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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생명,그 경이로움에 대하여
    생명,그 경이로움에 대하여-진화,우연의 역사-대학교ㅇ학부 0000000ㅇㅇㅇ진화론의 개념을 정립한 사람은 다윈이며 아직까지 다윈의 진화학적인 개념을 벗어난 진화학은 없다고 할 수 있다. 다윈의 진화론을 발전시킨 현대의 진화학을 배우려면 극단적으로 말해서 ‘이기적 유전자’라는 저서로 유명한 유전자 결정론의 리처드 도킨스 교수와 단속 평형설의 스티븐 제이 굴드 교수 두 사람만 알면 된다. 이 두 사람이 현대 진화론의 두 기둥이라 할 수 있다. 나는 ‘이기적 유전자’를 읽어 보았기 때문에 이번엔 “생명, 그 경이로움에 대하여”를 읽게 되었다. 대부분의 교양을 생물 관련과목으로 듣는 나에게는 매우 흥미로웠다. 평소 관심이 있던 분야이기도 하고 교양과목을 좀 더 심도 있게 이해할 수 있을 것 같았다.이 책은 화석 발굴지 중에서도 가장 귀중하고 중요한 브리티시 컬럼비아주의 버제스 혈암의 발굴 과정과 여기서 발굴된 화석에 대한 고생물학자들의 다양한 해석에 대한 이야기로 시작된다. 버제스 혈암을 최초로 발굴한 찰스 두리틀 윌코트의 전통적인 해석과 이후에 이루어진 해리 휘팅턴, 데렉 브릭스, 사이먼 콘웨이 모리스의 새로운 해석에 대한 분석을 통하여 생명과 진화에 대한 새로운 해석을 하고 있다. 저자 굴드는 과학의 대중적 글쓰기로 유명한 교수답게 일반인에게 생소한 고생물학을 한편의 긴박한 드라마 식으로 구성하였다. 스티븐 제이 굴드가 주장하는 핵심은 생물은 고등동물과 열등동물을 나눌 수 없다, 그러므로 생물의 진화는 열등에서 고등으로 진화되어 온 것이 아니라는 것이다. 인간이라는 생물이 나타나게 된 필연적인 이유도 없다는 것이다. 스티븐제이굴드가 거의 강력하게 주장하는 핵심내용은 진화는 진보가 아니라는 것이다. 우리는 무의식적으로 진화는 진보라고 생각한다. 그리고 우리는 단세포생물에서 다세포 생물로, 파충류, 포유류, 인간으로 진화하였다는 그 사실자체에 이미 진보라는 개념이 들어가 있게 배워왔다고 말한다. 저자는 그런 통념을 비판하며 버제스 혈암의 화석을 예로 든다. 처음 버제스 형암을 발굴한 월터스는 오파비니아를 절지동물로 분류했다. 하지만 오파비니아는 지구에서 지금까지 아려진 어떤 동물 그룹에도 속하지 않았다. 이런 분류학적 특징은 오파비니아에 국한되지 않았다. 해파리와 새우를 반씩 닮은 아노말로카리스를 비롯해 20~30여종의 동물들은 현재의 분류로는 분류할 수 없다. 이런 사실들이 생태계가 안정된 상태에서는 오랫동안 진화하지 않다가 운석충돌이나 빙하 등 평형상태를 깨는 우연한 사건으로 순식간에 진화하거나 소멸한다는 주장을 뒷받침하는 근거이다. 또 생물종의 진화가 단순성에서 복잡함으로, 원시적인 것에서 고등한 것으로의 이행과 같은 진보의 과정을 밟는다는 기존의 관점으로는 도저히 설명할 수 없는 사례다.그리고 앞서 말한 현재 진화론의 또 다른 축인 리처드 도킨스는 사회 생물학적 관점의 과학자이다. 사회생물학은 집단 생물학과 유전학을 도입해서 하등 생물에서 고등 사회성 생물, 그리고 인간 집단에 이르기까지 일반적으로 적용되는 통일된 생물학적 관점을 제시하고자 하는 학문이다. 리처드 도킨스는 ‘이기적 유전자‘라는 책에서 사회생물학을 더욱 극단적인 모습으로 이끌고 갔다. 이 책에서 도킨스는 “자연선택에서 선택의 단위는 유전자이고, 모든 생물은 이기적인 유전자에 의해서 프로그램 된 ‘생존 기계’일 뿐이다”라고 주장한다. 한마디로 그의 이론은 “모든 생물은 유전자의 꼭두각시”로, 유전자가 모든 것을 결정한다는 유전자 결정론인 것이다. 이 유전자 결정론 뒤에는 나치 시대의 ‘우생학’이 항상 따라다닌다. 굴드는 도킨스의 이러한 주장에 치명적인 결함이 있음을 지적하며 우발적 진화론을 주장한다. 캄브리아 생물 폭발 이후에 다시 엄청난 대멸종의 시기가 오는데, 이때 96%의 생명체들은 멸종했다. 이 시기에 만약 척색 동물이 살아남지 않았다면, 오늘날 척추동물은 진화하지 못했을 것이다. 또한 공룡은 지구 환경에 훌륭하게 적응한 선택된 종이었으나 오직 ‘나쁜 운’ 때문에 지구 위에서 사라졌다고 이야기한다. 굴드는 이러한 ‘우연’을 진화의 주된 동력으로 보았다. 그는 자연선택이 생명의 형태에 있어 더 높은 복잡성을 이끌어낸다는 사실에 대해서는 부정하지 않는다. 그러나 생명이 복잡하게 발전하는 것 또한 진화에서 우연한 부산물일 뿐이며 필연적인 과정이 아님을 주장한다. 그리고 그는 “만약 생명의 테이프를 되감아 버제스 시대부터 다시 돌렸을 때 과연 인간이 나타날 수 있을까?”라는 유명한 질문을 던진다. 그는 “테이프를 100만 번 다시 재생 하여도 호모 사피엔스 같은 생물이 다시 진화할 수는 없을 것”이라고 답한다. 굴드에 따르면 유전자는 자연선택에 직접 노출될 수 없다. 자연선택은 생물의 개체를 매개체로서 사용한다. “선택이 어떤 개체를 선호하는 것은 그 개체가 특정한 성질이 있기 때문이다. 다시 말해 그 개체가 유달리 힘이 강하거나 좀 더 격리되어 있거나 성적으로 성숙이 빠르거나 싸움에서 더 사납거나 더 아름답기 때문이다” 그러나 유전자는 그렇지 않다. 그리고 “많은 유전자들이 서로 상호 작용해서 개체를 형성하기 때문에 모든 생물의 몸은 각각을 개별 유전자로 분리해서 이해할 수 없다” 그러므로 이러한 유전자가 인간의 사회적 행동을 결정하고 통제한다는 결정적인 증거는 없다. 굴드는 도킨스의 이론이 서구의 과학적 사고에 얽혀 있는 나쁜 악습인 환원주의, 즉 전체를 모두 기본적인 단위로 분리시켜 이해하는 사고방식에 빠져 있다고 비판한다. 그리고 그는 자연과 인간의 발전을 이해하기 위해서 변증법적이고 다면적인 접근이 필요함을 강조한다.
