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
Bronze개인
팔로워0 팔로우
소개
등록된 소개글이 없습니다.
전문분야 등록된 전문분야가 없습니다.
판매자 정보
학교정보
입력된 정보가 없습니다.
직장정보
입력된 정보가 없습니다.
자격증
  • 입력된 정보가 없습니다.
판매지수
전체자료 11
검색어 입력폼
  • 반힐레 수준 이론에 비추어 본 학교수학의 도영영역 특징
    1. 반 힐레의 수준 이론에 비추어 현행 학교수학의 도형 영역의 특징에 대하여 설명하시오.반 힐레 부부는 학생들이 기하 학습에서 부딪치는 어려움을 해소해 줄 수 있는 방법을 다각적으로 연구하던 중 기하 학습에는 5가지의 수준이 있다는 것을 실증하였다. 그에 따르면 1학년은 제 0수준으로 시각적 인식 수준이다. 이는 주변의 사물을 전체적인 시각적 외관에 의해서만 파악하며, 도형이 수단으로 쓰인다. 먼저 1학년 교과서인 1-가 3단원 여러 가지 모양에서는 주위에서 관찰할 수 있는 물건을 통해 여러 가지 도형을 제시한다. 이때 교과서에서는 ‘삼각형’이나 ‘사각형’이라는 도형의 용어가 아닌 초등학교 1학년생의 수준에 맞추어 ‘상자 모양’, ‘둥근 기둥 모양’, ‘공 모양’이라고 칭하며, 여러 가지 모양을 알아보기, 찾아보기, 만들어보기 등의 활동 등을 통해 모양에 대한 인식을 아이들이 할 수 있게 한다. 그리고 난 후 노래를 부르고 손뼉을 치는 등, 놀이와 게임 그리고 물건들을 모양에 따라 나눌 수 있게 하며, 물건들이 나열된 것을 보고, 규칙을 찾아 설명하게 하는 교수법 등을 통해 규칙을 이해하게 한다. 그러나 이 단계에서 아이들은 도형의 성질이나 정의 등의 심화된 활동보다는 단순히 주변의 사물을 시각적으로 인식하는 활동을 통해 도형의 모양을 인식하는 단계이다. 이는 반 힐레의 수준이론에 맞추어본다면 제 0수준에 해당한다고 볼 수 있다. 1-나 에서는1-가 에서와 마찬가지로 공책을 통해서 ‘네모’, 삼각자나 트라이앵글에서 ‘세모’, 동전에서 ‘동그라미’ 같이 쉬운 단어들로 학습하고 1학년생의 수준에 맞게 여러 가지 모양을 알아보기, 찾아보기, 만들어보기 등의 활동을 한다. 그리고 여기에 점판에 여러 가지 네모, 세모 모양을 그리게 하는 식의 그려보기 활동을 추가한다. 이 단계에서도 역시 도형의 성질이나 구성요소보다는 시각적 인식 등의 활동을 한다. 마찬가지로 제 0수준에 해당한다고 볼 수 있다. 2-가 에서는 ‘도형과 도형 움직이기’단원에서 도형의 가장 기본인 선분를 학습하고, 거울을 통한 공간 감각 기르기를 학습한다. 컴퍼스로 원 그리기, 주사위의 눈의 수를 반지름으로 하여 깃발을 차지하는 놀이 등을 통하여 원을 직접 그려보며, 원의 중심과 반지름, 지름을 정의하고 이해한다. 이후 거울을 사용하여 공간 감각을 기르도록 교사는 아이들이 거울을 종이 위의 도형에 비추어 거울 속의 모양과 종이 위의 모형이 합해져 원래의 모양과 같게 되는 것을 찾을 수 있도록 돕는다. 3학년 수준의 도형 영역의 수업단계에서는 1학년과 2학년의 수업보다는 도형을 통하여 성질을 이해하려는 측면이 조금 더 중시된다는 점을 발견할 수 있다. 시각적 인식에 의지하는 면에서는 제 0수준의 특징을 갖고 있으면서 확연히 제 1수준의 특징도 동시에 갖고 있다. 4-가 4단원 삼각형에서는 각을 비롯하여 이등변 삼각형, 정삼각형 등 여러 가지 삼각형을 학습한다. 이등변 삼각형, 정삼각형을 눈으로 보고, 직접 오려보고, 그려보는 활동들을 통해 각각의 성질을 이해하게 된다. 각각의 성질을 알고 난 뒤 이등변 삼각형, 정삼각형에 대해서 정의를 내리게 된다. 그리고 이러한 이해를 토대로 예각과 둔각을 직접 만들어보고, 그려본다. 그 후 둔각과 예각을 정의하고 학습하고, 이어서 예각삼각형과 둔각삼각형을 학습하게 한다. 4-나에서는 수직과 평행을 학습하게 된다. 직각을 찾아보게 하고 수직과 수선을 이해하며, 수직인 변을 찾게 함으로써 두 직선의 수직관계에 대하여 학습한다. 그 다음 삼각자와 각도기를 이용한 수선 긋기 평행선 긋기 등의 활동을 하며 수직과 평행의 의미를 학습하게 한다. 그리고 5단원 사각형과 도형 만들기에서는 사다리꼴, 평행사변형, 마름모, 직사각형과 정사각형, 다각형과 정다각형 대각선 등을 학습하게 된다. 또한 평행인 두 직선과 한 직선이 만났을 때 크기가 같은 각을 찾아보게 한 뒤 사다리꼴, 평행사변형, 마름모, 직사각형, 정사각형의 구체적인 활동을 통해 사다리꼴, 평행사변형, 마름모, 직사각형, 정사각형의 개념을 알고, 그 성질을 이해 할 수 있다. 을 통해 입체도형과 각기둥과 각뿔을 학습하며, 각기둥의 모서리, 꼭지점, 높이를 활동으로 이해하게 한다. 그 외에도 각기둥과 각뿔의 전개도를 여러 가지 방법으로 그리는 활동을 한다. 이러한 행동은 앞에서 배웠던 직육면체의 개념 토대위에 새로운 개념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된다. 6-나 ‘2.입체도형’에서는 여러 가지 입체도형을 학습하게 된다. 주변에 있는 물건들을 학생들이 관찰하여 원기둥과 원뿔을 이해하고, 그 구성요소들을 이해하며, 각기둥과 원기둥을 보고 서로 공통점 이라든지 차이점을 찾아보면서 원기둥을 이해한 후 차례대로 원기둥, 밑면, 옆면, 높이에 대한 개념을 학습한다. 