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주회 보고서Ⅰ. 『국악교육분과 정기연주회』Ⅱ. 풍물굿패 소리결 2009 사물놀이 정기공연 『신명난 송년회』Ⅰ. 국악교육분과 정기연주회1. 들어가며..2009년 11월 27일 금요일 저녁, 참빛관에서 열린 를 다녀왔다. 국악교육을 선도하시는 선배 교사님들의 공연이였는데, 학생들 을 가르치는 틈틈이 언제 그렇게 연습을 하셨을까하는 생각도 들고, 때문에 훌륭 한 연주가 무척 기대되었다. 지금까지 그루터기의 연주회나, 다스름 공연 등을 다녀올때마다 그분들의 훌륭한 연주에 놀라웠었고, 후에 교사가 될 사람으로서 동기들, 후배들의 연주나, 선배 교사 분들의 연주에 많은 감동과, 나를 돌아볼 수 있는 계기가 되었었다. 때문에 이번에도 어떤 공연이 나에게 또 어떤 감동을 줄 지 무척 기대가 되었고, 나 또한 교사가 되어서도 이분들처럼, 이분들과 함께, 끊 임없는 음악에 대한 열정을 갖고 계속 노력해야겠다는 마음으로 감상을 시작하였 다.2. 연주회 내용 및 연주곡목 소개, 감상공연은 성주풀이로 시작되었다. 성주풀이란 본디 성주신에게 가정의 번영을 축 원하는 무가인데 일반적으로 음력 정초에 가가호호를 돌아가면서 일가의 평안무 사를 기원하는 것이라 하였다. 무대 뒤에서부터 힘찬 가락이 들리기 시작하면서 공연자들이 천천히 원을 돌면서 나타나기 시작하였는데 신명나는 가락이 한바탕 이어졌다. 주인장이 나와서 차려놓은 제상에 절도 하고 살풀이도 하였는데 최근 의 관심사에 걸맞게 신종플루 예방을 기원하는 것이 무척이나 이채로웠다. 우리 전통 비나리 행위에 신종플루에 대한 내용이 들어가 있는 점이 모두가 함께 기원 할 수 있다는 점에서 무척 의미가 있다고 생각이 들었다.다음으로는 시조창이 이어졌다. 상당수의 어린이들이 시조창을 한다는 점이 무 척이나 반가웠다. 특히 한복을 곱게 차려 입은 아이들의 모습이 너무나도 귀여웠 다. 대금소리를 시작으로 평시조(동창이)를 불렀는데 이는 지난 학기 실기시험 과 목이어서 다른 여느 공연보다 반가움이 앞섰다. 이어서 5분 가량에 걸쳐 남창지 름(바람아)이 이어졌는데 명료한 노랫말 속에 많은 내용이 담겨 있는 듯한 느낌이 절로 들었다.시조창에 이어 관현악합주가 이어졌다. 유초신지곡 중 염불도드리 ? 타령이었는 데, 관현악 합주는 언제들어도, 당장 함께하고 싶은 마음이 든다. 음악을 혼자 연 주하는 것도 물론 매력적이지만, 다양한 악기가 어울어져 나는 음악이란 말로 다 할 수 없는 아름다움을 준다.네 번째 순서는 대금 독주- 상령산풀이 였다. 길게 뻗어가는 가락이 구성지게 바뀌고, 다시 길게 뻗어가는 선율의 아름다움이 돋보인 곡이었다. 연주자의 해석 에 따라 즉흥적으로 박자에 제한없이 변주하였다고 하니, 더욱 연주자의 기량이 돋보인 연주였던 것 같다.다음은 설장구가 이어졌다. 국악공연에서 가장 관심있게 보는 것은 해금, 장구, 시조창 등이다. 직접 연주해보고, 배워보는 것이 얼마나 나에게 영향을 주고 도움 이 되는지 또한번 느끼게 된다. 장단의 변화, 빠르기의 변화, 변화무쌍한 리듬꼴 이 흥을 돋구어, 함께 공연을 보러간 친구들과 다같이 들썩거리며 즐기는 시간이 되었다.마지막 연주는 모듬북이었다. 무형문화재 제 27호 이매방류의 북가락에 사물놀 이의 웃다리 짝쇠부분을 엮어서 새롭게 재구성한 창작 작품으로 북을 중심으로 한 연주였는데, 새로운 희망과 풍요를 기원한다는 의미답게 힘찬 북소리가 매력 적이였다. 작년 사물놀이를 배울때, 나는 장구를 쳤었지만, 북도 해보고 싶은 욕 심이 났던 기억이 난다. 힘차고 깊은 북소리의 매력에 다시 한번 빠지는 시간이 었다.3. 마치며..모든 연주가 멋졌지만, 그중에서도 특히 어린 초등학생들이 시조창의 긴 호흡도 능숙하게 처리하고 다함께 입을 모으는 모습이 참 귀엽기도 하고 놀랍기도 한 인 상 깊었던 연주회였다. 국악에 열정을 가진 선생님과 함께하여 이 어린이들은 좋 은 경험도 하고, 남들보다 국악에 더 깊은 애정을 갖을 수 있을거란 생각에, 후에 교사생활을 하면서도 나또한 음악에 대한 열정과 노력을 멈추지 않고, 아이들에 게 음악에 대한 애정과 열정을 가질 수 있는 많은 경험을 함께 하겠다는 생각을 하였다. 