    독후감/창작| 2009.06.21| 3페이지| 1,000원| 조회(2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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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약용 식물학
    report제목 : 약용식물학 교재 요약과 목약용 식물학교 수 명교수님학 과약학과학 년학 번성 명1. 약용식물의 역사옛날부터 인간이 병이 들었을 때 치료하기 위해 사용한 것이 일상주변에 있는 식물이었다. 식물을 사용하여 병을 고치는 것은 인류역사의 시작과 더불어 자연적으로 행해져 왔다. 따라서 약용식물의 역사는 약학의 역사 또는 인류의 역사와 더불어 발생하고 발달해 왔으며 현대약학의 시초가 된다.약학은 일상에 가장 가까운 약용식물학은 직접 또는 간접으로 의요의 목적으로 쓰이는 자원식물을 약학적 방법의 접근을 통해서 연구하는 학문이며 은 의미에서는 응용식물학의 하나이다. 원으로서의 식물은 현대 약품의 제조 원료가 되는 식물을 포함하며 또한 식물성 생약의 기원이나 자원이 되는 식물 및 건강식품의 원료가 되거나 나아가 인류보건 향상을 위해서 이용되는 식물을 말한다.1-1 약용식물학의 대상? 옛날에는 약이라 하면 약초를 가리켰을 정도로 사람은 질병을 고치는 수단과 방법으로 가장 많이 이용하여 치료효과를 보았던 것이 약용식물이었다. 약용식물의 자원이 되고 대상이 되는 식물의 총수는 약 350,000여종을 헤아리고 있다. 이중에서 약용식물학의 대상이 되는 식물은 양치식물 이상의 고등식물에서 대부분 발견되어 봤으나 근래에 와서는 고등식물 뿐만 아니라 하등식물에서도 고귀한 약품원료가 되는 식물이 속속 알려지고 개발되고 있다.민간약? 농촌에서는 조상으로부터 전해 내려오는 민간적 요법에 의해서 산이나 들에 자생하는 약초로 그들의 질병을 치료해왔다. 대부분의 민간약은 아직도 현대 과학적인 해석이나 연구가 이루어지지 않고 있어 앞으로 약용식물학의 좋은 연구대상이 되고 있으며, 또한 신약개발의 중요한 연구소재나 정보를 제공해준다.생약? 약용식물을 비롯하여 동물, 광물 등 천연물에서 채취한 것으로 사용하는 부위나 기관을 원형 그대로 또는 세척, 건조, 절단하거나 필요에 따라 가공하여 정제한 것을 말하며, 한의학에서는 생약을 한약이라 부르고 있다.? 생약의 평가는 생리활성성분이 밝혀지지되어있는 처방을 고방이라 하고 후시대에 만들어진 처방을 후세방이라 한다.? 이 중 의 구성은 삼양삼음에 따르며, 병이 머리부근에 있고 발한시켜 좋은 상태로 될 수 있는 경우는 태양병, 병이 흉부나 위에 있고 이뇨하면 좋아지는 경우는 소양병이라 말하고 병 부위가 위의 아래쪽에 있고 설사를 수반하기도 하며 해열시키면 호전되는 경우는 양명병이라 한다. 또한 증상의 분석을 음양설로 풀이할 때는 대립된 증상을 중요시한다. 그리고 발병하여 열이 있는 것은 양병, 열이 없이 오한만 나는 것은 음병이라 하였으며, 또한 병이 신체의 상부에서 시작하는 것을 양병, 하부에서 시작하는 것을 음병이라 하였다.양병 ┳ 태양병 - 계지탕, 마황탕, 대청룡탕, 갈근탕┣ 소양병 - 소시호탕, 대시호탕┗ 양명병 - 소승기탕, 대승기탕, 백호탕음병 ┳ 태음병 - 계지가작약탕┣ 소음병 - 진무탕, 마황부자세신탕┗ 궐음병 - 사역탕한국 약용식물학의 태동? 우리나라 약학은 신정시대의 환웅천왕이 쑥과 마늘로 곰과 호랑이를 인신화하기 위해서 먹이로 주었다는 전설로 시작된다. 후에 쑥은 뜸질의 의미도 포함되는 것으로 해석되고 있다. 561년 삼국시대에 와서 중국사람 지총이 의약에 관한 서적 164권을 가지고 고구려를 거쳐 일본으로 건너간 이래로 우리나라는 중국의 약물에 의존 했다. 그러나 고려시대 와서 중국, 인도 및 남방 등의 영향을 받아 의약에 관한 지식이 부급되던 중 드디어 자주적으로 의약에 관심을 갖게 디고 국산 약용식물에 관한 이해와 연구에 대한 열의가 높아졌다. 따라서 많은 향약방서가 나왔으며 조선시대 1568년 선조 초년 궁중의사 허준이 우리나라의 대표적 걸작인 을 펴냈다.그리스?로마시대? 그리스?로마시대의 약용식물을 일찍이 이집트 및 메소포타미아 문병의 영향을 받았으며 다시 로마 및 유럽으로 이동되었다. 고대 그리스학자 중에는 유명한 의사이자 약학자이자 동시에 식물학자인 자들이 많았으며, 일들은 식물 등을 사용하여 치료법을 개발하였다. 그때가지 많이 사용된 양에는 발한, 최토, 사하약들이 은 그래도 제제에 이용되는 것만이 아니고 화학변화를 시켜 약효가 강하거나 별도의 효능을 가지는 것으로 유도하여 이용하고 있는 것이 대부분이다.a. 식물로부터 분리된 유효성분이 사용되는 것morphine, codeine(양귀비), berberine(일황련), tubocurarine(큐라레나무), quinine(키나나무), digitoxin(디기탈리스) 등b. 유효성분의 화학구조를 변환시킨 것● 버드나무 식물속의 salicin → acetylsalicylic acid● 코카엽의 cocaine → procainec. 식물성분의 화학변화에 의해 제조된 것Dioscorea속 식물의 diosgenin → cortisone등의 steroid hormone 제제엑스제, 茶劑 및 기타약용식물의 효능은 함유되어 있는 다수의 성분이 합해져서 나타나며 단일성분을 약으로 사용하면 그 성분을 함유한 약용식물의 효능과는 거리가 먼 것들이 많다. 