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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건강기사 제대로 읽는 법 독후감
    ? 건강 기사 제대로 읽는 법 (Health Literacy) ?처음에 책의 표지를 대충보고 별 생각 없이 ‘의사가 청진기를 들고 있구나’란 생각을 하고 책을 읽기 시작했습니다. 책을 다 본 후 다시 한 번 책의 표지를 보게 되었습니다. 그때서야 책의 표지를 정확하게 볼 수 있었습니다. 손톱을 길게 기른 의사가 흰 가운을 입고 청진기를 들고 있는 것이었습니다. 이 책의 내용은 표지에서도 언급해주듯이 우리가 별 생각 없이 보았다가 쓰인 그대로 믿고 실천하게 하는 많은 건강기사들이 주의 깊게 따지고 보면 거짓일 수도 있단 것을 알려주는 책인 것 같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Health Literacy가 필요합니다. Literacy란 제대로 읽고 파악하는 능력을 말합니다. 건강정보에 대한 독해력을 키워 올바른 건강정보를 취득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춰야 한다고 강조하고 있습니다.지금은 정보화시대, 웰빙시대입니다. 정보화시대이므로 쉽게 정보가 퍼지고 누구나 정보를 쉽게 이용할 수 있기 때문에 많은 정보를 접할 수 있습니다. 또한 웰빙시대이기 때문에 사람들은 더욱 행복하게 살기 위해서 건강에 관한 다양한 건강정보를 찾아보고 그것이 진실인지 거짓인지 판단하지 않고 믿습니다. 이 책은 내가 미처 파악하지 못했던 많은 정보들이나 내가 의심하고 있었던 의료계의 문제점들에 대해 잘 집어주고 있습니다. 책을 읽으면서 도대체 많은 사람들이 접하는 무수한 건강정보 가운데 과연 진실은 얼마나 될까 생각하게 되었습니다.먼저 건강기사의 진실과 거짓말에서 병원을 웃게 하는 건강 기사는 저 역시 웃게 만들었습니다. 안 그래도 며칠 전 친구를 만났는데 그 친구가 이상하게 가슴이 아프다고 하면서 혹시 심장병이 아닐까라라고 하면서 걱정을 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혹시 무슨 심한 운동을 하지 않았냐고 물으니 아까 전에 배드민턴을 치고 왔다는 것입니다. 이렇게 사람들은 일단 가슴이 아프면 바로 심장병이라고 생각하고 고민하다가 결국 큰 병원에 가게 되서 비싼 검사를 합니다. 문득 어느 날 스쳐지나가면서 보았던 기사의 제목이 생각납니다. ‘가슴통증, 심장질환?’과 비슷한 문구였던 것 같습니다.환자 늘리는 사회에서는 수술 권하는 사회란 말이 정말 공감이 갔습니다. 주변에 아는 분들이 어디가 아파서 병원에 가면 대부분 수술하라고 한다고 하면서 불평을 늘어놓는 것을 많이 들었습니다. 또한 신기한 것은 그렇게 이야기하면서도 그런 말을 들으면 결국은 수술을 다 하고 오십니다. 수술하고 오셔서 하는 말씀은 수술해도 크게 좋아진 걸 느끼지 못하겠다는 것입니다. 불필요한 수술은 단순히 물질적인 손해를 입는 것 이상으로 고생은 고생대로 하고 건강은 악화될 뿐입니다.또한 2003년 미국 고혈압학회가 내놓은 고혈압의 새로운 기준에 따르면 예전에는 정상혈압에 속했던 120/80도 이제는 고혈압 전단계로 분리되어 관리가 필요하다는 것입니다. 저도 이 얘기를 들었습니다. 그 후 봉사활동을 나가서 혈압체크를 하게 되었는데 어떤 분이 120/80이 나왔었습니다. 그랬더니 그 분이 예전에 신문에서 보니깐 이젠 그 정도면 관리해야한다고 본 것 같다고 말씀하셨습니다. 미국 한 언론사의 보도에 따르면 미국 고혈압학회가 고혈압의 정의를 재정립하는 중요한 과정에서 제약회사들이 재정을 지원했는데 이 때문에 고혈압의 새 기준이 과학적 근거에 기초해 세워진 것이 아니라 제약업계의 재정적 이익 때문에 만들어졌다는 의혹이 불거져 나왔다고 합니다. 