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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제품(프리미엄버거) 마케팅 기획안 평가C아쉬워요
    상황분석1.시장분석□ 패스트푸드시장 현황롯데리아, KFC, 맥도날드, BBQ, 버거킹, 파파이스, 하디스 등 패스트푸드 상위 7개 업체들 기준 2005년도 패스트푸드업계 매출액은 전년대비 14% 증가한 1조 5,800억원을 기록했다.패스트푸드 업계의 전체 시장측면에서 2005년도의 매출은 2003년에 비해 성장률이 둔화된 것으로, 이들 상위 7개사 기준으로 점포증가율 역시 전년에 비해 증가폭이 감소했으며, 점포별 손익 구조면에서도 어려움을 겪었다. 또한 업체 모두 지난해 초 목표했던 매출액 및 점포수를 달성하지 못했으며, 2002년 수준이나 혹은 그 이하의 저조한 실적을 나타냈고, 동일매장의 매출액도 거의 대부분의 업체가 마이너스 성장을 기록했다. 이러한 현상의 가장 중요한 원인은 햄버거와 콜라 등 패스트푸드점에서 파는 제품이 ‘뚱보식품’이라는 부정적인 인식이 확산되는데다 최근에는 푸라이드 포테이토(튀긴 감자)에서 발암의심물질이 발견됐다는 보도가 나오면서 내점객과 판매액이 모두 큰 폭을 줄고있기 때문이다. 이러한 패스트푸드 시장의 위축으로 패스트푸드 업계는 당초 목표 매출액을 하향조정하고 있다.“ 시장분석 - 프리미엄 버거 '득세' ”웰빙 열풍, 안티FF 편승해 단품 버거 1개 5천원대 고가 불구 인기 급증냉장 패티, 유기농재료 앞세운 크라제버거, 프레시니스버거, 빨랑 부상프리미엄 버거 시장이 확대 일로에 놓여 있다.최근 웰빙 열풍과 안티 운동 등으로 패스트 푸드 업계가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는 가운데 냉장 패티와 유기농 재료 등을 내세우는 프리미엄 버거가 패스트 푸드의 대안으로 떠오르면서 웰빙족들에게 큰 인기를 누리고 있다.프리미엄 버거 브랜드들은 일반적으로 셀프 서비스 형태가 아닌 '캐주얼 레스토랑'의 형태를 지향하고 있다는 점이 특징이며 버거류 단품 하나에 5천원대가 넘는 고가임에도 불구하고 고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있다.1조원 가량으로 추정되고 있는 국내 패스트 푸드 시장에서 프리미엄 유기농 버거가 차지하는 비중은 1~2% 내외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으 시간까지는 10~15분 가량이 소요되며 우유로 반죽한 햄버거 번즈는 24시간이 지나면 폐지 처분하고 원산지를 확인할 수 있는 유기농 채소만 구매해 사용하고 있다.현재 직영체제를 고수하고 있는 크라제버거는 압구정점, 청담점, 코엑스 아셈점,타워팰리스점, 방배점, 일산점을 운영 중이며 오는 12월 10일 동부이촌점을 오픈할 계획이다.코엑스 아셈점의 경우, 영업시간내내 웨이팅이 걸릴 정도로 호황을 누리고 있으며 35평 규모의 매장에서 월평균 2억원의 매출을 기록하고 있다.크라제버거의 김은경 본부장은 "슈퍼사이즈 미의 개봉이나 안티 운동등이 오히려 프리미엄 버거에 대한 좋은 인식을 심어줘 매출이 상승하는 계기가 됐다"며 "오는 2005년 말까지 10개의 마쟁을 추가로 오픈할 계획"이라고 말했다.(후략)외식경제 2004-12-28□ 패스트푸드시장 매출 및 점유율(단위 : 억)구분년도롯데리아맥도날드BBQKFC파파이스버거킹하디스계매출액972,4509301,0001,3008714161747,141982,9001,3001,1001,2001,0424431558,140993,5001,9001,8001,4001,16655218010,498004,6402,6402,2901,8601,38586118813,864015,4002,8602,7002,2331,2981,10021015,801026,7504,1803,3002,6401,550?231?*2002년도 자료는 목표 매출액 (2002년 식품 유통 연감 발췌)(단위 : 억)년도롯데리아맥도날드BBQKFC파파이스버거킹하디스19976.4136138.0869571.81818210.236227.4410268.4897967.2519987.0731719.9236641.4666678.8888897.3380289.0408166.7391319997.44680910.857141.7142869.2105267.28758.9032268.18181820007.72046610.819670.9870699.0291267.8248599.2580658.17391320017 버거킹이 매우 고전하고 있는 것처럼 보이지만 표 2의 점포당 매출액을 비교해보면 버거킹이 9.73억원으로 1위이고 맥도날드가 8.91억원으로 2위 롯데리아가 7.2억원으로 3위를 차지하고 있다. 이는 버거킹이 다소 가격이 높은 프리미엄 햄버거 회사이기는 하지만 롯데리아와 매장당 약 2.53억이나 차이가 나는 것은 롯데리아의 전체 매출 1위는 다점포전략에서 발생하였음을 잘 알 수 있게 한다. 이러한 점에서 버거킹의 마케팅 전략이 한국의 패스트푸드 시장에서 실패하였다고 볼 수 없다. 그러나 다점포전략은 소비자의 접근성을 높이고 이러한 접근성은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는 요인이라는 점에서 패스트푸드업계에선는 매우 중요한 요소임에 틀림없다.