그러기 위해서 나는 지금도, 교사가 된 후에도, 늘 나를 위한 발전에 노 력하고 음악에 대한 열정과 자부심을 간직할 것이라고 다짐하였다.Ⅱ. 풍물굿패 소리결 2009 사물놀이 정기공연 『신명난 송년회』1. 들어가며..올겨울 들어 가장 매서운 한파가 몰아친 12월 18일, 『신명난 송년회』라는 주제의 '풍물굿패 소리결'의 정기공연에 다녀왔다. 이번 한해는 신명난 한해라고 말하기 힘든 해였다. 여러 가지 안좋은 소식들도 많았고, 신종플루로 많은 사람들이 건강을 걱정하며 보낸 한해였다. 하지만, 모두가 다사다난한 한해를 좋게 마무리짓고 새로운 한해를 맞이하고 싶어서일까, 평일 저녁 공연이어서 사람이 많지 않을 것이라는 생각과는 달리 공연장은 상 ? 하층 구분 없이 가득차 있었다.힘든 일이나 즐거운 일 모두 음악으로 감싸안을 수 있다는 것, 특히 우리소리 우리춤으로 우리의 마음이 치유되는 것만으로도, 국악이 우리에게 주는 의미가 아닐까하는 생각을 해보면서, 올 한해 모두가 신명난 송년회를 보내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며 감상을 시작하였다.2. 연주회 내용 및 연주곡목 소개, 감상태평무를 시작으로 공연은 시작되었다. 하얀 저고리에 쪽빛 치마를 입은 고운 여인네의 태평무는 특히나 손의 움직임이 무척이나 고운 춤이었다. 전통 문살을 그대로 옮겨다 놓은 무대 배경과 단아한 한복을 차려입고 고운 자태를 뽐내던 무용수의 춤사위는 마치 전래동화 '선녀와 나무꾼'에서 선녀가 하늘로 날아갈 때 그러하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들 정도로 무척이나 매력적이었다. 원래 태평무는 명무 한성준옹이 경기도당굿에서 행해진 무속음악과 무속춤을 한데 모아 독립된 춤을 체계화한 것으로 "태평무"라는 이름 그대로 나라의 풍년과 태평성대를 기원하는 의미의 춤이라고 한다. 특히 다양한 장단에 따른 여러 가지 형태의 발 디딤새와 섬세하고 우아한 손놀림은 다른 춤에서는 찾아볼 수 없는 태평무만의 고유의 멋이라고 했다. 정적이면서도 재빠른 발놀림, 부드러우면서도 절도 있는 손놀림은 보는 사람으로 하여금 한 번 쯤 따라 해보고 싶은 충동을 일으키기에 충분히 매력적이었다. 그야말로 우리나라 민속춤이 지닌 정중동의 흥과 멋을 모두 지닌 그러한 춤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다.다음으로 '앉은반사물놀이'와 함께 '사물놀이를 위한 창작무'가 이어졌다. 사물놀이는 이번 공연을 위해 삼도(경상도, 전라도, 경기도)의 풍물굿의 특징적 가락들을 모아 재구성한 것이라 하였는데 전반적으로 북의 쓰임새가 매우 강조된 작품이라는 설명이 있었다. 역시나 사물놀이의 매력은 열정적으로 즐기는 모습이 아닐까싶다. 신명나는 사물놀이에 관객 모두 흥이나 즐거운 표정이었다. 또한 사물놀이를 위한 창작무는 하얀 베옷을 입은 한 쌍의 남녀가 바닥에 놓여있는 외줄 위에서 때로는 한발 한발 조심스럽게, 때로는 외줄을 격렬히 꼬아가기도 하면서 사물놀이의 장단에 맞추어 북, 장구, 징, 꽹가리의 특색을 잘 드러내고자 하는 움직임을 보여주었다. 앞의 태평무와 달리 사물놀이를 위한 창작무는 발의 움직임이 중심이 되는 것 같았는데 외줄위에서 남녀 무용수의 네 다리가 이루어내는 조화는 발레 공연에서의 발레리나와 발레리노의 조화 이상의 아름다움을 보여주었다.사물놀이 공연의 열기를 잠시 식히는 휴식 이후 '달성 다사 12차 진굿'이어졌는데 달성 다사 12차 진굿은 전형적인 모의 군사굿의 특징에 따라 박력있고 힘찬 가락이 잘 표현되었다. 대부분의 가락이 즉흥적으로 치지 않고, ‘마치굿가락’이라 하여 진법의 구성이나 동작에 의해 마치 수가 정해져서, 가락을 순서 있게 풀어치면서 이끌어 가는 것이 특징이 된다는 설명이 덧붙여졌다. 느린 살풀이 부분에서는 묘한 느낌의 느긋한 흥겨움을 느낄 수 있었으며 빠른 자진 살풀이, 자진 덧배기, 막다드래기 부분의 빠르고 경쾌한 장단에서는 어깨춤이 절로 나왔다. 나뿐만 아니라 많은 이들이 빠른 장단을 따라 손벽도 치고 발도 구르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 이와 더불어 마지막 부분의 칭칭이굿과 사대부양반춤 그리고 광대양반의 해학적인 춤 등이 무척이나 우스꽝스러운 가운데 흥을 돋구어 주었다.
