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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생활속의 경제원리
    땡처리는 누구에게 이익인가??길을 가다보면 커다란 현수막이나 대형 전단에 ‘땡처리!! 창고정리!!’ 등의 홍보물을 흔히 볼 수 있다. 내용을 살펴보면 유명 브랜드의 제품이 할인율이 90%에 육박한다고 홍보하고 있다. 물론 일부 브랜드는 제외 라는 비겁한 조항을 두고 있지만 90%에 달하는 할인율은 소비자의 입장에서 그냥 지나치기 힘든 유혹임에는 분명하다. 그렇다면 어떻게 90% 할인된 가격으로 제품을 판매할 수 있는 것일까?상품을 판매하는데 있어서 모든 상품이 초기에 생각한 만큼 전부 판매되지는 않는다. 특정 인기있는 제품의 경우 매진이 되는 경우는 있겠지만 대부분의 상품은 재고가 남게된다. 이렇게 남게되는 상품은 어떻게 되는 것일까? 상품이 남겨진 이유는 소비자의 필요성 보다 가격이 높게 형성된 경우이다. 때문에 초기에 제품에 특정한 가격이 매겨졌다고 하지만 수요가 없는 제품의 경우에는 자연스레 가격이 하락하게 된다. 시장원리에 의해서 누가 가격을 내려라고 간섭하지 않아도 내려가게 되는 것이다. 공급자 입장에서는 많은 이윤을 내고 싶기 때문에 당연히 가격을 내리고 싶지 않겠지만 수요가 없는 제품은 창고 한켠 자리만 차지하게 된다. 이미 생산은 했으나 팔리지 않으니 창고 대여비만 축내는 애물단지로 전락한 꼴이다. 이 거를수 없는 힘 때문에 공급자는 가격을 내리기로 한다. 왜냐하면 이미 생산한 옷은 매몰비용으로 생각 할 수 있다. 만들어진 옷이 안팔린다고 다시 원자재로 물릴 수 없다. 따라서 옷을 그냥 버리느냐 아니면 판매될때까지 기다리느냐 혹은 싼값에라도 파느냐의 기로에 있다고 볼 수 있다. 그냥 버리게 되면 생산한 가격 이상의 손실을 보게되므로 버리진 않는다. 그러면 판매될 때 까지 기다리느냐의 문제다. 이 또한 지금까지 안팔린 옷을 팔릴 때 까지 가게에 진열해서 팔리기를 기대하기는 어려울 것이다. 따라서 판매자는 쓰레기 혹은 애물단지로 전락할 수 있는 제품을 가격을 내림으로써 소비자의 이목을 끌만한 매력적인 제품으로 탈바꿈 시키게 된다. 물론 매몰비용을 제외한 비용보다는 높게 가격이 형성되어야만 한다.또한 땡처리 라는 판매방법은 백화점이나 매장처럼 화려한 인테리어와 조명아래 옷 하나하나가 걸려 소비자의 눈을 현혹하는 판매방법이 아니다. 투박한 창고나 빈 가게를 빌려 시멘트 바닥 위에 가판대를 놓고 수많은 옷을 동일한 가격아래 소비자들이 마구잡이로 집어가는 형식이다. 때문에 인테리어 비용이나 전문성있는 직원으로 인한 지출을 최소화하면서 그나마 이윤에 도움이 되는 판매방법을 택한다.이런 땡처리를 통해서 생산업자, 유통업자, 소비자 모두가 일정한 만족을 얻을 수 있다. 땡처리 뿐만 아니라 상설매장, 아울렛 등도 이와 비슷한 원리가 아닌가 생각한다.