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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육과정이론> 수업의 예술
    수업의 예술춘천교대 체육교육과20062030 전 하 영수업의 ‘예술’. 분명히 기술이나 방법이 아닌 ‘예술’이다. 우리는 언제부턴가 수업하는 일을 ‘학생들에게 최소한의 시간을 들여 최대한의 학습 내용을 알게 하는 일’로 규정하였고, 이때부터 교사의 능력은 학습 내용을 잘 전달하는 기술적인 측면으로 평가되었다. 교사는 ‘학습 내용을 습득시키는 전문가’가 되었고 정작 우리가 가르치려 하는 것의 본질이 무엇인지는 알지 못한 채 효과적으로 가르치는 ‘기술’, ‘방법’ 만 중요시 하게 되었다. 이렇듯 오늘날의 교육은 온통 수업에 대한 방법론만 외치고 있지만 이 책에서는 방법이 아닌 ‘예술’로서의 수업을 말하고자 한다. 수업의 예술이라니, 어쩐지 어울리지 않는 말 같기도 하고 잘못된 표현인 냥 어색하기도 하지만 예술이라는 것에 대해 생각해 보면 이 만큼 잘 어울리는 말이 또 있을까 싶을 정도로 수업을 잘 표현해 주는 말이다.우리는 왜 예술을 할까? 왜 사람들은 예술이라는 것을 만들어 냈을까? 감상을 하기 위해서? 그건 아닐 것이다. 예술이 대중화 되고 감상되기 시작한 것은 겨우 몇 백 년 밖에 되지 않는다. 예술은 인류가 존재한 이래로 인간과 함께 있었던 유구한 전통이다. 그렇다면 예술이 시작되던 시절, 동굴에 낙서 같은 벽화를 그리기 시작했을 때는 어떠한 이유로 그림을 그렸을까? 그 시대의 사람들도 예술이라는 것을 인식하고 세상의 아름다움을 표현하기 위해 그림을 그렸던 것일까? 그건 아닌 것 같다. 동굴 벽화에 수많은 흠집이 나있는 데에 착안해 보면 벽화는 예술적 가치가 있었다기보다 주술적 가치의 산물로 보는 것이 맞을 것이다. 그 시대의 인류는 그림속의 사건이 곧 현실이 될 것이라는 믿음으로 주술도구로써의 예술을 창안해 냈을 것이다. 그렇다면 이 시대의 예술은 오늘날의 예술의 목적을 설명해 주지 못한다. 지금은 누구도 주술적 목적으로 예술을 하지 않기 때문이다. 생각을 바꿔 쉽게 접근해 보기 위해 내가 그림을 그리거나, 악기를 연주할 때의 마음을 생각해 보자. 나는 하니까? 모두 아니다. 내가 피아노를 칠 때는 그것이 만들어내는 아름다움에 흠뻑 빠져 그것을 하고 있다는 사실마저 잊은 채 열중하게 된다. 다른 목적이 있어서 하는 것이 아니라 그 자체로서의 가치로 빛나는 것이 ‘예술’ 아니던가.수업의 예술. 실로 그러하다. 수업은 그 자체로서 빛나는 예술의 과정이며 교사는 그러한 예술을 창조해 내는 예술가일 것이다. 그러나 이 예술은 교사 혼자로는 이루어 낼 수 없다. 아이들과의 상호작용 속에서, 과정 속에서 이 수업의 아름다움이 완성되며 예상치 못한 서로의 사고 작용의 나눔 속에서 즉흥적으로 연주되는 곡과 같은 빛을 발견할 수 있는 것이다. 지금까지 나는 수업을 ‘이미 발견된 지식을 전달하여 학생들에게 전달시키는 것’ 이라고 생각하였고 어떻게 하면 최대한 효율적으로 전달 할 수 있을 지에 대해서만 고민해왔다. 그러나 이 책에 기록되어 있는 수업 장면들을 보면서 내가 정작 중요한 것은 놓치고 있었다는 생각이 들었다. 나 자신조차도 배움이 무엇인지, 공부가 무엇을 위해서 하는 것인지 제대로 알 지 못한 채 아이들을 가르치려 했다는 생각이 들어서 부끄럽기도 하였고 죄책감이 들기도 했다.