이런 이유로 현재까지 약용식물의 총 엑기스와 그 복합제가 많이 함유되는 제제가 이용되고 있다.茶劑로써는 허브 종류를 분말화한 건조품 또는 복합제를 티백에 넣은 것을 유럽에서는 대량으로 사용한다. 또한 최근에는 약용식물을 사용한 건강식품 및 기능성 식품류가 많이 이용되고 있다.2. 약용식물의 분류와 분포2-1 약용식물의 명칭지구상에 존재하는 엄청난 종류의 식물을 구분하여 배열하는 식물분류학의 기반을 만든 사람은 Carolus Linnaeus(1707~1778)이다.린네는 수많이 존재하는 개체군을 종(種, species)이라 하고 종마다 라틴어 학명을 붙여 생물분류의 기본단위를 정하였다. 그러나 이것은 명확한 기준이 없고 직관적이어서 정확하지 않았다.같은 종 안에서도 개체의 형질은 각각 전혀 같지 않고 다소의 변이가 나타난다. 더구나 진화와 퇴화 등의 변동도 있기 때문에 현재에는 종을 보다 정밀히 하여, 1. 한 개의 개체군으로서 중요한 형질에 대하여 불연속변이로서 타 개체군과 구별이 가능할 것 2. 그 구별 가능한 형지이 유전하고 다음세대에 그대로서향, 장백금연화, 윤엽냉초, 뜰쭉나무, 월귤, 고산석죽, 고산오두, 장백오두, 장백경천, 장백암황기, 장군풀, 삼지구엽초, 노란만병초중부 : 장산곶과 원산만을 잇는 선 남쪽과 태안반도와 영일만을 잇는 선의 북쪽 사이향나무, 주목, 노간주나무, 소나무, 후박나무, 동백나무, 삼지구엽초, 미치광이풀, 매자나무, 시호, 당귀, 쥐오줌풀, 오미자남부 : 태안반도와 영일만을 잇는 선의 남쪽지역구상나무, 지리오갈피, 지라바꽃, 당귀, 동백나무, 사철나무, 굴거리나무, 차나무, 붓순나무, 팔손이나무울릉도 : 후박, 사철, 동백나무, 송악, 자금우, 순비기, 너도밤나무, 마가목, 섬대, 섬시호, 섬현삼, 섬노루귀제주도 : 방기, 후박나무, 굴거리나무, 동백나무, 순비기나무, 병풀, 섬오갈피, 한라돌쩌귀, 흑오미자3.약용식물의 형태현미경을 사용하는 해부학적인 실험연구로부터 식물의 조직, 생리, 발생형태학으로 확대되어 옴육안으로 식물의 형태를 보는 외부형태학과 식물해부학을 응용하고 현미경으로 보는 형태의 학문인 내부형태학이 있다. 내부형태학은 또한 식물조직학과 식물세포학으로 나눌 수 있다.3-1세포? 생명체의 생명활동을 하는 것은 세포중 원형질? 세포는 기본적으로 원형질과 원형질막으로 이루어져있다.? 식물세포가 동물세포와 다른 점은 1. 강한세포벽이 있어 노화에 의하여 원형질이 감소하여도 굳은 세포벽 때문에 세포가 변형, 수축되지 않고 2. 내부에 공포가 발달되어 있으며 3. torch가가 많이 존재하고 있는 것? 세포벽은 일차세포벽과 이차세포벽으로 구별. 식물세포는 세포벽에 의하여 성질이 크게 달라지며, 이차벽이 발달하지 않는 것은 유세포, 부분적으로 이차벽이 비후한 것을 후각세포 전면에 비후된 것을 볼 수 있는 것을 후막세포라 한다.? 원형질은 반 유동성 세포질 가운데 구상의 핵이 있고 그밖에 색소체 등을 함유한다. 세포질은 세포가 활동하고 있을 때에는 액상으로 유동하고 있으나 휴면상태에 있을 때에는 gel화하여 고정되고 유동성이 없다,? 핵은 보통 한 세포에 한 개이며,의 가늘고 긴 원주상으로 위 아래 연결되어있고, 측벽은 박막이나, 상하의 접촉면만이 비후되어 있고, 다수의막공이 집중하여 그물모양으로 되에 사판을 형성하고 이를 통하여 물질이 운반되고 있다.? 사부섬유는 목부섬유와 비교하여도 셀룰로오스질의 2차벽이 현저히 부후한 가늘고 긴 세포로, 보통 목화하지 않고 질은 유연하며 모양도 부정형이 되는 것이 많으며 내강과 막공은 흔적 만 남아있다. 사부섬유는 군을 이루어 섬유속이 되는 경우가 많으며 잡아당기는 힘에 잘 견딘다.? 사부유조직은 원형질을 구비한 박막의 유세포로 되어 있고, 이들의 사부 요소사이를 충진하고 있지만, 유관 속이 작은 단자엽식물에서는 볼 수 없다. 사부의 유세포에는 보통 전분이 항유되어 있으나 점액을 함유한 세포 등에 인접하고 결정을 함유한 세포가 수개내지는 수십개 병렬된 것을 결정세포열이라 한다.? 피자식물의 쌍자엽식물강에 속하는 것들과 나자식물에는 목부와 사부사이에 형성층이 있고 끊임없이 새로운 조직을 생성하고 있다. 형성층이 있는 유관속은 개방유관속, 형성층이 없는 양치시굴과 단자엽식물의 유관속은 폐쇄유관속이라 한다.? 형성층은 유관속 내에 목부와 사부를 수평방향으로 연결한ㄴ 기능을 가진 이차방사조직은 이차목부와 이차사부만을 연결하는 짧은 것을 삼차방사조직 이라하는 것을 만든다.? 내피는 중심부를 둘러 싸고 있는 단층으로 전체를 싸고 있고 때로는 유관속환의 안과 밖의 양쪽인 것과 유관속 한 개씩을 별도로 둘러싸고 있는 것이 있다.유관속의 형식은 다음과 같이 구별(1) 병립유관속 : 유관속 안에서 줄기의 내측에 목부, 바깥쪽에 사부가 위치하는 것(2) 양립유관속 : 유관속 가운데에 목부가 끼어 있고, 내측과 외측 양쪽에 사부가 위치하는 경우(3) 포위유관속 : 사부 또는 목부의 어느 것이 다른 쪽을 포위하는 것(외목포위유관속과 외사포위유관속)(4) 방사유관속 : 목부와 사부가 본래 독립되어 있고, 상호 교차배열하여 환을 만든 것.양치식물의 중심주(1) 원생중심주 : 줄기의 중심에 외사포위유관속이 한 다.
