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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동요 분석
    서동요(署童謠)먼저 작품에 대한 개락적인 내용을 살펴보기로 하자.◈작품 해제◈백제 무왕(武王)이 소년 시절에 지었다는 동요(童謠)이다. 맛둥(薯童)이 신라의 선화(善化公主)를 아내로 삼기 위한 계책으로 서라벌에서 아이들에게 마(薯)를 나누어주며 이 노래를 부르게 했다고 한다. 참요의 성격을 떤 민요라고 볼 수도 있다.신라 진평왕 때 백제 무왕이 지었다는 4구체의 향가로 현존하는 향가 중 가장 오래된 것이다. 이 노래에는 국경을 뛰어넘고 신분의 귀천을 초월한 낭만적인 한 소년의 사랑이 응집되어 있으며, 이 꿈이 별 어려움 없이 이루어진 것으로 보아 당시 사회가 남녀간의 사랑이 비교적 자유스러웠다는 사실을 짐작할 수 있겠다.서동은 용의 아들로 출생하여 고난을 극복하고, 왕위에 오른다는 영웅설화의 공식적인 과정을 밟는다. 영웅의 일생은 기연(奇緣)이나 결혼에 의해 성공의 실마리가 풀린다. '서동요'는 바로 이러한 성공의 열쇠 구실을 한다. 또한 배경설화에 '동요의 영험함을 알았다.'고 나오듯 주술적인 기능을 나타낸 민요이기도 하다.한편으로는 백제 왕실의 사찰이었던 미륵사를 보호하기 위해 백제와 신하의 깊은 관계를 알리기 위해 나왔다는 견해도 있다.[내용]제 30대 무왕(武王)의 이름은 장(璋)이다. 그 모친이 과부가 되어 서울 남쪽의 못가에 집을 짓고 살던 중, 그 곳의 용과 정(情)을 통하여 아들을 낳았다. 어릴 적 이름을 서동이라 하였는데, 그 도량이 커서 헤아리기가 어려웠다. 항상 마를 캐어 팔아서 생활을 하였으므로, 굴인이 이에 의하여 이름을 지었다. 신라 진평왕의 셋째 공주 선화가 아름답기 짝이 없다는 말을 듣고 서동은 머리를 깎고 서울로 갔다. 동네아이들에게 마를 먹이니 아이들이 친해서 따르게 되었다. 이에 동요를 지어 여러 아이들을 꾀어서 부르게 하였는데, 그 노래에 "선화 공주님은 남몰래 얼어 두고 서동방을 밤에 몰래 안고 가다."라 하였다. 동요가 서울에 퍼져 대궐에까지 알려지니 여러 신하가 임금에게 극간하여 공주를 먼 곳으로 귀양 보내게 하였다. 선화'와 [온달 이야기]의 '평강'뿐인데 둘 다 금으로써 바탕을 삼아 미천한 남편을 출세시켰다 . 이런 유의 이야기는 민중들의 희망이라고 볼 수 있는데 무왕이나 온달이 개입하자 더 큰 설득력을 얻을 수 있었다고 여겨진다. 아무튼 [서동 설화]는 서정 문학과 서사 문학에, [온달 이야기]는 서사 문학의 근간을 이루었다.한편 이를 소재로 현진건이 [선화공주]라는 소설을 쓰다가 중단된 바 있다.한편 서동요의 해석을 어학적으로, 구비문학적인 면에서 다시 고찰하여 '서동에 의해 개작되기 이전의 노래, 즉 가' 있었음을 지적하여 다음과 같은 동요의 일반 유형을 재구해보기도 했다.(엄국현, , , 1990.10.)( )( )공주님은남 몰래 얼어 두고마 퉁방을밤에 도깨를 안고 가다.여기서의 공주는 '바리공주' '칠공주' 등 서사무가 속에 등장하는 신화적 인물과 마찬가지로 특정한 대상이라기보다는 창자나 지역적 특성에 따라 바뀔 수 있는 부분으로 본다. 마 퉁방이란 '마를 보관하는 방'이란 의미로 마의 생김새가 남성 상징으로 파악되며, 이 경우 남성 상징과 연결시켜 대립소로서 '도깨' 즉, 마를 담는 바구니의 일종으로 해석한다. 일상적 여성의 생활 공간일 수 있는 마 퉁방이 여성의 은밀한 성적 유희의 장소로서도 파악되어질 수 있는 새로운 해석의 가능성을 보였다. 더구나 당시 신라와 백제의 관계로 보아 통혼이 있을 수 없었으리라는 점도 이 작품을 민요로 보게 만드는 이유이다.이해와 감상2서동설화를 여러 모로 분석, 검토한 결과 그 설화의 역사적 주인공은 무왕이 아니라 백제 동성왕(東城王)이라는 주장이 나왔는가 하면, 또한 동성왕도 아니고 신라의 원효(元曉)라는 주장까지 나왔다. 그런데 최근에는 이 서동설화를 익산미륵사연기전설(益山彌勒寺緣起傳說)로 취급하면서 그 역사적 주인공은 백제 무령왕이지만 그 설화상의 민담적 주인공은 서동이라는 주장이 나왔다. 사실 이 설화는 서동과 선화공주의 애정담을 핵심으로 하는 민담의 형태를 지니고 있으므로 그 허구적 주인공 서동이 백제 동성왕.무령왕이약해 보인다. 어째서 로만스와 이렇게도 다를까?유럽의 로만스는 영웅들의 사랑, 무협적인 기사도 정신 위에 뿌리를 박고 있기 때문이고 우리의 로만스는 비폭력의 점잖은 성자의 평화 속에 그 씨를 뿌렸기 때문이라고 할 수 있다.서동에게는 명예의 감정이 없다. 사랑하는 이의 얼굴에 스스로 오명을 씌웠다. 곤경을 도와준 게 아니라 오히려 곤경으로 몰아넣었다. 영웅의 세계가 아닌 성자들의 세계에서는 적극적으로 구애하려 할 때, 그렇게밖에는 할 도리가 없었다. 궁중의 성벽 속에 도사리고 있는 공주를 얻는데 가능한 최대의 무기란 교활한 지모뿐이었다.)서동요 - 배경설화를 중심으로 조용범I. 서론서동요는 삼국유사 권제2 무왕조에 수록된 향가이다. 그런데 서동의 출세담으로 이야기가 끝났다면 이 설화가 수많은 학자들의 관심을 끌 수 있었을까? '至今存其寺' 일연이 마지막으로 언급한 미륵사는 이 이야기의 누구 몯지 않은 주인공이라고 보아야 한다. 