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위한 선물 ‘아로마 테라피’실습일자 : 4월 5일 ~ 4월 8일실습목적 : 불면증 완화, 스트레스 해소, 식욕 증진실습내용아로마 테라피가 말이 어렵지 나도 모르게 자연스레 실천하고 있다는 것을 보았다. 특히, 우리 집은 예전부터 부모님께서 화분과 화초 키우는 것을 좋아하셔서 내 자신이 무관심했을 뿐이지 자연스레 아로마 테라피를 하고 있었다. 아로마 테라피에 속한 플라워 테라피는 화려한 컬러와 은은한 향기로 몸과 마음을 진정시켜 요즈음 각광받고 있다. 예쁜 꽃은 보기만 해도 기분이 좋은데, 이것은 시각적으로 녹색이 주는 안전감과 화려한 색상이 기분을 상기시켜주고 꽃이 내뿜는 고유한 향기와 미량이지만 피톤치드 성분이 포함되어 있기 때문이라고 한다. 우리 집에서 키우는 화분은 ’반다‘라는 청색 꽃인데 청색 꽃은 고혈압증, 불면증, 정신적 피로에 효과적이다.건강관리보완대체요법 강의를 듣고 아로마 향초와 오일의 종류에 따른 효과에 대해서 알게 되었다. 예전에 친구가 선물해 준 작은 향초가 있었지만, 한 번도 사용하지 않고 있었는데 이번 기회로 향초를 한번 켜 보았다. 친구가 선물해 준 향초는 라벤더 향초와 오렌지 향초인데, 라벤더 향초는 벌레 퇴치, 불면증, 편두통, 스트레스에 좋다고 한다. 요근래 불면증을 앓고 있는 나였기 때문에 라벤더 향초가 더욱 반갑게 느껴졌다. 그래서 정말 자기 전에 향초를 켜고 잠자리에 누웠는데 그 은은한 향이 방안에 퍼지며 정말 오랜만에 편안한 잠자리를 느낄 수 있었던 것 같다.그리고 이번 기회로 에센셜 오일을 구입해야겠다고 마음먹고 강의와 인터넷을 참고해서 오렌지 오일을 사게 되었다. 오렌지 오일은 달콤하고 새콤한 과일향이 그대로 나기 때문에 아로마 오일중에서 나이 불문하고 가장 인기있는 아로마 오일이다. 오렌지 오일은 입욕, 방향제, 헤어케어, 트리트먼트, 피부관리 등으로 사용될 수 있다. 그리고 오렌지 오일은 개봉 후 산화가 진행되므로 반년 안에 다 사용해야 한다. 특히, 내가 오렌지 오일을 산 이유는 평소 피부가 좋지 않은 나였는데 피부 트러블에 적합하다는 말에 오렌지 오일을 구입하게 되었다. 오렌지 오일을 피부에 사용할 때 주의할 점으로 민감한 피부에 자극 가능성이 있고 오전 중에 피부에 바르면 색소침착이 될 수 있기 때문에 오후에 사용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한다. 그리고 피부 외용 후 최소 6시간 이상 햇빛에 노출되지 않는 것이 좋다. 그리고 에센셜 오일은 다른 오일과 혼합 사용 시에 시너지 효과가 극대화될 수 있다고 해서 오렌지 오일과 잘 맞는 것을 조사해 보았는데 라벤더, 세이지 등과 궁합이 좋다고 한다. 나중에 꼭 블렌딩 해서 사용해 보아야 겠다. 이번 실습을 통해 나도 모르게 향기요법을 자연스레 사용하고 있다는 것을 알았고 우리 생활과 정말 밀접한 관련이 있는 것을 알았다.