    의/약학| 2011.04.21| 15페이지| 1,000원| 조회(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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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약용 식물의 사진과 효능 및 이용방법 조사
    ..PAGE:1약용 식물 조사..PAGE:2가시오갈피 刺五加 Acanthopanacis senticosi Radix식물 산형화목 두릅나무과의 낙엽 관목. 인삼보다 좋다는 약용식물로 알려져 있으며, 예로부터 신경통, 관절염, 고혈압, 신경쇠약, 당뇨 및 강장제로 널리 이용되고 있다.학명 : Acanthopanax senticosus분류 : 두릅나무과 Araliaceae분포지역 : 한국(지리산 이북)·일본·사할린·중국 동북부·우수리 강 유역서식장소 깊은 산지 계곡크기높이 2∼3m..PAGE:3강장 작용가시오가피의 주된 효과는 사포닌 성분의 강장작용이며 이 효과는 인삼이나 오가피보다 큰 것으로 알려져 있다.사포닌 성분은 심근경색을 예방하며 고혈당증 동물에서 혈당강하작용을 나타낸다.항 염증 작용추출물은 피부과민성과 히스타민의 유리를 억제한다.응용강장, 강정, 진정약가시오갈피나무 또는 가시오가피라고도 한다. 전국 각지의 깊은 산골짜기에서 자라며, 잎이 지는 떨기나무이다. 높이 2∼3m이다. 전체에 가늘고 긴 가시가 빽빽하게 나고 회갈색이다. 특히 잎자루 밑부분에 많은 가시가 있다. 잎은 손바닥 모양으로 생긴 겹잎이 어긋나게 달리고, 작은 잎은 3∼5개로서 거꾸로 선 달걀 모양 또는 긴 타원형이다. 표면은 군데군데 털이 있고 뒷면은 어릴 때는 맥 위에 갈색 털이 있으며 가장자리에 뾰족한 치아 모양의 톱니가 있다. 잎자루는 길이 3∼8㎝ 로서 가시가 많다. 꽃은 7월에 연한 자주색이 도는 황색으로 피며, 산형꽃차례는 가지 끝에 1개씩 달리거나 또는 밑부분에서 갈라진다. 꽃자루가 갈라지는 곳에 꿀 샘이 있다. 암술대는 길이 1∼1.8㎝ 로서 완전히 합쳐지며, 암술머리는 아주 얕게 5갈래로 갈라진다. 열매는 둥글고 지름 8∼10㎜ 로서 9월에 검은색으로 익는다...PAGE:4구기자 枸杞子 Lycii Fructus학명 : Lycium chinense분류 : 가지과 Solanaceae분포지역 : 한국(진도·충남), 일본, 타이완, 중국 북동부6∼9월에 자줏빛 꽃이 1∼4개 잎 겨 있고 또 피목 모양의 가로줄이 있다. 질은 단단하나 꺾어지기 싶다. 꺾은 면은 섬유 성이 아니며 때때로 큰 빈틈이 있다. 냄새가 약간 있고 맛은 처음에는 없으나 나중에는 아리고 쓰다...PAGE:11거담작용위점막을 자극하고 기관지분비를 촉진하여 거담작용을 나타낸다진통작용Platycodin D를 척수에 투여하면 통증에 대한 감수성이 현저하게 낮아진다.응용거담. 진해약으로 기침, 기관지염에 사용..PAGE:12이용방안뿌리를 건조시킨 것을 길경(桔梗)이라 하여 약초나 산채로 이용해 왔으며 단백질, 지질, 당류, 회분, 철, 사포닌, 이뉴린, 회이트스테린, 프라티코디닌 등을 함유하고 있다. 기침, 거담, 해열진해, 배농의 치료제로 효과가 좋은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특히 최근에는 항암효과가 있고, 식이섬유도 많이 함유하고 있다 하여 수요량이 계속 증가하고 있다.앞으로는 식용 뿐만 아니라 마당 꽃이나 꺾꽂이용으로도 널리 이용될 가능성이 많다.근(根)은 桔梗(길경), 근경(根莖)은 桔梗蘆頭(길경노두)라 하며 약용한다.⑴桔梗(길경)①봄, 가을에 채취하며 가을에 채취한 것은 重質(중질)로 비교적 품질이 좋다.②성분 : 뿌리는 saponin을 함유한다. 또 도라지에서 3종의 triterpen류(類) 즉 platycogenic acid A,B,C를 얻어낼 수 있다.③약효 : 肺氣宣開(폐기선개), 祛痰(거담), 排膿(배농)의 효능이 있다. 外感咳嗽(외감해수), 咽喉腫痛(인후종통), 胸滿脇痛(흉만협통), 痢疾腹痛(이질복통)을 치료한다.④용법/용량 : 3-6g을 달여서 복용한다. 혹은 丸劑(환제)나 散劑(산제)로 해서 복용한다.⑵桔梗蘆頭(길경노두) - 上膈風熱痰實(상격풍열담실)에는 날 것을 가루로 만들어 3g을 끓는 물로 調服(조복)하고 痰(담)을 吐(토)하게 한다...PAGE:13두충 杜沖 Eucommiae Cortex쌍떡잎식물 장미목 두충과의 낙엽활엽 교목.학명 Eucommia ulmoides분류 두충과원산지 중국서식장소 산과 들크기높이 약 10m꽃은 단성화로 4월에 잎겨드랑이 아주 좋아서 다양한 색을 얻을 수 있었다.뿌리, 잎, 과실을 (우내자)라 하며 약용한다.①성분 : 잎, 莖皮(경피), 종자에는 serotonine이 함유되어 있다.②약효 : 淸熱利濕(청열이습), 止血(지혈)의 효능이 있다. 咳嗽(해수), 下痢(하리), 이질, 淋病(임병), 崩帶(붕대)를 치료한다.③용법/용량 : 9-15g을 달여서 복용한다...PAGE:20대추나무 Zizyphus jujuba var. inermis (Bunge) Rehder쌍떡잎식물 이판화군 갈매나무목 갈매나무과의 낙엽활엽 교목.학명 : Zizyphus jujuba var. inermis분류 : 갈매나무과 Rhamnaceae분포지역 : 한국과 중국을 비롯한 아시아·유럽대추나무는 유럽 동남부와 아시아 동남부가 원산지이다. 