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port학번 :이름 : 가족복지의 개입대상 - 빈곤가족* 빈곤가족에 대한 개입-빈곤가족을 위한 복지대책/1차 분배라고 볼 수 있는 가족의 주 소득원의 시장임금을 확대하는 것과, 재분배 차원(2차 분배)에서 빈곤가족에게 사후적으로 생활을 지원하는 것으로 크게 분류됨.-우리나라에서 빈곤가족을 위해 가족복지정책차원은 사후적 생활지원방식을 선택→최소한의 생활보장을 목적으로 하는 공적 지원제도로 기초생활보장제도(2000년 시행)시행함.(1) 기초생활보장 지원서비스: 정책적 접근- 대상/빈곤가족 중 특정 조건을 충족시키는 일부 가족만을 대상으로 함.- 의의/과거 생활보호제도와 비교할 때 빈곤층에 대한 기초생활보장을 사회권으로 명문화 하고 체계적인 급여체계를 마련한 점, 구체적으로 서비스 대상자를 수급권자로 법에 명시하여 요보호자라는 낙인에서 벗어나도록 하였고, 18세에서 60세 이하의 경제활동인구도 급여를 수급할 수 있도록 함.① 자활지원 서비스- 자활사업/현재 기초생활보장 수급자들은 노동능력이 있다고 판정되면 반드시 노동을 하도록 규정(이를 조건부 수급자라고 함)하며, 근로를 통한 소득보장으로 실직빈곤층의 빈곤탈출을 촉진하여 복지제도로의 집중을 최소화하고, 미취업 수급자의 취업을 촉진해 공공부조 제도의 건강성을 유지하고 수요가 급증하는 사회서비스 공급을 확대하고자 실시- 제공되는 프로그램/취업알선, 공공근로, 직업훈련, 창업지원과 대부프로그램 등- 향후 방향/미취업 빈곤층의 욕구에 부응하고, 탄력적인 급여체계와 근로인센티브 지원체계를 갖추며, 노동의 수요와 공급을 조화시킨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여러 부처가 협력하는 사업 추진체계를 갖추어야 할 과제가 있음.② 건강지원 서비스- 국민건강증진종합계획을 수립하여 예방 빛 건강 증진에 대한 구체적인 목표와 전략 하에 보다 체계적인 방향성을 가지고 추진하기 시작(2002년)- 저소득층 취약계층의 건강권을 수호하기 위해 취약계층이 주로 찾는 보건소 등 공공보건기관을 확충하고, 기능을 강화하며, 많은 진료소가 소요하는 희귀, 난치성 질환자에 대한 지원을 강화하고, 농어촌 지역의 민간병원을 융자를 통해 지원하여 의료 사각지대 문제를 해소하고자 함.- 최근 저소득층 가족들이 신체 및 정신건강을 위협하는 다양한 스트레스 요인에 노출되어 있어 의료와 복지 욕구를 동시에 표출하는 경우가 많아, 저소득층 가족들의 복합적인 욕구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방안으로 보건의료와 복지를 통합적 접근이 논의되고 있음.- 보건의료복지의 통합적 접근/보건의료와 복지 욕구가 있는 지역주민이 각각의 서비스 제공기관을 찾아다니지 않고 한 장소에서 필요한 의료복지 서비스를 모두 제공받는 체계라고 볼수 있으며, 이러한 통합기관 내에는 의사, 간호사, 약사, 보건요원, 사회복지사 등 전문 인력 간의 팀 협력체계가 갖추어져 있음.- 빈곤가족을 대상으로 하는 사회복지 실천은 가족 구성원 개개인의 건강문제에 대한 직접적인 개입뿐만 아니라 건강 관련 문제를 예방하고 조기에 발견하여 치료할 수 있는 체계를 지역사회 내에 마련하도록 하는 등의 환경적 개입이 동시에 이루어져야 함.③ 주거지원 서비스- 사회주택의 성격을 갖는 공공임대 주택이 1989년 처음 시도되었고, 주거급여로 수급자에게주거 안정에 필요한 임차료나 유지수선비 등을 지원- 그 외 주거환경을 개선하려는 노력/저소득층을 대상으로 이루어지고 있는 공공부문, 비영리 민간단체, 민간기업 및 동호회집수리활동이 진행하여, 자력으로 집을 개·보수하기 어려운가구의 노후·불량주택을 자원봉사자 및 건설업체 등에서 무료로 수리해줌.- 빈곤아동 주거환경 개선 및 일자리 창출 진행/사회 양극화 해소에 기여하고자 보건복지부, 한국토지공사, 한국자활후견기관협회가 함께 착수(2) 가족관계 향상 서비스: 서비스적 접근- 가족관계 향상 서비스/가구주와 가족구성원 개개인의 적응능력 향상과 잠재력을 개발하여 가족구성원 스스로 빈곤으로부터 벗어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한 것으로, 부부관계 향상을 위한 부부상담, 가족치료 등 지역사회 차원에서 제공- 이소희 / 빈곤가족이 지닌 복합적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방법으로 치료적 서비스의 제공을 제안하면서 빈곤가구주를 대상으로 하는 개별치료, 가족관계나 가족구조에서 오는 문제들을 해소하고 가족 구성원 상호관계를 원만히 하여 가족 내 생활에서 응집력을 갖도록 해 주는 가족치료 그리고 빈곤가족을 둘러싸고 있는 생활환경 문제에 대한 환경치료를 제시함.