강아지 똥 을 읽고동화책 뿐만 아니라 애니메이션, 연극, 뮤지컬 등으로 만들어져 더욱 유명한 강아지똥. 이제는 당당히 중학교 교과서에도 수록되어 있다고 한다.강아지똥 은 1969년에 처음 발표되어 지금은 예쁜 그림과 함께 묶여진 두껍지 않은 동화책으로 다시 태어나 현재까지도 꾸준히 읽혀지고 있다.이 책을 쓴 권정생 작가는 2007년 세상을 떠날 때 까지 베스트셀러 작가임에도 불구하고 담도 대문도 없는 흙집에서 검소하게 살았다고 한다. 기독교 사상을 바탕으로 생명의 소중함과 어린이들에 대한 사랑을 작품의 주요 소재로 다뤄왔으며 사후에도 인세를 모두 어린이를 위해 기부해 놓았을 정도로 어린이들에 대한 사랑이 각별했다고 한다.강아지똥 의 내용을 간략히 살펴보면 이 세상에서 가장 하찮은 존재인 ‘개똥’이 그와 마주치는 것들(참새, 흙덩이, 닭)에게서 쓸모없는 존재로 인식되다가 따스한 봄 햇살과 비를 맞고 민들레의 거름이 되어 아름다운 꽃을 피워낸다는 이야기이다. 어린이들이 읽기 좋도록 커다란 활자체로 찍어내어도 채 40쪽이 넘지 않는 분량이지만 존재의 소중함을 일깨워 주기에는 전혀 부족함이 없었다. 화려하지 않으면서도 내용을 잘 전달해 주는 그림 또한 매우 인상적이었다.혹자는 강아지똥의 출생장소에서부터 이미 ‘순환’을 담고 있다고 하였다. 돌이네 흰둥이가 똥을 누고 간 곳이 바로 소달구지 바퀴 자국이 난 곳 근처인데 ‘바퀴’가 ‘순환’이나 ‘운명’을 암시하는 것이라 하여 이야기가 진행되는 동안 수차례 수레바퀴가 언급된다고 하였다(노제운, 1998).“하느님은 쓸데없는 물건은 하나도 만들지 않으셨어. 너도 꼭 무엇엔가 귀하게 쓰일꺼야.”라는 흙덩이의 말을 마치 가슴 깊숙이 묻어둔 채 추운 겨울을 이겨내는 강아지똥을 보면서 안데르센의 ‘미운오리새끼’를 자연스레 떠올리게 되었다. 모든 존재가 이처럼 각각의 존재이유가 있고 소중한 법이고 하물며 사람은 더욱 소중한 것이다. 더구나 같은 반 친구라면 말할 수 없이 소중할 터인데 요즘은 자기보다 조금 못났다고 하여, 조금 힘이 없다고 하여 ‘왕따’를 시키는 세태가 안쓰러울 다름이다. 그러한 학생들이 어려서 ‘강아지똥’을 제대로 읽고 가슴에 새겨뒀더라면 ‘왕따’, ‘빵셔틀’등의 이야기는 줄어들지 않았을까?이 책을 아이들과 함께 읽은 뒤에는 존재의 소중함을 느끼게 해주는 것 이외에도 각각의 등장물들이 어떠한 유형의 친구인지에 대해서 이야기를 나누고 싶다. 단점을 가진 친구를 거들떠 보지도 않는 친구 참새, 강아지똥을 놀리지만 소심하기 그지없는 흙덩이, 필요에 의해서만 다가서는 닭, 친구의 장점까지 알아봐주는 민들레에 이르기까지 어떤 종류의 친구가 될 것인지에 대해서 이야기를 나누고자 한다.자신의 마지막 남은 육신까지 기증하셨던 김수환 추기경이나 입적에 이르는 순간까지도 무소유를 몸소 보여주셨던 법정스님에 이르기까지 기독교 사상에 입각하여 작품을 써나간 권정생 작가와 종교는 다를지 몰라도 우리에게 주신 가르침은 크게 차이나지 않으리라 생각된다.
?피아제와 비고츠키의 언어와 사고에 대한 견해 비교?1. 서 론국립국어원의 표준국어대사전 을 살펴보면 언어(言語, language)란 ‘생각, 느낌 따위를 나타내거나 전달하는 데에 쓰는 음성, 문자 따위의 수단. 또는 그 음성이나 문자 따위의 사회 관습적인 체계’로 사고(思考, thinking)는 ‘1. 생각하고 궁리함. 2. 심상이나 지식을 사용하는 마음의 작용. 이에 의하여 문제를 해결함.’으로 각각 제시되어 있다.사회적 동물인 인간은 출생이후 죽음에 이르기까지 끊임없이 누군가와 상호작용을 가지면서 살아가며 인간의 사회생활을 영위하는데 필수적인 매체가 바로 언어이다. 언어는 인류를 다른 동물과 구별하여 주는 가장 중요한 특징 중의 하나이다. 지구상 모든 인류가 어떠한 형태로건 간에 언어를 가지고 있는 반면, 인간을 제외한 여타의 동물에게서는 인간과 같은 언어체계를 찾아볼 수가 없다).단순히 생각했을 때 ‘언어는 생각을 담는 그릇’이라는 말처럼 사고를 바탕으로 해서 언어가 나온 것으로 생각하기도 쉬우나) 언어와 사고의 관계에서 어느 하나가 다른 것의 발달을 가져오게 되는 것인지를 밝혀내기란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 언어를 통해 복잡한 사고(思考)능력이 신장되기도 하고 사고를 통해 언어 능력이 한층 향상되기도 한다. 