주변에서 쉽게 볼 수 있는 과자 상자 등의 일상적인 물건을 원기둥의 전개도로 만들어 직접 살펴보며 그려보고 오리고 만드는 활동을 한다. 원기둥의 학습이 끝나면 원기둥과 원뿔의 학습을 하는데 이 역시 아까와 같은 활동을 통해 학습하게 된다. 회전체는 여러 가지 도형을 나무젓가락에 붙여서 한 바퀴 돌려보며 그 모양이 어떤지 알아보면서 학습한다. 마지막으로 여러 회전체를 여러 방향으로 자른 단면을 알아본다. 이 6학년 단계에서는 조작적 활동, 추상적인 이해 등을 하며 학습하는 새로운 도형의 개념을 확실하게 정리하고 간다는 것을 알 수 있다. 6학년의 수업으로 오기까지 1학년부터 시작하여 차곡차곡 쌓아온 학습내용들, 그리고 그 내용들 위에 새로운 학습내용들을 통해 새로운 단계로 나아가는 모습. 수준이론에 맞춰본다면 제 2수준에 다다랐다는 것을 볼 수 있다.2. 2006년에 실시된 제 7차 교육과정에 대한 부분 개정 중에서 초등수학과의 ‘내용’이 어떻게 달라졌는지 조사하시오.교육인적 자원부는 수준별 교육과정 및 교과 내용 체계 개선을 중심으로 현해 제 7차 교육과정의 문제점을 수정? 보완한 수학, 영어과 교육과정을 수정고시 하였다.먼저 수학, 영어과 교육과정 수정 고시안은 국가수준에서 단계형, 심화? 보충형으로 제시하였던 수준별 교육과정 관련 내용을 삭제 하고 단위 학교에 수준별 수업 운영(교과, 초등학교 2학년-'곱셈의 활용' 삭제학습량 감축-'구체물의 이동' 삭제3학년으로 이동하여 '평면도혐의 이동'과 통합 지도를 통해 학습량 감축 및 관련 개념간 연계성 강화-'연속량의 등분할로서의 분수 개념'이 3-가 단계에서 이동나선형 지도 원리에 따라 분수 개념의 다양한 의미를 여러 학년에 걸쳐 점진적으로 지도● 초등학교 3학년-'연속량의 등분할로서의 분수 개념' 삭제(2학년으로 이동)나선형 지도 원리에 따라 분수 개념의 다양한 의미를 여러 학년에 걸쳐 점진적으로 지도-'거울에 비치는 상' 관련 내용 삭제(5학년 '대칭'과 통합 지도)초등 3학년 수준에 비춰볼 때 난이도 높음. '거울에 비치는 상'에 대한 기초적인 이해는 5학년의 '도형의 대칭'에서 지도함으로써 학습량을 축소하고 관련 개념간 연계서을 강화함.-용어 중 '옮기기'를 밀기로 수정'평행이동'을 의미하는 보다 정확한 우리만 용어로 수정. '옮기기'는 '이동'의 의미를 갖고 있어 혼란 발생-시간과 관련하여 ,'초' 개념 및 초 단위까지의 연산지도가 4-가 단계에서 이동관련 개념 간 연계성 강화, 학습량 축소('초' 단위를 포함한 시간 계산은 계산 원리의 이해 중심으로 간단히 다루도록에서 제시)-'무게의 이해와 계산'이 4-가 단계에서 이동관련 개념 간 연계성 강화, 타 교과의 학습에 필요한 선수 수학적 개념 지도● 초등학교 4학년-'두 양의 크기 비교' 삭제(5학년의 '비와 비율에 통합)사회과 축척 개념과 통합 지도를 통한 연계성 강화 및 학습량 감축-(자연수)÷(자연수)를 분수로 나타내기' 삭제(5학년의 '나눗셈'에 통합) 관련 개념의 통합 지도를 통한 연계성 강화, 중복 내용 삭제, 학습량 감축-'자연수의 혼합 계산' 약화(에 '지나치게 복잡한 자연수 혼합 계산은 다루지 않는다'고 제시)학습 내용의 난이 수준 조정-'평행선의 성질' 삭제중학교 1학년의 내용과 중복 되므로 중복 내용 삭제-'초 단위 시간 관련 개념과 초 단위 시간의 연산'삭제(3학년으로 이동)관련 개념 간 연계성 강화 및 학습량 축습량 감축-'소수를 분수로, 분수를 소수로 고치기', 소수와 분수의 크기 비교하기' 내용이 6-가 단계에서 이동관련 개념 지도에 필요한 선수 개념 지도-'비와 비율' 내용이 6-가 단계에서 이동타 교과의 학습에 필요한 선수 수학적 개념 지도● 초등학교 6학년-'소수를 분수로, 분수를 소수로 고치기', 소수와 분수의 크기 비교하기' 내용 삭제(5학년으로 이동)관련 개념 지도에 필요한 선수 개념 지도-'비와 비율' 내용 삭제(5학년으로 이동)관련 개념 지도에 필요한 선수 수학적 개념 지도 필요-'미지수를 ?로 나타내기','등식의 성질 이해 및 간단한 방정식 풀이' 추가문제해결 등에서 이미 사용하고 있는 내용을 학습 요소로 제시함으로써 학습 내용의 위계성 강화, 미지수 개념의 점진적 이해 도모-'정비례와 반비례' 관계가 7-가 단계에서 이동초등학생들의 실생활 문제 해결 능력 신장, 타 교과 학습에 필요한 기초 개념 지도, 중1 내용을 하향화 하여 도입, 변수 개념에 대한 체계적인 이해 도모3. 구구단을 유치원 혹은 초등학교 1학년 아동에게 일찍 암송하게 할 때 예상되는 장점 혹은 단점을 학습심리이론을 근거로 논하시오.손다이크의 연합심리학에 의하면 효과의 법칙에서 자극과 반응 사이에 연습이 이루어지면 결합이 형성되고 이 결합이 더욱 강화시키기 위해서는 습관에 의해 다소 맹목적으로라도 학습되도록 할 것을 제안하였다. 이에 따라 초등학교 1학년 또는 유치원생에게 구구단을 암기할 때 예상되는 장점은 자극과 반응 사이에 결합이 형성되기 때문에 훈련과 연습을 통해 연습의 효과를 높일 수 있다. 구구단의 경험이나 연습이 일찍 이루어지면 그만큼 빠른 암산이 이루어지고 셈을 할 때 제대로 된 답을 낼 수 있을 것이다. 현재 초등학교 2학년 수학교과에 구구단 암기가 이루어지는데 일찍 구구단을 암기한 학생은 2학년에 암기하는 학생보다 답이 즉각적으로 나올 것이다. 이는 반응과 자극 사이에 결합이 이미 형성되어 있음을 의미하고 연습이 충분히 이루어졌음을 말한다. 반면에 브라우넬이 비판했