물론 이 의혹이 사실인지 아닌지는 확인하기 힘들지만 연구의 신뢰성을 높이기 위해서 제약회사의 지원을 받지 않고 회사로부터 독립된 연구를 진행할 수 있는 시스템이 마련되어야합니다. 그런데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약이 아닌 다른 방법으로 혈압을 조절하는 방법에 대한 연구가 이뤄져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이 책에는 TIP이라고 해서 각 장 뒤에 독자가 필요로 하는 건강정보를 제시하는 것은 정말 좋은 점이라고 생각합니다.다음으로 병원의 상업화에서는 영리병원 추진이나 병상회전율을 높이려는 병원들에 관해서 나옵니다. 영리병원 설립은 의료서비스에 관한 한 소비자가 왕이라는 논리는 통할 수 없다는 점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즉, 여러 병원의 서비스 중에서 최선을 선택하는 능력이 소비자에게는 없다는 것입니다. 전 원래 영리병원 설립에 찬성하는 입장 이였습니다. 영리병원 설립은 환자들에게 질 높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는 면에서 환자는 더 높은 서비스를 받아서 좋고 의료계는 그만큼 더 많은 발전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이 책에 나와 있는 ‘미국 영리병원의 의료비는 비영리병원보다 무려 19퍼센트 높지만 사망률은 오히려 2퍼센트 더 높다’는 조사결과는 정말 충격적이었습니다. 영리병원에서 환자들이 부담하는 비용은 많고 치료효과는 오히려 더 떨어진다는 것입니다. 저는 영리병원 설립에 대해 지금껏 바라보던 것과 다른 시각으로 보게 되었습니다.이밖에도 지금까지 제가 알고 있던 건강상식을 깨는 정보들이 많이 들어있었습니다. 영양제로 즐겨먹는 비타민제가 과유불급이란 말이 있듯이 너무 많이 먹게 되면 오히려 몸에 좋지 않다는 것입니다. 저희 집에는 알약으로 되어있는 비타민C가 있는데 그것을 빨아먹으면 너무 맛있어서 자주 먹곤 했었는데 비타민제의 섭취를 줄이고 비타민C가 들어있는 과일을 먹어야겠습니다. 그리고 또한 흥미로웠던 부분은 혈액형에 관한 것이었습니다. 전 혈액형에 따라 성격 분류하는 것을 믿지 않는데 주위 친구들에게 혈액형이 A형이라고 하면 다 같이 똑같은 말을 합니다. ‘그럼 소심하겠네’라고 합니다. 전 소심한 성격이 절대로 아닌데 사람들은 혈액형별 성격을 많이 믿고 있습니다. 이 책에서는 역시 저의 생각대로 잘못된 것이라고 말해주어서 정말 속이 시원했습니다. 이 책을 혈액형별 성격을 믿는 많은 사람들이 봤으면 좋을 것 같습니다.
    독후감/창작| 2009.08.10| 3페이지| 1,500원| 조회(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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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더러운 손의 의사들 독후감
    『더러운 손의 의사들』- 의사와 기업의 유착관계를 밝힌다 -‘더러운 손의 의사들’이란 제목부터가 굉장히 파격적인 책이었다. 또한 이 책의 표지 역시 충격적이다. 의사가운에 펜과 함께 꽂혀져 있는 달러, 뭔가 매우 모순적이기도 하지만 한편으론 ‘아..’란 소리가 절로 나온다. 워낙 요즘사회에서 의사들과 돈과의 관계에 대해서 의심의 눈초리로 보고 있기 때문이다. 가장 깨끗한 손으로 청진기와 메스를 잡고 환자를 치료해야하는 의사들이 선물을 받고 돈을 받으면서 더러운 손으로 환자들을 치료하고 있다. 물론 모든 의사들이 아니라 일부 의사들이다. 이 책의 제목인 ‘더러운 손’이란 결국은 ‘비양심적’ 또는 ‘비윤리적’과 같은 말이 아닐까 생각된다.우선적으로 다루어진 문제는 제약회사와 의료장비회사로부터 뇌물을 받는 의료계의 현실이다. ‘닥터 매춘부’ 이 책에서 가장 인상 깊었던 구절이었다. 의사들은 기업의 선전도구에 불과하게 되어가고 있다. 