지금 이 순간에도 '至今存其寺'하기 때문이다. 서동요를 둘러싼 논쟁은 무척이나 많은데, 그 시작은 이 이야기의 산파인 일연으로부터 시작되었다. 武王條는 이렇게 시작한다.'古本作武康 非也 百濟無武康''고본에는 무강이라 하였으나 백제에는 무강이 없었다.'는 말이다. 즉, 고본에 무강이라 한 것을 백제에 무강왕이 없었다는 이유로 무왕을 설화의 주인공 - 서동으로 해석한 것이다. 태생부터 해석을 첨가해야만 했던 '武王'條는 그 불명확함으로 인해 흥미 있는 연구 대상이 되었다. 여기서는 우선 선행연구를 개관함으로써 '무왕'조에 대한 다양한 이해를 구하고, 이야기와 관련된 모든 이야기를 망라해 보이겠다.II. 본론II-1. 삼국유사의 기록을 역사적 사건으로 해석하고자 하는 경향1) 백제의 武王: 이 의견은 일연으로부터 비롯된 것이다. 그 후 문헌 기록을 그대로 신봉하는 학자들과 역사학자들이 주동이 되어 주장되었다. 대부분 초기의 향가 연구자와 그 뒤의 많은 연구자들이 일연의 기록을 그대로 믿어 서동설화를 백제의 무왕에 얽힌 역사적으로 실재했던 사건으된 것뿐이라고 함.4) 김학성: 서동요 이전에 있었던 국적을 초월한 결혼이라는 역사적 사실에 자극받아 현실적으로 불가능한 계층을 초월한 로맨스를 가상하여 서동설화를 창작해 내고, 이 설화가 귀족층의 흥미를 끌어 미천한 마장수를 백제의 무왕으로 변신시켜 계층을 상승시켰다고 봄.5) 송재주: 사재동과 같은 생각에 근거하여 서동설화가 설화가 역사화된 예로 간주. 서동요의 표기가 고려 문종-충렬왕대에 성립된 것이 아닌가 추론. 서동전설은 몇 개의 원형적인 민간설화가 혼합되어 하나의 설화로 정착되었다 결론지음.6) 윤영옥: 서동설화를 신라사회의 신분제도에 얽힌 사연을 반영한 것으로 해석. 서동전승은 흥미의 유발을 위한 단순한 민담이 아니라 한 사회의 집단 의식이나 감정의 소산으로 봄. 즉, 투쟁에 의하여 신분상승이 막힌 신라 골품사회의 피지배계층이 고귀한 신분계층의 후예이기를 바라는 꿈이 반영된 것으로 봄.7) 김종우: 서동설화를 순 설화적인 입장에서 보고 향가문학의 종교적 성격을 규명하는 자리에서 불교와의 관련설화로 해석, 선화 공주는 관음이며, 서동은 남순동자라고 해석함. 후에 그는 서동설화를 세 가지 유형의 설화(이물교혼의 출생설화, 무가유형의 서사설화, 사원창설의 연기설화)가 결합된 것으로 파악함. 그는 제주도의 서사 무가인 '삼공본풀이'의 설화적 요소가 서동설화의 구조와 매우 흡사하다는 데 착안하여 두 설화를 상호 대비분석하고 서동설화의 근본적인 화소는 삼공본풀이 유형의 무가유형에 속하는 서사 설화라 생각함.삼국유사 권2 무왕조는 그 내용을 4개로 분석할 수 있다.(A)武康王傳說(一然 武王改作) : 英雄誕生說話, 異物交婚譚,夜來者傳說(B)薯童謠說話(C)知命法師神通力傳說 讖謠信仰의 聯合-(B),(C)는 握金橫財說話, 言語靈異信仰(D)彌勒寺創建緣起傳說1. 夜來者說話池龍은 문자 그대로 해석하면 못의 용이지만 지렁이를 그렇게 표기했다고 볼 수 있다.서동이 지룡을 아버지로 하고 그 과부를 어머니로 하여 태어났다는 점은 본 기사 다음 조 후백제 견훤의 내용과 상통한다. 부부가 되어 은장애기, 놋장애기라는 두딸을 낳아 제법 크게 길렀을 때, 셋째딸 감은장애기를 또 얻었다. 이 셋째딸을 낳고 난 뒤부터 집안은 부유하게 되어 기와집도 몇채, 종도 여러명, 마소도 수천 마리를 키우게 되었다. 비가오는 어느 날 아비는 심심하여 큰딸과 둘째 딸을 불러 너희는 누구 덕으로 사느냐고 물었다. 두 딸은 '천신, 지신의 덕에 부모의 덕이라' 하였다. 아비는 두 딸을 방에 돌아가게한 후 같은 질문을 던졌다. 이에 감은장애기는 '하느님의 덕과 지신님의 덕에 부모님의 덕이 없을까마는 배꼽 아래의 선의 덕이라'하였다.아비는 불효스러운 계집이라 하여 크게 꾸짖고 집에서 내쫓았다. 下略부모님의 질문에 대답하는 셋째딸 감은장애기의 언사가 불효하다 하여 집에서 쫓겨난다는 이야기부터 , 조근마퉁이가 마를 팔아 생계를 잇는다는 것, 은을 발견하고 감은장이가 생활이 부유하게 된 후에 부모의 사정을 마퉁에게 얘기하여 부모를 공양하며 잘살게 된다는 내용까지 상당히 유사함을 알 수 있다. 이렇듯 양자가 상당한 동일성을 나타내고 있는 것으로 보아, 서동설화는 후대에 오면서 위와 같은 설화에다 저명한 사실, 즉 백제 무왕의 일과 미륵 창건 설화를 끌어들여 좀 신빙성 있게 변장한 설화일 가능성도 있다.III. 결론서동설화는 위에서 살펴본 바와 같이 민간전승되는 설화들과 상당한 유사성을 지니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여러 설화들의 요소를 한꺼번에 가지고 있는 서동설화는 끝으로 미륵사연기 설화와 관련을 맺게된다. 그 결과 미륵사 창건의 신이성을 보증하는 역사적 사실로 승려 일연에게 해석되었다. 그 결과물이 무왕조에 실리게 된 것이다.덧붙임'輿地勝覽' 卷三十三 益山郡 '山川'條?'佛子'條에o 馬龍池 在五金寺南百餘步薯童大王母 築室處 世傳o 五金寺 在報德城南 世傳薯童事母至孝 掘薯 之地 忽得五金 後爲王創寺 其地因名焉서동과 관련한 내용을 보면 섣불리 夫餘의 '宮南地傳說' 만이 서동의 출생지 인양 보는 것은 옳지 않다. 益山 金馬의 '馬龍池?五金寺傳說'과 기타지방 에도 산재해 있을 薯童된다.