나 자신을 위한 치료 ‘명상 요법’실습일자 : 4월 22일 ~ 4월 30일실습목적 : 면역기능 향상 , 스트레스 감소, 집중력 향상실습내용명상하는 방법에는 참 많은 종류의 방법이 있지만 나는 교수님의 강의에 소개된 아침에 눈을 떴을 때 하는 명상방법과 평소에 행하는 방법 이렇게 두 가지를 약 일주일 동안 실습해보았다.아침 명상 방법으로는 첫째, 편하게 누워 손바닥을 위로 하고 눈동자를 약 20~30도 위로 향한다. 둘째, 100에서 약 2초 간격으로 거꾸로 숫자를 센다. 이때 마음속으로 편안하고 깊은 알파상태로 들어간다고 열망하고 기대하고 확신한다. 셋째, 알파상태에서 베타상태로 돌아올 때는 하나에서 다섯까지 세면서 ‘서서히 깨어나 정신이 맑아지고, 전보다 훨씬 기분이 좋아질 것이다’라고 마음속으로 말한다. 이 때 주의사항으로는 열망하고 기대하고 확신해야 한다.평소에 하는 명상 방법으로는 첫째, 이완 후 명상에 들어간다. 둘째, 몸의 한 부분에 의식을 집중시켜서 의식적으로 이완(힘 빼기)하며 몸 전체로 옮겨간다. 셋째, 정면으로 45도 높이의 벽이나 천정을 눈 깜빡 거릴 때까지 보다가 감은 후 쉰에서 하나까지 세어나간다. 그러고 나서는 아침 명상 방법의 두 번째, 세 번째 방법과 똑같이 하면 된다.명상요법의 실습을 직접 해보니 가만히 눕거나 앉아서 머릿속으로 하는 것이기 때문에 쉽게 될 거라 생각했는데 생각보다 상당히 어려웠다. 머릿속에 생각을 비우는 것이 정말 어려웠고 머릿속에 생각이 가득하니 평안하고 깊은 상태에 도달하기는 당연히 더 어려웠다. 자세를 잡거나 눈을 감고 가만히 있는 것은 쉬웠지만 눈을 감고 있기만 하면 온갖 잡생각이 들어 명상요법을 하다가도 다른 것을 하기 일쑤였던 것 같다. 그래도 약 일주일간 틈틈이 명상요법을 행하다보니 이제는 얼추 생각을 비우는 것도 누워서 명상을 하는 것도 능숙하게 할 수 있게 되었다. 생각을 비우는 게 제일 어려웠는데 그 어려움을 극복하고 명상요법을 어느 정도 할 수 있을 때부터 평소 답답하고 스트레스로 복잡하던 머리가 점점 편안해져 가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명상요법을 통해서 짧은 시간인 15분 뿐 이었지만 신기하게도 생각을 비우니 마음도 편안해지는 것을 느낄 수 있었고 계속 스스로 편안해진다고 되뇌기만 했을 뿐인데도 정말로 편안해지고 기분이 좋아짐을 느낄 수 있었다. 기분이 나쁜 일이 있거나 짜증이 치밀어서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를 때에도 명상요법이 도움이 되어주었다. 짜증이 났던 마음이 가라앉고 기분이 좋아지는 지경까지 이룰 수 있게 되었다. 건강관리라는 게 번거로워 보이고 신경을 많이 써야 할 것 같았는데 일상생활 속에서 잠깐의 시간을 내어 사소하게 기분이 좋아지게 만든다던가 하는 것도 건강관리의 일종이라는 것을 알 게 되어서 건강관리가 좀 더 가깝고 유용하게 느껴졌다.
학교현장실습 관련 질적 연구 비평서재복 교수님의 논문에서는 교육실습 후 자기평정도 검증을 통해 교육실습의 문제점을 파악하고 개선방안을 제시한 논문이었다.연구대상으로는 중등학교 교육실습생을 대상으로 하였고 이 연구에 사용된 설문지는 교육과학연구소에서 제작한 교육실습생 설문지와 한국교원교육학회의 교육실습생의 자기평가표를 수정 보완하여 사용하였다. 설문지와 자기평가표의 주요내용으로는 학습지도의 평가, 학급경영의 평가, 근무태도의 평가, 사례연구의 평가, 수업연구의 평가, 참관실습의 평가, 자질의 평가 등이 있다.연구결과로는 첫째, 교육실습에 대한 인식정도를 설문한 결과 전체 응답자 중에서 97.5%가 필요성을 인식하였으며, 교육실습기간에 대해서는 평균 6주 정도가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교육실습 내용에 대한 설문결과 교육실습 내용 중 중요 순위는 학생의 인성지도, 학급관리 및 생활지도, 그리고 교과 및 학습지도 관련 순으로 인식하였다. 