이 책에 나와 있는 여러 편의 수업 내용을 보았는데, 한 편 한 편 보면서 제일 확연히 느낀 것은 내가 배워왔고 알고 있다고 생각하는 내용이 정말 아무것도 아니라는 것이었다. 그래서 내가 아이들에게 무엇을 가르칠 수 있을지, 무엇을 가르쳐야 하는 것인지에 대해 심각한 고민에 빠지지 않을 수 없었다. 예를 들어 ‘환웅과 곰네의 사랑’ 편에서는 개천절에 대한 수업 내용이 나온다. 우리나라의 건국 신화인 단군 신화는 어린 아이라도 줄줄 읊을 수 있을 정도로 우리나라 국민이라면 모두 알고 있는 내용이다. 내가 아이들보다 조금 더 알고 있는 내용이 있다면 그 신화에는 홍익인간이라든지 하는 이념들이 반영되어 있다는 것 정도 이다. 입시 공부를 위해서 달달 외웠던 내용들이 지금은 ‘한 다섯 개 정도 있었는데 뭐였지?’ 하는 정도밖에 기억이 나지 않는다. 내 것수는 있다. 하지만 그것이 진짜 공부일까? 그렇게 하는 수업을 진정 수업으로서의 가치가 있다고 말할 수 있는 걸까?교사가 발문을 하고 사고를 이끌어내는 과정을 보며 ‘아, 이래서 그런 거였구나, 이런 뜻이 있는 거였구나’ 하며 내내 감탄하며 보던 기억이 난다. 즉, 내가 알고 있다고 생각하던 지식들이 굉장히 피상적이었으며, 진정한 공부란 그것에서 한걸음 더 나아가 생각하는 데 있음을 비로소 깨달은 것이다. 책을 보며 수업에 참여한 것 마냥 함께 생각해 보며 나는 내가 굉장히 작아진 느낌이 들었다. 분명히 다 배웠던 내용들인데 내가 아는 것은 아무것도 없었고 모두 새로 생각해 볼 문제들로 다가왔다. 대답하기 쉬운 질문도 있었지만 어떤 질문은 굉장히 어려워서 막막할 때도 있었는데 초등학생 아이들이 그 질문에 명쾌한 대답을 하는 것을 보고 대학생인 나보다 오히려 더 낫다는 생각이 들 때도 한 두 번이 아니었다. 얼마나 부끄러운 일인가. 자신도 알지 못하는 내용을 그저 앵무새처럼 반복하여 들려주는 것을 수업이라고 생각했다니.예전부터 생각해왔던 것 중에 하나가 우리가 알고 있는 지식은 얼마나 정확한 것이며, 우리가 진실되다고 믿고 있는 것들을 어떻게 받아들여야 하는가 하는 점인데, 이 부분에 있어서도 생각해 볼 점이 있었다. 우리가 전 세대로부터 물려받은 지식들은 오늘날의 기준에 맞춰 이른바 ‘과학적으로 검증’되었다고 하는 것들이지만 우리의 기준으로 봤을 때 진실되다고 생각되는 것들도 또 다른 더 큰 틀의 새로운 무언가가 등장한다면 진실성을 잃게 되는 것들이 많다. 예를 들어 예전에 살 던 사람들은 지구가 네모난 모양이라고 아무런 의심 없이 믿어왔고 그 기준에 맞추어서 다른 현상들을 설명해도 나름대로 들어맞았지만 지구가 둥글다는 사실이 밝혀지자 모순투성이의 구닥다리 이론이 되지 않았는가. 하지만 여전히 지구가 100% 둥글다고 확신 할 수 있는 것도 아니다. 또 언제 누가 나와서 ‘지구는 사실 별모양이다’라고 할지도 모른다.과학적 사실, 지식들만 이에 해당하는 것은 아로 나오는 답은 ‘이것은 옳기도 하고 옳지 않기도 하다’이고 우리는 이러한 면에서 관용을 베풀어야 한다고 세뇌되고 있다. 언제부터 ‘관용’이 가장 적절한 답이 되었는지 모르겠지만, 관용의 미덕 한마디면 모든 갈등이 해결되는 것처럼 보인다. 물론 관용은 굉장히 좋은 것이지만 기준이 없는 관용은 관용이 아니다. 확실한 기준은 서야 할 것 아닐까? 기준에 대해 생각해 보지 않은 채로 답은 간단히 얼버무려 버리기 때문에 우리는 진정으로 옳은 것이 무엇인지, 옳지 않은 것이 무엇인지 여전히 모른 채로 살고 있는 것 같다.