    인문/어학| 2008.03.24| 10페이지| 1,000원| 조회(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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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어의특질
    ◐목 차◑1.들어가는 말2. 몸말2. 1. 한국어의 음운상(音韻上)의 특질2. 1. 1. 유음 ‘ㄹ’의 특이성2. 1. 2. 두음 법칙2. 1. 3. 자음의 삼지적 상관관계2. 1. 4. 모음조화(母音調和)2. 1. 5. 동화작용2. 1. 6. 기타-2. 2. 한국어의 어휘상(語彙上)의 특질2. 2. 1. 다량의 한자어 유입2. 2. 2. 경어의 발달(높임법과 높임말의 발달)2. 2. 3. 감각어의 발달2. 2. 4. 상징어의 발달2. 3. 한국어의 문법상(文法上)의 특질2. 3. 1. 교착적 특징2. 3. 2. 어순상의 특질2. 3. 3. 필수 성분의 비실현성2. 3. 4. 대우법의 발달2. 4. 한국어의 문자상(文字上)의 특질2. 4. 1. 제작 원리가 소상히 밝혀진 글자2. 4. 2. 음소(音素)문자와 음절(音節)문자의 특성2. 4. 3. 자음(子音)과 모음(母音)의 형태가 뚜렷이 구분되는 글자3. 나오는 말4. 참고 문헌 및 참고 사이트1.들어가는 말우리는 태어나서 죽을 때까지 언어생활을 하면서 살아간다. 하지만 우리가 사용하는 언어에 대하여 그리 큰 관심을 가지지 않는 것 또한 사실이다. 한글날이 되면 잠깐 우리 한글에 대한 생각을 했다가도, 그 시기가 지나버리고 나면 이내 잊어버리고 만다. 영어 교육은 시간이 흐를수록 강조되고 있는데 반해 우리 모국어인 한국어에 대한 관심과 사람은 점차 줄어들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우리는 사회적 동물임과 동시에 언어적인 동물이다. 3살 정도부터 말을 하기 시작하면 죽는 그 순간까지 언어로써 의사소통을 하게 된다. 우리들에게 언어가 없는 삶은 생각할 수 없으며 말을 하지 않고서는 단 하루도 원만한 생활을 영위해 나갈 수 없는 것이다. 기쁠 때, 슬플 때, 그리고 화를 낼 때도 우리는 언어를 사용한다.우리 한글은 세계에서 유일하게 창작자가 밝혀져 있고, 문자를 만들게 된 그 이유도 어리석은 백성들의 원만한 의사소통임을 밝히고 있다. 세계적으로 문맹 퇴치에 큰 공을 세운사람에게 수여하는 상이 ‘세종대왕 상’이라고 하니 얼에 둘 이상의 자음이나 유음(ㄹ,ㄴ)음, '나, 녀, 뇨, 뉴, 니' 등의 소리가 오지 않는다. 중세 한국어의 ‘러울, 라귀, 녀름, 니, 네다.’ 등과 같이 중자음이 사용되기도 했으나, 이는 본래 중자음이 아니고, 단어 가운데 있던 모음이 탈락함으로써 생겨난 일시적 현상이다. 반면 외국어의 경우, ‘student, stream’ 등 여러 개의 자음이 첫소리에 중첩되어 나타난다. 한국어로 발음할 경우 매개모음 ‘ㅡ’를 넣어서 발음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현대 한국어에서는 그 정도가 심해져서 본래 어두에 /ㄹ/음을 가졌던 한자어의 어두 /ㄹ/음까지 모두 /ㄴ/음으로 바꾸어 발음한다. 구개음화한 /ㄴ/이 어두에 쓰이지 않게 된 것은 20세기에 들어와서부터이다. 구개음화한 /ㄴ/ 소리는 '녀름[夏], 니[齒], 녜(昔), 녜다[行]'와 같이 근대 한국어 시기까지만 하더라도 흔히 쓰였던 것이다.2. 1. 3. 자음의 삼지적 상관관계한국어의 자음 중 파열음과 파찰음은 예사소리, 된소리, 거센소리로 대립되어 삼지적 상관관계를 이룬다.(1) 한국어 자음 분류표조음위치조음방법순음양순음치조음설단음경구개음설면음연구개음설배음후음성문음폐쇄음평음ㅂㄷㄱ경음ㅃㄸㄲ격음ㅍㅌㅋ파찰음평음ㅈ경음ㅉ격음ㅊ마찰음평음ㅅㅎ경음ㅆ비음ㅁㄴㄹㅇ유음ㄹ(1)에서와 같이 한국어의 평음 ‘ㄱ, ㄷ, ㅂ’에 해당하는 자음은 평음, 경음, 격음의 삼지적 상관관계를 갖는다. 이들의 음성 기호는 [g], [t], [p]로 나타난다. 영어의 k, t, p가 유기음이어서 우리에게 ‘ㅋ, ㅌ, ㅍ’로 들리고 g, d, b가 오히려 우리 귀에는 ‘ㄱ, ㄷ, ㅂ’에 가까운 소리로 들리기 때문에 음성기호도 그렇게 짝이 되는 것으로 생각하는데 그렇지 않다. [g], [t], [p]는 어두를 기준으로 한한국어에는 없는 소리이다. 영어는 이처럼 유성음과 무성음의 이지적 상관관계를 갖는데 반해 한국어는 폐쇄음, 파찰음이 삼지적 상관관계를 갖는다.2. 1. 4. 모음조화(母音調和)모음 조화도 알타이 어의 공통 특질 가운데 하나로 지적되는 것이휘상(語彙上)의 특질언어는 그것을 사용하는 언중의 역사와 생활을 반영한다. 그러기에 언어를 문화의 색인이라고까지 말한다. 한 민족은 그 민족 나름의 독특한 역사와 문화를 지니고 있다. 그리고 독특한 사상, 감정 및 사고 방식도 아울러 지닌다. 이들은 언어에 그대로 반영되는데 한 민족의 언어인 한국어의 특성인 어휘에 가장 잘 반영되며 가장 두드러진다.2. 2. 1. 다량의 한자어 유입한자어는 기원전 3세기경에 전래되어 신라가 삼국을 통일하던 7세기경에는 다량의 한자어들이 유입되어 널리 보급되었다. 한자는 대략 기원전 3세기 경에 이 땅에 전래되어, 신라가 삼국을 통일하던 7세기 경에는 널리 사용되었던 것으로 보인다. 그리하여 신라 22대 지증왕(智證王) 때와 35대 경덕왕(景德王) 때에 각각 인명과 지명 등이 중국식 한자어로 바뀌게 되었다. 이러한 한자어 사용의 확대는 그 후 고려 시대의 불교, 조선 시대의 유학의 융성과 더불어 더욱 심화되었다. 그 뒤 갑오경장 이후에는 근대화의 물결과 더불어 많은 새로운 개념어가 도입되었는데, 그 역시 대부분이 한자어로 만들어진 것이었다. 그리하여 오늘날 '큰 사전'에 의하면 표제어 164,125어 가운데 한자어가 85,527어로 전체 단어 중 52.1%라는 엄청난 비율을 차지하기에 이른 것이다. 이것은 영어 어휘 가운데 3분의 2가 로망스계 어휘라는 사실과 흡사하다.2. 2. 2. 