    교육학| 2010.09.09| 10페이지| 2,500원| 조회(344)
    미리보기
  • 입시전쟁 잔혹사 서평입니다
    「입시전쟁 잔혹사」서평해마다 200여명의 아이들이 입시에 대한 스트레스로 죽어가고 있다. 과장이 아니라 언론에서 청소년 자살률이 OECD국가 중 1위라고 아무리 떠들어 대도 교육 정책은 껍데기만 바뀔 뿐 도대체 변화를 모른다. 아니 어쩌면 정치, 경제, 사회를 포함해 많은 부문에서 가장 많이 변화하는 것이 교육 정책이다. 정부가 바뀔 때마다, 큰 변화의 회오리바람이 불어 닥칠 때마다 교육정책은 손바닥 뒤집듯이 쉽게 변해버리기 마련이다. 그것이 단풍이 옷을 입고 벗고 하는 것처럼 겉만 바뀐다는 것이 문제지만. 우리나라 교육열은 식을 줄을 모르고 입시열풍을 넘어 전쟁으로 더 치열해 지고 있다.이 책은 입시전쟁이 일어나는 원인을 찾기 위해 조선시대부터 지금 우리가 살고 있는 현대까지 역사를 거슬러 통시적으로 다루고 있다. 저자는 다양한 근거자료를 제시해 가면서 입시전쟁의 역사를 고찰하기 때문에 그의 주장은 설득력을 가지고 있다. 하지만 책을 읽는 동안, 앞으로의 교육을 이끌어 나갈 한 사람으로서 답답한 마음이 가득했다. 아주 오랜 세월 입시 전쟁이 존재해 왔고 현재 이 전쟁이 극에 달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쭉 그럴 것이라는 그의 견해는 너무도 암담하기만 하다. 책에는 긍정적인 교육 현실이라든지 교육에 대한 밝은 희망 따위는 찾아보기 힘들다.역사적으로 조선시대부터 있어온 대리시험, 족집게 과외, 부정시험이 난무하는 매관매직 행태는 과거의 문제만이 아니라 오늘날 현재까지도 이어지고 있다. 역사는 반복된다는 말이 무색할 정도로 교육사의 변화를 읽고 있노라면 어쩜 조선시대나 100년이 더 지난 지금이나 다른 것이 없을까라는 생각을 해본다. 조선시대는 입신양명하고 신분의 이동을 위해 교육열이 치열했다면 지금은 남보다 더 좋은 직업을 갖고 사회적으로 인정을 받기 위해 국민의 80%이상이 대학을 진학하고 있다.그렇다면 유독 한국은 왜 이렇게 입시전쟁이 치열할까? 이것은 대한민국 역사 속에서 확인 가능하다. 과거 합격이 곧 출세로 이어지던 조선시대에는 족집게 과외가 성행하였고 일제 강점기를 거치면서 교육은 출세 도구로 더욱 공고해졌다. 나라 잃은 사회에서 사람들은 살아남기 위해 출세하는 길밖에는 없었고 해방 후에는 일본인이 빠져나간 자리들을 차지하기 위해 경쟁을 치러야 했다. 즉, 입시전쟁은 과거 오래전부터 존재해 왔고 한국의 역사적 특이성을 고려해 보면 유독 한국이 교육열이 뜨거운 이유를 짐작할 수 있다. 역사적으로 한 시도 평화로운 날이 없었다. 우리나라 근현대사를 살펴보면 숨이 가빠올 정도로 변화무쌍하다. 어느 시대에도 교육이 치열하지 않았던 적은 없다. 어떤 시대에 살았어도 우리는 현재와 같은 입시전쟁을 치러야만 했을 것이다. 과거에서부터 입시전쟁이 반복된 것을 보더라도 앞으로 어떤 획기적인 대안이 짠하고 나타날 것이라고 기대하지는 않는다. 교육에 대한 열망과 열기는 우리나라의 민족성을 대변하기 때문이다.저자는 현재 교육과 입시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대안으로 ‘SKY 소수정예화’를 주장한다. SKY 정원을 대폭 줄여 소수정예로 만들면 SKY의 사라진 공백을 놓고 다른 대학들이 치열하게 경쟁함으로써 기존 입시의 ‘병목현상’이 크게 완화될 수 있다고 한다. 그의 주장에는 오류가 있는 듯하다. ‘병목현상’이란 도로의 폭이 갑자기 좁아지면서 교통이 막히는 것을 흔히 말하는데 그 도로의 폭이 기존의 폭보다 더 좁아지면 어떻게 될까? 말할 것도 없이 체증은 더욱 심각해 질 것이다. SKY의 정원을 줄여 다른 대학들 사이의 경쟁을 유도하자는 그의 주장은 설득력이 없어 보인다. 오히려 전보다 극심한 입시대전이 일어나지는 않을까? 그 좁은 구멍에 들어가기 위해 입시생들은 지금보다 피나는 노력과 어마어마한 사교육비를 퍼부어야 할지도 모른다. 사람들은 희소한 것에 더욱 가치를 두기 마련이다. 소수정예의 SKY 출신자들이 사회요직에 진출했다고 상상해보자. 그들의 가치는 어마어마하게 뛸 것이고 그 가치를 갖기 위해 사람들은 더욱 치열하게 싸울 것이다.저자는 서술 중에 종종 우리나라가 당면한 입시문제는 어떤 식으로든 해결하기 힘들 것이라고 내비치고 있다. 여러 사람들의 견해를 조목조목 반박하면서 결국 그가 찾은 대안은 ‘SKY소수정예화’다. 정말 그의 말처럼 SKY의 정원을 대폭 줄이면 70만 여명의 수험생들의 고통이 덜어질 수 있을까? 그의 대안은 교육을 교육으로만 해결하려는 데 문제가 있다. 책에서 서술하였듯이 교육열에 대한 한국에 역사는 다른 어느 나라보다 특이성을 지닌다. 