도를 높이는 것이 중요STP 전략분석Positioning 에버랜드의 브랜드 이미지가 소비자의 마음속에 포지셔닝되기 위해서는, 소비자들이 에버랜드를 방문하는 것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에버랜드가 롯데월드, 서울랜드 등 주요 경쟁위치에 있는 테마파크들에 비해 얼마나 우월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지에 대한 인상을 각인시킬 필요가 있다. 즉, 표적시장으로 잡은 집단이 에버랜드를 방문하도록 해야 하며, 그 집단이 에버랜드에서 만족을 느끼게 하여 다시 방문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성공적인 포지셔닝 전략이라 할 수 있다. 이를 위해, 에버랜드는 지각된 서비스 품질을 높이기 위한 전략을 펼쳐야 하는데, 고객들은 서비스에 대한 경험을 통해 지각된 서비스품질을 갖기 때문에 서비스 브랜드 역시 적합한 포지셔닝을 해야 하며, 특히 고객의 이용 특성을 고려한 최상의 고객만족 서비스를 제공해야 한다.중국 FDI에버랜드에 대한 관여도Feel productThink product고 관 여저 관 여FCB Grid에버랜드는 비교적 가격이 높을 뿐만 아니라 제품사용에 많은 시간을 투여해야 하므로 관여도가 높은 것으로 측정할 수 있다. 또한 테마파크의 특성상 감성적 측면으로만 소비하게 되므로 이와 같은 위치에 있을 것이다.주 5일제와 에버랜드의 레져마케팅대학생 마케팅 에버랜드가 가장 먼저 표적으로 잡은 것은 대학생 마케팅이다. 대학교는 이미 오래 전부터 5일제를 하였기 때문에 에버랜드는 대학생을 상대로 입학, 졸업 등의 행사에 적극적인 마케팅을 통해서 주말 고객을 유치하기 위해서 노력하고 있다. 삼성가족 마케팅 우선적으로 5일제가 자리잡은 삼성 가족을 상대로 한 마케팅이다. 그들은 임직원을 대상으로 정기적인 삼성 가족의 날을 정해놓고 그 사람들이 선도적 역할을 함으로써, 그들의 친지와 친구들이 에버랜드에 자연스럽게 찾아 올 수 있도록 만들어 주말 문화를 선동하고자 하는 전략을 짜고ow}
    경영/경제| 2006.12.18| 45페이지| 1,500원| 조회(1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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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평]누구를 위한 역사인가 평가A좋아요
    무한한 대상, 그리고 그것을 위한 시지프스의 고통2003310898 사회과학계열권 해 성‘누구를 위한 역사인가’는 키스 젠킨스(Keith Jenkins)가 지은 책으로 주로 그 내용이 포스트 모더니즘에 중심을 두고 있다. 역사를 서술함에 있어 포스트 모더니즘과의 관계를 발견하고 현시대의 특성에 맞는 새로운 형태의 역사를 제시해 준다. 먼저 이 책을 저술한 키스 젠킨스는 1943생으로 영국에서 출생했으며 현재는 영국의 Sussex에 있는 University College Chichester의 역사담당 조교수로 활동하고 있다. 포스트 모더니즘적 역사 연구에 있어 가장 대표적인 역사가 중 하나이다.이 책은 크게 3장으로 나뉘어 있다. 첫번째 장에서는 이 책의 제목 ‘누구를 위한 역사인가’라는 것에 대한 고찰을 하고 있고 있으며 역사의 정의를 내려준다. 