신용카드는 없애는 것이 좋다고 하지만 왜 없애지 못하는 것일까?주위에서나 인터넷 게시판에서 흔히 접할 수 있는 얘기가 있다. “오늘이 월급날인데 카드값 빠져나가고 나니 잔고가 없어 벌써 막막하다.” 나는 대학생이라서 신용카드가 필요없을뿐더러 능력도 되지 않아 아직 신용카드를 사용해 본적이 없다. 그래서 내 상황이 아니라 그런지 이런 말을 하는 사람들이 이해가 되지않는다. 여러 신문이나 뉴스에서 경제학 전문가들이 조언을 해준다. 돈을 모으려면 신용카드를 없애라고. 지금 당장 돈이 없더라도 물건을 살 수 있고 비싼 음식을 먹을 수 있게 해주는 신용카드가 있는 한 한달 열심히 벌어 지난달 카드값 갚는 악순환은 반복될 것이므로 없애는게 현명한 일이지 않을까 나 또한 생각한다.사람들은 과연 이런 조언을 접해보지 못해서 악순환을 반복하는 것일까? 분명 아닐 것이다. 그렇다면 왜 신용카드를 없애지 못하는 것일까?행동경제학으로 볼 때 사람들은 손실회피성향을 띄고 있다고 한다. 사람은 같은 100만원이라도 100만원을 벌었을 때 보다 100만원을 잃었을 때의 자극이 훨씬 크다고 한다. 행동경제학자인 카너먼과 트버스키의 실험결과에 의하면 100만원을 잃었을 때의 상실감이 100만원을 얻었을 때의 만족감보다 2~2.5배 크다고 한다. 이와같이 이익보다 손실을 훨씬 크게 생각하는 경향을 손실회피성향이라고 한다.손실회피성향과 신용카드 사용을 접목시켜 보면, 신용카드를 사용하게 되면 기업에서 제공하는 할인혜택이나 무이자할부, 포인트 적립 등의 많은 혜택들이 주어지게 된다. 이에 대해서 소비자들은 ‘혜택 못받으면 손해본다.’ 라는 생각을 가지고 신용카드를 손에서 떼지 못하는 것이다. 또한 신용카드 회사마다, 그리고 같은 회사라도 카드 종류마다 제공하는 혜택의 종류가 다르기 때문에 한 종류의 카드만 가지고서는 이 많은 혜택을 누리지 못하는것에 대해 손해본다는 느낌을 갖게 되어 여러종류의 카드를 만들게 된다. 물론 신용카드의 혜택은 공짜로 주어지는 것이 아니다. 냉철하게 판단해보면 신용카드에는 연회비가 있고 전월 실적이 어느정도 있어야 혜택이 주어지게된다. 그렇다고 전월 실적을 쌓았다고 해서 매월 모든 카드의 혜택을 꼬박꼬박 받는 것 또한 아니다. 이번달에 못받은 혜택은 다음달로 미룰수도 없다. 하지만 사람들은 가끔가다 한번 받는 혜택으로 ‘신용카드 만들길 잘했다.’ 라는 생각을 갖게 된다. 할인혜택 뿐만 아니라 신용카드를 이용한 지출에서도 손실회피 경향을 찾을 수 있다. 신용카드로 결제하면 지금 당장 돈이 나가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지출에 대한 의사결정을 훨씬 쉽게 내리게 된다. 그래서 ‘지금당장 필요하지 않아도 일단 사면 나중에 쓰겠지, 지금 안사도 다음에 살거면 지금 사는게 낫다.’ 라는 생각이 작용하게 되어 카드를 긁게 되고 카드값은 늘어만 가게 된다.