즉, 언어적 기술의 수준이 높아지면 사고력 및 의사소통 능력이 높아지고 이를 기반으로 또다시 언어 능력의 수준이 높아지는 언어와 사고 간의 순환적 관계가 성립되고 있는 것이다.이렇게 볼 때 언어는 단지 의사소통의 수단으로써 뿐만 아니라 인간의 사고 능력 발달과도 밀접한 관련이 있음을 유추할 수 있으며 사고 또한 그 언어를 통해 향상되고 있음을 추론해 볼 수 있다. 이처럼 복잡한 언어와 사고의 관계를 이해하는 것은 매우 중요한 일임에 틀림없다.언어와 사고의 관련성에 대해 오래전부터 수많은 학자들이 해답을 얻기 위해 수많은 학자들이 연구를 진행해 왔다. 그 중에서 피아제와 비고츠키의 언어와 사고에 대한 견해를 비교하여 살펴보고자 한다.2. 피아제의 인지적 상호작용 이론피아제는 인간과 환경과의 생물적 상호 작용의 결과를 언어로 보고, 언어는 사고를 설명해 내기에 충분치 않은 개념이며 사고가 정교화 될수록 언어가 더 많이 필요케 된다는 인지우선론을 주장하였다). 피아제는 인지발달단계를 4단계로 나누어 설명)하면서 각 개인은 제시된 표준연령에 비해 다소 빠르게(느리게) 각 단계를 통과할 수 있으나 각 단계의 순서는 모든 아동에게 불변하는 것으로 어느 한 단계도 건너뛸 수 없으며 발달순서가 정해진 위치가 아닌 다른 위치로 이동할 수도 없다고 주장한다. 또한 각 단계의 성취는 누적되어 나타나며 어떤 단계에서 습득한 기능은 다음 단계에서도 상실되지 않는 것이라 하였다.피아제가 제시한 언어발달 과정을 살펴보면 피아제는 언어를 인간과 환경과의 생물적 상호작용의 결과로 보았으며, 언어는 논리적 사고의 원천을 구성하는 것이 아니라 사고에 의해 언어가 구조화된다고 주장하였다. 다시 말해 언어습득 과정은 동화와 조절에 의해 이루어지는 것이며, 논리적 사고와 추리 능력에 따라 언어가 발달하고, 그 사고 능력을 추상하는 것이 언어라고 보았다. 논리적 사고는 언어에 의존하는 것이 아니고 현실 그 자체의 논리적인 활동이 가능해지는 것에 의존하고 있으며(박재규, 1988) 언어란 이미 이해한 내용을 상호 소통하는 경우에만 공헌하며, 언어 역시 일반적인 사고능력의 한 표현으로 간주하기 때문에 앞에서 언급한 인지발달단계에서의 감각운동기(0~2세)와 전조작기(2~7세)까지는 언어가 사고작용이나 인지작용에 필수적이라고 생각지는 않았다(홍순정, 1987).3. 비고츠키의 사회적 상호작용 이론비고츠키에 의하면 유아의 인지발달은 보다 숙련된 지식과 기능을 가진 사람들이 문화 속에서 요구되는 지식과 기능들을 어린 유아들에게 전달하고, 유아가 독자적으로 사용할 수 없는 지식과 기능들을 사용하도록 요구하며, 새로이 습득된 지식과 기능들을 실행해 볼 수 있는 기회를 가지도록 허용하고 권장함으로써 이루어진다. 이와 같이 유아의 인지발달이 사회?문화적 환경속에서 일어난다고 보는 것이 비고츠키의 사회적 상호작용 이론이다(변옥실, 1995).마르크스주의의 영향을 강하게 받았던 비고츠키는 인간의 인지는 사회?역사적 산물인 동시에 그것에 의해 조건화되므로 역사적?문화적 산물인 언어도 사고와 언어가 통합되면 언어의 구조와 기능에 따라 인간의 사고는 조형될 수밖에 없다고 주장하였다(비고츠키, 1978).비고츠키는 심리적 조작과 같은 방식으로 언어 발달이 다음과 같은 4단계로 발전한다고 생각한다. 즉 첫째단계는 지능 이전의 말과 언어 이전의 사고에 해당하는 원시 단계 또는 말과 사고의 조작이 원시적 수준의 행동에서 진화함에 따라 원초적 형태로 나타나는 자연 단계이다. 둘째 단계는 실제적 지능이 최초로 사용되는 단계로 언어의 구조와 규칙을 조작하기 전에 이미 구조와 규칙을 사용하는 상식 심리학(naive psychology)의 단계이다. 셋째 단계는 내적문제를 해결하는 데 보조 수단으로 사용되는 외적 신호와 조작의 출현이 이루어지는 단계로 언어 발달에서 자기 중심적 말이 된다. 넷째 단계는 내적 성장의 단계로 외적 조작이 내면화되고 처리 과정의 상당한 변화를 겪게 된다. 이 때 속내말이 나타난다(비고츠키, 1985).비고츠키는 개인의 인지 발달에 대해 논의하지만, 사회문화적 맥락이 인지 발달의 여러 가지 요인 중 하나가 아니라 개인의 활동을 결정하고 발달시키는 결정적 요인이라고 주장한다. 