젠킨스는 과거와 역사는 다른 개념이며 역사는 역사가의 편견에 의해 쓰여질 뿐이고 과거의 진실은 우리가 영원히 다가갈 수 없는 추상적 존재일 뿐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1장이 이 책의 거의 반 가까이 차지할 정도로 많은 비중을 두고 있는데 이것은 저자가 말하고자 하는 주된 내용을 중점적으로 다루고 있으며 책 제목과도 연관한 전체적 포스트 모더니즘의 형태를 파악할 수 있게 해주는 부분이기 때문에 그런 것이 아닌가 싶다. 2장은 ‘역사담론의 기본 문제들’이다. 여기서는 개념쌍, 사실과 해석, 편견, 감정이입 등 역사를 기록하는 데에 있어 자주 제기되는 일련의 문제들을 하나씩 다루고 있다. 이 문제들은 모두 역사의 ‘진실’이라는 것에 대한 저자의 주관적 견해를 대변하고 있다. 저자는 역사의 진실에 대해 회의적인 입장에 서 있으나 끊임없는 반성을 통한 회의주의(a positive reflexive skepticism)를 주장하고 있다. 마지막 3장에서는 저자가 궁극적으로 주장하고자 하는 포스트 모더니즘에 대한 구체적 설명이 제시되고 있다. 그 동안의 역사 서술에서 지배되는 개념이었던 여러 메타 이야기들의 해체와 중심들의 죽음을 며 역사가의 방법론, 이데올로기적 성향 등의 과정에 따라 다르게 쓰여지기 때문이라고 말한다. 역사가의 그러한 주관적 인식의 개입은 역사자료를 선택함에 있어서도 영향을 줄 수 있으며 전반적인 역사서술에 있어 결정적인 잣대를 규정하는 것이다. 역사(가)의 이데올로기적 구성물이라는 것은 외부에 있는 요소들에 의해 부여된다. 즉 역사는 항상 권력관계에 있는 사람들로부터 선택되고 재구성, 재정리 된 것이다. 역사라는 것은 언제나 누군가를 만족시키기 위해 존재하며 역사는 그러한 권력의 압력에서 자유롭지 않고 그런 의미에서 우리가 일반적으로 제기해왔던 ‘역사란 무엇인가’의 질문은 ‘무엇’을 ‘누구’로 교체하고 ‘위하여’를 뒤에 덧붙여 ‘누구를 위한 역사인가’로 대체되어야 한다. 위에서 언급한 계급, 인종, 성에 따라 각기 그 추구하는 바가 다르고 관심사가 다르기 때문에 그들 모두를 위한 역사는 결코 존재하지 않는다.제 2장에서는 진실, 증거, 자료(사료) 등 역사와 관련된 기본적 요소들에 대한 분석을 하고 있다. 젠킨스는 모든 과거의 사실들은 다른 사람에 의해 읽혀지고 서술된 문헌들로부터 알 수 있을 뿐이라고 말한다. 즉, 위에서도 언급했듯이 과거의 진실은 우리가 알아낼 수 없는 무한성을 지니고 있으며 그것들은 그 자체가 진실이 아니라 역사가들의 담론을 통한 해석에서 비롯된 것이라는 것이다. 따라서 모든 역사는 객관성을 결여하고 있고 그렇기 때문에 항상 누군가를 위하는 성질을 지니고 있다고 저자는 덧붙인다. 궁극적으로 과거의 진실을 알 수 없음을 자각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부단히 그것을 추구하는 것은 그 진실이 부정되었을 때의 걷잡을 수 없는 혼란에 대한 두려움 때문일 것이다. 그렇게 과거의 진실을 알 수 없다는 젠킨스의 입장은 실증주의자들이 말하는 객관성을 띤 진실추구의 움직임과는 사뭇 대조된다. 실증주의자들은 자료를 통해 역사가의 중재 없이 자료 스스로가 말하도록 하여 객관적 사실들을 추론할 수 있다고 믿었다. 그러나 이러한 접근은 객관성을 중심 토대로 두기 때문에 오제기되는 일련의 문제들을 바탕으로 역사는 예술과 과학 사이의 범주에서 어디에 속하는지를 자문하고 있다. 