reaction paper학과 학번 이름돈이 없으면 한 순간도 살아갈 수 없는 사회에서 우리는 살고 있습니다. 그리고 돈이 그 어떤 것보다 가치를 지닌 물건이라는 것은 어린 아이들도 잘 알고 있습니다. 심지어 상상력과 도전정신으로 미래의 꿈을 키워나가야 할 어린 청소년들이 '돈이 행복의 전부'라는 생각을 가지는 것은 특이한 일이 아닙니다. 자본주의 사회에서의 돈의 힘을 여실히 느끼고 살아온 부모세대는 자식들에게 돈을 많이 벌 수 있는 직업을 가질 수 있도록 온갖 투자를 아끼지 않습니다. 그리고 돈이 있어야 여유로운 삶을 누릴 수 있다는 것도 우리는 경험을 통해 알게 되었습니다.하지만 소득상위 1%가 소득의 99%를 소유하는 작금의 현실을 볼 때, 자본주의사회가 가진 단점을 이대로 지켜볼 수 있는 가에 대한 의문이 점차 커지고 있습니다. 하이에크로부터 시작된 신자유주의 물결에서 우리가 알아야 할 자본주의의 특징은 무엇이고, 자본주의가 가야할 방향은 무엇인지 이 책을 통해 확인해 보았습니다. 일단 자본주의 사회에서 없어서는 안 될 물물교환의 수단인 '화폐'가 생산되고 확대되어 가는 과정을 책의 초반부에서 설명하고 있습니다. 여기서는 은행의 대출이 주인공입니다. 은행의 대출을 통해 은행은 이자 수익을 올리고, 중앙은행에서는 종전에는 없던 이자 수익을 만들기 위해 돈을 끊임없이 찍어내야 합니다. 또한, 은행에서는 개인이 입금한 돈의 10% 정도의 돈만 남기는 지급준비율에 의해 시중에 풀리는 돈은 기하 급수적으로 증가하게 됩니다. 이로 인해 물가는 절대 멈추지 않고 끊임없이 상승하는 현상을 설명하고 있습니다.정부에서 말하는 물가안정화 대책은 물가의 상승 폭을 좁힌다는 의미이지, 절대 물가가 오르는 것을 방지한다는 의미는 아니라고 책에서는 설명하고 있습니다. 또 다른 이야기로 쇼핑에 대해 언급하는데 자본주의 사회에서 쇼핑은 패배가 예정된 게임이라고 합니다. 소비마케팅 부분에서는 현대를 살아가는 사람들이 소비를 할 수 밖에 없는 이유를 설명하고, 소비가 가져오는 심리적, 정신적 부분에 대해 설명하고 있습니다. 실례로 게임을 하거나 술을 마시거나 쇼핑을 할 때 도파민이 많이 분비가 되어 쇼핑을 하면 만족감이 일시적으로 생긴다고 합니다. 책에서 중독소비는 반드시 치료해야 할 병이라고 하며, 중독소비는 개인의 고통에서 끝나지 않고 가족 전체에게 고통을 안겨준다는 점에서 그 심각성이 있다고 설명하고 있습니다.