대추나무는 마을 부근에서 재배한다. 나무에 가시가 있고 마디 위에 작은 가시가 다발로 난다. 잎은 어긋나고 달걀 모양 또는 긴 달걀 모양이며 3개의 잎맥이 뚜렷이 보인다. 잎의 윗면은 연한 초록색으로 약간 광택이 나며 잎 가장자리에 잔 톱니들이 있다. 잎자루에 가시로 된 턱잎이 있다.6월에 연한 황록색꽃이 피며 잎겨드랑이에서 짧은 취산꽃차례[聚揀花序]를 이룬다. 꽃받침조각·꽃잎·수술은 각각 5개이고 암술은 1개이다. 열매는 핵과(核果)로 타원형이고 표면은 적갈색이며 윤이 난다. 외과피(外果皮)는 얇은 혁질(革質:가죽같은 질감)이고 점착성이 있으며 갯솜과 같다. 내과피(內果皮)는 딱딱하고 속에 종자가 들어 있으며, 9월에 빨갛게 익는다...PAGE:21이용방안▶주요 조림수종 : 유실수종▶목재는 기구재나 조각재, 내장재, 세공재등으로 사용되고, 대추는 식생하며 약용으로 유명하다.▶가을철에 붉게 익는 대추는 아름다워 정원이나 공원에 관상수로 심어도 훌륭하다.▶성숙한 과실, 根, 수피, 잎, 果核(과핵)을 약용한다.⑴大棗(대조) - ①가을철에 완전히 성숙한 과실을 따서 햇볕에 말린다. ②성분 : 과실에는 단백질, 당류, 유기산, 점액질, 비타민 A, B2 ,C, 미량의 칼슘, 인, (명목)의 효능이 있다. 양위, 遺精(유정), 頻尿(빈뇨), 遺溺(유닉), 虛勞(허로), 目音(목음)을 치료한다.④용법/용량 : 4.5-9g을 달여 복용한다. 또 술에 담그거나 散劑(산제), 丸劑(환제), 膏劑(고제)로 하여 쓴다.⑵覆盆子根(복분자근)①연중 수시로 채취할 수 있으나 9-10월에 채취한 것이 良品(양품)이다.②약효 : 活血(활혈), 止血(지혈)의 효능이 있다. 勞傷吐血(노상토혈), 鼻出血(비출혈), 월경불순, 타박상을 치료한다.③용법/용량 : 6-15g을 달여서 복용한다. 또는 술에 담가 복용한다. 짓찧어서 붙인다.⑶覆盆子葉(복분자엽)①약효 : 明目(명목), 止淚(지루), 濕氣收斂(습기수렴)의 효능이 있다. 目瞼赤爛(목검적란), 多淚(다루), 齒痛(치통), 겸창 등을 치료한다.②용법/용량 : 짓찧어 즙을 내어 點眼(점안)한다. 濃煎液(농전액)을 點眼(점안)한다. 粉末(분말)을 환부에 살포한다...PAGE:26산사나무Crataegus pinnatifida Bunge for. pinnatifida쌍떡잎식물 장미목 장미과의 낙엽활엽 소교목.학명 : Crataegus pinnatifida분류 : 장미과 Rosaceae분포지역 : 한국·중국·시베리아 등자생지 : 산지크기높이 : 3∼6m꽃은 5월에 흰색으로 피고 산방꽃차례에 달린다. 꽃잎은 둥글며 꽃받침조각과 더불어 5개씩이다. 수술은 20개이며 암술대는 3∼5개, 꽃밥은 붉은색이다. 열매는 이과(梨果)로서 둥글며 흰 반점이 있다. 지름 약 1.5cm이고 9∼10월에 붉은빛으로 익는다.넓은잎산사(var. major)는 잎이 크고 얕게 갈라지며 열매 지름 약 2.5cm이고, 좁은잎산사(var. psilosa)는 잎의 갈래조각이 좁으며, 가새잎산사(var. partita)는 잎이 거의 깃꼴겹잎같이 갈라지고, 털산사(var. pubescens)는 잎의 뒷면과 작은꽃자루에 털이 빽빽이 나며, 자작잎산사(for. betulifolia)는 잎이 갈라지지 않는다.한방에서는 열매를 산사자(山査子)라고 하며 건위제·소화어긋나고 줄 모양이거나 바소꼴이며 가장자리가 밋밋하고 맥은 평행하다. 뿌리에 달린 잎은 밑부분이 좁아져서 잎자루처럼 되고 길이 10∼30cm이다. 줄기에 달린 잎은 4∼10cm, 나비 5∼15mm이고 끝이 뾰족하다.뿌리에는 사포닌과 지방유 등이 들어 있어, 한방에서 해열·진통·강장제나 호흡기·소화기·순환기 질환에 약재로 쓴다. 한국·일본·중국·몽골·시베리아·캅카스 유럽 등지에 분포한다...PAGE:33이용방안▶根(근)을 柴胡(시호)라 하며 약용한다.①사용부위는 굵게 살찐 뿌리줄기를 약재로 하고, 제조법으로 늦가을이나 이른 봄에 캐어올려 줄기와 잔뿌리를 제거하고 햇볕에 말려 잘게 썰거나 또는 식초로 적셔 남비에 볶아서 쓴다.②성분으로는 뿌리줄기에 0.5%의 사포닌과 2%의 지방유를 갖고 있고 지방유의 주성분은 리놀소으레글리세리드이고 피토스테롤을 함유한다.③약효 : 시호는 해열, 진통, 소염, 항병원 등의 작용을 하며 간을 맑게 하고 양기를 돋우어주는 효능이 있어 말라리아의 특효약으로 쓰이며 고혈압,귀울음, 현기증, 간염, 담낭염, 황달, 자궁하수, 탈항 등의 치료약으로 쓴다. 기타 갑작스럽게 열이나면서 가슴과 겨드랑이 밑이 아프고 결리는 증세에 대해서도 사용한다.④용법으로는 1회에 2-4g의 약재를 200㏄의 물로 달이거나 또는 곱게 가루로 빻아 복용한다...PAGE:34오미자 五味子 Schisandra chinensis (Turcz.) Baill.쌍떡잎식물 이판화군 목련목 오미자과의 낙엽 덩굴식물.학명 Schizandra chinensis분류 오미자과분포지역 한국 ·일본 ·중국 ·우수리 ·아무르서식장소 산골짜기열매는 장과(漿果)로 거의 둥글고 이삭 모양으로 여러 개가 달린다. 8∼9월에 홍색으로 익으며 1∼2개의 홍갈색 종자가 들어 있다. 어린 순은 나물로 먹는다. 열매에 신맛, 단맛, 쓴맛, 짠맛, 매운맛의 다섯가지 맛이 섞여 있어 오미자라 하며 약용한다.한방에서 자양(滋養)·강장(띱壯)·진해(鎭咳)·거담(祛痰)·지한(止汗) 등의 효력이 있어 해수·유정(遺精다.