    경영/경제| 2015.02.24| 3페이지| 2,000원| 조회(2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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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대 로마제국의 계획도시 폼페이
    고대 로마제국의 계획도시 폼페이- 폼페이와 귀족들의 삶-Ⅰ. 서론Ⅱ. 계획도시 폼페이의 시설과 도로Ⅲ. 폼페이 귀족들의 삶Ⅳ. 결론Ⅰ. 서론한 학기 동안 수업을 들으면서 레포트 주제에 대한 고민을 하다가 수업 중간에 시청한 고대 로마제국의 폼페이에 관한 영상을 보고 흥미가 생겨 한번 해보기로 결심을 하게 되었다. 폼페이에 직접 가본 경험이 있어 눈으로 본 기원전 8세기 로마의 도시는 믿기 힘들정도로 갖추어진 시설이 많았고 그곳에서 생활하던 사람들의 생활수준 또한 매우 높아 큰 충격을 받았었다. 수업을 계기로 그 기억을 다시 떠올리게 되었고 교수님의 추가적인 설명 또한 폼페이에 관한 깊은 관심을 불러일으켰다.폼페이는 지금은 내륙이 되었으나, 당시에는 베수비오 화산의 남동쪽, 사르누스강 하구에 있는 항구도시였다. 비옥한 캄파니아 평야의 관문에 해당하여 농업·상업 중심지로 번창하였으며, 제정로마 초기에는 곳곳에 로마 귀족들의 별장들이 들어선 피서 ·피한의 휴양지로서 성황을 이루었다. 폼페이의 기원은 매우 오래 되었으며, 처음에는 오스키인들이 취락을 이루고 살았다. BC 470∼BC 424년경에는 에트루리아인이 차지하였고, 그 뒤 BC 80년까지는 삼니트인들이 도시를 지배하였다. 폼페이라는 지명이 생긴것도 기원전 4세기에 삼니트족이 이 지역에 정착하기 시작하면서부터 생겼다.폼페이는 스타비아의 노라를 남북으로 연결하는 중간지점일 뿐만 아니라 나폴리만과 내륙부를 연결하는 관문의 역할을 담당하였다. 폼페이는 그 주변에 펼쳐진 광활한 포도밭과 올리브 과수원으로부터 와인과 올리부유 등의 특산품을 수출하기 위한 항구로 이용되었으며, 어패류로 만든 소스류와 용암을 재료로 한 화산석 등도 이 항구를 통하여 타지역과 교역을 행하였다.AD 79년 8월 24일에 발생한 베수비오 화산의 폭발로 로마의 폼페이는 최후를 맞이한 후 오랜 기간에 걸쳐 지하에 뭍혀있었다. 폼페이의 유적은 공식적으로는 18세기에 발굴이 시작된 것으로 알려져 있으나, 17세기 중엽에 이미 이 일대에 고대도시가 매몰되어 있다는 인식은 하고 있었다. 수천년간 지하에 뭍혀있던 찬란했던 고대 로마의 도시가 한 농부에 의해 발견되어 세상에 알려져 많은 사람들을 놀라게 했다. 이 레포트에서는 발굴된 유적을 통해 알아낸 폼페이 도시의 시설과 이 도시에 살았던 로마인들의 생활을 조사해보았다.Ⅱ. 계획도시 폼페이의 시설과 도로하늘에서 바라본 폼페이는 물고기의 모양을 하고 있다. 이 물고기 모양의 도시는 대부분의 로마도시와 마찬가지로 정교하게 계획된 도시임이 여러 학자에 의해 밝혀진 바 있다. 폼페이의 도로망과 공공시설은 위계적 배열과 기하학적 배치에 입각하도록 설계되었다. 고대 로마의 도시계획은 현대의 도시계획가 마찬가지로 지형적 여건을 고려하고 국지적 교통 수요, 사회적 여건, 경제상황, 환경 등에 따라 공간을 조작할 수 있게 설계되었을 것으로 추정된다. 인구는 2~5만에 이르는 상당히 큰 규모의 도시로 8개로 도시가 구역화 되어있는점이 특징이다. 이 구역화 된 거대 휴향지에는 주점, 사창가, 빵집, 광장, 극장 등의 시설물들과 귀족들이 살았던 대저택, 목욕탕 등 2천년전이라고는 믿기지않는 다양한 복지와 유흥시설들을 갖추고 있다.1) 도로폼페이의 도로는 사람이 지나다니는 인도와 마차가 지나다니는 차도가 따로 분리되어 있다. 길을 자세히 들여다 보면 마차로 인한 바퀴자국이 돌에 새겨져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또한 큰 돌 사이에 흰색의 작은 돌이 틈틈이 박혀 있는데 이 하얀 돌들은 낮에 빛을 흡수하여 밤에 야광빛을 냄으로써 여기가 차도임을 알려주는 역할을 한다. 