대충 알고는 있었지만 이 정도인줄은 몰랐다. 얼마 전 친척분이 종합병원에 입원해 계셔서 병문안을 간적이 있는데 깔끔한 정장을 차려입고 가방을 든 사람들이 의사와 함께 이야기를 나누고 있는 모습을 얼핏 본적이 있다. 이런 광경을 꼭 이번만 본 것이 아니라 자주 봤었다. 그리고 내가 매우 즐겨보았던 ‘하얀거탑’의 한 장면도 생각이 났다. 하얀거탑에서 부원장이 제약회사로부터 뇌물을 받고 장준혁에게 원래 거래하던 제약회사와 거래를 끊고 뇌물을 준 제약회사와 계약을 하라고 한 사건이 있었다. 이 책을 읽으면서 그런 장면들이 다시 한 번 떠올랐다. 이런 뇌물을 받음으로 인해서 단순히 'A'라는 제약회사와 거래를 하다가 ‘B'라는 제약회사와 거래를 바꾸겠구나라고 생각했었는데 심지어 해당 법률까지 바꿔버리기도 한다는 사실에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하지만 더 큰 문제는 이러한 기업의 무차별적인 뇌물 공세가 의사의 도덕성을 훼손하고 결국 가장 믿을 수 있어야 하는 치유의 손길까지 왜곡시킨다는 것이다. 즉 기업과 의사들의 부적절한 이해관계가 국민의 건강을 위협한다는 것이다.그들만을 위한 학회가 되어가고 있고 의학정보는 오염되어가고 국민들에게는 점차 신뢰를 잃어가고 있다. 거짓되고 과장된 의학정보에 관해서는 ‘건강기사 제대로 읽는 법’이란 책에서 많이 다뤄지고 올바르게 보는 방법을 알았기 때문에 이 부분을 읽을 때엔 왠지 모르게 내 자신이 한 단계 업그레이드된 느낌이 들었다.이 책의 마지막 장에는 그렇다면 우리는 무엇을 할 것인가라고 질문을 던지며 의사들을 위한 로드맵을 제안했다. 의사들은 기업과 맺고 있는 모든 재정적 이해관계를 투명하게 공개해야 한다. 이때 자본과 의료의 관계는 궁극적으로 윤리적 차원에서 논의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즉 환자의 권리와 안녕을 최우선으로 하고 의학정보의 정직성을 지켜야 하며 의사는 신뢰받도록 행동해야 한다는 것 그리고 기업과의 관계는 철저한 투명성에 근거해야 하는 것이다. 그럴 때에 비로소 의사와 환자 관계에서 가장 본질적인 신뢰를 회복할 수 있을 것이다.
    독후감/창작| 2009.08.10| 2페이지| 1,500원| 조회(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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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혈액투석실 실습목표 및 달성정도, 실습후기 평가A좋아요
    1. 개별 실습목표 및 달성 정도(10점 만점 기준으로 달성정도를 평가)◆ 나 스스로의 간호사의 자질에 대해서 인식한다. (6.8점)? 나는 누구인가?(7)? 나는 양심적인가?(10)? 나는 인내심이 어느 정도 인가?(6)? 나는 사람의 말을 끝까지 경청하는가?(5)? 나는 정확한 판단력을 가지고 있는가?(6)⇒ 간호사의 자기인식은 모든 대상자를 간호하기 전에 가장 필수적인 부분이라고 생각한다.그래서 가장 일차적인 목표로 세워 보았고 나름 실습을 하면서 나 스스로를 알게 된 부분도 많았다. 투석실에서 실습을 하면서 그냥 선생님들을 따라다니면서 관찰위주로 실습을 하면 된다고 생각했었는데 나 자신에 대해서도 대상자에 관해서도 얼마나 많은 인내심과 배려가 필요한지 절실히 느끼게 되었다. 특히나 내가 어떠한 상황에서 사람의 말을 끝까지 경청하는가에 대해서는 환자분을 지혈해드리면서 환자분과 이야기를 나누게 되는데 이때 과연 환자분의 말을 잘 경청했는지 하는 부분에서 파악할 수 있었는데 바쁜 업무와 시간, 그리고 다음에 할 일 들을 생각하다 보면 이 사실을 간과할 때가 너무 많았던 것 같다.◆ 대상자와 치료적 관계에 대해서 생각해본 후 전략을 수행해본다. (8점)⇒ 이 부분에 관해서는 특히 투석실에서 가장 중요한 목표이자 과제라고 생각했다. 