    의/약학| 2011.04.21| 53페이지| 1,500원| 조회(8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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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엌에서 알 수 있는 모든 것의 과학 평가A+최고예요
    부엌에서 알 수 있는모든 것의 과학대구가톨릭대학교약학부 06121692김형우이번에 북리뷰를 하게 되어 책을 고르던 중 ‘부엌에서 알 수 있는 모든 것의 과학’을 읽게 되었다. 나의전공이 자연계열이기에 ‘과학’이라는 단어가 눈에 띄기도 했고, 현재 자취를 하고 있어서 평소 식품에도 관심이 많았기에 이 책을 선택하게 되었다.많은 사람들이 부엌에서 요리를 한다. 그러나 대부분은 요리과정의 과학적 원리는 모르고 있다. 이 책은 부엌에서 사용되는 과학적 지식을 알려준다.찌개를 끓일 때 설탕과 소금 중 어느 것을 먼저 넣어야 할까? 나는 물에 녹으면 어차피 마찬가지라고 생각하고 있었지만 결코 그렇지 않았다. 소금은 재료의 표면을 꽉 조이는 성질이 있어서 일단 음식물에 소금이 첨가된 두에는 설탕을 아무리 넣어도 재료에 배어들기가 어렵다고 한다. 따라서 소금이나 간장 보다는 설탕을 먼저 넣어야한다고 한다.우리가 일상적으로 접하는 음식들이 식탁에 오르기까지는 상당히 복잡한 물리적, 화학적 반응을 거친다. 가열에 의한 연소반응, 각종 효소에 의한 산화 및 분해, 이온의 결합 및 침투, 물의 대류 및 단백질의 응고 등 많은 과학적 원리가 사용된다. 이러한 복잡한 반응들을 거쳐 비로소 하나하나의 음식들이 완성된다고 하니 매우 흥미로웠다. 이 뿐만 아니라, 먹고 남은 음식물은 미생물과 효소의 활동을 억제하기 위해 밀폐된 채로 저온 보존되며, 냉장고가 없던 시절에는 소금, 식초, 기름, 연기, 햇빛 등을 이용한 다양한 보존 방식이 사용되기도 했다니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우리에게 너무도 익숙한 부엌의 모든 것들이 사실은 아주 오랜 세월동안 축적된 실험과 연구의 성과이며 이처럼 수많은 과학현상들이 끊임없이 진행되는 특별한 공간인 부엌은 인류의 역사와 함께 시작된, 인류 최초의 과학 실험실인 셈이라고 한다. 이 책은 여러 챕터로 이루어져 세월 부엌에서 부엌으로 전해진 여러 가지의 경험과 비법이 현대 과학의 눈으로 분석되어 있었는데 그 중 몇 가지를 소개할까한다.여러 가지 조리에 담긴 과학이 소개되어 있었지만 가장 흥미로웠던 ‘가마솥에 숨겨진 밥맛의 지혜’에 대하여 먼저 이야기 해보고자 한다. 솥뚜껑의 무게는 솥 전체 무게의에 달한다고 한다. 언뜻 보기에는 불편해 보이는 이 솥뚜껑이 사실은 솥 안의 공기와 수증기의 외부 유출을 막아 솥 내부의 압력을 높이는 역할을 한다. 내부 압력이 상승하면 물의 끓는점도 상승해 밥이 100℃ 이상의 고온에서 익게 되므로 쌀의 맛과 향 그리고 영양소의 손실이 적다고 한다. 가마솥의 바닥의 특이한 구조도 밥맛에 영향을 미친다고 하는데, 가마솥 바닥은 둥글면서도 그 두께가 일정하지 않은 특성과 관계있다고 한다. 바닥의 한 가운데가 가장자리보다 2배가량 두꺼우며 가장자리로 갈수록 점차 얇아진다. 이런 독특한 구조는 열의 전도와 관전이 있다. 불이 가장 가깝게 닿아 강한 열이 가해지는 부분은 바닥의 중심부이지만 각 부분의 두께가 다르기 때문에 실제로 솥 내부에 열이 전해지는 시기는 같아지게 된다고 한다니 정말 신기했다. 이런 구조는 일반 냄비의 내부에서 발생하는 단순한 형태의 대류와는 다른 복잡한 형태의 열과 물의 흐름을 만들어 낸다. 결국 열이 솥 안으로 고르게 전달되는 것이다. 가마솥의 밥알이 세로로 세워진 채 익는 이유이기도 하다. 이런 내용을 읽으면서 우리 조상들의 신비로운 지혜를 느낄 수 있었다.다음 챕터는 소금구이에 관한 내용이 소개되어 있었다. 생선과 과기는 반투막으로 둘러싸인 수많은 세포의 덩어리이다. 따라서 소금을 뿌리면 표면부근의 세포가 수분을 빼앗기며 굳는다. 이 상태에서 구우면 내부의 세포는 수분과 감칠맛을 그대로 간직한 부드러운 상태로 구어진다고 한다. 같은 이유로 표면의 단백질이 석쇠의 금속과 반응해 눌어붙는 것 역시 막을 수 있다니 소금의 중요함을 새삼 깨달을 수 있었다.세 번째 챕터에는 재료의 과학이라는 제목이 붙어져있었는데 그 중 사후경직과 아미노산 부분이 흥미로웠다. 사후경직이란 생물이 죽은 직후부터 근육이나 관절이 뻣뻣하게 굳는 현상을 말한다. 다시 말해 고기가 질겨지는 것이다. 죽은 두 어느 정도 시간이 흐르면 고기에 함유된 산소의 작용으로 근육이 점차 분해되기 시작하며 이 때 조직이 다시 부드러워지면서 근육의 단백질이 아미노산이라는 감칠맛 성분으로 변해간다. 따라서 고기는 갓 잡은 것보다는 조금 시간이 지난 것이 부드러울 뿐 아니라 맛도 한결 좋다는 유용한 지식을 얻었다.