셋째, 현행 교육실습제도의 전문직 훈련 과정으로서의 성과 여부에 대해 긍정적인 응답비율이 74%로 높았다.결론 및 제언 사항으로는 첫째, 현행 교육실습생의 필요성과 효과성은 높은 것으로 나타났으나 교육실습 운영에 대한 개선점이 요구된다고 하였으며, 교육봉사와 교육실습을 적절하게 운영할 수 있는 방안이 모색되어야 할 것이라 하였다. 둘째, 교육실습생은 실습 기간 중 학생지도 영역에서 어려움이 있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교원양성기관에서 학생생활지도에 대한 이론 및 실제가 부족한 것이 사실이다. 따라서 교직 또는 교직 소양교과에서 학생지도를 위한 교육내용이 필요하다고 했다. 셋째, 교육실습 후 자기평정에 대한 영역별 분석 결과 교직적성에 대한 부분이 높게 나타났다. 그러나 학생의 이해 및 지도에 있어서는 상대적으로 낮은 경향을 보였다. 따라서 교육실습 기관에서는 교육실습생을 대상으로 학생지도를 위한 프로그램 제공이 필요하다고 주장하였다.조대훈 교수님의 논문은 교육실습지도의 지극히 형식적인 부분에 대하여 비판하였고 4주 코스의 단기 교육실습의 문제점과 교육실습 운영에 관한 단위하교 및 지도교사에 대한 보상의 부재를 제시하였다. 따라서 이 논문에서는 4개월의 기간 동안 학업과 교육실습을 병행할 수 있도록 구성한 ‘인턴제 교육실습’프로그램을 운영하고 관찰하였다.주요 연구 결과로는 첫째, 수업에 대한 작은 성찰이었다. 실습 기간을 돌아보며 본인에게 일어난 가장 뚜렷한 변화는 무엇이었는지 묻는 연구자의 질문에 다섯 명의 교생들은 약속이나 한 듯이 ‘수업에 대한 두려움의 감소’를 꼽았다. 그러나 교생들의 수업 이야기는 거기서 그치지 않고, 마치 익은 벼가 고개를 숙이듯 ‘수업에 대한 겸손함’으로 이어졌다. 많은 교생들이 첫 번째 수업에서 자신들이 무엇을 했는지조차 제대로 기억하지 못할 만큼 커다란 심리적 충격을 받았다고 하였다. 하지만 두 달에 걸쳐 담당 교과실습지도교사와의 대화와 협의 하에 이루어진 집중적인 수업 경험과 타 교과 선배 교사들의 수업참관 경험은 새내기 교생들에게 자만심마저 불어넣을 수 있을 정도의 심리적 변화를 가져왔다. 그리고 교생들은 수업 내용의 적정성과 전달력 면에서 훨씬 안정된 모습을 보였으며, 무엇보다도 인터넷 강의에서처럼 ‘혼자 하는 수업’이 아닌, ‘학생들과 같이 가는 수업’을 보여주고 있었다. 둘째, 교직에 대한 낭만적 환상에서 벗어난 것이다. 대부분의 기존 4주 교생들은 교직에 대한 낭만적 환상을 간직한 채 대학으로 돌아간다고 한다. 하지만 이는 교직의 현실을 외면한 환상일 뿐, 이와 같은 교육실습이 독이 될 수 있다고 경고하였다. 교실 붕괴, 학교 폭력의 문제 등을 굳이 언급하지 않더라도, 교직은 만만한 곳이 결코 아니라는 점이다. 인턴제 교육실습은 교생들이 교사의 일에 대한 낭만적 환상에서 벗어나 교직 현실에 대해 눈을 뜨고 자신의 진로를 다시 한 번 검토할 수 있는 중요한 계기가 되어 주었다.서재복 교수님의 논문에서 연구를 통해 결과물로 나온 것은 여러 가지가 있지만 그 중 내게 가장 인상 깊었던 것은 교육실습생들이 교육실습기간 중 가장 힘들었던 부분으로 학업지도와 연구수업이 아닌 학생지도를 꼽은 것이다. 우리 사범대 학생들은 대학교에서 자기 전공지식에 대해 지식을 어떻게 효과적으로 학생들에게 전달할 수 있을지에 대해서만 고민하고 공부를 한다. 