고대 로마인들의 지혜는 이 뿐만이 아니라 빵집이나 주점 같은 가게 근처에는 도로의 가장자리에 작은 홈이 파여있는데 이것은 임시 주차장으로서 말의 고삐를 걸어놓아 도망가지 못하고 기다리게 해준다. 이러한 도로들은 계획도시인 만큼 시원하게 뻗어있는 점이 특징이다. 구불구불한 길이 아닌 쭉쭉 뻗은 직선도로가 도시의 끝과 끝을 이어주고 있다.2)포로폼페이 유적지의 입구를 따라 올라가가게 되면 제일 처음 마주치는 곳이 바로 포로이다. 고대 그리스의 아고라와 같은 기능을 가진다. 광장을 중심으로 한 도시를 구성하는 것을 이탈리아 도시국가를 비롯하여 중세 유럽 대부분의 도시국가들은 교회를 중심으로 광장을 형성하고 있다. 로마의 포로는 시민생활의 중심이 되는 곳으로, 종교시설이라고 할 수 있는 신전, 집회장소이자 재판정인 바실리카, 정치와 행정공간인 원로원과 평의회 건물, 시장 등으로 둘러쌓여 있다. 광장은 회랑을 둘러싸여 있으며 한쪽편에서 기념비나 석상, 연단 등이 세워져 있는데 로마 공화정 말기부터는 정형화된 형태를 이루며 로마 속주의 도시에서 그 모습을을 찾아 볼 수 있다.3) 목욕탕, 주점, 사창가로마인들 중 귀족들이 휴향지로 찾던 곳이 폼페이였다. 때문에 폼페이는 매우 타락하고 쾌락적인 도시로 그 시설물에서도 그것을 알 수 있다. 목욕문화와 술문화가 발달해 있고 사창가 또한 존재했다. 폼페이의 목욕탕 시설은 매우 잘 갖추어 져 있다. 바닥에는 타일이 깔려있고 입구와 출구가 따로 존재한다. 입구에서 위쪽의 창문을 통해 경례를 하게 되면 포세이돈의 그림자가 나타나 경외감을 심어준다. 옷을 넣는 사물함 또한 갖추어져 있다. 길거리에는 술을 파는 바가 곳곳에 있었고 사람들은 깃털로 오바이트를 해가며 술을 마셨다. 술이 얼큰하게 취한 사람들은 사창가로 발걸음을 옮기는데 사창가의 벽면에는 다양한 체위들이 그림으로 그려져 있다. 사창가의 침대는 돌침대인데 이것은 빠른 회전율을 유도하는 당시 사람들의 상술로 여겨진다. 폼페이를 한바퀴 돌아보면 동선이 자연스레 목욕 - 술 - 사창가로 이어지도록 도시가 설계되어 있다. 당시 귀족들이 얼마나 유흥에 빠져있는지 알 수 있는 장면이다.4) 극장과 훈련장당시 귀족들은 원형극장에 둘러앉아 연극관람을 했다. 이 원형극장은 매우 과학적으로 설계되어 천장이나 반사판 없이도 소리가 한곳으로 모여 소리의 울림을 느낄 수 있는 극장이다. 또한 폼페이의 검투사들은 훈련장에 모여서 훈련을 했다.
    인문/어학| 2015.02.24| 6페이지| 2,000원| 조회(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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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생물에 의한 중금속 오염처리
    미생물에 의한 중금속 오염처리1. 중금속많은 중금속 중 생태계에 영향을 끼치는 중금속에는 비소(As), 카드뮴(Cd), 코발트(Co), 구리(Cu), 크롬(Cr), 수은(Hg), 망간(Mn), 니켈(Ni), 납(Pb), 셀레늄(Se), 아연(Zn), 등이 있다. 환경생태계로 유입된 중금속들은 폭로과정을 통해 인간과 동물에게 전달되며, 특히, 먹이사슬의 최종소비자 위치에 있는 인간에게는 독성을 지닌 중금속이 생체내 축적되는 현상을 야기시켜, 심각한 중금속 중독증상을 유발시키기도 한다. 비소의 경우, 경미한 정도의 비소중독환자는 설사와 구토증상을 보이고, 심한중독의 경우에는 환저에게 암을유발시키는 경우가 있다. 납중독은 일반적으로 신경계, 면역계, 신장과 생식기관에 손상을 입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조산 또는 저능아 출산을 유발시킬 수 있다. 수은은 특히 어류의 지방질과 산모의 모유에 존재하기 쉬우며, 경미한 중독의 경우에는 현기증, 피부질환, 두뇌활동의 교란을 일으키고, 심한 경우에는 영구적인 뇌, 신장기관의 파괴, 그리고 특히 발생과정중의 태아에 심각한 영향을 끼칠 수 있다. 