역사 속에서만 보더라도 오로지 교육정책의 무쌍한 변화만이 입시문제를 해결할 수 없다는 것을 잘 보여준다. 100년 넘게 이어온 입시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교육정책 차원을 떠나서 더 근본적 문제를 생각해 봐야 한다.입시문제에서 더욱 근본적인 문제는 우리가 왜 그토록 사교육을 받아가면서까지 입시전쟁을 치러내는가에 있다. 그것은 바로 좋은 사회적 지위를 획득하기 위함일 것이다. 즉, 계급투쟁인 것이다. 더 나은 계급을 갖기 위해서는 SKY를 나와야 함은 물론이고 사회에서 그것을 요구하고 있다. 실제로 대기업에서 인사를 고용할 때 SKY출신들이 많고, 공기업에서도 신입사원들의 학벌을 조사해 보면 대부분이 SKY출신이다. 극소수의 비명문대학 출신들도 있긴 하지만 그들이 그 안에 들어가기 위해 엄청난 노력이 필요했음을 우리는 짐작할 수 있다. 그리고 이 명단 안에는 지방대 출신은 거의 찾아볼 수 없다. 사회가 이토록 SKY출신자들만 요구하는 마당인데 SKY를 꿈꾸지 않을 수가 없다. 사회에서 SKY는 보증수표나 다름없는 것이다.반대로 사회가 SKY만을 요구하지 않고 사회에서 고르게 인재를 선발한다면 SKY쏠림 현상은 없어질까? 아마 어느 정도 열기는 해소될 것이다. 하지만 일부에서는 하향평준화를 부축 인다는 이유로 반대할 것이고 SKY의 가치가 떨어진다고 하여 그들이 앞장서서 반대할 것이다. 이 문제는 저자의 주장처럼 교육을 교육차원에서 해결해 보려는 노력은 의미가 없다. 50년 넘게 그 노력은 할 만큼 해왔지만 사교육은 날로 번성해 가고 있다. 입시문제는 사회, 경제, 정치 모든 분야에서 통찰적인 시각으로 해결해 나가야 한다. 사회적으로는 기업들이나 정부가 인사개편 때 SKY만 고집할 것이 아니라 혁신적으로 인사를 고용해야 한다. 지금의 구조처럼 정부 인사의 절반이 넘는 수가 SKY출신들로 채워진다면 아무리 교육정책이 변한다 하더라도 무용지물이다. 조선시대 영조와 정조가 그러했듯이 정부도 개혁을 꾀해야 한다. 이렇게 되면 SKY를 꼭 나오지 않더라도 노력하면 얼마든지 높은 사회적 지위를 얻을 수 있게 된다. 그리고 저자의 주장처럼 서울대의 1극 내지는 SKY의 3극 체제에서 다극 체제로 자연스럽게 옮겨 가게 될 것이다. 이것이 대안이 될 수는 있지만 이미 사회요직에 뻗어있는 SKY출신들이 변화하지 않은 한 문제는 해결될 수 없다. 그들의 가치관과 사고의 전환이 요구되는 시점이다.
    독후감/창작| 2010.09.09| 3페이지| 1,500원| 조회(233)
    미리보기
  • 사회과교육의 이해라는 책을 읽고 쓴 것입니다.
    ‘사회과 교육의 이해’를 읽고-사회과 교육 세 가지 전통의 관계를 시각적으로 나타내기-시민성 전달로서의 사회과 교육사회과학으로서의 사회과 교육⇔반성적 탐구로서의사회과 교육※설명시민성 전달로서의 사회과 교육은 ‘훌륭한 시민성’의 전달이라는 교수목표로 내용보다는 바람직한 가치의 전달을 최우선의 과제로 삼는다. 내용은 부차적인 것으로 내용에 있는 신념과 가치를 중시한다. 교사는 전통적으로 수용되어 강조된 문제를 선택하여 교과서 내용을 전달할 뿐 아니라 내용을 해석하고 그것을 어떻게 느껴야 하는지 까지 전수한다. 따라서 교사는 가치 전수자로 학생은 교사의 해석을 의심 없이 받아들이는 수동적인 학습자가 된다. 이에 반해 사회과학으로서의 사회과 교육은 사회과학자가 다루는 문제들을 그들의 방식대로 생각하여 학문에 내재된 구조와 탐구 과정을 배우는 것을 중요시 여긴다. 교사는 지적 ‘폭로’를 제공하여 학생 스스로 ‘숨겨져 있는’ 정보를 탐색하도록 하고, 학생들이 학자와 같이 생각하고 문제를 분석, 탐구, 결론짓도록 한다. 즉, 교사는 학생이 ‘작은 사회과학자’가 되기를 바라는 것이다. 시민성 전달 모형은 교사가 가치와 신념을 전달하고 학생은 가르침에 따라 사고하고 행위 하면 된다. 그러나 사회과학 모형은 교사의 가치 전수가 아닌 학생들이 사회과학자들의 세계관을 전수받아 사회과학자의 논리적 과정을 면밀히 검토하여 탐구를 결정짓고 증거를 마련하는 방식을 체득하는 것이다. 시민성 전달 모형과 사회과학 모형이 학생의 관심 소홀, 탐구 방법에 있어서 어느 정도 일치하는 부분도 있지만 전반적으로 이해했을 때 서로 상반되는 경향이 많은 것 같다. 이와 함께 반성적 탐구로서의 사회과 교육은 가치나 학문 지식을 전달하기 보다는 학생의 욕구와 흥미를 중심으로 학생 스스로 교육 목표와 목표 달성의 수단을 결정하여 문제를 탐구하고 해결하는 것이다. 여기서 말하는 학생의 필요와 흥미는 사적, 사회적으로 공유되는 문제로 경험에서 오는 개인의 문제, 갈등이 될 수 있다. 또한 교사는 학생들의 우연한 경험에서 오는 갈등 사태를 확인하고 학생들이 관심 갖도록 조직하여 학생 스스로 교육 내용을 찾도록 도와주어야 한다. 학생들이 문제를 탐색하고 검증하여 일반화하기까지 교사는 조력자가 되는 것이다. 따라서 교사와 학생의 상호작용이 중요하게 여겨진다. 또한 시민성 전달 모형과 사회과학 모형에서 학생은 소극적 탐구 수행자인데 반해 반성적 탐구로서의 사회과 교육은 학생이 바로 적극적인 탐구 수행자가 된다. 따라서 이 모형은 앞의 두 전통을 단순히 합쳐놓은 것이 아닌 조화되어 발전된 형태로 이해하는 것이 좋겠다.