하지만 학생을 상담하는 방법, 학교폭력의 가해자와 피해자에 대한 대처방법, 학생 인성 지도 등 학생지도 방법에 대해서는 아무것도 배우지 못한 채 교육실습을 체험하게 되고, 더 나아가서 교사가 된다. 교사란, 학교에서 단순하게 지식을 전달하는 사람이 아니다. 교사란 학생이 올바른 길로 갈 수 있도록 이끌어 주고 학생들에게 따뜻한 사랑을 나누어 줄 수 있는 기본적인 인격이 갖추어진 사람이다. 그렇기 때문에 이는 분명하게 큰 문제점이다. 대학교에서 교과지식을 효과적으로 전달하는 방법도 중요하지만, 이와 같이 학생을 지도하는 방법 역시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따라서 대학교에서 교사가 되기 위한 자격조건에 더욱 엄격해져야 한다고 생각한다. 예를 들어, 학생을 충분히 상담해 줄 수 있는 능력을 갖출 수 있도록 ‘전문상담자격증’을 자격 요건으로 추가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PAGE:1뇌의 신비..PAGE:2차례제 1장. 이별에 대처하는 뇌의 자세제 2장. 출산이 아기의 뇌에 미치는 영향..PAGE:3제 1장...PAGE:4..PAGE:5무기력피곤과 무기력면역 기능이 급격히 떨어져 피곤하고 무기력해진다멜라토닌, 렙틴수면 호르몬 ‘멜라토닌‘ 감소식욕억제 호르몬 ‘렙틴’ 증가코르티솔스트레스가 많아지면 과다 분비되는 호르몬 ‘코르티솔'의 영향..PAGE:6집착집착결국 상대에 대한 집착이 더욱 강해진다도파민신경전달물질 도파민이 증가되면서 결핍된 사랑을 더욱 갈망쾌락중추과거 사랑했던 기억이 쾌락 중추를 자극..PAGE:7분노분노가슴이 두근거리면서 혈압이 올라가 분노가 올라간다노르에피네프린돌이킬 수 없는 상황을 인지하면 ‘분노’의 호르몬 노르에피네프린 급격하게 분비..PAGE:8..PAGE:9..PAGE:10인류학자 헬렌 피셔의 연구?실연당한 학생들의 뇌기능성자기공명영상(fMRI)촬영..PAGE:11인류학자 헬렌 피셔의 연구사랑이 처음 시작됐을 때 관련되는 모든 신경회로, 신경전달물질이 다시 활성화.실연당한 사람의 뇌는 ‘첫 만남의 뇌 상태’ 와 같은 상태...PAGE:12사랑과 이별사랑의 기쁨이별의 아픔동전의 양면처럼 떼고 싶어도 뗄 수 없는 상태..PAGE:13제 2장. 출산이 뇌에 미치는 영향..PAGE:14태아의 뇌가 출산을 진행시키는가?아기의 뇌가 출산을 통해 얻는 이득..PAGE:15태아의 뇌가 출산을 진행하는가?태아가 자궁 밖에서 살 수 있도록 태아의 장기를 준비시키고 진통이 시작되더라도 태아의 자궁 밖 생존이 보장됨코르티솔태아의 발달과 진통의 시작이 조화를 이룰 때 코르티솔 농도가 급증출생의 날짜를 잡는 것은 바로 태아의 뇌이다..PAGE:16
학교 현장실습 보고서1. 실습한 학교의 수학교과교실의 특징과 운영에 대해 알려줄 사항전주 00중학교는 초중등교육법 시행령 105조(자율학교)에 의한 혁신학교로서 학급당 25∼30명, 학년 당 5학급 이내의 작은 학교(농촌형ㆍ도시형ㆍ미래형) 운영을 통해 교사와 학생들이 맞춤형 교육을 하는 새로운 학교의 틀이다. 입시 위주의 획일적 학교 교육에서 벗어나 창의적이고 자기주도적인 학습능력을 높여 공교육을 정상화시키자는 취지에서 도입된 것이다.혁신학교는 ▷입시와 경쟁보다는 함께 배우는 교육 ▷교사와 학생이 자발적으로 운영하는 학교 ▷교사ㆍ학생들끼리 소통하고 협력하는 학교 문화를 목표로, 교장과 교사들에게 학교 운영 및 교과 과정의 자율권을 주고, 학생들에게는 토론 중심의 수업을 강조 하는 등 교육 과정의 다양화ㆍ특성화를 통해 공교육 정상화 및 다양화를 추구한다.