그리고 근접 발달 영역이라는 개념을 도입하여 인지 발달의 단계를 높여가는 기제를 설명하려고 하였다. 비고츠키는 ‘사회적인 말 → 자기 중심적인 말 → 속내말’로 이어지는 발달 과정을 설정하고, 인지가 개인에서 사회를 향해 발달하는 것이 아니라 사회로부터 개인에게로 진행된다고 주장하였다.4. 결론1년 내내 온통 눈으로 뒤덮인 북극지방에 사는 이누이트에게는 눈을 나타내는 말이 수 십가지에 달한다는 것은 익히 알려진 사실이다. 객관적으로 검증해보지 않더라도 눈에 대한 이들의 사고는 여느 민족에 비해 풍부함이 틀림없을 것이다. 이와는 반대로 어떤 민족의 경우 우리가 흔히 일곱 빛깔 무지개라 표현하는 무지개의 색상을 2~3가지의 언어로만 나누어 표현하는 민족도 존재한다고 한다. 이들의 경우 색깔과 관련된 사고에 있어서 다른 민족에 비해 발달하지 못할 것임을 충분히 짐작할 수 있다. 이처럼 언어는 객관적인 사물에 붙는 것이 아니라 인간에 따라서 그들을 둘러싼 생활환경과 불가분의 관계속에서 그것을 바라보는 인간의 지극히 개인적인 사고를 반영하는 것이기도 하다. 닭과 달걀의 논쟁처럼 언어와 사고 간의 논쟁도 여전히 결론이 나지 않은 상태로 갑론을박의 논쟁이 지속되고 있다. 이제 갓 두 돌을 넘긴 우리 아들의 경우를 살펴보더라도 아무것도 모르던 영아기 단계를 지나 사고능력이 발달해 감에 따라 언어를 습득하는 것처럼 보이기도 하지만 특정 사물에 이름을 붙여줄 경우 때로는 경험을 통해 배운 것 보다 그 사물에 대해 더욱 잘 기억하는 경우처럼 언어를 통해 사고가 한층 발달하는 듯한 인상을 받을 때도 있다.언어는 인간의 사고의 가능성을 열어주기도 하는 동시에 제약하기도 한다. 유아의 보육과정에 있어서도 왕성한 사고의 발달이 일어날 수 있도록 정확하고 적절한 언어교육이 원활히 이루어져야 할 것이다.[참고문헌]박재규 역(1988) 피아제 이론과 유아교육 , 창지사.박홍자?김미애(1993) 언어활동의 이론과 실제 , 학문사.홍순정, 지적발달과 사고 , 한국교육개발원.변옥실(1995), ?언어와 인지 발달과의 관계에 대한 피아제와 비고츠키의 관점비교? 건국대학교 교육대학원 석사학위청구논문.
학교 미술 교육의 실천 방향- 문화 엘리트 주의와 문화 민주주의 관점에서 -Ⅰ. 서 론 - 나의 경험나는 학창시절, 미술은 특별한 재능을 가진 사람이 하는 것이며 또한 고상하고 품위 있는 것, 나와는 상관없는 특별한 사람들이 만든 것이라고 생각 했었다. 그 이유는 학교 미술 시간, 그 수업에 충실히 임하고 열심히 노력하더라도 만족할만한 성적을 받아본 적은 없었기 때문이다. 늘 미술 학원에서 미리 배워온 친구들이나 특별한 재능이 있는 친구들이 좋은 성적을 맡아놓은 듯했다, 특히 미술을 상당히 잘 하던 친한 친구의 경우 그 친구의 부모님께서 화가부부셨기에 미술에 재능을 타고 났다고 생각했고 나에겐 그런 재능은 없다고 치부해버리기도 했다. 또 학교 외에는 미술을 접할 수 있는 기회가 적었고, 학교 미술 수업은 늘 학원에서 미리 준비하고 익힐 수 있는 수업(ex.풍경 또는 사물을 사실적으로 그리기 등) 이었기에 학원을 다닐 수 있던 친구들에 비해 뒤쳐진다고 생각하였다. 또 수업시간에 나의 생각을 주체적이고 창의적으로 표현하기보다는 선생님이 보여주시는 좋은 작품, 또는 좋은 성적을 받은 친구의 작품을 비슷하게라도 그리려고 열심히 노력하기에 바빴다. 게다가, 수업 시간 외에 미술을 접할 수 있는 기회 중 하나였던 미술관 단체 관람의 경우 미술 작품들을 수동적으로 감상하는 시간이 될 뿐이었고, 그래서 늘 특별한 감동이나 추억을 만들진 못한 채 돌아오곤 했다. 그래서인지, 미술관이라 함은 고상한 이미지로 떠올려질 뿐 나에게는 어렵게 다가오는 것이 사실이었다.그렇다면, 이런 나의 경험에 비추어 학교 미술 교육이 앞으로 나아가야할 방향을 문화엘리트주의와 문화 민주주의적 측면에서 살펴보도록 하겠다.Ⅱ.본론 - 학교 미술 교육의 실천 방향(1) 문화적 접근과거에는 문화를 종교, 예술, 철학, 과학 등과 같은 고차원적인 인간정신활동과 관련하여 문화를 절대적 가치로 이해했다면, 현대에는 인간의 끊임없는 능동적이고 주체적인 활동 그 자체가 문화이다.문화는 여유롭게 즐기던 것으로 인식되었던 시대는 가고, 정체성의 확립이나 무한 경쟁의 가치로서 바라보게 되었다. 