그런 면에서 첫 주 컨퍼런스 과제는 이 부분에서 많은 도움이 되었다. 나름 단계별로 어떠한 자세를 취해야하는지도 알게 되었고 대상자와의 치료적 관계의 중요성도 절실히 파악하게 되고 관계를 형성하기 위해서 노력했다.◆ 투석실에서의 간호사의 역할은 무엇인지 파악한다. (8점)⇒ 투석실의 간호사의 역할을 경험하기에는 2주간의 시간은 너무 짧았던 것 같다. 예상치 못한 상황에 대해서 숙련되고 민첩한, 정확한 판단력, 환자를 대하는 기술이 필요한데 이를 갖추기 위해서는 많은 시간이 필요할 것 같다.◆ 투석환자의 특징이 무엇인지 파악한다. (8점)◆ 투석환자의 체중의 중요성을 파악하고 체중을 측정한다. (10점)◆ 투약의 5가지 기본 원칙의 과정을 관찰하고 적용해본다.(4점)? 정확한 양 (Right drug)? 정확한 용량 (Right dose)? 정확한 시간 (Right time)? 정확한 방법, 경로 (Right route)? 정확한 환자, 대상자 (Right client)◆ 혈액투석과 복막투서의 차이점을 파악하고 환자들에게 교육해보도록 한다. (5점)⇒ 혈액투석과 복막투서의 차이점을 파악을 하였으나 환자들에게 교육을 해보진 못했다.◆ 혈액투석과 복막투석을 관찰하거나 보조, 혹은 준비과정을 수행해본다. (8점)⇒ 혈액투석을 관찰하고 보조를 해보고 준비과정을 수행해보았으나 복막투석은 병원 외부의 간호사들이 지정된 날만 와서 하기 때문에 약간의 시간동안만 관찰을 하고 보조나 준비과정을 수행해보진 못했다.◆ 투석실에서의 중요한 5가지를 파악해본다. (8점)① 손씻기 : 항상 환자의 투석 전이나 후에 핸드 워시를 한다. 오염과 감염 원인을 최소화 하기 위함.② 외상으로 부터의 주의 : 투석실에서 침습적 처치가 가장 많이 이루어진다는 논문 결과가 있음.③ 환자 확인 (바뀔 수 있다) : 투석 환자마다 농도가 다른 투석기와 재료들을 사용하고 또한 감염환자들은 감염환자들끼리 투석기를 사용하기 때문에 이름을 보며 확인④ 환자의 체중관리 : 투석환자에게 체중은 매우 중요하므로 물 한 컵을 갖다 주더라도 적당한 량을 제공함.⑤ 대상자와의 치료적 관계 형성◆ 투석환자 간호 수행을 해본다.(10점) -> 모두 수행① 투석기 priming② 투석환자 BST 측정③ 투석환자 Vital sign 측정④ 투석환자의 체중재기⑤ 투석 후 지혈하기⑥ 투석용액 교환2. 실습소감선택실습으로 투석실을 선택한 이유는 특별하지 않았다. 단지 그동안 실습해보지 않은 부서이고 병동과 무엇인가 다른 느낌이 들것 같아서였다. 하지만 실습을 해보고 난 다음 나의 투석실에 대한 생각과 느낌은 특별해졌다. 실습 첫날 투석실에 들어갔는데 생각보다 큰 규모에 놀라고 환자도 많고 피가 많이 보여서 놀라웠다. 그리고 첫날부터 많이 배웠다. 실무기술에 대해서 배우고 실습 둘째 날부터 직접 해보았다. 지금까지 해오던 수동적인 실습에서 능동적인 실습을 했던 것 같다. 주사용제를 재거나 투석기를 setting 하는 등 간호실무에 대해 많이 경험해볼 수 있었다.두 번째로 간호사와 환자간의 관계에 대해서도 다시 한 번 생각해보게 되는 계기가 되었다. 투석실에서의 간호사와 환자간의 관계는 몇 년 동안 함께 해온 가족 같은 관계이다. 서로의 특성과 집안사정까지 아는 정말 가족같은 관계인 것 같았다. 투석실에서 오래 근무하신 주임선생님의 의사소통기술은 정말 대단했다. 나 같은 경우 환자와 단 둘이 있게 되는 경우에는 무슨 말을 해야할지 고민이 되고 어색해서 굉장히 불편한데 선생님은 매일 이야기를 생각해오는게 아닐 텐데도 말씀을 잘하시고 한편으론 침묵을 유지해야할 땐 침묵하신다.세 번째로 vital sign의 중요함을 알게 되고 응급상황에 대처하는 자세에 대해서 배울 수 있었다. 원래 약간 혈압이 있으셨던 분이 혈압이 계속 올라가고 숨쉬기가 답답하다고 하셨다. 그리고 몸이 많이 부었었다. 선생님들께선 신속한 처치로 인턴 call해서 EKG를 찍게 하고 투석을 중지했다. 투석실은 응급상황이 발생할 가능성이 크기 때문에 경험이 많은 간호사가 필요하다고 한 말이 떠올랐다.