    사회과학| 2010.09.09| 2페이지| 1,000원| 조회(107)
    미리보기
  • 일탈관점에서 본 인터넷 문화
    일탈의 관점에서 본 인터넷 문화우리가 살고 있는 이 사회는 일정한 사회 규범에 의해서 유지, 발전해 나간다. 사회 규범은 인간사회를 가치 지향적인 방향으로 이끌어 가는 원동력이 되며, 또한 사회구성원들의 행동방향의 지침이 된다. 사회는 이 규범에 의해서 질서를 유지하며 또 발전해 간다.사회규범에는 법률과 도덕 그리고 관습이 있다. 법률은 공적인 기관에 의해서 시행되며 불이행 시에는 강제적인 제재를 받는다. 그리고 도덕은 자율적 규범으로서 양심에 의해 시행되며 관습은 반복된 관행이 일상생활을 규제하는 규범이다. (사회규범은 문화마다 다르다.)1. 일탈의 정의◈ 사회학적 현상으로 일탈이란 말은 일정한 기준에서 벗어나는 현상을 말한다. ‘일정한 기준’이란 특정 규칙이나 규율, 법, 행동지침, 또는 일반상식, 표준이나 모범이 되는 행동 등 어느 것이나 기준이라고 정해진 것이면 된다. 일탈은 일탈행동을 수반하고, 그 행동은 사회에 영향을 준다. 일탈을 규정하는 기본적인 개념으로 다양한 기준이 존재 한다.1) 일정한 기준을 ‘평균치’에 두고서 규정하는 경우가 있다. 통계적인 허용범위에서 벗어나는 것, 또는 사람을 일탈자로 간주한다.?예) 지나치게 키가 크거나 작은 사람, 50대 이후의 노처녀 노총각, 지나친 뚱뚱보 등이 이에 속한다. 기네스북에 올라와 있는 사람이나 물건들도 이 범주에 속하는 일탈(자)일 것이다.2) 기준을 정상적인 것에 두고서 규정하는 개념이다. 일반적으로 사람들이 생각해서 정상적이라고 간주되는 행동이나 사람은 정상이고, 정상에서 어긋난다고 생각되는 것을 일탈이라고 간주한다.?예) 낮에는 하루 종일 졸려하고 밤에는 일의 의욕이 나는 사람, 사랑했던 연인을 못 잊고 평생 함께 산다고 생각하면서 일생을 보낸 키에르케고르가 이 범주에 속한 일탈자라고 할 수 있다.3) 사회학에서만 통용되는 개념으로 타인들이 임의로 정해 놓은 기준에서 어긋난다고 간주되는 사람이나 행동을 말한다.?예) ‘우리 집단’에 속하지 않는 외부인이나 야당 정치인도 일탈자일 수 있다.4) - 경우에 따라서는 인간의 행동이 사회적 규범에는 맞지 않지만 다른 사람들에게 손해는 주지 않는 경우도 있다. 정상적인 사회생활의 규범에는 맞지 않는 행위이기 때문에 사회적인 인정을 받지 못할 수 있지만, 그 행위가 다른 사람들에게 피해를 주지 않거나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다.? 예) 베토벤 같은 천재적 재능을 가진 사람.? 예) 간디 수상 같이 뛰어난 지도자와 그의 행동.? 예) 다다이즘 : 기존의 질서와 전통적 문명을 거스르는 이 예술 운동은 분명 사회 속에서의 일탈이지만, 이러한 일탈을 통해 현대 예술의 새로운 장을 열렸고 미술은 이래야 한다는 고정관념을 깰 수 있었기 때문에 다다이즘은 긍정적 일탈의 한 사례라고 볼 수 있다.? 예) 축제 : 과거의 축제는 일탈에서 벗어나 해방감을 추구하고, 그것을 통하여 역사변혁의 기틀을 마련하는 원동력의 역할을 담당하였다. 일상에서 이루지 못한 것들을 축제를 통해서 직접 해보기도 하고 즐기면서 자신의 해방감을 추구할 수 있었다. 타인에게 피해만 주지 않는다면 사람들이 한 뜻으로 다 함께 즐기자는 목적에서 모인 축제는 긍정적 일탈이라고 볼 수 있다.? 예) 갈릴레오 갈릴레이 : 갈릴레오 갈릴레이는 천문학자로써, 세상 모든 사람들이 천동설을 믿고 있었던 그 때 기존의 학설을 깨고 지동설을 강력히 주장함으로써 큰 파문을 일으켰다. 교황청으로부터 이 학설이 금지 당하고, 후에는 재판까지 열려 결국 지동설을 부인하였지만 기존의 학설을 있는 그대로 수용하지 않고 그것에 반발해 주장을 펼쳤던 그의 용기는 분명 그 시대에 필요한 일탈이었다고 본다.? 일탈은 사회에서 일반적으로 용인된 사회규범으로부터 벗어난 상태를 의미하며 일탈행동을 수반한다. 범죄와 같이 문제를 발생시키는 일탈뿐만 아니라 사회문제를 일으키지 않거나 긍정적인 영향을 주는 일탈도 존재한다.2. 일탈행위의 상대성◈ 사회에서 받아들여지는 일반적인 행동과 그와 관련한 일탈행동은 문화에 따라 다르다. 즉, 일탈은 상대적이라고 할 수 있다. 시간, 장소, 상황 그리고 누가 사람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하고 질타 받는 풍기문란에 해당되는 행위이다.? 예) 살인 : 평화 시에는 법에 저촉되는 행위이지만 전시에 적군을 살해하는 행위는 용감하고 의무 시 되는 행위로 간주된다.? 예) 천주교에 대한 인식 : 조선 시대에는 천주교 박해로 인해 천주교인들이 일탈자였으나 현재는 천주교가 종교로 인정받고 있다.? 일탈의 개념은 시간적 공간적으로 상대적인 개념이며 절대적이 아니다. 일탈을 규정하는 기준은 언제나 가변적이다. 오늘까지는 일탈로 규정되었던 행동이 내일부터는 일탈이 아닐 수도 있고, 반대로 어제까지만 해도 정상적인 활동이라고 간주되던 행동이 오늘부터 갑자기 새로운 법에 의해서 일탈행동으로 간주되기도 한다.3. 