전주 00중학교는 혁신학교로서 선진형 교과교실제가 이루어지고 있었다. 교과별 특성화된 전용교실이 구축되어 있었고, 학생 활동 중심의 참여수업, 체험 중심의 수업, 개인별 맞춤형 수업이 이루어지고 있었다.교과별로 특성화된 전용교실이 구축되어 있어서, 수학실에 가면 바로 탐구활동이 가능하게 모둠별로 자리가 배치되어 있었다. 그리고 다양한 수학도구가 수학실에 배치되어 있었기 때문에 보다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고, 이로 인해 학생들로부터 수학에 대한 흥미를 느낄 수 있도록 하였다. 모둠별로 학생들끼리 서로 질문하고 서로 답해주는 것이 매우 인상 깊었으며, 수업의 대부분이 교사가 학생들에게 칠판수업을 하는 것이 아니라 학생들끼리의 모둠별 탐구활동이나 대화하는 시간이 많았던 것이 인상 깊었다. 그리고 학생 모두가 같은 선생님에게 같은 수업을 듣는 것이 아닌 자기 수준에 맞추어 수업을 선택하여 듣는 다는 것이 너무나 신선하고 내가 학교다닐 때는 있을 수 없는 일이라 매우 새롭게 다가왔다.그러나 학생들에게 교과교실제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지 묻자 대부분 부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몇몇 학생들은 ‘교과교실제를 시행한 이후 수업 을 점령하는 경우도 있었다고 한다. 또 교과교실제를 하다보니 인원파악이 제대로 되지 않아 수업에 참석하지 않고 나가는 학생들도 몇몇 있다고 한다.교과교실제는 수업의 효율성을 높이고, 학생들의 수업 참여도를 높이는 것이 핵심입니다. 그러나 교과교실이 바뀌어 학생들이 엉뚱한 교실에서 헤매기도 하고, 전교생이 이동해 복도가 꽉 막혀 수업에 늦는 등 오히려 한 교실에서 수업받을 때보다 효율성이 더 떨어져 보인다.2. 수학 수업 참관하고 보고 느끼고 배운 점전주 00중학교는 1주차가 1차고사 기간이었기 때문에 나는 2주차와 3주차에 수업을 참관하였다. 1차고사가 끝난 것도 있고, 4일이라는 긴 연휴, 곧 있을 체육대회 등 여러 가지 복합적인 이유로 아이들이 많이 붕붕 떠 있다는 느낌을 받았다. 이 때 선생님께서도 학생들의 주의를 집중시키는 부분에 상당히 힘들어하시는 것을 볼 수 있었다. 이로 인해, 학생들의 주의를 집중시킬 수 있는 방안에 대해 깊이 고민하고 생각하는 시간을 가져보게 되었다. 교실 상황은 가변적이고 돌발 상황도 언제든지 일어날 수 있는 곳인 것 같다. 나는 당연시하게 수업에 대해 생각할 때 선생님이라는 직위를 학생의 직위보다 높은 곳에 있다고 생각해왔다. 하지만 이것은 나의 틀린 생각이었던 것 같다. 내가 평소에 생각하는 수업이라는 틀에 대해 많이 부서지게 된 계기가 된 것 같다. 교사가 너무 수업과 학생에게 욕심을 많이 부리면 안 된다는 것을 깨달았고 학생들의 의견을 자유롭게 표출할 수 있는 수업이 정말 좋은 수업이라는 것을 알았다. 교실에서 수직적 구도보다는 수평적 구도가 잘 이루어져야 성공적인 교실과 수업이 될 수 있다는 것을 느꼈다. 그리고 학년별로 분명하게 수업분위기가 다르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3학년이 주의집중이 잘 되고 수업분위기가 산만하지 않았다. 