이러한 논쟁은 19세기 마르크스가 ‘과학적 사회주의’를 강조하며 그 세력을 키워 나갈 때 부르주아지 이론가는 그러한 마르크스의 좌파의 과학적 구실을 약화시키기 위해 과학 그 자체에 대해 부정적 입장을 조금씩 확산시켰고 그러므로 인해 오늘날까지도 역사학 연구에 있어 이 두 범주 사이에서의 논쟁은 계속되고 있다.마지막 제 3장에서는 본격적으로 저자가 표방하고자 하는 포스트 모더니즘에 대한 설명이 뒤따른다. 그는 포스트 모더니즘과 역사학 사이에서 형성되는 공감대를 매우 긍정적 시각으로 보고 있다. 그는 이어 ‘중심들의 죽음’과 ‘메타 이야기의 해체’를 주장하며 옭매어져 있는 요소들로부터 완벽한 해방을 주장하고 있다. 젠킨스는 현시대를 포스트모던 세계로 규정했는데 이것은 특정한 진실이 인정되지 않고 기존의 틀에서 벗어난 모든 형태와 장르의 역사 서술을 가능하게 해주는 시대를 말한다. 흑인의 역사, 여성의 역사, 민간전승의 역사, 페미니스트의 역사 등이 그들이다. 젠킨스는 덧붙여 이러한 ‘민주화’된 포스트 모더니즘적 역사 서술은 비판적이고 개방적이며 자유로운 담론들의 형성을 가능하게 할 수 있다고 말한다. 그러나 그 과정에서 역사는 반성적 방법론적으로 또 철저한 역사화를 통한 방법으로 접근해야 한다고 말한다. 철저한 반성적 접근은 자칫 포스트 모던 세계가 어떤 한 곳에 편중되는 경향을 최소화 할 수 있으며 적극적으로 오히려 그것과 함께 보조를 맞추어 나가는 데에 일조할 수 있다.나는 이 책을 읽음으로써 젠킨스가 말하고자 하는 포스트 모더니즘적 시각에 대해 비로소 비교적 쉽고 명확하게 지식을 얻을 수 있게 되었다. ‘과거는 지나가버린 시간일 뿐이다. 그 실재의 여부는 그 누구도 알 수 없고 다가갈 수조차 없으며 다만 역사를 서술함에 있어 역사가가 가지는 주관의 개입은 불가피하다. 때문에 역사는 쉽게 왜곡될 수 있다. 또한 권력관계에 있는 사람들과 지배적 담론의 영향을 속되어 왔으며 그 외의 역사적 사실들은 역사 속으로 파묻혀 버린 것이 아닌 시간 속으로 파묻혀 버리게 되었다. 중심들의 죽음과 메타 이야기의 해체는 기존의 역사가 가진 한계를 극복하고 그 동안 뒷편으로 물러나 있었던 여러 장르의 역사를 되살리며 민주적이고 개방적인 현시대의 틀에 더욱 적합한 형태라는 점에서 긍정적 효과를 가져올 수 있을 것이다.그러나 이러한 젠킨스의 논점은 이제까지 우리들이 역사를 공부하며 가졌던 역사로부터의 혜택과는 거리가 멀다. 먼저 ‘우리가 역사를 배우는 목적이 무엇인가?’에 대한 질문부터 해보아야 한다. 우리나라나 중국, 일본 등 동양에서는 역사를 연구하는 이유에 대한 언급에서 ‘온고지신’이라는 말은 거의 배제될 수 없는데 과거의 사건 등을 통해 현재를 되돌아볼 수 있으며 미래를 예측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그것들로부터 교훈을 얻을 수 있다는 것을 근본적으로 인정하는 것이다. 사실 이 점에 관해서는 수업 시간을 통해 역사의 이러한 기능들은 실제와 부합하지 않으며 현대 역사가들 사이에서는 회의적이라는 점을 공부하였다. 그러나 지금까지 우리가 인식해 왔던 역사의 기능적 패러다임을 아예 도외시 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실제로 역사를 앎으로써 우리가 미래에 닥쳐 올 것들에 미리 대비하는 경우도 비일비재하기 때문이다. 그 과거가 진실이건 아니건 간에 역사로서 쓰여진 기록을 통하여 많은 도움을 얻을 수 있다. 한국 전쟁을 하나의 예로 들어보면 전쟁이 일어나기 전의 상황을 (진실이건 아니건 간에) 우리는 역사 책에 쓰여진 것들로 대략 짐작해 볼 수 있다. 