한국형 치킨 프랜차이즈인 BBQ는 보통 패스트푸드업체로 분류되나 실제로 비슷한 유형의 KFC나 파파이스와는 달리 주택지구 근처에서 소규모의 배달을 중심으로 한다는 점에서 앞으로 패스트푸드업체 비교시에는 제외할 것이다. 치킨을 주된 제품으로 하는 패스트푸드업체는 파파이스와 KFC인데 KFC가 파파이스에 매출액 측면에서 압도적으로 우위를 지키고 있으며 점포당 매출액도 약 1.4억정도 더 많이 발생하고 있다. 더욱이 매출액과 시장점유율 측면에서 지속적으로 그 차이가 벌어지고 있는 상황이다.□ 기존 패스트푸드 브랜드 분석브랜드가격(원)국내시장점유율(%)차이점제품이미지롯데리아₩1600~500035%롯데리아는 한국적인메뉴와 소스를 사용한 버거가 특징, 불고기, 불갈비 버거등의 한국적인 음식을 모체로 한 메뉴를 고객에게 제공.햄버거라는 외국 음식을 거부감을 느끼지 않고 즐길 수 있게함가족적인 이미지 즐거움이 있는 롯데리아 기쁜이 있는 롯데리아맥도날드₩1500~450018%세계인의 입맛을 충족시키기위한 다양한 메뉴와 소스를 자체개발하여 저렴한 가격에 제공소비자게에게 편안하게 부담없이 들르는 장소로 즐거움 따듯함을 줄 수 있는 레스토랑KFC₩2500~360014%국내 치킨전문회사에서 엄선한 영계에 KFC만의 비법이 담긴 11가지 양념을 이용하여 전용 버거프레쉬니스₩3500~79001%미만청정 호주지역 100쇠고기를 이용한 페태와 매일 새벽 배송되는 친환경 야채를 이요하여 주문 후 5분 이내에 직접 만들어 줌보다 프레쉬하고 보다 건강에 좋은 음식과 고객감동을 주는 신개념 버거버거킹₩1700~54007%·고기를 직접 불에 구워 조리하는 직화방식 100% 순 쇠고기 패티와 함께 양상추, 토마토, 양파, 피클 등 4가지 신선한 야채를 사용하여 정통 햄버거 특유의 풍미를 느끼게 함·현대적 감각의 고급스러운패스트 푸드2. 경쟁사 상황분석□ 업체별 SWOT 분석● 롯데리아StrengthWeekness?높은 브랜드 인지도:첨부자료참고?매우 많은 매장(접근성이 매우좋음)?서비스 만족도 1위?한국인에 맞는 제품 개발 능력?브랜드 로고에 대한 호감도가 가장 낮음OpportunitiesThreat?롯데백화점과 연계 가능(가맹점 개설 용이)?반미 정서 확산?중국시장의 한류 열품과 유사문화권으로인한 중국시장 진입이 용이?외국 경쟁 업체의 국내 진입과 가격 할인경쟁으로 수익성 악화? 패스트푸드에 대한 부정적 인식 확산:SLOWFOOD 운동, 미국의 맥도날드피소등으로인한 부정적 인식 확대● 맥도날드StrengthWeekness?세계적인 브랜드 인지도?높은 브랜드 호감도:첨부자료참고?효율적인 마케팅 능력:이벤트,브랜드관리능력이 뛰어나면 브랜드 연상에 대한 높은 마케팅활동 능력을 보유?효율적인 제품 생산 능력? 맛이라는 측면에서 부정적인 인식이 강함?효율성과 서비스 속도를 중시함으로써 메뉴의품질이 낮아짐?제품 내용물(야채, 고기 패드등)을 선택할 수없다.OpportunitiesThreat?서구식 Life style 확대?반미정서의 확산과 맥도날드에 대한 세계적인거부감 확산? 패스트푸드에 대한 부정적 인식 확산:SLOWFOOD 운동, 미국의 맥도날드피소등으로 인한 부정적 인식 확대? 가격할인 경쟁으로 수익성이 악화됨● 버거킹StrengthWeekness? 뛰어난 품질? 맛이 뛰어나다는 이미지를 확고하게 구축? 4개의 컨셉에 따른 매장 디OD 운동, 미국의 맥도날드피소등으로 인한 부정적 인식 확대● KFCStrengthWeekness? 치킨 패스트푸드로서의 높은 인지도: 캐릭터를 활용한 다양한 마케팅 활동? 높은 브랜드 호감도 : 자료 참고? 가족이라는 따뜻한 이미지? 톡특한 제품 개발 능력:토네이도, 치킨샐러드등 히트 상품 개발? 매장수가 상대적으로 작음OpportunitiesThreat?다이어트 식품으로서 치킨의 소비 확대: 치킨 샐러드등?반미정서의 확산으로 어느 정도 영향을받을 것임?기름에 튀긴다는 사실에 대한 거부감:켄터키 프라이드 치킨에서 KFC로 변경?BBQ의 급성장으로 매출에서 추월당함● 크라제 버거StrengthWeekness1) 테이크 아웃 & family restaurant2) 프리미엄 재료를 이용한 품질의 차별화와서비스3) 타 경쟁사보다 비교적 높은 시장선점 가치1) 직접적인 홍보 활동의 부재2) 홈페이지 활용도가 떨어짐3) 회원카드의 부재OpportunitiesThreat1) 매스티지에 대한 계속적 관심 증가2) 햄버거의 슬로푸드 문화1) 수많은 경쟁자의 출현2) ‘맛’ 의 유지● 후레쉬니스버거StrengthWeekness1)고품질의 프리미엄 버거2)높은 브랜드 호감도와 고급스러운 이미지1)낮은 인지도2)다른 패스트푸드에 비해 높은 가격OpportunitiesThreat1)웰빙추구 문화 확산2)햄버거의 슬로문화1)경쟁사의 높은 인지도와 유통망2)반일정서의 영향을 어느정도 받을 것임□ 업체별 stp 분석롯데리아맥도날드버거킹·KFC크라제SegmentationTargetKIDS/부모X세대/N세대KIDS/부모N세대20~30대젊은층10대청소년20~30대부모웰빙 중요시 고객2,30대 직장인Positioning?한국식 햄버거?싼 햄버거?어디서나 동일한 맛?누구나 즐길수 있는 ….?고급프리미엄햄버거?불에 구운 햄버거?가정에서 만든 것과 같은 치킨?고품질의 치킨?고가이지만 고품격의 버거를 원하는 고객의 wants & needs를 충족시킨다.3. 소비자 분석 - 한달 이용기준구 분1회 이하렴