reaction paper학과 학번 이름‘부의 기원’이라는 거창한 제목만큼이나 800 페이지에 해당하는 이 무겁고도 두꺼운 책은 솔직히 말해 읽어볼 엄두가 나지 않았습니다. 1조의 발표만으로 책의 내용을 이해하기란 불가능하겠지만 그래도 원우들이 열심히 준비한 발표를 듣고 짧게나마 느낀 바를 몇 자 적어 보고자 합니다.저자가 말하고자 하는 핵심은 전통적인 경제학의 정적인 모델에 문제가 있으며 시대가 변화함에 따라 이제는 경제를 진화하는 동적인 존재로 보아야 한다는 것이 아닐까 생각합니다.발표 내용 중 가장 흥미를 끌었던 것은 경제가 동적인 시스템이라는 것을 증명하기 위해 했던 ‘설탕 섬’ 실험이었습니다. 설탕의 농도가 무작위로 분포된 가상의 설탕 섬을 설계하고 행위자를 투입한 후 행위자에게 대사량 이상의 설탕을 섭취하게 하고 미리 결정된 수명만큼 살게 하는 내용이었는데, 그 가상의 시뮬레이션 안에서 부익부 빈익빈 사회가 저절로 형성된다는 것은 놀라운 결과였습니다. 뿐만 아니라 추가로 향로를 도입하자 집중된 거래 네트워크를 가진 집적지가 출현하게 되어 시장이 형성되었는데 가상의 설탕 섬 실험이 실제 경제와 매우 비슷한 모습을 보인다는 것뿐만 아니라 전통적 경제학의 모델과 확연한 차이를 보인다는 것에서 이 책의 가장 중요한 핵심을 담은 실험이란 생각이 들었습니다.‘현대 경제학에 대지진을 일으킨 기념비적 작품’이라는 책의 앞뒤 날개에 적힌 격찬에도 불구하고 복잡계 경제학은 이해하기에도 다가가기에도 어려운 개념이었지만 발표를 듣는 동안 많은 생각이 들게 하는 책임에는 틀림이 없었습니다.‘경제를 동적인 존재로 보아야한다’ 만큼이나 이 책에서 말하는 또 하나의 중요한 내용은 ‘부는 곧 지식이다‘라는 내용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지식이 곧 부의 원천이라는 말은 요즘 시대에 끊임없이 듣게 되는 흔한 말이 되었지만 사회에서 핵심 부분을 맡으며 중요한 정책을 수행하는 원우들을 보며 그들이 다시 진리의 상아탑이라는 대학원에 진학하는 모습에 지식은 부이며 부가 곧 지식이라는 말의 뜻을 절실히 느끼고 있습니다.
reaction paper학과 학번 이름모든 것을 바꾸어놓을 새로운 시장의 도래. 마켓 3.0이란 상품력으로 승부하던 1.0 시장이나 서비스와 고객 만족으로 승부하던 2.0 시장을 거쳐 세계화와 소셜 네트워크의 확대, 그리고 더욱 창의적이고 영적으로 변화하는 세계에 발맞추어 변화할 새로운 시장을 의미한다. 기업의 역량을 통해서 환경오염과 에너지, 그리고 빈곤과 같은 세계적인 문제를 해결하고 동시에 그것을 통해서 이윤을 창출하는 새로운 형태의 비즈니스 모델을 고객들은 더욱 선호하게 되었다. 더욱 똑똑해지고 과감히 자신의 의사를 표현할 줄 알게 된 소비자들은 이제 서비스를 받기만 했던 대상이 아닌, 기업의 마케터이자 홍보대사로 기업의 새로운 오너로 등장하게 된 것이다. 평판과 신뢰라는 정보를 바탕으로 기업은 이제 기업을 보호해 줄 팬들이 필요한 시대에 들어섰다고 볼 수 있다.오래전 산업화 시대를 돌이켜 보면 공장에서 생산품을 만들어 사고자 하는 사람들에게 판매하는 것이 시장의 주된 관심사였다. 제품 중심의 시대. 이것이 바로 1.0 마켓이다. 이어서 핵심기술이 정보화 기술이었던 시대와 함께 출현한 2.0 마켓은 소비자가 왕이라는 신조를 낳게 된다. 2.0 마켓의 특징을 살펴보면 상품의 가치가 이전과는 달라졌다. 소비자의 선호가 천차만별로 바뀌게 되고 기업은 특정 타깃을 위해 초우량 제품을 개발해야만 했다. 전형적인 소비자 지향 시대의 특징을 보였던 것이 바로 2.0 마켓이었다. 그리고 이제 우리는 가치 주도로 변화한 3.0 시장의 시대에 도래하게 되었다. 사람들은 더 이상 단순한 소비자로서만 존재하는 것이 아니다. 계속해서 이어지는 변화의 트렌드속에 혼란이 가득한 세상에서 소비자들 대부분은 인류의 공존에 관심을 갖게 되었고 그 어느 때보다도 경제적, 환경적, 사회적인 문제에 근본적인 해결책을 찾고자 한다.3.0 마켓 역시 고객 만족을 목표로 하고 있지만 2.0 마켓과는 다르게 시장을 리드하는 기업들은 단순히 고객 만족과 이익 실현만을 추구하지 않는다. 더욱 큰 비전과 가치를 통해 세상에 기여하고자 변화하고 있다. 자동차나 가전제품, 펀드나 예금 등 서비스에 대한 관점에만 머무르지 않고 빈곤과 환경 파괴 등 현실적인 문제점들에 대해 주시하게 되었다. 3.0 마켓은 서비스 차원을 넘어서서 고객들의 감성을 충족시키는 마케팅, 여기에 소비자들의 삶에 한층 더 가깝고 밀접한 연관성을 갖게 된 것은 아닐까 생각해 볼 수 있었다. 영혼을 감동시킬 수 있는 마케팅을 요구하는 시대가 바로 3.0 마켓이 도래한 지금의 모습은 아닐까?