경어의 발달(높임법과 높임말의 발달)경어 발달의 원인은 상하관계가 중시되던 엄격한 계급 사회의 반영한다. 이것은 흔히 '동방예의지국(東方禮儀之國)'이란 말과 더불어 한국어의 중요한 특질로 내세워지는 것이다. 동방예의지국이란, 봉건 사회가 빚어 놓은 엄격한 계급 사회의 한 단면을 가리키는 말이다. 이와 같이 엄격한 계급 사회는 언어에 의한 의사 소통과정에도 많은 영향을 미쳤다. '침묵은 금'이라고 하여 말을 삼가는 것이 미덕으로 생각되었는가 하면, 존대법과 경어라는 계급적 성격의 표현들이 다음과 같이 발달하였다.(1) 하십시오/하오/하게/해라/해요/나 발달되어 있는지 쉽게 알 수가 있다(5) 노랗다-노르께하다-노르끄레하다-노르무레하다-노르스름하다-노룻하다-노룻노룻하다-노르특특하다-노리께하다-노리끄레하다-노리무레하다-노릿하다-노릿노릿하다-노리특특하다-누렇다-누르끄레하다-누르무레하다-누르스름하다-누룻하다-누룻누룻하다-누르특특하다-누르칙칙하다-샛노랗다-싯누렇다.이 같은 감각어는 정서의 유사성(類似性)에 의해 비유 표현으로까지 전용(轉用)되어 일반 언어 생활에 애용되기도 한다. 사람의 특징을 표현할 때, 아무개는 ‘짜다, 싱겁다, 가볍다, 무겁다, 맵다, 텁텁하다’등과 같이 감각적으로 표현하는 것이 그 보기이다.2. 2. 4. 상징어의 발달한국어의 어휘상의 특질로 마지막으로 상징어의 발달을 들 수 있다. 주로 소리, 동작, 형태를 모사(模寫)한 말로서 구체적이고 감각적인 표현 수단 가운데 하나이다. 상징어의 종류로는 의성어와 의태어로 구분되는데, 의성어(擬聲語)란 소리를 본뜬 것이고, 의태어(擬態語)는 동작이나 형태를 본뜬 것이다. 또한 상징어는 한국어에 특히 발달되어 있고, 음상의 차에 의해 다양하게 분화될 수 있다. 그뿐 아니라, 이 음성 상징어는 음성 상징으로 끝나지 아니하고, 이에 접미사가 붙어 그 소리를 내는 사물이나 동물의 명칭을 나타내어 상징어를 더욱 풍성하게 한다.예를 들면, '기러기, 개구리, 꾀꼬리, 귀뚜라미, 매미, 뻐꾸기, 쓰르라미'와 같은 의성어에서 나온 명칭이나, '깍두기, 깜빡이, 누더기, 떠버리, 빤짝이, 삐쭉이, 살살이, 얼룩이'와 같은 의태어에서 나온 사물의 명칭이 그것이다.2. 3. 한국어의 문법상(文法上)의 특질2. 3. 1. 교착적 특징한국어는 그 형태 구조에 있어서 교착적 성격을 지니고 있다. 이러한 특징을 들어서 한국어를 교착어(膠着語)라고 한다. 즉, 단어의 경우 핵심 요소에 의미 요소나 기능 요소가 덧붙어서 그 기능을 확장해 간다.(1) ㄱ. 가-시-었-겠-다ㄴ. 서울-로-부터-의(1ㄱ)의 경우 ‘가-’에 존대소 ‘-시-’, 시제소 ‘-었-’, 추측요소 ‘-겠-’, 로 자유롭게 어순 재배치가 가능한 것이 한국어의 특징이다.- 핵 말 어순한국어에서는 어떤 구성의 통사적 핵심이 되는 성분인 ‘핵(核)’이 언제나 보충 성분 혹은 수식 성분의 맨 마지막(오른쪽)에 나타나다. 다시 말하면 수식 성분은 언제나 피수식 성분의 왼쪽에 실현된다.(3) ㄱ. 새 모자ㄴ. 그 긴 머리의 한국의 왕ㄷ. 철수가 키가 크다는 사실ㄹ. 그 긴 머리의 한국의 왕수식어가 중복되어 나타나더라도 모두 피수식 성분의 왼쪽에 위치한다. (3ㄷ)과 같이 관계절이 핵 명사를 수식할 경우에도 수식어는 반드시 핵 명사의 왼쪽에 실현된다. (3ㄹ)을 예로 들어, 이러한 통사적 관계를 나무 그림으로 그리면 다음과 같다.(4)N"(=NP)SPEC N'그KP N'긴 머리의KP N한국의 왕(4)에서와 같이 나무 그림에서는 일관되게 모든 수식어가 명사구의 핵 범주인 ‘왕’의 왼쪽으로 분지되는 통사적인 특징을 가지는데 이를 들어 한국어를 ‘좌분지 언어’라고도 한다. 또한 한국어는 최대 투사인 XP(여기서는 NP)를 구성할 때 핵이 항상 맨 끝에 온다는 (4)와 같은 특징을 들어서 핵 말 언어라고 한다. 그러나 영어에서는 이와 다르게 나타난다.(5) the King of Korea with long hairN"(=NP)SPEC N'theN' PPwith long hairN PPKing of Korea(5)는 영어의 경우 명시어를 제외한 대부분의 수식어가 핵의 오른쪽으로 분지되는 것을 보여준다.) 특히 관계절의 경우는 반드시 핵 명사의 오른쪽으로 분지되는데, 이처럼 수식어가 핵 범주의 오른쪽으로 분지되는 특징을 들어서 영어를 ‘우분지 언어’라고 한다.- 의문문의 어순 불변한국어의 의문문은 통사 구조의 변형으로 생성되는 것이 아니라, 종결 어미의 선택으로 생성된다.(6) ㄱ. 철수가 모자를 썼니?ㄴ. 학교에 가느냐?ㄷ. 너 어디에 가니?ㄹ. ?어디에 너 가니?(6)에서와 같이 의문형 종결어미의 선택에 따라 의문문은 물론, 여타의 문장 속성도 결정된다. 의문사를 문두로 이동시키면 (6하였다
    인문/어학| 2008.03.24| 12페이지| 1,500원| 조회(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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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어 복합문 평가A+최고예요
    목차1. 서론-------------------------------------------------------------------------------------------------------------------22. 복합문 구성의 체계-------------------------------------------------------------------------------------22. 1. 복합문의 개념과 유형----------------------------------------------------------------------------------22. 1. 1. 복합문의 개념--------------------------------------------------------------------------------------------------22. 1. 2. 