    경영/경제| 2008.07.25| 12페이지| 2,500원| 조회(1,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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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후변화에 대한 대처방안 평가A+최고예요
    1. 기후변화의 정의기후변화란 현재의 기후계가 자연적 요인과 인위적 요인에 의하여 점차 변화하는 것을 말한다. 자연적 요인에는 대기, 해양, 육지, 설빙, 생물권 자신의 내적 요인 외에, 화산 분화에 의한 성층권의 에어로졸(부유 미립자) 증가, 태양 활동의 변화, 태양과 지구의 천문학적 상대위치 관계 등의 외적 요인이 있다. 인위적 요인에는 화석연료 과다 사용에 따른 이산화탄소 등 대기 조성의 변화(온실효과에 의한 지구 온난화), 인위적인 에어로졸에 의한 태양 복사의 반사와 구름의 광학적 성질의 변화(산란 효과에 의한 지구 냉각화), 과잉 토지 이용이나 장작과 숯 채취 등에 의한 토지 피복의 변화 등이 있다. 또 국지적으로는 인공열 등에 의한 도시 기후의 변화 등도 문제가 된다.)2. 주요기후변화1) 온실효과온실효과란 대기 중의 이산화탄소 증가로 인해 가속되는 지표나 하층 대기의 기온상승 효 과를 말한다. 태양으로부터 오는 가시광선의 많은 부분이 대기를 통과하여 지면까지 도달 해 지면을 가열한다. 이 에너지의 일부는 파장이 긴 적외선 형태로 지면에서 재복사 되 나, 이 적외선 중 많은 양이 대기 중의 이산화탄소나 수증기에 의해 흡수되어 열로서 지 면으로 다시 방출된다. 이것은 가시광선 범위에 속하는 태양광선은 투과시키나 열은 그대 로 유지하는 온실의 창유리에서 나타나는 효과와 대체로 유사하다. 이렇게 적외선이 포획 되면 온실효과가 없는 경우보다 지면과 하층 대기가 더 가열된다.아래의 복사 평형 자료에서 지표면은 태양으로부터 50%의 에너지를 흡수하였지만 지표 면이 방출하는 에너지는 153%(대기로 직접 방출하는 양 14% + 순환 과정에서 지표 복 사량 103% + 증발, 대류, 전도를 통하여 대기로 나가는 양 30%)이다. 따라서 103%의 에너지는 대기가 있기 때문에 나타나는 온실 효과 또는 대기 효과로 인한 것이다.2) 지구온난화지구온난화는 석유류의 연소에서 발생하는 이산화탄소, 축산폐수 등에서 발생하는 메탄, 과용되는 질소 비료의 여분이 분해되면서 발생의 약 반이 지표 면에 의해 흡수되나, 지표로부터의 적외복사에 대해서는 창영역 이외에서는 흡수력이 강 하고 불투명하므로 지구표면으로부터의 열방사의 유출을 막는다. 이로 인해 일사에 의해 지구표면에 방사된 에너지는 지구표면 근처에 모이고 대기 상층보다 온도가 높아지게 된 다.이 때 지구표면온도는 동일한 양의 일사를 받을 경우 대기층이 없었던 경우의 온도보다 높아지게 되며, 대기층(즉 그 속에 있는 수증기와 이산화탄소)에 의한 이 효과를 온실효 과라 한다. 그런데 지표로부터 방사되는 적외선을 흡수하는 기체는 이러한 수증기 뿐만 아니라 탄산가스, 메탄, 오존, 이산화질소, 프론 등도 있다. 이러한 기체는 수증기가 흡수 하지 않는 파장에 적외선의 흡수대를 가지고 있어 이러한 기체가 증가할 경우 당연히 우 주로 빠져나갈 열이 대기에 남아 온도를 상승시킨다. 바로 이러한 현상이 지구 온난화와 직접 관계되는 것이다.)3. 기후변화의 영향1) 농업지구의 기온이 올라가면 농작물을 경작하고 가축을 기를 수 있는 북방 한계선이 점점 북 상한다. 실제로 지구온난화로 인해 섬의 85%가 얼음으로 뒤덮인 그린랜드의 경우 80년 에 76만평이었던 경작지는 현재 306만평으로 확대되었다고 한다. 그러나 온도가 높아지 면 곤충과 병해충의 피해가 커지며 강수량이 불규칙해져 생산량에는 큰 도움이 되지 않는 다. 예를 들어, 쌀은 야간기온이 1℃씩 상승할 경우 생산성은 10%씩 감소한다고 알려져 있다. 따라서 온도가 상승하면 재배가 가능한 경작지는 늘어나지만 주변 환경이 바뀌기 때문에 결과적으로 생산량은 줄어들 것이다. 특히 가난한 지역에 사는 사람들은 변화하는 기후와 농업상황에 대처할 기술이나 경제적 기반이 부족하기 때문에 더욱 치명적인 피해 를 입게 된다.2) 생태계기후의 변화는 동식물에게도 영향을 미친다. 그 중에서도 식물의 개화기가 빨라진 점은 눈에 띄는 변화인데 최근에는 북반구에서 봄에 꽃의 개화시기가 10년마다 3.2일씩 빨리 일어나고 있으며 유럽지역의 경우는 5일 정도 빨리 피어나게물이 적응할 수 있는 속도보다 환경의 변화가 빨리 일어 나게 되어 적응하지 못하는 동식물들은 비정상적으로 줄어들고 적응하는 동식물이 급격히 늘어나 생태계가 멸종의 위기에 처할 수도 있다는 것이다.* 출처 : www.millemiumassessment.org3) 인간건강지구의 기후가 변화하여 동식물 생태계에 영향을 미친다면 인간 역시 영향을 받게 된다. 아직 조사, 연구 중이기는 하지만 기온이 상승하면 대기 내의 오존 농도가 증가하여 대기 오염이 심화되고 콜레라, 말라리아, 세균성이질 등 열대성 질병이 증가한다. 영국의 한 구 호단체에 따르면 지구온난화로 인한 질병으로 21세기 말까지 사하라 남부지역에서 1억 여 명이 사망할 것으로 예측했다. 