왜 그런 일이 일어났는지를 고찰해 보고 난 후, 현재에 그 전철을 밟지 않으려 노력할 수 있다. 오늘날 한반도에서 또다시 전쟁이 일어나지 않도록 백방으로 서로가 노력하는 것은 결국 역사 속에 존재했던 그 전쟁의 비참함을 이미 자각하고 있으며 그것이 되풀이 되지 않도록 하기 위함일 것이다. 이것이 바로 역사가 우리에게 줄 수 있는 것이다. 따라서 역사가 가지는 기존의 기능은 때에 따라서 더욱 강조될 수도어떠한 방향으로 이윤이 창출되며 또 어떻게 하여야 더 많은 이윤을 창출할 수 있는 지에 대해 주로 다루었다. 물론 내가 들었던 것은 원론이라 구체적인 내용은 다루지 않았지만 기업의 활동을 중심으로 한 경영학은 그 중심을 벗어나서는 전혀 다른 학문이 돼버린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학문을 다룸에 있어 기본적 중심이 없다면 그것은 학문으로써 발전할 수 없다. 역사학에서 말하는 중심은 때로는 역사를 왜곡하는 등의 부정적 영향을 끼칠 수 있다는 지적이 있는 것은 사실이다. 그러나 현실적으로 저자가 주장하는 무조건적인 역사 중심의 해체는 오히려 역사를 심심찮게 접하는 일반인이나 연구하는 역사가들로 하여금 커다란 혼란에 초래하게 만들 수 있다. 현재의 시점에서 볼 때 많은 역사적 발전을 이루었던 개체들에 대한 역사 서술이 주를 이루었다는 것은 한편으로는 너무나 당연하게 느껴지기도 한다. 결국 역사를 다양한 관점으로 바라보자는 젠킨스의 주장은 자칫 기존의 역사 연구에 있어 현실적으로 많은 혼란을 초래할 소지가 다분하며 현 시점과의 관계가 불분명하거나 검증이 되지 않을 경우 그것을 통제할 수 없을 수도 있다. 또한 역사는 그야말로 둑을 터뜨려놓은 커다란 물결처럼 다루어야 할 그 양이 방대해질 것이며 궁극적으로는 우리가 역사로부터 얻는 것은 결국 아무것도 없어지는 셈이다.과거는 다가갈 수 없는 무한한 대상이라는 젠킨스의 입장에서도 일부는 동의하지만 완전하게 동의하진 않는다. 만약 A라는 차가 B라는 차에 돌진하여 충돌한 큰 사고가 일어났다고 하면 목격자들은 A가 B에 돌진했다는 사실을 보았기 때문에 분명히 그렇게 증언할 것이다. 이것은 단순한 과거의 사실에 대한 예에 불과하지만 젠킨스가 절대 불가능하다고 하는 진실의 문제에 있어서도 크게 다르지 않다. 갑이라는 사람이 을이라는 사람과 싸움이 붙어서 경찰서에 불려갔는데 그 싸움 동기에 관해서 목격자이자 둘의 친구인 병이 보고 아는대로 사건이 발생하게 된 이유에 대한 증언을 해준다면 병의 증언이 역사적 진실이 될 수도 있다. 싸움
    독후감/창작| 2006.12.18| 5페이지| 1,000원| 조회(6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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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아의 중국진출