하지만 수업에 대한 전체적인 학생들의 의욕에서는 2학년이 더 의욕적이라고 느껴졌다. 모든 학년을 같은 방법으로 가르치는 것이 아니라 학년에 따라 가르치는 방법을 달리해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행이 매끄럽게 잘 진행될 수 있다는 것을 느꼈고, 적절한 때에 사용하는 공학적 도구는 학생들의 이해에 큰 도움을 줄 수 있을뿐더러 흥미를 유발하는 것에도 매우 큰 도움이 될 수 있다는 것을 느꼈다.나의 교과지도교사 선생님께서 해주신 조언 중 ‘교과서를 가르치지 마라. 교과서로 가르쳐라.’라는 말씀을 해주신 적이 있다. 이 말을 듣고 정말 많은 것을 느꼈다. 나도 수업을 준비함에 있어서 학생들에게 교과서를 가르치려했지 교과서로 가르치려 하지는 않았던 것 같다. 앞으로는 교과서를 목적으로 하지 않고 교과서를 수단으로 삼는 수업을 하도록 노력해야겠다.3. 나의 실제 수학 수업실행기나는 중2 수학을 맡아서 아이들을 가르치게 되었다. 내가 수업해야 할 파트는 새로운 단원인 ‘일차부등식과 연립일차부등식’이라는 단원이었다.수업을 준비하면서, 중학교에서 부등식을 다루는 단원은 이 파트가 처음이자 마지막이라는 것을 새롭게 알게 되었다. 그래서 아이들에게 좀 더 관심을 가지게끔 수업을 유도하고 싶었다. 나의 첫 수업은 ‘부등식의 뜻과 해’에 대한 수업이었는데 ‘뜻과 해를 구하는 방법’에 대해 지도하는 수업이어서 그런지 학생들의 흥미를 유도하는 것이 너무 어려웠다. 그리고 선수학습으로 중1 정수와 유리수 단원에서 배운 부등호에 대해 물어보았는데 생각보다 부등호를 읽는 방법과 뜻에 대해 모르는 학생들도 많았다. 그래서 수업을 진행할 시 도입부분에서 예상보다 많은 시간을 소요했던 것 같다. 그리고 전개과정에서 김남희 교수님 시간에서 배웠던 것처럼 학문적 지식을 가르칠 지식으로 변환시켜 가르치려 했으나,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춰 가르친다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 일인지 새삼스레 많이 느꼈다. 그리고 판서를 정말 많이 연습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판서에 익숙지 않으니까 판서가 아이들의 이해를 도우기는 커녕 오히려 혼란을 불러일으키고 수업에 방해가 되는 듯 한 느낌을 받을 때도 있었다. 그리고 수업을 막상 진행하다 보니 판서로 쓸데없이 소요되는 시간이 많고, 판서를 할 때 학생들의 집중력이 입되어 학생들을 가르쳐보니 비로소 수학을 포기한 학생들이 많다는 것이 느껴졌다. 대부분의 학생들이 ‘수학’이라는 과목에 대해 거부감을 가지고 있었고 수업을 시작하기도 전에 ‘수학은 어렵다. 재미없다. 지루하다.’라고 단정 짓고 수업을 거부하는 학생들이 여럿 있었다. 이러한 학생들을 이끌고 수업을 진행한다는 것이 무척 어려웠다. 앞으로 단 한명의 학생도 소외시키지 않고 이끌어나가는 수업에 대해 많이 고민하고 연구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수업을 진행할 때 학생과의 관계가 매우 중요하다고 느꼈다. 내가 맡은 학급담임반을 수업할 시에는 학생들과의 교류가 형성되었기 때문에 훨씬 수업이 안정적이고 소통이 이루어졌던 반면, 학생들에 대해 잘 알지 못하는 반을 들어가서 수업을 했을 때는 분위기도 산만하고 학생들이 수업에 집중시키는 데 매우 힘들었다. 