복합문의 유형--------------------------------------------------------------------------------------------------22. 2. 내포문 구성----------------------------------------------------------------------------------------------------42. 2. 1. 동사구 내포문 구성------------------------------------------------------------------------------------------42. 2. 2. 명사구 내포문 구성------------------------------------------------------------------------------------------42. 3. 접속문 구성----------------------------------------------------------------------------------------------------52.한층 복잡한 구성을 지닌다. 이러한 복합문을 고찰 해 봄으로서 우리 국어의 사용 능력 신장에 한층 도움이 될 것이라 생각된다.2. 복합문 구성의 체계2. 1. 복합문의 개념과 유형2. 1. 1. 복합문의 개념문장 성분 중에서 가장 중심적인 기능을 맡고 있는 것이 서술어이다. 통사적으로 생략되는 경우가 없으며 이러한 서술어를 구성하는 것이 ‘동사’이다. 동사는 활용어이다. 즉, 국어의 활용어를 모두 동사로 파악한다.동사가 가지는 본래 기능은 ‘서술 기능’인데, 서술 기능은 그 서술 기능 수행의 자립성에 따라서, 동사 스스로가 서술 기능을 가지는 ‘자립-서술 기능’과 그렇지 못하고 명사구나 문장의 도움을 받아서 서술 기능을 수행하는 ‘의존-서술 기능’으로 나누어진다. 따라서 동사도 서술 기능의 자립성에 따라, 자립동사와 의존동사(전통적인 개념의 ‘보조용언’, ‘매인(도움) 풀이씨’)로 나누어진다.이와 같이 의존 동사를 자립동사와 같은 범주에 둔 이유는 이들이, 첫째, 서술어를 형성하고, 둘째, 활용의 기능을 가지고 있으며, 셋째, 어미 결합의 제약이 같다는 점 때문이다. 즉, 같은 문법 기능을 수행한다는 점 때문이다. 이렇게 하면 국어의 모든 활용어를 하나의 범주 ‘동사’로 통합하여 일관된 설명을 할 수 있게 된다.위와 같은 점에서 복합문의 개념을 규정하고자 한다. 자립-서술 기능이든, 의존-서술 기능이든 서술 기능을 한 번 수행하는 문장 구성을 ‘단순문’이라 정의한다. 따라서 실현되는 문장에서 서술어, 즉 동사가 한 번 나타나는 문장이 단순문이다.어떤 문장 구성이 자립-서술 기능이든 의존-서술 기능이든, 서술 기능을 두 번 이상 수행하는 문장 구성을 ‘복합문’이라 정의한다. 즉, 단순문 구성을 두 번 이상 가지는, 둘 이상의 단순문 구성으로 환원될 수 있는 문장 구성이 복합문 구성이다. 실현되는 문장에서 서술어, 즉 동사가 두 번 이상 나타나는 문장이 복합문이다.2. 1. 2. 복합문의 유형단순문을 편의상 ‘S’라 표시하기로 한다. 복합문 구성은 하나의 S가 하. 나는 철수가 학교에 간 사실을 알았다.(4가)의 ‘철수가 학교에 갔음’과 나의 ‘철수가 학교에 간 사실’은 상위문의 목적어로 명사구의 기능을 수행하고 있다.온전한 하나의 문장은 명사구로의 기능이 가능하기 때문에 문장이 명사구 내포문 구성의 역할을 하는 수가 있는데 이 구성을 ‘특수한 명사구 내포문 구성’으로 처리한다. 복합문 어미가 간여하지 않는다는 점에서 ‘특수한 동사구 내포문 구성’과 대비된다.2. 3. 접속문 구성상위문이 하위문을 직접 관할하는 구성을 접속문 구성이라 했는데, 접속문 구성에서의 하위문은 선행문과 후행문으로 구성되어 있다.접속문 어미들을 같은 통사?의미 특성을 가지는 것끼리 묶어서 접속문 구성의 하위 체계로 삼는 다. 접속문 구성의 통사 기능은 매우 복잡하고 접속문 어미들도 매우 다양하게 발달되어 있고 한 어미의 의미도 다의적이어서, 접속문 구성을 몇 가지 한정된 범주로 나주기란 매우 어렵다.접속문 구성의 하위 체계를 세우기 위해서 두 가지 방법이 고려될 수 있다. 첫째는 시제법, 의향법, 명사구, 동사구 등에 대한 통사 관계에 따라 체계를 세우는 방법이고, 둘째는 선행문과 후행문의 의미 관계에 따라 체계를 세우는 방법이다. 그러나 실제 분석을 통해 보면, 시제법, 의향법, 등의 통사 관계에 의한 분석으로는 체계가 잘 세워지지가 않는다. 따라서 전통적인 방법인 의미 관계에 따라서 체계를 세우는 방법을 받아들인다. 다만 의미 관계를 넓게 잡을 것인 지, 또는 더 좁게 나누어 잡을 것인 지가 문제가 되겠지만, 본 연구에서는 다음가 같이 체계를 정립하기로 한다.우선 선행문과 후행문의 의미 간계가 대등한가, 아니면 후행문이 의미의 중심이 되는가에 따라 ‘대등 접속문’과 ‘종속 접속문’으로 체계화한다.(5) 접속문 구성의 하위 체계가. 대등 접속문 나. 종속 접속문1. 연결 관계 1. 인과 관계 4. 평가 관계2. 상대 관계 2. 조건 관계 5. 결과 관계3. 목적 관계 6. 첨의 관계2. 4. 복합문 구성과 형태론적 구성복합문 구성은 통사론적 어를 형성하는 구성은 다음과 같다.제 1유형 : ‘-기’+명사+조사 구성제 2 유형 : ‘-기’+조사 구성첫 번째 유형에 속하는 구성은 다음과 같다.(6) 가. 철수는 학교에 가기 전에, 예습을 한다.나. 철수는 학교에 가기 때문에, 예습을 한다.문장(6)에서와 같이 이 구성에 나타나는 명사는 ‘전’과 ‘때문’의 두 가지이며, 부사격 조사는 ‘-에’이다. 그리고 이 구성에 보조조사가 더 결합하는 것이 허용된다.그런데, 이 구성에서 명사가 ‘때문’일 경우에 수의적으로 명사‘때문’이 생략된다. 즉, 명사가 나타나지 않더라도, ‘인과’의 의미 관계를 나타내는 부사어의 기능을 하는데, 문장(7)’의 본래의 구조를 문장(7)로 보는 것은, 조사‘-에’가 인과 관계의 의미를 가진 조사가 아니기 때문이다.(7) 철수가 학교에 가기 때문에,(7) 철수가 학교에 가기 ø-에,(=가기에)두 번째 유형에 속하는 구성은 다음과 같다.(8) 가. 