외부로부터 단순히 전달받은 사실들은 그것이 무엇이 되었든 지간에 나에게 있어 정확한 것이 될 수 없다. 가장 올바른 답은 나 자신에게 있기 때문에 끊임없이 스스로 생각해보고 질문해 보는 것이 중요한 것 같다. 교사도 이러한 의미에서 ‘가르쳐 주는 사람’이 아니라 ‘같이 배워 나가는 사람’ 이라고 할 수 있다. 이 책에 나와 있는 선생님들은 그러한 모습을 여실히 보여주는 분 들 이었다. 수업 과정 속에서 아이들과 함께 생각해보고, 아이들의 의견을 말 그대로 ‘애들 생각’으로 치부해버리는 것이 아니라 귀한 배움의 자료로 삼는다. 우리 교육과정 수업시간에도 교수님께서 말씀은 안하시고 계속 무언가를 적으시는 것을 보고 의아해했었는데 이제 무엇을 하고 계셨는지 이해가 간다. 교수님께서도 수업에 참여하시며 같이 생각해 보고, 그것을 정리하며 같이 ‘공부’하고 계셨던 것이다.하지만 함께 공부해 나가야 할 내용이 결코 쉽지는 않다. 우리가 지금까지 배워왔던 것들은 지극히 피상적이어서, 조금만 생각해도 금방 답이 나올 수 있는 것들이었지만, 진정으로 알아야 할 내용들은 내면에서 우러나오는 목소리를 듣기 위해 그것에 매우 집중하지 않으면 안 되는 것들이다. 수업의 예술을 보며 우리가 공부할 때 주로 보는 교과서는 생각 없이 보면 올바르지 못한 내용임에도 그럴 듯 해 보이는 내용들도 있고 깊게 생각하지 않으면 그저 스치듯이 지나가 버릴 단순한 내용들이 많다는 것을 알았다.보고 참 감탄스러웠다. 특히 나비와 아기 시를 공부하며 얻어낸 결론이 인상 깊었다. 내가 시를 공부할 때는 그것이 지닌 아름다움과 그 깊이에 있는 뜻을 이해하고, 내 삶에 연관시키려 하기보다 시험에 나올 법한 표현법이 무엇인지 익히고, 어느 곳에서 언어학적 기교를 넣었고 주제가 시에서 어떻게 표현되었는지 하는 식으로 공부했었다. 시에 온통 동그라미, 네모, 세모를 그려 넣으며 어떤 단어에 함축된 의미는 무엇인지를 외우고 뿌듯한 마음으로 그 시에 대해 완벽히 알았다고 생각했는데, 이제 생각하니 시를 통해서 배워야 할 것들은 그런 것이 아니었던 것 같다. 나비와 아기 시를 공부하며 아이들은 시 한편 만을 공부 한 것이 아니라 시를 통해서 공부를 하는 이유를 찾아냈다. 내가 십년이 넘게 학교를 다니며 알지 못했던 것을 시 한편을 통해 이끌어 내다니, 참 놀라운 일이다. 누가 생각이나 했겠는가. 평생을 살아도 알지 못할 수 있는 것들을 그 조그만 아이들이 이미 알고 있다는 것을.이 책을 읽으면서 신기하게도 지루하다는 느낌이 들지 않았는데 생각해보니 그 수업에 내가 빠져있었기 때문인 것 같다. 내가 이미 아는 내용들을 배우는 수업 과정이었다면 조금이라도 지루하고 따분하다는 생각이 들었을 텐데 초등학교 수업 내용임에도 불구하고 내가 생각해보지 않았던, 알지 못하는 내용들이 대부분이었다. 인생을 살면서 한번쯤 생각해 보아야 할 일들임에도 불구하고 그것을 학교 바깥의 일로만 쳤었고 공부는 그와 별개의 것으로 생각하였다. 그러나 학교 안에서 배우지 못한다면 삶에서 그것을 배울 수 있는 경우는 드물었다. 우리의 인생에서 접할 수 있는 경험이라는 것은 많지 않은데 어떤 상황이 닥쳐야만 그것에 대해 생각하게 된다면 우리가 얻을 수 있는 것은 생각보다 많지 않다. 또한 학교에서 생각하는 습관을 배우지 못한 사람이 학교 바깥으로 나온다고 해서 더 많은 것을 얻을 수 있지는 않을 것 같다. 그래서 나는 교사가 되겠다고 준비하고 있는 학생임에도 불구하고 이 책에 나온 수업 장면을 보면서 하다.