reaction paper학과 학번 이름스마트폰, 컴퓨터, 인터넷, 가전제품처럼 눈에 보이는 기술뿐만 아니라 농업, 도시, 문학 작품처럼 눈에 보이지 않는 문화 시스템에 이르기까지 우리는 기술에 둘러싸여 살고 있으므로 기술과 인류는 떼려야 뗄 수 없는 관계이다.또한 기술은 하루가 다르게 발달한다. 때로는 인간이 기술을 이끌어가는 것인지, 기술이 인간을 이끌어가는 것인지 분간할 수 없을 때도 많다. 기술이 인간을 지배할 것이란 두려움도 심심찮게 제기된다. 이런 두려움의 근원을 따지고 들어가면, 상당 부분 할리우드 영화에 닿아 있을 지도 모른다. 하지만 적어도 기술이 발전하면서 인간관계가 달라진다는 점만은 분명한 사실이다.이 책은 인간이 이런 기술과 어떻게 관계를 맺어야 하는지 살펴보는 책이다. 저자 케빈 켈리는 미국의 대표적인 IT 전문 잡지 ‘와이어드’의 공동 창간자 중 한명으로 7년 동안 그 잡지의 편집장을 맡았던 역임했다. 그는 원래 기술에 대해 굉장히 강한 거부감을 가졌던 인물이다. 10년 동안 싸구려 운동화와 낡은 청바지 차림으로 아시아 오지를 여행하는가하면, 자동차보다 자전거를 즐겨 모는 등 기술이 인간을 종속시킬 것을 우려해 자연과 가까운 생활을 하는 인물로 유명하다. 1960년대 말 작은 농가에 공동체를 꾸렸던 히피 운동에 참여했으며 아미시 파와도 긴밀한 인연을 맺고 있다. 이처럼 기술 외면자에 가깝던 케빈 켈리가 기술 옹호자로 180도 전환했다.저자는 이 책에서 기술이 펼쳐주는 새로운 기회들을 슬기롭게 이용하려면 '기술이 원하는 것'에 귀를 기울여야 한다고 강조한다. 기술의 목소리를 끊임없이 들어야 한다는 것이다. 기술의 눈을 통해 세계를 바라보면, 기술의 더 큰 목적을 조망할 수 있다는 이야기이다.그는 또 기술은 석기 시대에 인류의 조상이 수렵·채집 생활을 할 때부터 존재하여 인류의 역사와 궤를 같이하며 공존해왔다는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요즘 들어 기술 발달에 더 민감하게 반응하는 것은 왜 그럴까? 저자는 ‘기술 발전 속도’ 때문이라고 주장한다. 또한 기술이 차츰 소프트웨어, 디자인, 매체 같은 탈물질화된 무형의 형태로 확장해 가는 과정을 다룬다. 뿐만 아니라 기술의 인공물, 즉 우리가 만들어 낸 가장 큰 기술이라고 할 수 있는 ‘도시’의 발달 과정을 분석해서 진보와 발전이 이루어지는 양상을 살핀다.책의 마지막에서 저자가 다룬 ‘기술이 원하는 것’은 생명이 원하는 그것과 다르지 않다. 그것은 효율성, 기회, 창발성, 복잡성, 다양성, 전문화, 편재성, 자유, 상호 의존, 아름다움, 직감력, 구조, 진화 가능성 등이다. 기술은 팽창하면서 스스로 변화한다. 진화, 생명, 마음과 마찬가지로 무한 게임에 해당한다. 승자와 패자가 결정되는 유한 게임이 아니라 모든 참가자가 가능한 한 오래 게임을 하도록 하는 게임이다. 그러기 위해서는 선택의 여지를 증가시키는 방향으로 모든 선택이 이루어져야 한다. 좋은 가능성이 더 많은 좋은 가능성을 생성하고, 그런 식으로 무한 게임이 이어지는 것이다. 그것이 바로 기술이 우리와 함께 진화해 나가는 방식이다. 그리고 기술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며 우리가 가진 가능성을 발현하는 쪽으로 기술을 이끌고 이용할 수 있다면 우리 또한 기술과 더불어 진화와 발전해 또 다른 미래를 맞이할 수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