철수가 생각하기에나. 철수가 생각하기로다. 철수가 생각하기를(8)과 같이 조사 ‘-에’, ‘-으로’, ‘-을’ (여기서는 ‘-를’) 등이 관여하여 구성하고 있다. 그리고 이 구성에도 보조조사가 더 결합하는 것이 허용된다.그런데, 이 구성에서의 동사의 결합은 그 제약이 심한데, 이는 동사의 단언성 특성에 의한 것이다.(9) 가. 내가 느끼기 -에/로/를 (‘느끼’- : 약-단언 서술어)나. 내가 말하기 -*에/로/를 (‘말하-’ :강-단언 서술어)다. 내가 이상하기 -*에/*로/를 (‘이상하-’ : 비-단언 서술어)다음에는 명사화 어미 ‘-음’이 부사어 형성에 참여할 때의 특성을 살펴보기로 한다.(10) 가. 철수가 학교에 감에,나. 철수가 학교에 감으로,문장 (10)에서와 같이 부사격 조사 ‘-에’와 ‘-으로’가 관여한다. 그리고 이부사어의 의미도 인과 관계이다. 그러나 이러한 의미 관계의 해석은 가능한 세 가지의 어느 방법으로도 설명이 되지 않는다. 첫째 ‘-음’에 인과 관계의 의미를 부여하기도 어렵다. 둘째 부사격 조사 ‘-에’, ‘-으 주어(나) 주어…일반 명사인 주어고유명사인 주어대명사인 주어주어진 유형에 따라 동일 주어에 대한 통사 특성이 다르기 때문에 위와 같이 체계화했다. 대명사인 주어는 다시 일반 대명사인 주어와 재귀대명사인 주어로 나누어 분석한다. 대명사는 일반적으로 독자적으로 어떤 대상을 지시하기도 하고, 다른 명사구로부터 그 지시를 가져오기도 한다.(1) 철수는 그가 학교에 간다고 말했다.문장(1)에는 ‘철수’와 ‘그’라는 두 주어가 실현되어 있다. 하위문의 주어‘그’가 이 경우에는 독자적으로 어떤 대상을 지시하기도 하고 (≠철수), 문장의 다른 명사구로부터 그 지시를 가져올 수도 있다. (=철수). 이런 경우에 의미 해석의 문제가 제기될 수 있다.5. 2. 동일 주어의 유형문장(2)는 접속문 구성인데(2가), (2나)는 선행문과 후행문이 동일 주어인 관계이고(2다)는그렇지 않다.(2) 가. 나는 시험에 붙고자, 열심히 공부했다.나. 나는 시험에 붙으려고, 열심히 공부했다.다. 내가 시험에 붙으려고, 시험 문제마저 쉬웠다.문장(2가)는 접속문 어미‘-고자’에 의해 구성되어 있는데, 이때 선행문과 후행문은 동일 주어로 해석되며, 또한 반드시 그러하다. 즉, 두 행위가 동일 주어에 의해 수행된다.그런데, 문장(2나)도 동일 주어로 해석된다. 그러나 같은 접속문 어미‘-으려고’에 의한 접속문 구성인(2다)는 그렇지 않고 선행문과 후행문의 주어가 서로 다르다.여기에서 ‘-고자’는 필수적으로 동일 주어를 가지는 관계이고, ‘으려고’는 수의적으로 동일 주어를 가지는 관계라고 볼 수 있다.이와 같이 복합문 어미에 따라, 동일주어의 관계를 필수적으로 요구하는 경우와 그렇지 않은 경우로 나뉜다.5. 2. 1. 동일 주어가 필수적인 관계문장(3)에서의 접속문 어미 ‘고자’, ‘-으러’ 등은 선행문과 후행문이 필수적으로 동일 주어이기를 요구한다.(3) 가. 나는 공부를 하고자, 학교에 갔다.나. 나는 공부를 하러, 학교에 갔다.이러한 제약은 다음과 같이 설명된다. 위의 접속문 어미들은 주어의지이다.
    인문/어학| 2008.01.16| 16페이지| 1,500원| 조회(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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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세국어의음운변화
    【목 차】1. 音韻의 同化(assimilation)------------------------------------------------------------21.1. 모음조화(母音調和/vowel harmony)-----------------------------------------------21.2. 모음동화(母音同化/vowel assimilation)-----------------------------------------31.2.1. umlaut/ ㅣ모음 역행동화------------------------------------------------------------------------31.2.2. ‘l’모음 순행동화--------------------------------------------------------------------------------------31.3. 모음의 축약(縮約/contractyion)-----------------------------------------------------------------41.4. 원순모음화(圓脣母音化)------------------------------------------------------------------------------41.5. 전설모음화(前舌母音化)------------------------------------------------------------------------------41.6. 단모음화(單母音化)-------------------------------------------------------------------------------------51.7. 자음동화(子音同化)-------------------------------------------------------------------------------------51.7.1.비음화-------------------------------------------------------------------------------------------------------51.7.2. 유음화-----------------------------------------------------------------------------------------------------51. 音韻의 同化(assimilation)음운의 동화란 한 쪽 음운이 다른 쪽 음운의 성질을 닮는 현상이며, 두 개의 음이 서로 영향을 주고받아서 같아지거나 비슷해지는 현상을 일컫는다. 