또 표현활동에 의해 예술품을 생산하여 보여주면 이를 감상자가 감상하는 행위의 수동적이고 이원적인 형태에서, 이제는 생산자와 감상자의 구분이 모호하며 대중적이고 일상적인 주체적 문화를 지향하게 되었다.그러므로 미술 교육 또한 더 이상 단순히 권위적인 엘리트 문화를 형성, 전달하는 교육에만 치중해서는 된다. 문화 속에서 또는 인간의 삶 속에서 미술이 가지는 가치나 역할, 기능, 다른 영역과의 관계들이 의미하는 바를 능동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교육의 기회가 필요하다.(2) 삶과의 관련 속에서 미술의 활용 교육 확대앞서 언급한 나의 경험에 비추어보면, 지금까지의 학교 미술 수업에서는 삶 속에서의 미술 활용 교육을 추구하기보다는 미술 교과를 실기 평가와 관련지어 입시에 연결되거나, 미술에 특별히 우수한 재능을 지닌 인재를 배출해내는 측면이 강조 되었다. 또, 사실과 얼마나 근접하게 그려내는지 등이 대부분의 평가 기준이었고 학생들은 자신의 생각을 주체적으로 표현해 나가기보다는 수동적으로 "잘한 작품" 에 대한 기준에 맞춰나가기 급급했다.하지만 미술 교육은 삶에서 활용될 수 있는 차원으로 확대될 필요가 있다. 학생들의 일상에서의 생활 경험은 창의적 사고의 원천이 된다. 물론 학생들의 무조건적 자유를 부여하여 자칫 "모든 것은 미술이 될 수 있다" 혹은" 미술은 아무것도 아니다" 는 극단적 사고를 조장할 수 있으므로, 학생들의 생활 경험을 교육에 의미 있게 활용하도록 노력하는 것을 중점으로 해서 학생이 주체가 되도록 해야한다. 학생들이 수업에 흥미와 관심을 갖고 적극적이고 주체적으로 학습할 수 있도록 하고, 더 나아가 미술의 생활화를 이룩하게끔 힘써야 한다.(3) 바람직한 미술관(감상) 교육나를 비롯한 많은 사람들에게 부유층만이 향유하는 고상한 공간으로 인식 되어 미술이란 잘 모르는 것, 내지는 불편하고 어색한 것으로 여겨졌던 '미술관'에 대한 올바른 감상 교육이 필요하다.요즘 미술관은 관람객들에게 일방적인 방향의 감상을 제시하는 공간이 아니라, 직접 미술을 체험하고 배울 수 있는 참여적인 형태로 변해가고 있다. 학교에서는 미술관에서 제공하는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충분히 숙지하고 학생들에게 제공하여야한다. 감상 활동의 사고를 바르게 훈련시키고 그 의미를 명백히 해줌으로써 미술관을 통한 직접적인 체험을 통할 때 학생들의 흥미로운 체험과 발견, 직접적 참여, 창조적 활동 등을 이끌어 낼 수 있을 것이다.
음악과 교수?학습 과정안- 강강술래?자진강강술래 -과 목음 악단 원18. 강강술래일 시2009년 11월 12일 목요일5교시 (13:40~14:20)장 소1. 단원명 : 18.강강술래2. 제재 개관가. 교재관강강술래는 전라도 해안 지방에서 놀이와 함께 전해 내려오는 민요로, 강강술래 중에서도 중중모리 부분이다. 이 제재에서는 전라도 민요의 시김새를 살려 메기고 받으며 노래 부르기, 빠르기의 변화에 따를 악곡 특징 파악하기, ‘자진강강술래’에 ‘남생아 놀아라’, ‘덕석몰기’, ‘대문놀이’ 등을 엮어 여러 가지 강강술래 놀이하기에 중점을 두어 지도한다.나. 학생관이 시기의 학생들은 구체적 조작기로서 신체표현을 통한 놀이 학습이 효과적이다. 따라서 학생들이 우리 소리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갖도록 하기 위해 여러 가지 시김새 중에서 가장 흔히 출현하는 떠는 소리(흔드는 소리)와 밀어 올리는 소리, 꺾어 내리는 소리를 다양한 신체표현으로 경험하고 체득할 수 있도록 한다. 자연스러운 분위기 속에서 표현 활동을 하여 신명나게 부르며 우리 소리와 놀이에 대해 친근감을 가질 수 있도록 한다.다. 지도관학생들이 시김새를 바르게 알고 소리 표현에 중점을 두되 너무 지나친 강요는 삼가고 자연스러운 분위기 속에서 표현활동을 유도하며 무엇보다도 신명나게 부를 수 있도록 흥을 돋우어 준다.본시 제재곡 ‘강강술래’는 놀이와 함께 노래 부르도록 하고 그 놀이를 통해 장단과 빠르기를 감각적으로 느끼도록 하며 또 다른 방법으로 놀이를 만들어 가는 창의적인 활동으로 발전시킨다. 