또 기온이 상승하면 더위에 약한 어린이, 노인의 사망 률이 높아지며 실제로 2003년의 유럽의 폭염은 3만 5000명의 생명을 앗아갔다.4) 이상기후이상기후의 원인이 지구온난화라는 것에 대해서는 논란이 있지만 가뭄의 심화, 잦은 홍수 발생, 그리고 지구의 사막화와 같은 이상기후는 현실로 나타나고 있다. 일반적으로 온도 가 높아지면 육지 내의 수분도 증발하기 때문에 가뭄이 심각해진다. 특히 사하라사막 주 변의 아프리카에서는 가뭄이 심각하게 발생하고 있고 한 예로 세계에서 가장 큰 호수인 차드호는 이미 호수의 형태를 잃어버렸다. 그리고 세네갈은 이용 가능한 물의 양이 40~60%나 감소하였고 남북서부 아프리카에서는 연평균 강수량이 감소하여 가뭄과 사막 화가 동시에 진행되고 있다.한편, 대륙의 수분은 부족해지는 반면 대기 중 수증기는 늘어나서 특정지역에 뿌리는 집 중호우의 양은 더욱 많아진다. 우리가 알고 있는 카트리나 역시 플로리다를 통과할 때만 해도 낮은 수준의 허리케인이었지만 따뜻한 해류가 흐르는 멕시코만을 거치면서 많은 양 의 수증기가 유입되어 미국 최대의 재난피해를 발생시켰다.한국 역시 4계절이 뚜렷한 온대기후에서 아열대성 기후로 변화하고 있다. 가장 눈에 띄는 것은 호우에 따른 피해가 커졌다는 것이다. 실제로 1991대지진5) 해수면상승지난 20세기 동안 바다의 온도는 지구표면의 평균온도 상승폭보다 5배나 빠른 속도로 올 라갔다. 해수면은 평균 10~20cm가 높아졌는데 이 현상이 계속된다면 섬으로 이루어진 태평양 지역의 국가들, 지대가 낮은 국가나 해수면의 인구밀집이 높은 국가, 해수면에 인 접한 도시들이 물에 잠기고 만다. 예를 들어 방글라데시와 같이 인구가 해변에 밀집되어 있는 국가에서는 바닷물 범람에 의한 심각한 피해가 우려되고, 몰디브는 2100년까지 해 수면이 최대 88cm까지 상승될 것으로 예상되어 이에 따라 1200만 명의 인구가 이주해야 할 것이다. 한편 투발루의 경우에는 이미 해수면이 상승하여 호주나 뉴질랜드로 이주하기 시작했다.그리고 바다의 온도가 높아지면 바닷물의 영향을 받는 빙하 역시 급격히 빠르게 녹게 된 다. 현재 북극지대 대기온도는 약 5℃ 증가하였고 이로 인해 북극지역의 거의 모든 산지 빙하는 약 40% 감소하였다. 그리고 스위스의 경우 산지빙하가 1/3까지 줄어들었고 그 외 의 남극, 그린랜드 역시 빙하는 계속 감소하고 있다. 킬리만자로 산은 1912년에 비해 80%의 얼음이 녹았고 케냐 산은 1963년과 비교해 40%의 얼음이 녹았으며 북미지역의 경우 눈이 녹기 시작하는 시기가 1주에서 4주나 빨라졌다 한다.)6) 우리나라에의 영향범지구적으로 나타나고 있는 지구온난화 영향에서 우리나라도 예외는 아니다. 1908년 부터 1940년까지 우리나라 연평균 기온은 10~11도 정도였으나 1970년대부터 최근까지 는 12~13도로서 그 상승률이 지구 평균치보다 높은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기상연구소, 2005). 또한, 동해안 지역의 경우 평균 해수 온도도 지속적으로 상승하고 있다(국립수산 진흥원, 2005).이와 같은 급속한 기온상승으로 집중호우 및 태풍이 빈번하게 발생하여 막대한 인명 및 재산상의 피해가 초래되고 있다.예를 들어 1998년 지리산에서 시작된 집중호우로 324명의 인명피해와 1조2천500억원의 재산피해, 1999년 경기북부 지역에 집 등 교토의정서 이행 메카니즘을 이용한 온실가 스 감축노력과 함께 새로이 창출되고 있는 온실가스 감축관련 환경산업 및 기술개발을 선 점하려는 노력이 가속화되고 있다.EU는 지역 내에 반입되는 차량에 대하여 1km 주행시 평균 140g 이상의 CO2를 배출하 는 경우 수입을 제한하는 자발적 협약을 발효할 예정이며, 이 기준을 120g/km로 더욱 강 화한다는 계획도 가지고 있다. 이는 우리나라 주요 수출품목 중 하나인 자동차의 수출증 대에 장애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다. 또한 기타 수입품목의 경우에도 포장재의 처리에 까 다로운 기준을 적용하고 있으므로 이에 대한 대처가 필요한 상황이다.이 같은 온실가스 감축과 관련된 제도의 도입은 교토의정서에 비준하지 않은 미국에서도 마찬가지여서 캘리포니아주의 경우 2009년부터 차량의 CO2배출 기준을 엄격히 적용할 예정으로 있어 국내 관련 업계의 대책마련이 시급한 상황이다.위에서 살펴본 것처럼 우리나라가 제1차 공약기간 동안 온실가스 감축의무가 없더라도 이미 감축의무 국가인 선진국을 대상으로 하는 대외무역 시장에는 온실가스 배출규제가 무역규제로 작용하는 많은 사례를 발견할 수 있다. 이러한 현실에서 우리나라가 교토체제 이후 기간에 의무 감축 국가에 포함되는 경우 국내에서도 온실가스 감축정책 및 노력이 현실적으로 불가피할 것이다.)4. 기후변화의 원인1) 자연적인 원인기후변화는 외적으로 야기된 변화뿐만 아니라 기후시스템 요소의 변화와 요소간의 상호 작용에 의해서 발생한다. 외적 요소에 의한 기후변화의 대표적인 예로는 화산분화에 의한 성층권의 에어로졸 증가, 태양 활동의 변화, 태양과 지구의 천문학적인 상대위치 변화 등 이 있다. 외적 요인 없이도 기후시스템은 자연적으로 변할 수 있다. 이는 기후시스템의 5 가지 주요 구성요소, 대기권, 수권, 빙권, 지권, 생물권 각 요소들이 각기 상호 작용하여 끊임없이 변화하기 때문이다.* 출처 : 기상청 기후변화정보센터(2005)2) 인위적인 원인인간 활동이 대규모적으로 기후에 영향을 미치기다.)