    의/약학| 2009.02.25| 4페이지| 1,500원| 조회(1,1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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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1세기 여성리더의 리더십
    21세기를 이끌어 갈 여성리더, 간호사Ⅰ. 서론사회는 변화하기 시작했다. 생산성만 중시하던 분야에서도 인간관계에 대한 고려가 싹트기 시작했다. 결과를 중시하는 빠른 처리보다는 과정을 고려하는 느림의 철학이 이야기되는가하면 강렬함 일색에서 벗어나 부드러움으로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사회로 변화했다. 상품제조 중심의 남성적인 리더 대신 개방적이고 자상한 여성적 리더가 주도권을 쥐는 방향으로 변화하게 되었다.)여성들의 특성이 여성적 리더십으로 연결될 때 인간관계와 보살핌을 중시하므로 공동체를 밀착시키는데 대단히 유효하다. 교육과 경제수준이 높은 현대인을 이끄는 리더십의 특성은 조직구성원의 잠재력을 개발하고 구성원들이 자발적으로 집단 활동에 참여하여 목적을 달성하도록 유도하여 조직 내 권력의 분산을 시킬 수 있기 때문이다. 한편 남성이 지배하고 복종하는데 익숙하다면 여성은 나누어주고 보살펴주는 성향이 남성보다 더 강하도록 사회화되었다. 그러므로 수직적 관료형인 남성성에 비해 수평적 관계를 중시하는 여성성은 미래형 네트워크 조직에 적합한 특성이라고 할 수 있다. 관계 지향적 가치를 우선으로 하는 여성적 특성이 정보사회의 자산이 될 것임에 이의가 없다.)이런 사회분위기 속에 95%가 여성으로 편중되어있어 21세기를 이끌어 나갈 직업이 있다. 바로 간호사다. 간호 조직은 주로 여성으로 구성되어 있고, 여성이 간호부에서 리더역할을 맡고 있다. 또한 간호이사, 간호부원장이란 직책이 생겨나면서 여성의 지위는 높아지고 간호부의 책임도 높아지고 있다.이런 시점에서 여성의 리더십의 중요성이 증가되고 있고 남성과는 다른 리더십의 필요성이 제기 되고 있다. 전통적으로 수동적이고 진료 종속적인 관계에서 움직여왔다고 볼 수 있는 간호조직이 이제는 학문적으로나 실무적으로 전문성이 신장되어 자율적인 경영을 할 만한 필요충분조건을 갖추었으므로 간호조직을 위한 리더십도 강력히 필요시 된다.)Ⅱ. 본론현대 조직 내에서 여성리더십은 대안적 리더십의 하나로 인식되고 있으며 여성리더에게 기대되는 역할은 인간관계의 조정 및 일의 지도와 마무리, 상하의 파이프역이나, 이익을 가져다주는 역할내지 상담역등인 경우가 많다고 한다.)그런데 전통적인 리더십에 대한 변화를 갈망하는 시대적 필요와 요구에 따라 새로운 이론들이 등장했다. 이 새로운 이론들은 전통적 리더십에서 간과되었던 조직구성원간의 실질적인 영향력 관계를 파악함으로써 리더십의 본질에 근접하는 계기를 마련했고 대표적인 형태로는 여성적 리더십, 변환적 리더십, 상호보완적 리더십 등의 개념이 제기되었다.)1. 여성적 리더십(Feminine Leadership)? 개인의 능력을 중시하여 과제와 대인관계에 대한 유능성 및 카리스마 등에 초점을 두고 위계조직 대신 팀 중심으로 운용되므로 권력을 조직원 구성원이 공유하는 경향이 있음.)? 특성 - 리더의 기능이 리더 개인으로부터 리더십의 과정으로 초점이 전환되는 것으로 리더와 조직 구성원간의 상호 의존적 영향 관계를 중시하는 것2. 변환적 리더십(Transformational Leadership)? 교육수준이 높은 직업군과 여성리더에게서 많이 나타남.)? 구성원들에게 비전을 제시하고 목표달성을 위한 변혁을 함께 주도함.? 과제 수행에 있어 성과를 얻기 위한 리더의 특성- Idealized influence- Inspirational motivation- Intellectual stimulation- Individualized consideration )3. 상호작용적 리더십(Interactive Leadership)? 조직구성원들의 참여를 장려하고 권한과 정보의 이동을 통하여 구성원들과 권한을 공유한다는 점에서 여성적 리더십의 특성과 어울림? 일을 성취하는데 필요한 협동적인 커뮤니케이션의 방법을 터득하고 인력 관리 등을 통해 지원하는 시스템에 익숙해짐으로 자연스레 상호작용리더십 터득함.)◈ 여성리더의 특성? 