    독후감/창작| 2009.06.21| 2페이지| 1,000원| 조회(5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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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판매자 표지 아우구스티누스(Augustinus)의 고백론을 읽고
    아우구스티누스(Augustinus)의 고백론을 읽고
    아우구스티누스(Augustinus)의『고백론』을 읽고우리는 삶을 살아가면서 많은 고백을 하면서 살아간다. 고백한다는 것은 자신의 마음속에 있는 것이나 감추어진 것을 사실대로 말하는 것이다. 이러한 고백함은 마치 발가벗고 있는 자신의 모습을 무엇으로도 가리지 않은 채 있는 그대로 타인에게 보여주는 것과 같은 것이다. 따라서 우리는 일반적으로 고백하는 것을 두려워하며 때로는 부끄러워한다. 하지만 고백하는 모습은 아름다운 것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왜냐하면 그 모습은 감추어진 흐릿한 모습이 아니라 투명하고 순수한 모습으로서 진실을 담고 있기 때문이다. 이러한 고백함은 일반적으로 사람을 향해 이루어진다. 그러나 유신론자들에 있어 고백함은 사람에게만 한정되어 있는 것이 아니라 신에게도 열려있다. 사람을 향한 고백은 무신론자이건 유신론자이건 모두가 경험할 수 있는 일이다. 하지만 신에 대한 고백함에 대해서는 무신론자는 잘 알 수 없다. 예컨대 보이지 않는 신이라는 대상이 존재하기는 하는 것인가, 만약 존재한다면 그 존재에 대해 고백하는 내용은 도대체 무엇인가라는 것들이다. 그로인해 이러한 물음들의 해답을 조금이나마 찾기 위해 무신론자인 나는 고전인 아우구스티누스(Augustinus)의『고백론』을 통해서 신에 대한 고백이 도대체 무엇인지 간접적으로 체험하고자 한다.아우구스티누스의『고백론』은 아우구스티누스 자신이 삶 속에서 믿고 있는 하나님과의 관계를 어린시절부터 철학적 성숙함이 된 시기까지 연대기적으로 고백한 책이다. 그 고백의 글들은 단편적으로 이루어져서 총13권으로 나누어져있다. 그러나 그 내용이 적지 않기 때문에 이 글에서『고백론』을 모두 정리하는 것은 지면상 불가능한 일이다. 따라서 나는『고백론』에서 개인적인 관심이 가는 ‘제10권 내적인 성찰’만을 다루어 볼 것이다. 내적인 성찰에서 아우구스티누스는 무엇을 밝히고 있는지 살펴보고, 그 고백의 내용이 어떠한지 분석하여, 분석한 것을 바탕으로 나의 생각을 정리하고자 한다.제10권 내적인 성찰은 크게 두 가지의 논의 것은 기억의 힘이며, 기억은 감각을 통해 들어온 것으로 사물이 아니라 영상이다. 그렇지만 “기억은 내 영혼의 소유이며 내 본성에 관계된 것이다. 그러나 나는 나 자신의 본성조차 제대로 파악할 수 없나이다”2)라고 고백한다. 왜냐하면 기억은 감각적 기억뿐만이 아니라 비감각적 기억도 존재하기 때문이다. 비감각적 기억은 사물의 영상이 아니라 사물 그 자체이며 그것은 관념적인 것으로서 감관으로 파악한 것이 전혀 아니고 오직 내가 내 영혼 속에서만 본 것으로서 이것만이 올바른 판단기준이 된다. 그리고 이러한 기억은 사유(cogito)를 통해 영혼 속에 모아진다.사유를 통해 모아진 기억들은 대수학 및 기하학의 개념과 법칙이다. 이것은 감각으로 파악될 수 있는 것이 아니기에 정신적 활동의 기억이라 한다. 정신적 활동의 기억은 감정의 기억, 영상을 통하지 않는 기억 그리고 망각의 기억이 있다. 이러한 기억의 힘에 대해 아우구스티누스는 크고 무한이며 이것이 바로 영혼이며, 곧 자신이라고 한다. 하지만 여전히 아우구스티누스는 자신의 어떠한 존재인지 알 수 없다고 하나님께 고백한다. 왜냐하면 이렇게 기억의 힘이 대단함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하나님을 알 수 없기 때문이다. 그러나 아우구스티누스는 기억이 있으므로 “우리가 잊어버렸다는 사실을 기억하고 있는 동안은 아직 완전히 잊어버린 것은 아닌 것이다.”3)라고 말한다. 그는 나아가 기억과 행복을 연관시키고 있다. 즉 모든 사람은 행복을 추구하며 행복을 알고 있다는 것이다. 왜냐하면 “지금 행복을 소유하고 있지도 못하고 앞으로도 소유할 희망이 없는 자들이라 할지라도, 아주 작은 행복이나마 행복을 소유한 것이 사실이나, 만일 그렇지 않다면 행복에 대한 소원조차 가질 수 없었을 것이기 때문이다.”4) 따라서 행복한 삶에 대한 기억은 존재하는 것이다. 그리고 행복한 삶은 오직 하나님으로 말미암아 기뻐하는 것이며, 그 기쁨은 진리를 기뻐하는 것과 동일한 것이다. 그러나 하나님으로 기뻐하지 않고 육체적인 것에 기쁨을 느끼는 자는 거짓을 기뻐하뒤에서 따라야 하나, 이성으로 말미암아 받아드여진 형편이면서도 오히려 자기가 앞장서 달려가며 이성을 앞에서 인도하려 하나이다. 이 경우 나는 알지 못하고 죄를 짓는데, 나중에야 이를 알게 되나이다.”6)정신적 욕구는 안목의 정욕으로 보고 있다. 여기서 말하는 안목의 정욕은 단순히 눈을 가지고 보는 것이 아니다. 안목의 정욕들은 호기심, 교만과 칭찬받고자 하는 것, 헛된 영광을 무시하는 것, 자기의 기분만을 생각하는 것으로 파악한다. 이러한 안목의 정욕들은 “신앙생활에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으며, 사람들은 겉으로 자기들이 만들어 놓은 물건을 좇아가며 살고, 안으로는 자기들을 만드신 분을 버리며, 또한 자기들 안에 창조된 하나님의 형상을 파괴시키는 것이다.”7) 그러나 이러한 욕구뿐만 있는 것이 아니라 가장 큰 욕구는 하나님이 계신 높은 곳을 향해 올라가려하는 것이라고 보고 있다. 