이 때, 6~7명의 모둠별 놀이 활동이 이루어지므로 서로 협동하고 존중하는 공동체 의식이 필요함을 일깨워주고 놀이요의 즐거움을 함께 맛보게 하는 데 지도의 중점을 둔다.3. 제재 목표가. 메기고 받으며 노래할 수 있다.나. 전라도 민요의 시김새를 살려 듣고 따라 부를 수 있다.다. 빠르기의 변화에 따른 악곡의 특징을 파악할 수 있다.라. 강강술래와 관련된 전래놀이를 할 수 있다.4. 제재의 계열선수 학습⇒본시 학습⇒후속 학 떠는 목, 평으로 내는 목, 꺾는 목을 가지고 있다. 떠는 목과 평으로 내는 목 사이의 음정은 완전4도이고 평으로 내는 목과 꺾는 목 사이는 장 2도보다 조금 높다. 꺾는 목은 그 음보다 약 반음 내지 단3도 위에서부터 꺾어 흘러내리는데, 꺾는다는 말은 먼저 전타음을 강하게 내야 함으로 목소리를 꺾는 듯한 인상을 듣는 이가 받기 때문이다. 발성은 극적이고 굵은 목을 눌러내는 소리를 낸다.5) 남도 민요에 사용된 3음 계면조6) 남도 민요(육자배기토리)의 시김새 표현 방법보통 전라도 민요가 육자배기토리에 해당되며 경기도 남부와 충청도 서부, 경상도 서남부 지역이 육자배기토리권으로 되어 있다. 흔히 남도민요라고 부르는 민요의 대부분이 이에 속한다. ‘미, 라, 시’의 3음이 주요음이며 ‘미’는 소리를 떨어서 내는 떠는 목이며 ‘라’는 평평하게 내는 목이고 ‘시’는 ‘레’나 ‘도’에서 꺾는 목으로 되어 있다. 서도소리가 구성음의 중간음인 ‘라’를 떠는 반면 육자배기토리로 된 민요는 ‘미’를 떤다.또한 육자배기토리는 그 발성법이 목을 눌러내는 소리를 쓰고 있다는 점이 다른 지역의 민요와 다르다. 이러한 발성법으로 꺾는 목, 평으로 내는 목, 떠는 목을 노래하면 남도민요 특유의 구성지고 처량한 한의 정서를 느낄 수 있다. 육자배기토리권은 특히 판소리라는 성악예술을 배태한 지역이라는 점에서 그 문화적 토양의 풍부함을 자랑하고 있다.나. 강강술래의 유래강강술래에 유래에 대해서는 두 가지 설이 있다. 하나는 임진왜란 때 이순신 장군이 왜적에게 우리 군사의 수를 과장하기 위하여 불을 밝히고 부녀자들을 동원하여 원을 만들어 춤을 추게 했다는 설이다. 또 하나는 고대의 제사 의식에서 유래되었다는 설이다. 달맞이와 수확 의례의 농경적인 집단춤이라는 의견도 있다.다. 강강술래의 놀이 순서 (진도 강강술래의 예)긴강강술래 - 중강강술래 - 자진강강술래 - 남생아 놀아라 - 개고리 타령 - 고사리 꺾자 - 청어엮자(풀기) - 덕석몰기(풀기) - 지와밟기 - 대문열기 - 쥔쥐새끼 - 강문에 녹음 자료를 틀어 주거나 노래하는 어린이 몇 명을 따로 두고 옆에서 부르도록 해도 좋다.6) 대문열기(대문놀이) : 두 사람이 손을 잡아 위로 쳐들어 문을 만들면 다른 사람들이 줄을 지어 그 밑으로 들어간 뒤 문 옆에 붙어 또 문을 만든다. 이렇게 하다 보면 전체가 두 편으로 나뉘게 되어 곧바로 쥔쥐새끼를 부르며 꼬리따기 놀이로 넘어갈 수 있다.6.지도 내용차시주 제내 용유 의 점1* 메기고 받으며 노래 부르기① 듣고 따라 부르기② 다양한 방법으로 메기고 받으며 노래 부르기③ 역할을 나누어 장단에 맞추어 노래 부르기°우리 소리의 특징 중 하나인 메기고 받는 방식으로 제재곡을 익힌다.2(본시)* 시김새 살려 노래 부르기* 장단에 맞추어 노래 부르기* 강강술래 놀이하기① 시김새를 살려 노래 부르기② 중중모리 장단악기로 치기③ 역할을 나누어 중중모리 장단 치며 노래 부르기④ 강강술래 놀이하기°시김새 표현활동에 중점을 두되 너무 지나치게 강요하지 말고, 자유로운 분위기에서 놀이요를 즐길 수 있도록 한다.°장단 연습시에는 재미있는 손장단이나 발장단을 도입해서 장단을 체득시키도록 한다.3* 빠르기의 변화에 따른 악곡의 특징 파악하기① 장단의 빠르기 변화를 비교하며 악곡의 특징 파악하기° 장단의 빠르기 변화를 비교하여 악곡의 특징을 파악하고, 제제곡을 익힌다.7. 지도상의 유의점가. 자연스러운 목소리로 시김새를 바르게 표현하고 이해할 수 있도록 다양한 자료를 활용한다.나. 너무 지나치게 시김새 표현을 강요하여 오히려 우리 소리에 대한 부담을 느끼지 않도록 주의한다.다. 장단 학습을 손쉽게 하기 위해 구음과 손장단을 함께 하도록 하며, 익숙해지면 소고나 장구 연주를 병행하여 활동하도록 한다.라. 강강술래를 익숙하게 부를 수 있을 때 전래 놀이를 한다.마. 