상호작용적, 관계 지향적, 참여적 리더십? 창의성, 인기, 사교성, 판단력, 적극성, 유머, 뛰어나고자 하는 욕구, 협조성, 생동감, 운동능력 등)? 외모 - 전반적으로 여성 리더로서의 전문성이 내재된 매너가 배여 있어야 함? 예절과 의전있는 행동을 실천하는 것)? 성격 - 열성적인 사람(열정을 가지고 자기개발에 몰두), 양성적 특성)Ⅲ. 결론현대사회는 여성리더를 원하고 있다. 지금까지 여성 리더십에 대해 살펴보았는데 내가 생각하기에 여성리더십에 있어서의 대표적 개념은 보살핌이라고 생각한다. 조직 구성원들과 상사들을 포함한 조직 내에 모든 사람들에게 관심을 쏟고 보살피는 것이야말로 여성리더십의 특성이자 개념이라고 정의를 내려 본다. 이런 여성리더십의 대표적 개념은 간호의 개념과도 연관이 된다. 간호에 있어서도 대표적 개념은 보살핌, 즉 돌봄이다. 그러므로 간호사 조직은 사회가 필요로 하는 많은 여성 리더들을 보유하고 있고 그만큼 잠재력이 높은 조직이다. 21세기를 이끌어나갈 잠재력과 역량을 가진 간호사는 훌륭한 리더가 되기 위해 훌륭한 모델을 정하고 인간관계기술을 발전시킬 것과 목표를 설정하고 꾸준히 노력해야 할 것이다. 그리고 더 나아가서 간호의 전문화를 위해서 노력해야 할 것이다. 이때의 간호 관리자, 여성리더의 역할은 더욱 강조된다고 할 수 있을 것이다. 간호 관리자는 그 역할의 중요성을 깨닫고 자신의 역할에 책임감을 느끼는 것이 중요할 것이라 생각된다.
    의/약학| 2008.07.17| 3페이지| 1,000원| 조회(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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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리의료법인 관련 기사와 그에 따른 나의 의견
    지역사회간호학20503054 이효진?영리의료법인?◈ 찬성론1. 높은 의료서비스 싸게 하려면? "영리의료법인 허용"2008.5.12. 「메디컬투데이」질 높은 의료서비스를 저렴하게 공급하기 위해서는 의료기관에 '영리의료법인 허용' 등 민간투자를 활성화해야 한다는 의견을 정부가 내놨다.태국에서 2005년 9월 현재 320개 민간병원 중 13개가 주식시장에 상장돼 있다. 재정부는 태국은 의료법인에 대한 외국인 등 민간투자가 늘면서 우수한 인력확보, 최신 의료기기 도입 등 고급의료서비스 제공여건이 마련됐다고 분석했다. 또한 태국 최고 수준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범룽랏 병원의 진료비는 싱가포르나 유럽의 병원에 비해 50~70% 저렴한 등이 태국 의료관광의 발전요인이 됐다는 평가다. 실제로 태국의 외국인 환자 방문현황은 꾸준히 늘고 있다.이에 재정부는 우리도 의료서비스 경쟁력 강화를 위해서는 "영리의료법인 허용 등 민간투자를 활성화하는 한편 의료관광 상품 개발, 유인·알선 허용, 언어소통 등 서비스 수준을 향상시켜야 한다"고 강조했다.석유선 기자 sukiza@mdtoday.co.kr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3&aid=0002087843? 영리의료법인은 이윤추구와 경쟁원리가 작용하는 의료시장을 형성하게 되고 이로 인해 최소비용으로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려는 동기가 부여되어 의료 공급체계의 효율을 향상시킬 수 있고 서비스의 질적 수준을 높일 수 있습니다. 또한 의료시장의 진입장벽이 제거되어 경쟁을 촉진시킴으로써 시장원리에 따른 수준향상이 이루어지고 소비자의 선택의 폭도 넓어질 수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나라는 영리의료법인하기에 있어서 매우 열악한 환경입니다. 그 이유는 태국에 비해 공공의료기관의 비율이 8%에 불과한 우리나라의 경우 영리의료법인을 허용하면 대부분의 의료기관이 영리법인이 되어 의료서비스에 대한 규제가 어려워집니다. 싱가포르의 경우 80%에 달하는 공공병원이 대다수이 있다는 주장이다. 박 회장은 의료서비스 산업화와 관련해 중국은 자동차로 질주했고 미국, 싱가폴, 태국은 뛰어갔고 유럽은 걸어갔고 일본은 기어갔고 우리나라는 한눈팔고 있었다고 비유해 현재 우리나라 의료시장의 현실을 재차 강조했다.