일탈의 발생 원인에 대한 이론적 접근들1) 개인주의적 관점[생물학적 접근] 일탈자가 되는 사람은 태어날 때부터 정상적인 사람과는 다른 유전인자를 가지고 있을 것이라고 생각하고 범죄자들의 신체특성이나 생김새 등을 연구하던 학자들에 의한 접근법을 말한다. 생물학적 결정론은 증거가 희박하고 신뢰성이 부족하기 때문에 이것만으로 일탈을 설명하기에는 많은 무리가 따른다.? 예) 사이코패스- 인간 행동을 조절하는 전두엽, 공격성을 억제하는 분비물 세로토닌, 이들의 상관관계로 인해 사이코패스에겐 특정한 유전적, 생물학적 비밀이 있다. 비록 어느 한 가지 요인으로 사이코패스가 된다고 주장할 순 없지만, 사이코패스에게 일정한 생물학적 특징이 있음은 이미 알려진 사실.[개인의 심리학적 접근]① 콜버그의 ‘도덕 발달론’ : 사람은 몇 가지 단계를 거치면서 도덕심이 발달하는데 어떤 사람은 특정 단계에서 더 이상 발달하지 못하고 머물게 되어 도덕성, 도덕적 양심이 성숙하지 못해 사회의 규범을 내면화시키지 못한다. 이런 이유로 사회적 기대에 어긋나는 행동을 하여 일탈할 가능성이 아주 높다고 보는 설명이다.② 프로이드의 ‘일탈행동론’ : 사회화과정에서 Id, Ego, Superego가 잘 발달한 사람은 정상인이 되고 이 중 어느 것 하나가 발달하지 못하거나 또석을 하게 함으로써 일탈을 무조건 부정적으로만 치부하는 보수주의적 견해를 갖게 한다. 따라서 일탈에 대한 이해는 결국 사회적인 맥락에서 그 원인을 규명할 때 더 포괄적인 설득력을 갖게 된다고 보겠다.2) 사회구조적 관점 (사회구조적 윤곽 속에서 일탈의 원인을 규명하려는 관점)사회 구조적 측면에서 본 일탈 행위의 세가지 형태로서, 그 대표적 이론들로는 아노미론, 차별교제론, 그리고 낙인이론을 들 수 있다.[아노미론 (anomie theory)]‘아노미’는 사회규범이 부재하거나 약화된 사회적 무질서상태 라는 뜻을 내포하고 있는 말이다. 즉 Durkheim이 '아노미'라고 한 이 사회적 상황이 일탈행동을 야기 할 수 있다는 것이다. 아노미는 사회에 따라, 같은 사회에서도 집단에 따라 다르기 때문에 결과적으로 일탈행동의 비율도 다르다. 아노미 이론은 긴장 이론으로 불리기도 하는데 그것은 일종의 긴장 혹은 압력으로 일탈행동이 발생된다고 가정하기 때문이다.? 예) 돈이 목표이고 범죄나 투기가 수단인 경우에 목표와 수단의 불일치로 아노미 상태에서 일탈행동을 하게 된다. 돈만 벌면 최고라는 생각에 범죄, 투기, 뇌물수수 등의 행위를 함? 예) 미영 연합군에 의하여 바그다드가 함락되었을 때, 이라크 국민들이 보여준 무질서 상태는 법에 의한 통제 자체가 전혀 이루어지지 않고 닥치는 대로 약탈 행위[차별교제론]한 개인이 일탈행동과 지속적으로 접하게 되면 자신도 그 일탈행동의 영향을 받아서 자신의 행동이 사회규범에 동조하는 행위 유형과는 멀어지게 되어 일탈행동을 발생시킨다는 것이다. 즉 일탈행위자와 교제함에 의해서 일탈행동을 배우는 것으로 접촉 빈도와 강도, 개인의 주체성의 강약에 따라 일탈 행동의 가능성은 달라진다.? 예) 친구와의 상호작용에서 나쁜 행동을 모방하거나 학습하여 일탈 행동을 하게 된다.? 예) 까마귀 우는 곳에 백로야 가지 마라.[낙인이론]낙인이론은 사회에서 낙인찍히므로 자신을 낙인자로 인식하게 되고, 계속 일탈행위를 하게 되는 과정을 주목하고 있다. 즉 일탈행위를다.? 예) 전과자라는 낙인이 찍힌 사람은 출소한 후 사회에서 잘 받아 주지 않아 재범을 하게 되는 경우를 말한다.4. 인터넷에서 행해지는 일탈의 유형◈부정적 일탈① 개인 정보 침해개인 정보는 크게 이름, 주민등록번호, 전자우편 주소등과 주거기록, 통화기록 정보를 들 수 있다. 온라인 상거래가 늘어나면서 민간 사업자에 의한 개인정보 수집이 늘어나고 있으나 개인정보 보호에 대한 의식이 저조하여 악의적인 해킹에 노출되는 경우가 많고, 공공기관의 경우도 개인정보 보호를 위한 보안 관리가 허술하고 과도한 개인정보에 대한 열람으로 국민의 프라이버시를 침해하고 있다. 또한 개인전보 보호 및 프라이버시에 대한 사회 전반의 인식 부족으로 온라인뿐만 아니라 오프라인에서도 주민등록번호와 같은 중요한 개인정보가 일반에게 쉽게 노출되고 있다.? 예) 뉴스 기사 보도(http://blog.daum.net/yuram/15608035)② 유해정보 유통인터넷상의 메신저, 개인 홈페이지, 블로그, 카페, 대화방, 스팸메일 등을 통해 유통되는 유해정보가 해마다 늘고 있으며, 특히 P2P 파일공유서비스가 확산되면서 유해정보가 급속히 확산되고 있다. 이러한 양적 증가와 더불어 유해 정보 내용의 강도 증가 경향도 많은 우려를 낳고 있다. 특히 유해정보가 불특정 다수를 겨냥하여 다량으로 유포되면서, 가치판단의 기준이 정립되지 않은 청소년들에게 무차별적으로 노출됨으로써 심각한 사회문제가 되고 있다.?예) 스팸메일 관련 동영상http://media.daum.net/economic/others/view.html?cateid=1041&newsid=*************0692&p=imbc③ 사이버 범죄인터넷 청부살인 모의 대학생 구속[속보, 사회] 2004년 02월 11일 (수) 19:39대구지방경찰청 사이버범죄수사대는 11일 인터넷에 일명 ‘해결사’라는 카페를 차려놓고 청부살인 의뢰를 받아 범행을 모의한 김모씨(25·ㄷ대학 법학과 4년)를 살인음모 혐의로 구속하고 정모씨(22·여) 등 의뢰인 2명을 불.