    교육학| 2008.09.07| 5페이지| 1,500원| 조회(4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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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등도덕교육-장자
    춘천교대 체육교육과 20062030 전하영진정한 자유인, 장자장자의 사상을 한 마디로 표현하자면 ‘자연’이라고 할 수 있다. 도는 사물을 떠나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각각의 사물에 내재하는 것이다. 이 도를 가지고 사물을 보면 일체의 사물에 구별이 없어진다. 도는 원래 무한정한 것이므로 사물의 구별도 일시적인 것에 지나지 않는다. 이것이 자연의 진정한 모습이다. 장자는 어느 날 자신이 나비가 된 꿈을 꾸었는데, 꿈에서 깨어나서도 자신이 지금 장자인지 나비인지 구분이 가지 않았다. 장자는 나비이고, 나비는 장자인 것이다. 장자가 되었다고 귀하거나 나비가 되었다고 천한 것이 아니다. 그저 있는 그 자체, 자연, 무위의 상태로 세상을 바라보아야 한다. 이것이 바로 무위자연 사상이다.장자의 사상에서 빼놓을 수 없는 것이 바로 상대성이다. 장자는 우주삼라만상을 상대적인 관점에서 바라본다. 사람들은 눈과 귀와 같은 감각기관을 가지고 대상을 지각하여 얻은 감각에 사려를 가하여 지식을 얻는다. 사람들은 이러한 감각과 지식이 틀릴 수 있다는 것을 간과한다. 장자는 이렇게 인간의 시각에서 본 지식들을 상대적인 시각에서 바라봐야 한다고 하였고 이런 상대적인 시각에서 이 세상을 바라보면 인간과 자연이 따로 떨어져 있는 것이 아니라 대자연 속에 인간이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고 하였다.이 세상의 중심은 인간이 아니고 인간은 대자연의 일부분일 뿐이다. 그래서 장자는 모든 것에 도가 있다고 하였다. 예쁜 꽃에도, 징그러운 바퀴벌레에도, 더러운 개똥에도 도가 있을까? 장자는 물론 이런 것에도 도가 있다고 하였다. 또한 모든 것에 도가 있기 때문에 만물은 절대평등하다고 했다.장자는 한 푼의 돈이나 조그만 권력, 명예도 다 부질없는 것이라고 여겼다. 그는 심지어 ‘아는 것이 불행이다.’라고 생각하였는데, 이것은 많이 아는 만큼 이름이 알려지고 높은 자리에 불리어져서 스스로 구속되는 삶을 살게 되기 때문이다. 장자는 돈, 권력, 명예를 돌같이 보았기 때문에 빈곤한 삶을 벗어날 수 없었다. 하지만 빈곤했던 삶 속에는 평안하고 고요한 정신과 진정한 자유가 있었다. 장자는 이렇듯 육체적인 것들을 멀리하고 정신적인 것들을 추구하였다. 세상사의 구속을 벗어던진 장자야말로 옛날 CF에서 외치던 진정한 자유인이 아닐까 생각한다.그렇다면 장자의 이런 사상들이 도덕교육에 시사하는 바는 무엇일까?먼저 장자의 사상은 차별을 없앤다. 학교에서 큰 문제가 되고 있는 것 중 하나가 왕따 문제인데, 이 왕따 문제는 자신과 조금만 다르면 차별을 두고 인정하지 않으려는 생각에서 나오는 것이다. 이런 아이들에게 ‘나’라는 말과 ‘너’라는 말이 일맥상통하는 말임을 장자는 알려준다.