음운의 동화에는 크게 자음의 동화와 모음의 동화가 있다. 자음의 동화에서 조음위치에 따라 구개음화? 경구개음화? 양순음화가 있고, 조음방법에 따라 비음화? 유음화 가 있다. 모음의 동화에서는 ‘l’모음(순행/역행) 동화? 전설모음화? 원순모음화? 모음조화 등이 있다.규칙의양상방향에 따라1. 순행 동화 A+B⇒A +A(A') 예) 종로- 후행음이 선행음에 동화2. 역행 동화 A+B⇒A(또는 B')+B 예) 밥물- 선행음이 후행음에 동화3. 상호 동화 A+B⇒C +C(또는 C') 예) 섭리, 백록담완전성에 따라1. 완전 동화 A+B⇒A+A 예) 칼날2. 불완전 동화 A+B⇒A+A' 예) 종로조음방법자질, 조음위치자질, 유무성자질 중 일부만 동화다른 음의 개재와 인접성에 따라1. 원격 동화: 서로 영향을 주고받는 두 음 사이에 제 3의 음이 개재되어 있다.2. 인접 동화: 서로 영향을 주고받는 두 음이 바로 인접해 있다.종류에 따라1. 자음 동화(유음화, 비음화, 연구개음화, 양순음화, 구개음화)2. 모음 동화(ㅣ모음 역행 동화, 순행 동화, 전설 모음화, 원순 모음화, 모음 조화)1.1. 모음조화(母音調和/vowel harmony)(1) 정의: 양성 모음은 양성 모음끼리, 음성 모음은 음성 모음끼리 어울리는 현상[앞 음절의 모음과 뒷 음절의 모음이 동계(同系)모음끼리 나타나는 현상](2) 조건〔중세〕① 체언이나 용언 어간 내부 {ex. 나모(木), 다?다(異), 구무(穴), 흐르다}② 체언과 조사 결합, 용언 활용 {ex. 소?(손은), 자?(잡은), 머근(먹은)}〔현대〕① 어간과 어미의 결합-깎아, 깎아서, 깎아도, 깎아라, 깎았다- 먹어, 먹어서, 먹어도, 먹어라, 먹었다- 파랗다- 퍼렇다, 잡았다- 접었다, 막아- 먹어 등② 의성어나 의태어가 형성될 때- 사각사각- 서걱서걱, 소곤소곤- 수군수군, 종알종알- 중얼중얼 등(3) 특성① 조선 적기 국어에서는 대체로 엄격하게 지켜졌다.② 임진왜란 이후에 ‘ㆍ’의 음가가 동요되면서부터는 현저하게 파괴되었고 현재도 그 파괴가 일어나고 있다.③ 현대 국어에서는 의성어, 의태어에서 가장 잘 준수된다.④ 용언의 어미에서도 잘 지켜지고 있다.(4) 예a. 모음조화가 지켜진 예: 곱- +-아⇒고와, 서럽- + -어⇒서러워한스럽-+ -어⇒ 한스러워b. 모음조화가 지켜지지 않은 예: 아름답-+-어⇒ 아름다워, 차가워, 날카로워 등(5) 표준 발음법제 16항 어간의 끝 음절 모음이 ‘ㅏ, ㅗ’일 때에는 어미를 ‘-아’로 적고, 그 밖의 모음일 때에는 ‘-어’로 적는다.a. 표준 국어 모음의 조화 자질조화 자질모음비고양성모음ㅏ, ㅗ음성모음ㅣ, ㅔ, ㅐ, ㅚ, ㅡ, ㅓ, ㅜ어두 위치의 ‘ㅡ’중립모음ㅡ비어두 위치의 ‘ㅡ’1.2. 모음동화(母音同化/vowel assimilation)1.2.1. umlaut/ ㅣ모음 역행동화(1) 정의: 앞 음절의 후설모음 ‘ㅏ, ㅓ, ㅗ, ㅜ’가 뒤 음절에 전설모음 ‘ㅣ’가 오면 이레 끌려서, 전설모음 ‘ㅐ, ㅔ, ㅚ, ㅟ’로 변하는 현상(2) 원인: 발음의 거리를 가까이 하려는 조음 경제성 워리에 의해(3) 구체적 실현: ‘ㅏ, ㅓ, ㅗ, ㅜ’+‘ㅣ’⇒ ‘ㅐ, ㅔ, ㅚ, ㅟ’(4) 특성a. 표준발음으로 인정하지 않음b. 모두 원형대로 읽고, 원형을 밝혀 적어야 하지만 예외가 있음.c. 양순음이나 연구개음이 ‘ㅣ’모음 앞에 놓일 때 잘 일어남.(5) 예a. 아비⇒ [애비], 어미⇒ [에미], 고기⇒[괴기], 아지랑이⇒ [아지랭이]b. 죽이다⇒ [쥐기다], 잡히다⇒ [잽히다]c. ‘ㅣ’모음 역행 동화된 단어를 표준어로 인정한 예(예외적 경우)⇒ 서울내기, 시골내기, 신출내기, 풋내기, 냄비, 동댕이치다, 멋쟁이, 소금쟁 이, 담쟁이덩굴, 골목쟁이, 발목쟁이1.2.2. ‘l’모음 순행동화(1) 정의: ‘l'모음 역행동화의 반대되는 현상으로 후행의 모음에 의해 선행 모음이 변하는 현상이다.(2) 예 ?외+아→다외야, 퓌+어→위여, 서리+에→서리예1.3. 모음의 축약(縮約/contractyion)(1) 정의: 두 형태소가 서로 만날 때에 앞뒤 형태소의 두 음절이 한 음절로 줄어드는 경우로 이때 어느 한 형태소의 모음은 반모음이 된다.(2) 예a. 보+아⇒ 봐/ 보+아서⇒ 봐서/ 되+어⇒ 돼b. 보이어⇒ 뵈어, 보여/ 쏘이어⇒ 쐬어, 쏘여/ 뜨이어⇒ 띄어, 뜨여c. 트이어⇒ 틔어, 트여/ 싸이어⇒ 쌔어, 싸여/ 가리+어⇒ 가려d. 두+었다⇒ 뒀다d. Em+이다⇒ 띄다1.4. 원순모음화(圓脣母音化)(1) 정의: 순음 ‘ㅁ, ㅂ, ㅍ’의 영향으로 평순모음 ‘ㅡ’가 원순모음 ‘ㅜ’로 바뀌는 현상 (자음에 의한 모음동화)(2) 특성a. 통사적 변천인 원순모음화로 인하여 변화한 단어는 변화한 형태를 표준어로 삼는다.b. 공시적 변동인 원순모음화로 인하여 변화한 단어는 표준발음으로 인정하지 않는다.(3) 시기 : 18세기 말, 19세기 초에 일어남.(4) 예- 공시적 변화 : 기쁘다→[기뿌다], 슬프다→[슬푸다]- 통시적 변화 : 믈>물, 블>불, 플>풀, 므지개>무지개, 므슨>무슨, 프른>푸른1.5. 전설모음화(前舌母音化)(1) 정의: 치음 ‘ㅅ, ㅆ, ㅈ, ㅊ’의 영향으로 모음 ‘ㅡ’가 전설모음 ‘ㅣ’로 바뀌는 현상 (자음에 의한 모음동화)(2) 특성a. 통시적 변천인 전설모음화로 인하여 변화한 단어의 변화한 형태를 표준어로 인정예) 즛〉짓, 츩〉칡, 아?〉아츰〉아침슳다〉싫다, 거츨다〉거칠다b. 공시적 변동인 전설모음화로 인하여 변화한 단어는 표준 발음으로 인정하지 않는다.예) 까슬까슬⇒ [까실까실], 층층대⇒ [칭칭대], 쓴나물⇒ [씬나물], 고추⇒ [고치]메스껍다⇒ [메시껍다], 으스대다⇒ [으시대다], 부수다⇒ [부시다](3) 시기 : 15세기에 일부 나타나기 시작하여, 18세기 영조 무렵에 대폭적으로 일어남.예> 즛>짓, 츩>칡, 아?>아츰>아침, 슳다>싫다. 거츨다>거칠다1.6. 단모음화(單母音化)(1) 정의: 치음인 ‘ㅅ,ㅈ,ㅊ’ 아래에서 반모음 [j,w]와 결합된 이중 모음이 단모음으로 바뀌는 현상(2) 시기: 음운 현상 중 가장 늦게 일어난 음운 현상으로 갑오개혁 이후 굳어졌다.