경미한 카드뮴 중독의 경우에는 설사 구토증상을 보이고, 심한경우에는 폐, 신장기관에 치명적인 손상을 일으키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현재까지 주목을 받고 있는 중금속 제거방법은 많은에너지 소모와 고비용의 처리부담, 그리고 처리되는 수질에 독성을 가지는 부산물인 슬러지를 양산한다는 문제점이 제기된 바 있다. 또한 지금까지 사용되고 있는 물리적, 화학적 처리방법이 경제적으로나 기술적으로 많은 난관에 직면한 상태이므로, 이러한 단점을 보완하기 위한 방법의 하나로 생물을 이용한 생흡착법을 적용하여 유출되는 폐수 중에 존재하는 중금속이온을 제거하고자 하는 노력에 관심이 많이 기울여지고 있다.2. 생물학적 중금속의 처리 및 방법생물학적 중금속의 제거 및 처리방법은 주로 박테리아 균주에 의한 중금속의 용해도를 변화시키는 것과 곰팡이에 의한 heterotrophic leaching 그리고 미생물 균주들의 중금속 환원반응과 methylation기작 등을 들 수 있다.생흡착법은 생물체 표면이나 내부로 중금속을 흡착시켜 제거하는 방법으로 낮은 농도의 중금속을 처리하는데 매우 효과적이고, 경금속들이 함께 존재하여도 중금속만을 선택적으로 제거하는 것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어, 이러한 중금속 이온 제거에 미생물들이 이용되고 있다. 생체흡착은 살아있는 미생물이나 죽어있는 미생물에서 모두 일어날 수 있으며 생체흡착의 복잡한 메카니즘은 미생물이나 금속원소의 종류에 따라 다르며 흡착, 세포내 축적, 화학적 변형 등을 내포하고 있다. 많은 박테리아, 곰팡이, 그리고 조류와 같은 미생물들은 자신의 신진대사에 필요한 양이온 영양염류를 동화하거나, 농축시킬 수 있는 능력을 가지고 있다.1) Bioaccumulaton과 Biosorption미생물들이 영양염류 금속을 축적하는 과정은 크게 Bioaccumulaton과 Biosorption으로 구분이 된다. 이중 에너지를 사용하여 능동적으로 금속을 체내로 전달시켜, 무기금속화합물 동화과정을 거치면서 금속을 체내에 축적하는 것을 Bioaccumulaton이라 하고, Biosorption은 능동적인 에너지의 사용없이, ligand나 functional group과 금속이온이 complexation을 일으켜서 흡착시키게되는 과정을 말한다. 이런 금속축적 능력들은 오염된 환경에서 미생물이 중금속을 축적하는 방법으로 이용되며, 생물학적 중금속 처리 및 제거에 활용된다. 이 중 금속 ion의 흡착에서 중요한 메카니즘은 미생물 세포의 표면에 존재하는 carboxylate, hydrocylsulphate, phosphate, amino기 등과 같은 화학적 관능기와 금속 ion들 사이의 상호작용 mechanism이다. 또한 다른 결합장소에 따라 다른 금속 ion의 흡착도 가능하다. 이러한 생체흡착의 장점은 (1) 활성 흡착 자리의 다양성, (2) 아주 미세하고 고른 크기, (3) ion 교환수지에 비하여 alkali 또는 alkaline earth 금속의 방해가 거의 없다.최근 Day et al(2001)은 filmentous 곰팡이류인 Phnerochaete chryosporium의 생체를 이용하여, Cd(Ⅱ), Pb(Ⅱ), Cu(Ⅱ) 등의 중금속을 생체흡착에 의해 제거한 실험을 보고하였고, Durvillaea potatorum과 같은 여러 종의 해수 거대조류를 사용한 biosobent를 개발하여 중금속 제거에 응용하고, 그 흡착률이 여러 divalent금속에 대해 0.8-1.5 mmol/g에 이른다고 보고하였다. 한편 발효과정에서 생산된 Bacillus lentus, Aspergillus oryzae와 Saccharomyces cerevisiae등과 같은 생체 부산물을 구리, 카드뮴, 아연 중금속 제거에 활용하였고 특히, E.coli의 outer membrane protein인 OmpC를 분자생물학적인 방법을 사용하여 조작함으로써, OmpC가 조작되지 않은 균주보다 중금속 흡착 능력을 3-6배로 증가시킬 수 있었다는 보고와 중금속에 저항성이 높은 Ralstonia eurtopha균주의 세포표면에 쥐의 metallothionein protein을 발현시켜 카드뮴을 효과적으로 제거한 보고 등이 있다.2) oxidation과 reduction미생물들은 무기 오염원들의 용해도와 이동도, 그리고 독성에 큰 영향을 끼칠 수 있다. 