자진 강강술래를 익힌 다음 여러 가지 관련 놀이를 엮어 노래와 놀이를 실제로 병행해 보도록 한다. 이를 위해 교실뿐만 아니라 운동장을 학습의 장으로 삼고 지도해야 한다.바. 3차시의 강강술래 놀이하기에서 원무의 중간 단보, 우드블럭,☆ 학생 : 교과서멀티미디어 활용 자료파워포인트, 동영상 자료, 음반 자료참고웹 사이트http://hss.edukor.org/~tosil/index_3_11_2.htmhttp://www.edunet4u.nethttp://school.kerinet.re.kr/teach/초40음악/index.htmhttp://www.tnara.net학습단계학습의흐름교수?학습 활동시간자료(★) 및 유의점(※)감각적 감지문제의식전시학습상기동기유발학습문제 확인◈ 전시 학습 상기하기T 지난 시간에 무엇을 공부했나요?S 청어 엮자를 배웠습니다.T 네, 지난 시간에는 청어 엮자 놀이를 배웠습니다.◈ 강강술래 유래와 관련된 동영상 보기T 이번시간에는 우선 선생님이 준비한 동영상을 봅시다.- ‘불멸의 이순신’ 동영상을 보며 강강술래의 유래에 대하여 알 아 본다.T 이것은 무엇에 관한 영상이었습니까?S1 이순신 장군 이야기입니다.S2 강강술래입니다.T 대답을 잘 했습니다. 이 영상은 강강술래 유래에 대한 것이었 습니다.◈ 강강술래 유래 설명하기T 강강술래에 유래에 대해서는 두 가지 설이 있습니다. 하나는 임진왜란 때 이순신 장군이 왜적에게 우리 군사의 수를 과장 하기 위하여 불을 밝히고 부녀자들을 동원하여 원을 만들어 춤을 추게 했다는 설이고, 또 하나는 고대의 제사 의식에서 유래되었다는 설입니다. 달맞이와 수확 의례의 농경적인 집단 춤이라는 의견도 있습니다.◈ 강강술래 용어 설명T 그럼 여기서 강강술래가 무슨 뜻일까요?S 강에서 술래잡기 하는 것 같습니다.T ‘강강’은 둥근 원을 만들고 돈다는 뜻이고, ‘술래’는 ‘수월래’ 로‘도적이 건너온다’, ‘도적을 잡는다’는 뜻입니다.◈ 학습문제 확인T 그럼 오늘은 강강술래 노래와 놀이를 배워보겠습니다.♣ 시김새와 장단을 익혀 강강술래 놀이를 할 수 있다.8′★동영상자료학습단계학습의흐름교수?학습 활동시간자료(★) 및 유의점(※)기초기능파악표현방법탐색학습활동 안내시김새 살려 제재곡 부르기◈ 학습 목표에 따른 활동 내용 안내하기○ 활동 1 어 내리는 소리는 어떤 의미일까요?S 음을 내려서 부릅니다.T 네. 이 소리는 꺾어 내리는 소리라고 부르며 한 음 위의 소리에서 얼른 아래 음으로 꺾어 내리는 소리를 말합니다. 이제는 강강술래 노래를 다시 한 번 들어보며 어떤 음에 어떤 시김새를 썼는지 모둠별로 찾아봅시다.(S 시김새를 찾아 칠판의 강강술래 악보에 붙임딱지를 붙인다.)- : 떠는 소리 (길게 끌며 흔드는 소리)- : 밀어 올리는 소리- : 꺾어 내리는 소리 (한 음 위의 소리에서 얼른 아래 음으로 꺾어 내리는 소리)T 모든 모둠이 활동을 끝냈으니, 각 모둠별로 대표학생 1명이 칠판에 붙어있는 악보에 시김새를 알맞게 붙여봅시다.○ 시김새 살려 노래 부르기-리본으로 떨고 밀어 올리고 꺾어 내리는 소리를 표현한다.-떨고 밀어 올리고 꺾어 내리는 소리를 따라 부른다.10‘☆교과서★전문가의 창 음반 자료★시김새★모둠별 악보, 시김새 붙임딱지※칠판에 미리 악보와 시김새 붙임딱지 붙여놓기★리본학습단계학습의흐름교수?학습 활동시간자료(★) 및 유의점(※)창조적표현중중모리 장단 익히기모둠별로장단 치며 노래 부르기◈ 활동 2 : 중중모리 장단 익히기T 중중모리 장단을 배워봅시다.우선 선생님의 시범을 들어봅시다.(장구로 장단 치기 (장단의 기본박))○○○덩덕쿵덕덕쿵덕쿵덕강강-술-래T 이제는 선생님을 따라 소리내어 장단을 익혀 봅시다.(S 구음 장단을 한다.)T 잘 했어요. 이번에는 우리가 익힌 장단을 우드블럭을 사용하 여 쳐 봅시다.(덩, 쿵 : 소리가 둔탁한 쪽, 덕 : 소리가 가벼운 쪽)T 잘 했어요. 그럼 이번에는 게임을 해 봅시다. 다 같이 장단 과 함께 노래를 부르다가 선생님이 리본을 들면 똑같은 색의 리본을 가진 모둠이 장단을 쳐 봅시다.T 잘 했습니다. 이번에는 우리가 배운 중중모리 장단보다 빠른 자진모리 장단의 강강술래를 불러 봅시다. 자진모리 장단은 예전에 배웠습니다. 그래도 생각이 잘 안 나는 친구들을 위 해 한 번 복습해 봅시다.○○○○○덩덕쿵덕덕쿵쿵덕쿵쿵우리장군-대첩-지라T 이제 복습한 자진모