특히, 학생들의 이름을 불러주는 것과 불러주지 않는 것에서 차이가 컸던 것 같다. 학생들은 작은 관심 하나하나에 많은 영향을 받는 것 같다.4. 교사가 되기 위해 내가 더 노력하고 준비해야 할 사항내가 교사가 되기 위해서는 우선 교과지식에 대한 전문성을 더욱 더 확립해야 할 것 같다. 중학교, 고등학교 수학 교재에 대해 확실하게 알지를 못하니 수학용어를 써도 되는지, 아직 쓰면 안 되는 지에 대해서 제대로 파악이 되지 않았다. 그리고 내가 이해한 것을 그대로 학생들에게 가르치는 것이 아니라 학생들의 눈높이에서 가르치는 연습을 많이 해야 할 것 같다. 예를 들어, 선생님이 가르쳐주는 것보다 옆에 짝꿍이 모르는 수학문제를 가르쳐줄 때 오히려 더 쉽게 이해하고 해결이 되는 것을 볼 수 있다. 이는 교사가 너무 수학용어와 개념, 체계적인 형식에 얽매여서 학생들을 가르쳤기 때문에 생기게 된 현상이라고 나는 생각한다. 따라서 학생들의 입장에서 생각해보고 설명하려 애쓰는 연습을 해야겠다. 그리고 수업에 대한 성찰을 게을리 하지 말아야겠다. ‘완전한 수업이란 없다’라는 말과 같이 매일매일 자기 자신의 수업을 되돌아보며 발전해나가야 할니라 많은 교생들이 첫 번째 수업에서 자신들이 무엇을 했는지조차 제대로 기억하지 못할 만큼 커다란 심리적 충격을 받았다고 하였다. 이는 나뿐만 아니라 많은 교생들이 수업을 너무 쉽게 생각해서 첫 수업을 많이 망친 것 같다. 수업에 대한 겸손함이 갖춰졌다면 수업 내용의 적정성과 전달력 면에서 훨씬 안정된 모습을 보였을 것이다.우리 사범대 학생들은 대학교에서 자기 전공지식에 대해 지식을 어떻게 효과적으로 학생들에게 전달할 수 있을지에 대해서만 고민하고 공부를 한다. 하지만 학생을 상담하는 방법, 학교폭력의 가해자와 피해자에 대한 대처방법, 학생 인성 지도 등 학생지도 방법에 대해서는 아무것도 배우지 못한 채 교육실습을 체험하게 되고, 더 나아가서 교사가 된다. 교사란, 학교에서 단순하게 지식을 전달하는 사람이 아니다. 교사란 학생이 올바른 길로 갈 수 있도록 이끌어 주고 학생들에게 따뜻한 사랑을 나누어 줄 수 있는 기본적인 인격이 갖추어진 사람이다. 그렇기 때문에 이는 분명하게 큰 문제점이라고 생각한다. 대학교에서 교과지식을 효과적으로 전달하는 방법도 중요하지만, 이와 같이 학생을 지도하는 방법 역시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따라서 학생을 충분히 상담해 줄 수 있는 능력을 갖출 수 있도록 노력하고 준비해야겠다.5. 기타 실습에 대한 자유의견이번 실습을 통해 내게 가장 인상 깊었던 것은 교육실습생들이 교육실습기간 중 가장 힘들었던 부분으로 학업지도와 연구수업이 아닌 학생지도를 꼽은 것이다. 우리 사범대 학생들은 대학교에서 자기 전공지식에 대해 지식을 어떻게 효과적으로 학생들에게 전달할 수 있을지에 대해서만 고민하고 공부를 한다. 하지만 학생을 상담하는 방법, 학교폭력의 가해자와 피해자에 대한 대처방법, 학생 인성 지도 등 학생지도 방법에 대해서는 아무것도 배우지 못한 채 교육실습을 체험하게 되고, 더 나아가서 교사가 된다. 교사란, 학교에서 단순하게 지식을 전달하는 사람이 아니다. 교사란 학생이 올바른 길로 갈 수 있도록 이끌어 주고 학생들에게 따뜻한 사랑을 나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