    경영/경제| 2008.07.25| 9페이지| 1,000원| 조회(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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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족의 개념과 민족주의 사례 비판
    과 라는 책에서는 2006년도 한국 사회를 뜨겁게 달궈놓았던 동북공정과 관련하여, 국사란 무엇이고 민족이란 무엇인지와 같은 근본적인 물음에 대해 서로 상반된 견해를 드러내고 있다. 이러한 상반된 견해의 근본적인 쟁점은 아마도 민족의 경계가 어디까지인가의 문제에 있다고 생각된다.우선 은 고구려의 전체 역사를, 현재 및 미래의 국가발전 전략에 합당하도록 포장시켜 자국의 역사 속에 편입시키려는 중국의 음모를 통렬하게 비판하며, 자민족중심주의의 태도를 가지고 고구려의 위상을 이상화하고 높게 평가하고 있다. 반면 에서는 민족과 민족국가가 상상 속에서 만들어졌다는 포스트모더니즘 역사의식을 기본 바탕으로 하여 국가 이데올로기를 극복하고 민족이라는 허구적, 억압적 정체성에서 벗어나 세계시민의 구성원으로서의 연대를 구상해야 한다고 말하며 현재의 국민국가가 존재하기 이전의 먼 옛날에 한반도 북부와 만주에 걸쳐 있던 고구려의 역사는 중국의 역사도 한국의 역사도 아닌 그저 고구려 역사일 뿐이라는 것을 강조하고 있다. 즉, 은 민족의 경계를 확실히 구분 짓고 있는 반면, 는 민족의 경계를 과거의 역사로부터 연연해하지 않고 현재의 국민국가 정도로 국한 짓고 있음을 알 수 있다.이와 관련하여 대부분의 사람들이 전적으로 전자를 지지하는 것이 사실일 것이다. 게다가 국가의 해체는 ‘세계가 여전히 국민국가 체제 속에서 움직이고 있는 상황에서 민족주의의 약화는 민족의 약화를 가져오게 되고 또 한국이 처해있는 국제정치적 조건 때문에라도 민족주의는 강력히 유지되어야 한다’는 박지향교수의 논평을 비롯한 여러 견해들이 이를 더욱 뒷받침해주고 있다.그러나 민족주의의 약화가 곧 민족의 약화를 가져오게 된다는 말이 과연 합당한지에 대해서 신중하게 비판해 볼 필요가 있다. 사회 전반적으로 만연해 있는 민족주의는, 일본교과서 왜곡이나 동북공정과 같은 문제가 언론을 통해서 대대적으로 보도가 되고 이슈화 되면서, 무조건적으로 비판하게 되는 사회적 동조현상의 상당한 효과에 비롯한 것일 수도 있다는 데에 주목해야 한다. 실제로 대부분의 사람들이 민족에 대해 명확한 개념을 가지고 있지 못한 것이 사실이다. 이는 붉은악마의 경우만 보더라도 잘 알 수 있다. 이 많은 사람들 중에 평상시에도 민족적 자긍심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 과연 몇이나 될까? 민족주의란 진정한 민족주의적 사고에 의한 것이 아닌 하나의 트렌드인 것이다. 이러한 점을 고려해보면 굳이 민족주의와 민족의 약화는 크게 연관성이 없다고 생각된다.내가 생각하는 민족에 대한 개념 역시 에서의 민족 개념에 더 가깝다. 우선 민족이란 것에 대해 크게 집착하는 것이 과연 의미가 있는가와 관련하여 같은 물음을 던지는 바이며 민족의 경계가 국가나 역사에 의해 규정지어지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한다. 그저 과거와 상관없이 현재 수준에서 문화적 동질감의 정도로써 민족의 경계를 구분 지어야 한다. 어느 국가든지 단일민족 국가는 없다고 생각한다. 태초에 인류의 기원이 같았더라도 물적 교류는 반드시 인적 교류를 동반했을 것이고 전쟁 등 사회적인 변수로 인해 인류 이동은 불가피 했을 것이다. 따라서 시대의 요구에 따라 생겨난 발명품인 역사를 기준으로 우리 민족이냐 아니냐의 획일화된 사고는 다양성을 인정하는 차원에서 새롭게 규정되어야 한다고 생각한다.최근 한국 사회의 민족주의에 대한 인식을 엿볼 수 있게 하는 사건이 있었다. 일제 강점기를 왜곡하여 서술한 가 미국 교과서에 실린 사건이 바로 그것인데 이에 대한 한국 사회의 반응도 앞서 언급한 내용과 관계가 있어 보인다.요코 이야기는 한국인이 광복 무렵 일본 여성들을 괴롭히고 성폭행했다는 등 편파적이고 왜곡된 내용이 담긴 일본 작가의 소설을 미국 학교에서 교재로 사용하는 문제를 놓고 빚어진 논란이다. 요코 이야기의 좀 더 구체적 내용을 살펴보자면 현재 미국에 살고 있는 저자 요코 가와시마 왓킨스는 일제 고관의 딸로 1945년 일본이 패망하자 11세의 나이로 함경북도 청진시 나남에서 가족과 함께 일본으로 돌아갔다. 요코는 당시 경험을 바탕으로 11세 소녀가 바라본 전쟁의 참상을 전하는 소설을 썼다고 밝혔다. 하지만 한국인들이 일본 여성들을 성폭행하는 장면을 적나라하게 묘사함으로써 전쟁 피해자인 한국인을 가해자인 듯 표현했고, 함북에 아열대 식물인 대나무가 숲을 이뤘다거나 아직 창설 전인 조선인민군의 추적을 받았다는 등 사실과 다른 내용을 담고 있어 비판을 받고 있다.요코 이야기 사건에 대해 한국의 언론과 시민사회가 보인 반응은 민족적 관점이나 민족을 단위로 사물을 생각하는 방식이 진보와 보수를 막론하고 한국인들의 신체에 얼마나 깊이 각인돼 있는가 하는 점을 잘 보여준다. 대다수의 사람들이 요코 이야기에 대해서 일본에서 우리나라에 저지른 만행은 전혀 언급하지 않은 채 한국인이 일본인을 성폭행했다는 허위사실을 쓴 것에 대해 분노를 터뜨렸으나 일부에서는 요코 이야기의 배경이 일제강점기가 아닌 일본이 패망할 시기였기 때문에 한국인의 일본인 성폭행이 허위가 아닐 수도 있다는 입장을 보이고 있다. 요코 이야기에는 일본인을 싫어한 사람만 나온 게 아니라 요코의 오빠를 도와준 희초의 가족, 그리고 나남에 있을 때 이웃아주머니, 아저씨 등 요코를 도와준 한국인들도 나와 있다는 점과 일본정부를 비난하는 부분과 요코가 조국(일본)에 돌아갔을 때 사람들의 차가운 시선 등 일본을 부정적 이미지로 쓴 부분도 있다는 점을 감안하면 역사왜곡의 수준은 아니라는 것이다.