이지현기자 (jhlee@medigatenews.com)http://www.medigatenews.com/Users2/News/NewsView.html?ID=52119&nPlan=&nSection=3&spType=? 우리에게는 생소하지만 영리의료법인은 세계적 추세입니다. 대다수의 선진국들이 영리의료법인을 허용하고 있습니다. 게다가 고급의료서비스를 찾아 외국으로 나가는 수요도 줄이고 더 나아가 국내로의 외국환자 유치를 위해서 영리의료법인이 필요한 것입니다. 일례로 싱가포르의 경우 레플즈병원을 비롯한 영리의료기관이 한 해 20만 명 이상의 해외환자를 유치하여 4000억 원 이상의 수익을 올리는 것을 들 수 있습니다. 우리나라 산업여건상 서비스분야의 육성에 주력해야 하는데 현재 영리의료법인을 허용하지 않는 것은 국가경쟁력을 좀먹는 상황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3. 앞서가는 의사들 … 영리병원 기대 투자 활발2008.5.22. 「한국경제」정부가 의료기관의 영리 법인화를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치과의사를 중심으로 관련기업 투자가 활발해지고 있다. 이 같은 움직임에는 정부의 의료기관 영리 법인화 추진이 주된 배경으로 자리 잡고 있다. 기획재정부는 서비스 산업 활성화와 의료 서비스 개선을 명분으로 영리 병원 허용을 추진하고 있다. 영리 의료법인이 허용되면 병원이 또 하나의 투자대상으로 떠오르고, 그 전면에는 MSO가 나설 것이므로 의사들의 관심을 불러 모으고 있는 것이다. 특히 치과의사들의 경우 상대적으로 동원할 수 있는 자금 여력이 풍부한데다, 기자재가 많이 드는 특성상 MSO를 통한 공동 구매 필요성이 크다는 점 때문에 더욱 적극적인 것으로 풀이된다. 한 치과의사는 "앞으로 우리나라도 어쩔 수 없이 의료 서비스가 양극화될 것이므로, 네트워크를 구성 할 것인지는 정해야 할 것입니다.◈ 반대론1. “영리병원이 의료 질 더 낮다”2008.5.29. 「헬스코리아뉴스」의료인력과 비용의 감소가 주 원인인도주의실천의사협의회 정책팀 이상윤 팀장은 미국과 캐나다등의 자료를 인용하며 이같이 주장했다. 그는 비영리병원이 의료의 질, 접근성, 비용효율성 등 모든 의료서비스 성과측면에서 영리법인보다 우월하다고 주장하며 “병원들이 경쟁을 통해 불필요한 비용 낭비를 막을 것이라는 기대와 달리 의료의 질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의료인력과 비용의 감소를 초래해 의료의 질이 나빠지게 된 것”이라 부언했다. 이 팀장은 정부가 영리의료법인 설립을 허용하면 의료비 폭등, 고급형 민간의료보험 도입, 비영리병원의 영리화 심화, 의료이용의 양극화 심화 등 현상이 일어날 것으로 내다봤다.정대홍 기자 admin@hkn24.comhttp://www.hkn24.com/news/articleView.html?idxno=13307? 이 기사는 병원들이 영리법인이 되면 최소의 자원으로 최대의 이익을 창출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고 그러기 위해선 병원들은 최대한 낭비되는 비용을 막을 것이고 그러다 보면 의료인력과 의료에 필요한 비용이 감소하여 의료의 질이 낮아질 것이라고 했습니다. 그러나 영리의료법인은 이윤추구와 경쟁원리가 작용하는 의료시장을 형성하게 되고 이로 인해 최소비용으로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려는 동기가 부여되어 의료 공급체계의 효율을 향상시킬 수 있고 서비스의 질적 수준을 높일 수 있습니다. 또한 의료시장의 진입장벽이 제거되어 경쟁을 촉진시킴으로써 시장원리에 따른 수준향상이 이루어지고 소비자의 선택의 폭도 넓어질 수 있습니다. 영리추구가 허용되지 않는 상황에서는 의료의 질을 높일 동기가 유발되지 않기 때문에 의료서비스에 대한 소비자의 불만족이 문제가 되고 이를 해결하기 위해 의료영역에의 시장화가 필요한 것입니다. 그러므로 영리병원이 의료의 질이 더 높을 것이라고 생각됩니다.2. “병원 영리화, 오히려 일자리 줄인다"2008.3.21. 