    교육학| 2008.09.07| 1페이지| 1,000원| 조회(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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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육연극의 활용-동화 텍스트와 마이더스 왕을 활용한 제재별, 주제별 교과병합수업 지도안과 수업 과정의 실제
    교육연극의 활용『동화 텍스트와 ‘마이더스 왕’을 활용한 제재별?주제별 교과병합수업 지도안과 수업 과정의 실제』학과:체육교육과학번:20062030이름:전 하 영지도교수님:이상신제출일: 12월 3일♣ 나는 지금부터 마이더스 왕이다. 나그네가 찾아와 나의 가장 큰 소원 한 가지를 들어주겠다고 한다. 나는 나그네에게 어떤 소원을 말할 것인가? 단 한 가지만을 말할 수 있으니 자신에게 가장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 신중하게 생각해 보고 답해보자.- 아이들에게 가장 이루고 싶은 것이 무엇인지 생각해 보게 함으로써 자신에게 가치 있는 일이 어떤 것인지 스스로 찾아 나갈 수 있게 한다. 이러한 활동은 도덕의 가치 영역과 관련해 수업할 수 있을 것이다.♣ 내 친구는 나그네에게 말할 소원으로 ‘김태희 같은 얼굴과 이효리 같은 몸매’를 말했다. 이 소원이 이루어졌을 때 좋은 점은 무엇일까? 그리고 좋지 않은 점은 무엇일까? 서로 토의해 보자.♣ 나의 소원 혹은 친구의 소원이 이루어 졌을 때 일어날 수 있는 일에 대해 상상해 보고 연극으로 꾸며 보도록 하자. (내 소원이 이루어지다니! 얼마나 신날까? 나는 이러한 능력을 어느 곳에 쓸 수 있을까?)♣ 나는 매우 지혜로우며 통찰력 있는 현자다. 그런데 마이더스 왕은 잘못된 소원을 말하려 하고 있는 것 같다!마이더스 왕에게 해줄 수 있는 조언은 무엇이 있을까? (또한 어떤 식으로 말하면 왕이 기분나빠하지 않으면서 내 말에 수긍할 지 생각해보자.)♣ 마이더스 왕의 생각이 잘못 되었다면 어떤 소원이 좋은 소원일까? 어떤 것이 진정 가치 있는 것일까? 자유롭게 말해보자.< 마이더스 왕과 인어공주 비교하기- 읽기 영역 >마녀는 인간의 백골이나 배의 파편이 흩어져 있는 어두운 소용돌이 밑에 살고 있었는데, 인어공주의 얼굴을 보자마자 말했습니다."네가 바라는 것을 다 알고 있다. 물고기 머리와 가슴 대신에 인간 여자의 긴 머리와 가느다란 팔을 갖고 싶은 거지?""맞았어요. 부디 제 소망을 들어주세요. 그렇게만 된다면 어떤 대가라도 치르겠어요."마녀는 기분 나쁜 웃음을 입가에 흘리며 인어의 죽지 않는 혼을 달라고 말했습니다. 인어공주는 인간이 되어서 왕자님 곁으로 갈 수만 있다면 죽어도 좋다고 생각했기 때문에 즉각 그 조건을 받아들였습니다.♣ 여러분은 인어공주의 슬픈 이야기와 인어공주가 사랑을 얻기 위해 마녀에게 빌었던 소원에 대해 알고 있을 것이다. 마이더스 왕의 소원과 인어공주의 소원은 어떤 점에서 차이가 있을까? 마이더스 왕이 되고 인어공주가 되어보자. 그들은 각자 어떤 성품을 가진 인물들이었는지, 처해있는 상황은 어떠하였는지 상상해 보고 말해보자.