    [‘열도는 좁아요’ 중국 진출 선언보아(18)가 일본을 넘어 중국으로 간다.지난 14일 싱가포르 인도어 스타디움에서 열린 '2004 MTV 아시아 어워즈'에서 '한국의 최고 인기가수상(Favourite Artist Korea)'과 '아시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가수상(Most Influential Artist in Asia)'을 동시에 거머쥔 보아는 이날 시상식 후 가진 중국 매스컴과의 인터뷰에서 "올해는 중국활동에 주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이번에 보아가 받은 '아시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가수상'은 아시아를 대표하는 음악축제인 'MTV 아시아 어워즈'가 올해 처음으로 신설한 것.첫 수상자 선정을 놓고 고심하던 'MTV 아시아 어워즈'측은 'MTV 재팬 어워즈'를 진행하고 있는 일본측의 적극적인 추천으로 보아를 '아시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가수'로 선택했다.명실상부한 '아시아 팝디바'로 우뚝 선 보아가 미국 팝시장으로부터의 러브콜을 거절하고 중국행을 결심한 것은 눈길을 끄는 대목. 보아는 "중국에서 1등을 하면 세계에서 1등을 한 거나 마찬가지"라며 13억 중국팬들의 귀를 잡기 위해 본격 시동을 걸었다.일본에서 현지법인인 'SM 재팬'을 설립, 보아의 일본진출을 성공적으로 치뤄낸 SM 엔터테인먼트는 이번 중국입성에 앞서 북경에 'SM 차이나'라는 법인을 설립한다.SM측은 "일단 중국진출에 성공하면 세계 각지에 퍼져있는 화교들에게까지 인기를 끌게 되고, 곧 세계로 진출하는 지름길"이라며 중국진출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SM측은 또 "그동안 공연과 다양한 홍보활동을 통해 충분한 가능성을 봤다"고 보아의 성공을 자신했다.보아는 오는 4월 중국에서 앨범을 발매하고 콘서트 활동을 활발하게 펼칠 계획이다.]2004. 2. 20. 굿데이1. 서언세계는 바야흐로 국제화 시대이다. 오랫동안 여러가지 이념의 틀 속에서 인류는 갈등과 화합을 거듭하며 크고 작은 역사를 지나 오늘에 이르렀다. 자본주의와 민주주의라는 가장 근본적인 이념 하에 세계는 거의 공통적인 가치를 추구하게 되이해도 되어야 할 것이다.2. 보아의 선정 이유지금까지 한국 가수 중 한국을 제외한 특정 국가에서 폭발적인 인기를 끌었던 가수는 거의 없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이는 우리나라 가수들의 경쟁력이 뒤쳐져서가 아니다. 보다 넓은 세계의 시장이 있다는 것을 지각하지 못했으며 이를 공략할 엄두를 내지 못했기 때문이다. 보아의 성공은 이러한 한국 가요계의 패러다임을 바꾸게 한 중대한 사건이었다. 보아가 일본에서 성공한 것은 치밀하게 짜여진 계획에 의한 것임은 일반적으로 널리 알려진 사실이며 이에 대한 체계적인 이해는 국제경영의 학습목적과 매우 부합된다고 할 수 있다. 보아는 오히려 우리나라에서의 활동에는 주력하지 않고 있으며 해외 활동에 주로 주력하는 모습이 국제경영을 이해하는 데에 있어 하나의 주된 모델로서 작용할 수도 있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여러모로 조사하고 공부해 본 결과 보아의 성공을 위한 여러가지 전략 및 분석은 우리가 앞으로 다른 일을 통해 해외로 뻗어나감에 있어 귀감이 될만한 요소를 많이 지니고 있었다.게다가 보아 역시 우리와 같은 대학생이 주로 관심을 갖는 가수 중 하나이며 일반 대중적인 가수와는 달리 우리가 몸담고 있는 국제화 시대와 우리가 학습하고 있는 경영학적 마인드가 복합적으로 적용될 만한 여지가 다분한 가수이므로 더 관심을 가지지 않을 수 없다.보아는 일본에서 전성기를 누린 2002년과 2004년을 뒤로 하고 중국 진출에 박차를 가하였다. 