    인문/어학| 2008.01.15| 6페이지| 1,000원| 조회(5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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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송강 정철과 고산 윤선도
    1. 송강 정철1. 1. 송강 정철의 생애정철의 자(字)는 계함(季涵)이며, 호(號)는 송강(松江)이다. 부친 유침(惟침)과 모친 죽산(竹山) 안씨(安氏) 사이에서 4남3녀 중 넷째 아들로 중종31년(1536)에 서울의 장의동에서 태어났다.그가 10세 되던 해 을사사화가 일어나자, 정순붕,허자 등이 매형인 계림군 유(瑠)에게 없는 죄를 뒤집어 씌워서 죽이니 화가 정씨일가에게도 미쳐 큰형인 정랑공 자(玆)는 체포되어 매를 맞고 귀양을 가는 도중에 죽었으며, 부친 판관공(判官公) 역시 구금되었다가 겨우 죽음을 면하고 관북 정평으로 귀양을 갔다가 이듬해 연일(延日)로 귀양지를 옮겼다. 이때까지 송강은 생활의 안정을 얻지 못하고 학문을 하지도 못하였다.부친은 그로부터 5년후(명종6년)에 왕자 탄생의 은사(恩赦)로 석방되어 선친의 산소가 있는 전남 창평 당지 산하에 거처하게 되었는데 송강도 부친을 따라 27세(명종17) 문과에 합격할 때까지 여기서 지냈다. 송강은 이 때에 송강반(松江畔)의 기암누정(奇巖樓亭), 성산번반(星山번畔)의 죽총(竹叢), 명봉산상(鳴鳳山上)의 군학(群鶴)들과 벗 삼으면서 작가적 소질을 키웠고, 또 이 무렵부터 당대의 유명한 문장가와 유학자들에게 학문을 배우고 교유하였다.송강의 일생은 관계 생활(官界 生活), 배소 생활(配所生活), 은거 생활(隱居 生活)로 나눌 수 있는데 연대별로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선조8(1575)년에 심의겸, 김효원의 언쟁에서 발단된 대립이 동인,서인의 분파로 발전하고,황해도 재령에서 발생한 「노식주인변(奴弑主人變)」을 계기로 서인이 득세하였으나, 그는 조정에 서는 것을 불쾌히 여겨 벼슬을 그만두고 고향으로 돌아갔는데 이것이 환해풍파(宦海風波)의 시작이었다.선조11(1578)년 정월에 조정으로 나왔다가 동인의 거두 이발과의 불화로 벼슬에서 물러나 다시 낙향했다.선조13(1580)년 정월에 강원도관찰사에 임명되어 처음으로 외직(外職)으로 나갔다. 이 때 관동 가경(佳景)의 주인이 되어 마음껏 시주(詩酒)를 즐김과 동시에 선정을 베풀었는데 〈관동별곡〉과〈훈민가〉가 지어진 것도 이 무렵이다. 강원도 관찰사 재직 1년만에 노수신의 비답(批答)으로 8월에 벼슬을 그만두고 창평으로 내려갔다. 그 해 12월에 다시 전라도 관찰사에 임명된 것을 비롯하여, 이듬 해 9월에 승정원도승지 겸 예문관대제학, 12월에 예조참판, 함경도 관찰사, 다음 해 3월에 예조참판, 6월에 형조판서, 8월에 예조판서, 그 다음 해(1584) 49세 되던 해 8월에 대사헌에 제수되었다.선조18(1585)년 다시 사간원과 사헌부로부터 논척을 받아 부득이 조정에서 물러나와 고양(高陽)에 와있다가 창평으로 내려왔는데, 이 때부터 4년 동안은 비록 정치적으로는 불우하였지만 작가로서의 생활은 절정기였다. 자연미에 마음껏 몰입하여 감정을 시상으로 승화시키고, 다른 한편으로는 시국에 대한 개탄속에서 더욱 진한 전율로 느껴오는 연군지정에 온 몸을 작품 속에 녹였다. 그의 작품 중에 적지않은 양이 이 시기에 지어졌고, 〈사미인곡〉〈속미인곡〉도 정확한 연대는 알 수 없지만 그의 넷째아들인 기암이 택당에게 보낸 편지를 보면 선조20∼21년에 대점(현재, 전남 담양군 고서면 고읍리)에서 창작된 것으로 보인다.선조23(1590)년에 다시 좌의정에 올랐으나 이듬해 2월 건저문제(建儲問題)로 동인의 무고와 양사(兩司)의 논계(論啓)를 입어 파직 당하고 진주로 유배되었다가 강계로 유배지를 옮겼다.선조25(1592)년 임진왜란이 돌발하자 석방되었는데 왕이 부르는 분부를 받고는 통곡하고서 왕의 행재(行在)를 뒤쫓아 왕가(王駕)를 모셨다. 이듬해 사은사로 명나라에 갔다가 돌아왔는데 왜군이 물러가고 더 이상 출사의 필요가 없다고 보고했다가 논란이 일어나 그를 공박할 구실로 삼으려하자 관직을 그만두고 강화 송강촌으로 물러나와 지내다가 빈한과 회한 속에서 이 해(선조26,1593) 12월18일에 다사다난했던 생의 막을 내리니 향년 58세였다.숙종10년(1684)에 시호를 문청(文淸)이라 내렸고 남긴 저서로는 〈송강집〉7책과 〈가사〉1책이 전하고 있고, 후손과 그 측근자들이 비장하였던 〈송강집 습유〉및〈습유 부록〉이 전하고 있다.1. 2. 문학 세계송강 정철의 문학 세계는 당대의 자연적, 사회적 환경과 사우(師友)의 영향과 밀접한 관계가 있다. 송강은 을사사화로 말미암아 15세까지는 거의 학문을 배우지 못하고 있다가 16세 되던해 부친의 귀양살이가 풀려, 부친을 따라 선조의 묘소가 있는 호남 창평으로 내려와서 비로소 안정된 생활을 누릴 수 있게 되었으며, 27세 문과에 급제할 때까지 이곳에서 다감한 소년 시절을 보내게 되었다. 성산의 기슭아래 우거진 죽총(竹叢), 송강(松江), 창계(蒼溪)의 기석(奇石), 구렁 위의 누정(樓亭), 이른 봄의 설중매, 겨울이 오면 언제나 볼 수 있는 명봉산 위의 학의 무리, 이러한 자연의 풍경은 그의 뇌리에 깊게 인상지어져 〈식영정 이십영〉
    인문/어학| 2007.05.01| 11페이지| 1,000원| 조회(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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