♣ 그들이 어떤 인물인지 파악되었다면 그들의 일상으로 들어가보자! 마이더스 왕은 사람들을 어떤 식으로 대하였으며 평소 생활태도는 어떠하였을까? 또한 인어공주는 어떠했을까? 둘의 공통점은 무엇이며 차이점은 무엇일지 생각해보자.- 마이더스 왕의 상황과 인어공주의 상황은 많은 차이점이 있다. 둘의 차이점을 비교해 봄으로써 마이더스의 인물을 더 명확히 알 수 있고 평소의 생활을 상상해 보는 활동을 통해 아이들이 생각하는 인물의 성격을 구체화 해 볼 수 있을 것이다.♣마이더스의 황금손을 만들어보자.이 손은 보통 손과 다르다!마이더스 왕의 소원이 담겨있는 손이며, 소원이 실현된 손이다.위에 있는 실물 조각상과 어떤 차이가 있을까? 마이더스의 손의 특징이 잘 드러나도록 만들어보자.♣ 이번엔 인물 조각상을 만들어 보자.-소원이 이루어진 직후 능력을 시험해 본 뒤 기쁨에 들떠 있는 마이더스 왕을 만들려고 한다. 어떤 표정을 지으며 어떤 동작을 하고 있을까?-아버지의 욕심에 의해 황금으로 변해버린 메리골드를 만들려 고 한다. 어떤 표정을 지으며 어떤 동작을 하고 있을지 생각 해보고 메리골드의 마음이 가장 잘 표현될 수 있는 장면을 포착하여 표현해보자.비발디의 ‘사계’를 감상하여 보자. 각 계절에 따른 음악의 느낌이 어떠한지 적어보자.봄:여름:가을:겨울:♣ 그렇다면 마이더스 왕의 각 장면에서 어떠한 계절의 음악이 어울리는지 찾아보자.마이더스 왕이 소원을 이루었을 때는 어떠한 음악이 어울릴까?또 자신의 잘못으로 사랑하는 딸 메리골드를 잃었을 때의 배경음악으로는 어떠한 음악이 어울릴까?찾을 수 있는 모든 장면에서 어울리는 음악을 찾아보고 그 이유를 말해보 자.♣ 나는 나무다. 마이더스 왕의 능력 때문에 나는 황금으로 변해 버리고 말았다. 나뿐만 아니라 이 지구상의 식물들이 모두 금으로 변했다고 상상해보자. 식물이 모두 금으로 변해 제 역할을 하지 못한다면 우리 지구는 어떻게 될까? 식물은 어떤 역할을 하며, 식물이 지구에 있어 얼마나 중요한 역할을 하는지 나무의 입장이 되어 자신을 변호해보자.♣ 금으로 변한 나무는 사계절의 나무 중 어느 계절의 나무와 비슷한가? 겨울의 나무와 비슷할 것이다. 겨울의 나무는 왜 죽은 듯이 아무 활동도 하지 않는 걸까?♣ 금으로 변한 나무와 겨울의 나무는 어떠한 차이점이 있을까? 둘 다 죽은 듯이 보이지만 분명한 차이점이 있다. 자신이 겨울나무라고 가정하고 그 차이점에 대해 말해보자.한때 인터넷을 떠들썩하게 했던 기사가 있었다. 153년 만에 냉동인간 상태에서 부활한 사람이 있다는 것이다. 이 기사를 바탕으로 한 TV 프로그램에서 진실 여부를 밝힌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대략 사건을 정리하면 153년전 북극 탐험 도중 죽은 남자가 있고, 그 남자를 땅에 묻었으나, 낮은 기온으로 인해 냉동되어 있다가, 최근 발견되어, 과학자들이 살려내었다가 되는데 과학자들이 살려내었다는 것은 거짓으로 밝혀졌다. 하지만 최근 발견된 기술을 이용하면 인간도 가사상태에 빠뜨려 수명을 연장시킬 수 있을지도 모른다. 6개월 남은 시한부인생 환자에게 시술하여 6년으로 늘릴 수도 있다는 이야기다. 그렇게 지난 6년 안에 치료제가 개발될지도 모르는 일인 것이다.