「뉴시스」이진석 전체 지출의 50%를 차지하는 인건비 부문에 집중될 수밖에 없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김난영 기자 nell@mdtoday.co.kr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3&aid=0002013301? 병원 영리화와 상관없이 의료산업이 일자리를 창출하기 위해서는 병원의 인력과 시설기준을 대폭 완화하고 주식회사 병원 설립을 허용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환자 간병과 간호를 병원에 소속된 간호사나 간병인이 아니라 가족이 부담하는 구조를 유지하는 한 아무리 규제를 완화하더라도 의료산업의 고용 유발 효과를 기대하기 힘들 것입니다. 오히려 병원이 영리화가 된다면 노동 집약적 3차 산업인 병원이므로 인력 면에서 돈이 제일 많이 나가니깐 거기서 감축하면 상당한 이익이 창출되므로 인력 면에서 감축이 일어날 것입니다. 대다수 평범한 병의원과 국민들에게까지 영리의료의 압력이 여과 없이 밀어닥친다면 이를 통해 얻을 수 있는 편익보다 손실이 더 클 것입니다. 그리고 의료산업은 다른 어떤 영역 못지않게 국민의 삶과 가계경제에 큰 영향을 미치는 만큼 섣부른 실험이 아니라 신중을 기한 개선이 필요합니다.3. 18대 국회, 건강안전망 구축하길2008.5.30. 「내일신문」한 해 동안에도 수많은 사람들이 비싼 진료비 때문에 치료를 포기하거나 가정파탄으로 저소득층으로 전락하고 있다.이러한 상황에도 보건의료분야의 경우 영리의료법인 도입, 민간의료보험 활성화 등 의료민영화 정책을 제시하고 있으며, 18대 국회에서 의료채권법, 의료법, 보험업법, 제주특별법 및 경제특구법 등의 제·개정을 통한 제도화를 추진하고 있다.의료 민영화정책은 보건의료분야에 민간영역확대를 추진하는 것으로 의료비 폭등, 의료이용의 양극화 심화를 가져올 수 있는 매우 위험한 정책이다. 지금 우리에게 시급한 것은 의료민영화와 영리화가 아니라 모든 국민이 안심하고 살 수 있는 견고한 건강안전망을 구축하는 일이다. 특별히 현재의 ‘낭비형’ 의료체계를 ‘건강한 보건의료체계’의 구축을 준비해야 한다.4. “영리병원 도입하면 진료비용만 상승"2008.6.9. 「메디게이트 뉴스」영리병원이 독점체재를 유지하면서 이윤을 극대화시키는 과정에서 공공병원은 대기시간이 길어지고 이는 곧 값비싼 영리병원을 갈 수 없는 환자들에게 의료접근성을 제한하게 됐다는 지적이다. 또한 실버만씨는 논문에서 영리병원 지역주민들이 비영리병원 지역보다 의료비를 더 많이 지출한다고 주장하고, 그 이유는 영리 병원이 높은 수익을 창출하기 위해 과잉진료나 진단명을 조작해 부당청구하는 의료 행태 때문으로 해석했다.캐나다 심장전문의 데브로씨는 병원 진료비를 비교한 결과, 영리병원의 진료비가 비영리병원보다 19% 더 높은 사실을 밝혀냈으며 이는 더 우수한 진료를 제공하기 위함이 아니라 병원의 높은 행정비용 때문이라고 지적했다. 그는 이어 "의료라는 특성상 전문적인 지식을 바탕으로 하기 때문에 똑똑한 소비자로서의 역할을 하는데 한계가 있고, 의료서비스의 가치를 평가하고 모니터링하는데 어려움이 있다는 점도 영리병원을 퇴출시킬 수 없는 이유"라고 설명했다.이지현기자 (jhlee@medigatenews.com)http://www.medigatenews.com/Users2/News/NewsView.html?ID=51848&nSection=3&spType=&KeyWord2=영리병원? 현재 우리나라는 의료행위의 양에 비례하여 가격이 책정되는 행위별 수가제를 행하고 있습니다. 이에 영리의료법인이 허용된다면 병원에 청구금액을 올리기 위해 항생제 등의 무분별한 투어라든지, 필요하지 않은 검사나 입원기간의 연장 등으로 환자들의 부담을 늘리게 할 강력한 유인을 예상할 수 있습니다. 이윤추구가 주목적이 되는 영리의료법인에게 있어 환자의 건강이라는 가치는 뒷전일 수밖에 없습니다. 그리고 환자개개인이 전문가가 아닌 이상 이러한 과잉진료의 자세한 진위여부는 고사하고 그것이 과잉진료인지도 모르고 일방적으로 당하는 경우가 부지기수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결론적으로 영리병원 도입 시 진료비용.
    의/약학| 2008.07.17| 5페이지| 1,500원| 조회(7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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