    사회과학| 2010.09.09| 12페이지| 2,000원| 조회(180)
    미리보기
  • 종자전쟁 관련 보고서
    20072215 컴퓨터교육과 유민승●종자 전쟁 자료 수집 1 - 2006년 12월 11일 한겨레 신문기사종자, 미래 산업의 ‘씨’…9천조시장 겨냥 ‘007작전’지구상의 생명체는 약 1250만종으로 추산된다. 이 가운데 해마다 2만5천~5만종씩, 한반도에서만 500종씩 사라져가고 있다. 100년 뒤엔 과연 몇 종이나 살아남을 것인가.생명체의 보존이 지구 공통의 과제로 대두되고 있는 가운데 생물자원의 경제적 가치도 점점 부각되고 있다. 세계 각국이 생물자원을 확보하기 위한 ‘소리 없는 전쟁’에 나서는 것도 이 때문이다.마침 2010년에 열릴 예정인 유엔생물다양성협약 당사국 총회, 2012년의 유엔환경개발회의(일명 지구정상회의, 리우+20) 둘 다 순서상 아시아 대륙 개최 가능성이 큰 것으로 알려지면서 시민운동가와 기업인 등을 중심으로 한국 개최 운동이 벌어지고 있다. 지구온난화 방지를 위한 ‘의정서’는 일본(교토)이 선점했지만 생물다양성 의정서는 한국에서 맺도록 하자는 것이다.습지보존을 위한 람사협약 국제회의가 2008년 10월 경남 창원에서 열릴 예정이어서, 2010년과 2012년 환경 회의까지 한국에서 열린다면, 환경 선진국이란 ‘브랜드 효과’도 만만하지 않을 전망이다. 2004년 월드컵이 스포츠 한국을 알렸다면 이제는 ‘환경 한국’으로 한 단계 도약할 때가 된 것이다.한국 식물유전자원 15만점 보유 세계 6위 불구화훼시장서 장미·국화 국산 품종 보급률 1%선품종연구 80년 뒤져…정부, 10년간 1조 투자계획“일본인 공대 교수가 한국에 와서는 자꾸 야산에 가자고 조른다는 데 그 이유를 모르겠어요.” 조은기 농촌진흥청(이하 농진청) 연구개발국장은 지인한테서 이상한 말을 전해 들었다. 이내 역추적이 이뤄졌다. 조사 결과 일본인 교수가 숨겨놓은 식물수집 전문가와 함께 국내 야생 콩 종자를 채집하려던 사실이 확인됐다. 공동연구차 한국을 방문한 공대 교수의 또 다른 신분은 ‘종자 사냥꾼’이었던 것이다. 2년 전의 일이다.올 상반기 일본은 국내에서 재배·유통되는 딸기 품이다. 1970년대 중반 아프리카에서 채집한 팜오일 유전자원을 개량해 키가 작으면서도 기름 함량은 많은 품종을 개발했다. 현재 연간 10조원의 수익이 여기서 나고 있다. 관련 기술을 토대로 꾸민 자연생태 공원에서 연간 3조원의 관광 수입까지 올린다. 팜오일 산업이 없었다면 말레이시아는 1~2조원 정도의 수익에 만족하는 고무나라에 불과했을 것이다. 이달 초 말레이시아 쪽과 유전자원 교환 문제를 논의하고 돌아온 정혁 박사(한국생명공학연구원)는 “경제적으론 낙후됐지만 이 부문에선 깨어 있는 나라”라고 평가했다.나라마다 무한질주=조은기 국장은 2000년 미국 오레곤주의 한 유전자원연구기관에 들렀다가 깜짝 놀랐다. 우리나라 산간에서 자라는 토종 개암나무가 1㏊에 걸쳐 재배되고 있었는데 나무마다 적힌 ‘채집 장소’가 바로 한국의 봉화, 평양, 진안 등이었다. 채집 시기는 40~50년 전이었다. 미래 식량이나 바이오 에너지화가 가능한 ‘기름 작물’로 활용하기 위해 개암종자를 한국에서 가져다 40~50년 이상 재배·보관하고 있었던 것이다. 조 국장은 “우린 아직 이 작물에 관심도 없는데, (무단으로 가져간 것이긴 하지만) 이렇게 정리해놓은 것을 보고 창피했다”고 말했다. 미국은 토종 종자가 많지 않지만 이렇게 각국에서 수집한 종자를 포함해 식물유전자원 46만5천점(세계 1위)을 보존하고 있다.최근 우리 농진청은 중국 쪽에 콩 종자를 상호 교환해 연구하자고 제의했다. 세계 시장을 지배하고 있는 미국산 콩은 중국 재래종과 한국의 재래종이 교배된 결과물이란 게 정설이다. 2만5천점의 거대 콩 종자 군을 가지고 있는 중국은 이를 수락했다. 하지만 한해 10점 이하로 제한했다. 사실상 거부한 것이나 마찬가지다. 이런 견제 때문에 “종자 수집이 거의 첩보 영화처럼 이뤄진다”고 안완식 박사(한국토종연구회 전 회장)는 말했다.농림부의 한 고위간부는 일본의 공대 교수 사례처럼 “우리도 우리만의 ‘비공식적’ 수집 방식이 있다”면서도 더 이상의 언급은 피했다.기업에는 ‘제2의 반도체’=종자 산회사 중 4개가 다국적 기업에 인수 합병돼 그나마 가지고 있던 종자와 육종기술이 통째로 넘어가는 일도 벌어졌다. 당시 우리가 입은 경제적 손실은 수치로 계량하기 어려울 정도라는 평가다.현재 남은 기업들도 배추, 고추, 무 등 전통적 기술이 강한 특정 부문에만 주력한다는 게 커다란 약점이다. 한국종자협회 소속 53개 가운데 자체 육종연구소를 운용하는 회사는 3~4곳에 지나지 않는데 그 가운데도 화훼를 육종하는 국내 기업은 아예 없다.‘통일벼’로 상징되듯, 먹거리 증식을 위한 식량 작물 개발에만 주력했던 한국이 과수·화훼·약용 등 더 큰 부가가치를 낳는 비식량작물 개발에 나선 건 20년이 채 되지 않는다. 우리가 보유하고 있는 종자 가운데 비식량작물 종자도 25%밖에 되지 않는다.지난 10월 새로 개발한 국화 품종을 일본으로 시범 수출하는 데 성공한 김현석 연구사(경북도농업기술원 구미화훼시험장)는 “국화 시장을 이끄는 네덜란드, 일본계 민간 회사들의 종자 자원이 한국 정부가 지닌 것보다 더 많다”고 말했다. 그는 “80~100년 된 외국과 이제 겨우 15년간 품종 연구에 나선 우리가 맞서는 게 쉽지 않다”고 말했다. 실제 1125억 원 규모의 국내 화훼 시장에서 장미, 국화의 국산 품종 보급률은 1%안팎이다. 나머지는 당연히 로열티를 지급해야 한다.지난 9월 정부는 2015년까지 1조3300억 원을 종자 산업에 투자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이 가운데 수입·개방 대비 또는 로열티 품종 대체 개발에만 2739억 원, 순수 원예·과수 부문에 400억 원 이상을 지원할 방침이다. 