보아의 소속 기획사인 SM 엔터테인먼트는 그 동안 보아의 일본 진출을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보아는 이후 ‘걸어다니는 기업’이라고 불리울 만큼 엄청난 성공을 누리게 되었다. 그러나 이에 그치지 않고 적극적으로 중국에까지 진출하여 13억의 대(大)시장을 공략하고자 하였으며 여러 방면으로 성공을 꾀했으나 일본에서 만큼의 성공을 거두지는 못하였다.중국 시장은 여러 면에서 다른 점이 많으며 일본 시장의 그것과는 크게 차별되는 특성을 가진다. 따라서 전격적으로 일본을 타깃으로 키워낸 보아는 중국 진출에는 적와 개방 움직임과 때를 같이해 체계적인 진출전략을 고려하여 중국 음반 시장을 공략할 수 있다.3) 한류의 열풍:우리나라 문화가 일본이나 동남아 등지에서 큰 인기를 얻고 있으며 이러한 현상이 확산되어 가는 것을 한류(韓流)라 일컫는다. 중국의 경우도 예외는 아니어서 많은 한국의 드라마나 영화 등이 큰 인기를 끌면서 한류의 열풍이 몰아치고 있다. 중국에서는 한류와 더불어 한국과 관련된 상품이나 문화를 적극 수용하는 움직임마저 일고 있는데 일각에서는 이를 합한족(哈寒族)이라고 통칭하기도 한다.이러한 중국의 상황에 발맞추어 보아의 중국 진출은 큰 의미를 지닐 수 있다.2. 중국 시장에서의 보아의 위치(BCG MATRIX)보아의 경우 중국에서의 BCG 매트릭스의 위치는 일본에서의 그것과 다르다. 중국에서의 보아는 처음 진출하는 입장이므로 시장 점유율 면에서 극히 불리한 입장이다. 그러나 일본에서의 눈부신 활약과 능숙한 댄스와 노래실력 등을 통해 보아는 중국에서 충분히 성공할 잠재력을 지니고 있으며 이는 높은 시장 성장을 기대할 수 있는 주된 요인이 된다. 또한 보아가 처음 중국에 진출한 2004년은 한류 열풍이 절정인 시기였으므로 당시 보아의 BCG 매트릭스에서의 위치는 의문표에 해당될 수 있다.그러나 BCG 매트릭스에서의 위치는 상황에 따라 변모할 수 있다. 보아는 중국에 2004년 여름에 중국의 최대 음반회사인 차이나 레코드-중국창편총공사와 4집 앨범의 계약을 체결하고 20만장의 주문량을 제시받았다. 그러나 1년이 지난 후에도 중국에서 보아에 대한 인지도는 그리 높아지지 않았으며 판매 실적도 지지부진하였다.이러한 부진을 만회하기 위해 2005년에는 중국에서 연기로의 변신을 선언하였고 올해 초에는 유명 화장품 회사인 미샤의 한국과 중국 CF모델로 계약하여 다른 방면으로의 진출을 모색하였다. 이러한 다양한 시도는 BCG 매트릭스상의 보아를 Star나 Cash Cow로 이동시킬 수 있게 해줄 수 있다. 그러나 현재까지의 상황으로 볼 때 보아의 중국 진출은 성공적이라고 보을 수행하는 것이다.5. 진출 방법1) 댄스음악중국의 가요 시장은 대부분 발라드에 기초하고 있다. 우리나라의 주를 이루는 댄스 음악이나 비트풍의 음악은 중국인들에게는 다소 낯설다. 그러나 보아가 일본에서 크게 어필할 수 있었던 요소인 댄스 + 노래를 중국에서도 접목시킬 수 있다면 중국인들의 이목을 끌기에 충분하다.2) 현지화전략현지에서 캐스팅을 통하여 적극적으로 유망주를 발굴하고 이를 다시 중국에 진출시켜 역수출의 효과를 누리는 전략을 사용하고 있다.3) Blue ocean 전략블루오션전략이란 저비용과 차별화를 통하여 틈새시장을 공략하는 전략을 의미한다. 중국은 댄스를 하는 여가수의 모습은 거의 찾을 수 없으며 보아의 격렬한 댄스와 노래가 중국에서 어필할 수 있다.4) 중국어 버전 앨범노래를 중국어 버전으로 다시 녹음하여 이를 앨범으로 만들어 판매하여 중국인들이 보다 친숙하게 다가갈 수 있게 하는 방법이다. 