    독후감/창작| 2008.07.25| 3페이지| 1,000원| 조회(6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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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국사기 사론을 통해 본 김부식의 역사의식
    삼국사기 사론(史論)을 통해 본 김부식의 역사의식사론정리1. 저자의 견해 : 신라의 왕 가운데 거서간 칭호를 사용한 경우가 하나이며, 차차웅 칭호를 사용한 경우가 하나, 이사금 칭호를 사용한 경우가 열 여섯, 마립간 칭호를 사용한 경우가 넷이다. 신라 말년의 명유 최 치원이 지은 「제왕연대력」에서는 이들을 모두 왕이라고 불렀고, 거서간 등으로는 부르지 않았다. 그러나 무슨 이유로 그 용어가 천박하여 부를 만한 것이 못된다고 여길 것인가? 「좌전」과 「한서」는 중국의 역사서이다. 그러나 이 책에는 오히려 초나라 용어인 '곡오도(곡於토)'와 흉노 용어인 '탱리고도(撑梨孤塗)'라는 말이 그대로 보존되어 있다. 이제 신라의 사적을 기록함에 있어서도 방언을 그대로 기록해두는 것이 또한 옳다고 생각한다.2. 저자의 견해 : 하, 은, 주 삼대에 정삭을 고치고, 후대에 와서 연호를 사용한 것은, 모두가 대통일을 이룬 왕조가 백성들의 이목을 새롭게 하기 위해서였다. 이러한 이유로 동일한 시기에 함께 일어나서 천하를 두고 양립하고 있는 경우이거나, 또는 간웅들이 기회를 이용하여 천하를 노리는 경우가 아닌 이상, 주변의 소국으로서 천자의 나라에 신하의 처지로 속한 나라라면 절대로 사사로이 연호를 사용할 수 없는 것이다. 신라의 경우에는 줄곧 중국을 섬겨 사신들이 탄 배와 공물 꾸러미가 길에 연이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법흥왕이 우리만의 연호를 사용한 것은 이해할 수 없는 일이다. 그 뒤에도 이러한 잘못을 답습한 지 여러 해가 되었으며, 태종의 견책을 듣고도 고치지 않다가 이 때에 이르러 당의 연호를 사용하게 되었다. 이것이 비록 마지 못하여 한 일이기는 하지만 바꾸어 생각하면 '잘못하기는 했으나 이를 고칠 수 있었던 사람들'이라고 말할 수 있을 것이다.3. 저자의 견해 : 구양자는 "노 환공은 은공을 죽이고 스스로 왕이 된 자요, 선공은 자적을 죽이고 스스로 왕이 된 자이며, 정 여공은 세자 홀을 내쫓고 스스로 왕이 된 자요, 위공 손표는 그의 임금 간을 쫓아내고 스스로 왕이 되었다. 우리가 우신관에 이르렀을 때 마루 한 편에 선녀의 화상을 걸어 놓은 것을 보았다. 숙소에서 접대를 맡은 학사 왕 보가 "이는 귀국의 신인데 공들은 이를 아는가?"라 하고, 이어서 말하기를 "옛날에 어떤 제왕의 딸이 있었는데, 남편없이 잉태하자 남들에게 의심을 받게 되었다. 그녀는 곧 바다를 건너 진한으로 가서 아들을 낳았는데, 이 사람이 해동의 첫임금이 되었고, 제왕의 딸은 땅의 신선이 되어, 영원히 선도산에 살게 되었으니, 이것이 그녀의 화상이다"라고 하였다. 나는 또한 송 나라 사신 왕 양이 지은 동신성모제문에 "어진 사람을 낳아 나라를 창건하였다"는 구절이 있는 것을 보고, 이 동방의 신이 곧 선도산의 신성임을 알게 되었다. 그러나 그 선녀의 아들이 언제 왕 노릇을 하였는지는 알 수 없고, 이제 다만 이러한 전설이 생긴 시초를 고찰해 본 것이다.5. 저자의 견해 : 신라에서 왕위에 오른 자들은, 자기에게는 엄격하고, 남에게는 너그러우며, 관직은 간략히 두고, 일의 처리는 간편하게 하며, 지성으로 중국을 섬기어, 산 넘고 바다 건너 예방하는 사신이 끊이지 않았고, 항상 자제들을 보내 중국의 조정에 나아가 숙위하게 하였으며, 국학에 입학하여 학문을 닦게 하였으니, 여기에서 성현의 교화를 받았기 때문에 미개하고 거칠던 풍속을 바꾸어 예의가 있는 나라를 만들었다. 또한 신라는 중국 군사의 위세를 빌어 백제와 고구려를 평정하고, 그 지역을 취하여 군현으로 만들었으니, 가히 성대를 이루었다고 할 수 있었다. 그러나 신라는 불가의 법을 받들고, 그 폐해를 깨닫지 못하였으며, 심지어 마을에도 탑과 절간이 늘어서고, 백성들이 사찰로 도피하여 승려가 되었으니, 군사와 농사 지을 사람이 점점 줄어 들고, 나라는 날로 쇠퇴하게 되었으니, 어찌 나라가 문란하지 않고 멸망하지 않기를 바라겠는가? 이 때에 이르러서 경애왕은 더욱 황음하게 되어, 궁인과 근신을 데리고 포석정에 나가 놀면서 술을 마시며 연회를 하다가 견훤이 오는 줄을 알지 못하였으니, 이것이 문 밖에 한 금호음덕의 보답이 아니겠는가?6. 저자의 견해 : 처음에 태종이 요동 원정을 할 때, 이를 말리는 자가 한 사람 뿐이 아니었다. 또한 안시성으로부터 군사를 철수한 뒤에는, 자기가 성공하지 못한 것을 깊이 후회하고 한탄하며, "만약 위 징이 있었다면, 나로 하여금 이번 원정을 못하게 하였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그가 다시 고구려를 치려 할 때 사공 방 현령이 병중에 있으면서도 표문을 올려 다음과 같이 간했다."노자는 '만족함을 알면 욕을 당하지 않으며, 멈출 줄 알면 위태롭지 않다'고 말했습니다. 폐하의 위대한 명성과 공덕은 이미 만족할만 하며, 국토를 넓히는 일도 역시 멈출만한 정도가 되었습니다. 