♣ 마이더스 왕의 능력에 의해 모두 금으로 변해버렸던 것들이 나중에는 모두 원래대로 돌아가게 된다. 냉동인간도 이처럼, 냉동을 한 상태에서는 죽은 듯이 있다가 어떠한 기술을 이용하면 원래대로 돌아올 수 있다고 한다. 냉동인간이란 무엇이며, 이 기술은 어떠한 개념을 이용한 것일까? 이 기술은 정말 가능한 것일까? 더 알아보도록 하자.- 산소는 우리 인간에게 필수적인 요소이다. 산소가 없는 곳에서는 살 수가 없다. 하지만 그렇게 산소가 필요한 이유는 에너지를 얻기 위해서이다. 신진대사 과정에 산소는 연소되어 에너지도 만들어내지만 활성산소라는 유해성분을 만들어낸다. 이런 유해산소는 노화도 촉진시키고 세포도 손상시키게 된다(과거 산소의 유해성에 대해 모를 때 인큐베이터 속에 산소를 과밀하게 공급했던 때가 있다. 그 당시의 조산아들은 인큐베이터 때문에 목숨을 건지긴 했습니다만 시력을 잃어야만 했다).따라서 산소 연소 속도를 늦추면 인간도 동물처럼 동면상태에 빠질 수 있다. 그 방법으로 황화수소가 이용될 수 있다는 가설이 있다. 산소의 자리에 황화수소가 자리함으로 산소연소를 억제한다는 이론이다.실제 실험에서 황화수소로 가득 찬 밀폐된 방에 쥐를 넣으니 쥐의 호흡량이 1분당 120회에서 10회로 줄었고 체온은 섭씨 22도 수준으로 떨어졌다. 그리고 신선한 공기를 채우니 체온이 올라가고 정상적인 상태로 되었다.♣ 냉동 붕어 살리기마이더스 왕이 꽃을 금으로 만들었다가 다시 향기로운 원래의 모습으로 되돌렸던 것처럼 우리도 붕어를 꼼짝 못하는 냉동 붕어로 만들었다가 다시 살릴 수 있다. 어떻게 하는 것일까? 다음과 같은 순서로 실험해보자!준비물-스티로폼 통, 고무장갑, 뜰채, 비닐봉지, 나무젓가락, 기포발생기, 수조, 액체 질소, 장미, 바나나, 금붕어, 글리세린 용액(50%, 70%, 100%), 드라이아이스, 각 얼음①고무장갑을 끼고 액체 질소를 스티로폼 통에 옮겨 붓는다.②금붕어를 글리세린 용액이 담긴 비닐 봉지에 넣은 채로 액체 질소에 넣어 5~10초 정도 냉동시킨다.④냉동된 금붕어를 얼음물에 넣었다가 상온의 물에 옮겨준다.⑤금붕어가 해동되어 다시 헤엄치는지 관찰해본다.⑥냉동 시간을 달리하면서 해동되는지 확인해보자.주의사항!!① 반드시 붕어를 글리세린 용액을 묻혀 액체 질소에 넣자.② 냉동된 붕어를 책상 면에 부딪히게 되면 붕어가 소생하지 않는다.♣ 마이더스 왕에서 나오는 메리골드는 메리(merry) + 골드(gold) 라는 뜻으로 해석하면 기쁜 금, 즐거운 금이 된다.이 이름을 보면 황금을 좋아하는 마이더스의 성격이 드러난다.모든 이름에는 각각의 의미가 담겨 있다.그렇다면 내 이름의 의미는 무엇일까?우리 부모님은 어떤 뜻에서 내 이름을 지어주셨을까?또 친구 이름의 의미는 무엇일지 상상해 보자.내 이름의 의미를 생각해보고 서로 자유롭게 돌아다니며 자기소개를 해보자.또한 내가 생각하는 친구 이름의 의미를 말해주고 왜 그렇다고 생각했는지 이야기 해보자.
    교육학| 2008.09.07| 12페이지| 2,000원| 조회(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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