이는 주로 미생물에 의한 생물학적 산화반응과 환원반응에 의해서 이루어지는 것으로, 산화반응은 미생물이 금속의 electron을 제거하거나 metal valence를 증가시키는 반응을 말하며, 환원반응은 그 반대의 반응을 말한다. 한 예로서, 크롬(Cr)의 경우, 생태계에 존재하는 Cr(Ⅲ)은 독성이 매우 낮으나, 미생물에 의해 산화된 상태의 Cr(Ⅵ)은 상대적으로 높은 독성과 이동성을 띠게 된다.이러한 산화/환원 반응은 무기오염물질의 처리에 활용된다.3)methylation과 demethylation또한 많은 수의 미생물들은 독성을 지닌 중금속들로부터 자기보호를 위해 금속을 methylation 또는 demethylation 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지고 있다. 셀려늄(Se)의 경우, 미생물에 의해 methylation이 된 dimethylselenide은 원 상태의 셀레늄보다 낮은 독성을 띠게 되는데 이것이 한 예이다. 반면, 수은(Hg)의 경우에는 미생물에 의해 methylation이 된 수은은 원 상태의 수은보다 더 큰 독성을 띠게 된다. 미생물에 의해 methylation이 되는 금속들은 셀려늄, 수은, 비소, 납, 백금, 주석 등이며, 이는 경우에 따라서 금속의 독성을 낮추기 위한 중금속 처리방법의 하나로 이용되기도 한다.4)methal-organic complexation몇몇 미생물들은 metal-complexing agents를 생산하여, 금속의 용해도와 이동도를 증가시켜, 독성을 띤 금속들이 유기물질들과 complexation 한 상태로 만들기도 한다.이는 수용액 내의 free 무기염류의 농도를 낮추는 기능과 complexation된 금속이 체내로 uptake되는 것을 저지시키는 기능을 한다. 미생물들이 생산하는 대표적인 금속 chealting aganets는 siderophores를 들 수 있으며, 이는 Anabaena sp.가 독성을 띤 구리로부터, 자기를 보호하는 기작에 이용된다.5) insoluble complex formationSulfate-reducing bactei들은sulfate를 환원시켜서 sulfide이온을 생산하는데, 이 sulfide이온들이 수용액 상태의 금속 이온들과 결합하여, 비용해성의 metal sulfides로 변환되고, 이로써 수용액 상태의 금속 이온을 침전시켜 제거하게 된다. metal sulfide로 침전이 되는 금속이온들은 카드뮴, 은, 수은, 납, 니켈, 셀레늄, 아연 등이 있으며, 자주 중금속 제거 처리시설에 활용된다.3. Pseudomonas cepacia 의 중금속 흡착생흡착제에 사용되는 미생물의 경우 균체가 갖추어야 할 기본적인 요건들은 우선, 중금속의 흡착력이 우수해야 하며 양이 풍부하거나 구하기 쉽고 가격이 저렴해야 된다는 점이 중요시 되어왔다. 박테리아나 균류의 경우 생육과정에 금속이온을 영양원으로 요구하며 생물체의 수동적인 흡착과 착 화합물 형성 등의 과정을 통해 금속이온의 제거가 가능하다. 그러나 중금속에 대한 미생물의 반응이 매우 다양하여 각각의 중금속에 대한 생물학적 기전이 모두 밝혀져 있지는 않으며 미생물 자체의 특성에 의한 차이가 매우 다르다는 점이 주목할 만하다. 각 미생물의 중금속에 대한 생리적 반응은 금속농도나 미생물의 유전적인 특성에 따라 차이가 있으므로 이들을 실용화 할 수 있는 가능성에 대한 검토가 있어야 할 것으로 보인다.
    자연과학| 2010.05.07| 5페이지| 2,000원| 조회(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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