폐하께서는 한 명의 중죄인을 처형할 때도 언제나 필히 세 번 심사하고 다섯 번 변명할 기회를 주었으며, 검소한 식사를 올리게 하고, 풍류를 중지하게 하였으니, 이는 사람의 생명을 소중히 여기는 것일 터인데, 이제 무죄한 사졸들을 몰아다가 칼날 밑에 맡겨 참혹히 죽게 하는 것만은 왜 불쌍하게 여기지 않습니까? 지난날, 고구려가 신하의 절차를 어겼다면 벌주는 것이 옳으며, 우리 백성들을 침략하였다면 없애버리는 것이 옳으며, 후일 중국의 걱정거리가 된다면 제거하여 버리는 것이 옳을 것입니다. 그러나 지금은 이와 같은 세 가지 조건이 하나도 갖추어져 있지 않은데, 공연히 중국 자신을 괴롭히면서, 안으로는 선대의 치욕을 씻고, 밖으로는 신라의 복수를 한다하니, 이야말로 어찌 얻는 것은 작고 잃는 것은 큰 것이 아니겠습니까? 원컨대 폐하는 고구려가 스스로 새로 태어나도록 허락하시어, 창파에 띄운 선박을 불태우고, 징발해온 군사들을 돌려 보내십시오. 이렇게 되면 자연히 중국에는 경사가 깃들고, 오랑캐들은 우리를 믿을 것이며, 먼 곳은 조용하고 가까운 곳은 평안해질 것입니다."양공이 죽음을 앞두고 한 말이 이와 같이 간곡하였다. 그러나 황제는 이 말을 따르지 않고, 동방을 폐허로 만드는 것을 자기 만족으로 삼으려다가 죽은 뒤에야 그만 두었다. 사론에서 말하는 바 "큰 것을 즐기고, 않고, 부녀들이 정조와 신의를 지켜 음란하지 않고, 음식을 먹을 때 그릇을 사용하였다. 이는 어질고 현명한 사람의 교화가 미친 탓이었다. 또한 그들은 서·남·북방의 오랑캐들과는 달리 천성이 유순하였다. 이리하여 공자는 자기의 도가 중국에서 행하여지지 않음을 슬퍼하고, 바다에 배를 띄워 이곳에 살고자 하였으니, 이 또한 그럴만한 이유가 있었던 것이다. 그러나 주역의 괘가 효이(爻二)를 다예(多譽), 효사(爻四)를 다구(多懼)라 한 것은 군위(君位)에 가깝기 때문이다. 고구려는 진·한 이후로 중국의 동북방의 한 쪽에 끼어 있었다. 북쪽 인근 지역들은 모두 천자가 관리를 보내 통치하고 있었다. 그러나 혼란한 시기에는 영웅들이 나타나 참람되게도 황제의 이름과 지위를 차지하려 하였다. 그러므로 고구려는 실로 다구(多懼)의 지역에 있었다고 말할 수 있다. 그러나 고구려는 겸양하려는 생각없이, 천자의 영역을 침노하여 원수를 맺었으며, 천자의 군현에 들어가 살기도 하였다. 이에 따라 전쟁이 계속되고 화근이 맺어졌으므로 평안한 해가 거의 없었다. 평양으로 도읍을 옮긴 때는 수·당이 중국의 통일을 이루었던 시기에 해당한다. 이 때 고구려는 오히려 불손하게도 중국의 조서와 명령을 거역했으며, 천자의 사신을 토방에 가두기도 하였다. 고구려는 이와 같이 고집스럽고 겁이 없었기 때문에, 여러 번이나 죄를 묻는 정벌의 군사를 부르게 되었다. 그리하여 비록 어떤 시기에는 기묘한 계책으로 대군에게 승리를 거두었던 적도 있었으나, 결국은 왕이 항복하고 나라가 멸망하였다. 고구려 전체의 역사를 살펴보면, 임금과 신하가 화평하고 백성들이 서로 화목했을 때는, 비록 대국이라 할지라도 고구려를 빼앗지 못하였지만, 나라에 정의가 사라지고, 군주가 백성들을 사랑하지 않아 그들의 원성이 일어난 뒤에는, 나라가 붕괴되어 스스로 일어나지 못하였다. 그러므로 맹자는 "전쟁의 승리에 있어서, 시기의 이로움과 지형의 이로움이 인심의 화목함만 못하다."라고 말했으며, 좌씨는 "국가는 복으로 흥하고 화로 망한다. [이는 신라 국자박사 설 인선이 지은 김 유신의 비문과 박 거물이 지었고 요 극일이 쓴 삼랑사 비문에 보인다.] 고구려는 또한 고신씨의 후손이라 하여 고씨로 성을 삼았다"고 한다.[「진서」의 기록에 보인다.] 옛 사기에는 "백제와 고구려가 모두 부여에서 나왔다"고 하며, 또한 "진, 한의 난리 때, 중국 사람이 해동으로 많이 도망왔다"고도 한다. 그렇다면 삼국의 조상들은 옛 성인의 후예가 아니겠는가? 어찌하여 그렇게 오래도록 나라를 향유할 수 있었는가? 백제 말기에 와서는 도리에 어긋나는 행동이 많았으며, 또한 대대로 신라와는 원수를 맺고, 고구려와는 화친을 계속하면서 신라를 침공하여, 유리한 조건과 적당한 기회만 있으면 신라의 중요한 성과 큰 진을 빼앗기를 그치지 않았으니, 이른바 어진 사람을 가까이 하고 이웃과 잘 사귀는 것이 나라의 보배라는 말과는 달랐다. 이에 당 나라의 천자가 두 번이나 조서를 내려 백제와 신라 사이의 원한을 풀기 위하여 노력했으나, 겉으로는 순종하는 듯하면서도 안으로는 이를 어겨 대국에 죄를 졌으니, 그들이 패망한 것도 당연한 일이었다.9. 저자의 견해 : 송 신종이 왕 개보와 사적을 논하여 말했다. "태종이 고구려를 쳤을 때, 왜 승리하지 못하였는가?" 개보가 대답하였다. "개소문은 비상한 인물이었습니다." 그런즉 소문도 역시 재사였는데, 정도로써 나라를 받들지 못하고, 잔인 포악하여 제멋대로 행동하다가 대역에 이른 것이다. 「춘추」에는 "임금이 시해되었는데도 역적을 토벌하지 못하면 나라에 사람이 없다고 한다"라고 하였는데, 소문이 몸을 보전하여 집에서 죽은 것은 가히 요행으로 토벌을 면한 것이라고 할 수 있다. 남생과 헌성은 비록 당 나라의 황실에 이름이 알려졌지만, 본국의 입장에서 말하자면 반역자라는 비난을 면할 수 없을 것이다.10. 저자의 견해 : 신라는 운세가 기울고 도가 사라졌기 때문에 하늘이 돕지 않고 백성들이 의지할 곳이 없었다. 이 틈을 이용하여 도적들이 무수하게 일어나 마치 고슴도치 털처럼 되었으나, 그 중에서 가.