조은기 국장은 “온·난·한대 기후가 모두 나타나고 사계절이 뚜렷해 생물다양성이 동일 면적의 다른 나라보다 3~4배가 높다”며 “시작이 늦었을 뿐 기술과 환경은 뒤지지 않아, 국가 정책과 투자가 뒷받침되면 10년 안에 일본을 앞설 수 있다”고 의욕을 보였다. 임인택 기자 imit@hani.co.kr●종자 전쟁 자료 수집 2 - 2007년 8월 22일 한겨레 신문기사제주 토종가축 우수 ‘종자전쟁 안중이다.이 흑우는 한반도와 지리적으로 격리돼 육지 한우에 비해 체격이 왜소하고 체질이 강해 지구력이 뛰어나고 질병에 저항력도 강한 것이 특징이다. 제주흑우는 국제식량농업기구에 한우의 4개 품종 가운데 하나로 등록 신청된 상태다.제주 마는 162마리가 천연기념물 제347호로 지정돼 있으며, 제주마로 등록되기 위해서는 체형과 체격 등 5가지의 외모 심사기준을 통과해야 하고, 17가지의 유전인자가 확인돼야 하는 등 까다로운 절차를 밟아야 한다.맛이 좋기로 이름 난 제주흑돼지는 86년 5마리를 구입해 순종교배로 수를 늘렸다. 몸집이 작고 고기 맛이 좋은 재래 닭도 26마리를 고유품종으로 정해 순종교배로 증식사업을 벌이고 있다.제주 개는 99년 유전자 검사 결과 고정된 혈통을 보유한 것으로 나타났고, 일부 연구자들은 순수한 한국 견으로 진돗개, 풍산개, 제주개 등 4종을 꼽기도 한다.지난달 9일 재래가축의 보호·관리 능력을 인정받아 전국 자치단체기관으로는 처음으로 동물유전자원 관리기관으로 지정된 축산진흥원은 97년부터 증식을 통해 흑돼지 3718마리, 재래 닭 3만6632마리, 제주 개 450마리를 농가에 보급했다.조덕준 제주도축산진흥원장은 “앞으로 다가올 종자전쟁시대에 대비해 제주도가 갖고 있는자원을 보존하고 품종사육기반을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허호준 기자 hojoon@hani.co.kr●식물주권 자료 수집 1 - 2008년 1월 29일 한겨레 신문기사빼앗긴 ‘식물 주권’…자생식물 역수입 신세구상나무유럽에서 크리스마스 트리로 인기를 끄는 구상나무의 고향은 한국이다. 하지만 ‘로열티’를 받기는커녕 크리스마스 때면 되레 엄청난 양이 국내로 역수입된다.전세계 정원수로 이름을 날리는 라일락 역시 우리나라 자생 식물에 뿌리를 두고 있다. 1947년 미국인 식물채집가 미더가 북한산에서 채집해 간 ‘털개회나무’ 씨앗이 품종 개량돼 라일락으로 탄생했다. 품종명 ‘미스킴 라일락’. 자신을 도와준 한국인 타이피스트의 이름을 따서 붙인 것이다. 미국 라일락 시장의 30%를 장악하는 ‘·평가연구원 이현우 박사는 “원산지 국가에 이익 일부를 돌려주는 방안을 논의하고 있지만 생물종 보유국가와 이용국가 간의 대립이 첨예해 아직까지 결정되지 않은 상태”라고 말했다. 결과적으로 생물자원을 이용한 신품종·신물질 개발이 치열해지는 시점임을 감안하면 반출을 막는 것이 최선의 방법이다.현재 국내 생물관은 지난해 인천에 개관한 국립 생물자원보존관 1곳 뿐이다. 미국이 1170여개, 프랑스 230여개, 일본 150여개의 생물자원관을 운영하고 있는 것에 비하면 극히 열악한 상황이다. 환경부 관계자는 “과거 우리나라 자생식물이 특별한 규제 없이 해외 반출돼 상업적으로 이용돼 왔다”며 “고유 생물자원의 해외 유출을 막기 위해 2014년까지 국외 반출 승인 대상을 3000여종으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종자전쟁 및 식물주권에 대한 고찰과거가 식량전쟁의 시대였다면 현재 우리는 ‘종자전쟁’의 시대를 살아가고 있다. 칼과 총이 아닌 우리가 살아가는데 필수불가결한 먹을거리가 핵보다 더 무서운 무기가 되어 우리를 위협하고 있다는 뜻이다. 세계 곳곳에서는 오늘도 종자 전쟁에서 우위를 선점하기 위해 우수종자의 보존과 개발, 육성에 투자를 아끼지 않고 있다. 총성만 들리지 않을 뿐 지구촌은 이미 거대한 종자 전쟁터인 것이다. 전 세계 각국은 자국의 유전자원을 보호하고 외국의 유전자원을 경쟁적으로 확보하려는데 모든 역량을 기울이고 있다. 유전자원은 새로운 육종의 재료가 된다. 그렇게 때문에 각국은 종자확보에 총력을 기울이는 것이다. 우리가 먹는 쌀, 사랑하는 사람에게 바치는 붉은 장미, 자장면을 먹을 때 빼먹으면 아쉬운 양파까지도 우리 생활의 많은 식량자원이 국내종이 아닌 외국에서 비싼 로열티를 지불하고 들여오면 엄청난 국가적인 낭비고 손해이다. 이런 손해를 막고 국가적인 이익 창출을 위해서 전 세계는 침묵의 종자전쟁중인 것이다. 종자는 생명 활동의 궁극적 목적인 동시에 새로운 다음 생명의 원천이 된다. 종자는 많은 역경을 이겨낼 수 있도록 특별히 고안되었으며, 우수한 에너지다.
    교육학| 2009.05.28| 7페이지| 2,000원| 조회(622)
    미리보기
전체보기
해캠 AI 챗봇과 대화하기
챗봇으로 간편하게 상담해보세요.
2026년 05월 14일 목요일
AI 챗봇
안녕하세요. 해피캠퍼스 AI 챗봇입니다. 무엇이 궁금하신가요?
1:18 오후
문서 초안을 생성해주는 EasyAI
안녕하세요 해피캠퍼스의 20년의 운영 노하우를 이용하여 당신만의 초안을 만들어주는 EasyAI 입니다.
저는 아래와 같이 작업을 도와드립니다.
- 주제만 입력하면 AI가 방대한 정보를 재가공하여, 최적의 목차와 내용을 자동으로 만들어 드립니다.
- 장문의 콘텐츠를 쉽고 빠르게 작성해 드립니다.
- 스토어에서 무료 이용권를 계정별로 1회 발급 받을 수 있습니다. 지금 바로 체험해 보세요!
이런 주제들을 입력해 보세요.
- 유아에게 적합한 문학작품의 기준과 특성
- 한국인의 가치관 중에서 정신적 가치관을 이루는 것들을 문화적 문법으로 정리하고, 현대한국사회에서 일어나는 사건과 사고를 비교하여 자신의 의견으로 기술하세요
- 작별인사 독후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