이렇게 욕구들을 고백하고 나서 오직 하나님만이 참된 증보자라고 고백하면서 고백을 마치고 있다. “나는 내 죄악으로 인해, 그리고 내 심한 곤고함으로 인해 마음이 떨려, 내 심중에 생각하고 헤아리기를, 한적한 곳으로 도망할까 해 보았으나, 당신은 이를 막으시고 내 마음을 위로하시었다”8)아우구스티누스의『고백론』은 한 인간이 신에 대해 이렇게나 사랑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책이다. 신에 대한 인간의 사랑은 그 어떤 사랑보다 위대하고 진실 된 것이다. 나는 아우구스티누스가 신을 보기 위해 자신을 하나하나 분석해 들어가는 진지함이 마음이 들었다. 유신론자이거나 혹은 무신론자이거나 할 것 없이 누구나 신을 만나기 원한다. 만약 신을 만나게 된다면 무신론자는 사라질 것이다. 성서에 보면 예수의 제자인 도마는 예수님이 부활했다는 것을 “내 눈으로 직접보지 않고는 믿을 수 없다”라고 말했다. 이러한 도마는 어떻게 보면 가장 현실성 있는 인물이라 파악되며, 현대인의 사고와 동일하다고도 볼 수 있을 것이다. 흔히 우리는 “신이 어디 있어, 만약 있다면 데리고 와봐!” 라고 한다. 이러한 호소에 유신론 보이지 않았기 때문에 신은 나와는 질적으로 다르게 존재한다는 것이다. 그런데 신과 내가 질적으로 다르다면 나는 신을 인식할 수 가 없다. 따라서 ‘신과 다르다’라는 것을 알고 있기 때문에 ‘신과 나는 같다’라고도 할 수 있을 것이다.시험에 관한 아우구스티누스의 고백은 현 종교인들에게 화두를 던질 수 있는 고백이다. 종교인들은 성전을 더욱 크게 짓기 위해 사회봉사는 뒷전이 되고, 종교단체는 자신의 물질적 기득권을 가지기 위해 단합해서 자신의 신을 팔아먹고 있다. 이러한 것들이 얼마나 인간적이란 말인가. 신의 모습을 닮아가는 것이 그들의 목적임에도 불구하고 자신의 이득을 위해 신을 찾기도 하고 버리기도 하는 모습이 안타깝게 느껴진다. 따라서『고백론』은 그들에게 유용한 메시지를 전달해주는 것이다. 나아가 현대의 금욕주의와 물질숭상에 관해서도 치료의 약이 될 수 있다고 보여 진다.그러나 나는 시험에 대해 조금 돌려서 생각해보고자 한다. 신에게 인간이 시험을 한다는 것은 큰 죄에 속한다. 왜냐하면 나(신)를 믿지 못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신은 “나를 시험하지 말라”라고 명언한다. 그러나 창세기를 보면 신이 아브라함을 시험하고 있다. 신은 자신이 시험하지 말라고 했음에도 불구하고, 신 자신은 자신을 믿는 이들이 확실히 나를 믿고 있는지를 알기 위해 시험한다. 이러한 모습을 봤을 때 신은 수행적 모순에 빠져있다. 그러나 어떻게 신을 논리적 잣대로 판단할 수 있을까? 만약 신이 논리적 잣대로 판단하는 것이라면 신은 논리의 신일 것이다. 물론 헤겔이라는 철학자가 논리가 신이라고 말하기도 했지만, 그 논리라는 것에 사랑의 논리가 있는지 모르겠다.나는 아우구스티누스의 『고백론』을 읽고 한 주체가 자신의 주체성을 완전히 상실하면서 누구를 믿는다는 것이 바꾸어 말해 자신보다 타자를 더욱 사랑한다는 것에 대해 사유해보게 되었다. 아우구스티누스는 이렇게 말했을 것이다. ‘내가 한 주체로서 유지할 수 있는 것은 신이라는 분이 계시기 때문에 나는 주체로서 존재할 수 있는 것이다’라고 말이였을 때의 모습에서, 유년시절의 자신의 고집, 부모에게서 배운 죄의 모습들, 자신의 나태한 모습들, 그리스도를 믿지 않은 모습 등을 그는 모두 자신의 죄로 인정한다. 그러나 그는 이러한 모든 것들도 결국은 하나님의 섭리 안에서 이루어졌음을 인정하게 된다. 결국 그는 이러한 사실이 하나님의 은혜로 일어난 일이며 이것에 대해 감사하게 된다.2권은 그의 청년기의 모습을 고백하며 지은 죄의 모습들을 고백하면서 시작된다. 쾌락에 빠져 있었던 그의 젊은 시절을 고백하며 그것을 깊이 회개함을 말하며 선한 것에 반항하는 자신의 악한 모습이 있었음을, 작은 욕망이 죄로 어떻게 발전하는가를 자신을 통해 말하면서 완전한 하나님의 피조세계에 어떻게 악한 것이 존재할 수 있는 것인지를 말한다.(악은 하나님의 목적으로부터 떠난 상태이다.) 그러면서 그는 자신의 죄를 용서해준 주의 은혜를 감사하며 더 큰 죄악으로부터 보호받음을 감사하며 하나님 안에서만 참된 평화와 생명이 있음을 그가 저지르던 죄악의 모습에서 자신의 마음을 회상하며 대조시킨다.3권은 그가 카르타고에서 공부하며 마니교의 오류에 빠져든 부분을 시인하는 모습이다. 당시 그는 공허한 정욕 속에서 살다가 고통스러운 영적 질병에 걸리게 되었음을 고백하며 자신의 방황하던 모습을 말한다. 그러면서 철학을 공부하며(키케로의) 성경을 무시하고 마니교의 오류에 빠져들었던 것이 사물의 모든 것을 이해하고 있다고 잘못 생각하는 자들에게 속은 자신에게 있음을 고백한다. 그러나 그 안에서 주님은 분명히 역사하시며 그를 여전히 사랑하고 있었음을 말한다. 그러면서 그는 그가 한때 몸담고 있었던 마니교의 교리를 반박하며 그동안 자신이 너무나 무지한 존재였음을 인정한다. 그의 마니교 반박은 죄의 근원(앞의 2권 요약부의 괄호), 하나님의 판단 기준, 땅의 열매와 같은 부분에서 마니교와 논쟁한다.(마니교 논쟁) 그리고 2권 말미에 그는 그가 하나님께 돌아올 수 있었음은 그동안 눈물을 흘리며 자신의 모습이 어떠하든지 한결같이 자신을 위해서 주님께 기도한 어머한다.
    독후감/창작| 2009.06.21| 6페이지| 1,000원| 조회(9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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