    독후감/창작| 2008.07.25| 7페이지| 1,500원| 조회(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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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환경영화제 감상문
    제5회 서울 환경 영화제에서는 여러 가지 테마에 맞추어 각각의 작품들이 상영 되고 있다. 나는 그 중 하나의 테마인 일본 방송사 NHK의 우수 환경 다큐멘터리를 소개하는 특별전을 관람했다. 이 특별전은 NHK가 추천한 10편의 작품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그 중에서 내가 관람한 것은 ‘적도 : 태양의 강 아마존’과 ‘쥐며느리 : 숲의 작은 파수꾼’이라는 두 작품이 한 세트로 구성되어 있는 작품이었다.동시간대에 상영되는 작품 중 인간의 생존과 희생에 대한 감동적인 이야기를 들려주는 ‘구름이 걷힐 때’라는 작품과 태안 기름유출 사고와 관련된 이야기를 다루고 있는 ‘기름유출 그 후 희망을 찾는 사람들’이라는 작품을 사이에 두고 약간의 갈등이 있었다. 그러나 인간과 환경이 함께 공존하며 살아가야 한다는 것은 이미 너무나도 잘 알고 있는 사실이라서 그런지 아무래도 우리가 잘 알지 못하는 생태계를 담고 있는 이 작품에 더욱 흥미를 느꼈다.먼저 상영된 쥐며느리 : 숲의 작은 파수꾼은 요코 섬을 배경으로 나무와 쥐며느리가 만들어내는 생명의 순환으로 인해, 바위섬이 수많은 종이 서식하는 생태 섬으로 바뀌게 되었다는 이야기이다. 쥐며느리가 곰팡이로 인해 연화된 낙엽을 먹고 분비물을 배출하면 이 분비물이 숲속의 흙이 되고 이 흙은 다시 나무가 새 잎을 싹 틔우는데 도움을 주는 양분으로 바뀌게 되는 것이다.처음엔 쥐며느리가 마냥 벌레라는 생각에 징그럽기 그지 없었는데, 계속 보다보니 굉장히 귀여운 친구임을 알게 되었다. 여기엔 쥐며느리가 평소 우리주변에서 쉽게 찾아볼 수 있는 콩벌레와 유사하게 생긴 점도 한 몫 기여를 한 것 같다. 특히 속이 훤히 비치는 쥐며느리의 새끼가 분비물을 배출하는 장면은 절로 웃음을 자아내게 했다.사실 1cm 정도에 불과한 쥐며느리가 자기 몸의 몇만배나 되는 바위섬을 숲으로 바꾸었다는 것은 좀 억지스런 합리화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지만, 이렇게 작은 벌레에 불과할지라도 생태계에 미치는 영향이 굉장히 크다는 점이 이 작품에서 시사하는 바가 아닌가 싶다. 또한 쥐며느리는 단순히 자신이 살아가기 위해 낙엽을 먹고 분비물을 배출하는 것뿐인데 그러한 것들이 결과적으로 다른 생물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준다는 것에서 자연의 생태계란 것이 정말 신비롭고 성스럽게 느껴진다. 반면 서로에게 도움이 되는 자연의 생태계와는 달리 인간의 생태계는 자신의 생존을 위해선 서로 경쟁하고 어느 한쪽이 희생되어야만 한다는 점이 참으로 안타깝다. 그 희생양이 자연이든 다른 인간이 됐든간에.다음으로 상영된 적도 : 태양의 강 아마존이라는 작품은 안내 책자에 나온 바에 의하면 범람하는 강물과 적도 지역의 풍성한 에너지가 만들어 낸 수몰삼림이 아마존의 생명체들에게는 가장 풍족한 낙원이라는 점을 이야기하고 있다.처음에 아마존이라고 해서 얼룩말, 표범, 사자 등 야생에서의 생태구조가 나올 것이라 기대한 것과는 달리, 아마존의 우기와 건기에 따른 다양한 생명체들의 생존방식에 대한 내용이 나와 살짝 실망한 감이 없지 않았다. 그런데 이 작품 속에 등장하는 다양한 생명체들의 생소한 모습에 영화를 관람하는 내내 ‘오와’라는 감탄사가 끊이지 않았다.몬순 기후의 영향으로 아마존에 엄청난 비가 쏟아져 내리는 우기는 6개월 동안 지속된다. 아마존은 평지의 특성상 물이 잘 빠지지 않아 15m 깊이의 물이 숲을 물에 잠기게 한다. 때문에 먹잇감이 사라진 육상동물들은 생존을 위해 거의 대부분이 다른 곳으로 이동하지만, 숲을 이루고 있던 식물이 수중의 풍부한 먹잇감으로 바뀌면서 수중생물들에게는 이때가 가장 풍족한 때이다. 이 작품은 수중생물들의 생태계에 전반적인 포커스를 맞추었는데 그 중에서도 기억에 남는 수중생물은 아로와나라는 물고기이다. 신기하게도 이 물고기는 수면 밖으로 뛰어올라 나뭇가지에 있는 곤충들을 잡아먹는다. 때문에 물의 원숭이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다. 또한 우기와 건기 때 극심한 자연환경의 차를 보이는 아마존의 생존방식에 가장 잘 적응하여 수중생물의 절대강자인 거대한 물고기도 기억에 남는다. 이 물고기는 공룡과에 속한다고 하는데 그래서인지 몸집도 굉장히 크고 단단한 비늘을 가지고 있었다.우기 때는 많은 생물들이 산란을 하는 때이기도 하다. 코펠라라는 물고기 또한 우기 때 산란을 하는데 다른 물고기와 달리 산란하는 방법이 굉장히 독특했다. 암놈과 수놈이 수면 가까이에서 계속 맴돌다가 어느 순간 함께 수면 밖으로 점프를 하여 잎사귀의 뒷면에 지느러미를 이용해 달라붙는다. 그런 다음 몇 초 후에 암놈이 먼저 물속으로 떨어지고 그 다음 수놈이 뒤따라 물속으로 떨어진다. 잎사귀의 뒷면에 알을 산란하는 것이다. 이런 식으로 정확히는 기억이 잘 나지 않지만 알이 약 100개 정도 산란될 때까지 계속해서 점핑을 한다. 점프를 할 때에 수놈은 암놈을 밀어 올려주는 역할을 한다고 한다. 알을 다 산란한 뒤에는 수놈이 암놈을 멀리 떠나보낸다. 그 후에 수놈은 수면 가까이에서 회전을 하며 그 반동을 이용하여 꼬리로 산란한 알에 물방울을 튀기며, 알이 마르지 않도록 부화하기 전까지 계속해서 수분을 공급해준다.
    독후감/창작| 2008.07.25| 2페이지| 1,000원| 조회(1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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