보아는 많은 히트곡 중 일부를 중국어 버전으로 바꾸어 앨범에 수록하였다. Sara나 My name, Girls on top, 아틀란티스 소녀 등 굴지의 곡들이 모두 포함되었다.6. 대만으로의 진출['아시아의 별' 보아가 5집 후속곡 ‘MOTO’로 대만 최고의 라디오 차트인 ‘HIT FM 아시아 음악 차트’ 9월 18일자 1위에 올랐다.‘HIT FM 아시아 음악 차트’는 매주 일요일 발표되는 음악 순위 차트로 음반 판매 50%(대만 전국), 리퀘스트 50%(청취자 신청곡, 인터넷 투표, 라디오 방송횟수)의 비율로 점수를 합산해 순위를 발표한다.한국에서 데뷔 5주년 기념 이벤트로 리패키지 앨범을 발매했던 보아는 지난 7일 대만에서도 ‘BoA 데뷔 5주년 기념 특별판’이란 명칭으로 리패키지 앨범을 발매, ‘Girls on Top’에 이어 후속곡 ‘MOTO’까지 좋은 반응을 이어가고 있다.같은 날 발매한 보아의 일본 싱글 ‘make a secret’ 또한 발매 첫주 만에 7위에 올라 대만에서의 뜨거운 인기를 다시 한번 입증했다.이번 차트는 지난 5일부터 11일까지트남은 한류 열풍이 직접 불어닥친 곳으로서 얼마 전에는 한국문화원이 개원했을 만큼 우리나라의 영향이 많이 미치는 곳이나 기타 다른 동남아 국가에서는 한류 열풍을 오히려 찾아보기 어렵다.일본에서의 성공이 동남아에서의 성공을 보장해 주진 못하나 일본의 상당 유명 가수들이 동남아에서 많은 인지도를 형성하고 있는 것을 바탕으로 보아 역시 이들을 벤치마킹할 필요가 있다. 동남아는 중국에 버금갈 정도로 엄청난 잠재 시장 중 하나이며 히트 앨범인 경우 태국에서는 100~200만장까지 팔릴 정도로 음반에 대한 수요도 높다.2) 미국보아가 처음 가수로 육성되는 데에는 궁극적으로 미국에서의 성공을 위한 성격이 짙었을 것이다. 미국은 세계 문화의 중심이라고 할만큼 가수라면 누구나 진출할 꿈을 가지는 국가이다.얼마 전 유명가수 비가 미국 NYC의 메디슨 스퀘어 가든 공연을 시작으로 본격적으로 미국 진출에 뛰어들었다. 비는 이후 ‘월드스타’라는 호칭을 가지게 될 만큼 큰 호응을 얻었으며 앞으로 미국이나 다른 나라에 진출할 든든한 교두보를 형성할 수 있게 되었다. 그러나 사실 크게 성공적인 외향성과는 달리 내적인 면에서 한계를 드러낸 것만은 틀림없다. 공연에 참석한 관객 중 대부분이 우리나라와 일본으로 위시되는 아시아계 사람들이었으며 백인의 비율은 10%도 되지 않았다는 점이 그것이다. 또 미국의 대표적 일간지인 NewYork Times는 칼럼을 통해 ‘비는 멋진 댄서이자 상당한 실력을 갖춘 가수’이며 ‘김치 이후 한국의 가장 인기있는 문화상품’이라면서도 ‘미국 가수들의 흉내를 낼 뿐 독창성 없이 향수를 자극하는 단계의 수준’이라며 앞으로의 미국 진출에 대한 회의를 여실히 드러낸 바 있다. 그러나 비는 이를 계기로 호시탐탐 미국 진출을 위한 기회를 노리고 있는 상황이다.그러나 보아의 경우 미국 진출을 본격적으로 행한 적은 아직 없으며 인지도도 많이 형성되어 있지 못하다. 물론 앞으로 기회를 만들어 나간다면 성공할 가능성은 다분하다. 실제로 보아는 세계적인 뉴스 전문채널인 CNN에 20다.
    경영/경제| 2006.12.18| 8페이지| 1,000원| 조회(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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